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생생후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Page 1/75

경기도 고양 겨울축제 고양호수꽃빛축제 개막
경기도 고양 겨울축제 고양호수꽃빛축제 개막

    화려하면서도 로맨틱한 겨울밤 일산호수공원에서 즐기세요12월 15일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는 4계절 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고양호수꽃빛축제가 화려하게 시작되었습니다. 개막 이틀날 점등식 공식행사에 맞추어 찾은 고양호수꽃빛축제는 무료임에도  여느  유명한 겨울 빛축제에 뒤지지않는 풍성함으로 더욱 업그레이되어 찾아온 모습이었습니다고양 호수 공원에서는 매년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장미축제 가을꽃축제 겨울호수꽃빛축제가 개최되곤합니다   그중 겨울호수꽃빛축제의 경우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  기간을 포함 약 2개월 동안 개최되며 낭만적인 겨울밤을 선사하지요 2017고양겨울빛축제는 12월 15일부터 2018년 2월 18일 까지 평일 저녁 5시 ~저녁 10시, 주말 공휴일 저녁 5시 저녁 11시공연 프로그램의 경우 금 토 일 공휴일  고양국제꽃전시관 저녁 5시 저녁 11시 까지였습니다 개막 둘째날 점등식에 맟춰 찾아간 고양 호수공원은  모든이의 탄성이 일만큼 빛의 터널을 시작으로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4계절 꽃축제중 가장 늦게 시작하였음에도 해마다 진화하는 모습으로 올해는 4개의 테마로 조성되어있었지요첫번째는 빛의광장 빛의바다 빛의성 산타클로스마을 별빛애비뉴달빛터널로 이어지는 빛으로  아름다워지는 밤 두번째는  미디어 파사드쇼의퍼포먼스로 화려해지는 밤  세번째는 파이어 퍼포먼스등 금요일로 시작되는 주말 3일과 공휴일의 즐거움  공연의 밤 마지막   네번째는 빙어 송어 체험 크리스마스 소품만들기등 체험의 밤입니다거기에   실내전시관과  착한 가격의 먹거리존은 관람 중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쉼터였습니다     파아란 LED불빛이 화려한  물결은 마치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가는  형상으로   물고기 돌고래 돛단배 까지 어우러지니  낭만 가득한  겨울바다를 보는 듯  황홀해집니다     어둠이 내려앉으며   더욱 화려해져가는 일산호수공원.   빛의 터널을 지나며  ~~고양호수호수꽃빛 축제의 주제광장에는 빛의 광장이 고양꽃전시관 광장에는 빛의 바다와 정원이 주변으로는 산타클로스 마을이 메타세콰이어 광장에는 별빛 애비뉴 달빛터널이 조성 형형색색의 조형물들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빛의 길을 따라 더 없이 화려한 겨울축제를 즐깁니다     볼터치로 더욱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던 고양이 조형물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독차지중으로  도무지  빌 틈이 없이 많은 사람들의 포토존이 되어줍니다.  거기에 파아란 겨울바다와 비견되던  장미밭이 어우러진 초록물결이 이어지고 겨울 빛의 나무와 어우러지면서 저 먼 북극의 오로라를 보는 듯 영롱한 물결이요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주제광장은  더 없이 화려하기만합니다   고양꽃전시관 무대에도 화려한 빛축제가 이어집니다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천장 장식물과 벽걸이트리 드라이플라워카드 다육공예등 체험 프로그램도 즐깁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말에는 다양한 공연까지 펼쳐지는 모습으로 겨울밤의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쉼터였습니다     금요일로 시작되는 주말 3일과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공휴일에 찾아오는 공연 프로그램을 알리는 모습현재는 1월 5일까지 알리는 모습이나 고양호수꽃빛축제가 이어지는 2월 중순까지 빛축제와 더불어 유쾌하고 신나는 밤을 만들어 줄 다양한 공연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점등식 행사로 펼쳐진 파이어 퍼포먼스의 경우 국내외 배우들이 함께 추운밤에 화려함과  따뜻함이 더해지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그렇게 멋진 공연으로 스타트를 끊은 만큼 앞으로  주말에 만나게 될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나무 한그루 조형물 하나까지  영롱한, 빛으로 가득한 일산호수공원은 누구나에게 사랑 과 따뜻함을  전하며 행복한 연말연시를 선물합니다       2017고양호수꽃빛축제는 새로운  변화가 많았는데 그중 대표적인것이 수변위에서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쇼였습니다. 지난 가을 행주산성문화제에서도 만날 수 있었던 미디어파사드쇼가 호수공원 수변에 조성된 성 조형물속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고양시의 캐릭터인 귀여운 고양이가 얹어져서는 겨울밤   수변을   신비로운 풍경으로 물들이네요     계단식 무대위에 비쳐진   영롱한 빛을 따라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건 바로  불꽃축제입니다       점등식이 있었던 날 호수공원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해준 불꽃축제의 현장이었답니다 7시에 시작되어 약 10여분간 이어지는 불꽃축제는  고양 겨울축제의  화려한 서막이었습니다.  그렇게 화려하면서도 특별한 밤은 1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고양호수꽃빛축제 기간 중 24일 크리스마스 축제 12월 31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해넘이 해맞이 행사, 2월 15일 설날  총 3번의 불꽃축제로 이어진다고 하니 꼭 기억했다 특별한 시간을 함께해도 좋을것 같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단위 관람객이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할것 같은 곳  축제장에서 유일하게 입장료가  있던 숭어와 빙어 금붕어 체험장입니다. 실내에 조성된 수조 속에서 뜰채 체험과 맨손 물고기체험 으로  겨울 얼음축제를 함께 할 수 도 있었습니다      더욱 화려해지고 풍성한 볼거리가 함께하는 경기도 고양시의  겨울축제는 즐거운 체험과 착한 먹거리까지 함께하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즐기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로맨틱한 밤을,  아이들과 함께하는 엄마 아빠에게는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밤을 , 겨울밤을 즐기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는 낭만을 이야기하고 있던 고양호수꽃빛축제 는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2018년 2월 18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무료이기에 더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그럼에도 볼거리는 풍부한 너무도 멋진  겨울밤이 되어줍니다 고양호수꽃빛축제 찾아가는길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5축제기간 : 2017년 12월 15일 ` 2018년 2월 18일관람시간 : 평일 저녁 5시 ~ 밤 10시 / 주말 저녁 5시 ~ 밤 11시관람료 무료    

