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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강변 생태탐방

작성자티케작성일2017-12-17 22:43:36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강변 생태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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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가장 춥다는 날 손난로 5개를 준비하고 목도리 까지 두르고

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넣어 준비해서 임진각 평화누리 평화의 종각 인근으로 향했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걷기 위해서 길을 나섰다. 방문한다고 항상 환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접수 절차가 있다.

1주일 전에 www.pajuecoroad.com  이곳에 신청해서 승낙이 되어야 탐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이며, 참가 인원 150명으로 단체의 경우

10인 이상 신청 시 출입허가를 받을 수 있다.

참가대상 초등4학년~성인에 이르기까지 해당 연령이 안될 시 보호자와 함께 참여 가능하다고 한다.

참여 시 준비물 필수 : 통일을 향한 간절한 마음과 신분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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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결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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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허가가 되면 신분증을 갖고 집합장소에 모여 다시 신분증 확인 받고

연두색의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라는 배표를 받아 가슴에 달고 출발한다.

군인 장병과 함께 하는데 정해진 장소에서만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철책선에는 특별한 안보 번호가 있어 절대적으로 담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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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가 탐방하게 된 날은 방송국 EBS 작가?가 함께 동행 했다.

뭐~~TV에 나의 얼굴이 나올 수도...많이 찍던데

탐방 시 군인 장병과 생태해설사가 함께한다.

개인행동은 금지 생태해설사의 경우 일반인이라 할 수 없다.

전직 국인이였던 분들이 전역 후 소정의 교육 후 해설을 하게 된다. 아무래도 군사지역이라 더욱 그러지 않을까 싶다.

임진각 동문(출발)에서 출발-통일대교 우측으로 초평도 임진나루 율곡습지 약 9.1km 코스로 왕복 3시간 탐방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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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철새 관찰대이다.

지난 해 겨울에도 왔었는데 그때는 회색 두루미 종류는 보았는데 이번에는 어떤 새들을 만날 수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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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장소였던 것 같다. 두루미? 가마우치? 무얼까? 까마귀란다...

지금껏 보아왔던 까마귀와는 약간 다른 모습을 지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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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지금껏 보았던 작품들로 보여진다.

에코뮤지엄에 전시된 작품들은 총37개 작품으로 노후작품3개 철수 현재 총 650m 구간 34개 작품이 전시중으로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3개작품 시범설치 예술로 통일의 길을 열다 11개 작품

등으로 화해, 보이는 소리, 안녕하십니까, 바램바람 등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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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가 올린 사진들은 모두 사진촬영허가 지역에서만 촬영되었음을 다시한번 알린다.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철책을 무너뜨리는 상황이 연출되는 미래를 기다리며 라는 의미를 지닌

'남과 북은 하나라, 하나는 세계로'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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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방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작품들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문화재단이 주관이 된 프랑스 작가 엘시드의 작품이다.

1981년 생 35세의 프랑스 작가에게 우리의 38선은 어떤 모습으로 비쳐졌을까?

"남한과 북한사이"의 비무장지대에서의 작업은 많은 아이디어를 실현할 기회였다고 한다. 작가는 다리를 제안했는데

그 다리는 남한에서 시작하여 철색선의 중간지점에서 연장되는 것이었지만,

다리가 미완성 상태로 유지 되는 것을 의도했지만 미래의 계획은 다리의 확장을 구상한다는 의미라한다.

엘시드의 메시지는 '인류는 하나이며, 우리는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젊은 프랑스 작가에게 비쳐진 모습도 우리가 하나 됨을 진실로 원했을터...연결되는 다리도 좋겠지만...

여행자는 38선이라는 선이 없어져 뻥뚤린 도로를 걷든...지날 수 있기를 간절히 염원해 본다.

혹한의 추위가 될 것이란 예고와 달리 한참을 걸었더니 추위를 느끼기 보담,

통일의 염원으로 인해 패팅 조끼를 벗을 정도로 마음은 뜨거움으로 가득했던 날로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DMZ 걸으며 통일을 그려보다!! 생태탐방이었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안내소 070-4238-0114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신청하는 곳 http://www.pajueco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