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여행코스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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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 정조와 함께 걷는 길 ‘삼남길 중복들길 & 화성효행길’
[트레킹 추천코스] 7월 #1. 정조와 함께 걷는 길 ‘삼남길 중복들길 & 화성효행길’

  #1. 정조와 함께 걷는 길 ‘삼남길 중복들길 & 화성효행길’ 고색향토문화전시관-6.2km-융건릉-2km-용주사 화성효행길은 정조의 애절한 사부곡이 담긴 길이다. 임금자리에 오르고도 13년이 지나서야 어둡고 습한 배봉산의 사도세자묘를 당대 최고의 명당인 화산으로 옮겼다. 보란 듯이 화려하게 꾸민 아버지의 능으로 향하는 참배의 길. 젊은 개혁군주 정조와 함께 이 길을 걷는다. [글/사진 여행작가 고상환]   삼남길 중 화성효행길은 화성시 배양교에서 세마교까지 6.8km구간이다. 그러나 현재 배양교 인근이 도로 공사 중인 관계로 일부 구간을 조정해서 걷는 것이 좋다. 추천코스는 고색향토문화전시관에서 수원시 위생처리장, 기안교, 배양교회, 수원대입구를 거쳐 윤·건능, 용주사에 이르는 구간이다. 삼남길 중 제5길 ‘중복들길’과 제6길 ‘화성효행길’의 일부를 합친 코스로 황구지천 주변의 넓은 들길과 한적한 마을 안 길을 지나는 길이다. 정조가 화성행궁을 출발해서 융릉으로 향한 행차 길과 유사하여 의의가 있고 트래킹 시작점과 종료점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좋은 코스다.사도세자의 융릉과 정조가 잠든 건릉은 조선왕릉으로서도 훌륭하지만, 아름드리 소나무가 우거진 숲길은 걷기에도 좋은 곳이다. 융·건릉 인근의 용주사 역시 정조의 효심이 담긴 사찰이며 조지훈의 시 ‘승무’의 배경이 된 곳이다.       트레킹 코스 거리 : 8.2km /난이도: 하 / 평균고도·최고점 : 110/140m소요시간: 도보 2시간 소요트레킹 시작 지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276 고색향토문화전시관트레킹 종료 지점: 경기도 화성시 용주로 136 용주사문의: 031-231-7200 경기문화재단홈페이지: http://ggoldroad.ggcf.or.kr/대중교통: 30, 35, 38, 700-2 버스 – 오목천 삼거리 정류장, 고색파출소 정류장, 도보 10분콜택시: 코리요택시 1688-4020트레킹 추천 계절: 봄, 여름, 가을                                                                   [숨은 관광지 #1] 고색향토문화전시관수원시 고색동은 민속 줄다리기인 ‘코잡이놀이’ 등, 많은 전통문화를 간직하고 계승해온 곳이다. 고색향토문화전시관은 고색동의 역사와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의 모습을 제안한다. 향토문화를 알리는 전시관이면서도 인근 주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오가며 쉴 수 있는 쉼터이자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방 같은 곳이다. 난타와 커피 핸드드립 등, 문화학교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276문의: 031-292-2161이용시간: 10:00~18:00이용요금: 무료   [숨은 관광지 #2] 소다미술관소다미술관은 짓다 만 채 10년 넘게 방치된 찜질방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디자인·건축 전문 미술관으로 탄생한 문화 재생 공간이다. 예술과 교감을 통해 자유롭게 상상하고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고자 2015년부터 <플레이그라운드>전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현재 <놀이탐색: 숨은 놀이 찾기>전이 열리고 있다. 화성시 최초의 사립 미술관이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138-110문의: 070-8915-9127이용시간: 10:00~19:00이용요금: 성인 9,000원, 학생 7,000원, 미취학(36개월 이상) 5,000원   [숨은 맛집] 두촌집직접 두부를 만드는 집으로 큼지막하게 내어주는 손두부가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하다. 함께 나온 잘 익은 김치를 올려 먹어도 좋고, 간장에 살짝 찍어 먹어도 좋다.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구수한 비지찌개와 도토리묵밥도 이 집의 인기메뉴. 밥을 말아서 묵과 함께 훌훌 말아먹으면 저녁까지 든든하다. 큼지막한 도자기 그릇에 나오는 밥과 정갈하게 담긴 반찬 모두 무난하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용주로 114문의: 031-225-6655이용시간: 09:00~21:00이용요금: 뚝배기 비지찌개 8,000원, 도토리묵밥 8,000원, 손두부 8,000원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7-07-05 14:40:04

6월 #5. 어디어디 숨었나? 야생화 트레킹 ‘연인산도립공원 마일리 탐방로 1코스’
[트레킹 추천코스] 6월 #5. 어디어디 숨었나? 야생화 트레킹 ‘연인산도립공원 마일리 탐방로 1코스’

