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가볼만한 곳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Page 6/14

훌쩍 떠나는 여행, 캠핑
훌쩍 떠나는 여행, 캠핑

계절의 여왕, 가족의 달, 여행주간. 5월을 맞아 특별한 의미가 담긴 경기도의 캠핑장 알짜정보를 모았다. 번듯한 장비가 없어도 몸만 달랑 떠날 수 있는 캠핑장.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장. 가족이 힘을 모아 목공예 소품을 만들고 서해바다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 경기도는 캠핑의 천국이다. 쉽고 편한 오토캠핑 가족과 함께 '김포한강오토캠핑장' 고가의 텐트와 수많은 장비가 없어도 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 있다. 김포한강오토캠핑장은 오토캠핑사이트와 함께 일반텐트와 루프탑텐트를 대여하고 글램핑사이트를 운영한다. 아울러 코펠, 버너, 화로는 물론, 각종 식기류와 바비큐 장비 일체를 세트로 대여하니 그야말로 기분 날 때 몸만 훌쩍 떠날 수 있는 캠핑장이다. 낮은 언덕을 따라 잘 정돈된 캠핑장은 봄을 맞아 곳곳에 철쭉이 만발해 전체적으로 화사하다. 매점이 있는 관리사무소 방향 글램핑사이트에는 대형 인디언텐트와 글램핑용 카바나텐트들이 모여 있다. 그 위편으로 카라반사이트와 오토캠핑사이트가 자리하는데,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주로 가족단위 캠핑족과 캠핑 커뮤니티의 단체캠핑 장소로 애용되므로 주말에는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캠핑장 인근에는 멀리 북한땅이 보이는 애기봉, 문수산 산림욕장, 김포국제조각공원 등 볼거리가 풍부하고 전류리 포구에서는 갓 잡은 싱싱한 숭어회를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다. 주소: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170-3 문의: 031-989-1000 홈페이지: http://www.kimpocp.com/html/index.php 이용시간: 입실 13:00 퇴실 11:00 이용요금: 캠핑사이트 35,000원, 대여텐트 일반 120,000(풀세트), 카바나 150,000원 카라반 200,000원 - 전체 1박 4인 기준     물안개 낀 북한강에서 '자라섬 캠핑장' 자라섬캠핑장은 수도권 내 최대 시설을 자랑하는 친환경 캠핑장으로 일반 오토캠핑장과 카라반사이트로 구성된다. 각 사이트의 공간이 넉넉하게 구성되어 캠핑을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고 이웃 사이트의 간섭을 덜 받는 편이다. 이곳 역시 캠핑장비가 없어도 카라반을 이용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냉장고와 전기 인덕션, 밥솥과 식기류가 모두 비치되어있으니 음식재료만 준비하면 된다. 캠핑장 내 공동취사장과 화장실, 온수를 사용할 수 있는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캠핑장이 위치한 자라섬은 생긴 모양이 마치 자라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비가 오면 물이 불어 섬이 약간 잠겼다가 나타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강과 산이 만나고 새벽이면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등 주변 자연풍광이 수려한 곳이다. 주변으로 산책로를 겸한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등, 크고 작은 축제와 행사가 상시 개최되어 휴식, 레저, 문화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 문의: 031-8078-8028~9 홈페이지: http://www.jarasumworld.net/ 이용시간: 입실 14:00, 퇴실 11:00 이용요금: 카라반C(6인) - 주말 160,000원, 평일 110,000원 오토캠핑장 - 주말 15,000원, 평일 10,000원     무릉도원 자연캠핑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한탄강 오토캠핑장' 캠핑의 가장 큰 매력은 가족과 함께 자연을 호흡하는 것이다. 한탄강 오토캠핑장은 경치 좋은 한탄강변에 위치하면서 나무가 많고 공원과 산책로가 잘 조성된 아름다운 캠핑장이다. 강변을 따라 86개 사이트가 질서정연하게 정비된 오토캠핑장은 시원하면서 상쾌한 느낌이다. 세련된 실내장식에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된 수 십 개의 카라반은 웬만한 리조트나 콘도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럭셔리하다. 휴양림의 통나무집이 떠오르는 캐빈하우스까지 갖췄으니 이용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봄꽃이 만발한 공원과 오솔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길게 뻗은 캠핑장 길에서는 인라인과 스케이트보드를 즐기기에 알맞다. 바로 앞 강변에서 아이들과 추억의 오리배를 타고 한탄강을 탐험하는 것도 좋고, 선사시대 인류의 모습을 담은 전곡 선사유적박물관부터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연천역까지 역사 탐험여행을 즐겨도 좋다. 어느 것을 선택해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긴 캠핑과 더불어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주소: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선사로 76 문의: 031-833-0030 홈페이지: http://hantan.co.kr/index.php?PageID=ht_a03_b04 이용시간: 입실 14:00, 퇴실 11:00 이용요금: 자동차야영장 - 주말 20,000원, 평일 10,000원 카라반(중형) - 주말 80,000원, 평일 60,000원 캐빈하우스(대형) - 주말 120,000원, 평일 80,000원     신비로운 현무암협곡 '포천 비둘기낭 캠핑장' 경기도 최북단. 한탄강을 따라 내륙지방 유일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가 그림처럼 이어지는 한탄〮임진강 지질공원 내에 비둘기낭 캠핑장이 자리한다. 맑고 깨끗한 천혜의 자연환경에 천연기념물 537호 비둘기낭폭포와 진경산수의 거장 정선의 그림에 등장하는 화적연 등 '한탄강8경' 비경이 곳곳에 숨어있는 무릉도원이다. 다양한 지질〮지형학적 특성을 보여주며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지난해 연말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캠핑장의 A, B구역은 지질공원 방문자센터 아래 위치하며 숲을 연상시키는 소나무길에서 한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맞은편 C, D, E구역은 60여 개 사이트가 넓게 분포한 큰 규모다. 사이트간 간격도 넓어 쾌적한 캠핑이 가능하다. 또 비둘기낭폭포가 바로 옆에 있으니 아름다운 폭포의 모습을 마음껏 담을 수 있다. 비둘기낭에서 이어지는 '한탄강 벼룻길' 협곡트래킹을 즐겨도 좋다. 데크가 설치된 일부 험로를 제외하면 평이한 트레일로 가볍게 걸으면서 협곡의 신비로운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108 문의: 031-540-6501 홈페이지: http://www.pcss.kr/open_content/reservation/camping/visit.jsp 이용시간: 입실 14:00, 퇴실 11:00 이용요금: 오토캠핑장 - 주말 20,000원, 평일 15,000원       이색 체험캠핑 바다체험과 밀리터리의 향수 '탄도항 노을캠핑장' 대부도 탄도항의 노을캠핑장은 바로 앞 서해바다의 다양한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커다란 풍력발전기와 누에섬으로 이어지는 멋진 서해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썰물 때 물이 빠지면서 천천히 드러나는 바닷길을 걷는 기분은 마치 모세의 기적을 체험하듯, 신비로운 경험이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앞 바다에서는 새우과자 한 봉지만 준비하면 수많은 갈매기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 탄도항 하얀색 등대 주변에서는 누구나 한가로이 바다낚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미끼는 인근 매점에서 쉽게 구입하면 된다. 노을캠핑에는 우선 이색적인 풍경들이 눈길을 잡는다. 국방색 대형텐트와 군용장비들이 가득한 '밀리터리존'이 대부분 군 시절 추억을 간직한 한국남자들의 밀리터리 향수를 자극한다. 바닷가 쪽 '캠핑카존'의 카라반 앞에도 국방색 군용 그늘막이 설치되어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입구의 전망대 구실을 겸하는 2층버스와 방방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한다. 인근 탄도항 수산물 직판장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푸짐한 바지락칼국수를 즐길 수 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108 문의: 032-888-0711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dbautocamping 이용시간: 입실 14:00, 퇴실 11:00 이용요금: 오토캠핑장 - 주말 35,000원, 평일 30,000원 밀리터리존 - 주말 180,000원, 평일 150,000원 (8인기준, 취사도구 포함)     가족 목공예체험 ‘신화캠핑장’ 신화캠핑장은 양평에 양지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30동 규모로 산자락에 조성되어 있어 사이트는 주로 계단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공간 확보가 가능해 넉넉한 공간에서 한적하고 조용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화장실과 샤워장, 개수대는 현대식으로 조성하였으며 온수기를 비치해 언제든 온수를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특별한 캠핑장비가 없다면 이곳의 루프탑텐트나 ‘별바리기’라는 렌탈하우스를 대여해 이용해도 좋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캠핑을 지향하고 있는 신화캠핑장은 시설 내에 ‘가리비수영장’, ‘놀이방’ 등의 어린이 놀이 시설과 오디 털기, 옥수수 따기, 밤 줍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리 돔 조명, 도마, 책 받침대 등의 목공예품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목공예 체험은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체험 중 하나이다. 목공예 체험은 직접 나무를 깎고 다듬으며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캠핑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강상로 326 문의: 031-775-7647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shinhwacamp 이용시간: 입실 13:00, 퇴실 12:00 이용요금: 평일 30,000원, 휴일 40,000원, 금〮토〮일 연박할인 60,000원/ 렌탈하우스 - 목공예 체험비용: 스탠드조명 만들기- 가족체험 105,000원 유리돔조명만들기- 가족체험 65,000원 도마만들기-가족체험 50,000원 책 받침대 만들기- 가족체험 100,000원 렌탈하우스 대여비용- 4인 가족 150,000원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6-05-10 10:12:45

