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생생후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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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생태탐방로 에코뮤지엄  엘시드(el Seed) 작품이
임진강 생태탐방로 에코뮤지엄 엘시드(el Seed) 작품이

갑자기 추워지면서 임진강변 생태 탐방 떠나기 전부터 날씨 예보를 관찰했었는데보람도 없이 제일 추운 날 생태 탐방 떠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 온 앱을 다운로드하면 임진강 생태탐방로 걷는 동안 해설을 들으며 걸을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신분증을 지참하면 임진강 생태탐방로 걸을 수 있어요분단국가인 우리나라를 절절하게 느낄 수 있는 철조망 사이를 걸어가야 하지만철조망 속에서 창의력이 빛나는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출발하기 전에 이런 가슴띠를 해야 해요 CCTV로 관찰하고 있어 출입허가받은 것을 인증하는 것이랍니다 평화 누리길 걸을 때나 울트라 마라톤을 해본 적이 있는 지라 이곳은 여러 번 다녀오긴 했지만 늘 조심스러우면서 설레는 공간입니다1917년 미군 제2사단이 서부전선을 한국군에 맡기면서 철책이 설치되고 민간인이 통제되었던 구간입니다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군지역 순찰로 가 형성된 곳입니다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된 임진강 생태탐방로 걷기* 임진각에서 걸어오는 2km 구간은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철조망을 보면서 아련한 눈빛으로 북쪽을 쳐다보기만 했습니다2016년부터 임진강을 따라 걷는 생태탐방 오는 일반인들도 걸을 수 있게 되었는데출입절차와 인원의 제한은 있으나 외부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생태탐방로는 새로운 경험이 될듯합니다 통일대교 입구 에코뮤지엄 벽면에 모처럼 나타나는 작가들의 흔적이 반가워요 추수를 마친 논에는 기러기들이 앉아있어요 농지가 있어 벼 이삭이 많고 인적이 드문 곳이라철새들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두루미 가족을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기러기 노루를 많이 보고 왔어요노루가 뛰거나 새들이 한번 남으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합니다절대 놀래캐거나 사진 찍으려고 일부러 날게 하면 안 되는 행동이어요 철새가 많은 곳이라 다양한 철새가 찾아오는데 재두루미, 독수리,쇠기러기등 겨울철새를 관찰할 수가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700여 마리의 독수리가 해마다 날라오는데 몽골에서 날아와 겨울을 지내고 갑니다 류신정 Tomorrow Blue C 이 작품은 멀고 긴 철책선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적인 음률로 공감과 바람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지역적, 역사적 특수성을 갖고 있는 이 공간에서 작가는 작곡을 하듯 음률을 만들고 그 음률은 리듬감으로작품을 구성하였습니다 작품의 컬러 Blue의 애잔함은 리듬을 타고 자유로운 꿈들이 날갯짓하며 펼쳐주기를 희망하며 설치했어요   걷다가 만나는 인사가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북한 동포들을 향해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안녕하십니까? 박선기 /사랑의 동반자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가슴에 담아두고 싶고 그리움 때문에 가슴이 저린 것은 곁에 두지 못한 사랑 때문이다우리의 사랑을 나누어가질 당신은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자는 사랑의 동반자이길 빌어봅니다 나점수/ 화해 1945년 2015년 70년의 상처가 녹이 슨 채 손의 모습을 전시하고 하고 있어요 화해를 건네는데 화해를 받아주시겠습니까?   노동식/ 민들레 홀씨 되어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 꽃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으면 소박함, 초라함, 연약함, 가녀림, 같은 단어들이떠오르지만 민들레는 척박한 땅에서 새로운 생명을 만듭니다         임도원/ 바램, 바람오갈 수 있지만 오갈 수 없는 마음을 담고자 했습니다 철책 사이로 자유롭게 부는 바람은 북에서 또 남에서 우리의 발이 디딜 수 없는 우리의 땅을 스치고 하나 되고픈 겨레의 마음을 쓰다듬는다         다시 만나는 날/ 서경원 외 6명 언젠가는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날개와 마침내 하나가 된 한반도의 모습을 그렸습니다분단이 아닌 잠시 멀어진 것 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작가 엘시드과 CJ 학교 아이들의 협동작품  사슬,브릿지,구름다리,뻗어가자세계로 이 작품은 지난 11월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도 미술관이 임진강변에 실시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탄생한 작품입니다 세계 분단지역에 평화를 전파하는 거리 예술가 엘시드와 CJ 캠프 학생들의 합동 작품입니다 평안북도 출신인 김소월의 작품 '못 잊어' 를 그라피티로 표현한 엘 시드 작품 알루미늄을 줄을 이어 다리를 이었습니다남한에서 시작한 이 다리가 북에 이어져 못내 그리운 사람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라 이 작품은 '인류는 하나이며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여행정보>코스 :임진각-통일대교-초평도- 임진나루-율곡 습지공원 (9, 1KM)참가인원:1일 150명, 단체 10명 이상 홈페이지사전신청(hittp://pajuecoroad.com)집결장소 : 임진각전화문의:070=0438-0114  

