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생생후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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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주간] 국화향 가득한 아침고요수목원의 가을 축제
[가을여행주간] 국화향 가득한 아침고요수목원의 가을 축제

연인과, 가족과, 혹은  모임 친구들과, 그러니까 여행 멤버 구성이 어떻게 되든...  가을 나들이 떠나기 좋은 곳 1순위 (내맘대로 순위 ~~^^), 경기도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 짙게 물들어가는 축령산 자락의 단풍들과 가을꽃 국화 축제가 어우러져 바로 지금 화려함의 절정을 찍고 있습니다. 문체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가을여행주간(~11.5)까지는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지금 곧 go go~~ !!!   입구 출렁다리에서부터  붉은 단풍들이 주위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아침 햇살에, 그리고 늦은 오후의 햇볕에 비쳐(이날 방문했던 날 하루 종일 수목원 산책을 했거든요) 투명해진 단풍 잎들이 이렇게 강렬한 가을 숲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었어요. 모든 곳이 촬영 포인트 인데 그 동안 못 보던 설치물들이 세워져서 #인생샷 찍기 딱 좋은 #포토존으로   인기 폭발! 바람에 나부끼는 레이스 커튼~ 딱 셀프 웨딩 세트 죠? 샬랄라 쉬폰  원피스 입고 올 걸~~~ 어찌나 아쉽 던지요. 플라워 투명  볼도 바람에 살랑살랑, 멋진 촬영 소품이 되구요.   오늘은 '춘향이가 되어 보리라?' ㅋㅋ 로맨틱한 그네 포토존도 있습니다. 액자 프레임 포토존도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선 포토존. ^^ 이 포토존들은 '야생화 정원'을 지나 '아침 광장' 주변에 있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가을 사진 공모전'도 진행 중입니다. 직접 이메일로 출품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는 풍경부문 공모전(풍경/인물+풍경) 외에도 SNS 가을여행사진 공모전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SNS 공모전은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에 여행사진을 게시하고 #아침고요수목원, #가을여행사진공모전, 해시태그를 입력하면 됩니다. 참가비도 없고 출품 매수 제한도 없으니 간편하죠? ( 상금 및 시상 내용은 아침고요수목원 공식 홈페이지 링크해 드릴테니 참고하세요.) 아침고요수목원 공식 홈페이지 :  http://morningcalm.co.kr/html/notice_view.php#notice 심사기준은 '가을 정원의 모습을 잘 나타낸 작품', '색다른 위치와 각도에서 찍은 창조적인 작품', '가을 여행의 느낌을 잘 표현한 작품' 이라니까 모두모두 도전!!!  인생샷 찍고, 공모전 응모하고, 당선되면 또 가을여행 떠나고! 이제 곧 낙엽송들이 노랗게 물들면 마지막 절정의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고 해요.  달빛정원의  하얀 교회와 자작나무 산책길도 환한 느낌이구요.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감성사진 찍기에도 최적의 장소! 단풍이 최절정기는 살짝 지나는 듯한 느낌이지만  앞으로 일주일 정도는 그래도 이런 느낌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듯 싶어요. 산수경 온실, 양반집 대가와 하경정원 등지엔 분재 작품 등 가을꽃 국화 축제가 한창입니다.  특유의 향에 취해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한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라고 시인이 읊었는데.. 정말 이 분재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작가는 얼마나 많이 바라 보고 자주 손길을 더하며 키웠을까, 그런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작품이 아니어도, 수목원 곳곳에 자라는 들국화 종류들의 나긋나긋한 자태에 시선을 빼앗기고  맙니다. 양반집 대가 툇마루에 앉아 잠시 휴식하면 '짧게 머무르다 서둘러 떠나갈' 가을의 시간들을 음미해 봅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길은  낙엽송 침엽수림이 쭉쭉  뻗은 '아침고요산책길'   여름에 산수국이,  맥문동이, 제주상사화가 자라던 산책로 나무 데크길 양쪽으로 가을 야생화 '용담'  꽃이 가득 피어있는 풍경을 만났습니다. 동행했던 지인과 저 둘이 동시에 '심 봤다~'를 외쳤다는.  정말 예쁜 청보라색이죠? 이렇게 많은 용담이 한꺼번에 무리 지어 있는 풍경은 처음 봤네요.  가을색이 더 짙어져 가는 가평 축령산. 가을이 떠나기 전에 서둘러 가평으로 떠나 보세요. 국화향 따라 산책하며  가을 감성에 퐁당~ 빠지게 될 테니까요.   아침고요수목원 :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 256-1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 TEL : 1544-6703 )  

작성자지나작성일2017-11-01 13:57:18

[김포여행]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여행 쇼핑 올킬
[김포여행]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여행 쇼핑 올킬

