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가볼만한 곳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Page 11/14

2013년 02월 추천 가볼만한 곳 – 전통문화여행
2013년 02월 추천 가볼만한 곳 – 전통문화여행

'떡‘ 먹고, ’한지‘ 만들고, ’무술‘ 배우는 여행   2월에는 우리 최대 명절인 설이 있다. 민족명절을 맞아 우리의 전통문화가 깃든 곳과 이웃나라의 문화와 관련된 경기도 전통문화 여행지를 소개한다. 전통 한지의 맑은 숨결 여주한지문화체험학교 한지문화체험학교에서는 닥나무를 삶아 말린 후, 불순물을 걸러내어 종이를 떠서 말리고 염색하는 복잡하고 공들여야 하는 한지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우리 전통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누구나 한지를 체험할 있도록 미술품과 인형공예 작품을 전시하며 전통공예를 응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예약제로 운영한다. 문 의 : 031-886-0135 / www.yeojuhanji.com 주 소 :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장안리 478 숙 박 - 숲 속의 아침 사슴이 뛰어 논다는 사슴마을 주록리는 깊은 산속의 전원마을이다. 주록삼거리에서 대산유원지를 지나 좁은 산길로 15분. 깊은 산속의 진짜 겨울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숲 속의 아침`에 도착한다. 미리 예약하면 산골 가정식 백반을 아침상으로 받을 수 있다. 문 의 : 031-883-3395 / julok.invil.org(사슴 정보화 마을) 주 소 : 경기도 여주군 금서면 주록리 177-4 맛난 음식 - 만두 여주읍 오금리의 따끈하게 쪄낸 포실한 만두는 김치와 두부를 다진 만두소가 꽉 차있다. 아이들 주먹만큼 큼지막한 만두로 식사 후에 만두를 포장해 가는 손님이 상당히 많다. 겨울메뉴인 사골 만두국과 직접 만드는 구수한 도토리묵과 담백한 콩 국물에 담겨 나오는 손두부의 인기도 좋다. 문 의 : 031-884-4243 주 소 :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오금리 405-2 연계 추천 여행지 영릉 여주 남한강변에 위치한 조선 제4대 세종대왕과 소헌왕후를 합장한 능으로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이다. 입구의 `세종전`에는 세종대왕의 어진과 관련자료가 전시되어있으며 주위에는 천문시계 혼천의와 물시계 자격루 등 세종대왕시대의 발명품이 전시되어 역사교육을 겸할 수 있다. 문 의 : 031-885-3123 주 소 : 경기도 여주군 능서면 산83-1 손끝으로 느끼는 우리 '떡' 문화체험 웬떡마을 웬떡 슬로우푸드 체험마을은 자연 건강식 떡을 제조하는 체험마을이다. 체험은 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는 떡 퀴즈, 떡 사전교육 후 떡을 직접 만드는 실습에 들어간다. 매월 다른 특별한 떡 만들기 실습이 준비되어있는데 2월에는 머슴 송편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다. 실습 후에는 스스로 만든 떡으로 파티를 진행하며 남은 떡은 포장해 올 수 있다. 1일 체험, 1박2일 코스,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인근의 농촌테마파크를 활용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요금 : 대인 주중 29,000원, 주말 33,000원/소인 주중 20,000원, 주말 25,000원(비수기) 문 의 : 031-333-2777 / www.ddocksarang.co.kr 주 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771-3 숙박 - 용인자연휴양림 울창한 소나무 숲과 밤나무 숲을 자연 그대로 보존한 용인자연휴양림의 숲 속의 집은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 넣는 힐링 숙소이다. 어린이 놀이 숲, 다목적 구장, 산책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상에서 벗어난 겨울 숲 속에서의 하루는 새로운 활력이다. 문 의 : 031-336-0040 / www.yonginforest.net 주 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초부로 220 맛난 음식 - 고기리 음식타운 굽이굽이 계곡을 따라 들어오는 길의 여러 음식점이 있다. 그 중 겨울에 어울리는 메뉴는 역시 닭볶음탕이다. 통통한 닭고기와 채소를 매콤한 양념에 끓여 후후 불며 먹다 보면 어느새 이마엔 땀이 맺힌다. 함께든 감자와 당근을 남은 양념과 함께 밥에 비벼먹는 맛도 좋다. 겨울에는 눈 쌓인 겨울정취를 감상하는 덤이 있는 곳이다. 주 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일대 연계 추천 여행지 세중박물관 박물관 입구부터 문인석과 무인석, 돌 장승과 돌 하르방 등 이 땅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의 숨결과 애환이 담긴 1만여 점의 석조각 작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13개의 야외전시관에 나누어 전시되어 본래 상태인 자연 속에서 석조각이 지닌 소박한 아름다움이 그대로 전해진다. 석조각 품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해외로 유출된 옛돌 문화재의 환수를 위해 노력한다. 문 의 : 031-321-7001 / http://www.sjmuseum.co.kr 주 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303-11 춤을 추듯 아름다운 전통무예 택견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 택견. 양평에 가면 자랑스러운 우리의 택견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캠프가 있다. 1995년 폐교된 명성분교에 자리 잡은 민족무예원이 바로 그곳이다. 무예원에서는 택견 외에도 풍물, 국궁, 예절교육 전래놀이와 계절별로 진행되는 산악자전거와 서바이벌게임, 효소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인기가 많다. 문 의 : 031-771-1012 / muyewon.cafe24.com 주 소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명성리 144-2 숙박 - 민족무예원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맞은편 산자락에 위치한 민족무예원은 가족 단위의 숙박은 물론 대학 OT및 MT 장소로도 적합하다. 백탄과 자작나무로 굽는 바비큐 파티도 가능하며 모닥불 주변에 둘러앉아 머리위로 쏟아지는 별빛과 함께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다.   맛난 음식 - 옥천냉면 6·25이후 실향민들에 의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한 냉면집들로 인해 양평 옥천면은 냉면으로 유명하다. 황해도 지방에서 즐겨먹던 냉면이 옥천냉면의 뿌리다. 옥천냉면은 돼지고기 육수에 간장과 설탕으로 간을하며 면은 메밀을 사용하여 뚝뚝 끊어지는 특징이 있다.   연계 추천 여행지 친환경농업박물관 양평에는 근·현대 농업의 현황과 미래의 농업상을 미리 볼 수 있는 친환경농업박물관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농업기술서인 농사직설을 비롯하여 선조들의 농업문화와 생활 등을 엿 볼 수 있는 유물 2천여 점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문 의 : 070-7715-3796 / sam.go.kr 주 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670 해외의 전통문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아프리카 예술박물관 비행기를 타고 장시간 날아가지 않더라도 아프리카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아프리카 예술박물관이 그곳이다. 아프리카 부족들의 다양한 전통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박물관이다. 수천여 점이 넘는 전시물은 모두 아프리카 대륙에서 직접 들여온 것으로 민속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전통춤 공연을 보고 있노라면 아프리카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그 외에도 어린이 난타, 전통악기 체험, 아프리카 공예품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조각공원, 연못,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나들이 장소와 체험학습장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문 의 : 031-543-3600 / www.amoa.or.kr 주 소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무림리 42번지 숙박 - 포천온천지구 포천온천지구의 온천수는 지하800m에서 끌어올린 온천수로 뛰어난 수질로 유명하다.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무료로 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으며, 객실까지 온천물이 올라오기 때문에 가족끼리 오붓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주 소 :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화대리 일대 맛난 음식 - 이동갈비 포천의 명물 이동갈비는 갈비의 기름기를 제거한 후 참나무 숯불에 구워 갈비의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백운계곡의 맑은 물과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포천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단백한 생갈비와 각종 과일로 양념한 부드러운 양념갈비를 맛볼 수 있으며 곁들여 제공되는 동치미 국물도 일품이다. 주 소 :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일대 연계 추천 여행지 봉선사 운악산 기슭에 자리한 봉선사. 고려 광종 20년(969)에 창건되어 운악사로 불렸으나 조선 예종 1년(1469) 정희왕후가 세조를 추모하여 봉선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단장한 절이다. 세조의 명복을 빌며 만든 봉선사 동종은 보물로 지정되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큰법당’으로 오르기 위해 ‘청풍루’에 들어서면 온몸을 휘감아 스쳐가는 바람에 심신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는다. 세조와 정희왕후가 잠들어있는 ‘광릉’이 봉선사 지척에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문 의 : 031-527-1956 / www.bongsunsa.net주 소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255 경기관광정보(www.ggtour.or.kr)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3-01-29 19:54:53

