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개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Page 1/20

정조의 효심을 만나는 경기도 화성 융릉 '정조효문화제'
[나의여행기] 정조의 효심을 만나는 경기도 화성 융릉 '정조효문화제'

정조의 효심을 만나는 경기도 화성 융릉 '정조효문화제'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왕관을 쓴 자에게는 그만큼의 무게가 있습니다. 명예와 권력은 양날의 칼처럼 그만큼의 책임감도 있지요. 그런 조선의 왕들의 삶에서 비운의 왕으로는 사도세자가 있습니다. 그 사도세자의 아들이 정조이지요. 효심이 깊었던 정조는 조선의 왕에서 효하면 떠오르는 임금입니다. 비운의 왕자 사도세자 그리고 평생을 가슴 졸이며 살았던 혜경궁홍씨의 묘가 있는 곳 경기도 화성의 융릉이 있습니다. 이곳 왕의 무덤에서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2018 화성시 정조효문화제가 펼쳐졌습니다.     융. 건릉 가는 이용 Tip융릉과 건릉의 매표소 앞에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병점역에서 내려 720-2, 34-1,34,35-1,46 등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융릉. 건릉 주소 : 경기 화성시 효행로481번길 21-1지번안녕동 산1-1 주차장 있습니다. 전화번호 : 031-222-0142매일 09:00 - 18:00 2월 ~ 5월, 9월 ~ 10월 매일 09:00 - 18:30 6월 ~ 8월 매일 09:00 - 17:30 11월 ~ 1월 월요일 휴무입장료 : 1,000원 내국인 개인 / 800원 내국인 단체(10인 이상) / 1,000원 외국인 개인(만 19~64세) / 500원 외국인 개인(만 7세~18세) / 800원 외국인 (만 19~64세) 단체(10인 이상)            정조효문화제가 열리는 날 융건릉을 찾은 시민에게는 입장료가 무료였습니다. 효문화제를 만나기 전 왕의 릉을 만나봅니다. 융건릉 매표소에서 소나무길 따라 걷다가 갈림길이 나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융릉 왼쪽으로 가면 건릉입니다. 융릉은 사도세자(추존왕 장조)와 혜경궁 홍 씨(헌경왕후)의 무덤이 있습니다. 원래 사도세자의 묘는 양주의 영우원에 있었는데 1789년 10월 7일에 이곳 화성으로 이장합니다.           이날 정조효문화제가 열리던 날 전국정조효백일장이 함께 열렸습니다. 백일장은 융건릉으로 가는 소나무 숲길에서 부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햇살이 소나무 사이로 비추이는 이곳에서 저도 효라는 이야기로 행간을 마주하고 싶었습니다.       영조 아비의 손에 죽은 사도세자는 1762년 5월 21일 뒤주에 갇힌 지 8일 만에 생을 마치고 맙니다. 융릉과 건릉에서 가까운 용주사에서는 매해 음력 5월 21일 사도세자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진행됩니다. 경기도 화성으로 여행을 온다면 용주사와 융건릉을 함께 만나보면 좋습니다.     영우원천장 발인반차   정조효문화제 영우천 천장 재현   화성시의 축제 정조효문화제의 이색 행사 '영우원천장 발인반차'화성시에서 영우원 천장을 재현하는 것은 최초입니다. 영우원은 사도세자 묘의 옛 이름이 자 현재의 융릉을 의미합니다. 그 영우원으로 왕의 무덤을 옮기는 과정을 천장이라고 합니다. 발인반차는 장례에서 발인할 때 그 이식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반열을 의미합니다.         정조효문화제 경기도 화성 축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경기도 화성의 융건릉에서는 이날 영우원천장 발인반차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이 펼쳐졌습니다. 악귀를 몰아내는 나례의식, 왕릉어가행렬, 현륭원 궁원의 제향, 가훈써주기, 조선포도청,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융릉은 선조와 효종이 승하하자 천하명당 왕릉 후보지로 천거된 곳입니다. 조선의 왕릉이 들어서면 왕릉 주위로 10리까지 민가는 철거해야 합니다. 화성 융릉으로 이장을 했으니 수원은 팔달산에 새터를 잡게 됩니다. 수원화성을 만나려면 화성의 융릉을 만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정조는 사도세자의 릉을 이곳으로 옮기면서 소나무 45만 그루를 심었습니다. 그뿐일까요? 이곳 소나무밭에 송충이가 나무를 갉아먹자 송충이를 직접 잡거나 입으로 씹어 죽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정조의 그리움이 이 소나무길에 머물러 있을까요? 부모를 만나기 위해 정조가 걸었을 융건릉 소나무길에서 말입니다. 경기도 화성으로 가을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 길을 걸으며 정조의 삶을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작성자nara_story작성일2018-10-10 00:00:00