여행과 쇼핑을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여행지는 가족단위 여행이나 또는 쇼핑도 여행에 필수 항목 중 하나라 생각하는 사람이 여행 멤버 중 껴 있을 경우 고려해보게 되는 곳이다. 대표적인 것이 프리미엄아울렛이다. 경기도권에는 파주, 광명, 여주, 시흥, 이천 그리고 지금 소개할 김포에 대형 프리미엄아울렛이 들어서 있다. 언급은 여행과 쇼핑을 한방에 잡을 수 있다고 했지만 아울렛단지 내에 들어선 다양한 컨셉의 음식점이 가득해 먹방으로도 그만이다. 이번에 언급하는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은 인근에 아라김포여객터미널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선상불꽃크루즈를 이용하여 여행을 마무리하면 당일치기 경기도 여행으로 괜찮을 듯. 작정하고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을 찾은 것은 아니었다. 김포에 볼일이 있어 지나가던 중 잠시 쉬면서 커피 한잔할 요량으로 찾았다. 남들은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다고 해서 이곳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불을 켜고 무엇 하나 건져보려고 바쁜데 고작 커피 한잔 마시자고 이곳에 온 걸 보면 나도 참 어지간히 쇼핑에 관심이 없는 듯. 일행 중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사정은 달랐다. 은근 이곳에 머물며 뭔가 찾아보길 희망하고 있었는데 그에 못지않게 난 이 안에 활발하게 움직이는 사람들과 푸드 스트리트 그리고 즐길거리에 혹해 우린 잠정 합의하에 커피 한잔 들고 목적은 망각한 채 잠시 이곳을 둘러보기로 했다. 쇼핑을 하러 여기까지 와야 하나? 싶겠지만 쇼핑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도 이리저리 구경하며 맛집과 단지 내 풍경에 빠져 여행하듯 열심히 돌아다니게 되고 함께 온 지인은 이때다 싶어 득템 찬스를 노리기에 바빴다. 전에 이천과 파주에 있는 프리미엄아울렛에서도 느꼈지만 이곳도 역시 어린아이와 함께한 가족단위 여행자들이 많았다. 곳곳에 부모따라 이곳을 찾은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즐길거리가 있어 어른, 아이 모두 만족하게 되는 공간이 되지 않나 싶다.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회전목마. 아이들은 자신이 타고 싶은 동물 위에 타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부모는 아이의 웃는 모습에 빙구미소를 띄우는 흐뭇한 장소다. 역시 난 쇼핑보다 단지 안을 내려다보며 멍 때리는 것이 가장 즐거웠지만 각자 다른 취향의 사람이라도 각자 즐길 수 있으니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을 듯.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옆에는 아라김포여객터미널이 있다. 이곳에서는 선상에서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불꽃크루즈를 운영하고 있는데 계획하고 이곳을 찾은 것이 아니라 아쉽게도 크루즈 안에서 보는 불꽃을 볼 수 없었다. 집에 돌아와 크루즈 후기들을 살펴보니 평이 좋은 듯하다. 프리미엄아울렛을 찾았다면 이 크루즈와 함께 김포여행코스로 묶어 당일치기 여행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담에 다시 김포여행을 간다면 그땐 크루즈에 도전해봐야지.

작성자Romy작성일2017-10-31 18:37:27

경기도 아이들과 가볼만한곳,경기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 아이들과 가볼만한곳,경기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 아이들과 가볼만한곳,경기기북부어린이박물관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 ~~ 나에게 미지의 도시였던  동두천에 도착해 처음 방문한곳이 바로 어린이들을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조성한지 얼마되지 않은듯한 깔끔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입구에서부터 아이들 좋아하는 농이공간이 마련되었고 할로윈축제를 알리는 조형물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조성한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아이들에게 큰 인기라한다. 박물관 내부를 둘러보다 보면 인기있는 이유를 단박에 알수있다. 숲에서 놀고 숲의 생명을 관찰하고 숲을 배우는 일만큼 즐거운 일도 없을것이다.  우리어릴때는 자연이 벗이고 놀이터였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으니  이런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축복이다. 입구에서부터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든다.공룡을 이 숲으로 초대해 놓았다. 초식공룡을 대표하는 거대한 브라키오가 초대한 생명공존의 숲이다. 브라키오가 먹이를 먹고 소화하는 과정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재미난 공간이다. 어린이들이 먹이가 되고 브라키오 뱃속에서 맘껏 놀다 소화가 되면 미끄럼을 타고 똥으로 나온다 공룡존에서는 다양한 공룡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공룡의 생활방식이나 먹이 등을 놀이를 통해 알수있는 공간이다. 영유아부터 아린이들이 재미나게 놀수있는 공간으로 이루어졌다. 이곳은 영유아를 위한 공간으로 폭신폭신한 재료들로 구성되었다. 마치 해저탐헌을 위해 바다속에 들어온듯한 분위기다. 고래와 놀수있고 해파리들과 춤추어도 좋다. 보고 느끼고 만지고 오감체험 놀이터다. 브라키오 뱃속을 재미나게 꾸며놓았다. 초식동물들은 소화를 시키기 위해 위석을 함꼐 삼킨다한다.그 돌들이 뱃속에서 거친 물들을 빻아주는 역활을 하고 있는데  어린이들이 뱃속에 들어가 위석 역활을 해 주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위석이 활발하게 움직여 줘야만이 브라키오는 소화가 잘될것이다. 아이들이 맘껏 뛸수 있도록 유도하는 내용이다  재밌을듯 ,,,,, 숲생태존도 마련되었다. 지혜의나무와 함께 숲 탐험을 하다보면 재미난 공간을 만난다. 숲에서 서식하고 있는 동식물을 만날 수 있을 뿐만아니라 그 숲과 인간이 공존하는 내용을 담아내고있다. 땅속 곤충들세계는 어떨까?궁금하지 않을수없다. 책속에서만 보았던 개미집에 초대장이 왔다면 ......땅속 세계로 들어가 보아도 흥미롭다.  땅속에는 여러갈래의 개미집이 있다. 알을 낳기도 하고 먹이를 저장해 놓은 창고도있다. 부지런한 개미들의 세계도 엿볼수있다. 아이들도 재밌어 하지만 어른들도 즐거워했던 물놀이존이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의자에 앉아 페달을 밟아 물을 끌어 올리기도하고 물총을 쏘아가며 바람개비를 한번쯤 돌려봤을것이다. 바람존도 마찬가지다  바람을 일으켜 바람개비를 돌려보기도하고 공을 공중을로 띄워 올리기도했다. 물과 바람이 운동에너지로 변하는 과정들을 직접 경험하며 과학을 이해하는 공간이기도하다  아이들의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었다  체험공간이 넓어 아이들끼리 부디치지 않아도 되고 기다리는 시간도 길지않다  여자아이들은 소꿉놀이 같이 아기자기한 공간을 좋아한다. 어른들은 옥상정원에서 자연을 만끽해도 좋다. 자연의 변화를 그대로 느낄수있는 공간으로 수다 삼매경에 빠져도 좋다 바람이 좋아 한참 머물고 싶었던 공간이다  야외놀이공원에서 아이들은 더 즐거워진다. 맘껏 뛰고 달리고 자연속 힐링공간이다. 어떤아이는 집에 가기 싫다며 선생님과 숨바꼭질하듯 숨는 아이도 있었다. 어린시절로 돌아간다면 나도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 경기도 아이들과 가볼만한곳,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다, 관람료는 만3세미만 무료이고 일반인 부터 만 3세 이상은 입장료 4,000원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1일,추석,설날 당일은 휴관이다.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관람인원과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주소: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 2910번길 46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7-10-31 14:27:36

