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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따라 떠나는 마이 템플스테이!
취향 따라 떠나는 마이 템플스테이!

최근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는 다양한 테마의 템플스테이가 주목 받고 있다. 불교문화를 체험하며 공부하는 템플스테이도 좋고, 속세를 벗어난 고요한 산사에 머물며 스스로를 돌아보며 휴식을 취해도 좋다. 새벽예불을 마치고 108배를 올리고 싱그러운 숲을 산책하니 건강에도 이롭다. 오늘은 고즈넉한 산사에서 지친 일상에 수고한 나에게 합장.   광릉 비밀의 숲을 걸으며 ‘봉선사 템플스테이’ 봉선사는 울창한 원시림이 보존된 국립수목원 인근에 자리한 대가람이다. 969년 고려 광종 때 법인국사가 창건했으며, 조선시대 예종이 광릉의 능찰로 지정하고 '봉선사'라 명명했다. 많은 불자와 관광객이 찾는 사찰로 매년 이맘때에는 일주문 옆 연꽃정원의 연꽃과 수련이 볼만하다. 경내에는 500년 된 봉선사 느티나무와 사찰의 중심이 되는 전각에 큼지막한 한글 현판이 걸린 '큰법당'이 인상적이다. 산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불교정신을 만나는 봉선사 템플스테이의 가장 큰 매력은 새벽 예불과 아침공양을 마치고 이어지는 '숲속 걷기 명상'이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의 원시림 구간으로 국립수목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템플스테이 참가자에 한해 개방되는 '비밀의 숲'이다. 사람의 발길이 드나들지 않은 아름드리 숲을 산책하는 동안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오롯이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을 누릴 수 있다. 7월과 8월 휴가철에는 주말에 시간 내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에 1박2일 체험형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7월 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찰예절과 불교문화를 체험해보는 심성학습 프로그램 '봉선사 여름숲속학교(부처님 품 안에서 편히 쉬기)'를 진행한다.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길 32 문의 : 031-527-9969 홈페이지 : http://www.bongsunsatemplestay.com/main 이용시간 : 체험형(7~8월) : 매주 수~목 1박2일/ 휴식형: 상시 운영 이용요금 : 체험형·휴식형 성인 50,000원, 청소년 40,000원       문화유산 답사와 수려한 여강의 정취 '신륵사 템플스테이' 여강의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신륵사. 일주문에서 경내까지 모두 평평한 길로 이루어져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고, 경내에 많은 문화재가 있어 문화유산 답사와 템플스테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신륵사 다층전탑과 다층석탑, 극락보전과 조사당 등 보물과 경기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된 문화유산이 가득하니, 경기도 문화해설사의 재미있는 설명을 꼭 귀담아 들어보는 것이 좋다.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여강과 '강월헌'의 수려한 풍경도 신륵사의 자랑이다. 신륵사에서는 천년이 넘는 긴 세월 한국인의 정신적 안식처가 되어온 사찰에서스님들의 수행을 체험하며 그 의미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체험형 프로그램은 먼저 사찰의 예절에 대하여 알아보고 경내 역사탐방을 진행한다. 저녁공양 후에는 저녁예불과 스님과의 차담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다음날에는 새벽예불과 명상, 108배와 아침산책 등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진다. 정해진 템플스테이 일정을 자율기도와 휴식으로 대체하고 예불 참석이 자유로운 휴식형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이 작은 쉼표를 찍어준다. 주소 :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문의 : 031-885-9024 홈페이지 : http://www.silleuksa.org 이용시간 및 이용요금(7~8월) -특별체험형 ‘신나는 여름’ 1박2일 : 성인 7만원 / 초중고 5만원 / 유아 3만원 2박3일 : 성인 12만원 / 초중고 9만원 / 미취학 5만원 -체험형 ‘강따라 바람따라’ 1박2일 : 성인 6만원 / 초중고 5만원 / 유아 3만원 2박3일 : 성인 10만원 / 초중고 9만원 / 미취학 5만원 -휴식형 ‘지금 행복하기’ 1박2일 : 성인 5만원 / 초중고 4만원 / 미취학 3만원 2박3일 : 성인 8만언 / 초중고 7만원 / 미취학 5만원       건강 실천 템플스테이 '육지장사 템플스테이' 양주시 백석읍 도리산 깊은 곳에 위치한 육지장사는 불교의 전통문화와 수행정신을 배우면서 건강에 이로운 특별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중 첫 번째가 건강 체험형 템플스테이로 스트레스에 지친 몸과 마음의 집착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통하여 재충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108배와 명상과 더불어 맥반석 옥돌을 천연 한방재료와 함께 구워 찜질하는 '게류마늄 온구체험'과 기의 순환을 돕고 오장육부와 내분비선 기능강화에 도움을 주는 '쑥뜸 온구체험'을 더해, 만성피로를 해소하고 저항력을 올려 성인병예방에 도움을 준다. 두 번째는 단식형 템플스테이. 오랜 전통을 이어온 산사의 다이어트프로그램으로 육지장사'선차'를 이용한 식이요법과 쑥뜸, 온구체험를 더한 체온상승효과를 통해 만병의 근원인 비만에서 벗어나는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아주고 체내 활성산소를 배출해 깨끗한 피부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올해에는 여름휴가를 이용한 전문단식 프로그램을 3박4일, 4박5일 일정으로 진행하는데, 불가의 건강비법을 활용해 배고픈 고통 없이 단식을 할 수 있다. 주소: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기사로471번길 190 문의: 031-871-0101 홈페이지: http://www.yukjijangsa.org 이용시간: 목~일 상시 운영 이용요금: 건강체험형 템플스테이 - 70,000원 단식형 템플스테이 - 150,000원(2박3일)     천년은행 나무 고즈넉한 산사여행 '용문사 템플스테이' 천년의 세월을 머금은 은행나무를 품은 양평 용문사에는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고 나를 찾는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즈넉한 산사에서 여유와 한가로움을 즐기며 지찬 심신을 쉬게 해주는 '휴식형' 템플스테이도 좋고, 은행나무와 호흡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체험형 템플스테이 '나를 챙기다 생생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해도 좋다. '체험형' 템플스테이에는 새벽예불과 108배, 은행나무 호흡, 염주만들기와 사찰음식 체험 등의 일정이 포함된다. 내면의 자유를 찾는 '명상프로그램'에는 걷기, 앉기, 눕기 명상 후, 느낀 점을 나눠보는 '명상배우기'와 새벽예불과 108배 후, 은행나무 호흡명상 등이 포함된다. 명상과 참선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숲길 산책과 다도체험을 통해 건강을 생각하고 은행나무잎 소원지를 작성하며 가족의 평안을 기원한다. 용문사의 상징인 은행나무는 수령 1,100살로 추정되며 신라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고 금강산으로 가는 길에 심었다는 설과 의상대사가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자라났다는 두 가지 전설이 전해진다. 동양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로 천연기념물 제 30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문의: 010-5342-5797 홈페이지: http://yongmunsa.templestay.com 이용시간 : 휴식형 1박2일(상시), 체험형 1박 2일(토~일), 명상프로그램(7월 매주 수~목) 이용요금 - 휴식형 템플스테이 : 성인 50,000원, 초·중·고 40,000원, 미취학 20,000 - 체험형 템플스테이(나를 챙기다, 생생건강) : 성인 60,000원, 초·중·고 50,000원, 미취학 20,000 - 명상프로그램 : 성인 60,000원, 초·중·고 50,000원, 미취학 20,000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6-06-23 09:21:20

