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개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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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원 베이커리
[맛집여행기] 곽지원 베이커리

연꽃의 계절이라 그런가, 세미원 다녀오신 분들 후기글이  요즘 많이 보여요.  양평 양서면까지 연꽃보러 가셨다면 이곳도 한번 들러 보시죠. '곽지원 쳔연효모 빵공방'입니다.  곽지원 선생님은 '대한민국제과기능장'으로 제과제빵 분야에서는 무척 유명한 분이라고 해요. sbs 생활의 달인에서 제빵의 달인으로 출연도 하셨구요.  그래도 다른 셰프나 파티쉐들에 비해 방송 언론에 많이 나오질 않아서 대중적으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으신 듯 싶어요. 100% 우리밀, 천연발효종, 당일 만든 빵만 판매, 설탕/계란/버터/우유 사용 안 한다는 거 보이시죠?캄파뉴가 가장 유명하다고 추천해 주셔서 호두 캄파뉴와 크랜베리 캄파뉴 두 가지를 사 와서 먹어 봤는데 설탕, 버터, 우유, 계란 없으니까 어떤 맛인지 짐작 가시죠? 달다구리한 맛 좋아하시는 분 입맛에는 안 맞아요... 딱 먹어보면 건강 빵이구나, 아십니당... 곽지원&곽선호 '천연효모 건강빵집'이라고 되어 있는데 보시다시피 생각보다 규모는 작아요캄파뉴는 개당 10,000원씩 하더라구요. 바로 근처에 '곽지원 빵 아카데미'도 있는데요. 제과제빵 배우시는 분들이 공부하고 실습하시는 곳이에요.제가 여길 어떻게 알게 됐냐면요. 4월말(18.4.28)에 세미원 바로 옆에 있는 양서체육공원에서 '두물머리 발효식품 페스티벌 & 빵으로 꿈꾸는 사람들의 빵축제'가 있었어요. 해마다 한번씩 열리는데, 4월 다녀온 직후에 포스팅을 못하고 이제서야 하네요. ^^각종 발효 식품 종류마다 판매 부스가 있었어요. 발효 음식의 대표주자는 김치죠? 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등 각종 장류도 빼놓을 수 없구요. 건강 식품, 희석시켜서 매일 마시는 분들도 많죠? 식초 종류. 요구르트와 치즈까지  구워먹는 치즈 이거 맛있더라구요. 이날 발효식품 페스티벌로 열렸기 때문에 천연효모 발효 빵도 당당히 함께 참여했답니다. 참여하신 셀러분들이 모두, 곽지원 선생님으로부터 제과제빵을 배운 뒤 빵집 운영 등 전국에서 활동하시는 제자들이었어요. 1년에 한번씩 이렇게 다 함께 모여 빵, 잼 등을 판매하는 축제를 연다고 해요. 무화과 뤼스틱 블루베리 치아바타 오렌지 발효빵 치즈 브레첼 곽지원 빵공방의 대표 메뉴, 깜파뉴까지 ~~ ^^ 이상 특히 맛있었던 빵들만 소개했습니다.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많았어요) 제가 이날 빵이랑 잼, 치즈 등을 5만어치 이상 사 왔던 기억이 납니다.축제답게 다들 가격도 평소 판매하시는 것보다 저렴하게 파시는 듯 싶었거든요.내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열린다니까 꼭 기억했다가 다녀오심 좋을 거에요.곽지원 곽선호 천연효모 건강빵집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 8번길 28 (양수리 647-17)전화: 031-774-0376운영시간 : 매일 9:30~18:00 바로 근처에 세미원과 두물머리가 있습니다. 연계해서 양평 나들이하실 때 들러 보시면 좋아요.  

작성자지나작성일2018-07-19 14:15:21

안산역 다문화 음식거리 - 서울인근 전철타고 가볼만한 이색여행지
[나의여행기] 안산역 다문화 음식거리 - 서울인근 전철타고 가볼만한 이색여행지

■ 안산 다문화 음식 거리 -  전철타고 떠나는 이색여행최근 여행 동향을 보면 베트남 다낭여행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여행비용에 해외에 나갈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더욱 저렴한 이색 세계여행! 국내에서도 동남아시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가 있습니다. 전국 최대 동남아시아 외국인 밀집지역인 안산에 위치한 '안산다문화음식거리'는 안산역 중앙대로를 건너 원곡본동 주민센터로 이어지는 약 1km이 거리에 있는 외국인 전문 음식점이 있는 거리입니다. 현지에서 맛 볼 수 있는 리치, 두리안, 고수 등 다양한 열대과일을 판매하고 있어 동남아시아 거리를 옮겨온듯한 분위기입니다. ■ 안산다문화마을특구안산은 거주 등록외국인만 3만 5천여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외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국경없는 마을로 2009년  '안산다문화마을특구'로 지정되었는데요. 출신국도 중국, 베트남, 태국, 몽골, 인도네시아, 네팔 등 60개국으로 다양합니다.   ■ 한국속 세계여행경찰센터도 다문화안전센터라는 간판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안전주의사항도 다양한 언어로 적혀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우리나라 은행도 외국어로 표기되어 있어 이색적이구요. 중국,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현지 음식점들을 먹을 수 있습니다. ■ 탄수화물을 먹는 다양한 방법요즘은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높이는 식단이 유행인데요. 각 나라 음식들을 보니 탄수화물로 구성된 빵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세계음식 투어월병은 중국의 명과로 음력 8월 15일 추석날밤 가까운 이웃과 나누어 먹으며 행복을 빌어주는 관습이 있는 음식입니다. 밀가루에 라드, 설탕, 물엿, 달걀을 섞어 뜨거운 물로 반죽해서 껍질을 만들고 안에 팥소, 말린 과일을 넣은 다음 무늬있는 둥근 나무틀에 끼워 모양을 만드는데요. 마지막에 난황, 설탕, 캐러멜 등으로 만든 광택내는 소스를 발라주면 완성됩니다. ■ 세계여행 온 기분!'여행갔을때 현지 음식 먹을껄...' '해외여행갔을 때 먹었던 현지 음식이 생각나.~'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안산다문화음식거리, 현지에서 맛본 그 맛! 한국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북적이는 안산역. 안산다문화음식거리는 안산역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도를 통해 길을 건너신 후, 직진하시면 찾아가시기 용이합니다.안산다문화거리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70찾아가는 방법 4호선 안산역 하차 역 앞 위치          

