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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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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경기도 온천 여행
뜨끈한 경기도 온천 여행

어느덧 온천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따뜻한 물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와 만성 피로를 날려버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온천수의 여러 좋은 성분들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고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온천욕은 물론 워터파크와 찜질방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여행지로 알맞은 경기도의 온천을 찾아본다. 1. 화성 제1온천 '율암온천' 수도권 온천여행지 중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화성시 팔탄면의 '율암온천'이다. 예부터 율암온천 뒤편 작은 연못에서 자연용출수가 사계절 흘러내렸는데 한겨울에도 얼지 않아 마을사람들의 빨래터와 목욕터로 애용되면서 관절염에도 효험이 있다고 전해왔다. 2000년 들어 수도권 남부에서 최초로 온천허가를 받고 개발되면서 무엇보다 물이 좋다는 평을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율암온천수는 지하 700m 암반에서 용출하는 천연 온천수로 약알칼리성 성분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수질을 자랑한다. 대규모 온천탕에 냉탕과 온탕, 사우나 모두 천연옥을 사용하여 온천욕을 즐기는 내내 건강한 기운을 받는 느낌이다.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넓은 노천탕도 이곳의 자랑이다.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근 후 맑고 차가운 공기를 호흡하며 겨울에는 설경을 즐기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온천 입장료에 일부를 추가하면 숯가마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참나무 장작으로 불을 때 후끈하게 데워진 황토가마에 들어서면 원적외선 온열효과로 찜질을 즐기는 동안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땀을 통해 체내 노폐물이 배출된다. 숯가마와 온천욕을 즐기면 피부염과 관절염에 효과가 있고 현대인 질병의 근원인 만성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온천로 434-14 문의: 031-354-7400 http://www.yulam.co.kr 이용시간: 06:00~21:00 이용요금: 온천욕 - 대인 7,000, 소인 5,000원 온천욕/숯가마 - 대인 10,000원, 소인 6,000원     [율암온천 주변관광지 #1]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우리 꽃과 식물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생태연못, 식물이용원, 석림원, 들꽃정원 등 잘 가꾸어진 정원에 어린이체험관까지 갖추었다. 식물원의 주 테마관인 '사계절관'은 한옥모양의 대형 유리온실로 우리나라 명산인 설악산, 태백산, 지리산, 한라산, 백두산을 주제로 삼천리 금수강산의 명산을 바위로 표현하고 그 산에 서식하는 식물들로 꾸며졌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3.1만세로 777-17 문의: 031-369-6163 http://botanic.hscity.go.kr/ 이용시간: 09:00~17:00 (11월~2월) 이용요금: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500원   [율암온천 주변관광지 #2] 궁평낙조 대형 어시장에 활기가 넘치는 궁평항은 명품낙조로 소문난 곳이다. 화성8경 중 하나인 궁평낙조를 감상하기 가장 좋은 포인트는 왼쪽 방조제 끝에 설치한 바다 위 낚시터 '피싱피어'다. 넓은 바다에 한적하게 떠있는 어선과 날아오르는 갈매기 뒤로 떨어지는 둥근 해와 붉게 퍼지는 낙조의 감동적인 풍경을 바다 한가운데에서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로 1049-24     2. 우리가족 온천 워터파크 '스파플러스'   이천 미란다호텔의 ‘스파플러스’는 워터파크, 스파, 찜질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스파공간이다. 최근 산뜻하게 리모델링하고 객실까지 캐릭터룸으로 꾸며서 특히 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가족에게 인기가 좋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유아풀과 넓은 실내수영장 등을 갖춘 워터파크는 천연온천수를 사용하여 물놀이와 온천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미끄럼틀과 슬라이드를 타며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어른들은 워터파크와 연결된 노천스파와 사우나를 즐기며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특히 노천스파의 '이벤트탕'은 와인, 국화, 창포, 호두 등 네 가지 성분의 온천수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찜질방에는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홍맥반석과 몸에 이로운 황토와 황옥 등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시설이 운영된다. 좋은 소나무를 엄선하여 6시간 이상 불을 지핀 '전통불가마'와 인체를 활성화하여 고혈압과 두통에 효과 좋다는 '산소옥냉방'이 인기가 좋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를 접목하고 품위 있는 다양한 시설이 온 가족에게 즐거움을 주는 곳이다. 주소: 경기도 이천시 중리천로115번길 45 (안흥동) 문의: 031-639-5116 http://www.mirandahotel.com/renewal/spa_waterpark.html 이용시간: 온천 06:00~22:00, 워터파크 07:00~21:00, 찜질방 09:00~20:00 이용요금: 대인 28,000원, 소인 21,000원 (전 시설 이용, 주중 기준)     [스파플러스 주변관광지 #1] 세라피아 세라피아는 현대적 창조공간이자 도자조형테마파크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곳이다. 세라피아의 핵심은 세라믹스 창조센터로 다양한 전문도자 전시, 창작레지던시, 공작소, 체험시설 등을 겸비한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서는 도자와 유리공예 등 작가들의 작업실을 구경하며 생생한 작품시연을 직접 볼 수 있으며 2층 상설전시장에는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세계 도자조형 작품들이 전시된다. 주소: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697번길 167-29 문의: 031-631-6501 https://www.kocef.org 이용시간: 09:30~18:00 이용요금: 성인 3,000원, 초등학생·청소년 2,000원     [스파플러스 주변관광지 #2] 설봉공원 설봉호 주변에 조성된 공원으로 낭만적인 산책로와 조형물이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산책로에 세워진 '함께 걸을까요', '괜찮아' 등 마음 따뜻해지는 문구들에 시선이 머물고 호수의 도자조형물은 호수표면에 하늘이 투영되며 마치 푸른 하늘에 떠있는 도자기를 보는듯하다, 주위에 세라피아,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시립박물관, 설봉산성 등 이천의 문화관광 명소가 모여있다. 주소: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418-2 문의: 031-644-2645 이용시간: 상시 이용요금: 무료     3.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제일유황온천’ 온천 여행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포천 일동온천지구로 온천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인다. 특히, ‘제일유황온천’은 온천지구 내에서 수질이 좋기로 소문난 곳으로 지하 800m에서 자연 분출되는 유황온천수를 사용한다. 유황온천은 물 1kg당 유황성분이 1mg 이상 함유하는 온천을 말하는데, 제일유황온천은 유황 함유량이 8.8mg으로 최고의 수질을 자랑한다. 수온은 온천욕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42°C여서 가열하거나 식히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넓은 욕탕과 불한증막, 옥사우나, 핀란드사우나는 물론 온천수를 이용한 수영장과 노천탕 그리고 8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탕이 마련돼 있다. 온천수가 나오는 60여 개의 객실도 함께 운영 중이므로 객실 내 가족탕에서 아늑하고 편안하게 온천욕을 즐겨도 좋다. 달걀 냄새 풍기는 유황온천이야말로 온천욕의 참맛을 느끼게 해준다. 그 효과 또한 뛰어나다.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절질환이나 피부질환, 당뇨병, 기관지염 등의 질환에 두루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항산화 작용과 세포 손상 방지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다만, 유황은 금속 물질을 변색시키므로 은 소재 등의 액세서리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화동로 1210 문의: 031-536-6000(온천) 이용시간: 05:30~19:30 이용요금: 대인 7,000원, 소인 6,000원 / 가족탕 25,000원(3시간, 2인)     [제일유황온천 주변관광지 #1] 산사원 산사원은 전통술 갤러리다. 전통술에서 괴어 나오는 향기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문화공간이다. 이곳은 크게 박물관과 정원으로 나뉜다. 전통주와 관련된 오래된 기록과 도구를 전시한 박물관에서는 술지게미로 만든 과자와 다양한 술을 맛볼 수 있다. 박물관 옆에 조성된 야외정원은 전통술 숙성공간인 ‘세월랑’과 양조장의 모습을 구현해 놓은 ‘부안당’, 풍류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취선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화동로 432번 길 25 문의: 031-531-9300, www.sansawon.co.kr 이용시간: 08:30~17:30 이용요금: 성인 2,000원, 미성년자 무료관람   [제일유황온천 주변관광지 #2] 아트밸리 아트밸리는 골칫거리 취급을 받던 폐채석장이었다. 하지만 흉물스럽게 버려졌던 땅을 문화와 예술로 치유해 재탄생시켜, 지금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채석작업으로 생긴 웅덩이는 에메랄드빛 호수로 변신했고, 굴러다니던 돌은 멋진 작품이 되었다. 여기에 돌문화전시관, 모노레일, 야외공연장 그리고 천문과학관까지 들어서며 이제는 포천의 명물로 손꼽히고 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문의: 031-538-3485, www.artvalley.or.kr 이용시간: 3월~10월 09:00~22:00(입장마감 20:00) / 11월~2월 09:00~21:00(입장마감 19:00) / 월요일 단축운영 이용요금: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800원 / 모노레일 운임 별도   온 가족 온천 나들이 ‘신북온천리조트’ 신북온천리조트는 온천과 워터파크, 찜질방을 결합한 패밀리형 테마파크다. 아이들과 함께 가더라도 아무런 부담 없이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온천수는 한수 이북 지역 최초의 중탄산나트륨천으로 지하 600m에서 용출된 물을 사용한다. 수질이 맑고 깨끗한 데다 유황온천수와 달리 냄새가 없어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만하다. 중탄산나트륨 온천수는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좋고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간 기능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어 미인천, 건강천, 심장천 이라고도 불린다. 실내에 꾸며진 대형 ‘바데풀’은 독일의 바데하우스를 모델로 만들었다. 바데풀에는 전신마사지를 할 수 있는 워터폴 그리고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넥샤워와 기포욕 등이 설치되어 있다. 30~34°C의 적정한 온천수에서 몸의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고 동시에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스트레스를 푸는데 그만이다. 또한, 노천탕과 헬스탕, 숯사우나, 옥사우나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어 취향에 따라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돌아오는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온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덕둔리 635-3 문의: 031-536-5025, www.sinbukresort.co.kr 이용시간: 온천 07:00~19:00, 바데풀 09:00~18:00 이용요금: 온천권 대인 9,000원, 소인 7,000원 / 웰빙권(온천+찜질방) 대인 12,000원 소인 9,000원     [신북온천리조트 주변관광지 #1] 허브아일랜드 허브아일랜드는 사계절 내내 허브향이 가득한 곳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허브식물박물관’을 비롯해 베네치아 마을, 플라워 정원, 추억의 거리, 허브박물관 등 20개가 넘는 테마 공간을 갖추고 있다. 밤이 되면 하나둘 조명이 켜지면서 불빛동화축제가 열린다. 오색찬란한 불빛과 아름다운 조명이 어울려 매혹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산타 마을에서는 라이팅 쇼, 선물산타 체험, 요리산타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즐거움을 더해준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947번 길 35 문의: 031-535-6494, http://herbisland.co.kr 이용시간: 10:00~22:00 (토요일, 공휴일 23:00까지) 이용요금: 일반(17세 이상) 6,000원, 어린이 4,000원     [신북온천리조트 주변관광지 #2] 어메이징 파크 어메이징 파크는 체험과 놀이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자연과 과학 그리고 휴식을 접목한 곳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은 과학관이다. 200가지가 넘는 공학 기구들을 직접 만지고 작동하면서 그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이외에도 어메이징 스윙, 자이언트 분수, 진자 펌프, 히든 브릿지 등 여러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다. 어메이징 파크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워주는 과학 놀이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탑신로 860 문의: 031-532-1881, www.amazingpark.co.kr 이용시간: 월~금요일, 공휴일 10:00~21:00 / 토, 일요일 10:00~22:00 이용요금: 어른 13,000~33,000원, 어린이·청소년 10,000~29,000원 (패키지 옵션 및 할인가)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12-01 15:37:57

[2015 가을 관광주간] 보물산성의 추억, 우리는 남한산성으로 간다!
[2015 가을 관광주간] 보물산성의 추억, 우리는 남한산성으로 간다!