작성자두공주와작성일2018-02-08 23:37:04

파주 가볼만한곳 못난이 유원지
파주 가볼만한곳 못난이 유원지

파주 가볼만한곳 못난이 유원지 파주는 1년에 서너 번씩 다니는 곳이다. 최근에는 11월에 장단콩 축제가 있어 다녀오고 이후 다시 방문했으니 그래도 자주 가는 편이 아닐까 싶다. 경기도 북부지역으로 휴전선이 가까이 있는 곳이기기 해 자차로 구석구석을 둘러보기에는 조금은 어려운 점도 있지만,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은 그것에 반해 자유로운 여행지로 볼거리가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거리상 여유 있게 차한잔 마시며 둘러볼 곳은 안되어 매번 갈 때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이 습관처럼 된 곳이기도 하다. 생태탐방로 걷기를 마치고 식사 후 마지막 여행 코스로 계획했던 곳인데 어떤 곳을 먼저 둘러볼까? 그런 결정이 나지 않는 곳이 바로 이곳으로 볼거리가 많기 때문인데 게이트 4번 인근에 있는 60~80년대 옛 추억을 소환하기에 충분한 못난이 유원지와 옛날물건 박물관이다.   계단을 이용해서 지층으로 내려가니 추억의 아톰과 못난이 삼형제가 반겨준다. 그렇지! 그렇지! 어릴 적 추억을 소환하기에 충분하지 뭐~~ 오랫만에 보는 정겨운 못난이 삼형제 대형 텔레비전 위해 나란히 자리하고 있었던 못난이들... 화풀이 대상자가 없어 가끔씩 화가나면 못난이들한테 화를 냈던 기억도 있다.   그시절에는 머리가 플라스틱이 아닌 숱이 있었는데...그래도 다시 보니 무쟈게 반갑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도라에몽 그시 절에 있었나? 전혀 기억이 없다.     입구에 들어서니 옛날 불량식품이라 했던 것들이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어~~ 지금 먹거리 천국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은 이걸 알고 있을까? 쫀득이 하나 가지고 학교 난로위에서 구워먹던 시절... 주스분말이 들어있던 가느다랗고 긴 것을 마르고 닿도록 먹던 시절이 있었다. 왕사탕도 있고 라면땅도 있다...다시금 먹고 싶은데 정해진 시간으로 인해 맛을 못보고 왔다.   교복을 입었던 세대로 지금도 고향집 장롱속에 고이 간직되어 있다. 부모님께서 먼나라로 떠나셨지만, 형제들이 손수 지은 우리집에는 지금도 저, 교복들이 있는데 어찌해야할지... 추억하다 추억하다. 이름새벽 다리미로 카라를 다려 입던  까마득한 시절이 떠올랐다, 그 시절의 벗들과 다시금 찾아 오고프다.   옛날 유원지까지는 무료관람이고 이곳(옛날물건 박물관)은 문화관람료라고 2,000원의 관람료를 지불해야 한다. 스스로 박스에 넣으면 된다.     지금은 폰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전화기도 보인다. 중간에 교환원이 연결해 주어야만 통화를 했던 시절에 사용했던 전화기다. 컴퓨터의 시조라 할 수 있는 타자기도 보인다.   추억할 만한 교과서 자습서러동아전과, 표준전과...이후 필승, 완전정복 .... 수학정석 등 마르고 닿도록 보았던 책들인데 그 위에 인형들 또한 즐겨 갖고 놀던 손꼽 장난감 들이다.     저렇게 큰 TV로 인해서 주말이면 마당에서 온 동네 사람들이 연속극을 보던 시절도 있었다. '청실홍실' '옥녀' 흑백 TV에 이어 컬러 텔레비젼이 나왔을때는 완전 혁명에 가까운 놀라운 발전이라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다. 대한전선, 금성, 골드스타...현재의 엘지의 역사라 할 수 있지... 중고등 남학생들은 주로 빡빡머리를 하고 다녀 반공일이나 온공일(일요일)이면 이발소 성황을 이루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은 오랫만에 방문으로 그동안에 볼거리가 제법 많아진 것 같다. 겨울보다는 따뜻한 봄에 다시 여행일정을 계획하여 곳곳을 다시금 둘러보고 싶은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볼거리 못난이 유원지와 옛날물건 박물관 관람이었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78        