 #5. 어디어디 숨었나? 야생화 트레킹 ‘연인산도립공원 마일리 탐방로 1코스’국수당 마을-1.7km-우정고개-2.0km-우정봉-2.3km-정상연인산의 높이는 1068m로 속리산보다도 높은 고도이다. 아주 험한 산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리 호락호락한 산도 아니다. 산책하는 마음보다는 등반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숲이 울창하고 코스가 다이내믹해서 만족도가 높다. [글/사진 여행작가 박동식] 연인산도립공원은 가평읍 승안리, 조종면 마일리, 북면 백둔리 등 3개의 읍면에 걸쳐 있다. 따라서 등반로도 매우 다양하다. 승안리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3개이며 정상으로 향하는 2개의 코스와 장수고개로 향하는 1개의 코스가 있다. 마일리에서는 정상으로 향하는 코스와 칼봉이 종착지인 2개의 코스가 있으며, 백둔리에서 출발하는 2개의 코스는 모두 정상으로 이어진다.정상으로 향하는 코스 중에는 마일리에서 출발하는 1코스가 가장 길다. 반면 비교적 경사가 완만해서 등반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여행자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출발지점은 국수당 마을이다. 마을 끝에서 곧바로 등반로가 시작된다. 마을에서 우정고개까지 이어지는 1.7km 구간은 대부분 돌길이다. 우정고개에서 우회전을 하면 칼봉이 종착지인 2코스이며 정상으로 향하는 1코스는 좌회전을 한다.이제부터는 모두 흙길이다. 우정봉까지 대부분 오르막이지만 중간중간 평탄한 구간도 만난다. 우정봉에서 정상까지는 약 2.3km이다. 이곳부터는 홀아비바람꽃, 물양지꽃, 얼레지, 금낭화 등 다양한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어 발걸음이 즐겁다. 트레킹 코스 거리: 6.0km(편도) / 난이도: 상 / 평균고도/최고점(m): 500/1,068소요시간: 도보 3시간 소요(편도)트레킹 시작 지점: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 산175(국수당 마을)트레킹 종료 지점: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승안리(정상)문의: 031-580-9900(연인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홈페이지: http://farm.gg.go.kr/sigt/116대중교통: 가평시외버스터미널에서 1330-2번 버스 탑승 후 검문소 정류장 하차(33분 소요)-1330-4번버스 탑승 후 현리 정류장 하차(35분 소요)-31-12번 버스 탑승 후 연인산 입구 하차(20분 소요)콜택시: 031-581-2141(가평 콜택시)트레킹 추천 계절: 봄, 가을 [숨은 관광지 #1] 요리사의 농원요리연구가 정매연씨가 운영하는 농원이다. 넓은 텃밭에서 다양한 채소들을 키운다. 모두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한다. 체험자들은 직접 채소를 수확해서 요리를 해먹는다. 호박을 따면 전을 해먹고 쌈 채소를 수확하면 샐러드를 해먹는 식이다.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치즈 만들기와 피자 만들기다. 피자에는 직접 만든 치즈와 텃밭에서 수확한 야채를 올린다. 단체는 물론이고 가족 단위 체험도 가능하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하면 연인산로 520문의: 031-585-0870(http://blog.naver.com/dkjang0907)이용시간: 1회 10:00, 2회 14:00이용요금: 가족패키지 4인기준(치즈체험, 피자체험) 50,000원, 치즈체험 15,000원, 피자체험 20,000원 [숨은 관광지 #2] 가평캠핑스마일연인산 마일리 탐방로 출발지인 국수당 마을에서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캠핑 사이트는 총 35개로 제법 큰 규모이다. 사이트도 널찍해서 이웃 사이트와 방해되는 일은 거의 없다. 3개의 방갈로도 운영하고 있어 텐트 없는 캠핑도 가능하다. 가평캠핑스마일의 최고 장점은 역시 계곡이다. 계곡과 붙어 있어서 한여름,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캠핑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어린이날, 할로윈데이 등 특별한 날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연인산로474번길 91-27문의: 010-8863-0307(http://cafe.naver.com/gapyungcampingsmail)이용시간: 입실 14:00, 퇴실 12:00이용요금: 1박 40,000원, 연박 70,000 [숨은 맛집] 우렁쌈밥상추, 깻잎, 케일, 적근대, 오크립 등 다양한 쌈 채소와 우렁강된장이 곁들여진 쌈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보리밥과 쌀밥을 반씩 섞어서 간단한 야채와 비빈다. 우렁강된장과 된장찌개를 조금씩 넣고 식성에 따라 고추장을 조금 섞어도 된다. 들기름을 추가하면 맛이 풍부해진다. 양념하지 않은 우렁이가 별도로 나오는데, 밥을 비빌 때 넣어도 좋고 강된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식전에는 입맛을 돋우기 위해 맑은 순두부가 나온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하면 운악청계로 373문의: 031-584-3188이용시간: 09:00~21:00이용요금: 우렁쌈밥 8,000원, 우렁쌈밥+제육볶음 10,000원, 우렁쌈밥+오리훈제 12,000원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7-06-24 14:36:20

6월 #4. 세계문화유산 트레킹 ‘팔색길 팔색 화성성곽길’
[트레킹 추천코스] 6월 #4. 세계문화유산 트레킹 ‘팔색길 팔색 화성성곽길’

 #4. 세계문화유산 트레킹 ‘팔색길 팔색 화성성곽길’팔달문-1km-서장대-0.6km-화서문-1.1km-장안문-1.4km-창룡문-1.5km-팔달문-0.5km-화성행궁 젊은 개혁군주 정조가 사랑한 수원에는 걷기 좋은 ‘팔색길’이 있다. 행운을 상징하는 8의 긍정이미지를 담아 수원의 역사, 문화, 자연을 체험 할 수 있도록 연결한 길이다. 그 중 팔색 ‘화성성곽길’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화성을 일주하는 코스로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체험 할 수 있는 길이다. [글/사진 여행작가 고상환]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당대 최고의 명당인 화산으로 옮겼다. 당시 화산의 수원부에 거주하고 있던 주민들이 이주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획도시를 건설했는데 이 도시를 둘러싼 성곽이 바로 화성이다. 성곽의 길이는 총 5.7km이며 팔달문, 장안문, 창룡문, 화서문 등 4대문을 두었다. 화성성곽길 트레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한 팔달문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성벽을 따라 팔달산에 오르면 화성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서장대에 도착한다. 장수가 성의 안팎을 살피던 지휘소로 수원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다.서장대를 내려와 화서문과 장안문 구간은 웅장하고 견고한 화성의 성벽을 볼 수 있다. 서로 다른 모양의 돌을 깍아 빈틈없이 세운 성벽은 감탄을 자아낸다. 화홍문에서 방화수류정을 지나 창룡문에 이르는 구간은 구불구불 휘어지는 성곽의 유려한 곡선미가 뛰어난 곳이다. 약간 오르막 길이지만 아이를 동반한 가족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수준이다. 창룡문에서 다시 팔달문으로 돌아와서는 화성행궁으로 이동해서 행궁 내부와 무예24기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좋다.     트레킹 코스 거리 : 6.1km /난이도: 중하 / 평균고도·최고점 : 49/168m소요시간: 도보 2시간 20분 소요트레킹 시작 지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80 팔달문트레킹 종료 지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화성행궁문의: 031-290-3600 수원문화재단홈페이지: http://www.swcf.or.kr대중교통: 수원역 9번 출구(매산시장).시내버스 11, 13, 35 이용. 15분 소요콜택시: GG콜 1688-9999, 이파리콜 031-282-0001트레킹 추천 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숨은 관광지 #1] 왕의 골목 2코스 ‘팔부자 문구거리’화성행궁 주변에 조성된 ‘왕의 골목’ 2코스 중 ‘팔부자 거리’는 북수동 옛 골목길이다. 정조가 화성을 축조하면서 전국8도의 부호와 상인들에게 각종 혜택을 주며 수원으로 이주해 살게 했다. 그때 형성된 거리로 수원의 상업이 번성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한때 문구도매상이들이 밀집해 ‘문구거리’로 불렸다. 해학적인 벽화를 감상하며 북수동성당, 행궁동벽화골목, 대안공간 ‘눈’을 함께 둘러보며 골목산책을 즐겨도 좋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42문의: 031-290-3600 수원문화재단이용시간: 상시이용요금: 무료 [숨은 관광지 #2] 벨로택시신개념 전기자전거인 벨로택시는 수원의 새롭고 매력적인 관광교통수단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화성행궁광장의 관광안내소에서 출발해 약 40분 가량 운행하는 동안, 수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보유한 드라이버의 재미있는 해설이 곁들어진다. 중요한 지점에서는 내려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수원시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으면 요금의 50%가 할인 된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11 화성헹궁문의: 031-296-3600 수원문화재단이용시간: 09:30, 10:30, 11:30, 13:30, 14:30, 15:30, 16:30이용요금: 14,000원 (1대- 2인 기준) [숨은 맛집] 개미식당화성 팔달문 매표소 인근의 개미식당은 수원사람만 아는 ‘숨은 맛집’이다. 1983년에 문을 열어 3대 째 영업하고 있으니 제법 오랜 전통을 자랑하지만, 작은 골목에 허름한 집이라 주로 단골들이 찾는 식당이다. 주 메뉴는 닭갈비. 커다란 철판에 양념된 닭고기와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가는데 매콤하면서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식당이 아니라 친구 집에 온 듯한 정겨운 분위기가 음식의 맛을 두 배 높여준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59문의: 031-245-8688이용시간: 11:00~21:00이용요금: 닭갈비 9,000원, 철판오징어, 9,000원, 오삼불고기 9,000원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7-06-24 14:35:12