가을은 짧지만, 가을의 색은 진하고 가을의 여운은 길다.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보물산성' 남한산성으로 간다! 화려한 단풍이 아름다운 성곽 길에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가을의 낭만을 더할 것이다. 1. 성곽 따라 아름다움 가득한 ‘남한산성 1코스’   남한산성 1코스 (거리 : 3.8km, 소요시간 : 1시간 20분)   산성종로 > 북문 > 서문 > 수어장대 > 영춘정 > 남문 > 산성종로   성곽길이가 12km에 달하는 남한산성에는 5개의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다. 성곽을 따라 가벼운 등산로와 산책로가 이어져 있는 1코스는 남한산성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길이다. 산성종로를 출발, 북문과 서문을 거쳐 남문으로 돌아내려오는 3.8km의 구간으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산성로터리에서 10분 정도 오르면 먼저 북문을 만나게 된다. 병자호란 당시 300명의 군사들이 이 문을 나서 기습공격을 감행했다가 적에게 몰살당했다고 한다. 정조 3년(1779) 다시는 전쟁에서 패하지 말자는 뜻으로 이름을 ‘전승문’이라 개칭했다. 노송지대가 이어지는 숲길을 따라가면 서문에 이른다. 산성의 북동쪽 해발 450m 지점에 있는 서문은 일몰과 야경명소로도 손꼽힌다. 서문에서 수어장대로 향할 때 성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압권이다. 관악산, 북한산, 도봉산 등을 배경으로 서울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맑은 날이면 멀리 인천 앞바다까지 볼 수 있다. 구불구불 역동적으로 뻗어 있는 성곽 길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당하고, 아래쪽으로 완만한 산책로가 함께 조성되어 있어 큰 부담이 없다. 1코스는 지루하지 않게 걸을 수 있는 풍경과 쉬어 갈만한 장소가 넉넉해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누구와 함께라도 좋을 만한 곳이다.   2. 역사의 숨결을 따라 걷는 ‘남한산성 2코스’   남한산성 2코스 (거리: 2.9km, 소요시간: 1시간)   산성종로 - 영월정 - 숭열전 - 수어장대 - 서문 - 국청사 - 산성종로 2코스는 산성 곳곳에 배어 있는 역사의 흔적을 만나는 길이다. 산성종로를 출발, 숭열전과 수어장대를 거쳐 서문으로 돌아내려오는 2.9km의 구간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산성로터리 관광안내소에서 계단을 오르면 먼저 무기제작소의 사무를 관장하던 침괘정을 만난다. 침괘정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울창한 솔숲을 5분 가량 걸으면 ‘달을 맞이한다’는 영월정이 있고, 여기서 200m쯤 더 오르면 숭열전이 있다. 숭열전은 백제의 시조 온조왕과 남한산성 축성 책임자였던 이서를 함께 모신 사당이다. 숭열전을 뒤로하고 폭신한 숲길을 10분 정도 더 올라가면 남한산성의 꽃으로 불리는 수어장대에 닿는다. 장대는 장수가 올라서서 군사를 통솔하던 지휘부로, 남한산성내 총 다섯 장대가 있었다. 수어장대는 이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서쪽 장대로 여전히 웅장한 힘이 넘치는 모습이다. 수어장대 입구의 청량당 그리고 보호각에 보존된 무망루 편액과 매바위의 사연과 의미도 함께 눈여겨볼 만하다. 수어장대에서 성곽 산책로를 따라 20여 분 정도 걷다 보면 서문에 도착한다. 서문은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청나라에 치욕적인 항복을 하러 나갔던 문이다. 작고 낮은 성문 앞에 서면, 이 문을 나서던 인조의 마음이 전해져 오는 듯하다.   3. 짧지만 알찬 코스 '남한산성 4코스' 남한산성 4코스 (거리: 3.8 Km, 소요시간: 1시간 20분) 산성로터리 - 남문 - 남장대터 - 동문 - 지수당 - 개원사 - 산성로터리 남한산성 4코스는 산성로터리를 출발해서 남문과 동문, 지수당과 개원사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비교적 짧지만 볼거리가 많은 알찬 구간이다. 산성로터리 주변의 남한산성 행궁과 전통공원은 물론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남한산성 성곽이 가을 단풍 속으로 이어지는 풍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남문까지 오르는 길만 짧은 오르막길일 뿐 동문까지는 대부분 내리막길로 가벼운 차림에 아이들을 동반해도 좋다. 특히 산성의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인 남장대터 인근이 알록달록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동문까지 내려온 후 도로를 따라 산성로터리 방향으로 올라오면 양반들이 풍류를 즐기던 정자 지수당이다. 단출한 정자에 노란 은행나무 빛을 담은 연못이 서로 어우러지는 풍경은 절로 시 한 수 읊고 싶을 만큼 곱다. 마지막으로 남한산성의 본영사찰로 한때는 명실상부한 조선 불교의 총본산이었던 개원사의 고즈넉한 모습을 감상하며 가을 남한산성 산책을 마무리한다. 산성의 동문이 공사 중이므로 남장대터에서 개원사로 내려오는 사잇길을 선택해 지수당을 관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개원사 남장대터   4. 남한산성 볼거리 '작은 공연 큰 감동' 가을 관광주간을 맞이하여 남한산성 행궁과 전통공원에서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지역 예술단체와 동호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사물놀이와 오카리나 연주가 포함된 '산성열정락(樂)커'와 조선시대 궁중음악과 퓨전국악이 가미된 악공청 음악회 '토요일, 토요일은 풍류다' 등 다양한 공연이 산성의 가을 정취를 더한다. 남한산성로터리 부근에서는 '세계의 성곽을 보다'를 주제로 남한산성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성곽유산 사진전이 열리는데, 세계 각 나라의 성곽과 우리의 남한산성을 비교해 보아도 견고하고 아름다운 성곽이 단연 돋보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 중 단연 으뜸은 '으랏차차 수어청'이다. 사도세자가 전쟁을 대비하여 보병무예를 정립한 '무예신보'를 기반으로 발전시킨 무예십팔기를 익히는 수어청 군사들과 무사 백동수의 이야기가 화려한 무예공연과 재담꾼의 익살이 더해져 재미있는 공연이다. 매주 일요일 두 차례 남한산성 행궁 안에서 진행되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수어청 군사들과 함께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산성열정락(樂)커: 10/29 15:00~16:00 * 악공청 음악회: 10/31 13:00~14:00 * 으랏차차 수어청: 매주 일요일 11:00, 14:00 * 남한산성 성곽사진전: 10/19~11/20   5. 남한산성 즐길거리 ‘단풍명소에 풍성한 즐길거리가 기다려요'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남한산성에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성곽투어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보물산성을 거닐며 가을 낭만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기회다. ‘다같이 돌자, 산성 한바퀴’는 해설사와 함께 산성을 탐방하며 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코스는 행궁을 출발해 수어장대, 서문, 연주봉옹성, 북문을 돌아오고, 2코스는 남문, 제1옹성, 제2옹성, 남장대터, 개원사를 탐방한다. 코스별 2시간 일정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며, 11월 8일까지 금, 토, 일요일에 운영한다. ‘명사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투어’는 <역사평설 병자호란>의 저자인 한명기 교수와 함께 남한산성 행궁과 성곽을 거닐며 재미있는 역사이야기를 듣는다. 10월 24일과 31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참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발한다. ‘청사초롱 야간산성 투어’도 놓칠 수 없다. 청사초롱을 들고 야간 성곽투어를 하며 역사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달빛을 걷는 선비’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남한산성 탐방로 1, 2코스를 결합한 2시간 코스로 관광주간 주말 저녁에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시청에서 운영하는 남한산성 전용 시티투어도 눈길을 끈다. 숨겨진 역사이야기에 빠져 남한산성을 거닐다 보면 어느덧 가을 정취에 흠뻑 취하고 만다. * 다같이 돌자, 산성 한바퀴: 11/8까지 금·토·일 10:00, 14:00 참가비: 5,000원 * 명사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투어: 10/31 14:00~17:00 * 청사초롱 야간산성 투어: 10/31, 11/1 17:00~19:00 * 남한산성 시티투어: 10/31, 11/1일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 미취학아동 2,000원   6. 남한산성 체험거리 '아이도 웃고 어른도 웃는다' 다채로운 체험이 남한산성을 방문한 가족들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 행궁의 정문인 한남루 앞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호패를 만들어 행궁에 입장하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궁에 들어서면 윷놀이, 널뛰기 등 재미있는 전통놀이를 체험 할 수 있다. 가족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은 '왕실의 패션'으로 조선시대 왕실의 전통의상을 입고 1시간 동안 마음대로 행궁을 산책하며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단순히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왕실의 격식에 맞게 의상을 고르고 예를 갖추어 체험하는 동안 전통예절강사의 자세한 설명이 더해지는 더욱 뜻 깊은 체험이다. 곤룡포와 당의를 입고 임금과 중전이 되어 수어청 군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즐기는 행궁 나들이는 상상만해도 즐겁다. 그밖에 전통기법을 활용해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꿈꾸는 행궁공방소'와 남한산성의 역사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행궁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행궁의 후원인 이위정 앞에서는 무예십팔기 중 하나인 '활쏘기' 자세를 배우고 활 실력을 겨루어 볼 수 있는 '활을 당겨라'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 호패만들기: 10/30, 14:30~17:30, 11/1, 13:00~17:30 * 전통놀이 체험: 관광주간 상시진행 * 왕실의 패션: 매주 토·일 10:00~17:00 참가비 2,000원 (1인) * 꿈꾸는 행궁공방소: 관광주간 상시진행, 재료비 1,000~3,000원 * 행궁놀이터: 관광주간 상시진행 * 활을 당겨라: 매주 토·일 10:00~17:00   [남한산성]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로 731(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문의 : 031-777-7500 (행궁 031-746-2811) http://nhss.ggcf.kr 관람시간 : 4월~10월 10:00~18:00, 11월~3월 10:00~17:00(행궁) 관람요금 :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행궁) 주차 : 남문주차장, 로터리주차장, 동문주차장 (주차요금 1,000원)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10-30 18:46:15

경기도 가을 낭만 감성여행 코스
경기도 가을 낭만 감성여행 코스

  파란 하늘아래 알록달록 가을이 짙어진다.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사랑하는 연인과 화려한 단풍 속을 걸으며 차분한 마음의 평안을 찾아본다. 가을빛을 받으며 가족과 함께 축제에 참가해 우애를 다져도 좋다. 호수와 바다의 가을풍경을 즐기는 동안 맛있는 음식은 덤이다. 경기도의 가을은 낭만적이다.   1. 호수 위로 살포시 내려앉은 풍경 ‘산정호수’ [풍경여행] 산정호수 둘레길 → 평강식물원 → 비둘기낭폭포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산정호수는 포천을 대표하는 관광지이다. ‘산속의 우물’이라는 뜻을 품고 있어 산정(山井)호수라 불린다. 사실 자연적으로 생성된 호수는 아니다. 1925년 아랫마을에 농업용수를 대기 위해 만든 인공 저수지다. 하지만 아름다운 산세와 어우러진 경관이 매우 뛰어나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산정호수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둘레길을 추천한다. 호숫가를 따라 조성된 둘레길은 물길과 숲길을 동시에 즐기며 호수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총 4km의 구간으로 수변코스, 궁예코스, 김일성별장코스로 나뉘며, 호수를 한 바퀴 도는데 1시간 30분이면 넉넉하다.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평탄한 길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둘레길의 백미는 수변데크 길이다. 호수 위에 놓인 길은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수변데크 벤치에 앉아 물 위에 비친 풍경을 보고 있자면 산수화 속으로 들어가듯 넋을 잃고 빠져든다. 궁예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길 그리고 김일성의 별장이 있었던 길도 재미를 더한다. 산정호수는 느긋하게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411번 길 89 문의: 031-532-6135, 031-540-6350, www.sjlake.co.kr 이용시간: 상시개방 이용요금(주차비): 경차 1,000원, 소형 2,000원, 중형: 3,000원, 대형5,000원   [산정호수 주변관광지 #1] 평강식물원 평강식물원은 다양한 테마의 생태정원과 스토리가든으로 구성돼 있다. 바위에 붙어사는 다육식물과 고산식물을 위해 조성한 암석원, 백두산 장지 연못을 재현한 고층습원, 원시림에 가까운 이끼원 등 식물들의 서식환경을 생태적으로 재현한 12개의 테마 공간으로 꾸며졌다. 최대한 인공적인 것을 배제하고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있어 자연의 신비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우물목길 203 문의: 031-531-7751, www.peacelandkorea.com 이용시간: 4월~10월 09:00~18:00 (주말 19:00까지) / 11월~3월 09:00~17:00 이용요금: 4월~10월 성인 8,000원, 청소년 5,000원 / 11월~3월 성인 6,000원, 청소년 4,000원 휴무: 연중무휴   [산정호수 주변관광지 #2] 비둘기낭폭포 & 비둘기낭캠핑장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비둘기낭폭포는 포천 한탄강 8경에 속한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비가 내린 직후가 아니면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신비로움을 간직한 현무암 협곡과 동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주변에 비둘기낭 캠핑장이 있어 아름답게 펼쳐진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15-2 문의: 031-538-2106, http://tour.pcs21.net 이용시간: 6월~10월 08:00~19:00, 11월~5월 09:00~18:00 이용요금: 무료 비둘기낭캠핑장: 031-540-6501, http://www.pcss.kr/open_content/reservation/camping/facilities.jsp       2. 온 가족이 즐거운 ‘양평 몽땅구이축제’ [가족여행] 양평몽땅구이축제 → 민물고기생태학습관 → 용문사 365일 축제가 열리는 양평 수미마을에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이름하여 ‘몽땅구이축제’. 축제 참가자가 직접 수렵과 채집활동을 통해 얻은 고구마, 밤, 메기, 장어, 배추 등을 본인의 입맛에 맞게 구워 먹는 축제다.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고구마를 캐고 알밤을 주우며 오붓한 시간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엄마 아빠는 옛 추억에 젖어 즐겁고, 아이들은 농촌 체험을 하며 새로운 경험과 추억거리를 만들어갈 수 있다. 맨손으로 메기와 장어를 잡는 ‘복불복 물고기사냥’ 시간에는 여기저기서 탄성과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직접 만든 나만의 찐빵은 저마다 크기가 다르고 모양도 제각각이지만 아이들은 마냥 즐거운 표정이다. 이외에도 추억의 쫀드기구이, 곤충채집, 네바퀴체험(ATV), 두바퀴체험, 수륙양용마차타고 갈대숲탐방, 뗏목타고 갈대숲탐험, 아기오리잡고 오리알획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양평 몽땅구이축제는 9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수미마을 밤나무숲 자연휴식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531 문의: 0505-505-1114 참가신청: http://autumnfestival.kr 이용요금: 14,500원~59,000원/1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예약)   [몽땅구이축제 주변관광지 #1] 민물고기생태학습관 민물고기생태학습관에서는 1,200여 마리의 다양한 민물고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멸종 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 총 65종을 전시하고 있으며, 한반도 고유 어종을 위협하는 포식성 외래어종도 확인할 수 있다. 2층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민물고기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이다. 낚시게임, 탁본체험, 퀴즈게임 등을 통해 민물고기에 대해 자세히 배우게 되고 자연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상광길 23-2 문의: 031-8008-6521, http://fish.gg.go.kr 이용시간: 6월~9월 10:00~18:00, 10월~5월 10:00~17:00 이용요금: 무료 휴관: 매주 월요일, 설날·추석 당일   [몽땅구이축제 주변관광지 #2] 용문사 가을이면 용문사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 바로 은행나무 때문이다.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된 용문사 은행나무는 수령 1100년이 넘는 노거수로 높이는 42m에 달한다. 용문사는 보물 제531호 정지국사 부도와 부도비, 보물 제1790호 금동관음보살좌상을 함께 소장하고 있어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그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또한, 사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로도 유명한 곳이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문의: 031-773-3797(종무소), 010-5342-5797(템플스테이), www.yongmunsa.biz 문화재관람료: 어른 2,500원, 청소년 1,700원, 어린이 1,000원 주차료: 경차 1,000원, 소·중형차 3,000원, 대형차 5,000원       3. 가을에 더욱 아름다운 성지 '남양성모성지' [단풍여행] 남양성모성지 → 비봉습지 → 사강시장 남양성모성지는 많은 천주교신도들이 찾는 성지로 잘 가꾸어진 정원과 숲이 성모의 품같이 편안함을 주고 나지막이 들리는 기도소리에 절로 숙연해지는 경건하고 아늑한 곳이다. 천주교 신도가 아니라도 가을빛 속에 아름다운 단풍을 즐기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몸도 마음도 차분해짐을 느끼며 서로에게 더욱 진지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가을 단풍을 즐기기 좋은 장소는 '성 요셉 상' 주변과 '20단 묵주 기도의 길'이다. 특히 묵주 기도의 길은 성지의 정원과 숲의 오솔길을 지나며 굽이굽이 이어지는 '기도의 길'로 걷는 것만으로 고단함을 치유 받고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다. 길 끝에는 자애로운 '남양 성모 상'의 부드러운 미소가 기다린다. 성모성지는 1866년 병인박해 때 수많은 평신도들이 사라져간 곳이다. 이름없는 신도들의 순교지인 이유로 잊혀지다가, 1983년부터 성역화 되었고 많은 정성들이 모여 1991년 마리아 축일에 성모께 봉헌되며 한국 천주교 최초의 성모순례지로 공표되었다. 성지입구의 잔디밭에는 돗자리를 펴고 여유롭게 가을의 오후를 즐길 수 있으니 가족 가을소풍 장소로도 좋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1704 문의: 031-356-5880 http://www.namyangmaria.org/index_ko.htm 이용시간: 성지순례 프로그램 10:00~16:30 이용요금: 무료   [남양성모성지 주변관광지 #1] 비봉습지공원 시화호의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동화천, 반월천, 삼화천의 합류지점에 조성된 인공습지이다. '습지전망대'에서 공원에 대하여 미리 알아보고 큰 창을 이용해 갈대밭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5분 가량 걸으면 조류관찰대가 나오는데 이곳부터 넓은 습지의 풍경이 펼쳐진다. 관찰데크를 따라 갈대밭 사이를 산책하면서 '습지중앙쉼터'에서 잠시 앉아 이 가을을 즐겨도 좋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유포리 619 문의: 031-369-6231 이용시간: 10:00~16:30 (매주 월요일, 설·추석 당일 휴관) 이용요금: 무료   [남양성모성지 주변관광지 #2] 사강시장 화성시 송산면에 위치한 재래시장으로 인근 서해에서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어시장이 발달했다. 주말이면 서울과 수원을 비롯한 인근 도시의 주민들과 관광객이 대하와 전어 등 가을의 별미를 찾아 방문하는 곳이다. 5일장이 서는 2일과 7일에는 '송산포도'를 비롯해 송산면 일대에서 생산한 안전한 농산물을 넉넉한 인심으로 판매하는 노점상들을 만날 수 있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사강로 189 문의: 031-357-6037 이용시간: 10:00~20:00       4. 가을의 별미 여행 '대부도' [별미여행] 대부도(대하구이) → 대부해솔길 → 그랑꼬또와이너리 경치 좋고 먹거리가 풍부한 대부도는 도심 가까이에서 바다를 즐길 수 있어서 언제나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수도권 관광명소다. 많은 먹거리 중 대부도 가을 별미 중 으뜸은 뭐니 뭐니 해도 통통하게 살이 오른 왕새우구이다. 전골냄비에 굵은 대부도 천일염을 깔고 싱싱한 왕새우를 올려 굽는 소금구이가 제격으로, 펄떡펄떡 뛰는 새우가 빨갛게 익으면 새콤한 초고추장에 살짝 찍어 먹는데 신기하게도 씹을수록 단맛이 돈다. 평소에 먹었던 냉동새우와는 차원이 다른 탱글한 식감과 담백한 맛에 한번 맛을 보면 멈출 수가 없다. 새우머리만 따로 모아서 조금 더 구우면 이 또한 별미. 짭짤한 맛도 좋고 바삭하게 씹히는 것이 먹는 재미가 그만이다. 왕새우구이를 모두 비운 후에도 뭔가 섭섭하다면 '왕새우라면'이나 '바지락칼국수'로 마무리한다. 기분 좋은 포만감에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다. 왕새우구이는 탄도항에서 대부도로 접어드는 길, 방아머리 먹거리촌, 구봉도 입구 등 대부도 전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가을여행 겸 드라이브 삼아 고소한 왕새우구이까지, 오감만족 즐거운 여행이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865-17 문의: 032-885-4788 http://www.gubongdo.kr/ (구봉양식장) 이용시간: 08:00~21:30 이용요금: 왕새우 소금구이 1kg 기준 40,000원     [대부도 주변관광지 #1] 개미허리 대부도 해솔길 중 가장 아름다운 바다의 낙조를 볼 수 있는 구간이 1코스 구봉도 구간으로 특히 '종현어촌마을'에서 '낙조전망대'까지는 낭만적인 가을 바다경관을 즐기며 해안가를 따라 걷거나 산길을 따라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바다전망이 좋고 소나무 숲이 우거진 가벼운 산책길로 구봉도와 낙조전망대 사이를 아치교로 연결한 ‘개미허리’의 경치가 일품이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구봉길 240 문의: 032-886-6044 (종현어촌마을) 이용시간: 상시 (일몰 이전 권장) 이용요금: 무료   [대부도 주변관광지 #2] 그랑꼬또와이너리 사계절 모두 햇빛이 풍부한 대부도의 청정자연환경 속에서 길러낸 포도를 이용해 한국인의 입맛과 한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선보이는 곳이다. 32개 농가가 그린영농조합을 결성하여 한국 와인의 대표브랜드 '그랑꼬또' 제품을 판매하는 와인샵과 생산연도별 와인을 감상하고 시음해보는 전시관을 운영하며 와인관련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뻐국산길 107 문의: 032-886-9873 http://www.grandcoteau.co.kr/etc/contact.asp 이용시간: 10:00~18:00 이용요금: 제품별 별도 문의 문의: 031-389-5552 운영시간: 상시 입장료: 무료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10-30 18:00:13