봄바람 난 경기도 : 봄단풍, 피크닉, 그리고 브런치
봄바람 난 경기도 : 봄단풍, 피크닉, 그리고 브런치

이 봄에는 조금 게을러도 좋다. 늦잠에서 깨어 한적한 카페를 찾아 즐기는 여유로운 수다도 브런치도 달콤하다. 돗자리 하나 달랑 메고 가벼운 차림으로 나서는 오후의 피크닉은 봄에만 누릴 수 있는 호사다. 경기도의 화려한 봄날, 주인공은 당신이다.   #01_봄단풍 즐길만한 곳 화사한 봄꽃 축제 '부천 진달래동산' 매년 봄 부천에서는 화려한 꽃 잔치가 펼쳐진다. 지하철 7호선 부천운동장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우선 하얀 벚에 마음을 빼앗긴다. 부천 종합운동장 앞길을 따라 늘어선 벚꽃은 바람이 불 때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순백의 꽃비를 연출한다. 꽃터널을 지나 '부천 활 박물관'을 지나면 진달래동산이다. 입구부터 많은 관광객과 먹거리 포장마차가 마음을 들뜨게 한다. 진달래동산으로 접어 들면 본격적인 분홍빛 축제가 시작된다. 어른 키만한 수천 그루의 진달래 나무가 동시에 꽃을 터트리니 그야말로 진달래 천지다. 우측 계단으로 원미산 등산로로 올라오는 내내, 꽃 속에 파묻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가족의 웃음소리와 붉은 꽃을 따라온 사진가들의 셔터소리가 가득하다. 기념사진을 찍기 좋은 포인트는 원미산 정상 부근으로 원형 종합운동장을 붉은 진달래가 두 손으로 감싼 모습을 배경으로 화사한 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매년 4월 이곳 진달래동산에서는 '원미산 진달래 축제'가 16년째 이어진다. 올해는 '주민과 함께 신명나는 어울림'을 주제로 풍물놀이와 부천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시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주소: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산 22-1 일원 (원미산 진달래동산) 전화: 032-625-5762~4 홈페이지: http://flower.bucheon.go.kr/sub2-2.html 운영시간: 상시 (원미산 진달래축제 4/9~4/10) 입장료: 무료     봄꽃놀이 명소 '화성시우리꽃식물원' 화성의 봄 꽃놀이 장소라면 단연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이다. 봄을 맞은 화사하고 온갖 식물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니 당연한 이야기다. 식물원 관람은 매표소가 있는 우리꽃전시관 왼쪽의 '생태연못'에서 시작해서 식물이용원, 석림원, 들꽃정원을 차례로 지나 어린이체험관까지 식물원 전체를 시계방향으로 관람한 후, 마지막에 '사계절관'을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한다. 지압산책로와 오솔길 등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가볍게 걸으면서 약 1,000여종의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길이다. 잘 가꿔진 정원의 꽃과 나무에 사랑스러운 가족과 연인의 웃는 얼굴이 더해져 행복한 봄날의 오후가 완성된다. '사계절관'은 한옥모양의 대형 유리온실로 우리나라 명산인 설악산, 태백산, 지리산, 한라산, 백두산을 주제로 꾸며졌다. 식물원에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도 마련되어있다. 입구의 우리꽃전시관은 우리 식물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체험해보는 전시물로 구성된다. '어린이마당'에는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와 잔디밭이 준비되어있고 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체험관'에서는 '꽃누르미체험'과 '나무곤충만들기체험' 등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3.1만세로 777-17 전화: 031-369-6163 홈페이지: http://botanic.hscity.go.kr/index.jsp 운영시간: 09:00~18:00 (매주 월요일, 설·추석 당일 휴관) 이용요금: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500원 (화성시민 75%할인)     #02_피크닉 즐길만한 곳 봄소풍 패키지? '안양예술공원' 봄 소풍에 패키지라고?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여행 패키지가 아니라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봄을 맞아 운영하는 'APAP작품(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투어 : 봄소풍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전문 도슨트와 함께 새싹이 돋아나는 숲 속을 산책하며 한 시간 가량 설치된 작품을 감상한 후, 소풍을 즐기는 독특한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때 주최측에서는 따듯한 차와 쿠키를 제공한다. 안양예술공원은 거리, 숲, 공원이 모두 예술 작품이다. 진입로의 '안양 도로표지판 프로젝트 2005'는 일본 작가의 작품으로 일반적인 도로표지판에서 표지판 모양이 점점 UFO모양으로 변해간다. 그 외 수십 개의 작품이 모두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를 통해 설치된 작품이다. 미술,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분야를 활용하여 안양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도시환경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봄소풍 패키지가 아니라도 곳곳에 마련된 벤치와 휴식장소에서 가족끼리 봄소풍을 즐기기며 예술 향에 빠져볼 수 있는 곳이다.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31 전화: 031-687-0548 홈페이지: http://www.ayac.or.kr/commu/notice_view.asp?BCATE=BD00001&idx=4742&bidx=830 운영시간: 봄 소풍 패키지 - 화~금 11시, 14시 2회/토~일 10시, 14시, 16시 3회 (4/1~5/31) 이용요금: 봄 소풍 패키지 1,000원     벚꽃 피크닉 '만석공원'  걷기 좋은 호수 둘레길을 품은 만석공원은 수원의 아름다운 공원 중에서도 으뜸이다. 특히 호수둘레에 흰 벚꽃이 만발하는 봄 풍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이다. 도심 속에 위치하면서도 넓은 잔디밭과 편의시설을 잘 갖추어 가벼운 차림으로 봄 소풍을 즐기는데 알맞은 공원이다. 유모차를 밀고 산책을 즐기는 가족, 학교를 마치고 꽃 길을 걸어 집으로 향하는 학생들, 애완견과 함께 운동을 즐기는 어르신, 각자의 모습으로 편안하게 즐기는 봄날 오후의 풍경이 정겹다. 만석공원은 조선의 젊은 개혁군주 정조와 인연이 깊다. 공원의 호수는 정조가 화성을 건립하면서 농업용수 조달을 위해 만든 인공저수지다. 저수지가 완공되면서 쌀이 1만석이 더 생산되어 '만석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또 한양에서 출발한 정조의 능 행차 행렬이 화성의 정문인 장안문으로 향하던 길목이다. 이를 재현한 수원의 '팔색길' 중 붉은색 제7길 '효행길'이 연결되는 구간이다. 공원 내에 수원 제2음악당과 수원미술관이 위치해 나들이를 겸해 문화예술의 향기를 느끼기에 좋다. 아울러 축구장, 배드민턴장, X게임장 등 다양한 스포츠시설을 갖추어 인근의 주민들과 동호회원들에게 사랑 받는 공원이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434 전화: 없음 홈페이지: 없음 운영시간: 상시 이용요금: 무료     #03_브런치 즐길만한 곳 화려한 봄날의 브런치 '광교카페거리' 나른한 봄. 휴일의 여유를 찾는 이들로 광교카페거리가 붐빈다. 광교신도시와 광교박물관 사이 신축된 저층 건물마다 아늑한 분위기와 특별한 브런치 메뉴를 갖춘 카페들이 생겨나면서,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과 주부들의 편안한 모임장소로 각광받는 것이다. 카페마다 한식, 일식, 양식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파스텔 톤으로 장식한 프로방스 풍의 카페에서는 재미있는 이름의 브런치 세트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마주한 브런치는 '파리의 연인'. 촉촉하게 구운 와플을 기본으로, 향긋한 생크림과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가 넉넉하게 올려졌다. 구운 소시지와 베이컨을 곁들이고 맨 위에 바나나와 키위로 마무리하니, 우선 알록달록 화려한 색의 조화가 봄을 연상시킨다. 선뜻 포크를 대기 아까울 만큼 예쁜 비주얼이다. 한 플레이트에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고 상큼한 과일까지 더해져 영양소의 균형도 조화롭다. 이어 등장한 '프렌치의 오후'는 달걀과 우유에 재운 두툼한 식빵을 사용해 폭신폭신한 토스트와 달콤한 딸기잼이 봄날의 입맛을 돋구어 준다. 세트메뉴는 모두 오린엔탈드레싱을 더한 신선한 셀러드와 향긋한 아메리카노가 함께 제공된다. 따스한 봄 늦잠을 즐긴 주말. 화려한 브런치가 떠오른다면 광교 카페거리가 제격이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11일원 운영시간: 10:00~22:00 이용요금: 브런치 세트 12,000~19,000원 (음료 포함/평균가)     판교의 프랑스거리 '판교 아브뉴프랑' 판교역 사거리에 위치한 판교 아브뉴프랑은 '프랑스'와 '길' 두 가지 테마를 담은 유럽형 쇼핑몰이다. 수도권 최고의 유럽 테마거리를 추구하는 곳으로 약 200m 길이의 스트리트몰 사이사이에 문화갤러리와 휴게공간을 배치해 아이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하여 도심 속 감성적인 문화거리를 완성했다. 1층은 루브르박물관, 2층은 상젤리제 거리, 3층은 몽마르뜨 언덕을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누구나 걷고 싶은 프랑스 거리를 재현했다. 곳곳에 테라스카페와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음식점은 물론, 세련된 부티크와 뷰티샵이 입점해 다양한 맛과 멋을 누릴 수 있는 판교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샌드위치 전문점에서 대형 패밀리레스토랑에 이르는 50여 개의 음식점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음식메뉴가 있을 만큼 다채롭다. 최근 SNS를 통해 이곳의 맛집들이 회자되면서 식객들의 새로운 성지로 대접받는다. 판교신도시 주민들의 브런치 모임장소와 인근 판교테크노밸리 회사원들의 회식장소로 애용된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40 전화: 031-8016-0101 홈페이지 : http://avenuefrance.co.kr/pangyo/avenuefrance/avenuefrance_3.asp 운영시간: 11:00~22:00 (일부 매장 별도 문의) 이용요금: 매장별 문의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6-04-08 17:56:08

경기도 힐링트레킹
경기도 힐링트레킹

여행지를 가장 자세히 보고 느낄 수 있는 방법은 ‘걷는 것’이다. 풍경과 사람을 마주하고 햇살, 바람과 함께 호흡해야 비로소 여행이 온전히 완성된다. 걷기는 봄날의 운동으로도 안성맞춤이다.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체지방을 감소시켜 비만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따스한봄날걷는것만으로 몸과 마음의 평안을 주는 경기도의힐링트레킹코스를 소개한다.봄엔 걷는 것이만병통치약이다.   평화누리길의 시작 '염하강철책길' 평화누리길은 DMZ접경지역을 잇는 걷기 좋은 길이다.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경기북부의 역사,문화, 생태자원을 포함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트레킹의참 맛을 즐길 수 있다. 평화누리길의 시작인 1코스 '염하강철책길'은 김포대명항에서 문수산성까지의 14km 구간으로 약 4시간이 소요된다. 철책 사이로 염하(인천 강화군과 경기도 김포시 사이의 해협)의 풍경을감상하며 걷는 내내 시원한 서해 바람과 갈매기가 함께한다. 평지가 많은 구간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걷기에도 좋은 길이다. 제철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길수있는대명항,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퇴역 군함을 전시공간으로 꾸민 김포함상공원 등인접한 주변관광지는염하강철책길을찾는 또 하나의 이유다. 평화누리길 1코스를 걷고 길의 매력을 발견했다면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11월 말까지 평화누리길 종주프로그램 '평화누리길 191km 2016 종주에 도전하라'에 참여해 보자.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하고 연말에 예정된 '평화누리길 완보자 걷기행사'에 초대한다.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니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면서완주의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완주를 증명할 스탬프가 찍힌 패스포트와 인증사진이 필요한데 각구간별 시작점에 패스포트와 스탬프가 비치되어있다.   주소: 평화누리길 1코스 시작점 -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대명항1로 110-3 (김포함상공원) 문의: 031-956-8306 http://cafe.daum.net/ggtrail/ 이용시간: 상시 이용요금: 무료 종주도전 패스포트 접수처: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로 153 경기평화센터 평화누리길 담당자     특별한 DMZ 라이딩 'DMZ자전거투어' 평소에는 출입이 어려운 민통선 내 DMZ일원을 자전거로 달리는 행사가 있다. 2010년부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DMZ 자전거투어'로 올해는 3월 27일을 시작으로 5차례 진행된다. 임진각 아래 통문에서 출발해서임진강변 군 순찰로,통일대교,군내삼거리, 에코뮤지엄 등철책로를 따라 초평도와 64통문을 돌아오는 코스로 17.2km의 중급코스와 13km의 초급코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통일대교아래에서 초평도 방향으로 약 2km에 걸쳐 조성된 'DMZ 에코뮤지엄'거리엔통일의 염원을 담은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과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예술작품이 전시된다. 투어중 초평도인근 휴식 장소에서는 수려한 임진강의 풍경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DMZ사진전과 관람용 쌍안경이 준비돼 있고특별한 장소에서의느낌과 추억을 엽서로 전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농산물교환권이 기념품으로 지급되며 생수와 간식이 제공된다. 3월27일 투어 참가를 원하면 반드시 경기관광포털(ggtour.or.kr)을 통해 3월 18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임진각로 177 (임진각) 문의:ggtour.or.kr (경기관광포털>볼거리즐길거리>체험관광>DMZ프로그램) 이용시간: 12:30 ~ 16:00 (자전거투어 행사일 - 3/27, 4/24, 5/22, 9/25, 10/23) 이용요금: 10,000원 (장비대여료 3,000원 별도)     잣나무숲 힐링트레킹 '잣향기푸른숲' 트레일 중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힐링코스라면 단연 숲길이다. 숲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운동 효과를 볼 수 있고 숲이 내뿜는맑은 공기를 호흡하며 온몸이 정화됨을 느낀다. 호젓한 숲길을 여유롭게 걷는 것만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가평 축령산과서리산 자락에 위치한 경기도향기푸른숲은 80년 이상된 잣나무가 빽빽하게숲을이루는 국내최대 규모의 잣나무 숲이다.입구부터 하늘높이 웅장하게 솟은 잣나무들이 시선을 압도하며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사계절 푸른 잣나무 사이로 산책로가 꾸며진 산림욕 코스로 최근 조사 결과에 의하면 경기도산림휴양지 중피톤치드의 농도가 가장 높게 나왔다. 나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자연 항균 물질인피톤치드는인체 면역력 증가에 효과 적인 만큼운동과 휴식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있는 일석삼조명품 트레킹이다.1960~70년대 실제 화전민이 살던 마을터에 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도록 꾸민 화전민 마을과숲과 나무에 관련된 전시물로 구성된 축령백림관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상면 축령로 289-146 문의: 031-8008-6769 이용시간: 09:00~18:00 화요일 휴장 이용요금: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 (3월31일 까지 무료)     두렵도록 아름다운 성곽길 '화성' “미려(美麗)함은 적에게 두려움을 준다”. 수원화성을 건립한 정조가 완성된 화성을 보며 한 말이다.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성곽을 쌓고 기능성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건축물을 더한 화성은 그 이름만큼 화려하다. 18세기에 지어진 군사건축물 중 동서양을 통틀어 최고의 건축물로 평가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화성의 전체 둘레는 6km로 쉬엄쉬엄 걸어도 2시간이면 충분하지만 가장 걷기 좋은 성곽길은화서문(서문)에서 창룡문(동문)에 이르는 구간이다. 견고하면서도 부드럽게 휘어지는 성곽의 곡선을 제대로 즐길 수 있고 화성의 정문으로서 4대문 중 가장 웅장한 장안문(북문)과 화성의 건축물 중 가장 아름다운 방화수류정 등 빼어난 풍경과 화성의 진면목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비교적 평이한 구간으로 가족나들이를 겸한 산책에 좋고 창룡문 앞 연무대에서는국궁 체험도 가능하다. 성곽길을 걸은 후에는 화성열차를 타고 화성행궁으로 이동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단 이용객이 많은 주말에는 원하는 시간의 승차권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좋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화성행궁) 문의: 031-290-3600 http://www.swcf.or.kr 이용시간: 상시 이용요금: 어른 1,000원 / 청소년·군인 700원 / 어린이 500원     경기도의 보물산성 '남한산성' 성곽길이 아름다운 남한산성은 역사〮문화적 의미와 다양한 볼거리를 품어 경기도의 보물산성으로 불린다. 성곽길이가 12km에 달하는 남한산성에는 가벼운 산책길에서 산행을 겸한 트레킹까지 가능한 5개의 탐방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1코스는 성곽을 따라 가벼운 등산로와 산책로로 이어지며 남한산성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길이다. 산성종로를 출발, 북문, 서문, 남문을 차례로 돌아내려오는 3.8km의 구간으로 1시간 20분 소요된다.2코스는 곳곳에 역사의 흔적이 배여 있는 길이다. 산성종로를 출발, 숭열전과수어장대를 거쳐 서문으로 돌아내려오는 2.9km의 구간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4코스는 산성로터리를 출발해서 남문과 동문, 지수당과 개원사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비교적 짧지만 볼거리가 많은 알찬 구간이다. 산성로터리 주변의 남한산성행궁과 전통공원은 물론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성곽이 구불구불 휘어지며산으로 이어지는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남문까지 오르는 길만 짧은 오르막길일 뿐 동문까지는 대부분 내리막길로 가벼운 차림에 아이들을 동반해도 좋다.주말에는 일찍부터 주차장이 붐비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소: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로 731(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문의: : 031-777-7500 http://nhss.ggcf.kr/information/property/palace 이용시간: 상시 이용요금: 무료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6-03-11 17:38:35

