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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친구가 되는 최고의 출판문화공동체 파주출판도시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4-02-24 21:20:26

책과 친구가 되는 최고의 출판문화공동체 파주출판도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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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친구가 되는 최고의 출판문화공동체 파주출판도시4
이용안내
  • 지역

    파주

  • 주소

    파주시 회동길 145 출판문화정보센터

  • 문의전화

    031-955-0001

  • 주차요금

    무료

  • 웹사이트

    http://www.pajubookcity.org

소개 아이콘

소개

파주시 문발동(文發洞), 문(文)이 일어선다는 곳에 파주 출판도시가 자리한다. 한강과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심학산 기슭으로 48만평 갈대밭 위에 들어선 파주출판도시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축구장 21개를 합한 크기와 같다. 이름은 ‘북시티(Book City). 책을 위한 도시로 창작과 비평, 민음사, 한길사, 김영사, 열화당 등 국내 300여 개의 출판사와 인쇄사, 제본사, 저작권중개사, 출판유통센터, 디자인사 등 출판관련업체가 모여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 이곳에서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고 인쇄해 유통시키는 일련의 과정이 모두 이루어지니 출판문화공동체 공간이라 볼만하다.
각 출판사는 저 마다 책 만드는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출판사 한 켠에 자사의 책을 쌓아놓고 마음껏 구경하도록 하고 또 구입할 수도 있게 한다. 일부 출판사는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을 열람하고 읽을 수 있도록 북카페를 운영한다. 아이들이 방문하면 책 한권씩을 무조건 주는 곳도 있다.
‘아름다운 가게’처럼 새 책뿐 아니라 고서적이나 헌책을 유통해 한번 만들어진 책이 쉽사리 사라지는 아쉬움을 달래는 곳도 있다.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는 북카페, 헌책방, 갤러리, 레스토랑 등이 책을 매개로 하여 모여 있는 공간이다. 이렇게 ‘책의 도시’ 북시티에서는 모두가 마음을 모아 시시때때로 북 콘서트를 열고 밤새워 책을 읽는 책 페스티벌을 펼치고, 파격적으로 책을 만들며 원하는 이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벤트를 벌이니 즐거움이 넘친다. 또한 해마다 개최되는 북소리(BOOKSORI) 축제에서는 원 없이 책과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여행작가의 수첩]
파주출판도시는 건물들도 멋지다. 시작 단계부터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참여해 환경 친화적인 생태도시를 만들었다. 회동길은 1897년에 설립된 근대서점 회동서관에서 이름을 땄고 직지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기념한 길로 인쇄소들이 입주해 있다. 또 응칠교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말을 남긴 안중근 의사의 어릴 적 이름을 딴 다리로 출판도시 내에 있는 길과 다리에는 나름의 이름과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이를 유심히 챙겨보는 것도 파주출판도시 관람 포인트 중 하나다.
또 출판도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책 마을을 돌아볼 수 있으니 (사)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www.bookcity.or.kr 또는 http://tourbookcity.com)을 다운받아작성한 후 tour@bookcity.or.kr로 보내면 된다.
(추천계절 : 봄, 여름, 가을)

[장애인 접근성]
-장애인 화장실: 건물별로 다름
-장애인 주차구역: O
-휠체어대여: X
-수유실: X
-유모차 대여: X
-유아용 의자대여: X
-외국어 안내: X

주변에 가볼만한 곳 아이콘

주변에
가볼만한 곳

나비나라 박물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이 방문하면 좋은 곳이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나비도 테마별로 표본 되어 있고 곤충 표본으로 이야기를 구성해 즐거운 상상력을 키워준다. 곤충 소리 체험, 학습용 영상 관람도 가능하다. 박물관은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 뮤지엄 샵에서는 나비와 관련된 공예품 만들기와 특별 프로그램이 있고 나비 관련 도서를 읽고 전시실을 돌아보는 프로그램도 있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광인사길 161
전화: 031-955-3727
관람시간: 10:00~18:00(하절기) 10:00~17:00(동절기)
관람료: 성인 4,000원 아동,청소년 5,000원
주차료: 무료
휴관일: 매주 월요일, 명절


심학산 둘레길
심학산(尋鶴山) 둘레길은 동에서 서로 길쭉한 모양인데 심학산 7부 능선을 따라 폭 1.2~1.5m 숲길이 6.8km 정도 조성되어 있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거의 없고 맨발로 걸어도 불편함이 없을만큼 부드러운 흙길이다. 교하배수지, 약천사 등이 이정표이며 심학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구간이 조금 가파른데 정상에 서면 조망이 훌륭하다. 조선 영조 때 궁궐에서 기르다 날아간 학을 찾았다는 이야기에서 산 이름이 유래한다.
먹을거리 아이콘

먹을거리

다이닝 노을/완이네 작은 밥상
파주출판도시 안에 있는 다이닝 노을(031-955-0070, 031-955-0051)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출판도시 사람들이 구내식당으로 이용하며 일반인에게도 개방된다. 다양한 세트메뉴와 함께 스테이크, 스파게티, 주방장 특선요리를 만날 수 있다. 분식집 분위기의 완이네 작은 밥상(031-955-6162)은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한 우수 식당이다. 떡볶이 산채비빔밥 어묵탕 등이 있다.


심학산 맛집촌
파주출판도시 뒤쪽으로 맛집촌이 형성되어 있다. 심학산 풍경(031-947-6666)은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식재료로 이용하고, 원조할머니 묵집(031-942-3017)은 직접 만든 도토리묵과 닭요리가 유명하며, 심학산 장어(031-957-9205) 순철네 매운탕(031-943-0047)등 다수의 음식점이 있다.
주변숙박 아이콘

주변숙박

지지향
지지향(紙之鄕)은 파주 출판도시 안에 자리한 게스트하우스로 ‘종이의 고향’이라는 뜻이다. 책을 만드는 곳이니 만큼 객실에는 TV가 없으며 책을 준비해 놓았다. 2층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 특히, 5층에는 18개의 작가(박원서, 함석헌, 박범신 등)의방이 있어 원하는 방에 숙박하면서 그 작가의 다양한 책을 읽을 수도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지지향 로비에서는 토요 북 콘서트 등의 행사가 개최된다.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와 연결되어 있어 대회의실, 다목적홀, 영상전시홀 등 기업체 단체 연수와 연계하면 좋다.

주소 : 경기 파주시 회동길 145
전화 : 031-955-0090
홈페이지 : http://pajubookcity.org/jijihyang
이용요금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