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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실내 가볼만한 곳 안산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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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최고로 추운 날 이라 하여 손난로를 서 너 개 준비해서 떠났다.

그 긴장감으로 인함인지…생각보다 덜 추웠다.

튼 그래도 겨울은 추워야 제기분인데…가끔씩 따뜻한 곳이 그리울 때가 있어 주말 안산식물원을 찾았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매년 여름을 제외한 봄, 가을, 겨울에 주로 한 두 번씩 찾는 곳이다. 겨울에는 푸른 식물과 꽃들을 보기 위함이 목적이다.

달라진 것은 식물들 이름을 꽃아 놓은 알림판이 새롭게 설치되었고 다육식물원을 한 곳 만들어 놓았다.

식물원 (1)

최근 몇 년 전 부터 찾는 곳인데 이곳에서 파란 하늘을 본 날이 없었던 것 같다.

거의 처음으로 볼 수 있었던 하늘빛이 좋은 날 이었다.

안산식물원은 열대, 중부, 남부 식물들이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3개의 전시관과 야외전시관이 있다.

야자수, 습지식물 등 600여종이 사계절 자라고 있어 피라미드 유리온실 선인장류 등등…

겨울철 녹색식물과 꽃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경기도 안산시 성호로 113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당일 휴관 무료관람, 무료주차

대중교통 이용방법 : 4호선 상록수역 굴다리 지나 건너편 버스 정류장 99-1, 21, 71 버스 승차 식물원 앞 하차

단체 관람 시 반드시 예약

 

식물원 (4)

필로덴드론구티네룸

평소에도 넓은 잎사귀를 지닌 식물들을 좋아한다.

공기정화 목적으로 직접 가꾸고 있는 실내 식물 30여점 보유하고 있다.

매일 매일 아침 그들의 방긋 방긋한 미소를 보고 아침을 시작한다.

 

식물원 (8)

네오레겔리아트리컬러

친절하게 식물 이름이 쓰여 있다. 하지만, 외우려면 한참은 소요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의 봉숭아, 채송화, 맨드라미 부르기도 좋은데…

 

식물원 (13)

로스차일드크로톤

예전에도 있었는지…새롭게 들여온 것인지 모르겠으나 우선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수없이 왔었는데 지금껏 무엇을 보았지…

할 정도로 새로운 식물들이 보이는 것 같다.

새장 속에 새들은 반가운지…소리를 낸다.

 

식물원 (18)

사해파

새롭게 조성된 곳에서 보게 된 다육? 선인장? 신비한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가깝게 아주 가깝게 다가가 담았지만, 그래도 작다 아주 작은 꽃으로 피어난 식물이다.

 

식물원 (24)

매년 봄이면 찾아와서 꽃 기린을 담고 있는데 기린을 닮았다고 해서 꽃 기린으로 부른다는데

개화시기도 오래 가는 듯…한참을 볼 수 있는 꽃이다.

 

 

식물원 (28)

 

손톱보다 더 작은 꽃 작은 꽃은 가까이 더 가까이에서 보면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꽃은 더 자세히 보면 더 예뻐 안산식물원은 실내 가볼만한 곳이다.

마음 같아선 털석 앉아서 하염없이 꽃 감상에 빠져보고도 싶다.

빠름의 삶속에서는 만나보는 겨울철 꽃은 나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된다.

 

 

 

식물원 (32)

 

식물원 (35)

 

식물원 (38)

이름을 몰라도 부를 수 있다. 그냥 모두 꽃이니까…

봄철에 만나보는 화려한 꽃동산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겨울철에 또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식물원 (47)

늦가을 까지 볼 수 있었던 구절초가 지금도 피어 있다.

최대한 힘을 발휘해 생명력을 보여주는 느낌이었다.

겨울 속에 가을~ 지금도 예쁘다.

 

식물원 (54)

 

식물원 (61)

팔손이 꽃

처음 보게 된 꽃으로~~~ 어떤 꽃이기에 자세히 보니 더 예쁘다.

하나하나 보니 더 신기해 한참을 고정된 시선으로 감상했던 꽃이다.

어떤 꽃일까?

 

식물원 (59)

팔손이

자세히 보면 더 예쁜 꽃은 바로 위의 팔손이 꽃이었다.

팔손이 식물은 키워 보기도 했고 식물원에서 자주 보았던 꽃인데…

팔손이 꽃이라니 문득 식물들은 모두 꽃이 피는 것이 아닐까? 궁금해진다.

팔손이는 10~11월에 피는 흰 꽃으로 열매는 다음에 5월에 검게 익는다고 한다

잎이 7~9개로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져 팔손이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식물원 (63)

송 악

10월에 녹황색 꽃이 핀다. 다음해 5~10월 열매가 검게 익는데

소가 잘 먹는다고 하여 소밥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식물원 (66)

 

식물원 (69)

 

식물원 (71)

 

식물원 (73)

국화과의 꽃 같은데 이름표가 있었지만, 소국은 아닌 것 같다.

군락을 형성하고 있어 지금 무척이나 아름답게 피어 있다.

 

식물원 (80)

이름 봄까지 볼 수 있는 유리홉스 꽃이다.

이곳에 몇 몇 꽃들은 이름 글자가 길어도 외우고 있는 꽃이 있는데 유리홉스 같은 경우에는 외우기도 편했다.

노란 꽃동산을 보여주고 있다.

 

식물원 (89)

아브틸론

마치 학식을 겸비한 사대부가의 선비처럼 보이는 아브틸론이다.

아래를 향해 피어나는 것이 특징으로 양지에서 잘 자라지만 추위한 강하지만,

밖에서 겨울을 나지는 못한다.

 

식물원 (100)

 

식물원 (109)

노란꽃으로 피어나는 꽃과 지고 있는 꽃이 있다.

9~10월에 노란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으로 머위 같이 생기고 두꺼우며 신장 모양으로 윤기가 있다.

식물원의 꽃들로 인해 잠시나마 추위를 잊은듯했다.

안산식물원 실내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정한 온도로 겨울철 가볼만한 곳으로 괜찮은 것 같다.

꽃은 더 자세히 보면 더 예쁘고 아름답다.

겨울철 실내 가볼만한 곳은 가까이 보면 더 예쁜 꽃들이 피어나고 있는 안산식물원이었다.

 

경기도 안산시 성호로 113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당일 휴관 무료관람, 무료주차

대중교통 이용방법 : 4호선 상록수역 굴다리 지나 건너편 버스 정류장 99-1, 21, 71 버스 승차 식물원 앞 하차

단체 관람 시 반드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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