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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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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 그 특별한 이야기 속으로
고택, 그 특별한 이야기 속으로

옛 사람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고택은 그 자체로서도 의미가 있지만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어 더 매력적이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고택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고요하고 아늑한 풍경 속에 배어든 선조들의 이야기가 특별한 기운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경기도의 고택, 그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자. 종부의 손길이 느껴지는 ‘서계 박세당 고택’ 수백 년 세월 자리를 지켜온 웅장한 은행나무가 고택과 어우러져 운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의정부에 있는 박세당 고택의 풍경이다. 이곳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 서계 박세당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난 후 기거하며 학문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쓰던 곳이다. 또한,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농학서 ‘색경’을 저술하는 등 집필활동을 하던 곳이다.원래 조선 후기 사대부가의 규모를 갖춘 고택이었으나, 한국전쟁 때 대부분 소실되어 지금은 바깥사랑채만 남아 있다. 사랑채는 앞면 5칸· 옆면 2칸 반으로 누마루가 덧붙어 있는 乙 자형 구조로, 사랑채 문을 열고 바라보는 풍경은 가히 절경이다. 눈앞에 펼쳐진 도봉산이 손에 잡힐 듯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곳은 반남 박씨 서계파의 후손들이 사는 종택으로, 경기도 전통종가 1호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현재 12대 종부가 집안 살림을 꾸려가고 있다. 드넓은 집터와 고택 어느 곳 하나 그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이렇게 유서 깊고 운치 있는 고택에서 하룻밤 묵어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박세당 고택에서는 사랑채를 독채로 빌려주는 고택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계절에 따라 숙박 가능 여부가 달라지니 미리 확인하도록 하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128번길 36 문의  :  031-836-8600 숙박료  :  300,000원(사랑채 전체 / 취사 및 식사 불가) 예약  :  전화예약(겨울철 숙박 불가) 수려한 전망과 꽃담이 있는 ‘여경구 가옥’ 사랑채에 앉아 있자면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든다. 마을을 가로질러 펼쳐지는 전망 때문이다. 여경구 가옥은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멀리 천마산까지도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을 자랑한다. 전망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랑채와 안채로 나뉜 남녀의 영역과 상하 구분이 명확하게 구분된 가옥의 배치가 조선 후기 상류계층인 사대부의 가옥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다.이 가옥은 약 250여 년 전에 지은 연안 이씨 고택으로 안채·사랑채·문간채·사당채가 각기 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문이 있는 서쪽 문간채는 정면 7칸, 측면 1칸으로 가운데 솟을대문이 있고 좌우에 외양간과 행랑방이 붙어있다. 마당으로 들어서면 왼쪽으로 사랑채가 있고 앞쪽으로 광채가 보인다. 광채의 오른쪽 끝에 있는 중문을 통해 들어가면 안채가 자리한다. 안채는 ‘ㄱ’자로 구성되었고, 안방 옆으로 골방과 뒷방, 광을 구성한 것이 특이하다. 이 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사당이다. 사랑채 뒤편 언덕에 있는 사당의 측면 벽을 화려한 모습의 꽃담으로 꾸며놓았기 때문이다. 복원하는 과정에서 본디 꽃담의 모습과 많이 달라져 있어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고택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며 둘러보다 보면 선조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961번길 25-14 관람시간: 상시 개방 관람요금: 무료 고매한 선비의 숨결 깃든 ‘화서 이항로 생가’ 양평의 조용한 산골 마을. 그곳에 이항로 생가가 있다.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유학자 이항로 선생은 독학으로 학문의 경지를 이룬 인물이다. 1808년 과거에 합격했으나 벼슬도 마다한 채 이곳에서 평생을 보내며 학문과 제자 양성에 전념해 수많은 인재를 키워낸 유학계의 거성이다.선생의 고조부 때부터 이 마을에 살기 시작했으며, 200여 년 전 부친이 이 집을 지었다고 한다. 근래 다시 복원하여 깔끔하게 정돈된 생가는 조선 시대 사대부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랑채 뒤편으로 안채가 자리하는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안채와 사랑채가 나란히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대문을 중심으로 좌측이 안채 그리고 우측이 사랑채다. 역 'ㄱ'자형 안채와 역 'ㄷ'자형 사랑채가 가운데 낮은 담과 중문을 두고 마주하며, 전체적으로 가로로 긴 'ㅁ'자 형태를 보인다. 사랑채에 방이 많은 것도 특이하다. 아마도 그의 문하에 많은 사람이 모이다 보니 방이 많이 필요했을 것이다. 생가 앞 기념관에는 선생의 영정과 친필 시 등 유물과 역사적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선생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공간이다. 기념관 맞은편으로 제자들을 가르치던 벽계 강당이 있고, 생가 뒤 언덕에는 사당과 묘소가 있다. 새해를 맞아 올곧은 성품을 지닌 이항로 선생의 생가를 찾아 마음을 다잡아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화서1로 239 문의: 031-770-2473(화서기념관) 관람시간: 3월~10월 09:30~18:00, 11월~2월 09:30~17:00 관람요금: 무료 왕이 하사한 청백리의 고택 ‘이원익 고택 관감당’ 오리 이원익은 조선 선조에서 광해군을 거쳐 인조까지 영의정을 지내며 청백리로 이름이 높은 충신이다. 이원익이 벼슬에서 물러난 후 이곳 초가에서 살 때, 인조가 승지를 보내 그의 생활을 알아본 바, 비와 바람이 새는 집에서 궁벽한 생활을 이어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1630년 경기감사에게 명해 새집을 지어주었다. 아울러 이원익이 나라에 이바지한 큰 공훈과 청백리 정신은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되니 모두 ‘보고 느껴야 할 것’이라는 뜻으로 관감이라는 옥호를 내려 ‘관감당’으로 불리게 되었다. 장대석으로 기단을 쌓은 팔작지붕의 아담한 목조 기와집으로 소박하지만 곧은 선비의 기품이 느껴진다. 병자호란 때 크게 훼손 된 것을 후손들이 중건하였다. 일대에는 이원익의 사당인 오리영우, 충현서원지, 종택 등 지정 문화재가 있어 전통 종가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이원익이 거문고를 타던 탄금암과 400년 된 측백나무 등 조선시대 선비의 멋을 엿볼 수 있다. 전시관에는 이원익의 영정, 친필, 문집 등과 함께 후손들의 고문서, 가구, 재기 등이 전시되어있다. 주소: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347번길 5-5 (소하동) 문의: 02-898-0505  /  http://www.chunghyeon.org 관람시간: 10:00~17:00 (평일·동절기 예약 후 관람 가능) 관람요금: 일반 3,500원 청소년·군인 2,500원 화가의 그림 같은 집 ‘장욱진 가옥’ 장욱진 화백은 우리나라 서양화가 1세대로 순수한 감성을 담은 한국적 추상화로 근현대 화단의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장욱진 가옥은 그가 1986년부터 작고할 때까지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한 집이다. 처음 이주한 한옥과 이후 화가가 직접 건축한 양옥 각 한 채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옥은 아담한 크기에 경기도 전통적인 민가 형태인 ‘ㅁ’자 모양으로 안채와 사랑채, 광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소박한 모습이다. 화가는 이곳을 직접 수리하여 작업실과 거주공간으로 삼았다.한옥의 조금 위쪽으로 자리한 양옥은 화가의 1953년 작품 ‘자동차가 있는 풍경’ 속의 빨간 벽돌집을 모티브로 화가가 직접 구상하여 지었다. 붉은 벽돌에 검은 지붕, 가운데 현관문과 양옆의 창문 등 화가가 오랜 세월 꿈꿔온 집인 듯, 그림 속의 집 그대로의 모습이다.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404호로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장욱진 가옥 입구에는 화가의 딸이 고택찻집 ‘집운헌’을 운영하는데, 바람이 찬 겨울에는 이곳의 대추차 향이 더욱 짙어진다.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로 119-8 문의  :  031-283-1911 /  http://www.ucchinchang.org 관람시간  :  10:00~17:00 (평일·동절기 예약 후 관람 가능) 관람요금  :  2,000원 분당 토박이의 전통가옥 ‘수내동 가옥’ 수내동 가옥은 분당의 중앙공원 안에 위치한 경기도 전통가옥이다. 이 부근은 약 70호가 모여 살던 마을이었으나 분당신도시 건설과 함께 철거되고 이 가옥만 남게 되었다. 꽤 큰 규모의 초가로 6칸의 문간채 중앙에 대문이 있고 오른쪽에는 온돌방이 있다. 뒤로 ‘ㄱ’자형 안채가 안마당을 둘러싸고 있는데 안방과 건넛방이 일렬로 위치하며 안방 앞쪽이 꺾이어 부엌과 광이 위치한다. 안채 뒤편에는 널찍한 뒷마당이 흙담에 둘러싸여 있다. 가옥의 안방, 사랑방, 부엌에는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기구와 소품들을 볼 수 있다.원래 이 수내동 부근의 전답과 임야 대부분이 한산이씨의 소유였다. 고려 말 성리학의 태두인 목은 이색의 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루며 살던 마을이었으며, 조선 중기에서 후기에 걸쳐 조성된 가문의 묘역으로 나라에서 공신에게 내린 사패지이다. 1989년 분당 신도시 개발 계획에 따라 이곳 전체가 수용되기 직전에 학계를 중심으로 지역민들과 문중 원로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문화재 보존지구로 지정되며 한산이씨 수내동 가옥은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78호로 지정되었다. 동시에 분당중앙공원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신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시민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84 문의: 031-711-8278 /  http://seongnam.grandculture.net/ 관람시간: 09:00~16:30 관람요금: 무료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5-02-10 16:27:45

