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스테이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용인 골배마실

관광 테마관광 종교성지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8-02-02 19:23:26

이용안내
  • 지역

    용인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112

  • 문의전화

    031-338-1702

  • 홈페이지

    http://www.euni.or.kr/

 
골배마실은 한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신부가 소년시절을 보낸 유적지로 경기도 용인 남곡리 골짜기에 위치하고 있다. 1821년 충청도 솔뫼에서 태어난 김대건 신부와 가족들이 1827년 박해를 피해 용인으로 이주했으며, 사제가 되기 위해 마카오로 유학을 가기 전까지 지내던 곳이다. 첩첩산중이라 뱀, 전갈 등이 많이 나오는 뱀마을, 배마실로 부르던 동네의 산골짜기 안쪽에 위치했다고 해서 골배마실로 불린다. 김대건 신부의 집터가 있던 곳으로 전해져오다가 1961년 양지 본당 정원지 신부에 의해 발굴이 시작됐으며 1997년 새롭게 단장됐다. 김대건 신부가 살던 집터, 가꾸던 고욤나무를 보존하고 신부의 석상, 제대, 초가집, 어머니 고 씨의 모습을 새긴 부조를 세웠다. 김대건 신부는 골배마실로 이주해 온 7세부터 15세까지 이곳에 살았으며, 1845년 사제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그 이후 근처 은이마을에서 사목생활을 했으며 1805년 붙잡혀 10년의 옥고 끝에 순교했다. 골배마실성지는 은이성지에서 함께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