경기도 가을소풍
경기도 가을소풍

가을의 문턱 9월이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공기에 기분이 좋고 점점 짙어지는 하늘을 볼 때마다 어디라도 떠나고 싶어진다. 하늘을 담은 호숫가를 걷고 잠시 잊고 살았던 추억의 음악을 들으며 사진 한 장으로 이 가을을 기념하고 싶은 그곳! 경기도는 벌써 가을이다.   자연과 예술의 조화 '안양예술공원'   관악산과 삼성산 사이 삼성천계곡의 울창한 숲에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안양예술공원이 자리한다. 2005년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을 모아 계곡과 산책로 주변에 설치하며 안양의 명소로 거듭났다. 예술을 한걸음 더 가까이 우리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평가되며 전시된 작품의 수준도 높아 학계와 전문가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다. 공영주차장에서 계곡을 따라 걷다가 흰색 아치교를 건너면서 이어지는 등산로 곳곳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우선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음료상자를 쌓은 독일작가의 '안양상자집-사라진 탑에 대한 헌정'의 독특한 모습이 흥미롭다. 삼성산과 관악산의 여러 등산로로 이어지는 곳으로 많은 등산객이 하산 길에 우연히 마주친 작품을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쉬어가는 곳이다. 그밖에 산을 하나의 용으로 생각하고 기와를 쌓아 끊어진 능선을 이었다는 '용의 꼬리' 를 지나면 예술공원의 랜드마크인 'MVRDV(네델란드) 전망대'를 만난다. 나선형 대형작품으로 구비구비 휘어진 길을 따라 오르면 안양예술공원의 전경과 주변의 산은 물론 안양시내까지 멋진 풍경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예술을 즐기며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까지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휴양명소이다.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산21 문의: 031-389-5552 운영시간: 상시 입장료: 무료 찾아가는 길 : 제2경인고속도로(석수IC → 수원ㆍ과천방면 → 경수대로 → 안양예술공원)     갈대와 사진 한 장 '갈대습지공원' 안산갈대습지공원은 시화호의 수질개선을 위해 조성된 인공습지다. 반월천과 동화천 등의 지류가 만나서 이곳에서 갈대 사이로 천천히 흐르면서 자연 정화되어 시화호로 유입된다. 관람은 갈대습지에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는 환경생태관을 먼저 둘러보는 것이 좋다. 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습지에서 서식하는 동물과 식물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2층에는 넓은 습지 전체를 조망할 수 있고 망원경을 이용한 자세한 관찰이 가능하다. 습지에는 갈대와 수련 등 수생식물과 다양한 야생화가 분포하고 고라니와 너구리 등의 동물들이 살고 있다. 나무로 만들어진 관찰데크를 따라 자세히 관찰하다 보면 새들이 갈대 잎을 엮어 마치 아파트처럼 연달아 둥지를 만든 경이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른 키 높이로 자란 빼곡한 갈대밭 사이를 걸으며 감성적인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는데, 바람이 부는 날과 흐린 날에는 더욱 분위기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습지 전체가 풍경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며 인공섬과 조류관찰대에서는 계절마다 찾아오는 수십 종의 철새들의 생태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공원입구 삼거리에서 안산시 공용자전거를 빌려 더욱 편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820-116 문의: 031-419-0504  /  http://wetland.iansan.net/introduction/Location.asp  운영시간: 10:00-17:30 (매주월요일 추석당일 휴관) 입장료: 무료 찾아가는 길 : 서해안고속도로(매송IC → 직진 후 각골지하차도 진입→ 안산갈대습지공원방면 좌회전)     생태학습 피크닉 '의왕자연학습공원'   생태공원으로 거듭나는 왕송호숫가에 잘 정비된 정원과 넓은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나들이에 알맞은 공원이다. 입구의 방문자안내소에서는 민물고기와 곤충에 관한 다양한 전시물이 준비되어있고 방문객을 위한 휴게시설을 갖추었다. 특히 3층 전망대에서는 망원경을 이용해 왕송호수에 서식하는 논병아리, 원앙, 산비둘기 등 텃새는 물론, 왜가리와 백로 등 여름철새를 흔하게 볼 수 있고 겨울에는 큰기러기와 청둥오리 등 약 50여 종의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각종 수생식물과 동물을 위한 인공습지와 우리의 옛 실개천을 재현한 도섭지를 조성하여 가까이에서 습지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도섭지 주변에 가축과 조류로 미니동물원을 꾸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습지 아래쪽 넓은 잔디밭에는 사자와 호랑이 등 커다란 동물모형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잔디밭에서 공놀이를 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나무와 풀 사이에 살아가는 곤충과 머리위로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여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주소: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 왕송못동길 307 문의: 031-345-3541 /  http://www.uw21.net/natural_park/ 운영시간: 09:00-17:00 (매주월요일 추석당일 휴관) 입장료: 무료 찾아가는 길 : 영동고속도로(부곡IC → 부곡방면 → 월암교사거리 우회전 → 의왕자연학습공원)     평화와 사랑의 멜로디 ‘임진각 평화누리’ 임진각은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전쟁포로 교환을 위해 가설한 자유의 다리, 전쟁 당시 사용했던 지하벙커,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주는 망배단 등이 분단의 현실을 실감케 해준다. 피폭된 증기기관차에 새겨진 총탄 자국이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전해주기도 한다. 임진각에서 DMZ 안보관광을 다녀오는 것도 좋다.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 도라전망대, 제3땅굴, 도라산역 등을 돌아보는 코스로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에게는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올 것이다. 임진각에서 몇 걸음 옮기면 평화누리 공원이다. 분단의 상징으로만 여겨지던 임진각을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전환하기 위해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놓았다. 바람의 언덕에 설치된 수천 개의 바람개비는 남북한을 오가는 자유로운 바람을 표현한다. 또한, 북녘 하늘을 바라보고 선 4개의 거대한 인물상에는 통일을 향한 염원이 담겨 있다.   그 외에도 솟대집, 소망나무 등 평화누리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이 산책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초록 잔디가 드넓게 펼쳐진 음악의 언덕에는 ‘어울터’가 있다. 2만 5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으로 연중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다. 오는 9월 12일에는 ‘2015 파주포크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포크음악축제에는 송창식, 전인권, 윤도현, 김장훈, 유리상자, 박학기 등이 출연해 평화와 사랑을 노래한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77 문의: 031-953-4744 포크페스티벌: 2015. 9. 12(토) 17:00 포크축제문의: 031-931-6666, www.pajufolk.com 찾아가는 길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자유로JC → 자유로 → 자유IC → 임진각 방면 → 임진각 평화누리)           하늘과 맞닿은 호수 ‘호명호수’ 호명산 정상에는 호수가 있다. 하늘과 맞닿은 풍경이 마치 백두산 천지를 닮았다 하여 때로 남한의 천지로 불리기도 한다. 옛날에 호랑이 울음소리가 자주 들려온다고 해서 호명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이제는 호랑이보다 호수로 더 유명하다.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진 호수의 풍광은 가평 8경 중 제2경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많은 사람이 호명산을 찾는 이유도 바로 호수 때문일 게다. 사실 호명호수는 인공적으로 조성되었다. 우리나라 최초로 건설된 양수식 발전소의 상부저수지인 것이다. 잉여 전력을 이용하여 청평호의 물을 끌어올린 후 필요할 때 전력을 생산한다. 또 호수 가운데 떠 있는 대형 거북이에도 태양열 집광판이 장착되어 있어 주변시설에 사용되는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호명정과 갤러리 전망대에 오르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호명정 1층에는 발전소 홍보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2층은 전시공간과 전망대가 있다. 2층에서 청평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즐거움을 더한다. 갤러리 카페에 들러 호수 경관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다. 호명호수는 3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개방하며, 산 아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가평군에서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하거나 걸어 올라가야 한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산329 문의: 031-580-2062, www.gptour.go.kr  이용시간: 09:00~18:00 휴무: 매년 6월 둘째 주 목요일, 동절기(12/1~3/15) 찾아가는 길 : 서울춘천고속도로(서종IC → 가평ㆍ청평방면 우회전 → 북한강로 → 청평양수발전소 우회전)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구리 한강공원’   구리 한강공원에 들어서면 태극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태극기의 도시답게 높이 50m의 국기 게양대에 대형 태극기가 나부끼며 반겨준다. 구리 한강공원은 태극기광장을 중심으로 잔디광장, 생태하천, 넝쿨터널, 분수대, 유채·코스모스단지, 야구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공원 곳곳에 원두막과 전망대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계절별로 다양한 꽃밭을 꾸며놓아 형형색색의 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내며 즐거움을 준다. 한강 변을 따라 자전거 길이 조성돼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신나게 라이딩을 즐기기에도 좋다. 또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다.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면 넝쿨 터널에 주렁주렁 열린 호박과 수세미는 노랗게 익어가고, 코스모스 향기가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버릴 듯하다. 구리 한강공원은 연인이나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며, 홀로 산책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주소: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829 문의: 031-550-2474(구리시청) 이용시간: 상시 주차비: 3,000원 찾아가는 길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토평IC → 서울ㆍ구리시청방면 좌회전 → 강변북로)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09-03 15:54:26

경기도, 여름휴가 비교체험 극과 극!
경기도, 여름휴가 비교체험 극과 극!

