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개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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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DMZ생태체험 1박2일 여행코스, 연천을 털어라!
[나의여행기] 연천 DMZ생태체험 1박2일 여행코스, 연천을 털어라!

연천 DMZ생태체험 1박2일 여행코스, 연천을 털어라!경기도와 연천군,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생태야 우리랑 친구하자 2018' 연천 DMZ생태체험 여행 1박2일 코스, <이야기 보물섬 연천을 털어라!> 둘째 날. 연천 재인폭포 - 전곡리선사유적지, 전곡선사박물관 - 연천 푸르내마을 - 임진강 동이리 주상절리  첫째 날 연강갤러리&임진강생태습지원, 태풍전망대, 신탄리역을 둘러본 뒤 연천 숙박지 조선왕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DMZ생태체험 연천 1박2일 여행코스 이틀째 일정이 이어갔습니다. 첫 날도 쌀쌀했지만 가을인데 얼마나 추우랴싶었습니다만 기온이 강하하여 영상1도의 추위를 보이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의 연천 여행은 추위도 추억이었습니다. 연천군에 있는 한옥 호텔 조선왕가는 고종 황제의 영손 이근의 고택으로 서울 명륜동에 있던 것을 그대로 이건하였다고 합니다.공연장, 캠핑장, 식당, 카페 등을 갖추고 있는데 숙박시설 외 경기도 최북단 복합문화시설이라는 것도 의의가 있을 것 같습니다.조선왕가에서 저녁과 아침 식사까지 해결하고 상쾌한 아침공기를 접하며 '생태야 우리랑 친구하자 2018' 연천 DMZ생태체험 여행 이튿날 일정을 이어갔습니다.출발~^^. (조선왕가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현문로 339-10) 조식을 마치고 조선왕가를 나와 재인폭포로 향했습니다.지질 교과서라고 불린다는 연천은 해방 이후 우리나라에 38도선으로 나뉠 때 연천군의 대부분의 땅이 북쪽에 속했었대요.그러다 6.25전쟁 이후 다시 대부분을 되찾아 남쪽 땅이 되었다고 합니다.군사분계선(DMZ) 끼고 있어 천혜의 자연생태 그대로를 잘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 지금은 큰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간밤 추위에 투명유리 바닥이 살짝 얼었다가 해가 뜨자 날씨가 풀려 다소 미끄럽습니다만 걸을 만했습니다.재인폭포 전망대는 투명 유리 바닥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지만 안전상 지금은 출입이 금지되어 가까이 다가갈 수 없고 위에서 내려다볼 수밖에 없습니다.18m의 폭포를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장관이지요. 북한의 평강 오리산에서 발원, 한탄강을 따라 흘러나온 용암이 만든 천혜의 자연 경관입니다.그거 아세요?재인폭포가 지금도 풍화 침식작용 중이라는 거!강변에 있던 것이 점점 뒤로 물러나 내륙으로 들어와 있다고 합니다.언젠가는 다른 곳에서 만날 지도 모르겠어요^^. 어제 일정을 함께 했던 경상북도 칠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다시 만났습니다.밤새 안녕~^^.연천 DMZ생태체험 1박2일 여행코스는 학생들의 체험학습 여행으로 활용하기 좋아 인기인 듯 했습니다.문화해설사로부터 재인폭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팀으로 나누어 지질학적 자연생태와 재인폭포에 얽힌 전설도 듣습니다.연천 dmz생태체험은 문화해설사가 동행하여 보다 즐겁게 알차게 보낼 수 있네요. 뛰어난 재주와 뛰어난 미모를 가진 부부, 나쁜 마음씨를 가진 고을 원님의 전설 따라 재인의 줄타기 체험도 해봅니다. (재인폭포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부곡리 193) 다음은 하늘하늘 코스모스와 블링블링 핑크뮬리가 반겨주는 전곡리선사유적지&전곡선사박물관. 전곡선사유적지에서는 이곳 전문 문화해설사로부터 전곡리의 위대한 발견 주먹도끼에 대해 또 선사유적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1978년 동두천 주둔 병사 그렉보웬에 의해서 동아시아 최초로 발견된 구석기 선사유물 주먹도끼의 발견과 유물 발굴 토층 이야기도 듣고요. 선사유적 체험도 해보아요.무엇을 만들고 있을까요.열중, 집중!만들기 재미에 푹 빠졌어요. 조개를 예쁘게 장식하여 조개목걸이도 만들고요. 연천 전곡리유적 선사체험마을은 주먹도끼 만들기, 장신구만들기, 선사집짓기, 구석기 옷입기 등 6가지의 선사체험이 있다고 합니다.1박2일 코스 연천여행의 특별한 추억이 되었을 것 같아요. 전곡선사박물관 건물은 독특하고 특별하게 보이네요. 전곡선사유적박물관 관람이 무료라는 거 아시죠?연천 1박2일 코스 여행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도 아이들이 즐길 만한 체험이 있고 볼거리도 있고, 현 인류의 조상은 누구일까요?학창시절 수없이 외우던 그 이름들.크로마뇽인, 네안데르타르인 등 인류의 진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조상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열려라 수장고 특별 전시는 글쎄요, 이곳 아니면 어디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귀한 유물들이었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 443번길 2)     단체여행객들에게 다양한 농촌체험과 숙식이 제공되는 연천푸르내마을체험관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연천의 농특산물, 로컬푸드에 엄마의 손맛이 더해져 더 맛있습니다.   (연천 푸르내마을체험관연천군 청산면 청연로 30-62) 애초 아우라지 베게용암을 가려했던 계획을 변경하여 돌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는 임진강 동이리 주상절리로 향했습니다.DMZ생태체험 연천 1박2일 여행코스는 체험객 맞춤형으로 코스 변경이 가능합니다. 한탄 임진강 국가지질공원 명소 임진강 동이리 주상절리를 붉게 물들이고 있는 돌단풍.지질 생태 주상절리도 연천의 자랑거리인데 가을에 물든 주상절리는 더 특별하지 않나 싶네요. 오늘은 알락할미새를 만났지만 특히 연천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은 재인폭포에 산다는 어름치, 주변 주상절리에서 관찰된다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2급 분홍장구채와 임진강 동이리주상절리에 분포한 돌단풍, 철새들의 서식환경이 잘 가추어져 두루미 등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이야기 보물섬 연천을 털어라!경기관광공사와 함께한 연천 1박2일 여행코스 함께하는 DMZ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연천에 대해 좀더 알 수 있었습니다.   생태야 우리랑 친구하자 2018 함께하는 DMZ생태체험 운영 : 3월~10월까지.이야기 보물섬 연천을 털어라!(DMZ생태 및 관광지 체험, 1박2일) - http://www.ssong500.com/ 참가비 56,000원 - 물과 함께하는 연천여행 (연천 물환경프로그램 당일 여행)문의 및 접수 : www.happytour.com 참가비 8,000원~12,000원. - DMZ생태체험 "연천 가자 gogo 씽~" (농촌생태체험 프로그램, 당일여행)문의 : 연천농촌관광센터 www.연천체험관광.com 참가비 20,000원 모두 3개의 프로그램 속에 코스별 관광지 및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8-10-20 00:00:00

경기도 축제 수원화성문화제 2018, 정조대왕능행차 굿!
[나의여행기] 경기도 축제 수원화성문화제 2018, 정조대왕능행차 굿!