12월의 힐링, 나를 위한 선물
12월의 힐링, 나를 위한 선물

어느덧 2014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이렇게 한 해의 끝자락에 서고 보니 진한 아쉬움이 밀려든다. 이럴 때 여행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 혼자여도 좋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여도 좋다. 지금 떠나는 여행은 일 년 동안 고생한 몸과 마음을 다독여 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12월의 경기도는 나를 위한 선물이다. 오감으로 체험하는 과학 놀이터 ‘어메이징 파크’ 올해가 가기 전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포천으로 가자. 그곳에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어메이징 파크’가 있다. 지난 7월 문을 연 이곳은 자연과 과학 그리고 휴식을 접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워주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서스펜션 브릿지. 총 길이 130m로 국내 산악에 설치된 현수교 중 제일 긴 보도교량이다. 다리를 건너가 음악 의자에 앉으면 원하는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연결한 300m 길이의 히든 브릿지, 잣나무 숲에 570개의 계단으로 연결된 에어링 로드 등 다양한 테마공간이 조성돼 있어 숲 속을 거닐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인기를 끄는 곳은 과학관이다. 200여 점의 공학 기구가 전시된 곳으로 총 3층으로 구성돼 있다. 단순한 작동 원리에서부터 복합적인 3차원 움직임까지 실생활의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하나하나 직접 작동해 보면서 배우도록 한 체험 기구들은 이곳만의 매력이자 자랑이다. 세계 어느 곳에도 없는 과학 기구를 접하고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메이징 파크는 어느덧 포천의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금동리 산30번지 문의: 031-532-1881, www.amazingpark.co.kr 이용시간: 월~금 10:00~21:00, 토~일 10:00~22:00 이용요금: 성인 19,000원, 청소년 15,000원, 어린이 10,000원 특별할인요금(2014. 12. 31일까지): 성인 10,000원, 청소년 7,500원, 어린이 5,000원 휴무: 연중무휴  [주변관광지#1] 허브 아일랜드 허브 아일랜드는 사계절 내내 허브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겨울밤을 수놓는 불빛동화축제는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드넓은 정원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빛의 향연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영롱한 오색불빛을 따라 거닐다 보면 마치 동화 속으로 들어간 듯 잃어버렸던 동심을 되찾게 된다. 산타와 크리스마스트리, 루돌프 사슴 등 산타마을에 설치된 수백 개의 조형물이 즐거움을 더해준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947번길 35 문의: 031-535-6494, www.herbisland.co.kr 운영시간: 동절기 평일·일요일 10:00~21:00, 토요일·공휴일 10:00~23:00 이용요금: 17세~성인 6,000원, 37개월~중학생·노인 4,000원 휴무: 연중무휴 [숙박]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점은 프랑스 동부 알프스 산자락의 휴양도시 ‘안시’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세련되고 모던한 외관뿐 아니라 서비스와 부대시설도 만족스럽다. 총 210실 객실 규모이며, 부대시설로 야외가든, 레스토랑, 카페, 온천사우나, 세미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사우나는 지하 700M에서 뽑아 올린 온천수를 사용해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402 (산정호수 안시) 문의: 031-534-5500 이용시간: 주중/비수기 오후 12:00~다음날 12:00, 주말/성수기 오후 15:00~다음날 11:00 요금/5인룸(할인가): 주중/비수기 120,000원, 주말(금, 토) 180,000원, 연휴/성수기 220,000원 요금/5인룸(회원가): 주중/비수기 85,000원, 주말(금, 토) 106,000원, 연휴/성수기 111,000원 [주변관광지#2] 산정호수 ‘산속의 우물’이라는 뜻의 산정, 그래서일까. 병풍을 두른 듯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한 폭의 산수화를 옮겨 놓은 듯 아름답다. 호수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려면 5km에 이르는 호수 산책로를 걸어보는 것이 좋다. 꽁꽁 얼어붙은 겨울 호수의 풍경은 가히 장관이다. 매년 겨울 호수 위에서 썰매축제가 열려 눈썰매와 스케이트, 얼음바이크 등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12월 24일부터 축제가 시작된다. 주소: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411번길 94-1 문의: 031-532-6135, http://www.sjlake.co.kr 이용요금: 무료 주차요금: 소형 2,000원, 중형 3,000원, 대형 5,000원 썰매축제: 2014. 12. 24 ~ 2015. 02. 08 오색찬란한 빛이 춤추는 ‘벽초지문화수목원’   겨울밤의 낭만을 만끽하고 싶다면 수목원으로 가자. 적막한 풍경 속에 앙상한 가지만 남았을 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그곳에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오색찬란한 풍경이 있다.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빛의 향연, 말 그대로 빛의 축제가 펼쳐진다. 오후 5시,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면 수목원에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먼저 150m에 이르는 반딧불 와우터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눈이 내리듯 하얗게 쏟아지는 빛을 온몸으로 맞으며 걷다보면 탄성이 절로 난다. 웅장한 모습의 성문을 지나면 빛의 정원이다. 중세 유럽풍의 조각품들이 빛과 어우러져 화려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수목원 중앙의 음악정원에는 잔잔하게 흐르는 선율에 따라 빛이 춤을 추고,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여러 가지 모양의 조형물이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한다.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특히 100만 개의 화려한 빛의 물결이 3D 입체음향과 연동되어 파도처럼 너울거리는 오로라광장의 감동이야말로 최고의 선물이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겨울 놀이 체험과 이벤트 그리고 카페, 레스토랑, 갤러리 등의 시설이 있어 겨울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창만리 166-1 문의: 031-957-2004, www.bcj.co.kr 이용시간: 12월~2월 11:00~22:00, 3월~11월 09:00~어두워질 때까지 이용요금: 주중 7,000원, 주말 및 공휴일 8,000원 휴무: 연중무휴 경기도의 빛 축제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 2014. 12. 05 ~ 2015. 03. 15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산타요정 / 2014. 11. 01 ~ 2015. 04. 30 원마운트 : 러브 일루미네이션 /2014. 12. 12 ~ 2014 .03. 01 아인스월드: 세계야경 루미라루체 시즌2 /2014. 12. 04 ~ 2015. 12. 04 일영허브랜드: 매직가든 빛축게 / 2014. 11. 26 ~ 2015. 12. 31 [숙박] 알베로산토 유럽의 작은 마을을 거닐 듯 돌담을 따라가면 성문을 만난다. 성문을 열고 들어서면 그 안에 나만의 아늑한 유럽이 있다. 바로 알베로산토다. 알베로산토는 이탈리아의 알베로벨로와 지중해의 산토리니의 합성어다.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노천 스파를 즐기고 아침 조식까지 호텔 부럽지 않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3년 파주시 건축문화상 은상을 받기도 했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58 문의: 031-947-5558, www.alberosantto.com 이용시간: 오후 15:00~다음날 12:00 요금(커플룸) : 스탠더드 245,000원~350,000원, 디럭스 266,000원~380,000원, 스위트 280,000원~400,000원 요금(패밀리룸): 392,000원~560,000원 [주변관광지#1] 헤이리예술마을 헤이리 예술마을은 창작, 전시, 공연, 교육, 축제 등 문화와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곳이다. 건축가, 미술가, 음악가, 작가 등 여러 분야의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나라 최대의 예술마을이라 할 수 있다. 마을 이곳저곳을 거닐며 독특한 건축물을 구경하고, 다양한 주제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골목의 사소한 소품까지도 예술품이 되는 곳, 그 길을 걷다보면 어느덧 예술적 감성에 젖어든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2일대 문의: 070-7704-1665, www.heyriart.kr [주변관광지#2] 임진각관광지 임진각은 전쟁의 상처와 이산가족의 한이 서려 있는 곳이다. 망배단, 자유의 다리, 증기기관차, 지하벙커 등을 둘러보며 아픈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다. 임진각 바로 옆에 조성된 평화누리공원은 분단과 냉전의 상징으로만 여겨지던 이곳에 따스한 바람을 일으킨 복합문화공간이다. 임진각에서 DMZ 투어를 다녀오는 것도 좋다. 셔틀버스를 타고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제3땅굴 등을 돌아보는 코스로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53 문의: 031-953-4744(임진각관광안내소) 풍요로운 화성의 이집트풍 온천 ‘하피랜드’ 하피랜드의 'HAPY'는 'Happy Area in Paltan Yulam'으로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의 행복한 지역'을 의미한다. 다른 뜻으로는 이집트 나일강의 풍요를 관장하는 물의 신 'Hapy'를 상징하여 이곳의 건물과 인테리어는 모두 이집트풍으로 꾸며져 있다. 연면적 39,000㎡ 규모의 대형 온천 사우나와 실내외 워터파크, 찜질방과 허브공원까지 갖춘 복합레저시설이다. 지하 800m에서 끌어올린 하피랜드의 천연알칼리 온천수는 칼슘, 칼륨, 철 등, 유익한 광물질의 함유량이 많아 신경통과 관절염에 좋고, 만성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워터파크는 유수풀과 바디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계절에 관계없이 1년 내내 신나는 물놀이가 가능하다. 찜질방에서는 스톤테라피와 소금불가마를 즐길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발안 IC 인근에 위치하여 도심에서 접근이 쉽고 볼만한 주변 관광지가 많은 장점이 있다. 가족과 함께여도 좋고 1년간 수고한 나 자산만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알맞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시청로 888 문의: 1577-5752  http://www.hapyland.co.kr 이용시간: 온천찜질방 24시간 운영/워터파크 10:00~18:00 이용요금: 온천 - 대인 9,000원 소인 7,000원(주간/주말 기준) 워터파크 – 대인 42,000원. 소인 32,000원(겨울/주말 기준) [숙박] 살고지펜션 제부도 입구 왼편 언덕에 위치한 전원마을인 살고지에는 깨끗하고 전망 좋은 펜션들이 여럿 있다. 살고지펜션은 마을 가운데 바닷가 절벽 정상에 위치해 마당에서 바라보는 서해 바다의 풍경이 시원스럽다. 또 펜션 밑 갯벌에서는 바지락 잡기 등 다양한 갯벌체험이 가능하다. 이곳의 공식명칭은 `살곶이`이지만 마을사람들은 `살고지`라 부른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772-14 문의: 010-9095-0800  www.살고지펜션.kr 이용요금: 4인기준 100,000 ∼ 120,000원 (비수기 기준, 성수기 별도 문의) [주변관광지#1] 제부도 바닷길 제부도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것이 화성8경 중 하나인 ‘제부모세’라 불리는 바닷길이다.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육지와 섬을 연결하는 2.3km의 시멘트 포장길이 나타난다. 파란하늘과 넓게 펼쳐진 갯벌 사이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바닷길은 드라이브 삼아 서해바다의 경치를 즐기며 달려도 좋고 날씨가 따듯하고 시간이 허락된다면 여유롭게 걸어도 좋은 길이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당성로 339-9 문의: 1577-4200 http://www.hscity.go.kr/ [주변관광지#2] 궁평항 명품낙조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행테마는 단연코 낙조여행이다. 낙조가 아름다운 서해에서도 궁평항은 명품낙조로 소문난 곳이다. 낙조를 감상하기 가장 좋은 위치는 왼쪽 방조제 끝에 설치한 바다 위 낚시터 피싱피어이다. 이곳에서 날아오르는 갈매기와 함께 서해바다로 떨어지는 감동적인 낙조를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대수풀길 177-42 문의: 010-2765-9300 http://www.gungpyeong.com/ 경기도의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 ‘롯데몰 수원’ 요즘 복합쇼핑몰에서 쇼핑은 물론 다양한 문화체험과 여가를 동시에 즐기는 몰링(Malling)문화가 새로운 소비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몰 수원’은 전국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 중 하나인 수원역에 연면적 23만4,000여㎡, 주차대수 2,320대의 초대형규모로 백화점, 쇼핑몰, 마트, 시네마 등 복합쇼핑공간으로 태어나며 경기도에서도 새로운 몰링문화를 선보인다. 백화점은 지하 1층~7층에 총 560여개의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를 준비했다. 쇼핑몰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으로 구성 글로벌 SPA브랜드부터 홍대 맛집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특히 전체 브랜드의 1/3수준인 40여개에 달하는 식음료브랜드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그 외 완구 전문매장과 가전 양판점을 갖춘 대형마트와 8개관 1,995석 규모의 최신시설을 갖춘 시네마 공간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옥상에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태양열에너지 등 친환경 시설을 갖추었으며 교통정체를 최소화를 위해 주차예약제를 실시한다. 또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수원’이라는 도시 브랜드에 가치를 더 한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24 문의: 031-8067-4000 http://suwon.lottemall.co.kr 이용시간: 롯데백화점 10:30~20:00. 롯데몰 10:30~22:00. 롯데마트 10:00~24:00. 롯데시네마 08:30~03:30 [숙박] 노보텔 엠배서더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이 쇼핑과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수원역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스위트와 이그제큐티브룸 등 287개의 현대적인 객실과 다국적 요리를 오픈키친으로 제공하는 뷔페,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대형 컨벤션 및 웨딩 시설을 갖추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속파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크리스마스패키지를 운영한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4 문의: 031-547-6600  https://novotel.ambatel.com/suwon 이용요금: 크리스마스패키지 155,000~280,000원 [주변관광지#1] 수원 화성 수원화성은 정조의 효심에서 비롯되어 축성되었지만 당파정치 근절과 강력한 왕도정치 실현을 위한 개혁군주 정조의 정치적 포부를 담은 계획도시이다. 동서남북에 웅장한 사대문을 건설하면서 모두 옹성을 설치하였고, 성벽 적재적소에 포루와 공심돈을 두어 전략적인 공격과 방어를 가능케 했다. 유려한 곡선미가 아름다운 화성은 조선 후기 토목건축의 백미로 손꼽히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11 문의: 031-290-3600  http://www.swcf.or.kr 관람시간: 09:00~17:00 (11월~2월) 관람료: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 [주변관광지#2] 수원박물관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별로 구성하고 발전하는 수원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박물관이다. 특히 ‘60년대 수원만나기’는 중앙극장, 음악다방 등 당시 번화했던 남문거리를 재현했다. 수원갈비의 시초인 화춘옥과 남문시장 주변의 모습을 보며 당시의 생활상과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껴본다. 사진관에서 옛날 교복을 입고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 265 문의 : 031-228-4150  http://swmuseum.suwon.go.kr 관람시간 : 09:00~18:00 관람요금 :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및 노인 무료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4-12-19 16:13:21

