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개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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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자연휴게소 별빛정원우주 경기도 겨울여행지 추천
[나의여행기] 덕평자연휴게소 별빛정원우주 경기도 겨울여행지 추천

  경기도 겨울여행 추천 덕평휴게소 별빛정원우주입니다. 추운 겨울 대부분의 축제가 쉬는 요즘 경기도 곳곳에서는 불빛축제로 여전히 문전성시를 이루는곳이 몆곳 있는데요   불빛축제를 가장 먼저 시작한 에버랜드나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은 이미 겨울 불빛축제로 유명하다면 이천 덕평휴게소 별빛정원우주는 올해 처음 개장한 아주 따끈따끈한 불빛축제입니다.   색다른 휴게소로 인기였던 경기도 이천의 덕평자연휴게소 그곳에 새롭게 자리잡은 별빛정원우주 그 모습 전해드리겠습니다.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 이곳의 테마는 우주입니다. 세상에 없던 빛의 파노라마라는 주제로 펼쳐진 별빛정원우주.   10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말 그동안 여러곳에서 봐왔던 빛축제와는 다른 아름다운 빛의 축제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바뀌 돌고 온 소감이요. "데이트하기 정말 좋겠네~" "연인들의 위한 장소네~" 싶더라구요   그렇다고 콕!! 찝어서 연인들을 위한 공간은 아니구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로 찾아도 좋은공간입니다.     제가 방문한날은 하필이면 올 겨울들어 가장 춥다는 날 영하 7도의 늦은밤 누가 이곳에 올까~ 싶었는데 소문듣고 찾아온 커플 서너팀이 있더군요   지난주말 가평의 빛축제가 오픈하였다기에 달려갔다가 많은 인파에 제대로 사진찍기 힘들었던 곳과는 아주 대조적이었는데요 이곳도 이제 곧 주말이면 문전성시를 이루지 않을까 싶은 예감입니다.     "사진찍어 드릴까요?" 먼저 건낸말에 쑥쓰러워하며 카메라를 건낸 커플을 보니 이제 막 시작한 연인들 같았는데요 어색하게 나란히 앞만보고 서 계시기에 좀더 적극적인 포즈를 요구했더니 아마도 저 때문에 첫 뽀뽀를 하고 나온 표정들이셨습니다. 부끄부끄~   그러고 보니 이곳엔 셀프촬영이 가능하게 핸드폰 거치대가 마련되어 있네요~     바닥에 아직 눈이 남아있는걸보니 몆일전 용인엔 비가 내린날 이곳엔 눈이 내렸나봅니다. 눈 내리는날 다시 가고싶은 곳인데요 이렇게 예쁘게 꾸며놓아도 되요~ 돼!!   사실 저는 이곳에 간다고 용인에서 멀지 않은 이천을 고속도로를 이용했는데요 알고보니 국도주차장이 바로 별빛정원우주 앞에 있더라구요 아~ 관람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강릉방향으로 고속도로를 더 달려갔다 왔는데~   이천 롯데아울렛 아래쪽 삼거리에서 직진 후 바로 우회전하여 들어오면 국도주차장이라고 하니 별빛정원 우주만 보기위해 덕평자연휴게소를 찾아가는 길이라면 국도주차장을 이용하시는걸 추천해드려요         정식 명칭은 터널 갤럭시 101 국내에서 가장 긴 101m의 빛의 터널이라고 하는데요 이곳에서 마주친 연인, 괜시리 다정한 두 연인의 데이트를 방해한듯한 분위기 가 되 버렸는데요 불빛을 내고 있는 작은 전구 하나하나가 꽃모양이더라구요   별빛오케스트라입니다. 정말 딱!! 앞을 지나는데 화려한 조명쇼? 공연을 보는듯한 분위기에 입구에서 알려준 30분마다 한번씩 한다는 그 라이팅쇼인가 했더니 6분마다 한번씩 펼쳐지는 별빛오케스트라라고 하더라구요 잠시 가던길 멈추고~ 눈과 귀가 함께 즐거운 별빛오케스트라에 추운줄도 모르고 보고 있었네요 사실 이곳을 방문하면서 다른 불빛축제보다 비싼 입장요금에 휴게소 한쪽에 만들어진 불빛축제가 멋있어 봤자지~ 싶었는데요 여기 딱 들어서면서 음.. 입장료 하나도 아깝지 않네~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아트큐브 1,2,3입니다. 별빛오케스트라를 지나면 작은 건물 세개가 사방으로 있는데요 각 방마다 다른 색다른 우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별빛정원우주 야외 공간 곳곳에 간이 난로가 있긴 하지만 잠시 밖의 추위를 피해 가는 공간이기도 해요~^^   여섯번째 테마 터널 인터스텔라입니다. 사실 위쪽의 화려한 불빛에 고개를 위로만 올려 쳐다보고 다녔는데요 잠시 바닥을 보자 곳곳에 그려져 있는 그림에 아이들과 함께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싶더군요   와~ 다음 코스도 잊은채 모두들 토끼에게로 뛰어갑니다.   거대한 토끼 한마리가 이곳의 상징인양 자리잡고 있는데요 달에서 방아찧던 두 토끼중 한마리가 길을 잃고 지구로 내려와 슬픔에 잠겨있는 듯 했어요 뭐~ 해석은 자기 맘대로니까~ ㅎㅎ"   직접 썰매에 타고 사진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주인 같이 생긴 저녀석의 정체가 궁금해 다가가보니 쓰레기통이더군요 차마 쓰레기가 있어도 버리지 못하고 주머니에 넣어와야할꺼 같은 모습입니다. 이곳은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안쪽에 자리잡고 있어 동심을 자극하는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제가 이곳 덕평휴게소 별빛정원우주를 방문하게 된 이유이기도 한곳 우주놀이터입니다. 동그란 부분을 발로 밟으면 색이 변한답니다.   아쉽게도 함께 관람중이던 연인들은 다들 어딘가 은밀하고 조용한 곳에서 데이트 중인거 같고..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혼자 신나게 뛰어놀았다면 조금은 웃픈 상황인거죠~ 어른도 아이들도 어느새 뛰어다니게 만드는 공간 우주놀이터입니다.   어느새 마지막 코스 로맨틱가든의 라이팅쑈까지 모두 관람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는데요 한바뀌 돌면 처음 입장했던 상점이 있는 건물로 다시 돌아가 퇴장하게 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처음 긴 터널에서 마주한 연인들처럼 그냥 나가기 아쉬운 분들은 온길을 다시 되집어 한번 더 관람을 하는 분위기 였는데요   별빛정원우주는 천천히 여유를 갖고 한바뀌 둘러보는데 약 한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요즘 날씨 많이 추운거 아시죠~ 입장시 선착순으로 미니핫팩을 하나씩 나눠주셨는데요 아무 준비없이 간 저는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오래도록 즐기고 싶다면 좀더 따뜻한 옷차림으로 준비하셔야 할꺼에요   마지막 코스로 이천 덕평자연휴게소에서 소문난 덕평소고기국밥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별빛정원우주 내에도 카페와 푸드트럭을 운영중에 있어 데이트중인 연인들은 그곳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보고 나왔는데요 저는 추위에 떨다 왔더니 뜨끈한 국밥이 더 간절하더라구요   별빛정원우주 운영시간 : 15: 00 ~ 23:00 (주중, 주말 공휴일 동일) 관람요금 : 대인 12,000원 소인 6,000원(36개월 이하 무료)                (이천시민, 덕평휴게소 영수증 지참자, 이천롯데아울렛 영수증 지참자 9,000원 롯데카드 소지자 8,400원) 점등시간 : 오후 5시(일몰시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별빛오케스트라 라이팅쇼 : 오후 5시 30분부터 6분간격       - 로맨틱 가든 라이팅 쇼 : 오후 6시부터 30분간격   주소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덕이로 154번길 287-76 전화번호 031-645-0002