본격적인 여름휴가시즌이다. 어떻게 좀 더 즐겁고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을까? 소박한 농촌의 민박체험은 어떻고 럭셔리한 호텔은 어떨까? 단순비교가 아닌 폭넓은 선택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매력을 지닌 경기도 휴가지를 찾아본다. 경기도는 여름에도 매력적이다!    과학영화 만들기 VS 농촌체험 연극마을   과학관의 수상한 심야 스캔들 ‘과천과학관 과학직업체험 캠프’ 오후 6시. 과학관의 관람객이 모두 돌아가면 수상한 움직임이 부산하다. 감독의 ‘레디’사인이 나면 순간 주위의 정적이 흐르고 촬영감독이 ‘카메라 롤!’을 외치면 다시 감독의 ‘액션!’이 이어진다. 두 명의 배우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과학관으로 들어오는데 긴장한 탓인지 몇 번의 ‘엔지’ 끝에 촬영을 마치고 다음 신 촬영을 위해 명예의 전당으로 이동한다. 바로 옆 첨단기술관에는 다른 팀의 오싹한 스릴러 촬영이 한창이다. 이들은 모두 과천과학관의 과학직업체험캠프 프로그램 중, 영화특수효과 직업체험에 참여한 중학생들이다. 오후에 모여 영화 제작에 필요한 강의와 장비사용법 등의 교육을 마친 후 팀별로 제작할 영화의 시나리오를 직접 완성한다. 폐장시간에 맞추어 넓은 과학관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다음날에는 영화에 적용되는 다양한 3D 특수효과에 대하여 알아보고 3D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이 이어진다. 친구들과 함께한 1박2일 자체도 즐겁지만, 열띤 토론 끝에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역할을 나누어 촬영을 진행하는 캠프의 커리큘럼이 좋다. 아울러 늦은 밤까지 관람객 한명 없는 과학관 곳곳을 누비며 영화 한편을 완성한 기억은 어쩌면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꿀 특별한 추억으로 기록될 것이다. 베어스타운 수영장이 코코몽 수영장으로 거듭났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어울려 신나는 여름을 보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특히 하루 세 차례 진행하는 포토타임에는 코코몽과 아로미가 수영장에 나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다. 유아용 풀은 길이 30m 너비 6m의 여유로운 공간이 확보돼 있고 어린 아이들을 위한 슬라이드를 갖춰 놓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성인용 풀과 하이슬라이드 풀도 있어 친구·가족들과 피서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코코몽 야외수영장의 또 다른 매력은 고기를 구워 먹는 등의 취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 수영장 상단 가제보와 입구 쪽 데크 등 지정된 곳에서만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장시간 물놀이로 피로가 쌓였다면 타워콘도 1층에 있는 사우나에 들르는 것도 좋다. 수영장 입장권을 제시하면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잣나무, 살구나무, 소나무 등이 울창하게 둘러싸고 있어 마치 휴양림에 온 것 같은 느낌의 베어스타운 코코몽 야외수영장, 올여름 꼭 가봐야 할 곳 중의 하나이다. 주소: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로 110 문의: 02-3677-1500 / www.sciencecenter.go.kr 운영시간: 09:00~17:30 *.과학직업체험 캠프 체험직업: 전기전자 연구원, 로봇개발자, 항공기개발자, 영화특수효과 등 대상 : 초등 5,6학년 ~ 중학교 3학년 / 개인 및 단체 캠프일정: 학기중 – 매주 토,일요일 / 방학중 – 화~일요일 캠프운영시간: 13:00 ~ 다음날 14:00 참가비: 1박2일 캠프 130,000 / 2박3일 캠프 185,000원     농촌체험과 연극? ‘민들레연극마을’ 농촌마을에서 연극이라니? 도시의 소극장도 아니고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극단 민들레는 ‘돈도깨비’ ‘까만 닭’ ‘똥벼락’ 등 우리전통을 바탕으로 한 창작을 통해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업을 해왔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연예술을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도 꾸준히 하고 있다. 민들레가 화성시 우정읍의 작은 농촌마을인 ‘이화뱅곳마을’에 터를 잡고 농촌체험과 연극을 결합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도전중이다. 민들레연극마을 최대 목적은 농촌과 도시민의 교감이다. 계절마다 축제를 열어 공연을 보며 문화예술에 취하고 마을주민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여름에 열리는 ‘품앗이 축제’는 마을의 자연무대에서 풀과 꽃으로 치장을 하고 우물에서 물을 길어 지게로 나르고 쏙 개떡을 만들어 먹는다. 연극과 탈춤을 배우는 등 연극마을에서 숙박을 하는 1박2일 내내 즐거운 놀이가 계속되지만 무의미한 놀이가 아니다. 물을 긷고, 쑥 개떡과 동아줄 같은 가래떡을 나눠먹으며 굳이 곰과 쑥 , 콩쥐 팥쥐, 해와 달의 오누이를 이야기 하지 않아도 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전래동화와 신화 속에 빠지게 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1시에 열리는 ‘가족극장’은 재미있는 연극공연과 함께 보리밥, 비빔밥 등 농촌의 점심이 함께 제공된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이화뱅곳길 22 문의: 02-3677-1500 / www.mdl.or.kr 운영시간: 09:00~17:30 *.토요 가족극장 공 연: 돈도깨비, 파라솔, 까만닭, 똥벼락, 이야기 심청 등 일 정: 6월~10월말. 매주 토요일 시 간: 13:00 참가비: 10,000 (12시까지 도착시 점심제공)     계곡 VS 바닷가   쾌적하고 시원한 ‘양평 중원계곡’ 무더운 여름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시원한 계곡이다. 경기도에는 여기저기 많은 계곡이 시원한 물줄기와 그늘을 선사하는데, 그중에서도 산은 높고 물은 맑은 양평의 중원산 기슭을 흐르는 깊은 골짜기 중원계곡이 단연 으뜸이다. 중원계곡의 첫인상은 우선 깔끔하다. 계곡이면 으레 떠오르는 무질서한 음식점의 간판과 평상이 보이지 않고 계곡입구부터 잘 정돈된 깔끔한 느낌이 좋다. 원두막과 나무데크가 곳곳에 조성되어 그늘막을 걸고 계곡에서 시원한 하루를 보내도 좋고 텐트를 치고 캠핑으로 하루를 묵어도 좋다. 상류로 오르는 동[안 아담한 크기의 계곡물 풀장이 이어지니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하기에도 좋다. 약 10여분 계곡을 따라 오르면 중원계곡의 백미 중원폭포가 나온다. 약 10m 높이의 아담한 폭포 주위로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두른 절경은 자연스레 탄성을 자아낸다. 물이 차갑고 소가 넓고 깊어 이곳을 찾은 사람이라면 더위를 피해 당장 뛰어들고 싶은 중원계곡에서 가장 인기 좋은 장소다. 중원폭포에서 상류도 더 오르면 비교적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으로 다채로운 비경을 보여준다. 계곡에서 취사는 금지되어 있으니 도시락을 지참하는 것이 좋고 불을 이용한 조리는 계곡입구의 취사구역에서 가능하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706 문의: 031-770-3312 / tour.yp21.net 운영시간: 제한없음 입장료: 무료 *.경기도의 다른 계곡 안양 – 삼막사계곡 031-8045-5591 포천 – 백운계곡 031-538-2069 남양주 – 수동계곡 031-590-2793     요트타고 넓은 바다로! ‘화성 전곡항’  ‘하얀 돛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어느 드라마의 오글거리는 대사지만 참 부러운 이야기다. 요트는 아직 대중화 되지 않았기에 어느 정도의 시간과 여유가 있다 해도 대체 어디로 가야 즐길 수 있는 것인지 막막하다. 여전히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대비 해양레포츠의 기반이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전곡항마리나에는 요트와 관련된 모든 솔류션이 준비되어있다. 전곡항은 인근의 대부도와 궁평항, 국화도를 연계한 서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에 따라 전국최초로 레저어항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다기능 테마어항이다. 이곳에서는 소형 세일링요트인 딩기요트의 초급 조작과 실습교육은 물론, 먼 바다 까지 항해할 수 있는 대형 크루즈요트의 승선교육과 담당 포지션지정, 역할 수행 등을 교육하고 직접 승선하여 항해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얀 요트 위에 앉아 마리나를 빠져나가면 갈매기의 환영을 받으며 등대전망대가 있는 누에섬과 제부도 사이를 미끄러지듯 달려 넓은 바다로 나온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엔진을 끄고 돛을 펼쳐 바람의 힘으로 항해를 시작한다. 파도에 밀리며 바람을 따라 유유자적 항해하는 크루즈요트의 느낌은 매력적이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1076 문의: 1577-2281 해양레포츠 체험교실 031-356-8862 화성요트학교 운영시간: 09:00~18:00 (소요시간 2시간-안전교육, 요트세일링)     오토캠핑 VS 글램핑   캠핑의 메카를 가다 ‘자라섬 오토캠핑장’ 자연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캠핑을 추천한다. 연인 또는 가족과 오손도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는 캠핑만한 것도 없다. 카라반, 백패킹 등 여러 종류의 캠핑 스타일이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것은 오토캠핑이다. 오토캠핑하면 ‘자라섬 오토캠핑장’이 먼저 떠오른다. 그도 그럴 것이 2008년 세계캠핑카라바닝대회를 개최한 곳으로 국내 3대 오토캠핑장 중 하나로 이름이 오르내리기 때문이다. 자라섬 캠프장은 오토캠핑장과 카라반사이트로 나뉜다. 오토캠핑장은 전기 사용이 불가능한 반면, 카라반사이트는 전기 사용이 가능하고 개별 캠핑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이트 간격이 넓어 인기가 많다. 이 외에도 4인용과 6인용 카라반이 고정 설치된 캠핑 구역이 따로 있다. 부대시설로 화장실, 취사장, 샤워장, 농구장 등을 갖추고 있어 캠핑 초보자도 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캠프장 내 매점이 따로 없으니 먹거리와 필요한 물품을 꼼꼼히 챙겨가야 한다. 추가로 필요한 물품이 생기면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마트를 이용하면 된다. 자라섬 캠프장은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홈페이지에서 예약 일정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 문의: 031-580-2498, 031-580-2700, www.jarasumworld.net 캠프장요금: 오토캠핑장 - 월~목요일 10,000원 / 주말·공휴일·성수기 15,000원 카라반사이트 - 월~목요일 20,000원 / 주말·공휴일·성수기 25,000원 *.경기도의 다른 오토캠핑장 연천 - 한탄강 오토캠핑장 031-833-0030 여주 - 이포보 오토캠핑장 031-881-6384 평택 - 진위천 오토캠핑장 031-665-6231     좀 더 글래머러스하게 즐기자 ‘산음 캠핑’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캠핑의 낭만을 꿈꾸지만 준비할 것이 너무 많아 고민이라면 글램핑이 답이다. 많은 장비를 일일이 챙기고, 텐트를 설치하고 철거하는 일은 캠핑 마니아가 아니라면 번거롭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글램핑은 다르다.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어 몸만 가면 된다. 글램핑은 화려하다(glamorous)는 것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고급스러운 캠핑을 뜻하며, 북미와 유럽에서는 이미 보편적인 캠핑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양평에 있는 ‘산음 캠핑’도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총 15동의 카바나 스타일의 대형 텐트로 꾸며져 있으며, 포근한 잠자리와 캠핑 도구를 모두 갖추고 있어 먹거리만 준비해가면 된다. 4인용 텐트는 더블침대 2개 또는 더블침대 1개와 싱글침대 2개의 구성으로 나뉜다. 패밀리 텐트는 더블 사이즈 2개와 싱글 사이즈 2개로 성인 6명이 머무르기에도 넉넉하다. 스위트룸은 패밀리와 구성은 갖지만 독립된 공간의 넓은 텐트와 대형 소파를 제공해 온 가족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 텐트 안에는 기본적으로 침구 세트와 소파, 테이블, 전기밥솥, 냉장고, 인덕션, 선풍기, 식기류, 온열매트, 난방기, 그네의자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수건, 샴푸, 린스 등의 세면도구도 갖춰져 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개수대와 샤워실, 화장실 등도 깔끔하게 관리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올여름 진정한 휴식을 원한다면 글램핑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고북길 76-23 ‘산음 캠핑’ 문의: 031-772-3054 / www.산음캠핑.com 이용요금(8/31까지) : 글램핑A·B·C(4인) 15만4천원~29만원 / 글램핑패밀리(6인) 22만4천원~34만원 / 글램핑스위트(6인) 26만6천원~39만원 *.경기도의 다른 글램핑 양평 - 오커빌리지 031-775-5071~3 이천 - 캠핑랜드 031-633-0700 포천 - 명성산글램핑 010-5137-0089     농촌 민박 VS 호텔   삼시 세끼 건강한 체험 ‘농촌 민박’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농촌으로 가자. 몇 번 다녀온 흔한 농촌 체험으로 생각한다면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삼시 세끼 전통 방식으로 밥상을 차려 먹어야 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직접 장작불을 지피고 가마솥에 밥을 하고 국을 끓여야 한다. 호박, 가지, 고추, 상추, 감자, 옥수수 등 각종 채소를 손수 거두어 상을 차리는 일은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함이다. 닭장에 들어가 달걀을 꺼내오고, 화덕에 부채질을 하는 등 엄마 아빠를 돕는 아이들의 손놀림도 분주하기만 하다. 경기북부 지역의 초록지기 마을과 장독대 마을에서 이와 같은 체험이 가능하다. 디지털화된 도시를 벗어나 오롯한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고즈넉한 풍경 그 자체만으로도 감격스럽지만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체험으로 감동은 두 배가 된다. 아이들은 삼시세끼 밥을 지어 먹으며 농촌에서 보낸 하루를 소중한 추억으로 담아둘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관광공사에서 농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적합한 마을을 선정해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초록지기 마을> 주소: 경기도 양주시 남면 양연로 173번 길26 (구: 황방1리 131-1) 문의: 010-4607-6837 / chorok.invil.org <교동 장독대 마을> 주소: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교동길 123 문의: 010-8983-7688 / www.gyo-dong.com     호텔에서 누리는 힐링 ‘포천 아도니스’   무더운 여름, 북적거리는 휴가지도 싫고, 힘들고 귀찮은 것도 싫다면 호텔로 가자. 고생스러운 여름휴가 대신 고급스럽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그곳이 자연 속에 자리 잡은 호텔이라면 금상첨화다. 도시를 벗어나 그림 같은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완벽한 휴식을 경험한다면 여름휴가가 고생스럽다는 생각은 떠오르지 않을 것이다. 포천에 있는 아도니스 호텔이 그런 곳이다. 경기 북부지역의 최고급 호텔로 고요한 자연 속에 포근하게 들어앉아 평온한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객실은 양실과 한실 등 총 76실 규모로 일반 객실부터 VIP 객실까지 다양한 형태의 룸을 제공한다. 푸른 잔디광장과 연못, 아름다운 분수와 조각품으로 꾸며진 유럽식 정원이 있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천장 유리 돔을 통해 빛이 들어오는 실내 수영장과 야외테라스에서의 바비큐 파티도 만족스럽다. 아도니스 컨트리클럽과 함께 운영되고 있어 골프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으며,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을 위해 블루베리 체험농장과 제휴해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여기에 어메이징파크, 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 등 주변 관광지까지 둘러볼 수 있어 더욱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포천로 2414번 길 24 문의: 031-530-9300 / www.adonishotel.co.kr 여름패키지 요금: 객실+조식(뷔페)+수영장 (스탠다드 더블 or 트윈 / 2인 기준) 210,000원 객실+석식(바비큐)+조식(뷔페)+수영장 (스탠다드 더블 or 트윈 / 2인 기준) 290,000원   *.경기도의 다른 호텔 고양 - 엠블호텔 031-927-7700 이천 - 미란다호텔031-639-5118 여주 - 썬밸리호텔 031-880-3889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08-03 12:53:12

넌 수영만 하니? 난 고기도 구워!
넌 수영만 하니? 난 고기도 구워!