늦가을, 더 늦기전에 소요산으로 단풍놀이 떠나요~
늦가을, 더 늦기전에 소요산으로 단풍놀이 떠나요~

  어느덧 가을도 끝이 나는 11월이 바로 코 앞에 다가왔네요 온 세상이 울긋불긋 곱게 물들었던 계절이 가고 소복히 쌓인 눈내린 겨울을 기다려야할 시간 더 늦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하는 가을의 여행지를 소개해볼까합니다. #가을여행주간 #동두천 #소요산 #단풍     주봉인 의상대의 높이가 587m 산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산세가 수려하고 아름다워 경기의 소금강이라고 불리며 645년 신라의 원효대사가 개산하여 자재암을 세운 이후, 974년(고려 광종) 소요산이라고 정식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유래되는 소요산 서울과 인접해 있어 평일에도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소요산의 단풍은 10월 25일~ 11월 초 절정을 이루어 알록달록 물든 산을 볼수가 있습니다. (매년 10월 말 소요단풍제가 열리어 풍물축제, 전통문화체험마당, 가요콘서트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제가 단풍을 보러 다녀온 시기는 10월 24일 딱 단풍이 절정을 이루웠던 지난주였는데요 소요산관광지원센터~ 자재암까지 여유롭게 산책했던 날의 풍경을 카메라에 소중히 담아보았습니다.     ■ 소요산의 등산코스 ⑴ 1코스 5,71km/ 1시간 30분 일주문- 자재암- 하백운대- 중백운대- 선녀탕- 자재암- 일주문- 관광지원센터 ⑵ 2코스 6.53km/ 2시간 일주문- 자재암- 하·중·상백운대- 칼바위- 선녀탕- 자재암- 일주문- 관광지원센터 ⑶ 3코스 7.04km/ 3시간 30분 일주문- 자재암- 하·중·상백운대- 칼바위- 나한대- 의상대- 갈림길- 구절터- 일주문- 관광지원센터 ⑷ 4코스 8.19km/ 4시간 일주문= 자재암- 하·중·상백운대- 칼바위- 나한대- 의상대- 공주봉- 구절터- 일주문- 관광지원센터     소요산의 등산코스는 총 4개로 이루어졌지만 저는 시간상 자재암까지 밖에 가질 못했습니다. 후다닥 뛰어서 하백운대까지 올라가다가 일행들과 다시 합류해야하는 시간을 보고 눈물을 머금고 하산할수밖에 없었죠 산을 잘 못타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다녀온 자재암까지만 다녀오셔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실수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ㅎ     소요산탐방센터에서 일주문으로 향해 걸어가는 길 길가에 수놓은 단풍들 그리고 계곡사이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이다라는 느낌입니다. 이런 길을 매일 걸을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져 상상만으로도 즐거웠던 단풍으로 가득한 길 사이     원효폭포를 지나 108계단을 건너면 자재암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는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내딜때마다 어찌나 숲이 이쁘던지 모르겠습니다. 가을의 절정에 제가 서있는 기분이랄까요? 왜 원효대사가 이 곳에 암자를 만들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는 풍경을 저는 보고 있었습니다.     108계단을 넘으면 바로 해달문이라는 곳 나타나고 이 곳부턴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네요. 딱 가을의 정취가 잘 어울리는 풍경을 마주하는 느낌이랄까요?      가을 길사이 어느새 다다른 자재암에서 조금 여유를 느껴봅니다.     #자재암 봉선사의 말사로 원효대사가 세운 작은 암자입니다. 자재암에는 여러 가지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는데 바로 요석공주와의 인연입니다. 요석공주와 세속의 인연을 맺은 뒤, 이 곳에 초막을 짓고 수행을 정진하고 있을 때 관세음보살로 변신한 아름다운 여인이 유혹을 하였지만 설법으로 유혹을 물리친 원효는 이내 그 여인이 관세음보살이었음을 깨닫고 더욱 수행에 정진하는 한편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자재무해의 수행을 쌓았다는 뜻에서 절을 짓고 자재암이라고 불렸다는 설이 전해집니다.     하늘은 푸르고 숲은 오색으로 뒤덮은 날 자재암을 지나 계단으로 치고 올라가다가 멈출 수밖에 없었던 날 소요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에 잠시 빠져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소요산 #단풍 더 늦기전에 꼭 한번 소요산으로 단풍놀이~ 가을산행 어떠신가요?