작성자약방의감초작성일2017-12-13 16:46:01

경기도 겨울방학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_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나의여행기] 경기도 겨울방학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_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놀이를 통해 관찰하고 체험하며 학습하는 아이들을 위한 꿈의 공간_동두천 경기북부 어린이 박물관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을 테마로 한 동두천시 경기 북부 어린이 박물관은 고양 어린이 박물관과 함께 경기 북부 어린이를 위한 꿈의 공간이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유물이나 예술품 전시가 아닌 놀이를 통해 직접 만지고 느끼며 만들어 보는 창의적 학습효과를 유발하는 시설이다. 박물관 안에서뿐만 아니라 야외 놀이터 실내외 피크닉 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이와 함께하기에 편리한 가족 여행지다.  겨울 방학을 맞아 추운 날씨에도 움츠러들지 않고 아이들이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 발산을 마음껏 하며 놀이학습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동두천 어린이 박물관은 지하철 1호선 소요산역 1번 출구에서 585m(도보 약 9분) 떨어진 곳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편리하다. 그뿐만 아니라 소요산 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어 주변 경관도 빼어나다.       1층과 2층에 걸쳐 초식공룡'브라키오사우루스'를 놀이로 알아가는 대형 클라이머 존은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   박물관 안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은 거대한 클라이머 존이다. 고양 어린이 박물관에 있는 아이그루(클라이밍) 처럼 역시나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놀이 학습장이다. 1~2층에 걸쳐 대형 초식공룡이 있는 이곳은 스토리텔링 존으로 초식공룡들은 소화 기능이 떨어져 많은 풀을 잘 소화하지 못해 돌을 함께 삼켰단다. 그 돌은 공룡의 뱃속에서 맷돌처럼 풀을 갈아 주는 역할을 하였으며 이 돌을 '위석'이라 부른다. 아이들이 위석이 되어 공룡의 뱃속으로 들어가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소화를 돕고 공룡은 똥과 함께 위석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아이들은 공룡의 꼬리인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게 된다. 똥 속에는 나뭇잎의 씨앗이 숨어 있어 그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큰 나무가 되었다는 스토리를 이해 하는 것. 공룡 얼굴이 궁금하면 나무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 보기도 하고 맨 꼭대기에서 브라키오와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클라이머 존은 신장 120cm 이상의 어린이만 체험 가능하다. 안전한 활동을 위해 회차별 인원을 제한하며 시작 10분 전 현장에서만 접수한다. 고양어린이 박물관과 이곳 동두천 어린이 박물관은 2016년 경기북부 어린이를 위해 건립했고 전체적인 시스템과 구성이 비슷하지만 건물 외관과 내용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두 곳을 다 다녀오면 아이들의 행복지수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중앙에 클라이머 존이 있고 나선형으로 1층과 2층 그리고 옥상 야외정원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체험존이 있다. 1층과 2층 중앙에 클라이머 존이 있고 나선형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1층과 2층에 다양한 체험존이 있다. 1층에는 꼬마브라키오와 함께 공룡 숲 탐험을 하는 공룡존과 36개월 이하를 위한 영유아 존으로 바닥이 폭신하게 되어 있어 엄마와 편안하고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다 놀이터가 있다.          클라이머 존을 바라보며 2층으로 올라가면 물놀이 존에서는 물방울과 함께 하천 여행을 떠나며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지혜로운 나무와 함께하는 숲 탐험을 하다가 숲 생태 존에서는 물놀이 존, 공룡 존, 영유아 존, 숲 생태 존 등 각 존과 관련된 도서와 유아들을 위한 전집들이 갖춰져 있어 책을 보며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건축 존에서는 체험 상자 속에 담긴 나뭇가지와 풀들을 이용해 나만의 둥지도 만들어보고 작은 꿀벌이 되어 꿀벌의 집도 탐색해보며 자연 속 특별한 집짓기 놀이도 할 수 있다. 숲속 레스토랑에 차려진 음식을 화면 아래에 넣으면 해당하는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먹는 모습을 보며 숲속 친구들은 어떤 먹이를 먹고 사는지 알아가기 등 어른이 보아도 흥미로운 것들로 가득하다. 상설 존 이외에 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으로 2017년 9월 5일부터 2018년 9월 4일까지 기획전시로 '별에서 온 편지' 전시가 진행 중이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2017.12.5~12.31까지 '숲속 마을 산타의 선물' 프로그램도 열리며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안내돼 있다. ▶홈페이지:http://childmus.ddc.go.kr/         개미들이 어디에 집을 짓고 사는지 따라가 보며 숨바꼭질하듯 좁고 꼬불꼬불한 공간을 아이들이 좋아한다면 어른들은 탁 트인 시원한 공간을 좋아한다. 마치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을 위한 공간 인양 2층에서 옥상으로 나가면 산으로 둘러싸인 야외 옥상정원이 펼쳐진다. 가을로 물들어 가는 산세와 맑은 하늘이 어우러져 마냥 머물고 싶게 했던 곳이다.     아이들도 신나게 체험하다 보면 마냥 머물고 싶겠지만, 이곳 동두천 어린이 박물관은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1일 관람 인원과 이용 시간을 제한한다. 하루 300명(인터넷 예매 200명, 현장 발권 100명)으로 입장 시간 10:00~16:50까지 5회 90분씩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은 학습할 때와 달리 놀이를 할 때는 에너지가 넘쳐난다. 실내에서의 90분이 아쉽다면 밖에서도 실컷 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조성돼 있다. 건물 앞에 놀이터가 있고 뒤쪽으로는 주변에 돗자리나 그늘막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미니 워터파크도 있다. 여름이면 신나는 물놀이도 할 수 있고 실내외로 피크닉 존도 있어 도시락 종류로 외부 음식 반입도 가능하다. 이 밖에 물품 보관함, 수유실, 학습체험실 등 이용하기 편리한 다양한 부대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박물관 건물 뒤쪽으로 여름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워터파크가 있다.   ▶여행 정보-운영시간 및 입장료*10:00~18:00/입장 마감: 종료 1시간 전(16:50 입장 마감)*1일 5회, 회당 90분 운영*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관람료*개인(36개월 이상) 4,000원/ 단체 3,000원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 2910번길 46/☎031-860-2860  