작성자쏘쏘작성일2018-07-18 14:33:00

안산시 세계문화체험관 - 비가 올때 가볼만한 무료 경기도여행지
[나의여행기] 안산시 세계문화체험관 - 비가 올때 가볼만한 무료 경기도여행지

 ■ 안산시 세계문화체험 -  비가 올때 가볼만한 서울 인근 여행지 in 경기도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옥은 특이하게도 건물 위 철심이 올라와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은 1층만 집을 짓기만, 돈이 생기면 2층을 짓기 위해 그렇게 만들어 놓는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들을 알아볼 수 있는 공간, 오늘은 비가 올때 가볼만한 서울 인근 가볼만한 곳 '안산시 세계문화체험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관람 및 체험료는 무료구요. 꼭 기억하셔야 할 점은 일요일과 공휴일 휴무,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전철타고 가실 경우, 서울 도심에서 1시간 이상이 걸리니까요. 이동시간 계산 꼭 하시기 바랍니다. ■ 안산세계문화체험관안산세계문화체험관은 내·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안산시가 2012년 다문화 이해 교육장으로 만든 작은 박물관입니다.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일본, 우즈베키스탄, 콩고, 나이지리아 등 다양한 국가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전통의상 착용체험 및 악기, 놀이체험도 가능합니다.  ■ 이색 음식 가득!게다가 체험관 인근에는 다문화음식거리가 있어 다채로운 세계의 음식들을 만날수도 있는데요. 동남아시아의 거리음식을 비롯해 중국 꼬치 요리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세계문화 체험하고! 맛있는 해외 각국의 음식도 먹고! 세계여행 떠나는 기분을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 체험순서체험 순서는 전시실 설명(20분)을 들으시면 좋구요. 의상체험(20분) - 만들기, 차, 춤/노래 등 문화체험(20분)을 하실 수 있습니다. 7명 이상 25명 이하 단체방문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자유학기제 '다문화여행 속 꿈이야기' 신청도 가능합니다. ※ 예약 홈페이지 : http://mc.iansan.net■ 여름방학, 외국어배우기또한, 외국어 회화도 배우실 수 있습니다. 2기 외국어회화동아리카페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 1회 120분동안 안산시 거주 시민(초, 중, 고교생 제외안산시 세계문화체험관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본로15전화번호 031-481-3732운영시간 월~목 10:00-17:00관람료 무료휴무일 일요일, 공휴일찾아가는 방법 4호선 안산역 하차 1번출구 도보 560m 8분 