작성자살구꽃작성일2017-12-14 00:44:25

헤이리마을에 자리한 한국근현대사박물관,파주 가볼만한곳
헤이리마을에 자리한 한국근현대사박물관,파주 가볼만한곳

헤이리마을에 자리한 한국근현대사박물관,파주 가볼만한곳   아기자기한 카페와 볼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사설박물관과 미술관 구석구석 둘러보면 시간가는줄 모르는곳이다. 집에서 가까워서 좋고 즐길거리 풍성해서 좋은 곳 그런니 시간만 되면 파주로 향하는 이유이다.  헤이리마을은 미술인 ,음악인,작가,건축가들 380명이 창작활동을 하기 위한 공동체 마을로 집과 작업실,  크고 작은 사설박물관이나 갤리리등을 짓고 문화예술공간들이 즐비하니 마을자체가 예술이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곳은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더듬을수있는 공간이면서  아이들에게는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온 가족 나들이장소로 손색없다. 이곳을 처음알게 된 것이 4년전 아이들과 함께 왔었다. 그이후로 2번을 더 올 만큼 어린시절 추억을 떠 올리게 했다. 박물관 안으로 들어오면 조금 퀘퀘한 냄새가 거슬리지만 오래된 물건에서 풍기는 냄새로 그 또한 추억이라 생각하면 될것이다. 입구에서부터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들로 가득했다. 어릴때 보고 자랐던 물건들과 그때 그시절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이 흥미롭다. 전시관은 관람로를 따라 계단을 내려가면서 시작된다. 마을하나를 통쨰로 옮겨놓은듯 골목과 상점 옛날 가정집들을 그대로 재현해 두었다. 2005년 국내 최초로 한국근현대사 유물자료 7만여점을 집대성하여 탄생한 테마박물관으로 연 20만명이 찾는 파주 명소로 꼽한다. 내부는 풍물관,문화관,추억관,역사관으로 총 3층 건물로 이루어져있다.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어른들에게 지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파주 가볼만한곳이다. 풍물관은 60년대의 골목길에서 볼 수 있는 상점들로 꾸며 졌으며  옛날식다방과 대포집,자전거점,시계점 이발관 ,약국 전당등 지금은 과거속으로 사라진 옛것들이  현실속에 펼쳐져 있으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속여행을 하는듯 착각에 빠지게 된다. 신세대들에게는 낯설을 풍경들이겠지만 이곳을 거닐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하나씩 들어나는 풍경은 모든것이 우리들의 추억이었다. 찌그러진 주전자와 커다란 소주병과 그릇들,,,,할 이야기가 참 많은 곳이다. 지금은 극장가도 흔하지만 옛날에는 읍내에 하나정도 밖에 없었다. 명절날 세뱃돈을 모아서 영화를 보러 가야 했을 정도로 귀한 문화생활이었다. 포스터를 직접 그림으로 그려서 간판에 내 걸곤 했었는데 지금은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었다. 전시공간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직접 운영하는 골목길이라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다.  옛날 풍경은 민속촌에서나 볼 수 있고 ​근 현대사 풍경은 이제 외딴 시골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고 이런 특별한 공간을 찾아먀만 날 수 있는 모습들이다. 커다란 썬글라스가 무척 탐났다. 옛날 멋쟁이들은 양장점에서 옷을 맞춰 입었다한다. 이런 옷차림은 지금 입어도 참 멋스러울듯 보인다. 유행은 돌고 돈다는데 지금 시점이 이때 유행시절과 비슷한 모양이다. 우리 어릴때 손꼽아 기다렸던 뻥튀기 아저씨이다. 지금이야 과자나 고급케익이나 빵들이 넘쳐나지만 에살에는 엄마가 간식을 직접 만들어 주셨고  자연에서 나는 제철과일이나 누룽지 뻥튀기가 가장 인기좋은 간식이었다. 쌀이나 보리 ,옥수수,수수등 농산물이 풍성할때쯤 뻥튀기 아저씨들이 마을곳곳을 돌아다니셨다. 하루종이 마을에서 뻥이요 소리가 울려 퍼지고 해가 지면 뻥이요 소리도 끝이났다. 골목길이 좁고 낮아 키가 큰 사람들은 머리를 항상 조심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물론 나는 고개를 숙일 일이 거의 없으니 이런곳은 편하다.  아이들이 이곳에 오면 우리나라가 옛날에는 정말 이랬단 말이예요?할 정도로 빈곤의 시대가 있었다 일본에 나라를 빼았겨 통치권을 상실했던 일제 강점기와 1950년 6.25 한국전쟁의 시련뒤에는 추위와 배고픔이 있었다. 할머니,할아버지는 소나무껍질을 벗겨 죽을 끓여 먹었고 쌀겨로 만들어낸 떡으로 끼니를 때웠던 때도 있었다.  오죽하면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절이라는 말과 보릿고개라는 말까지 나왔다. 60년대 초에 태어난 언니들은 그렇게 까지는 아니지만 꽁보리밥을 먹었고 생활전선에 일찍 뛰어들어야 했던 소리는 들었다. 언니,오빠들이 모이면 하는 얘기들이 그때 그시절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모른다.  힘들었던 시기였지만 추억꺼리도 많고 수 많은 얘기들로 몇날 몇칠을 지새워도 다 못할 이야기들이다.   관람로를 따라 걷다보면 다시 위로 인도한다. 1,2층 문화관은 50~70년대 교실,양품점,문방구,편물점,등 가난했던 우리네 살림살이 모습과 학창시절을 재현,구성했다  학교 다닐때 가장 좋아했던 문방구는 정말 없는게 없는 곳이었다  학용품 사는것보다 사탕, 고무과자, 콩과자,아폴로,쫀득이 사는 재미로 들렸던곳이기도한다. 변한곳이 있다면 이곳 학교앞이다. 예전에는 교실만 구성되어있었는데 와보니 말뚝박기놀이 조형물이 세워졌다. 1960~70년대 "학교가는길" 추억체험관은 지상 1층~2층까지 이어졌다. 문방구,국민학교와 교무실풍경,번데기장수와 풀빵장수, 학습자료전이 주제별로 구성되어있다.  2층 계단으로 올라가면 중.고등학교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옛날 레코드가게,중국집,교복점,분식집,상고졸업반 학습자료전등이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고  꿈 많았던 여고졸업반 교실도 흥미롭게 경험해 보았다. 70년대에 사용했던 타자기들이 자리하고 있으니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자리에 앉아 빈 타자기를 쳐 본다.  야외공간으로 나가면 2002월드컵을 빛내던 주역들의 얼굴상을 만들어놓았다. 맨앞에 히딩크감독과 부상투혼을 했던 황선홍선수, 박지성선수, 송종국선수 딱 봐도 누가 누군지 금방 알수있다   헤이리마을의 명소!!이면서 파주 가볼만한곳으로 손꼽아도 좋은곳!! 가족나들이코스나 데이트코스로 누구나 가도 좋은곳이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소인 5,000원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09:30~18:00이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0 도로명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85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7-12-13 21:56:11