6월 #3. 경기도에 이런 곳이! ‘대부해솔길 1코스
[트레킹 추천코스] 6월 #3. 경기도에 이런 곳이! ‘대부해솔길 1코스

 #3. 경기도에 이런 곳이! ‘대부해솔길 1코스대부도관광안내소-4.1km-구봉도 공영주차장-2.2km-낙조전망대-2.0km-종현어촌마을-3.0km-돈지섬안길대부해솔길은 살아 숨쉬는 자연을 감상하며 걷는 힐링 트레일이다. 대부도의 낭만적인 경관을 즐기며 해안가를 따라 걷다 보면 ‘여기가 정말 경기도야?’라는 생각마저 든다. 섬 전체를 일주하는 총 74km에 7개의 트레킹 코스 중에서 1코스 구봉도구간의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글/사진 여행작가 고상환] 안산에서 시화방조제를 따라 조력발전소와 달전망대를 지나면 대부도에 도착한다. 처음 만나는 마을의 이름은 방아머리인데, 이곳에 위치한 대부도관광안내소에서 대부해솔길 1코스가 시작된다. 길은 방아머리해수욕장의 솔밭 사이를 걷다가 방아머리 먹거리타운을 지나 구봉도 입구로 이어지는데, 이 구간에는 그늘이 없는 길인 만큼 모자와 선글라스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구봉도 입구에서 낙조전망대까지는 2개의 길을 선택할 수 있다. 공영주차장의 대부해솔길 문에서 시작되는 숲길과 종현어촌마을을 지나는 바닷길이다. 어느 길을 선택해도 좋지만 대부도의 풍경을 제대로 즐기려면 숲길로 낙조전망대 까지 가서, 나올 때는 바닷길로 돌아오는 것이 좋다. 특히 구봉도와 낙조전망대 사이의 개미허리는 최근 대부도의 대표이미지로 홍보되는 곳으로 대부해솔길 전체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트레킹 코스 거리 : 11.3km /난이도: 중하 / 평균고도·최고점 : 20/90m소요시간: 도보 3시간 30분 소요트레킹 시작 지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531 대부도관광안내소트레킹 종료 지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돈지섬안길 25인근 돈지섬안길문의: 1899-1720 대부도관광안내소홈페이지: http://tourinfo.iansan.net/content.do?cmsid=10092&cntid=10098대중교통: 안산역에서 시내버스 123, 오이도역에서 광역버스 790 이용. 40분 소요콜택시: 대부택시 032-886-8883트레킹 추천 계절: 봄, 여름, 가을   [숨은 관광지 #1] 동춘서커스동춘서커스는 유랑서커스단으로 9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관객에게 웃음을 전했다. 그러던 2011년 안산시와 협의에 따라 대부도 방아머리애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상설공연 중이다.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여 ‘추억과 향수’에 치중된 공연에서 벗어나, 신나는 가무와 기예를 접목하고 짜릿한 스릴을 더한 아트서커스로 다시 태어났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849-31문의: 02-452-3112 http://www.circusdc.com/index.php이용시간: 1회 14:00, 2회 16:30, 3회(토·일요일, 공휴일) 19,00이용요금: 현장구매 – 대인 25,000원, 소인 16,000원         사전예약 – 대인 15,000원, 소인 8,000원 [숨은 관광지 #2] 대부도 갯벌체험경기도에서 가장 큰 섬 대부도는 살아 숨쉬는 넓은 갯벌을 자랑한다. 가벼운 차림으로 호미를 들고 잘 살펴보면 바지락과 갱은 물론, 운이 좋으면 낙지도 잡을 수 있다. 갯벌체험은 대부도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데 1코스 주변에서는 방아머리해수욕장과 개미허리 인근에서 가능하다. 종현어촌마을의 다양한 갯벌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531 방아머리해수욕장문의: 1899-1720 대부도관광안내소이용시간: 09:00~17:00이용요금: 무료(체험프로그램은 별도 문의) [숨은 맛집] 윤숙이네윤숙이네는 대부도의 수 많은 음식점 중 유독 현지 주민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바지락을 넉넉하게 넣고 애호박과 감자 등 채소로 맛을 낸 칼국수가 대표메뉴다. 싱싱한 바지락의 부드러운 식감과 자연스러운 단맛에 기분 좋아지는 곳이다. 에피타이져로 나오는 보리밥에 열무김치와 고추장을 더해 비벼먹는 맛도 일품이다. 푸짐한 굴영양밥정식도 인기 메뉴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25문의: 032-882-1947이용시간: 09:00~21:00이용요금: 바지락칼국수 7,000원, 영양굴밥정식 24,000 (2인)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7-06-24 14:34:28

6월 #1. 경기도 마지막 영남길 ‘영남길 제10길 이천옛길’
[트레킹 추천코스] 6월 #1. 경기도 마지막 영남길 ‘영남길 제10길 이천옛길’