작성자쏘쏘작성일2018-07-18 14:15:35

용인시 청소년수련원 수영장 물썰매장 오픈
[나의여행기] 용인시 청소년수련원 수영장 물썰매장 오픈

용인시 청소년수련원 수영장 물썰매장이 오픈하였습니다. 양지IC에서 백암가는길.. 용인청소년수련원이 있고 겨울엔 눈썰매 여름엔 수영장으로 인기가 많다는건 알았는데아직 가보지 않은 어설픈 용인시민입니다.그래서~올해는 지난 7월 14일 오픈하는날 아침에 다녀왔습니다.   오픈시간은 10시 문다는 시간은 오후 5시입니다.10시 1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10여대의 차량이 주차되어 있더군요주차하고 이길따라 조금만 걸어내려가면 수영장 매표소가 보여요    이렇게~살짝 안을 들여다봤더니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듯 싶더라구요이럴줄 알았으면 수영복 챙겨와서 여기서 죽치고 노는건데.....취재오신분 따라왔습니다. 구경한다고..ㅎㅎㅎㅎ"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수영장 및 썰매장 운영시간과 요금 알려드리겠습니다.수영장은 오전 10시 오픈하여 오후 5시에 문을 닫습니다.50분 수영에 10분 휴식시간 12시부터 13시까지는 점심시간.물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3시부터 14시30분까지 15시부터 17시까지. 이용요금은 25세이장 수영장 4,000원  16세이장 3,500원  15세 이상 3,000원입니다.매우 저렴하죠~ 거기다 음식물 반입되는 수영장입니다.원래는 안에 매점도 있었데요 내부사정으로 이번 여름시즌에 문을 열지말지 아직 미정이랍니다.현재는 매점 운영 안함.      매표후 환불은 불가, 매표인원만 입장및이용가능, 동시이용할인은 처음 매표시에만, 단체적용은 해당인원 입장시 적용썰매장 및 동시 이용자는 반드시 핸드링을 착용해 달라고 했는데..썰매장은 오픈일은 오픈일이라  무료~ 였습니다.ㅎㅎㅎ"[참고로 오픈일이라 썰매가 잘 안나갔데요]      용인 수영장 청소년수련원의 풀은 두개1.2M와 0.6M 두곳입니다.예전에 용인한화리조트에 이와 비슷한 야외수영장이 있어 아이들과 놀기 좋았는데..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는 수영장이라고 신나서 여름마다 갔는데.. 지금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단, 이곳은 음식물이 반입되며본인이 알아오면 자장면 치킨 주문도 해도 된다고 합니다.단, 국물있는 음식은 안된다고하니 컵라면, 짬뽕등 안됩니다.       보통 무료로 운영되는 수여장들이 아이들만 놀 수 있는 반면저렴하면서 성인도 함께 즐길 수 이는 수영장이라 가족단위로 오기 좋은곳입니다.유명한 워터파크 필요없습니다.아이들은 물만 있으면 되는데요아이들 물속에 넣어놓구 수영하기 싫으시면 그늘막에 누워 아이들 노는 모습 한눈에 스캔되는곳입니다.구명조끼, 튜브, 물에서 갖고 노는 공 됩니다.물총등은 반입이 안된답니다.     용인청소년수련원 수영장 3면으로  그늘막이 쳐져 있어 돗자리만 갖고오면 되는데요그나마 그늘막 없는곳에 개인 그늘막 설치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맞은편에 남펴 샤워실과 탈의실 각 풀장마다 안전요원 배치 수영장과 그늘막이 가까워 어른들 시선은 늘~ 아이들에게로      샤워실 건물에 붙어있는 수영장 준수사항과 일일점검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실재 놀러 온것이 아니라 안에 시설은 잘..이왕 가본거 안에까지 보고올껄 그랬나봐요다음에 아들이랑 가야쥐~ 아침일찍 가야쥐~      세상 부러웠던 녀석.튜브에 깊숙히 몸을 묻고는 친구와 물장난중이더군요      용인청소년수련원 수영장에서 놀랐던건.상주 간호사님이 계시다는겁니다.그러고보니 눈썰매장 건물 내부에 간호사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던거 같네요작년까지 여름 운영기간동안 무휴로 운영했던 수영장을 올해부터 여러 사정에 의해 매주 월요일 휴무 라고 합니다.      부러워서 함참을 바라만 봐야했던 용인의 저렴한 수영장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어 일반 수영장보다 물이 차다고 하는데요이 폭염에 그래도 저는 50분 내내 들어가 있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살짝 가본 사계절 썰매장.이제 막 수영장 오픈한지 얼마나 됐다고 아이들이 여기까지 오겠습니까~ 했더니 진짜 한명도 없네요이 옆 건물이 원래 매점건물이라 매점 이용시 왔다갔다 올법도 했을텐데..매점이 문을 닫았으니 더더욱 발걸음이 이리로 오지 않나봅니다.      다시금 수영장으로 가는길..귀여운 캐릭터들이 수영장 샤워실 건물 벽면에 그려져 있더군요이곳은 겨울 어린 아이들 썰매장으로 이용되는 곳입니다.용인청소년수련원 수영장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071번길 50 (평창리 661-11)전화번호 : 031-337-2321​ 

