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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여행-보산동 관광특구 공방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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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동두천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의정부에 속해 있는 동네인 즐 알았다. 그 정도로 경기북부에 대해서 별로 가본 적도 없고 동두천이라 단어를 많이 들어보지 못 했던 것 같다. 동두천이라는 단어는 그저 미군이들이 거주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남아있기 때문에 특별하게 이 지역을 가볼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그런데 …편견 없이 다녀오고 보니 구경할 곳도 많고 맛있는 먹거리에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소요단이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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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녀온 여행지는 동두천 보산동으로  미군부대가 평택으로 내려가면서 이곳에 새롭게 관광특구로 개발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오게 되었다. 공방거리, 도자기 체험, 예쁜 카페들이 들어서고 있어 앞으로 동두천에서 가장 핫한 장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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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을 따라 공방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두두리 공방은 어릴 적 엄마가 사용하던 대형 미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시된 작품마다 은제품들이 있어 놀라웠는데 미리 예약을 하면 체험도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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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마다 온통 영어로 된 상호가 보인다. 지금은 미군들이 평택으로 내려가서 별로 없지만 예전엔 미군들의 영역이라 할 만큼 활기찬 골목이었다고 한다. 이제는 체험객들이 가득해질 그날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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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저격 아기자기한 사고 싶은 물건들도 많았다, 아마 여자분들은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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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하나로 어떤 음식을 파는지 한눈에 들어올 정도다. 이 많은 음식을 만들어 파는 것도 대단한 것 같은데 서양식, 동양식 음식이 섞여 있는 모습이다. 재미있는 일화 한 가지를 이야기하자면 외국 분들이 많은 골목이다 보니 한국 사람들이 놀러 와서도 식당에 들어가면 안 되는 줄 알고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많자 내놓은 해결책 ” 한국 사람 식사 됩니다.”라는 문구까지 써넣을 정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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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아트로 젊은이들을 겨냥한 벽화와 간판들을 바꾸고 있는 모습이다. 골목마다 사진 찍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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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간판마다 다양한 조형물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 악기를 다루고 있어 멋스러워 보였다, 이 지역이 록 음악의 발원지였음을 알 수 있는 조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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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 깊었던 벽화는 동두천역 주변 한복을 입고 있는 입체적인 벽화였다. 작가는 보산동 지역을 미국과 한국 문화의 경계선으로 해석하여 전통적인 한복을 입은 현대 여성을 동양화 기법으로 그린 대형 작품이라고 한다. 바로 아래는 피자집이 자리하고 있는데 피자는 동두천에서 가장 맛이 좋다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고 해서 다음에 다시 동두천을 찾는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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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로 그래피티 아트는 거리를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 놓은 것 같다. 매년 11월이면 핼러윈데이 축제도 열려 골목여행으로 최고라고 한다. 멀다는 생각에 가볼 생각을 못했던 동두천 따뜻한 계절이 오면 다시 찾아보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핼러윈 축제도 참여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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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보산동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 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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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 동두천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동두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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