 "경기도 축제 수원화성문화제 2018, 정조대왕능행차 볼 만하네" 화산으로 능행하는 정조대왕 재현 행사. 조선시대 뿐 아니라 효심 지극한 역대 임금을 이야기할 때 흔히 정조대왕을 떠올립니다.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효심과 부국강병의 원대한 꿈에서 축조된 수원화성을 빼놓을 수 없는데 오늘날 효의 표상이 되고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위대한 유산을 후손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수원화성문화제는 그 뜻을 기리고 있는데요 올해로 제55회를 맞이한 전통있는 수원대표 전통문화관광축제이자 경기도 축제를 넘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2018 관광문화 유망축제입니다.태풍 콩레이의 영향이 없지는 않았던 바, 몇몇 행사가 취소되기도 하여 정조대왕능행차가 있던 마지막 날에 다녀왔습니다.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2018은 2018년 10월 5일~ 7일까지 화성행궁,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대에서 개최되었는데 다 둘러보자니 하루로는 벅찰 것 같아 화성행궁 일대만 둘러보았습니다. 화성행궁 일원에서는 백미 중의 백미 정조대왕 화성 능행차를 비롯 일자별로 어머니 혜경궁 홍씨 진찬연, 고유별다례, 낙성연 등의 전통문화 공연이 있었는데 하나같이 관람하고픈 행사였습니다만 매일 출근 도장찍는 관계자도 아니고 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네요. 축제 기간 동안 교통통제도 있었거니와 주차장이 혼잡 예상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수원 남문로데오거리를 걸었더니 거리구경도 꽤 쏠쏠했습니다.기회되면 조용히 둘러보고픈 열린 문화공간도 있고요.'너 보다 예쁜 죄', '참 귀엽고 깜찍한 죄'.재미있는 현상수배 벽보가 눈길을 끕니다.수원시 캐릭터 수원이도 현상수배중입니다^^.운영본부를 찾아 축제 리플릿을 챙기고 수원화성문화제 2018 축제장을 누볐습니다.세계축제를 표방하는 축제에서도 보지 못한 외국어 리플릿.반갑구만요.여러 축제를 다녀보았지만 외국어 리플릿은 보지 못했는데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위상이 돋보입니다.역시 수원 대표 관광문화축제이자 경기도 대표 축제입니다. 화성행궁에 도착하니 신풍루 앞에서 장용영 수위의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정조대왕의 친위부대 장용영.장용영 군사들의 훈련 모습과 조선시대 군례의식과 수위의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장용영 수위의식. 수원시의 고유문화상품으로 4월~10월까지 볼 수 있지만 수원화성문화제에서 보는 장용영수위의식은 특별하게 느껴집니다.정조대왕이 신풍루에 올라 백성을 향해 마주합니다.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곤장맞기체험.엄마 말씀 잘 들었느냐?무슨 잘못을 했느뇨?관아 앞에서 나리의 명에 따라 법이 집행되는데, "부모님이 직접 처벌토록 하라!"철.썩!오우~, 하하하하."엄마~! 진짜 때리기가 어딨어~~~.""그래야 재밌지."제대로 맞으면 무척 아플듯 합니다. 축제기간 동안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연신 중양문 좌익문 문턱을 넘나들었습니다. 봉수당 앞에서 펼치는 공연은 마술이 있는 걸 보면 조선시대 마술사 얼른쇠와 사물놀이가 펼치는 조선 얼른쇠 놀음같습니다.화령전은 관람객의 정조대왕에 대한 전통다례체험으로 분주하고요. 정조대왕께 예를 올리고 마시는 차 한 잔은 맛도 좋았습니다. 화령전을 들러 다시 봉수당으로 오니 여전히 관객을 홀리는 얼른쇠의 마술이 계속되고요. 그 와중에 거리를 활보하는 어어쁜 처자들^^을 만났습니다. 거리의 난봉꾼들도 관객들의 인기를 차지하며 축제 분위기를 띄웁니다.외국인과도 찰칵. 고사리 손들이 조물락조물락.아이들의 재미있는 체험놀이터입니다. 중양문 앞에는 부채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풍경 만들기, 한지뜨기, 탁본 등 공방체험이 있고요. 중양문 밖에서는 수원시 상징 캐릭터 인형극 '수원이와 놀자'가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합니다. 정조대왕능행차 시간이 가까워오자 더욱 붐비는 화성행궁광장입니다. 경기도 축제답게 행사장이 넓구나. 수원화성 곳곳에서 열린다지! 저 천막은 또 무엇하는 곳인고?얼른 알아보거라!눼이~^^. 이곳도 체험 부스인 줄 아뢰오^^.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많사옵니다요.덕분에 아이들은 신났습니다. 돌아다니다 보니 목이 마르네요.대왕이 하사하신 차나 맛보아야겠습니다.무료 재공되는 따끈한 둥굴레차가 너무 좋네요. 곳곳에서 펼치는 공연마당은 구름같이 몰려있고요. 정조대왕능행차 행렬을 맞이하기 전 조선백성 환희마당 거리 퍼레이드 공연이 차없는 거리에 펼쳐집니다.모두 17개 팀이 참가한 대규모 퍼레이드는 경연대회로 치뤄 볼 만 했습니다. 흥을 돋구면서 정조대왕능행차 행렬의 임박을 알립니다. 강강수월래로 손에 손 잡고 관객과 하나되기도 했습니다. 경기도 축제 수원화성문화제의 하일라이트!멀리서 등장하는 긴 행렬에 가슴이 두근두근.능행차를 보기 위해 나온 시민들 역시 긴 인간 물결을 이루었습니다. 와우.몇 번의 행렬이 있은 뒤 정조대왕이 나타났는데 규모가 대단합니다.저게 다가 아니었는데 저많은 말들을 다 어디서 구했을까 싶네요^^. 궁궐의 군졸이 모두 출동하여 궁궐은 텅 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긴 능행차 행렬입니다. 총을 든 신식 군대 행렬도 이채롭습니다.왕의 행차에 얼마나 많은 군졸과 식솔들이 따르는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취타대도 정조대왕의 등장을 예고합니다.많은 행렬이 지나서야 등장했는데;;;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우째 죄다 흔들렸는지....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모였는지 행렬이 지나간 거리로 모여들자 떠밀려가는 것 같네요.볼거리 많고 놀거리 많았습니다.많은 가족이 가을 나들이 하기 좋았을 것 같아요. 때를 같이하여 세계음식문화축제도 열리고 있어서 먹거리까지 풍성했습니다.이제는 내년을 기다리렵니다.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8-10-19 00:00:00