작성자dream작성일2017-12-13 16:44:07

경기도 실내여행지-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나의여행기] 경기도 실내여행지-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 실내여행지-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동두천 소요산 등산로 초입에 위치한 동두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도에는 어린이박물관이 한 곳이 더 있죠. 용인 시흥에 경기도박물관에 들리면서 함께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북부권에도 있는지는 이때 처음 알았습니다. 1호선 소요산역과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이용이 편리하다는 것도 이곳의 장점일 수 있겠고요. 소요산 등산로 초입이라 가볍게 산책도 하고 실내여행도 하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 박물관의 핵심적인 가치를 담은 문구가 아닐까 싶은데요. 환경생태, 인간의 삶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아이들이 숲에서 꿈꾸는 공간, 박물관으로 실현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유아, 미취학, 초등저학년들에게 더 적합한 구성인데요. 내부는 영유아존, 공룡존, 클라이머존, 숲생태존, 물놀이존, 건축존, 옥상정원, 휴게시설 등으로 되어 있어요.     들어오자마자 바로 보여서 브라키오의 숲 앞에 섰는데요. 거대한 공룡이 통째로 놀이터로 변신을 했어요. 초식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온몸으로 손짓하는 곳이라 아이들이라면 아마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올 거 같아요. 하지만 체험 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하니 맘껏 놀기는 좀 아쉽겠는데요.     공룡존. 꼬마 브라키오와 함께 떠나는 공룡 숲 탐험공간인데요. 공룡들이 살던 곳도 숲이라 이곳도 거대한 숲인 거죠. 그냥 눈으로 보는 박물관이 아니라 직접 설명을 들으면서 같이 관람을 하면 아이들에게는 더 신나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2층으로 올라가면서 보면 브라키오사우루스의 뱃속도 훤히 보이는데요. 직접 들어가서 체험을 하면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할 거 같아요. 브라키오의 뱃속 구조도 이해를 하고 놀이터처럼 마구 뛰어다니는 것만도 신기하고요. 이곳은 신장 120cm 이상의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우린 올라가고 싶어도 안되겠지요. 체험하고 싶다면 일단 120cm 이상에 상처가 안나도록 긴팔 긴바지 정도의 복장도 갖춰야 할 겁니다.     이곳은 숲체험관인데요. 지혜의 나무와 함께하는 조화로운 숲 탐험 공간입니다. 숲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숲 탐험요원의 마음으로 지혜의 나무도 찾고, 땅속 개미굴도 참험을 하고요. 캠핑을 하면서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계곡을 따라서 내려오는 물고기를 만나고 숲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죠.     그렇게 숲속 친구들을 뒤로하면 물방울의 모험 이야기 공간이 나옵니다.   여긴 물놀이존인데요. 지구를 순환하는 물방울로부터 자연의 생명력에 대한 영감을 얻고, 구름 속 물방울은 빗방물이 되며 세상에 스며든 물은 작은 시냇물에서 강으로, 다시 바다로 향하게 되죠. 그렇게 물방울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는 모험의 공간이에요. 일단 체험거리가 가득해서 아이들에게는 떠나고 싶지 않은 전시관일거 같은데요. 물총을 쏴서 움직이게 하고 바람을 불어서 풍차를 돌이는... 물방울이 물이 되고, 다시 물이 만들어내는 힘을 직접 발견하게 됩니다.     또다른 공간에서는 자연 속 특별한 집, 숲속 다람쥐와 함께하는 자연 속 집짓기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자연 속 친구들은 어떤 도구로 어떻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집을 짓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휴게공간도 넉넉하게 있어서 아이들 맡겨놓고 부모님들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도 좋을 거 같던데요. 창으로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니 겨울 동안에도 나른함이 가득할 거 같은 모습이에요. 내부에는 런치룸, 카페, 뮤지엄샵, 소소한 미술관, 실내정원 등 다양한 공간을 품고 있어요.     옥상정원 옥상정원도 이쁘다고 해서 올라와 봤는데요. 주변 전망이 훤히 보일까 했더니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정원도 한창 꾸미고 있는 중이라 안정이 되려면 한 계절은 더 지나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계절마다 옥상 정원이 꽃으로 가득하면 실내만큼이나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공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일단 하늘과 가까운 곳이라 시원하니 산자락이 훤히 보여서 좋긴 합니다. ​ 이렇게 경기도 겨울 실내 여행하기 좋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을 보여드렸는데요. 추워서 야외는 부담스럽고 아이와 갈만한 곳이 없나 하신다면 한번 찾아보셔도 좋겠습니다. 회차별로 운영을 하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한데요. 이야기와 함께할 수 있어서 알찬 관람이 될 거 같습니다.      여행정보==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 2910번길 46(상봉암동 162번지) // 031-860-2860 운영방법: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 1일 5회, 회당 90분 운영 매주 월요일 휴관, 1월1일, 설날, 추석 당일 휴관 10시, 11시 35분, 13시 10분, 14시 45분, 16시 20분/ 매회당 300명, 인터넷, 현장예약 1층 클라이머존 "브라키오의 숲" 체험시간: 평일 5회, 주말 10회, 1회 20명 (20분 체험활동) 입장료: 개인 4,000원 =>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4회차, 5회차 무료관람    