 #1. 경기도 마지막 영남길 ‘영남길 제10길 이천옛길’금산리보건소-6.3km-부래미마을-3.6km-어재연 장군 생가 영남길은 조선시대 한양과 부산을 연결했던 교통로다. 경기도는 역사적 고증을 거쳐 지역의 문화 유산을 걷는 길로 연결한 역사문화탐방로 ‘경기옛길’을 복원했다. 2015년에 마지막 경기옛길로 성남·용인·안성·이천을 잇는 영남길이 개통되었다. 영남길을 걸으며 길의 옛 이야기를 들어본다. 영남길 총 10개의 코스 중 제10길인 이천옛길. 충청도와 이어지는 경기도 영남길의 마지막 구간으로 아름다운 우리농촌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 시작점인 안성시 일죽면 금산리보건소와 종료점인 이천시 율면 산성리의 어재연 장군 생가 두 곳이 엣 영남길의 원형과 정확히 일치하지만, 국도와 겹치는 부분은 트레커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동서로 조정되었다.이천옛길은 비교적 평탄한 길로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산양리수변공원과 부래미마을을 지나는 동안 푸르름이 짙어지는 논과 밭 사이를 지나고,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과수원길의 풍경을 오롯이 즐겨 볼 수 있다. 혼자 걸어도 좋고 누군가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도 좋다. 한적한 시골길은 그저 걷는 것 만으로 몸과 마음에 위안을 준다. 율면, 부래미, 돌원마을 등 마을 이름의 유래를 알리는 표지판을 찾아보는 것 또한 재미있다.      트레킹 코스 거리 : 9.9km /난이도: 하 / 평균고도·최고점 : 110/170m소요시간: 도보 2시간 소요트레킹 시작 지점: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산전길 24-9 금산보건진료소트레킹 종료 지점: 경기도 이천시 율면 일생로897번길 22-47 어재연 장군 생가문의: 070-4716-8217홈페이지: http://ggoldroad.ggcf.or.kr/영남길/대중교통: 일죽터미널에서 3-9번 버스 이용.콜택시: GG콜 1688-9999, 행복콜택시 031-631-2200트레킹 추천 계절: 봄, 여름, 가을 [숨은 관광지 #1] 부래미마을낮은 언덕으로 둘러싸인 부래미마을은 보기 드물게 잘 가꿔진 농촌마을이다. 2003년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는 마을로 2016년부터 자유학기제 체험처로 지정되었다. 감자 캐기, 딸기 따기 등 농사체험은 물론 처연염색, 도자기, 풍물놀이 등 문화체험까지 가능한 곳이다. 가족과 단체를 위한 패키지 프로그램과 숙박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소: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 640번길 177문의: 031-643-0817이용시간: 09:00~18:00이용요금: 감자 캐기 체험 6,000원, 딸기 따기 체험 6,000원 된장 담그기 7,000원 [숨은 관광지 #2] 어재연 장군 생가어재연 장군은 조선 말 강화도 광성보를 지키다 신미양요 때 장렬히 전사한 무관이다. 장군이 나고 자란 산성1리에는 아직도 주인을 잃고 돌아온 장군의 ‘말무덤’ 활 쏘기 연습을 하던 ‘사장말랭이’ 등 장군과 관련된 지명이 남아있다. 생가는 19세기 초 건물로 추정되며 상당히 잘 지어진 집으로 평가된다. 현재 중요민속문화재 제127호로 안채, 사랑채, 광채 모두 변형 없이 잘 보존 되어있다.   주소: 경기도 이천시 율면 일생로897번길 22-47문의: 031-644-2114 이천시 문화관광이용시간: 09:00~18:00이용요금: 무료  [숨은 맛집] 부래미마을식당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른 채소와 농산물 이용해 맛있는 한끼를 내어주는 곳이다. 메뉴는 백반 한 가지 지만,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밥에 제육볶음과 나물, 따끈한 국은 어느 전문식당 부럽지 않다. 뷔페식으로 제공 되니 원하는 만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마을식당은 현대식 건물로 지어진 부래미마을 다목적체험관 1층에 위치하며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다. 주소: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 640번길 177문의: 031-643-0817이용시간: 사전예약이용요금: 마을백반 6,000원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7-06-24 14:29:58

6월 #2. 통일의 염원을 품고 뚜벅뚜벅 ‘평화누리길 6코스’
[트레킹 추천코스] 6월 #2. 통일의 염원을 품고 뚜벅뚜벅 ‘평화누리길 6코스’

 #2. 통일의 염원을 품고 뚜벅뚜벅 ‘평화누리길 6코스’동패지하차도-4km-출판도시(이채사거리)-5.5km-송촌대교-3km-오두산통일전망대-1.5km-성동사거리 평화누리길은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 연천군을 잇는다. 총 12개 코스로 나눠져 있으며 대부분 한강 북단이나 임진강을 품고 있다. 그중에서도 6코스는 심학산과 파주출판단지를 끼고 있어 걷는 즐거움이 더욱 크다.평화누리길 6코스는 고양시 동패지하차도에서 시작한다. 지하차도 위에는 무인 스템프 박스가 마련되어 있다. 박스 안에 스템프와 패스포트가 들어 있으니 종주를 목적으로 한다면 스템프를 찍고 출발하자.코스는 곧바로 심학산으로 이어진다. 초반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하지만 이후 코스는 비교적 평탄하다. 심학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이 아니라 산허리를 걷는 코스이기 때문이다. 하늘을 가릴 정도로 숲이 울창해서 마치 깊은 산중에 들어온 느낌이 들기도 한다. 심학산 구간 중간쯤에서는 낙조전망대를 만난다. 파주출판문화단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이다. 단지 뒤에는 한강이 흐르고 그 뒤로는 김포시의 봉성산과 동성산 등이 펼쳐져 있다. 길은 10여분 정도를 더 걸은 후 심학산에서 내려와 출판단지로 이어진다.이후부터 코스는 자유로 옆 자전거 도로와 동일하다. 자유로와 잠시 멀어졌다가 한강으로 이어지는 공릉천 위 철교를 지나면 다시 자유로와 가까워진다. 종종 철책과 마주하게 될 때면 분단의 현실을 깨닫게 된다. 좌측으로 오두산 통일전망대가 보이면 종착지가 멀지 않다는 의미다. 약 1.5km를 더 걸으면 성동사거리이고 길을 건너면 6코스의 종착지이자 7코스의 시작점이다.   트레킹 코스 거리: 14km / 난이도: 중 / 평균고도/최고점(m): 50/120소요시간: 도보 3시간 40분 소요트레킹 시작 지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동패지하차도)트레킹 종료 지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성동사거리)문의: 031-940-4114(파주시청)홈페이지: http://cafe.daum.net/ggtrail대중교통: 경의중앙선 야당역 2번 출구-마을버스 83번 탑승 후 산남입구 하차(25분 소요)-도보 동패지하차도(9분 소요)콜택시: 031-945-1945(파주콜)트레킹 추천 계절: 봄, 가을 [숨은 관광지 #1] 지혜의 숲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에 자리한 <지혜의 숲>은 거대한 서재나 다름없다. 출입문을 들어서면 높은 천장까지 들어찬 책장에 깜짝 놀라게 된다. 그야말로 책들의 숲이다. 책들은 도서관의 분류법에 따르지 않는다. 기증자와 출판사에 따라 책을 모아두었다. 원하는 책을 스스로 골라 테이블에 앉아서 읽으면 된다. 돈을 지불하는 것도 아니고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단, 다 읽은 책은 제자리에 직접 꽂아두어야 한다. 카페가 있어 음료와 간단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524-3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문의: 031-955-0082(http://forestofwisdom.or.kr)이용시간: 10:00~17:00이용요금: 무료 [숨은 관광지 #2] 피노키오 뮤지엄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를 테마로 한 박물관이다. 약 130년 전 이탈리아의 카를로 콜로디에 의해서 탄생한 피노키오의 스토리를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피노키오 인형들을 맘껏 감상할 수 있다. 소장품은 무려 1200여 점에 이른다. 피노키오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도 관람할 수 있고 포토존에서는 커다란 피노키오와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방에서는 피노키오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513-15문의: 031-955-6173(http://pinocchiomuseum.tistory.com)이용시간: 평일 10:00~17:30 / 주말, 공휴일 10:00~18:30이용요금: 성인 8,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 [숨은 맛집] 마니산 산채건강한 밥상이 곧 보약이라는 마음으로 운영하는 식당이다. ‘마니산 산채 한상’에는 대여섯 가지의 나물에 청국장콩이 곁들여진 사발이 딸려 나온다. 치자 내린 물로 지은 밥을 사발에 담은 후 고추장과 된장찌개를 조금씩 추가해서 비비면 된다. 12가지 반찬은 당귀 장아찌, 오가피 장아찌, 둥굴래 장아찌, 곤약조림 등 대부분 약초 반찬이다. 1년 이상 숙성한 정성이 깃들어 있으며 짜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후식으로 맛볼 수 있는 호박 식혜도 일품이다.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산남로 210문의: 031-915-8712이용시간: 11:00~21:00이용요금: 마니산 산채 한상 10,000원, 수제떡갈비 10,000원, 도라지 제육볶음 10,000원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7-06-24 10:59:32