파주 가볼만한곳 웃음이 넘치는 명품 정원 소울원
[나의여행기] 파주 가볼만한곳 웃음이 넘치는 명품 정원 소울원

 경기도 파주 관광 추천명소 명품 정원이 있는 소울원 올 1월 대한민국 최북단 도보여행으로 평화누리길 3코스 김포 한강철책길을 걸었습니다. 민통선 마을을 지나 김포평야를 보며 철새도 만나 걷는 사이 드디어 한강철책길이 나왔습니다. 철조망 넘어 한강 건너편 산에 태극기가 휘날리는 건물이 보였는데 같이 간 지인이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라고 알려주더군요. 파주? "김포에서 파주가 보여?" 했더니 "저긴 일산이고 요긴 파주야!" 합니다.파주를 간다면 전에 양평 두물머리 갔다가 비둘기낭으로 갔기에 우리 집에서 판교 쪽 방향으로 가는 것인 줄 알았는데 김포 건너가 파주라니 머릿속에 박힌 지도로 어리둥절했습니다. 다음에 파주를 직접 간다면 이해가 빠르겠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파주만의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파주 가볼만한곳 소울원 입구에서 오른쪽이 주차장으로 1층뿐 아니라 2층도 주차장 경기 북부 여행이고 휴일이라 길이 막힐 것 같아 이른 시간 출발했습니다.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대로 갔는데 어~ 정말 서울외곽고속도를 타고 김포를 지나 파주에 도착했습니다. 그것도 2시간도 안 걸렸습니다. 이래서 일산에서 파주까지 30여 분이면 된다는 거였군요. 가평 가는 시간이나 파주 가는 시간이나 비슷하니 이젠 파주도 자주 갈 듯합니다.그나저나 여긴 어디?경기도 파주 관광 추천명소로 가볼만한 소울원입니다.20여 년 수집한 분재, 정원석, 정원수로 가꾼 명품 정원을 개방한 소울원. 지인이 힐링하기 좋은 곳이라 해서 달려왔는데 관람 시간이 오전 9시 30분인데 9시 20분에 도착하여 "앗싸~ 우리가 1등이다!" 하면서 정각에 들어가려고 주차장에서 기다렸습니다.정각에 차에서 내려가는데 우리처럼 문 열자마자 오는 관람객이 많습니다.그런데 우리가 1등 관람객인 줄 알았는데 착각은 자유라고 안으로 들어가니 벌써 많은 분이 와 계셨습니다.뭐야? 벌써 힐링 장소라고 소문났습니다. 입구에 매표소가 있는데 이날은 안으로 들어가 카페에서 발매한다고 합니다. 직선의 길이 아니고 돌아가는 듯한 길인듯했지만 빨간우체통이 수문장 같은 역할로 잘 왔다고 합니다.1층 카레로 아침 햇볕이 들어오니 포근하게 보이며 커피 향이 좋습니다.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보이는데 2층은 식당입니다.이곳에서 종일 놀면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산책도 할 수 있습니다. 카페와 레스토랑 이용 시 할인 혜택도 있습니다. 매표하고 나오니 이렇게 곳곳에 쉬어갈 만한 공간이 나옵니다. 오자마자 털퍼덕 주저앉아 있기는 아깝죠. 경기도 파주 관광 추천명소로 알려진 곳이니 얼른 살펴봐야겠습니다.커다란 현무암 탑이 먼저 보였지만 눈길이 가는 것은 바로 서부여행에서 봤던 쌍두마차입니다.의랴 의랴~ 달려라! ㅎㅎ마차를 타고 신나게 달리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이곳에서 우리들의 인증샷 놀이에 동참만 합니다. 누구나 이곳에 오면 이곳에서 셀카를 찍던가 저처럼 이렇게 마차만을 찍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소품 같습니다. 소울원은 벌써 가을입니다. 청공작 단풍나무가 예쁘게 가을로 물들고 있습니다.수양버들처럼 늘어졌다고 수양단풍나무라고도 부릅니다오~ 겉에서 본 청공작 단풍나무를 안에서 보니 더 멋집니다.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은 아름다움입니다.300여 년 된 소나무는 용이 승천하는 것 같고 귀한 백송에서는 새소리가 들립니다. 새들도 명품을 잘도 알아봐서 백송 위에서 노닐고 있습니다. 소울원 정원에 소나무와 산수유나무가 많은데 400여 년 된 산수유나무에 열매가 실하게 달려있습니다.수령이 오래되면 과실도 덜 열리는 줄 알았는데 엄청납니다. 500년 된 산수유나무의 열매도 엄청나게 달려있더군요.저번에 양주 천만 송이 천일홍 축제에서 장미 터널을 만났는데 파주 소울원에서도 싱싱한 장미를 만났습니다.코스모스가 봄부터 가을까지 펴서 계절을 모르는 꽃이라 했더니 장미도 이렇게 늦게 까지 만날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반갑습니다.호수를 품은 자연석.소울원은 20여 년간 수집한 정원수, 정원석, 분재가 약 13,200m²(약 4,000평) 규모로 꾸민 명품 정원입니다. 소울원의 뜻은 '웃음이 넘치는 공간'으로 자연을 벗 삼아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입니다.아무렇게나 있는 듯한 모습이지만 나름대로 있어야 할 자리에서 빛을 내고 있습니다.소울원 둘레길로 산책로도 있는데 지금은 공사 중입니다.규화목.오래전 오산에 있는 물향기수목원에서 대리석 같은 규화목을 보고 "이게 나무라고?"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만지면 반들반들 한 것이 대리석 같은데 나무라니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규화목은 죽은 나무가 갯벌, 화산재, 모래 등에 묻혀 오랜 시간 썩지 않고 남아 지하수 속의 이산화규소가 나무의 물관을 타고 들어와공극을 채우며 형태가 그대로 보존되어 나무화석이 됩니다. 소울원 곳곳에 신비한 규화목이 많으며 쉼터로 의자나 테이블로 변해 관람객들에게 휴식처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정원사가 나무를 어찌나 정성스럽게 가꾸었는지 그림처럼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뭐랄까? 촌스럽지 않고 세련되었습니다. 꾸미지 않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도 있지만, 숲이 아니고 정원이다 보니 이렇게 꾸민 모습도 좋습니다. 머리와 윗목은 검은 색이고 날개와 꽁지는 하늘색인 물까치.산수유나무에 소풍 왔다가 보물찾기를 하는지 이 나무에서 저 나무로 공중 비행하느냐고 정신이 없습니다.조용히 쉬고 있으면 모델 놀이 하면 참 좋은데 바쁘네요. 덕분에 저도 그들을 따라다니느냐고 바빴습니다.일이 막힘없이 잘 풀리는 커다란 행운을 상징하는 관통석.인의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 관통석에 주먹을 넣으며 다짐하면 자석처럼 따라 드는 행운이 온다고 하는데 손을 넣을 생각은 안 하고 '내 머리를 넣으면 통과될까?' 그 생각만 했네요. 다음엔 꼭 주먹을 넣고 행운을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설악산 단풍 소식에 도심에서도 단풍드는 모습이 종종 보이는데 이곳에도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와 정원석을 빼면 각자 알아서 가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축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지 저마다 치장하느냐고 해님을 선착순으로 부르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연인석이라고 앞에서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지만, 뒤에서 보니 정말 소곤소곤하는 연인 같습니다.신기하죠. 세월과 수마가 이런 모습을 만들어내다니 신기합니다. 또한, 이걸 발견한 분도 대단합니다.길목 양쪽에 수문장 같은 느티나무가 있습니다.마을 어귀에 정자나무로 많이 심은 나무로 그 아래 평상을 설치하여 동네 사랑방이 된 곳이 많지요.평상에 누워 나뭇잎이 가린 하늘을 바라보며 수박과 찐 감자 먹으며 쉼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그렇게 하지 못하지만 쉼 있는 시간은 보낼 수 있습니다.수령 500년의 주목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보내는 속살까지 붉은 주목으로 흠결이 없는 이상적인 모습입니다.4,000평의 정원이라 그런지 여유롭습니다. 빡빡하지 않으니 마음도 넉넉해지는 것 같습니다.자연산 돌로 이루어진 폭포.멍 때리며 폭포수를 바라보고 있으면 번잡했던 마음도 정리됩니다. 자연이 주는 해답이랄까요!규화목의 나이테가 선명합니다.정원 곳곳에 설치된 쉼터.  서울 근교 가족 나들이, 데이트 코스로 파주 가볼만한곳 소울원.여기저기 숨어있는 그들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습니다. 저 높은 현무암 탑에도 동전처럼 돌이 쌓여있습니다. 동전처럼 돌을 올려놓으며 소원을 비나 봅니다.우~ 길가에 커다란 분재들이 많은데 수령도 대단합니다. 이 나무는 수령 500년의 주목으로 높이가 80㎝ 폭이 120㎝ 목질부 대부분이 백골이 되었습니다. 분재라면 작은 화분처럼 생각했는데 커다랗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나무가 땅이 아닌 화분에서 500여 년을 자라고 있다니 놀랐습니다.온실입니다. 정원에 있는 분재가 겨울이면 온실로 옮겨진다고 합니다. 다른 식물원의 온실은 들어가면 답답함이 있는데 이곳은 문이 열려있어서인지 안경에 서리도 안 끼고 좋습니다. 야자수도 있고 분재도 있는 온실. 그 옆으로 분재만 있는 곳으로 나가는 문이 있습니다. 전 분재보다는 땅에 뿌리고 내리고 있는 나무가 좋습니다.옹이를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규화목인 소망석규화석 의자로 신기했던 소울원 정원에 수레바퀴 의자에 배 모양의 테이블. 소망을 이루어준다는 소망화석이 있습니다.연인들의 소원은 뭐였는지 궁금하게 오래도록 소망석 앞에 머물더군요. 저도 소망과 함께 옹이도 만지고 소원이 이루어지게 돌도 얹었습니다. 그 소망석을 지키는 수령 250년의 참나무 4총사. 내 소원 잘 기억해!소망석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 카페와 레스토랑.저 안에서 이곳의 정원을 바라보며 밥을 먹으면 더 맛있겠죠. 그래서 밥 먹으러 들어갑니다.파주 가볼만한곳 소울원은 신세경 주연의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촬영지였고 인기가요 마마무 촬영지, MBC 뉴스투데이 방송국 날씨 현장 중계와 뉴스에서 명품 정원으로 소개된 곳입니다.파주시에서 파주시티투어 휴(休)를 운행하는데 요일마다 다르게 운영합니다. 매주 수요일은 문화예술여행으로 출판도시, 헤이리 문화예술 권역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날 소울원도 방문할 수 있답니다.수요일 파주시티투어 문화예술여행 코스로 합정역(출발) → 운정역(경유) → 파주출판도시 → 송영예의 바늘이야기(특산품 판매장) → 프로방스/파주 맛고을(중식) → 헤이리 예술마을 → 소울원 → 운정역(경유) → 합정역(도착)탑승요금 : 5,000원(파주시민 및 할인요금적용 3,000원)탑승장소 : 합정역 출발(2호선 2번 출구에서 나와서 직진 후 삼성화재 건물 앞 / 9시 30분 출발)                 운정역 경유(1번 출구 버스 정류장 / 10시 20분 출발)   ​​입구에서는 1층 카페를 통해 2층으로 올라갔는데 정원에서는 2층으로 바로 올라오는 계단이 있습니다. 명품 정원으로 정원수와 정원석이 멋지더니 안에는 신비로운 수석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11시부터 시작으로 영업 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예약석에 많은 사람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창가 쪽이 좋은데 할 수 없이 안쪽에 앉았습니다.​​ ​샐러드, 스테이크, 오일 파스타, 토마토 파스타, 크림 파스타, 리조트와 화덕피자로 메뉴가 다양하여 어떤 걸 먹어야 잘 먹었다고 하는지 잠깐 결정장애가 왔습니다. 저는 신제품인 각종 해산물과 토마토 크림이 어우러진 토마토 파스타 곤돌리에라T 님은 게살과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크림 파스타 HOT 크랩라면 먹을 때 라면만 먹으면 섭섭하니 김밥도 시키듯 파스타만 먹을 수 있나요. 화덕피자로 루꼴라와 베이컨이 어우러진 루꼴라 피자도 시켰습니다. 수다 떨면서 먹어서인지 게눈감추듯 먹었네요.참, 아까 카페와 레스토랑 이용 시 할인이 있다고 했죠.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나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 입장요금만큼 할인됩니다. 할인은 1인 1 메뉴로 사이드메뉴는 예외입니다. 밥만 먹고 가기는 아쉽죠. 그래서 레스토랑 먼저 이용한 후 카페를 추가 이용 시에는 레스토랑 영수증으로 메뉴당 2,000원의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박미언 작가의 굽다리 막걸리잔.  ​밥을 먹고 1층 카페로 내려오니 '계영배' 체험코너가 있습니다. 계영배는 잔의 7할 이상을 채우면 모두 밑으로 흘러내려 버려 '넘침을 경계하는 잔'으로 과욕을 부리지 말라는 뜻입니다.파주 가볼만한곳 명품 정원이 있는 소울원에서 힐링을 하셨다면 계영배 체험은 쉽지 않을까요?욕심을 부리지 않고 7부 선되기 직전까지 채우면 다 마실 수 있지만 7부 선 이상 채우면 밑바닥 구멍으로 모두 새어나가는 신기한 체험입니다. 어디 한 번 힐링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해 볼까요? 아쉽지만 계영배보다는 명품 정원 산책이 더 좋아서 다음에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통창으로 정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산책.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린다면 이 안에서 밖의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명품 정원으로 아름다운 서울 근교 여행지 파주 가볼만한곳 소울원.이곳에서 작은 결혼식도 좋겠습니다. 파주 가볼만한곳 소울원경기 파주시 탄현면 축현리 299-3 (지번)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검산로 424-12031)945-4261휴무 : 월요일관람시간 : 3월 09:30~18:30/7월~10월 09:30~19:00/11월 10:00~17:30/12월~3월 10:00~17:00관람요금 : 만19세 이상 5,000/만 8세~18세, 파주시민 3,000원주변 가볼만한곳 : 마장호수 흔들다리, 감악산 출렁다리, 오두산 통일전망대, 캠프 그리브스, DMZ, 파주아울렛, 출판단지,                 헤이리 예술마을, 벽초지문화수목원, 프로방스, 한국근현대사박물관, 임진각국민광광지, 도라산 전망대, 비둘기낭  