작성자약방의감초작성일2018-07-18 00:00:00

의왕 레일바이크-서울 근교 가볼만한곳
[나의여행기] 의왕 레일바이크-서울 근교 가볼만한곳

살고 있는 지역과 멀지 않다는 이유로 다른 지역보다는 아무래도 자주 찾게 되는 경기도 의왕입니다. 장마로 인해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지만 오래전부터 미리 약속을 잡아둔 여행이라 미루지 못하고 지하철을 이용해 의왕 레일바이크 다녀왔는데요. 의왕역 2번 출구에서 셔틀을 이용하면 왕송호수까지 데려다주기에 한곳에서 다양하게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까지 모두 해결되고 지금 제일 예쁘게 피는 연꽃과 수련까지 볼 수 있어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 의왕을 떠올리면 왕송호수 주변 레일바이크를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유명한데요. 이제는 우리나라를 넘어  회외까지 입소문이 날 정도로 유명한 여행지입니다.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저도 즐겨보는 프로그램인데요. 최근 아비가일 방송인 파라과이 친구들이 초대가 되어 레일바이크와 의왕 스카이 레일에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이 방송은 목요일 (19일) 방송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꼭 본방사수하세요.오전에 이곳으로 발걸음 할 때만 해도 여름에 더운데 이걸 어떻게 타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타보니 오히려 덥지 않고 시원하게 탈 수 있었답니다. 이때는 날씨가 흐려서 덥지 않게 탔는지 모르겠지만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더운 날도 바람을 가르며 타다 보면 더위는 한방에 물러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마 기간이라 덥고, 습하고, 불쾌지수가 높게 올라가는 요즘인데요. 이럴 때 만사 귀찮다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집에 있기보다는 야외로 나가 왕송호수 주변 연꽃과 수련 구경도 하고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는 스카이 레일도 즐겨보시면 더위가 한방에 싹~날아갈 것입니다. 또한 여름엔 야간개장을 위한 공간으로 조명도 설치되어 있답니다.   왕송호수 주변 철도특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 자연학습공원 최근에 문을 연 의왕 스카이 레일(짚라인) 등  볼거리가 산재되어 있답니다. 사계절 철새 도래지이자 생태식물, 습지식물, 생태관광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지역인데요. 예전엔 호수를 둘러싸고 벚나무가 많아 드라이브 장소로 많이 찾던 장소인데 레일파크가 들어서면서 주변도 많이 깨끗해지고 좋은 쪽으로 많은 변화가 생긴 장소랍니다. 여름에도 탈 수 있을까? 그런 걱정은 NO~ 충분히 탈 수 있답니다. 오른쪽, 왼쪽 곳곳에  볼거리가 있어 힘들 줄 모르고 페달을 밟게 되는데요. 꽃터널을 지나고 나면 최근 가장 볼거리를 제공하는 연꽃과 수련이 형형색색으로 습지 안에 조성되어 있어 꽃구경하며 탈 수 있어 좋았답니다.땀은 안 나지만 더운 건 사실. 이럴 때 중간 정차역에서 일행분이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건네주고 갑니다. 아휴~센스쟁이~~아이스크림은 선택권은 없이 손에 잡히는 대로 들었더니 누가 봐~~ 였네요. 누가 볼까 얼른 먹었다지요. ㅎ 달달한 아이스크림 입에 물었으니 힘차게 페달을 굴려 봐야겠지요. ^^잠깐 방심한 사이 포토존에 오게 되었네요. 할 수없이 아이스크림 들고 찰칵~~ 이곳은 대형 카메라 앞에서 인생 샷 사진도 남길 수 있는데요. 찍힌 사진은 나중에 레일바이크 끝나고 유료로 사진을 찾아가거나 그냥 무시하셔도 된답니다.  앞서가던 대만 분들 궁금한 것도 많고 보고 싶은 장소도 당연 많겠지요. 그러다 오르막길에서 잠깐 멈추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일정한 속력을 내고 가야 오르막을 올라갈 수 있는데 이분들 약간의 오르막이 있다는 걸 알리 없기에 페달을 밟지 않고 있었으니 그대로 멈추게 됩니다. 그러면 직원분이 달려와 밀어주게 되는 거지요. 우리나라 분들은 대부분 성격이 급해 빨리 가고 싶은데  이분들의 입장에선 처음 타보는 레일바이크라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여유 있게 페달을 밟다 보니 이렇게 오르막에서 잠깐 멈추기도 합니다. 약간의 오르막길 통과~~의왕 레일바이크는 최초 호수 순환형 레일바이크로 호수를 배경으로 페달을 밟으며 타는 즐거움은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경관을 자랑하는 곳인데요. 왼쪽은 호수를 오른쪽은 자연 풍경과 함께 4, 3km 레일 위를 순환하며 돌아볼 수 있답니다.말하지 않아도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피드존에선 단단히 준비 자세를 취하고 있다가 앞 레일과 관격이 벌어졌다 싶을 때 전 속력을 내어 달려봅니다. 우리 앞에 가던 대만 분들 스피드 존 앞에선 신나게 달리더니 신이 났는지 웃음소리가 멀리까지 들려올 정도입니다.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덧 종착역이 가까워집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해줄 미스트 존은 수돗물을 2번 정수한 물을 사용한 워터 미스트 구간으로 미네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좋다고 하는데요. 카메라가 있어 얼굴보다는 카메라 보호하느라 정신이 없이 지나간 구간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잠깐이나마 시원하게 미스트를 맞으며 지날 수 있는 구간으로 여러분들은 피부에 양보해 보세요. ^^ 의왕 레일바이크 주변 가까운 여행지로 자연학습공원, 왕송호수캠핑장,조류생태과학관,철도박물관 등 방학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가볼 만한 여행지가 많은 곳인데요. 찜통더위 속 레일바이크를 어떻게 타지? 이런 걱정은 NO, 오히려 바람을 가르며 더 즐겁게 탈 수 있었던 체험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레일바이크 출발점에 춤 주는 음악분수에서 물놀이 시설도 이용되고 있으니 같이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으로 레일바이크와 하늘을 가르는 스카이레일 함께 즐겨보세요. ^^  

작성자국가대표작성일2018-07-18 00:00:00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여주 명성황후 생가
[나의여행기]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여주 명성황후 생가