2013년 01월 추천 가볼만한 곳 – 겨울여행 코스
2013년 01월 추천 가볼만한 곳 – 겨울여행 코스

추울수록 더욱 신나는 경기도 겨울여행 코스 올 겨울에는 유난히 한파가 자주 몰려 오는거 같다. 하지만 스키, 썰매, 온천 등은 추울수록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겨울여행 아이템들이다. 얼음을 깨고 쏙쏙 올라오는 빙어 낚기, 눈꽃이 만개한 겨울설산의 아름다운 풍경 등을 만끽하고 주변의 또다른 여행지와 맛난 음식, 아름다운 숙박지에서 하루밤 등 이 모든 것을 Course 로 한번 즐겨보자. 겨울이 신나는 이유 용인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영동고속도로 양지 IC 바로 앞에 위치한 용인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은 150m의 긴 슬로프에서 한번에 약 30명이 동시 이용이 가능하므로 대기시간 없이 마음껏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곳곳에 배치된 진행요원의 안전관리도 체계적이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천막이 준비되어있으며 실내체육관을 개방하여 아이들의 옷을 갈아 입히고 휴식 할 수 있게 배려한 점이 좋다. 매점에서 파는 따끈한 우동과 어묵, 맛있는 짜장면은 한참 신나게 썰매를 탄 후 출출해진 아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다. 내 집 가까운 곳에 쾌적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하루 내내 즐거운 매력적인 겨울 놀이터이다. 이용요금 : 25세 이상 5,000원, 16세 이상 4,500원, 15세 이하 4,000원 문 의 : 031)337-2321 / www.yytc.or.kr 주 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071번길 50 숙 박 - 화가의 이름으로 둥지아트빌리지 예술문화펜션을 추구하며 12동의 펜션에 마네, 모네, 드가 등의 인상파 화가와 고흐, 고갱, 세잔 등 후기인상파 화가들의 이름을 붙인 것이 눈에 띈다. 각 동별 독채로 이용가능하며 온돌방으로 된 각 동의 1층 또는 침대가 있는 2층만을 선택하여 예약할 수 있다. 넓은 마루에 벽난로가 있는 통나무집과 단체가 묵을 수 있도록 1,2층이 복합되어 독채로만 사용 가능한 동이 있다. 도예공방과 미술관등 예술문화 공간을 통해 꿈과 낭만을 전해준다. 이용요금 : 각 동 1층 또는 2층 - 주중 100,000원. 주말 150,000원, 독채 350,000원 문 의 : 031)323-7000 / www.doongjiartvillage.com 주 소 :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17번지 맛난 음식 - 담백한 겨울의 맛 백암순대 지방마다 각자 다른 특징과 맛으로 오랜 세월 동안 사랑 받는 유명한 순대가 많지만, 용인 백암의 순대는 특별하다. 통통한 순대의 속은 여러가지 채소와 다진고기로 꽉 차있으면서도 촉촉하고 부드럽다. 맛이 순해서 이이들 주기에도 좋으며 식사는 물론 안주로도 훌륭하다. 뽀얀 사골국물의 순대국밥은 구수하면서도 깔끔한 맛으로 순대와 고기도 넉넉히 들어있다. 한 뚝배기로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녹여줄 뜨끈한 순대국밥은 인근 눈썰매장과 리조트를 찾은 여행객은 물론 멀리서도 일부로 찾는 단골손님이 많다. 연계 추천 여행지 아빠는 도슨트! 둥지박물관 둥지박물관은 60년대부터 90년의 소박한 우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외갓집 안방에 있던 벽장을 닮은 TV, 어린 시절 음료수를 마시고 나면 모아두었다가 가게에 되팔아서 군것질했던 빈병, 수업시간 몰래 보던 잡지, 삐삐가 울릴 때마다 길게 줄 서있던 공중전화, 처음 샀던 PCS폰. 특별하지는 않지만 잊혀가는 소중한 기억들이다. 이곳에서는 아빠 스스로 큐레이터나 도슨트가 되어 아이들에게 신나게 설명할 수 있다. 2층 만화박물관에서는 시대별 만화의 변천사와 유명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있다. 이용요금 : 어른 2,000원, 중고생 1,500원, 어린이 1,000원 문 의 : 031)333-6789 / www.dungji.or.kr 주 소 :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산 1-2번지 은은한 미소의 거대불두 와우정사 사찰입구에 돌로 쌓은 불단 위에 높이 8m의 커다란 금빛 불두가 인상적이다. 꾸준하게 시주를 모아 불상의 거대한 몸을 만들 계획이다. 와우정사는 일반적인 사찰과는 다른 분위기이다. 일주문과 사천왕문이 없고 돌탑의 모양도 낯설다. 인도, 미얀마, 태국 등의 불교단체와 교류하며 각국에서 수집한 불상과 소품들이 가득하고, 소원을 담은 기와불사에는 외국어로 쓰여진 소원이 더 많으며 부처와 달마의 그림이 그려진 기와도 있다. 해외불교문화와 융합된 이국적인 공원 같은 풍경이다. 대한불교 열반종의 본산으로 1970년 해월 삼장법사가 통일의 염원을 담아 세운 사찰이다. 이용요금 : 무료 문 의 : 031)332-2472 / www.wawoo-temple.org 주 소 : 경기도 용인시 해곡동 43 연화산 와우정사 팔탄의 나일강! 하피랜드 화성시 팔탄면은 도심과 가까우면서 다양한 온천들이 모여있어 겨울철 최적의 온천여행지로 손꼽힌다. 그 중 하피랜드는 워터파크를 접목한 스파 시설과 다양한 찜질방 시설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하피랜드의 'HAPY'는 'Happy Area in Paltan Yulam'으로 '팔탄면 율암리의 행복한 지역`을 의미하며 나일강의 물의 여신인 Hapy-Nile을 상징하기도 한다. 내 외부의 인테리어를 이집트 풍으로 꾸민 것이 그 이유이다. 먼저 따듯한 온천수 유수풀에서 물놀이를 즐겨본다. 외부와의 기온차이로 안개가 피어올라 마치 정글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이다. 어른들이 바데풀에 몸을 담그는 동안 아이들은 바디슬라이드, 워터드롭, 아쿠아플레이 등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시간가는 줄 모른다. 스파와 물놀이를 마음껏 즐긴 후에는 찜질방으로 옮겨 피로를 푼다. 뜨거운 참숯가마에서 땀을 흘린 후 시원하게 마시는 차가운 식혜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한켠에 마련된 족욕탕에서 아이들과 나란히 발을 담그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가족만의 행복이다. 이용요금 : 대인 주중 29,000원, 주말 33,000원/소인 주중 20,000원, 주말 25,000원(비수기) 문 의 : 1577-5752 / www.hapyland.co.kr 주 소 :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483-26 숙박 - 화성 바람의 언덕! 살곶이 펜션 살곶이는 화성시 서신에서 제부도를 향하는 길 왼편 얕은 언덕에 위치한 전원마을이다. 마을정면이 바다와 절벽으로 마주하고 있어 언덕 정상 부근의 살곶이 펜션은 마당에서 바라보는 서해 바다의 풍경은 시원스럽다. 펜션 밑 갯벌에서는 바지락 잡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마을이름의 공식명칭이 `살곶이`이지만 마을사람들은 `살고지`라 부른다. 이용요금 : 4인기준 100,000 ∼ 120,000원 (비수기 기준, 성수기 별도 문의) 문 의 : 010-9095-0800 / www.살고지펜션.kr 주 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772-14 맛난 음식 - 해물칼국수 제부도 입구는 물론 제부도 안에도 수많은 칼국수 식당이 있다. 그 중 인상 좋은 아주머니의 안내에 따라 바다가 보이는 좋은 자리를 골라 자리를 잡는다. 칼국수만으로는 부족하다 싶으면 쫄깃한 산낙지 한 접시로 바다의 맛을 본다. 해물칼국수를 먹기 전 앞서 주문한 산낙지의 머리를 함께 넣고 끓여달라 부탁한다. 바지락 등 해물이 넉넉하게 들어간 칼국수가 한층 더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식당에 따라 작은 양의 보리밥이 제공되며 조개구이나 새우구이와 함께 구성된 셋트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연계 추천 여행지 겨울 제부의 손짓! 제부바다길 제부도를 찾는 즐거움 중 가장 큰 것은 역시 바닷길이다. 파란 하늘 아래 탄도항과 전곡항이 또렷이 보이고 멀리 영흥도 화력발전소의 연가가 구름처럼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길이다. 얼음이 버석거리는 갯벌 위 제부도로 길게 이어지는 이 길에서는 춥지만 창문을 열고 싶고, 피곤하지만 운전대를 양보하기 싫다. 하루 두번 열리는 제부바닷길은 통행 가능시간을 사전에 체크하는 것이 좋다. 또 기상상황에 따라 약30분의 오차가 생길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도착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안산역과 수원역에서 제부도 입구까지 버스로 도착해서 `제부도 자갈치` 앞 에서 매시간 정각에 출발해 제부도 안까지 들어가는 마을버스를 이용한다. 주 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네비게이션 검색: 제부도 입구) 명품수산물아울렛! 궁평항 궁평항 수산물 직판장 에서는 조개와 활어 젓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큼지막한 바구니에 다양한 종류의 조개를 올려 모둠으로 구입할 수 있고 원한다면 즉석에서 구이로 즐길 수 있다. 쇼핑 후에는 선착장과 피싱피어를 산책하는 것이 좋다. 낚시는 물론 바다경치와 일몰감상하기 좋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주 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네비게이션 검색: 궁평항) 은빛 동화나라로의 초대 양평빙어축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물맑은 양평 빙어축제’는 2012년 12월 28일부터 2013년 2월 17일까지 양평 수미마을 도토리골 저수지와 백동낚시터에서 펼쳐진다. 얼음 벌판의 작은 구멍으로 빙어를 낚아 올리는 손맛은 한겨울 추위를 녹여버릴 만큼 짜릿하다. 또한 썰매를 달리며 느끼는 스릴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모두 잊을 만큼 즐겁기만 하다. 이외에도 전통 겨울놀이인 연날리기와 팽이치기 그리고 수미찐빵 만들기,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등의 체험은 겨울 축제의 재미를 더해준다. 얼음놀이에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먹을거리로는 빙어튀김과 빙어회무침은 물론 따끈한 어묵과 군밤, 떡국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체험패키지 상품을 예약하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하루 종일 농촌의 순박한 인심을 느끼며 재미있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기 간 : 2012년 12월 28일 ~ 2013년 2월 17일 (얼음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문 의 : 070-4229-1154 / winterfestival.kr(인터넷 사전예약) 주 소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531 숙박 - 수미마을 빙어축제가 한창인 수미마을(단월면 봉상리)에는 들마루펜션과 핑크하우스, 수미농가민박, 도토리골펜션, 외똔집 등 7개의 펜션이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할 수 있는 인심 좋은 농촌마을에서 소중한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공기 좋고 물 맑은 수미마을에서의 하룻밤, 즐거운 추억을 겨울 밤하늘에 가득 뿌려놓고 오면 좋을 듯싶다. 맛난 음식 - 연잎정식 양평은 연잎을 재료로 만든 음식이 유명하다. 두물머리 주변의 연잎칼국수, 일 년 내내 수련 꽃을 볼 수 있는 세미원 주변의 연잎찰밥 등이 유명하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연잎은 기력을 기르고 피로를 풀어주며 백병을 낫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연근과 은행, 대추 등을 넣고 푹 쪄낸 연잎밥의 은은하고 맑은 향기는 잎을 펼치기도 전에 코끝을 자극한다. 쫀득쫀득한 찰밥의 연잎향이 입안에 가득 퍼지면 보약을 먹은 듯 건강해진 느낌이다. 연계 추천 여행지 민물고기생태학습관 (민물고기연구소) 송사리, 은어, 빙어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어종 외에 다양한 민물고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자랑 중의 하나인 민물고기생태학습관이다. 생태수족관과 23개 코너의 체험전시실, 생태연못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강가나 개울에서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이용요금 : 무료 문 의 : 031)8008-6521 / fish.gg.go.kr 주 소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상광길 23-2 두물머리 소박하면서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두물머리. 금강산에서 발원하여 371km를 흘러온 북한강물과, 대덕산에서 발원하여 흘러온 남한강물이 서로 만나는 지점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두물머리 풍경은 외로이 400년을 지켜온 느티나무와 어우러져 쉬 자리를 뜨지 못하게 한다. 또한 강물위로 놓인 배다리를 건너면 아름다운 연꽃으로 유명한 세미원으로 연결된다.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운해와 물안개의 향연 그리고 벅찬 감동의 일출과 황홀한 노을빛,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설경까지 일 년 내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이다. 주 소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1리 (두물머리)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시골 소년과 도시에 살던 소녀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 소설 ‘소나기’ 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아릿한 감동으로 남아있다. 소나기마을은 이를 테마로 만든 문화마을이다. 수숫단을 형상화한 원뿔 모양의 문학관은 황순원 선생의 삶과 문학을 엿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한 소나기광장의 수숫단 속에서 소설 속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숲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산책로를 거닐다보면 소녀를 업고 개울을 건너던 소년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듯하다. 이용요금 : 성인 2,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문 의 : 031)773-2299 / www.소나기마을.kr 주 소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 산 74번지 (소나기마을) 구름도 잠시 머물다가는 운길산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운길산. 구름이 가다가 산에 걸려 멈춘다고 하여 ‘운길산’이라고 한다. 산세가 부드럽고 완만하여 겨울 설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손꼽히는 산이다. 빽빽이 들어선 나무들 사이로 펼쳐지는 황홀한 눈꽃은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겨울 운길산의 멋진 경관은 발걸음을 붙잡고 놓아주질 않는다. 활짝 핀 눈꽃을 따라 오르는 길도 운치 있지만 정상에 올라 만나는 광활한 설경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가슴이 벅차다. 겨울 설산의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다. 운길산 중턱에는 세조임금과 연관된 아담한 사찰이 하나 있다. 세조임금이 강원도에 다녀오던 중 북한강 주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은은한 종소리가 들려와 확인해보니 운길산 바위굴에서 나는 소리였다. 그 굴속에는 18나한상이 있었고, 물방울이 떨어져 암벽을 울리는 소리가 종소리처럼 들렸던 것이다. 그 자리에 절을 지어 ‘수종사’라 칭했다는 내용이다. 또한 예로부터 전국에서 가장 물맛이 좋다는 샘물이 있는 곳이다. 그 샘물로 만든 차를 마시기 위해 초의선사를 비롯하여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 등이 자주 들렀던 곳이기도 하다. 지금도 절 한쪽에 ‘삼정헌’이라는 다실을 운영하고 있어 누구든 따뜻한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절 마당에 서서 팔당호의 풍광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동방의 사찰중 제일의 전망’이라 격찬했던 서거정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듯하다. 고개를 돌리면 해탈문 밖으로 세조가 심어놓은 오백여 년 된 은행나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 의 : 031)590-2344 주 소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1060 숙박 - 북한강 주변 숙박업소 운길산에서 내려와 청평, 대성리 방면으로 가다보면 북한강 주변으로 깨끗한 숙박업소가 많이 있다. 아늑한 느낌의 북한강변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가 머무르기 좋다. 잔잔하게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 기분은 마법의 나라를 여행하는 느낌이다. 맛난 음식 - 민물장어촌 운길산역 주변으로 민물장어촌이 형성되어 있다. 민물장어를 숯불구이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장어 고유의 맛과 향을 즐기고 싶다면 숯불에 구워 소금만 살짝 찍어 먹는 것이 좋다. 장어는 비타민A, B, C가 풍부한 고단백 음식으로 지친 몸을 회복시켜 주는데 탁월하며 칼슘 함량이 높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보양식이다. 또한 얼음이 동동 떠있는 동치미 국물에 쫄깃한 소면을 말아먹는 동치미 국수도 유명하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한정식집 등 북한강변을 따라 다양한 음식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연계 추천 여행지 남양주종합촬영소 대한민국 영화의 자존심 남양주종합촬영소. 그 곳에 가면 영화 속에서 눈길을 사로잡던 웅장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40만평 부지에 실물크기의 야외세트와 실내 촬영스튜디오, 녹음실 등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제작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동경비구역JSA를 비롯하여 취화선,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그리고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수백여 편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지금도 많은 촬영팀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볼거리 가득한 영상문화관과 직접 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야외세트장과 소품실 그리고 한국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시네극장 등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다 보면 어느덧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 이용요금 : 성인 3,000원 / 중고생 2,500원 / 어린이 2,000원 문 의 : 031)579-0605 / studio.kofic.or.kr 주 소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100번지 유기농테마파크(유기농박물관) 수도권 유일의 세계슬로시티로 지정된 남양주시 조안면. ‘새가 편안히 깃들인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조안면은 한국의 대표적인 유기농 지역이다. 유기농업의 발원지인 조안면에 세계 최초의 유기농 박물관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가 들어섰다. 전시실과 온실동, 체험존, 웰빙존 등 유기농에 대한 풍부한 정보와 테마 전시 그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농업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용요금 : 성인2,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문 의 : 031)560-1471~2 / www.organicmuseum.or.kr 주 소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182번지 다산유적지 1762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마재마을에서 태어난 다산 정약용. 허물없이 백성들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하고자 했던 다산 선생의 마음은 그가 태어난 지 250년이 흐른 지금도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유적지 내에는 검소했던 그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생가와 소박한 비석아래 부인과 조용히 누워있는 합장묘가 있다. 또한 조선 후기 실학 이야기와 다산 선생의 일대기가 전시된 실학박물관과 다산문화관, 다산전시관 등의 볼거리가 많다. 유적지를 둘러보고 돌아서는 길, 나라의 부패를 꾸짖던 정약용 선생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 듯하다. 이용요금 : 성인 2,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문 의 : 031)590-2481 / www.nyj.go.kr/dasan/index.jsp 주 소 :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산 85-2 경기관광정보(www.ggtour.or.kr)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3-01-08 19:41:31