경기도 속 세계여행
경기도 속 세계여행

마음은 급하고 몸은 분주해지는 12월이다. 경기도에는 가볍게 나서도 이국적인 풍경과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지구마을 여러 곳이 있다. 아시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즐기고 프랑스와 스위스거리를 걷는 즐거움은 신선하다. 이 겨울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과 경기도로 떠나는 세계여행은 특별한 설레임이다.   가평으로 떠나는 프랑스 여행 ‘쁘띠프랑스’ 프랑스는 세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로 꼽힌다. 그만큼 매력적이라는 뜻이다. 그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곳이 바로 ‘쁘띠프랑스’이다. 한국 안의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쁘띠프랑스는 국내 유일의 프랑스 테마파크로 프랑스 남부지방의 전원 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특히 프랑스의 유명 작가인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를 콘셉트로 꾸며져 더 눈길을 끈다. 그의 일생과 작품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생텍쥐페리 기념관과 마을 곳곳에 설치된 어린 왕자, 보아뱀, 사막여우, 술주정뱅이 등의 조형물이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마을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전통주택 전시관은 150년 된 프랑스의 고택을 통째로 옮겨다 놓은 것이다. 18세기와 19세기에 실제 프랑스 주택에서 사용하던 각종 가구와 생활용품도 함께 전시돼 있어 역사 속 프랑스의 실생활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흐르는 오르골 하우스와 프랑스의 역사가 깃든 골동품 전시관, 유럽의 전통인형이 전시된 인형의 집 등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마리오네트 댄스, 유럽인형극, 오르골 시연 등 마을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공연도 이어진다. 공연 시간과 장소가 다 다르므로 일정표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 문의: 031-584-8200, www.pfcamp.com 운영시간: 일~목요일 09:00~18:00, 금, 토요일 09:00~20:00 입장료: 대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소인(36개월~초등학생) 5,000원 주차비: 무료 휴무: 연중무휴 마을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여행자의 로망 중 하나인 유럽 여행. 하지만 가고 싶다고 해서 아무 때나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기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평에 가면 다양한 풍경의 유럽을 만날 수 있다. 가평에는 프랑스 마을뿐 아니라 스위스 마을도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에서 국경을 가볍게 넘어 스위스에 가듯, 쁘띠프랑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스위스 테마파크가 있다. 언덕길을 따라 이어지는 낭만적인 풍경이 마치 액자 속 그림처럼 펼쳐진다.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스위스의 작은 마을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하다. 알록달록한 건축물과 다양한 주제의 박물관, 테마관, 포토존, 트릭아트 등이 스위스의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매표소 2층의 스위스 테마관에는 스위스의 마을 풍경과 기차여행, 마터호른, 융프라우 등을 디오라마로 연출해 놓았다. 수도 베른의 상징인 곰을 주제로 한 베른 베어 테마관에서는 거대한 곰 인형과 기념사진을 찍고, 곰 인형 탈을 직접 써볼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산타 빌리지, 초콜릿 이야기 가득한 초콜릿 박물관, 스위스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인 치즈 박물관 등이 아기자기하게 들어서 있다. 마치 동화 속 나라처럼 꾸며진 스위스 테마파크는 가족과 연인들이 예쁜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곳이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다락재로 226-57 문의: 031-581-9400, www.swissthemepark.com 운영시간: 11:00~18:00 입장료: 성인 10,000원, 청소년 6,000원, 소인(36개월~13세) 5,000원 주차비: 무료 휴무: 연중무휴   커피 향기 가득한 ‘북유럽 문화원’ 양평에 가면 작은 북유럽을 만날 수 있다. 은은한 커피 향을 맡으며 따뜻한 북유럽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북유럽 문화원이 그곳이다. 이곳은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덴마크 등 노르딕 문화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하고 그 감성과 예술을 공유하기 위해 꾸며진 문화공간이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붉은 벽돌 건물 안쪽으로 들어서면 세 개의 공간으로 나뉜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북유럽의 클래식 가구를 만날 수 있는 노르딕 디자인 갤러리. 노르딕 빈티지 가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들러 보는 것도 좋겠다. 골목 끝으로 베이커리와 커피 교실이 보이고, 그 앞으로 북유럽 문화원이 있는 테라로사가 있다. 테라로사는 8개의 국내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커피 전문점이다. 빈티지한 분위기의 나무 소재 실내장식과 뛰어난 커피 맛으로 소문나 문을 여는 곳마다 지역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북유럽 문화원은 테라로사 2층에 자리한다. 북유럽 서적으로 채워진 아담한 서재는 마음대로 책을 꺼내볼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바로 옆 전시실에서는 북유럽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열린다. 한적한 오후, 햇살 가득한 창가에 앉아 커피 향기와 북유럽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992 북유럽문화원: 02-591-7796, http://blog.naver.com/nordicseoul 테라로사 서종: 031-773-6966, www.terarosa.com 운영시간: 09:00~21:00   국경 없는 마을의 별미세계여행 ‘안산 다문화특구’ 지하철 4호선 안산역 앞 원곡동일대는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여러 지역에서 온 외국인들이 모이면서 독특한 거리를 형성한다. 외국인 집중거주지로 발전한 원곡동일대가 2009년 다문화특구로 지정되면서 ‘외국인 주민센터’가 행정편의를 제공하고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질서유지에 힘쓰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외국인마을이다. ‘국경 없는 마을’로 잘 알려진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이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나라의 300여개 음식점이다. 대부분 현지 출신의 귀화인과 외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는 고향음식으로 향수를 달래는 외국인들의 시끌벅적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해외여행이 보편화 되면서 외국전통음식을 찾는 내국인의 발길도 이어지면서 아시아의 맛집타운으로 발전하고 있다. 쌀국수 맛으로 소문난 ‘ㄱ’베트남식당을 찾아본다. 식당 안에는 베트남의 사진과 소품들로 꾸며졌고 베트남 노래가 흘러나와 마치 현지여행 중 어느 식당에 들어선 기분이다. 소고기가 들어간 쌀국수인 ‘퍼보’가 가장 인기인데 국물은 담백하고 얇은 면의 쫄깃함과 숙주의 아삭함이 잘 어울린다. 고소한 베트남순대를 함께 즐겨도 좋다. 그 밖에도 태국의 똠양꿍, 우즈베키스탄의 샤슬릭 등,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골목마다 가득하니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다양한 나라의 전통음식을 맛보는 별미세계여행을 떠나기 제격이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다문화 1길, 2길 전화: 031-481-3301 (외국인주민센터) http://tour.iansan.net/tour/sightseeing/08.jsp   파주에서 만나는 유럽 또는 추억 ‘파주 프로방스와 헤이리’ 일상이 지루할 때 가끔 유럽의 어느 나라를 걷고 있는 상상을 한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과 현실의 벽에 마주한다면 파주로 떠나보자. 프랑스 프로방스의 낭만과 이국적인 분위기의 건물과 독특한 테마로 꾸며진 볼거리가 가득한 헤이리 예술마을이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프랑스의 프로방스(Provence)는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곳이다. 고흐와 피카소 등 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한 아름다운 풍경을 품은 곳이다. 파주의 프로방스도 그만큼 아름답다. 노랗고 연둣빛이고 하늘색이고 핑크빛인 파스텔 톤 건물들과 작은 카페, 옷 가게, 빵집, 레스토랑이 아기자기하게 들어서 있다. 또 열정과 낭만을 충전할 수 있는 공연과 이벤트, 빛 축제가 새벽까지 펼쳐진다. 아기자기한 풍경과 먹을거리와 살거리에 축제까지 겹치면서 프로방스는 드라마·영화 촬영지와 서울 근교 여행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담장 없는 예술마을 헤이리는 우선 다양한 모습의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눈길을 끈다. 열정적인 현직 예술가들이 작업장과 전시 공간, 창고 겸 판매장으로 사용되는 공간이다. 또 독특한 테마로 구성된 박물관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한국근현대사박물관’에서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우리의 작은 역사에 감동하고, 못난이 삼형제를 테마로 꾸민 ‘못난이유원지’에서는 추억의 불량식품을 구워먹을 수도 있다. 이렇듯 헤이리는 현대적이고 이국적인 모습에 아련한 추억까지 중첩되어 여러 번 찾아도 매번 다른 느낌을 준다. 연인과 가족과 찾아도 좋고 한해를 돌아보는 혼자만의 여행지로 추천할 만하다. *.프로방스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77 전화: 1644-8044 홈페이지: http://www.provence.co.kr 관람시간: 정해진 시간 없음. *.헤이리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방촌로 523 1652-289 전화: 헤이리 종합안내소 070-7704-1665 헤이리 사무국 031-946-8551∼3 홈페이지: www.heyri.net 관람시간: 하절기 09:00~18:00 *.한국근현대사박물관. 주소: 헤이리 4번 게이트 입구 전화 031-957-1125 관람료 : 일반 7,000원. 학생 5,000원. 미취학 3,000원. *.못난이유원지 주소: 헤이리 4번 게이트 입구 전화 031-957-4466 관람료 : 못난이 유원지 기본 관람은 무료(옛날 물건 박물관 추가 관람은 유료)   불빛동화축제 : 산타요정 ‘포천 허브아일랜드’ 포천 허브 아일랜드에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할 향기로운 냄새가 가득해 숨만 쉬어도 기분이 좋다. 하지만 이곳의 진짜 매력은 겨울이다. 파르테논 신전, 트레비분수, 베네치아 등 이국적이고 동화같이 예쁜 풍경에 형형색색의 오색 불꽃 수 십 만개가 끝없이 피어나기 때문이다. 이곳의 야경 포인트는 크게 두 곳으로 첫 번째는 베네치아마을과 허브박물관 주변이다. 건물과 조형물은 물론 나무에도 알록달록 피어난 불꽃은 그야말로 꿈처럼 화려하다. 향기가게 빵가게 허브카페가 옹기종기 모여 있고 7080 세대를 향수에 잠기게 할 음악다방, 한약방, 옥이상회, 국밥집 등 추억의거리가 조성되어있다. 두 번째 야경명소는 산타마을이다. ‘허브식물박물관’을 지나면 크리스마스세상 산타마을에 도착한다. 산타마을은 영롱한 오색불빛이 빛을 발하며 화려해질수록 잃어버렸던 동심을 다시 만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크리스마스 동화세상으로 겨울밤이 깊을수록 따듯하다. 조금 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이곳의 ‘선물산타체험프로그램’을 활용해본다. 아담한 크리스마스트리, 화려한 리스 만들기, 촛대 만들기 체험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베네치아 공연장과 아테네홀 실내공연장에서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 ‘사랑고백’,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517-2 전화: 031-535-6494 www.herbisland.co.kr 관람시간: 동절기 평일·일요일 10:00~21:00 토요일·공휴일 10:00~23:00 관람료: 성인 6,000원 37개월~중학생·노인 4,000원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4-11-26 18:37:32

