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개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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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산 진달래축제2018,진달래꽃동산 활짝~
[나의여행기] 원미산 진달래축제2018,진달래꽃동산 활짝~

2018원미산 진달래축제가 부천 춘의동 진달래동산에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동안 진행되는데요. 올해는 봄꽃들이 일찍 개화한 탓에 본 축제에는 '꽃이 없는 축제'가 될거라는 이야기들이 심심치않게 나오고 있어요. 그와 발맞추듯 원미산 진달래축제 속 갓 피어난 진달래꽃을 보긴 쉽지 않겠지만, 활짝 만개한 진달래는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원미산 진달래축제에 간 날은 '바람아 멈추어다오' 소리가 절로 나왔던 날이었어요. 비소식이 있었던 날이었지만, 원미산 자락에 핀 진달래꽃을 보기 위해 부지런히 찾아갔던 날인데요. 올해는 개화시기가 빠른탓인지 본 축제가 시작되기전인데도 꽃이 지고 있었어요.​ 부천종합운동장에 주차를 하고 진달래동산으로 가는길은 만개한 벚꽃으로 화사했는데요. 걸어가는 길에 많은 인파들로 허걱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축제는 이번주말인데, 축제가 열리기도전 본 축제인양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거리는게 신기하기도 했어요.  입구로 들어서자 산비탈을 타고 흘러내릴듯 피어난 진달래꽃에 환해진 우리들.. 함께한 친구는 처음 가본 진달래꽃동산에 '어머나' 소리만 연거푸 내지르며 셀카찍기에 빠졌는데요. 꽃을 보러 온 많은 인파에 덩달아 흥이 난 친구입니다. 원미산에 만개한 진달래는 4만여그루로 20년된 진달래도 있고,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진달래도 있어요. 그렇게 어울렁더울렁 피어난 진달래는 군락을 이뤄 수도권 최대 군락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진달래동산입니다. 그늘진 곳에는 하얗게 피어난 벚꽃도 절정에 달하고 있었는데요. 쉼없이 불어대는 강한 바람과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듯한 날씨였지만, 하얗게 피어난 벚꽃에 바라보는 마음만은 화사했던 날이었어요. 원미산 진달래동산은 공원속 쉼터 같은 곳이에요. 진달래꽃이 피어 있는 곳에는 돗자리를 깔고 쉼을 쉬고 있는 관람객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꽃 속에서 쉼을 쉬니 몸과 마음은 행복지수가 절로 업될듯 합니다. 공원 숲길로 소풍간 듯 편안해 보였거든요. 하얗게 피어난 벚꽃과 노랗게 피어난 개나리, 그리고 발갛게 피어난 진달래가 삼중주를 뿜뿜하는 진달래동산... 개나리는 꽃은 지고 초록잎새를 내밀고 있고, 벚꽃도 내년을 기약하며 물러서고 있었어요. 그에 발맞춰 진달래꽃도 시들시들 했지만, 이제 막 꽃을 피운 생기돋는 꽃도 있어 전체로 바라보면 활짝 핀 진달래꽃군락지입니다.  진달래꽃은 똑부러지게 색을 말하기가 쉽지 않아요. 빛의 강도에 따라 각기 다른 색을 보여주는 꽃인데요. 봄햇살에 투영되면 연분홍빛이 되고, 그늘진 곳에서 바라보면 밝은 보라색, 군락진 꽃풍경은 분홍색으로 통일해 보이니 말입니다. 그 중에서 그늘진 곳에 핀 밝고 진한 보라색이 좋아요.​원미산진달래축제는 부천의 봄꽃 3대축제중 하나로, 도당산벚꽃축제와 춘덕산 복숭아꽃축제가 대표적이에요. 이 날은 바람을 무릎쓰고 도당산벚꽃축제장(4.14~15일)도 들리고, 춘덕산 복숭아꽃축제장도 들렸는데요. 복숭아꽃은 축제기간(4.22일)즈음에나 볼 수 있을듯 싶습니다. 진달래꽃은 김소월시인의 시를 통해서 우리에겐 너무도 익숙한 꽃이지만, 산에 오르지 않으면 쉽게 볼 수 없는 산꽃이라 더 귀하게 생각되는 것 같아요. 그런 연유로 1년에 한번 열리는 원미산진달래축제는 꼭 가보고 싶은 욕심과 보아야 하는 의무감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4월부터 5월까지 두달동안은 꽃을 보기 위해 부천을 찾는 발걸음이 여느때보다 간절해집니다. 발갛게 피어난 진달래꽃을 보고 있으면 한을 가진 두견새가 피를 토해 생겨난 꽃이라는 전설이 생각나요. 그런연유인지 붉디붉게 피어난 참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진달래는 두견화라고도 한다지요. 그 외 왕진달래, 털진달래등 다양한 종류가 있고, 철쭉과 영산홍으로 착각하기 쉬운 꽃 또한 진달래라고 합니다. 2018부천 원미산진달래축제가 바짝 다가왔어요.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만 열리는 축제는 짧은 기간이라 아쉬움이 남지만, 진달래꽃의 여운은 다음주 중반까지 즐길 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 이전에 비라도 내리면 내년을 기약하는 시간이 더 빨라질지도 모릅니다. 진달래꽃은 이 시기 아니면 볼 수 없다는 희귀성 때문인지 봄꽃축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축제중 하나인데요. 진달래꽃의 화려한 군무를 원미산진달래동산에서 만나보세요. 진달래꽃 군무를 보는 것만으로도 흡족한 여행이 되어줄테니까요. 원미산 진달래축제2018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진달래동산요금 : 무료

