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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세상 파주 헤이리마을 두꺼비 본 파리박물관

작성자일상탈출작성일2017-12-17 12:42:34

동화 속에 또 다른 동화가 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아이들 세상

파주 헤이리마을 재미있는 동화세상

두꺼비 본 파리박물관

이곳은 여러 동화가 섞여 있는 트릭아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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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본 파리박물관은

파머스테이블이라는 레스토랑 건물 지하에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박물관 모습이 아니라서

들어갈까 말까를 고민했다는~

2층엔 북카페도 있어서

나중에 한번 찾아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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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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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비 본 파리 박물관 안내

▼ 입장료

소인 7,000원

대인 5,000원

특이하죠.

▼ 관람시간

평일 10시30분~18시

주말 10시~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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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있는 문.

이제 아이들과 함께 동화의 주인공이 있는 트릭 아트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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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곶감이 나와야 하는데 팥죽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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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크기는 소규모였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화 속 이야기는 많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다만 동화내용과는 다르게 여러 이야기가 섞여 있다는

노인과 바다와 인어공주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로

여러 동화들이 섞여 있어 이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키워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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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에는 미끄럼틀도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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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 뒤에는 백조왕자와 심청이의 연꽃을 물고 날아가며

중간에 제비도 있어 흥부 놀부도 생각나는

동서양의 동화가 아무 연관 없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말 그대로 두꺼비 본 파리박물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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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공간에는 소품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동화 속에 나오는 모자와 의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의상하고 소품을 입고 사진 찍으면 벽화와 함께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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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 장화 신은 고양이.

보면 볼수록 뒤죽박죽 재미있는 동화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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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악역들만 모아 놓은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요?

누가 누가 더 못된 악역 주인공일지~

그 이야기를 뒤에서 구경하는 착한 여주인공들

역시 재미는 막장드라마가 재미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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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읽을 수 있는 시도 있습니다.

왠지 소나기를 읽었을 때의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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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본 파리박물관의 캐릭터.

안으로는 두꺼비 책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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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집을 지키고 있는 마녀

그림에 맞춰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참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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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책 놀이터

약 3,000여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박물관에서 본 주인공들의 동화책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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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동화세상을 구경하고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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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서양의 동화들이 나라별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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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뿐만 아니라 동화 속에 나오는 인물들이

인형으로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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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 곰 사냥을 가는 내용이랍니다.

곰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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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본

쉘 시럽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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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약속이 적혀 매달려 있는 약속나무가 있었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적어 놓은 약속은 무엇이며

잘 지키고 있는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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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고정된 관념이 있어 어렵고 복잡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파주 헤이리마을 재미있는 동화세상

두꺼비 본 파리 박물관.

아이들과 함께 잠시나마 알고 있는 동화는 잊고

새로운 동화를 한번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