작성자anndam작성일2017-12-13 16:11:48

경기도 추천 겨울여행지 이천 지산스키장
[나의여행기] 경기도 추천 겨울여행지 이천 지산스키장

  경기도 추천 겨울여행지 이천 지산스키장 슬로프가 완전오픈했습니다. 올들어 가자 춥다는 요즘 덕평휴게소에 들른김에 지산리조트 지산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오픈즈음에 다녀오고 올시즌들어 벌써 두번째 방문인데요   올해 지산스키장 슬로건이 '빨리가서 오~ 래 놀자' 더군요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며 슬로프나 설질이 좋아 스키나 보드 매니아라면 퇴근하고도 갈 수 있는 경기도 이천의 지산스키장을 모를리가 없는데요 저 또한 인근 용인이나 양지에서 직장생활하며 야간스키를 즐기기 위해 종종 찾던곳이 지산스키장입니다. 한때 애지중지하던 개인보드가 지금은 어디 있는지조차 모를정도이지만 겨울 스키장에 가면 마음이 설레이는건 똑같습니다.   오픈 다음 슬로프가 완전오픈 전이라 스키장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모습이었는데요 오픈일이나 슬로프 완전오픈전까지는 리프트 할인 들어가는거 다들 아시죠~ 처음 보드나 스키를 배우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찬스죠~ 사람도 많지 않고 연습하기 적당한 슬로프들은 오픈했으니 여유롭게 배우실 수 있답니다.   연일 이어진 강추위가 스키장은 아주 반가운 모양입니다. 포토존도 새로 정비하고 곧 몰려들 스키어들을 위해 장작도 듬뿍 쌓아올려 놓았더군요   강추위로 경기도내 모든 스키장이 12월초 오픈하였는데요 추울수록 좋다~ 스키장의 겨울은 추울수록 많은 분들이 모여드는 곳인데요 요즘 다시금 동남아 관광객들도 스키를 즐기기 위해 단체로 방문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스키장 입구 진입로에도 스키나 보드 그리고 스키복을 렌탈해주는 업체들이 많은데요 꼭 자기 옷이나 장비가 없어도 쉽게 접할 수 있는게 스키나 보드입니다. 처음 타시는 분들을 위해 단기강좌도 열고 있어 반나절 또는 하루 강습후 바로 즐길 수도 있는데요 처음 타시는 분들에게 엉덩이나 무릅보호대 꼭 착용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하루종일 넘어지는게 일이거든요~   오픈 초기 몆개 슬로프를 오픈하지 않아 연신 슬로프에 눈 뿌리고 있는 모습 누군가 스키를 벗어놓고 잠시 쉬러 가셨나봅니다. 저도 처음엔 스키로 시작해 다음해에는 보드로 갈아탔는데요 여전히 스키를 즐기는 분들은 스키만을 고집하시더라구요   이르게 스키를 즐기러 오신 동남아관광객분들입니다. 따뜻한 나라에서 추운 겨울 쉽지 않으실텐데 거기다 스키까지 배우러 오셨다니 대단한데요 눈을 볼 수 없는 나라에서 그나마 실컷 볼 수 있는 장소가 스키장이지 않을까 싶어요 서울에서 가까워 빨리와서 오~ 래 놀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춥다는 어제밤 이천 덕평휴게소에 별빛정원우주를 관람하고 다시금 지산스키장을 찾았습니다. 추운 날씨를 틈타 열심히 눈을 뿌리고 있는 모습 한밤중에 만난 장관이라고 해야하나요~   사실 추워서 오픈시즌보다 사람이 없는건 아닐까~ 싶었는데 왠걸요 야간스키를 즐기러 온 분들로 바로 앞 주차장이 만차더군요   겨울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을텐데 추위 따위가~ 감히. 보통은 퇴근 후 들를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지산스키장은 시즌권을 구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금 고가이긴 하지만 매일 스키를 탈 수 있고 맘만 먹으면 달려올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시즌내내 스키나 보드를 즐길 수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는데요 서울에서 접근하기 용이하고 새벽까지 슬로프를 오픈하기 때문에 오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매년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추운줄도 모르고 겨울 레포츠를 즐기는 아이들이 마냥 부러운 아줌마입니다. 이제 고만타고 집으로 가야하는 듯 아쉬운 마음에 끝까지 보드에서 신발을 벗지 않고 타고 오는 모습에 얼마나 즐겨하고 있는지 알수 있었는데요 그래도 내일을 위해 어린이들인 그만 타는게 좋을듯~ 싶었어요   경기도 추천 겨울여행지 이천 지산스키장은 홈페이지에 웹캠을 설치해두어 각 슬로프마다 실시간 상황을 체크할 수 있는데요 지난추석연휴 에버랜드 눈치작적인 뉴스에도 나올만큼 이슈였다면 이곳은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현장상황에 따라 방문을 고민하셔도 좋겠습니다. 지금 웹캠으로 살펴보니 리프트는 열명내외로 바로바로 탑승하실 수 있네요~   빨리가서 오~래 놀자 서울근교 경기도 이천 지산스키장 오픈시간 : 07:00 ~ 다음날 04:00 이용요금 : 시간별 상이하나 1회리프트 이용요금 12,000원, 주간권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51,000원   주소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지산로 267(이천시 마장면 해월리 산28-1번지)