일산 여행, 고양가을꽃축제 2018
[나의여행기] 일산 여행, 고양가을꽃축제 2018

일산 여행, 고양가을꽃축제 2018일산호수공원에서 '고양가을꽃축제 2018'이 열렸습니다.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양가을꽃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로 가득한 가을꽃정원과 화웨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실내전시관, 낭만을 더하는 다양한 공연, 농가가 직접 저렴하게 판매하는 화훼 판매장, 온 가족이 즐기는 민속놀이 체험 등이 펼쳐 졌습니다.행사기간은 2018.09.22~10.09까지 이므로 서둘러서 관람해 보세요.입장권은 일반인은 보통 5,000원 정도입니다.저희 집과 가까운곳에 매년 가을꽃축제가 열려서 저는 빠지지 않고 관람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작년과 비슷해 보이긴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새로운 것들이 많이 보였습니다.꼼꼼히 관람하시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으니 여유있게 시간을 할애해서 가시는게 좋을겁니다.입구에 들어가면 가을꽃들로 꾸며 놓았는데, 조형물과 함께 전시해 놓기도 하고 관람객들을 위하여 사진 촬영할 수 있는 공간도 많이 마련해 놓았습니다. 꽃은 남녀노소 누구나가 좋아하여 가족들, 연인들, 친구들끼리 나이에 상관없이 삼삼오오 관람을 하고 있었습니다.실제 벼를 심어놓고 농사짓는 농부 캐릭터를 재미난 표정으로 만들어 놓은 모습은 익살맞게 보이는데, 관람객들의 인기가 좋습니다.오즈의 마법사 캐릭터를 인형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이건 실제 사람이 들어가 있습니다. 꼼짝하지 않고 있으면 흡사 인형같습니다. 어린이들이 신기해 하며 너무나 좋아합니다. 하지만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힘이들어 보입니다.^^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가을꽃이 만발한 정원에서 관람객들이 촬영하느라 분주합니다. 가을꽃의 향기는 벌들에게도 전해졌는지 많은 꿀벌들이 꽃을 향해 달려오기도 합니다.실내 전시관에 들어서면 실제 꽃이나 장식물로 멋진 형상을 만들어 놓아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붉은 나뭇잎으로 장식해 놓은 모습이 가을을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국화꽃 사이로 꽈베기 모양의 가공의 나무들이 자라는 모습 또한 이채롭게 보입니다.분재협회에서 출품한 작품입니다. 국화가 숲을 이루는 형상입니다. 정말 멋지네요.다른 한켠에서는 동화색에서나 나올법한 집들과 창문과 꽃들이 칼라풀하게 보입니다.다육협회, 공방 등에서 꽃과 잘 어울리는 작품들을 부스를 통해서 전시해 놓고 팔기도 합니다.꽃들을 여기저기 예쁜 형상으로 만들어 놓아서 눈을 어디에 둬야될지 모를정도로 예쁘고 화려합니다.꽃들을 여기저기 예쁜 형상으로 만들어 놓아서 눈을 어디에 둬야될지 모를정도로 예쁘고 화려합니다.공방에서 예쁜 공예품을 전시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너무나 아기자기하면서 감성적이고 예쁘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전시품 하나하나가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정성스러운 작품입니다.실내전시실을 관람한 뒤 입구 반대편으로 나오니 멋진 정원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오즈의 마법사 집과 동화책에서나 나올법한 정원들을 너무나 예쁘게 꾸며 놓았습니다.일산호수공원에 위치한 고양꽃전시관에서는 매년 봄, 가을로 꽃 전시회를 열고 있는듯 합니다.엄청난 규모와 많은 꽃들을 하나하나 작품을 만들어서 관람객들에게 멋진 모습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올 해도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아서 볼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남은 축제 기간 시간을 내어 방문해 보시면 꽃 축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실 수 있을겁니다.일산 여행, 고양가을꽃축제 2018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5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10-07 00:00:00

가평 가볼만한곳 호명호수
[나의여행기] 가평 가볼만한곳 호명호수

데이트 장소, 산책코스 많지만...가을날 소담스런 이야기 나누며  다녀올 수 있는곳해발 538m 지점에 있는가평8경 중 제2경으로 선정된  호명호수입니다.가평군 가평읍 상지로 1012-22 자리한우리나라 최초 양수발전소인 청평양수 발전소상부저수지로서 발전에 필요한 물을저장하기 위해 1980년 4월인공적으로 조성한 곳입니다.  지난해 봄에 찾고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청평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제1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20분 정도도 타지 않은 것 같은데택시비 12,000원이 나왔습니다.후에 알게된 사실로 경춘선 상천역에서 매시간에 1회씩운행하는 호명호수까지 가는 버스를 이용하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제1주차장 까지는 자가용, 택시 등으로 갈 수 있지만제1주차장에서 호명호수까지는 갈 수 없고전용 버스를 이용한 방법. 또는 도보로 걸어서만이 갈 수  있습니다.가평 터미널에서는오전 8시20분에 출발하며제1주차장에서는 시간마다 있습니다.버스요금 1,300원호명호수는 1년 356일 개방이 아닌개방기간 3월15일~11월 30일관람가능 시간 09 : 00~18 : 00출입제한 12월1일~3월 14일입니다.   정상에는 간단하게 주전부리 정도구입할 수 있는 매점도 있습니다.지난해 3월에 보니 가평 특산물인 잣, 가평 막걸리 등을 구입 할 수 있었는데요이런 탈거리도 있습니다.2인 또는 4인이 탈 수 있는 탈거리가 있습니다.(유료) 가평 자라섬에서  자라는 보았지만호명호수에서의 자라 또한낮설지가 않았는데요호랑이 조형물은 어떤 의미일까요?깊은 산속에 산사에 스님을 계속 따라 다니는강아지를 강아지 인줄 알고 스님이 키웠는데훗날 호랑이의 모습으로 커다랗게 자랐다고 합니다.이에 호랑이가 우는 산 이라하여 호명산(虎鳴山)으로 부르게 되었는데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들이 이곳에서 올라호랑이의 정기를 받아 수태하기 위해 백일 기도를 올렸다고 합니다. 자작자작 걷다보면 보게되는 호명갤러리 카페를 알리는 이정표를 보게됩니다.이곳까지 왔으니 커피 한잔은 마시고 가고픈 마음에언덕길을 오릅니다.호명호수가 가장 잘 보이는 곳이 이곳이 아닐까 싶은데요자동차도 오를 수 있지만, 카페는 주차장이 넓지가 않습니다.제1주차장에서 전용 버스를 타고 가야하기에일반 차량들을 올라갈 수 없겠네요 조금 헉헉거리며 비탈진 곳을 오르다 보면전망대에 오릅니다.전망대에서 바라본 호명호수로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호명호수에는 전망대 호명 갤러리 외에도 천상원, 전망대, 팔각정 등이 있는데요이번에는 전구간을 둘러보는 것으로 마쳐야될 것 같습니다. 호숫가 잔디밭 사잇길로 걸어갑니다.조금 더 외곽으로 걸으면시멘트 길이라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곳곳에 벤치가 있어 심심치 않았는데요잠시 앉아 휴식하며 호수를 감상하는 것도좋을듯 합니다. 개미취인가요?사실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봄에는 빨강, 분홍, 흰색 등의꽃이 많다면 가을에는 유독 보라색을 지닌꽃들을 많이 보게되는데요어쩜 긴긴 무더위를 이기고 강인함을보여주는 꽃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멀리 우뚝 선 호명호수에 있는호명갤러리가 멀리 보입니다.맞은편에서 보니또다른 느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전체 둘레를 걷지 않았다면이렇게 진풍경을 볼 수 없었을텐데요꼭 전체구간을 걷기를 추천합니다.  ​ 쑥부쟁이, 개미취등 이름을 알 수 없는 들꽃들이무척이나 아름답게 핀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요호수전체를 감상해야지 하고 걷기 시작했는데요가을날 마치 선물을 건네주듯 아름다운 꽃들을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었던가을꽃 향기에 흠뻑 취했던  가평 가볼만한곳 호명호수나들이었습니다.호명호수 개방기간 3월15일~11월30일관람시간 09 : 00~18 : 00출입제한 12월1일~3월 14일    

