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개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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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여행코스 [광명가볼만한곳 광명전통시장]_ 내가 가본 재래시장 중 최고!
[나의여행기] 경기도 광명여행코스 [광명가볼만한곳 광명전통시장]_ 내가 가본 재래시장 중 최고!

경기도 광명여행코스 [광명가볼만한곳 광명전통시장]결론적으로!내가 가본 재래시장 중 최고![전통시장의 자부심, 광명전통시장]전국에서 물가가 가장 싼 재래시장이라고도 불리더라고요.어느 지역을 여행하든, 저는 재래시장은 꼭 들르는 편인데요,광명까지 왔는데, 그 유명한 광명전통시장 안 가볼 수가 없지요!!!광명전통시장 주차 걱정 끝!광명전통시장 입구에, 공영 주차장이 딱 있습니다. 주차비도 비싸지 않아요. 주차는 고민 말고, 무조건 여기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아예 네비를 광명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찍고 가시는 게 편할 듯합니다.주차를 하시고, 주차건물 뒤쪽으로 한 블록 걸어 이동하면,바로 광명전통시장 입구가 보입니다.자, 동공 스트레칭 하셨나요? 눈으로 먹방 준비되셨나요??? 고고씽~!!!일단, 애피타이저로 떡 한 팩 먹고 시작하겠습니다!!!!광명시장 먹거리 하면 하도 많아서... 일단 많이 보이는 것 중 하나가, 녹두전...방송에 소개된 맛집도 한두 군데가 아닌, 광명전통시장.유명 재래시장의 명성답게 정말 활기 있어 보여, 기분 좋은 시장탐방이었다고나 할까요?이곳의 상인들은 정말 대형마트가 부럽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골목골목, 메인 골목 하나만 활성화 되어 있는제가 가본 보통의 전통재래시장과는 달리,H 형태로, 몇 개의 골목이 만나고 갈라지고,규모 면에서도 엄청 큰 광명전통시장에 놀랐습니다.우리 공주님, 목마르지 않으세요?인절미를 시장 입구부터 먹기 시작해, 계속 다음 먹거리를 탐방하며열심히 고른 배를 차곡차곡 채우시는 중.광명전통시장에서 돋보이던 가게는, 반찬가게들...아 정말 입 딱 벌어지는, 주부라면 왕창 들고 가고 싶은 수많은 반찬들...가격도 싸고, 종류도 많고, 맛깔스러워 보이기까지...전통시장의 자부심~!!! 광명전통시장에는 고객쉼터까지 마련되어 있다는 점~!!!그리고, 어디서 많이 뵈었더라? 했는데 몇 년 전 다큐 3일에서 정말 인상 깊게 보았던부대찌개 아저씨가 계시더라고요. 지인 만나듯 우린 너무 반가워했다죠...아저씨도 빚 다 갚고 작은 매장도 장만하셨다고, 자랑까지 하시고,너무 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부대찌개는 무조건 먹어야 하는 분위기...이 닭꼬치는 결국 이따가 다시 먹으러 오게 됩니다... ^^와... 이제 말 시키지 마세요...그냥 눈으로 드세요... 꿀꺽!!!!!정말 먹거리와 인심, 재미가 넘치는 광명전통시장... 이래도 안 가보실래요?쓸어 담고 싶은 이 맛깔스러운 반찬들,반찬가게 정말 많더라고요.우리 부부는 이런 집에서는 절대 그냥 못 지나칩니다... ㅎㅎㅎㅎㅎ어쩜 시골스러운 입맛이 닮았는지, 그래서 부부인가요... ^^천 원, 이천 원, 이제 슬슬 돈이 빠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에라 모르겠다~!!!오호... 이것이 그 유명한, 글로렐라 햄버거구나... 하는 순간,카메라를 들이대니 사장님께서 여기 와서 맘껏 찍으라고,안 그래도, 오늘 방송국에서 하루 종일 촬영하고 가셨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자랑을 하시더라고요.와~~~~~~ 내가 만드는 햄버거는 햄버거도 아니었구나...이 스케일...그리고, 우리 집 인기 빵은 여기도 있다 시면서,큼직큼직 빵을 잘라 시식 타임...아놔, 사장님 작전에 넘어가고야 말았습니다.햄버거만 산다는 것이 빵도 사고 뭐... 물론 시식하고 온 것이 더 많습니다마는...사장님, 방송 꼭 볼게요~!!!!손두부도 안 먹고 가면 서운할 정도로, 한번 좀 먹어보라고...콩국수의 계절, 이곳도 역시 문전성시...끝없는 유혹으로 결정 장애인 저는 뭐 하나를 못 먹고 있지만,우리 딸은 역시 달라, 아까 그 부대찌개 옆 닭꼬치 두 번째 먹방으로 당첨~!!!우리 초동이 좋아하는 족발도 먹어야 하고,우리 안주로 닭강정도 마구마구 당기고,아놔, 먹거리가 끝도 없는 광명전통시장 너무너무 재밌는 중...저녁으로 시간이 무르익어갈수록 시장분위기도 업~! 업~!아, 이것도 먹어야 하는데! 이것도 먹어야 하는데!힘들게 결정한 족발집에서 30분 넘게 줄 섰다가,제 앞에서 바로 오늘 삶은 족발이 떨어지는 바람에, 먹방은 여기서 마무리를...와~~~~ 광명전통시장... 정말 전통시장의 자부심이라고저렇게 딱! 붙여놓을만하더라고요.지금까지 가본 재래시장 중 제일 규모도 크고 활성화되어 있어볼거리, 먹을거리 많아 참 재밌었던 것 같아요.광명동굴과 함께,여름에, 폭염에, 경기도 광명여행 다녀올만하더라고요.꼭 한번 다녀오세요. ^^