작성자jbm993작성일2018-04-23 12:49:46

여주 벚꽃축제-흥천남한강벚꽃축제
[나의여행기] 여주 벚꽃축제-흥천남한강벚꽃축제

7,5km에 달하는 긴 벚꽃길을  자랑하는 여주 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4월 12일 막을 올렸답니다. 여주 벚꽃축제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는데요. 작년엔 벚꽃이 늦게 피어 애를 태우더니 올해는 며칠 일찍 피어 아슬아슬한 축제가 열리고 있답니다. 어찌 보면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잎을 구경하는 것도 나름 멋진 장면이 연출되어 좋은 면도 있지만 축제를 주관하거나 기다렸던 분들은 그리 기분 좋은 일은 아니겠다 싶네요. 올해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변수가 참 많은 것 같지요. 서울 인근은 다 지고 없는데 경기도 여주는 이제 시작이니 올해 벚꽃축제 참 버라이어티합니다. 이번 축제는 작년보다 조금 더 변화된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어 좋기는 하지만 조금 더 다양하게 있었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아이들은 단체로 많이 찾아오는데  포토존이 별로 없는 게 아쉬웠는데요. 단체로 와서 사진을 찍는데 한참 동안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포토존이 있었다면 오랜 기다림은 없고 개성 있는 인증 사진도 담을 수 있겠지요.남한강변을 배경으로 흥천면 능북로 7.5km 이르는 벚꽃길은 오랜 수령으로 인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올해 제2회 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축제에 앞서 만개를 하였기에 조금씩 지고 있는 부분도 있답니다. 축제 끝나는 15일까지 잘 버텨 주어야 할 텐데 말이지요.벚꽃은 만개해서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대신 먹거리 부스가 벚꽃길을 모두 가리고 있는 모습에 안타까웠답니다. 어느 정도 벚꽃 구간은 구경할 수 있도록 마련을 해주고 부스가 있어야 되는데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푸드 트럭과 부스뿐이기에 벚꽃을 보라는 건지 아님 먹거리를 보라는 건지 구별이 안 갈 정도로 벚꽃축제의 의미를 흐리고 있는 모습에 아쉬운 맘 가득입니다. 벚꽃을 보기 위해 오신 많은 분들이 같은 느낌을 받았는지 곳곳에서 불만이 나오는 걸 듣게 되었네요. 이번 축제는 깡통열차도 생겨난 모습입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더 좋아하더군요.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마차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가격은 모두 유료랍니다. 나중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마차, 깡통 열차, 오토바이 등 사람들과 엮여 정신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축제 첫날 상인들의 장사 준비로 인해 자리가 안 잡혀 어수선한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요. 주말은 제자리를 찾아 안정된 모습을 볼 수 있겠지요.벚꽃보다는 먹거리 부스가 더 많았던 여주 벚꽃축제. 누구를 위한 축제인지 잘 모를 만큼 시작과 끝이 천막으로 인해 벚꽃 감상은 전혀 할 수 없었답니다.안산 화랑유원지에서 봤던 화려한 꽃바구니 자전거 이곳에선 한 개만 놓여 있더군요. 몇 개 더 있었음 훨씬 좋았을 것 같습니다.올해는 특별히 야간 별빛 벚꽃길 조성을 위해 조명을 설치하였다고 하는데요. 가까운 곳에 계시거나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면 야간 별빛과 함께 나들이 삼아도 좋겠지요. 봄비 소식으로 인해 벚꽃잎이 더 떨어질까 조심스럽긴 하지만 경기권에서 늦게까지 피어있는 장소인 만큼 주말 가족들과 흩날리는 벚꽃잎을 맞아보는 시간 가져보세요. 여주 흥천남한강벚꽃축제축제기간-2018년 4월 12일~15일 까지주소-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38-8번지  

작성자국가대표작성일2018-04-23 12:06:01

평택 여행지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 웃다리문화촌
[나의여행기] 평택 여행지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 웃다리문화촌