작성자티케작성일2018-10-02 00:00:00

양주 나리공원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나의여행기] 양주 나리공원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지난해 가을,  전국민의 뜨거운 관심과사랑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변지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천일홍입니다.가을의 전령사였던 코스모스 소식은 언제?양주 나리공원의 천만송이 개화 소식을 듣고9월 10일 월요일에  찾았습니다.평일이라 그랬는지멀게만 느껴진 양주를 1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축제기간인 2018. 9. 15~16 (일)에는별도의 입장권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축제 종료 후 부터는어른 2,000원 단체1,000원  청소년/군인1,000원 단체5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의왕 과천간 고속도로에서 부터위례도시를 약간 벗어난 구간을 제외한대부분 구간에서는 원활한 교통량으로 인해1시간 10분 만에 도착했습니다.주말 보다는 평일 방문이 관람하기에 좋을듯 합니다네비 입력시 주소 :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51-56별도의 주차료는 없습니다.제2 주차장에서 천일홍 꽃밭이 가장 가까워 보여제2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3개의 주차장과 칸나꽃 정원, 핑크뮬리천일홍, 백일홍, 장미원, 호박터널, 댑싸리 등으로조성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나리공원 규모에 비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은 부족해 보입니다.썬크림, 모자, 양산 등은 필수생수와 아이스크림 (하드)정도 구입 가능합니다.축제전이라 양주 농특산물 부스는 있었지만판매를 하지 않았는데요축제가 시작되면 판매할 것 같았습니다. 제2 주차장 방향에  있는 칸나 꽃 정원입니다.2미터가 넘을 정도의 크기로 정해진 포토존은없지만 가장자리는 넓어 곳곳에서 담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화사함그해 가을의 아름다운 빚깔을 볼 수 없었지만...조금 더 지나면  그 아름다운 모습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일홍 꽃 종류가 다양한가 봅니다.푯말에 화이어웍스라고 쓰여 있는데요어느곳에는 지금 막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고또다른 곳에서는 며칠 전 부터 피어나기 시작한화 것 같습니다.드넓은 천일홍 꽃 정원이지만...발길 닿는곳에서 수시로 정지하면서감상해 봅니다.  평소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지인들이 아닌눈으로 보고 가끔씩 스마트폰으로인증을 담을 정도의 관심을 보이는지인들과 함께한 추석연휴 가볼만한곳 천망송이 천일홍이 피어나고 있는양주 나리공원을 휙휙 지나갑니다.매크랜 렌드로 교환할 시간도없이 휙휙 지나갑니다. 낮에 보는 느낌도 아름답지만야간개장으로 천만송이 피어난 양주 나리공원 천일홍축제장의 야경 또한또 다른 느낌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야간개장 2018 . 9. 7~9. 21 관람시간 09 : 00~21 : 00(퇴장시간 22 : 00)2018. 9. 22~10. 30 관람시간 09 : 00~17 : 00(퇴장시간 18 : 00) 축제장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 할 수 있는전망대입니다.백일동안 핀나는 백일홍 꽃동산이조성되어 있습니다.평일  월요일이었는데요많은 분들이 양주 나리공원 천일홍 감상을 하기위해 찾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구간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아직 낮의 온도가 제법 뜨거워꼭 모자나 선글라스 정도는 착용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분홍 물결이 이는 분홍빛 바다처럼 보입니다. 꽃축제장에서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으로꽃밭에 들어가서 인증을 담는 모습인데요펜스 밖에서 담아도 되는데구태어 꼭!!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 것은이해할 수 없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화질 좋은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사진을 담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이지만,꼭! 꽃밭에 들어가서 찍는 것은범시민적인 행동은 아닌것 같습니다. 계속 꽃들만 보다가 댑싸리를 보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지금 한참 자라고 있는 중으로초록초록한 댑싸리의 모습이보기 좋았습니다.10월에는 어떤 색상으로 별할지그 모습도 궁금합니다. 천일홍 이외에도 9월에 핀장미꽃을 감상할 수 있는 장미원도 있습니다.조금은 이른 시간대에 방문했지만제대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어쩜 그토록 아름답다던 핑크뮬리가화려하게 제 빛깔을 보일쯤에 다시 찾고 싶은추석연휴 가볼만한곳 천만송이 천일홍이 핀  양주 나리공원이었습니다. 무료주차화장실 있음매점 없음음료, 커피, 생수 정도 구입할 수 있는 임시 매대있음축제기간 2일동안 입장료 없음이후 일반2,000원 입장료 있음대중교통 이용 시양주역에서 80, 77-1버스 승차해동마을 하차네비입력 시 : 양주시 광사동 51-56  