작성자이영실작성일2018-07-24 00:00:00

광명 가볼만한곳 [광명동굴 한국100대 대표관광지]_ 경기도 여름 여행지 추천
[나의여행기] 광명 가볼만한곳 [광명동굴 한국100대 대표관광지]_ 경기도 여름 여행지 추천

광명 가볼만한곳 [광명동굴 한국100대 대표관광지]경기도 여름 여행지 추천광명동굴을 들어갈 때, 나올 때, 들었던 같은 하나의 생각은,아, 왜 여기를 이제야 와봤을까...였을 정도로, 정말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라는 결론입니다.꼭 한 번은 가보세요!!!광명동굴, 여름 여행지로는 완전 강추입니다!!!!와~~~~~ 저건 뭐야???멀리서부터 보였던 저 구름이 있는 핑크색 건물이 있는 곳이, 바로 광명동굴이었네요.한국100대 대표관광지로 선정되면서,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고,특히, 여름의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광명 가볼만한곳,여기는 광명동굴 주차장입니다...아, 주차장도 참 넓습니다.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광명동굴 입구까지는 오르막길로 조금 걸어 이동해야 합니다. 세 개의 주차장 중, 제1,2 주차장은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제3주차장은 별도의 요금을 내고 코끼리 열차를 타고 두 번 이동해야 하는재미와 불편함이 있습니다.너무너무 덥지만,잠시 후, 광명동굴에 들어가서 이 더위를 모두 보상받을 수 있으므로,조금만 참으셔요. 여기를 올라, 왼쪽으로 꺾으면 바로 광명동굴 입구인데요.관람시간은 1시간 정도, 동굴 내에는 화장실이 없다는 점!!!!입장하기 전에 미리 화장실을 들르기 위해, 내리막길로 다시 내려오면서,개울가에 발도 담그고, 소소한 재밋거리가 많은 광명동굴. 자, 이제야 입장합니다.광명동굴은 폭염이라면 더욱, 대비적으로 엄청 온도가 낮기 때문에아이는 물론, 어른도 여벌옷은 필수입니다!!! 우와~!! 우와~!!! 여기 금인가봐...우리의 관심사는 오로지 돌에 박힌 금... ㅎㅎㅎㅎㅎㅎ드디어 동굴 안... 이제 한 시간 동안은 동굴 안에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아이들 괜찮다더니,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미리 챙겨온 옷을 달라 하네요.빛의 공간... 코너마다 이름이 있어요.이름을 알고 즐기면 더욱 재밌습니다.시원하고 볼거리들도 참 많고,광명동굴에 대한 역사적인 깊은 의미를 새길 수 있는뒤편에 이르기 전까지 정말 시원하고 좋기만 했습니다. 어떻게 이 공간들이, 어떤 사람들에 의해, 어떤 노력으로 꾸며졌을까,신기할 따름이었죠.광명동굴은 총연장 7.8km로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동굴이라고 합니다.처음부터 자연동굴이 아닌, 고수동굴처럼 '석회동굴'이 아닌,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광산 동굴이라고 해요. 원래는 일제강점기인 1912년 처음 개장한 이후, 금, 은, 구리, 아연 등의광물을 추출하였던 광산 지구였지만,1972년에 대홍수로 폐광미가 시흥시 서면 일대 논들을 덮치면서 보상 문제로 폐광된 이후새우젓 저장소로 쓰였다가, 2010년에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양기대 후보가 광명동굴 관광화를 공약으로 내걸어 2011년에 시민공간으로 개방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노동착취의 공간, 전쟁시 피난처로 쓰였던 역사적 아픔이 있는 이 공간이시민공간으로 새로 태어나, 알면 알수록 광명동굴은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이기도 하여,마무리에는 숙연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역사적 아픔이 있는 공간이 이렇게 시민공간으로 재 탄생해그들의 슬픔을 어루만져주고, 새로운 꿈의 공간으로 채워진다는뭔가, 오묘한 느낌의 신비한 광명동굴이었습니다.아직도 금으로 가득한 광명동굴...많은 이들의 염원으로 가득한 이 공간에 우리의 흔적도 남겨놓고 왔지요.이걸 어떻게 사람 손으로 파서 만들었단 말인가.흥미로만 시작했던 동굴 탐험이 경이로움이 가까워지는 순간,역사적 의미를 새기며, 숙연해지기도 하고,다시 즐거워지기도 하고,한국 100대 관광지로 선정되기에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가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동굴 속에 폭포도 있고, 지하수가 솟아 나오는 샘도 볼 수 있고,샘물을 직접 시음해볼 수 있는 식수대도 있었어요. ^^ 그리고, 드레곤도 만날 수 있었답니다~!!!!직접 가보셔야 해요. 이 시원한 동굴 속 신비한 느낌을 제대로 만끽하려면요. ^^ 마지막으로, 국내 와인이 가장 잘 팔리는 곳 중 하나인,와인 판매장이 있고, 직접 와인을 시음해볼 수도 있습니다.이쯤 되면 너무 추워서 밖으로 나가고 싶어질 거예요. ^^ 광명동굴 방명록에도, 우리의 흔적 남기기!!!일제식민지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동굴 안에 갇혀서,이 한줄기의 빛을 그토록 간절히 염원했을까뭔가 뭉클함과 미안한 마음으로, 저는 광명동굴을 빠져나왔습니다. 따뜻함의 반가움과 동시에,다시 또 폭염에 휩쓸렸다지요... ^^다행히, 하늘만은 너무 예쁜 날이라서,모든 것이 완벽했던 광명 여행...광명동굴, 여름 여행지로 완전 강추입니다!!!! 광명동굴에 가면, 공룡도 볼 수 있습니다.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이 예정보다 기간이 연장되어, 10월까지 관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우리아이들 방학동안에 갈만한곳으로광명동굴 공룡체험전, 리스트 업~!!! 해주세요!!! 광명동굴 주차비는 후불로,주차료는 3천원 되겠습니다!!!!운 좋게 제1, 2주차장에 주차하시길~!!!광명동굴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관람시간 : 평일 09:00 ~ 18:00 마지막입장시간 17:00입장료 : 어른 6,000원 / 군인 4,000원 / 청소년 3,500원 / 어린이 2,000원기타 : 여벌옷 필수! 정말 추워요!!!