쉬어서 좋다! 쉬워서 좋다! - 6월 숲속 여행
쉬어서 좋다! 쉬워서 좋다! - 6월 숲속 여행

일찍 찾아온 더위. 시원한 나무그늘과 상쾌한 숲이 그립다. 일상의 피로에서 벗어나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걷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에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 피톤치드 가득한 힐링 수목원을 찾아본다. 푸름이 짙어가는 6월 '경기도 숲' 숲의 향기가 진하다 <나만 아는 비밀정원 > 1. 아름다운 도심 속 비밀정원 '신구대학교식물원' 우리 식물의 연구와 보존을 위해 신구대학교에서 설립한 식물원이다. '눈으로 보는 정원'과 '몸으로 느끼는 정원' 2개 테마로 나눈 20개 정원이 형형색색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한다. 매표소를 지나 수목원에 접어들며 처음 만나는 중앙광장에는 물항아리를 들고 있는 조각상과 주위의 화려한 꽃이 만발한 화단이 어우러져 마치 신화 속 신전의 정원을 연상시킨다. 전통정원에는 오래된 펌프우물과 장독대를 중심으로 봉선화, 붓꽃 등이 피어 잊혀가는 옛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대형 두꺼비 조형물이 시원하게 물을 뿜는 '두꺼비분수', 곤충의 성장과정과 먹이활동을 관찰할 수 있는 '곤충생태원', 제주도에 자생하는 식물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에코센터' 등 볼거리가 가득한 도심 속 비밀정원이다. 식물관련 사진전, 식물원 음악회, 원예 작품 전시회 등, 계절별 풍성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민정원사, 조경가든대학, 수목원전문가 과정 등 정원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전문 수목원 관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적푸리로 9 문의: 031-724-1600 홈페이지: http://www.sbg.or.kr/main/index.html 이용시간: 09:00~18:00, 5~6월 주말 20:00까지 (매주 월요일 휴무) 이용요금: 성인 7,000원, 초·중·고 5,000원, 유아 3,000원   2. 숨쉬는 자연과 정원 '여주 황학산수목원' 여주의 청정지역인 황학산 넓은 골에 숲 향기 가득한 녹색정원 여주 황학산수목원이 자리한다.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전시하는 수목원 고유의 기능 외에도,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목표로 숨쉬는 자연의 숲, 테마가 있는 정원, 자연을 느끼는 체험을 추구한다. 수목원의 중심 습지로 수생식물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매룡지'를 시작으로 석정원, 미니가든, 항아리정원 등 식물의 생태와 기능에 따라 특색 있게 꾸민 14개의 테마정원으로 이루어진다. 정원 사이사이 화사한 꽃이 만발한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있으며 작은 개울건너 울창한 숲으로 이어지는 숲 탐방로를 따라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숲에 관련된 학습자료와 문화작품을 전시하는 산림박물관과 생태 구조와 다양성을 체험해보는 자연체험학습장 등이 조성되어 자연스럽게 생태학습을 겸할 수 있다.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올바른 산림문화 정착과 삶에 여유와 활력을 불어넣을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곳으로 2015년 제15회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소: 경기도 여주시 황학산수목원길 73 문의: 031-887-2742 홈페이지: http://hhsan.yj21.net/main/hhsan 이용시간: 하절기 09:00~18:00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추석 연휴 휴원) 이용요금: 무료   3.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소울원' 파주의 핫플레이스로 주목 받는 소울원은 명품 힐링정원이다. 넓은 대지에 신비로운 나무와 정원석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곳으로 ‘냄새를 보는 소녀’ 드라마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데이트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소울원은 '웃음이 넘치는 동산'이라는 뜻으로 자연을 벗삼아 웃을 줄 아는 여유로 마음의 정화와 평화를 담아가라는 뜻이 담겨있다. 잘 다듬어진 정원에 오랜 세월 정성들인 분재, 마치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멋진 소나무와 향나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나무화석인 규화목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산책로를 따라 하나하나 예사롭지 않은 독특한 모양의 나무가 가득하고 맑은 유리온실이 파란하늘과 대비되는 풍경은 말 그대로 명품정원 그 자체다. 특히 수령 250년이 넘는 떡갈나무와 상수리 나무가 모여있는 '참나무 사총사' 아래 놓인 테이블과 의자는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식장소다. 이 참나무 사총사는 인근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같은 당상목으로 매년 제를 지낸다. 지금도 아름다운 낭만이 가득한 자연문화예술공간으로 쉼 없이 가꾸어지고 있는 소울원은 웨딩화보를 찰영하기 좋은 곳으로 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야외결혼식 장소로도 애용된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축현리 299-3 문의: 031-945-4261 홈페이지: http://soulone.co.kr/ 이용시간: 4월~10월 09:30~19:00 이용요금: 대인 5,000원, 초·중·고 / 파주시민 3,000원     <피톤치드 온몸 가득 수목원> 4. 나무와 인간의 만남 '물향기수목원'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조성된 물향기수목원은 1호선 오산대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좋은 수목원이다. 습지생태원, 수생식물원, 유실수원 등, 20개 테마정원을 둘러보고 그 사이사이 이어지는 숲길은 진한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호흡할 수 있는 힐링 로드다. 각종 희귀 분재를 모은 분재원도 물향기수목원의 필수 관람 코스로 특별한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다. 관람코스별 안내가 잘 되어있고 매일 수목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장점이다. 수목원 내 산림전시관은 나뭇잎 모양의 친환경 건축물로 특별상설전시관, 영상회의실, 3개의 상설전시관을 갖추고 숲의 생명력을 보고, 듣고, 만지고, 향기를 맡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로 구성되어있다. 2층 외부에는 수목원의 전경을 감상하며 신선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기 좋고, 곳곳에 휴식공간과 피크닉공간이 준비되어 가족과 함께 즐기기 편한 수목원이다. 주소: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211 문의: 032-378-1261 홈페이지: http://farm.gg.go.kr/sigt/77 이용시간: 6월~8월 09:00~19:00, 9월~10월 09:00~18:00, 11월~2월 09:00~17:00 이용요금: 어른 1,5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   5. 높은산, 잣나무 숲 '축령산자연휴양림' 남양주시 북부의 깊은 골 수동에 위치한 축령산자연휴양림은 도심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울창한 잣나무 숲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산 중턱에 위치한 주차장에부터 높이 솟은 산들에 둘러싸인 수려한 경치가 인상적이다. 축령산과 서리산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등산로가 조성되어 새벽부터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정상을 목표로 한 등산도 좋지만 휴양림의 산책로를 천천히 걷는 것 만으로 진한 피톤치드 향에 일상의 스트레스를 씻고 몸과 마음의 위안을 받는다. 숲에서 하루를 묵으며 긴 휴식을 즐겨도 좋다. 아담한 통나무집에 주방시설과 TV, 냉장고 등 편의시설을 갖춘 '숲속의 집'과 가족단위에서 단체의 숙박까지 가능한 '산림휴양관'을 이용해도 좋고 제1주차장 인근의 야영장을 이용해도 좋다, 야영장에는 약 50여 개의 야영테크가 조성되어 편안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사계절 푸른 잣나무 숲은 진한 감동을 전하며 여행의 설렘은 물론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휴양림이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축령산로 299 문의: 031-592-0681 홈페이지: http://farm.gg.go.kr/sigt/45 이용시간: 3월~11월 06:00~20:00 이용요금: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600원, 어린이 300원, 야영테크 4,000, 숲속의 집 50,000원(4인실, 성수기 주말 기준) 산림휴양관 60,000원(5인실, 성수기 주말 기준)   6. 휴식과 레저를 동시에 ‘용인자연휴양림’ 용인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잘 정비된 편의시설로 쾌적한 쉼터를 제공한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휴일의 여유를 즐겨도 좋고, 숲 속의 데크를 이용해 낭만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커다란 나무아래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즐기노라면 지친 일상의 시름을 잊고 저절로 편안해짐을 느낀다. 캠핑장비가 없어도 휴양림의 '인디언텐트'나 캐빈하우스를 예약하면 간편하게 휴양림을 즐길 수 있다. 용인자연휴양림은 이용객의 쾌적한 환경과 산림경관 보호를 위하여 주말과 공휴일에는 방문객 수를 제한한다. '입장 및 주차 사전 예약제'에 따라 미리 홈페이지에 예약하는 수고가 필요하지만, 성수기에도 인파에 시달리지 않고 여유롭게 휴양림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은 '숲속놀이터'를 이용해 신나는 하루를 선물해 본다. 좀더 다이내믹하고 짜릿한 스릴을 원한다면 체험 놀이시설인 '에코어드벤쳐'를 이용해도 좋다. 5세부터 성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난이도를 조정한 원숭이, 침팬지, 킹콩 등, 3개의 코스를 하루 6회 운영한다. 휴식과 레저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휴양림이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초부로 220 문의: 031-336-0040 홈페이지: http://www.yonginforest.net/ 이용시간: 09:00~18:00 이용요금: 어른 2,000원 청소년·군인 1,000원, 어린이 600원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6-05-26 16:17:14

당신만의 6월을 즐기는 3色 방법
당신만의 6월을 즐기는 3色 방법

01. 광명시 광명동굴 폐광의 기적을 만든 광명동굴은 개장 10개월 만에 100만 명이 방문한 문화행사와 새로운 볼거리의 모델로, 동굴 뿐만 아니라 역사관, 와인동굴, 식물공장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위치 -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 85번길 142 운영시간 - 오전9시~오후18시 이용료 - 어른 4,000원/군인 3,000원/청소년 2,500원/어린이 1 500원 더보기 링크 02. 연천군 재인폭포 경기도 연천 한탄강가에 위치한 높이 18.5m의 재인폭포는 평지가 움푹 내려앉아 큰 협곡이 생기면서 형성되었다. 폭포 위로는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용소가 있으며 폭포 인근으로도 동막골유원지, 오봉사지부도 등의 볼거리가 많다. 위치 - 경기 연천군 연천읍 부곡리 217 운영시간 일출 시 ~ 일몰 시 (개방시간) 이용료 - 무료 더보기 링크 03. 연천군 한탄강관광지 한탄강관광지는 2005년 문화촌 조성사업과 연계한 친환경적 가족문화, 휴양 관광지로서 다시 조성된 곳으로, 한탄대교 아래로 캐라반 야영장, 상가, 축구장, 물놀이장 등 자연친화적이며 특색 있는 다목적 오토캠핑장으로 예약제로 운영된다. 위치 - 경기 연천군 전곡읍 선사로 76 운영시간 - 예약따라 상이(홈페이지 참조) 이용료 - 예약따라 상이(홈페이지 참조) 더보기 링크 04. 성남시 미누현대미술관 한국 최초의 미디어 아트 미술관인 미누현대미술관은 세계적인 명화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디지털 작품으로 재해석하는 등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늘 다양하고 재미있는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보이는 곳이다. 위치 - 경기 성남시 수정ㅇ구 공원로 360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6시까지 입장, 평일), 매주 월요일 휴무 이용료 - 어른 8천원, 청소년 1만5천원(개인) 더보기 링크 05. 여주시 여주시립폰박물관 세계에서 하나뿐인 휴대전화 박물관인 여주시립폰박물관은 3천 점에 이르는 유물과 자료를 통해 역사와 추억과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여주의 관광명소이다. 2016년 4월 다시 태어난 폰박물관은 역사관, 주제관, 가족관, 에필로그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치 -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105 운영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5시까지 입장, 평일), 매주 월요일 휴무 이용료 - 어른 3천원, 청소년 및 군인 2천5백원, 어린이 2천원 더보기 링크 06. 파주시 파주출판도시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고 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대한민국은 IT강국이 되었지만 잉크 냄새 나는 활자매체의 매력과 역할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터, 파주출판도시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어낸 책을 통한 소통의 공간이다.(글 이동미) 위치 -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출판문화정보센터 운영시간 - 장소별 상이 이용료 - 장소별 상이 더보기 링크 07. 연천군 태풍전망대 천하무적 태풍부대에서 건립한 것으로, 북한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이다. 군대초소에 신분증을 제출하면 관람이 가능한 이 곳은 삼국시대부터 전략적으로 중요한 요지였으며, 맑은 날이면 전망대를 통해 개성 부근까지 볼 수 있다. 위치 - 경기도 연천군 중면 횡산리 운영시간 - 오전9시~오후4시 이용료 - 무료(방문시 신분증 지참) 더보기 링크 08. 용인시 에버랜드 어트렉션, 사파리, 퍼레이드, 캐리비안베이 그리고 최근 개장한 판다월드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에버랜드는 용인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경기도의 가장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위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운영시간 - 오전10시~오후9시(주말기준) 이용료 - 대인 5만2천원, 청소년 4만4천원, 소인 및 경로 4만1천원 더보기 링크 09. 용인시 한국민속촌 우리 문화 속 생활풍습을 한 곳에 모아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민족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조성된 한국민속촌은 각 지방에서 이건 및 복원한 실물가옥으로 이루어져 잇고 체험형 전시와 생활공예, 이벤트 등 최고의 전통문화 종합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위치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운영시간 - 오전9시30분~오후6시30분(평일) 이용료 - 성인 1만5천원, 청소년 1만2천원, 아동 1만원(입장권기준) 더보기 링크 10. 파주시 헤이리마을 형이상학적이고 자연친화적인 독특한 건물로 이루어진 헤이리마을은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뜻을 같이한 예술가들이 작업장 겸 전시공간으로 자리를 잡은 곳이다. 계절마다, 날씨마다 색다른 매력을 지닌 헤이리마을에서 예술을 느껴보자. 위치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2 일대 운영시간 - 오전9시~저녁6시, 월요일 휴무(장소별 상이) 이용료 - 장소별 상이 더보기 링크 11. 파주시 임진각평화누리 임진각 평화누리는 드넓은 초원과 파란 하늘 아래 아이들이 뛰노는 공원이다. 1972년 실향민을 위해 휴전선 가까이에 세워진 3층 건물로, 2005년 세계평화축전 이후 지금의 모습으로 변신했으며 가장 인기있는 장소는 '바람의 언덕'이다. 위치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48-53 운영시간 - 오전9시~저녁6시 이용료 - 무료 더보기 링크