무더운 여름 자외선을 생각하면 나들이가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자니 심심하고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으로 여행지를 찾는다면 여주 명성황후 생가 유적지 주목해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한 장소에서 볼거리 먹거리뿐만 아니라 주변 여행지로 황학산수목원, 곤충박물관, 여주 아울렛, 신륵사 등 여주 유명 여행 명소가 많기 때문에 하루 나들이 코스로 충분한 곳이랍니다.모처럼 하늘의 구름도 환영의 인사라도 하듯 뭉게구름을 보여주었던 날입니다. 이런 구름 서울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구름이지요. 그러니 꽃보다 예쁘다며 셔터를 많이 눌렀던 날인데요. 그래봤자 사진은 한두 장 사용할 건데도 매번 꽃과 날씨가 좋은 날엔 카메라 셔터 누르는 손은 바빠지기도 합니다. 명성황후 생가 안에는 명성황후기념관, 조각공원, 궁중 다도체험할 수 있는 감고당,조선시대 서민생활공간인 민가 마을 등 볼거리가 한가득입니다. 그중에서도 명성황후기념관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자 건립된 기념관으로 전시실 안에는 명성황후와 고종의 영정 등을 비롯한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조선 26대 고종의 비인 명성황후 생가는 안채는 고종황제 황후로 개화기 국정에 참여하였으나 을미사변 때 일본인에 의해 시해되어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명성황후가 출생하여 8세까지 살았던 집이랍니다. 생가 주변 명성황후탄강구리비와 민유중의 묘와 신도비가 있는데요. 민유중은 인현황후 아버지입니다. 이곳은 명성황후가 태어나신 옛 마을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명성황후탄강구리비에는 "명성황후가 태어나신 옛 마을이다 "라고 쓰여 있답니다. 가을이면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지요. 원래 조선 숙종 13년에 숙종의 장인이며 인현왕후의 아버지인 민유중의 묘막으로 건립되었으며 남아있는 건 안채뿐이었으나 1975년~1976년 한번 중수하여 사랑채와 행랑채, 초당 들을 복원하였답니다. 솟을 대문에 ㅡ자형 행랑채가 자리하는 모습이며 ㄱ자형 문간채와 ㄱ자형 안채가 안마당을 둘러싸고 ㅁ자형 배치를 하고 있답니다, 안채는 14칸 규모의 납도리집으로 8칸 규모의 팔작지붕 본채 한쪽에 6칸 규모의 맞배지붕 날개 채가 붙어 ㄱ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답니다. 신도비가 있는 뒤편 산책길은 황학산수목원으로 가는 산책로입니다. 시간적 여유를 두고 찾는다면 산책코스로 수목원까지 걸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저도 아직은 가보지 못한 길이라 언젠가 꼭 걸어보고픈 산책코스랍니다. 매년 11월 17일은 명성황후 탄신일을 맞아 숭모제를 지낸답니다. 한 시대를 장식했던 명성황후의 넋을 위로하고 올바른 인식과 업적을 재조명하며 찬란하고 뿌리 깊은 우리 민족의 얼을 되살리며 가치관을 정립하고자 숭모제를 열고 있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이런 행사도 참석해보면 의미 있는 시간이 되겠지요. 명성황후 생가에서 걸으면 약 2분 거리에 위치한 민속마을입니다. 무료 한복대여도 있고요. 맛있는 음식, 간단한 민속놀이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더울 때면 벤치에 앉아 쉬어가도 좋은 곳으로 다가오는 여름방학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면 좋은 곳으로 여주 여행길에 꼭 들러보세요^^ 