작성자이영실작성일2018-07-24 00:00:00

의왕레일바이크 타고 왕송호수 한바퀴
[나의여행기] 의왕레일바이크 타고 왕송호수 한바퀴

 의왕레일바이크 타고 왕송호수 한바퀴 돌고 왔어요. 호수 바람이 잔잔히 불어 재미있게 타고 왔죠.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살짝 흐렸던 오전에 탔더니 딱 좋았어요.한 낮은 덥기 때문에 오전이나 오후 늦게 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물론 봄, 가을은 언제 타도 상관없어요.의왕 철도특구에 위치해 있는 의왕레일바이크.철도특구라는 말과 같이 기차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물론 철도박물관도 가까운 거리에 있죠.의왕철도바이크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만큼 사전에 시간을 미리 체크하시는게 좋아요.평일과 주말, 다른 시간대로 운영된답니다.주말에는 일찍 표가 매진될 수 있으니 주변 산책하기 전에 먼저 표를 끊고난 후 시간에 맞춰 타보는 것이 좋겠죠?참고로 바이크타는 것이 싫다면 호수열차를 타는 것을 추천드려요.호수열차는 내가 자전거 패달을 밟을 필요가 없어서 더욱 편하게 왕송호수를 즐길 수 있죠.단, 레일바이크 페달밟는 맛을 느끼고 싶다면 레일바이크로!!의왕레일바이크는 호수 순환 레일바이크에요.그말인 즉슨, 왕송호수를 한바퀴 도는 코스를 가지고 있죠. 왕송호수는 제방 길이 650m, 저수량 207만 톤을 자랑하는 저수지랍니다.덕분에 사계절 철새를 볼 수 있고, 주변에는 생태학습교육장이 위치해 있죠.해지는 시간에 오면 예쁜 석양도 볼 수 있는 곳이에요.그리고 수도권 최대의 철새도래지이기 때문에 계절별로 130여종의 새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표를 끊고 시간에 맞춰 승차장으로 이동했어요.출발하기 전까지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면 한 대씩 출발.드디어 출발 ♬총 4.3km 왕송호수를 한바퀴 돕니다.은근 속도감이 있어요!특히 처음에는 밀리지 않기 때문에 신나게 밟았더니 꽤 빠르더라고요.신나게 밟을 수 있는 레일이 준비되어 있어요.브레이크는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손 옆에 위치해 있었어요.주의사항 꼭 읽어보고 타세요.참고로 짐 같은 경우에는 의자 하단에 놓는 곳이 있어요.페달을 밟으며 신나게 바람을 맞는 이 순간.레일바이크는 이런 맛에 타는 거죠.호수 위 잔잔한 풍경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달리는 게 좋아요.빨리 달리면 앞에 아직 가지 못한 다른 레일바이크를 만나기 때문에 느림보로 가야되거든요.레일바이크를 탈 때 봐야하는 포인트 중 하나는 꽃터널.꽃이 핀 터널을 지나가는 구간이에요.꽃터널 지날때는 구경하느라 페달을 밟지 않고 기존에 남아있는 속도로 이동했어요.장미가 가득 폈다면 더욱 예뻤을 것 같은 곳이였죠.꽃터널을 지나면 또 양쪽에 꽃이 활짝 피어 있어서 눈호강.레일바이크 타는 내내 주변 풍경이 달라져서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페달 밟는 것도 그렇게 힘들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타는 것을 볼 수 있었죠.천천히 페달 밟으면서 주변 풍경을 구경하는 것을 추천!특히, 중간에 동화책이 튀어나오는 것 같은 팝업뮤지엄이 있으니 놓치지 말고 보세요.직선코스를 갔다가, 회전코스를 갔다가.오르막길을 스피드존 들어가기 전에 잠깐 있어요.그 외에는 모두 평평한 길이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패달을 밟을 수 있죠.중간에 한번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 있어요.행운의 분수와 의왕레일바이크 문구가 멋진 포토스팟이 되는 곳이죠.옆에는 작은 마트도 있어서 간식을 사먹을 수도 있어요.쉬는 시간을 가진 후, 줄 서 있는 레일바이크를 편하게 앞에서 부터 채워서 타면 ok.저는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획득했어요.역시 더운 여름엔 아이스크림이 정답 아니겠냐며!의왕레일바이크 타면서 호수를 보면서 먹는 아이스크림 맛이 꿀맛이었죠.그리고 나오는 커다란 카메라 모양.실제로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존이에요.도착해서 인화한 사진을 유료로 살 수 있죠.호수의 풍경과 함께 하는 의왕레일바이크.흐린 날이여서 사진이 쨍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덕분에 더운 햇살은 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10km로 달리기 때문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갈 수 있어요.철도를 달리는 기분이 좋답니다.뒤에 쫓아오는 다른 레일바이크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죠.그리고 대망의 스피드존!차례를 기다렸다가 시속을 한번 올려볼 수 있어요.천천히 패달밟다가 한번은 시원하게 빠르게 밟아보고 싶었는데 재미있게 속도를 냈죠.스피드존을 지나서 평화를 찾은 레일바이크.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원한 미스트존을 지나면 도착!구름 속을 통과하는 느낌이 들고 시원해서 좋았어요.의왕에 간다면 레일바이크는 필수로 타보실 것을 추천드려요.의왕레일바이크- 주소 : 경기 의왕시 왕송못동로 209- 전화번호 : 1670-3110, 070-7178-4393- 운영시간 : 평일 10:30~20:00, 주말 09:00~20:00 연중무휴- 가격 : 레일바이크 4인용(1대) 32,000원, 2인 25,000원- 하루 전까지 인터넷을 통해 예약해야 함! 당일 예약 불가.- 홈페이지 : www.uwrailpark.co.kr- 찾아오는 길 : 전철 1호선 의왕역 하차, 2번 출구 레일바이크 셔틀버스 승차(15분 소요)호주열차 - 운영시간 : 10:10~18:10(계절별로 상이)- 가격 : 8,000원(인터파크 예약 가능)​ 