작성자youngjikim작성일2016-05-25 16:45:44

[6월테마여행]경기도 체험관광
[6월테마여행]경기도 체험관광

6월, 가족들과 함께가요, 경기도 체험관광 [체험을 부탁해] 구경도 하고 공예체험도 하고! 포천아트밸리 포천아트밸리는 폐석산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된 곳이다. 버려졌던 공간이 생동감 넘치는 친환경 관광지가 되어 국내 최고의 도시 재생사업 성공사례로 꼽힌다. 아트밸리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과 교육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친구와 연인이 함께 방문해도 좋지만 가족이 방문했을 때 더욱 신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각종 공예체험을 해볼 수 있으니 적격. 체험이 끝나고 난 뒤엔 파괴된 자연을 인간의 노력으로 되살린 아트밸리를 걸으며 아이들에게 자연사랑의 참된 의미를 체험시켜 줄 수 있으니 더욱 좋다. 주소는 경기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문의는 031-538-3485, 자세히보기 링크 손으로 마주하는 동물들 ZOOZOO ZOOZOO는 파충류 특화 동물원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150여종의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기존의 동물원처럼 '관람'하는 것이 아닌 '교감'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고,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또한 ZOOZOO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을 위해, 야생에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행동과 습성을 유발시키는 행동풍부화를 진행하고 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동물들과 만날 수 있다. 보다 더 가까이에서 동물들과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강력추천. 주소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로 458번길 7-42, 문의는 031-962-4500, 자세히 보기 링크 두근두근 천체관람부터 별자리 교육까지 송암스페이스센터 어릴 적, 누구나 우주를 날아다니는 우주비행사의 꿈을 꿔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는 이런 꿈을 간접적으로 만날 수 있다. 국산 1호 천체망원경을 포함한 다양한 망원경으로, 우주의 모습을 관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천체망원경 외에도 우주와 첨단 미래를 간접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디지털 플라네타리움에서 돔스크린을 통해 신비로운 밤하늘과 우주를 관찰하고 있노라면, 어느새 당신의 품 안에 우주가 가득 담겨 출렁이고 있을 것이다. 주소는 경기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85번길 103, 문의는 031-894-6000, 자세히보기 링크 [비교체험! 관광지 멋 vs 멋, 지금 경기도의 멋짐이 폭발한다!] 낙농체험vs허브체험, 손으로 직접 만져보며 배우는 친환경 체험학습의 대표주자! 목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유제품, 애심목장 목장 주위가 개발되지 않아 실제 낙농 목장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치즈 만들기, 송아지 우유주기, 착유 체험 등 낙농 체험은 물론이고 치즈로 만드는 떡볶이, 기념품만들기 등 이색적인 체험도 가능하다. 체험이 끝난 후 유제품을 별도로 구입이 가능하는 점! 주소는 경기 연천군 연천읍 와초길 10-36, 문의는 031-834-3601, 7887, 자세히보기 링크 허브로 만들어보는 다양한 제품, 풀향기 허브나라 이곳에서는 허브를 이용한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비누,향수 등 기본체험부터 허브피자, 허브 초콜렛 등 이색적인 먹거리 체험까지! 게다가 토이 전시관이 함께 있으니 두가지 테마를 모두 즐기기에 좋다. 주소는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120-7, 문의는 031-771-1809, 자세히보기 링크 격돌! 촬영명소관광,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경기도 촬영 관광지 명소 거울 근교에서 만나는 각종영화촬영소, 남양주 종합촬영소 쉬리, 실미도, 서편제 등 국내 대표 영화들이 촬영되었던 곳이다. 40만평의 부지에 3만평 규모의 야외세트, 그리고 다양한 실내 촬영 스튜디오 등의 시설들이 갖춰져 있어 영화 제작에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방문해 볼 범한 곳이다. 주소는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55번길 138, 문의는 031-579-0605 자세히보기 링크 전통부터 판타지까지 각종 사극촬영소, 용인 대장금파크 국내 최대 규모의 한류 사극 제작 단지. 대장금, 선덕여왕 같은 전통 사극부터 구가의서, 야경꾼 일지 등 판타지 사극까지 다양한 사극 세트를 만날 수 있다. 궁중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기에 사극 분위기 속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주소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용천로 330, 문의는 031-337-3241, 자세히보기 링크

작성자Perri작성일2016-05-25 13:53:14

[6월테마여행]반짝이는 야경 속 경기도
[6월테마여행]반짝이는 야경 속 경기도

6월 테마여행, 반짝이는 야경 속 경기도 "경기도는 여름이 다가오면 낮 뿐만 아니라 밤 역시 활기를 띕니다.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경기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경기도의 여름 저녁, 어떻게 보내시나요? 친구, 애인 등을 만난다. 21% 동네를 산책한다. 10.1% TV(뉴스, 드라마)를 시청한다. 63.6% 운동(헬스, 수영)을 즐긴다. 5.3% 우리 지역에 아름다운 야경명소가 있다면, 방문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방문할 의향이 있다. 84% 방문할 의향이 없다. 10% 기타의견 6% 복잡했던 하루를 마치고 달이 떠오르는 지금, 낮과는 또 다른, 밤이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야경명소를 소개합니다. 용인 - 에버랜드 야간개장 및 각종 퍼레이드 안산 - 시화호 조력발전소 달전망대 포천 -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광주 - 남한산성 서문 야경 부천 - 아인스월드 '세계야경 판타지 빚축제' 수원 - 광교호수공원 야경 한눈에 보는 경기도 야경명소, 지도 표현 포천,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 Lighting Show in Santa Village 경기도의 야경명소 중 가장 유명한 허브아일랜드는 포천에 자리하고 있다. "지중해풍 생활속의 허브"라는 테마로 운영되는 이 곳은 지중해와 유럽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허브를 음식, 건강체험, 관련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고, 어둑해지면 마을이 아름다운 불빛으로 가득차면서 낮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행사기간은 연중무휴, 위치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947번길 35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이용료는 일반 6천원/어린이, 장애인, 노인, 국가유공자 4천원/30인이상 단체 4천원 광주, 남한산성 서문 야경 남한산성의 서문은 서울 남부와 중심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네비게이션에 '국청사'를 검색해서 찾아가면 수월한데, 주차 후 약 10분 가량 올라가면 서문에 도착한다. 일몰 전에 도착하면 먼진 일몰과 함께 야경을 감상할 수 있고 완전한 어둠이 찾아오면 도시의 야경은 더욱 뚜렷해진다. 야경장소가 산인만큼 여름에도 선선하므로 따뜻한 음료와 겉옷을 준비하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행사기간은 연중무휴, 위치는 경기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상시운영, 이용료는 무료(주차료 1천원) 부천, 아인스월드 '세계야경판타지빛축제' 부천 아인스월드는 에듀 테마파크, 체험형 카페, 캠핑장, 야외 수영장 등을 갖춘 도심 속 복합테마파크이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니어쳐 테마파크로서의 자리매김은 물론 '세계야경판타지빛축제'로 더 유명한 관광명소이다. 아름다운 불빛에 세계의 관광명소가 모두 모인 본 축제는 오후 6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누전의 위험을 대비해 우천, 우설시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니 방문 전 날씨 확인은 필수이다. 행사기간은 연중무휴, 위치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약로 1(상동) 운영시간은 오후6시부터 오후11시까지(영업시간 1시간전 매표/입장마감, 하절기 기준) 이용료는 대인 1만6천원, 소인 1만3천원(36개월~만12세), 36개월 미만은 무료. 용인, 에버랜드 퍼레이드 및 야경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에버랜드는 이미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유명한 야경명소. 에버랜드의 시그니처 퍼레이드인 '문라이트 퍼레이드'부터 '장미성 뮤직 라이팅쇼', 박칼린의 'Play your memory'등 퍼레이드를 놓쳐도 놀이기구의 아름다운 조명과 곳곳의 공원을 즐길 수 있다. 퍼레이드는 대체로 저녁 8시 반 경에 열리나, 공연 일정은 매주 수요일에 최종 업데이트 되므로, 홈페이지를 참고해야 한다. 행사기간은 연중무휴, 위치는 에버랜드(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운영시간은 종류별 공연시간 상이, 홈페이지 참조(http://www.everland.com) 이용료는 입장권별 금액 상이, 홈페이지 참조 안산, 시화호 조력발전소 달전망대 시화호와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시화지역의 랜드마크인 달전망대는 현재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단순히 경치를 관람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커피전문점,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운영되고 있어서 주차 후 이용 가능하고 달전망대의 투명한 유리바닥은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가 지는 시화호의 모습을 감상하고 있다면 추천한다. 행사기간은 연중무휴, 위치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7 K-water 시화나래 조력문화관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 입장은 마감 30분전까지 가능. 이용료는 무료. 수원, 광교호수공원 야경 수원의 광교호수공원은 낮보다 밤에 더 인기가 높은 것으로 유명한 공원이다. 곳곳의 다리나 벤치주위에 조명이 잘 되어 있어 아름답기 때문인데 이 야경을 바라보며 자전거를 탈 때 그 매력이 배가 된다고 한다. 광교호수공원에는 '어반레비'가 있는데, 도시제방이라는 뜻으로 '휴식과 모임의 장소인 저수지 제방에 만든 산책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멋진 야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선 삼각대가 필수이며, 근처에 맛집과 카페거리가 있으니 식사 후 이용해도 좋다. 행사기간은 연중무휴, 위치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1023번지, 상시 운영, 이용료는 무료. 야경명소를 관람할 때, 필요한 준비물과 Tip! 긴소매 겉옷 - 저녁에 장시간 있으므로 긴소매의 겉옷을 준비해서 서늘한 날씨에 대비하자. 편안한 신발 - 야경 감상을 위해서 언덕을 오르거나 오랜시간 걸을 수 있다. 편안한 신발이 필요 넉넉한 배터리 - 아름다운 야경을 담고 싶다면 넉넉한 배터리를 준비하자. 기다림의 미학 - 멋진 일몰을 바라보려면 시간뿐 아니라 마음의 여유 또한 필요하다. 느긋하게 기다리자. 날씨확인은 필수 - 비가 많이 오거나 매우 흐린날은 야경을 보기 적절치 않을 수 있다. 출발 전, 날씨 확인은 필수! 야경사진엔 삼각대 - 화려한 조명을 잘 담기 위해선 삼각대가 꼭 필요하다. 흔들림 없는 사진을 위하여! 가볍게, 부담없이 즐기는 경기도의 야경명소! 오늘 저녁 다녀오시는건 어떨까요?