추워도 좋다! 겨울이 좋다!
추워도 좋다! 겨울이 좋다!

추워야 제맛! 경기도 겨울을 즐겨보자 겨울에 즐겨야 제맛인 경기도의 겨울 명소를 찾아본다. 하얀 눈밭을 씽씽 달리다 보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 생기가 돋고 활력이 생길 것이다. 물 맑은 곳을 찾아 얼음을 치고 즐기는 빙어낚시도 좋고 겨울바다를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바다낚시도 즐겁다. 경기도의 겨울은 추워도 좋다.   1. 설원 속 쾌감질주 '양지 파인 스키밸리' 겨울레포츠 하면 역시 스키와 보드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하얀 슬로프를 내려오며 좌우로 턴할 때마다 엣지에 전해지는 중력과 속도감은 묘한 중독성이 있다. 수많은 동호인이 겨울을 기다리는 이유이다. 양지 파인 스키밸리는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스키장이다. 수도권에 위치하지만 초급자용 완만한 경사에서 최상급자용 급경사에 이르는 10개의 슬로프를 갖춘 대형 스키장이다. 눈이 많지 않은 지역특성상 자동제설 시스템을 국내 최초 도입하고 제설차, 정설차 등 최신장비로 좋은 설질을 유지하는 곳이다. 모든 슬로프에 야간 조명시설이 완비되어 심야는 물론 새벽까지 오랜 시간 동안 스키와 보드를 즐길 수 있어 직장인 동호인들에게 유독 사랑을 받으며 '야간스키의 파라다이스'로 불린다. 겨울스포츠인 만큼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요하며 각자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하고 무리한 직활강을 삼가서 안전하게 즐겨야 한다. 양지 파인 스키밸리에서 운영하는 우수한 강사로 구성된 스키스쿨과 학생〮기업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키장 외에 양지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부대시설과 눈썰매장을 이용해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112 문의 : 031-338-2001 운영시간 : 09:00~익일 05:00 이용요금 : 오전권 - 대인 52,000원, 소인 34,000원/ 오전+오후권 - 대인 70,000원, 소인 48,000원   2. 스키어들의 낙원 ‘곤지암리조트’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스키어들의 천국과 같은 곳이다. 총연장 7.3km에 달하는 9개 면의 광폭 슬로프는 스키어들에게 진정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고객의 안전과 쾌적한 이용을 위해 슬로프 정원제를 시행하여 15분 미만의 짧은 대기시간을 보장하고 있다. 초속 5m의 속도로 시간당 1만 5,000명을 정상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초고속 리프트 5기를 운영하며, 시즌 내내 최고의 설질을 유지하기 위한 최첨단 제설기를 설치해 최상의 조건에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슬로프 정상에 마련된 휴게소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또 하나의 선물이다. 광주시 일대는 물론 남산타워와 도봉산까지 조망할 수 있어 스키어들의 가슴을 탁 트이게 한다. 또 국내 최초의 시간제 리프트권인 ‘미타임패스’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스키하우스에는 스키렌탈, 락커, 수리실, 보관실, 식당 등 스키장 이용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어 놓았다. 12개 노선의 무료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 어디서나 1시간이면 도착 가능해 퇴근 후 스키를 즐기는 직장인이나 야간 스키를 즐기려는 스키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많다. 셔틀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주소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 문의 : 1661-8787, www.konjiamresort.co.kr 이용시간 : 주중 09:00 ~ 익일 04:00, 주말 및 공휴일 07:00~익일 04:00, 심야 19:00~익일 04:00 미타임패스(1~6시간권) : 소인 19,000원~52,000원, 대인 26,000원~77,000원 (홈페이지 확인)   3. 도심 속 겨울 즐기기 '안산 눈꽃테마파크' 안산 호수공원에 개장한 눈꽃테마파크는 도심 속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주말에 늦잠 푹 자고 천천히 준비해서 오후에 출발해도 늦지 않다. 오랜만에 가족모두 스케이트를 신고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얼음판을 누빈다. 뒤뚱거리다 벌렁 넘어져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스케이트가 힘들거나 어린아이들에게는 눈썰매가 좋다. 이곳에서는 단돈 1,000원의 저렴한 눈꽃테마파크의 입장료 만으로 하루 종일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줄을 서서 언덕에서 눈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것도 재미있지만 썰매를 기차처럼 연결해 아빠가 끌어주는 썰매기차에 아이들의 신나는 함성이 이어진다. 다소 아빠의 체력을 요구하지만 확실히 다른 아이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눈썰매장 바로 옆 '스노우 트라이웨이'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세발자전거 모양의 전기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스노우 트라이웨이는 넘어질 염려 없고 저속으로 운행 되므로 아이들이 혼자 타서 즐길 수 있다. "빵빵" 경적을 울리며 눈 쌓인 길을 달리는 아이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엄마. 겨울을 즐기는 행복한 가족의 오후풍경이 아름답다.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1513 문의 : 031-491-3093 운영시간 : 10:00~17:00 이용요금 : 테마파크입장료 1,000원, 눈썰매 대여 무료, 스케이트 대여 2,000원, 스노우 트라이웨이 5,000원   4. 짜릿한 즐거움이 있는‘가평 눈썰매장’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눈썰매장을 추천한다. 눈썰매는 스키나 보드처럼 장비와 기술에 대한 부담없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겨울레포츠로 꼽힌다. 하얀 눈밭을 씽씽 달리다 보면 어느새 추위는 저만치 달아나고 만다. 특히, 가평 눈썰매장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하고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온몸에 스치는 상쾌한 공기가 도시의 답답한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와 피로를 말끔히 해소해 준다. 가평 눈썰매장에는 높이가 다른 두 개의 슬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길이 125m, 폭 25m의 중급용과 길이 100m, 폭 25m의 초급용 슬로프로 나뉜다. 두 슬로프 사이에 무빙워크가 설치되어 있어 슬라이딩을 즐긴 다음 썰매를 끌고 힘들게 걸어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 탈의실, 샤워실, 매점, 식당, 주차공간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겨울나들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눈썰매장에서는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듯하다. 눈밭을 뒹구는 사람들의 얼굴에 천진난만한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눈썰매장은 3월 6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상면 깃대봉길 5-20 문의 : 031-8078-8048, www.gp4s.co.kr 이용시간 : 10:00~17:00 이용요금 : 어린이 5,500원, 중학생 이상 7,700원   5. 가족과 함께 안전한 바다낚시 '국화도' 서해의 경기도 최남단 섬 국화도는 인구 50 여명에 두 시간이면 섬을 일주할 수 있을 만큼 작은 섬이다. 화성시 궁평항에서 '서해도선 1호'를 타고 40분가량 소요되며 충남 당진의 장고항에서 '국화훼리'를 타면 15분 가량 소요된다. 날이 춥고 이른 시간 탓인지 국호도로 향하는 첫배에는 낚시꾼 한 팀이 전부였다. 아빠를 따라온 꼬마낚시꾼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멀리 국화도가 보인다. 국화도의 바다낚시 포인트는 높이 9m의 노란색 '국화항 등대'와 방파제 끝의 작은 빨간 등대가 인상적인 국화항 방파제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선착장과 이어진 방파제로 바쁜 걸음을 옮기는 낚시꾼을 따라본다. 이곳에서는 볼락, 놀래미, 우럭 등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끼로는 지렁이는 물론 오징어와 꼴뚜기를 사용한다. 서둘러 채비를 마치자 마자 여기저기서 첫수를 낚은 즐거운 환호성이 이어진다. 낚시에서 먹거리가 빠질 수 없는 법, 갓 잡은 싱싱한 생선으로 회를 썰고 매운탕 끓여 방파제에서 먹는 맛은 고급음식점 부럽지 않다. 국화항은 평평한 선착장에서 안전하게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어 가족동반 낚시여행에 좋은 곳이다. 또 깨끗한 공용화장실이 가깝고 마을의 식당과 매점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이 있다. 썰물 때에는 국화도와 이어진 도지섬과 매박섬 주위에서 조개와 고둥을 잡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 문의 : 1577-4200 화성시 문화관광 이용요금 : 방파제 바다낚시 무료 도선운항 *.궁평항 (서해도선1호 : 031-356-9387) 시간 : 09:00, 15:00(10인 이상 단체 수시운행 가능) 요금 : 왕복 20,000원, 편도 12,000원 *.장고항(국화훼리호 : 011-433-0405) 시간 : 08:30, 11:00, 14:00, 1700 요금 : 왕복 8,000원, 편도 4,000원   6. 추워도 좋다! 신나는 겨울 속으로 ‘물맑은 양평빙어축제’ 양평 수미마을에서는 빙어축제가 한창이다.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1월 들어 한파가 몰려오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북돋우고 있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빙어낚시’. 빙어낚시는 초보자는 물론 어린아이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송송 뚫린 얼음구멍 사이로 빙어를 낚아 올리는 짜릿한 손맛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낚시터 주변에는 뜰채로 빙어를 잡아볼 수 있는 체험수조와 무료시식코너가 별도로 마련돼 있다. 낚시의 지루한 기다림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 저수지 위쪽 산비탈에는 눈썰매장도 조성해 놓았다. 허기진 배를 달래줄 다양한 먹거리는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이외에도 수미마을 곳곳에서 연날리기, 얼음썰매, 달고나 만들기, 네바퀴체험(ATV), 찐빵 만들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인터넷 예매를 이용해 패키지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축제를 더욱 편리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축제는 2월 21일까지 수미마을 일대와 도토리골 저수지에서 펼쳐진다. 얼음 위에서 진행되는 일부 행사는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소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곱다니길 55 문의 : 0505-505-1114, secretfestival.kr 축제일정 : 2016년 2월 21일까지(기상이나 얼음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이용요금 : 6,000원~65,000원 (패키지프로그램 홈페이지 확인)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6-01-25 16:58:49

