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스테이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조선왕가

숙박 한옥스테이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4-02-20 11:04:18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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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가는 원래 명륜동에 있던 고종(재위 1863∼1907)의 영손(令孫) 이근(李芹)의 가옥을 2008년 6월 옮겨 세우면서부터 시작됐다. 이것을 결정한 사람은 어릴 적부터 한옥에 남다른 관심이 있던 이학박사 남권희 이사장. 그는 평소 눈여겨보던 이곳, 염근당을 연천 약 3,000평의 대지 위에 옮겼다. 한옥에 정통한 전문가들의 손으로 해체하는 기간만 5개월, 완성하기까지는 총 27개월이 걸린 이 작업은 그 기간만큼이나 엄청난 공을 들인 힘든 작업이었다. 만약 우리의 역사를 보존해 한옥의 우수성을 사람들에게 알리겠다는 꿈과 사명이 없었다면 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남 이사장은 말한다. 앞에는 연천평야를 휘감아 흐르는 한탄강이 보이고, 뒤로는 자은산의 맑은 정기가 내려오는 자연합일의 경관 안에 고고하게 자리한 고품격 한옥, 조선왕가. 이곳은 그 역사성과 청정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식당과 카페, 숙박, 캠핑장으로 나뉘어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