 경기평택 가족나들이 하기 좋은곳웃다리문화촌입니다평택시 서탄면 용소금각로 438-14 에 위치한웃다리문화촌은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의 촬영지로도 이용이 되었던곳으로써가족단위는 물론이고 학습기관에서 단체나들이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웃다리문화촌은1945년 4월 금각국민학교로 개교된 이후2000년 인근 초등학교로 통합이 되었고2005년부터 재활용 논의가 되어2006년에 현재의 웃다리문화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현재는 종합예술 체험공간 및 캠핑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서가족단위 나들이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되었습니다한때는 아이들이 뛰어놀았을 운동장에는 초록의 잔디가 심어져있고반대편인 주차장쪽에는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동물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흑염소, 토끼, 사슴등이 있는 작은 동물원은웃다리문화촌을 방문하면 가장 처음 마주하게 되는 공간이기에더욱 아이들이 호기심을 보이는 공간입니다그외에 학교 부속건물에 있는문화예술 체험공간에서는 쿠킹클레이, 머그컵 만들기, 캘리그라피, 개구리 버거 만들기등의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며일부 체험비가 포함되어 있는데요세부사항은  웃다리 문화촌 홈페이지 - 일일가족체험 페이지 항목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www.wootdali.or.kr/​4월 말일까지 웃다리문화촌 갤러리에서는이종란 회가의 수채화전이 함께 열리고 있으니봄나들이에 어울리는 나들이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수채화전을 관람후 바로 옆의 박물관으로 이동해볼께요웃다리문화촌에는 70년대부터 80년대의 일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작은 박물관이 있는데요평택지역의 옛모습을 기반으로 하는 전시물은 물론이고학교를 개조한 웃다리문화촌의 이름처럼 그 시절 학창생활을엿볼수 있는 공간입니다부모님 세대가 아이들에게 그 시절에는 이런게 있었다라고말을 해주면 아이들은 무척 신기해 하는 공간이에요웃다리문화촌 건물의 뒤편에는도자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과 투호, 굴렁쇠 굴리기등간단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고민속놀이를 마친후에는부모님 세대가 입고 다니던 교복을 입고 웃다리 문화촌을 배경으로합성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있었어요아이의 몸에는 많이 큰 사이즈의 옷이었지만그시절의 모습을 간접경험하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이왕이면 옷 사이즈를 대/중/소 정도로 준비해 주시면 어떨가하는 마음웃다리문화촌의 마지막 관람은올림픽관련 기념품을 모아놓은 곳이었는데요1988년 서울올림픽의 각종 기념품을 주제로 하고 있었고전시관 벽공간에는 이제까지 개최되었던 올림픽 포스터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웃다리문화촌을 관람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대략 한 시간 남짓운동장에 있는 잔디밭에서는 출입제한이 없기 때문에공놀이를 하거나 배드민턴등 가볍게 운동을 하기에 좋은 공간이 있어서봄놀이 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어요다양한 예술체험과 근대사를 엿볼 수 있는 박물관1박2일 체험이 가능한 캠핑장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웃다리문화촌에서봄철 즐거운 가족나들이를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  031-667-1611경기 평택시 서탄면 용소금각로 438-14금각리 286-4 평일 09:00 - 18:00​http://www.wootdali.or.kr/​     