작성자약방의감초작성일2017-12-13 15:58:36

수원 당일 치기 여행 / 다같이 돌자 수원 한 바퀴
[나의여행기] 수원 당일 치기 여행 / 다같이 돌자 수원 한 바퀴

수원은 정조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수원의 곳곳에는 정조대왕의 흔적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수원시 하루에 돌기는 수원화성-공방거리-어차타기-국궁체험-해우재-수원 플라잉을 돌아보려고합니다 수원에 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어요수원시와 카톡 친구를 맺으면 무료 입장 가능한 곳이 정말 많답니다 카톡 친구로 미술관 행궁을 무료로 이용하세요 수원에는 볼거리가 정말 많은데 정조가 만든 수원화성은  세계문화유산 이기도 합니다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옮기면서 축조한 성곽은 방어적 기능과 상업적 기능을 함께 보유하고 있으면서실용적이기도 하지만 동양 성곽의 백미로 평가 받고 있는 아름다운 성곽입니다성곽을 돌기에 앞서 정조가 수원에 오면 머물렀던 신풍루에 왔습니다신풍루 에서는   24기 무예시범을 공연하고 있어요 정조 임금 당시에는 화성에 주둔했던 당대 최고의 정예부대 <장용영>가  머물면서 군사훈련을 하던 곳인데 신풍루 마당에시간과 요일을 맞춰오시면 무예 24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봉수당은 신풍루의 중심 건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봉수당은 임금 행차시 전 으로 쓰인 건물로  중심 4칸은 왕권을 상징하는 편전 공간입니다을묘원행시 이곳은 혜경궁 홍 씨의 진찬연 이 열린 곳으로 이때 정조는 만년의 수를 빈다는 의미의봉수당이라는 당호를 지어 조윤영으로 하여금 현판을 쓰게 하면서봉수당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정조대왕의 처소도 있는데 원래는 유여택이  신하를 접견하고 쉬는 공간이었는데 이곳 봉수당에 자리해 놓았네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원래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신풍루를 나와서 공방 골목 왕의 골목 3코스를  걸어 보았어요 예쁜 공방거리에는 예쁜 카페, 음식점 9 공연장 전시장들이 있고  쉴 수 있는 공터와이야기가 가득한 곳입니다특히 사랑방 손님이 거주하는 집으로 설정된 남창동 기와집은 장준식선생의 집으로장준식은 의사였다고 해요ㅜ1950년대 이집을 마련하였는데 그 전에는 수원의 대표부자 최익환 소유였다고 합니다사랑방 손님와 어머니 드라마가 얼핏 생각나기도 하네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촬영했던 집은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어요 여름에는 예쁜 덩굴 화분들에서 꽃들이 피기도 했는데 겨울이라 꽃들을 볼 수가 없네요 수원에는 어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수원 어차는 팔달산-화서문-장안공원-장안문-화홍문-연무대(3, 2km)를 둘러볼 수 있는데어차를 타면 수원의 곳곳을 가 볼 수 있어요수원시와 카톡 친구 맺으면 50% 할인이랍니다 어차를 타고 연무대에 도착했어요 연무대에서는 국궁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언제 활쏘기 해보겠어요 선생님이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어요10발을 쏘게 되는데 다섯발쯤 쏘다 보면 점점 실력이 느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활을 쏘면서 볼 수 있는 건물은 연무대와 동장대 입니다 동장대는 1795년 (정조 19) 7월 15일 공사를 시작하여 8월 25일 완공되었는데 무예를 수련하는 공간이었기 때문에 연무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이곳의 지형은 높지 않지만 사방이 트여있고 등성이가 솟아 있어서 화성의 동쪽에서 성안을 살펴보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해우재입니다 사찰에서는 해우소 라고 하는데 이렇게 예쁜 화장실이 수원에 있어요이 해우재는 수원시의 초대 시장 심재덕 님이 수원시에 기증하면서 수원의 명소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변기 모양을 본 따서 만든 박물관 이어요 변기 모양을 본떠만든 해우재는 특이한 외형 뿐만 아니라 집안의 가운데에 화장실을 두어 생활의 중심으로 이끌어 냈다는 점이 매우 독특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우리나라 속담에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집안의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어요해우재의 화장실은 평상시에는 유리를 통해 정원을 감상할 수 있고 홀로 사색하는 공간으로도 사용되는 공간이지만스위치를 켜면 유리가 불투명 유리로 변하는 신기한 화장실입니다 똥은 자원이 됩니다 예전의 재래식 화장실에서는 똥을 모아 밭에 거름을 주었는데 그 거름을 먹고 농작물들이 자랐지요좋은 방법이기는 했지만 위생 문제가 논란 되기도 했지요       화장실에서는 무슨 일이~~~ 한국,일본 이탈리아, 필리핀 출신의 팝 아티스트 12인이 화장실을 매개로  화장실 박물관에 모였는데요나이도 성향도 국적도 다른 작가들이 창조해낸 작품은 기발하고 재미있는 작품 작품들입니다기성 예술을 향한 도전이었던 팝아트 와 예술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여겨지는황장실은 예술과 예술이 아닌 것의 경계를 허물어 뜨린다전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해우재 밖에는 화장실,똥에 관련된 것들이 많아요 요즘 아이들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겠지만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시절에는이렇게 살았다고 하면 이해가 갈까요 창룡은 청룡으로 풍수지리상 좌청룡이며  동쪽을 의미하는 문으로 성문을 보호하기 위해반달 모양의 옹성을 쌓았고 옹성 안  성곽에는 공사를 담당하였던 사람과 책임자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이번 여행을 돌아보니 많은  아픈 역사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고수원과 화성에서는 정조대왕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살구꽃작성일2017-12-13 15:53:40