작성자티케작성일2018-10-02 00:00:00

경기도 고양 가볼만한곳
[나의여행기] 경기도 고양 가볼만한곳

행주산성에 대한 기억은 권율장군의 승전고를 올렸던 곳이고, 아낙들이 행주치마에 돌을 담아 날아 왜군을 물리치는데 기여를했다는 것 외에 기억나는 것이 없었으니 주입식 세대의 역사공부에 대한 한계입니다. 처음으로 찾아가는 가을날에 역사기행 같은 고양 행주산성~ 경기도에 있는 산성으로 가본것은 고작, 남한산성과 독산성이였으니... 기대보다는 그곳이 주는역사적인 의미는 뒤로하고 풍경은 어떨까? 일몰을 담기에는 어떻고...마침 찾아가는 날이 '평화가 온다, 기회가 온다'라는 주제로 제31회 고양행주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날이라 평소보다 더 분위기는 업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주말이라 조금은 정체되는 것을피하기 위해 이른 아침 집을 나섰는데요 헉! 1시간도 채 소요되지 않는 거리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강렬한 태양빛으로 인해 충장공 권율 장군의 동상을 정면으로 담지 못하고 측면에서 담아 봅니다. 동상 뒷편에는 4폭의 부조물로행주대첩 당시 관군, 승병, 의병, 여성들의 치열한 항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아직은 아침 햇살이 버거울 정도로 뜨거워그나마 오르는 길이 그늘진 곳이라 뜨거움이 덜 했습니다.자박자박 아침 산책 나온 인근 주민들과저와 같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일찍 찾은 분들의 모습이 쉬임 없이 보입니다. 궐율 장군의 초상화가 모셔진 충장사로 향합니다.충장사는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로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충절을 기리기 위해 1970년 문화재 재건사업으로 건축된 사당입니다.정면3칸 측면3칸 콘크리트 건물로 사당 안에 봉안된 장군의 영정은 장우성 화백이 그렸다고 합니다. 매년 3월 14일 행주대첩을 기념하는  제례를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  사당으로 오르는 길은 동입서출로 우측으로 오릅니다.이곳은 친절하고 오른쪽으로 오르라고 쓰여 있습니다.  충장사에 올라 향에 불을 붙이고 장군께 예를 올렸습니다.영정은 빛으로 인해 반사가 되어 담기는 힘들었지만, 부랴부랴한 눈매가 보입니다.2천여의 군사로 수 만의 왜군을 물리친 전시의 전략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충장사 충장사 사당을 호의 하듯 오랜 수령으로 보이는 목련 나무가 호의무사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목련꽂 피는 봄날에 찾아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제 기능을 마쳐가는 배롱나무 꽃도 아쉬움 속에 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별도의 동선 안내가 없어도 보이는데로 걷다보면 행주산성 내에 있는 문화재와 볼거리는 제대로 볼듯 합니다.대첩기념관은 1593년 2월 12일 선조 26년 행주산성 전투당시 사용된 무기류와 권율 장군의 승전  모습을 담은 행주대첩도 등이 있습니다.  행주대첩도 항전 기록화로 당시의 치열했던 항전을 보는것 같습니다.  당시 사용했던 것이겠지요?질려포통 나무를 깍아서 만든 둥근 통 속 화약, 철 파편, 쑥 등을 넣어 사용독한 연기를 발생시켜서 화생방 공격도 가능했다고 합니다. 대첩비문병풍1602년 산성 정상에 세운  행주대첩 비문을 병풍으로 제작된 것 이랍니다.주요전투현황으로 승리한 1592년 이치전투, 권율 1,500명에 일본군 10,000여명 1592년 12월말 권율 10,000명 독산성전투 일본군 20,000명 권율 1593년 2월 12일  행주산성전투 등을 보여줍니다. 현재의 대포라 할 수 있는 화차이동식 발사 무기로 100개를 이동식 발사 무기로  신기  전기 후기까지 중요한 병기로 활용했다고 힙니다. 대첩 기념관에서 오르면서 보게되는 방화대교입니다.건너편은 김포시 서 있는 곳은 행주산성이 있는 덕양산입니다. 방화대교와 김포시가 한눈에 보이는 덕양정입니다.잠시 쉬었다 오를 생각에 쉬었는데요무척이나 시원한 바람이 불어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저 길은 무슨 길일까요?라이딩을 즐기는 라이더들의 끓없는 행렬이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선선한 계절에 보고 싶은 길입니다.이곳에서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남산타워, 상암월드컵 경기장, 성산대교, 가양대교, 마곡철교, 관악산을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기얌 절벽으로 형성된 관악산까지 보입니다. 대첩비각, 덕양정, 방화대교를 일직선으로 두고 보니또다른 멋진 풍경을 보는것 같습니다. 주입식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로 처음 방문한 서울근교가볼만한 곳으로역사기행이었던 고양 행주산성 탐방이었습니다.행주산성순환코스가 있으며 평화누리길4코스가 포함된 곳으로고양행주문화제 관람 등으로 찾은날이었습니다.관람시간 09 : 00~18 : 00관람료 성인1,000원 청소년/군인500원 어린이300편의물품 :  휠체어, 유모차 대여가능매주 월요일 휴관주차료 2,000원 현금불가, 카드결제만 가능지하철 3호선 화정역 마을버스 85-1행주산성 하차   

