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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여행 – 민통선 따라 즐기는 여행코스 (태풍전망대,연강갤러리,평화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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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을 따라 즐기는 연천여행코스

파주 동두천과 함께 경기도의 대표적인 안보관광지역이 되고있는 연천에는 민통선을 따라 연천의 지역적  특징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연천 횡산리  민통선 초입 초소에서 출입 신고후  찾아가게되는 곳 에서는  경기도와  강원도에 걸쳐 남북의 경계선에 자리한 북녁땅 전망대 중 북녁땅이 가장 가까워 어디까지가 남쪽이고 어디부터가 북쪽인지
직접 확인하면서도  경계의 모호성으로 하나의 영토임을 직접 확인하게되는 태풍전망대와  연천의  풍경을 대표하는 임진강의 멋진 풍경을 즐기게되는 평화습지원 그리고   평화의  예술을 만나는 연강갤러리를 동시에 즐길 수 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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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에서 출입 신고를 한후 달려가는 길은 임진강 물길 따라  이어지는 멋진 드라이브 코스로 이어집니다 .
하지만  민통선의 특성상 목적지에 당도할때까지 주정차가 금지된 탓에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달려가야만 하지요,
조류탐사대와  유유히 비상 하듯  하늘을 나는 겨울 철새들을 뒤로 한 채  약 10여분을 달려 처음 당도하게되는곳은 바로 아쉬움 가득했던 임진강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평화습지원입니다.  민통선나들이 첫번째 코스는  바로 임진강 평화습지원에서 즐기는 휴식과 힐링의 자연여행입니다 

그곳에서는 허허로운 벌판을 따라 연천의 겨울 진객 두루미를 만날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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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겨울에 찾아오는 두루미를 닮은 느린 우체통을 지나 산책길에 접어든 지 얼마되지 않아 하늘을 비상하 듯 날고있는 두루미를 만납니다.   군남댐이 건설되기전 많은 두루미가 이 땅을 찾았던것과 달리 현재는 그 수가 많이 줄었다하네요. 그럼에도 매년 찾아오는 두루미가 있으니 이곳 연천은 분명 두루미에겐 겨울 고향인 듯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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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두루미는 탐조대의 망원경으로 더욱 가까이이에서 만나게됩니다
두루미는 예민하여서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없고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임진강의 여울에 집단을 이루고 있는 모습으로 제법 먼 거리였음에도  성능 좋은 망원경 덕에   생활하는 모습을  제대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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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의 민통선여행 두번째 코스는 평화 예술의 중심 연강갤러리입니다.
국내 유일의 화산지대인 연천의 지형적 특징과 안보의 중심지로서의 연천을 만나게되는 곳으로 평화에 관련된 다양한 전시가 개최되곤 하지요. 현재는 평화를 모티브로한 퍼포먼스 체험형 전시 키네메틱스가 관람자를 맞이하는데 임진강을 모티브로 통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던 재미있는 전시였습니다.
그렇게 연강갤러리는 연천의 지역적 특징을  가장 장 표현하고 있는 연천이기에 표현할 수 있는 평화의 메시지를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만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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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찾은  연강갤러리는 작은 변화가  찾아오기도 하였으니 그동안 연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만날 수 있던 매장이 갤러리와 조금 더 잘 어울리는 도자기전시장으로 바뀐 모습입니다. 다양한 도자작품들은 보는것만으로도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도자체험까지 계획되어있다하니  복합문화공간으로의 확실히 자리매김해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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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의 민통선 여행 세번째 코스는 안보관광 1번지 연천을 대표하고 있던 태풍전망대입니다.
화려한 볼거리를 기대하게되는 사람들에게 처음엔 작은 초소 하나로 생각되어지는 전망대는 그 의미를 알고나면 참 많은 느낌과 함께 바로 눈앞에 두고도 갈 수 없는 북녘땅에 대한 안타까움이 한없이 크게 밀려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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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망대중 북한땅이 가장 가가까운곳으로 남북의 초소가 한눈에 잡힐만큼  남과북은 하나임을 확인하게됩니다
하지만 사진의 방향조차 철저하게 남쪽으로만 향해야 하는 곳으로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하나로 이어지는 남북의 땅은 눈과 마음으로만 허락되고 있었습니다.  임진강을 유유히 흐르는 물속에 생물과  유유히 하늘을 나는 두루미에겐 허가된 땅 하지만 사람에게만큼은 불허된 곳, 태풍전망대에서는 그곳이 바로 손에 잡힐 듯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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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에서는 그렇게 민간인통제구역 민통선이었지만 누구나 자유롭게 신분증만 있으면 허락되는 곳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을 즐깁니다.  서울에서 약 1시간 반 자연힐링, 예술문화, 안보관광까지 하루코스로 즐기는 아주 의미있는 여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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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민통선 연강갤러리 연천 가볼만한곳 임진강 평화습지원 태풍전망대 평화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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