마른장마에 무더위가 온 국민의 불쾌지수를 높이는 요즘.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고기라도 구워먹고 싶지만 계곡은 이미 취사금지! 하지만 경기도에는 취사가능한 수영장이 여러 곳에 있다. 텀벙텀벙 신나는 물놀이를 즐긴 후 나무그늘에서 구워먹는 삼겹살 한 점의 맛은 안 먹어봤으면 얘기하지 맙시다!    코코몽과 신나는 물놀이 ‘베어스타운 코코몽 야외수영장’ 베어스타운 수영장이 코코몽 수영장으로 거듭났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어울려 신나는 여름을 보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특히 하루 세 차례 진행하는 포토타임에는 코코몽과 아로미가 수영장에 나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다. 유아용 풀은 길이 30m 너비 6m의 여유로운 공간이 확보돼 있고 어린 아이들을 위한 슬라이드를 갖춰 놓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성인용 풀과 하이슬라이드 풀도 있어 친구·가족들과 피서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코코몽 야외수영장의 또 다른 매력은 고기를 구워 먹는 등의 취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 수영장 상단 가제보와 입구 쪽 데크 등 지정된 곳에서만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장시간 물놀이로 피로가 쌓였다면 타워콘도 1층에 있는 사우나에 들르는 것도 좋다. 수영장 입장권을 제시하면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잣나무, 살구나무, 소나무 등이 울창하게 둘러싸고 있어 마치 휴양림에 온 것 같은 느낌의 베어스타운 코코몽 야외수영장, 올여름 꼭 가봐야 할 곳 중의 하나이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금강로 2536번 길 7 (소학리 295번지) 문의: 031-540-5131 / www.bearstown.com 운영시간: 09:00~17:30(우천 시 변동) 입장료: 36개월 미만 무료 / 36개월~13세 14,000원 / 14세 이상 16,000원 시설이용료: 파라솔 10,000~25,000원 / 데크 20,000~65,000 / 가제보 40,000~80,000원     즐거움이 가득한 ‘배다골 테마파크 수영장’ 배가 닿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 배다골. 그곳에 전통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배다골 테마파크’가 있다. 테마파크 안에 수영장이 있어 여름이면 더욱 활기를 띠는 곳이다. 특히 이곳 수영장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성인용 풀과 유아용 풀은 물론 유유히 흐르는 유수풀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온 가족의 피서지로 손색이 없다. 수영장 곳곳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지하수를 사용한 물은 필터 순환 방식으로 관리해 최상의 수질을 유지하며, 45분 수영 후 15분 휴식을 기준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아이들 건강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평상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해먹으며 물놀이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한여름 더위는 저만큼 달아나 버린다. 또한, 휴식 시간을 이용해 테마파크 이곳저곳을 돌아보는 것도 좋다. 민속박물관에서는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주거문화를 엿볼 수 있고, 잉어 마을에서는 갓 태어난 치어부터 대형잉어까지 여러 종류의 잉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다채로운 주제로 꾸며진 배다골 테마파크 수영장에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배다골길 131(화정동) 문의: 031-970-6330 / www.baedagol.com 운영시간: 10:00~17:45 (09:00부터 입장 가능) 입장료(테마파크+수영장): 24개월 미만 무료 / 24개월~19세 14,000원 / 19세 이상 16,000원 시설이용료: 파라솔 15,000~20,000원 / 평상 20,000~40,000원     온가족 더위 탈출 ‘장흥 파라다이스 수영장’   가벼운 마음으로 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파라다이스 수영장으로 가자. 장흥유원지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수영을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풀장은 유아용 풀과 성인용 풀로 구분해 운영한다. 유아 풀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슬라이드를 설치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으며, 성인 풀에도 슬라이드를 갖추어 놓았다. 파라다이스 수영장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취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수영장 바로 옆에서 고기를 굽고 라면을 끓여 먹으며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단, 연기와 그을음 발생 등의 환경문제로 숯불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휴대용 가스레인지나 버너를 준비해야 한다. 돗자리를 준비해 나무 그늘이나 수영장 옆에 자리를 잡는 경우 입장료 외에 별도의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평상이나 테이블을 사용할 경우에는 별도의 요금을 내야한다.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자리 잡기가 쉽지 않으니 일찍 서두르는 것이 좋다. 파라다이스 수영장은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주소: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44-6 문의: 031-855-3888, 031-8550433 / www.paradais.co.kr 운영시간: 10:00~18:00 (09:00부터 입장 가능) 입장료: 24개월 미만 무료 / 24개월~초등학생 12,000원 / 중학생 이상 14,000원 시설이용료: 테이블 및 평상 20,000원     숲속의 수영장 ‘금원수목원 수영장’   광주시의 금원수목원 수영장은 우선 입구에서부터 높이자란 나무들이 눈에 띈다.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울창한 숲은 오랜 세월 체계적으로 잘 관리되어 방문객에게 편안함을 준다. 수영장 역시 숲속에 위치하는데 어린이 풀, 청소년 풀, 성인 풀로 나누어 적합한 수위를 선택하여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저기 물속에 텀벙 뛰어들어 튜브를 타고 비치볼을 던지고 받으며 즐거운 비명이 이어진다. 물놀이 후에는 먹거리가 빠질 수 없는 법! 이젠 출출한 배를 채우러 달려간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취사가 가능한 곳이 파라솔이나 방갈로가 아니라 숲속이란 점이다. 수영장 바로 옆에 돗자리를 펴고 준비해온 음식과 고기를 구울 수 있는 ‘수영장 쉼터’가 마련되어있다. 신나는 물놀이를 즐긴 후 지글지글 구워먹는 삼겹살 한 점의 맛은 더 이상 무슨 설명할 필요할까? 아이를 동반한 가족도 음식을 준비하면서 물놀이중인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으니 안심이다. 물론 수영장에는 안전요원들이 항상 대기 중이다. 텐트 등 캠핑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면 수영장 쉼터 위쪽의 전용구역을 이용하면 어느 숲속의 캠핑장보다 더욱 안락한 하루를 즐길 수 있다.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태허정로 389 문의: 031-762-3702 / www.kwgarden.co.kr 운영시간: 09:00~20:00 입장료: 성인 18,000원 / 어린이(13세 미만) 13,000원 (수영장이용요금포함)     수원의 대표 야외수영장 ‘삼풍수영장’ 오랜 세월 수원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삼풍수영장이 2015년 리모델링을 마치고 더욱 산뜻한 모습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주차장에서 수영장으로 바로 연결되어 짐이 많아도 걱정 없다. 수영장은 ‘성인풀’과 ‘유아풀’로 나뉘며 바나나보트가 비치되어 물놀이의 즐거움을 더하고, 높이 올라 수영장으로 미끄러지는 하이슬라이드 등 놀이기구와 금붕어잡기, 비즈체험 등 아이들이 좋아할 놀거리가 가득하다. 10여명의 안전요원과 간호사가 항시 대기하니 안전문제역시 안심이다. 샤워실과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었고 관리가 잘되어 깔끔한 것도 장점이다. 음식물 반입은 무제한으로 가능하여 직접 준비한 음식과 고기를 구워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만일, 고기와 불판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매점에서 구입하면 되는데, 매점에서는 음료와 다양한 간식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시원한 빙수에 치킨과 생맥주까지 즐길 수 있다. 취사는 매점 위 2층의 방갈로와 맞은 편 넓은 평상에서 가능하다. 또 수영장 옆 개울을 건너면 시원한 나무아래 그늘막이나 텐트를 치고 산속으로 캠핑 온 듯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388 문의: 031-271-3500 / www.sampung.co.kr 운영시간: 09:30~17::00 입장료: 성인/아동 13,000원 (24개월 미만, 65세이상 무료) 시설이용료: 방갈로 20,000원, 평상 15,000원     추억이 가득한 장흥의 놀이동산 ‘두리랜드 수영장’ 문화예술의 거리 장흥의 터줏대감이자 이름난 탤런트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유명해진 두리랜드는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작은 테마파크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회전목마, 우주전투기, 범퍼카 등 놀이기구는 물론, 어른들의 추억을 간직한 전자오락실 게임기까지 가족모두에게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다. 여름이면 물놀이장을 겸한 수영장이 개장하여 많은 가족들이 찾으며 아이들의 즐거운 비명이 온 장흥에 메아리친다. 수영장은 물놀이를 즐기는 기본적인 풀장 외에도 핸들보트, 미끄럼틀, 트램블린 등 다양한 놀이기능이 결합된 ‘에어바운스 스포츠풀장’이다. 물놀이를 한참 즐긴 후에는 대형 에어볼 속에 들어가 물위를 달리는 워터볼과 여러 개의 타악기를 모은 난타 등, 각종 카니발 코너를 이용하면 더욱 즐거운 하루를 만들 수 있다. 수영장에서는 취사도 가능하여 그늘천막으로 된 취사구역의 평상이나 식탁을 대여해서 고기를 굽고 밥을 지어 맛있는 식사를 가족과 나눌 수 있다. 주소: 경기도 양주시 권율로 120 문의: 031-855-8515 / www.dooriland.co.kr 운영시간: 10:00~17::30 입장료: 성인/아동 15,000원 시설이용료: 평상(6~8인용), 식탁(4인용) 10,000원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08-03 11:00:25

경기도는 놀이박물관
경기도는 놀이박물관

여름방학, 경기도 놀이박물관으로 떠나요! 우리아이 여름방학, 아이의 꿈을 찾는 여행! 세계적 테마파크를 만나다, 에버랜드 경기도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 바로 에버랜드다. 에버랜드가 오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73일간 대표 여름축제인 '썸머 스플래쉬(Summer Splash)'를 진행한다. 올해 축제에서는 물 맞는 재미가 가득한 스플래쉬 퍼레이드가 새롭게 탄생함은 물론, 불꽃쇼, 3D 맵핑쇼 등 야간 컨텐츠를 선보이고, 여름을 대표하는 신규 테마가든을 조성하는 등 고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컨텐츠를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플래쉬 퍼레이드는 에버랜드가 지난 2005년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물을 활용해 선보인 엔터테인먼트로, 물은 피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물 맞는 재미'라는 역발상을 통해 지금까지 손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에버랜드는 여름에도 계속 풍성한 꽃이 가득하다는 뜻의 '에버 블루밍 썸머(Ever Blooming Summer)'를 컨셉으로 다양한 여름꽃을 활용한 테마가든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봄(튤립, 장미), 가을(국화)에 이어 에버랜드의 여름을 대표하는 꽃 컨텐츠로 새롭게 마련된 님프, 썸머웨이브, 썸머컨테이너, 프로포즈 등 4개의 테마가든은 '사랑'을 주제로 정문 지역부터 장미원까지 이어져 있다. 썸머 스플래쉬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개장 시간을 한 시간 연장해 밤 11시까지 오픈할 예정이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제일모직 문의: 031-320-5000     방송제작·체험견학 ‘KBS수원센터’  첨단 촬영시설을 갖춘 KBS수원센터는 한류의 원조인 KBS드라마는 물론 영화와 광고 등 다양한 고품질 영상물이 제작되는 종합영상제작 단지이다. 실제 촬영 중인 스튜디오를 견학하며 방송에 대한 이해를 돕고 드라마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견학프로그램은 특히 청소년과 외국인관광객에게 인기가 좋다. 견학은 전문 가이드의 안내로 먼저 방송장비와 특수촬영에 사용된 모형을 관람한 후, TV스튜디오와 더빙실 등 제작시설과 의상, 분장, 소품을 담당하는 미술지원시설 등 실내 드라마제작센터 투어 진행된다. 그중 크로마키 체험실은 가장 흥미로운 곳이다. 실제모습과 그래픽이미지를 합성하는 크로마키원리를 익히며 기상 캐스터가 되어 일기예보를 진행하고 영화 속의 슈퍼맨이 되어 하늘을 나는 특별한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 후에는 야외세트장으로 이동하여 구한말에서 1970년대 거리를 재현한 시대극 세트장을 견학한다. 운이 좋으면 요즘 방송중인 드라마의 촬영하는 모습을 보다가 약국 문을 열고나오는 착하고 예쁜 주인공과 마주칠 수도 있다.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23 문의 : 031-219-8000 http://office.kbs.co.kr/suwon/ 체험비용 : 무료 운영시간 : 월/10:00,15:00. 화목금/10:00,13:30,15:00,16:30. 수/10:00 토/10:30,13:30,15:30(일요일, 법정공휴일 휴무)   소금꽃 교실 ‘동주염전’ 동주염전은 풍부한 일조량과 알맞은 바람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대부도에서 품질 좋은 천일염을 생산한다. 소금밭을 전통 옹기조각으로 만들어 깸파리소금으도 불리는 동주 천일염은 청와대에 납품됐을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며 여러 기관의 인증을 통해 그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염전을 소개하고 소금 생성의 신비를 알려주기 위하여 염전 체험학습 ‘소금꽃 교실’을 운영한다. 소금꽃 교실은 3단계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먼저 염전과 주변의 자연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동주염전 알아보기’를 마친 후에는 천일염에 파스텔로 색을 입힌 색 소금을 유리 기구에 넣어 만드는 알록달록한 ‘색 소금기둥 만들기’ 체험이 이어진다. 다음은 직접 소금밭에 들어가서 손수 소금을 수확하는 ‘소금생산 체험학습’이다. 바닷물이 햇빛에 증발하여 소금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관찰하고 맨발로 파대로 밀며 모은 소금을 손으로 봉지에 담으며 수확하는 과정을 오감으로 체험한다. 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전통염전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주길 18 문의: 032-886-0900 http://www.djsalt.co.kr/ 체험비용: 9,000원, 단체(20인 이상) 8,000원 운영시간: 11:00~15:00 1일 3회 (5월~10월)         돼지가 있는 교실 ‘돼지박물관’   박물관 입구의 빨간색 돼지모양 우체통부터 시작해 벽화, 조형물 등 눈에 들어오는 건 온통 돼지들뿐이다. 돼지가 있는 교실은 돼지의 생애를 통해 습성과 특징을 직접 관찰하고 바른 먹거리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감성프로그램이다. 돼지박물관에 발을 들이는 순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돼지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돼지가 있는 교실의 시작은 소시지체험과 돼지공연, 한 살이 이야기 순으로 진행된다. 바른 재료만을 사용하여 프리미엄 소시지를 직접 만들며 소시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함께하는 소시지 체험은 어른들도 재미있다. 다음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돼지공연’시간이다. TV동물프로그램과 CF에도 출연한 돼지박물관의 스타 힘순이, 꿀순이 등 훈련된 돼지들이 볼링도 하고, 축구도 하고, 상자에 물건을 담는 등, 귀여운 돼지들의 재미있는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후에는 예쁜 아기돼지들을 직접 만나 먹이도주고 안아보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진다. 끝으로 돼지박물관으로 이동하면 돼지의 탄생과 습성에서 축산산업의 소중함까지 생각해보는 한 살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이곳에는 돼지박물관의 촌장이 23년 동안 전 세계에서 수집한 수 천점의 돼지관련 공예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주소: 경기도 이천시 율면 임오산로 327번길 129-7 문의: 031-641-7540 http://www.pigpark.co.kr/ 운영시간: 09: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꼬마농부의 하루 ‘코코몽 팜빌리지’   지난 4월,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에 새롭게 문을 연 코코몽 팜빌리지는 어린이 유기농 체험시설이다.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꼬마 농부가 되어 자연스럽게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농부의 일상을 재미난 놀이를 통해 경험하고, 유기농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는 체험 공간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캐릭터 코코몽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12세 이하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어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다. 팜빌리지에 들어서면 헛간놀이터를 먼저 만나게 된다. 헛간놀이터는 복층 구조의 실내놀이터로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이다. 아로미 텃밭에서는 가지, 호박, 고추 등 다양한 농작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텃밭놀이터에서 모형 농작물과 장난감 농기구를 이용한 농사체험도 가능하다. 트랙터를 타고 농장 일을 체험하는 트랙터 놀이터에서는 수박을 나르고, 소똥을 치우는 등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꿩, 오골계, 산양, 미니돼지 등을 만날 수 있는 케로 동물농장과 매시간 운행하는 코코몽기차도 꼬마 농부들을 즐겁게 한다.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별도 운영되는 유기농학교와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81 문의: 031-560-1471, http://farm.organicmuseum.or.kr 체험비용: 성인 4,000원/아동 8,000원(남양주 시민 할인 가능), 코코몽 기차 2,000원 운영시간: 09:00~18:00(입장 16:00까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주역.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은 연간 35만대의 프라이드, K9, 카니발을 생산하는 기아자동차의 모태공장이며 엔진과 차체는 물론 전 부품을 자체 조달하는 일괄생산 체제를 갖춘 국내 최초의 종합 자동차 공장이다. 이곳에서는 자동화된 첨단 생산시설과 근로자의 땀 흘리는 생생한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어 청소년 견학에 적합한 곳이다. 견학은 본관 1층의 홍보관에서 시작되는데 국민차로 사랑받는 ‘프라이드’의 출시당시의 모델과 최신형 모델이 함께 전시되어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대형 승용차 ‘K9’의 원격제어시스템을 통해 K9의 성능과 기술력을 멀티스크린으로 체험할 수 있다. 홍보관 관람 후에는 약 40분의 생산공장 견학이 이어진다. 전문 가이드의 인솔로 자동차의 판넬을 생산하는 ‘프레스공장’, 정밀한 용접으로 자동차의 형태를 만드는 ‘차체공장’ 등, 자동차가 완성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는 흥미로운 체험이다. 현장 견학 전에 지급되는 자동음성안내시스템은 각 공정별 중요한 위치에서 상세한 설명을 들려준다.    주소: 경기도 광명시 기아로 113(소하동) 문의: 02-801-3408 http://www.kia.com/kr/experience-kia/tour-request/tour.aspx 체험비용: 무료 운영시간: 오전 09:00~10:30, 오후13:30~15:00 소요시간: 1시간 30분(생산시설 견학 40분) 휴관: 매주 토ㆍ일요일, 공휴일, 회사 내 휴무규정에 따른 휴무일 예약: 20인 이상 100인 이하의 단체, 홈페이지에 견학신청       한국잡월드 PD의 큐 사인이 나면 단정하게 차려 입은 아나운서의 인사말로 뉴스가 시작된다. 주요뉴스를 번갈아 전하는 두 아나운서의 표정이 진지하다. 최근 쌀쌀해진 날씨이야기와 함께 기상팀의 카메라로 전환되면 각 지방의 기온과 날씨예보를 또박또박 전하는 기상캐스터의 눈이 반짝인다.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의 드림방송국 풍경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PD, 카메라맨, 아나운서, 기상캐스터로 역할을 스스로 나누어 뉴스를 직접 제작한다. 직업 현장 전문가의 자문과 아동연구가의 연구를 통해 개발된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소방관, 경찰, 요리사, 연구원 등 44개의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다. 직업활동으로 받은 급여를 이용하여 저축을 하거나 물건을 구매하며 자연스럽게 경제흐름을 이해할 수도 있다.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호기심을 위한 직업체험관과 직업세계관, 진로설계관을 함께 운영하며 직업체험의 명소이다.   문의 및 연락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 수서로 501 www.koreajobworld.or.kr 대표전화 1644-1333, 운영시간 9시~18시30분(월요일 휴관)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07-10 15:34:36