작성자youngjikim작성일2016-05-24 18:23:34

훌쩍 떠나는 여행, 캠핑
훌쩍 떠나는 여행, 캠핑

계절의 여왕, 가족의 달, 여행주간. 5월을 맞아 특별한 의미가 담긴 경기도의 캠핑장 알짜정보를 모았다. 번듯한 장비가 없어도 몸만 달랑 떠날 수 있는 캠핑장.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장. 가족이 힘을 모아 목공예 소품을 만들고 서해바다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 경기도는 캠핑의 천국이다. 쉽고 편한 오토캠핑 가족과 함께 '김포한강오토캠핑장' 고가의 텐트와 수많은 장비가 없어도 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 있다. 김포한강오토캠핑장은 오토캠핑사이트와 함께 일반텐트와 루프탑텐트를 대여하고 글램핑사이트를 운영한다. 아울러 코펠, 버너, 화로는 물론, 각종 식기류와 바비큐 장비 일체를 세트로 대여하니 그야말로 기분 날 때 몸만 훌쩍 떠날 수 있는 캠핑장이다. 낮은 언덕을 따라 잘 정돈된 캠핑장은 봄을 맞아 곳곳에 철쭉이 만발해 전체적으로 화사하다. 매점이 있는 관리사무소 방향 글램핑사이트에는 대형 인디언텐트와 글램핑용 카바나텐트들이 모여 있다. 그 위편으로 카라반사이트와 오토캠핑사이트가 자리하는데,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주로 가족단위 캠핑족과 캠핑 커뮤니티의 단체캠핑 장소로 애용되므로 주말에는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캠핑장 인근에는 멀리 북한땅이 보이는 애기봉, 문수산 산림욕장, 김포국제조각공원 등 볼거리가 풍부하고 전류리 포구에서는 갓 잡은 싱싱한 숭어회를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다. 주소: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170-3 문의: 031-989-1000 홈페이지: http://www.kimpocp.com/html/index.php 이용시간: 입실 13:00 퇴실 11:00 이용요금: 캠핑사이트 35,000원, 대여텐트 일반 120,000(풀세트), 카바나 150,000원 카라반 200,000원 - 전체 1박 4인 기준     물안개 낀 북한강에서 '자라섬 캠핑장' 자라섬캠핑장은 수도권 내 최대 시설을 자랑하는 친환경 캠핑장으로 일반 오토캠핑장과 카라반사이트로 구성된다. 각 사이트의 공간이 넉넉하게 구성되어 캠핑을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고 이웃 사이트의 간섭을 덜 받는 편이다. 이곳 역시 캠핑장비가 없어도 카라반을 이용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냉장고와 전기 인덕션, 밥솥과 식기류가 모두 비치되어있으니 음식재료만 준비하면 된다. 캠핑장 내 공동취사장과 화장실, 온수를 사용할 수 있는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캠핑장이 위치한 자라섬은 생긴 모양이 마치 자라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비가 오면 물이 불어 섬이 약간 잠겼다가 나타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강과 산이 만나고 새벽이면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등 주변 자연풍광이 수려한 곳이다. 주변으로 산책로를 겸한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등, 크고 작은 축제와 행사가 상시 개최되어 휴식, 레저, 문화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 문의: 031-8078-8028~9 홈페이지: http://www.jarasumworld.net/ 이용시간: 입실 14:00, 퇴실 11:00 이용요금: 카라반C(6인) - 주말 160,000원, 평일 110,000원 오토캠핑장 - 주말 15,000원, 평일 10,000원     무릉도원 자연캠핑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한탄강 오토캠핑장' 캠핑의 가장 큰 매력은 가족과 함께 자연을 호흡하는 것이다. 한탄강 오토캠핑장은 경치 좋은 한탄강변에 위치하면서 나무가 많고 공원과 산책로가 잘 조성된 아름다운 캠핑장이다. 강변을 따라 86개 사이트가 질서정연하게 정비된 오토캠핑장은 시원하면서 상쾌한 느낌이다. 세련된 실내장식에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된 수 십 개의 카라반은 웬만한 리조트나 콘도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럭셔리하다. 휴양림의 통나무집이 떠오르는 캐빈하우스까지 갖췄으니 이용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봄꽃이 만발한 공원과 오솔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길게 뻗은 캠핑장 길에서는 인라인과 스케이트보드를 즐기기에 알맞다. 바로 앞 강변에서 아이들과 추억의 오리배를 타고 한탄강을 탐험하는 것도 좋고, 선사시대 인류의 모습을 담은 전곡 선사유적박물관부터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연천역까지 역사 탐험여행을 즐겨도 좋다. 어느 것을 선택해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긴 캠핑과 더불어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주소: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선사로 76 문의: 031-833-0030 홈페이지: http://hantan.co.kr/index.php?PageID=ht_a03_b04 이용시간: 입실 14:00, 퇴실 11:00 이용요금: 자동차야영장 - 주말 20,000원, 평일 10,000원 카라반(중형) - 주말 80,000원, 평일 60,000원 캐빈하우스(대형) - 주말 120,000원, 평일 80,000원     신비로운 현무암협곡 '포천 비둘기낭 캠핑장' 경기도 최북단. 한탄강을 따라 내륙지방 유일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가 그림처럼 이어지는 한탄〮임진강 지질공원 내에 비둘기낭 캠핑장이 자리한다. 맑고 깨끗한 천혜의 자연환경에 천연기념물 537호 비둘기낭폭포와 진경산수의 거장 정선의 그림에 등장하는 화적연 등 '한탄강8경' 비경이 곳곳에 숨어있는 무릉도원이다. 다양한 지질〮지형학적 특성을 보여주며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지난해 연말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캠핑장의 A, B구역은 지질공원 방문자센터 아래 위치하며 숲을 연상시키는 소나무길에서 한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맞은편 C, D, E구역은 60여 개 사이트가 넓게 분포한 큰 규모다. 사이트간 간격도 넓어 쾌적한 캠핑이 가능하다. 또 비둘기낭폭포가 바로 옆에 있으니 아름다운 폭포의 모습을 마음껏 담을 수 있다. 비둘기낭에서 이어지는 '한탄강 벼룻길' 협곡트래킹을 즐겨도 좋다. 데크가 설치된 일부 험로를 제외하면 평이한 트레일로 가볍게 걸으면서 협곡의 신비로운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108 문의: 031-540-6501 홈페이지: http://www.pcss.kr/open_content/reservation/camping/visit.jsp 이용시간: 입실 14:00, 퇴실 11:00 이용요금: 오토캠핑장 - 주말 20,000원, 평일 15,000원       이색 체험캠핑 바다체험과 밀리터리의 향수 '탄도항 노을캠핑장' 대부도 탄도항의 노을캠핑장은 바로 앞 서해바다의 다양한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커다란 풍력발전기와 누에섬으로 이어지는 멋진 서해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썰물 때 물이 빠지면서 천천히 드러나는 바닷길을 걷는 기분은 마치 모세의 기적을 체험하듯, 신비로운 경험이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앞 바다에서는 새우과자 한 봉지만 준비하면 수많은 갈매기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 탄도항 하얀색 등대 주변에서는 누구나 한가로이 바다낚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미끼는 인근 매점에서 쉽게 구입하면 된다. 노을캠핑에는 우선 이색적인 풍경들이 눈길을 잡는다. 국방색 대형텐트와 군용장비들이 가득한 '밀리터리존'이 대부분 군 시절 추억을 간직한 한국남자들의 밀리터리 향수를 자극한다. 바닷가 쪽 '캠핑카존'의 카라반 앞에도 국방색 군용 그늘막이 설치되어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입구의 전망대 구실을 겸하는 2층버스와 방방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한다. 인근 탄도항 수산물 직판장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푸짐한 바지락칼국수를 즐길 수 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108 문의: 032-888-0711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dbautocamping 이용시간: 입실 14:00, 퇴실 11:00 이용요금: 오토캠핑장 - 주말 35,000원, 평일 30,000원 밀리터리존 - 주말 180,000원, 평일 150,000원 (8인기준, 취사도구 포함)     가족 목공예체험 ‘신화캠핑장’ 신화캠핑장은 양평에 양지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30동 규모로 산자락에 조성되어 있어 사이트는 주로 계단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공간 확보가 가능해 넉넉한 공간에서 한적하고 조용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화장실과 샤워장, 개수대는 현대식으로 조성하였으며 온수기를 비치해 언제든 온수를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특별한 캠핑장비가 없다면 이곳의 루프탑텐트나 ‘별바리기’라는 렌탈하우스를 대여해 이용해도 좋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캠핑을 지향하고 있는 신화캠핑장은 시설 내에 ‘가리비수영장’, ‘놀이방’ 등의 어린이 놀이 시설과 오디 털기, 옥수수 따기, 밤 줍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리 돔 조명, 도마, 책 받침대 등의 목공예품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목공예 체험은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체험 중 하나이다. 목공예 체험은 직접 나무를 깎고 다듬으며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캠핑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강상로 326 문의: 031-775-7647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shinhwacamp 이용시간: 입실 13:00, 퇴실 12:00 이용요금: 평일 30,000원, 휴일 40,000원, 금〮토〮일 연박할인 60,000원/ 렌탈하우스 - 목공예 체험비용: 스탠드조명 만들기- 가족체험 105,000원 유리돔조명만들기- 가족체험 65,000원 도마만들기-가족체험 50,000원 책 받침대 만들기- 가족체험 100,000원 렌탈하우스 대여비용- 4인 가족 150,000원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6-05-10 10:12:45

