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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제32회 남양주 다산문화제, 다산유적지에서 열리다.

작성자이제이작성일2018-09-30 00:00:00

32회 남양주 다산문화제, 다산유적지에서 열리다.

 

 

다산 정약용 선생 상

-다산유적지 내 정약용 상-




 

2012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다산은 유네스코 세계 기념인물에 등재되었습니다.

다산유적지는 팔당호를 끼고 있어 경치도 좋고 넓은 공원도 있어 일 년에 두세 번 방문하는데 다산문화제는 처음 방문이었어요


다산문화제는 남양주 출신 조선의 대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위민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1986년 문화제 행사를 시작으로 지금껏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표축제로 다산 선생의 생애와 사상, 실학을 문학적 시각으로 재조명하여 우수한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역사인물 축제입니다.








셔틀버스 안내소


어느 축제나 그렇듯 주차장이 부족해 경원선을 타고 방문했는데 셔틀버스가 잘 되어 있어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전철역 바로 앞에 있는 차들은 식당 차량이고 운길산역 셔틀은 전철역에서 나와 앞으로 쭉 직진해 도로변까지 나오면 됩니다. 자동차를 가져간다고 해도 갓길에 주차가 가능하고 중간에 셔틀버스를 수시로 운행하니 행사장 가까이에 주차하지 않고 조금 멀리 주차를 해도 되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운길산역에서 운행하는 셔틀을 이용하니 편리하더라고요.
 
 
 


 

비상대피 안내도


셔틀버스에서 내려 왼쪽으로 가면 다산유적지를 먼저 관람하고, 오른쪽으로 가면 다양한 체험부스를 만날 수 있는데, 
체험부스를 먼저 방문하다 보면 시간이 촉박할 수 있으니 다산유적지를 먼저 관람하기로 합니다.
 







다산유적지 내 마당

다산유적지 내 마당에서는 백일장과 그림 그리기가 한창이더라고요.
수원화성의 설계자가 바로 정약용 선생이다. 다산유적지 마당은 수원화성의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해 놓아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었네요.








다산 선생의 묘

다산 선생의 묘는 여유당 뒤편으로 조금 올라가면 있습니다.









다산 선생 묘소에서 내려다 본 여유당

다산 선생 묘소에서 내려다 본 여유당!
여유당은 다산 선생의 생가이며 당호를 사용하였죠!
'여유당'이란 당호를 사용한 것은 '조심조심 세상을 살아가자'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여유당 마당에서 사생대회에 참가해 그림 그리기를 하는 어린이들이 마치 자기 집 앞마당인 듯 편해 보였습니다.
 
 






 
거리 퍼포먼스1



거리 퍼포먼스2

거리 퍼포먼스로 취타대와 유생 행렬이 다산유적지를 수시로 행진하고, 그 외에도 무중력 인간, 투명인간, 오뚝이 인간, 조선 차력쇼, 삐에로의 외출 등 수시로 거리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실학박물관 마당에서는 전통놀이를 배워볼 수 있고 실내에서는 색칠놀이를 하며 실학에 대해 공부해 보고 '박지원이 본 세상'특별전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다산의 소서팔사

소서 팔사 8가지 체험하기









활 체험하는 사람들

그네타는 모습

비 오는 날 한 시 짓기 체험 중

소나무 숲에서 활쏘기
, 느티나무 아래에서 그네 타기, 넓은 정각에서 투호놀이하기, 대자리 위에서 바둑 두기, 연못에서 연꽃 구경하기, 숲속에서 매미소리 듣기, 비 오는 날 한 시 짓기, 달밤에 개울가에서 발 씻기 등 재미있는 8가지 체험도 해보자!








오목을 두는 사람들

오목을 둬도 좋지만 프로 기사님에게 1분 바둑 배우기로 바둑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어릴적 기억을 되살려 바둑도 배워보고 소소한 즐거움도 느껴봤습니다.









소내나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팔당호


소내나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팔당호는 날이 흐려도 고요하고 분위기는 참 좋았어요.
 







마재주막 메뉴

문화제를 즐기다 출출하면 마재주막에 들러 요기를 하면 됩니다.










마재육의전 공연1

마재육의전 공연2

마재육의전에서는 선전
(비단), 지전(종이 및 가공품), 면포전(무명), 저포전(모시), 면주전(명주), 어물전(해산물)을 재현해 놓았다. 재현배우들이 마치 조선시대로 들어온 듯 재미있는 포즈도 취해주고 간식과 장난감도 팔고 있으니 함께 재미있게 놀아주면 됩니다.

육의전 안에는 마재 관아도 있어 사또가 죄인을 심문하는 곤장과 주리체험도 할 수 있었어요.











수종사 다도체험


수종사 다도체험 무료로 진행되었는데, 수종사에도 몇 번 방문했지만 다도실이 늘 사람이 많아 차를 마시지 못한 향긋한 연잎차와 떡을 내어주니 잠시 목을 축이고 연잎차의 향기도 느껴봅니다. 
 

공연장에서는 다산 정약용 해배 200주년 기념 퍼포먼스와 악단광칠 수상한 콘서트 그리고 불꽃놀이도 펼쳐졌습니다.









야외 피크닉 풍경
열수촌의 체험모습

열수촌에서는 도자기공예공방, 석공예방, 전통탁본방, 아쿠아 향초방, 근대황실공예방
사암촌에서는 종이가방 만들기, 악기방, VR, 불빛과학방, 손글씨방, 수종사방, 스핀드로잉방, 엑서얼라이브방, 나도 조선의 역사인물 분장실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열렸는데, 체험료는 2~10(11천원)까지 체험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관심 있는 체험을 하면서 현대의 놀이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느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천일홍

다산유적지가 팔당호를 바라보고 쉼터 공간이 많아 천일홍과 백일홍이 피어있는 곳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니 소서 팔사에 하나 더해 소서 구사를 해도 되겠더라고요.










예전 짐들과 점박이 수배 전단지

처음엔 무심코 보았는데 곳곳에 점박이의 수배 전단지가 붙어 있더라고요, 잘 보았다가 관아에 신고해야겠지요?









환전소 1호점

환전소에서는 조선시대 화폐체험으로 엽전으로 환전해 문화제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아이들은 체험을 하다가 엽전이 필요하면 엄마에게 '엄마, 엽전 2냥만 주세요~' 하는 것이 다소 생소하지만 재미있게 들렸습니다.











스탬프 도장노트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면서 스탬프 도장을 찍으면 마지막에 아이들에게 기념이 될 만한 기념품도 주니 잊지 말고 스탬프 투어에도 참여하면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거리가 남는거지요.











우산으로 꾸며놓은 풍경

9월과 10월에는 경기도에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남양주에서 만난 다산문화제는 다산의 위민정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과 옛 선조들의 즐길 거리 놀거리를 직접 체험해 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혼천의 등의 조형물


2018
다산문화제는 끝이 나서 아쉽지만 축제가 아니어도 다산유적지는 10월에 가볼 만한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다산유적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747번길 11

매일 9~ 18(월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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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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