작성자내포사는촌놈작성일2017-10-31 12:56:44

남양주가볼만한곳 다산생태공원 다산유적지
남양주가볼만한곳 다산생태공원 다산유적지

    남양주 가볼만한곳 다산생태공원 다산유적지 다녀왔습니다. 가을색이 짙어지는 10월 남양주 여행을 떠났는데요 처음 목적지인 수종사만 정해놓고 떠난 여행에 SNS를 통해 주변 여행지를 추천받았습니다.   그중 가장 가봐야 할 만한 곳으로 모두들 다산생태공원을 꼽아주시면서 다산유적지 또한 꼭 들러오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는데요 아이들과 실학박물관을 몆번 다녀가면서도 다산생가나 묘 다산 생태공원을 둘러볼 생각을 못했네요 남양주 여행에서 빠지면 안되는곳 가을여행으로 추천해드릴만한곳이 다산생태공원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앞선 어르신들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형색이 되었는데요 어르신들 하시는 말씀이 재미나기도 하고 해서 어느새 일행인양~ 같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곳이 많제~" "그라게 멀리 안가도 좋은데 많네~"   '그러게요 아주 오래전 다녀간 이곳이 이렇게 아름답게 변해있는줄 저도 몰랐네요'   어르신들 뒤를 따라가며 맞장구라도 치듯 혼자말로 어르신들 말씀에 한마디 거들어봅니다.   아주 오래전 이곳을 다녀간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엔 강가까지 차를 몰고 올 수 있었고 그저 강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데 좋아서 깡총깡총~ 거릴때였는데요   아이들이 크고 아이들 학습진도에 맞춰 다니다보니 실학박물관을 목적지 삼아 왔었는데 그때 다녀간 곳을 지천에 두고도 몰라 박물관만 보고 돌아간때가 있었습니다.   앞서가시는 어르신들 말씀처럼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왜 여지껏 몰랐는지 의아스러울 정도인데요 저 또한 누군가 이 가을 가볼만한곳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망설임없이 추천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의 다산생태공원에 꼭 가보시라고     곳곳에 가을과 어우러져 있는 분들이 담소를 나누고 계셨고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배우러 나온 아이도 꼭 그 자리에 있어야 했던 모습처럼 모두가 가을가을한 모습입니다.   소내나루전망대에 올라 파노라마 사진으로 내 눈으로 본 풍경을 한장의 사진으로 만들어 보기 위해 노력해봤습니다. 넓게 드리워진 팔당호와 바람에 일렁이는 강물을 보며 잠시 사색에 잠겨보는데요 평일이어서 그나마 이곳은 오롯이 나만의 전망대로 즐겨봅니다.   친구들과 소풍온 분들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혼자인게 편하기도 하고~ 나도 다음엔 친구들 불러 같이 와야지.. 꼭 이곳을 보여주고 싶어 괜시리 친구들에게 풍경사진 한장을 찍어 보내봅니다.   남양주 가볼만한곳 다산생태공원 곳곳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업적이나 집필한 책에 대한 이야기들이 읽기 쉽고 보기 쉽게 표시되어 있었는데요 다실 실학이란 아이들에게 머리아픈 학문에 지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학습에 맞춰 왔을땐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이라며 조금 관심을 갖고 들어주었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이렇게 그림으로 쉽게 간략하게 정리해 놓으니 지나난 아이들도 어르신들도 한번씩 보아주시더군요   주변으로 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고 앉을 자리만 있으면 그늘만 있으면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는 연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사랑을 속삭이기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서가시던 어르신들 또한 길게 늘어진 의자에 일렬로 앉아 강을 바라보며 이곳을 쉬어가기 위한 장소로 정한 모양입니다. 이제부터는 일행과 떨어진 사람처럼 혼자가 되었는데요   다산생태공원을 한바뀌 돌고 다음 목적지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기념관이 있는 생가 여유당의 모습입니다. 잘 복원된 건물은 이곳을 찾는 분들이 꼭 들러가는곳으로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동절기에는 4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고 합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곳곳에 벤치가 있어 여유롭게 잠시 쉬어가셔도 좋겠습니다.     다산 정약용선생님이 오랜동안 생활하였다는 다산생가 여유당은 1925년 을축대홍수 때 유실되어 방치되어 있다가 후손들과 몇몇 뜻있는 사람들에 의해 1986년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옛 한옥의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그동안 봐왔던 양반가의 집보다는 조금 검소한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한바뀌 돌아 반대쪽 문으로 나가 뒤 산으로 이어진 다산 정약용 선생묘로 올라갑니다.       앞서간 부자의 대화에 이곳까지 왔는데 꼭 보고가야지... 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계단을 오르고 있더군요 경기도 기념물 제 7호로 지정되어 있는 다산정약용 선생님의 묘는 부인 풍산홍씨와 합장되어 있는 원형의 묘로 남쪽을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풍수를 모르는 저도 참 좋은 위치다~ 싶었는데요 묘 앞에는 팔작지붕 모양의 옥개석을 갖춘 비가 서 있습니다. 비신에는 [문도공다산정양용 숙부인풍산홍씨 지묘]라고 씌어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평소 아이들고 함께했던 실학박물관입니다. 경기도 남양주 가볼만한곳 실학박물관은 2017년 9월 1일부터 무료관람으로 변경되었는데요   11월에는 환경개선 공사로 인해 단체해설 예약을 받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일경우 그 익익이 휴무일입니다. 매년 1월 1일과 설날당일, 추석당일은 휴무입니다. 전시해설은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3시에 있으며 성인은 약 40분 어린이는 약 20여분 소요됩니다.   입장후 관람이 시작되는 2층으로 올라가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주를 이룰줄 알았는데 어른들 또한 전시물을 꼼꼼히 살피며 관람하는 모습에 왠지 저 또한 전시물을 유심히 바라보게 되는데요 평소 아이들 동행전 답사차원에서 박물관이나 유적지등을 둘러보게 되는데 답사후 다시금 자세히 보고자 찾은 실학박물관은 어른에게도 신기한 공간입니다.     어느새 목은 뒤로 젖혀지고 나의 별자리를 찾아 다니기 시작하는데요 바닥에 별자리와 모양이 그려져 있어 찾기 쉬웠습니다.   다산 생태공원을 한바뀌 돌고 다산 유적지를 돌아 실학박물관까지 관람하는데 3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오후 일정을 이곳을 위해 비워두고 방문하시면 될듯 싶었는데요   주차비 무료에 생태공원 입장료 없고 실학박물관까지 최근 무료입장으로 변경되어 주머니 가벼운분들께 부담없는 가을 나들이로 추천해드립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생태공원 및 다산유적지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767