봄바람 난 경기도 : 봄단풍, 피크닉, 그리고 브런치
봄바람 난 경기도 : 봄단풍, 피크닉, 그리고 브런치

이 봄에는 조금 게을러도 좋다. 늦잠에서 깨어 한적한 카페를 찾아 즐기는 여유로운 수다도 브런치도 달콤하다. 돗자리 하나 달랑 메고 가벼운 차림으로 나서는 오후의 피크닉은 봄에만 누릴 수 있는 호사다. 경기도의 화려한 봄날, 주인공은 당신이다.   #01_봄단풍 즐길만한 곳 화사한 봄꽃 축제 '부천 진달래동산' 매년 봄 부천에서는 화려한 꽃 잔치가 펼쳐진다. 지하철 7호선 부천운동장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우선 하얀 벚에 마음을 빼앗긴다. 부천 종합운동장 앞길을 따라 늘어선 벚꽃은 바람이 불 때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순백의 꽃비를 연출한다. 꽃터널을 지나 '부천 활 박물관'을 지나면 진달래동산이다. 입구부터 많은 관광객과 먹거리 포장마차가 마음을 들뜨게 한다. 진달래동산으로 접어 들면 본격적인 분홍빛 축제가 시작된다. 어른 키만한 수천 그루의 진달래 나무가 동시에 꽃을 터트리니 그야말로 진달래 천지다. 우측 계단으로 원미산 등산로로 올라오는 내내, 꽃 속에 파묻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가족의 웃음소리와 붉은 꽃을 따라온 사진가들의 셔터소리가 가득하다. 기념사진을 찍기 좋은 포인트는 원미산 정상 부근으로 원형 종합운동장을 붉은 진달래가 두 손으로 감싼 모습을 배경으로 화사한 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매년 4월 이곳 진달래동산에서는 '원미산 진달래 축제'가 16년째 이어진다. 올해는 '주민과 함께 신명나는 어울림'을 주제로 풍물놀이와 부천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시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주소: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산 22-1 일원 (원미산 진달래동산) 전화: 032-625-5762~4 홈페이지: http://flower.bucheon.go.kr/sub2-2.html 운영시간: 상시 (원미산 진달래축제 4/9~4/10) 입장료: 무료     봄꽃놀이 명소 '화성시우리꽃식물원' 화성의 봄 꽃놀이 장소라면 단연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이다. 봄을 맞은 화사하고 온갖 식물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니 당연한 이야기다. 식물원 관람은 매표소가 있는 우리꽃전시관 왼쪽의 '생태연못'에서 시작해서 식물이용원, 석림원, 들꽃정원을 차례로 지나 어린이체험관까지 식물원 전체를 시계방향으로 관람한 후, 마지막에 '사계절관'을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한다. 지압산책로와 오솔길 등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가볍게 걸으면서 약 1,000여종의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길이다. 잘 가꿔진 정원의 꽃과 나무에 사랑스러운 가족과 연인의 웃는 얼굴이 더해져 행복한 봄날의 오후가 완성된다. '사계절관'은 한옥모양의 대형 유리온실로 우리나라 명산인 설악산, 태백산, 지리산, 한라산, 백두산을 주제로 꾸며졌다. 식물원에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도 마련되어있다. 입구의 우리꽃전시관은 우리 식물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체험해보는 전시물로 구성된다. '어린이마당'에는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와 잔디밭이 준비되어있고 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체험관'에서는 '꽃누르미체험'과 '나무곤충만들기체험' 등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3.1만세로 777-17 전화: 031-369-6163 홈페이지: http://botanic.hscity.go.kr/index.jsp 운영시간: 09:00~18:00 (매주 월요일, 설·추석 당일 휴관) 이용요금: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500원 (화성시민 75%할인)     #02_피크닉 즐길만한 곳 봄소풍 패키지? '안양예술공원' 봄 소풍에 패키지라고?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여행 패키지가 아니라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봄을 맞아 운영하는 'APAP작품(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투어 : 봄소풍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전문 도슨트와 함께 새싹이 돋아나는 숲 속을 산책하며 한 시간 가량 설치된 작품을 감상한 후, 소풍을 즐기는 독특한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때 주최측에서는 따듯한 차와 쿠키를 제공한다. 안양예술공원은 거리, 숲, 공원이 모두 예술 작품이다. 진입로의 '안양 도로표지판 프로젝트 2005'는 일본 작가의 작품으로 일반적인 도로표지판에서 표지판 모양이 점점 UFO모양으로 변해간다. 그 외 수십 개의 작품이 모두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를 통해 설치된 작품이다. 미술,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분야를 활용하여 안양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도시환경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봄소풍 패키지가 아니라도 곳곳에 마련된 벤치와 휴식장소에서 가족끼리 봄소풍을 즐기기며 예술 향에 빠져볼 수 있는 곳이다.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31 전화: 031-687-0548 홈페이지: http://www.ayac.or.kr/commu/notice_view.asp?BCATE=BD00001&idx=4742&bidx=830 운영시간: 봄 소풍 패키지 - 화~금 11시, 14시 2회/토~일 10시, 14시, 16시 3회 (4/1~5/31) 이용요금: 봄 소풍 패키지 1,000원     벚꽃 피크닉 '만석공원'  걷기 좋은 호수 둘레길을 품은 만석공원은 수원의 아름다운 공원 중에서도 으뜸이다. 특히 호수둘레에 흰 벚꽃이 만발하는 봄 풍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이다. 도심 속에 위치하면서도 넓은 잔디밭과 편의시설을 잘 갖추어 가벼운 차림으로 봄 소풍을 즐기는데 알맞은 공원이다. 유모차를 밀고 산책을 즐기는 가족, 학교를 마치고 꽃 길을 걸어 집으로 향하는 학생들, 애완견과 함께 운동을 즐기는 어르신, 각자의 모습으로 편안하게 즐기는 봄날 오후의 풍경이 정겹다. 만석공원은 조선의 젊은 개혁군주 정조와 인연이 깊다. 공원의 호수는 정조가 화성을 건립하면서 농업용수 조달을 위해 만든 인공저수지다. 저수지가 완공되면서 쌀이 1만석이 더 생산되어 '만석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또 한양에서 출발한 정조의 능 행차 행렬이 화성의 정문인 장안문으로 향하던 길목이다. 이를 재현한 수원의 '팔색길' 중 붉은색 제7길 '효행길'이 연결되는 구간이다. 공원 내에 수원 제2음악당과 수원미술관이 위치해 나들이를 겸해 문화예술의 향기를 느끼기에 좋다. 아울러 축구장, 배드민턴장, X게임장 등 다양한 스포츠시설을 갖추어 인근의 주민들과 동호회원들에게 사랑 받는 공원이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434 전화: 없음 홈페이지: 없음 운영시간: 상시 이용요금: 무료     #03_브런치 즐길만한 곳 화려한 봄날의 브런치 '광교카페거리' 나른한 봄. 휴일의 여유를 찾는 이들로 광교카페거리가 붐빈다. 광교신도시와 광교박물관 사이 신축된 저층 건물마다 아늑한 분위기와 특별한 브런치 메뉴를 갖춘 카페들이 생겨나면서,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과 주부들의 편안한 모임장소로 각광받는 것이다. 카페마다 한식, 일식, 양식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파스텔 톤으로 장식한 프로방스 풍의 카페에서는 재미있는 이름의 브런치 세트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마주한 브런치는 '파리의 연인'. 촉촉하게 구운 와플을 기본으로, 향긋한 생크림과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가 넉넉하게 올려졌다. 구운 소시지와 베이컨을 곁들이고 맨 위에 바나나와 키위로 마무리하니, 우선 알록달록 화려한 색의 조화가 봄을 연상시킨다. 선뜻 포크를 대기 아까울 만큼 예쁜 비주얼이다. 한 플레이트에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고 상큼한 과일까지 더해져 영양소의 균형도 조화롭다. 이어 등장한 '프렌치의 오후'는 달걀과 우유에 재운 두툼한 식빵을 사용해 폭신폭신한 토스트와 달콤한 딸기잼이 봄날의 입맛을 돋구어 준다. 세트메뉴는 모두 오린엔탈드레싱을 더한 신선한 셀러드와 향긋한 아메리카노가 함께 제공된다. 따스한 봄 늦잠을 즐긴 주말. 화려한 브런치가 떠오른다면 광교 카페거리가 제격이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11일원 운영시간: 10:00~22:00 이용요금: 브런치 세트 12,000~19,000원 (음료 포함/평균가)     판교의 프랑스거리 '판교 아브뉴프랑' 판교역 사거리에 위치한 판교 아브뉴프랑은 '프랑스'와 '길' 두 가지 테마를 담은 유럽형 쇼핑몰이다. 수도권 최고의 유럽 테마거리를 추구하는 곳으로 약 200m 길이의 스트리트몰 사이사이에 문화갤러리와 휴게공간을 배치해 아이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하여 도심 속 감성적인 문화거리를 완성했다. 1층은 루브르박물관, 2층은 상젤리제 거리, 3층은 몽마르뜨 언덕을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누구나 걷고 싶은 프랑스 거리를 재현했다. 곳곳에 테라스카페와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음식점은 물론, 세련된 부티크와 뷰티샵이 입점해 다양한 맛과 멋을 누릴 수 있는 판교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샌드위치 전문점에서 대형 패밀리레스토랑에 이르는 50여 개의 음식점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음식메뉴가 있을 만큼 다채롭다. 최근 SNS를 통해 이곳의 맛집들이 회자되면서 식객들의 새로운 성지로 대접받는다. 판교신도시 주민들의 브런치 모임장소와 인근 판교테크노밸리 회사원들의 회식장소로 애용된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40 전화: 031-8016-0101 홈페이지 : http://avenuefrance.co.kr/pangyo/avenuefrance/avenuefrance_3.asp 운영시간: 11:00~22:00 (일부 매장 별도 문의) 이용요금: 매장별 문의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6-04-08 17:56:08

