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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2018, 나리공원

작성자이제이작성일2018-09-30 00:00:00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2018, 나리공원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가 열리기 전에 미리 양주 나리공원에 다녀왔다.

축제는 915일과 16일 이틀간 열리지만 나리공원 천일홍 꽃밭은 91일부터 1030일까지 개장하니 가을 여행으로 다녀와도 좋을 것 같다.

 






#나리공원


처음 방문해본 양주 나리공원
!
 
올라갈 때는 새로 난 고속도로를 통해 들어왔다 나갔다 조금 정신없이 갔는데 내려오는 길은 시내를 조금 통하고 의정부 ic로 진입해 바로 내려온다. 초행길이라면 가는 길이 조금 헷갈릴 수 있겠다.

 








2018년 양주시 나리공원 조성도

나리공원 천일홍 꽃밭은 천일홍
, 핑크뮬리, 가우라, 장미정원, 댑싸리 등 다양한 꽃이 심어져있다.
9월 초부터 1030일까지 꽃밭을 운영하다 보니 꽃이 많이 핀 곳도 있고 아직도 꽃이 피지 않은 곳도 있다. 핑크뮬리는 10월이나 되어야 예쁜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매표소와 여러 판매부스

주차장은 제1주차장, 2주차장, 3주차장이 있는데 평일에는 제1주차장에 주차를 한다.
바닥이 흙이어서 비가 오면 진흙밭이 될 것 같다.











나리농원 입장 안내

1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양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는 곳을 지나면 매표소가 나온다. 천일홍 축제 기간에만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2천 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양주 나리공원 천일홍축제

91~1030일까지 운영
(오전 9~ 18)
97~ 921일 야간 조명축제
(오전 9~ 22)
입장료 2천 원 (915~ 16일 무료)
입장료 50% 감면과 면제대상도 많으니 입장전 입장안내를 꼭 확인!(신분증 지참)



 






수련꽃밭

연꽃이 다 진 줄 알았는데 매표소 지나기 전에 수련 꽃밭이 있다.
수련은 물에서 피어서 수련이 아니고 밤이면 잎이 접어들어 잠을 자고 다음날 다시 핀다는 뜻으로 수련睡蓮이다.
수련에는 종류가 많은데 이곳에 핀 수련은 콜로라도 종인 것 같다.










조롱박터널1
여러가지 작물이 있는 터널

매표소를 바로 지나면 시원한 박 덩굴 터널이 있다.
조롱박, 수세미, 호박덩굴 터널이 아직도 더운 날씨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2018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조형물

어서 와~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꽃밭이야!

1012일까지 총1천 만 원의 상금이 걸린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도 열린다니 아이들과 연인과 부모님과 멋진 작품사진도 찍고 공모전에도 응모해 봐도 좋겠다.









댑싸리 공원

동글동글 초록의 작은 나무 같은 것은 꽃댑싸리라고 하는데, 끝을 자세히 보면 몽글몽글 꽃잎이 곧 꽃을 피울듯하다. 댑싸리는 꽃이 안 피어도 동글동글 모여 있는 모습도 예쁘다.










장미정원
붉은장미

입구에서 코끝을 자극하는 향기로운 향이 났는데 바로 장미정원이다. 이번 여름에는 장미꽃도 제대로 못 본 것 같은데 끝물이지만 향기로운 장미꽃밭도 즐길 수 있다. 주황색 파라솔과 의자는 곳곳에 있는데 더위를 피하고 쉬었다 갈 수 있는 쉼터다.








조형물들이 있는 풍경
조형물들이 있는 풍경2

천일홍 꽃밭 군데군데 조형물들이 많았는데 97일부터 21일까지 야간개장과 함께 천일홍 조명축제도 열렸다.
아쉽지만 지금은 조명축제를 보기는 힘들듯 하다.

 










천일홍 공원의 풍경 

 

로봇공형 조형물과 천일홍

어린이들을 위한 공룡 조형물도 있었는데
, 유치원에서 소풍을 나왔나보다.
아이들에겐 꽃밭도 좋지만 공룡이 있어서 더 좋은 나들이 길~^^
 









천일홍과 나비
천일홍과 나비2

입구 쪽에 있는 천일홍은 아직 만개하지 않았는데 색도 꽃분홍이 아닌 보라색에 토끼풀꽃과 비슷하게 생겼다. 오드리 핑크라고 한다.









천일홍이 가득한 모습

천일홍이 가득한 모습2

안으로 조금 더 들어가니 핑크빛 천일홍 꽃밭이다.
꽃은 7월에서 10월에 피는데 보라색, 분홍색, 연한 홍색, 흰색 등이 피고 꽃에 수분이 거의 없어 까끌까글하고 꽃 색이 오래가서 천일홍이라 부른다고 한다.









천일홍을 가깝게 찍은 모습

꽃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안쪽으로 작은 꽃들이 또 피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자세히 안보면 모를 수도 있는데 함께 간 친구가 알려줘서 알게 되었다.










천일홍 밭
가우라꽃

꽃밭 맨 안쪽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느라 바쁘다.
가우라꽃밭이다. 가우라는 나비바늘꽃이라고 부르는데 검색창에는 자세히 나오지는 않는다.

어쨌든 여심을 사로잡을 만큼 꽃이 참 예쁘다.








여러꽃들이 있는 풍경

천일홍 공원이 한눈에 보이는 풍경

꽃밭 맨 안쪽에 조금 높은 전망대가 있는데 이곳에 올라가면 꽃밭 전경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가끔 맑은 종소리가 났는데 전망대에 있는 종이다.










#2018 #양주꽃밭 포토존

"너라서 예쁜거야!“
한번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어 뒤를 돌아본다.










핑크뮬리밭

핑크뮬리는 아직 초록의 잎만 있어 핑크색 꽃이 피려면 좀 더 있어야 될 것 같다.

(914일 다녀온 사진이라 지금은 조금 더 꽃이 피었을 듯 하다.)


양주 나리공원 천만송이 천일홍 꽃밭은 1030일까지 계속되는데 꼭 축제일이 아니어도 천천히 다녀와도 좋을 것 같다.


양주 천일홍 축제장 나리공원
경기도 양주시 광사로 1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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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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