경기도 가평 추천여행 - 220. 인터렉티브 아트 뮤지엄
경기도 가평 추천여행 - 220. 인터렉티브 아트 뮤지엄

인터렉티브 아트 뮤지엄 가평 관광지 순환버스 노선버스는 분명 다니는데 내가 있는 정류장에는 언제 도착하는지를 마을 주민도 모를 때가 있었다. 어쩌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여행자가 겪었을 일이기도 하다. 경기도 가평군에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순환 운행하는 <가평 관광지 순환버스> 가 있다.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일일권만 구입하면 정해진 시간에 버스정류장에서 대기하다가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이동할 수 있으니 가평 여행을 하는 동안 거리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다. 오늘은 순환버스가 경유하는 인터렉티브 아트 뮤지엄Interactive Art Museum을 소개하고자 한다.   오순미 작가 _ Chaos Fractal 오순미 작가 _ Chaos Fractal 벽에 걸려있거나 직사각형의 전시 테이블 위에 고상하게 올려진 전시 작품을 감상하는 기존의 정적인 형태의 미술관 또는 뮤지엄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의 반응을 추가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관람객들의 자유로운 체험이 필요한 전시공간이다. Chaos Fractal은 자연과 우주를 나타낸 작품 사이엔 거울의 방이 있어 관람객들이 통과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움직임이 작품의 새로운 오브제가 되어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지만 사람들의 소리에도 입자들은 빠르게 움직이며 변화한다.   2층 전시장에서 김창겸 작가 _ Watershadow in the dish 2 김창겸 작가 _ Watershadow in the dish 2 결국 큰 접시를 빼면 보이는 모든 것은 허구. 내 그림자도 허구지만 사실처럼 보여주니 속는 셈 치고 물에 비친 들여다보고   있으면 풍경을 보고 있으면 물 위에 비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만난다. 가끔 지나가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도 발견하게 된다.   앗! 물도 가짜였어.   양민하 작가 _ Meditation 1008 빔 프로젝터는 중심이 같은 붉은 원들을 두 개의 원판과 그 주변 벽면에 표현하고 있다. 적외선 카메라 센서는 관람객들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원들의 규칙적인 반응을 깨고 변화를 불러온다. 역동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관람객들의 자유로운 움직임이 필요하다.   작품 설명을 들으며 회전하는 조형 아트 트릭아트 베르메르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우유 따르는 여인(바닥에 누워서 찍어야 효과 만점),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식사, 다비드의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등이 있다. 사진을 잠시 소개하자면 250년 전(1767년)에 그려진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프랑스)의 '그네'의 일부만 남았다. 기대보다 작은 크기의 원작에는 그네를 타는 여인 앞과 뒤에 두 명의 남자가 등장한다.   HYBE 하이브 _ IRIS.p 인쇄에 가장 흔하게 적용된 표현기법 - 망점(Halftone)의 농도는 흑과 백. 그런 오래된 기술을 디지털화하여 재구성한 작품 아이리스(IRIS)다. 홍채의 기능을 모방한 이 작품은 독립된 전시공간에 입장한 사람들의 다양한 움직임에 반응하여 미디어 캔버스를 통해 망점(dot)으로 표현된다.   이재형 작가 _ Emotion machine project 실시간. 온라인상으로 등록되는 다양한 댓글의 정보가 모여지면 글자들은 얼굴의 형태를 완성한다. 표정의 변화. 그러니까 웃는, 슬픈, 놀람 등의 표정들은 댓글에 담긴 내용에 따라 변화하게 된다. 되도록이면 웃는 얼굴을 자주 보이도록 긍정적인 댓글을 희망하며.   문준용 _ Augmented Shadow 문준용 작가는 정사각형의 큐브마다 그림자가 생기기만 일부는 집의 그림자, 그리고 주변에 나무와 새의 그림자가 인공적으로 생성되도록 되어있다. 그래서 작가의 작품이지만 큐브를 잡고 자연스럽게 이동시키면 일부 큐브엔 환하게 불이 켜진 듯한 창가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그림자도 등장한다. 관찰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전시라 하겠다.   이재형 작가 _ Bending Matrix-Horse Bending Matrix 시리즈 중 하나로 말 형태의 조형물이다. 표면에는 수천 개의 LED 전구가 설치되어 있어 문자로 표현되어 전달되도록 하여 디지털정보의 흐름과 그 움직임을 표출하며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작품이다. 가평 인터렉티브 아트 뮤지엄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30분. (연중무휴) 도슨트 운영은 1일 10회, 회차별 20분간 진행. 10:00, 10:50, 11:40, 12:30, 13:20, 14:10, 15:00, 15:50, 16:40, 17:30 입장료 : 성인 8천 원, 청소년 및 군인 6천 원, 어린이 5천 원 할인 대상은 경로 / 유공자 / 가평군민 / 장애인이며 4천 원 (신분증 또는 복지카드 제시) 홈페이지                              

작성자빌시작성일2017-12-13 20:39:43

파주 메주꽃식당  꽃이 활짝 핀 밥상 받았어요
파주 메주꽃식당 꽃이 활짝 핀 밥상 받았어요

얼마 전 장단콩 축제로 파주에 와서 청국장 먹고 사가고 했는데오늘 콩으로 만든 음식을 파는 메주 꽃 식당에 밥 먹으러 왔어요파주는 장단면에서 콩을 재배해서 매해 장단콩 축제도 열고 해마루촌에서는두부 식당이 많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메주 꽃은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았는데 많이 변했네요 식당 안에 들어가서 앉았는데 숭늉과 물김치가 놓여있어요 여름에 어울리는 나박김치인데 맛있어 보입니다임진강 생태 공원 오래 걷고 와서 추웠는데 심야 전기라 방바닥이 식어서 아쉽네요 오늘은 따끈따끈한 방바닥이 그리운 날 입니다 아침 임진강 온도가 -16도 까지 내려갔다고 하네요 추운 임진강 생태길 두 시간 걷고 왔어요 보는것 만큼  맛있는 나박 김치는 소면을 삶아 말아 먹어도 맛있지요하긴 나박김치는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나박김치에 군침을 삼키는데  차례차례 한가지씩 음식이 나와요~~맨 처음 나온 음식은 옥수수 죽입니다 껍질을 까서 죽을 쑤어야 하는데 껍질이 씹혀서 약간 불편했어요따끈했으면 좋았을 텐데 ..따뜻한 게먹고 싶은 날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음식이 금방 식나봐요   이렇게 덜어서 옥수수 죽이랑 한 그릇 비웠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먹은 음식은 메주 꽃 소반 15000원짜리입니다식사 후에는 카페에서 원두커피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니 꼭 드시고 가세요 한 상에 네 명이 앉았어요 음식도 4개씩 나오고 있습니다메밀전병에 무를 가늘게 채 썰어 말이를 했어요 무가 아삭아삭했는데 무가 좀 더 익으면부드럽고 단맛이 나는데 이렇게 아삭하게도 하는군요   무 쌈 말이에 무순과 여러가지 채소를 채썰어 돌돌 말았어요상큼하고 맛있는데 두 개 아니 세 개씩 먹고 싶어요~~   단호박 샐러드 평소에 어디서나 먹는 맛과 거의 비슷하네요중요한 것은 양이 너무 적다는 것이어요네 명이서 딱 한 젓가락씩만 먹어야 한다는 게 너무 슬퍼요~~ 약밥입니다 원래 좋아하는데  아무 견과류가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맛있어요 전라도 에서도 한정식을 먹으면 꼭 찰밥이 나오던데  뜬금없이 찰밥 생각이 납니다 유부에 두부를 넣은 두부 유부  사실 유부 속에 두부 넣은 음식은 처음 먹어보아요부드럽고 간이 딱 좋았는데 너무 작다는 게 흠이네요~~ 세 송이버섯을 구어서 새싹 채소 올리고 들깨 소스를 얹었어요 소스 맛이 좋았어요   전체 한상을 찍어보아요접시마다 예쁜 국화꽃, 산수유 열매를 보기 좋게 플레이팅 했는데  예쁘고 색다른 풍경이어요 콩으로 만든 콩고기는 예전에 많이 먹었던 음식인데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요 채소랑 잘 볶았네요 돼지고기 수육이 나왔어요새우젓에 찍어서 김치랑 냠냠!!  식어서 약간 뻑뻣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잘 먹더라고요겨울엔 음식이 따뜻했으면 좋겠어요따뜻한 음식은 따뜻하게 찬 음식은 차게 먹어야 한다는 게 평소의 생각입니다 이렇게 삼 종 세트도 찍어보았어요   담겨진 모습이 예쁘네요 눈으로 먹기에 좋은 음식입니다 탕수육은 표고버섯으로 만들었어요 수육 빼고는 채식 식당에 온듯한 기분이어요 꼬기가 그립다~~ㅎ 옆 친구가 먹는 수육 맛있어 보여서 인증 사진 찍었어요    반찬이 나왔어요 너무 조금씩 나왔지만 더 달라고 하면 금방 더 가져다줍니다 음식을 남기지 않아야 해서 조금씩 주는 것 같아요생김에 밥 싸서 간장 찍어 먹는 것 오랜만이네요 집에 가서 싸 먹어야겠다는 된장찌개 맛도 나고 청국장 맛도 나는 찌개 한 뚝배기입니다 뜨거운 게 하나도 없었지만 배고픈 터라 후다닥 한 그릇 비우고 나왔어요 시골집 같은 정겨운 풍경의 메주 꽃 식당 내부 모습입니다 식당에는 공방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카페도 있어요 한적한 곳까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듯 몇 년 전 보다 규모가 엄청 커졌어요오랜만에 메주 꽃 다시 오니 옛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작성자살구꽃작성일2017-12-13 20:23:10