작성자스쿠버찰칵작성일2018-04-23 08:41:04

시흥 갯골생태공원 체험 여행-에코백패킹, 오리의 흔적을 따라서
[나의여행기] 시흥 갯골생태공원 체험 여행-에코백패킹, 오리의 흔적을 따라서

시흥 갯골생태공원을 눈으로 보는 견학과 관람만으로는 깊이를 알 수 없죠.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좀 더 재미있고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에코백패킹, 오리의 흔적을 따라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법도 있습니다.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합니다.생태관광에 관심있는 가족(7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시범사업으로 방향성 모색을 위한 사전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공원 내 교육동에서 집결하였고 앞으로 이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날 체험은 참여자와 함께하는 체험 <에코백패킹>과 가족끼리 하는 자율체험 <오리의 흔적을 따라서> 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에코백패킹은 에코백에 도시락 또는 간식을 넣고 생태교육장과 갯골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함께체험으로 진행되며 자유체험은 연날리기, 염생식물 관찰체험 등이 있는데 이날 몹시 부는 바람과 쌀쌀했던 날씨 탓에 자유체험은 할 수 없었습니다. 맹꽁이와 금개구리가 살고 있는 생태관찰로를 따라 갯골습지센터로 고고! 와우~!공원을 여려 번 왔었지만 갯골습지센터가 있다는 것은 몰랐습니다;;;.시흥 갯골생태공원 체험 여행-에코백패킹은 숲을 보고 나무를 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갯골 구석구석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갯골습지센터는 갯골에 사는 동식물과 조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문화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에 아하~! 그렇구나하고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군요. 시흥 갯골에 살고 있는 새들의 종류도 알아보고 새의 부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먹이활동을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고 방게와 농게 등 갯골에 사는 게와 염생식물 등을 보고 듣고 관찰하였습니다. 에코백을 메고 다시 생태교육장으로 이동~. 풀피리로 배우는 소리 여행.내가 자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풀잎으로 연주를 한다?!풀잎이 소리를 낸다면 어떤 소리일까? 과연 노래가 될까?풀피리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재미있는 체험 시간이었습니다.궁중 연희에서도 연주되었다는 풀피리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직접 불어보기로 했습니다.재료는 아까시(아카시아)잎과 단풍잎, 달개비잎 등 얇고 부드러운 것이 좋다고 합니다.좁게 잡아야 잘 불 수 있고 깊거나 얕게 갖다대는 정도에 따라 신기하게도 높은 음과 저음이 나오네요^^.요령을 알고 나니 다소 수월해졌어요.강사님께서 '인연'과 '장녹수' 등 풀피리 연주를 어찌나 구성지게 들려주시던지요.감동 또 감동이었습니다. 오리의 흔적을 따라서 시흥 갯골생태공원 체험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오리의 흔적이라면...철새였던 오리가 텃새화되어 사시사철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자유롭게 갯골을 여행하는 오리의 발자국을 따라 갯골 구석구석을 즐기자는 컨셉입니다.시흥 갯골생태공원 체험 여행-'오리의 흔적을 따라서'는 지도와 체험 진행 방법이 적힌 목걸이 카드를 목에 걸고 직접 힌트를 찾아다니며 갯골 이 곳 저 곳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면 다음 미션의 힌트가 주어지고 모든 미션을 마치면 뱃지와 손거울 등 기념품을 줍니다. 이곳저곳 미션을 수행하면서 생태공원의 다양한 모습도 보게 되고 아이들은 찾는 즐거움과 기대감, 성취감 그리고 미션 성공의 기쁨도 느끼더라고요.​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화목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바닷물이 내륙 깊숙이 들어와 형성된 내만형 갯골이라는 특이성을 지녀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아름다운 경관과 습지생태 등 이러한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에코백패킹과 '오리의 흔적을 따라서'는 시흥 갯골생태공원을 다양하게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아요.아이들은 흥미를 가지고 미션에 임했고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개별로 공원을 더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8-04-23 00:50:47