실속파를 위한 경기도 물놀이 제안
실속파를 위한 경기도 물놀이 제안

  시원한 물 속으로 ‘풍덩’ 뛰어들고 싶은 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얼마든지 즐겁고 실속 있는 물놀이가 가능하다. 다양한 재미의 워터파크는 물론, 물놀이에 온천과 스파는 덤이고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무료 물놀이장까지. 경기도의 여름은 두렵지 않다.   도심 속 작은 캐러비안베이 – 용인 미르어린이공원 물놀이장 미르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대표적인 도심 속의 미니워터파크이다. 용인시 처인구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튜브형 미끄럼틀과 하늘에서 물을 쏟아내는 대형물통 등 놀이시설도 잘 갖추었다. 이미 초등학생 아이들 둔 엄마들 사이에서는 작은 캐러비안베이로 불리며 용인의 여름철 명소로 손꼽힌다. 매주 정기적인 소독과 시설물 점검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며 전문자격을 보유한 안전요원이 상주한다. 물놀이장 외에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운동기구, 흔들놀이 등이 조성되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기 적합하다. 수영복과 수영모를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휴게데크를 포함한 물놀이장의 음식 반입은 제한 된다.   (현재 메르스 사태로 운영 중지, 메르스 종식 되는대로 재개장 예정) 이용요금: 무료 문의: 031-324-5336 처인구 산업환경과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419 (용인 서륭초등학교 앞) 연계관광지: 경기도박물관, 한국민속촌, 세중박물관     24시간 꽉 찬 실속만점 휴양지 – 안성내츄럴리조트 원더풀 패밀리형 리조트문화를 추구해온 안성내츄럴리조트는 소나무 숲과 넓은 잔디공원이 지중해풍 양식 건물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이다. 리조트의 워터파크인 ‘원더풀’은 메인풀 외에 온수로 운영되는 키즈풀을 비롯한 다양한 풀과 어른과 어린이용 슬라이드 등, 아이들과 부모 모두를 배려하여 안전하고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유수풀은 폭4m 길이 185m로 수영장이 아닌 마치 강을 따라 굽이굽이 흐르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해 가족끼리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원더풀은 입장해서 낮에는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리조트 안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규모의 찜질방 ‘건강나라’에서 휴식을 취하며 피로를 풀 수 있다. 이용요금: 극 성수기 (7.18~8.23)대인 23,000원 소인 20,000원 (워터파크/찜질방/사우나/스파 전체이용권) 개장시간: 2015년 7월 4일 개장 09:00 ~ 18:30 문의: 031-674-8255 http://naturalresort.co.kr/skin_combi1/wonder_info.php 주소: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매산리 253-1 연계관광지: 안성맞춤박물관, 안성맞춤랜드, 칠장사     산속에서 즐기는 파도타기 - 신북리조트 스프링폴 경기 북부 포천에 위치한 신북리조트는 워터파크와 온천, 찜질방 등이 결합된 패밀리형 테마파크다. 5천여 평 규모의 워터파크는 짜릿한 재미를 더해주는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바다의 묘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파도풀과 유유히 흘러가는 유수풀, 온천수영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의 워터아일랜드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독일의 바데하우스를 모델로 만들어진 실내 바데풀에서는 전신마사지를 할 수 있는 워터폴과 넥샤워, 기포욕 등 수(水)치료와 동시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지하 600m에서 용출되는 온천수는 수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인체에 유효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중탄산나트륨천은 피부미용과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각종 성인병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계절 내내 인기를 끌고 있다. 울창한 숲 속의 휴식공간 신북리조트 스프링폴,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물놀이와 온천욕을 동시에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은 한여름 더위에 지친 스트레스와 피로를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다. 아울러 경기도 가족여행패스포트를 제시하면 요금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용요금 극성수기(7.21~8.19) - 자유이용권(대인 39,000원, 소인 29,000원) / sunset이용권(대인 24,000원, 소인 18,000원) 준성수기(6.15~7.20, 8.20~9.16) - 자유이용권(대인주중 35,000원, 대인주말 39,000원, 소인주중 25,000원, 소인주말 29,000원) / sunset이용권(대인주중 21,000원 대인주말 24,000원, 소인주중 15,000원, 소인주말 18,000원) 문의: 031-536-5025, www.sinbukresort.co.kr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덕둔리 635-3 신북리조트 연계관광지: 깊이울계곡, 열두개울유원지, 허브아일랜드       물과 피아노 선율의 만남 - 피아노폭포 물놀이장 남양주시에 위치한 화도푸른물센터는 오폐수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장이다. 혐오시설이었던 하수처리장이 자연을 입은 친환경 시설로 거듭나 연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2m 높이의 산꼭대기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인공폭포를 비롯해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피아노화장실과 환경홍보관, 자연생태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여름철 무료로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S자형으로 꾸며진 물놀이장은 피아노를 연주하듯 춤추는 바닥분수를 비롯해 워터터널, 워터스프레이, 어린이슬로프 등 7종류의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한여름 더위를 날려버리기 좋은 곳이다. 폭신폭신한 바닥위로 잔잔히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갓 걸음마를 뗀 아기들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소리와 웃음소리 가득한 푸른물센터는 아이들의 행복한 쉼터로 사랑 받고 있다. 이용요금: 무료 개장시간: 10:00~18:00 (현재 메르스 사태로 운영 중지, 메르스 종식 되는대로 재개장 예정) 문의: 031-590-8225~7, http://www.hwadostp.go.kr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폭포로 562 연계관광지: 남양주종합촬영소, 두물머리     온 가족이 가볍게 즐기는 피서 - 파라다이스 수영장 파라다이스 수영장은 국민관광지로 유명한 장흥유원지 내에 자리하고 있다. 상수리나무와 밤나무 등이 우거진 아름다운 휴양지를 배경으로 편안한 휴식과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국제 규격의 성인풀과 안전한 유아풀로 나뉘어 있으며, 워터슬라이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아풀장에는 미끄럼틀 2대가 설치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준다. 아울러 자연광 선탠을 즐길 수 있는 선탠의자와 그늘막, 파라솔, 소형텐트 등의 편의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파라다이스 수영장은 음식물 반입과 취사가 가능하다. 고기를 구워 먹거나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색다른 재미가 있고 과한 외식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단, 연기와 그을음 등으로 인한 주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숯불 사용은 금지된다. 시원한 나무그늘 밑에서 달콤한 휴식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파라다이스 야외수영장. 워터파크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용요금: 대인 14,000원, 소인 12,000원 개장시간: 10:00~18:00 (오전 9시부터 입장 / 6월~8월 운영) 문의: 031-855-3888, 010-3001-9090, www.paradais.co.kr 주소: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44-5 연계관광지: 송암스페이스센터, 청암민속박물관, 장흥자생수목원     온천수로 즐기는 물놀이와 스파 – 워터조이 워터조이는 도심 한 복판인 부천시 버스터미널 소풍 7층에 위치한다. 건물 안이라는 공간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160m길이의 유수풀과 다양한 물놀이 시설에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어 시내에서 가볍게 찾을 수 있는 워터파크로 주목 받고 있다. 60m길이의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아마존타워와 슬라이드 내부에 현란한 네온조명을 설치한 라이트닝불랙홀 등 다양한 슬라이드는 스트레스를 날려보내며 물놀이 재미를 더해준다. 온천수를 사용하는 워터파크로 지하 900m에서 뽑아 올린 약 알칼리성 온천수는 신경통,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7층 외부에는 이벤트스파, 아마존스파, 썬스카이스파를 운영하는데, 빌딩 사이에서 즐기는 야외스파는 색다른 즐거움이다.   이용요금 성수기 - 종일권(대인 37,000원 소인 28,000원), 오후권(대인 25,000원 소인 19,000원) 극성수기 - 종일권(대인 47,000원 소인 35,000원), 오후권(대인 35,000원 소인 27,000원) 개장시간 : 09:00 ~ 21:00 (7월17일 개장) 문의 : 032-624-7999 http://www.waterjoy.co.kr/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39-1 연계관광지 : 한국만화박물관, 부천한옥마을, 아인스월드 ※ 지역주민 최대 40 % 할인(지역주민 범위 - 인천,부천,시흥,광명,고양,일산,안양,강서,양천,구로,금천,김포,영등포)​     성남시민들의 여름 나기 – 탄천물놀이장 성남시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한 어린이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탄천 둔치 5개소에서 탄천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 시설 외 그늘쉼터와 샤워시설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철저한 수질검사와 위생관리를 통해 성남시민들에게 여름철 물놀이 명소로 사랑 받는다. 8월말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 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점검과 소독을 위해 휴장한다. *.탄천 금곡동물놀이장 –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불곡중학교 부근 *.탄천 맴돌공원물놀이장 –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성남시청 부근 *.탄천 야탑동물놀이장 –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서울도시철도공사 모란차량관리소 부근 *.탄천 정자동물놀이장 –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신기초등학교 부근 *.탄천 태평동물놀이장 –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삼정그린뷰아파트 인근 (현재 메르스 사태로 운영 중지, 메르스 종식 되는대로 재개장 예정) 이용요금: 무료 개장시간: 10:00 ~ 19:00 문의: 031-729-3581 성남시 하천관리팀 http://www.tancheon.kr/tancheon/pool.php 연계관광지: 남한산성, 모란장     경기도 물놀이장 리스트 이름 주소 전화번호 개장일 금강산랜드 파주시 월롱면 위전리 89-1번지 031-945-2500 2015.06.12 라이프스포츠수원 워터파크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872-2 031-268-4000 상시 로만바스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421-3번지 031-335-1118 주말만 개장/주중 개장일 미정 수원월드컵경기장 워터파크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수원월드컵경기장 031-257-0012 2015.07.11 스파플러스 이천시 안흥동 408-1 031-639-5116 상시 썬밸리호텔 워터파크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031-880-3867 상시 아쿠아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평로 112 양지파인리조트 031-329-9477 2015.06.27 아쿠와조이 남양주시 강변북로 876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031-560-1481 2015.07.11 안양워터랜드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53-35 1544-7702 2015.06.05 웅진플레이도시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 2 부천체육문화센타 1577-5773 상시 원마운트 워터파크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300 1566-2232 상시 캐리비안베이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031-320-5000 상시 패밀리피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691-4 한탄강관광지 02-1666-2270 폐장 하니랜드 워터파크 파주시 조리읍 장곡로 218번길 031-945-2250 재설비 이유로 올해는 휴장 신흥레저타운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산 17-1번지 031-855-5029 2015.7월 첫 주 예정 서울랜드 과천시 광명로 181 02-509-6000 2015.06.27 김포 야외수영장 김포시 월곳면 용강로 13번길 031-981-7300 2015.06.27 아인스월드 워터월드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1(상동) 032-320-6000 2015.07.18 유니온타워물놀이장 하남시 미사대로 710(신장동) 031-790-6255/6281 메르스 및 가뭄 해소시까지 연기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07-10 15:33:27

세계 속 우리의 문화유산 ‘조선왕릉’
세계 속 우리의 문화유산 ‘조선왕릉’