새해 첫 일출, 희망을 담다
새해 첫 일출, 희망을 담다

2016년 희망찬 새해, 해맞이 명소 6선 붉게 물든 하늘에 떠오르는 감동적인 해돋이를 감상하기 가장 좋은 때가 새해를 맞이하는 바로 지금이다. 푸른 새벽하늘에 아직 별이 남아 있을 때 미리 도착해서 일출을 기다리며 계획과 목표를 가다듬고 새해 새 마음을 다져본다. 눈부신 새해의 밝은 빛이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다   1. 희망의 물결 일렁이는 ‘두물머리’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새해를 맞고 싶다면 두물머리를 추천한다. 두물머리는 경기도의 대표 관광지로 이름났을 뿐만 아니라, 일출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산상(山上) 일출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두물머리의 해돋이는 느긋하고 보드랍다. 400여 년의 세월을 품은 느티나무와 어우러진 일출 풍경은 새로운 희망을 북돋워 주기에 충분하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따라 걸으며 각오를 다지고, 소원나무 돌탑에 정성스레 돌을 얹으며 소원을 빌다 보면 어느덧 자신감이 충만해진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하나 되어 한강을 이루는 모습에서는 웅장하면서도 낭만적인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두물머리에서 ‘해맞이 행사’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16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붉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참가자 모두의 안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주민과 관광객 2천여 명에게 무료로 떡국을 제공하며, 판소리 식전행사와 다채로운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양평군 양서면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개최되는 해맞이 행사는 1월 1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두물머리 느티나무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697 문의: 031-772-3782(양서주민자치센터) 이용료: 무료 이용시간: 상시     2. 희망의 바람 불어오는 ‘임진각 국민관광지’ 새해 일출을 보며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에 임진각도 좋다. 임진각은 전쟁의 상처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하지만 분단의 상징으로만 여겨지던 이곳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와 상처를 치유하며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다. 이렇듯 남다른 곳에서 지난 일을 떨쳐내고 새해를 계획하는 것도 의미 있지 않을까 싶다. 군사분계선 7km 남쪽에 자리 잡고 있는 임진각 국민관광지는 임진각, 자유의 다리, 평화누리공원, 평화의 종, 망배단 등을 통칭하는 통일·안보 관광지이다. 이곳에서 해맞이 장소로 가장 적합한 곳은 임진각 옥상 전망대와 평화누리공원이다. 특히, 평화누리는 광활한 잔디 언덕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곳곳에 다양한 예술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거대한 대나무 인물상과 3천여 개의 바람개비 사이를 거닐며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12월 31일 밤에는 ‘임진각 제야행사’가 열린다. 2015년을 되돌아보고 더 밝은 새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뮤지컬 갈라 콘서트와 브라스밴드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새해맞이 타종식,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임진각에서 울리는 타종소리를 들으며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장식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77 문의: 031-953-4744(임진각관광안내소) 이용료: 무료 (주차요금: 소형 2,000원 / 중형 3,000원 / 대형 5,000원) 이용시간: 상시     3. 희망의 종소리 울려 퍼지는 ‘수종사’   조금 더 높은 곳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수종사가 적격이다. 운길산 8부 능선에 있는 수종사는 일출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꽤 가파른 언덕을 올라야 만날 수 있는 곳이지만 땀 흘려 오른 보람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수종사 마당에 서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한 폭의 산수화 같다는 말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조선 전기의 학자 서거정이 동방의 사찰 중 전망이 제일이라고 극찬했을 만큼 풍광이 빼어나다. 장엄한 풍경 속에서 마주한 일출은 벅찬 감동을 넘어 자연에 대한 경외심 마저 들게 한다. 범종각에서는 ‘새해맞이 소원성취 타종행사’가 열린다. 새해를 맞이하여 종소리에 소원을 담아 누구나 1인 1타 할 수 있는 행사로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사실 수종사 범종은 손상되어 소리를 잃었다. 이를 되살리고자 마음을 모아 범종 불사를 진행해왔다. 세조가 심었다는 은행나무 옆에 새로 지은 범종각이 들어섰고, 새해 아침 새로운 범종의 울림이 퍼져나가게 된다. 또한, 떡국 나눔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80kg짜리 쌀 세 가마니 분량의 떡국을 준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종사를 찾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수종사의 은은한 종소리에 실어 보내는 새해 첫날의 희망과 설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하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433번 길 186 문의: 031-576-8411 이용료: 무료 이용시간: 상시     4.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해돋이 '화성시 공룡알화석산지' 해돋이 여행이라면 우선 높은 산이나 바닷가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화성시 송산면의 '화성시 공룡알화석산지'에서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갈대밭에서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을 경험할 수 있다. 천연기념물 414호로 지정된 '고정리 공룡알화석산지'는 관람시간이 09:00~17:00로 제한되어 일출시간에 안으로 들어갈 수 없지만 공룡알화석산지 방문자센터 앞길에는 울타리가 낮아 드넓은 화석산지 갈대밭위로 펼쳐지는 인상적인 일출을 감상하며 사진촬영하기 좋은 곳이다. 시간을 잘 맞추면 방문자센터 뒤 고속도로로 달이 지는 풍경도 담을 수 있고 일출 직전 반대쪽 하늘에 보랏빛이 감도는 신비로운 장면도 놓치지 말고 감상해보자. 다만 진입로가 어두운 비포장도로인 만큼 운전에 주의해야 하고 1억년 신비를 담은 천연기념물을 후손에게 물려준다는 마음으로 보존에 영향을 미칠 행동은 금하는 것이 좋다. 사실 화석산지와 인근의 우음도 일대는 사람들의 왕래가 적고 기암괴석은 물론 갈대밭 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외톨이나무 등, 이국적인 정취로 사진가들 사이에 오래전부터 유명한 촬영장소였다. 공룡알화석이 발견되기 전에는 그저 독특한 모양의 바위로 여겨 일부 작가들의 단골 촬영지로 애용되면서 '누드바위'로 불렸다는 우스갯소리도 전해진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628-50 화성시 공룡알화석산지 방문자센터 문의: 031-357-3951 http://dinopia.hscity.go.kr 이용료: 무료 이용시간: 상시 (방문자센터/화석산지 09:00~17:00)      5. 산성의 새해맞이 일출 '남한산성' 일출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때가 바로 새해를 맞이하는 이맘때다. 기온이 내려가 춥기는 하지만 더욱 또렷한 일출 장면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높고, 무엇보다 일출시간이 늦은 편이니 부산한 새벽시간 좀 더 여유롭게 일출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은 백제의 시조 온조왕이 성을 쌓은 이래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여러 차례 개축된 수도방어의 요새다. 이곳에서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동서남북 여러 봉우리를 부드럽게 휘감으며 이어지는 성곽과 함께 산성의 일출을 맞이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 남한산성에는 산성의 서쪽 높은 곳에 위치한 '수어장대'와 가장 높은 봉우리인 '연주봉' 등 다양한 일출 포인트가 있는데, 남문의 옹성에서 동문까지 이르는 구간에서는 10~20분 사이의 비교적 짧은 산행만으로 확 트인 전망 속에서 하늘을 뚫고 올라오는 붉은 해를 감상할 수 있다. 동문에서 남장대터 방향으로 '제2 남옹성 치' 부근의 일출조망이 좋고 가까운 거리지만 동문방향에서는 오르막길의 연속이라 다소 힘겨운 길이다. 산성로터리에서 남문으로 올라 동문까지 가벼운 등산을 겸한 일출산행이 적당하다. 산성의 일출인 만큼 따뜻한 복장과 물을 준비하고 일출 전까지는 어두운 점을 감안하여 소형랜턴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소: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문의: 031-743-6610 http://www.gg.go.kr/namhansansung-2 이용료: 무료 (주차요금 전일 1,000원) 이용시간: 상시     6. 서해의 선물 시화호 해맞이 '시화나래휴게소' 잔잔한 시화호 위로 붉은 띠가 펼쳐진다. 푸른 새벽하늘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지나가는 비행기가 반짝인다. 이따금 사람 없는 정류장에 잠시 섰다 출발하는 버스에 눈길을 주며 조용히 일출을 기다리는 호사도 누려본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하늘이 밝아지며 붉은빛이 한곳에 모이기 시작하면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해맞이를 준비한다. 달리던 자동차들도 공원주차장으로 들어서며 해맞이 여행객이 늘어난다. 잠시 후 하늘의 붉은빛을 모은 동그란 해가 살며시 올라오며 강한 빛을 뿜는다. 여기저기서 와! 하는 감탄과 함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소리가 요란하다. 오이도와 대부도를 있는 시화방조제 가운데 자리잡은 시화나래휴게소에서는 시화호 위로 떠오르는 눈부신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마치 바다위로 펼쳐지는 동해의 일출 못지 않은 감동을 선사하는 경기도의 새로운 일출명소이다. 일출 전망포인트는 시화나래휴게소 건물의 2층 전망대와 맞은편 공원주차장으로 힘들게 산을 오르지 않고 먼 길을 몇 시간씩 달리지 않아도 차에서 내려 바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아울러 시화나래휴게소의 푸드코트, 카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점과 인근의 달전망대와 대부도 등 주변 관광지가 많은 장점이 있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7 시화나래휴게소 문의: 032-880-7000~7001 http://tlight.kwater.or.kr 이용료: 무료 이용시간: 상시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12-29 14:24:37