[2012] 경기도 일몰·일출 명소
[2012] 경기도 일몰·일출 명소

경기도의 감성적 일몰, 감동적 일출 명소지   어느새 또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새해 아침 담아두었던 희망찬 포부들이 아쉬움에 밀려나는 12월이면 으레 일몰과 일출여행지를 떠올리게 된다. 지나간 시간의 후회는 지워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한가득 담아오기 위해서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을 잔잔히 사라지는 노을빛에 실어 보내고, 2013년 새로운 희망을 맞이하기에 안성맞춤인 경기도 일몰·일출 여행지를 소개한다 은은한 커피향을 닮은 왕송호수의 노을 전철이나 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의왕을 지나면서 오른편에 눈에 띄는 아담한 호수가 하나 있다. 인근에서 노을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로 소문이 나서 작은 주차장의 자리잡기 경쟁이 벌어진다. 조류과학관주차장과 바로 앞의 호수변 주차장이 일몰을 감상 하기 가장 좋은 위치이다. 호수 건너편 작은 숲 위로 펼쳐진 노을이 부드럽게 호수에 반영된 모습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겨울철 꽁꽁 언 호수위에 눈이 쌓이면 더욱 감동적이다. 여러 종류의 조류가 서식하며 겨울철새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가까운 곳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인근의 의왕자연학습공원과 철도박물관을 연계한 하루 여행에 알맞은 곳이다. 겨울에는 얼음썰매장이 운영된다. 붉은빛 바다일몰 탄도항의 유혹 탄도항은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서해일몰의 명소이다. 그 빛이 더욱 선명해지는 겨울에는 일몰 때 마다 감동적인 장면을 담아내려는 수많은 사진가들로 북적인다. 일몰사진을 남기기 좋은 지점은 안산시 어촌박물관 앞의 바닷가로 넓게 드러난 갯벌과 세개의 커다란 풍력발전기, 누에섬과 등대전망대 옆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일물장면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일몰까지의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들어난 바닷길을 따라 맞은편 누에섬까지 걷는 것이 좋다. 겨울 갯벌의 모습을 담으며 거대한 풍력발전기를 지나 도착한 누에섬의 등대전망대에 오르면, 장엄한 서해의 일몰을 바다 한가운데에서 마주하며 스스로 일몰의 한 부분이 되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짧은 일몰의 아쉬움이 남는다면 하늘이 짙은 파란색으로 변하는 일몰 후 약30분 가량의 매직아워에 멀리 반짝이는 제부도의 야경을 담거나 인근 음식점의 따뜻한 바지락칼국수로 언 몸을 녹이는 것이 좋겠다. 명불허전 궁평낙조! 일몰여행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화성시 궁평항이다. 화성의 팔경 그중에도 으뜸이라는 궁평낙조를 보기 위한 관광객으로 궁평항은 늘 붐빈다. 낙조를 감상하기 가장 좋은 위치는 방조제 끝에 설치한 바다 위 낚시터인 피싱피어다. 한적하게 정박한 어선과 날아오르는 갈매기와 함께 서해바다로 떨어지는 감동적인 낙조를 바다 한가운데에서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피싱피어 끝의 난간에 기대어 붉은 낙조를 함께 바라보는 연인의 뒷모습은 마치 영화 속의 한장면 처럼 아름답다. 주차장 앞 궁평항 수산물직판장에서는 제철을 맞아 기름진 방어와 조개 등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의 갈대를 닮은 금빛 일몰 오래된 소금창고를 지나 드넓은 갈대밭 사이의 나무데크를 따라 걷는다. 갈대 사이로 바람이 지나며 사각사각 부산한 소리를 낸다. 일몰시간이 되자 갈대와 갯골의 조화로운 풍경위로 하늘이 금빛으로 물든다. 커다란 금빛 해는 바닦을 드러낸 갯골에 반짝이는 긴 빛을 드리우며 갈대위로 내려앉는다. 드넓은 갈대밭과 구불구불 휘어진 수로위로 펼쳐지는 금빛 일몰은 웅장하다. 갯골은 갯고랑의 준말이다. 갯골생태공원은 도심과 가장 가까운 일몰여행지중 하나이다. 넓은 면적에 추위와 바람을 견딜 든든한 옷차림이 필요하며 매점이 없는 관계로 간식과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남한산성 노을에 아쉬움을 실어 보내다! 남한산성은 한 해를 마무리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역사의 아픔과 민족의 한이 서려있는 남한산성에서 보내는 마지막 해넘이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산성 서문 근처의 성벽 너머로 내려다보이는 일몰은 과히 환상적이다. 짧은 순간이지만 긴 정적이 흐르며 환상과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바다를 꿈꾸는 망해암의 일몰 `바다를 그리워하는 암자`라 분위기 있는 이름이다. 서쪽을 향해 자리잡고 있어 해질 무렵 일몰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안양시민들은 안양8경 중 으뜸인 안양 제1경으로 망해암 일몰을 선정했다. 주차장에서 잠시 걸어 도착한 경내는 산정상의 절벽을 적절히 이용해 전각을 세우고 넓은 마당을 확보한 배치가 인상적이다. 가장 전면에 위치해 종무소를 겸한 요사의 돌난간을 따라 돌면 안양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경내 뒷 편의 오래된 고목과 그 옆 가지런히 정돈된 장독대를 지나 망해암 일몰전망대에 오른다. 전망대에서는 안양시내는 물론 맑은 날에는 멀리 서해바다까지 볼 수 있어 많은 일몰 감상객과 사진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다. 일몰 후에는 멀리 희미하게 중첩되는 산을 배경으로 환하게 불이 켜진 시내의 야경도 아름답다. 인근 대림대학교에서 망해암까지 오르는 길은 MTB동호인들의 업힐 코스로도 인기 있다. 산책하듯이 산에 올라 희망을 품다! 파주 심학산 해발 194m. 산이라 부르기에도 민망하다. 어쩌면 언덕이라 부르는 것이 더 어울릴 듯하다. 실제로 정상까지 20분이면 충분히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정상에 오르면 얘기는 달라진다. 정상에 올라서는 순간 북한산이나 관악산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풍경에 숨이 막힐 정도다. 바로 이것이 심학산의 매력이다. 해발500~600m이상 높이의 산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조망을 가지고 있다. 유유히 흐르는 한강의 물줄기와 임진강이 만나는 너른 하구와 철새들이 어우러진 풍광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 이 때문에 경기 서북부의 대표적인 일출 산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정상에 세워진 정자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일출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가슴이 벅차다. 옷 사이로 스며드는 강바람도 장엄한 일출 앞에서는 초라해지고 만다. 심학산 주변으로는 건축미가 흐르는 파주출판단지, 다양한 재미를 품은 파주영어마을과 헤이리예술마을 등이 있다 감동과 희망이 피어오르는 두물머리 일출 감동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새해 아침을 열고 싶다면 양평 두물머리 해돋이를 추천한다. 두물머리에서는 ‘2013년 계사년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양평군 양서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행사는 1월 1일 아침 6시 30분에 시작된다. 당제와 축시낭송을 시작으로 난타 및 사물놀이, 두물머리합창단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더불어 두물머리 일출을 보러온 관광객들을 위해 5천여 명이 먹을 수 있는 떡국을 준비한다. 고요하게 피어오르는 물안개 속에서 맞이하는 황홀한 일출 풍경은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하나로 합쳐져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2013년 우리의 삶이 평온하고 찬연하게 펼쳐지기를 소망한다. 하늘을 만질 수 있는 산! 천마산 하늘을 만질 수 있는 산. 바로 천마산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해발 812.4m의 천마산에서 맞이하는 장쾌한 일출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물한다. 서서히 여명이 비추기 시작하면 천마산으로 이어지는 유장한 능선이 드러나고 축령산 너머의 첩첩의 산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바라만 봐도 가슴 벅차오르는 눈 덮인 겨울 산, 그 정상에서 맞는 일출을 어떻게 말로 형용할 수 있을까. 고요함 속에 떠오르는 그 몇 분의 감동은 일 년 내내 가슴속에 기억될 것이다. 검단산에 올라 세상을 가지다! 하남시 동쪽 한강변에 솟아있는 검단산은 새해 아침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의 하나다. 팔당호가 발아래로 펼쳐져있는 검단산은 새로운 소망을 품고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기에 매우 좋은 장소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절경과 일출의 장대한 풍경은 아름답고 신비롭다. 오르기에도 좋다. 넓고 평평한 정상에 서서 둘러보면 북쪽으로 예봉산과 운길산 너머로 축령산과 계관산이 이어지고 도봉산과 북한산은 물론 서울을 둘러싼 명산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동북쪽의 팔당댐과 두물머리 풍경 그리고 유명산, 용문산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남쪽으로 정암산과 해협산 그리고 양자산까지 펼쳐지는 찬란한 광경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검단산 정상의 장대한 경치를 보고 있노라면 세상을 가진듯한 기분이다. 빼어난 풍광과 더불어 느끼는 아침햇살은 평생의 기억으로 소중하게 간직될 것이다. 수암봉에 올라 가슴 벅찬 첫해를 만나다 수리산은 경기도의 세번째 도립공원으로 군포, 안양, 안산에 걸친 경기 서남부의 진산이다. 평지에서 솟아오른듯한 산세와 늘어선 봉우리의 자태가 빼어나며 산본과 군포 쪽에서 보면 산의 모양이 독수리를 닮아 수리산으로 불린다. 그 중 높이 395m의 수암봉은 골짜기와 능선이 조화롭게 변화하는 아기자기한 산행코스로 사계절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정상에 오르면 서해 인천과 수원까지 볼 수 있을 만큼 트인 전망으로 일출명소로 통한다. 낮게 깔린 구름 사이로 새벽이 밝아오고 노란 가로등불이 반짝이는 외곽순환도로의 궤적을 따라 멀리 동쪽하늘이 붉게 물들며 감동적인 일출이 시작된다. 경기관광정보(www.ggtour.or.kr)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2-12-27 16:47:21