달곰한 쌀밥으로 차린 보약 밥상, 이천 쌀밥
[식도락 여행코스] 달곰한 쌀밥으로 차린 보약 밥상, 이천 쌀밥

Info Point Tip 달곰한 쌀밥으로 차린 보약 밥상, 이천 쌀밥 ‘식사하셨습니까?’라는 인사말은 언제 들어도 반갑고 정겹다. 건강과 안부를 묻는 한국의 전통적인 인사일 뿐 아니라 메마른 일상 속에 훈훈한 마음을 전하는 인사말이기 때문이다. 식사라는 말에는 모락모락 김이 나는 따끈한 밥 한 공기가 떠오른다. 고슬고슬하고 윤기가 흐르는 밥 한 공기는 씹을수록 달곰하고 구수하다. 따뜻한 밥 한 그릇에 마음마저 푸근해지는 이천 쌀밥은 경기도 이천에서 만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명동역 ⇨ 도예촌 쌀밥거리 (1시간 32분) 4호선 명동역 승차 후, 충무로역에서 3호선 환승 (약 5분 | 1개 역 이동) 3호선 충무로역 승차 후, 양재역에서 신분당선 환승 (약 27분 | 11개 역 이동) 신분당선 양재역 승차 후, 판교역에서 경강선 환승 (약 20분 | 3개 역 이동) 판교역 승차 후, 신둔도예촌역에서 하차 (약 39분 | 6개 역 이동) 신둔도예촌역 1번출구에서 도예촌쌀밥거리까지 도보 이동 (약 12분 | 779m) *비용 : 편도 3,050원 식도락 point 1. 달곰하고 찰지고 구수한 이천 쌀밥의 미각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제철에 나는 반찬을 곁들여 먹는 밥은 말 그대로 보약이다. 이천 쌀밥은 9월부터 10월에 나오는 햅쌀을 바로 도정한 뒤 해 먹으면 달고 차진 맛이다. 이천의 기후는 낮엔 햇볕이 따갑고 밤엔 기온이 내려간다. 산에서 흐르는 맑은 물과 일교차가 큰 날씨와 좋은 토질에서 키운 쌀이라 맛이 좋다. 이천 쌀밥 식당 주인들은 밥에 관해선 박사라고 할 만큼 밥을 맛있게 짓는 사람들이다. 이천 쌀밥 집은 설봉공원과 가까운 기치미고개부터 신둔면 수광리 넋고개까지 3번국도 경충대로 사음동 삼거리 주변으로 포진해있다. 이천 쌀밥, 어느 식당에 가도 금방 지은 쌀밥에 푸짐한 시골 밥상을 받는다. 첫 눈에 반할 만큼 화려한 밥상은 아니어도 차근차근 먹을수록 구수한 향토음식부터 매력적인 일품요리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밥상이다. 식도락 point 2. 어머니가 손수 차려주는 소박한 밥상의 미각 밥상 위에 맛깔스러운 반찬이 그득해도 이천 쌀밥의 주인공은 단연 돌솥밥이다. 손님이 자리에 앉자마자 불에 올려 지어내는 돌솥밥은 차진 밥맛이 일품이다.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쌀밥을 한 수저 듬뿍 떠서 밥맛부터 보는 것이 이천 쌀밥의 첫 번째 미각이다. 돌솥밥에서 그릇으로 밥을 덜어내고 돌솥에 뜨거운 물을 부어놓는다. 고슬고슬하니 윤기가 흐르는 쌀밥은 맛깔스러운 반찬과 먹다보면 한 그릇 뚝딱이다. 구수한 시골 반찬에 친근하게 어우러지는 쌀밥이 이천 쌀밥의 두 번째 미각이다. 마지막으로 노릇노릇하게 눌은밥을 뜨거운 물에 불려서 먹는 맛은 웬만한 디저트에 비교할 수가 없다. 밥과 갖가지 반찬을 먹느라 텁텁해진 입안을 따끈한 숭늉이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과식으로 거북했던 속도 편안히 가라앉는다. 이천 쌀밥으로 느끼는 세 가지 미각은 맛있는 밥의 향연이다. 식도락 point 3. 돌솥밥으로 즐기는 따끈따끈한 세 가지 미각 다문화음식거리에는 소문난 식당이 여럿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가게 앞 진열대에 꽈배기 빵과 만두, 월병 등이 가득 쌓여있는 중국빵집을 만난다. 중국인의 아침 식사로 두유에 담가 먹는 중국식 바게트 빵이 불티나게 팔린다. 큼직한 빵 2개에 천원, 두유는 공짜다. 한국인 입맛에 제격인 유명한 태국식당도 있다. 김치처럼 개운한 맛이 일품인 파파야 샐러드나 솜땀은 현지 레시피대로 액젓 소스로 만들어 인기 있다. 외국인 주민센터 부근에 있는 인도네시아 식당은 채식주의자들로 늘 붐빈다. 가벼운 분식 메뉴부터 다양한 식사 메뉴가 수두룩한데, 달콤하고 짭조름한 양념이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 인도식당도 음식거리에서 손님이 많다. 탄두리 새우와 치킨, 갈릭 난 등 서울 도심의 인도식당보다 저렴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식도락 TIP (이천 쌀밥을 골고루 즐기는 법) 밥만 먹어도 맛있는 이천 쌀밥은 식당마다 색다른 시골반찬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간장 양념에 재운 깻잎은 뜨거운 쌀밥에 잘 어울린다. 깻잎절임뿐만 아니라 고추절임과 돌게장도 밥도둑이다. 콩나물, 도라지, 시금치 등 계절 따라 바뀌는 갖가지 나물은 밥에 골고루 넣고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어서 흰 쌀밥과 쓱쓱 비벼도 별미다. 시골밥상의 하이라이트는 시래기볶음과 청국장이다. 구수하고 부드러운 감칠맛이 고슬고슬한 쌀밥에 기막히게 잘 어울린다.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 1. 사기막골도예촌 이천을 대표하는 도자기 마을. 도자기를 만드는 공방과 상점이 밀접해있어 나들이 하기에 좋은 명소이다. – 주소 :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 2994-16 – 연락처 : 031-644-2000 * 이용시간과 휴무일은 개별 문의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 2. 설봉공원 이천세계도자엑스포의 중심지이자 설봉호가 함께 어우러진 이천의 대표적인 공원이다. – 주소 :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408-3 – 연락처 : 031-644-2645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 3. 이천시립월전미술관 한국화의 거장인 월전 장우선 선생을 기리는 기념관이자 시립 미술관. 장우선 선생의 소장품과 기증작이 전시되어 있으며 시민들을 위한 전시와 강좌를 진행한다. – 주소 :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709번길 185 – 연락처 : 031-637-0033 – 이용시간 : 10시~오후 6시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추석 – 입장료 : 어른 2,000원 (단체 1,400원), 청소년 1,000원 (단체 600원), 어린이 600원 (단체 400원) – 홈페이지 : http://www.iwoljeon.org/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 4. 이천세라피아 창작 레지던시와 공작소, 체험시설 등 도자 복합문화공간. 매년 기획전과 특별전을 개최한다. – 주소 :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697번길 263 – 연락처 : 031-631-6501 – 이용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 입장료 : 성인 3,000원 (단체 2,000원) | 어린이, 청소년 2,000원 (단체 1,000원) – 홈페이지 : www.kocef.org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 5. 이천한우 쌀로 유명한 고장 이천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바로 한우이다. 이천시에서 1등급 명품 한우에 ‘임금님표 이천한우’ 브랜드를 지정해 직접 관리한다. 이천터미널 근처에 맛집이 많으니 취향 따라 골라 가보자. – 주소 : 경기도 이천시 이섭대천로 1200 이천터미널 일대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7-02-12 19:01:45