작성자국가대표작성일2018-07-18 00:00:00

사계절 꽃이 있는 경기도 여주 황학산수목원
[나의여행기] 사계절 꽃이 있는 경기도 여주 황학산수목원

여주 남한강을 사이에 두고 천년고찰 신륵사와 5분거리에 위치한 황학산수목원은 1년 4계절내내 꽃이 피어있는 수목원이에요. 그러다보니 여주여행길 무시로 들리게 되는 곳인데요. 장마기간이라 한주 늦춰 찾아갔지만, 역쉬나 색색으로 화려했던 꽃동산입니다. 전날 늦은밤까지 오락가락했던 장마비로 예정됐던 여주일정이 고민스럽기도 했던 날,, 한주전 연기했던터라 두번은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몰아붙이듯 다녀왔던 길이었어요. 다행히 한두방울 떨어지는 빗방울외엔 우산없이 다닐수 있어 오케이였지만, 습도는 한껏 치솟은 여행길이었지요. 황학산수목원은 꽃이 한창이에요. 돌담을 타고 흘러내리듯 피어난 능소화는 물론, 자주빛으로 여리게 꽃대를 올린 천일홍과 동자꽃, 깨순이 나리꽃등 발걸음끝에 채이는 꽃밭입니다. 노랑.빨강.하양.주홍색으로 피어난 미니백일홍(?)은 색색으로 피어난 꽃이 화려해요. 또릿한 꽃잎마다 다채로운 빛깔을 뽐내니 눈길 가는대로 바라보게 되는데요. 꽃이 피어 있을 동안엔 화려하지만, 꽃잎이 질 무렵엔 외면하고 싶은 맘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꽃이피어있는 동안엔 발걸음을 바짝 당겨 바라보게 됩니다.     꽃이름은 정확히 몰라도 꽃이 피어 있는 곳을 찾아 발걸음이 자동스레 반응하는 꽃길은 항아리정원, 산열매원, 미니가든, 습지원등 14개의 테마정원으로 가꾸어져 있어요. 테마가든마다 정원의 특색을 뽐내고 있지만, 그것보다 꽃을 찾아 먼저 발걸음하게 됩니다.  자주색과 하얀색으로 피어난 루드베키아, 노란색일색으로 보았던 꽃이었기에 다른 색깔로 피어난 꽃잎이 반갑기도 했는데요. 이 속에 노란색 루드베키아도 있었으면 했답니다. 노란색이 빠지니 화려함이 덜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 반대로 수수한듯 피어난 꽃도 괜찮다 싶습니다.  ​ 돌담에 찰싹 붙어 피어난 능소화는 예전에 나팔꽃과 혼동하기도 했었는데, 이젠 제대로 구분할듯 합니다. 능소화는 전통 한옥이나 돌담길과 잘 어울리는 꽃인데요. 차곡차곡 쌓인 돌담위에 피어난 주홍색 능소화가 흐릿한 날을 배경삼아 분위기 있게 피었어요. 8월부터 9월까지 피는 피스툴로사모나르다는 한달 앞서 피고 지는 중이었는데요. 북미원산지로 여러해살이 풀이라고 해요. 꽃만 보면 눈에 익지만, 꽃이름은 한동안 기억하기 쉬울듯 합니다.  진분홍으로 피어난 조팝나무.. 흰 조팝에 분홍색 물감을 드리운듯 꽃 색깔 고운 조팝꽃이에요.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 빨간 솜뭉치 같기도 하고, 보드라운 털실같은 느낌도 받았는데요. 사진을 찍을땐 몰랐는데, 찍고나니 꽃뒤로 벌 한마리가 숨어 있네요.'어머나 시계꽃을 닮았네~' 시계꽃을 닮은 풍차국입니다. 연보라색으로 피어난 풍차국은 꽃잎이 제법 커서 몇송이만으로도 눈에 띄었는데요. 수채화로 물들인듯 했어요. 한여름 뙤얕볕 진한 꽃잎 일색이라고 생각했는데 황학산수목원에 피어난 여름꽃은 여름비가 스며든 수채화 빛깔입니다.평일에 찾아간 황학산수목원은 오고가는이없이 조용하고 한산한 풍경이었어요. 함께 한 여행지기들만 바지런한 발걸음을 걸었던 날로 꽃길이 끝날즈음엔 좁다란 오솔길을 닮은 돌길도 이어지고, 미로처럼 측백나무 숲 사이를 걷기도 해요. 비비추도 연보라색 꽃을 활짝 피었어요. 비비추는 우리나라 자생종으로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하는데요. 원산지는 동아시아를 비롯 중국, 일본등이 있고, 비비추의 연한 잎은 나물로 해먹을 수 있다고 해요. 꽃잎마다 '깨'를 한가득 담고 있는 깨순이 참나리도 활짝~ 그 외 백합을 비롯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는 여주 황학산수목원인데요. 나무만 717종에 달하고, 초본식물은 1,109종류가 있어요. 그야말로 꽃과 나무로 가득한 수목원인데요. 한여름 뙤얕볕엔 나무숲 그늘에서 그늘쉼을 해도 좋을 곳이지요. 언제 어느때고 부담없이 들릴 수 있어 마음 편한 황학산수목원입니다. 수목원에선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기회가 된다면 꽃과 나무로 가득한 황학산수목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황학산수목원/031-887-2744~5경기도 여주시 황학산수목원길 73(매룡동)관람시간(월요일 휴원) : (3월~10월) 09:00~18:00 / (11월~2월) 09:00~17:00숲해설프로그램(화~금) : 2018.4~2018.11관람료.주차료 : 무료