2012년 12월 추천 가볼만한 곳 – 따뜻한 겨울여행
2012년 12월 추천 가볼만한 곳 – 따뜻한 겨울여행

겨울아 반갑다! 경기도의 따뜻한겨울여행의 낭만을 즐기자!   본격적인 겨울을 알리는 12월, 옷깃을 파고드는 바람이 매섭다. 몸은 자연스레 움츠러들고 온몸이 뻐근해지기 일쑤다. 그렇다고 이불속에만 있을 수는 없는 일. 춥다고 웅크리고만 있지 말고 겨울만의 매력을 몸으로 느끼며 즐겨보는 건 어떨까.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나만의 방법을 찾아 겨울 나들이를 떠나보자. 아이스링크 위에 그림을 그리듯 달리는 스케이팅부터후끈후끈 달아오르는 황토숯가마까지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준다. 후끈후끈! 동장군 물리치는 황토숯가마! 매서운 겨울바람이 불어오는 12월, 잔뜩 웅크리고 있노라면 온몸이 찌뿌둥하다. 한겨울 추위는 물론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뚝 떨쳐낼 수 있는 곳, 바로 황토숯가마가 그곳이다. 숯가마 찜질은 숯을 구워낸 황토 가마 속에 들어가 남은 열기를 이용해 찜질을 즐기는 것을 말한다. 전통방식으로 만든 황토숯가마에서는 원적외선이 뿜어져 나오고 참숯에서 음이온이 방사되어 우리 몸속의 노폐물 배출과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며 각종 질병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황토참숯가마’는 11개의 가마가 쉴 틈 없이 돌아가며 숯을 구워낸다. 가마들은 불을 지피기 시작한 날짜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찜질을 할 수 있는 적정한 온도의 숯가마가 일 년 내내 준비되어 있다. 1200도 이상의 고열로 5~6일 가량 달구어진 숯가마의 숯을 꺼낸 직후에는 들어갈 수가 없다. 숯을 빼낸 뒤 하루정도 식힌 후 개방되지만 그래도 섭씨 200도가 넘는 고온으로 피부에 꽃처럼 빨간 반점이 생긴다고 하여 꽃탕이라 부른다. 꽃탕외에 고온, 중온, 저온 중 자기가 원하는 가마에 들어가 찜질할 수 있도록 구별되어 있다. 숯가마에서 땀을 뺀 후 최소 4시간 동안은 공기와 접촉을 통해 열을 내려야 좋다고 한다. 황토숯가마에서 땀을 빼고 산속의 맑은 공기에 몸을 맡기면 한 해 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는 한순간에 사라지고 상쾌한 기운이 온몸을 휩싸 안는다. 이용시간 : 24시 연중무휴 이용요금 : 대인 10,000원 / 소인 7,000원 문 의 : 031)878-1020 / www.tosoot.com 소 재 지 : 경기도 양주시장흥면일영리2-9 황토참숯가마 왕가의 숨결이 깃들어 있는 한옥호텔 ‘조선왕가’ 경기도 연천 자은산 자락에 자리잡은 조선왕가는황실가의전통 한옥으로,본래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있었으나 2008년 연천으로 옮겨왔다. 이전 작업을 하던 중 대들보에서 붉은 비단에 싸여진 상량문과 함께 금(金) 셋, 은(銀) 다섯ㅋ, 동(銅) 일곱 덩어리가 발견되었다. 상량문의 발견으로 조선왕가의 주인이 밝혀졌다. 조선조 역대 왕의 종묘제례를 관정하였던 고종황제의 손자 이근의 고택이었던 것이다. 수백 년 전의 고재목과 돌, 기와 등 왕가의 기운이 고스란히 서려져 있으며 왕가의 전통 건축양식에 따라 황토벽돌을 사용한 벽과 바닥 그리고 전통한지 장판과 닥나무 창호지, 500년을 훌쩍 넘긴 춘양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는 머무는 내내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느낌이다. 부대시설인 훈욕실에서는 조선시대 비와 빈들이 즐겨하던 왕실의 비방을 그대로 사용한 각종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천연생약의 스티밍훈욕 방법은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고 기와 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몸에 생기와 활력을 준다. 또한 왕가식당에서는 천혜의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로하스 연천’의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왕가의 특별 자연식 약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추운 겨울 왕가의 숨결이 느껴지는 따스한 황토방에 누워 총총한 별들의 합창소리와 자은산 자락을 타고 내려오는 나긋한 바람소리의 하모니를 듣고 있노라면 왕실의 주인이 된 기분이다. 조선왕가에서의 하룻밤, 경이로운 자연과 함께 왕가의 문화유산을 느끼며 색다른 추억을 마음속에 간직될 것이다. 한옥호텔 : 조선왕가 이용요금 : 염근당220,000원~250,000원 / 사반정160,000원~180,000원 / 전각문220,000원~340,000원 / 자은정500,000원~560,000원 문 의: 031)834-8383 / www.royalresidence.kr 소 재 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고문리420-1 조선왕가 영롱한 마법 속으로 떠나는 크리스마스 여행 ‘조명박물관’ 반짝반짝, 12월은 온 세상이 별천지다. 거리마다 화려한 장식들이 찬란한 빛을 발하며 추위를 잊게 만든다. 크리스마스 시즌 매혹적인 빛의 축제는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과 조금 더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조명박물관에 들러 빛이 주는 무한한 감동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명박물관의 크리스마스 특별전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빛 체험」은 다양한 이야기속의 풍부한 상상력 충전과 오감만족 체험으로 온 가족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경험할 수 있다. 조명박물관의 크리스마스 전시는 매년 다양한 모습으로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달콤쌉싸름한 장난감나라, 별빛 따라가기, 겨울 숲 풍경, 크리스마스 전날 밤 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펼쳐진다. 공간마다 특별한 감동으로 이어진 크리스마스 빌리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 황홀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반짝임’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의 빛 속에는 아주 특별한 마법이 있는 듯하다. 영롱한 불빛의 마법으로 온 가족이 행복한 설렘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관람시간: 매주 월~일 오전 10시~오후 5시 휴 무 일: 국가공휴일 이용요금: 대인 5,000원 / 소인 10,000원 문 의: 070-7780-8911 / www.lighting-museum.com 소 재 지: 경기도 양주시광적면광적로235-48 조명박물관 조개의 천국, 천국의 낙조 `안산조개찜` 차가운 바람을피해 식당 창가에 자리를 잡는다. 드넓은 갯벌위로 펼쳐지는 낙조가 아름다워 넋을 잃고 쳐다보다가 냄비의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뚜껑을 연다. 하얀 김이 확 피어 오르고 커다랗게 입을 벌린 조개가 푸짐히 담겨있는 모습에 식탁에는 `와!`하고 감탄사가 터진다. 큼지막한 찜냄비 속의 조개는 하나 같이 통통하게 살이 올라 먹음직스럽다. 안산은 조개의 천국이다. 대부도방아머리 해수욕장 주위에 조개를 전문으로 하는 대형업소가 즐비하며 대부황금로(301지방도로)를 따라 단원구 선감동에 이르면, 바다쪽으로 약20여개의 조개와 회식당이 늘어서 있다. 물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감동적인 서해의 일몰과 함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때에 따라 갯벌 위또는 바닷물로 떨어지는 차이는 있지만 어느 것이든 서해의 일몰은 감동적이다. 조개찜 속에는가리비, 대합, 민들조개, 커다란 키조개와 작지만 까 먹는 맛이 좋은 동죽 등 여러종류의 싱싱한 조개가 푸짐히 담긴다. 식당에 따라 어묵고치나 석화가 덤으로 들어가고 찜 냄비 밑에 대접을 놓고 계란찜을 제공 하기도 한다. 대부분 인원수에 맞추어 대, 중, 소를 선택하여 주문 하지만 양껏 즐길 수 있는무한리필조개식당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다.조개찜에 칼국수와 보리밥이 함께 구성된 셋트로 즐겨도 좋다.. 이용시간: 11:00 ~ 24:00 이용요금: 조개찜 중(中) 기준 30,000~50,000원 소 재 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일원 땅이 간직한 태고의 선물발안식염온천 온천은 겨울의 대표적인 여행지다. 움추려진 몸을 따뜻한 온천에 담그면피로가 풀리고공해에 찌든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게다가 그 온천수가특별한 성분을 함유했거나건강에 이롭다면금상첨화다. 발안식염온천은 지각변동에 의해 유입된 바닷물이 담수와 만나 오랜시간 숙성된 지하수로 보통의 해수온천과 달리 목욕후 끈적거림없이 매끄럽다. 식염온천이니이곳의 온천수는 마실 수있다. 로비에는 마실 수 있는 분수모양의 음용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외부에는 방문객이 온천수를 통에 담아갈수 있는 수도가 마련되어있다. 실제 이곳의 직원들도 이물을 마신다. 온천수의 맛은 일반적인 광천수에 미량의 짠 맛이 나는데 바닷물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다. 하지만 마실 물로 개발된 것이 아닌 만큼 기능적인 면을 생각하면 모를까 물맛으로 마시기는쉽지않다.PH7의 약 알칼리성으로 다량의 미네랄을 함유해 아토피등의 피부질환과 눈병등 인체의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염이 있다고 전한다. 지역 주민과 인근의 골프장 방문객들에게 입소문이퍼지면서 주말에는 약 1,000명이 넘게 방문할 만큼 유명해졌다.경기서남부에 위치해 가벼운 차림으로 많은 시간 들이지 않아도 도시의 부산함과 공해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내몸을 생각하며 휴식 할 수 있는 온천이다. 이용시간: 06:00~21:00 이용요금: 대인 7,000원 / 소인 5,000원 / 경로우대(65세이상) 6,000원 문 의: 031)351-9700 / www.baranspavis.com 소 재 지: 경기도 화성시장안면수촌리24 응답하라 김연아! 수원탑동아이스링크 스케이트를 처음 신은 아이가 링크의 안전펜스를 잡고 게걸음으로 엉성하게 걷다가 벌렁 넘어진다. 친구들은 깔깔거리며 손을 잡아준다.그 옆에는 코치의 구령에 맞춰 스케이팅 자세를 연습하는 아이들이 한줄로지나간다. 링크 가운데에는 수많은 제2의 김연아가 우아한 동작의 피겨스케이트 연습중이다.같은시간 부모들은 차 한잔을 나누며 식당의 넓은 창으로 아이들의 모습을 내려다보며흐믓한미소를 보낸다. 수원에서 유일하게 국제규격을 갖춘 수원탑동아이스링크는 사계절 스포츠를 통한 현대인의 체력향상과 가족레저로서의 스케이팅 대중화에 앞장서고있다. 조그만 체구에 다부진 얼굴로 회전연습을 하는 아이들, 스케이트에 서툰 서로를 부축하는 젊은연인과 연륜이 돋보이는 백발의 스케이터까지 전세대에 걸친 다양한 모습이 좋다.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무엇보다 저렴한 입장료와 대여료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화려한 경력의 선수와 지도자로 구성된 강사진은 유치부에서 성인을 스피드와 피겨로 나누어 개인부터 단체까지의 강습반을 운영한다. 활동량이 적어 아이들이 비만해지기 쉬운 겨울이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실내링크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계획해본다. 아이들의 밝은얼굴이 아이스링크를 환하게 만들 것이다. 이용시간: 10:00 ~ 18:00 이용요금: 대인 8,000원 / 소인 7,000원 입장료, 대여비 포함 문 의: 031)296-3443 / 아이스링크.kr 소 재 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탑동512 미네랄이 듬뿍, 피부에 좋은 한방온천당 - 북한산 온천 비젠 고양시 최초이자 유일한 북한산 주변 온천지역인 비젠 온천의 호황 이유는 단연 ‘좋은 물’이다. 지하 972m에서 오랫동안 기압을 받고 있던 온천수가 땅 밖으로 터져 나온 것으로 게르마늄과 셀레늄,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물이 아주 매끄럽고 피부에 특효가 있는 한방온천탕이다. 욕탕에는 ‘21세기 허준’이라는 김광호 한의학박사가 만든 ‘김광호탕’이 있다. 간과 피부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1층 찜질방 내부는 게르마늄 운모석, 히말라야산소금석, 천연옥으로 만들어져서 열을 가하면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강력히 방출되어 우리 몸을 활성화시킨다. 찜질방 매점에는 20년 간 무농약, 무비료로 재배한 각종 생즙(비트, 야콘, 당근, 자황 고구마 등)이 준비 돼 있어 힐링여행을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문 의: 02)381-5656 소 재 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208-7 경기관광정보(www.ggtour.or.kr)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2-11-30 19:29:20

2012년 11월 추천 가볼만한 곳 – 이색박물관
2012년 11월 추천 가볼만한 곳 – 이색박물관

경기도의 이색 특별한 체험 박물관 – 박물관 주무르기 박물관이 변하고 있다. 단순한 전시물 관람과 유니폼을 입고 사진 한 장 남기는 것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우기는 부족하다. 작은 손으로 주물럭거리고 무엇이든 만들며 상상력을 키우고 서로 부딪히고 협동하며 역할을 수행하는 동안 꿈을 가다듬는다. 아이들은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본다. 특별한 소재와 체험이 기다리는 경기도 박물관으로 가보자. K 무비 사극촬영 체험장 - 한국민속촌 사극드라마 축제 한류의 중심이자 한국 드라마 촬영장 한국민속촌에서 최근 TV 속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사극드라마를 주제로 한 축제가 한창이다. 오는 12월 23일까지 축제기간 민속촌 전체가 사극 무대로 변신하며 관람객 모두가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촬영가옥에서 전통의상을 입고 사극인물이 되어보는 『사극의상체험』, 구미호, 상처 분장 등 쉽게 체험할 수 없는 『특수분장체험』, 『스타 팬 사인회』, 최고 인기 촬영 가옥을 탐방하는 『BEST 촬영가옥 순례하기』, 사극 속 인물들이 한국민속촌 곳곳에 출몰하는 『사극 캐릭터 열전』등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 할 것이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보라동) 문의 : 031-288-0000 / www.koreanfolk.co.kr 관람시간 : 9시~18시 아이들 꿈에 관하여 - 한국잡월드 PD의 큐 사인이 나면 단정하게 차려 입은 아나운서의 인사말로 뉴스가 시작된다. 주요뉴스를 번갈아 전하는 두 아나운서의 표정이 진지하다. 최근 쌀쌀해진 날씨이야기와 함께 기상팀의 카메라로 전환되면 각 지방의 기온과 날씨예보를 또박또박 전하는 기상캐스터의 눈이 반짝인다.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의 드림방송국 풍경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PD, 카메라맨, 아나운서, 기상캐스터로 역할을 스스로 나누어 뉴스를 직접 제작한다. 직업 현장 전문가의 자문과 아동연구가의 연구를 통해 개발된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소방관, 경찰, 요리사, 연구원 등 44개의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다. 직업활동으로 받은 급여를 이용하여 저축을 하거나 물건을 구매하며 자연스럽게 경제흐름을 이해할 수도 있다.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위한 직업체험관과 직업세계관, 진로설계관을 함께 운영하며 하루 평균 2,500여 명이 방문할 만큼 주목 받는 직업체험의 명소이다.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수서로 501 (정자동) 문의 : 1644-1333 / www.koreajobworld.or.kr 관람시간 : 평일 9시~19시, 주말 9시~18시30분 흥미로운 디지털 심해 탐험 - 아이쿠아리움 판교 아이쿠아리움은 지난 7월 문을 연 디지털 수족관이다. 디지털 수족관이지만 실제 어종을 보는 것 이상의 생동감과 짜릿함을 맛볼수도 있는 이색 박물관이다. 모두 9,700인치에 달하는 디지털패널을 통해 고대 해양생물부터 열대어까지 80여종의 해양생물과 교감 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약 20~30명이 한 그룹이 되어 직원의 안내로 입장하며 전 과정을 함께 탐험한다. 입장 전 스마트폰 모양의 아쿠아킷을 지급받는데 자신의 이름을 입력하면 전 탐사과정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물고기를 잡는 등 게임의 도구로 사용되며 획득한 생물을 자세히 관찰하고 물고기 설명도 볼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360도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이동캡슐을 타고 바다 속 탐험이 시작된다. 주요 체험 공간으로는 게임이 진행되는 풍성한 바다와 미지의 바다가 있으며, 대형 스크린에 해양생물이 등장하는 광활한 바다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 오션바에서는 획득한 어종과 기념사진을 찍고 자신만의 디지털 어항을 만들 수 있다. 입체영상을 상영하는 4D 상영관까지 총 8개의 체험공간으로 구성되며 게임과 해설을 포함하여 전체를 체험하는데 1시간 가량 소요된다.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82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몰 지하1층 문의 : 031-628-4880 / www.iquarium.co.kr 관람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 비비고 주무르는 박물관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소통과 참여란 키워드로 어린이의 꿈과 호기심,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독자적 건물로 지어진 체험식 박물관이다. 3세에서 12세를 대상으로 유아기부터 박물관을 즐기고 다양한 주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1층의 자연놀이터는 만4세 이하의 발달에 적합한 감각놀이 공간이며 튼튼놀이터에서는 튼튼한 체력을 기르기 위해 건강과 영양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2층에는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한강의 자연환경, 건물의 건축과정 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우수한 체험전시물이 가득하다. 3층은 다문화가족을 이해할 수 있는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코너가 흥미롭다. 또 다양한 의상을 입고 연극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재활용 재료를 사용하여 스스로 만들고 표현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다.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상갈동) 문의 : 031-270-8600 / www.gcmuseum.or.kr 관람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까지 선사시대로 떠나는 타임머신 - 전곡선사박물관 2011년 봄 문을 연 전곡선사박물관의 독특한 외형은 시간여행을 떠나는 타임머신을 떠오르게 한다. 지금이라도 당장 구석기 시대로 떠나려는 듯한 모습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게 만든다. 전곡선사박물관은 태고적 신비와 선사인류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700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의 인류 모습들이 복원되어 있다. 특히 구석기 시대의 움집부터 토기, 석기 제작과 발굴 등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야외 체험장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다. 또한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는 ‘빙하시대 사람들’은 인간의 열정과 지혜가 가장 화려하게 빛났던 빙하기 인류의 이야기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물관 뒷길을 따라 이어지는 선사유적지는 다양한 모형물과 함께 선사시대의 중심에 서있는 느낌을 갖게 한다. 선사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은 살아있는 감동으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줄 것이다. 주소 :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176-1 평화로 443번길 2 문의 : 031-830-5600 / www.jgpm.or.kr 관람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돼지 몰러 나간다! - 돼지박물관 작년 11월 경기도 이천에 특별하고 생소한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바로 ‘돼지’를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돼지박물관’이다. 전시장에는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모형, 도자기, 미술품 등 돼지 관련 작품 5,0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그 외에도 돼지공연장, 돼지가 있는 교실, 소시지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눈과 손과 입이 즐거워지는 박물관이다. 또한 생태하천이 흐르는 1,400여 평의 치유정원은 메타세콰이어, 편백나무 등의 녹지공간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몸과 마음의 행복을 선물한다. 주소 : 경기도 이천시 율면 월포리 월포4리 64 문의 : 031-641-7540 / www.pigpark.co.kr 관람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 곤충과 사랑에 빠지다 – 여주곤충박물관 남한강과 역사가 함께 흐르는 여주. 이곳에 가면 곤충과 사랑에 빠진 한 가족의 소박한 곤충박물관이 있다. 표본전시실에는 전 세계 곤충표본 1,400여 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쉽게 볼 수 없었던 신기한 곤충의 모습을 돋보기를 통해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수생식물관, 나비생태관과 함께 인간과 더불어 살고 있는 곤충의 실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공간 등을 오밀조밀하게 꾸며 놓았다. 여주 곤충박물관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는 아이들을 위한 박물관이다. 박물관 곤충해설사를 맡고 있는 김건우(13) 군은 초등학교 6학년으로 5살 때부터 곤충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곤충관련 서적을 섭렵하여 곤충박사로도 불린다.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곤충에 관한 체험교육을 진행할 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여주 황학산 수목원 입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에 명성황후 생가와 영릉, 세계지도박물관 등이 있어 더욱 유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주소 : 경기 여주군 여주읍 매룡리 209-1 문의 : 031-885-1400 / www.여주곤충박물관.kr 관람시간 :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 까지 로봇의 세상으로 떠나자 – 부천 로보파크 부천 로보파크는 국내 최초의 로봇상설전시장이다. 로보파크에서는 3차원 입체영상에 체감이 결합된 4D 영상관에서 로봇 영상물이 나오며, 로봇의 정의와 탄생 역사를 설명한 로봇 뮤지엄, 로봇 축구게임, 로봇 미로찾기, 보행자 로봇의 장애물 경주, 춤추는 로봇, 그림 그리는 로봇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 세계 최초 네트워크 기반 인간형 로봇 ‘마루’, ‘아라’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또한 다양한 체급별로 나누어진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대회, 로봇과 패션의 화려한 만남을 선보이는 로봇패션쇼 등 로봇을 주제로 한 이벤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193 문의 : 070-7094-5479 / www.robopark.org 관람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까지 경기관광정보(www.ggtour.or.kr)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2-10-30 19:24:40