작성자딱따구리작성일2018-10-17 00:00:00

서울 근교 데이트코스로 가볼만한 가평 호명호수와 호명갤러리
[나의여행기] 서울 근교 데이트코스로 가볼만한 가평 호명호수와 호명갤러리

 산 위에 호수가 있다. 천지야? 백록담이야?  산 위에 호수가 있다니 믿어집니까? 백두산 천지도 아니고 한라산 백록담도 아닌 가평 호명산에 있답니다.가평 팔경 중 제2 경인 호명호수로 호명산 해발 535m 지점에 있는 인공호수입니다. 이곳에 왜 인공호수가 있을까요? 한국 최초의 양수발전소인 청평 양수발전소의 상부에 양수발전을 위한 물을 저장하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조성한 호수로 면적은 479,000㎡입니다. 호명호수는 아무 때나 갈 수 있는 곳도 아닙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가야 합니다.차를 가지고 왔다면 호명호수로 가는 길목에 제1주차장과 제2 주차장이 있는데 그곳에 주차하면 됩니다. 주차료는 없습니다. 걸어서 간다면 관리사무실에서 호명호수까지 3.8㎞로 걸어서 약 1시간 소요된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호명호수를 온다면 경춘선 상천역에서 호명호수 오는 33-13번 버스가 있습니다.자차로 호명호수 관리사무실까지 왔으면 그곳에서 따복버스를 타고 호명호수로 옵니다. 우리가 간 날에 호명호수까지 오는 버스에 일이 생겨 대차로 온 버스입니다.​2008년 7월 1일부터 개방한 호명호수1980년 4월에 조성하여 2008년 7월 1일부터 개방하여 '호명호수공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이용시간 : 09:00 ~ 18:00 쉬는 날 : 매년 6월 둘째 주(목요일) / 12월 1일~이듬해 3월 15일까지 입장료 : 없음 호명호수로 오는 버스 시간표로 평일과 주말 시간이 다릅니다.1.9㎞의 호명호수 둘레길을 걷거나 관광용 친환경 무공해 전동차를 탈 수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하이킹 기분을 느낄 수도 있는 호명호수 둘레길입니다. 연인과 함께 2인용, 가족도 함께 탈 수 있는 자전거. 호랑이가 우는 산이라 하여 호랑이 형상이 있는 호명산(虎鳴山)입니다.전해져 오는 이야기로 호랑이의 정기를 받아 수태하고자 아이를 낳지 못하는 아낙네들이 호명산을 찾아 백일기도를 올렸다고 합니다.나라에 변고가 있을 때마다 호랑이가 사랑을 나누던 동굴로 몸을 피하여 화를 면했다는데 그 동굴은 양수발전소를 건립하는 과정에서 형태가 사라져 지금은 전설로만 남았습니다. ​햇볕은 따가웠지만, 가을바람도 불고 걷기 좋았습니다.연인들이 손잡고 걸어볼 만한 길로 좀 더 가을빛으로 물들면 가을 산책으로 최고겠습니다.산이라 그런지 가을 냄새를 풍기고 있습니다. 가을이 기대되는 호명산으로 버스 타고 편하게 올라와 고산의 정상을 느낍니다.버스에서 내려 조금 걸으니 전시회도 보고 차도 마실 수 있는 전망대 카페인 호명갤러리 입구입니다.이곳은 커피로 그림을 그리는 최달수 화백이 운영하는 곳입니다.평지였다가 갤러리로 가는 곳만 경사가 있어 저는 저질 체력에 헉헉거렸지만 그렇게 힘든 코스는 아닙니다.​갤러리카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면적 45,000평, 둘레 1.7㎞의 호명호수입니다.한라산 백록담엔 갔지만, 안개로 백록담을 못 봤고 백두산 천지는 사진으로만 봤는데 산 위에 호수가 백두산 천지를 닮았다고도 합니다. 백두산 정상은 언제 가볼지 이곳에 올라오니 더 가고 싶은 백두산입니다.알록달록한 가을은 얼마나 황홀할지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설경도 멋질 텐데 겨울은 개방하지 않습니다.호명호수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카페 '호명갤러리'입니다.실내도 있고 실외도 있는데 가을바람이 솔솔 부니 호수를 바라보며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갤러리카페로 갤러리 입장료가 있습니다. 1인당 5,500원을 전시회도 보고 차도 마실 수 있는데 입장료에 찻값 포함입니다.한여름엔 인기였을 팥빙수는 2인이 오면 차 이외에도 주문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가평 특산물로 포도가 유명하여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 가평 와인이 나오고 뱅쇼도 나온다더니 이곳에도 뱅쇼가 있습니다.호수도 바라보고 차도 마시는 곳. 거기에 상설전시로 보기 힘든 커피로 그린 그림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호명갤러리커피 그림뿐 아니라 아기자기한 소모품도 있는데 아무렇게 생긴 돌에 생명을 주셨습니다.아주 훌륭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돌의 생김에 따라 사자도 되고 탈도 되는 멋진 작품으로 변신합니다. 역시 예술인은 다릅니다.커피로 그렸다니 대단하죠.연필로 엽서만 한 곳에 그리라고 해도 잘 못 그리는데 아무리 봐도 신기합니다.최달수 화가는 신문사에서 미술직 기자로 15년 근무하다 20년 전에 가평으로 내려왔다고 합니다.커피가 번짐이 심해서 그리기 모호하다고 합니다.  커피의 성질과 종이의 성질을 터득해야 커피로 그린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을 빛낸 100인에 선정된 우리나라 최초로 커피로 다양하게 그림을 그리는 최달수 화가가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없는 커피로 그린 그림을 전시를 하는 호명갤러리입니다.코엑스에서 11월 커피축제 때 '커피와 인간이란' 테마로 커피 그림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체험으로 커피로 그림 그리기, 손으로 쓰는 엽서 보내기가 있습니다.  ​커피로 그린 작품을 엽서로 살 수 있습니다.손으로 쓰는 엽서로 편지를 쓰면 우표 붙여 대신 보내줍니다.그림엽서는 1,000원이고 우표와 배달료로 500원 추가하면 그리운 사람에게 보내줍니다. 갤러리 입구에 정원도 예술입니다. 호명갤러리 & 카페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지로 370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산 363-3(지번)09:30~17:30연중무휴체험 : 커피로 그림 그리기, 손으로 쓰는 엽서 보내기호명호 기념비지난해 초봄에 처음 올라와 본 호명호수. 그때 전망대 카페만 가고 기념비가 있는 곳까지 왔다가 그냥 가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호명호수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이왕 왔으니 둘레길까지 걸어야 제대로 왔다고 하겠지요.갤러리 전망대에서 본 둑길로 이곳에서 보니 저 산 위가 바로 갤러리 전망대로 헉헉거리며 올라간 이유가 있었습니다.쬐금 높습니다.오~ 첩첩산중으로 초록의 계절도 좋지만 벌써 설악산에 단풍 소식이 들려오던데 색동옷 입고 있으면 황홀할 것 같습니다.그때 다시 이곳을 바라보면 또 어떤 생각이 날지 궁금합니다.산 중턱에 있는 것이 청평 양수발전소인가 봅니다.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백두산을 가서인지 백두산 미니어처가 뜬다고 합니다. 가평의 호명호수가 백두산과 닮았고 제주에는 ‘바닷가의 백두산’으로 불리는 소천지가 있습니다.  호명호수를 바라보며 사랑을 키우는 연인?  ​호명호수 둘레길이 1.9㎞로 운동 부족인 사람에게도 적당한 산책길입니다. 둘레길에는 꽃도 있고 호수를 바라보며 걸으니 금세 건강해진 기분입니다. 호명산과 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움이 있는 호명호수입니다. 이곳은 청평 양수발전소의 상부 저수지로 15만㎡ 규모에 267만t의 물을 담고 있습니다. 1939년 일제강점기에 착공했고 한강수계의 전원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2011년에 4호기를 준공함으로써 발전용량 139.6MW의 일반 수력발전소 중 최대 발전용량을 가졌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쑥부쟁이부터 벌개미취, 찔레꽃, 물봉선화, 갈대 등으로 발길을 멈추게 하는 호명호수 둘레길. 보기 좋은 조형물인 줄 알았는데 수면 부유식 태양광 발전 설비인 호수에 떠 있는 하늘 거북입니다. 서울 근교 데이트코스로 가볼만한 가평 호명호수와 호명갤러리.드라이브로 청평호반을 달리고 호명호수까지 달려 산 위에 호수도 보고 갤러리카페 가서 커피로 그린 그림도 보고 차도 마시며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전동차를 타고 호수 둘레길을 달리거나 가볍게 산책도 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기록이 올라가는지 두려웠던 폭염이 사라지고 전국의 산야가 재빠르게 가을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예쁘게 치장한 가을을 만나러 가볍게 올 수 있는 호명호수입니다.  호명호수(Homyeong Lake)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지로 370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산369-1(지번)출입가능 : 매년 3월 15일~ 11월 30이용시간 : 09:00~18:00쉬는날 : 매년 6월 둘째주(목요일)/매년 12월 1일~ 다음해 3월 14일가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31) 580-2065∼68 호명호수 관리사무실: 031) 580-2062      