작성자jbm993작성일2018-07-17 00:00:00

경기도 포천여행- 아이와 갈만한 어메이징파크
[나의여행기] 경기도 포천여행- 아이와 갈만한 어메이징파크

  경기도 아이들과 갈만한곳 과학과 놀자! 포천 어메이징파크 벌써부터 후텁지근한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주말나들이 고민부터 이번 휴가 때는 어디를 가나 하며 고심을 하시는 분께 소개해드릴 곳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어메이징 파크입니다. 세계 최고, 한국 유일의 과학공학기구 200여 점을 야외와 실내에 전시하고 있는데요. 자연 속 과학을 만나고 휴식도 함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에요. 아이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과학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오픈 교육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천시 신북면 금동리에 자리한 어메이징파크는 서울에서도 1시간 거리고요. 서울시청과 잠실역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자연과 함께하는 과학놀이터"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일 때는 특히나 강력하게 추천할만합니다. 어메이징파크의 체험존별로 보면 크게 과학, 자연, 휴식 공간으로 나누어지는데요.자연공간부터 돌아보고 실내 전시부분인 과학존으로 코스를 잡아놨어요.이곳은 자연 존에서도 주차장 바로 옆으로 나오는 서스펜션 브릿지예요. 총 130m의 아치형 다리로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어요.요즘 어디나 흔들다리 출렁다리가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데요. 아찔할 정도로 높은 고도는 아니라서 아이들도 재밌게 이동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다고 일부러 흔들거나 뛰거나 장난하면 안 되겠죠. 다리를 지나면서 펼쳐지는 주변 경관도 좋고, 바람은 또 얼마나 시원한지 다리를 건너봐야 알 수 있겠지요. 이날도 요즘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때였는데요. 그래도 아직은 그늘은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라 돌아볼만했어요.그리고 어메이징파크는 경사진 산자락에 다양한 과학원리를 알아보는 체험거리가 있는데요. 야외부터 돌아보고 시원한 실내로 이동하는 코스로 잡아봤어요. 자연 속 공간으로 히든브릿지, 와인딩로드, 통돌리기, 짚라인 등을 비롯해서 자이언트 분수, 진자펌프, 솔라시스템 등 챙겨 보려면 조금 걸어야 합니다. 어메이징파크 과학관 건물 뒤편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면 짚라인을 비롯해서 저 뒤에 자이언트분수, 진자펌프 등이 있는데요. 자이언트분수는 23m 초대형 분수로 공학기구의 기본 원리를 적용하였데요. 그리고 진자펌프도 그렇도 물과 중력 회전운동의 원리를 적용한 대형 기구들이 돌아가는데요. 마치 거대한 로봇을 보고 있는 거 같던데요.^^ 이제 자연존으로 따라가볼까요.입구에 분홍색 하트 모양의 터널이 기념사진 남기고 가요 하는듯한데요. 덩굴식물이 감싸고 있었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이곳을 문자로 장식을 했더라고요. 걸어가면서 들려오는 동동동~~ 맑고 깨끗한 방울소리 같은 음악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해요.​ 뭐지 하고 가까이 오면 "음악의 거리"를 만나게 되는데요.여긴 과학보다는 휴식이 포인트라고 봐야겠죠. 구슬이 경사진 레일을 타고 내려오면서 즉석에서 연주를 하는데요. 늘 같은 음이긴 하지만 구슬이 떨어지면서 내는 종소리가 얼마나 맑은지 모릅니다. 떨어지는 장소마다 익숙한 음이 나오는 연주라면 훨씬 멋질 거 같기는 합니다. 이날 함께 돌아본 가족 중에 숲속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아이가 얼마나 신기해하던지 몰라요.히든 브릿지 나무와 나무 사이를 잇는 출렁다리인데요. 300m 나무속 하늘길이라고 할 수 있어요.숲속으로 나무 사이를 건너다니는 느낌이 마치 타잔이 된 거 같기도 하고 재밌어요.출렁거리는 다리가 두려움을 주기도 하지만 하나에 도전하면 다음부터는 좀더 쉬워지니 서로 의지하면서 용기를 주면서 건너게 되죠. 잣나무숲 피톤치드 맘껏 들이키면서 위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이 새롭게 다가올 겁니다.  ​이제 실내 전시공간인 어메이징파크 과학관으로 들어가 볼까요.1층은 어메이징스윙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그네가 있는데요. 높이 4.5m, 폭 1m, 길이 5m에 설치된 105개의 밸브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피해서 왕복운동을 하는 원리인데요.처음엔 가볍게 왔다 갔다 하다 어느 정도까지 올라가면 그네를 피해서 앞과 뒤에서 물이 쏟아져 내려요.LED빛이 더해져서 신기하면서도 시원한 체험이 될 겁니다. 그렇다고 쏟아지는 물을 맞지는 않아요. 안심^^과학관 1층~3층까지는 200여가지 공학기구물들 직접 만져보고 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공간이에요. 각 공간마다 관련 체험기구들이 가득한데요. 전시공간이 아니라 전체가 체험공간이라도 보면 됩니다.어디에도 이렇게 한자리에서 다양한 공학기구를 접하기도 힘들 거 같아요.체험기구 옆에는 작동원리에 대한 설명도 갖추고 있는데요. 까막눈으로 보면 그런가보다 하지만 과학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라면 유심히 보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작동해보지 않을까 싶어요. 체험존 이외도 휴식공간으로 카페와 휴게공간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나들이하기엔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합니다.놀면서 공부도 하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 있으니 말이죠.  숲속 체험장과 수백의 공학기구를 만지고 놀면서 과학에 대한 상상력을 더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더위 피해서 숲속에서 과학놀이를 즐겨 보세요.​=====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금동리 606번지 (금동리 산 30) // 031-532-1881운영시간: 주중 오전 10시~ 오후 9시 / 주말 오전 10시~오후 10시휴관일: 월, 화(12월~3월 31일)입장료:  어메이징파크 입장권 어른 13,000원, 청소년소인경로 10,000원             어메이징파크 자유이용권 어른 16,000원, 청소년소인경로 14,000원히든브릿지 어른 5,000원 소인 3,000원 / 어메이징스윙 어른 4,000원, 소인 3,000원  

작성자anndam작성일2018-07-16 19:53:46

광명가볼만한곳 기형도 문학관에서...
[나의여행기] 광명가볼만한곳 기형도 문학관에서...

