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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가볼만 한 곳, 달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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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운 주말이네요.

그렇다고 집에만 있기엔 아까운 주말.

이럴 땐 시화호 달전망대 방문해 보세요. 

T-Light, 시호호전망대라고도 하는 곳입니다.

이곳을 가기 위해서는 시속 70km로 천천히

바닷길을 사이에 두고 달리는데 드라이브길로도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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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 있는 둥근 부분이 전망대예요.

360도 회전 전망대.

T-Light란 이름은 Tide(조류, 밀물, 썰물)의 앞자를 따서 만든 거리고 하네요.

이곳이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있는 곳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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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전망대로 가는 길 나무 밑에 웅크리고 있는 토끼 두마리를 만났습니다.

이 녀석들 돌아갈 집은 있는 것이겠죠?

아무리 토끼털로 무장해도 너무 추운 날씨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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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보면 아찔한 높이입니다.

75m의 타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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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시화나래조력문화관이 있습니다.

시화나래 조력문화관은 3층으로 돼 있는데 1층은 로비와 서클영상관,

2층은 어린이체험존, 시화호존, 에너지존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3층은 기획전시실로 운영이 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 곳이니까

시간이 되면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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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전망대 엘리베이터를 타고 빠른 속도로 올라갔습니다 ㅎ

전망대 엘리베이터는 무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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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바깥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보기에도 엄청 추워보이죠?

이럴 때보면 컬러에도 온도가 있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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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전망대는 75m 25층 높이입니다.

이 높이를 엄청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빠른 속도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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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초가 소요된다고 하네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살짝 흔들리는 게 느껴지니까 살짝 긴장하시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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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면 우리가 방금 지나온 길이 이렇게 보입니다,

여기가 거의 포토존이죠.

유리창이 조금 더 깨끗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지만

이곳이 75m높이라고 하니까 더 욕심은 부리지 않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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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부터 서울까지 42km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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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데크길을 걷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옆길을 따라서 한바퀴 돌았습니다.

내년에는 이런 스카이워크를 걸어보는 걸 목표로 삼아야겠어요.

원래 12월은 내년 버킷리스트를 정하는 달이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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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도 낮은 날이었지만

전망대의 묘미가 이런 것이죠.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날씨와 상관없이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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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귀하게 바깥을 내다보면서 앉을 수 있는 자리에서

차 한잔 즐기면서 시간을 즐기는 거죠.

가만히 있으면 살짝살짝 흔들림이 느껴지는데

이런 곳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이곳이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라

저녁 때 간다면 이 자리에서 일몰도 즐겨보세요.

그날이 언제가 됐든 날씨가 좋아

아름다운 일몰을 즐길 수 있길 바라요^^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관람료 무료 

대중교통 버스:  일반 버스 123, 좌석버스 790번

대중교통 지하철 : 4호선 오이도역에 하차한 후 버스 790번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대부황금로 1927(대부동동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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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T-Light 달전망대 시화달전망대 안산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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