작성자딱따구리작성일2018-10-16 00:00:00

수원 대표축제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혜경궁 홍씨 진찬연
[나의여행기] 수원 대표축제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혜경궁 홍씨 진찬연

223년 전 혜경궁 홍씨 진찬연 재현한 수원화성문화제 대표 프로그램 ​태풍 콩레이가 전국을 긴장시키고 이번 주에 열린 지역축제를 축소하거나 취소시키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발뺌을 합니다.콩레이가 발뺌할 것을 알았다는 듯 하늘도 한패가 되어 전형적인 가을 하늘을 보여주네요.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8 문화 관광축제'로 전국의 지역 축제 중 뛰어난 축제를 대표, 최우수, 우수, 유망, 육성 등의 등급으로 선정했는데 경기도에서는 8개의 문화 관광축제가 선정되었습니다.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는 경기도 유망축제로 선정되어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데 개막식에 태풍이 간섭하고 나타나서 개막연을 화성행궁 광장에서 수원 SK 아트리움 대공연장으로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5, 6일 축제 프로그램 중 방화수류정 달빛 음악회, 화성행궁 내 공방 체험, 화성행궁 야간 특별관람 프로그램, 50분간의 이야기 여행 자전거 택시(야간), 인형극 '수원이와 놀자', 수원 등불축제, 수원화성 깃발 전이 취소되었습니다. 다행히 비가 그쳐 축제 마지막 날의 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진행합니다.5일부터 비가 내려 6일 오전 10시 30분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거행하려던 '혜경궁 홍씨 진찬연'을 오후 5시로 미뤘지만, 강풍이 불면 행사 자체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분들 얼마나 애가 타는지 안 봐도 알겠더군요. 그분들의 마음을 뒤늦게 알았는지 6일 태풍이 상륙하여 오전 내내 비가 내리더니 준비할 시간을 주려고 오후가 되더니 멈췄습니다.요이 땅이라도 한 듯 '혜경궁 홍씨 진찬연'을 오후 5시에 개최한다는 소식에 기다렸다는 듯 축제장은 흥이 넘치고 인파가 넘쳤습니다.마침 오늘의 주인공인 혜경궁 홍씨가 진찬연 준비로 1795년 을묘원행 중 혜경궁의 침전이었던 장락당에 계시다 하여 알현하러 갔습니다. 2018년 제13대 정조대왕·혜경궁홍씨(역) 선발대회에서 혜경궁 홍씨로 선발된 남궁영숙님.진찬연? 조선 시대 왕이나 왕비가 육순, 칠순, 팔순 등을 맞이했을 때 거행했던 행사로 혜경궁 홍씨의 육순으로 정조대왕과 을묘년에 처음으로 지아비인 사도세자가 잠든 융릉에 행차하고 1735년생으로 동갑내기였던 혜경궁 홍씨와 사도세자의 회갑연을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열었습니다.수원화성문화제가 시작되고 계속 비가 내려 행사를 준비하던 관계자분들 마음을 졸이셨습니다.취소될 뻔했던 행사가 다행히 연기한 시간에 비가 멈춰 곧 시작됩니다.혜경궁 홍씨 진찬연은 1795년 음력 윤 2월 13일이었는데 며칠 전 2월 10일에 큰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비는 재현하지 않아도 되는데 완벽한 행사를 위해 하늘에서 비를 보냈나 봅니다.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혜경궁 홍씨 진찬연'은 원행을묘정리의궤에 의거 재현했습니다. 여관이나 내외빈이 머리를 장식한 꽂은 지화(종이꽃)로 '수공화'라 합니다.제13대 혜경궁 홍씨로 선발된 남궁영숙님.혜경궁 홍씨와 정조대왕 신청자격은 선발일 현재 수원시에 주소지를 두고 3년 이상 거주한 시민으로 정조대왕 역은 만 42세~50세, 혜경궁홍씨 역은 만 52세~60세의 남녀가 대상입니다.선발되면 수원화성문화제에서 능행차, 진찬연 등의 재연행사에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임무를 수행합니다. 2년마다 선발하는 줄 알았는데 제12대가 2014년이었고 13대가 2018년으로 4년 만에 선발된 혜경궁 홍씨입니다.수원시와 수원화성 홍보를 위해 많이 수고해주세요.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 '수원이 상설공연장'을 방문하면 '수원이 머리띠'를 줍니다. 이곳에 모인 분들을 보니 남녀노소 많이 수원이 머리띠를 했네요. 수원이 상설공연장은 화성행궁 좌익문 앞으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1795년 음력 윤 2월 13일(정조 19년, 을묘년)진정 3각(오전 8시 45분경)부터 봉수당에서 진찬연이 거행되었습니다.정5품의 상궁인 여관(女官) 주인공인 혜경궁 홍씨 납시오!혜경궁 홍씨의 장수를 기원하며 '만년(萬年)의 수(壽)를 받들어 빈다'는 뜻의 봉수당에서 조선 역사상 최대의 궁중 잔치인 혜경궁 홍씨 회갑 잔치를 마치고 정조대왕이 9년 뒤인 1804년에 혜경궁의 70 수연(壽宴) 진찬을 봉수당에서 갖겠으니 사용할 물건을 잘 보관하도록 지시하였는데 안타깝게 혜경궁 홍씨보다 정조대왕이 이별 여행을 먼저 떠났습니다.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으로 혜경궁의 외가에서 여자 친척인 내빈 13명, 남자 친척인 외빈 69명이 참석했습니다.뒤에서 말하길 내빈이 입장하니 정조대왕의 후궁들이라 아이들에게 알려주더군요. 오지랖이 넓어서 아니 제대로 된 역사? 를 알려주기 위해 혜경궁 홍씨의 친척이라 알려줬습니다.매년 참석하는 행사지만 저도 순서와 중엄이니 삼엄 그리고 작 등 어려운 단어가 많은데 이런 행사 때 행사 진행을 안내장 나눠주듯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어렵게 해서 지루하다는 소리도 나오는데 옛 형식을 따르면서 미리 알려주면 올바른 전통문화를 익히게 되지 않을까요.내외빈 참석 후 정조대왕 납시오!임금이 자궁께 두 번 절하고 의빈, 척신, 배종 백관도 두 번 절한 후 정조대왕과 함께 외빈은 무릎 꿇고 앉고 내빈은 계속 서 있습니다.자궁인 혜경궁 홍씨에게 휘건을 바치는 의식과 음식상과 꽃을 올리는 의식이 시작되었습니다.정조대왕이 술잔을 올리고 치사를 드리자 혜경궁 홍씨가 '전하와 더불어 경사를 함께한다'라는 선지를 내리고 술을 마십니다.왕은 세 번 조아린 다음 천세, 천세, 천천세를 부르고 참가자들도 따라 합니다.1735년 동갑내기인 정조대왕의 부모님. 사도세자의 생일이 1월 21일이고 혜경궁 홍씨의 생일은 6월 18일로 을묘년 능행차에서 사도세자의 묘도 참배하고 어머니의 회갑 잔치를 열었지만 돌아가신 아버지의 구갑(舊甲)도 겸했습니다.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에게 드리는 의식이 끝나고 내외빈에게도 상이 내려졌습니다.궁중에서는 생화보다 종이로 만든 꽃인 지화로 화려하게 장식을 했는데 머리 장식은 '수공화', 행사장을 장식하는 '준화', 상차림을 장식하는 '상화'가 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내외명부 상화 - 소수파연1, 홍도별삼지화2, 홍도별간화2, 홍도건화3의빈, 척신 상화 - 소수파연1, 홍도별삼지화2, 홍도별간화2, 홍도건화3 혜경궁 홍씨의 자리는 행궁 내전의 북벽에 남쪽을 향해서 놓였고 정조대왕의 자리는 어머니 동쪽에 배치되었습니다. 어머니께 예를 표하고 자리고 갑니다.포구락포구문을 중앙에 두고 무원이 좌우편에 양대로 갈라서서 문 상부에 뚫린 풍류안(風流眼)이라는 구멍에 차례로 공을 던져 넣어 승부를 가리는 춤으로 공이 구멍에 들어가면 상으로 꽃을 받고, 만약 들어가지 못하면 벌로 뺨에다 먹칠합니다. 어느 해인가 무용수의 뺨에 먹칠한 분장이 있었는데 올해는 태풍으로 행사를 하느냐 마느냐 해서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1795년 음력 2월 13일(정조 19년, 을묘년) 구름 없이 맑은 하늘 앉을 자리를 정하여 고개를 숙여 엎드려 꿇어앉은 후 눈을 들어 보니 장락당(長樂當) 앞뜰에 잔치마당 판을 한 길 남짓이 쌓고 그 위에 차일(遮日)을 치고 사면(四面)으로 설포장(設布帳)을 둘렀는데 방문을 열어 검은 발이 드리워져 있고, 혜경궁 홍씨가 앉자 계시고 마루에 왕이 자리하고 계시었다.   마루 앞에 큰 준(罇)이 놓여있고 등걸에 홍도화(紅桃花) 삼색(三色) 복숭아꽃으로 조화(造花)를 꾸며 꽂고 차일(遮日)대에다 꽃을 묶었으니 신선의 향기가 옷에 배이고 봄볕이 찬란하였다. -한산후인(韓山後人) 이희평(李羲平) 의 화성일기 중   불록양양아명신(弗錄穰穰迓命新) 많은 복록이 많고 넉넉하여 천명을 받기를 새로이 하였으니 봉생난취주청춘(鳳笙鸞吹駐靑春) 봉피리와 난 부는 것이 청춘에 빛을 머물렀더라 지부관화등삼축(地府觀華登三祝) 따히 계온 관우화 하시는데 같으니 세 가지 비는 것이 오르고 세계유홍제육순(歲屆流虹躋六旬) 해가 유홍 하는데 미쳤으니 육순에 올라 계시더라 내외빈잉방수회(內外賓仍放樹會) 내외의 손들은 꽃다운 나무 모두임이 되었고 동서반시승화인(東西班是勝花人) 동서의 반열은 인하여 꽃 꽂은 사람일러라. 매년지원여금일(每年只願如今日) 매양 해에 원하나니 오늘 같은지라. 장락당중주기순(長樂堂中酒幾巡)  장락당 가운데 술은 몇 번이나 돌았는고.- 순배(巡杯)가 일곱 번 돌자 정조대왕이 직접 지은 칠언율시(七言律詩)천권오동경록신(天眷吾東景錄新) 하늘이 우리 동방을 권우하사 경록이 새로웠으니 방가대경취금춘(邦家大慶聚今春) 나라집 큰 경사가 올봄에 다 모였더라. 수강연설호천세(壽彊宴設呼千歲) 수강선에서 잔치를 베푸시니 천세를 불렀거늘 장락연개송육순(長樂筵開頌六旬) 장락궁에서 자리를 열었으니 육순을 송덕하더라. 성례흔첨천상악(盛禮欣添天上樂) 성한 예는 기뻐 천상의 풍류를 보았거늘 채화편삽전전인(菜花遍揷殿前人) 채색 꽃을 두루 대궐 안 사람이 꽂았더라. 미신차일강령축(微臣此日康寧祝) 미신의 오늘날 강령에 비는 것은 현조선도결기순(玄鳥仙挑結幾巡) 현조의 반도가 몇 번이나 열렸는고 - 이희평(李羲平)이 답한 시궁중무용 '춘앵전'술 한 잔 올리고 궁중무용 또 술 한잔 올리고 궁중무용춘앵전은 따뜻한 봄날 꾀꼬리가 지저귀는 모습을 우리 고유의 몸짓으로 표현한 춤으로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라고 합니다. 순조라면 정조의 아들인데 할머니 회갑 때 춘앵전이 있었을까요?매년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오전에 '혜경궁 홍씨 진찬연'이 열렸는데 이번에는 비 때문에 시간을 늦춰 개최했더니 일몰 시간입니다.223년 전 윤 2월이라면 궁중 잔치가 한 두 시간 만에 끝난 건 아닐 텐데 이렇게 야외에서 잔치를 벌였다면 늦은 시간 상당히 추웠겠습니다. '원행을묘정리의궤'에 실려 있는 학무로 조선 전기부터 전하는 향악정재의 하나입니다. 혜경궁 홍씨 진찬연에 술 한 작에 춤과 음악이 이어져 내외빈이 3작, 관료들이 9작을 올렸다고 합니다.재연행사로 전체과정은 아니고 조금 생략되었습니다.무고고려 때부터 전하는 향악정재의 하나로 큰 북을 가운데 놓고 북을 가운데 놓고 북채를 들고 북을 치는 사람(원무)과 원무 주위를 돌며 춤추는 사람(협무)으로 나뉘어 춤을 추는데 조선조 말기까지 궁중의 각종 연회에 꼭 상연되었고 700년에 가까운 현재까지도 성행하는 전통적인 춤입니다. 와~태풍이 물러가더니 일몰이 끝내줍니다.진찬연을 보면서 아름다운 하늘에 곁눈질하네요.마지막 잔을 올립니다.포구락으로 시작하여 포구락으로 끝을 맺는 혜경궁 홍씨 진찬연.오랜 시간 맨바닥에 앉아있어서인지 내외빈이 일어서는데 힘들어합니다.하긴 계속 서 있던 저도 다리가 아픈데 책상다리하고 오래 앉아있었으니 다리가 저렸을 겁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원행을묘정리의궤에 의거 재현한 상차림으로 70여 종에 이르는 음식이 나왔다고 합니다.진찬연에 쓰인 상화 자궁 상화 - 상화(床花) 42개대수파연1, 중수파연1, 소수파연2, 삼색모란화3, 월계1, 사계1, 홍도별삼지화6, 홍도별건화5, 홍도건화15, 홍도간화7 정조대왕 상화 - 상화(床花) 각 26개대수파연1, 중수파연1, 소수파연1, 월계1, 사계1, 삼색목단화2, 홍도별삼지화4, 홍도별건화5, 홍도별간화10궁중상화는 옛날 임금이나 임금을 낳은 대비에게 올리던 궁중 음식상 꽃장식으로 상화는 신분이나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이었습니다.혜경궁 홍씨 회갑 때 궁중 상화는 모든 음식에 복숭아꽃입니다.그래서 어떤 분이 어버이날 카네이션 대신 복숭아꽃을 다는 건 어떠냐고 하셨다네요.정조대왕은 진찬연이 끝나고 윤 2월 14일에 화성부에 사는 홀아비, 과부, 고아, 독자 539명과 가난한 4,813명에게 쌀과 소금을 나누어주고 죽을 쑤어 주었답니다. 그 죽을 정조대왕도 맛보기를 했다죠. 그리고 낙남헌에서 70세 이상 관리와 80세 이상의 서민 노인 384명, 회갑을 맞은 노인 171명을 초대하여 성대한 양로 잔치를 열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효심과 백성을 살피는 어진 정조대왕이셨습니다.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여민동락 民(민)과 함께 별을 헤다2018.10.5(금)~10.7(일)화성행궁, 성안마을, 화성행궁 광장, 연무대, 수원천, 수원화성 일원주차 : 화홍문 주차장, 수원화성박물관 주차장, 팔달구청 뒤 임시주차장, 장안동 공영주차장, 수원제일교회 주차장경기대학교 주차장(셔틀버스 운영) : 경기대 후문 주차장, 경기대 정문 주차장, 화홍문 주차장(행사장)첫차(경기대 후문 주차장) 11:00, 막차(화홍문 주차장-행사장) 22:35, 배차 간격 10분~15분(10.7 능행차로 늘어날 수 있음)버스운임 : 무료, 주차비 : 유료(선불 결재 시 일 4,000원)#태풍 콩레이로 취소되었던 프로그램이 수원화성문화제 마지막 날인 10월 7일 일요일에 추가되었습니다.  