뜨끈한 국물요리 열전
뜨끈한 국물요리 열전

음식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겨울이 제격인 듯하다. 추위에 시달리다 보면, 허기가 밀려오고 절로 맛있는 음식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특히 뜨끈한 국물요리는 겨울철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국물 한 입에 몸과 마음이 행복해진다.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국물요리를 찾아 떠나보자. 경기도의 겨울은 따끈하고 맛있다.   1.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 ‘두부전골’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콩을 이용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왔다. 그 중에서도 두부는 콩으로 만든 먹거리 중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특히 두부에 각종 재료를 넣어 끓여낸 두부전골은 요즘 같은 날씨에 안성맞춤이다.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조금 더 특별한 두부전골을 맛보고 싶다면 장단콩 마을을 추천한다. ‘통일촌 장단콩 마을식당’에서는 마을에서 수확한 장단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매일 아침, 전날 미리 불려놓은 콩을 곱게 갈아 두부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정성이 가득하다. 대표메뉴인 두부전골은 신선하고 고소한 두부에 낙지, 새우, 조개 등 해산물을 함께 넣어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국물이 일품이다. 또한 마을에서 재배한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가 정갈한 맛을 더한다. 직접 담가 내놓은 김치도 입맛을 돋워준다. 뜨끈한 전골 한 냄비 비우고 나면 한겨울 추위가 두렵지 않다. 장단콩은 파주의 명물로 임금님 밥상에 오르던 진상품이었다. ‘장단’이란 콩의 품종이 아니라, 장단 지역의 콩이라는 뜻이다. 이곳에서 재배된 콩은 일반 콩보다 맛과 영양이 뛰어날 뿐 아니라 건강 기능성 성분의 함량도 훨씬 높다. 맛과 건강 모두 만족스러워 일거양득의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통일촌 장단콩 마을은 민통선 안에 있으므로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통일대교 앞에서 식당에 연락을 취해 안내인의 에스코트를 받아야 하며,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 100 문의: 031-954-3443 통일촌 장단콩 마을식당 영업시간: 11:00~16:00 (신정, 설날, 추석 휴무) 메뉴: 두부전골 30,000~35,000원, 두부보쌈 35,000원, 손두부김치 10,000원, 순두부찌개 8,000원     2. 의왕의 명가, 명가의 만두 '만두전골' '명가'는 만두 하나로 의왕시는 물론 수원, 화성 등 인근 도시까지 소문이 자자한 이른바 대박집이다. 한적한 시골길에 위치한 식당에 도착하면 먼저 수 많은 자동차와 사람들에 놀라게 된다. 점심시간을 피해가도 대기는 필수.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적고 기다리면 순서대로 마이크로 불러주는데 생각보다 대기시간은 짧은 편이다. 명가의 대표메뉴는 만두전골. 손으로 빚은 넙적하고 둥그런 만두는 한눈에도 예사롭지 않다. 적당히 찰진 만두피에 속은 김치, 두부, 채소 고기가 잘 버무려진 김치만두로 맵지 않아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다. 만두전골에는 구수한 사골육수에 가래떡, 배추, 팽이버섯을 아낌없이 넣었다. 웬만한 설렁탕 전문점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육수도 좋지만 배추의 심심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이 묘한 끌림이 있다. 인심도 넉넉해서 큼지막한 만두 8개가 1인분이다. 만두전골 2인분을 주문하면 전골냄비가 푸짐하게 가득 차, 만두 4개와 칼국수 면은 따로 접시에 담아 내어준다. 성인 남자도 모두 비우기 쉽지 않은 양이다. 사골국물과 김치만두의 어울림이 좋고 가격까지 저렴하니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음식점이다. 찾는 식객들이 많아 주차장이 늘 붐비지만, 대기부터 안내, 주문, 음식이 나오기까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시스템이 만두의 맛을 한층 높여준다. 역시 만두 대박집의 명성이 헛된 것은 아니었다. 주소: 경기도 의왕시 왕곡동 142-1 문의: 031-455-4259 명가 영업시간: 10:30~21:00 (2·4주 월요일 휴무) 메뉴: 만두전골 7,000원, 명가만두(찐만두) 6,000원, 해물칼국수 8,000원     3. 마음까지 든든한 '장터국밥' 국밥은 서민의 음식이다. 체면 차리면서 우아하게 먹는 음식이 아니니 밥 한 그릇 말아서 후 불어가며 크게 떠서 국물과 함께 후루룩 떠넘겨야 제맛이다. 예로부터 특산품이 많고 먹거리가 풍부해 넉넉한 고장으로 이름난 안성. 이곳에 4대 84년을 이어오는 국밥집이 있다. 안성장터를 오가는 수 많은 상인과 나그네의 시장기를 달래준 뜨끈하고 푸짐한 국밥 '안성장터국밥'이다. 가게 안에 들어서면 커다란 난로가 찬바람에 언 몸을 따듯하게 맞이한다. 오픈된 주방의 큰 가마솥에 하얀 김이 피어오르는 광경을 보니 시장기가 발동한다. 사골과 양지를 15시간 이상 우려낸 국물에 소고기에 콩나물과 토란대가 푸짐하게 어우러지는 장터국밥은 구수하고 뒷맛까지 깔끔하다. 오래 끓여 재료들의 맛이 잘 우러난 깊은 맛은 오랜 내공을 보여주며 강한 끌림이 있고 잘 익은 김치와 깍두기가 국밥의 맛을 올려 준다. 허겁지겁 한 그릇을 비우고 남은 국물은 뚝배기를 들고 한번에 모두 마시니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이렇듯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장터국밥 한 그릇은 5,000원. 10년째 착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잘 먹었습니다"하고 인사가 절로 나오는 집이다. 식당 안에는 주인장이 수집한 갖가지 골동품으로 가득해 작은 박물관을 관람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안성시 향토음식점 1호로 지정된 곳이다. 주소: 경기도 안성시 도기동 20-2 문의: 031-674-9494 안성장터국밥 영업시간: 07:00~21:00 연중무휴 메뉴: 장터국밥 5,000원, 소머리수육 25,000원     4. 자박자박 졸여먹는 ‘물갈비’ 국물요리를 소개하면서 갈비 얘기가 나와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물갈비 역시 국물요리로 추천할 만하다. 양념국물이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구이나 찜으로 먹는 일반 갈비와 달리 물갈비는 국물과 함께 먹는다. 이천에 있는 ‘제일갈비’는 물갈비로 이름난 맛집이다. 이천 토박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가게 안에 들어서면 35년 세월의 흔적들이 정겹게 맞아준다. 메뉴는 단출하게 갈비와 불고기뿐이다. 대부분 갈비를 주문하기 때문에 인원수에 맞춰 갈비가 바로 나온다. 양념국물도 큰 대접에 한가득 가져다주는데, 이 집만의 특제 소스다. 10여 가지 재료가 들어간 고추장 양념으로 물갈비 맛의 비법이라 할 수 있다. 고기를 맛있게 먹으려면 간간이 양념국물을 부어가며 졸이듯 구워야 한다. 그래야 고기 육즙과 양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러운 맛을 낸다. 보기와 달리 양념이 맵거나 많이 달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만한 맛이다. 불판에 콩나물과 파무침을 올려 고기와 곁들여 먹어도 좋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차진 쌀밥을 국물에 비벼 먹거나, 양념에 자작하게 볶아 먹는 맛도 기가 막히다. 감칠맛이 여운으로 남는 물갈비는 여느 국물요리 못지않게 겨울철과 잘 어울리는 음식이다. 주소: 경기도 이천시 영창로 187, 2F 문의: 031-635-4306 제일갈비 영업시간: 11:00~22:00 (명절 휴무) 메뉴: 돼지갈비300g(1인분) 10,000원, 공기밥 1,000원     5. 30년 손맛으로 끓여내는 ‘민물매운탕’ ‘털보매운탕’을 찾아가다 보면 의아한 생각이 든다. 이런 곳에 민물매운탕 가게가 있을까 싶어서다. 외관상으로 보기에도 30년 전통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하지만 매운탕을 맛보고 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진한 매운탕 국물에는 오랜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 주인장은 30년간 양수리에서 매운탕 집을 했다고 한다. 이곳에 가게를 차린 지는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으니 먹어보지 않고서야 당연히 모를 일이다. 맛의 비결은 주인장 손맛 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다. 먼저 싱싱한 물고기가 그것이다. 빠가사리, 메기, 강준치, 모래무지 등의 물고기는 북한강에서 잡은 최상품으로 매일 들여온다. 이를 수조에 보관하다 주문 즉시 잡기 때문에 그만큼 신선할 수밖에 없다. 그뿐만 아니라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매운탕은 물론 밑반찬도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했다. 매운탕에는 버섯, 무, 미나리, 민물새우, 수제비 등 10여 가지의 재료와 천연 양념이 함께 들어간다. 민물고기 특유의 흙내와 잡내를 잡아내고 매운탕 국물을 제대로 살려내 담박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끓이면 끓일수록 국물이 진해지고 더 깊은 맛이 우러나와 속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갓 지은 솥밥이 있어 더욱 만족스럽다. 마지막에 구수한 숭늉으로 입가심까지 하고 나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주소: 경기도 하남시 초광로 102 문의: 02-3426-2233 털보매운탕 영업시간: 11:00~21:00 메뉴: 잡어 25,000~45,000원, 메기 25,000~45,000원, 빠가사리 40,000~60,000원     6. 향긋한 버섯의 향연 '버섯샤브정식' 버섯은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간장기능개선과 기력회복에 좋은 식재료다. 이렇듯 몸에 이로운 버섯을 요리하는 방법 중에는 샤브샤브가 단연 으뜸이다. 버섯의 향을 그대로 즐길 있으며 채소와 고기를 함께 먹으니 균형 잡힌 다양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 또 샤브샤브를 즐긴 후에는 칼국수를 만들어 먹거나 죽을 쑤어 식사를 겸할 수 있으니 따듯하고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겨울에 어울리는 메뉴다. 버섯으로 유명한 포천시에서는 다양한 버섯으로 구성된 버섯샤브정식을 즐길 수 있다. 주문을 하면 고기, 어묵, 만두가 담긴 접시와 버섯과 채소가 가득 담긴 큰 접시가 함께 나온다. 새송이, 표고, 팽이버섯 등 익숙한 버섯 외에도 목이버섯, 은이버섯(흰목이버섯), 초고버섯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귀한 버섯이 함께 한다. 특히 초고버섯은 세계3대 버섯으로 손꼽히며 콜레스테롤 제거능력과 영양소 함유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우선 청경채, 숙주, 쑥갓 등 채소와 버섯을 푸짐하게 넣고 돌돌 말린 고기를 살짝 익혀 함께 즐기면 채소와 버섯의 향이 입안 가득 넘쳐난다. 아트밸리, 비둘기낭폭포, 한탄강 등 겨울여행지로 주목 받는 포천의 다양한 명소를 들러보고 마주하는 따뜻한 버섯샤브정식은 포천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성장로 179번길 23 문의: 031-534-1880 이슬비가든 영업시간: 10:00~22:00 메뉴: 버섯샤브정식 40,000원, 버섯모듬구이 65,000원 (각 4인분 기준)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12-17 15:59:18