[2012 가을테마] 경기도 단풍시기
[2012 가을테마] 경기도 단풍시기

경기도 단풍명소 2012 단풍시기   가을여행의 대표테마로 단풍여행을 빼놓을 수 없다. 2012 단풍시기는 작년보다는 다소 늦겠지만 단풍의 절정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래 지도는 경기도에서 등산하기 좋은 명산 27선의 단풍이 피는 시기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도의 단풍시기는 10월 중순 ∼ 11월 초순까지가 절정을 이루겠으며 10월 12일 ∼ 14일까지 명성산 억새꽃 축제, 9월 22일부터 시작되는 평강식물원 들국화 축제 등 단풍축제행사와 주변 관광지 여행을 통하여 가을 계절의 정취를 경기도 단풍 여행지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 중 특별한 단풍과 절경이 뛰어난 단풍명소를 소개하자면... 왕이 하늘에 제사 지내는 신성한 산 - 검단산 가을철 검담산의 가장 아름다움은 팔당댐이 내려다보이는 억새풀과 산 아래의 펼쳐진 아름다운 전경이다. 서울 근교에 위치하여 가족과 함께할 수 찾을 수 있는 산으로 등산로 양 옆의 정상부근 넓은 공터로 사방이 확틔어 있으며 그 위에 펼쳐진 갈대숲의 장관은 가히 일품이다. 주변 관광지 : 선법사, 춘궁동동사지 북한강 물길의 장관 운길산 운길산은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수되는 두물머리 (양수리) 북서쪽에 솟아 있는 산으로 특히 수종사에서 바라본 높고 낮은 산봉우리들과 한강으로 합류하기 직전의 북한광의 물길이 장관이다. 운길산을 오르면서 두물머리 쪽의 경치와 수종사의 은행나무, 사찰 주변의 화려한 단풍 모습이 절경이다. 주변 관광지 : 수종사, 남양주 종합촬영소 황금빛 은행나무의 향기로 유명한 용문산 용문산은 정상에서 뻗어 내린 암릉과 암릉 사이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계곡들과 단풍 숲이 가을이면 절경을 이룬다. 정상에 오르면 시야가 확 트이며 담홍빛으로 물든 가을 들녘과 유명산, 중원산 등의 높고 낮은 산자락이 눈앞에 펼쳐진다. 용문산 남쪽 끝의 바위봉우리인 해발 900m의 백운봉은 평지인 주변의 형세에서 갑자기 찌른 듯이 솟아올라 있어 '한국의 마테호른'이라 불릴 만큼 절경이 돋보인다. 주변관광지 : 양평 레일바이크, 친환경농업박물관 경기도의 작은 금강산 - 소요산 경기도의 금강산으로 알려진 소요산은 수도권 단풍의 으뜸 비경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그 중 입구부터 시작되는 약 1㎞의 산책로가 가히 단풍의 절경이라고 할 만하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펼쳐지는 소나무 숲길과 단풍길을 오르다 보면 자연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색의 잔치에 감탄이 절로 난다. 또 소요산에는 원효대사가 앉아 고행수도하였다는 원효대와 자재암, 백운암 등의 사찰, 그리고 요석공주가 살았던 궁터 등 다양한 역사 문화재가 있어 산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변관광지 : 산정호수,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경기관광정보(www.ggtour.or.kr)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2-09-26 17:24:35

2012년 10월 추천 가볼만한 곳 – 가을단풍여행
2012년 10월 추천 가볼만한 곳 – 가을단풍여행

단풍명소로 소문난 경기도 가을단풍여행!!   점차 물들어 가는 오색단풍은 가을여행을 찾는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화려한 단풍의 자태 속에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며 가벼운 마음으로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알록달록 고운 단풍을 숨긴 경기도 비밀의 정원을 훔쳐보자. 산에서 흘러 물위에 뜬 가을 - 수원 광교저수지 광교저수지는 수원시민의 식수원이자 가장 사랑 받는 산책길이다. 가을이 오면 광교산 자락부터 붉게 물들며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그 중에서도 광교공원에서부터 저수지를 따라 걷는 단풍길은 가을풍경 중 단연 으뜸이다. 오른쪽에는 한적한 농촌풍경 뒤로 광교산의 가을이 흘러내린다. 왼쪽으로는 넓은 저수지와 건너편 구릉의 단풍이 더해져 마치 속세를 벗어난 풍경이다. 건너편 둘레길로 이어지는 구름다리 위에서 바라보면 양쪽의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에 쏟아진 풍경이 아름답다.. 단풍구경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광교산 보리밥이다. 꽁보리밥에 색색의 나물을 넣고 슥슥 비벼먹는 맛이 좋다. 도토리묵에 막걸리 한잔을 더하면 가히 부러울 것이 없다. 식사 후 광교산 등산코스 중 제6코스를 이용해 절터약수터 또는 억새밭까지 가벼운 산행도 좋다. 화려한 장삼을 두른 고찰 - 화성 용주사 가을 용주사는 화려하다. 사천왕문에서 매표소를 지나 홍살문 주위에 우람한 느티나무와 새빨간 단풍나무의 자태가 고혹적이다. 차분한 사찰 진입로의 모습과 달리 단풍만큼은 웅장하고 세련된 풍경이다. 나무 주위에 둘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면 사찰이주는 편안함 그 이상이다. 삼문을 지나 경내로 접어들면 전각 사이사이 붉은 가지를 드리운 단풍에 시선이 오래 머문다. 고즈넉한 고찰에 화려한 장삼을 입힌 풍경이다. 용주사는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넋을 기려 세운 사찰로 효사상이 살아 숨쉬는 곳이다. 경내의 효행박물관에는 부모님의 은혜의 높고 넓음에 보답해야 한다는 내용의 부모은중경과 정조가 하사한 김홍도의 사곡병풍이 전시되어있다. 신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조 효 인문학캠프와 경기불교대학을 통한 효행 교육과 다양한 문화강좌와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붉은 손을 내민 비밀의 정원 - 의왕 자연학습공원 의왕역 인근의 덕영대로에서 경부선철로 위를 지나는 월암교를 건너면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멋들어진 길을 만난다. 가을에는 알록달록 예쁜 단풍을 내어주고 봄에는 하얀 벚꽃이 만발하는 유혹의 길이다. 길의 풍경에 빠진 채 잠시 걸으면 의왕시 자연학습공원이다. 아기자기하게 잘 정돈된 공원의 정원은 숨겨진 단풍명소이다. 줄지어 선 왕벚꽃나무와 수양벚꽃나무의 누렇고 푸르스름한 빛 틈에서 빨간 손을 내민 단풍나무의 어울림이 좋다. 함께 어울려 연못과 개울 사이에 파란하늘과 대비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든다. 아이들로 붐비는 작은 동물원 주위에서는 활짝 핀 여러 종류의 가을 들꽃을 감상하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방문자 안내소 2층의 곤충전시실과 3층의 철새전망대에서는 자연학습공원과 왕송호수 일대의 자연생태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 장소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인근의 조류생태과학관이나 철도박물관을 함께 보는 가족나들이 하루 일정으로 알맞고 왕송호수위로 펼쳐지는 눈부시게 붉은 노을을 감상하는 것은 행복한 덤이다. 단풍여행과 더불어 의왕시에서 주최하는 의왕백운예술제(10. 13 ~ 10. 14, 계원예술대/갈미한글공원)는 관광객들에게 가족영화상영, 창작무용공연, 마술, 연예인 초청공연 등 다양한 예술문화축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풍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있는 곳 – 고양누리길 고양누리길은 가까운 도시근교에서 산, 물, 들판, 역사, 문화 등 다양한 관광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고양누리길은 행주누리길, 서삼릉누리길, 송강누리길, 고양동누리길, 고봉누리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드넓은 초원 위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으며 뛰어 노는 종마목장의 시원한 광경을 맛볼 수 있는 서삼릉누리길, 중남미지역 마야, 잉카, 아즈텍문화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중남미문화원을 만나는 고양동누리길, 북한산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인 공릉천 물줄기를 따라 아름드리 메타세콰이어가 줄지어 서있는 송강누리길 등 저마다 이야기를 품으며 발길 곳곳에 깨알 같은 잔재미를 즐겨보자. 인연을 만들어가는 산 – 가평 연인산 가평의 연인산. 이곳에서 단풍산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는 백둔리코스, 마일리코스, 승안리코스 이렇게 세가지다. 그 중 가을경치의 백미인 용추구곡을 감상할 수 있는 승안리 코스를 추천한다. 계곡 입구에는 군데군데 밤나무가 복스러운 밤송이를 품고 있고, 계곡 안으로 들어설수록 잣나무, 참나무, 소나무, 단풍나무 등이 각자의 색으로 치장한 채 어우러져 가을느낌을 더한다. 맑은 계곡 물이 큰 바위 사이를 굽이치는 모습은 상쾌한 청량감을 준다. 연인산은 화전민들이1970년대까지 생활했으며 이주한 후 그 자리에 잣나무와 낙엽송이 심어졌다. 테마가 있는 산행을 하고 싶다면 화전민이 이용했던 소릿길을 따라가며 가을등산과 자연체험이 가능한 생태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연인산 탐방센터의 전문해설사와 함께 가을의 자연이야기를 나누고 그 속에 살았던 사람들의 애환을 듣는 것은 새로운 즐거움이다. 이 체험 프로그램 외에 가족과 함께하는 아토피캠프와 숲 체험학교 등이 연인산 탐방센터에 준비되어 있다. 단풍이 가득한10월 인연과 함께 연인산의 가을을 이야기한다. 산머루 향의 가을 – 파주 감악산 경기도 5대 악산 중 하나인 감악산. 법륜사를 기점으로 오르는 길이 가장 무난하다. 법륜사를 지나 등산로에 오르면 도토리나무와 상수리나무가 가을을 맞이하여 등산로 곳곳을 울긋불긋하게 물들인다. 단풍이 펼쳐진 숲의 돌길을 따라 걸으면 예전에 숯가마 꾼들이 경작했던 묵은밭에 도착한다. 지금은 버려진 곳이지만 군데군데 숯가마 터가 남아있고 주위에는 아직도 참나무가 많다. 묵은밭에서 좌측을 따라 올라서면 아기자기한 능선을 따라 산정상으로 향한다. 길은 평탄해서 등산하는데 어렵지 않다. 울창한 참나무 숲길을 여유롭게 즐기면서 암릉 길을 몇 군데 지나면 정상이다. 요즘같이 하늘이 높고 푸른 날에는 북녘의 송악산 자락을 볼 수 있다. 산행 후에는 파주의 특산품인 산머루를 맛 볼 수 있다. 감악산 자락에 위치한 객현면 산촌마을의 농원에서는 갓 수확한 산머루를 이용한 체험과 머루와인 담기 등의 즐거움이 있다. 이곳 농원 지하의 와인숙성창고는 크기가 60미터가 넘으며, 1년 내내 15~18도의 온도를 유지하여 맛과 향을 숙성시키기에 알맞은 조건이다. 인근에 가을정취가 가득 한 오토캠핑장도 준비 되어있다. 머그컵을 들고 가을을 걸었다면 - 양주 청암민속박물관 가을 드라이브를 즐길 명소로 장흥만한 곳도 드물다. 머그컵의 기억을 간직한 커피집과 조각공원, 막걸리집. 울긋불긋한 단풍 길의 나뭇잎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걸려있는 길이다. 장흥의 기억을 꺼내보기 좋은 곳이 청암민속박물관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배불뚝이 할아버지 조각이 반갑게 맞이한다. 작은 분수와 120여 개의 소나무분재 숲을 지나면 추억과 그리움이 가득한 공간 으로 들어선다. 허름한 대폿집, 달리지 못하는 기차, 쥐 잡는 날 포스터, 중절모 신사와 구두닦이. 세대를 격은 이에게는 향수를, 생소한 아이들에겐 과거의 모습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옛 풍경을 재현한 테마관에는 옛날 대장간, 시장거리, 우물가의 모습이 한편의 꽁트를 보듯 재미있게 표현 되어있다. 다담관 뒤로는 울긋불긋 화사한 단풍이 숨은그림찾기라도 하는 듯 숨어있다. 광장에는 옛모습을 재현한 거리가 있는데 책방, 담배가게, 전당포, 복덕방 등 구석구석 반가움이 가득하다. 아이들이 좋아할 민속놀이와 체험학습이 준비되어 있으며 피자체험은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가을 정취와 낭만이 숨쉬는 – 포천 운악산, 명성산 단풍 포천시 화현면에 위치한 바위산 운악산(935.5m)은 경기 5악산의 하나로서 기암괴석과 커다란 바위들이 봉우리마다 구름을 뚫고 있어 이와 어울려진 가을 단풍은 한껏 멋을 이루고 있다. 또한 10월에 개최되는 운악산 단풍축제는 운악산 산신제, 시립예술단 공연 등의 공연마당 수공예품, 화조도 부채만들기 등 각종 체험마당, 운악산 손두부, 포천 막걸리 등 포천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준비한 먹거리 마당으로 이루어져 가을 단풍을 찾기 위해 운악산에 방문한 관람객에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하여 준다. 전국5대 억새군락지와 궁예의 전설로 유명한 명성산의 가을단풍은 억새꽃과 함께 색다른 장관을 이룬다. 정산 부근의 5만평 규모의 억새군락지는 새하얀 억새꽃과 붉게 물든 단풍이 서로 자랑하듯이 마주보고 있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는 산정호수에서 개최되는 각종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가족들과 함께 가을을 즐길 수가 있으며, 명성산에서 개최되는 산상음악회, 1년 후에 받는 편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산을 찾은 등산객들도 축제를 즐길 수가 있다. 경기관광정보(www.ggtour.or.kr)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2-09-25 19:21:03