경기도 가볼만한곳 부천자연생태공원
[나의여행기] 경기도 가볼만한곳 부천자연생태공원

따뜻한 봄기운에 어디론가 자꾸 떠나고 싶은 요즘. 이곳 저곳에서 봄꽃축제가 열러 갈 곳은 많으나 사람 많은 곳을 피해 조용한 곳에서 예쁜 봄 꽃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 부천자연생태공원을 다녀왔습니다. ​  원미산 진달래축제와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 때 부천을 많이 왔었는데 이곳은 처음 알게 되어 따뜻한 봄날 이곳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 5번 출구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용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봄 나들이 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  부천자연생태공원은 수목원과 함께 식물원과 자연생태박물관, 3D입체영상관이 있으며 각각의 별도 요금과 통합요금으로 구분되어 있고 공영주차장이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부천자연생태공원 입장료와 관람안내​​  부천자연생태공원은 도심형 수목형으로 2000년 자연생태박물관으로 시작하여 2006년 부천식물원이 개원하였고 2012년에 부천 무릉도원수목원이 열려 꽤 넓은 공간에 자연을 벗삼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이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습니다.​먼저 매표 후 부천식물원을 들어가 봅니다. 부천식물원​은 나비정원이라도 불리는 곳으로 5개의 테마인 수생식물관, 아열대식물관, 다육식물관, 자생식물관, 재미있는 식물관과 2개의 식물체험관이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특히 나비정원에서는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의 각 단계별 나비 한실이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숲 해설가의 나비해설도 들을 수 있답니다.​입구에 있는 키 큰 야자수부터 눈이 휘둥그래지는데요. 각각의 식물원에도 주변에서 보지 못하는 예쁜 꽃들과 신기한 식물들이 있어 하나 하나 자세히 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꽃들을 직접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참 많은 공부가 될 거 같습니다.1층에는 식물전시관도 있었는데요.​ 다양한 식물에 관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 식물에 대해 참 많이 알게 되었네요.​2층에는 멸종위기식물과 함께 예쁜 야생화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고 식물체험관이 있어 식물들​의 태생과 계절별 식물들을 잘 알 수 있게 되어 있고 식물퀴즈들도 있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게 해 줍니다.부천 식물원을 돌아보고 수목원으로 입장을 합니다. 입구에는 귀여운 오리조형물이 눈길을 끄네요.수목원을 들어 갈 수 있는 ​교감문을 통과하면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공간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교감문을 지나면 초가집과 더불어 파릇파릇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 다양한 ​테마정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직은 봄이라 많은 꽃들이 피어 있지는 않았지만​ 벚꽃과 튤립들로 봄의 느낌이 물씬 느낄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한쪽으로는 새소리길도 있어 도심에서는 듣지 못하는 새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산책하기 너무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경기도 근교가볼만한곳 부천 수목원에는 튤립이 제일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알록달록 예쁜 모습에 많은 분들이 예쁜 꽃들과 함께 사진을 담으며 행복한 웃음이 피어나는 곳이 되었습니다.테마정원을 지나면 무릉도원 수목원이 나오는데 오리연못과 함께 무릉도원수목원의 상징인 절리석 폭포가 있어 신비로움과 낙화수의 시원함을 느끼게 하여 줍니다.수목원 안에는 아이들이 좋아하게 친숙한 동물들과 조형물로​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는데요.특히 도섭지라는 위험이 적고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얕은​ 연못이 있어 ​여름철에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가 될 듯싶습니다.하얀 벚꽃들이 가득한 데크에 앉아  함께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며 봄 소풍을 보내는 모습에는 행복함이 가득 느껴집니다.또한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는 고규홍 선생님과 함께 하는 '나무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우리에게 너무도 소중한 나무에 대해 재미있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유아들의 전용 숲 놀이터인 튼튼유아숲체험원에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심신발달을 위한 유아 숲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답니다.또한 부천​ 수목원 둘레길도 조성되어 있어 천천히 자연과 함께 사색하며 조용히 걸을 수 있어 도심 속 힐링을 얻기에 너무도 좋은 공간이었습니다.부천수목원에는 노란 수선화들이 하늘을 향해 방긋방긋 웃고 있고​귀여운 풍차와 알록달록 튤립들로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며 예쁜 곳에서 오후산책을 즐겼습니다.트릭아트도 있어 포토존으로  재미난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하얀 벚꽃들로 가득 채원진 경기도 근교 가볼만한곳 부천자연생태공원.북적대지 않고 조용히 혼자 사색을 하며 봄을 만끽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부천 수목원에서 힐링을 안고 자연생태박물관으로 들어갑니다.입장권을 매표해야 들어 올 수 있으며​ 총 3개 층으로 구성된 자연생태학습장.1층에는 생태체험관과 하천생태관으로 우리나라의 다양한 민물고기와 살아 있는 곤충류, 파충류, 양서류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엄마와 함께 온 아이들은 초롱초롱한 눈으로 신기하게 쳐다보며 만지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니 참교육이 되어주는 곳이라 느껴집니다. 저도 참 오랜만에 보는 곤충들 모습이 반가움을 만나게 되네요.2층에는 곤충의 화석 및 표본을 전시한 곤충전시관과​ 공룡탐험관이 있어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모험심을 느낄 수 있는 재미난 공간이 있었습니다. 많은 종류의 예쁜 나비들의 표본도 보고 신비한 공룡들의 발자취를 따라 갈 수 있는 관람하는 내내 저 또한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특히 그림으로만 보았던 벌집 내부를 볼 수 있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이렇게 부천자연생태관을 모두 둘러보고 입구에 있는 튤립을 한번 더 만나고 나왔습니다.도심 속 조용하게 산책을 할 수 있고 예쁜 테마정원과 자연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경기도 근교가볼만한곳 부천자연생태공원은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배울 수 있고느낄 수 있는 참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작성자일상탈출작성일2018-04-23 00:00:00