작성자여인필작성일2018-07-23 19:55:40

아름다운 대부도유리섬 안산의 유리성으로 경기도여행
[나의여행기] 아름다운 대부도유리섬 안산의 유리성으로 경기도여행

아름다운 대부도유리섬안산의 유리성으로 경기도여행​        뜨거운 여름이다.그 뜨거운 여름보다 뜨겁다고 말할 수 없는 곳경기도 안산의 유리섬의 유리공예 작업실기다린 파이프에 매달린 유리가 1200도 가마 속으로 오고 가길 수십 번작가의 숨이 파이프로 오고 가길 수십 번붉게 달아오른 유리를 다듬기를 수십 번물에 담가 유리를 다듬는 나무판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작가의 날숨 들숨이 오고 가는 가마 앞에서작가의 예술이 피어난다.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유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늘 궁금했던 궁금증이 대부도 유리섬에서 풀렸다. 지금이야 공장에서 찍어내기도 하겠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유리공예는 작가의 땀과 손에서 탄생된다. 유리로 만든 성이라 해도 될 만큼 규모가 상당한 대부도 유리섬이다. 작가의 유리공예 시연에서 유리공예작품 그리고 아름다운 유리성 같은 맥아트미술관까지 유리의 성으로 초대해본다.           아이들은 물론 데이트코스로 좋은 맥아트미술관피노키오, 신데렐라 마차 등 어릴적 만났던 내 마음속의 친구들을 대부도 유리섬에서 만났다. 맥아트미술관에서는 초대전시, 기획전시, 입체유리에서 설치예술을 유리로 표현한 작품 등 아름다운 유리공예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유리공예 시연중인 작가 아무리 뜨거운 여름이 무덥다고 하지만 이들 앞에서 덥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겠다. 1500도가 넘는 소성온도를 오가는 그들의 창작의 과정앞에서 말이다. 소성에서 달군 유리는 금속관에 입김을 불어야 하고 물에 담근 나무로 붉게 달궈진 유리를 다음어야 한다. 유리를 작업하는 작가들의 과정을 보니 내 얼굴에 흐르는게 땀인지 눈물인지 모르겠다.     유리섬에서 만나는 이승정의 유리공예시연 작가가 직접 유리 공예를 시연하는 유리공예시연장안산여행에서 대부도 유리섬으로 가볼만한 곳을 추천한단면 유리공예시연장은 꼭 만나보길 바란다. 작가가 직접 시연하는 유리공예는 가족과 함께 온다면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것이다. 유리공예시연장은 200명의 여행객들을 수용할 수 있으니 단체관광으로 여행코스를 잡아도 좋을테다. 단 유리공예시연은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시간을 확인한 후 맥아트미술관이나 유리섬미술관등을 관람 한 후 이용하면 되겠다.       내가 만든 유리 공예 유리공예체험장바야흐로 체험의 시대이다. 국내 대부분의 여행지에서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다. 그러나 유리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곳은 많지 않다. 태어나서 인생 처음 안산 대부도 유리섬에서 나만의 유리컵을 만들어보았다. 샌딩이라는 유리공예체험은 투명한 유리컵에 만들고 싶은 모양을 선택한 후 음각으로 새길지 양각으로 새길지 선택해서 붙이면 된다. 물고기, 꽃, 배, 곰 등 다양한 샘플이 준비되어 있으나 나만의 모양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겠다.                           사진찍기에 좋은 유리섬조각공원유리섬에는 유리로 만든 다양한 조형물이 있는 유리섬조각공원이 있다. 귀여운 유리조형물에서 연인이되어줄 유리남자까지 이색적인 유리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유리섬조각공원에서 연인과 가족과 때로는 셀카봉으로 나만의 포즈로 멋진 사진을 찍어보자.         유리섬 아트샵세상에 하나뿐인 유리 아트샵 BODA세상에 하나뿐인 유리접시에서 유리로 만든 다양한 핸드메이드 유리제품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성당의 창문처럼 아름다운 유리볼에서 유리잔, 유리접시, 유리공예 등 소장하고싶은 유리들이 정말 많다. 도자기의 아름다움에 빠졌다면 아마 유리의 아름다움에도 빠질테다.             대부도 유리섬 입장료유리의 성같은 경기도 안산의 대부도 유리섬의 입장료는 성인 만원, 소인은 8,000원이다. 유리섬이 소셜에서 판매했을때 입장료가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유리섬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지름신이 강림할 만큼 아름다운 유리전시에서 유리제품 그리고 작가들의 뜨거운 유리공예시연은 잊지못할 안산여행을 만들어줄테다.       뜨거운 여름이다. 여름을 피하는 방법 시원한 계곡이나 산, 바다여행도 좋겠지만 빛과 유리의 섬세한 공예를 만날 수 있는 안산의 유리섬박물관으로 눈이 즐거운 여행을 만나보는 것도 좋겠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에게 나만의 컵도 만들수 있는 유리공예체험에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예쁜 그릇들에서 아름다운 작가들의 유리작품에서 유리섬은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하게 할 유리공간이다. 이곳 유리섬은 친구들과 다시 한번 오고싶은 여행지가 될것같다. 안산여행으로 경기도 안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했다. 관광도시로 거듭날 안산의 다양한 모습과 아름다운 여행지를 만나보자. 