작성자티케작성일2018-02-05 23:21:26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강변 생태탐방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강변 생태탐방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강변 생태탐방 12월에 가장 춥다는 날 손난로 5개를 준비하고 목도리 까지 두르고 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넣어 준비해서 임진각 평화누리 평화의 종각 인근으로 향했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걷기 위해서 길을 나섰다. 방문한다고 항상 환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접수 절차가 있다. 1주일 전에 www.pajuecoroad.com  이곳에 신청해서 승낙이 되어야 탐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이며, 참가 인원 150명으로 단체의 경우 10인 이상 신청 시 출입허가를 받을 수 있다. 참가대상 초등4학년~성인에 이르기까지 해당 연령이 안될 시 보호자와 함께 참여 가능하다고 한다. 참여 시 준비물 필수 : 통일을 향한 간절한 마음과 신분증이다.   집결장소     출입허가가 되면 신분증을 갖고 집합장소에 모여 다시 신분증 확인 받고 연두색의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라는 배표를 받아 가슴에 달고 출발한다. 군인 장병과 함께 하는데 정해진 장소에서만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철책선에는 특별한 안보 번호가 있어 절대적으로 담으면 안된다.   여행자가 탐방하게 된 날은 방송국 EBS 작가?가 함께 동행 했다. 뭐~~TV에 나의 얼굴이 나올 수도...많이 찍던데 탐방 시 군인 장병과 생태해설사가 함께한다. 개인행동은 금지 생태해설사의 경우 일반인이라 할 수 없다. 전직 국인이였던 분들이 전역 후 소정의 교육 후 해설을 하게 된다. 아무래도 군사지역이라 더욱 그러지 않을까 싶다. 임진각 동문(출발)에서 출발-통일대교 우측으로 초평도 임진나루 율곡습지 약 9.1km 코스로 왕복 3시간 탐방코스다.       철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철새 관찰대이다. 지난 해 겨울에도 왔었는데 그때는 회색 두루미 종류는 보았는데 이번에는 어떤 새들을 만날 수 있을련지...     그때 그 장소였던 것 같다. 두루미? 가마우치? 무얼까? 까마귀란다... 지금껏 보아왔던 까마귀와는 약간 다른 모습을 지닌 것 같다.       여기까지는 지금껏 보았던 작품들로 보여진다. 에코뮤지엄에 전시된 작품들은 총37개 작품으로 노후작품3개 철수 현재 총 650m 구간 34개 작품이 전시중으로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3개작품 시범설치 예술로 통일의 길을 열다 11개 작품 등으로 화해, 보이는 소리, 안녕하십니까, 바램바람 등으로 구성되었다.     여행자가 올린 사진들은 모두 사진촬영허가 지역에서만 촬영되었음을 다시한번 알린다.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철책을 무너뜨리는 상황이 연출되는 미래를 기다리며 라는 의미를 지닌 '남과 북은 하나라, 하나는 세계로'라는 작품이다.       이번 탐방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작품들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문화재단이 주관이 된 프랑스 작가 엘시드의 작품이다. 1981년 생 35세의 프랑스 작가에게 우리의 38선은 어떤 모습으로 비쳐졌을까? "남한과 북한사이"의 비무장지대에서의 작업은 많은 아이디어를 실현할 기회였다고 한다. 작가는 다리를 제안했는데 그 다리는 남한에서 시작하여 철색선의 중간지점에서 연장되는 것이었지만, 다리가 미완성 상태로 유지 되는 것을 의도했지만 미래의 계획은 다리의 확장을 구상한다는 의미라한다. 엘시드의 메시지는 '인류는 하나이며, 우리는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젊은 프랑스 작가에게 비쳐진 모습도 우리가 하나 됨을 진실로 원했을터...연결되는 다리도 좋겠지만... 여행자는 38선이라는 선이 없어져 뻥뚤린 도로를 걷든...지날 수 있기를 간절히 염원해 본다. 혹한의 추위가 될 것이란 예고와 달리 한참을 걸었더니 추위를 느끼기 보담, 통일의 염원으로 인해 패팅 조끼를 벗을 정도로 마음은 뜨거움으로 가득했던 날로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DMZ 걸으며 통일을 그려보다!! 생태탐방이었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안내소 070-4238-0114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신청하는 곳 http://www.pajuecoroad.com    