스러져가는 작은 탄광촌이 19세기 산업혁명의 생생한 현장으로 재탄생한 영국의 블래나번 산업경관, 원주민 사회와의 관계회복과 화해를 통해 세계유산이 된 캐나다 로키산맥 재스퍼 국립공원. 세계문화유산의 힘을 보여준 사례들이다. 이처럼 유네스코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닌 유형·무형의 문화유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보호한다. 경기도에 가면 조선시대 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화성과 조선왕릉 40기 중 31기(12개소)를, 그리고 오랜 장인의 숨결이 묻어나는 다양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세계 속에 우뚝 선 우리의 문화유산 ‘조선왕릉’ 조선왕릉 40기 중 31기(12개소)의 왕릉이 경기도에 위치한다. 경기도의 조선왕릉을 돌아보며 500여년 조선왕조의 문화적 가치를 생각해 본다. 조선왕릉은 2009년 6월 스페인의 세비야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에서부터 마지막 황제 순종의 유릉까지 모두 40기의 왕릉이 인류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이다. 이처럼 한 왕조의 무덤 전체가 한꺼번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조선왕조는 519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세계 역사상 한 성씨의 단일왕조가 이처럼 기나긴 세월을 존속한 예는 조선왕조가 유일하다. 장구한 역사를 간직한 조선왕조에는 왕실의 위계에 따라 능, 원, 묘로 분류된 119기의 왕족 무덤이 있는데, 이 중 27명의 왕과 왕비 그리고 추존된 왕과 왕비의 무덤을 조선왕릉이라 일컫는다. 폐위된 연산군과 광해군의 묘를 제외하면 왕릉은 모두 42기에 이른다. 42기 왕릉 중 북한의 개성에 자리하고 있는 제릉과 후릉을 제외한 40기의 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이다. 조선왕릉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사후 공간이 융합된 건축양식을 비롯해 한 시대를 이끌었던 왕과 왕비의 무덤이 600년의 세월동안 전혀 훼손되지 않고 모두 완전하게 보존되어 온 점, 역사를 간직한 전통 제례의식이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는 점 등이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높이 평가받는 이유다.   1. 동구릉(왕릉수 9기)   경복궁의 동쪽에 아홉 개의 능이 모여 있다 하여 동구릉이라 이름 붙여진 이곳은 우리나라 최대의 왕릉군이다. 조선을 개국한 태조의 건원릉을 비롯하여 현릉, 목릉, 숭릉, 원릉, 수릉, 경릉, 휘릉, 혜릉이 함께 자리한다. 주소: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197 전화: 031-563-2909 홈페이지: http://donggu.cha.go.kr 관람시간: 2월~5월·9월~10월 06:00~18:00, 6월~8월 06:00~18:30, 11월~1월 06:00~17:30(매표시간은 관람종료 1시간 전에 마감) 휴관일: 매주 월요일   연계 관광지 : 구리타워 구리타워는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과 보름달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혐오시설로만 여겨졌던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의 굴뚝을 이용하여 지상 100m 높이에 설치한 전망대로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어 있다. 높이가 100m에 불과하지만 주변에 산과 높은 건물이 없어 풍경을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80m 높이의 1층 전망대에서는 48각 유리창을 통해 서울의 야경은 물론 하남의 검단산까지 그림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마주할 수 있으며, 6대의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보름달을 더욱 가까이 볼 수 있다. 한강을 붉게 물들이며 저물어가는 저녁 해의 낭만과 동쪽 하늘에 떠오르는 둥근 보름달이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또한 문화공간인 하늘갤러리를 함께 운영 중이다. 전망대 2층에 자리한 회전식 레스토랑에서는 창가에 머무는 달빛과 야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구리타워 주변으로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등의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고구려대장간마을이 있어 달맞이 나서는 길에 먼저 들러보는 것도 좋다.   ▶ 이용요금: 무료 이용시간: 10:00 ~ 17:00문의: 전망대 031-550-2880, http://guritower.guri.go.kr / 주소: 경기도 구리시 왕숙천로 49 (토평동, 전망대) 고구려대장간마을: 031-550-2363, www.goguryeotown.co.kr     2. 영녕릉(왕릉수 2기) 영녕릉은 세종 영릉과 효종 영릉을 함께 부르는 말이다. 세종 영릉은 조선왕릉 최초의 합장 릉으로 소헌왕후와 함께 합장되어 있으며, 효종 영릉은 인선왕후와 함께 있는 쌍릉이다. 주소: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영릉로 269-50 전화: 031-885-3123 홈페이지: http://sejong.cha.go.kr 관람시간: 2월~5월·9월~10월 09:00~18:00, 6월~8월 09:00~18:30, 11월~1월 09:00~17:30(매표시간은 관람종료 1시간 전에 마감) 휴관일: 매주 월요일   *.맛난 음식 – 만두 여주읍 오금리의 따끈하게 쪄낸 포실한 만두는 김치와 두부를 다진 만두소가 꽉 차있다. 아이들 주먹만큼 큼지막한 만두로 식사 후에 만두를 포장해 가는 손님이 상당히 많다. 겨울메뉴인 사골 만두국과 직접 만드는 구수한 도토리묵과 담백한 콩 국물에 담겨 나오는 손두부의 인기도 좋다. 문의: 031-884-4243 주소: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오금리 405-2   연계 관광지 : 여강에 달이 차오르면 ‘강월헌’ - 신륵사 천년고찰 신륵사 경내의 남한강변 바위절벽에 세워진 강월헌(江月軒)은 주변경치가 아름다운 정자다. 강월헌이라는 이름처럼 달맞이 장소로 이보다 어울리는 곳도 드물다. 강바람 속 정자에 올라 밤하늘 둥근달과 여강에 흐르는 달을 번갈아 바라보면 몽환적인 아름다움에 시간을 잊는다. 이름 그대로 강인 듯 달인 듯. 고려말의 학자 목은 이색이 나옹화상과 강물에 비치는 달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신라시대에 중건된 신륵사는 우아한 ‘다층석탑’과 유일한 고려시대의 전탑인 ‘신륵사다층전탑’등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와 600년 된 은행나무 등 오랜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인근에 위치한 한강문화원에서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송편목걸이 만들기, 떡메치기, 투호던지기 등의 전통놀이 문화체험과 봉산탈춤, 사자춤, 난타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한가위 축제가 열린다. 추석날 오후 1시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가족소원 연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 이용요금: 어른 2,200원 이용시간: 09:00 ~ 18:00 (이후 입장가능) 문의: 031-885-2505, http://www.silleuksa.org/ 주소: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천송리 282       3. 융건릉(왕릉수 2기) 융릉은 사도세자로 잘 알려진 추존 장조와 헌경왕후의 합장릉이며, 건릉은 정조와 효의왕후의 합장릉이다. 융건릉은 정조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융릉 건립은 정조의 오랜 꿈이었다. 11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의 죽음을 지켜보며 살아남기 위해 누구보다 강해져야 했고 그래서 더 외로웠을 것이다. 왕의 자리에 오른 후에도 13년을 심사숙고하여 충분한 명분을 만든 후 양주 배봉산의 습하고 초라한 묘를 당대 명당으로 이름난 수원부의 화산으로 이장한다. 현륭원으로 승격시키고 보란 듯이 최대한 화려하게 꾸몄다. 능의 봉분은 연꽃 문양의 병풍석으로 감싸고 뒤쪽에는 3면의 곡장을 둘렀다. 문인석, 무인석, 망주석 등 석물의 조각 기법도 사실적인 새로운 양식으로 세워졌다. 조선시대 어느 능원보다 창의적이고 아름다워 19세기 이후 능 석물 양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 정조는 죽어서 나마 효도하겠다며 아버지 발채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긴다. 실제로 정조의 건릉은 융릉 바로 아래에 21년간 자리하다가 부인 효의왕후 김씨가 사망한 후 지금의 건릉 자리로 합장하여 옮겨졌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 481번길 21 전화: 031-222-0142 홈페이지: http://hwaseong.cha.go.kr 관람시간: 2월~5월·9월~10월 09:00~18:00, 6월~8월 09:00~18:30, 11월~1월 09:00~17:30(매표시간은 관람종료 1시간 전에 마감) 관람료: 만 25세~64세 1,000원 (만 24세 미만, 만 65세 이상 무료)휴관일: 매주 월요일   연계관광지 - 용주사 용주사는 아버지 사도세자를 향한 정조대왕의 애틋함을 이어 효사상이 살아 숨쉬는 곳이다. 현륭원의 원찰로 중건하였으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경내의 효행박물관에는 정조20년 제작된 부모은중경과 정조의 하사물로 전해지는 김홍도의 사곡병풍등의 문화재가 전시 되어있다. 정조의 뜻을 살려 효행교육원을 설립, 신자와 일반인 대상의 효행교육을 진행한다. 그 외 템플스테이와 다양한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용요금: 어른 1,5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 관람시간: 09:00~18:00 문의: 031-226-3488 http://www.yongjoosa.or.kr/ 주소: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 188   맛난 음식 - 해물칼국수 제부도 입구는 물론 제부도 안에도 수많은 칼국수 식당이 있다. 그 중 인상 좋은 아주머니의 안내에 따라 바다가 보이는 좋은 자리를 골라 자리를 잡는다. 칼국수만으로는 부족하다 싶으면 쫄깃한 산낙지 한 접시로 바다의 맛을 본다. 해물칼국수를 먹기 전 앞서 주문한 산낙지의 머리를 함께 넣고 끓여달라 부탁한다. 바지락 등 해물이 넉넉하게 들어간 칼국수가 한층 더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식당에 따라 작은 양의 보리밥이 제공되며 조개구이나 새우구이와 함께 구성된 셋트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연계 관광지 : 겨울 제부의 손짓! 제부바다길 제부도를 찾는 즐거움 중 가장 큰 것은 역시 바닷길이다. 파란 하늘 아래 탄도항과 전곡항이 또렷이 보이고 멀리 영흥도 화력발전소의 연가가 구름처럼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길이다. 얼음이 버석거리는 갯벌 위 제부도로 길게 이어지는 이 길에서는 춥지만 창문을 열고 싶고, 피곤하지만 운전대를 양보하기 싫다. 하루 두 번 열리는 제부바닷길은 통행 가능시간을 사전에 체크하는 것이 좋다. 또 기상상황에 따라 약30분의 오차가 생길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도착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안산역과 수원역에서 제부도 입구까지 버스로 도착해서 `제부도 자갈치` 앞 에서 매시간 정각에 출발해 제부도 안까지 들어가는 마을버스를 이용한다. ◆ 주 소: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 네비게이션 검색: 제부도 입구 명품수산물아울렛! 궁평항 궁평항 수산물 직판장 에서는 조개와 활어 젓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큼지막한 바구니에 다양한 종류의 조개를 올려 모둠으로 구입할 수 있고 원한다면 즉석에서 구이로 즐길 수 있다. 쇼핑 후에는 선착장과 피싱피어를 산책하는 것이 좋다. 낚시는 물론 바다경치와 일몰을 감상하기 좋아 많은 사람이 찾는다   ◆ 주 소: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 네비게이션 검색: 궁평항       4. 홍유릉(왕릉수 2기) 홍릉은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합장릉이며, 유릉은 제27대 순종과 순명효황후, 순정효황후의 합장릉이다. 중국 황제의 능제를 참고하여 조성되었으며 역대 왕릉과는 다르게 석물들이 홍살문(붉은 색을 칠한 나무문)과 침전 사이에 위치해 있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홍유릉로 352-1 전화: 031-591-7043 홈페이지: http://geumgok.cha.go.kr 관람시간: 2월~5월·9월~10월 09:00~18:00, 6월~8월 09:00~18:30, 11월~1월 09:00~17:30(매표시간은 관람종료 1시간 전에 마감) 관람료: 만 25세~64세 1,000원 (만 24세 미만, 만 65세 이상 무료)   연계 관광지 : 봉선사   운악산 기슭에 자리한 봉선사. 고려 광종 20년(969)에 창건되어 운악사로 불렸으나 조선 예종 1년(1469) 정희왕후가 세조를 추모하여 봉선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단장한 절이다. 세조의 명복을 빌며 만든 봉선사 동종은 보물로 지정되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큰법당’으로 오르기 위해 ‘청풍루’에 들어서면 온몸을 휘감아 스쳐가는 바람에 심신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는다. 세조와 정희왕후가 잠들어있는 ‘광릉’이 봉선사 지척에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문의: 031-527-1956 http://www.bongsunsa.net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255       5. 광릉(왕릉수 1기) 세조와 정희왕후의 능으로 정자각을 중심으로 왕과 왕비를 각각 좌우 언덕위에 봉안한 동원이강능(한 곳에 두 언덕으로 나뉘어 있는 묘)이다. 홀수일은 왕릉, 짝수일은 왕후릉의 능침을 개방한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수목원로 354 전화: 031-527-7105 홈페이지: http://gwang.cha.go.kr 관람시간:2월~5월·9월~10월 09:00~18:00, 6월~8월 09:00~18:30, 11월~1월 09:00~17:30 (매표시간은 관람종료 1시간 전에 마감) 관람료: 만 25세~64세 1,000원 (만 24세 이하, 만 65세 이상 무료) 휴관일: 매주 월요일 *.맛난 음식 - 옥천냉면 6·25이후 실향민들에 의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한 냉면집들로 인해 양평 옥천면은 냉면으로 유명하다. 황해도 지방에서 즐겨먹던 냉면이 옥천냉면의 뿌리다. 옥천냉면은 돼지고기 육수에 간장과 설탕으로 간을하며 면은 메밀을 사용하여 뚝뚝 끊어지는 특징이 있다.   연계 관광지 : 구름도 잠시 머물다가는 운길산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운길산. 구름이 가다가 산에 걸려 멈춘다고 하여 ‘운길산’이라고 한다. 산세가 부드럽고 완만하여 겨울 설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손꼽히는 산이다. 빽빽이 들어선 나무들 사이로 펼쳐지는 황홀한 눈꽃은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겨울 운길산의 멋진 경관은 발걸음을 붙잡고 놓아주질 않는다. 활짝 핀 눈꽃을 따라 오르는 길도 운치 있지만 정상에 올라 만나는 광활한 설경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가슴이 벅차다. 겨울 설산의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다.   운길산 중턱에는 세조임금과 연관된 아담한 사찰이 하나 있다. 세조임금이 강원도에 다녀오던 중 북한강 주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은은한 종소리가 들려와 확인해보니 운길산 바위굴에서 나는 소리였다. 그 굴속에는 18나한상이 있었고, 물방울이 떨어져 암벽을 울리는 소리가 종소리처럼 들렸던 것이다. 그 자리에 절을 지어 ‘수종사’라 칭했다는 내용이다. 또한 예로부터 전국에서 가장 물맛이 좋다는 샘물이 있는 곳이다. 그 샘물로 만든 차를 마시기 위해 초의선사를 비롯하여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 등이 자주 들렀던 곳이기도 하다. 지금도 절 한쪽에 ‘삼정헌’이라는 다실을 운영하고 있어 누구든 따뜻한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절 마당에 서서 팔당호의 풍광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동방의 사찰중 제일의 전망’이라 격찬했던 서거정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듯하다. 고개를 돌리면 해탈문 밖으로 세조가 심어놓은 오백여 년 된 은행나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 주 소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433번길 186 수종사 ◆ 문 의 : 031-590-2344   먹을거리 - 민물장어촌 운길산역 주변으로 민물장어촌이 형성되어 있다. 민물장어를 숯불구이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장어 고유의 맛과 향을 즐기고 싶다면 숯불에 구워 소금만 살짝 찍어 먹는 것이 좋다. 장어는 비타민A, B, C가 풍부한 고단백 음식으로 지친 몸을 회복시켜 주는데 탁월하며 칼슘 함량이 높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보양식이다. 또한 얼음이 동동 떠있는 동치미 국물에 쫄깃한 소면을 말아먹는 동치미 국수도 유명하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한정식집 등 북한강변을 따라 다양한 음식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 연계관광지 남양주종합촬영소 대한민국 영화의 자존심 남양주종합촬영소. 그 곳에 가면 영화 속에서 눈길을 사로잡던 웅장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40만평 부지에 실물크기의 야외세트와 실내 촬영스튜디오, 녹음실 등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제작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동경비구역JSA를 비롯하여 취화선,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그리고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수백여 편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지금도 많은 촬영팀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볼거리 가득한 영상문화관과 직접 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야외세트장과 소품실 그리고 한국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시네극장 등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다 보면 어느덧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   ◆ 주 소: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55번길 138 ◆ 연락처 : 031-579-0605 http://studio.kofic.or.kr ◆ 입장료: 성인 3,000원 / 중고생 2,500원 / 어린이 2,000원   연계 관광지 : 옛 추억을 고이 간직한 ‘능내역’ 능내역은 2008년 이후로 기차가 다니지 않는 폐역이다. 하지만 기차가 멈추고 오히려 더 이름난 역이 되었다. 수많은 사연을 간직한 대합실은 고향사진관이란 이름의 전시실로 꾸며져 추억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빛바랜 사진과 나무 의자들은 잔잔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옛 철길을 따라 다산길(1코스)과 자전거도로가 놓이면서 열차카페와 간이식당, 자전거 대여소가 들어섰다. 자전거를 빌려 타고 꽃향기를 맡으며 실컷 달려보는 것도 좋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자전거대여: 1시간 3,000원(1인용), 1시간 5,000원(2인용) / 평일 1일 대여 (10,000~15,000원)   [음식] 버섯의 향연 ‘별난버섯집’ 버섯은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갖가지 영양소를 듬뿍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항암작용과 다이어트 등의 다양한 효능을 가진 음식이다. 이런 버섯을 원 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별난버섯집이다. 버섯육개장은 느타리, 송이, 표고, 팽이 등 여섯 가지의 버섯이 들어가며, 능이숫총각버섯탕은 능이와 숫총각버섯이 더 들어가 8가지의 버섯으로 끓여낸다. 쌉싸래한 첫맛이 식욕을 돋우고 은은한 버섯향이 입 안 가득 퍼진다. 고소하고 담백함 국물 맛이 일품이다.   문의: 031-592-6654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362번길 9 휴무: 매주 월요일   연계 관광지 : 선조들의 삶을 엿보다 ‘남양주역사박물관’ 남양주역사박물관은 선사유적과 왕실문화 등 남양주의 역사와 생활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이다. 그저 눈으로만 바라보는 박물관과는 달리 실물자료와 모형을 직접 만져보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꾸며놓았다. 2층 금석문 전시실에서는 시대별 문자의 변천과정과 다양한 곳에 새겨진 금석문을 볼 수 있다. 4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실에서는 선조들이 사용하던 항아리, 솥, 시루 등 여러 종류의 그릇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엿보게 된다.   문의: 031-576-0558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로 121 홈페이지: http://www.nyjmuseum.go.kr 관람시간: 09:00~18:00 관람료: 성인 1,00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600원 주차료: 무료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1일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07-10 15:20:08