김치와 햄의 맛있는 조화! 의정부 부대찌개
[식도락 여행코스] 김치와 햄의 맛있는 조화! 의정부 부대찌개

Info Point Tip 김치와 햄의 맛있는 조화! 의정부 부대찌개 한국인의 밥상은 밥과 김치가 주인공이다. 김치 요리의 역사 속에 변화무쌍하게 등장한 요리는 수십 가지다. 수많은 요리 중에 퓨전요리의 원조인 의정부 부대찌개가 있다. 부대찌개의 역사에는 가난한 시대의 애환이 서려 있다. 의정부 부대찌개는 신 김치가 들어가 개운한 맛을 내고 두부, 대파와 고추장이 어울려 칼칼하고 시원한 맛을 더한다. 김치와 햄, 소시지가 만나 보글보글 감칠맛 나게 어우러지는 원조 맛을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에서 찾았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명동역 ⇨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1시간 1분) 4호선 명동역 승차 후, 창동역에서 1호선 환승 (약 29분 | 12개 역 이동) 1호선 창동역 승차 후, 회룡역에서 의정부경전철 환승 (약 20분 | 5개 역 이동) 의정부경전철 회룡역 승차 후, 의정부중앙역 2번 출구에서 하차 (약 12분 | 5개 역 이동) *비용 : 편도 1,750원 식도락 point 1. 가난한 시대의 애환이 서려 있는 의정부 부대찌개 의정부 부대찌개가 만들어진 시기에는 한국전쟁 이후 미군이 주둔했던 의정부의 역사적인 배경이 있다. 미군의 대규모 기지가 있던 의정부에는 일찌감치 미군 물자가 흔했다.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팔리던 여러 물자 가운데 햄과 소시지를 이용한 요리는 지역적인 별미로 인기를 끌었다. 부대에서 흘러나온 음식 재료라고 부대라는 이름이 붙었다. 1960년대부터 부대찌개를 만들어 팔던 원조식당이 식객에 소개되고 부대찌개가 인기를 끌면서 부대찌개 골목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1990년대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며 2009년에는 경기도의 부대찌개 특성화 음식거리로 지정되었다. 2006년부터 해마다 10월이면 의정부 부대찌개 축제가 열린다. 축제를 구경하고 경기 북부 최대전통시장인 제일시장을 돌아보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식도락 point 2. 푸짐한 서민 음식으로 사랑받는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앞에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가 있다. 약 150m에 이르는 골목에는 크고 작은 부대찌개 식당 14개가 모여 있다. 1960년대를 전후해 태어난 이 음식은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햄과 소시지 등을 볶음으로 먹다가 김치, 파, 두부 등을 추가하면서 별미 찌개로 탄생했다. 서양 식재료의 느끼한 맛을 김치의 개운한 맛이 만나서 독특한 찌개로 만들어진 것이다. 부대찌개는 맛이나 가격 면에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서민 음식이다.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집은 오뎅식당이다. 1968년 오픈해서 지금까지 3대에 걸쳐 성업 중이니 부대찌개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지 짐작할 수 있다. 의정부 부대찌개는 전국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대중 음식이 되었다. 최근에는 중국인이 즐겨 먹는 한식 2위로 뽑히기도 했다. 식도락 point 3. 맛과 가격에서 부담 없는 서민 음식, 의정부 부대찌개 부대찌개는 맛이나 가격에서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서민음식이다. 부대찌개에는 햄, 소시지, 김치, 두부, 당면, 대파, 고추장, 마늘 등이 넉넉하게 들어가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김치와 햄, 소시지 등이 얼큰한 육수와 함께 냄비에서 보글보글 끓는 모습은 식욕을 불러일으킨다. 햄과 소시지와 김치부터 밥에 얹어 먹다가 라면을 넣어 끓이면 더욱 풍성한 밥상이 된다. 수입 햄과 소시지를 빼고 다른 음식 재료는 직접 만든다. 김치는 1년 치 김장을 하고 동치미와 어묵볶음 등 반찬은 직접 만든다. 부대찌개의 개운함을 살리는 비결은 식당마다 다르다. 젊은 세대의 요구에 따라 부대찌개의 변신은 무궁무진하게 변하기도 한다. 찌개에 채수를 부어가면서 떡과 만두와 다양한 면 사리를 넣어 먹는데, 첨가되는 재료에 따라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 1인분도 주문 가능해서 혼밥으로도 즐길 수 있다. 식도락 Tip 의정부 부대찌개는 즉석에서 끓여가며 먹는 음식이다. 김치와 햄, 소시지의 짭조름한 맛 때문에 찌개가 끓을수록 염도가 높아질 수 있다. 채수를 더 달라고 해서 국물을 여유 있게 끓여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떡이나 만두, 라면 사리를 넣기 전에 채수를 넉넉히 붓고 보글보글 끓을 때 넣어야 쫄깃하게 익혀 먹을 수 있다.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 1. 의정부 제일시장 6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 자리에서 전통을 지켜 온 재래시장이다. 규모와 점포 수 등 경기북부에서도 큰 시장으로 알려져있다. –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태평로73번길 20 – 연락처 : 031-846-5524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 2. 행복로 교통체증이 심하던 의정부의 중심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여 먹을거리, 볼거리 등이 어우러진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 잡았다. –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행복로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 3. 의정부 실내빙상장 의정부 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체육시설로 이용시간 내에 방문하면 사계절 내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스케이트 대여도 가능하다. –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체육로 136 – 연락처 : 031-828-4855 – 이용시간 : 10시~17시 50분 – 휴무일 : 명절 연휴 / 시설정비의 날(4월~6월, 9월~11월 마지막주 금요일) / 빙상대회 시 – 이용요금 : 일반 3,500원 / 청소년 3,000원 / 어린이 2,500원 / 스케이트 대여료 3,000원 – 홈페이지 : http://gsports.siseol.or.kr/ 그림으로 보는 여행 코스 그림지도 다운받기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7-02-12 19:01:00