작성자티케작성일2018-10-02 00:00:00

파주 가볼만한곳  마장호수 출렁다리
[나의여행기] 파주 가볼만한곳 마장호수 출렁다리

파주 마장호수 경기도 3대 출렁다리 감악산 출렁다리,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지난해 부터인가 경기도에 출렁다리가 조성된 것 같은데요 경기도 3대 출렁다리로 파주 마장호수, 파주 감악산,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등 3개를 모두 다녀 왔습니다. 경기 북부권에 위치한걸 보면 아바도 높은 산과 호수가 있다는 것이 공통점인것 같습니다.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조성된 저수였으나 현재 마장호수로 명명 호수 일대는 산책로 트래킹코스, 물놀이 체험시설, 전망대카페 등으로 주말이면 북적이는 인파로 명소가 되었는데요 평일인 월요일 방문이었지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듯 많은사람들이 찾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장호수 인근에는 7개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현재 주차료를 징수하지 않는 무료주차료 걷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어느곳에 주차를해도 걸어서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곳곳에 주차장이 조성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월요일임에도 주차장 1, 2는 만차로 3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그 유명하다는 마장호수 출렁다리로 향합니다.감악산 출렁다리파주 감악산에 있는 출렁다리로 준공된지 얼마 안되어 지난 11월에 찾았던 모습입니다. 이곳은 호수가 아닌 산과 산에 연결된 다리입니다. 다리를 건너 법륜사로 갈 수 있으며, 등산을 할 수 있는데요 길이 200여 미터입니다.이용시간 : 09 : 00~18 : 00화장실 있음지하철 1호선 양주역 2번 출구 길 건너 버스정류장에서 25번 승차 배차간격 10~20분 양주역에서 50여분 소요 법륜사 입구 정류장 하차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48-6인근에 편의시설 없음 파주 적성 5일장 매월 5, 10... 자동차로 10여분 거리 규모가 제법 큼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최근에 다녀 온 곳으로 비둘기낭 폭포 주차장에서 도보 5분여 거리에 있습니다.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에건립한 출렁다리로 길이 200m 폭 2m, 높이50m, 스카이워크 유리바닥으로 조성되었는데요 단절된 협곡에 조성되어 있어 더욱쉽게 트레킹을 할 수 있습니다. 성인 80kg 기준 1,50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경기도 3대 출렁다리 중 가장 스릴있고 아찔한 곳이 이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리바닥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한탄강 협곡은 잠심 아찔할 정도의 풍경을 자아내는 곳이기도 합니다.연중무휴무료주차화장실 있음편의시설 : 매점, 노점상 있음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53번길 포천시청 앞 정류장 53번 승차 배차간격 120대중교통으로 찾기에는 다소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악산 출렁다리와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보셨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찾아가 보겠습니다.위의 이미지처럼 주차장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도로가 협소(편도)하여 주말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제3주차에 주차를 하고 2주차장 위로 걸어 카페가 있는 방향으로 걷습니다. 전체구간을 걸으면 원점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실제로 전체구간을 걷지 않고 출렁다리를 건너 좌측 둘레길로 해서 둑방으로 걸을 것 입니다. 지난 9월2일 다녀온 지인의 이야기에따르면 전체구간을 걸으려면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걷기 좋아하는 분들 경우에는 어느 주차장에 주차를 하든데크로로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출렁다리(흔들다리)가 시작되는 구간에 자리한 카페겸 매점인데요 이곳을 오기전에 양주 천일홍 단지를 다녀 온 터라 3층 카페를이용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영업중에 있었습니다. 간단한 주전부리와 음료, 커피 정도는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카페까지걸어가는 길은 다소 경소가 없는편입니다. 교황빵 한조각을 맛보고 우측으로 향하자 마자 바로 시작되는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입니다. 헉~ 이렇게 가까이 있었나?역시나 입구에서는 인증을 담는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라 패스하고 바로 다리를 건너기로 했습니다.국내 최장 출렁다리로 220m라고 합니다. 개방시간 09 : 00~18 : 00 둘레길은 24시간 개방입니다.입장료 무료 / 주차장 무료입니다.다리아래 호수가 있어 셀카를 찍는분들은 아주 조심히 다뤄야 될 것 같습니다. 호수에 스마트폰이 빠질 수 있습니다. ​ 다리 자체에 경사도가 거의 없는편이고 바닥은  스텐 칸막이 형태로 되어 있어 바닥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닥 무섭지 않습니다만간혹 무서워서 난간을 꼭 잡고 걷는분들도 서너명 있었습니다. 호기심에 얼마큼 다리가 흔들리나~~ 껑충껑충 뛰며 바닥에 충격을 주고 흔드는 분들이 있는데요 몇몇 사람이 흔든다고 흔들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  ​걷기 위해서 데크로에 내려 와서 보니 출렁다리가 약간은 경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어쩜 호수 위에 떠 있는 그 모습 그 자체입니다. 여는 호수와 달리 마장호수는 깨끗했습니다. 혹여 물고기에 밥을 준다던가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마장호수 출렁다리를 전체를 감상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멀리서 보아도 신기하리 만큼 좋습니다. 모든 이미지는광각렌즈 16-35로 촬영 되었습니다. 쉬엄쉬엄 걸으면서 호수감상에 출렁다리 감상에 힘들지 않은 코스였습니다.  호수 둑방에서 본 전경인데요 둑방에는 잔돌(작은돌)이 일정 구간 깔려 있어 이구간은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이 불편한 구간입니다.야자나무 멍석을 깔아 놓은곳도 있지만, 첫 시작되는 구간에는 깔아 놓지 않았습니다. 이곳만 정비된다면 어린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페 앞 출렁다리 시작되는 구간에서 제3주차장까지 30여분 정도 소요된 파주 여행길에서 계획에 없던 마장호수를 찾았던 날로 경기도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입장료와 주차는 무료였습니다. 이용시간 : 09 : 00~18 : 00 연중무휴둘레길 24시간 개방무료주차/무료이용편의시설 : 화장실, 매점, 카페 있음, e-마트 편의점 있음인근에 음식점 많습니다. 9월 초순경에 다녀 온 지인은 국수집에서 국수를 먹었다고 합니다.  