경기도 연천,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 명소 동이리주상절리
경기도 연천,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 명소 동이리주상절리

한탄 임진강 지질공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질공원으로 북한의 강원도 평강군에서 발원한 한탄강과 그 하류에 위치한 임진강 합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무암 협곡으로 이루어진 지질명소는 연천군에서 포천시까지 총 20개의 지질명소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연천 재인폭포를 비롯, 백의리층, 아우라지 베개용암, 좌상 바위등이 있습니다.  그 중 임진적벽으로 유명한 임진강 주상절리를 다녀왔습니다.      임진적벽으로 불리는 임진강 주상절리는 단풍철인 가을에 주상절리 위로 뻗어내린 돌단풍이 붉게 물들어 임진적벽이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가을 단풍철 돌단풍 피는 시기를 맞춰가면 수직절벽위로 붉게 물들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를 조금만 빠르거나 늦게 맞춘다면 빨간 돌단풍은 볼 수 없어요.  돌단풍은 없지만, 수직절벽으로 이루어진 동이리주상절리는 은빛 억새와 갈대로 가득한 낭만적인 가을 풍경을 보여줍니다. 오토캠핑을 즐기려는 마니아들이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캠핑을 즐겼던 한낮으로, 차가운 겨울바람이 무색했던 날이었어요.  그 너머로 수직절벽으로 이어지는 임진강 주상절리가 자연병풍이 되어 추위를 막아줍니다. 절벽으로 이루어진 주상절리는 임진강 주상절리라고 부르기도 하고, 동이리 주상절리라고도 하는데요.  한탄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곳에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습니다.  그런 풍경을 보고 자연병풍이라고도 하는데요.  주상절리의 높이는 약 25m이고, 길이는 약2km에 달한다고 합니다.   주상절리를 보기 위해 좀더 가까이 강변으로 나섰습니다.  강변에는 캠핑을 즐기는 매니아들이 돌길위에 차를 대고 요리를 해먹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요.  이 곳을 찾는 캠핑마니아들은 강과 산이 에워싸인 풍광이 좋아 즐겨 찾는 곳일지도 모르겠어요.  바로 앞으로 임진강이 흐르고, 주변에는 갈대와 물억새가 바람을 막아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똑같은 크기의 수직 주상절리는 옛 한탄강을 따라 용암중 일부가 임진강 쪽으로 거슬러 올라갔음을 알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7번째로 큰 국가지질공원으로 강에서 볼 수 있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한낮의 햇살을 받아 물억새가 반짝이는 풍경을 볼 수 있는 임진강변입니다.  그 너머로 흐릿한 날씨속 임진강 물살도 반짝이고 있어요.  해질녁엔 붉은 노을빛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은빛 반짝임을 보여주는 물억새와 달리 갈대는 갈색빛을 띠고 있는데요.  흔히 둘을 혼동하기 쉽지만, 알고보면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억새와 갈대입니다.  억새는 주로 산에서 볼 수 있지만, 갈대는 습지나 강가에서 볼 수 있어요. 강바람에 갈대잎이 마구 헝클어진 모양을 볼 수 있는데요.  갈색으로 된건 갈대랍니다. 동이리주상절리는 강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하천 주상절리로, 세계적으로도 희귀하다고 하는데요.  한반도 지질교과서로 알려진 곳이기도 해요.  임진강과 맞대어 흐르고 있는 주상절리는 제주도에서 바라본 주상절리와는 느낌도 달랐는데요.  다가오는 겨울방학엔 아이들과 함께 경기도 연천의 국가지질명소를 찾아 역사 탐험여행을 떠나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동이리주상절리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 연천군청 전략사업실 031-839-2041