작성자티케작성일2018-01-25 22:43:36

헤이리 작은 공방에서 즐기는 로즈향 크리스마스 아쿠아캔들
헤이리 작은 공방에서 즐기는 로즈향 크리스마스 아쿠아캔들

‘향기만으로도 휴식이 될까?’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향기만으로도 은은한 향에서 뿜어져 나오는 여유와 기분 좋은 느낌은 정신을 풍요롭게 한다. 요즘은 대형으로 제품화 되어 나오는 것들도 있지만 작은 공방에서 아이와 함께 나만의 향기 가득한 향초를 만든다면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   워낙 향기를 좋아해서 조향사가 꿈이라는 우리 딸과 함께 만들면 더욱 좋았겠지만 ㅠ.ㅜ 단체여행이었는지라 딸이 좋아할 것들을 생각하며 아쿠아캔들을 만들었다. 이번에 처음 가 본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은 1998년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15만평에 가까운 땅에 미술인, 음악가, 작가, 건축가등 380여명의 예술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공연장 등 문화예술공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마을이름 헤이리는 논매는 소리 노동요에서 따왔다고 한다. 지역마다 논을 매거나 회방아 때에 부르는 일노래의 후렴구가 각기 다른데 파주시 지역의 특징은 ‘헤(이)리’형태로 길게 후렴구를 부른다고 한다. 말로만 듣던 헤이리마을 실제로 와보니 볼 것도 많고 즐길 곳도 많은 곳이었다. 하루쯤 날 잡아서 1박을 하면서 구석구석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었다. 겨울이라 마을이 전체적으로 을시년스럽기는 했지만 공방 안으로 들어가서 보면 아늑하니 따뜻하고 좋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이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곳이었다.   갤러리, 박물관, 공연장, 아트샵, 서점, 레스토랑, 카페, 오픈작가공방 등 다양한 공간들이 즐비했고 구석구석 숨은 명소들이 즐비했다. 헤이리에서 찾은 아주 작은 향초공방。 목동에서 40분정도 걸린다며 벌써 이렇게 출퇴근 한지도 오래되었다고 말한 주인장은 한눈에 봐도 앳띤 얼굴의 아름다운 아가씨 ~~^^ 좋은 향을 맡으며 근심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서 그런가 피부도 곱고 말에서 사람을 끄는 힘이 느껴지고 예쁘게 작품을 만드는 손길이 야무지다.   향초는 일반 딱딱한 양초와는 다르게 겔(gel)왁스를 채워 넣었다. 말랑말랑한 느낌이 나면서 로즈향이 감도는 이 왁스의 특징은 장식으로 넣은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나 인형들이 크고 선명하게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선 유리컵에 맨 바닥에는 색모래로 채우고 그 위해 색돌을 장식한 다음 크리스마스장식품을 돌아가면서 컵 밖에서 보았을 때 잘 보이도록 돌아가면서 디스플레이 했다. 장식품을 놓으면서 색돌에 꽉 눌러서 고정을 어느 정도 해 두는 것이 왁스를 부어도 떠오르지 않고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하는 방법이었는데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아서 손가락을 유리컵에 넣어서 자리를 잡는 것이 조금 어려웠다. 마지막에 맨 가운데에는 양초 심지를 꽂은 다음 왁스로 채우면 완성된다. 이렇게 왁스를 붓고 굳기 전에 인형들의 위치를 다시 한 번 정돈하고 기포를 제거하고 차갑게 식히면 향초가 완성된다.   완성된 아쿠아캔들을 보니 투명하게 보이는 것이 꼭 바다를 연상하게 했고 향기도 은은하게 흘러나와서 꼭 초를 켜지 않아도 방안에 또는 책상머리에 두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다.   집에 가지고 가면 분명 딸아이가 “이야 ~~ 정말 예쁘다.” 감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소소하게 만드는 시간이 짧은 시간 이었지만 행복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꼭 이 향초를 켜고 아이와 함께 정성스레 우리가족이 행복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해야겠다. 작은 소품 하나가 분위기를 바꾸고 행복하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면 그것은 좋은 의미를 지닌 향초일 것이다. 자기 자신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희생을 의미하는 초와 아름다운 향기가 함께 더해져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는 그런 시간이 향초를 켜는 순간 초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에 곱게 담길 것이다.     여러분도 크리스마스 아쿠아캔들을 만들고 싶다면 데코뜨 http://www.decotte.co.kr/ 헤이리공방을 찾아가 보길 바란다.  