작성자티케작성일2018-10-02 00:00:00

락락락~ 동두천 K-Rock 락페스티벌
[나의여행기] 락락락~ 동두천 K-Rock 락페스티벌

 지난 9월 1일에 소요산 주차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동두천 K-ROCK 페스티벌은 주말을 맞아 소요산을 찾은 등산객부터 락페스티벌을 찾은 사람들까지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넓은 주차장을 축제장으로 활용하는 동두천 K-ROCK 페스티벌은 전 날 진행된 전국 락밴드 챔피언쉽의 우승팀부터 국내의 유명 락 뮤지션들과 해외 뮤지션들까지 함께 했습니다. 행사 부스 중 한 곳에서는 참여 가수들의 사인회도 진행됐죠.    오후 3시부터 시작한 락페스티벌 메인 무대 앞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스탠딩으로 락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 뒤에는 무대의 커다란 화면을 보며 앉아서 있는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국내의 대표적인 락페스티벌 중 하나인 동두천 K-ROCK 페스티벌은 넓은 주차장을 행사장으로 활용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도 행사장을 돌아다니는데 많이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락음악이라서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 찾았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연령대도 매우 다양했습니다.      스트릿건스의 가창력과 투견의 파워 넘치는 노래는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동두천 지역의 미군들과 우리나라의 휴가와 외박 나온 군인들까지 모두 신나게 응원을 했죠.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에게는 놀이와 체험 부스들이 꽤 인기가 있었고 부스의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먹거리도 바비큐 종류부터 분식류 등 다양하게 있어서 공연 관람 후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행사장이라 주차가 꽤 불편할 것 같았지만 주변의 도로와 장소들을 활용하여 주차에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두천 락페스티벌에 참석한 마이애미스톰은 작년과는 보컬이 바뀌었는데요. 여성 락커의 파워풀한 보컬에 귀가 뻥 뚫리는 듯 했습니다.    마이애미스톰은 관현악기를 연주하는 락밴드와는 다른 팀이지만 락페스티벌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음악을 들을 수 있었죠.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시간. 한국에서는 락의 전설이라 불리는 밴드와 가수들의 무대입니다.          첫 번째 무대는 '깊은 밤의 서정곡'을 부른 블랙홀입니다.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노래는 오리지널로 바로 앞에서 들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음악에 매료되었습니다.    두 번째 무대와 세 번째 무대는 여성로커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서문탁과 시나위 출신 로커 김종서입니다. 방송에서 자주 보지 못하는 서문탁의 시원시원한 노래는 언제 들어도 국내 가수들 중에서는 단연 TOP이라 할 수 있고 김종서는 앵콜 곡을 2곡이나 부르고 내려가는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한국 락의 대부 신중현의 아들이자 시나위의 리더인 신대철과 시나위의 보컬로 다시 뭉친 나비효과의 김바다. '크게 라디오를 켜고', '은퇴선언' 등의 시나위의 명곡을 김바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제20회 동두천 K-ROCK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는 가수 김경호가 맡았습니다. 마지막 노래를 하던 시간이 자정을 향하고 있어서 앵콜곡까지 미리 다 부르며 많은 관객들의 환호에 답해주었습니다.     동두천 K-ROCK 페스티벌이 끝이 난지 얼마 되지 않지만 내년이 또 다시 기다려집니다.  락페스티벌은 1년에 한 번이지만 소요산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관광지입니다. 가을 단풍이 시작되려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소요산으로 단풍여행을 떠나는 것도 권해봅니다.  [찾아가는길] .. 

작성자맥가이버작성일2018-09-30 00:00:00

화성시 제부도 걷기 좋은 길 - 워터워크와 빨간등대를 지나 데크로드(제비꼬리길)까지
[나의여행기] 화성시 제부도 걷기 좋은 길 - 워터워크와 빨간등대를 지나 데크로드(제비꼬리길)까지