작성자jbm993작성일2017-12-13 16:49:11

경기도 겨울방학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_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 겨울방학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_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놀이를 통해 관찰하고 체험하며 학습하는 아이들을 위한 꿈의 공간_동두천 경기북부 어린이 박물관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을 테마로 한 동두천시 경기 북부 어린이 박물관은 고양 어린이 박물관과 함께 경기 북부 어린이를 위한 꿈의 공간이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유물이나 예술품 전시가 아닌 놀이를 통해 직접 만지고 느끼며 만들어 보는 창의적 학습효과를 유발하는 시설이다. 박물관 안에서뿐만 아니라 야외 놀이터 실내외 피크닉 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이와 함께하기에 편리한 가족 여행지다.  겨울 방학을 맞아 추운 날씨에도 움츠러들지 않고 아이들이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 발산을 마음껏 하며 놀이학습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동두천 어린이 박물관은 지하철 1호선 소요산역 1번 출구에서 585m(도보 약 9분) 떨어진 곳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편리하다. 그뿐만 아니라 소요산 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어 주변 경관도 빼어나다.       1층과 2층에 걸쳐 초식공룡'브라키오사우루스'를 놀이로 알아가는 대형 클라이머 존은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   박물관 안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은 거대한 클라이머 존이다. 고양 어린이 박물관에 있는 아이그루(클라이밍) 처럼 역시나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놀이 학습장이다. 1~2층에 걸쳐 대형 초식공룡이 있는 이곳은 스토리텔링 존으로 초식공룡들은 소화 기능이 떨어져 많은 풀을 잘 소화하지 못해 돌을 함께 삼켰단다. 그 돌은 공룡의 뱃속에서 맷돌처럼 풀을 갈아 주는 역할을 하였으며 이 돌을 '위석'이라 부른다. 아이들이 위석이 되어 공룡의 뱃속으로 들어가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소화를 돕고 공룡은 똥과 함께 위석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아이들은 공룡의 꼬리인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게 된다. 똥 속에는 나뭇잎의 씨앗이 숨어 있어 그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큰 나무가 되었다는 스토리를 이해 하는 것. 공룡 얼굴이 궁금하면 나무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 보기도 하고 맨 꼭대기에서 브라키오와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클라이머 존은 신장 120cm 이상의 어린이만 체험 가능하다. 안전한 활동을 위해 회차별 인원을 제한하며 시작 10분 전 현장에서만 접수한다. 고양어린이 박물관과 이곳 동두천 어린이 박물관은 2016년 경기북부 어린이를 위해 건립했고 전체적인 시스템과 구성이 비슷하지만 건물 외관과 내용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두 곳을 다 다녀오면 아이들의 행복지수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중앙에 클라이머 존이 있고 나선형으로 1층과 2층 그리고 옥상 야외정원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체험존이 있다. 1층과 2층 중앙에 클라이머 존이 있고 나선형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1층과 2층에 다양한 체험존이 있다. 1층에는 꼬마브라키오와 함께 공룡 숲 탐험을 하는 공룡존과 36개월 이하를 위한 영유아 존으로 바닥이 폭신하게 되어 있어 엄마와 편안하고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다 놀이터가 있다.          클라이머 존을 바라보며 2층으로 올라가면 물놀이 존에서는 물방울과 함께 하천 여행을 떠나며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지혜로운 나무와 함께하는 숲 탐험을 하다가 숲 생태 존에서는 물놀이 존, 공룡 존, 영유아 존, 숲 생태 존 등 각 존과 관련된 도서와 유아들을 위한 전집들이 갖춰져 있어 책을 보며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건축 존에서는 체험 상자 속에 담긴 나뭇가지와 풀들을 이용해 나만의 둥지도 만들어보고 작은 꿀벌이 되어 꿀벌의 집도 탐색해보며 자연 속 특별한 집짓기 놀이도 할 수 있다. 숲속 레스토랑에 차려진 음식을 화면 아래에 넣으면 해당하는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먹는 모습을 보며 숲속 친구들은 어떤 먹이를 먹고 사는지 알아가기 등 어른이 보아도 흥미로운 것들로 가득하다. 상설 존 이외에 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으로 2017년 9월 5일부터 2018년 9월 4일까지 기획전시로 '별에서 온 편지' 전시가 진행 중이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2017.12.5~12.31까지 '숲속 마을 산타의 선물' 프로그램도 열리며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안내돼 있다. ▶홈페이지:http://childmus.ddc.go.kr/         개미들이 어디에 집을 짓고 사는지 따라가 보며 숨바꼭질하듯 좁고 꼬불꼬불한 공간을 아이들이 좋아한다면 어른들은 탁 트인 시원한 공간을 좋아한다. 마치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을 위한 공간 인양 2층에서 옥상으로 나가면 산으로 둘러싸인 야외 옥상정원이 펼쳐진다. 가을로 물들어 가는 산세와 맑은 하늘이 어우러져 마냥 머물고 싶게 했던 곳이다.     아이들도 신나게 체험하다 보면 마냥 머물고 싶겠지만, 이곳 동두천 어린이 박물관은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1일 관람 인원과 이용 시간을 제한한다. 하루 300명(인터넷 예매 200명, 현장 발권 100명)으로 입장 시간 10:00~16:50까지 5회 90분씩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은 학습할 때와 달리 놀이를 할 때는 에너지가 넘쳐난다. 실내에서의 90분이 아쉽다면 밖에서도 실컷 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조성돼 있다. 건물 앞에 놀이터가 있고 뒤쪽으로는 주변에 돗자리나 그늘막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미니 워터파크도 있다. 여름이면 신나는 물놀이도 할 수 있고 실내외로 피크닉 존도 있어 도시락 종류로 외부 음식 반입도 가능하다. 이 밖에 물품 보관함, 수유실, 학습체험실 등 이용하기 편리한 다양한 부대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박물관 건물 뒤쪽으로 여름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워터파크가 있다.   ▶여행 정보-운영시간 및 입장료*10:00~18:00/입장 마감: 종료 1시간 전(16:50 입장 마감)*1일 5회, 회당 90분 운영*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관람료*개인(36개월 이상) 4,000원/ 단체 3,000원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 2910번길 46/☎031-860-2860  

작성자dream작성일2017-12-13 16:44:07

경기도 실내여행지-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 실내여행지-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 실내여행지-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동두천 소요산 등산로 초입에 위치한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에는 어린이박물관이 한 곳이 더 있죠. 용인 시흥에 경기도박물관에 들리면서 함께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북부권에도 있는지는 이때 처음 알았습니다. 1호선 소요산역과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이용이 편리하다는 것도 이곳의 장점일 수 있겠고요. 소요산 등산로 초입이라 가볍게 산책도 하고 실내여행도 하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 박물관의 핵심적인 가치를 담은 문구가 아닐까 싶은데요. 환경생태, 인간의 삶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아이들이 숲에서 꿈꾸는 공간, 박물관으로 실현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유아, 미취학, 초등저학년들에게 더 적합한 구성인데요. 내부는 영유아존, 공룡존, 클라이머존, 숲생태존, 물놀이존, 건축존, 옥상정원, 휴게시설 등으로 되어 있어요.     들어오자마자 바로 보여서 브라키오의 숲 앞에 섰는데요. 거대한 공룡이 통째로 놀이터로 변신을 했어요. 초식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온몸으로 손짓하는 곳이라 아이들이라면 아마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올 거 같아요. 하지만 체험 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하니 맘껏 놀기는 좀 아쉽겠는데요.     공룡존. 꼬마 브라키오와 함께 떠나는 공룡 숲 탐험공간인데요. 공룡들이 살던 곳도 숲이라 이곳도 거대한 숲인 거죠. 그냥 눈으로 보는 박물관이 아니라 직접 설명을 들으면서 같이 관람을 하면 아이들에게는 더 신나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2층으로 올라가면서 보면 브라키오사우루스의 뱃속도 훤히 보이는데요. 직접 들어가서 체험을 하면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할 거 같아요. 브라키오의 뱃속 구조도 이해를 하고 놀이터처럼 마구 뛰어다니는 것만도 신기하고요. 이곳은 신장 120cm 이상의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우린 올라가고 싶어도 안되겠지요. 체험하고 싶다면 일단 120cm 이상에 상처가 안나도록 긴팔 긴바지 정도의 복장도 갖춰야 할 겁니다.     이곳은 숲체험관인데요. 지혜의 나무와 함께하는 조화로운 숲 탐험 공간입니다. 숲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숲 탐험요원의 마음으로 지혜의 나무도 찾고, 땅속 개미굴도 참험을 하고요. 캠핑을 하면서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계곡을 따라서 내려오는 물고기를 만나고 숲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죠.     그렇게 숲속 친구들을 뒤로하면 물방울의 모험 이야기 공간이 나옵니다.   여긴 물놀이존인데요. 지구를 순환하는 물방울로부터 자연의 생명력에 대한 영감을 얻고, 구름 속 물방울은 빗방물이 되며 세상에 스며든 물은 작은 시냇물에서 강으로, 다시 바다로 향하게 되죠. 그렇게 물방울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는 모험의 공간이에요. 일단 체험거리가 가득해서 아이들에게는 떠나고 싶지 않은 전시관일거 같은데요. 물총을 쏴서 움직이게 하고 바람을 불어서 풍차를 돌이는... 물방울이 물이 되고, 다시 물이 만들어내는 힘을 직접 발견하게 됩니다.     또다른 공간에서는 자연 속 특별한 집, 숲속 다람쥐와 함께하는 자연 속 집짓기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자연 속 친구들은 어떤 도구로 어떻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집을 짓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휴게공간도 넉넉하게 있어서 아이들 맡겨놓고 부모님들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도 좋을 거 같던데요. 창으로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니 겨울 동안에도 나른함이 가득할 거 같은 모습이에요. 내부에는 런치룸, 카페, 뮤지엄샵, 소소한 미술관, 실내정원 등 다양한 공간을 품고 있어요.     옥상정원 옥상정원도 이쁘다고 해서 올라와 봤는데요. 주변 전망이 훤히 보일까 했더니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정원도 한창 꾸미고 있는 중이라 안정이 되려면 한 계절은 더 지나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계절마다 옥상 정원이 꽃으로 가득하면 실내만큼이나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공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일단 하늘과 가까운 곳이라 시원하니 산자락이 훤히 보여서 좋긴 합니다. ​ 이렇게 경기도 겨울 실내 여행하기 좋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을 보여드렸는데요. 추워서 야외는 부담스럽고 아이와 갈만한 곳이 없나 하신다면 한번 찾아보셔도 좋겠습니다. 회차별로 운영을 하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한데요. 이야기와 함께할 수 있어서 알찬 관람이 될 거 같습니다.      여행정보==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 2910번길 46(상봉암동 162번지) // 031-860-2860 운영방법: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 1일 5회, 회당 90분 운영 매주 월요일 휴관, 1월1일, 설날, 추석 당일 휴관 10시, 11시 35분, 13시 10분, 14시 45분, 16시 20분/ 매회당 300명, 인터넷, 현장예약 1층 클라이머존 "브라키오의 숲" 체험시간: 평일 5회, 주말 10회, 1회 20명 (20분 체험활동) 입장료: 개인 4,000원 =>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4회차, 5회차 무료관람    