익을수록 풍미가 느껴지는 맛 여행
익을수록 풍미가 느껴지는 맛 여행

조금 더 화려한 만추를 즐기고 싶지만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니 가는 가을이 아쉽다. 이맘때면 집집마다 김장을 담그고 메주를 띄워 겨울을 준비한다. 새참으로 막걸리 한잔을 나누고 달콤한 와인으로 여유를 찾아본다. 11월 만추의 경기도는 풍요롭다.   아삭아삭 감칠맛 나는 ‘소리산마을 김장체험’ 월동준비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김장이다. 춥고 긴 겨울을 나기 위해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풍습이기 때문이다. ‘김장은 겨울철 반양식’이라는 속담에서도 볼 수 있듯 겨울철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보충하는 영양공급원으로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지 알 수 있다. 그렇지만 김장을 하려면 걱정부터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물 맑고 공기 좋은 양평에서는 농촌체험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로 김장을 해올 수 있다. 특히 양평 최북단 소리산마을의 배추는 특별하다. 강원도와 맞닿은 곳으로 일교차가 커 배추의 육질이 단단하고, 김치를 담가놓아도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김장체험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채소를 다듬어 김칫소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된다. 온 가족이 모여 절여놓은 배추 사이사이에 소를 넣을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기만 하다. 김장이 끝나면 돼지고기 수육과 보쌈김치가 점심으로 제공된다. 식사 후에 떡 만들기와 제기 만들기도 경험해 볼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해준다. 1인당 25,000원의 체험비용에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으며, 직접 담근 김치도 1인당 2㎏씩 가져갈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한 김장은 익어가는 김치처럼 감칠맛 나게 기억에 남을 것이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물레골길 6 문의: 031-772-6076, 010-2878-4512, http://sorisan.invil.org 체험비용: 김장체험 25,000원(1인), 김장추가 5,000원(1kg당) 체험기간: 11월 1일~12월 중순     김치체험 ‘부천 김치테마파크’   김치테마파크는 우리나라 김치명인 1호인 김순자명인이 김치의 세계화와 명품화를 위하여 설립한 김치체험관이다. 포기김치, 열무김치, 동치미 등 우리생활에 밀접한 김치는 물론 국화김치, 깻잎양배추말이김치 등 다소 생소한 명품김치들을 만날 수 있으며 김치의 역사와 저장기술을 발달과정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김치체험은 김치명인 전수자의 흥미로운 김치이야기와 각 재료들의 설명과 함께 진행된다. 사전에 준비된 절인 배추와 양념들을 소개 한 후, 먼저 무를 채 썰어 고춧가루, 젓갈, 마늘 등을 한데 버무려 김칫소를 만든다. 이때 김순자명인의 비법이 한 가지 더해지는데 바로 다시마를 우린 물에 새우가루를 넣은 육수다. 이 육수를 베이스로 양념을 더하면 김치의 깊은 맛을 더욱 살려준다. 김칫소가 완성도면 절인 배추 잎 사이에 골고루 김칫소를 넣은 후 가장 밑의 큼지막한 잎으로 잘 말아 주면 나만의 특별한 포기김치가 완성된다. 완성된 김치는 숙성기간을 거치며 맛이 익어가지만 참기름을 조금 더해 겉저리로 바로 먹어도 좋다. 평일에는 사전 예약된 단체위주로 김치 담그기 체험을 진행하며 주말에는 가족위주의 김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1 문의: 070-4251-1212 체험비용: 김치체험 성인 20,000원, 청소년 10,000원 운영시간: 09:00~18: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구수한 정겨움이 가득한 ‘뜰안에된장’ ‘장맛이 좋아야 집안이 잘 된다’고 했다.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라는 속담도 있다. 장이 가지는 중요성이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이러한 표현 속에 고스란히 녹아든 것이다. 그만큼 우리네 삶 속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바로 장이다. 남양주에 가면 전통의 맛과 정취를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전통장류를 재래식 방법으로 만들고 있는 ‘뜰안에된장’이 그곳이다.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자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방법으로 시골 된장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이곳의 ‘쩜장’을 빼놓고 얘기할 수는 없다. 재래식 한식 된장의 또 다른 이름인 쩜장은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전해져온다. 간장을 우려내지 않은 메주를 으깨어 보리밥, 고추씨 가루, 천일염을 함께 넣고 잘 반죽해 만든 재래식 된장이다. 항아리로 옮겨져 숙성과정을 거친 쩜장은 부드럽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전통의 맛을 널리 알리고자 체험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체험은 전통장류에 대한 이야기와 영상을 통해 이론을 먼저 배우고, 쩜장과 고추장 등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전통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나면 장을 이용해 직접 건강 밥상을 차리는 식사시간으로 이어진다. 개인 및 10인 미만 소규모 그룹은 월 1회 진행되는 정기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10인 이상 단체는 원하는 날짜에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친정엄마프로젝트’는 간장과 된장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젊은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로 48번길 45 문의: 1566-4184, http://ddlean.com, http://blog.naver.com/ddle4184 체험비용: 정기교육 25,000원(1인) / 단체 20,000원(1인) 친정엄마프로젝트: 별도 문의 옛 맛을 지키는 장인의 손길 ‘창하된장’   전통의 맛을 지키기 위해 옛날 방식 그대로 장을 담그는 곳이 있다. 파주에 있는 ‘창하된장’이다. 재료 선정에서부터 남다르다. 가장 중요한 콩은 민통선 안 청정지역에서 자란 장단콩을 고집한다. 물도 천연 암반수를 사용하며, 소금 역시 서해안에서 채취한 것으로 3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하고 있다. 콩을 삶는 과정도 전통방식 그대로다. 무쇠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펴 정성을 다해 콩을 삶아낸다. 여기에 수작업으로 메주를 빚고 볏짚으로 엮어 자연건조로 발효시킨다. 방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 숙성으로 부드럽고 진한 옛 향기를 지켜가고 있다. 장을 담그는 일만큼 오랜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하는 음식도 없을 것이다. 콩을 수확해 겨울이 시작되면 메주를 빚고 정월에 장을 담근 후, 봄바람 불어오면 장 가르기를 한다. 그 후로 오랜 시간 정성과 사랑을 쏟아야만 맛과 향이 깊어지니 말이다. 30여 년간 고집스레 전통을 지켜온 장인을 보고 있자니, 반질반질하게 윤이 나도록 항아리를 닦던 할머니와 어머니의 모습이 아련한 추억으로 되살아난다. 창하된장에서는 장 담그기 체험으로 고추장 만들기를 할 수 있으며, 30명 이상 단체에 한해 가능하다. 체험이 끝나면 1인당 고추장 1kg씩 가져갈 수 있다. 장을 직접 담그고 싶다면 미리 신청하면 된다. 정월에 장을 함께 담그고, 40~50일 후 장 가르기를 한다. 그 후 3년간 옹기 속에서 햇살과 바람으로 숙성시키며 정성스럽게 보관해준다. 오랜 기다림 사이로 장인의 손길이 더해져 구수한 전통의 장맛이 완성된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427번지 문의: 031-946-3504, 010-6379-8726, www.changha.kr 체험비용: 고추장체험(단체) 30,000원(1인) 장담그기: 별도 문의 5대를 이어온 통일막걸리 ‘배다리 술박물관’ 막걸리는 대표적인 서민의 전통주로 예로부터 밥처럼 즐기는 술이었다. 다량의 효모균이 살아있는 막걸리는 노화방지에 필요한 유기산과 필수 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있다. 고양시 원당에 1915년에 창업된 배다리술도가는 5대째 가업을 잇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술도가로 배다리막걸리를 생산한다. 누룩과 쌀을 주재료로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인의 입맛을 맞추어 전통발효에서 우러나는 감칠맛과 생막걸리의 청량감이 잘 어우러지는 막걸리로 인근 주민과 애주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배다리 막걸리는 한국 현대사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근을 지나던 박정희 대통령이 우연히 들른 삼송리의 주막에서 배다리막걸리 맛을 보고는 그 맛에 심취해 14년간 대통령전용 쌀막걸리를 별도로 빚어 청와대에 납품했다. 또 1999년 현대그룹의 정주영회장의 평양 방문시 김정일위원장의 부탁으로 남북정상회담 만찬장까지 전해졌으며 그 후에도 여러번 비공식적으로 북한에 보내지면서 ‘통일막걸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술도가에서 운영하는 배다리술박물관에는 전통술 관련 기구와 제조과정을 전시하며 우리 술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교육과 체험을 병행한다. 1층의 카페에서는 배다리술도가의 전통주의 시음과 구입이 가능하다.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수역이길 120-24 문의: 031-967-8052 http://www.baedari.kr/ 관람료: 무료 (교육 및 체험 별도협의) 운영시간: 10:00~18:00 휴관일: 매주월요일 모래강의 명품 와이너리. ‘샌드리버’ 와인은 사랑이다. 최근 독특한 풍미로 주목받는 고품질 국산 와인 샌드리버의 철학이다. 샌드리버가 자리 잡은 송산은 예로부터 송산포도로 유명한 지역이다. 황토와 조개껍질이 섞여 토양의 양분이 좋고 해양성 기후로 해풍은 과일의 육질을 단단하게 해주고 풍부한 일조량은 당도를 월등히 높여 포도재배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와인을 만들기 위한 최상의 떠루아를 갖춘 셈이다. 샌드리버의 와인 포리버는 송산포도의 맛과 향을 살리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신선하고 건강한 와인이다. 산도, 탄닌, 알콜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며 첫맛은 부드럽고 끝맛은 달콤하다. 샌드리버 와이너리 투어는 대형 저장팅크 20여개의 웅장한 저장고를 시작으로 와인 제조장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와인을 병에 직접 담고 코르크마개로 봉인 한 후 라벨에 이름을 넣어 나만의 와인을 만드는 버틀링체험이 흥미롭다. 투어 외에도 가볍게 포리버를 시음하는 체험부터 와인양조체험, 와인상식 강좌 등 와인문화와 관련된 교육과 세미너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와이너리 1층에는 식사와 함께 포리버를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운영한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송산로 152번길 28 문의: 031-366-8338 관람료: 와이너리 투어, 버틀링 체험 10,000~50,000원 운영시간: 09:00~18:00 휴관일: 연중무휴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4-11-04 15:04:21

아이와 부모가 즐거워지는 교과서 속 체험여행
아이와 부모가 즐거워지는 교과서 속 체험여행

체험학습 경기도 일석이조 여행코스 아이들에게 9월은 다시 설레는 마음으로 새학기를 맞이하는 시기이다. 설레는 시기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한 교과서 속 여행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선사시대에서 근현대미술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예술을 호흡하고 갯벌과 자연생태에 대하여 알아보며 새삼 대자연에 감사하는 하루가 될 것이다. 2014년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즐거운 가족여행은 물론 아이들의 교과서의 단원과 연계된 ‘체험학습 경기도 일석이조’ 여행코스를 제안한다. 경기도는 살아 숨쉬는 교과서다. #교과서속 체험여행 1코스. 한반도 역사를 찾아 떠나는 여행   경기도 북부권은 다양한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다. 선사시대 동물을 사냥하고 벽화를 그린 구석기인의 유적부터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발전해 가는 예술을 통해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한다. 한반도의 유구한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뜻 깊은 여행이 될 것이다. 역사·문화여행의 첫 번째는 연천의 전곡리 선사박물관.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선사박물관의 전시실에 들어가면 구석기인들이 석기를 사용하고 불을 이용하면서 어떤 모습으로 변화했는지 살펴보는 일은 흥미롭다. 다음 목적지는 양주의 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 왕실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은 초대형 사찰이다. 사찰보다는 궁궐에 가까운 화려한 건축양식으로 지어져 왕족과 불교계의 고승들이 머물렀다. 그러나 조선이 불교에서 유교를 선택하며 역사 속에 폐허로 묻히면서 잊혀졌다. 소문만 무성했던 ‘회암사지’를 수차례의 조사와 발굴을 통해 출토된 유물을 모아 전시하는 곳이 회암사지박물관이다. 어둠을 뚫고 세상에 나온 회암사의 화려했던 옛이야기를 들려준다. 역사문화 여행의 마지막은 양주시 장흥에 위치한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이 어울린다. 박수근, 이중섭과 함께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서양화가 장욱진의 단순하면서 대담한 작품세계에 빠져 들것이다. 가족과 아이, 나무와 새 등 소박한 소재에 몰입한 그의 그림은 인상적이다. ‣ 구석기 속으로 ‘전곡리 선사박물관’ 700만 년 전 두발로 걷기 시작했던 투마이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 14개체의 화석인류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복원, 전시하고 있다. 돌조각 박편으로 고기나 가죽을 잘라보고 유물카드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속으로 빠져 든다. 전 세계의 구석기 문화와 전곡리 구석기 문화를 비교하며 이해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선사박물관이다. 주소: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 443번길 2 문의: 031-9830-5600 http://jgpm.ggcf.kr/information/visit-info 관람시간: 09:00~18:00 (24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초등학교·청소년·군인 2,000원, 성인 4,000원 ‣ 화려한 옛 이야기 ‘회암사지 박물관’ 왕실 최대 사찰이었던 회암사 터의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들의 보관, 연구, 전시, 교육을 위한 전문박물관으로 회암사지 입구에 세워졌다. 일반 사찰과는 다른 궁궐건축의 건물구조나 방식을 보여주는 용무늬기와, 봉황무늬기와 잡상 등, 당시 왕실문화와 불교문화의 특징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유물들을 전시한다. 주소: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길 11 문의: 031-8082-4187, http://museum.yangju.go.kr 관람시간: 09:00~18:00 (매주 월요일, 1웗 1일, 설날, 추석 휴관) 관람료: 어른 2,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 ‣ 순수와의 대담 ‘장욱진 미술관’ 장욱진미술관은 순수한 내면세계를 추하며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 화백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한 작품과 자료를 전시하고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주시가 설립한 미술관이다. 다양한 전시와 기획전은 물론 어린이교육과 시민예술아카데미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과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소통 한다. 주소: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211 문의: 031-8082-4245, http://changucchin.yangju.go.kr/ 관람시간: 10:00~18:00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휴관) 관람요금: 어른 2,000원, 청소년군인 1,000, 어린이 500원 #교과서속 체험여행 2코스. 자연에서 얻은 교훈 갯벌의 생활, 청정에너지 조력발전, 생태계보호 등 초등학교 자녀의 교과서 연계 체험학습에 알맞은 여행코스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삼 대자연에 감사하는 하루가 될 것이다. 첫 번째 여행지는 탄도항에 위치한 ‘안산어촌민속박물관. 해안유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바다와 함께한 안산의 역사와 서해안의 어업문화를 보여주는 교육장이다. 공룡의 발자국과 공룡 알 화석, 시화호의 생태환경 자료를 보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계에 대하여 알아보고 생활 터전으로서의 갯벌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우리생활이 변화하는 모습까지 체험할 수 있다. 대부황금로를 따라 도착한 두 번째 여행지는 세계최대규모의 조력발전소(T-Light)에서 운영하는 시화호조력문화관. 달이 만들어 내는 무한에너지를 테마로 조력발전과 시화호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관과 이름처럼 둥근 달을 닮은 ‘달전망대’로 구성된다. 75m높이에 360도 둥글게 이어진 유리데크를 따라 걸으며 고공에서 경관을 감상한다. 일부구간은 바닥이 유리로 되어 아찔한 높이에서 발밑으로 나는 갈매기를 보고 바다 위를 걷는 특별한 경험에 즐거운 비명이 이어 진다. 시원한 시화호의 경치를 감상했다면 시화호의 수질개선과 생태보존을 위해 조성된 인공습지인 안산갈대습지공원을 마지막 세 번째 여행지로 선택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물막이 공사가 완료된 후 주변의 공장폐수와 생활하수가 유입되면서 환경오염의 대명사가 되었던 시화호는 갈대습지공원 조성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수질은 점차 개선되고 다시 철새가 찾아오는 생명의 호수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 서해를 품은 안산의 자연과 역사 ‘어촌박물관’ 안산의 역사와 생태, 서해의 어업문화를 소재로 한 테마박물관이다. 제1전시실에는 안산시의 해안유적과 유물이 전시되어있는데 공룡의 발자국과 공룡 알 화석이 흥미롭다. 제2전시실에는 갯벌의 생태와 생활의 터전으로서의 갯벌을 재조명하는데 염전과 갯벌의 고된 일상을 구성한 디오라마가 인상적이다. 어린이상설체험전시실과 서해의 해수어와 열대어를 모은 수족관이 흥미롭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7 문의: 032-886-2912, http://www.ansanuc.net/institution/folk_t1_4.aspx 관람시간: 09:00~18:00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휴관) 관람요금: 어른 2,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 ‣ 달의 무한 에너지 ‘조력문화관’ 시화호조력문화관은 전시관과 달전망대로 구성 된다. 전시관은 시화호의 역사와 청정에너지인 조력발전의 원리를 소개하는 전시물로 구성되었다. 에너지의 생성원리를 놀이를 통해 체험하는 ‘어린이 에너지놀이방’이 흥미롭다. 높이 75m의 달전망대는 조력발전소와 티라이트 공원 등 주변 경관은 물론 시원하게 탁 트인 서해를 360도 천천히 걸으며 감상할 수 있다.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7 문의 : 032-889-3365 http://tlight.kwater.or.kr/ 관람시간 : 달전망대 – 09:30~22:00 / 전시관 – 09:30~17:30 관람료 : 무료 ‣ 시화호 맑은 물 생산담당 ‘갈대습지공원’ 시화호로 유입되는 지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갈대를 이용한 자연정화처리 방식으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인공습지이다. 습지에는 갈대와 물억새 등 수생식물은 물론 수백 종의 야생화가 분포한다. 인공섬과 조류관찰대에서는 계절마다 찾아오는 노랑부리백로, 논병아리 등 150여종의 철새를 관찰 할 수 있다. 다양한 생물에게 서식처가 되는 생태자연의 명소이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820-116 문의: 032-481-3810 http://wetland.iansan.net/ 관람시간: 10:00~17:30 (3월~10월) 관람료: 무료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4-10-01 19:19:03