광명 이케아주변 가볼만한곳 기형도문학관에 다녀왔어요월요일휴무이케아 광명점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자체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는 기형도문학관은 연면적  879. 78㎡(지상 3층) 규모로1층 전시실을 비롯하여2층 북카페3층 강당, 도서관으로 꾸며진 곳입니다.기형도문학관에 들어서기전 왼쪽에 위치한 추모공간에 있는 기형도 시인의 사진이 사진은 1984년 12월 동료기자가 찍은 사진으로당시 25세였다고 합니다.1960년에 태어나 1989년 스물아홉살에 사망한기형도 시인의 생에 있어서는 인생 후반기의 모습  매주 금 토 일오전 11시, 14시, 16시에는 사전예약을 하면광명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기형도 문학관을 탐방할 수 있는데요 기형도 시인은 어릴 때부터 책 읽는 수준이 남달랐다고 알려져있고노래와 그림에도 소질이 있었다고 해요  본격적으로 기형도 시인을 만나러 들어갑니다  짧은 그의 인생을 볼 수 있는 연대표와 그의 유일한 출판 시집인입 속의 검은 잎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글짓기에 소질이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는 상장기형도 시인은시흥초등학교 -> 신림중학교 -> 중앙고등학교 -> 연세대학교로 학업을 마치고중앙일보에 입사에 본격적으로 시를 쓰게 되었어요  그의 인생과 그의 시에서 쓰인 단어를 만나 볼 수 있는 공간 기형도 시인은 대학시절 틈틈히 글을 쓰던중윤동주문학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그의 실력을 어느 정도 인정을 받습니다 그의 글씨입고 다니던 양복그 공간 맞은편에 기형도 시인의 시'빈집'을 영상과 함께 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로 시작하는 그의 시 '빈집'은 여운이 참 많은 시이기도 합니다.   기형도 시인의 시를 직접 패드에 작성해 볼 수 있는 필사체험 코너  그 옆에는 기형도 시인의 시를 시인들이 직접 낭송하는 모습을 보며귀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기형도문학관에서 주최하는 특별행사인 기획전시 공간사진으로 보는 기형도에서는 시인의 생전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그의 목소리와 동영상은 조만간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2층기형도 시인의 작품들에 있는 구절들을 스탬프로 찍어서 간단한 글을 쓴후 벽면에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지막으로기형도문학관 관람을 마쳤는데요나이 스물아홉 종로의 파고다 극장에서 사망한 기형도 시인은짧은 생애를 살다갔지만그의 작품은 시집으로 발간되어 오래도록 기념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형도문학관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268 02-2621-8860  매일 09:00~18:00 3~10월 매일 09:00~17:00 11~2월 월요일휴무​ 

작성자스쿠버찰칵작성일2018-07-16 08:33:09

경기도 광명여행-천재시인 기형도 문학관
[나의여행기] 경기도 광명여행-천재시인 기형도 문학관

광명시 소하동에 시인 기형도를 기리기 위한 기형도문학관이 지난 2017년 11월 10일 개관했어요. 개관후 가보고 싶었던 문학관이었기에 이제나저제나 엿보고 있던 중이었는데요. 광명여행길 찾아가보았습니다.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문학관은 이케아 광명점 뒷편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광명시청 방향 500여m지점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 수월해요.문학관은 3층 건물로, 1층은 시인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와 육필원고, 시집등이 있고, 2층은 북카페와 도서공간인 자료실 3층은 체험실과 강당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시인이 걸어왔던 창작의 길을 엿볼 수 있는 전시관입니다.1층 전시실에는 시인 기형도와 시인의 유년시절, 청년기등 활동이 벽면마다 전시되고 있어요. 7개 테마로 구성된 전시실은 시인의 유년시절을 중심으로 꾸며진 공간도 있고, 시인의 대표 시집인 '빈집'을 영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영상실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영상실 벽면에는 '빈집'과 관련된 내용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시인의 작품을 필사해보는 체험코너도 준비되어 있어요. 기형도 시인의 대표 작품을 직접 써보고 즉석에서 메일로 전송이 가능한데요. 필사체험으로 시인의 감성과 느낌을 담아볼 수 있는 체험 공간입니다. 기형도 시인은 문학관이 세워진 소하동에 살면서 시인으로, 신문기자로 사회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노래와 그림에도 소질이 있어 다양한 예능활동을 겸했다고 합니다. 전시실에서 만나보는 시인의 상장과 성적표, 그리고 유일하게 남은 시인의 양복까지 전시실은 기형도 시인을 그리워하고 추억하는 전시공간이었어요.2층으로 오르면 북카페가 널찍하니 자리하고 있어요. 이 곳에는 시인의 시를 읽고 난 느낌이나 시에 대한 짤막한 글을 남길 수 있는 코너인데요. 이렇게 남긴 글들은 문학관 1주년 되는 행사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짧은 삶을 살다간 기형도 시인을 기리고 기념하는 문학관에선 2018문화창작워크숍이 열리고 있는데요. 오는 7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13:00~15:00, 15:00~17:00 3층 창작체험실에서 일러스트, 팝아트, 프랑스 자수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고 합니다. 회차별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15명에 한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시인의 시를 음미하며 시인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줄텐데요. 아이들과 함께 문학관 주변 산책길도 걸으며 기형도 시인을 추억하는 시간을 갖어도 좋을듯 합니다. 기형도문학관/02-2621-8860경기도 광명시 오리로268 기형도문학관관람시간 : (화요일~일요일)09:00~18:00(3월~10월)/09:00~17:00(11월~2월)관람료.주차장 : 무료

작성자jbm993작성일2018-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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