작성자anndam작성일2017-12-13 16:11:48

경기도 겨울에 가볼만한 곳_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트레킹
경기도 겨울에 가볼만한 곳_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트레킹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된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보되었던 날, 더군다나 경기 북부지역으로 떠나는 걷기 여행이라 슬쩍 망설여지기도 했다. 트래킹하기로 되어 있었던 파주 지역은 체감온도 영하 20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소리에 생태탐방로 걷다가 동태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 했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겨울 추위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겠다며 중무장을 하고 나섰다. 결론은 오전의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고 기온은 영하 10도 정도로 걷기 좋은 날이었다. 파주 임진강변 생태 탐방로는 지난 45년간 철책이 설치되고 민간인이 통제되었던 곳을 파주시가 2016년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해 사전 신청으로 탐방할 수 있게 됐다. 생태탐방로는 임진각 평화누리 생태탐방로 안내소 앞에서 출발해 통일대교 초평도 임진나루를 지나 율곡 습지공원까지 약 9.1km로 이어지는 길이다. 전체 9.1km 중 평지로 이어지는 6km 구간까지만 다녀왔다. 이곳은 에코뮤지엄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없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해설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하며 더 여유롭고 폭넓은 시선으로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좋았다. 추수가 끝나고 하얗게 눈으로 덮인 겨울 들녘에 독수리 쇠기러기 등 겨울 철새가 월동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철책을 따라 예술 작품이 설치된 에코뮤지엄 지역은 지난 11월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거리 예술가 엘시드가 다녀가며 화제가 된 곳이기도 하다.         민통선(민간인 통제구역) 지역에 있는 탐방로이다 보니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해도 몇 가지 절차를 거쳐야 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따른다. 출입 7일 전까지 생태탐방로 홈페이지(http://pajuecoroad.com/)에서 참가신청(10명 이상 150명 이하 단체만 신청 가능)을 해야 하며 당일 신분증 지참을 해야 한다. 출발지인 임진각 관광지 내 평화의 종각 앞에 있는 생태탐방로 안내소 앞에서 신분증 검사와 본인확인 서명 후 나누어 준 탐방로 조끼를 착용한다. 생태탐방로 해설사와 군인이 전하는 탐방 중 주의 사항을 듣고 나면 드디어 출발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커다란 철책 문 옆에 병풍처럼 세워져 있는 비무장지대의 역사적인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게 된다. 군인이 문을 열어주고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살짝 긴장감이 생긴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주인공들도 캐릭터로 만난다.       양옆에 철책선과 미세한 전류가 흐르는 광망 사이로 난 군 순찰로를 따라 걷는다. 한쪽으로 임진강이 흐르고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의 들녘이 펼쳐진다. 겨울 철새인 쇠기러기들이 떼 지어 논에 내려앉아 있다가 파란 하늘로 날아올라 이동하는 모습은 그저 평화롭기만 한 풍경이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진 이곳은 여름과 겨울이면 멸종 위기종인 재두루미 독수리를 비롯해 가창오리 쇠기러기 등이 찾아오는 철새들의 낙원이다. '툭' 하는 소리와 함께 어디선가 튀어나온 고라니 한 마리가 재빨리 튀어가는 모습에서 살아있는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철새들의 낙원,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들의 터전일 뿐만 아니라 임진강 나루터 주변에 겨울이면 참게가 주종을 이루고 숭어 잉어 장어 등 계절별 다양한 대표 어종의 물속 생물들까지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임진강 생태탐방로 하늘 위로 이동하는 쇠기러기 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옆 논에 내려 앉아 먹이를 찾는 쇠기러기들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세계적인 작가 엘시드(eL Seed)'의 'The Bridge 展'을 만나는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에코뮤지엄에 이르자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에코뮤지엄은 임진강 철책 길에 생태 예술 안보 관광을 접목해 분단의 아픔과 평화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예술 작품이 전시된 공간이다. 특히 지난 11월 세계의 분쟁지역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거리 예술가 엘시드(eL Seed)의 'The Bridge 展'을 오픈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기존의 다양한 작품 전시와 함께 김소월 시인의 '못 잊어'를 캘리그래피로 표현해 남과 북의 그리운 마음을 담은 엘시드 작품과 'CJ 도너스캠프 인성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이 엘시드 작가와 함께 작업한 협동작품도 만나 볼 수 있다.   이곳에 전시된 작품은 작가와 작품 해설이 안내되어 있다. 사전에 오디오 가이드 '가이드 온' 앱을 휴대폰에 내려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       제목: 안녕하십니까/작가: 유영호(You, Young Ho)   유영호 작가의 "안녕하십니까"라는 작품은 철판 가공 및 분채 도장을 소재로 했다. 서로 만나지 못하고 안부도 묻지 못하는 엄중한 현실의 벽, 철책이 얼마나 두껍고 먼 거리인지를 증명한다. 우리는 더 늦지 않게 이 고통의 벽을 무너뜨려야 하고 후대에 물려주지 말아야 한다. 그 극복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 대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남과 북의 모든 사람에게 안부를 묻는 "우리 모두 안녕하십니까"이다. 그가 작품을 통해 북한 땅으로 건네는 안부 인사가 돌아오지 않는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목: 화해/작가: 나점수(Na, Jeom Soo)   화해는 부식된 철을 이용해 손의 모습을 나열한 방식으로 분단 70년의 상처와 통일에 대해 바람을 표현했다.   제목: DMZ/작가: 김승영(KIM, Seung Young)    이 작품은 휘휘 감긴 가시가 돋은 철조망 사이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 음표를 허공에 설치한 작품으로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염원을 담았다. 철조망과 광망을 배경으로 한 녹슨 철을 소재로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 작품을 표현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분단의 아픔 속에 살아있는 생태의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이 땅의 양면성을 보는 것 같기도 했다.   작가 엘시드(eL Seed)와 CJ 캠프 학생들의 협동작품_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슬/베브릿지/구름다리/뻗어가자 세계로     위 작품과 아래 작품은 지난 11월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도 미술관이 임진강변에서 실시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탄생했다. 세계 분쟁지역에 평화를 전파하는 거리 예술가 엘 시드와 CJ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협동작품 중 일부와 엘시드와 함께 남과 북을 잇는다는 뜻의 'The Bridge'란 제목의 작품이다.   평안북도 출신인 김소월 시인의 시 '못 잊어'를 풀어내 레이저 가공 알루미늄 조각으로 표현한 작품이 철책에 꽃처럼 피어있다.     위 작품을 통해 "인류는 하나이며 우리는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가 작가 엘 시드가 전하는 메시지다. ▶여행 정보 -코스: 임진각-통일대교-초평도-임진나루-율곡 습지공원(9.1km/3시간 소요)-참가 인원:1일 150명 이내(단체 10명 이상 150명 이하 홈페이지 이용 사전 신청)-신청방법: 참가 7일 전까지 홈페이지 이용 사전 신청(http://pajuecoroad.com/)-집결장소: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안내 사무소 앞 -집결시간: 오전 09:30/하절기(6~9월) 오전 08:30-출입방법: 집결시간까지 도착- 본인확인(신분증 지참 필수) 후 조끼 착용 등 민통선 출입절차 진행-생태탐방로 출입-전화문의: 안내소☎070-0438-0114/파주시청☎031-940-4726-탐방로 주변 관광지: 임진각 관광지/황희선생유적지(반구정)/화석정/율곡수목원/율곡선생유적지(자운서원)/파주 헤이리예술마을 등.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177(사목리)  