당신만의 가을을 즐기는 4色 방법
당신만의 가을을 즐기는 4色 방법

경기도가 추천하는 풍요로운 가을 여행 코스  풍요의 가을, 당신의 관광주간이 시작됐다. 가을 빛 가득한 평화누리길을 걷고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자전거 길을 달리는 동안 풍경을 즐겨라. 자신과의 수많은 약속들마저 잠시 내려놓아도 좋다. 색다른 여유를 찾는다면, 신명나는 가락의 남사당 공연을 보고, 욕심을 버린 채 원효대사의 발자취를 따라도 좋다. 이 가을 경기도와 함께 하는 당신의 관광주간은 더욱 풍요로울 것이다. #가을 여행 코스 1코스.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는 ‘안성맞춤여행’ 안성은 다양한 즐거움을 지닌 매력적인 도시다. 아슬아슬 손에 땀을 쥐는 어름산이의 공연과 신명나는 가락이 어우러지고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하다. 아이들은 물론 어르신을 동반한 3대가족 모두의 오감을 만족시킬 가을관광주간의 안성맞춤 여행지라 할 수 있다. 여행의 시작은 안성맞춤랜드의 안성남사당공연장.   조선 최초이자 유일한 여자 꼭두쇠 바우덕이의 생애를 중심으로 무동놀이, 버나놀이 등 남사당놀이 여섯 마당이 신명나게 어울린다. 특히 외줄에 올라 걷고, 뛰고, 하늘로 솟구치다가 무대의 매호씨와 엿장수에게 번갈아 재담을 주고받는 바우덕이 역의 젊은 어름산이의 묘기는 감동적이다.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유머로 관객과 교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공연이 끝난 후에 풍물단과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나는 뒤풀이와 기념사진촬영 또한 안성의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공연 후에는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밤하늘의 별을 이야기 하고 안성맞춤박물관으로 이동하여 전통 안성유기를 체험해 보는 것이 좋겠다. 마지막으로는 맛있기로 소문난 안성의 음식을 즐길 차례. 부드럽고 고소한 안성한우나 장터의 훈훈한 인심이 남아있는 안성장터국밥 어느 것을 선택해도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 안성은 매년 ’안성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신명나는 한판 바우덕이와 노닐다!’를 주제로 10월 1일부터 축제가 열린다. 놀이체험과 다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와 길놀이공연을 시작으로 남사당공연, 태평무공연 등 다양한 상설공연과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 전통공연과 편안한 휴식 ‘안성맞춤랜드’ 전통공연과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안성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흥겨운 상설공연이 열리는 안성남사당공연장과 도심 속 천문대로 각광받는 안성맞춤천문과학관 등의 시설과 계절별 자연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잔디공원, 분수광장, 야생화단지, 수변공원 등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치는 시민의 휴식공간이다. * 안성맞춤랜드 주소: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남사당로 196-31 문의: 031-678-2672 http://tour.anseong.go.kr/ * 안성남사당공연장 문의: 031-678-2518 http://www.namsadangnori.or.kr/ 상설공연: 토요일 15:50, 일요일 13:50 관람료: 성인 5,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1,000원 (7세 미만·65세 이상 무료) * 안성맞춤천문과학관 문의: 031-675-6975 http://www.anseong.go.kr/position/astro/main.php 관람시간: 14:00~21:00 매일 4회 (홈페이지 예약) 관람료: 어른 4,000원, 어린이·청소년·노인 2,000원 ‣ 안성의 대표 먹거리 ‘안성맞춤한우와 장터국밥’ 먹거리가 풍족하고 다양한 안성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안성한우와 장터국밥이다. 한우의 사육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하여 고품질을 유지하는 안성맞춤한우는 육질이 부드럽고 고유의 풍미가 일품이다. 안성장의 역사와 함께한 장터국밥은 사골과 양지육수에 쇠고기와 무청시래기를 듬뿍 넣어 맛이 좋고 저렴하며 푸짐하다. * 안성맞춤한우 안성마춤한우촌 031-673-5550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신미1길 126 안성맞춤한우명품관 031-656-5285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원당로 279 일죽한우타운 031-671-2121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495-6 * 장터국밥 주소: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960 문의: 031-674-9494 이용시간: 07:00~21:00 연중무휴 이용요금: 장터국밥 5,000원, 녹두지짐이 5,000원 #가을 여행 코스 2코스. 가을빛 따라 걷는 평화누리길 ‘연천 임진적벽길’ 코스 : 숭의전지 → 당포성 → 주상절리 → 임진교 → 허브빌리지 → 북삼교 → 군남홍수조절지 (19km, 5시간 30분 소요) 평화누리길은 대한민국 최북단을 걷는 길이다. 김포시 대명항에서 출발해 철도 중단점인 연천군 신탄리역까지 총 189km에 이른다. 분단의 아픔과 자연의 평화로움이 공존하는 길로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 연천군에 걸쳐 12개 코스로 조성돼 있다.   ‘연천군 둘째길’에 해당하는 11코스는 평화누리길 중에서도 수려한 풍경으로 손꼽히는 구간이다. 임진강을 따라 형성된 주상절리가 한들한들 피어난 코스모스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특히 1.5km의 직선구간에 펼쳐지는 ‘동이리 주상절리’는 그야말로 황홀하다. 주상절리를 지나 임진강을 거슬러 10km 정도 오르면 허브빌리지를 만난다.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면 좋다. 향기에 취해 잠시 땀을 식히고 다시 임진강 상류로 3.5㎞ 올라가면 군남홍수조절지에 도착한다. 숭의전에서 시작해 군남홍수조절지까지 약 19km에 이르는 제법 긴 거리지만 강변과 들판을 지나고 야산을 넘으며 만나는 역사유적, 갈대숲, 돌단풍, 이름 모를 야생화 등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천혜의 자연을 벗 삼아 유유자적 걷다 보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실컷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고려의 혼을 찾아서 ‘연천 숭의전지’ 숭의전지는 조선시대에 고려시대 왕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숭의전’이 있던 자리다. 태조를 비롯해 혜종, 성종, 현종, 문종, 원종, 충렬왕, 공민왕 등 고려 왕 8명의 제사를 이곳에서 지냈다. 한국전쟁 중에 소실되었다가 1972년 사적으로 지정하고 재건하게 된 것이다. 고려 시대의 왕 씨 문중들이 갖은 설움을 억누르며 옛 왕조를 사모한 충절이 깃들어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소: 경기 연천군 미산면 숭의전로 382-27 문의: http://www.iyc21.net/_yc/tour/a06_b01_c01.asp (연천군문화관광) ‣ 향기 속으로 떠나는 힐링 ‘허브빌리지’ 허브빌리지에 들어서면 향기가 먼저 맞이한다. 향기 따라 이곳저곳 거닐다 보면 드넓게 펼쳐진 임진강 풍경이 발길을 멈추게 한다. 100여 가지 허브와 20여 가지의 난대수목이 있는 ‘허브&버드가든’ 온실은 허브차가든, 지중해허브가든, 한국허브가든 등 8개의 정원이 로맨틱하게 꾸며져 있다. 특히 국내 올리브 중 최고령인 300년 된 올리브 나무가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선물한다.  주소: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북삼로 20번길 37 문의: 031-833-5100, www.herbvillage.co.kr 운영시간: 10:00~22:00(입장은 18:00까지) 입장료: 성인/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 ‣ 코스모스 향기 가득한 ‘임진 물새롬센터 오토캠핑장’   임진 물새롬센터 오토캠핑장은 하수처리시설 건립과 관련해 주민 환원 사업으로 조성된 곳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임진강가에 머물며, 농촌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고 있어 사전 예약은 할 수 없으며, 선착순으로 원하는 자리를 배정받게 된다. 주소: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우정리 313번지 문의: 010-4221-7233 이용시간: 당일 13:00 ~ 이튿날 11:00 이용요금: 20,000원 #가을 여행 코스 3코스. 한 폭의 수채화 속으로 떠나는 ‘바이크 여행’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자전거 여행이다. 파란 하늘을 머리에 이고 강변을 달리는 기분은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를 것이다. 그 상쾌함과 짜릿함을 말이다. 남한강 자전거길은 팔당역에서 시작된다. 남양주 팔당대교에서 충주탄금대까지 132km에 이르는 코스다. 9시간 가까이 자전거를 타야 하는 거리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시간과 체력이 허락하는 만큼만 즐기면 된다. 자전거가 없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팔당역에 가면 자전거 대여점이 있다.   팔당역을 출발해 양평까지 이어지는 27km 구간은 폐철로를 활용한 자전거길이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중앙선 폐선을 따라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지는 남한강의 풍경이 가슴 설레게 한다. 열차가 지나던 터널과 추억의 간이역은 뭔지 모를 애잔함을 안겨주기도 한다. 능내역을 지나 북한강 자전거길과 갈라지는 갈림길을 지나면 북한강철교 위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웅장한 모습에 또 한 번의 감동이 전해진다. 철교 중간 중간에 투명한 바닥 창을 설치해 놓아 넘실대는 강물을 내려다 볼 수 있다. 고요한 산길을 따라 시골 마을의 정취를 만끽하다 보면 어느덧 여주에 닿는다. 이포보와 여주보를 지나면 남한강 위를 유유히 떠가는 황포돛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까지 왔다면 남한강자전거길 중 절반은 온 셈이다. 여주에 온 김에 강 건너 신륵사와 도자기 축제장도 돌아보면 좋을 듯하다. 이 가을 자전거를 타고 떠난 남한강 여행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 자전거 쉼터로 활기 넘치는 ‘능내역’ 능내역은 많은 사람의 아련한 추억을 간직한 간이역이다. 2008년 기차가 멈추고 폐역이 되었지만 요즘 몰려드는 자전거로 활기를 되찾았다. 자전거길 쉼터 역할을 하며 전보다 더 유명해진 곳이다. 고향사진관이란 이름으로 꾸며진 조그만 대합실은 잔잔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벽에 걸린 빛바랜 사진이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자전거길 인증센터와 자전거대여소가 함께 들어서 있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384 자전거대여: 1시간 3,000원(1인용), 1시간 5,000원(2인용) / 평일 1일 대여 (10,000~15,000원) ‣ 두 물이 하나 되어 흐르는 ‘두물머리’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하나를 이루는 곳이다. 두 물이 하나 되어 한강을 이루는 장엄한 광경이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는다. 400여 년 자리를 지켜온 우아한 자태의 느티나무가 고요한 강가 풍경과 어우러져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한강 8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이곳은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알려지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생태관광지다. 두물머리 일대의 수변공간을 돌아볼 수 있는 물래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문의: 031-773-5101, http://tour.yp21.net 관람시간: 제한없음 입장료: 무료 ‣ 8개의 보물을 품고 있는 ‘신륵사’ 천년고찰 신륵사는 강가에 있는 사찰이다. 이 때문에 남한강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하지만 신륵사의 매력은 다른 곳에 있다. 보물 제180호로 지정된 조사당을 비롯해 다층석탑과 다층전탑 등 국가지정 보물만 해도 8개나 있기 때문. 신륵사 경내를 돌아보며 보물을 찾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또한, 9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여주도자기축제가 열려 함께 돌아보면 좋다. 주소: 경기도 여주시 신륵로 신륵사길 73 문의: 031-885-2505, www.silleuksa.org 입장료: 어른 2,200원, 청소년 1,700원, 어린이 1,000원 도자기축제: 031-887-2832~3, www.yeojuceramic.com #가을 여행 코스 4코스. 길 끝에 놓인 행복을 찾는 여행 ‘원효대사와 함께 걷는 북한산’ 경기도에는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와 연관된 사찰이 많이 있다. 나라의 큰 스승으로서 중생구제의 큰 뜻을 가다듬은 사찰과 암자들이다. 그중 `원효`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북한산의 원효암과 원효봉을 찾아본다. ‘푸른산 험한 바위는 지혜로운 이 갈 곳이요. 푸른 소나무 깊은 골은 수행자가 있을 곳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자연 속에서 작은 여유와 위안을 찾아본다. 원효봉으로 오르는 길은 북한산성입구의 버스정류장과 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지만 조금 여유롭게 둘레길을 걷는 코스를 추천한다. 삼천리골 입구에서 송추방향으로 이어지는 북한산둘레길 10코스 ‘내시묘역길’은 우거진 숲이 이어지다 한적한 전원마을을 지나고 다시 숲길이 이어지는 걷기 편하고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둘레길이다. 북한산 탐방지원센터를 지나 왼쪽 길로 둘레교를 건너 원효봉 쪽으로 길을 잡는다. 약 5분 걸은 후 작은 삼거리에서 원효봉 방향 오른쪽 길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오르막길을 따라 북한산성 서암문을 지나면 성벽을 따라 가파른 구간이다. 숨이 가빠지지만 오를수록 시원하게 펼쳐지는 경치를 감상하며 산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1시간 쯤 걷고 쉬기를 반복하다 보면 멀리 들리는 은은한 목탁소리가 반갑다. 바위틈에 자리한 작은 암자로 원효대사가 1300년 전 수행한 원효암이다. 작은 전각에 스님한분과 함께 예불을 올리는 등산객의 보습이 경건하다. 암자에서 잠시 휴식 후 다시 가파른 산길을 잠시 오르면 원효봉에 도착한다. 북한산에서도 경치가 좋기로 소문난 봉우리답게 광각으로 펼쳐지는 전망은 땀을 흘린 만큼 이상의 달콤한 보상이다. 묶었던 스트레스가 모두 날라 가고 다시 마음의 크기가 넓어짐을 느낀다.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길 끝에서 행복을 느낀다. ‣ 아기자기한 북한산둘레길 ‘내시묘역길’ 북한산 둘레길 10코스 내시묘역길은 방패교육대에서 북한산 탐방지원센터와 원효봉입구를 지나 고양시 효자동까지 3.5km구간이다. 기존에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 북한산 자락의 우거진 숲과 전원마을을 둘러보며 가벼운 차림으로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완만한 구간이다. 탐방지원센터 인근에 투명발판이 설치된 둘레교에서 바라보는 원효봉의 경관이 웅장하다.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로 384번길 주변 문의: 02-3279-2700 http://ecotour.knps.or.kr/dulegil/course/course10.asp ‣ 원효대사의 수행지 ‘원효암’ 북한산 원효봉을 향하는 길목 가파른 암벽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1300년이 넘은 고찰이다. 암자에 들어서서 작은 대웅보전 앞 좁은 길을 따라가면 절벽아래 불두상과 석등이 세워져있는데 이곳에서 보는 북한산 전망이 훌륭하다. 불두상 오른편 산신각의 바위에서 원효대사가 수행한 것으로 전해져 행운을 기대하고 힐링을 원하는 많은 이의 발길이 이어진다.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로 384번길 19-40 문의: 02-353-2509 ‣ 북한산 최고의 절경 ‘원효봉’ 북한산에서 경치가 좋기로 손꼽히는 505m 높이의 봉우리로 원효암에서 유래되어 원효봉으로 불린다. 북한산탐방지원센터에서 서암문과 원효암을 지나 원효봉에 이르는 산행코스가 일반적으로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비교적 가파른 구간이 있으나 틈틈이 쉬면서 즐기는 경치는 일품이다. 편한 복장과 등산화를 착용해야하며 식수와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로 384번길 19-40 인근 문의: 02-909-0497 (북한산 국립공원사무소) 관람시간: 10:00~17:30 (3월~10월) 관람료: 무료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4-10-01 18:04:14