작성자꼬마천사작성일2018-01-17 05:30:19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캘리그라퍼 엘 시드가 보낸 평화의 메세지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캘리그라퍼 엘 시드가 보낸 평화의 메세지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캘리그라퍼 엘 시드가 보낸 평화의 메세지“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통일이라는 단어는 우리를 가슴 뭉클하게 하는 단어이고 지금도 평화를 바라는 마음은 대동단결이지만 현실은 북핵, 사드배치 등으로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가고 있다. 우리는 아직 분단국가 그것도 서로 대치상태로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채로 21세기를 살고 있다. 전쟁에 대한 상처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휴전선 부근 파주 임진강변에 생태탐방로가 45 년만에 개방되었다는 소식에 맑은 겨울날에 비무장지대를 걸어보았다. 임진각관광지를 출발하여 통일대교 토평도 임진나루, 율곡습지공원까지 약 9.1km / 3시간이 소요되는 코스라고 한다. 우리는 겨울날씨를 고려하여 임진각에서 통일대교를 지나 DMZ 에코뮤지엄 거리까지 갔다 통일대교로 되돌아오는 5km코스를 걸었다.   비무장지대를 앞에 두고 생태탐방로에서 자연을 만나는 기분은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다. 사실 이번 투어로 알게 된 사실이지만 비무장지대에는 고라니, 너구리, 독수리를 비롯한 여러 동식물이 살고 있는데 가끔은 비무장지대에서 지뢰를 밟아 다리를 잃은 동물들이 많다는 해설사의 설명에 가슴이 에이는 듯하다. 민간인을 통제하는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만나는 동물들이 반갑지만 왠지 슬퍼 보이고 외로워 보일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든다.   임진각에 모여 신분증을 확인하고 탐방로 출입을 허가받았다는 표시로 형광색 “임진강변생태탐방로”라고 쓰인 표식을 걸고 탐방인원을 확인 후 군부대의 확인과 안내를 받아 탐방로에 진입할 수가 있었다.     겨울 파란 하늘과 숨쉬기 좋은 공기는 생각보다 차가웠지만 기분 좋은 맑음이었고 가슴속 가득 좋은 공기가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고 상쾌했다. 생태탐방로에는 철조망사이로 넓게 펼쳐진 논과 겨울눈이 소복하게 쌓여있었고 해설사는 작은 움직임에도 금방 동물들의 움직임을 포착해 탐방로의 동물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결혼할 때 기러기 목각인형을 상에 올리는 이유를 아시나요?” “기러기들 중에 혼자서 다니는 놈은 왕따에요.” “고라니가 움직이는 것이 보이시나요?” 동물을 발견할 때마다 해설사의 음성은 높아만 갔다. 생태탐방로의 동물들은 하늘을 나르는 동물 육지를 뛰어다니는 동물 또 임진강에 사는 물고기 종류까지 정말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박식하게 끝도 없이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에 저절로 감탄하게 되었다.   1971년 미군 제 2사단이 서부전선을 한국군에 맡기면서 철책이 설치되고 민간인이 통제 되었던 지역에 군 순찰로가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임진강변 생태탐방로가 조성되었다고 한다. 생각보다 완만한 코스로 평지를 걷는 코스여서 어려움 없이 걸을 수 있는 길이지만 제한된 인원만 일정한 출입절차를 거쳐서 탐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호젓하게 걸을 수 있었다. 군사경계지역이어서 군 작전상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제한적이었지만 오히려 실제 눈으로만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오히려 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DMZ에코뮤지엄거리에 왔을 때는 철책선을 따라서 각종 예술품들이 설치되어 있었고 간절함이 느껴지는 작품들이 이어졌다. 이곳에서는 촬영이 허가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다. ‘안녕하십니까?’하고 묻기도 하고 뾰족뾰족 가슴이 찔릴 것 같은 철조망 사이로 아름다운 음악선율을 그려넣어 평화의 음익같은 인상을 주는 작품도 있고 1945년과 2015년과의 악수를 청하는 예술품도 있었다. 평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가 예술이 되어 빛나듯 예술작품들을 바라다보며 걷는 것은 마냥 미소만 지으며 바라볼 수는 없는 일이었다. 많은 작품들 중에서 아랍어 캘리그라퍼 엘 시드의 작품이 눈에 들어왔다. 엘시드는 평안북도 출신의 시인으로 남북이 갈라지기 전에 사망한 김소월의 시를 풀어낸 레이저 가공 알루미늄 조각을 제안했다고 한다. 아랍어를 그냥 그림처럼 감상하기를 바라는 엘 시드는 작품에 서명을 남기지도 않고 의미를 설명하지도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작품명은 가교(The Bridge) 남과 북을 잇는 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도 그의 작품을 그냥 그림으로 겨울 맑은 햇살에 반짝반짝 빛나는 춤추는 다리로 여기며 알루미늄에 반짝이는 아랍어 속에서 김소월의 못잊어라는 시를 올려서 읽어본다.   못잊어 – 김소월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료.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요“그리워 살뜰히 못 잊는데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생태탐방로 예약은 http://pajuecoroad.com/ 집결장소는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안내사무소 앞(신분증 지참)집결시간은 오전 9시 30분 하절기(6월 ~ 9월)은 오전 8시 30분전화문의 070-4238-0114

작성자꼬마천사작성일2018-01-15 03:10:08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아쿠아캔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아쿠아캔들

하루여행으로는 너무도 볼거리가 많은 파주여행이었다. 겨울철이라 햇살 길이도 짧고 봐야할 것들은 많은데 그래도 최대한 짜임새 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은 마지막 코스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아쿠아캔틀 체험이었다.   헤이리 예술마을 공방 데코뜨는 6번케이트 위치하고 잇는 곳으로 개인체험, 단체체험 외부체험 기업 강의가 가능한 곳이다.     공방 안으로 들어오니 예쁜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무엇을 만들까? 앙징맞아 보이고 지금, 사용하기 좋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캔들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고운 색상을 지닌 모래와 작은 자갈돌들로 구성되어있어 이와 함께 소품으로 산타크로스, 소나무, 오리, 너구리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주어진 대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질까?     두 가지 유리 글라스 중에 작은 와인글라스를 선택했다. 항아리처럼 둥근 부분까지 색상의 컬러 모래를 넣는다. 어림으로 넣어도 될 정도이다. 그리고 작은 자갈돌들로 채워나간다.     아직 미완성으로 이곳에 액체 왁스를 넣어 굳게 되면 완성된다.     함께만든 지인들과 나란히 세워 놓으니 앙징스럽게도 모두 예뻐 보인다.     30여분 지나니 왁스가 응고되어 12월을 더욱 화사하게 보낼 수 있는 아쿠아캔들이 완성되었다. 나만의 작품으로 완성된 아쿠아 캔들은 12월 성탄절에 유용하게 활용 될 것이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123 예약 010-9319-3524          

작성자티케작성일2018-01-12 23:56:09

동두천 보산동 맛집_줄서시오1950(부대찌개 돈까스 스테이크 전문)
동두천 보산동 맛집_줄서시오1950(부대찌개 돈까스 스테이크 전문)