경기도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경기도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경기도 나이트 투어~ 당신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은은한 조명이 편안한 테라스에서 보내는 저녁시간은 어떨까? 밤이 더 아름다운 경기도를 찾아본다. 이국적인 카페거리의 달콤한 디저트와 쇼핑도 즐겁고 거대한 책의 도시에서 이 밤을 불태우는 낭만도 찾아본다. 오늘 하루 힘들었다면 은은한 달빛을 받으며 걸어보라! 저절로 차분해지며 치열했던 낮과는 다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 노을과 달빛의 만남, 달빛산책 코스  화성 달빛산책 ‘수원화성’ 조선시대 최고의 건축물로 손꼽히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성. 낮에는 물론 달빛 가득한 밤에도 산책을 즐기기 더없이 좋은 곳이다. 시원한 바람을 마주하며 성벽 위를 걷다가 누각에 올라 밤하늘을 감상한다. 화성 달빛산책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하기 쉬운 팔달문(남문)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 어둠이 내릴 무렵의 팔달문은 더욱 웅장하고 아름답다. 이어지는 공방거리를 구경하고 화성행궁을 지나면 화성의 정문인 장안문(북문)에 이르게 된다. 이 곳에서 연무대를 지나 창룡문(동문)까지의 코스가 달빛산책에 적합하다. 이 구간은 화성의 강한 성벽과 부드러운 곡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등 자연지형을 살린 아름다운 누각을 볼 수 있어 달빛에 드러난 화성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화성이 처음인 여행객은 수원문화재단의 ‘수원화성 달빛동행’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매월 음력 보름 전후로 진행되며 시와 이야기를 곁들인 감성해설과 함께 아름다운 화성의 야경을 감상하고 화성행궁 안에서 전통연희를 즐기는 특별한 일정으로 구성되어있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777번길 16 (팔달문 관광안내소) 문의: 031-290-3612 http://www.swcf.or.kr/?goPage=11 입장료: 18:00 이후 무료 수원화성 달빛동행: 6월 27,28,29,30 초등학생이상 참석가능, 참가비 20,000원   수원 통닭골목 수원 통닭골목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통닭집들이 모여있다. 닭 한 마리를 통째로 튀긴 ’옛날통닭’도 인기지만 이곳에서는 “후라이드 하나! 양념 하나!”가 정통이다. 어른 5~6명이 배부르게 즐기기에 충분한 양이다. 수원시민들의 오랜 사랑방이자 화성과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필수 투어코스이고 최근에는 수원에 프로야구단이 출범하면서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색색의 유니폼을 입은 홈 팬과 원정 응원 팬들로 붐빈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00번길 일대 운영시간: 11:30 ~ 00:50 메뉴: 후라이드 14,000원, 양념 16,000원, 엣날통닭 14,000원   광교호수공원 광교호수공원은 유원지와 낚시터로 유명했던 원천호수와 신대호수에 광교신도시와 함께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공원이다. 최근에는 야경명소로 알려지면서 저녁이면 주차장이 붐빈다. 특히 제1주차장에서 원천호수 제방으로 오르면 잔잔한 호수 주변으로 피아노건반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조명의 산책로 ‘어번 레비’가 이어지고 그 위로 신도시의 반짝이는 풍경이 더해져 감미로운 야경을 완성한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102 문의: 070-7776-5001 http://www.gglakepark.or.kr/    2. City Life, 작은 유럽 코스 분당의 작은 유럽 ‘정자동 카페거리’ 테라스의 거리로 불리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는 도로 양쪽에 고급스러운 카페의 테라스와 짙은 커피향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이다. 마치 노천카페가 즐비한 유럽의 거리를 걷는 기분이다. 카페거리는 오전부터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테라스에 은은한 조명이 편안함을 주는 저녁이야말로 카페거리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초저녁 거리에서 여유를 즐기다가, 어느 카페에 자리를 잡아도 향긋한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에 마음을 사로 잡게 된다. 카페마다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가 기다리지만 때이른 더위 탓에 빙수가 인기다. 이왕이면 국산 팥을 사용하는 디저트카페를 골라본다. 좋은 팥을 골라 가마솥에 직접 삶아서 빙수와 단팥빵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묵직한 유기그릇에 담아 나오는 팥빙수를 받아 테라스에 자리를 잡는다. 단맛을 최대한 절제해 팥 본연의 맛을 묵직하게 살린 기분 좋은 맛이다. 카페거리의 야경을 감상하며 즐기니 눈과 입이 모두 호사로운 셈이다. 직접 구운 ‘누룽지 팥빵’도 인기메뉴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34 일원 (신분당선 정자역 5번 출구) 문의: 1577-3100 (성남시콜센터) http://www.seongnam.go.kr/city/1000486/30209/bbsView.do?currentPage=1&idx=77821 단팥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30 (상가110호), 031-714-7555 단팥빙수 대 7,000원, 소 4,800원     정자동 카페거리 쇼핑   카페거리에는 유럽풍의 건물들 사이로 고급스런 분위기의 다양한 상점들이 가득하다. 그러니 거리의 세련된 디스플레이에 눈길을 주다가 이끌리듯 상점 안으로 들어서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주로 감각적인 패션숍이 주를 이루며 아이들 옷이나 안경, 꽃집과 유기농 숍 등 특화된 상점이 눈에 띈다. 젊은 예술인들이 만든 독특한 디자인의 액세서리와 소품들도 구입할 수 있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34 일원 (신분당선 정자역 5번 출구) 정자동 카페거리 맛집 이국적인 거리의 분위기만큼 화덕피자와 파스타를 즐길 곳이 많다. 부담 없는 저렴한 메뉴에서 럭셔리한 코스까지 취향대로 골라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카페거리에 특별한 김밥 집이 화제다. 잘게 썬 재료를 듬뿍 넣고 큼직하게 말고 어묵반죽을 입힌 뒤 튀겨낸 ‘몬스터김밥’과 크림치즈와 새우튀김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크림왕새우김밥’은 그간 간편하게 즐긴 김밥이 아닌 ‘요리’로 불러도 좋을 별미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34 일원 (신분당선 정자역 5번 출구) 문의: 1577-3100 (성남시콜센터) 몬스터김밥: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20 031-717-2334 몬스터김밥 4,200원, 크림 왕새우김밥 4,200원     3. 책 속으로 떠나는 낭만 데이트 코스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지혜의 숲’ 파주 하면 책이 떠오른다. 출판도시 때문이다. 도서 출판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생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이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더 나아가 인간과 자연, 문화와 산업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기도 하다. 이곳에 아주 특별한 공간이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 ‘지혜의 숲’이다. 작년 6월 문을 연 이곳은 3개 섹터로 구성되어 있다. 1섹터에는 역사, 철학,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기증한 책들로 채워졌다. 2섹터와 3섹터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출판사들이 기증한 도서가 가득하다. 서가 길이만도 총 3km에 이르고, 수장 도서는 50만 권에 달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 일반 도서관과 달리 출판사별, 기증자별로 진열되어 있고 대출은 할 수 없다. 어린이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찾아도 좋다. 1섹터는 오후 5시, 2섹터는 오후 8시에 문을 닫지만 3섹터는 24시간 개방한다. 지혜의 숲에는 카페와 레스토랑, 게스트하우스 등이 있어 독서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 문의: 031-955-0082 운영시간: 1섹터 10:00~17:00 / 2섹터 10:00~20:00 / 3섹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지혜의 숲 1, 2섹터는 장서 정비를 위해 비정기적으로 휴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는 프리미엄이다. 괜한 말이 아니다. 파주에는 프리미엄 아울렛이 두 곳 있으니 말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이국적인 분위기가 색다른 쇼핑환경을 제공한다. 세계 각국의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꼭 쇼핑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카페, 영화관, 분수공원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벼운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필승로 200 문의: 1644-4001 운영시간: 5~10월 10:30~21:00 / 11월~4월 월-목 10:30~20:30, 금-일 10:30~21:00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회동길 390 문의: 031-960-2500 운영시간: 10:30~21:00     프로방스 파주에서 낭만적인 장소를 꼽으라면 프로방스를 빼놓을 수 없다. 밤이 되면 빛 축제가 펼쳐져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400만 개의 LED 램프를 사용해 <눈의 여왕>, <신데렐라>, <알프스소녀 하이디>, <오즈의 마법사> 등 ‘아름다운 동화나라’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특히 음악과 어우러진 파도 일루미네이션은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축제를 화려하게 빛내고 있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77 문의: 1644-8044 / www.provence.co.kr 빛 축제 운영시간: 19:30~23:00 (입장은 22:00까지) 빛 축제 입장료: 6,000원 (미취학 어린이 무료) *프로방스 빛 축제는 프로방스 마을과 별도의 공간에 마련되어 운영된다.     4. 환상의 나이트투어, 테마파크 코스 꽃향기 가득한 ‘에버랜드’ 국내 최대 테마파크라는 명성에 걸맞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곳, 에버랜드.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동심의 세계에 빠져 하루가 짧게만 느껴지는 곳이다.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도 일일이 붙이기 어려울 정도다. 사파리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고 장미축제와 야간개장도 마찬가지다.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장미축제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꽃을 테마로 한 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우리나라의 꽃 축제 시대를 열어놓았다. 장미축제와 함께 시작된 야간개장은 그야말로 파격적인 것이었다. 1982년 야간통행금지가 해제된 이후 저녁 시간을 즐길만한 마땅한 공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저녁 시간 꽃향기 가득한 에버랜드를 찾아 걸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야간개장으로 평일과 주말 모두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야간에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스마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폰과 PC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발레파킹과 식사, 스페셜 프로그램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문의: 031-320-5000 / www.everland.com 운영시간: 10:00~22:00 입장권(주간/야간): 대인(40,000/32,000), 청소년(34,000/29,000) / 소인(31,000/27,000) 자유이용권(주간/야간): 대인(48,000/40,000), 청소년(41,000/34,000), 소인(38,000/31,000)       즐거운 상상의 나라 ‘서울랜드’ 어린 자녀들과 테마파크 나들이에 나선다면 서울랜드로 가자. 서울랜드에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많다. 특히 ‘캐릭터 타운’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국내 유일의 캐릭터 테마로 조성돼 그야말로 캐릭터 천국이다. TV 속에 등장하는 20여 가지의 국산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어 즐거움이 가득하다. 라바, 캐니멀, 티키톡, 브루미즈 등 10여 종의 인기캐릭터는 놀이시설로 변신했다. 각 캐릭터의 스토리와 특징에 맞게 꾸며진 놀이기구는 캐릭터와 함께 놀고 있는 느낌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전시, 공연, 퍼레이드, 포토존 등 서울랜드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된다. 이 밖에도 세계의 광장, 모험의 나라, 삼천리 동산, 미래의 나라 등 5개 테마로 꾸며져 가족 나들이 코스로 부족함이 없다. 라이트판타지 등 야간공연도 펼쳐지고 있어 한낮의 더위를 피해 저녁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주소: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181 문의 : 02-509-6000 / www.seoulland.co.kr 운영시간 : 09:30~21:00 (토요일 및 연휴 22:00까지 / 방문 전 확인) 입장권(주간/야간): 어른(20,000/18,000), 청소년(17,000/15,000) / 어린이(15,000/13,000) 자유이용권(주간/야간): 어른(36,000/30,000), 청소년(32,000/26,000), 어린이(29,000/23,000)     5. 별 볼일 있는 포천 아트밸리 코스 별이 빛나는 밤엔 포천으로 가자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포천 아트밸리는 폐채석장을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흉물스런 모습으로 버려진 채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땅을 문화와 예술로 치유해 재탄생시킨 것이다. 특히 밤하늘의 별을 관찰할 수 있는 천문과학관이 들어서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1층은 지구의 탄생과 구조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이미지를 감상하며 2층으로 올라가면 동작인식시스템을 통해 계절별 별자리 체험을 할 수 있다. 태양계의 행성과 망원경의 종류 그리고 적외선 체험과 우주탐험 시뮬레이터도 눈길을 끈다. 또한,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어 흥미를 돋운다. 4D 입체 영상과 별자리를 볼 수 있는 천체투영실은 하루 9회 운영되며, 참가 희망자는 1층에서 무료입장권을 배부받아야 한다. 옥상 천체관측실에는 6기의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태양관측과 천체관측도 가능하다. 폐허의 땅에서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난 아트밸리는 별빛을 바라보며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곳이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문의: 아트밸리 031-538-3485, www.artvalley.or.kr/모노레일 031-531-2622/천문과학관 031-538-3487~9, http://astro.pcs21.net 운영시간: 화~일요일 09:00~22:00(입장마감 20:00) / 월요일 09:00~19:00(입장마감 18:00) 입장료(천문과학관 포함): 어른 5,000원 / 청소년 3,000원 / 어린이 1,500원 모노레일 운임: 어른 왕복 4,500원(편도 3,500원) / 청소년 왕복 3,500원(편도 2,500원) / 어린이 왕복 2,500원(편도 1,800원)   허브아일랜드 허브는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고귀한 선물이라고 한다. 향기로, 식용으로, 약으로 사용되며 우리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고 있다. 허브아일랜드는 허브를 심고 가꾸며 그 효능을 널리 알리고 있다. 허브식물박물관, 산타마을, 추억의 거리 등 다양한 테마의 볼거리도 가득한 곳으로 특히 저녁이 되면 온 세상을 오색불빛으로 물들이며 불빛동화축제가 시작된다. 베네치아 마을에서는 이국적인 밤풍경을 배경으로 플라워정원에서는 알록달록한 나무와 반짝이는 조명들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6월의 허브아일랜드는 라벤더 힐링축제가 한참으로 5,000여 그루의 향기로운 라벤더가 온통 보라빛으로 일렁인다. 매년 독특한 테마로 진행되는데 올해의 주제는 ‘라벤더 밭 미술관’으로 허브아일랜드의 산타마을에 펼쳐진 라벤더 밭에서 ‘꽃이 있는 풍경’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명화들을 만날 수 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945번길 35 문의: 031-535-6494 http://herbisland.co.kr/ 이용시간: 09:00~22:00 입장료: 일반 6,000원. 어린이(37개월~중학생) 노인(65세 이상) 4,000원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06-16 1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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