데이트하기 좋은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
[나의여행기] 데이트하기 좋은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는 죽전 카페거리라고도 불리는데 정확히 보정동 문화카페거리라고 합니다. 카페거리 입구 주차장 옆에 커다란 커피잔 조형물이 눈에 띄고 특색이에요. 커피 마시러 오기 좋은 곳이란 뜻이겠죠? 보정동 카페거리는 죽전역 2번 출구로 내려서 신세계백화점 뒷길로 걸어오면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용인 가볼 만한 곳, 데이트하기 좋은 보정동 카페거리!  “에헤~~ 우리도 데이뚜 중이라고 방해하지~~마~~”   귀엽고 커다란 곰인형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네요. 카페마다 특색 있는 장식들로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듭니다. 야외에 놓인 멋진 의자들 보이죠? 햇살만 따뜻하면 야외 테라스에서 선글라스 끼고 커피 한 잔 하고 싶네요. 변덕스러운 봄 날씨만 바쳐 준다면요.   카페거리 중간 중간에 표지판도 잘 되어 있어서 찾고자 하는 곳을 찾기는 쉬답니다. 저는 어린아이도 없고 반려견도 없어서 들어가 보진 않았지만 카페거리에는 어른들만 아니라 어린아이나 반려견을 위한 카페들도 있더라고요. 아이들과 반려견과 즐기는 나들이는 더욱 의미 있고 재미있겠죠? 죽전역까지 이어진 정평천은 벚꽃 길로도 유명한데요, 카페거리에서 왼쪽 방향으로 30분 정도 걸으면 활짝 핀 벚꽃도 볼 수 있으니 봄철 데이트 코스로는 딱 이네요.지금은 벚꽃이 다 져서 뭐~ 할 수도 있지만 길이 평평하고 자전거를 타거나 걷기 운동하는 분들이 많을 만큼 산책하기에도 좋은 길이랍니다. 데이트는 연인들만 하나요? 아니 아니요~~!친구끼리 부부끼리 자녀랑 누구와 함께 해도 좋은 즐거운 데이트가 될 수 있죠. 저는 딸아이와 함께 벚꽃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집에서보다는 밖에 나가 이야기도 하고 커피도 마시니 색다른 분위기여서 좋더라고요. 카페거리 입구에 거북이 빵이 유명한 카페가 있는데요, 이곳은 주차건물도 있어서 주차를 2시간 무료로 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카페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거북이빵은 한 번 드셔보세요. 빵 안에 치즈인지 고소한 것이 들어서 맛이 좋답니다. 단, 주말엔 주차장이 꽉 차 자리가 없어 주차를 못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카페거리 공용주차장 뒤쪽으로는 자전거와 보드를 타는 곳도 있었네요. 경기가 열리기도 하는지 관중석도 있고 탄천 길옆에는 자전거를 대여해 주는 곳도 있으니 봄바람에 휘날리며~~♬♬♬ 자전거나 보드를 타도 좋겠어요.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의 가장 문제는 주차죠! 상가마다 2~3자리의 주차 공간은 있지만 카페 수에 비해 공용주차장이 좀 작아요.  주말에는 주차 전쟁이 예상되니 지하철 타고 죽전역에서 천천히 걸어가며 데이트 즐겨보면 좋겠네요. 카페거리를 걸으며 밖에서 보면 어느 카페나 분위기도 좋고 예뻐요. 어디를 들어가야 할지 고민이 되긴 하는데요, 여러 곳을 몇 번 이용해 봤는데 가격은 적당한 곳도 있고 조금 비싼 곳도 있더라고요. 저녁에 근처를 지나다 환한 불빛이 예쁜곳이 있어 봤는데 보정동 카페거리더라고요. 저녁에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니 저녁 데이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지하철 이용 시죽전역 2번 출구   버스 이용 시직행 7007-1 자가용 이용 시 보정 제1 공영주차장 월 ~ 금 9시 ~ 18시 최초 10분 무료, 15분 300원 일일 주차 9천 원 토. 일. 공휴일 무료 개방 죽전 보정동 문화카페거리 www.bojungdong.co.kr  

작성자이제이작성일2018-04-23 00:00:00

봄꽃여행 추천 경기도  2017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나의여행기] 봄꽃여행 추천 경기도 2017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경기도 2018 봄꽃축제인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오는 14일부터 열리지만  해발 167m 원미산을 붉게 물들이는 방대한 진달래를 이미 본 적이 있지만 올해도 입구에서부터 만나게 되는 아름다운 봄 풍경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만개하여 하얀색이 돋보이는 벚꽃, 노란 개나리와 어우러진 입구를 지나면 고운 진분홍빛 물결 속에서 사진 찍느라 분주한 사람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공영주차장 안쪽에서 진달래 동산과 이어지는 길을 이용하면 도보 2분 정도 소요된다.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준다.  미세먼지 걱정하며 출발했는데 다행히 파란 구름을 만날 수 있어 꽃이 더 돋보인다. 만개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축제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주말 나들이로 찾았다.​이미 꽃 구경을 마친 사람들은 쉼터에서 간식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 처음 찾은 사람들도 쉽게 그 길을 찾을 것 같다. ​부천 3대 축제로  도당산 벚꽃축제도 있지만 원미산 진달래축제에서도 만개한 벚꽃을 만날 수 있어  걷던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는 사람이 많아 사람을 피해서 사진 찍기는 힘들 것 같다. ​  축제 전이라 아직까지는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다.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보려면 축제 기간에 찾는 것을 추천하지만 여유롭게 꽃 구경을 하려면 축제 전, 후로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원미산 정상에서 부천종합운동장 방향으로 내려다보는 풍경이 아름다워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는 사람이 많다.  비둘기 무리가 나르는 파란 하늘 아래로 드넓게 펼쳐진 진달래 물결이 해마다 찾게 만든다.  주변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박물관도 많이 있지만 봄꽃 가득한 풍경에 빠져 있는 시간만 즐겨도 힐링이 된다. 부천의 대표축제로 알려져 축제 기간에 찾으면 사람들이 많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  산 전체가 붉게 물들여 어느 방향에서 구경을 해도 한결같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화사하게 입고 온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산을 좋아하는 분은 등산복을 입고 출발했다. ​ 혹은 부천종합운동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부천 3대 봄꽃 축제인 2018 원미산 진달래축제, 도당산 벚꽃축제,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는 오는 13일 오후 7시에 부천 마루 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열리지만 이미 만개하여 찾는 걸음이 이어진다. ​ 