 화성시의 제부도로 들어가는 바닷길 옆에 전망대와 같은 <제부도 워터워크>가 새로 생겼습니다. 높지는 않지만 계단으로 올라가면 작은 전망 데크가 있습니다. 하루에 두 던 바닷물이 갈라지며 길이 열리고 다시 바닷물에 길이 잠기는 모습을 담기에는 좋은 장소입니다. 타임랩스 촬영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제부도 워터워크>가 좋은 장소가 되지 않을까 싶은 곳이죠.    제부도로 연결된 도로가 열려 있는 시간에 워터워크에서 바라 본 제부도의 모습입니다. 제부도 워터워크 오른쪽으로는 전곡항이 보이고 누에섬도 보입니다.    제부도 바다갈라짐 도로가 잠기기 전에 제부도로 들어갔습니다. 제부도 전체를 트레킹하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제부도선착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는 빨간등대가 예쁘게 자리를 지키고 있죠. 선착장 위로 만들어져 있는 길은 전망도 좋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선착장에서 유람선이나 낚시배를 타거나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나온 것처럼 선착장 위에서 차나 빵을 먹으며 쉴 수도 있습니다.    바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낚시하는 사람들 중에는 꽤 큰 물고기를 낚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제부도 선착장에서 관광안내센터쪽으로 다시 나와 오른쪽 길로 조금만 가면 <제비꼬리길>이라는 화성실크로드 2-1코스가 있습니다. 제부도 섬 모양이 제비꼬리모양인 것에 차용한 이름이라고 하죠. 제비꼬리길은 제부도 데크로드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제비꼬리길(데크로드)을 빙 돌아 걸으면 총 길이 2km로 40분~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탑재산 전망대도 새로 만들어졌으니 누에섬, 탄도항, 전곡항 방향을 보려면 전망대는 한 번쯤 올라가 보길 권합니다.    해안산책로로 가며 제부도 선착장쪽을 바라보니 조명만 조금 손 본다면 야경이 멋진 장소로 탈바꿈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됐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가 제비꼬리길의 해안산책로입니다. 데크로드라는 이름은 나무 데크로 만들어진 길이기 때문입니다.    해안산책로 나무 난간에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만들어져 있어서 걷다가 걸음을 자꾸 멈추게 합니다.    서서 의자는 잠시 살짝 엉덩이만 대고 앉아서 해안산책로 앞에 있는 열린 갯벌과 바다 그리고 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의자입니다.    난간의 공간이 넓어서 아이들과 걷는다면 난간에 기댈 때 주의를 시켜야 합니다. 안전한 곳이라도 잠깐의 실수는 큰 슬픔을 줄 수 있으니까요.    서서 의자는 잠깐 쉬기에 편한 의자였다면 둥지 의자는 좀 더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입니다.    서서 의자, 둥지 의자, 조개 의자, 하늘 의자와 같은 쉼터들은 포토존이면서 쉬어갈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해안산책로 끝쯤 다다르면 2개의 하늘의자가 보이고 그 사이로 탑재산 정상의 전망대까지는 650미터를 걸어 올라가면 됩니다. 15분 정도 밖에 안 걸린다고 하고 탑재산정상 전망대와 스카이워크라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제부꼬리길을 벗어나 제부해변쪽에는 음식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화성시 해안가에서 유명한 칼국수부터 카페까지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는데 평일에 비까지 조금씩 내려서 관광객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부해변을 걷기에는 오히려 더 좋았죠.    예전에 제부도 왔을 때는 못봤던 곳인데 <제부도 아트파크>라는 곳이 새로 생겼습니다. <제부도 아트파크>는 제부도를 문화 예술섬으로 재생시키기 위해 6개의 컨테이너로 조성된 공간입니다.     <제부도 아트파크> 실내 외에서 전시, 조망, 휴게, 이벤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역시 사람이 많지 않은 날이라 편하게 의자에 앉아 제부도 전망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제부도 해변길도 이전에 갔을 때 보다 더 다양하게 바뀌었더군요. 누워서 쉴 수 있는 흔들의자와 난간 앞에 놓여진 의자 등 제부도 일주 트레킹해도 좋은 여행코스가 되었지요.    제부도에 대해서는 못 보여준 것이 많은데 나머지 관광코스는 직접 가 보는 건 어떤가요?  <찾아가는 길>[제부도바닷가 통행시간]https://www.hsuco.or.kr/html/04_plant/plant07_01_2.asp[제부도 데크로드(제비꼬리길 or 해안산책로)] - 제부도등대를 등지고 우측 방향주소: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4 [제부도 워터워크]주소: 경기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377-46   [제부도등대] - 제부도등대를 등지고 우측 방향주소: 경기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409     . 

작성자맥가이버작성일2018-09-30 00:00:00

경기도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나의여행기] 경기도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며칠 동안 남쪽으로 향했다가 다시 돌아오니 아침, 저녁에만 차던 공기가 한낮에도 그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내내 입지 않고 팔에 매달고 다니던 외투를 급하게 챙겨 입었는데요. 이를 통해 가을이 더욱 완연해졌다는 느낌과 함께 조만간 단풍 구경을 위한 산행에 나서겠단 생각이 덩달아 들었으니, 어디로 향할지에 대해 동선을 차근차근 정해봐야겠습니다. 한편 오늘 소개 드릴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경기도의 단풍 명소인 소요산 권역에 위치한 곳인데, 놀이 활동으로 환경생태와 여러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가족들끼리 소요산 단풍 구경에 나서며 어린아이들을 위해 둘러보면 가을 여행이 보다 다채롭게 꾸며질 것입니다.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총 2층 규모로 상설전시 공간이 꾸며졌고, 휴관일(매주 월요일, 1월 1일, 명절 당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입장료는 1인당 4천원이고, 동두천시민은 신분증 지참 시 50% 할인된 2천원으로 정해졌는데요. 입장 후 우릴 가장 먼저 반기는 건 목이 긴 초식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의 모습이 인상적인 입니다. 이곳에선 중생대의 환경과 그 시대를 장식했던 공룡들의 생활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데요. 고사리 숲길에서 만나는 꼬마 브라키오가 우릴 공룡들의 평원으로 안내합니다.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2층은 건축, 물놀이, 숲생태ZONE으로 구성되는데요. 먼저 물놀이ZONE은 <물방울과 함께하는 하천 여행> 이란 테마로 물과 바람의 힘을 놀이기구가 활용된 콘텐츠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역학적인 원리가 가미된 것으로 매 단계마다 각기 다르게 구성되는 현상에 대해 이해하는 재미가 상당한데, 다른 감각보다 시각이 우선시되는 아이들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어 교육 효과는 두말할 것 없이 높아요. 또한 건축ZONE은 "내가 사는 환경, 나에게 꼭 맞는 집이 최고" 란 가치를 통해 각자 주어진 환경에 최적화된 여러 동물들의 보금자리와 그 원리에 대해 소개합니다.마지막으로 숲생태ZONE은 개인적으로 즐겁게 누빈 기억이 있어 따로 분리해 추천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개미굴 탐험은 온몸을 활용했기에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ZONE에 비해 체험하는 느낌이 확실했고, 셀 수 없이 많은 갈래로 나뉘어 형성된 개미제국의 신비로움을 새로이 알게 되었죠.  