2012년 09월 추천 가볼만한 곳 – 숲과 별미 여행
2012년 09월 추천 가볼만한 곳 – 숲과 별미 여행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9월에 가볼만한 곳! 무더위가 떠나는 길목에서 ‘숲’과 ‘별미’여행으로 힐링하기 올해 유난히 무더웠던 더위. 그 무더위가 이제 떠나갈 준비를 하고. 기나긴 여름으로 지친 우리의 마음을 자연과 함께 치료하며 지역별 소문난 맛있는 음식으로 몸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해 보자. 가볍게 나설 수 있는 경기도의 수목원과 식물원. 그리고 주변의 특색있는 지역 음식은 잠시 일상을 벗어난 우리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할 것이다. [포천] 보기드믄 고산식물과 약용식물이 가득한 평강식물원 포천의 산정호수 부근. 산중에 자리한 평강식물원은 각 구역마다 다른곳에서 보기힘든 테마를 만들어 놓았다. 자연 속에 녹아 드는 식물원을 만들려는 의지를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특히 눈 여겨 볼 것은 희귀멸종위기 식물들의 피난처라는 것이다. 멸종위기의 식물들이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했다는것 자체로도 이 식물원의 역할을 평가할 수 있을것이다. 또한 눈에 띄는것은 고산습원이다. 세계 각지의 고산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식물들이 함께한다. 코스를 시작하는데 산 속을 지나 나무숲 길을 통해서 작은 연못과 꽃밭 등을 돌아 내려오면 습지원을 통하게 된다. 습지원의 아름답고 견고한 데크를 따라 걸어가면 습지 관찰을 쉽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연못 정원은 수련 60여종을 종류별로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갖가지 12가지의 주제의 정원을 다 돌아보려면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지만 열 두 곳을 실제로 돌아보면 언제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게 다채롭고 아름답다. 특히 한방에서 쓰고 있는 약재들을 키우는 약재식물 온실은 흔히 볼 수 없는 공간이므로 꼭 들러서 볼만하다. 9월 중순에는 제7회 들국화와 함께하는 천상의 정원 축제가 열릴 예정이어서 가을 여행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마음껏 만끽 할 수 있는 여행을 즐겨보자 개장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 입장요금 : 6,000원 문의 : 031-531-7751 / www.peacelandkorea.com 연계 맛난 음식 - 달달한 갈비의 추억 숯불이 놓이면 달궈진 석쇠 위에 갈비 세대를 길게 펴서 올린다. 선홍색 갈비주위에 치익 하는 소리와 함께 작은 김이 피어 오르고, 갈비 익는 달짝지근한 향이 코끝에 닿는다. 이동갈비는 기본적으로 양념갈비이다. 잘 손질된 소갈비를 식당마다 고유의 비법을 간직한 양념에 재어 일정시간 숙성한 후 손님상에 오른다. 숯을 만나 풍미를 더하니 그 맛이 갈비 중 최고라 할만하다. 달콤한 양념이 베인 부드러운 갈비는 아이들도 어르신들에게도 인기다. 이동갈비가 오랜 세월 사랑 받는 가장 큰 매력은 푸짐함과 저렴한 가격에 있다. 함께 나오는 시원한 동치미와 백김치는 뒷맛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식사 메뉴인 국수와 냉면이 저렴한 것 또한 매력 있다. [성남]산책하는 기분으로 찾아가는 은행자연관찰원 비교적 도심지에 위치한 은행자연관찰원은 성남시 은행동에 있던 양묘장과 용도폐기된 배수지를 재활용하여 약 만여평의 공간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한 생태공원이다. 자연관찰원이란 이름에 걸맞게 여러식물들과 곤충들이 서식하여 어린이들에겐 자연에 대한 호기심 충족, 어른들에겐 훌륭한 친환경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방문자센터를 지나기전 왼편에 보면 작은규모지만 식충과 허브들이 가득한 온실이 있다 그곳을 지나 조금만 올라가면 우측엔 생태연못, 좌측으로 가면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미로광장이 있다. 미로광장은 사실 어른들이 이용하기엔 미로길이 좁은편이여서 어린이들 전용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조금만 더 올라가다 보면 채소원, 식용식물원, 약용식물원 등의 볼거리와 구석구석 자연 속의 쉴 곳들이 잘 조성되어 있다. 그리고 ‘관찰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연체험 학습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개장 시간 : 6월~9월 오전9시 부터 오후 7시 / 입장요금 무료 문의 : 031-729-4311~5 / www.snpark.net 연계 맛난 음식 - 든든한 닭죽 한 그릇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따듯한 음식이 생각난다. 이때 나들이 겸 외식장소로 좋은 곳이 성남의 대표 적인 음식거리인 닭죽촌 민속마을이다. 성남시 단대동 남한산성 입구에 닭백숙과 닭죽을 전문으로 하는 20여 개 식당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이곳의 역사는 의외로 길다. 40여 년 전 산아래 계곡에 천막을 치고 장사를 시작하며 가마솥에 닭을 삶아 죽과 함께 손님상에 내었다. 요즘은 닭죽만을 따로 팔지는 않는다. 백숙을 주문하면 죽이 함께 나오는데, 닭 육수에 인삼, 대추 버섯 등 7가지 재료를 넣은 죽이 예전 계곡물에 발 담그고 먹었던 닭죽의 구수한 맛을 이어간다. 백숙은 한약재로 달인 육수에 전골형태로 담아 나온다. 큼지막한 토종닭을 부추와 함께 먹는데 닭고기의 쫄깃함과 부추 향이 잘 어울린다. 당귀와 들깨가 더해진 한방육수는 고소하지만 기름기 없이 개운하다. 닭죽촌의 또 하나의 별미가 도가니탕이다. 이 마을의 도가니탕은 커다란 뚝배기에 닭과 죽이 함께 담겨 나오며, 백숙보다 저렴하고 어른 3명이 푸짐히 즐길 수 있는 양이다. [안산]도심속에 숨겨진 쉼터 안산식물원 안산 성호공원 안에 있는 안산식물원은 모두 온실로 만들어져 있고, 열대, 중부, 남부의 세가지 지역 테마로 이루어져서 각 테마 별 식물들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식물원이다. 전체 관람 관이 유리온실로 되어있어서 날씨가 좋지 않아도 관람에 불편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안산식물원의 장점 중에 하나이다. 식물원 입구는 열대식물원으로 보기 드문 피라미드형 유리온실로 되어있다. 관리는 거의 모두 컴퓨터에 의해 자동 조절된다고 한다. 열대식물원은 야자, 초화, 선인장류 등 3000여가지가 전시되어 있다. 중부와 남부 식물원은 우리나라 중부와 남부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등을 전시 중 이고, 곳곳에 미니폭포와 연못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연못에는 비단잉어와 금붕어들도 노닐고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듯 하다. 개장 시간 : 하절기-오전10시 부터 오후 7시, 동절기-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입장요금 무료 문의 : 031-481-3168 / http://plant.iansan.net 연계 맛난 음식 - 이국적인 맛과 풍경안산역 인근의 원곡동은 다문화특구로 지정되어있다. 국경없는 마을로 잘 알려진 이 곳은 주민 3명중 2명이 외국인이다. 외국인 주민센터가 행정편의를 제공하고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질서유지에 힘쓰는 대표적인 외국인마을이다. 자연스럽게 외국인을 위한 음식점이 하나 둘 생겨났다. 지금은 중국과 베트남은 물론 중앙아시아의 몽골, 우즈벡키스탄등 14개국에서 온 60여개 식당이 밀집해있어 아시아의 맛집타운으로 발전하고 있다. 쌀국수 맛으로 소문난 베트남 식당을 찾았다. 식당 안에는 베트남의 사진과 소품들로 꾸며졌고 베트남 노래가 흘러나와 마치 여행 중 호치민 데땀거리의 어느 식당에 들어선 기분이다. 종업원과 손님 대부분이 역시 베트남인이다. 소고기가 들어간 쌀국수인 퍼보를 주문한다. 커다란 그릇에 푸짐한 국수와 함께 옆 숙주나물과 고수, 레몬과 매운고추를 잘게 썬 것이 함께 나온다. 특유의 향이 부담스럽다면 고수는 빼도 좋지만, 숙주는 가득 넣어도 좋다. 넓적하고 얇은 면의 쫄깃함과 숙주의 아삭함이 잘 어울린다. 국물은 담백하지만 진한 맛으로, 대형 프랜차이즈 쌀국수 식당과 비교해 한걸음 더 베트남현지의 맛에 다가선 느낌이다. 하지만 향채를 빼고 우려내서, 처음 접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 어떤 이에겐 외로움과 향수를 달래주고 어떤 이에겐 이국적인 풍경과 문화를 맛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다. 주변 상가에서 각 나라의 음식재료와 작은 소품을 쇼핑하는 재미는 덤이다. [김포] 피톤치드의 향과 함께 건강을 더하는 문수산산림욕장 김포에서 강화로 넘어가기 직전. 김포의 끝자락에 서있는 문수산. 그안에는 예전부터 지역주민들과 등산인들에게 사랑받는 등산코스도 있지만, 또다른 매력의 장소가 하나 더 있다. 그것은 바로 산림욕장이다. 문수산 하단부에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잣나무, 소나무 와 같은 침엽수가 분출하는 건강한 피톤치드와 음이온으로 건강해지는데 도움이 되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산림욕장은 기본이고 산길을 기준으로 각종 운동시설과 휴향시설이 문수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산림욕만으로 무언가 부족하다면, 등산코스를 이용하여 산을 올라보는것도 좋다. 해발고도 376m의 문수산은 김포의 금강산이라 불릴만큼 빼어난 경치가 자랑이다. 등산코스를 가다보면 외적의 침입을 막기위해 조선시대 만든 문수산성과 신라때 창건되었다 전해지는 문수사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개장 시간 : 상시 운영 / 주차요금 1,000원 입장료는 없음 문의 : 031-980-2966 / www.gimpo.go.kr 연계 맛난 음식 - 가을을 맞이하는 담백한 장어구이 김포시 월곶면의 문수산 산림욕장 입구에 장어마을이 있다. 한강과 임진강이 합쳐져 서해바다와 만나는 곳으로 예로부터 손꼽히는 장어 산지 중 하나이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장어를 큼지막하게 잘라 숯불 위에 올린 후 노릇하게 굽는다. 식당마다 고유의 비법이 담긴 소스는 독특한 향과 맛으로 장어와의 어울림이 좋다. 깻잎과 상추에 채 썬 생강을 넣고 쌈으로 먹어도 좋다. 반찬으로 나온 깻잎장아찌나 양파장아찌를 얹으면 다소 기름져 느끼한 뒷맛을 달래준다. 이 마을에서는 민물장어 외에 갯벌장어도 추천한다. 갯벌장어는 바다를 매립한 지역에 배수갑문으로 유입된 새우와 칠게, 물고기 등의 자연상태의 먹이를 먹고 자연산에 가깝게 자란 자연산순치장어다. 민물장어에 비해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갯벌장어는 한차원 높은 맛을 보여준다. 염하강 너머 강화를 배경으로 시골 정취를 감상하며 담백한 장어구이로 가을을 맞이한다.[양평] 물과 꽃의정원 세미원 세미원은 수도권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양수역과 거리가 700m 정도여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물과 꽃을 보며 마음을 정화하고 아름답게 하라는 뜻의 세미원은 우리나라에서 연꽃과 수련의 대표적인 장소이다. 또한 일년 내내 아름다운 수련과 연꽃의 생태를 볼 수 있는 국내에 몇 안되는 수생식물 관람시설이다. 가을엔 국화가 관람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입구를 지나 물길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한강청정기원제단이 눈에 띈다. 삼월 삼짓날 두물머리 물을 길어다 장독대에 올려 국태민안과 가내안녕을 기원하던 양서면 일대 민간풍속을 형상화 하였다. 옛 선조들이 구비구비 흐르는물에 술잔을 띄워 시를 읇고 노래를 부르며 풍류를 즐기던 전통 정원시설인 유상곡수도 볼 수 있다. 두물머리쪽에 위치한 석창원은 석창포가 가득한 온실이다. 그 석창원안에는 금강산을 축소해 꾸며놓은 금강산도 및 이규보 선생의 사륜정등 다양한 볼거리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실내정원 에는 각종 수생식물들을 항시 관람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여 일년 내내 꽃향이 가득하다. 그 외에도 용두당간, 토기탑, 수표분수, 정병분수 등등 물과 관련된 시설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시선을 끌고 있다. 세미원에는 체험학습도 가능하다. 물과꽃이 있는 세미원 이야기(문화해설사 해설), 수생식물 교실(생태교육), 지렁이 환경교실(환경교육), 연꽃문화 체험 교실등이 준비 되어있다. 개장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매주 월요일은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인경우 개관) / 입장요금 : 4,000원 문의 : 031-775-1834 / www.semiwon.or.kr 연계 맛난 음식 - 나는 평양냉면 골수팬이다평양냉면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무슨 냉면 맛이 이러냐며 투정을 한다. 보통 냉면이라 함은 얇고 질긴 면에 톡 쏠 정도로 자극적인 육수의 함흥냉면을 기대했을 테니 이해되는 부분이다. 그러나 원래 물냉면은 평양냉면이다. 평양냉면의 면은 메밀의 함량이 높다. 그러니 면은 굵고 거칠며 뚝뚝 끊어진다. 육수는 꿩으로 우린 것을 최고로 치지만, 대부분 소고기 육수에 잘 익은 동치미 국물을 섞어 사용한다. 간을 세게 하지 않아 싱겁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식초와 겨자를 넣지 않고 그 심심한 육수에서 담백함을 발견하는 순간, 평양냉면의 열성 팬이 되고 만다. 양평군 옥천면은 평양냉면 마니아들의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중앙선 전철이 양평 용문까지 개통된 후로는 평일에도 수도권전철을 이용해 옥천냉면 한 그릇 비우고 올만큼, 그 담백함의 중독성은 강하다. 더불어 아신역 앞의 택시들도 바빠졌다. 옥천의 평양냉면식당에서는 완자와 편육도 꼭 맛을 봐야 한다. 고기와 채소를 다져서 부쳐낸 완자는 하나의 크기가 어른 주먹만하다. 잘 삶아낸 편육은 윤기 있고 부드럽다. 두 가지 모두 푸짐하고 맛도 좋아 냉면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린다. 둘을 섞은 ‘반반’메뉴가 있어 한 접시 가격으로 모두 맛볼 수 있는 배려가 좋다. [파주]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벽초지문화수목원 사계절 항상 즐거움이 있는 벽초지문화수목원. 각 계절별로 볼 수 있는 아름다움으로 꾸미고 있다. 봄엔 겨울을 이겨낸 생명의 화려함. 여름은 벽초지의 아름다운 장면. 가을은 특유의 노란색의 분위기. 겨울은 쌓인 눈과 어우러지는 가지들의 외로움. 인상적인 것은 나무로 조성된 길이다. 양쪽에 나무들을 잘 배치해서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 나뭇길은 벽초지 수목원에서 꼭 지나봐야 할 아름다운 길이다. 또한 이곳은 각종 드라마, 광고에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수목원 안쪽을 살펴보면 유럽의 어느 정원을 옮겨놓은듯한 조각공원을 조성하여 다채로운 조각상과 각종 꽃, 나무들을 배치해 이국적인 모습으로 단장하였다. 이용가능한 시설로는 갤러리, 숲속별장(숙박시설), 카페, 레스토랑, 허브관련샾등이 있어서 하루정도 자연을 벗삼아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가족단위나 학교단체를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화분 토분 페인트, 황토 염색, 토피어리 화분, 도자기 만들기 체험등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개장 시간 : 오전 9시- 일몰시까지 연중무휴 / 입장요금 : 8,000원 문의 : 031-957-2004 연계 맛난 음식 - 민통선에서 자란 장단콩 장단콩은 콩의 한 종류가 아니다. 장단 지역에서 재배한 콩을 이야기하는데 행정구역 상으로는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일원으로 민통선 안쪽에 위치한다. 이 콩은 보통 백태 또는 메주콩으로 불린다. 파주 전체에서 재배 하지만 역시 민통선 내의 장단지역에서 재배한 콩이 가장 인기 있다. 장단콩 음식점은 파주 전역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여기서 맛볼 수 있는 음식은 청국장과 콩비지이다. 청국장은 구수한 향이 좋고, 알맞게 숙성되어 밥에 슥슥 비비면 뭉글뭉글 씹히는 맛이 좋다. 콩비지는 거칠게 갈아 콩의 질감이 느껴지지만 특유의 고소한 맛을 잘 살려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다. 함께 곁들이기 좋은 음식으로는 역시 장단콩 두부로 만든 두부김치와 보쌈이 있다. 지역에서 자란 장단콩으로 만든 청국장과 콩비지, 푸짐한 채소반찬, 몸과 마음이 모두 뿌듯한 밥상이다. 또한 경기관광공사에서는 9. 1 ~ 9. 16까지 ‘9월 추천여행’과 관련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양한 관광지를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무료 입장권이 경품으로 걸려 있어 많은 분들의 응모를 바란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경기관광공사 페이스북(www.facebook.com/ggtour)을 참고하면 된다 경기관광정보(www.ggtour.or.kr)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2-08-31 18:35:06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평강식물원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평강식물원