경기도 겨울에 가볼만한 곳_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트레킹
[나의여행기] 경기도 겨울에 가볼만한 곳_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트레킹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된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보되었던 날, 더군다나 경기 북부지역으로 떠나는 걷기 여행이라 슬쩍 망설여지기도 했다. 트래킹하기로 되어 있었던 파주 지역은 체감온도 영하 20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소리에 생태탐방로 걷다가 동태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 했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겨울 추위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겠다며 중무장을 하고 나섰다. 결론은 오전의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고 기온은 영하 10도 정도로 걷기 좋은 날이었다. 파주 임진강변 생태 탐방로는 지난 45년간 철책이 설치되고 민간인이 통제되었던 곳을 파주시가 2016년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해 사전 신청으로 탐방할 수 있게 됐다. 생태탐방로는 임진각 평화누리 생태탐방로 안내소 앞에서 출발해 통일대교 초평도 임진나루를 지나 율곡 습지공원까지 약 9.1km로 이어지는 길이다. 전체 9.1km 중 평지로 이어지는 6km 구간까지만 다녀왔다. 이곳은 에코뮤지엄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없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해설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하며 더 여유롭고 폭넓은 시선으로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좋았다. 추수가 끝나고 하얗게 눈으로 덮인 겨울 들녘에 독수리 쇠기러기 등 겨울 철새가 월동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철책을 따라 예술 작품이 설치된 에코뮤지엄 지역은 지난 11월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거리 예술가 엘시드가 다녀가며 화제가 된 곳이기도 하다.         민통선(민간인 통제구역) 지역에 있는 탐방로이다 보니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해도 몇 가지 절차를 거쳐야 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따른다. 출입 7일 전까지 생태탐방로 홈페이지(http://pajuecoroad.com/)에서 참가신청(10명 이상 150명 이하 단체만 신청 가능)을 해야 하며 당일 신분증 지참을 해야 한다. 출발지인 임진각 관광지 내 평화의 종각 앞에 있는 생태탐방로 안내소 앞에서 신분증 검사와 본인확인 서명 후 나누어 준 탐방로 조끼를 착용한다. 생태탐방로 해설사와 군인이 전하는 탐방 중 주의 사항을 듣고 나면 드디어 출발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커다란 철책 문 옆에 병풍처럼 세워져 있는 비무장지대의 역사적인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게 된다. 군인이 문을 열어주고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살짝 긴장감이 생긴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주인공들도 캐릭터로 만난다.       양옆에 철책선과 미세한 전류가 흐르는 광망 사이로 난 군 순찰로를 따라 걷는다. 한쪽으로 임진강이 흐르고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의 들녘이 펼쳐진다. 겨울 철새인 쇠기러기들이 떼 지어 논에 내려앉아 있다가 파란 하늘로 날아올라 이동하는 모습은 그저 평화롭기만 한 풍경이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진 이곳은 여름과 겨울이면 멸종 위기종인 재두루미 독수리를 비롯해 가창오리 쇠기러기 등이 찾아오는 철새들의 낙원이다. '툭' 하는 소리와 함께 어디선가 튀어나온 고라니 한 마리가 재빨리 튀어가는 모습에서 살아있는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철새들의 낙원,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들의 터전일 뿐만 아니라 임진강 나루터 주변에 겨울이면 참게가 주종을 이루고 숭어 잉어 장어 등 계절별 다양한 대표 어종의 물속 생물들까지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임진강 생태탐방로 하늘 위로 이동하는 쇠기러기 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옆 논에 내려 앉아 먹이를 찾는 쇠기러기들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세계적인 작가 엘시드(eL Seed)'의 'The Bridge 展'을 만나는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에코뮤지엄에 이르자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에코뮤지엄은 임진강 철책 길에 생태 예술 안보 관광을 접목해 분단의 아픔과 평화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예술 작품이 전시된 공간이다. 특히 지난 11월 세계의 분쟁지역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거리 예술가 엘시드(eL Seed)의 'The Bridge 展'을 오픈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기존의 다양한 작품 전시와 함께 김소월 시인의 '못 잊어'를 캘리그래피로 표현해 남과 북의 그리운 마음을 담은 엘시드 작품과 'CJ 도너스캠프 인성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이 엘시드 작가와 함께 작업한 협동작품도 만나 볼 수 있다.   이곳에 전시된 작품은 작가와 작품 해설이 안내되어 있다. 사전에 오디오 가이드 '가이드 온' 앱을 휴대폰에 내려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       제목: 안녕하십니까/작가: 유영호(You, Young Ho)   유영호 작가의 "안녕하십니까"라는 작품은 철판 가공 및 분채 도장을 소재로 했다. 서로 만나지 못하고 안부도 묻지 못하는 엄중한 현실의 벽, 철책이 얼마나 두껍고 먼 거리인지를 증명한다. 우리는 더 늦지 않게 이 고통의 벽을 무너뜨려야 하고 후대에 물려주지 말아야 한다. 그 극복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 대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남과 북의 모든 사람에게 안부를 묻는 "우리 모두 안녕하십니까"이다. 그가 작품을 통해 북한 땅으로 건네는 안부 인사가 돌아오지 않는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목: 화해/작가: 나점수(Na, Jeom Soo)   화해는 부식된 철을 이용해 손의 모습을 나열한 방식으로 분단 70년의 상처와 통일에 대해 바람을 표현했다.   제목: DMZ/작가: 김승영(KIM, Seung Young)    이 작품은 휘휘 감긴 가시가 돋은 철조망 사이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 음표를 허공에 설치한 작품으로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염원을 담았다. 철조망과 광망을 배경으로 한 녹슨 철을 소재로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 작품을 표현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분단의 아픔 속에 살아있는 생태의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이 땅의 양면성을 보는 것 같기도 했다.   작가 엘시드(eL Seed)와 CJ 캠프 학생들의 협동작품_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슬/베브릿지/구름다리/뻗어가자 세계로     위 작품과 아래 작품은 지난 11월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도 미술관이 임진강변에서 실시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탄생했다. 세계 분쟁지역에 평화를 전파하는 거리 예술가 엘 시드와 CJ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협동작품 중 일부와 엘시드와 함께 남과 북을 잇는다는 뜻의 'The Bridge'란 제목의 작품이다.   평안북도 출신인 김소월 시인의 시 '못 잊어'를 풀어내 레이저 가공 알루미늄 조각으로 표현한 작품이 철책에 꽃처럼 피어있다.     위 작품을 통해 "인류는 하나이며 우리는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가 작가 엘 시드가 전하는 메시지다. ▶여행 정보 -코스: 임진각-통일대교-초평도-임진나루-율곡 습지공원(9.1km/3시간 소요)-참가 인원:1일 150명 이내(단체 10명 이상 150명 이하 홈페이지 이용 사전 신청)-신청방법: 참가 7일 전까지 홈페이지 이용 사전 신청(http://pajuecoroad.com/)-집결장소: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안내 사무소 앞 -집결시간: 오전 09:30/하절기(6~9월) 오전 08:30-출입방법: 집결시간까지 도착- 본인확인(신분증 지참 필수) 후 조끼 착용 등 민통선 출입절차 진행-생태탐방로 출입-전화문의: 안내소☎070-0438-0114/파주시청☎031-940-4726-탐방로 주변 관광지: 임진각 관광지/황희선생유적지(반구정)/화석정/율곡수목원/율곡선생유적지(자운서원)/파주 헤이리예술마을 등.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177(사목리)  