입맛대로 골라 먹기 좋은 곳_동두천 보산역 맞은편 '줄서시오 1950' 외국인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두천 보산역 일대에는 가볼 만한 수제공방들도 여럿 있고 2015년부터 관광특구 프로젝트로 건축물의 벽면이나 교각 등에 독특한 그래피트아트를 입혀 놓은 모습도 볼 수 있다. 부대찌개와 돈까스,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식당 '줄서시오 1950'은 전시 홍보관과 두드림 아트 빌리지가 있는 전철 1호선 보산역 맞은편에 있다. 부대찌개와 돈까스를 간판으로 내건 식당은 우리가 흔히 먹는 부대찌개 식당 이미지와 다르다 보니 우선 분위기에 색다름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빈티지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분위기인데 부대찌개도 이 분위기에 묘하게 잘 어울린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럿이 함께 가서 취향껏 골라 먹어도 될 만큼 이날 맛보았던 세 가지 음식 맛이 모두 괜찮았다.       의정부에 가면 부대찌개 골목이 있다. 부대찌개는 한국전쟁 당시에 생긴 것으로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햄과 소시지 미국식 콩 등을 넣고 술안주로 볶아 먹었던 것을 나중에 김치와 고추장을 넣어 얼큰하게 끓여 먹으며 찌개가 되었다고 한다. 당시 의정부 시장에서 만들어져 먹기 시작해 의정부가 원조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동두천에 가니 동두천이 원조라 한다. 원조가 어디건 간에 한국전쟁 당시에 햄과 소시지는 고기와 다를 바 없는 귀한 음식이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소고기도 들어가고 여러 가지를 첨가해 조금씩 진화하며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음식이다. 날씨가 추운 겨울철이면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 맛에 라면 사리 하나 넣어 먹는 부대찌개 맛은 예나 지금이나 사랑받는 음식이다.      이 집의 부대찌개는 진한 사골육수에 묵은지를 넣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의 '1950 부대찌개'와 햄 소시지 베이컨 치즈를 듬뿍 넣어 풍성한 맛의 '스페셜 부대찌개', 부대찌개가 끓으면 기름에 통통 튀긴 돈까스를 퐁당 넣어 주는 '퐁당 부대찌개'까지 세 가지 맛의 부대찌개가 있다. 개인적으로 묵은지에 햄 소시지만 들어간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부대찌개를 좋아한다. 부대찌개에 소주가 제격이라면 요건 식사와 더불어 맥주 한 잔 곁들여도 좋을 고구마치즈롤까스이다. 비주얼만큼 맛도 따라주었다.         다음은 큐브 스테이크다. 한입 크기의 네모난 소고기에 피망 양파 브로콜리 버섯에 특제소스를 곁들여 그 위에 치즈가 듬뿍 올라갔다.부드러운 식감의 소고기 맛도 좋았고 함께 나온 볶음밥과 버무려 먹으니 스테이크 소스 맛과의 조화도 그만이었다. 이날 맛본 세 가지 음식 중 가장 맛있게 먹었다. 부대찌개와 스테이크나 돈까스를 함께 하는 식당이라 둘 다 제대로 된 맛이 날까 싶었는데 부대찌개 맛도 스테이크와 돈까스 맛도 괜찮았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럿이 함께 갔다면 취향껏 주문해 몇 가지 음식을 함께 맛보아도 좋을 곳이다. 위 세 가지 음식뿐만 아니라 계절별 다른 음식들도 선보이는 곳으로 깔끔한 분위기에 음식 맛도 괜찮아 동두천 여행길에 가볼 만한 곳이다.     식당 바닥에 떨어진 돈인 줄 알고 주우려 했더니 바닥에 딱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아마도 영업 잘 되어 부자 되라는 의미로 꾸며 놓은듯하다. ^^     ▶여행 정보-주변 여행지: 동두천 관광특구/두드림 디자인 아트빌리지/소요산/ 북부 어린이 박물관 등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417-18(평화로 2556)/☎031-866-9110(주문 및 예약 문의)  