가을하늘을 가장 먼저 만나는 곳
가을하늘을 가장 먼저 만나는 곳

  마른장마에 불볕더위가 지나고 이제 가을이다. 하늘이 높아지는 가을 경기도의 높은 전망대에서 탁 트인 바다 전망과 도시경관을 감상하며 달빛산책을 즐겨본다. 올 추석에는 더 크고 밝은 슈퍼문이 떠오르니 달맞이하기도 좋다. 경기도에서 가을을 먼저 맞이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시화호에 새로 뜬 달 ‘시화호조력문화관 달전망대’ 시화호의 새로운 달이 떴다. 바로 안산과 대부도를 잇는 시화방조제의 조력발전소와 티라이트휴게소 사이에 개관한 시화호조력문화관의 달전망대. 75m높이의 타워 끝에 달린 둥근 모양의 전망대는 이름처럼 달을 닮았다. 지난 6월 개관한 이래 대부도 관광객은 물론 일부러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 많을 만큼 시화호의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전망대에 오르면 먼저 시원하게 펼쳐진 서해바다의 전망에 절로 탄성이 인다. 360도 원형으로 이어진 유리데크를 따라 걷는 동안 세계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발전소, 티라이트공원과 휴게소, 멀리 대부도까지 고공에서 한눈에 감상 할 수 있다. 일부구간은 바닥이 유리로 되어 아찔한 높이에서 발밑으로 나는 갈매기를 보며 바다 위를 걷는 특별한 경험에 아이들의 즐거운 비명이 이어진다. 전망대 옆 전시관에는 시화호의 역사와 조력발전은 물론 청정에너지 원리를 소개하는 전시물로 구성되었다. 특히 에너지의 생성원리를 놀이와 함께 체험하는 ‘어린이 에너지놀이방’과 달의 요정을 찾아 떠나는 거북이와 숭어의 이야기를 담은 ‘서클영상관’이 흥미롭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7 문의: 032-889-3365 http://tlight.kwater.or.kr/ 관람료: 무료 운영시간: 달전망대 – 09:30~22:00 / 전시관 – 09:30~17:30 휴관일: 연중무휴 슈퍼문 달맞이 명소. ‘수원화성 서장대’ 서장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며 조선시대 건축의 백미인 화성의 남서쪽, 화성행궁 뒤편 팔달산 정상에 위치한 누각이다. 성의 안팎을 살피며 병사를 지휘하던 곳이지만 화성의 성곽은 물론 수원 시내를 모두 조망할 수 있으며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수원최고의 전망대이다. 특히 추석과 매달 보름에는 수원시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달맞이 명소이다. 올 추석에는 예년과 달리 더 크고, 더 밝은 슈퍼문이 떠오른다니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건강과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좋겠다. 서장대인근 모두가 달맞이 포인트이지만 특히 서장대 바로 뒤편 서노대에 오르면 밤하늘에 걸린 달과 은은한 조명이 감도는 서장대, 반짝이는 수원의 야경 모두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추석연휴 화성행궁에서는 무예24기공연과 상설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며 추석 당일에는 화성과 화성행궁을 무료로 개방한다. 또 추석 다음날인 9일에는 화성행궁을 밤9시까지 개장하니 서장대, 화성, 화성행궁 모두를 한꺼번에 달빛산책하기 좋은 기회이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11 (수원문화재단) 문의: 031-228-2765 (팔달문 매표소) http://www.swcf.or.kr/?goPage=14 관람료: 어린이 500원, 청소년 및 군인 700원, 어른 1,000원 운영시간: 09:00~18:00 (이후 서장대 관람가능) 휴관일: 연중무휴 하늘에서 책에 빠지다. ‘판교크린타워 북카페’ 판교인터체인지를 지날 때면 마치 북유럽신화에 등장하는 토르의 망치를 닮은 건물이 눈에 띈다. 이곳은 ‘판교크린타워’. 생활폐기물을 소각하여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판교환경에너지시설의 일부로 높이가 58m나 되는 굴뚝이다. 성남시는 이곳 48m지점에 전망대를 만들고 최근에는 북카페로 리모델링하여 개방하고 있다. 전망대 북카페에는 2,000여 권의 도서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단계별로 잘 분류되어 있다.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창가에 자리를 잡으면 바로 앞 화랑공원의 푸른 숲, 판교테크노밸리의 빌딩들, 그리고 파란하늘이 대비되는 멋진 가을풍경에 먼저 마음을 사로잡힌다. 물론 북카페 전체에 스미는 가을햇살을 받으며 책 속 이야기세상으로 빠져드는 행복한 여유도 누려본다. 북카페 맞은편에는 휴식을 취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은 스카이라운지 ‘담소방’이 꾸며져 있다. 자칫 혐오시설로 외면 받을 수 있는 시설에 감성을 더해 시민들에게 안락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성남시의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28번길 55 문의: 031-724-4660 관람료: 무료 운영시간: 09:00~18:00 (매주 수요일 09:00~20:00) 휴관일: 매주 일요일, 설날·추석 하남의 새로운 랜드마크 ‘유니온타워’ 올림픽대로 동쪽 끝에서 미사대로를 따라가다 보면 하늘로 우뚝 솟은 타워가 눈에 띈다. 바로 유니온전망대다. 지난 3월 문을 연 이후, 사람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져 하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곳이다. 105m 높이의 4층 전망대에 오르면 도시와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진 모습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하남시의 전경과 미사리조정경기장은 물론 예봉산과 검단산 등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100m 높이의 3층 전망대에는 타워 높이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바닥 전망창을 뚫어 놓아 보는 이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한다. 밤이면 형형색색 변하는 조명으로 더욱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타워를 보며 잔디광장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 사실 이곳은 국내 최초로 지하에 건설한 환경기초시설이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음식물 자원화시설, 하수처리시설 등을 모두 지하에 구축하고, 지상에는 야외무대와 생태연못, 잔디광장 등 다양한 문화공간과 체육시설을 갖춰놓았다. 유니온타워는 소각장 굴뚝이 전망대로 거듭난 것이다. 유니온파크는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환경기초시설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멋진 공간으로 태어나 인기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주소: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710 ‘유니온타워’ 문의: 031-790-6255, http://union.hanam.go.kr 관람료: 무료 운영시간: 09:00~21:00 (20:30까지 입장 가능) 휴관일: 명절(추석, 설)연휴 및 매주 월요일 팔당호의 빼어난 풍경 따라 달빛 산책 ‘팔당전망대’ 팔당전망대는 팔당수질개선본부 9층에 자리한다. 아름다운 팔당호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하지만 외관을 보면 들어가도 될까 싶은 생각이 든다. 원래 호텔로 지어진 건물이기 때문에 그렇다. 1층 로비에는 ‘트릭아트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재밌는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9층에 들어서면서 먼저 만나게 되는 ‘물환경 전시관’은 왕실 도자기를 운송하던 황포돛배 모형과 옛 나루터의 모습, 팔당호의 역사 등이 테마별로 꾸며졌다. 전시관 안쪽의 전망대는 마치 카페를 옮겨 놓은 듯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이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말 그대로 한 폭의 그림 같다. 손에 잡힐 듯 눈앞에 떠 있는 소내섬과 팔당댐, 예봉산을 비롯해 다산유적지와 족자도 그리고 아스라이 보이는 두물머리 풍경까지, 저절로 탄성을 지르게 할 만큼 참 예쁘다. 커피 한잔 뽑아들고 창가에 앉아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다. 본부건물 앞에서 시작하는 산책로를 거닐어도 좋다. 2km 남짓 이어지는 호수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팔당 물안개공원’에 닿는다. 물론 자동차로 이동할 수 있지만,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특히 한가위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달맞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물안개공원과 귀여섬을 잇는 다리위에 서 있자면, 하늘의 둥근 달과 호수 위로 흐르는 달빛이 마음을 풍성하게 만든다.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92 ‘ 팔당전망대’ 문의: 031-8008-6937, http://paldang.gg.go.kr 관람료: 무료 운영시간: 09:00~18:00 휴관일: 연중무휴 달빛 아래 백로의 비상을 꿈꾸는 ‘여주 이포보’ 이포보는 백로의 날갯짓을 닮았다. 백로의 비상하는 모습을 모티브로 삼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7개의 알이 공도교 위에 놓여 화룡점정을 찍듯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사실 이 백로 알은 수문 개폐장치인 권양기를 감싸고 있는 조형물이다. 금속 재질로 만든 백로 알은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빛깔을 뽐낸다. 백로의 우아한 비행과 빼어난 주변 경관이 어우러진 이포보는 4대강 16개 보 중 가장 아름다운 보로 선정될 만큼 미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포보 전망대에는 북카페와 카페테리아가 함께 있어, 남한강 풍경을 감상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좋다. 한가위를 맞아 이포보를 걸으며 달빛 산책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 남한강에 비치는 달을 보며 오순도순 얘기 나누다 보면 밤새 다리 위를 오가게 될지도 모른다. 캠핑을 좋아한다면 하룻밤 머물러보자. 이포보에는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오토캠핑장과 주차구역이 따로 마련돼 있는 웰빙캠핑장 두 곳이 있다. 캠핑하기 좋은 9월, 고요함이 내려앉은 남한강변의 정취를 만끽하며 낭만적인 밤을 보낼 수 있다.   주소: 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천서리 646-9 ‘이포보 전망대’ 문의: 031-880-6284 (홍보관), www.riverguide.go.kr (캠핑장예약) 운영시간: 09:00~21:00 (전망대) 휴관일: 연중무휴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4-09-02 13:15:20