작성자dream작성일2017-12-13 15:47:37

여주 한강문화관-경기도 당일치기여행
[나의여행기] 여주 한강문화관-경기도 당일치기여행

한강의 역사와 미래가 살아 숨 쉬는 여주 한강문화관 강천보에 위치합니다. 한강문화관은 황포돛배가 만든 물결 위에서 오천 년 풍류의 나눔과 소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의외로 볼거리가 많아 방학기간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한강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이름난 여주 구간에 건설된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3개의 보가 자리합니다. 홍수와 가뭄에 시달려 온 한강 유역의  치수를 담당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복합 공간들이  들어서며  관광과 여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남한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3개의 보 중 가장 볼거리가 많은 강천보에 위치한 한강문화관 경기도 당일치기여행으로 추천합니다.   한강의 명물이던 황포돛배의 모습을 형상화한 강천보는 한강문화관 강천섬 수변공원과 함께 천혜의 풍광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물빛누리로 이름 지어진 보의 야간조명은 시간대별, 계절별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연출하여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항강통합물관리 센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남한강 인근 신륵사, 금은모래 유원지, 금은모래강변공원, 황포돛배 나루터 등 인근 여행지와 연계해서 둘러보면 좋은 곳이랍니다.     추운 날씨 실내 여행지로 둘러보기 좋았는데요. 희망나눔존, 새물결꿈존, 물길여행존, 감동소통존, 사람사랑존으로 여기에 공방 작품들도 함께하기에 알차게 돌아볼 수 있답니다. 1층 특별 전시로는 민화전이 열리고 있었는데요. 한시적으로 기간이 있는 전시회라 12월에는 다른 전시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희망 나눔존은 나눔과 소통을 기반으로 관람객이 참여하여 글이나 그림을 통해 메시지 등을 작성하여 직접 전시를 하는 공간입니다. 종이배에 사연을 적어 넣어둘 수 있는데요. 요즘 종이배는 다 만들어져 나오는 배가 따로 있어 편리하군요.   가장 볼거리가 많았던 장소 공방 사람들입니다. 다양한 공방 작품들은 판매도 하고 있었는데요. 아기자기한 예쁜 물건들이 많아 둘러보기 좋다 느끼실 겁니다. ^^     전국 공예미술 23인 전시회는 자가들이 직접 만들고 전시회를 열고 있어 창작 작품 솜씨까지 엿볼 수 있답니다. 10월 ~12월 말까지 열린다고 하니 올겨울 따뜻한 실내에서 멋진 작품들과 함께해 보세요.   요즘은 고무신에도 변화의 바람이 ~~ 어릴 적 단순하고 밋밋하던 고무신도 이제는 알록달록 꽃으로 장식된 고무신들이 많이 볼 수 있더군요. 신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예쁜 고무신입니다.   공방 전시를 나와 물길여행존으로 발길을 옮겨 봅니다. 물길여행존은 한강의 물길 따라 발생된 옛이야기를 알아보고 한강을 기반으로 피어난 문화와 자연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한강의 역사, 한강 주변 우리의 생활 및 문화사 소개, 한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전시관을 둘러보고 전망대로 올라가면 한눈에 강천보 전경을 관람할 수 있고요. 아이들을 위한 대형 망원경도 설치되어 있어 겨울철 새들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여주 한강문화관  한강을 기반으로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는 전시관으로 강천보 자전거 코스로도 주말 가족과 함께 경기도 당일치기 여행으로 좋은 곳입니다.   한강문화관경기도 여주시 신단1길 83☆입장료 -무료, 주차공간 여유있음  

작성자국가대표작성일2017-12-13 13:29:56

경기도 파주 맛집 -메주꽃 한정식
[맛집여행기] 경기도 파주 맛집 -메주꽃 한정식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생태 걷기 여행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곳은 파주 맛집 메주꽃이다. 헤이리마을 인근에 위치해 파주 여행길에 들러보면 좋을 것 같다. 파주는 장단콩 축제를 비롯 임진각 주변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프로방스 주변이나 헤이리 마을 인근 맛있는 음식들도 많아 식당을 찾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메주꽃 식당 규모에 놀라웠던 곳이다. 식당 본관, 별관, 카페, 공방, 등 메주꽃 안에 맛있는 식사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 까지 마실 수 있어 한 곳에서 모두 해결이 되는 곳이다. 규모가 엄청나더라는 ~~식당 주차장에 도착하니 메주꽃 식당을 알리는 대형 비석이 보인다. 그 옆으로 목련꽃이 꽃봉오리를 맺고 있어 봄에 찾으면 멋진 목련 꽃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주문한 식사는 1인당 15,000원 메주꽃 소반이다. 한정식 음식의 첫 요리는 당연 가볍게 죽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다른 식당과는 다르게 옥수수 죽이었다.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죽은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간간하게 느껴졌다.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 식탁에 놓인 물김치는 시원하니 좋았다. 여기에 누룽지 숭늉이 함께 나왔다.       버섯샐러드, 장떡, 유부초밥, 단호박 샐러드, 메밀전병 무 쌈 말이, 떡볶이, 무 쌈 말이 ..등 한상 가득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았다. 여기에 유부초밥은 속 내용물이 밥이 아닌 두부여서 독특하니 맛이 좋았으며. 메밀전병은 안에 무가 들어가 달고 시원한 맛이 느껴져 좋았다. 여기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속담이 있듯 접시에 담긴 음식마다 예쁜 꽃들이 놓여 있어 신선하였다. 함께한 언니는 음식 위에  놓인 꽃들이 사계절을 의미하는 것 같다고 할 정도였다.       손이 많이 가고 정성 가득한 음식 메밀전병 속 내용은 무인데 아삭하고 달달하니 맛이 좋았다.             콩 불고기 음식으로 청량고추가 들어 있어 매콤하였다. 기름기 없이 담백하니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런데 따뜻해야 할 음식이 약간 식어서 나와 아쉬움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보쌈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맛보기로 한번 먹어 보기만 했는데 오겹살인지 기름기가 많아 손이 잘 가지 않았다. 고기는 부드럽고 김치도 나름 괜찮았는데 살고기를 좋아하는 나에겐 비게가 많아 맞지 않았다.       버섯 탕수육, 콩 불고기, 보쌈 3종 세트를 모아 놓으니 푸짐해 보인다.       버섯 탕수육은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양파가 많이 매웠다. 숨이 덜 죽은 양파처럼  매웠던 것 같다.       코스로 나온 음식을 다 먹고 나면 식사가 나온다. 된장찌개는 식사와 잘 어울릴 만큼 맛있게 식사를 하였다. 아는 분들은 단골을 삼을 정도로 인기 있는  파주 메주꽃식당 파주 여행길에 들러보면 좋을 것 같다. 인근 여행지로 함께한다면 임진각. 파주 프로방스, 헤이리마을이 있다.       메주꽃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339-16        