작성자약방의감초작성일2017-10-31 00:03:09

소요산 맛집_유경참나무장작구이 오리로스와 훈제구이
소요산 맛집_유경참나무장작구이 오리로스와 훈제구이

소요산 단풍 구경하고 동두천 착한 식당에서 오리로스구이 소요산 입구 사거리에 있는 유경 참나무 장작 구이 집은 국내산 무항생제 오리를 사용하는 오리 훈제와 바비큐 전문점이다. 당일치기로 동두천 여행을 하며 경기 북부 어린이 박물관을 둘러보고 가볍게 소요산 산행을 하기 전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식당 내부는 단체로 찾아도 될 만큼 넉넉한 공간이다. 안으로 들어가기 전 밖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며 노릇노릇 구워지는 장작 구이 바비큐가 그러잖아도 출출한 터에 침샘을 자극한다.     하지만, 요걸 먹으려면 사전에 예약해야 한단다. 에고 하나 쏘~옥 빼먹고 싶지만 참고 안으로 들어가 모둠으로 나온 훈제오리와 생오리 로스로 먹었다.       배가 고파 급히 먹으려고 훈제부터 올려 한두 점 먹고는 생오리가 나오자 훈제는 옆으로 쓰~윽 밀어놓고 생고기를 올려놓았다. 고기 양이 꽤 많은 편이라 한 접시를 네 명이 같이 먹어도 남길 정도였다. 일행들과 생고기와 훈제를 반반씩 나누어 두 가지를 맛보았다.       샐러드, 브로콜리, 버섯, 김치, 가지 무침, 무와 고추 장아찌 등 정갈하게 담겨 나온 기본 반찬 맛도 괜찮았다.       훈제보다는 생고기 로스구이를 더 많이 먹었다. 쌈은 한 번 싸서 먹는 것으로 그쳤다. 귀찮기도 하고 채소류와 장아찌 반찬과 곁들여 먹으니 맛도 있고 편하기도 해서였는데 그러다 보니 고기를 더 많이 먹게 된 것 같다.         노릇노릇 맛있게 잘 구워진 고기는 남았는데 후식으로 수제비가 나왔다. 오리 뼈 육수에 들깨가루가 들어간 수제비 국물 맛이 담백하니 일품이다. 배가 불러 더는 못 먹을 것 같은데 은은하게 남은 불에 계속 구워지고 있던 오리고기 한 점을 먹어보니 고기 맛 제대로다. 배가 고파 급히 먹은 게 후회될 만큼 맛있어서 남겨두고 오기 아까웠다. 다음에 찾아가면 아주 천천히 구워가며 먹으리라.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식당이라니 음식에 대한 믿음도 가고 가격 또한 착한 식당이다. 아이들 데리고 경기 북부 어린이박물관을 찾거나 소요산 단풍 구경 갈 때 동두천 먹거리로 가볼 만한 곳이다.     점심을 먹고 경기 북부 어린이 박물관 앞에서부터 매표소가 있는 소요산 입구로 가는 길에 70세가 넘은 어르신들이 1년 동안 정성 들여 키운 국화 분재로 야외 전시를 하고 있어 국화로 꾸며진 작품들을 감상하며 올랐다.         지난 24일에 찾았던 소요산은 입구에서 알록달록 가장 화려함을 보여 주었고 자재암까지 다녀오며 바라보았던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전체 풍경은 초록 노랑 빨강으로 조화롭게 서서히 물들고 있는 정도였다. 아마 지금쯤 절정의 붉은빛으로 넘실거리지 않을까 싶다.     ▶여행 정보 -식당,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소요산을 연계해 걸어서 함께 다녀올 수 있는 거리에 있다.-유경 참나무 장작구이: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 2910번길 10/☎010-3892-0588  

작성자dream작성일2017-10-30 23:59:31

[동두천여행]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여행
[동두천여행]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여행

가을가을한 날 동두천에 위치한 소요산으로 단풍여행을 떠났다 알게 된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소요산 등산로 초입에 있기 때문에 찾기도 쉬우며 소요산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채 걸리지 않은 위치에 있어 아이와 함께 나들이 겸 찾아도 좋을 듯하다. 마침 한 유치원에서 단체소풍을 나왔는지 아이들이 가득했다. 아마도 인근 유치원에서 이곳으로 야외 현장학습 겸 나온 것 같다. 야외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로 구성되어 있지만 내부에는 놀이와 학습 모두 가능한 신박함이 가득해 올망종망 즐기는 아이들이 샘날 정도다. 경기도 단풍여행으로 핫한 소요산 등산로 초입에 자리 잡은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이자 학습장이다. 자연을 만끽하고자 하는 어른들에 이끌려 도시를 벗어나 캠핑도 하고 산새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아이이다 보니 또래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2%의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 깨알 같은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이다. 한 유치원에서 단체관람으로 찾았는데 이들처럼 유치원 단위 학습체험장으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유치원의 규모에 따라 학습도구의 다양성에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 그 부족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곳으로 제격인 듯하다. 소요산 등산에 앞서 남들보다 조금 일찍 약속 장소에 도착한 덕에 박물관 주변을 세세히 살필 수 있었다. 내부에 들어가기 전 아니 건물 옥상 뒤편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보지 않고 단순 외관만 봤을 땐 주변에 우후죽순 생겨나는 박물관이려니 했는데 이 박물관 은근 볼거리가 많다. 경기도 이색박물관 중 하나인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은 1일 5회의 입장횟수로 운영된다. 한타임 관람시간은 90분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4천원이다. 한타임당 최대 300명이며 인터넷예매 200명, 현장예매 100명으로 제한한다. 아무래도 직접 아이들이 뛰어놀면서 학습하는 곳이기 때문에 인원 제한을 하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이 점이 맘에 든다. 박물관 건물 옥상에는 정원으로 꾸며져 있는데 이곳에 올라보면 주변의 멋진 산세를 여유롭게 조망할 수 있다. 소요산 등산에 앞서 주변의 단풍 정도를 미리 둘러보기도 좋다.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기도 하지만 아이의 부모 또한 함께 해야 하는 공간이다. 그래서인지 옥상 정원은 누구나 편히 쉬다 갈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다. 옥상 뒤편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면 물놀이 시설이 보이는데 날씨가 추워져서 현재는 운영하지 않고 있지만 물놀이하기 좋은 계절에 아이와 함께 찾으면 좋을 것 같은 포스다. 동두천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내부에 들어서면 어른인 나도 부러울 만큼 볼거리가 다양하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건물 중앙에 있는 커다란 공룡을 형상화 한 클라이머존. 이곳은 '놀면서 공룡을 소화시키자'라는 재밌는 컨셉으로 아이들이 놀면서 공룡에 대한 지식을 몸소 습득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공룡이 어떻게 소화를 하는지 공룡의 몸속은 어떤지 놀면서 그 지식을 쌓아가는 곳이다. 클라이머존은 안전을 위해 한타임당 20명으로 제한하며 키 120cm 이상의 어린이만 이용이 가능하며 선착순 현장접수로 운영된다. 요즘 아이들에게 10월은 할로윈데이가 핫한데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역시 아이들이 모여 할로윈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앙증맞은 할로윈 의상이 마냥 부러운 어른. 바다를 항해하는 듯한 컨셉으로 꾸며진 룸도 있다. 바닥은 폭신하게 처리되어 있고 신발을 벗고 출입하게 되어 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뛰어놀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안전사고가 따르기 마련인데 그런 상황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된다. 곤충과 동물의 생활도 간접경험을 통해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자연을 찾아 아이와 함께 소요산을 찾았다면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에 들러 자연 속에서 삶을 이어가는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에 함께 귀 기울여 보는 것도 아이 교육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막연한 주입식 교육보다 놀면서 호기심을 충족해가는 것이 교육에는 더 효과적이다. 앞서 관람한 것들은 자연과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호기심을 충족하는 공간이었다면 마지막으로 찾게 된 이곳은 과학의 원리를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개인적으론 이 공간이 맘에 들었다. 직접 페달을 밟아 물을 채워 물총 기능을 살리고 물총에서 나온 물로 바람개비를 돌리면서 과학의 원리에 호기심을 키우는 것이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가 되는 지름길이 아닐까?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는 막연한 공부의 이유를 주입하기보단 궁금해하고 그 답을 찾고 싶어 하는 맘을 갖게 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런 맘을 갖게 하는 곳,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내 아이가 스스로 관심 갖고 무언가 찾고 해결하려는 아이가 되었으면 한다면 단풍 절정의 소요산 찾아 단풍여행 즐기며 이곳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싶다.

