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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소반 정식 맛있는 집, ‘메주꽃 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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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는 자주 가 보질 않아서 아는 식당이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 임진각을 다녀오면서 한정식 맛있는 집을 알게 됐습니다. <메주꽃>이라는 이름의 한정식당입니다. 식당 이름에서 아무래도 음식의 베이스가 되는 장류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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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곳의 가장 대표 메뉴는 ‘메주꽃 소반’을 먹었습니다. 한정식 코스 치고는 가격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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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로 옥수수 죽과  동치미 김치가  나왔는데 저는 이 물김치 정말 맛있더라구요. 이맘 때면 생각나는 제철 별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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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쪽에서는 유명한 식당인지 같이 동행했던 분 중에 이전에 와 보신 적 있는 분들이 꽤 되더라구요. 저는 첫 방문이라서 이 메뉴들이 나오는데 우와~ 했어요.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비쥬얼도 정말 식욕을 돋우는 요소로 중요하게 생각하잖아요. 마치 동양화 그림 같기도 하고 자수 도안 같기도 한 그런 비쥬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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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들여진 산수유와 국화 가지가 마치 물 한그릇을 건네더라도 잎사귀 하나 띄우는 정성 같았습니다. 일단 플레이팅 그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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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기 볶음입니다. 꼭 채식주의자가 아니어도 건강을 위해 육고기보다 이런 콩고기를 더 많이 즐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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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장철이라 수육 많이 먹는데 돼지고기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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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탕수까지 전체적으로  웰빙 채식 메뉴가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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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정식을 코스로 먹으면 항상 과식하는 느낌이 들곤 했는데 이곳은 오히려 양이 적어서 부담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그래도 코스로 다 먹고 났더니 충분히 배불렀거든요. 채소 위주의 재료 & 과하지 않은 양이 한정식 코스 요리치고  착한 가격의 비결인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 건 동치미 김치랑 마지막에 나온 된장 찌개였습니다. ‘메주꽃’ 식당 답네요. 제대로 발효된 메주는 하얀색 곰팡이 꽃이 예쁘게 핀다는데, 된장찌개를 좋은 메주로 만들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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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꽃 한정식 운영시간은 : 매일 11:30 – 21:00 (주문은 20시까지만, 월요일은 휴무랍니다/ 별관은 화,수요일 휴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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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으로 같은 이름의 청국장 식당과 수제돈까스 식당도 있었는데, 아래 식당에서 같이 운영하시는 듯 보였습니다.

가격은 돈까스는 1인분에 10,000원 / 청국장 보리밥은 1인분 1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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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식사 하고 난 뒤에는 카페에서 원두커피를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카페도 월요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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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꽃 한정식>

네비 찍을 주소: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339번길 16 (지번: 대동리 283-3 )

메주꽃 홈페이지 : https://mejuflower.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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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메주꽃 메주꽃한정식 파주 수제돈까스 파주맛집 파주식당 파주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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