작성자딱따구리작성일2018-10-15 00:00:00

남한산성 축제 광주남한산성문화제 체험, 공연, 야경, 성곽여행
[나의여행기] 남한산성 축제 광주남한산성문화제 체험, 공연, 야경, 성곽여행

남한산성 축제 광주남한산성문화제체험, 공연, 야경, 성곽여행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남한산성은 불과 백 년 전만 해도 천여 가구 약 4천여 명이 모여 살던 도시였습니다. 이는 인조 5년에 조선시대 고을의 중심이었던 광주읍치를 산성으로 옮기면서 마을이 생겨났지요. 마을이 있던 곳 남한산성에서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축제가 열렸습니다. 그 축제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우리나라의 11번째 세계문화유산은 바로 남한산성입니다. 남한산성은 산성역이나 경기 광주역에서 버스를 타고 산성로터리까지 단숨에 올라갈 수 있지요. 단풍이 물들어가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지는 남한산성의 축제 남한산성문화제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가 있답니다. 저도 이번 남한산성문화제 개막식이 열리는 첫날에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보고 성곽투어와 함께 남한산성 서문에서 일몰과 야경을 만나고 왔습니다.     연무관에서 펼쳐지는 무예 마당 활쏘기남한산성 행궁이 있는 로타리에서 동문방향에 있는 연무관으로 향합니다. 예전에는 침괘정에서 활 쏘기 체험을 했었는데 이번 남한산성문화제에서는 연무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원래 무사들이 무예 연습을 하던 곳이 연무관이기는 하나 이곳은 장소가 좁고 평지가 아닌 능선이어서 다소 불편함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조선시대 양반과 임금이 드시던 효종갱남한산성에 왔다면 광주맛집으로 손꼽히는 효종갱 한 그릇을 추천합니다. 갈비와 전복이 들어간 효종갱은 조선시대 양반이 이곳 남한산성에서 배달해서 먹었던 해장국이지요. 단짠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효종갱은 다소 밋밋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쯤은 조선시대부터 내려져 온 효종갱 한 그릇을 맛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도 오늘은 남한산성문화제에서 담백하고 시원한 해장국 한 그릇을 뚝딱 비우고 가을이 깊어가는 남한산성에서 축제를 즐겨봅니다.          남한산성문화제에서 만나는 남한산성 취고수악대남한산성 취고수악대에는 경기도 광주시의 신동헌 시장과 소병훈 의원, 임종성 의원이 참여해서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조선 후기 군영악대였던 취고수악대는 태평소, 나각, 꽹과리, 징, 장구 등으로 이루어진 연주입니다. 남한산성에 울려 퍼지는 취고수악대의 행진은 해마다 만나지만 볼만한 풍경입니다.   남한산성문화제 태권 타악 퍼포먼스 비가비 BIGABI 태권도의 역동성과 국악의 선율 그리고 흥이 어우러진 태권도 공연은 많은 이들의 호응이 있었는데요. 이 공연은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PICK OF THE RFINGE'에 선정되기도 한 대한민국 대표 공연이기도 합니다. 남한산성문화제에서 만난 뜻밖의 횡재랄까요. 저도 무척 흥미롭게 관람했던 공연이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h96K4ZH5iQI​       남한산성문화제 개막식 공연으로 태권도, 타악, 비보이, 농악단의 콜라보가 정말 환상이었는데요. 내년에도 개막식 공연이 기대되네요. 개막공연을 보고 나니 벌써 5시가 다 되어갑니다. 오늘은 청사초롱을 들고 남한산성 성곽을 걷는 '초롱초롱콘서트 야호'에 참가하기로 했는데요. 우선 남한산성 서문에서 일몰과 야경을 만나볼까요.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하면 바로 남한산성의 서문 전망대입니다. 이곳에서 일몰과 함께 야경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아직 제가 사진 실력이 좋지 않아 멋지게 담을 수 없는 것이 무척 아쉽답니다. 매달 하늘이 좋은 날이면 삼각대를 들고 만났던 남한산성 야경과 일몰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SKO-GPEAmY      남한산성문화제에만 만날 수 있는 초롱초롱야호초롱초롱콘서트 야호는 남한산성문화제에서 준비한 성곽투어마당의 프로그램인데요. 남한산성 로타리에서 북문과 서문을 지나 수어장대로 편도 1.87KM 원점회귀하는 남한산성여행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남한산성 수어장대 아래에서 음악과 색소폰 연주가 펼쳐지며 낭만의 시간을 선물했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95_F8vTmQ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날 제일먼저 울긋불긋 변해가는 벚나무가 겨울을 준비합니다. 남한산성의 가을 단풍은 10월 23일에서 30일 사이가 절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봄볕은 며느리가 쬐고 가을은 딸을 내보낸다는 가을볕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누군가의 며느리도 누군가의 딸이지요. 온가족이 함께 이 가을이 내어주는 색의 향연을 함께 공유하고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나라스토리의 남한산성 축제 광주남한산성문화제 공연도 보고 야경보며 성곽여행이였습니다.  ​ 