평강식물원은 알레르기 비염과 축농증 등의 난치병을 뿌리째 뽑는 한의원으로 유명한 평강한의원의 7전 8기 괴짜 한의사 이환용 원장이 세운 식물원이다. 이곳에는 사랑하기 좋은 계절, 희귀하고 화려한 꽃들이 저 마다 자태를 자아내고 있어 많은 방송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7월 ‘평강식물원’에서 느끼는 가장 아름다운 로맨스 천상의 화원에 첫 손님은 달콤한 로맨스 KBS 월화 미니시리즈 드라마 ‘빅’이다. 이 드라마의 5회와 6회분이 평강식물원에서 촬영, 방영되었다. 지난 6월 4일 첫 방송을 탄 서윤재(공유 분), 길다란(이민정 분) 커플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우리나라 대표 선남선녀 커플이다. 거기에다 장마리(수지 분)와의 삼각관계도 관심사다. 커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평강식물원이 함께 했다. 이 장면은 평강식물원 내에 있는 가장 분위기 있는 습지원, 들꽃동산과 잔디광장에서 촬영되었다. 이외에도 7월 방송되는 MBC 화제의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이 셋트장을 아예 평강식물원에 마련하여 촬영에 들어갔다. 이준기, 신민아, 유승호, 연우진, 황보라 등이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억울하게 죽은 처녀의 원혼이 고을 사또에게 나타나 원한을 풀어줄 것을 간청했다는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삼은 드라마로 이례적으로 1부에서 6부까지를 평강식물원의 꽃들을 통해 천상의 화원을 몽환적으로 연출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또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어온 당신’의 이희준, 조윤희 극중 커플이 연못정원을 찾아 데이트도 즐기면서 연못정원에 피어 있는 꽃도 사진에 담아 갔다. 선남선녀 커플들은 산수숙이 아름답게 피어 있고 호적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습지원길이나 연못정원 길, 이끼원길, 습지원전망대를 비롯 습지원데크길, 습지원연리지를 배경으로 거닐면서 사랑을 고백하기 적의 장소로 요즘 부쩍 많이 찾는다. 나오는 길에는 지난 해 방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김재원, 황정음, 남궁민, 정보석, 윤여정, 이혜영 등 출연)도 이곳 식물원을 배경 삼아 아름답고 순수한 가족애와 사랑을 담아냈다. 식물원에 가면 극중 김재원이 살던 집과 피아노 등의 소품들도 구경할 수 있다. 7월의 평강은 아름다운 꽃을 모티브로 천상의 화원처럼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연출하고 있다. 그럼 그 화원을 들여다보자. ▲ 7월의 테마 가든 ‘연못정원’. 수련은 6월에서 7월이 가장 꽃이 좋다. 평강식물원의 연못정원에는 40개의 연못에 50여 종의 연과 수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강식물원 연못정원에는 40개의 연못에 50여 종의 연과 수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못 안에 특수 제작 용기를 넣어 종을 구별해 연과 수련을 심었고, 연못 주위에는 갖가지 초화류들을 심어 연못정원은 계절마다 식물원에서 가장 화려한 원예미를 자랑한다. 수련은 6월부터 피기 시작해 9월까지 깨끗하고 귀여운 잎과 청초하면서 화려한 꽃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멸종 위기 식물인 ‘가시연꽃’도 볼 수 있다. 물 위에 핀 갖가지 수련들과 그 주변의 꽃들이 만들어낸 아기자기한 연못정원 오솔길을 거닐어 보자. 보랏빛 향기가 가득한 습지원을 연인과 걸어봐 ▲ 평강식물원에서 사진 촬영하기 가장 좋은 장소다. ‘습지원데크길’ 습지원 역시 7월에 가장 다채롭고 화려하다. 치넨시스금매화(Trolliuschinensis)와 북아메리카에서 온 ‘리아트리스’는 이국적인 정취를 더해 준다. 습지원은 습지 생태를 인공적으로 복원한 곳으로, 버들치, 붕어 등 다양한 민물고기와 개구리, 도롱뇽 등 양서류가 서식하며 이를 먹이로 하는 조류(왜가리, 흰뺨검둥오리, 검은댕기해오라기, 중백로 등), 야생동물도 공존하는 훌륭한 습지 생태계를 자랑한다. 운치 있는 데크를 따라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감상해 보자. 볼수록 신기한 양치식물에게 말을 걸어봐 ▲ 평강식물원만 존재하는 양치식물의 피난처 ‘고사리원’ ▲ 고사리원은 숲속에 위치해 한적하게 데이트 하면서 걸을 수 있다. ‘고사리원 오솔길’ 꽃이 피지 않아 은화식물이라고도 불리는 양치식물은 우리네 식탁에선 고사리와 고비로 익숙한 식물 분류군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미비하여 신종 발견과 동시에 멸종위기 식물로 등록되는 실정이다. 화석으로도 존재할 만큼 강한 생명력을 지닌 식물로 비록 화려한 색상은 없지만 초록색의 잎과 고유한 모양을 관찰하는 일은 그 어떤 꽃을 보며 이름을 달아주는 것 이상으로 흥미롭다. 평강식물원에서는 일찍부터 양치식물 연구를 시작하여 열두 메인테마 가든 중 하나로 고사리원이 있으며, 이미 200여 종의 희귀 고사리들이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절경을 이루고 있다. 녹색빛 가득한 이끼원에서긴 휴식을 즐겨봐 ▲ 가는 길에 산수국이 군락을 이뤄 피어있다. 더울 때 물속에 손을 담그고 산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이끼원쉼길’ 경치에 취해 많이 걸었다면, 숲속의 시원함을 누리고 싶다면 이끼원에서 휴식을 취해보자. 깊은 산속 푸른 이끼로 가득한 계곡을 재현한 이끼원은 인공계류를 만들어 경쾌한 물소리가 들리며, 작은 웅덩이에 비치는 파란하늘과 구름들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우산이끼, 깃털이끼, 들솔이끼, 주름솔이끼 등 그냥 지나치기 쉬웠던 다양한 이끼들을 관찰할 수 있다. ▲ 무더위를 식혀주는 쉼터 평강식물원 정보     평강식물원 정보 위 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우물목길 203 연락처 031-531-7751 / www.peacelandkorea.com 개장시간 하절기 : 4월 ~ 10월 오전 09:00 ~ 오후 07:00 동절기 : 11월 ~ 3월 오전 09:00 ~ 오후 06:00 (폐장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평강식물원 관람 TIP! 3가지 스토리 가든을 놓치지 마세요! 우리 사랑, 연리지처럼암석원 입구로 올라가시면 연리지의 나무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연리지는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서로 엉켜 마치 한나무처럼 자라는 매우 희귀한 현상으로, 연인이나 부부의 진한 사랑에 비유됩니다. 연리지의 사랑을 지켜보며 연인, 혹은 우리 가족의 사랑을 확인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친 마음에 쉼을, 생각마루 고산습원 근처로 올라가다 보면 조그마한 생각마루가 나타납니다. 지친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마루를 제공하고 쉴 수 있도록 조용히 지켜준답니다. 소음이나 공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잠잠히 생각에 잠겨 보세요. 식물원의 전경을 한 눈에, 바람의 언덕 전망 좋은 바람의 언덕에서는 평강식물원 전경을 보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소나무가 바람결에 흔들리며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마치 서로 이야기하는 듯 하답니다. 이곳에서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보며 맑은 바람과 함께 자연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2-07-19 17:42:04

