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스테이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옥란재(옥란문화재단)

숙박 한옥스테이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4-02-20 11:06:58

이용안내
  • 지역

서울에서 불과 1시간 거리에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오직 일행끼리만 오붓한 여정를 보낼 수 있는 장소가 있다. 1만여 평의 넓은 정원에 800평의 호수와 아름다운 한옥 3채가 자리한 옥란문화재단이 그곳이다. 경기도 화성시에 자리 잡은 옥란문화재단에서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한 번에 딱 한 팀에게만 집을 개방하는 것이 이곳의 특별한 점이다. 바다로 둘러싸인 섬은 아니지만, 마치 무인도에 온 것처럼 오롯이 이곳을 누릴 수 있다. 한옥 한 채를 빌리는 정도가 아니다. 백련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연못이 두 개나 있고, 새소리 가득한 숲과 정원은 1만여 평이라는 부지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넓고 아름답다. 벽난로가 있는 고즈넉한 집, 한쪽 벽이 책으로 가득한 집 등 저마다 특색이 있는 한옥 세 채가 드문드문 서 있다. 숲 속에 숨어있는 통나무집, 닭장을 개조해 만든 카페도 이색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이 모든 것을 한 팀이 온전히 차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