작성자협이투어작성일2018-09-30 00:00:00

서울 근교 바다 여행 대부도 구봉도 대부해솔길 1코스
[나의여행기] 서울 근교 바다 여행 대부도 구봉도 대부해솔길 1코스

 낮잠의 후폭풍 때문인지 늦은 새벽까지 잠이 오지 않아, 지난 6~8월에 작성한 포스팅을 보며 징하게 더웠던 여름의 흔적과 다시 마주했습니다. 그땐 잘 썼다고 생각했던 글들이 여럿 있었는데, 다시 살펴보니 부자연스러운 표현 몇 개가 발견되어 다소 찝찝했는데요. 그래서 그 부분만 수정해볼까 하고 노트북까지 켰지만, 그 당시 느낌을 훼손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잘못된 정보 표기가 아니라면 그냥 넘어갔습니다. 한편 내가 썼던 글을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읽어보는 건 초고 발행 후 재독(再讀, 이미 읽었던 것을 다시 읽음) 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는데, 지금의 내가 지난날의 나를 다시 보는 재미가 예상외로 컸어요. 그러고 보니 지난 여름날 써내린 글의 대부분은 더운 날씨에 대한 하소연으로 열어낸 경우가 많았는데, 하루가 다르게 가을향 짙어지는 지금 다시 돌이켜 봐도 이번 여름은 대단히 더웠다는 생각뿐입니다. 여전히 전 반팔, 반바지를 주로 입으며 바깥 활동에 나서지만, 오늘 귀갓길은 좀 추웠기에 문득 그 여름날의 발자취를 여행기 소재로 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안산 대부도의 걷기여행길인 대부해솔길 1코스를 통해 구봉도 낙조전망대 직전까지 향했던 그날로 떠나볼 것인데요. 비록 사진의 느낌은 여름이지만 낙조 구경하기 좋은 가을날에 제격인 곳이니 서울 근교 바다 여행 삼아 대부해솔길 1코스을 걸어 누비시기 바랍니다.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부터 안산시 대부동 방아머리 간 시화방조제 11.2km는 서해안의 섬들 중 가장 큰 대부도를 육지화 시킨 장본인입니다. 이 때문에 대부도는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이자 가을철엔 섬 전체가 낙조 명소로 주목받는데요. 대부해솔길 1코스는 대부도관광안내소(방아머리공원)부터 북망산, 구봉도 낙조전망대 지나 돈지섬안길까지 11.3km 규모인 걷기여행길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구봉도 낙조전망대로 향하는 여정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인데, 숲길 통해 바다와 만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될 것이에요. 한편 대부해솔길 구봉도 구간 중 절반 이상은 숲길인데 급경사와 완경사 코스가 나뉘어 구성되니 자기 기호에 맞는 길을 택해 즐기면 되겠습니다.드넓게 펼쳐진 바다와 곧 마주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 벅찼기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숲길 여정 중 어마어마하게 쏟아졌던 땀방울은 그리 번거롭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날 역시 폭염특보가 전국적으로 발효되었는지라 수시로 물 마시는 걸 중요히 여겼어요. 만약 얼음물 든 텀블러를 챙기지 않았다면 중간에 포기했을 것입니다. 그만큼 이번 여름 여행은 내가 본 걸 사진으로 기록하기보단 물 마시기 위함이었다 해도 이상할 게 없었어요. 그렇게 표지판에 적힌 남은 거리를 보며 걷다 보니 어느새 영롱한 물빛 뽐내는 구봉도 낙조전망대 입구에 닿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다는 동해가 제일이라 생각해 서해안에 대한 기대는 그리 크지 않았는데, 대부해솔길 1코스를 통해 구봉도와 만났던 이날의 기억은 서해안에 대한 인식의 전환까지 일으킬 정도로 값진 여행이었어요. 평소에 알던 서해의 모습은 갯벌의 영향으로 회색빛을 띄었지만, 이날은 구름 한 점 없이 푸른 하늘이었기에 물빛 역시 제주도 부럽지 않을 만큼 아주 맑았습니다.대부해솔길 1코스를 온전히 다 걸어 접근하면 여행 피로도가 상당할 것 같아, 발걸음한 김에 구봉도 낙조전망대까지 다녀가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으나, 폭염특보에 대한 염려가 크게 작용해 그 입구까지만 둘러보고 발길을 되돌렸습니다. 이 부분은 다시 떠올릴 때마다 아쉬움으로 남았는데요. 그렇기에 이번 가을에 일몰 출사 삼아 다시 한 번 이곳으로 향해봐야겠다는 동기론 이만한 게 또 없습니다. 그땐 서해안의 고질적 문제인 미세먼지 때문에 영롱한 바다 풍경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대부해솔길 1코스의 백미인 구봉도 낙조전망대가 우리에게 보여줄 매력은 실컷 만끽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만약 저처럼 가던 길을 도중에 멈추지 않고 구봉도 낙조전망대까지 다녀오신다면 돌아오며 바라보게 될 모습은 이러할 것입니다. 비록 저는 길이 정해놓은 반환점까지 다 가보지 못한 상태로 이 풍경을 맞이했지만 말이죠. 한편 요즘 제가 걷기 여행에 푹 빠진 이유는 반환점을 통해 한 번에 두 번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좋기 때문입니다.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는 것 이상으로 갈 때 보지 못한 걸 올 때 발견할 때, 보다 완벽하게 둘러본 것 같은 느낌이 제겐 참 각별하게 느껴지더군요. 

작성자협이투어작성일2018-09-30 00:00:0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