작성자dream작성일2017-12-13 15:47:37

고양 가볼만한곳 - 가와지볍씨박물관 &녹색치유식물원
고양 가볼만한곳 - 가와지볍씨박물관 &녹색치유식물원

  한반도 최초의 재배 볍씨 한강 농경문화의 중심을 만나다 - 경기도 고양의 농업박물관 고양 가와지 볍씨  박물관 우리나라는 신석기 시대 이후 농업이 중심이 되어 준  농경사회였습니다 황해도 봉산군 지탑리의  가장 오래된 농경문화의 흔적을 시작으로 돌낫, 돌쟁기, 돌도끼와 빗살무뉘토기 민무늬 토기등이 농경문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채집 어로 단계의 원시 농경에서 정착 농경으로  전환되며 농업생산력이 확대된 뒤  삼국시대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오는 동안 국가의 기반은 바로 농업이었습니다.그러한 벼농사의  시작은 어디였을까 ?   짐작하게되는 볍씨 한톨이  1991년에 발견되었으니 바로 가와지볍씨 입니다. 고양시민에게 만큼은 너무도 친숙한 단어가 되어버린 가와지볍씨를 통해 한강 농경문화를 만나게되는 고양 가와지볍씨박물관을 찾아갑니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을것 같답니다     가와지볍씨 박물관 앞마당에서는 농경사회였던 조선시대 농사를 위한 다양한 과학기구들을 먼저 만납니다천체위치측정기인 혼천의,  강우량을 측정하는 측우기, 해시계인 앙부일구, 24절기를 알아내는 도구였던 규표등입니다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대형볍씨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1991년 6월에 발굴된 고양가와지볍씨지요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199-1 번지에서 발굴된 5020년전의 가와지볍씨의 발굴은 그 전까지만해도 한반도 벼농사의 시작이 청동기시대부터라고 알려져 있던것과 달리 신석기 시대였음을 증명하게 무척이나 중요한 발견이었다고합니다 미국 베타연구소의 실혐결과 5020년전의 재배볍씨로 확인되면서 바로 이곳 고양 땅에서 벼농사를 지어 한강문명을 꽃피웠음을 증명해주는 너무도 귀중한  발굴이 되어주고 있었습니다 고양가외지볍씨 출토지에서는  주먹도끼 찌르개등 구석기 유물 550여점을 비롯 신석기 청동기에 이르는 농기구와 1,228개의 꽃가루류도 함께 출토되었다고도 하네요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은 고양가와지 유적지인 제 1전시실 선사시대 농경생활의 제2전시실 조선 근대 농경문화의 제 3전시시실로 이어집니다, 고양가와지유적실의 경우 1991년 5020년전 가와지볍씨가 출토된 가와지마을 발굴현장을 재현해놓은 모습입니다     선사시대 농경생활을 만나게되는 제 2전시실은 신석기시대를 넘어 청동기시대등 시대별로 한국 선사인들의 의.식.주와 농경생활을 중심으로 자연환경에 적응하면 살았던 삶을 엿보게됩니다.  구석기시대의 주먹도끼,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 청동기시대의 민무늬토기, 쇠쁠 모양 손잡이들의 농경 유물도 함께합니다     마지막 제3전시실은 조선 근대 농경문화입니다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았던 시절을 엿보는 듯 친근한 느낌의 옛 농경생활이 재현된 모습으로 한강 문화권의 중심인 고양시 벼농사와 농경생활 문화상을 돌아보게됩니다. 그렇게 고양가와지볍씨 박물관에서 농경문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재배볍씨를 시작으로 선사시대에 이어 근대 농경문화까지  시대별 농업의 변천사이기도 하였습니다       고양가와지볍씨 박물관 옆으로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가 있어 그 이외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즐기게됩니다농업기술센터의 연구 단지인 듯 보여지는데 그중 체험학습장을 알리고도 있었지만 내년 봄에 실행될 예정이라하며  여러 동의 비닐하우스 중 녹색치유식물원만이 일반인에게 관람이 허용되고 있었습니다     겨울 식물원은 바깥활동의 추위를 덜어낼 수 있어 더욱 즐거운 나들이가 되어줍니다,치유식물원 역시나  전국 최고의 화훼단지중 하나인 고양시의 특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풍경으로 많은 선인장과 함께 다양한 다육식물 분재까지 추운 날시속에도 아름다운 꽃과 푸르름을 만나게됩니다     찬 공기의 바깥풍경은 아랑곳없이 1년 365일 따스한 기운이 가득한 온실에서는 제주도에서나 볼 수 있는 귤나무엔 귤이 주렁주렁 열렸고 알록달록 다양한 꽃을 피운 선인장 등과 열대지방의 다양한 수목들이 아주 신선한 자연을 선사합니다 그렇게 치유식물원에서의 시간은 아주 잠깐이었지만 계절을 잊게되는 따뜻함으로 가득하였답니다    고양가와지볍씨 박물관에서는 한반도 최초의 재배볍씨를 통해 한강 농경문화의 이해와 함께 열대식물들까지 즐길 수 있는 여정으로  겨울방학이 다가오는 아이들과 함께 가벼운 일정으로 찾아가도 좋을것 같답니다 가와지볍씨박물관 찾아가는길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695관람시간 동절기 11월 ~2월 : 09:30 ~16:30 / 하절기 3월 ~10월 09:30 ~ 17:30휴관일 매주 월요일관람료 무료  