경기도 힐링트레킹
경기도 힐링트레킹

여행지를 가장 자세히 보고 느낄 수 있는 방법은 ‘걷는 것’이다. 풍경과 사람을 마주하고 햇살, 바람과 함께 호흡해야 비로소 여행이 온전히 완성된다. 걷기는 봄날의 운동으로도 안성맞춤이다.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체지방을 감소시켜 비만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따스한봄날걷는것만으로 몸과 마음의 평안을 주는 경기도의힐링트레킹코스를 소개한다.봄엔 걷는 것이만병통치약이다.   평화누리길의 시작 '염하강철책길' 평화누리길은 DMZ접경지역을 잇는 걷기 좋은 길이다.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경기북부의 역사,문화, 생태자원을 포함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트레킹의참 맛을 즐길 수 있다. 평화누리길의 시작인 1코스 '염하강철책길'은 김포대명항에서 문수산성까지의 14km 구간으로 약 4시간이 소요된다. 철책 사이로 염하(인천 강화군과 경기도 김포시 사이의 해협)의 풍경을감상하며 걷는 내내 시원한 서해 바람과 갈매기가 함께한다. 평지가 많은 구간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걷기에도 좋은 길이다. 제철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길수있는대명항,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퇴역 군함을 전시공간으로 꾸민 김포함상공원 등인접한 주변관광지는염하강철책길을찾는 또 하나의 이유다. 평화누리길 1코스를 걷고 길의 매력을 발견했다면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11월 말까지 평화누리길 종주프로그램 '평화누리길 191km 2016 종주에 도전하라'에 참여해 보자.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하고 연말에 예정된 '평화누리길 완보자 걷기행사'에 초대한다.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니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면서완주의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완주를 증명할 스탬프가 찍힌 패스포트와 인증사진이 필요한데 각구간별 시작점에 패스포트와 스탬프가 비치되어있다.   주소: 평화누리길 1코스 시작점 -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대명항1로 110-3 (김포함상공원) 문의: 031-956-8306 http://cafe.daum.net/ggtrail/ 이용시간: 상시 이용요금: 무료 종주도전 패스포트 접수처: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로 153 경기평화센터 평화누리길 담당자     특별한 DMZ 라이딩 'DMZ자전거투어' 평소에는 출입이 어려운 민통선 내 DMZ일원을 자전거로 달리는 행사가 있다. 2010년부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DMZ 자전거투어'로 올해는 3월 27일을 시작으로 5차례 진행된다. 임진각 아래 통문에서 출발해서임진강변 군 순찰로,통일대교,군내삼거리, 에코뮤지엄 등철책로를 따라 초평도와 64통문을 돌아오는 코스로 17.2km의 중급코스와 13km의 초급코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통일대교아래에서 초평도 방향으로 약 2km에 걸쳐 조성된 'DMZ 에코뮤지엄'거리엔통일의 염원을 담은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예술작품이 전시된다. 투어중 초평도인근 휴식 장소에서는 수려한 임진강의 풍경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DMZ사진전과 관람용 쌍안경이 준비돼 있고특별한 장소에서의느낌과 추억을 엽서로 전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농산물교환권이 기념품으로 지급되며 생수와 간식이 제공된다. 3월27일 투어 참가를 원하면 반드시 경기관광포털(ggtour.or.kr)을 통해 3월 18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임진각로 177 (임진각) 문의:ggtour.or.kr (경기관광포털>볼거리즐길거리>체험관광>DMZ프로그램) 이용시간: 12:30 ~ 16:00 (자전거투어 행사일 - 3/27, 4/24, 5/22, 9/25, 10/23) 이용요금: 10,000원 (장비대여료 3,000원 별도)     잣나무숲 힐링트레킹 '잣향기푸른숲' 트레일 중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힐링코스라면 단연 숲길이다. 숲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운동 효과를 볼 수 있고 숲이 내뿜는맑은 공기를 호흡하며 온몸이 정화됨을 느낀다. 호젓한 숲길을 여유롭게 걷는 것만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가평 축령산과서리산 자락에 위치한 경기도향기푸른숲은 80년 이상된 잣나무가 빽빽하게숲을이루는 국내최대 규모의 잣나무 숲이다.입구부터 하늘높이 웅장하게 솟은 잣나무들이 시선을 압도하며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사계절 푸른 잣나무 사이로 산책로가 꾸며진 산림욕 코스로 최근 조사 결과에 의하면 경기도산림휴양지 중피톤치드의 농도가 가장 높게 나왔다. 나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자연 항균 물질인피톤치드는인체 면역력 증가에 효과 적인 만큼운동과 휴식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있는 일석삼조명품 트레킹이다.1960~70년대 실제 화전민이 살던 마을터에 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도록 꾸민 화전민 마을과숲과 나무에 관련된 전시물로 구성된 축령백림관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상면 축령로 289-146 문의: 031-8008-6769 이용시간: 09:00~18:00 화요일 휴장 이용요금: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 (3월31일 까지 무료)     두렵도록 아름다운 성곽길 '화성' “미려(美麗)함은 적에게 두려움을 준다”. 수원화성을 건립한 정조가 완성된 화성을 보며 한 말이다.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성곽을 쌓고 기능성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건축물을 더한 화성은 그 이름만큼 화려하다. 18세기에 지어진 군사건축물 중 동서양을 통틀어 최고의 건축물로 평가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화성의 전체 둘레는 6km로 쉬엄쉬엄 걸어도 2시간이면 충분하지만 가장 걷기 좋은 성곽길은화서문(서문)에서 창룡문(동문)에 이르는 구간이다. 견고하면서도 부드럽게 휘어지는 성곽의 곡선을 제대로 즐길 수 있고 화성의 정문으로서 4대문 중 가장 웅장한 장안문(북문)과 화성의 건축물 중 가장 아름다운 방화수류정 등 빼어난 풍경과 화성의 진면목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비교적 평이한 구간으로 가족나들이를 겸한 산책에 좋고 창룡문 앞 연무대에서는국궁 체험도 가능하다. 성곽길을 걸은 후에는 화성열차를 타고 화성행궁으로 이동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단 이용객이 많은 주말에는 원하는 시간의 승차권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좋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화성행궁) 문의: 031-290-3600 http://www.swcf.or.kr 이용시간: 상시 이용요금: 어른 1,000원 / 청소년·군인 700원 / 어린이 500원     경기도의 보물산성 '남한산성' 성곽길이 아름다운 남한산성은 역사〮문화적 의미와 다양한 볼거리를 품어 경기도의 보물산성으로 불린다. 성곽길이가 12km에 달하는 남한산성에는 가벼운 산책길에서 산행을 겸한 트레킹까지 가능한 5개의 탐방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1코스는 성곽을 따라 가벼운 등산로와 산책로로 이어지며 남한산성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길이다. 산성종로를 출발, 북문, 서문, 남문을 차례로 돌아내려오는 3.8km의 구간으로 1시간 20분 소요된다.2코스는 곳곳에 역사의 흔적이 배여 있는 길이다. 산성종로를 출발, 숭열전과수어장대를 거쳐 서문으로 돌아내려오는 2.9km의 구간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4코스는 산성로터리를 출발해서 남문과 동문, 지수당과 개원사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비교적 짧지만 볼거리가 많은 알찬 구간이다. 산성로터리 주변의 남한산성행궁과 전통공원은 물론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성곽이 구불구불 휘어지며산으로 이어지는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남문까지 오르는 길만 짧은 오르막길일 뿐 동문까지는 대부분 내리막길로 가벼운 차림에 아이들을 동반해도 좋다.주말에는 일찍부터 주차장이 붐비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소: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로 731(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문의: : 031-777-7500 http://nhss.ggcf.kr/information/property/palace 이용시간: 상시 이용요금: 무료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6-03-11 17:38:35

추워도 좋다! 겨울이 좋다!
추워도 좋다! 겨울이 좋다!