작성자dream작성일2017-12-17 22:30:53

경기도 파주 가볼만한 곳 - 헤이리 예술마을, 그 곳에선 나도 예술가가 된다.
경기도 파주 가볼만한 곳 - 헤이리 예술마을, 그 곳에선 나도 예술가가 된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헤이리/파주 가볼만한 곳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20년만에 가본 파주는 기억속의 시골과는 완전히 달라졌네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12월 중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들렀습니다. 파주는 어쩌다 아울렛만 몇 번 갔지 수십년 만에 마을로 처음 들어왔습니다. 오래 전 일산신도시 살 때 가끔 파주를 오갔는데 이번에 파주에서 뽕밭이 바다로 변했다는 속담을 실감했습니다. 한적한 시골이었던 파주에서 예술인의 감성이 스며든 예술도시로 성장했더군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파주 지역에 전해오는 농요 헤이리에서 따온 헤이리 예술마을은 15만평 부지에 건축가, 작가 등 380여 명의 예술인이 참가하여 공연장, 미술관 등 문화예술공간을 짓고 있습니다. 산과 구릉, 개천 등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건물을 들였지요. 이 날, 한국근현대사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공방에서 아쿠아캔들 만들기, 까페에서 커피도 마셨는데요, 예술마을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헤이리 예술마을 입구 매표소앞에 헤이리 투어 버스 승차장이 있네요. 서양 미술을 창의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노랑미술관이 운영하는 투어 버스이지요. 마을내 노랑미술관 입장료 8천원에 투어버스이용 요금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15~20분 걸려 예술마을을 한 바퀴 돌지요. 총 9군데 승차장에서 자유로이 승하차하며 마을을 감상하지요. 매표소에서 다른 박물관이나 갤러리 표를 함께 구입하면 할인이 가능합니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예술마을에선 길거리에서도 예술의 향기를 음미합니다. 개성강한 건축물과 외부 장식물, 전시물이 재미있네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 외벽엔 기차 바퀴처럼 큰 바퀴가 연결되어 있네요. 예술마을 주차는 가고자하는 공간 주변 주차장에 하면 되고요, ​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한국근현대사박물관 입구에도 옛날 골동품이 한가득 쌓였습니다. 예전엔 간장 브랜드가 닭표라니 우습기도 하고요, 그러고보니 7, 80년대엔 동물을 브랜드로 많이 사용했네요. 말표 고무신, 오리표 싱크대, 돼지표 성냥이 생각납니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못난이유원지건물앞 30년된 현대 포니자동차도 유심히 보고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헤이리 예술마을에선 문화예술시민대학 강좌며 여러 예술 강좌가 열리고 있는데요, ​개인 공방에서 만들기 체험을 할 수도 있지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경기관광 기자단 일행은 캔들 스튜디오 데코뜨에서 아쿠아캔들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체험비를 내면 강사의 지도를 받아 나만의 캔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캔들을 완성하였습니다. www.decotte.co.kr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잠시 커피도 마시고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동화책 체험장인 재미있는 동화세상이 있는 건물 1층 까페 바움에서 쉬기로 합니다. 2층엔 레스토랑 파머스테이블이 있고요, ​어떤 건물에선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마음대로 보고 구입할 수 있는 등 건물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한 보따리씩 있네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1층 까페 바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거리로 난 통창으로 바깥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원목으로 꾸민 까페 내부가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예술마을 거리에 눈이 쌓였습니다. 이 마을엔 유명한 연예인도 산다지요. 방금 거리를 지나가는 저 이도 어쩐지 평범한 사람이 아닐 것 같고요, ​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친구와 까페라떼 마시며 여유를 가집니다. 헤이리 예술마을에선 예술이 바로 내 옆에서 살아 숨쉬고요,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도 있지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헤이리사무국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2-105 T.031-946-8551 헤이리 공식매표소 070-7704-1665 https://www.heyri.net/blog/heyri/index.asp    

작성자shepro1작성일2017-12-17 16:30:13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크리스마스 아쿠아 캔들 만들기 체험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크리스마스 아쿠아 캔들 만들기 체험

헤이리 예술마을 여행하며 체험으로 만들어 본 크리스마스 아쿠아젤캔들 여러 번 가도 갈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와 느끼고 체험하며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이 헤이리 예술마을이다. 1998년부터 150만 평 부지에 가수 윤도현 방송인 황인용 영화감독 강제규 등 문화 예술계의 인사들을 포함한 음악가 미술인 건축가 등 380여 명의 예술인이 모여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 문화 예술 공간으로 형성한 공동체 마을이다. 이 마을의 건축물들은 페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지상 3층 높이 이상으로 짓지 않은 자연과 어울리는 건축물로 설계해 마을 그 자체가 건축 박물관이 되는 곳이다. 마을로 들어서는 총 9개의 게이트 중 공식 안내소가 있는 곳은 1번 게이트와 4번 게이트이다. 헤이리 예술마을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 대부분은 4번 게이트에서 출발한다. 이 마을에서 가장 방문자 수가 많다는 한국 근현대사 박물관을 먼저 관람하고 바로 앞 안내소에서 출발하는 전기버스를 타고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헤이리 예술 마을 전체를 한 바퀴 돌아보다가 내리고 싶은 곳에서 내려 구경하기가 좋아서다.          여러 번 방문하다 보니 갈 때마다 새로운 곳을 만나는 재미와 여유가 생겼다. 카페에 앉아 달달하고 따끈한 캐러멜 마키아또 한 잔으로 당충전하며 오늘은 어디를 둘러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4번 게이트 주변에는 한국 근현대사 박물관을 비롯해 재미있는 동화 세상(두꺼비 본 파리박물관), 93뮤지엄, 옛날물건박물관, 엘비스 박물관 등이 가까이 모여 있다. 이번 방문은 바쁘게 이곳저곳 다니기보다 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그동안 가보지 못한 박물관 한 곳을 골라 구경하고 체험 거리 하나로 마무리해도 좋겠다 싶었다.  트릭아트 작품으로 들어가 주인공이 되어보기도 하고 명화, 관상전 등 1000여 점의 방대한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는 가족 미술관인 93뮤지엄을 관람했다. 트릭아트 존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했다면 제대로 즐길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하며 6번 게이트 더스텝 작가동으로 걸음을 옮겼다.     5번 6번 게이트 주변은 사파리 체험테마파크, 도자기 체험학교, 가죽 공방, 생활소품 등 다양한 체험 거리가 많이 모여 있다. 더스텝 작가동에 있는 캔들 스튜디오 데코뜨를 찾아 크리스마스 아쿠아젤캔들 만들기로 즐거운 체험을 하며 나도 예술가가 되어보는 시간.        스튜디오 안에는 아기자기한 생활 소품들이 눈길을 끌고 은은한 향기가 코끝으로 전해진다. 준비된 재료를 앞에 두고 잠시 설명을 듣지만 처음 해보며 배우는 시간은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별다를 바가 없다. 다 해놓고 보면 그리 어려운 게 아닌데도 몇 번이고 선생님을 불러 확인한다.     글라스 용기에 컬러 모래와 자갈로 1/4 정도 높이까지 자신이 원하는 색상이나 모양을 만들어 꾸민다. 여럿이 함께 모여 체험하다 보면 같은 재료를 사용해 채우지만 각자의 개성에 따라 모두 다르게 나타난다.       컬러 모래와 자갈로 기초를 다진 후 한가운데 심지를 심어 놓고 소품으로 꾸미기를 한다. 크리스마스 젤 캔들 만들기이다 보니 메리 크리스마스 글자는 똑같이 들어 있지만, 미니 트리, 꼬마산타곰, 펭귄, 스위트 눈사람, 토끼 등 소품들이 조금씩 다르게 들어있다. 토끼는 안 예쁘다며 다른 사람의 산타를 부러워하기도 하고 시끌벅적한 즐거운 분위기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은은한 향이 나게 향료를 조금 첨가한 뜨거운 젤 왁스를 작품 위에 부어주고 식히면 끝. 왁스를 부으니 글라스 내부에 꾸민 작품이 더 선명하고 크게 보여 나만의 멋진 예술작품이 완성되었다.     와인잔 글라스 용기에 담긴 작품도 분위기가 다르고 하나하나 같은 듯 다른 모습으로 예쁘지 않은 것이 없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정성이 들어간 화려하고 예쁜 완성품을 상자에 담다 보니 문득 기념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만들어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 정보 -크리스마스 캔들 체험비: 20,000~25,000원(글라스 용기에 따라 가격 다름)-사전 예약으로 단체 개인 외부 체험도 가능-6번 게이트 앞 무료주차 가능 -주변 여행지: 파주 프로방스/벽초지 수목원/오두산 통일 전망대/파주 평화누리공원 등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 6번 게이트 더스텝 작가동 119호 데코뜨/☎010-9319-3524(체험 문의)  