작성자박금화작성일2018-04-23 00:00:00

양평산수유축제, 양평한우 먹고 산수유길 걷고
[나의여행기] 양평산수유축제, 양평한우 먹고 산수유길 걷고

산수유길 걷고 양평한우 먹는 축제 제15회 양평 산수유 한우축제 에 다녀왔습니다.    경기도에서 산수유축제하면 이천의 산수유축제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양평에서도 산수유축제가 있다니 4월초에 끝난 축제이지만 내년에 산수유축제장 방문할 때 참고하려고 올려봅니다.  양평한우산수유축제 2018. 4. 7(토) ~ 4. 8(일) 개군레포츠공원 내리. 주읍리. 향리   양평산수유축제는 한우축제장과 산수유축제장이 따로 열렸는데, 한우축제는 개군레포츠공원에서 산수유축제는 내리.주읍리.향리 세 곳에서 열렸습니다.    한우축제가 열리는 개군레포츠공원 개군레포츠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축제의 메인 무대로 한우축제 외에도 다양한 행사와 체험, 먹거리가 풍부합니다. 축제장 입구부터 고소한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을 했는데요, 한우 시식을 하는 곳과 농협 부스에서 고기만 사서 고기를 구워 먹는 곳이 준비되어 있네요.   역시 고기는 야외에서 먹는 것이 더 감칠맛 나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레포츠공원 운동장에는 메인 무대가 꾸며져 있고 주변에 홍보부스, 체험부스, 농산물 판매부스, 마을 식당 등이 설치되어 있어 공연도 보고 체험도 하면 하루 반나절이 훌쩍 지나갈 것 같네요. 마침 평양 아리랑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는데요, 의상이 우리가 평소에 보던 의상과도  살짝 차이가 나는 것 같고, 평소에 잘 볼 수 없던 노래를 들으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산수유축제에 와서 산수유를 못 봤으니 산수유축제장으로 가 보려고 합니다. 산수유축제는 내리. 주읍리. 향리에서 열리는데 이곳을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으니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셔틀버스는 매 정시와 30분에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니 시간표를 잘 확인하고 탑습하면 됩니다. 개군레포츠공원에서 내리까지는 10분도 걸리지 않은 가까운 거리더라고요. 셔틀버스 운행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매 정시, 30분/15분, 45분양평산수유축제장 양평 산수유마을 표지판이 있는 곳에서 내려 올라가는 길!마을로 들어가면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입구에서 주차요원들이 주차 안내를 하고 있으니 조금 멀더라도 마을 아래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는게 좋습니다.한우 축사와 염소들도 산수유에 둘러싸여 있네요. 농가의 작은 창문은 문만 열어도 산수유를 실컷 볼 수 있으니 좋겠어요. 작은 행사장에서는 흥겨운 각설이 타령과 동네 주민들이 준비한 작은 먹거리 부스, 그리고 참숯으로 구워 먹는 돼지숯불갈비! 일행이 여럿이면 숯불갈비 한판 먹고 가도 좋겠어요. 가격도 한우에 비하면 반값도 안 되는 15천원의 저렴한 가격이네요. 내리에서 향리로 산을 넘기는 조금 힘들어요. 운좋게 산을 넘어가는 자동차를 얻어 타고 올라갔는데 차량으로 이동도 쉽지 않더라고요.  중간 중간 미션을 하는 부스가 있어서 재미있기는 한데 트레킹을 하며 여유있게 산을 넘어갈께 아니라면 내리 산수유 길을 감상하고 주읍리로 셔틀로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주읍리의 풍경도 내리와 비슷하긴 하네요. 이천의 산수유축제처럼 산수유 군락지를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동네 마을길을 따라 산수유가 피어 있어 가벼운 산책길로 좋은 것 같아요. 평범한 시골의 농장과 농경 풍경이 축제장으로 변신하는 곳이네요. 멀리 보이는 산이 추읍산 인가 봅니다. 산수유축제는 끝나지만 하루 일정을 잡아 내리나 주읍리에서 시작해 산수유 길 따라 트레킹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양평산수유축제 홈페이지www.ypfestival.com 개군레포츠공원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하차포리 381-2 내리 산수유마을 양평군 개군면 산수유 1길 산수유마을 정보 센터 주습리 산수유마을 양평군 개군면 산수유 꽃길 4 향리 산수유마을 양평군 개군면 향리 