경기도는 체험학교
경기도는 체험학교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무엇을 함께할지 고민이라면 ‘경기관광 인증 우수 프로그램’이 가장 완벽한 솔루션이다. 도내의 차별화 된 우수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선정한 ‘경기관광 인증 우수 프로그램’은 신나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효과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 8월 체험학교 경기도에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특별한 방학을 선물해 본다.   방송제작·체험견학 ‘KBS수원센터’ 첨단 촬영시설을 갖춘 KBS수원센터는 한류의 원조인 KBS드라마는 물론 영화와 광고 등 다양한 고품질 영상물이 제작되는 종합영상제작 단지이다. 실제 촬영 중인 스튜디오를 견학하며 방송에 대한 이해를 돕고 드라마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견학프로그램은 특히 청소년과 외국인관광객에게 인기가 좋다. 견학은 전문 가이드의 안내로 먼저 방송장비와 특수촬영에 사용된 모형을 관람한 후, TV스튜디오와 더빙실 등 제작시설과 의상, 분장, 소품을 담당하는 미술지원시설 등 실내 드라마제작센터 투어 진행된다. 그중 크로마키 체험실은 가장 흥미로운 곳이다. 실제모습과 그래픽이미지를 합성하는 크로마키원리를 익히며 기상 캐스터가 되어 일기예보를 진행하고 영화 속의 슈퍼맨이 되어 하늘을 나는 특별한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 후에는 야외세트장으로 이동하여 구한말에서 1970년대 거리를 재현한 시대극 세트장을 견학한다. 운이 좋으면 요즘 방송중인 드라마의 촬영하는 모습을 보다가 약국 문을 열고나오는 착하고 예쁜 주인공과 마주칠 수도 있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23 문의: 031-219-8081 http://office.kbs.co.kr/suwon/ 체험비용: 무료 운영시간: 월/10:00,15:00. 화∼금/10:00,13:30,15:00,16:30. 토/10:30,13:30,15:30 (일요일, 법정공휴일 휴무)     소금꽃 교실 ‘동주염전’ 동주염전은 풍부한 일조량과 알맞은 바람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대부도에서 품질 좋은 천일염을 생산한다. 소금밭을 전통 옹기조각으로 만들어 깸파리소금으도 불리는 동주 천일염은 청와대에 납품됐을 정도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며 여러 기관의 인증을 통해 그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염전을 소개하고 소금 생성의 신비를 알려주기 위하여 염전 체험학습 ‘소금꽃 교실’을 운영한다. 소금꽃 교실은 3단계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먼저 염전과 주변의 자연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동주염전 알아보기’를 마친 후에는 천일염에 파스텔로 색을 입힌 색 소금을 유리 기구에 넣어 만드는 알록달록한 ‘색 소금기둥 만들기’ 체험이 이어진다. 다음은 직접 소금밭에 들어가서 손수 소금을 수확하는 ‘소금생산 체험학습’이다. 바닷물이 햇빛에 증발하여 소금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관찰하고 맨발로 파대로 밀며 모은 소금을 손으로 봉지에 담으며 수확하는 과정을 오감으로 체험한다. 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전통염전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주길 18 문의: 010-5441-6829 http://www.djsalt.co.kr/ 체험비용: 8,000원, 단체(20인 이상) 7,000원 운영시간: 11:00~15:00 1일 2회 (4월~10월)     돼지가 있는 교실 ‘돼지박물관’ 박물관 입구의 빨간색 돼지모양 우체통부터 시작해 벽화, 조형물 등 눈에 들어오는 건 온통 돼지들뿐이다. 돼지가 있는 교실은 돼지의 생애를 통해 습성과 특징을 직접 관찰하고 바른 먹거리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감성프로그램이다. 돼지박물관에 발을 들이는 순간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돼지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돼지가 있는 교실의 시작은 소시지체험과 돼지공연, 한 살이 이야기 순으로 진행된다. 바른 재료만을 사용하여 프리미엄 소시지를 직접 만들며 소시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함께하는 소시지 체험은 어른들도 재미있다. 다음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돼지공연’시간이다. TV동물프로그램과 CF에도 출연한 돼지박물관의 스타 힘순이, 꿀순이 등 훈련된 돼지들이 볼링도 하고, 축구도 하고, 상자에 물건을 담는 등, 귀여운 돼지들의 재미있는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후에는 예쁜 아기돼지들을 직접 만나 먹이도주고 안아보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진다. 끝으로 돼지박물관으로 이동하면 돼지의 탄생과 습성에서 축산산업의 소중함까지 생각해보는 한 살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이곳에는 돼지박물관의 촌장이 23년 동안 전 세계에서 수집한 수 천점의 돼지관련 공예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주소: 경기도 이천시 율면 임오산로 327번길 129-7 문의: 031-641-7540 http://www.pigpark.co.kr/ 체험비용: 성인 17,000원, 어린이 16,000원 운영시간: 09: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꼬마농부의 하루 ‘코코몽 팜빌리지’ 지난 4월,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에 새롭게 문을 연 코코몽 팜빌리지는 어린이 유기농 체험시설이다.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꼬마 농부가 되어 자연스럽게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농부의 일상을 재미난 놀이를 통해 경험하고, 유기농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는 체험 공간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캐릭터 코코몽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12세 이하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어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다. 팜빌리지에 들어서면 헛간놀이터를 먼저 만나게 된다. 헛간놀이터는 복층 구조의 실내놀이터로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이다. 아로미 텃밭에서는 가지, 호박, 고추 등 다양한 농작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텃밭놀이터에서 모형 농작물과 장난감 농기구를 이용한 농사체험도 가능하다. 트랙터를 타고 농장 일을 체험하는 트랙터 놀이터에서는 수박을 나르고, 소똥을 치우는 등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꿩, 오골계, 산양, 미니돼지 등을 만날 수 있는 케로 동물농장과 매시간 운행하는 코코몽기차도 꼬마 농부들을 즐겁게 한다.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별도 운영되는 유기농학교와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81 문의: 031-560-1471, http://farm.organicmuseum.or.kr 체험비용: 어린이(만 12세 이하) 8,000원, 성인(만 13세 이상) 4,000원, 코코몽 기차 2,000원 운영시간: 09:00~18:00(입장 16:00까지)     치매·전시·생애 체험 프로그램 ‘고령친화종합체험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이 때문에 노인 인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절실히 필요해졌다.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은 신체 노화로 겪게 되는 불편함을 몸소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고령화 시대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관찰하고, 노년의 삶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그에 대한 바람직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좋다. 체험프로그램은 치매체험, 전시체험, 생애체험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치매체험은 치매에 걸린 고령자의 심리상태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치매에 대한 설명과 동영상 자료를 통해 올바른 정보와 예방법, 대처법 등을 배우고, 태블릿PC를 이용한 간단한 게임으로 치매자가진단 시스템을 경험하게 된다. 전시체험은 테마별로 구성된 전시영역에서 다양한 고령친화제품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상생활용품, 기거용품, 이동용품, 테크노하우스 등의 전시공간을 돌아보면서 고령자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을 기르게 된다. 2층 생애체험관에서는 고령자의 신체적 변화로 인한 불편함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다. 신체의 근력과 운동 기능을 억제하는 체험복을 입고 노인유사체험을 하게 된다. 백내장, 녹내장 안경까지 착용하고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을 일으키는 아이들의 입에서 탄식이 터져 나온다. 고령자에 대한 관심과 세대통합을 도모할 수 있는 고령친화체험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205번 길 (야탑로 221) 문의: 1644-0891, www.miraeseum.or.kr 체험비용: 무료 운영시간: 10:00~17:00 소요시간: 치매체험(1시간), 전시체험(1시간 30분), 생애체험(2시간) 휴관: 토·일요일, 법정 공휴일 예약: 사전예약필수     숲 속 별자리 여행, 천문프로그램 ‘중미산천문대’ 방학이면 수면리듬이 흐트러져 늦은 밤까지 잠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더구나 열대야까지 계속된다면 잠을 이루기가 더 어렵다. 그렇다면 아이들과 별자리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학교 교과과정과도 연계된 별자리 여행은 밤에만 할 수 있는 체험으로 방학이 적격이다. 양평에 있는 중미산천문대는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대도시 주변의 경우 밤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광공해 때문에 별 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중미산천문대는 산 중턱에 있어 광공해의 방해를 받지 않을뿐더러, 중미산휴양림의 청정한 공기와 맑은 하늘 덕분에 육안으로도 수천 개의 별을 관측할 수 있다. 중미산천문대는 천문우주과학 전문 체험학습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당일 별자리 여행은 저녁 9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천문시뮬레이션 교육과 별자리 및 천체관찰로 이루어진다. 또한 1박2일 가족캠프와 학생 단체를 위한 1박 2일, 2박 3일 캠프 등이 마련되어 있어 교과서에서만 배운 별자리를 직접 만날 수 있다. 비가 오는 날이나 구름이 많이 낀 날에는 별 관측이 불가능하니 기상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관측하지 못할 경우 대체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재방문 할 수 있는 무료 티켓을 교부한다.   주소: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 1268 문의: 031-771-0306, 070-8826-1955, www.astrocafe.co.kr 프로그램: 당일 별자리 여행, 1박 2일 가족 별자리 여행, 유치부~고등부단체 프로그램 참가비: 20,000원/1인 (당일 별자리여행), 70,000원/1인 (1박 2일 가족캠프/3인 이상 가족)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4-08-04 14:44:36

경기도 여행제안 - 계곡에 머물다
경기도 여행제안 - 계곡에 머물다

7월 경기도 여행제안 ‘계곡에 머물다’ 하늘을 가리는 울창한 숲에서 시작된 물줄기는 크고 작은 바위사이를 경쾌하게 흐른다. 기암괴석과 어우러지다 낮은 폭포를 만나고 물장구치는 아이를 간지럽혀 웃음 짓게 한다. 시원한 계곡사이에 잘 정비된 캠핑장과 편안한 펜션은 머물기 좋으니 하루 쯤 더 휴가를 던져 보는 것은 어떨까? 머물기 좋은 계곡 ‘어비계곡’ 산이 높고 골짜기는 깊은 가평군 설악면. 중미산과 유명산에 이어진 어비산을 감싸고 내려오는 맑은 계곡이 어비계곡이다. 계곡에 물고기가 많아 물위로 튀어 오르는 모습이 마치 날아다니는 모습 같다하여 어비(魚飛)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지금도 운이 좋으면 은빛 비늘을 반짝 이며 나는 산천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비계곡 문화마을’에서 상류로 이어지는 계곡을 따라 캠핑장과 펜션이 자리해 가족만의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만한 곳이다. 시설마다 계곡의 돌을 이용해 작은 물놀이장을 꾸며 머무는 동안 아이들은 튜브를 타고 보트를 띄우고 신나게 뛰어 들 수 있으니 예정보다 하루 더 휴가를 내고 머물어도 좋을 곳이다. 어비계곡의 상류는 크고 작은 바위사이를 흐르는 물소리가 경쾌하며 발을 담그면 채 5분을 견디기 힘들 만큼 차갑다, 위로는 양평군 갈현마을과 이어진다. 하류 쪽은 수심이 얕고 물살이 빠르지 않아 안전한 물놀이가 가능하다. 아래로는 어비1교 부근에서 유명계곡 물과 만나 벽계천을 거쳐 북한강으로 유입된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164 (어비산길 99번지 9-10) 주변관광지: 유명산자연휴양림, 중미산자연휴양림, 청평호반 삼성산의 선물 ‘삼막사계곡’ 삼막사계곡은 도심 가까운 곳에서 울창한 숲과 계곡을 만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하철 관악역에서 버스를 타고 10여분이면 도착할 만큼 가까우니 책 한권, 돗자리 하나 달랑 들고 집 앞마당 나오듯 가볍게 찾을 수 있는 계곡이다.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앞에서 삼막사까지 오르는 길 양쪽으로 번갈아 흐르는 삼막사계곡은 수량이 적은 편이어서 물에 성큼 뛰어들 만큼은 아니지만 더위를 피해 물가를 찾아 정이 담긴 도시락을 나누는 가족들과 삼성산 산행을 마친 후 시원한 그늘에 삼삼오오 모여앉아 땀을 식히는 등산객들에게 잠시 번잡한 시내를 벗어난 여유로운 휴식은 달콤하다. 계곡에 오르는 길은 경사진 오르막길로 다소 숨이 차지만 느티나무와 소나무가 마치 터널같이 빼곡하게 우거진 숲길은 상쾌하다. 이 길은 산악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훈련하기 좋은 업힐코스로 소문난 길이다.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산 15-1 문의: 031-8045-5591 (안양시 문화관광팀) 주차요금: 계곡입구 공영주차장 - 1시간 600원 주변관광지: 삼막사, 망해암, 안양예술공원 신선이 노닐던 ‘백운계곡’ 예로부터 포천은 물로 유명한 지역이다. 산골짜기마다 흘러내리는 맑은 계곡도 그에 한몫 거든다. 그중에서도 물 맑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한 곳이 바로 백운계곡이다.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계곡으로 꼽힐 정도로 명성을 떨치는 곳이다. 그도 그럴 것이 백운산 정상부근에서 출발한 골짜기는 그 길이가 10km에 이르고,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흘러가는 물줄기는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그려내듯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청정계곡을 따라 흘러내려온 물은 ‘신선이 내려와 놀던 자리’라는 뜻을 지닌 선유담에서 절정을 맞는다. 만약 잠시 쉬어가는 것으로 아쉬움이 남는다면 하룻밤 머물러보자. 주차장 맞은편에 새롭게 문을 연 캠프장이 아쉬움을 달래준다. 장비가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곳은 텐트·버너·코펠·화로대 등 모든 캠핑도구를 갖춘 글램핑장이기 때문이다. 그저 음식재료만 준비하면 된다. 번거로운 준비 없이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사랑하는 가족과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기에 좋을듯하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포화로 277 ‘백운계곡’ 문의: 031-538-2069(포천시 문화관광과) 캠핑문의: 010-2610-0601, 산마실글램핑&오토캠핑, http://sanmasil.co.kr 캠핑요금: 10평형 텐트(4인) 110,000원, 8평형 텐트(4인) 90,000원, 오토캠핑 50,000원 주변관광지: 산정호수, 평강식물원 다양한 매력을 지닌 ‘수동계곡’ 휴가철이면 늘 고민에 사로잡힌다. 어디가 좋을지, 어떻게 보낼지 그리고 휴가비는 얼마나 써야 할지 말이다. 휴가를 다녀왔더라도 또 어디론가 떠나고 싶기도 하다. 그럴 땐 이런저런 생각 다 내려놓고 남양주시 수동면으로 떠나자. 수동계곡은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기에 좋다. 1983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곳으로, 맑은 물이 흘러넘친다 해서 ‘물골안’이라고도 불린다. 수동면사무소를 지나 수동교 에서부터 비금계곡까지 이어지는 물길 곳곳에 유원지가 형성되어 있어 여름철 물놀이 장소로 인기다. 특히 천마산, 축령산, 철마산, 주금산 등이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어 자연경관 또한 일품이다. 큰돈 들이지 않고 알차게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가족쉼터’를 이용하자. 계곡 상류인 비금리 방향으로 가다 보면 몽골문화촌 승마체험장 조금 못 미쳐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울창한 숲과 계곡을 끼고 23개의 데크와 텐트 칠 수 있는 공간, 화장실, 식수대 등이 갖춰져 있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아 아침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숯불과 모닥불은 사용할 수 없으며 버너를 이용한 취사는 가능하다. 주소: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비룡로1324번길 99-30 가족쉼터이용료: 데크 10,000원 비데크(텐트자리) 5,000원 주차요금 : 몽촐문화촌 내 유료주차장 이용/1일 4,000원 주변관광지: 몽골문화촌, 모란미술관, 홍유릉 청아한 울림이 반겨주는 ‘안골계곡’ 맑은 물소리가 귀를 즐겁게 하는 안골계곡은 사패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북한산 둘레길 15구간과 연결되는 계곡으로 북한산의 멋진 풍광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곳이다. 계곡 초입에 늘어선 식당가를 지나면 둘레길 안골구간과 만난다. 이곳에서부터 본격적인 계곡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평상에 앉아 여유롭게 닭백숙을 즐기며 발을 담그고 싶다면 계곡 하류의 식당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맑게 울리는 물소리를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계곡을 따라 좀 더 올라갈 것을 추천한다. 안골길 구간과 만나는 안골 입구에서 100~300m 정도 거리의 계곡이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골짜기를 따라 들리는 물장구 소리에 발걸음이 절로 멈춰 서게 된다. 둘레길 산너미길이 시작되는 안골교에서 사패산 방향으로 30여 분 정도 더 오르면 성불사에 닿는다. 울창한 숲 속에 자리한 아담한 산사로 아늑하고 차분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성불사 아래쪽으로 암벽을 타고 흐르는 안골폭포 역시 더위를 쫓기에 그만이다. 성불사 주변 계곡은 하류보다 풍광이 뛰어나지만, 하늘을 가릴 정도의 수림이 우거져 있고 물웅덩이보다는 바위가 많다. 바위 위에 살며시 걸터앉아 명상의 시간을 갖기에 좋은 장소다. 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산 81-2 (호곡로 1114번길) 주변관광지: 사패산, 북한산 둘레길, 서계 박세당사랑채 TIP: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야영, 취사, 흡연 등 금지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4-07-11 16:02:41