한국에서 세계음식문화를 만나는 곳! 안산 다문화음식거리
[식도락 여행코스] 한국에서 세계음식문화를 만나는 곳! 안산 다문화음식거리

Info Point Tip 한국에서 세계음식문화를 만나는 곳! 안산 다문화음식거리 경기도 안산 다문화음식거리에 가면 한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음식점을 만날 수 있다. 한국식당을 찾기 어려울 만큼 외국어 간판이 알록달록 거리를 채우고 이국적인 음식 냄새가 발길을 잡는다. 음식거리보다 재래시장의 활기가 느껴지는 다문화음식거리는 다채로운 식재료와 독특한 외국 음식들을 구경하고 맛보는 재미가 있는 거리다. 낯설고 신선한 삶의 현장 속에 외국인이 만든 본토 음식을 만나는 곳, 안산 다문화음식거리에서 톡톡 튀는 미각여행을 떠나보자.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4호선 명동역 ⇨ 안산다문화거리 (총 1시간 21분)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승차 후, 안산역에서 하차 (약 1시간 15분 | 29개 역 이동) 안산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안산다문화거리까지 약 393m 걷기 (약 6분) *비용 : 편도 1,250원 식도락 point 1. 외국인 노동자의 삶이 치열하게 이어지는 곳, 안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일대는 2009년에 경기도 지정 다문화특구로 지정되었다. 안산역 1번 출구 건너편에서 시작되는 다문화음식거리에는 인도, 태국, 터키, 파키스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네팔 등 아시아 국가의 식당이 압도적으로 많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된 레시피가 아니라 현지인 입맛에 맞춘 요리라서 본토의 맛에 가깝고 가격도 저렴하다. 원곡동 일대는 1990년대 초부터 안산 반월공단, 시화공단에 산업연수생이 들어오면서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들이 삶의 터전이 된 곳이다. 외국인을 위한 주민센터와 먹거리를 파는 상점과 식당이 늘어나면서 한국 속의 외국인 거리로 자리 잡았다. 세계 66개국에서 온 4만 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다문화거리는 이름 그대로 다양한 삶과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식도락 point 2. 현지인이 만들고 현지인이 사먹는 다문화음식거리 다문화음식거리는 외국의 채소, 과일과 반찬, 간식거리 등 식당과 노점상이 뒤섞여 재래시장 분위기라서 편안하다. 가게에서 보이는 채소나 과일은 난생처음 보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두리안이나 망고스틴, 오크라, 모닝글로리, 아보카도나 고수 등 종류도 다양하다. 외국여행길에 보았던 과일과 채소나 향신료를 저렴하게 살 수 있으니 음식거리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거리를 걷다보면 중국어, 러시아어와 영어, 베트남어가 들려와서 문득 여행자가 된 기분이 들기도 한다. 때론 한국어를 모르는 식당 주인과 바디 랭귀지를 할 수도 있다. 식당 앞 진열대에 놓인 간식거리도 다양하다. 외국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왕성한 식욕만 준비했다면 저렴한 현지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러나 보이는 대로 사 먹다 보면 음식거리를 꼼꼼히 다 돌아보기도 전에 배가 찰 수 있으니 여럿이 함께 조금씩 맛을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식도락 point 3. 현지만큼 맛있고 저렴하게 즐기는 세계인의 음식거리 다문화음식거리에는 소문난 식당이 여럿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가게 앞 진열대에 꽈배기 빵과 만두, 월병 등이 가득 쌓여있는 중국빵집을 만난다. 중국인의 아침 식사로 두유에 담가 먹는 중국식 바게트 빵이 불티나게 팔린다. 큼직한 빵 2개에 천원, 두유는 공짜다. 한국인 입맛에 제격인 유명한 태국식당도 있다. 김치처럼 개운한 맛이 일품인 파파야 샐러드나 솜땀은 현지 레시피대로 액젓 소스로 만들어 인기 있다. 외국인 주민센터 부근에 있는 인도네시아 식당은 채식주의자들로 늘 붐빈다. 가벼운 분식 메뉴부터 다양한 식사 메뉴가 수두룩한데, 달콤하고 짭조름한 양념이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 인도식당도 음식거리에서 손님이 많다. 탄두리 새우와 치킨, 갈릭 난 등 서울 도심의 인도식당보다 저렴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식도락 TIP (베트남 쌀국수를 즐기는 방법) 다문화음식거리에서 따끈한 국수 한 그릇이 생각난다면, 베트남 쌀국수가 있다. 맑은 사골국물에 아삭한 숙주와 양파를 넣은 쌀국수는 먹고 나면 속이 따뜻해진다. 취향에 따라 매콤한 소스를 섞어 칼칼하게 먹어도 맛있다. 베트남 쌀국수에 빼놓을 수 없는 고수는 마음껏 즐기도록 넉넉하게 내준다. 월남쌈처럼 채소와 고기를 넣어 바삭하게 튀긴 만두도 맛있다. 안산 다문화음식거리 입구에 맛있다고 소문난 베트남 쌀국수 가게가 여럿 있다.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 1. 시화조력발전소 시화방조제에 지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 시화호의 역사와 문화, 조력발전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도 방문 가능하다. –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7 – 연락처 : 032-885-7530 – 이용시간 : 하절기 (3월~11월) 9시 30분~17시 30분 | 동절기 (12월~2월) 9시 30분~17시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1월1일 / 설날·추석 당일 – 홈페이지 : http://tlight.kwater.or.kr/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 2.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긴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는 대부도의 수변에 자리한 공원. 계절마다 다른 꽃이 자라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841-10 – 연락처 : 1666-1234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 3.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 오이도와 대부도를 연결하는 해안선에 자리한 음식문화거리. 활어회, 조개구이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커다란 솥에 바지락과 칼국수를 넣어 끓여먹는 ‘바지락 칼국수’가 인기다. –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중앙로 97-9 일대 – 홈페이지 : http://www.daebudoisland.co.kr/ * 홈페이지에서 음식점 쿠폰 다운로드 가능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7-02-12 19:00:07