추워야 제맛! 경기도 겨울을 즐겨보자 겨울에 즐겨야 제맛인 경기도의 겨울 명소를 찾아본다. 하얀 눈밭을 씽씽 달리다 보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 생기가 돋고 활력이 생길 것이다. 물 맑은 곳을 찾아 얼음을 치고 즐기는 빙어낚시도 좋고 겨울바다를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바다낚시도 즐겁다. 경기도의 겨울은 추워도 좋다.   1. 설원 속 쾌감질주 '양지 파인 스키밸리' 겨울레포츠 하면 역시 스키와 보드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하얀 슬로프를 내려오며 좌우로 턴할 때마다 엣지에 전해지는 중력과 속도감은 묘한 중독성이 있다. 수많은 동호인이 겨울을 기다리는 이유이다. 양지 파인 스키밸리는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스키장이다. 수도권에 위치하지만 초급자용 완만한 경사에서 최상급자용 급경사에 이르는 10개의 슬로프를 갖춘 대형 스키장이다. 눈이 많지 않은 지역특성상 자동제설 시스템을 국내 최초 도입하고 제설차, 정설차 등 최신장비로 좋은 설질을 유지하는 곳이다. 모든 슬로프에 야간 조명시설이 완비되어 심야는 물론 새벽까지 오랜 시간 동안 스키와 보드를 즐길 수 있어 직장인 동호인들에게 유독 사랑을 받으며 '야간스키의 파라다이스'로 불린다. 겨울스포츠인 만큼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요하며 각자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하고 무리한 직활강을 삼가서 안전하게 즐겨야 한다. 양지 파인 스키밸리에서 운영하는 우수한 강사로 구성된 스키스쿨과 학생〮기업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키장 외에 양지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부대시설과 눈썰매장을 이용해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112 문의 : 031-338-2001 운영시간 : 09:00~익일 05:00 이용요금 : 오전권 - 대인 52,000원, 소인 34,000원/ 오전+오후권 - 대인 70,000원, 소인 48,000원   2. 스키어들의 낙원 ‘곤지암리조트’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스키어들의 천국과 같은 곳이다. 총연장 7.3km에 달하는 9개 면의 광폭 슬로프는 스키어들에게 진정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고객의 안전과 쾌적한 이용을 위해 슬로프 정원제를 시행하여 15분 미만의 짧은 대기시간을 보장하고 있다. 초속 5m의 속도로 시간당 1만 5,000명을 정상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초고속 리프트 5기를 운영하며, 시즌 내내 최고의 설질을 유지하기 위한 최첨단 제설기를 설치해 최상의 조건에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슬로프 정상에 마련된 휴게소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또 하나의 선물이다. 광주시 일대는 물론 남산타워와 도봉산까지 조망할 수 있어 스키어들의 가슴을 탁 트이게 한다. 또 국내 최초의 시간제 리프트권인 ‘미타임패스’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스키하우스에는 스키렌탈, 락커, 수리실, 보관실, 식당 등 스키장 이용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어 놓았다. 12개 노선의 무료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 어디서나 1시간이면 도착 가능해 퇴근 후 스키를 즐기는 직장인이나 야간 스키를 즐기려는 스키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많다. 셔틀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주소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 문의 : 1661-8787, www.konjiamresort.co.kr 이용시간 : 주중 09:00 ~ 익일 04:00, 주말 및 공휴일 07:00~익일 04:00, 심야 19:00~익일 04:00 미타임패스(1~6시간권) : 소인 19,000원~52,000원, 대인 26,000원~77,000원 (홈페이지 확인)   3. 도심 속 겨울 즐기기 '안산 눈꽃테마파크' 안산 호수공원에 개장한 눈꽃테마파크는 도심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주말에 늦잠 푹 자고 천천히 준비해서 오후에 출발해도 늦지 않다. 오랜만에 가족모두 스케이트를 신고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얼음판을 누빈다. 뒤뚱거리다 벌렁 넘어져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스케이트가 힘들거나 어린아이들에게는 눈썰매가 좋다. 이곳에서는 단돈 1,000원의 저렴한 눈꽃테마파크의 입장료 만으로 하루 종일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줄을 서서 언덕에서 눈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것도 재미있지만 썰매를 기차처럼 연결해 아빠가 끌어주는 썰매기차에 아이들의 신나는 함성이 이어진다. 다소 아빠의 체력을 요구하지만 확실히 다른 아이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눈썰매장 바로 옆 '스노우 트라이웨이'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세발자전거 모양의 전기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스노우 트라이웨이는 넘어질 염려 없고 저속으로 운행 되므로 아이들이 혼자 타서 즐길 수 있다. "빵빵" 경적을 울리며 눈 쌓인 길을 달리는 아이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엄마. 겨울을 즐기는 행복한 가족의 오후풍경이 아름답다.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1513 문의 : 031-491-3093 운영시간 : 10:00~17:00 이용요금 : 테마파크입장료 1,000원, 눈썰매 대여 무료, 스케이트 대여 2,000원, 스노우 트라이웨이 5,000원   4. 짜릿한 즐거움이 있는‘가평 눈썰매장’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눈썰매장을 추천한다. 눈썰매는 스키나 보드처럼 장비와 기술에 대한 부담없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겨울레포츠로 꼽힌다. 하얀 눈밭을 씽씽 달리다 보면 어느새 추위는 저만치 달아나고 만다. 특히, 가평 눈썰매장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하고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온몸에 스치는 상쾌한 공기가 도시의 답답한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와 피로를 말끔히 해소해 준다. 가평 눈썰매장에는 높이가 다른 두 개의 슬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길이 125m, 폭 25m의 중급용과 길이 100m, 폭 25m의 초급용 슬로프로 나뉜다. 두 슬로프 사이에 무빙워크가 설치되어 있어 슬라이딩을 즐긴 다음 썰매를 끌고 힘들게 걸어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 탈의실, 샤워실, 매점, 식당, 주차공간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겨울나들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눈썰매장에서는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듯하다. 눈밭을 뒹구는 사람들의 얼굴에 천진난만한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눈썰매장은 3월 6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상면 깃대봉길 5-20 문의 : 031-8078-8048, www.gp4s.co.kr 이용시간 : 10:00~17:00 이용요금 : 어린이 5,500원, 중학생 이상 7,700원   5. 가족과 함께 안전한 바다낚시 '국화도' 서해의 경기도 최남단 섬 국화도는 인구 50 여명에 두 시간이면 섬을 일주할 수 있을 만큼 작은 섬이다. 화성시 궁평항에서 '서해도선 1호'를 타고 40분가량 소요되며 충남 당진의 장고항에서 '국화훼리'를 타면 15분 가량 소요된다. 날이 춥고 이른 시간 탓인지 국호도로 향하는 첫배에는 낚시꾼 한 팀이 전부였다. 아빠를 따라온 꼬마낚시꾼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멀리 국화도가 보인다. 국화도의 바다낚시 포인트는 높이 9m의 노란색 '국화항 등대'와 방파제 끝의 작은 빨간 등대가 인상적인 국화항 방파제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선착장과 이어진 방파제로 바쁜 걸음을 옮기는 낚시꾼을 따라본다. 이곳에서는 볼락, 놀래미, 우럭 등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끼로는 지렁이는 물론 오징어와 꼴뚜기를 사용한다. 서둘러 채비를 마치자 마자 여기저기서 첫수를 낚은 즐거운 환호성이 이어진다. 낚시에서 먹거리가 빠질 수 없는 법, 갓 잡은 싱싱한 생선으로 회를 썰고 매운탕 끓여 방파제에서 먹는 맛은 고급음식점 부럽지 않다. 국화항은 평평한 선착장에서 안전하게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어 가족동반 낚시여행에 좋은 곳이다. 또 깨끗한 공용화장실이 가깝고 마을의 식당과 매점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이 있다. 썰물 때에는 국화도와 이어진 도지섬과 매박섬 주위에서 조개와 고둥을 잡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 문의 : 1577-4200 화성시 문화관광 이용요금 : 방파제 바다낚시 무료 도선운항 *.궁평항 (서해도선1호 : 031-356-9387) 시간 : 09:00, 15:00(10인 이상 단체 수시운행 가능) 요금 : 왕복 20,000원, 편도 12,000원 *.장고항(국화훼리호 : 011-433-0405) 시간 : 08:30, 11:00, 14:00, 1700 요금 : 왕복 8,000원, 편도 4,000원   6. 추워도 좋다! 신나는 겨울 속으로 ‘물맑은 양평빙어축제’ 양평 수미마을에서는 빙어축제가 한창이다.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1월 들어 한파가 몰려오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북돋우고 있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빙어낚시’. 빙어낚시는 초보자는 물론 어린아이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송송 뚫린 얼음구멍 사이로 빙어를 낚아 올리는 짜릿한 손맛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낚시터 주변에는 뜰채로 빙어를 잡아볼 수 있는 체험수조와 무료시식코너가 별도로 마련돼 있다. 낚시의 지루한 기다림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 저수지 위쪽 산비탈에는 눈썰매장도 조성해 놓았다. 허기진 배를 달래줄 다양한 먹거리는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이외에도 수미마을 곳곳에서 연날리기, 얼음썰매, 달고나 만들기, 네바퀴체험(ATV), 찐빵 만들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인터넷 예매를 이용해 패키지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축제를 더욱 편리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축제는 2월 21일까지 수미마을 일대와 도토리골 저수지에서 펼쳐진다. 얼음 위에서 진행되는 일부 행사는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소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곱다니길 55 문의 : 0505-505-1114, secretfestival.kr 축제일정 : 2016년 2월 21일까지(기상이나 얼음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이용요금 : 6,000원~65,000원 (패키지프로그램 홈페이지 확인)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6-01-25 16:58:49