작성자nara_story작성일2018-07-23 14:35:10

마음속의 경기도 242. (비오면 가볼만한 곳) 부천시립 오정도서관
[나의여행기] 마음속의 경기도 242. (비오면 가볼만한 곳) 부천시립 오정도서관

전철 7호선 까치울역 3번 출구 버스정류장에서방법 1) 시내버스 98번을 타면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오정 어울마당 정류장>에 하차.또는 방법 2) 마을버스 017-1번을 타면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대명초교 정류장>에 하차하면부천시립 오정도서관에 찾아갈 수 있다.만화의 도시 - 부천 시내버스 이용에 관한10대 에티켓을 전하는 방법도 만화. 손을 들어 부천 핸접~!부천시 오정동 행정복지센터부천시립 오정도서관​ 출입구<사진: 도서 검색대 (부천시립도서관 메인 페이지)>  입장하면 가장 먼저 도서관의 소장 자료를 찾아볼 수 있도록검색용 PC를 출입구 가까운 곳에 비치해두었다.부천지역의 다양한 도서관 정보와신간도서 및 문화교실 프로그램 공지도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문서적, 일간지, 잡지를 선택해 읽을 수 있는종합자료실에는 동아리실 4곳(봄, 여름, 가을, 겨울 마실)도 운영 중이다. 단면 서가에 비치된 책들도 여유 있게 담겨있어읽을 책을 빼내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다.서가의 높이도 맞춰 배열했다는 점과서가 사이의 간격도 적당하여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부천시립 오정도서관에는 4만 9천여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부천지역 도서관 중에서는 원미도서관이많은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약 21만여 권)​생활의 지혜를 지면을 통해 찾는다면잡지하우스를 이용하면 된다.인테리어, 수납, 주거지의 공간구성 등총천연색 사진이 많아 정확한 이해를 돕는다.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여행' 서적 코너역사, 건축, 음식, 문화에 이르기까지여행을 통해 알고 접하는 범위는 무척 넓으니까.더운 여름이지만 도서관은 시원한 정보의 바다. ​노트북 사용이 가능하도록기본적인 시설을 갖춘 이유로쉽게 나지 않는 빈자리였다.'공유'를 기본으로 운영되는 장소니까장시간 자리를 비워두면 정말 실망이겠죠?오정도서관 내부에 조성한 열람공간 '다락' 책을 읽는 다양한 자세. 열람공간 '다락'은 신발을 벗고2층으로 올라가 다리를 쭉 뻗은 자세로책을 읽을 수 있다.단, 취침까지는 안됩니다. 도서관이니까요.나는 양반다리에 약해서 이곳에서 잡지를 읽을 수 없었습니다.원목 바닥과 넉넉한 공간이 탐나지만요.휴관일은 금요일과 법정 공휴일이다.◆ 1층 종합자료실은주중과 주말 오전 9시에 문을 열고,주중에는 밤 10시, 주말에는 오후 5시까지. ◆​ 2층 아동자료실과 만화아지트는주중 오후 6시 / 주말 오후 5시까지.◆​ 지하 1층 열람실(96석)은오전 7시에 문을 열고 주중,주말 밤 10시까지 운영한다.(1시간 이상 자리 비우면해당 좌석은 자동 반납 처리됩니다.)<편의시설>로비에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하지만, 조기 마감될 수 있다.부천시에서 태어난 모든 아가에게  그림책 꾸러미 선물을 드립니다.방법 1) 부천시 22개 동사무소에서 아이의 출생신고를 하고 받는다.방법 2) (의료보험증 또는 주민등록등본)과 부모 또는 아기의 부천시립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서 도서관을 방문해서 받는다. 방법 3)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메인화면 중 북 스타트 아이콘을 클릭 <책꾸러미 택배 신청>을 통해 신청회원가입 시 아기의 아이핀이 필요, 홈페이지 신청 후 3주 정도 기다려주세요.◆  대상: 2018년 신생아 또는 첫돌을 맞이한 아기◆​ 꾸러미 구성품 그림책 2권, 독서교육 가이드북, 손수건, 에코백◆​ 2019년 3월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작성자빌시작성일2018-07-23 12:35:45