한국의 맛에서 세계의 맛으로, 수원 왕갈비 사랑! 수원 갈비
[식도락 여행코스] 한국의 맛에서 세계의 맛으로, 수원 왕갈비 사랑! 수원 갈비

Info Point Tip 한국의 맛에서 세계의 맛으로, 수원 왕갈비 사랑! 수원 갈비 수원 갈비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수원화성과 함께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수원의 향토 음식이다. 예나 지금이나 질 좋은 갈비와 깔끔한 소금 양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열광하는 최고의 갈비를 굽는다. 60여 년 세월의 진한 손맛과 정성이 배어든 수원갈비는 역시 수원에서 먹어야 제맛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착한 가격과 풍미 가득한 수원 갈비는 갈비의 성지인 수원에서 만난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4호선 명동역 ⇨ 수원역 (총 1 시간 10분)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승차 후, 금정역에서 1호선 환승(약 47분 | 19개 역 이동) 지하철 1호선 금정역 승차 후, 수원역에서 하차(약 23분 | 6개 역 이동) *비용 : 편도 1,950원 식도락 point 1. 부자 동네 수원에서 먹던 왕갈비, 원조 맛을 지키다 수원 왕갈비는 왕이 먹은 갈비라서 왕갈비라는 설과 갈비가 크기 때문에 왕갈비로 불렸다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어느 것이 맞든 상관없이 큼직하고 실한 왕갈비가 반갑기만 하다. 수원 갈비의 원조 격인 화춘옥이 생긴 것은 해방 직후인 1945년이다. 1960년대에 수원 갈비가 명성을 얻게 되자 1970년대로 들어서면서 수원 갈비 식당들이 생겨나고 영동시장에 갈비 거리가 만들어졌다. 수원은 조선 시대부터 큰 장이 섰고 남쪽에서 올라가는 길목이라 돈 많은 상인이 많이 살아서 상업이 발달했던 곳이다. 이즈음부터 갈비는 부의 상징이며 최고의 외식 메뉴로 사랑받았다. 수원 갈비의 원조였던 갈비는 17cm나 될 만큼 커서 왕갈비라 불렸다. 양념도 소금과 참기름, 마늘 등으로 맛을 내서 깔끔한 맛이 일품이었다. 화춘옥은 1980년대 폐업했다가 다시 문을 열었고 그사이 수원 갈비의 전통을 지킨 가보정, 삼부자, 본수원갈비 등 대형식당들은 성업 중이다. 수원갈비는 1985년, 수원시 고유 향토 음식으로 지정되었다. 식도락 point 2. 소금과 천연양념의 갈비, 깔끔하고 담백하다 예나 지금이나 갈비 숯불구이는 외식 메뉴에서 확고부동의 위치를 갖는다. 갈비 먹으러 수원가자는 말이 나올 만큼 수원 갈비는 특별하다. 왕갈비라는 별명처럼 다른 지역의 갈비보다 큼직하고 두툼한 갈빗살이 먹음직스럽다. 갈비를 손질하는 과정도 수원 갈비만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칼집을 넣어 간이 잘 배도록 한다. 소금, 참기름, 마늘 등 양념을 넣어 골고루 주물러놓은 갈비는 숙성 후에 잘 펴서 석쇠에 올려 은은한 숯불에 구워낸다. 양념갈비의 깔끔한 맛은 소금으로 재우는 전통적인 방법이다. 간장으로 양념한 고기는 부피가 늘어났다가 구우면 줄어드는 반면, 수원 갈비는 크기에 변화가 없고 부드러워 먹기 좋다. 수원 갈비는 다른 지역의 갈비보다 저렴하고 푸짐하다. 맛있고 푸짐한 갈비 먹으러 수원으로 가는 건 탁월한 선택이다. 식도락 point 3. 갈비만큼 맛깔스러운 음식과 갈비탕에 반하다 수원 갈비는 좋은 재료와 전통에 대한 자부심이 변함없는 맛을 낸다. 수원 갈비의 양념갈비는 소금과 천연양념만을 사용해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다. 신선한 생 갈비는 육식 마니아들이 선택하는 기본 메뉴다. 수원을 방문하는 외국인도 즐겨 찾는 양념갈비는 밥이나 냉면과도 잘 어울린다. 갈비를 사람 수대로 주문하면 한 상 가득 차려지는 토속적인 반찬 덕분에 밥상이 더욱 풍성해진다. 꽃게무침, 제철 나물, 빈대떡, 잡채, 샐러드, 김치 등 갈비와 잘 어울리는 음식이 가득하다. 갈비가 유명하다 보니 점심 메뉴로는 뜨끈한 갈비탕이 인기다. 갈비탕에 들어가는 갈비도 큼직하고 고기도 넉넉해서 한 끼 식사로 영양만점이다. 고소하고 달큼한 국물을 떠먹다가 갈빗대에 붙어있는 쫀득한 고기를 먹는 맛이 숯불에 구워먹는 갈비만큼 별미다. 식도락 TIP (수원 갈비를 맛있게 즐기는 법) 갈비는 숯불에 맛있게 구워먹다 몇 점 남겨두는 게 식사에 대한 예의다. 된장찌개를 시키면 보글보글 된장찌개 속에 두툼한 갈비뼈가 보인다. 갈비뼈에 붙어있는 살에서 고소하고 맛있는 육수가 나오기 때문이다. 된장찌개를 한 국자 떠서 밥에 넣고 비벼서 갈빗살 한 점을 얹어 먹으면 된장찌개의 감칠맛이 두 배로 살아난다. 갈비에는 냉면도 빼놓을 수 없다. 개운한 물냉면이나 매콤한 비빔냉면에도 아껴두었던 갈비 몇 점을 얹어서 먹는 맛은 최고의 마무리다.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 1. 경기도 문화의 전당 문화 공연, 콘서트, 전시 등이 열리며, 문화 교육까지 열리는 수원시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이다.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7번길 20 – 연락처 : 031-230-3200 – 이용시간 : 9시~18시 – 휴무일 : 연중무휴 – 이용요금 : 공연·전시 별 이용요금 상이 – 홈페이지 : www.ggac.or.kr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 2. 나혜석거리 음식문화촌 근대 최초의 여류 서양화가인 나혜석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거리로 주로 음식점들이 밀집해있는 수원의 대표적인 먹거리 지역이다. – 주소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40 일대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 3. 수원통닭거리 수원갈비와 함께 대표적인 먹거리로 자리 잡은 통닭집들이 모여 있는 거리. 10여 개의 통닭가게에서 저마다의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00번길 일대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7-02-12 18: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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