작성자이제이작성일2018-04-23 00:00:00

아름다운 시골 풍경과 어우러진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나의여행기] 아름다운 시골 풍경과 어우러진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양평 가볼만한 곳으로 알려진 산수유한우축제는 "양평 산수유축제"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수도권에 미세먼지 가득한 날에 모임 장소로 선택하여 봄꽃 가득한 정겨운 마을 풍경과 함께 양평 개군 한우의 맛에 빠져들었다.​ ​축제를 며칠 앞둔 평일에 찾아 여유로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산수유꽃은 벌써부터 마을 전체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어 ​미세먼지 많은 날이다는 사실도 잊게 된다.  개나리, 진달래, 매화 등 알록달록 화려한 봄꽃과 소나무가 울창하여 싱그러움까지 느끼게 한다. 논두렁 밭두렁 옆으로 자리한 나지막한 초가집과 어우러진 봄꽃을 보고 있으니 미세먼지로 답답했던 심신이 상쾌해진다.  명품 한우로 알려진 양편 개군면에 자리한 산수유마을이라 그런지 많은 소를 키우는 곳이 보인다.  ​삼각대까지 챙긴 사진가들도 평일에 찾아 여유로운 촬영을 즐긴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개나리와 어우러진 산수유꽃이 가득이라 높은 곳에서 보면  황금물결처럼 보이지 싶다. ​양평 산수유축제를 홍보하기 위함인지 동영상으로 열심히 촬영하는 사람도 보인다.  오는 주말에 축제가 열리지만 봄꽃이 만개하여 시간 여유가 있다면 그전에 찾아도 될 것 같다.  ​마을 중간 지점에 자리한 마을 정보 센터 옆으로 주민들이 참여한 먹거리와 함께 곡물, 말린 나물, 산수유 등 특산품도 판매한다.   마을 방앗간에서 축제 기간에 찾는 관광객을 위해 준비했다는 참기름, 들기름도 있어  양손 가득 푸짐하게 구입했다. ​ 

작성자박금화작성일2018-04-23 00:00:00

여주 여행-봄나들이 야생화
[나의여행기] 여주 여행-봄나들이 야생화

봄의 전령사 복수초를 시작으로 3월은 봄을 알리는 야생화의 계절입니다. 담아온 사진들은 모두 들이나 산에서 보고 온 야생화가 아닌 자연농원에서 관리하며 기른 꽃으로 분양과 판매를 하고 있는 농원에서 담아온 모습입니다. 12,000평 농가에 1,100여 종의 야생화가 있는 여주 참숯자연농원 한곳에서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보고 싶었던 동강할미꽃을 비롯하여 귀한 몸값 자랑하는 울릉도 섬노루귀 등 평소에 보지 못하던 야생화를 여주여행에서 눈 맞춤하고 왔던 시간입니다.화분마다 종류도 다양한 모습의 복수초입니다. 어디론가 주인을 기다리는 곳으로 출하를 앞두고 있는 모습인데요. 겨울을 이기고 나온 복수초가 아닌 따뜻한 곳에서 곱게 자란 복수초도 만날 수 있어 그런지 만개를 한 모습입니다.붉은 대국 야생화 꽃으로 오밀조밀 한 줄기에서 다발처럼 피어난 모습입니다. 하늘바람꽃 이름을 가진 야생화는 보랏빛 꽃잎을 가지고 있는데요. 예전에 담아본 바람꽃 종류로 이름만 살짝 다를 뿐 한데 모아두면 비슷해서 구별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람꽃 야생화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우스 안에서 예쁘게 자라고 있어 이젠 멀리 갈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깽깽이풀 자연농원에서 원 없이 보게 됩니다. 풍도. 수목원에서 보는 귀한 깽깽이 풀이지만  이곳은 지천이 깽깽이 풀일 정도로 흔하게 볼 수 있답니다. 귀하게 만나야 귀한 손님 대접을 받을 텐데 너무 쉽게 볼 수 있으니 귀한 몸인지도 모를 정도로 눈 맞춤하고 있었네요.이베리스 야생화처음 만나본 울릉도 섬노루귀 솜털이 뽀송뽀송 너무 사랑스러운 야생화입니다. 세 갈래의 꽃잎이 꽃을 받치고 있는 듯 꽃잎도 커서 신기하기만 하더군요.^^   산자고 또한 조그마한 화분 안에 한가득 ~  쉽게 볼 수 있는 꽃이 아니기에 더 귀하게 여져집니다. 1,100여 종이 넘는 야생화 속 650여 종이 분양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하우스 안에서 분양할 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야생화 좋아하시는 분들 동강할미꽃을 보기 위해 강원도 동강으로 가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이곳에 오면 동강을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이 느껴질 정도로 동강할미꽃이 한가득입니다. 자연적으로 자생한다고만 생각했던 야생화들을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었던 곳 여주참숯자연농원 나들이 삼아 구경 가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여주참숯자연농원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번도리   

작성자국가대표작성일2018-04-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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