작성자국가대표작성일2017-12-13 13:12:20

화성가볼만한곳 정조임금 효심이 만든 용주사
[나의여행기] 화성가볼만한곳 정조임금 효심이 만든 용주사

대한민국테마여행 10선 평화역사이야길 1권역인  화성구간은매향리-제암리교회-융릉-건릉-용주사 구간이었는데요  오늘은 화성 구간을 걸어보려고 합니다첫번째로 찾은 화성 여행은 효심이 만든 화성의 용주사에 왔습니다모처럼 눈이 왔는데 융건릉에 다녀오니 눈이 다 녹아버렸네요신라 문성왕 16( 854년)에 창건된 길양사였으나  병자호란때 소실되었는데정조임금께서 배봉산에 있던 아버지 능을 화성으로 옮기면서 절을 다시 일으켜 원찰로 삼았습니다용주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 본사 효행근본도량 입니다정조대왕의 효를 가르치는 용주사 템플스테이도 하는곳이어요 홍살문은 왕실의 능,원,묘 에 정면으로 들어가는 곳에 세워졌는데용주사에 홍살문이 있었던 것은 사도세자와 현경왕후 정조대왕과 효의왕후의 위폐를 모시고 있기 때문이기도한데요이 또한 효 를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용주사에서는 일 년에 여섯번의 제 를 모셨다고 합니다홍살문을 지나면 삼문이 있는데 그 옆으로 긴 행랑채처럼 건물이 긴것은사찰에서는 볼수없는 모습으로 아버지를 궁 에 모시고자 하는 정조의 마음이 담겨 있음을 알게되어요일제 강점기를 끝으로 중단되었다가 2008년 6월 24일 100년  만에 사도세자 제향 246주년을 맞아 제향을 모시게 되면서 홍살문을 복원했습니다 범종각은 국보120호로 지정되어있는데  종 위에는 만 가지 근심을 없애준다는 만파식적과 임금을 상징하는 용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종 위에 용이 한 마리 있는 것이 특징이고 중국은 두 마리가 있어 중국과 한국을 구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종의 몸통에는 비로자나불과 삼존상이 조각이 되어있어요비로자나불은 날개 옷을 입었는데 날개 옷을 입어 날을 수 있다고 합니다 화성용주사 5층석탑고려시대 의 탑으로 경기도유형문화재 제 212호로 지정되어있어요 천보루 입니다 대웅보전 낙성식 하루전날 정조대왕께서  꿈을 꾸었는데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였습니다그래서 용주사라 부르게 되었는데 천보루 천장 위에 용문이 그려져 있어요천보루는 앞쪽 현판의 이름이고 뒤쪽 현판은 홍제루 입니다밖으로는 '하늘을 보호하고 안으로는 백성을 제도 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대웅보전은 1790년 용주사 창건후 단원 김홍도를 용주사에 머물게 하면서 대웅전의 후불탱화를그리게 했다고 합니다  대웅보전은 1790년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가현재는 국가지정 문화재인 보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용주사의 특징은 현륭원 건립과 때를 같이 한 왕실의 원찰로 각 부재의 사용이나문양 ,공간배치가 궁궐의 형식과 유사하답니다  용주사가 처음 지어졌을때는 140여칸의 규모로 지어졌다고 하네요 창건당의 규모나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18세기 말의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대웅보전 안에는 경기도 유형문화제 제 214호  삼세불상이 모셔져있어요석가모니불,약사여래불,아미타블 입니다 화성전 화성전에는 사도세자와 현경왕후, 정조대왕과 효의왕후의 위패가 모셔진 곳입니다예전에는 매일 새벽,한낮,해질녘,초저녁,한밤중,자정이후 여섯번의 제를 올렸었다고 하네요 <부모은중경탑>화성전 앞에 '부모은중경탑'이 있습니다 정조의 효심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한데요 부모의 열 가지 은혜를 적어 놓았어요찬찬히 읽어보아도 좋을것 같아요 마음에 찔리는게 많네요 나오면서 약수터에 들렸어요 약수터에는 꼬마 부처님을 올려놓았는데 불심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물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약수터에 물한잔 드시고 가시면 좋을듯 하네요 이곳은 삼남길 걸으면서 지나는 길인데 삼남길은 충청도 전라도 경기도 삼남지방을 관통하는길로 보부상들이 남도로 한양으로 오갔던길입니다 삼남길은 스템프 투어로 많은 사람들이 걷고있어요삼남길줄 제 6길로 용주사부터 이어지는 화성효행길구간이기도 합니다용주사부터 삼남길 걸어보면 좋겠습니다.

작성자살구꽃작성일2017-12-13 12:31:27

양평 세미원 가을과 겨울 사이 ~
[나의여행기] 양평 세미원 가을과 겨울 사이 ~

양평 세미원 가을과 겨울 사이~ 겨울이 막 시작될 시점이었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세미원은 여름철에만 가야하는 여행지로 입력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 도착 되기 직전까지 볼게 없을텐데 ,,,,볼게 없을 텐데 ,,,,,했었네요 심지어 매표소에서 늦가을에는 입장료를 할인해 줘야 하는것 아니냐며 약간 볼멘 소리를 했었는데요 겨울철에는 약간 할인되지만 가을까지는 정가 그대로라고 하네요 해서 입장료 성인 5,000원을 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세미원은 이 태극기를 거쳐야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애국심이 자연스럽게 발휘되는 공간이기도해요 여름철에는 요 태극기 앞에서 분수가 솟아나기도 해서 아이들이 좋아하지요 하늘을 향해 쭉 쭉 뻗어있는 메타세콰이어길도 참 이쁘답니다. 그 길따라 징검다리가 놓여 있는데요 어릴적아이들과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양팔을 벌려 비틀비틀 걸어봅니다. 예전에 이곳에서 그녀는 예뻤다 드라마가 촬영되었다지요? 주인공들이 왔었는데 통제가 너무 심해 멀리서만 봐야했었지요 징검다를 건너다가 소나무숲으로 살짝 빠져들었는데요 그곳에는 우리나라 지도형상을 한 연못이 있다는 사실 아시는지요 징검다리를 벗어나면 한가로이 노니는 오리가족을 만날수있었습니다. 물론 장돋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도 볼수있었구요 하지만 겨울철에는 동파떄문에 작동이 되지않는답니다. 늦가을에도 이곳에 연꽃이 활짝 피어난다는 사실 또한 아시는지요? 전혀 예상하지 못한 풍경이라 살짝 놀랐는데요 밤이면 불빛이 들어와 더 오묘하면서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답니다. 여름철에 피어난 홍련과 백련만 생각했는데 led불빛의 연꽃도 참 이쁘더라구요 단 말리서 바라봐야한답니다. 가을에는 국화꽃과 어우러진 풍경도 참 이뻐요 국화꽃피어나는 세미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을에는 볼거리가 없다며 약간 투덜거렸던 것이 살짝 미안해 지기까지 했습니다. 한 겨울이라면 약간 썰렁하겠지만 가을과 겨울사이엔느 그래도 볼거리가 있어 다행입니다. 물론 실내 전시장에는 수련과 오랑어리들이 피어있을 것입니다. 두물머리로 이동하기 위해 패스하고 지나쳤는데요 실내전시장을 한번 들러보아도 좋으럯입니다. 세미원에서 두물머리로 가기 위해서는 배다리를 건너야한답니다. 배다리는 조선시대 정약용선생이 발명한 다리인데요 물위에 배를 연결해 걸어갈수있도록 한 배리입니다. 걸어가면서 정약굥선생님도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분수를 설치해 운치있게 꾸며놓았는데요 걸을때마다 흔들거리는 느낌도 재밌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고 신기해 한답니다. 양평지역은 서울에서 멀지 않아 사계절 관광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답니다. 세미원하면 연꽃 만발하는 여름철에 주로 찾았었는데요 사시사철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어느때나 찾아도 괜찮겠더라구요 하얀 눈내리는 날 두물머리와 함께 찾아도 참 운치 있고 좋을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일반 5,000원/어린이 .청소년 3,000원 5세이하 양평군민.국가유공자.현역 무료 관람시간은 오전 09:00~21:00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7-12-13 10: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