뜨끈한 경기도 온천 여행
뜨끈한 경기도 온천 여행

어느덧 온천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따뜻한 물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와 만성 피로를 날려버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온천수의 여러 좋은 성분들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고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온천욕은 물론 워터파크와 찜질방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여행지로 알맞은 경기도의 온천을 찾아본다. 1. 화성 제1온천 '율암온천' 수도권 온천여행지 중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화성시 팔탄면의 '율암온천'이다. 예부터 율암온천 뒤편 작은 연못에서 자연용출수가 사계절 흘러내렸는데 한겨울에도 얼지 않아 마을사람들의 빨래터와 목욕터로 애용되면서 관절염에도 효험이 있다고 전해왔다. 2000년 들어 수도권 남부에서 최초로 온천허가를 받고 개발되면서 무엇보다 물이 좋다는 평을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율암온천수는 지하 700m 암반에서 용출하는 천연 온천수로 약알칼리성 성분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수질을 자랑한다. 대규모 온천탕에 냉탕과 온탕, 사우나 모두 천연옥을 사용하여 온천욕을 즐기는 내내 건강한 기운을 받는 느낌이다.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넓은 노천탕도 이곳의 자랑이다.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근 후 맑고 차가운 공기를 호흡하며 겨울에는 설경을 즐기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온천 입장료에 일부를 추가하면 숯가마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참나무 장작으로 불을 때 후끈하게 데워진 황토가마에 들어서면 원적외선 온열효과로 찜질을 즐기는 동안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땀을 통해 체내 노폐물이 배출된다. 숯가마와 온천욕을 즐기면 피부염과 관절염에 효과가 있고 현대인 질병의 근원인 만성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온천로 434-14 문의: 031-354-7400 http://www.yulam.co.kr 이용시간: 06:00~21:00 이용요금: 온천욕 - 대인 7,000, 소인 5,000원 온천욕/숯가마 - 대인 10,000원, 소인 6,000원     [율암온천 주변관광지 #1]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우리 꽃과 식물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생태연못, 식물이용원, 석림원, 들꽃정원 등 잘 가꾸어진 정원에 어린이체험관까지 갖추었다. 식물원의 주 테마관인 '사계절관'은 한옥모양의 대형 유리온실로 우리나라 명산인 설악산, 태백산, 지리산, 한라산, 백두산을 주제로 삼천리 금수강산의 명산을 바위로 표현하고 그 산에 서식하는 식물들로 꾸며졌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3.1만세로 777-17 문의: 031-369-6163 http://botanic.hscity.go.kr/ 이용시간: 09:00~17:00 (11월~2월) 이용요금: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500원   [율암온천 주변관광지 #2] 궁평낙조 대형 어시장에 활기가 넘치는 궁평항은 명품낙조로 소문난 곳이다. 화성8경 중 하나인 궁평낙조를 감상하기 가장 좋은 포인트는 왼쪽 방조제 끝에 설치한 바다 위 낚시터 '피싱피어'다. 넓은 바다에 한적하게 떠있는 어선과 날아오르는 갈매기 뒤로 떨어지는 둥근 해와 붉게 퍼지는 낙조의 감동적인 풍경을 바다 한가운데에서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로 1049-24     2. 우리가족 온천 워터파크 '스파플러스'   이천 미란다호텔의 ‘스파플러스’는 워터파크, 스파, 찜질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스파공간이다. 최근 산뜻하게 리모델링하고 객실까지 캐릭터룸으로 꾸며서 특히 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가족에게 인기가 좋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유아풀과 넓은 실내수영장 등을 갖춘 워터파크는 천연온천수를 사용하여 물놀이와 온천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미끄럼틀과 슬라이드를 타며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어른들은 워터파크와 연결된 노천스파와 사우나를 즐기며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특히 노천스파의 '이벤트탕'은 와인, 국화, 창포, 호두 등 네 가지 성분의 온천수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찜질방에는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홍맥반석과 몸에 이로운 황토와 황옥 등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시설이 운영된다. 좋은 소나무를 엄선하여 6시간 이상 불을 지핀 '전통불가마'와 인체를 활성화하여 고혈압과 두통에 효과 좋다는 '산소옥냉방'이 인기가 좋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를 접목하고 품위 있는 다양한 시설이 온 가족에게 즐거움을 주는 곳이다. 주소: 경기도 이천시 중리천로115번길 45 (안흥동) 문의: 031-639-5116 http://www.mirandahotel.com/renewal/spa_waterpark.html 이용시간: 온천 06:00~22:00, 워터파크 07:00~21:00, 찜질방 09:00~20:00 이용요금: 대인 28,000원, 소인 21,000원 (전 시설 이용, 주중 기준)     [스파플러스 주변관광지 #1] 세라피아 세라피아는 현대적 창조공간이자 도자조형테마파크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곳이다. 세라피아의 핵심은 세라믹스 창조센터로 다양한 전문도자 전시, 창작레지던시, 공작소, 체험시설 등을 겸비한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서는 도자와 유리공예 등 작가들의 작업실을 구경하며 생생한 작품시연을 직접 볼 수 있으며 2층 상설전시장에는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세계 도자조형 작품들이 전시된다. 주소: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697번길 167-29 문의: 031-631-6501 https://www.kocef.org 이용시간: 09:30~18:00 이용요금: 성인 3,000원, 초등학생·청소년 2,000원     [스파플러스 주변관광지 #2] 설봉공원 설봉호 주변에 조성된 공원으로 낭만적인 산책로와 조형물이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산책로에 세워진 '함께 걸을까요', '괜찮아' 등 마음 따뜻해지는 문구들에 시선이 머물고 호수의 도자조형물은 호수표면에 하늘이 투영되며 마치 푸른 하늘에 떠있는 도자기를 보는듯하다, 주위에 세라피아,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시립박물관, 설봉산성 등 이천의 문화관광 명소가 모여있다. 주소: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418-2 문의: 031-644-2645 이용시간: 상시 이용요금: 무료     3.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제일유황온천’ 온천 여행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포천 일동온천지구로 온천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인다. 특히, ‘제일유황온천’은 온천지구 내에서 수질이 좋기로 소문난 곳으로 지하 800m에서 자연 분출되는 유황온천수를 사용한다. 유황온천은 물 1kg당 유황성분이 1mg 이상 함유하는 온천을 말하는데, 제일유황온천은 유황 함유량이 8.8mg으로 최고의 수질을 자랑한다. 수온은 온천욕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42°C여서 가열하거나 식히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넓은 욕탕과 불한증막, 옥사우나, 핀란드사우나는 물론 온천수를 이용한 수영장과 노천탕 그리고 8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탕이 마련돼 있다. 온천수가 나오는 60여 개의 객실도 함께 운영 중이므로 객실 내 가족탕에서 아늑하고 편안하게 온천욕을 즐겨도 좋다. 달걀 냄새 풍기는 유황온천이야말로 온천욕의 참맛을 느끼게 해준다. 그 효과 또한 뛰어나다.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절질환이나 피부질환, 당뇨병, 기관지염 등의 질환에 두루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항산화 작용과 세포 손상 방지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다만, 유황은 금속 물질을 변색시키므로 은 소재 등의 액세서리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화동로 1210 문의: 031-536-6000(온천) 이용시간: 05:30~19:30 이용요금: 대인 7,000원, 소인 6,000원 / 가족탕 25,000원(3시간, 2인)     [제일유황온천 주변관광지 #1] 산사원 산사원은 전통술 갤러리다. 전통술에서 괴어 나오는 향기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문화공간이다. 이곳은 크게 박물관과 정원으로 나뉜다. 전통주와 관련된 오래된 기록과 도구를 전시한 박물관에서는 술지게미로 만든 과자와 다양한 술을 맛볼 수 있다. 박물관 옆에 조성된 야외정원은 전통술 숙성공간인 ‘세월랑’과 양조장의 모습을 구현해 놓은 ‘부안당’, 풍류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취선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화동로 432번 길 25 문의: 031-531-9300, www.sansawon.co.kr 이용시간: 08:30~17:30 이용요금: 성인 2,000원, 미성년자 무료관람   [제일유황온천 주변관광지 #2] 아트밸리 아트밸리는 골칫거리 취급을 받던 폐채석장이었다. 하지만 흉물스럽게 버려졌던 땅을 문화와 예술로 치유해 재탄생시켜, 지금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채석작업으로 생긴 웅덩이는 에메랄드빛 호수로 변신했고, 굴러다니던 돌은 멋진 작품이 되었다. 여기에 돌문화전시관, 모노레일, 야외공연장 그리고 천문과학관까지 들어서며 이제는 포천의 명물로 손꼽히고 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문의: 031-538-3485, www.artvalley.or.kr 이용시간: 3월~10월 09:00~22:00(입장마감 20:00) / 11월~2월 09:00~21:00(입장마감 19:00) / 월요일 단축운영 이용요금: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800원 / 모노레일 운임 별도   온 가족 온천 나들이 ‘신북온천리조트’ 신북온천리조트는 온천과 워터파크, 찜질방을 결합한 패밀리형 테마파크다. 아이들과 함께 가더라도 아무런 부담 없이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온천수는 한수 이북 지역 최초의 중탄산나트륨천으로 지하 600m에서 용출된 물을 사용한다. 수질이 맑고 깨끗한 데다 유황온천수와 달리 냄새가 없어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만하다. 중탄산나트륨 온천수는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좋고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간 기능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어 미인천, 건강천, 심장천 이라고도 불린다. 실내에 꾸며진 대형 ‘바데풀’은 독일의 바데하우스를 모델로 만들었다. 바데풀에는 전신마사지를 할 수 있는 워터폴 그리고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넥샤워와 기포욕 등이 설치되어 있다. 30~34°C의 적정한 온천수에서 몸의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고 동시에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스트레스를 푸는데 그만이다. 또한, 노천탕과 헬스탕, 숯사우나, 옥사우나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어 취향에 따라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돌아오는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온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덕둔리 635-3 문의: 031-536-5025, www.sinbukresort.co.kr 이용시간: 온천 07:00~19:00, 바데풀 09:00~18:00 이용요금: 온천권 대인 9,000원, 소인 7,000원 / 웰빙권(온천+찜질방) 대인 12,000원 소인 9,000원     [신북온천리조트 주변관광지 #1] 허브아일랜드 허브아일랜드는 사계절 내내 허브향이 가득한 곳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허브식물박물관’을 비롯해 베네치아 마을, 플라워 정원, 추억의 거리, 허브박물관 등 20개가 넘는 테마 공간을 갖추고 있다. 밤이 되면 하나둘 조명이 켜지면서 불빛동화축제가 열린다. 오색찬란한 불빛과 아름다운 조명이 어울려 매혹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산타 마을에서는 라이팅 쇼, 선물산타 체험, 요리산타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즐거움을 더해준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947번 길 35 문의: 031-535-6494, http://herbisland.co.kr 이용시간: 10:00~22:00 (토요일, 공휴일 23:00까지) 이용요금: 일반(17세 이상) 6,000원, 어린이 4,000원     [신북온천리조트 주변관광지 #2] 어메이징 파크 어메이징 파크는 체험과 놀이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자연과 과학 그리고 휴식을 접목한 곳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은 과학관이다. 200가지가 넘는 공학 기구들을 직접 만지고 작동하면서 그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이외에도 어메이징 스윙, 자이언트 분수, 진자 펌프, 히든 브릿지 등 여러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다. 어메이징 파크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워주는 과학 놀이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탑신로 860 문의: 031-532-1881, www.amazingpark.co.kr 이용시간: 월~금요일, 공휴일 10:00~21:00 / 토, 일요일 10:00~22:00 이용요금: 어른 13,000~33,000원, 어린이·청소년 10,000~29,000원 (패키지 옵션 및 할인가)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12-01 15:37:57

[2015 가을 관광주간] 보물산성의 추억, 우리는 남한산성으로 간다!
[2015 가을 관광주간] 보물산성의 추억, 우리는 남한산성으로 간다!

가을은 짧지만, 가을의 색은 진하고 가을의 여운은 길다.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보물산성' 남한산성으로 간다! 화려한 단풍이 아름다운 성곽 길에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가을의 낭만을 더할 것이다. 1. 성곽 따라 아름다움 가득한 ‘남한산성 1코스’   남한산성 1코스 (거리 : 3.8km, 소요시간 : 1시간 20분)   산성종로 > 북문 > 서문 > 수어장대 > 영춘정 > 남문 > 산성종로   성곽길이가 12km에 달하는 남한산성에는 5개의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다. 성곽을 따라 가벼운 등산로와 산책로가 이어져 있는 1코스는 남한산성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길이다. 산성종로를 출발, 북문과 서문을 거쳐 남문으로 돌아내려오는 3.8km의 구간으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산성로터리에서 10분 정도 오르면 먼저 북문을 만나게 된다. 병자호란 당시 300명의 군사들이 이 문을 나서 기습공격을 감행했다가 적에게 몰살당했다고 한다. 정조 3년(1779) 다시는 전쟁에서 패하지 말자는 뜻으로 이름을 ‘전승문’이라 개칭했다. 노송지대가 이어지는 숲길을 따라가면 서문에 이른다. 산성의 북동쪽 해발 450m 지점에 있는 서문은 일몰과 야경명소로도 손꼽힌다. 서문에서 수어장대로 향할 때 성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압권이다. 관악산, 북한산, 도봉산 등을 배경으로 서울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맑은 날이면 멀리 인천 앞바다까지 볼 수 있다. 구불구불 역동적으로 뻗어 있는 성곽 길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당하고, 아래쪽으로 완만한 산책로가 함께 조성되어 있어 큰 부담이 없다. 1코스는 지루하지 않게 걸을 수 있는 풍경과 쉬어 갈만한 장소가 넉넉해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누구와 함께라도 좋을 만한 곳이다.   2. 역사의 숨결을 따라 걷는 ‘남한산성 2코스’   남한산성 2코스 (거리: 2.9km, 소요시간: 1시간)   산성종로 - 영월정 - 숭열전 - 수어장대 - 서문 - 국청사 - 산성종로 2코스는 산성 곳곳에 배어 있는 역사의 흔적을 만나는 길이다. 산성종로를 출발, 숭열전과 수어장대를 거쳐 서문으로 돌아내려오는 2.9km의 구간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산성로터리 관광안내소에서 계단을 오르면 먼저 무기제작소의 사무를 관장하던 침괘정을 만난다. 침괘정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울창한 솔숲을 5분 가량 걸으면 ‘달을 맞이한다’는 영월정이 있고, 여기서 200m쯤 더 오르면 숭열전이 있다. 숭열전은 백제의 시조 온조왕과 남한산성 축성 책임자였던 이서를 함께 모신 사당이다. 숭열전을 뒤로하고 폭신한 숲길을 10분 정도 더 올라가면 남한산성의 꽃으로 불리는 수어장대에 닿는다. 장대는 장수가 올라서서 군사를 통솔하던 지휘부로, 남한산성내 총 다섯 장대가 있었다. 수어장대는 이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서쪽 장대로 여전히 웅장한 힘이 넘치는 모습이다. 수어장대 입구의 청량당 그리고 보호각에 보존된 무망루 편액과 매바위의 사연과 의미도 함께 눈여겨볼 만하다. 수어장대에서 성곽 산책로를 따라 20여 분 정도 걷다 보면 서문에 도착한다. 서문은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청나라에 치욕적인 항복을 하러 나갔던 문이다. 작고 낮은 성문 앞에 서면, 이 문을 나서던 인조의 마음이 전해져 오는 듯하다.   3. 짧지만 알찬 코스 '남한산성 4코스' 남한산성 4코스 (거리: 3.8 Km, 소요시간: 1시간 20분) 산성로터리 - 남문 - 남장대터 - 동문 - 지수당 - 개원사 - 산성로터리 남한산성 4코스는 산성로터리를 출발해서 남문과 동문, 지수당과 개원사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비교적 짧지만 볼거리가 많은 알찬 구간이다. 산성로터리 주변의 남한산성 행궁과 전통공원은 물론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남한산성 성곽이 가을 단풍 속으로 이어지는 풍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남문까지 오르는 길만 짧은 오르막길일 뿐 동문까지는 대부분 내리막길로 가벼운 차림에 아이들을 동반해도 좋다. 특히 산성의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인 남장대터 인근이 알록달록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동문까지 내려온 후 도로를 따라 산성로터리 방향으로 올라오면 양반들이 풍류를 즐기던 정자 지수당이다. 단출한 정자에 노란 은행나무 빛을 담은 연못이 서로 어우러지는 풍경은 절로 시 한 수 읊고 싶을 만큼 곱다. 마지막으로 남한산성의 본영사찰로 한때는 명실상부한 조선 불교의 총본산이었던 개원사의 고즈넉한 모습을 감상하며 가을 남한산성 산책을 마무리한다. 산성의 동문이 공사 중이므로 남장대터에서 개원사로 내려오는 사잇길을 선택해 지수당을 관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개원사 남장대터   4. 남한산성 볼거리 '작은 공연 큰 감동' 가을 관광주간을 맞이하여 남한산성 행궁과 전통공원에서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지역 예술단체와 동호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사물놀이와 오카리나 연주가 포함된 '산성열정락(樂)커'와 조선시대 궁중음악과 퓨전국악이 가미된 악공청 음악회 '토요일, 토요일은 풍류다' 등 다양한 공연이 산성의 가을 정취를 더한다. 남한산성로터리 부근에서는 '세계의 성곽을 보다'를 주제로 남한산성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성곽유산 사진전이 열리는데, 세계 각 나라의 성곽과 우리의 남한산성을 비교해 보아도 견고하고 아름다운 성곽이 단연 돋보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 중 단연 으뜸은 '으랏차차 수어청'이다. 사도세자가 전쟁을 대비하여 보병무예를 정립한 '무예신보'를 기반으로 발전시킨 무예십팔기를 익히는 수어청 군사들과 무사 백동수의 이야기가 화려한 무예공연과 재담꾼의 익살이 더해져 재미있는 공연이다. 매주 일요일 두 차례 남한산성 행궁 안에서 진행되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수어청 군사들과 함께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산성열정락(樂)커: 10/29 15:00~16:00 * 악공청 음악회: 10/31 13:00~14:00 * 으랏차차 수어청: 매주 일요일 11:00, 14:00 * 남한산성 성곽사진전: 10/19~11/20   5. 남한산성 즐길거리 ‘단풍명소에 풍성한 즐길거리가 기다려요'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남한산성에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성곽투어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보물산성을 거닐며 가을 낭만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기회다. ‘다같이 돌자, 산성 한바퀴’는 해설사와 함께 산성을 탐방하며 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코스는 행궁을 출발해 수어장대, 서문, 연주봉옹성, 북문을 돌아오고, 2코스는 남문, 제1옹성, 제2옹성, 남장대터, 개원사를 탐방한다. 코스별 2시간 일정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며, 11월 8일까지 금, 토, 일요일에 운영한다. ‘명사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투어’는 <역사평설 병자호란>의 저자인 한명기 교수와 함께 남한산성 행궁과 성곽을 거닐며 재미있는 역사이야기를 듣는다. 10월 24일과 31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참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발한다. ‘청사초롱 야간산성 투어’도 놓칠 수 없다. 청사초롱을 들고 야간 성곽투어를 하며 역사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달빛을 걷는 선비’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남한산성 탐방로 1, 2코스를 결합한 2시간 코스로 관광주간 주말 저녁에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시청에서 운영하는 남한산성 전용 시티투어도 눈길을 끈다. 숨겨진 역사이야기에 빠져 남한산성을 거닐다 보면 어느덧 가을 정취에 흠뻑 취하고 만다. * 다같이 돌자, 산성 한바퀴: 11/8까지 금·토·일 10:00, 14:00 참가비: 5,000원 * 명사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투어: 10/31 14:00~17:00 * 청사초롱 야간산성 투어: 10/31, 11/1 17:00~19:00 * 남한산성 시티투어: 10/31, 11/1일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 미취학아동 2,000원   6. 남한산성 체험거리 '아이도 웃고 어른도 웃는다' 다채로운 체험이 남한산성을 방문한 가족들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 행궁의 정문인 한남루 앞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호패를 만들어 행궁에 입장하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궁에 들어서면 윷놀이, 널뛰기 등 재미있는 전통놀이를 체험 할 수 있다. 가족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은 '왕실의 패션'으로 조선시대 왕실의 전통의상을 입고 1시간 동안 마음대로 행궁을 산책하며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단순히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왕실의 격식에 맞게 의상을 고르고 예를 갖추어 체험하는 동안 전통예절강사의 자세한 설명이 더해지는 더욱 뜻 깊은 체험이다. 곤룡포와 당의를 입고 임금과 중전이 되어 수어청 군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즐기는 행궁 나들이는 상상만해도 즐겁다. 그밖에 전통기법을 활용해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꿈꾸는 행궁공방소'와 남한산성의 역사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행궁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행궁의 후원인 이위정 앞에서는 무예십팔기 중 하나인 '활쏘기' 자세를 배우고 활 실력을 겨루어 볼 수 있는 '활을 당겨라'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 호패만들기: 10/30, 14:30~17:30, 11/1, 13:00~17:30 * 전통놀이 체험: 관광주간 상시진행 * 왕실의 패션: 매주 토·일 10:00~17:00 참가비 2,000원 (1인) * 꿈꾸는 행궁공방소: 관광주간 상시진행, 재료비 1,000~3,000원 * 행궁놀이터: 관광주간 상시진행 * 활을 당겨라: 매주 토·일 10:00~17:00   [남한산성]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로 731(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문의 : 031-777-7500 (행궁 031-746-2811) http://nhss.ggcf.kr 관람시간 : 4월~10월 10:00~18:00, 11월~3월 10:00~17:00(행궁) 관람요금 :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행궁) 주차 : 남문주차장, 로터리주차장, 동문주차장 (주차요금 1,000원)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10-30 18:46:15