작성자Romy작성일2017-10-30 22:05:52

[동두천맛집] 1950 부대찌개 원조는 의정부가 아니다
[동두천맛집] 1950 부대찌개 원조는 의정부가 아니다

지극히 개인취향이지만 난 찌게 중 부대찌개를 특히나 좋아한다. 무한으로 라면사리를 투하하면서 먹을 수 있고 짭조름한 갖가지 햄들이 고기애자의 취향을 저격한다. 부대찌개 먹는 날은 포식하는 날이기도 하다. 포만감을 느낄 때쯤이면 내 뱃속엔 라면 들어가는 위와 밥 들어가는 위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상상까지 하게 되는데 그만큼 라면 하나 밥 하나를 거뜬하게 해치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이 부대찌개다. 부대찌개 하면 '의정부 부대찌개'로 통하는데 사실 원조는 의정부 미군부대가 아닌 동두천 미군부대 부근에서 시작되었는데 의정부에서 먼저 스토리텔링화 작업을 하면서 의정부 부대찌개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동두천여행 중이라면 동두천 부대찌개로 배를 채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동두천여행 중 찾은 줄서시오1950은 두드림 디자인 아트빌리지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식당 이름에 1950이란 연식이 붙어 있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 자리에서 부대찌개 장사를 했다는 의미는 아닌 듯하다. 내부 인테리어도 이 주변에서 보기 드문 신식에다 그런 전통이 있다면 가게 어딘가 그런 안내 문구가 적혀 있을 법 한데 그러지 않은 것 보니 그때 즐겼던 스타일로 부대찌개가 나온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된다. 내부는 부대찌개집이 아니라 서브 음식인 고구마 치즈 롤까스나 큐브 스테이크가 되려 메인으로 그 음식들에 맞는 이름이 쓰였다면 더 걸맞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인테리어로 무장되어 있었다.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가장 오리지널스러운 부대찌개가 등장했다. 흔히 볼 수 있는 부대찌개 프렌차이즈점에서 볼 수 있는 부대찌개에 비해 빈약한 듯 보이지만 오리지널 느낌을 살리자면 딱 이만큼이 아닌가 싶다. 좀 더 풍성하게 나만의 부대찌개를 즐기려면 사리 몇 개 추가해보는 것도 좋을 듯. 우리는 가장 기본에 사리로는 라면만 더 추가해 먹었다. 주문한 라면사리가 나와 보글보글 끓는 부대찌개 안에 투하. 하얀 쌀밥과 본격적으로 먹기 전 맛보는 라면 사리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부대찌개 먹기 의례다. 개인적으로 라면사리는 살짝 설익은 것을 선호하는데 그래서 지인들 중 가장 먼저 내 개인 접시에 담았다. 하얀 쌀밥과 먹기 좋게 담아놓은 부대찌개를 앞에 놓고 내 입가에서 흐뭇한 미소가 뚝뚝 떨어진다. 부대찌개는 부대 안 군인들이 즐겨먹던 음식이 아니라 부대 주변에 살던 주민들이 즐기던 음식이다. 부대 주변이라 비교적 햄과 소시지 그리고 미국식 콩 통조림을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이 재료에 김치와 고추장을 넣어 얼큰하게 끓여낸 것이 온 국민이 즐기는 부대찌개가 되었다. 처음엔 막걸리 안줏거리로 전골판에 이 재료들을 볶아 먹었는데 여기에 육수와 고추장 그리고 김치를 넣어 끓이면서 부대찌개가 되었다고. 부대찌개집 메뉴 중 전골을 봤을 땐 신메뉴처럼 생각했었는데 사실 부대찌개의 시초는 전골이었다는 것을 얼마 전에 알았다. 부대찌개집 같지 않은 부대찌개집 줄서시오1950는 독특하게 양식 스타일의 메뉴가 몇개 있는데 그중 고구마 치즈 롤까스와 큐브 스테이크를 함께 주문해 맛봤는데 개인적으로는 고구마 치즈 롤까스에 한 표 주고 싶다. 부드러운 맛이 칼칼한 부대찌개와 생각보다 잘 어울렸기 때문. 큐브 스테이크는 개인 취향이지만 스테이크는 직접 썰어 먹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미리 조각난 상태로 익힌 점이 나완 맞지 않았다. 이 줄서시오1950은 함께 여행 온 사람과 입맛 충돌이 있을 경우 찾으면 좋을 것 같다. 동두천여행이라면 아무래도 부대찌개 맛을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함께 여행할 경우 찾으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 한가지 앞서 언급했지만 동두천여행 중 의정부가 가깝다고 부대찌개 먹으러 의정부로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동두천 부대찌개가 원조라 말할 수 있으니 꼭 이 집이 아니더라도 동두천 부대찌개집을 찾기 바란다.