향기로운 숲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향기로운 숲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향기로운 숲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연둣빛 신록이 가득한 5월이다. 완연한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계절의 여왕이면서, 가정의 달이기도 하다. 이토록 아름답고 푸르른 계절에 어디론가 떠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지 않은가. 싱그러운 초록빛깔 머금은 경기도의 숲속으로 떠나보자. 향기로운 숲길을 거닐다 보면 숭고한 자연의 속삭임에 푹 빠져들게 된다. 숲속의 힐링 캠프 ‘잣향기푸른숲’ & ‘연인산도립공원’ 우리나라 최대의 잣나무 숲속에 조성된 ‘잣향기푸른숲’은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산 어귀에 닿는 순간 울창한 잣나무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 향이 온몸을 감싸 안으며 반겨준다. 그저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울 이곳에 치유와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은 두 아름의 웅장한 잣나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명상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으며, 풍욕체험, 목공체험, 기체조 등 다양한 숲속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힐링센터에서는 건강 체크를 할 수 있는 건강증진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령백림관은 전국 최초의 잣 특성화 전시관으로 잣 관련 볼거리를 전시한다. 1960~1970년대 실제 화전민이 살았던 마을터에는 너와집, 귀틀집, 숯가마 등을 그대로 재현한 전시가옥을 설치해 그들의 생활상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잣향기푸른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연인산도립공원에서도 ‘숲체험 힐링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용추폭포까지 조성된 자연관찰로를 따라 걸으며 숲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보는 체험프로그램, 계곡 소릿길을 따라 연인산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자연생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숲속여행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1박 2일로 운영되는 아토피가족캠프는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상담, 웃음치료 등을 통해 아토피 피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에게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잣향기푸른숲- 주소: 경기도 가평군 상면 축령로 289-217 문의: 031-8008-6763, http://www.ggaf.or.kr 체험운영기간: 4월~10월 체험운영시간: 10:00~17:00 체험예약: 홈페이지 사전 접수 -연인산도립공원- 주소: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용추로 229-41 문의: 031-580-9900, http://yeoninsan.go.kr 체험운영기간: 3월~10월 체험운영시간: 10:00~17:00 체험예약: 홈페이지 사전 접수 휴무: 매주 월요일 한적한 오솔길에서 삶의 여유를 찾다 ‘불곡산 숲길’ 대동여지도에서 양주의 진산이라 불렸던 불곡산. 전체적으로는 특징이 없는 듯 밋밋해 보이지만, 두 개의 암봉이 마주보고 솟아 오른 당당한 자태가 등산객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암봉에서 바라보는 풍경 또한 실로 뛰어나다. 산자락을 따라 숲길(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오솔길을 걸으며 가볍게 삼림욕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불곡산 숲길 코스는 총 5개 구간으로, 1개 구간은 보통 5~8km 정도다. 온전하게 불곡산을 한 바퀴 돌아보고 싶다면 2구간에서 시작해 1구간으로 연결되는 순환코스를 권장한다. 양주시청에서 출발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별산대놀이마당과 양주관아지를 지나 선유동천계곡에서 신선이 되어 보기도 하고, 잔잔한 광백저수지 물결을 감상하며 쉬어가기도 한다. 부흥사, 연화사를 거쳐 다시 양주시청으로 이어지는 길에서 숲속도서관을 만나기도 한다. 총 13.2km에 이르는 순환코스는 아름다운 불곡산의 모습을 제대로 감상하며 탐방할 수 있는 구간이다. 또한 숲이 간직한 가치를 제대로 알고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탁월한 실력을 갖춘 숲 해설가가 아이들을 숲의 세계로 이끌어 숲속 친구들의 이름과 특징을 조목조목 알려주며 숲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소: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 1533 문의: 031-8082-6222 체험운영기간: 3월~11월 체험운영시간: 10:00~11:30, 13:30~15:00 중 선택 체험운영인원: 프로그램에 따라 20~30명 내외 체험예약: 전화 상담 후 신청서 접수 *가족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진행 (6가족 이상 신청 시 운영) 별이 쏟아져 내리는 ‘국망봉자연휴양림 캠핑장’ ‘별그대’ 열풍이 여전히 뜨겁다. 드라마가 종영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그 인기가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좀처럼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중국대륙을 달군 열기는 젊은 세대의 데이트 풍속을 바꾸어 놓았고, 촬영지를 돌아보는 관광 상품까지 출시돼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국망봉자연휴양림 역시 ‘별그대’ 촬영장소로 알려지며 많은 사람이 찾는 곳 중 하나다. 휴양림 내 장암저수지가 바로 남자주인공이 시간을 멈추게 하고 여자주인공에게 몰래 키스를 했던 장소이기 때문이다. 함박눈 내리는 얼음 호수의 풍경과 어우러진 그 장면은 두고두고 회자될 만큼 아름다웠다. 얼음은 다 녹아 버렸지만 초록으로 옷을 갈아입은 호수 풍경이 감동의 여운을 이어가며 여전히 마음을 설레게 한다. 굳이 드라마 때문이 아니더라도 그윽한 숲속 향기가 마음을 사로잡는 곳이다. 해질 무렵 붉게 물들어가는 호숫가를 거닐고,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지붕삼아 호젓한 캠핑을 즐기기에 이만한 곳도 없다. 휴양림을 가로질러 흐르는 계곡 바위에 걸터앉아 물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마음의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낸 듯 상쾌한 기분이 든다. 푸르른 5월, 자연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국망봉자연휴양림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싶다.   주소: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장암리 산 74번지 문의: 031-532-0014, 010-2234-5522, http://cafe.daum.net/hookmang 이용요금: 통나무집 100,000원~200,000원, 캠핑사이트 35,000원(4인기준) 입장료: 성인 5,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등산객 2,000원 주차비: 3,000원 전설이 흐르는 숲 ‘칠장사와 칠장산 둘레길’ 안성의 고찰 칠장사는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648년에 창건하였으며 고려시대 많은 사람의 추앙을 받은 헤소국사가 크게 중건하였다. 칠장사 경내에는 혜소국사의 업적을 기리는 ‘칠장사 혜소국사비’가 전해지는데 글과 글씨는 물론 비신의 쌍용무늬가 매우 정교하고 뛰어나다. 칠장사의 불자들은 탑돌이 하듯 합장하고 비각을 돌며 소원을 비는 곳이다. 오랜 역사만큼 칠장사에는 많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가 13세까지 활쏘기와 무예를 수련했으며 의적 임꺽정이 갖바치 출신의 병해대사를 만나 제자가 되고 의기를 다진 곳이다. 창건 후 3번이나 전소되면서도 온전히 보존된 나한전에는 조청으로 만든 한과를 공양하면 과거에 급제한다는 믿음이 있다. 1723년 어사 박문수가 과거 길에 충청도에서 한양으로 향하던 중 칠장사에 묵으며 불공을 드린 후 장원급제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박문수의 여정이 어사 박문수길로 복원되었으며 일부가 칠장산 둘레길과 겹친다. 그중 칠장사에서 칠장산 정상까지 약 1.8Km구간이 상쾌한 솔 내음을 맡으며 가볍게 걷기 좋은 길로 우거진 숲길을 따라 약 30여분 오르면 정상에 도착한다. 일주문을 지나 경내로 접어들면서 오른편 어사박문수길 안내판 옆 계단으로 오르거나 산신각 옆 산길로 접어드는 방법이 있다.   주소: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로 399-18 문의: 031-673-0776 관람료: 무료 주차비: 무료 감악산 산촌체험마을 ‘산머루마을’ 산머루마을은 임진강과 감악산이 병풍처럼 드리워진 전형적인 산촌마을이다. 자연경관이 좋고 잘 정비된 감악산 등산로와 맑은 계곡이 도시민의 쉼터가 되고 아늑한 통나무펜션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산촌지역이지만 비교적 교통이 편리한 농산물의 집산지로 단호박, 블루베리, 버섯 등이 특산물로 재배되는데 특히 감악산 계곡을 따라 재배되는 산머루를 가공한 산머루와인과 산머루주가 인기리에 생산, 판매된다. 산촌의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자원, 농산물을 연계한 다양한 산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적인 ‘산촌의 봄’프로그램은 몸에 좋은 표고버섯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따서 요리를 해볼 수 있다. 또 맛있는 점심과 나만의 목공예품을 만드는 체험이 포함되어 가족단위 참가자에게 인기가 좋다. 그 밖에 산머루 와이너리 투어를 연계한 ‘산머루패키지체험’과 흙놀이를 통해 인형을 만든 후 완성된 인형을 구워서 집으로 배송까지 해주는 ‘토우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윗배우니길 194 문의: 031-958-3600 http://wildgrape.invil.org/ 체험가격: 산촌의 봄 20,000원, 산머루패키지체험 20,000원, 토우만들기 5,000~15,000원 주차비: 무료 신나는 숲속 놀이터 ‘용인자연휴양림’   용인자연휴양림은 도심과 가까우면서 울창한 숲과 잘 정비된 편의시설로 쾌적한 쉼터를 제공한다. 그중 아이들을 위한 시설로 숲속 놀이터인 ‘어린이놀이숲’과 ‘에코어드벤쳐’가 있어.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하루 종일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다. 어린이놀이숲에는 미끄럼틀과 매달리기 놀이를 위한 조합놀이대와 밧줄그네, 흔들그물 등 다양한 놀이기구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그중 가장 인기 좋은 것은 공중놀이기구. 아빠가 힘을 주어 밀면 건너편까지 빠르게 날아갔다 돌아오는데 아이들은 무서운 듯 겁을 내다가도 도착점에서 몸이 하늘로 솟구치면 즐거운 환호성을 지른다. 다시 돌아오자마자 바로 줄을 서서 다음 차례를 기다릴 만큼 재미있다. 좀 더 스팩타클한 모험을 원한다면 ‘에코어드벤처’ 탐험이 제격이다. 도전정신을 기르고 심신을 단련하도록 밧줄과 나무를 이용한 23개의 모험게임이 용감한 어린이의 도전을 기다린다. 에코어드벤쳐는 정해진 시간에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5세부터 성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난이도를 조정한 원숭이, 침팬지, 킹콩 등 3개의 코스를 하루 6회 운영한다. 용인자연휴양림은 이용객의 쾌적한 환경과 산림경관 보호를 위하여 주말과 공휴일에는 입장객 수를 제한하는 인터넷 사전 예약제를 시행 중이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초부로 220 문의: 031-336-0040 http://www.yonginforest.net/ 입장료: 일반 2,000원, 청소년·군인 1,000원, 어린이 600원 에코어드벤쳐 - 원숭이/침팬치 5,000원, 킹콩 7,000원 주차비: 경형 1,500원, 소형·중형 3,000원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4-05-15 1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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