경기도 가을 낭만 감성여행 코스
경기도 가을 낭만 감성여행 코스

  파란 하늘아래 알록달록 가을이 짙어진다.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사랑하는 연인과 화려한 단풍 속을 걸으며 차분한 마음의 평안을 찾아본다. 가을빛을 받으며 가족과 함께 축제에 참가해 우애를 다져도 좋다. 호수와 바다의 가을풍경을 즐기는 동안 맛있는 음식은 덤이다. 경기도의 가을은 낭만적이다.   1. 호수 위로 살포시 내려앉은 풍경 ‘산정호수’ [풍경여행] 산정호수 둘레길 → 평강식물원 → 비둘기낭폭포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산정호수는 포천을 대표하는 관광지이다. ‘산속의 우물’이라는 뜻을 품고 있어 산정(山井)호수라 불린다. 사실 자연적으로 생성된 호수는 아니다. 1925년 아랫마을에 농업용수를 대기 위해 만든 인공 저수지다. 하지만 아름다운 산세와 어우러진 경관이 매우 뛰어나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산정호수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둘레길을 추천한다. 호숫가를 따라 조성된 둘레길은 물길과 숲길을 동시에 즐기며 호수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총 4km의 구간으로 수변코스, 궁예코스, 김일성별장코스로 나뉘며, 호수를 한 바퀴 도는데 1시간 30분이면 넉넉하다.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평탄한 길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둘레길의 백미는 수변데크 길이다. 호수 위에 놓인 길은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수변데크 벤치에 앉아 물 위에 비친 풍경을 보고 있자면 산수화 속으로 들어가듯 넋을 잃고 빠져든다. 궁예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길 그리고 김일성의 별장이 있었던 길도 재미를 더한다. 산정호수는 느긋하게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411번 길 89 문의: 031-532-6135, 031-540-6350, www.sjlake.co.kr 이용시간: 상시개방 이용요금(주차비): 경차 1,000원, 소형 2,000원, 중형: 3,000원, 대형5,000원   [산정호수 주변관광지 #1] 평강식물원 평강식물원은 다양한 테마의 생태정원과 스토리가든으로 구성돼 있다. 바위에 붙어사는 다육식물과 고산식물을 위해 조성한 암석원, 백두산 장지 연못을 재현한 고층습원, 원시림에 가까운 이끼원 등 식물들의 서식환경을 생태적으로 재현한 12개의 테마 공간으로 꾸며졌다. 최대한 인공적인 것을 배제하고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있어 자연의 신비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우물목길 203 문의: 031-531-7751, www.peacelandkorea.com 이용시간: 4월~10월 09:00~18:00 (주말 19:00까지) / 11월~3월 09:00~17:00 이용요금: 4월~10월 성인 8,000원, 청소년 5,000원 / 11월~3월 성인 6,000원, 청소년 4,000원 휴무: 연중무휴   [산정호수 주변관광지 #2] 비둘기낭폭포 & 비둘기낭캠핑장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둘기낭폭포는 포천 한탄강 8경에 속한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비가 내린 직후가 아니면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신비로움을 간직한 현무암 협곡과 동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주변에 비둘기낭 캠핑장이 있어 아름답게 펼쳐진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15-2 문의: 031-538-2106, http://tour.pcs21.net 이용시간: 6월~10월 08:00~19:00, 11월~5월 09:00~18:00 이용요금: 무료 비둘기낭캠핑장: 031-540-6501, http://www.pcss.kr/open_content/reservation/camping/facilities.jsp       2. 온 가족이 즐거운 ‘양평 몽땅구이축제’ [가족여행] 양평몽땅구이축제 → 민물고기생태학습관 → 용문사 365일 축제가 열리는 양평 수미마을에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이름하여 ‘몽땅구이축제’. 축제 참가자가 직접 수렵과 채집활동을 통해 얻은 고구마, 밤, 메기, 장어, 배추 등을 본인의 입맛에 맞게 구워 먹는 축제다.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고구마를 캐고 알밤을 주우며 오붓한 시간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엄마 아빠는 옛 추억에 젖어 즐겁고, 아이들은 농촌 체험을 하며 새로운 경험과 추억거리를 만들어갈 수 있다. 맨손으로 메기와 장어를 잡는 ‘복불복 물고기사냥’ 시간에는 여기저기서 탄성과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직접 만든 나만의 찐빵은 저마다 크기가 다르고 모양도 제각각이지만 아이들은 마냥 즐거운 표정이다. 이외에도 추억의 쫀드기구이, 곤충채집, 네바퀴체험(ATV), 두바퀴체험, 수륙양용마차타고 갈대숲탐방, 뗏목타고 갈대숲탐험, 아기오리잡고 오리알획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양평 몽땅구이축제는 9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수미마을 밤나무숲 자연휴식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531 문의: 0505-505-1114 참가신청: http://autumnfestival.kr 이용요금: 14,500원~59,000원/1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예약)   [몽땅구이축제 주변관광지 #1] 민물고기생태학습관 민물고기생태학습관에서는 1,200여 마리의 다양한 민물고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멸종 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 총 65종을 전시하고 있으며, 한반도 고유 어종을 위협하는 포식성 외래어종도 확인할 수 있다. 2층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민물고기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이다. 낚시게임, 탁본체험, 퀴즈게임 등을 통해 민물고기에 대해 자세히 배우게 되고 자연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상광길 23-2 문의: 031-8008-6521, http://fish.gg.go.kr 이용시간: 6월~9월 10:00~18:00, 10월~5월 10:00~17:00 이용요금: 무료 휴관: 매주 월요일, 설날·추석 당일   [몽땅구이축제 주변관광지 #2] 용문사 가을이면 용문사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 바로 은행나무 때문이다.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된 용문사 은행나무는 수령 1100년이 넘는 노거수로 높이는 42m에 달한다. 용문사는 보물 제531호 정지국사 부도와 부도비, 보물 제1790호 금동관음보살좌상을 함께 소장하고 있어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그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또한, 사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로도 유명한 곳이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문의: 031-773-3797(종무소), 010-5342-5797(템플스테이), www.yongmunsa.biz 문화재관람료: 어른 2,500원, 청소년 1,700원, 어린이 1,000원 주차료: 경차 1,000원, 소·중형차 3,000원, 대형차 5,000원       3. 가을에 더욱 아름다운 성지 '남양성모성지' [단풍여행] 남양성모성지 → 비봉습지 → 사강시장 남양성모성지는 많은 천주교신도들이 찾는 성지로 잘 가꾸어진 정원과 숲이 성모의 품같이 편안함을 주고 나지막이 들리는 기도소리에 절로 숙연해지는 경건하고 아늑한 곳이다. 천주교 신도가 아니라도 가을빛 속에 아름다운 단풍을 즐기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몸도 마음도 차분해짐을 느끼며 서로에게 더욱 진지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가을 단풍을 즐기기 좋은 장소는 '성 요셉 상' 주변과 '20단 묵주 기도의 길'이다. 특히 묵주 기도의 길은 성지의 정원과 숲의 오솔길을 지나며 굽이굽이 이어지는 '기도의 길'로 걷는 것만으로 고단함을 치유 받고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다. 길 끝에는 자애로운 '남양 성모 상'의 부드러운 미소가 기다린다. 성모성지는 1866년 병인박해 때 수많은 평신도들이 사라져간 곳이다. 이름없는 신도들의 순교지인 이유로 잊혀지다가, 1983년부터 성역화 되었고 많은 정성들이 모여 1991년 마리아 축일에 성모께 봉헌되며 한국 천주교 최초의 성모순례지로 공표되었다. 성지입구의 잔디밭에는 돗자리를 펴고 여유롭게 가을의 오후를 즐길 수 있으니 가족 가을소풍 장소로도 좋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1704 문의: 031-356-5880 http://www.namyangmaria.org/index_ko.htm 이용시간: 성지순례 프로그램 10:00~16:30 이용요금: 무료   [남양성모성지 주변관광지 #1] 비봉습지공원 시화호의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동화천, 반월천, 삼화천의 합류지점에 조성된 인공습지이다. '습지전망대'에서 공원에 대하여 미리 알아보고 큰 창을 이용해 갈대밭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5분 가량 걸으면 조류관찰대가 나오는데 이곳부터 넓은 습지의 풍경이 펼쳐진다. 관찰데크를 따라 갈대밭 사이를 산책하면서 '습지중앙쉼터'에서 잠시 앉아 이 가을을 즐겨도 좋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유포리 619 문의: 031-369-6231 이용시간: 10:00~16:30 (매주 월요일, 설·추석 당일 휴관) 이용요금: 무료   [남양성모성지 주변관광지 #2] 사강시장 화성시 송산면에 위치한 재래시장으로 인근 서해에서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어시장이 발달했다. 주말이면 서울과 수원을 비롯한 인근 도시의 주민들과 관광객이 대하와 전어 등 가을의 별미를 찾아 방문하는 곳이다. 5일장이 서는 2일과 7일에는 '송산포도'를 비롯해 송산면 일대에서 생산한 안전한 농산물을 넉넉한 인심으로 판매하는 노점상들을 만날 수 있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사강로 189 문의: 031-357-6037 이용시간: 10:00~20:00       4. 가을의 별미 여행 '대부도' [별미여행] 대부도(대하구이) → 대부해솔길 → 그랑꼬또와이너리 경치 좋고 먹거리가 풍부한 대부도는 도심 가까이에서 바다를 즐길 수 있어서 언제나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수도권 관광명소다. 많은 먹거리 중 대부도 가을 별미 중 으뜸은 뭐니 뭐니 해도 통통하게 살이 오른 왕새우구이다. 전골냄비에 굵은 대부도 천일염을 깔고 싱싱한 왕새우를 올려 굽는 소금구이가 제격으로, 펄떡펄떡 뛰는 새우가 빨갛게 익으면 새콤한 초고추장에 살짝 찍어 먹는데 신기하게도 씹을수록 단맛이 돈다. 평소에 먹었던 냉동새우와는 차원이 다른 탱글한 식감과 담백한 맛에 한번 맛을 보면 멈출 수가 없다. 새우머리만 따로 모아서 조금 더 구우면 이 또한 별미. 짭짤한 맛도 좋고 바삭하게 씹히는 것이 먹는 재미가 그만이다. 왕새우구이를 모두 비운 후에도 뭔가 섭섭하다면 '왕새우라면'이나 '바지락칼국수'로 마무리한다. 기분 좋은 포만감에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다. 왕새우구이는 탄도항에서 대부도로 접어드는 길, 방아머리 먹거리촌, 구봉도 입구 등 대부도 전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가을여행 겸 드라이브 삼아 고소한 왕새우구이까지, 오감만족 즐거운 여행이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865-17 문의: 032-885-4788 http://www.gubongdo.kr/ (구봉양식장) 이용시간: 08:00~21:30 이용요금: 왕새우 소금구이 1kg 기준 40,000원     [대부도 주변관광지 #1] 개미허리 대부도 해솔길 중 가장 아름다운 바다의 낙조를 볼 수 있는 구간이 1코스 구봉도 구간으로 특히 '종현어촌마을'에서 '낙조전망대'까지는 낭만적인 가을 바다경관을 즐기며 해안가를 따라 걷거나 산길을 따라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바다전망이 좋고 소나무 숲이 우거진 가벼운 산책길로 구봉도와 낙조전망대 사이를 아치교로 연결한 ‘개미허리’의 경치가 일품이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구봉길 240 문의: 032-886-6044 (종현어촌마을) 이용시간: 상시 (일몰 이전 권장) 이용요금: 무료   [대부도 주변관광지 #2] 그랑꼬또와이너리 사계절 모두 햇빛이 풍부한 대부도의 청정자연환경 속에서 길러낸 포도를 이용해 한국인의 입맛과 한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선보이는 곳이다. 32개 농가가 그린영농조합을 결성하여 한국 와인의 대표브랜드 '그랑꼬또' 제품을 판매하는 와인샵과 생산연도별 와인을 감상하고 시음해보는 전시관을 운영하며 와인관련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뻐국산길 107 문의: 032-886-9873 http://www.grandcoteau.co.kr/etc/contact.asp 이용시간: 10:00~18:00 이용요금: 제품별 별도 문의 문의: 031-389-5552 운영시간: 상시 입장료: 무료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10-30 18:00:13