2012년 08월 추천 가볼만한 곳 – 계곡 추천
2012년 08월 추천 가볼만한 곳 – 계곡 추천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8월에 가볼만한 곳! 조용한 나만의 피서지, 알려지지 않은 계곡 10선 워터파크, 해수욕장 등은 여름철이면 우리들에게 가장 각광 받는 피서지로 알려져 있다. 올 여름에는 일반인들 사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계곡에서 물놀이와 계곡 주변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계곡을 찾아 여름 무더위를 이겨 보도록 하자. 석룡산 조무락골 석룡산(1,155m) 기슭에서 생명을 얻어 5km 가량 굽이치다가 가평천으로 흘러드는 청정 계곡이 조무락골이다. ‘산새들이 조무락거린다(재잘거린다의 사투리)’ 해서 조무락골이니, 이름만 되뇌어도 어렴풋이 풍경이 떠오른다. 한자를 끌어다 조무락(鳥舞樂)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을 두고 굳이 그럴 필요는 없으리라. 조무락골은 크고 작은 폭포수와 깊은 웅덩이, 기묘한 바위들이 손잡고 아름다운 자연을 빚는다. 조무락골에서 가장 빼어난 절경은 복호등폭포다. 용수동 버스 종점인 38교에서 계곡을 끼고 45분쯤 걸으면 오른쪽으로 조무락골 지류가 드리운다. 이 길로 5분 남짓 오르면 복호등폭포가 반긴다. 아무리 가물어도 복호등폭포에는 물이 마르지 않는다. 비가 잘 오지 않는 봄가을에는 용꼬리를 연상시키는 물줄기가 암벽을 흥건히 적신다. 비가 많은 여름철에는 5미터 너비의 벼랑을 꽉 채우고 20여 미터 높이에서 우렁차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장관이다. 한여름에도 서늘한 한기가 엄습하니, 이만한 피서지도 드물 것이다. 위 치 :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찾아가는길 : 가평에서 목동을 거쳐 75번 국도를 따라 달리면 조무락골 입구인 38교에 닿는다. 대중교통은 가평에서 용수동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유명산 입구지계곡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옥천면의 경계에 솟은 유명산은 해발 844미터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며 계곡미도 빼어나다. 유명산의 여러 골짜기 중에서 대표주자는 북쪽 기슭으로 흐르는 입구지계곡이다. 약 4km에 이르는 유명산 입구지계곡은 참 예쁘다. 기암괴석과 깊은 웅덩이, 크고 작은 폭포 등이 어우러져 절경을 연출한다. 푸른빛을 띤 마당소, 용소, 박쥐소 등이 발길을 멈추게 한다. 설악산 천불동계곡을 축소한 듯하다는 찬사를 보내는 이들도 있다.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옛 선인들처럼 탁족을 즐기노라면 피로가 풀리고 더위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 옛날에는 날이 가물면 용소에서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또한 유명산 일대에 축산 농가가 없어 물이 맑고 깨끗하다. 투명한 물속을 들여다보면 버들치 등 일급수 어종이 제 세상 만난 듯 휘젓고 다닌다. 등산을 즐겨도 좋다. 주계곡 오른쪽으로 드리운 산길로 1시간 20분쯤 오르면 유명산 정상이고, 정상에서 계곡을 따라 2시간쯤 내려오면 주차장에 닿는다. 위 치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 201-33 찾아가는길 : 청평과 양평을 잇는 37번 국도를 이용한다. 대중교통은 청량리와 청평에서 버스 운행. 원각사계곡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왕이 공을 세운 왕족이나 신하에게 땅이나 노비를 하사할 때 그 소유권을 인정하는 문서를 사패(賜牌)라고 한다. 북한산 국립공원을 이루는 산악 가운데 가장 북쪽에 위치한 사패산은 선조의 6째 딸인 정휘옹주가 유정량에게 시집갈 때 하사한 산이라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해발 552미터로 그다지 높지 않으면서도 기암괴봉과 울창한 수풀, 아름다운 계곡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빚는다. 그러나 북한산 국립공원 중에 가장 외진 곳에 자리한 까닭인지 찾는 이가 적어 호젓한 맛을 풍긴다. 사패산이 품은 골짜기 중에서 가장 원시적이면서 아기자기한 곳은 원각사계곡이다. 사패산 서쪽 자락으로 굽이치는 원각사계곡은 그다지 길지 않지만 우람한 폭포수를 둘이나 거느리고 있으며 깊은 웅덩이와 맑은 계류가 어우러져 풍광이 빼어나다. 무엇보다 인적이 드물어 한적하게 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계곡의 이름을 낳은 원각사는 대웅전과 범종각, 요사채, 청동좌불 등을 갖춘 아담한 사찰로 별다른 내력은 없다. 위 치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785번길 117 찾아가는길 : 청평과 양평을 잇는 37번 국도를 이용한다. 대중교통은 청량리와 청평에서 버스 운행. 비금계곡 수동 국민관광지는 맑은 물이 철철 흘러 물골안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서리산, 축령산, 주금산, 천마산 등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운치가 일품인 곳으로 여러 계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수동 국민관광지의 최상류에 위치한 비금계곡은 약 2km에 걸쳐 이어지는데, 울창한 수풀이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시원하고 깨끗한 물이 흘러 피서지로 사랑받는다. 비금계곡을 따라 오르다가 시루봉으로 이어지는 가벼운 등산로를 더듬는 것도 좋다. 비금계곡 입구에는 몽골문화촌이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몽골문화촌은 1998년 남양주시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와 우호협력관계를 맺은 것을 계기로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몽골 유목민의 이동식 전통가옥인 게르(GER)가 세워져 있는데, 모두 몽골에서 직접 가져온 재료로 지은 것이다. 중앙에 있는 대형 게르인 몽골문화전시관에는 유목민의 전통 옷과 말안장, 장신구, 생활용품, 악기류 등 15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이밖에 몽골민속예술공연장과 마상공연장도 갖추고 있다. 위 치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비룡로1324번길 99-30 찾아가는길 : 마석에서 수동을 거쳐 들어간다. 대중교통은 청량리에서 구리-남양주-마석을 거쳐 비금리로 가는 버스 이용. 수락산 은류골 서울 노원구 상계동과 의정부시, 남양주시 별내면의 경계에 솟은 수락산(638m)은 거대한 화강암 암벽이 노출되어 있으나 산세는 그다지 험하지 않다. 수락(水落)이라는 산 이름은 동쪽 기슭의 여러 폭포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해서 붙은 것으로 보인다. 수락산 동쪽 자락을 흐르는 계곡은 흔히 청학동이라고 부르며 옥류폭포, 금류폭포, 은류폭포, 은성폭포 등의 시원스러운 물줄기를 거느리고 있다. 계곡 입구는 실망스럽다. 사유지여서 상인들이 점령하고 있는 탓이다. 그 멋지던 옥류폭포도 이미 풀장으로 변해버렸다. 그러나 상류로 오르면 곧 안도하게 된다. 30분쯤 오르면 계곡이 둘로 갈라진다. 오른쪽은 금류폭포가 있는 금류동천으로 대부분의 수락산 등산객들이 오르는 길이며, 왼쪽은 은류폭포가 있는 은류골이다. 인적이 드문 은류골로 올라선다. 작은 쌍폭포를 지나면 웅장한 암벽을 타고 흐르는 은성폭포에 다다른다. 워낙 외진 곳이어서 알탕을 즐기며 무더위를 씻어 내리기에 그만인 일급 피서지다. 은류폭포 가는 길은 미끄러워 위험하므로 웬만하면 참자. 위 치 :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샛말길 20-28 찾아가는길 : 퇴계원과 의정부를 잇는 43번 국도를 달리다가 청학리에서 수락산유원지 방면으로 들어온다. 대중교통은 4호선 당고개역에서 청학리행 버스 이용. 사패산 회룡골 사패산 동쪽 기슭의 회룡골은 회룡사와 석굴암 등 두 고찰을 간직한 데다 계곡 풍광이 빼어나고 시원해서 문화유산 탐방을 겸해 여름철 피서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회룡골 탐방안내소에서 600미터 지점의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회룡사, 오른쪽 가파른 길로 올라가면 석굴암으로 이어진다. 회룡사는 681년(신라 신문왕 1년)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고찰이다. 천연 석굴인 석굴암은 이성계가 조선 태조로 등극하기 전에 무학대사와 함께 3년간 대업 경륜을 폈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탐방안내소부터 회룡사에 이르는 회룡골은 계곡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그저 굽어보는 도리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피서를 즐길 만한 곳이 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회룡사에서 조금 더 오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지류로 들어간다. 잠시 후 지류 끄트머리 절벽 아래에서 맑은 약수가 샘솟는다. 협곡을 이룬 이곳은 항상 시원한 바람이 불어 한여름에도 서늘하기 이를 데 없다. 여기서 약수를 마시고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씻는 맛이 가히 일품이다. 위 치 :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166번길 47 (의정부동) 찾아가는길 : 의정부 서부로를 이용해 회룡사 방면으로 들어온다. 대중교통은 1호선 회룡역 이용. 탑동계곡과 왕방폭포 동두천 시내에서 동쪽으로 7km 떨어진 곳에 해발 737미터의 왕방산이 솟아 있다. 왕방산은 '왕이 방문한 산'이라는 뜻으로, 972년(고려 광종 23년) 도선국사가 수행할 때 광종이 친히 행차하여 격려한 후 불리는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왕방산과 그 북쪽으로 이어진 국사봉(754m) 사이로 6km에 걸쳐 흐르는 골짜기가 탑동계곡이다. 탑동이라는 이름은 인근에 고려 말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삼층석탑과 석불이 있었다고 해서 일컫는 것으로, 삼층석탑은 일제강점기 때 유실되고 지금은 석불만 남아 있다. 탑동계곡은 ‘동두천의 무주구천동’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경관이 아름답다. 긴 계곡을 따라 낭바위, 아들바위, 층대바위, 줄바위, 소하천 등 온갖 형상의 암반과 석벽, 기암괴석이 이어진다. 탑동계곡의 상류 지역은 왕방계곡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왕방폭포 때문이다. 왕방산 서쪽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3km쯤 내려온 지점에 위치한 왕방폭포는 울퉁불퉁한 기암절벽을 타고 쏟아져 내리는 자태가 우람하면서 험상궂으며 한여름에도 오싹할 만큼 시원스럽다. 위 치 : 경기도 동두천시 탑동동 찾아가는길 : 동두천에서 364번 지방도를 타고 들어온다. 대중교통은 탑동-왕방 방면 동두천 시내버스 이용. 보개산 큰골 포천과 연천의 경계에 지장산 또는 지장봉이라고 불리는 봉우리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일제 때 총독부가 잘못 붙인 이름이며, 우리 옛 문헌들은 한결같이 보개산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하루빨리 제 이름을 찾아야겠다. 보개산은 왕건에게 쫓기던 궁예가 최후의 일전을 벌인 곳이기도 하다. 보개산성이라고 불리는 성터가 바로 그 역사의 현장으로 지금은 70미터쯤의 석축이 군데군데 남아 있을 뿐이다. 보개산 동쪽 기슭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길게 이어진 골짜기가 지장계곡이라고도 일컫는 신흥동 큰골이다. 옛 문헌에 ‘보개산 동쪽 양편으로 봉우리가 높게 솟아 물길이 겨우 통하는 골 안에 하얀 돌들이 어지럽게 깔려 혹은 깊은 못을 이루고 혹은 짧은 폭포를 이룬다’고 적혀 있는 아름다운 계곡이다. 이곳을 신흥동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옛날에 동서 15칸, 남북 40칸 규모의 신흥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큰골의 물은 중리저수지를 이룬 뒤에 남쪽으로 흘러 한탄강과 만난다. 위 치 :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신교동로 180-33 찾아가는길 : 포천과 철원을 잇는 87번 국도를 따르다가 중1리에서 들어간다. 대중교통은 포천에서 관인면 중리로 가는 시내버스 이용. 벽계9곡 노문8경의 하나인 벽계9곡은 통방산과 곡달산 사이를 굽이쳐 흐르는 맑은 계곡이다. 노문리에서 시작하여 북한강과 만나는 수입리, 즉 무드리에 이르는 벽계천이 흡사 새 을(乙)자 모양으로 흐르며 굽이마다 자아내는 정취를 아홉 개로 나누어 구곡(九曲)으로 정한 것이다. 제1곡은 외수입(바깥무드리), 제2곡은 내수입(안무드리), 제3곡은 정지터(이제신 선생의 옛터), 제4곡은 용소, 제5곡은 자라소, 제6곡은 분설담, 제7곡은 석문, 제8곡은 속사천(속사마을 앞을 흐르는 냇가), 제9곡은 일주암(갈문바위의 선바위)을 말한다. 벽계구곡 일원에는 참나무와 철쭉 등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데다 그늘진 계곡에는 암반이 즐비해 휴식을 취하기에도 그만이다. 더욱이 수심이 그다지 깊지 않고 물살도 세지 않은 편이어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벽계9곡 초입인 노문1리는 조선 말기의 성리학자인 화서 이항로(1792~1868년) 선생이 태어난 곳이기도 한데, 생가가 잘 보존되어 있어 들러볼 만하다. 위 치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약수터길 23-7 찾아가는길 : 양수리에서 청평 방면 북한강변 도로를 따르다가 수입리에서 우회전. 대중교통은 양수리에서 문호리를 거쳐 노문리로 가는 버스 이용. 마감산계곡 말감산이라고도 불리는 마감산은 해발고도 388미터에 불과하지만 이 근방에서는 가장 높다. <여주군지>에 따르면 북벌의 공을 세웠던 이완 장군이 영월루에서 말을 풀어놓았더니 이 산으로 갔으므로 그때부터 마감산(馬甘山)이라고 일컫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옛날에 이 산에 살던 마귀할멈이 사람들에게 심술을 부려 괴롭히기도 하고 때로는 생명을 빼앗기도 하여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는 전설도 내려오는데, 인근 북내면 석우리에는 마귀할멈의 지팡이로 전해지는 선돌이 있다. 마감산계곡은 규모가 작고 소박하다. 그러나 제법 멋을 부린 짤막한 폭포도 있으며 맑은 물에서 노니는 작은 물고기들을 잡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무엇보다 울창한 숲을 이룬 산림욕장이 자리 잡고 있어 계곡 피서와 삼림욕을 겸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마감산 산림욕장에서 폭포를 거쳐 정상에 오른 뒤에 성주봉과 소나무 군락을 거쳐 산림욕장으로 되돌아오는 길이 6㎞쯤의 산행 코스(약 2시간 30분 소요)를 더듬는 것도 좋다. 정상에서 굽어보는 여주평야와 남한강 풍경이 아름답다. 위 치 :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걸은리 찾아가는길 : 여주에서 경기도학생여주야영장(경기도청소년수련원) 방면으로 온다. 대중교통은 여주에서 걸은리 방면 버스 이용. 계곡 위치 안내 큰 지도에서 계곡10선 위치 보기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2-07-18 18: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