여름 휴가지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나의여행기] 여름 휴가지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여름 휴가지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더군다나 의왕레일바이크, 의왕 스카이레일,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 맛집들이 즐비한 왕송호수 주변 먹거리와 더불어 여가를 즐길 놀거리 탈거리 볼거리 가득한 여름 휴가지로 의왕 왕송호수캠핑장이 안성마춤 아닌가 싶습니다.의왕 여행 중일 때도 무지 더웠지만 에어컨 바람 아래 가만히 앉아 숨만 쉬어도 덥고 열대야로 잠못드는 밤, 더위를 이겨내 볼까 한다면 바람을 가르는 짜릿한 스카이레일이 있고 아름다운 추억 남길 수 있는 레일바이크가 있는 이곳 만한 곳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왕송호수 내에 있다는 것 눈치채셨지요?위치가 어디인지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의왕시자연학습공원 주차장 진입하자마자 왼쪽에 있더라고요.주소 :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로 307(월암동 543-3)캠핑장 이용시 차량 1대 주차 무료.   - 여름 휴가지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가격 : 성수기 1박 기준 데크 25,000원(비수기 평일 20,000원), 캬라반&글램핑 120,000원.             4인 기준, 인원 초과시 1인당 : 데크 2,000원, 캬라반&글램핑 5,000원.캠핑장 예약 : 1개월 전 추첨 응모로 결정.                매월 3, 4일 - 의왕시민 대상으로 1차 추첨.            매월 8, 9일 -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추첨.            추첨 후 잔여시설에 한해 선착순 배정.주차장 옆에 관리동이 있어서 입실 절차를 받으면 됩니다.입실은 당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고 퇴실은 다음 날 오전 11시.의왕시민 및 의왕시 소재 직장인 30% 할인.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각종 유공 해당 대상자 50% 할인.단! 예약자가 감면 대상일 경우에 한해서 적용 가능(동반일 경우 해당 사항 없음).자세한 문의는 전화 : 031-8086-7371.의왕 글램핑장 편리하군요.가장 먼저 눈에 띤 건 초록 잔디와 대비되는 화사한 주황색의 글램핑장이었습니다.색감 대비도 아름답고 일렬로 정렬된 깔끔함, 편안한 느낌에 1박만으로는 아쉬울 것 같았습니다.며칠은 묵고 싶은 여름 휴가지입니다.유럽풍의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높고 날렵함이 돋보이는 주황색 지붕과 편안한 캠핑이 될 수 있도록 갖춘 최적의 시설과 즐길거리 가득한 왕송호수여서 평일에도 거의 빈 자리 없이 인기라고 하네요.캬라반은 10대, 일반 데크도 10면, 글램핑장은 모두 15개 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침대에 TV까지 ㅎㅎ.야외 캠핑이지만 불편함 없이 갖추었네요.냉장고와 전자렌지, 밥솥 등 주방용품도 완벽.바베큐하기 좋은 야외 테이블이 있고 내부에도 식탁을 겸한 테이블이 있습니다.식탁을 가득 채울 오늘 저녁 만찬은 뭘까요? ㅎ.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으로의 일탈은 힐링~!좋아하는 사람끼리, 마음 맞은 사람끼리 함께 하는 시간이라면 더욱 힐링이 되겠지요.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야기꽃을 피웁니다.의왕 캠핑장 카라반도 Goood! 아직 글램핑은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글램핑보다 캬라반을 더 좋아하는 지라 캬라반도 슬쩍 들여다 보았지요.불편함이라고는 1도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캬라반 캠핑을 간절히 원하는 유혹입니다.다음에는 캬라반과 함께 하는 의왕 여행을 계획하고 싶습니다.추첨에 선정되게 해 주소서......바베큐 테이블이 있는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데크.괜히 글램핑 들여다보고 캬라반 들여다본 것 같아요.캠핑의 꽃은 야외 데크지~를 외쳤건만 막상 시설을 보고 나니 편리함에 끌리네요.저렴하게 이용하는 의왕 데크 캠핑장.그러다가 옆 캠퍼를 보니 여유있는 공간이나 자연과 함께 하는 여유로운 모습에 다시 마음은 초심으로 돌아가 데크 쪽으로^^.역시 캠핑은 자연주의 힐링 캠핑이어야 제맛이라며 므흣~.스카이레일 타볼까? ㅎㅎ.스카이레일 탑승장에서 내려다 본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입니다.하나, 둘, 셋... 정말 15개 면이 맞는지 왠지 세어보게 되네요.일상 속 복잡한 일 훌훌 털어버리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할 여름 휴가지를 찾는다면 단연코 이곳!도심 속 멀리 가지 않고도 휴식과 쉼이 있는, 활력 넘치는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으로 의왕 여행 떠나요.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8-07-23 11:37:36