경기도 가을소풍
경기도 가을소풍

가을의 문턱 9월이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공기에 기분이 좋고 점점 짙어지는 하늘을 볼 때마다 어디라도 떠나고 싶어진다. 하늘을 담은 호숫가를 걷고 잠시 잊고 살았던 추억의 음악을 들으며 사진 한 장으로 이 가을을 기념하고 싶은 그곳! 경기도는 벌써 가을이다.   자연과 예술의 조화 '안양예술공원'   관악산과 삼성산 사이 삼성천계곡의 울창한 숲에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안양예술공원이 자리한다. 2005년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을 모아 계곡과 산책로 주변에 설치하며 안양의 명소로 거듭났다. 예술을 한걸음 더 가까이 우리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평가되며 전시된 작품의 수준도 높아 학계와 전문가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다. 공영주차장에서 계곡을 따라 걷다가 흰색 아치교를 건너면서 이어지는 등산로 곳곳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우선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음료상자를 쌓은 독일작가의 '안양상자집-사라진 탑에 대한 헌정'의 독특한 모습이 흥미롭다. 삼성산과 관악산의 여러 등산로로 이어지는 곳으로 많은 등산객이 하산 길에 우연히 마주친 작품을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쉬어가는 곳이다. 그밖에 산을 하나의 용으로 생각하고 기와를 쌓아 끊어진 능선을 이었다는 '용의 꼬리' 를 지나면 예술공원의 랜드마크인 'MVRDV(네델란드) 전망대'를 만난다. 나선형 대형작품으로 구비구비 휘어진 길을 따라 오르면 안양예술공원의 전경과 주변의 산은 물론 안양시내까지 멋진 풍경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예술을 즐기며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까지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휴양명소이다.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산21 문의: 031-389-5552 운영시간: 상시 입장료: 무료 찾아가는 길 : 제2경인고속도로(석수IC → 수원ㆍ과천방면 → 경수대로 → 안양예술공원)     갈대와 사진 한 장 '갈대습지공원' 안산갈대습지공원은 시화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조성된 인공습지다. 반월천과 동화천 등의 지류가 만나서 이곳에서 갈대 사이로 천천히 흐르면서 자연 정화되어 시화호로 유입된다. 관람은 갈대습지에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는 환경생태관을 먼저 둘러보는 것이 좋다. 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습지에서 서식하는 동물과 식물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2층에는 넓은 습지 전체를 조망할 수 있고 망원경을 이용한 자세한 관찰이 가능하다. 습지에는 갈대와 수련 등 수생식물과 다양한 야생화가 분포하고 고라니와 너구리 등의 동물들이 살고 있다. 나무로 만들어진 관찰데크를 따라 자세히 관찰하다 보면 새들이 갈대 잎을 엮어 마치 아파트처럼 연달아 둥지를 만든 경이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른 키 높이로 자란 빼곡한 갈대밭 사이를 걸으며 감성적인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는데, 바람이 부는 날과 흐린 날에는 더욱 분위기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습지 전체가 풍경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며 인공섬과 조류관찰대에서는 계절마다 찾아오는 수십 종의 철새들의 생태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공원입구 삼거리에서 안산시 공용자전거를 빌려 더욱 편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820-116 문의: 031-419-0504  /  http://wetland.iansan.net/introduction/Location.asp  운영시간: 10:00-17:30 (매주월요일 추석당일 휴관) 입장료: 무료 찾아가는 길 : 서해안고속도로(매송IC → 직진 후 각골지하차도 진입→ 안산갈대습지공원방면 좌회전)     생태학습 피크닉 '의왕자연학습공원'   생태공원으로 거듭나는 왕송호숫가에 잘 정비된 정원과 넓은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나들이에 알맞은 공원이다. 입구의 방문자안내소에서는 민물고기와 곤충에 관한 다양한 전시물이 준비되어있고 방문객을 위한 휴게시설을 갖추었다. 특히 3층 전망대에서는 망원경을 이용해 왕송호수에 서식하는 논병아리, 원앙, 산비둘기 등 텃새는 물론, 왜가리와 백로 등 여름철새를 흔하게 볼 수 있고 겨울에는 큰기러기와 청둥오리 등 약 50여 종의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각종 수생식물과 동물을 위한 인공습지와 우리의 옛 실개천을 재현한 도섭지를 조성하여 가까이에서 습지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도섭지 주변에 가축과 조류로 미니동물원을 꾸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습지 아래쪽 넓은 잔디밭에는 사자와 호랑이 등 커다란 동물모형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잔디밭에서 공놀이를 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나무와 풀 사이에 살아가는 곤충과 머리위로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여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주소: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 왕송못동길 307 문의: 031-345-3541 /  http://www.uw21.net/natural_park/ 운영시간: 09:00-17:00 (매주월요일 추석당일 휴관) 입장료: 무료 찾아가는 길 : 영동고속도로(부곡IC → 부곡방면 → 월암교사거리 우회전 → 의왕자연학습공원)     평화와 사랑의 멜로디 ‘임진각 평화누리’ 임진각은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전쟁포로 교환을 위해 가설한 자유의 다리, 전쟁 당시 사용했던 지하벙커,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주는 망배단 등이 분단의 현실을 실감케 해준다. 피폭된 증기기관차에 새겨진 총탄 자국이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전해주기도 한다. 임진각에서 DMZ 안보관광을 다녀오는 것도 좋다.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 도라전망대, 제3땅굴, 도라산역 등을 돌아보는 코스로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에게는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올 것이다. 임진각에서 몇 걸음 옮기면 평화누리 공원이다. 분단의 상징으로만 여겨지던 임진각을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전환하기 위해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놓았다. 바람의 언덕에 설치된 수천 개의 바람개비는 남북한을 오가는 자유로운 바람을 표현한다. 또한, 북녘 하늘을 바라보고 선 4개의 거대한 인물상에는 통일을 향한 염원이 담겨 있다.   그 외에도 솟대집, 소망나무 등 평화누리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이 산책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초록 잔디가 드넓게 펼쳐진 음악의 언덕에는 ‘어울터’가 있다. 2만 5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으로 연중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다. 오는 9월 12일에는 ‘2015 파주포크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포크음악축제에는 송창식, 전인권, 윤도현, 김장훈, 유리상자, 박학기 등이 출연해 평화와 사랑을 노래한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77 문의: 031-953-4744 포크페스티벌: 2015. 9. 12(토) 17:00 포크축제문의: 031-931-6666, www.pajufolk.com 찾아가는 길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자유로JC → 자유로 → 자유IC → 임진각 방면 → 임진각 평화누리)           하늘과 맞닿은 호수 ‘호명호수’ 호명산 정상에는 호수가 있다. 하늘과 맞닿은 풍경이 마치 백두산 천지를 닮았다 하여 때로 남한의 천지로 불리기도 한다. 옛날에 호랑이 울음소리가 자주 들려온다고 해서 호명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이제는 호랑이보다 호수로 더 유명하다.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진 호수의 풍광은 가평 8경 중 제2경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많은 사람이 호명산을 찾는 이유도 바로 호수 때문일 게다. 사실 호명호수는 인공적으로 조성되었다. 우리나라 최초로 건설된 양수식 발전소의 상부저수지인 것이다. 잉여 전력을 이용하여 청평호의 물을 끌어올린 후 필요할 때 전력을 생산한다. 또 호수 가운데 떠 있는 대형 거북이에도 태양열 집광판이 장착되어 있어 주변시설에 사용되는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호명정과 갤러리 전망대에 오르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호명정 1층에는 발전소 홍보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2층은 전시공간과 전망대가 있다. 2층에서 청평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즐거움을 더한다. 갤러리 카페에 들러 호수 경관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다. 호명호수는 3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개방하며, 산 아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가평군에서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하거나 걸어 올라가야 한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산329 문의: 031-580-2062, www.gptour.go.kr  이용시간: 09:00~18:00 휴무: 매년 6월 둘째 주 목요일, 동절기(12/1~3/15) 찾아가는 길 : 서울춘천고속도로(서종IC → 가평ㆍ청평방면 우회전 → 북한강로 → 청평양수발전소 우회전)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구리 한강공원’   구리 한강공원에 들어서면 태극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태극기의 도시답게 높이 50m의 국기 게양대에 대형 태극기가 나부끼며 반겨준다. 구리 한강공원은 태극기광장을 중심으로 잔디광장, 생태하천, 넝쿨터널, 분수대, 유채·코스모스단지, 야구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공원 곳곳에 원두막과 전망대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계절별로 다양한 꽃밭을 꾸며놓아 형형색색의 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내며 즐거움을 준다. 한강 변을 따라 자전거 길이 조성돼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신나게 라이딩을 즐기기에도 좋다. 또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다.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면 넝쿨 터널에 주렁주렁 열린 호박과 수세미는 노랗게 익어가고, 코스모스 향기가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버릴 듯하다. 구리 한강공원은 연인이나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며, 홀로 산책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주소: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829 문의: 031-550-2474(구리시청) 이용시간: 상시 주차비: 3,000원 찾아가는 길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토평IC → 서울ㆍ구리시청방면 좌회전 → 강변북로)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09-03 15:54:2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