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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보 관광 가볼만한곳 파주 통일촌 두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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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제3땅굴을 포함한 dmz 안보 관광을 하면 민간인통제구역인 장단 일대에

조성된 청정지역 통일촌 두부마을을 찾아 장단콩으로 만든 두부요리를 즐기게 된다. 

해마다 임진각 광장에서 장단콩 축제가 열릴 정도로 유명한 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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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매표소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타면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통일촌 순서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는 dmz 투어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노레일 타는 곳도 있는 제3땅굴에서 한 민족의 통일 염원을 담은 작품 “하나되는 지구” 는 포토존이 되어

그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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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투어를 하다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들린 통일촌 장단콩마을 식당은 

파주 명품 장단공 가공체험장을 갖춘 큰 규모의 음식점이라

대형 버스 여러 대가 들어갈 정도로 주차장이 넓다.

​자유로의 끝에 자리한 통일대교를 지나면 왼쪽으로 자리한 마을인 통일촌은

장단 일대에 1973년에 조성된 마을이다.

최북단인 dmz 안에서 장단콩 재배하는 3개 마을 중 가장 재배농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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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중에서 가장 유명한 장단콩으로만 만든 두부요리가 가득이다.  고추장 넣은 장떡도 있다.

오이와 무친 아삭한 겉절이는 매콤하면서 달콤하여 입맛을 돋구어 주고

쌉싸름한 맛이 건강에 이로울 것 같은 부드러운 식감의 나물은 좋아하는 맛이다.

아삭한 식감이 좋은 오이장아찌는 밥도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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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호박, 두부, 바지락 등이 보이는 넉넉한 된장찌개는 구수하면서 시원한 맛이 느껴진다.

뜨끈하게 나온 순두부는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라 숟가락을 멈출 수 가 없다.
순두부 보다 입자가 큰 비지는 부드럽지만 씹는 맛을 챙겼다.

둘 다 고소한 맛이 좋아 입이 즐거워진다.

간간한 양념장과 함께 나왔지만 본래의 담백한 맛을 즐기고 싶어 그냥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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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콩으로 만든 두툼한 두부를 양념에 조린 것은 눈으로 먼저 그 맛을 느끼게 한다.

단맛을 가미한 듯 달달하게 볶은 김치와 고소한 손두부가 잘 어울린다.

양념장과 찍어서 먹는 맛과 비교하며 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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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장단콩 두부마을 식당 옆으로 슬로우푸드 인증 받은 체험장도 보인다.

절구찧기 체험, 비지만들기, 맷돌 돌리기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안보 관광과 함께 없어 구입할 수 없을 정도로 유명한 파주 지역의

두부 요리까지 함께 할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

장류 가공공장도 있어 맛을 보고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 

이날 점심 식사를 한 곳은 파주장단콩 영농조합법인이며  전통장류 생산조합이라

더 믿음이 생긴다.  ‘장단삼백’ 으로 알려진 장단의 특산물인 쌀, 콩, 인삼은

옛날에 임금님께 진상될 정도로 품질이 뛰어나다.

​위치 ;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통일촌길 64 / 문의 ; 031 953 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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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통일촌 파주 안보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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