작성자Romy작성일2017-10-30 21:38:47

경기도 동두천 가볼만한 곳 - 보산동 관광특구, 한국 락의 발상지에 새로운 젊음의 문화가!
경기도 동두천 가볼만한 곳 - 보산동 관광특구, 한국 락의 발상지에 새로운 젊음의 문화가!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할로윈 클럽데이/보산동 관광특구/할로윈 클럽데이 동두천시 동부, 보산역 1번 출구앞 관광특구 거리에 어둠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 10월하순, 동두천 팸투어날, 보산동 관광특구를 찾았습니다.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는 1980년대 미군 상대로 번화한 상업지역이었으나 미군 이전 등으로 한때 공동화현상을 보였지요.​  국내에 미군이 주둔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특성을 살려 동두천시에서 이국문화를 접하는 장소로 조성중입니다.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보산동 관광특구 대표 건물, 두드림뮤직센터입니다. 1층은 밴드공연 등을 위한 클럽, 2층은 우리나라 밴드의 역사와 희귀한 음악 자료 등을 전시한 전시장이지요.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밤이 되면 휘황찬란 화려한 조명이 밝혀지는 거리를 낮에 둘러봅니다. 두드림뮤직센터앞으로 전철 1호선 철길이 지나고 있네요.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보산동 관광특구는 목, 금, 토 보행자 전용거리로 운영됩니다.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두드림 뮤직센터를 둘러봅니다. 1층 공연장에선 수시로 공연이 열릴 예정이고요,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2층엔 한국 락밴드 음반 표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동두천은 한국 최초 락밴드인 신중현의 ADD4가 결성되어, 국내에 처음 락을 알린 한국 락의 발상지이지요. 음반을 자세히 보니 제가 청춘을 지나온 시기에 활동한 락밴드들이 다 모여있네요.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지금은 사회자로 활동하는 가수 배철수씨 밴드 송골매를 찾았습니다. 명곡이 많았지요. 대표곡외에도 빗물 노래가 잊히지 않는데요,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 친구들과 어울려 수업빼먹고 송골매 공연 보러갔던 20대 시절이 떠오릅니다. 실제 보니 키 큰 배철수씨도 멋있고 눈이 큰 건반 연주자도 멋짐 폭발했지요.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미군 위락시설이 주로 들어선 보산동 관광특구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미군 이전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보산동 관광특구에 시에서 수공예 공방 등을 유치하여 공방거리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골목 입구 두드리 공방에서 승경란 은입사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조교가 한창 작업중이시네요.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금속 표면에 금이나 은 등 다른 금속을 끼워 넣어 반지, 생활용품 등을 만드는 전통 은입사 공방입니다. 승작가의 작품도 전시중이고요, 은입사반지가 너무 예쁘고 우아해 한창 머물렀습니다. ​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골목골목 들어선 특색있는 가게를 구경하는 재미가 좋은데요, ​주얼리 악세사리 공방인 Like things는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할로윈 소품으로 장식했네요. 원데이클라스 포스터를 보니 저도  참가해 악세서리를 만들고 싶더군요. ​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보온용 담요가게에 가지런히 걸린 담요가 눈길을 끕니다. 관광특구 인솔자께서 담요는 미국인이 귀국 선물로 좋아하는 품목이라고 하네요. 겨울이 다가오니 따뜻한 담요를 저도 하나 구입하고 싶네요.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거리예술 혹은 벽화라고 불리는 그라피티 아트가 입혀진 건물도 보고요, 전문 작가들이 참여했는데요, 그라피티 작품이 그려진 건물 14곳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아침식사가 가능한 식당입니다. 미국인이 출근하면서 이 식당에서 주로 식사를 하는데요, 유리벽 사진에서 팬케이크가 눈에 띄네요. 관광특구 음식점은 대표 메뉴 사진을 유리벽에 크게 붙여 놓았네요. 샌드위치와 남미 음식 등 가게마다 메뉴가 전문화되어 있고요, 내용물이 실하고 무척 맛있어 보이네요.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피자와 버거 전문점이 꽤 큰데요, 동두천 주민들은 핫피자앤버거 피자를 국내 브랜드 피자보다 한수위로 생각합니다. ​치즈가 두툼하게 올려져 나온다니 다음에 꼭 맛보고 싶네요.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이국적이고 독특한 분위기가 흐르는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10월 마지막 주말, 할로윈클럽데이가 열리는데요, 도끼, 더 콰이엇 등 인기 래퍼들 공연에 밤거리가 젊은이들의 열기로 뜨거워지겠죠. 앞으로 젊은층을 위한 행사가 연중내내 열릴 예정이라니 기대가 큽니다.  동두천 보산동 관광특구​ T.031-860-2727(동두천시 전략사업과)  