더위 탈출 물놀이 캐리비안베이, 비가 와도 좋은 곳
[나의여행기] 더위 탈출 물놀이 캐리비안베이, 비가 와도 좋은 곳

캐리비안베이, 여름엔 물놀이 비 오는 날은 한가해서 더 좋아~^^     본격적인 물놀이 철인데 비도 오고 갈 곳은 마땅치 않고 어디 가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물놀이할 거면 비가와도 무슨 상관있겠어? 서울 근교에서 가까운 캐리비안베이로 출발~~^^ 비 오면 사람들도 없고 한가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주차장이 이미 꽉 찼네요. 들어가는 입구에 줄을 선 사람들은 없었지만 안으로 들어가니 의외로 물놀이를 즐기는 인파가 많아서 놀랐답니다. '어서 와! 캐비는 두 번째지? 비가 오면 캐리비안베이에 사람이 없을 거란 편견은 버려~!'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기념사진 한 장 찍고 얼른 안으로 들어갑니다. 물놀이 시설에서 카드나 현금을 들고 다닐 수 없으니 베이 코인에 충전을 해서 팔찌로 차고 다니면 편해요. 결재 후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다음날 자동으로 환불되니 적당히 사용할 금액을 충전하면 됩니다. 캐리비안에는 아쿠아틱 센터, 씨 웨이브, 베이 슬라이드, 포트리스, 와일드 리버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각의 특징이 있데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부터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 공간까지 여러 테마가 마련되어 있는데 천천히 놀며 쉬며 돌아보려고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간단히 샤워 후 밖으로 나가면 바로 실내풀이 나와요. 햇볕이 쨍쨍 나는 날보다는 한가해 보이지만 탈의실은 북적북적 그리 한가하지 않았답니다. 실내 파도 풀은 아이들이 놀기 좋지만 수영을 못하는 저 같은 어른도 구명조끼 입고 놀기 좋은 곳이에요. 이곳은 실내 키디 풀인데요, 이용규정이 키 90cm ~ 120cm라 어린이들이 이용하기 약간 애매한 경우가 있어요. 저희 딸아이가 6세 때 키가 너무 커서 120cm를 훌쩍 넘었거든요. 깊은 데는 무섭고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은데 키가 커서 못 들어가게 해 그 이후로 캐비를 싫어했던 적이 있거든요.  자신이 탈 튜브를 가지고 올라가서 타는 퀵 라이드는 1인용과 2인용이 있어요. 저는 무서워서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는데 그냥 맨몸으로 나오는 사람들도 있긴 하더라고요. 놀이기구는 탈 때보다 타기 전에 줄 서서 기다릴 때 더 스릴 있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유수풀은 실내에서 타고 내릴 수 있고 실외랑 연결되어 있어 튜브를 타고 그냥 둥둥 떠다니면 되니 수영을 못해도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추운 겨울에도 물을 미지근하게 해서 겨울에 즐기기도 좋고요. 우선 실내에서 튜브를 하나 잡아타고 밖으로 나가니 비가 제법 내리더라고요. 후드득 내리는 비를 맞으며 물가에서 노는 것도 나름 운치 있고 재미있었어요. 캐리비안베이의 메인 놀이터라고 할 수 있는 실외 파도풀이에요. 뿌~~ 뱃고동 소리가 들리면 파도가 친다는 소리니 귀를 기울여보세요. 폭 120m, 길이 130m 세계 최대 수준의 파도 풀인데 50톤의 물을 방류해 2.4m의 파도를 만들어 낸데요. 매 정시부터 40분까지 90초 간격으로 신나는 파도를 즐길 수 있는데 튜브는 가져갈 수 없어요. 방갈로들은 예전보다 많이 생겼더라고요. 하루 종일 놀다보면 쉴 곳이 필요한데 아이들과 함께 가는 분들에게는 필요한 공간 인 것 같지만 대여료가 19만원부터라 가격은 다소 비싸네요. 또 재미있는 곳이 어드벤처 풀인데요, 해골바가지에서 떨어지는 2.4톤의 물벼락을 맞으면 서늘한 느낌마저 든답니다. 살짝 바깥쪽에 서면 물을 세게 맞지 않으니 해골바가지 물벼락도 꼭 맞아야 해요. 이곳은 보드 판을 이용해 서핑을 체험해 보는 서핑 라이드에요. 초보자들은 바로 떨어져 나가지만 서핑 좀 하는 분들은 멋진 포즈로 오래 버티더라고요. 서핑 라이드는 관람석도 있어요. 바로 사진 찍은 위치인데요, 누가누가 재미있게 타는지 관람도 해 보아요. 여기는 보기만 해도 후들후들한 메가스톰이네요. 지상 37m 높이 승강장에서 355m 슬라이드를 상하좌우로 회전하며 급강하하며 마지막 깔때기 모양에서는 급강하하며 무중력 상태를 경험한데요. 무료 60초 동안 탄다고 하니 줄이 길 것 같아요. 실외 스파   실내 사우나/스파신나게 놀다 잠시 쉬고 싶을 때 뜨끈한 야외 스파나 실내 사우나를 하며 뭉친 근육도 풀어줘요. 잠시 쉬었다가 유수풀을 다시 타도 좋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면 여름휴가 멀리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랑 함께 동반한 분들은 베이비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면 되는데 최초 30분은 무료이고 추가 이용 시간은 추가요금이 있네요. 캐리비안베이가 인공 실내 풀이다 보니 바닥이 시멘트처럼 딱딱해서 아쿠아슈즈도 많이 신더라고요. 그런데 얌체같이 샌들을 신고 와서 아쿠아슈즈 인양 탈의실에서 수영장에서 막 신고 돌아다니다 집에 갈 때 그대로 가는 분들도 봤어요. ㅠㅠ 아이들 교육이나 위생을 생각해 이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캐리비안베이가 이용료가 다소 비싸긴 한데 매달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고, 제휴카드 할인도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해서 알뜰하게 이용하시기 바라요.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 만큼 방문 전 캐리비안 베이 이용 방법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http://www.everland.com/web/caribbean/main.html ​ 