작성자두공주와작성일2017-12-13 09:57:36

경기도 겨울축제 화려한 겨울밤을 즐기는 동두천 크리스마스트리축제
경기도 겨울축제 화려한 겨울밤을 즐기는 동두천 크리스마스트리축제

    12월 경기도 동두천을 찾으시면 가장 화려하면서도 크고 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11월 3일 점등식으로 시작으로 동두천 중앙로 일대에서는 동두천 크리스마스 트리축제가 12월 말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고 있는 빛의 선물로 큰시장사거리에서 보산동 관광특구까지 약 900m구간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하여 반짝반짝 밤하늘을 수놓는 무수힌 많은 불빛들로 더 없이 화려한 겨울을 즐기게됩니다 중앙공원에는 무대가 설치 매 주말마다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고도 있었지요     동두천 크리스마스트리축제를 즐기기위해 토요일 오후 제법 먼길을 달려 동두천을 찾았습니다. 경기도 최북단중 하나인 동두천은 많은 사람들에겐 미군기지로 알려지지 않았을까 싶네요실제로 6.25 전쟁을 계기로 미군기지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며 한때는 전체 면적의 40퍼센트를 미군이 차지하기도 했었다 합니다. 그러한 동두천은 현재 미군 기지가 많이 이전하며 여전한 옛 모습과 더불어  새로운 모습이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어둠이 내려 앉기 전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의 무대가 설치된 중앙공원은 화려한 빛이 찾아들기 시작합니다. 이제 두달도 남지 않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던 수호랑 반다비에 이어 산타할아버지의 썰매를 끌아주는 루돌프 사슴과 빛의 조형물들이 더없이 화려한 12월 겨울밤을  예고합니다  11월 초 가장먼저 시작하는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는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의 옛 전통시장을 비롯하여 중앙로를 따라  동두천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를 꾀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있었습니다     오후 5시 아직은 환한 가운데에서 화려함을 선사하던 불빛은 점점 어두워지면서 더욱 밝은 빛을 선사합니다그러한 보산동 관광특구는 불빛축제를 즐기기위해 조금 늦은 시간에 찾았던것이 후회될만큼 낮에 찾았더라면 더 많은 것을 즐기었을것 같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축제가 개최되는 중앙로를 따라 보산동 관광특구는 미군부대가 이전하며 많이 변화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스쳐가는 두명중 한명은 외국인일 정도로 많은 외국인들이요. 이국풍의 음식점들과 술집 옷가계가 즐비한 길을 따라 이어졌지요     70-80년대 추억에 젖게 되던 거리는 미군이 떠나며 빈 공간에 가죽 플라워등 체험공방이 들어섰고 거리 또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예술의 거리로 변모 여전히 남아있는 클럽문화 또한 즐길수가 있다하니 우리나라 대중가요사의 큰 획을 그었던 조용필이 데뷔시절 노래를 불렀던 곳이요.  락의 대부라 할 수 있는 신중현 밴드를 비롯 많은 록그룹들이 매일 밤 연주를 하였던 미 8군무대가 바로 이곳이었습니다.행복한 성탄절을 알리는 한글 영문 일본어가 외국인 관광특구임을 또 한번 알리네요     6시 본격적인 어둠이 찾아들며 더욱 화려해진 빛 사이로 옛 추억을 떠올리며 함께하게되는 크리스마스트리축제중앙로를 따라 이어지는 900M는 아주 길었으니  도로 상공에  끝없이 이어지는 빛의 향연으로 이곳 동두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가장 길고도 큰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던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     어느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그 풍경은 또한 달라지고 있었습니다다양한 조형물들 시시가각으로 변화하는 빛은 함께 어울리는 사람들이 더해지며 멋진 풍경만큼이나 열기가 더해집니다     그러한 길을 따라 이어지는 상점가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 축제기간 할인이벤트도 진행되는 모습으로 단순한 구경을 너머  쇼핑까지 함께하니 더욱 즐거워졌지요     중앙공원에서 윗쪽으로 이어지는 빛의 길을 따라 끝까지 올랐다 다시금 돌아오기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그동안 중앙공원의 빛의 조형물들은  화려해졌고 사람들도 더 많아진 가운데 중앙무대에서는 주말공연이  시작되었는데 오늘의 프로그램은 소요동의 실버댄스팀과 민요 공연과 더불어 주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유현상의 무대까지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시민노래자랑으로 펼쳐진 주말공연의 첫 스타트는 소요동 실버댄스팀의 화려한 무대입니다운동을  목적으로 함께한다는 할머님들의 무대는 나이 지긋한 모습과 달리 뮤지컬을 비롯한 음악에 맞추어 펼쳐지는 공연내내 너무도 멋진  무대에 다음주는 어떤팀을 만나게될까 기대감을 높여주네요.     그렇게 기분좋게 시작한 무대는 첫번째 도전자의 소양강처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노래자랑 레이스가 펼쳐졌답니다거기엔 TV와 자전거등 상품도 무척이나 화려하였습니다. 11월 3일 겨울축제의 서막을 알린  제5회동두천크리스마스트리축제는 12월 말일까지 계속되며 주말 6시부터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을  예고하니 동두천 도심 한복판에 펼쳐진 빛의 향연은 변화하는 동두천의 풍경과 더불어 쇼핑과 볼거리를 함께하며 더욱 행복한 겨울밤을 즐기게 됩니다   동두천 크리스마스트리축제 찾아가는길 : 경기도 동두천시 중앙로 249 두드림희망센터 중앙도심공원 그곳에서 위 아래로 크리스마스트리트리  거리가 이어지며  차량으로 이동시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도 있습니다  

작성자두공주와작성일2017-12-12 16: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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