작성자dream작성일2017-12-17 15:23:46

아이들 세상 파주 헤이리마을 두꺼비 본 파리박물관
아이들 세상 파주 헤이리마을 두꺼비 본 파리박물관

동화 속에 또 다른 동화가 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아이들 세상 파주 헤이리마을 재미있는 동화세상 두꺼비 본 파리박물관 이곳은 여러 동화가 섞여 있는 트릭아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꺼비 본 파리박물관은 파머스테이블이라는 레스토랑 건물 지하에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박물관 모습이 아니라서 들어갈까 말까를 고민했다는~ 2층엔 북카페도 있어서 나중에 한번 찾아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입구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됩니다. ※ 두꺼비 본 파리 박물관 안내 ▼ 입장료 소인 7,000원 대인 5,000원 특이하죠. ▼ 관람시간 평일 10시30분~18시 주말 10시~19시 ​입구에 있는 문. 이제 아이들과 함께 동화의 주인공이 있는 트릭 아트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곶감이 나와야 하는데 팥죽이 나오네요. 박물관 크기는 소규모였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화 속 이야기는 많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다만 동화내용과는 다르게 여러 이야기가 섞여 있다는 노인과 바다와 인어공주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로 여러 동화들이 섞여 있어 이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키워지는 듯 합니다.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에는 미끄럼틀도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할 거 같네요. 미끄럼틀 뒤에는 백조왕자와 심청이의 연꽃을 물고 날아가며 중간에 제비도 있어 흥부 놀부도 생각나는 동서양의 동화가 아무 연관 없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말 그대로 두꺼비 본 파리박물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쪽 공간에는 소품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동화 속에 나오는 모자와 의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의상하고 소품을 입고 사진 찍으면 벽화와 함께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백설공주와 장화 신은 고양이. 보면 볼수록 뒤죽박죽 재미있는 동화세상이네요. 동화 속 악역들만 모아 놓은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요? 누가 누가 더 못된 악역 주인공일지~ 그 이야기를 뒤에서 구경하는 착한 여주인공들 역시 재미는 막장드라마가 재미있다며. 차분하게 읽을 수 있는 시도 있습니다. 왠지 소나기를 읽었을 때의 느낌이 드네요. ​두꺼비​ 본 파리박물관의 캐릭터. 안으로는 두꺼비 책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과자 집을 지키고 있는 마녀 그림에 맞춰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참 재미있네요. 두꺼비 책 놀이터 약 3,000여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박물관에서 본 주인공들의 동화책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1층의 동화세상을 구경하고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2층에는 서양의 동화들이 나라별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림뿐만 아니라 동화 속에 나오는 인물들이 인형으로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 곰 사냥을 가는 내용이랍니다. 곰은 어디에?? 마지막으로 본 쉘 시럽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수많은 약속이 적혀 매달려 있는 약속나무가 있었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적어 놓은 약속은 무엇이며 잘 지키고 있는지 궁금해 지네요. 어른들은 고정된 관념이 있어 어렵고 복잡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파주 헤이리마을 재미있는 동화세상 두꺼비 본 파리 박물관. 아이들과 함께 잠시나마 알고 있는 동화는 잊고 새로운 동화를 한번 만들어 보세요.

작성자일상탈출작성일2017-12-17 12:42:3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