작성자shepro1작성일2017-10-30 17:54:42

포천 추천여행- 신비로운 풍경의 포천아트밸리
포천 추천여행- 신비로운 풍경의 포천아트밸리

  도착하는 순간 아 뭐지? 라는 감탄이 절로 일어나는 곳전지현 이민호가 출연했던 푸른 바다의 전설, 이준기와 아이유가 함깨했던 보보경심 려의 신비로운 장면이 탄생한 곳푸른 하늘이 열린 가을날에 찾으면 더욱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경을 만나게되는 곳바로 가족들과 함께하는 하루나들이 여행코스로 더할나위없는  경기도 포천의 아트밸리입니다 1960년대 건설산업의 주재로인 화강암을 채굴하였던 채석장은  오랜시간 방치되었다가 2005년 문화공간으로의 계획이 추진되면서 2009년 10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장 2017년 현재는 경기도 포천의 대표관광지로 자리잡은 모습이랍니다. 초입 교육전시센터와 돌문화홍보전시관에서는 아트밸리의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 돌문화에 대한 전반 상식들을 만나고  이어 천문과학관, 산마루공연장, 천주호, 조각공원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가을 전경 속 공연과 신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아주 알찬코스가 되어줍니다       주말 오후 포천아트밸리를 찾아가는길은 조금은 버거웠습니다목적지를 약 1km 앞 둔 지점에서부터 교통 체증이 시작되면서 약 1시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알고보니 주차장 부족이 문제였습니다.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주말이면 매벌 되풀이되는 모습이라하니 조금 여유를 가지고 찾아야할것 같답니다 포천아트밸리는 천주산 석산에 자리하고 있던만큼 제법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야했는데 모노레일이 조성되어있어 조금은 가볍게 오를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탑승을 위해서는 또 30분에서 1시간정도의 기다림을 요하는지라 모노레일은 포기한 채 가파른 언덕길을 도보로 오릅니다.     언덕을 오르는 길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 전망대에서 잠시 쉬어갑니다돌의 역사를 함께하고 있던 아트밸리에서 스토리를 담고있는 첫번째 조형물로 낭떠러지라는 뚯의 낭바위라 불리우던 바위입니다, 거기엔 전설이 내려오고 있었으니  정창국이라는 사람이 병자호란때 변방을 지키다 병사하자 그의 부인인 창원 유씨가 남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절개를 지키고자 뛰어내려 자결한 바위라고 합니다.그러한 전설을 읽은 후 바라본 바위는 웬지 모를 슬픔이 전해지는 듯 하였지요     하지만 그러한 숭고한 마음도 잠시 목까지 차오르는 숨을 고르며 당도한 산머루공연장에서는 신나는 공연을 만납니다가쁜 숨도 안정을 찾을겸 무대 바로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는 공연을 줄기는데 4인조 밴드의 경쾌한 노래가 너무도 기분좋은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산머루공연장에서는 평일과 주말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아트밸리 가장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 천문과학관입니다.산 속 깊숙한 곳 가장 위쪽에 자리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는 천문과학관으로 2014년  오픈한 뒤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최첨단 4D영상관과 별자리체험과 함께 지구의 탄생으로 시작되는 체험의 장이었습니다.       아트밸리 탐방은 교육전시센터와 돌문화홍보관에 이어 산마루공연장에서 공연까지 즐기고 천문과학관을 둘러 본 후 천주호로 향하는 길에서부터 본격적인 탐방이 시작됩니다. 천주홀로 향하는 길  봉화산과 천주산 석산에 조성된 아트밸리 주변으로는 사방으로 펼쳐진 산능성이가 이어지는 풍경으로  깊은 산속에 있는듯한 조용한 풍경, 그 길 끝에서 만나는  천주호는 그래서 더욱 신비롭습니다. 화강암을 채석해 파 들어갔던 웅덩이에 샘물이 유입되면서 형성된 호수는  장막처럼 드리워진 화강암 절벽 안에 오롯이 자리한 모습으로  맑은 날  푸르른 호수에 파아란 하늘이라며 비칠때면 최고의 풍경을 만나게됩니다제법 괜찮은 날씨에 그러한 풍경을 기대했건만  천주호 상공으로만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졌으니 한참을 기다렸건만 못내 걷힐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아쉬운 마음을  접어야만했답니다     천주호를 다른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전망대로 향합니다.직선으로 날카롭게 배어져나간 장막같은 풍경과는 조금 다른  한때는 채석장이었던 모습을 조금 더 자세히 만날 수 있는 코스로  이곳에서 생산되었믕직한 화강암 돌의 조형물과 함께 채굴의 또 다른 단면을 만나게되는 코스입니다오르는 길에 따라 천주호가 달라보이기도 하고 산 정상에서 아트밸리의 탁 트인 전경을 즐길 수 있기도 하답니다     이곳은 채굴작업이 멈추며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되었지만 인근으로는 2곳의 채석장이 운영되고있을만큼 포천 화강암은 양질의 석재로  세종문화회관, 인천국제공항등 우리나라의 중요시설물과 건축물에 많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화강암의 우수성은 산 정상에서 조각공원으로 이어지는 길 조각작품을 통해 확인하게됩니다     아트밸리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황페화되어버린 산업현장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대변혁을 한 최고의 성공적 모델로  사회적 변화에 맞춘 변화하고 있는 자연의  올바른 치유법의 교육적 현장으로도 손색이 없었으니 보여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최고의 힐링 공간이요, 거기에 의미를 알고나면 더욱 멋진 체험학습의 장이었습니다     산 언덕을 따라  약 5만평에 이르는 넓은 공간에는 천주호와 조각공원을 따라 때로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느끼고 때로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낸 신비로운 풍경과 맞닥트리며 인기 드라마의 명장면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그 덕분일까요 예전에는 내국인만 찾았던 여행지에는 이제 많은 외국인들 또한 찾아온 모습이었습니다     잔디밭의 조각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신비로운 예술 세계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에는 단풍이 더욱 짙어지면서 더욱 아름다운 가을을 기대하게됩니다.  가을이 가기 전 아이들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정 지금 당장 나서보아도 좋겠습니다     찾아가는길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관람시간: 하절기 09:00~ 22:00 / 동절기 09:00~21:00관람료: 어른 5,000원 / 청소년 군인 3,000원 / 어린이 1,500원 ( 포천시면 2,000원/1,500원/800원)모노레일 이용료: 어른 왕복 4,500 편도 3,500원 / 청소년 3,500원 2,500원 / 어린이 2,500원 1,800원포천시면 완복 2,300 편도 1,800원 / 청소년 1,500원 1,300원 / 어린이 1,300원 1,000원    

작성자두공주와작성일2017-10-30 15: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