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양평 세미원 가을과 겨울 사이 ~

나의여행기

양평 세미원 가을과 겨울 사이 ~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양평 세미원 가을과 겨울 사이~

겨울이 막 시작될 시점이었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세미원은 여름철에만 가야하는 여행지로 입력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 도착 되기 직전까지 볼게 없을텐데 ,,,,볼게 없을 텐데 ,,,,,했었네요
심지어 매표소에서 늦가을에는 입장료를 할인해 줘야 하는것 아니냐며 약간 볼멘 소리를 했었는데요
겨울철에는 약간 할인되지만 가을까지는 정가 그대로라고 하네요
해서 입장료 성인 5,000원을 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DSC_1287

세미원은 이 태극기를 거쳐야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애국심이 자연스럽게 발휘되는 공간이기도해요

DSC_1288

여름철에는 요 태극기 앞에서 분수가 솟아나기도 해서 아이들이 좋아하지요

DSC_1289

하늘을 향해 쭉 쭉 뻗어있는 메타세콰이어길도 참 이쁘답니다.
그 길따라 징검다리가 놓여 있는데요
어릴적아이들과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양팔을 벌려 비틀비틀 걸어봅니다.

DSC_1292

예전에 이곳에서 그녀는 예뻤다 드라마가 촬영되었다지요?
주인공들이 왔었는데 통제가 너무 심해 멀리서만 봐야했었지요
징검다를 건너다가 소나무숲으로 살짝 빠져들었는데요
그곳에는 우리나라 지도형상을 한 연못이 있다는 사실 아시는지요

DSC_1294

징검다리를 벗어나면 한가로이 노니는 오리가족을 만날수있었습니다.
물론 장돋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도 볼수있었구요
하지만 겨울철에는 동파떄문에 작동이 되지않는답니다.

DSC_1300

늦가을에도 이곳에 연꽃이 활짝 피어난다는 사실 또한 아시는지요?
전혀 예상하지 못한 풍경이라 살짝 놀랐는데요
밤이면 불빛이 들어와 더 오묘하면서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답니다.

DSC_1301

여름철에 피어난 홍련과 백련만 생각했는데
led불빛의 연꽃도 참 이쁘더라구요
단 말리서 바라봐야한답니다.

DSC_1302

가을에는 국화꽃과 어우러진 풍경도 참 이뻐요

DSC_1304

국화꽃피어나는 세미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을에는 볼거리가 없다며 약간 투덜거렸던 것이 살짝 미안해 지기까지 했습니다.

DSC_1305

한 겨울이라면 약간 썰렁하겠지만 가을과 겨울사이엔느 그래도 볼거리가 있어 다행입니다.

DSC_1307

물론 실내 전시장에는 수련과 오랑어리들이 피어있을 것입니다.
두물머리로 이동하기 위해 패스하고 지나쳤는데요
실내전시장을 한번 들러보아도 좋으럯입니다.

DSC_1308

세미원에서 두물머리로 가기 위해서는 배다리를 건너야한답니다.
배다리는 조선시대 정약용선생이 발명한 다리인데요
물위에 배를 연결해 걸어갈수있도록 한 배리입니다.
걸어가면서 정약굥선생님도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DSC_1309

DSC_1310

분수를 설치해 운치있게 꾸며놓았는데요
걸을때마다 흔들거리는 느낌도 재밌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고 신기해 한답니다.
양평지역은 서울에서 멀지 않아 사계절 관광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답니다.
세미원하면 연꽃 만발하는 여름철에 주로 찾았었는데요
사시사철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어느때나 찾아도 괜찮겠더라구요
하얀 눈내리는 날 두물머리와 함께 찾아도 참 운치 있고 좋을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일반 5,000원/어린이 .청소년 3,000원 5세이하 양평군민.국가유공자.현역 무료
관람시간은 오전 09:00~21:00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0 추천

TAG 세미원 양평 가볼만한곳 양평여행 양평여헹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