작성자nara_story작성일2018-10-15 00:00:00

경기도 팀업캠퍼스 악티바 VR체험 즐기고 가을나들이 여행
[나의여행기] 경기도 팀업캠퍼스 악티바 VR체험 즐기고 가을나들이 여행

경기도 팀업캠퍼스 악티바VR체험 즐기고 가을나들이 여행     경기도 곤지암도자공원 드날문새로운 핫플레이스 팀업캠퍼스 악티바도자기의 고장 경기도 광주에는 경기도자박물관과 함께  경기도 곤지암 도자공원이 있습니다. 도자체험이나 도자축제로 방문했던 이곳에  새로운 핫플레이스 팀업캠퍼스에 vr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악티바가 지난 10월13일 개장되었어요. 이곳으로 가는 길은 드날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야구장, 축구장을 지나  악티바를 만나게 됩니다.​          야구동호회 사이에서 요즘 핫하다는 곤지암 팀업캠퍼스의 야구장입니다. 성남에서만 사회인 야구동호회에서 백팀 이상이 이곳 야구장 예약을 했다고 하지요. 쾌적한 시설에 전광판은 물론 국제규격을 갖춘야구장이니 그럴만도합니다. 무엇보다 가성비 높은 야구시설 이용료도 눈여겨볼만합니다. 아빠는 야구,축구에 빠질 동안 아이들은 멀티플렉스 악티바에서 엄마는 도자공원에서 산책이나 도자체험을 즐길 수 있으니 서울근교 가족여행으로 좋겠습니다.   야구장, 축구장 이용료 두시간 160,000원      경기도 팀업캠퍼스 악티바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악티바의 가격은 두 시간에 성인은 15,000원  청소년 어린이는 18,000원입니다.경기도민이라면 20%할인  받을수있으니 주민등록증 챙겨가셔서 할인 혜택도 누리세요.악티바 vr체험  운영시간은 주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주말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하니 참고하세요. 팀업캠퍼스 주소 :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31        야구모자에 배틀까지 들었으니 멋지게 공 한 번 맞춰볼까요. 악티바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게임에는 킥펀치, 스크린낚시, 컬링, 축구, 야구, 양궁, 사격에서 vr체험까지 다양한 레포츠로 신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사라지고, 학원이나 유치원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아이들은 운동을 할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체력이 약하다고 하지요. 온몸의 근육 신경을 써야 하는 아이들만의 클라이밍 시설도 있어요.​        팀업캠퍼스 악티바에서 방송체험하는 아이들 경기도팀업캠퍼스 방송체험 오늘은 내가 아나운서팀업캠퍼스  악티바에서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했던곳이 바로 이곳 방송을 체험할수있는 악티바 spodio 인데요. 친구들의 얼굴이 방송용 모니터에 송출되면 까르르 웃으며 즐거워했답니다. 또 누가아나요. 아나운서의 꿈을 이곳에서 시작하게될지요. ​           경기도 곤지암 메밀꽃밭경기도 도자공원 드날문에서 오른쪽으로 길을 잡으면 산책을 할 수 있는 공원과 메밀꽃밭  그리고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더포레스트가 있습니다. 3,000평  규모로 심어진 메밀꽃밭에 커다란 참나무 한 그루와 우체통이 이색적인데요. 단풍나무에서 벚나무 등이 알록달록 물들어가는걸보니 가을이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경기도 광주에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레포츠시설이 많지 않지요. 그러나 이곳 악티바에서 비가 오는 날이나 추운 겨울에도  실내에서 스포츠를 즐기면 좋겠습니다.유난히 뜨거웠던 지난여름이 언제였나 할 만큼 아침저녁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마음에 드는 머플러를 두르고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도자공원으로 산책도 하고 친구와 아이들과 연인과 함께 게임 한 판 신나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나라스토리 '경기도 팀업캠퍼스 악티바 VR체험 즐기고 가을나들이 여행'이였습니다.  

작성자nara_story작성일2018-10-15 00:00:00

정조의 효심을 만나는 경기도 화성 융릉 '정조효문화제'
[나의여행기] 정조의 효심을 만나는 경기도 화성 융릉 '정조효문화제'

정조의 효심을 만나는 경기도 화성 융릉 '정조효문화제'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왕관을 쓴 자에게는 그만큼의 무게가 있습니다. 명예와 권력은 양날의 칼처럼 그만큼의 책임감도 있지요. 그런 조선의 왕들의 삶에서 비운의 왕으로는 사도세자가 있습니다. 그 사도세자의 아들이 정조이지요. 효심이 깊었던 정조는 조선의 왕에서 효하면 떠오르는 임금입니다. 비운의 왕자 사도세자 그리고 평생을 가슴 졸이며 살았던 혜경궁홍씨의 묘가 있는 곳 경기도 화성의 융릉이 있습니다. 이곳 왕의 무덤에서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2018 화성시 정조효문화제가 펼쳐졌습니다.     융. 건릉 가는 이용 Tip융릉과 건릉의 매표소 앞에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병점역에서 내려 720-2, 34-1,34,35-1,46 등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융릉. 건릉 주소 : 경기 화성시 효행로481번길 21-1지번안녕동 산1-1 주차장 있습니다. 전화번호 : 031-222-0142매일 09:00 - 18:00 2월 ~ 5월, 9월 ~ 10월 매일 09:00 - 18:30 6월 ~ 8월 매일 09:00 - 17:30 11월 ~ 1월 월요일 휴무입장료 : 1,000원 내국인 개인 / 800원 내국인 단체(10인 이상) / 1,000원 외국인 개인(만 19~64세) / 500원 외국인 개인(만 7세~18세) / 800원 외국인 (만 19~64세) 단체(10인 이상)            정조효문화제가 열리는 날 융건릉을 찾은 시민에게는 입장료가 무료였습니다. 효문화제를 만나기 전 왕의 릉을 만나봅니다. 융건릉 매표소에서 소나무길 따라 걷다가 갈림길이 나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융릉 왼쪽으로 가면 건릉입니다. 융릉은 사도세자(추존왕 장조)와 혜경궁 홍 씨(헌경왕후)의 무덤이 있습니다. 원래 사도세자의 묘는 양주의 영우원에 있었는데 1789년 10월 7일에 이곳 화성으로 이장합니다.           이날 정조효문화제가 열리던 날 전국정조효백일장이 함께 열렸습니다. 백일장은 융건릉으로 가는 소나무 숲길에서 부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햇살이 소나무 사이로 비추이는 이곳에서 저도 효라는 이야기로 행간을 마주하고 싶었습니다.       영조 아비의 손에 죽은 사도세자는 1762년 5월 21일 뒤주에 갇힌 지 8일 만에 생을 마치고 맙니다. 융릉과 건릉에서 가까운 용주사에서는 매해 음력 5월 21일 사도세자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진행됩니다. 경기도 화성으로 여행을 온다면 용주사와 융건릉을 함께 만나보면 좋습니다.     영우원천장 발인반차   정조효문화제 영우천 천장 재현   화성시의 축제 정조효문화제의 이색 행사 '영우원천장 발인반차'화성시에서 영우원 천장을 재현하는 것은 최초입니다. 영우원은 사도세자 묘의 옛 이름이 자 현재의 융릉을 의미합니다. 그 영우원으로 왕의 무덤을 옮기는 과정을 천장이라고 합니다. 발인반차는 장례에서 발인할 때 그 이식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반열을 의미합니다.         정조효문화제 경기도 화성 축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경기도 화성의 융건릉에서는 이날 영우원천장 발인반차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이 펼쳐졌습니다. 악귀를 몰아내는 나례의식, 왕릉어가행렬, 현륭원 궁원의 제향, 가훈써주기, 조선포도청,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융릉은 선조와 효종이 승하하자 천하명당 왕릉 후보지로 천거된 곳입니다. 조선의 왕릉이 들어서면 왕릉 주위로 10리까지 민가는 철거해야 합니다. 화성 융릉으로 이장을 했으니 수원은 팔달산에 새터를 잡게 됩니다. 수원화성을 만나려면 화성의 융릉을 만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정조는 사도세자의 릉을 이곳으로 옮기면서 소나무 45만 그루를 심었습니다. 그뿐일까요? 이곳 소나무밭에 송충이가 나무를 갉아먹자 송충이를 직접 잡거나 입으로 씹어 죽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정조의 그리움이 이 소나무길에 머물러 있을까요? 부모를 만나기 위해 정조가 걸었을 융건릉 소나무길에서 말입니다. 경기도 화성으로 가을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 길을 걸으며 정조의 삶을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작성자nara_story작성일2018-10-10 00:00:00