새해 첫 일출, 희망을 담다
새해 첫 일출, 희망을 담다

2016년 희망찬 새해, 해맞이 명소 6선 붉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는 감동적인 해돋이를 감상하기 가장 좋은 때가 새해를 맞이하는 바로 지금이다. 푸른 새벽하늘에 아직 별이 남아 있을 때 미리 도착해서 일출을 기다리며 계획과 목표를 가다듬고 새해 새 마음을 다져본다. 눈부신 새해의 밝은 빛이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다   1. 희망의 물결 일렁이는 ‘두물머리’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새해를 맞고 싶다면 두물머리를 추천한다. 두물머리는 경기도의 대표 관광지로 이름났을 뿐만 아니라, 일출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산상(山上) 일출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두물머리의 해돋이는 느긋하고 보드랍다. 400여 년의 세월을 품은 느티나무와 어우러진 일출 풍경은 새로운 희망을 북돋워 주기에 충분하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따라 걸으며 각오를 다지고, 소원나무 돌탑에 정성스레 돌을 얹으며 소원을 빌다 보면 어느덧 자신감이 충만해진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하나 되어 한강을 이루는 모습에서는 웅장하면서도 낭만적인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두물머리에서 ‘해맞이 행사’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16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붉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참가자 모두의 안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주민과 관광객 2천여 명에게 무료로 떡국을 제공하며, 판소리 식전행사와 다채로운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양평군 양서면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개최되는 해맞이 행사는 1월 1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두물머리 느티나무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697 문의: 031-772-3782(양서주민자치센터) 이용료: 무료 이용시간: 상시     2. 희망의 바람 불어오는 ‘임진각 국민관광지’ 새해 일출을 보며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에 임진각도 좋다. 임진각은 전쟁의 상처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하지만 분단의 상징으로만 여겨지던 이곳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와 상처를 치유하며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다. 이렇듯 남다른 곳에서 지난 일을 떨쳐내고 새해를 계획하는 것도 의미 있지 않을까 싶다. 군사분계선 7km 남쪽에 자리 잡고 있는 임진각 국민관광지는 임진각, 자유의 다리, 평화누리공원, 평화의 종, 망배단 등을 통칭하는 통일·안보 관광지이다. 이곳에서 해맞이 장소로 가장 적합한 곳은 임진각 옥상 전망대와 평화누리공원이다. 특히, 평화누리는 광활한 잔디 언덕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곳곳에 다양한 예술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거대한 대나무 인물상과 3천여 개의 바람개비 사이를 거닐며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12월 31일 밤에는 ‘임진각 제야행사’가 열린다. 2015년을 되돌아보고 더 밝은 새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뮤지컬 갈라 콘서트와 브라스밴드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새해맞이 타종식,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임진각에서 울리는 타종소리를 들으며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장식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77 문의: 031-953-4744(임진각관광안내소) 이용료: 무료 (주차요금: 소형 2,000원 / 중형 3,000원 / 대형 5,000원) 이용시간: 상시     3. 희망의 종소리 울려 퍼지는 ‘수종사’   조금 더 높은 곳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수종사가 적격이다. 운길산 8부 능선에 있는 수종사는 일출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꽤 가파른 언덕을 올라야 만날 수 있는 곳이지만 땀 흘려 오른 보람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수종사 마당에 서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한 폭의 산수화 같다는 말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조선 전기의 학자 서거정이 동방의 사찰 중 전망이 제일이라고 극찬했을 만큼 풍광이 빼어나다. 장엄한 풍경 속에서 마주한 일출은 벅찬 감동을 넘어 자연에 대한 경외심 마저 들게 한다. 범종각에서는 ‘새해맞이 소원성취 타종행사’가 열린다. 새해를 맞이하여 종소리에 소원을 담아 누구나 1인 1타 할 수 있는 행사로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사실 수종사 범종은 손상되어 소리를 잃었다. 이를 되살리고자 마음을 모아 범종 불사를 진행해왔다. 세조가 심었다는 은행나무 옆에 새로 지은 범종각이 들어섰고, 새해 아침 새로운 범종의 울림이 퍼져나가게 된다. 또한, 떡국 나눔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80kg짜리 쌀 세 가마니 분량의 떡국을 준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종사를 찾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수종사의 은은한 종소리에 실어 보내는 새해 첫날의 희망과 설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하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433번 길 186 문의: 031-576-8411 이용료: 무료 이용시간: 상시     4.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해돋이 '화성시 공룡알화석산지' 해돋이 여행이라면 우선 높은 산이나 바닷가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화성시 송산면의 '화성시 공룡알화석산지'에서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갈대밭에서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을 경험할 수 있다. 천연기념물 414호로 지정된 '고정리 공룡알화석산지'는 관람시간이 09:00~17:00로 제한되어 일출시간에 안으로 들어갈 수 없지만 공룡알화석산지 방문자센터 앞길에는 울타리가 낮아 드넓은 화석산지 갈대밭위로 펼쳐지는 인상적인 일출을 감상하며 사진촬영하기 좋은 곳이다. 시간을 잘 맞추면 방문자센터 뒤 고속도로로 달이 지는 풍경도 담을 수 있고 일출 직전 반대쪽 하늘에 보랏빛이 감도는 신비로운 장면도 놓치지 말고 감상해보자. 다만 진입로가 어두운 비포장도로인 만큼 운전에 주의해야 하고 1억년 신비를 담은 천연기념물을 후손에게 물려준다는 마음으로 보존에 영향을 미칠 행동은 금하는 것이 좋다. 사실 화석산지와 인근의 우음도 일대는 사람들의 왕래가 적고 기암괴석은 물론 갈대밭 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외톨이나무 등, 이국적인 정취로 사진가들 사이에 오래전부터 유명한 촬영장소였다. 공룡알화석이 발견되기 전에는 그저 독특한 모양의 바위로 여겨 일부 작가들의 단골 촬영지로 애용되면서 '누드바위'로 불렸다는 우스갯소리도 전해진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628-50 화성시 공룡알화석산지 방문자센터 문의: 031-357-3951 http://dinopia.hscity.go.kr 이용료: 무료 이용시간: 상시 (방문자센터/화석산지 09:00~17:00)      5. 산성의 새해맞이 일출 '남한산성' 일출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때가 바로 새해를 맞이하는 이맘때다. 기온이 내려가 춥기는 하지만 더욱 또렷한 일출 장면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높고, 무엇보다 일출시간이 늦은 편이니 부산한 새벽시간 좀 더 여유롭게 일출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은 백제의 시조 온조왕이 성을 쌓은 이래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여러 차례 개축된 수도방어의 요새다. 이곳에서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동서남북 여러 봉우리를 부드럽게 휘감으며 이어지는 성곽과 함께 산성의 일출을 맞이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 남한산성에는 산성의 서쪽 높은 곳에 위치한 '수어장대'와 가장 높은 봉우리인 '연주봉' 등 다양한 일출 포인트가 있는데, 남문의 옹성에서 동문까지 이르는 구간에서는 10~20분 사이의 비교적 짧은 산행만으로 확 트인 전망 속에서 하늘을 뚫고 올라오는 붉은 해를 감상할 수 있다. 동문에서 남장대터 방향으로 '제2 남옹성 치' 부근의 일출조망이 좋고 가까운 거리지만 동문방향에서는 오르막길의 연속이라 다소 힘겨운 길이다. 산성로터리에서 남문으로 올라 동문까지 가벼운 등산을 겸한 일출산행이 적당하다. 산성의 일출인 만큼 따뜻한 복장과 물을 준비하고 일출 전까지는 어두운 점을 감안하여 소형랜턴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소: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문의: 031-743-6610 http://www.gg.go.kr/namhansansung-2 이용료: 무료 (주차요금 전일 1,000원) 이용시간: 상시     6. 서해의 선물 시화호 해맞이 '시화나래휴게소' 잔잔한 시화호 위로 붉은 띠가 펼쳐진다. 푸른 새벽하늘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지나가는 비행기가 반짝인다. 이따금 사람 없는 정류장에 잠시 섰다 출발하는 버스에 눈길을 주며 조용히 일출을 기다리는 호사도 누려본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하늘이 밝아지며 붉은빛이 한곳에 모이기 시작하면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해맞이를 준비한다. 달리던 자동차들도 공원주차장으로 들어서며 해맞이 여행객이 늘어난다. 잠시 후 하늘의 붉은빛을 모은 동그란 해가 살며시 올라오며 강한 빛을 뿜는다. 여기저기서 와! 하는 감탄과 함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소리가 요란하다. 오이도와 대부도를 있는 시화방조제 가운데 자리잡은 시화나래휴게소에서는 시화호 위로 떠오르는 눈부신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마치 바다위로 펼쳐지는 동해의 일출 못지 않은 감동을 선사하는 경기도의 새로운 일출명소이다. 일출 전망포인트는 시화나래휴게소 건물의 2층 전망대와 맞은편 공원주차장으로 힘들게 산을 오르지 않고 먼 길을 몇 시간씩 달리지 않아도 차에서 내려 바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아울러 시화나래휴게소의 푸드코트, 카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점과 인근의 달전망대와 대부도 등 주변 관광지가 많은 장점이 있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7 시화나래휴게소 문의: 032-880-7000~7001 http://tlight.kwater.or.kr 이용료: 무료 이용시간: 상시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12-29 14: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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