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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헤이리마을 못난이유원지 추억여행 떠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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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추억여행 하기 좋은 곳 “못난이 유원지”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오전에 트래킹하고 나서 오후 일정으로 들렀던 파주 헤이리마을~~

커피 한 잔 마시고 나서 온 곳이 바로 못난이유원지 파주 헤이리마을에 오면

꼭 들러 보아야 할 곳 중에 한 곳이 근현대사박물관인데 그 곳이랑 컨셉이 겹치는 곳이었습니다.

근현대사박물관을 작게 축소 해 놓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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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풍족하고 발전된 시대에 살고 있는데

가끔은 어릴적 가난했지만 정이 넘치던 그 시절 추억이 왜 이렇게

그리울까요?

그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아마도 60~70년대에 태어난 분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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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우리가 추억하는

전당포는 이렇게 밝은 조명 아래에 있던 느낌은 아니었어요.

영화 아저씨에서 나왔던 어두컴컴한 분위기의 전당포로 기억하는데…

어쨋든 파주 헤이리마을 못난이유원지

컨셉이 살짝 애매합니다. 전당포 옆에 크리스마스 츄리와 산타의 모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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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적에는 지금처럼 과자가 많지 않았던 시절

동네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라면땅, 쫀득이가 왜 이렇게 맛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그 추억의 시절에 맛보던

간식도 이곳 못난이유원지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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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돈만 생기면 달려가던 그 곳 뽑기

달달한 달고나와 침을 묻혀가면서 뽑기를 더 뽑아서 하나 더

받아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뽑기를 했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 생각 해 보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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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 못난이 상회, 실비집, 대전이발소, 공주의 성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옛날박물관은 입장료 2천원을 내고 들어가야 합니다.

파주 헤이리마을 못난이유원지 옛날박물관은 말 그대로 옛날에 ( 50~80년대)

쓰던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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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틀기만 하면 콸콸 나오는 수돗물이

아주 흔했지만

저 어릴적 5살 정도 집 안에 이런 펌프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겨울에 물이 얼어서 뜨거운 물을 부어서

펌프질을 했던…

그때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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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초등학교 저학년때 집에 TV를 샀었는데

바로 이렇게 문을 여닫는 TV 였어요.

그 TV 에서 대한 늬우스 하면서 방송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동네에 TV 있는집이 드물어서

스포츠 경기나 재미난 영화 등이 하는 날은 동네사람들

다 모여서 함께 응원하고 본 기억이…ㅎㅎ

지금은 그럴 일이 거의 없는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가끔은 그때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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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작은 가게를 점방이라고 불렀고

점방마다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물건 중 하나가 바로 이 주판인데요.

정확도로 말하면 지금의 계산기를 따라올 수 없지만

돋보기 안경 내려 쓰고 주름진 손으로 주판 알 튕기면서 계산을 해 주던

할아버지가 기억나네요.

못난이유원지에 가면 이런 추억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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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정말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간판…

박카스를 마시면 힘이 불끈했던~~ 그래서 지금도 가끔

박카스를 찾아서 마시게 된 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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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영화 포스터들을 보니 반갑네요.

그때 영화 속 주인공 지금도 잘 사는 분도 있지만

벌써 고인이 된 분들도 있고

세상은 정말 요지경 같아 보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은 거의 우상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니 그때의 영광은 어디로 갔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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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곳곳에 못난이 3형제 인형들이 많은 곳이

바로 못난이 유원지 입니다.

어릴적 우리집 TV 위에도 못난이인형 3형제가 나란히 놓여있었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려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하지만

어려웠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던 어린시절 추억으로 돌아갈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나이가 들고 있다는 증거겠죠 ^^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48 / 070-4144-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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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못난이유원지 옛날박물관 추억여행 파주헤이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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