일산 여행, 고양가을꽃축제 2018
[나의여행기] 일산 여행, 고양가을꽃축제 2018

일산 여행, 고양가을꽃축제 2018일산호수공원에서 '고양가을꽃축제 2018'이 열렸습니다.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양가을꽃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로 가득한 가을꽃정원과 화웨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실내전시관, 낭만을 더하는 다양한 공연, 농가가 직접 저렴하게 판매하는 화훼 판매장, 온 가족이 즐기는 민속놀이 체험 등이 펼쳐 졌습니다.행사기간은 2018.09.22~10.09까지 이므로 서둘러서 관람해 보세요.입장권은 일반인은 보통 5,000원 정도입니다.저희 집과 가까운곳에 매년 가을꽃축제가 열려서 저는 빠지지 않고 관람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작년과 비슷해 보이긴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새로운 것들이 많이 보였습니다.꼼꼼히 관람하시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으니 여유있게 시간을 할애해서 가시는게 좋을겁니다.입구에 들어가면 가을꽃들로 꾸며 놓았는데, 조형물과 함께 전시해 놓기도 하고 관람객들을 위하여 사진 촬영할 수 있는 공간도 많이 마련해 놓았습니다. 꽃은 남녀노소 누구나가 좋아하여 가족들, 연인들, 친구들끼리 나이에 상관없이 삼삼오오 관람을 하고 있었습니다.실제 벼를 심어놓고 농사짓는 농부 캐릭터를 재미난 표정으로 만들어 놓은 모습은 익살맞게 보이는데, 관람객들의 인기가 좋습니다.오즈의 마법사 캐릭터를 인형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이건 실제 사람이 들어가 있습니다. 꼼짝하지 않고 있으면 흡사 인형같습니다. 어린이들이 신기해 하며 너무나 좋아합니다. 하지만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힘이들어 보입니다.^^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가을꽃이 만발한 정원에서 관람객들이 촬영하느라 분주합니다. 가을꽃의 향기는 벌들에게도 전해졌는지 많은 꿀벌들이 꽃을 향해 달려오기도 합니다.실내 전시관에 들어서면 실제 꽃이나 장식물로 멋진 형상을 만들어 놓아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붉은 나뭇잎으로 장식해 놓은 모습이 가을을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국화꽃 사이로 꽈베기 모양의 가공의 나무들이 자라는 모습 또한 이채롭게 보입니다.분재협회에서 출품한 작품입니다. 국화가 숲을 이루는 형상입니다. 정말 멋지네요.다른 한켠에서는 동화색에서나 나올법한 집들과 창문과 꽃들이 칼라풀하게 보입니다.다육협회, 공방 등에서 꽃과 잘 어울리는 작품들을 부스를 통해서 전시해 놓고 팔기도 합니다.꽃들을 여기저기 예쁜 형상으로 만들어 놓아서 눈을 어디에 둬야될지 모를정도로 예쁘고 화려합니다.꽃들을 여기저기 예쁜 형상으로 만들어 놓아서 눈을 어디에 둬야될지 모를정도로 예쁘고 화려합니다.공방에서 예쁜 공예품을 전시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너무나 아기자기하면서 감성적이고 예쁘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전시품 하나하나가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정성스러운 작품입니다.실내전시실을 관람한 뒤 입구 반대편으로 나오니 멋진 정원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오즈의 마법사 집과 동화책에서나 나올법한 정원들을 너무나 예쁘게 꾸며 놓았습니다.일산호수공원에 위치한 고양꽃전시관에서는 매년 봄, 가을로 꽃 전시회를 열고 있는듯 합니다.엄청난 규모와 많은 꽃들을 하나하나 작품을 만들어서 관람객들에게 멋진 모습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올 해도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아서 볼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남은 축제 기간 시간을 내어 방문해 보시면 꽃 축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실 수 있을겁니다.일산 여행, 고양가을꽃축제 2018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5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10-07 00:00:00

가평 가볼만한곳 호명호수
[나의여행기] 가평 가볼만한곳 호명호수

데이트 장소, 산책코스 많지만...가을날 소담스런 이야기 나누며  다녀올 수 있는곳해발 538m 지점에 있는가평8경 중 제2경으로 선정된  호명호수입니다.가평군 가평읍 상지로 1012-22 자리한우리나라 최초 양수발전소인 청평양수 발전소상부저수지로서 발전에 필요한 물을저장하기 위해 1980년 4월인공적으로 조성한 곳입니다.  지난해 봄에 찾고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청평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제1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20분 정도도 타지 않은 것 같은데택시비 12,000원이 나왔습니다.후에 알게된 사실로 경춘선 상천역에서 매시간에 1회씩운행하는 호명호수까지 가는 버스를 이용하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제1주차장 까지는 자가용, 택시 등으로 갈 수 있지만제1주차장에서 호명호수까지는 갈 수 없고전용 버스를 이용한 방법. 또는 도보로 걸어서만이 갈 수  있습니다.가평 터미널에서는오전 8시20분에 출발하며제1주차장에서는 시간마다 있습니다.버스요금 1,300원호명호수는 1년 356일 개방이 아닌개방기간 3월15일~11월 30일관람가능 시간 09 : 00~18 : 00출입제한 12월1일~3월 14일입니다.   정상에는 간단하게 주전부리 정도구입할 수 있는 매점도 있습니다.지난해 3월에 보니 가평 특산물인 잣, 가평 막걸리 등을 구입 할 수 있었는데요이런 탈거리도 있습니다.2인 또는 4인이 탈 수 있는 탈거리가 있습니다.(유료) 가평 자라섬에서  자라는 보았지만호명호수에서의 자라 또한낮설지가 않았는데요호랑이 조형물은 어떤 의미일까요?깊은 산속에 산사에 스님을 계속 따라 다니는강아지를 강아지 인줄 알고 스님이 키웠는데훗날 호랑이의 모습으로 커다랗게 자랐다고 합니다.이에 호랑이가 우는 산 이라하여 호명산(虎鳴山)으로 부르게 되었는데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들이 이곳에서 올라호랑이의 정기를 받아 수태하기 위해 백일 기도를 올렸다고 합니다. 자작자작 걷다보면 보게되는 호명갤러리 카페를 알리는 이정표를 보게됩니다.이곳까지 왔으니 커피 한잔은 마시고 가고픈 마음에언덕길을 오릅니다.호명호수가 가장 잘 보이는 곳이 이곳이 아닐까 싶은데요자동차도 오를 수 있지만, 카페는 주차장이 넓지가 않습니다.제1주차장에서 전용 버스를 타고 가야하기에일반 차량들을 올라갈 수 없겠네요 조금 헉헉거리며 비탈진 곳을 오르다 보면전망대에 오릅니다.전망대에서 바라본 호명호수로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호명호수에는 전망대 호명 갤러리 외에도 천상원, 전망대, 팔각정 등이 있는데요이번에는 전구간을 둘러보는 것으로 마쳐야될 것 같습니다. 호숫가 잔디밭 사잇길로 걸어갑니다.조금 더 외곽으로 걸으면시멘트 길이라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곳곳에 벤치가 있어 심심치 않았는데요잠시 앉아 휴식하며 호수를 감상하는 것도좋을듯 합니다. 개미취인가요?사실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봄에는 빨강, 분홍, 흰색 등의꽃이 많다면 가을에는 유독 보라색을 지닌꽃들을 많이 보게되는데요어쩜 긴긴 무더위를 이기고 강인함을보여주는 꽃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멀리 우뚝 선 호명호수에 있는호명갤러리가 멀리 보입니다.맞은편에서 보니또다른 느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전체 둘레를 걷지 않았다면이렇게 진풍경을 볼 수 없었을텐데요꼭 전체구간을 걷기를 추천합니다.  ​ 쑥부쟁이, 개미취등 이름을 알 수 없는 들꽃들이무척이나 아름답게 핀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요호수전체를 감상해야지 하고 걷기 시작했는데요가을날 마치 선물을 건네주듯 아름다운 꽃들을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었던가을꽃 향기에 흠뻑 취했던  가평 가볼만한곳 호명호수나들이었습니다.호명호수 개방기간 3월15일~11월30일관람시간 09 : 00~18 : 00출입제한 12월1일~3월 14일    

작성자티케작성일2018-10-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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