작성자이제이작성일2018-07-23 10:27:09

의왕 당일치기여행 액티비티와 아웃도어 가볼만한곳
[나의여행기] 의왕 당일치기여행 액티비티와 아웃도어 가볼만한곳

의왕 당일치기여행 액티비티와 아웃도어 가볼만한곳 #경기도_가볼만한곳 #의왕시 에서#당일치기여행 을 즐기고 왔다.하루가 모자랄만큼 액티비티하고 힐링이 되는의왕에서의 하루였다.의왕시라고 하면 기억 속에는 내륙 철도물류의중심지로만 기억된다.콘테이너가 가득한 그런 모습 말이다.이번에 의왕 당일치기여행 내내액티브한 의왕의 매력을 찾아볼 수 있었다.[의왕 레일파크] 의왕 당일치기 여행에서 처음 찾아간 곳은#레일바이크 를 탈 수 있는#의왕레일파크 이다.출발을 앞둔 외국인들이 우리를 쳐다보면서손도 흔들어 준다.의왕레일파크에서 타게 된 레일바이크는전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호수순환 레일바이크이다.꽃길도 건너고 다리도 건너고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달리는 기분 짱이다.레일바이크를 타며 볼 수 있는 왕송호수는총 640m의 제방에 총저수량 207만톤을 지닌커다란 호수이다.철새들도 많이 볼수 있는 도래지이자지나면서 보이는 물고기 종류도 많고다양한 시설을 품고 있는 곳이다.레일 바이크는 평일에 6회, 주말에 10회 운행하고호수열차는 평일10회, 주말에 6회 운행한다.탑승장을 출발하여 꽃터널-팝업뮤지엄-정차장-포토존-스피드존-미스트존을 돌아오는 코스로왕송호수를 따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한바퀴 돌아오는 재미가 좋다.레일바이크 탑승장 매표소 앞 분수대 옆에는의왕철도 특구를 알리는 탑이 서 있다.근처에 철도 박물관이 있다.매표소 옆에는 의왕 #평화의소녀상 이 있다.2018년 3월에 지금의 자리에 만들어졌다.전쟁의 아픔을 극복하고 평화를 기원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하여의왕시민들의 성금으로 만들어졌다.[머슐랭, 카페로투스 & 연꽃]#의왕맛집 #머쉴랭의왕에서 손꼽히는 맛집으로#버섯코스요리 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다.가격도 착해서 1인분 16,000원이다.요리코스가 다양하고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다보면 어느새 배를 두들기게 된다.머쉴랭은 #왕송호수 옆에 있으며조금전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다가 정차했던중간 정차장 바로 옆에 있다.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맛볼 수 있으며그 맛 또한 훌륭하다.머쉴랭의왕시 왕송못서길 80031-461-70773층 머쉴랭에서 맛있는 버섯코스요리즐 즐기고한층 아래 2층으로 내려오면 #카페로투스 이다.다양한 음료를 즐기며 창밖으로는 왕송호수가내려다 보이는 전망을 자랑한다.건물 뒷편에는 연꽃이 흐드러졌다.진흙속에서 피어나 고고한 자태를 보여주는화사한 연꽃을 바라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이미 의왕에서의 여행은힐링으로 가득차고 있다.[철도박물관]점심을 먹고 찾아간 #철도박물관우리나라 철도는 1899년 9월에 제물포에서 노량진까지약 33km구간이 개통한것이 역사의 시작이다.일제시대에는 수탈의 도구로해방 이후에는 6.25전쟁과 분단의 아픔이 서려있고이후에는 경제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였다.철도박물관에는 우리나라 철도의 시작이 되었던한국 최초의 철도부설 기공식 사진이 있다.미국인 James R. Morse가 1896년 3월25일 경인철도 부설 특허를 받고 경인선우각동역터에서 철도부설을 시작하는 모습이다.현재의 철도박물관은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가1만여점의 소장품, 자료들의 전시를 통해 전시되어 있고어른들에게는 추억이 아이들에게는 체험과 학습현장이 되었다.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가 좋아하는철도모형 디오라마 !평일에는 11:30, 14:00 2회하절기 주말에는 11:30, 13:30, 15:30, 17:00 4회,동절기 주말에는 11:30, 13:30, 15:30 3회가운영되며 10인 이하에는 운영되지 않는다.철도해설사와 함께 하는 철도이야기 해설도 운영되니해설을 들으며 박물관 투어를 해도 좋다.입장료는 성인 기준 1인 2,000원이다.[왕송호수 캠핑장, 의왕 스카이레일]#왕송호수캠핌장 에는#카라반 10개소, #글램핑 15개소, #데크 10개소,관리사무소와 공동샤워장/공동화장실,개수대 1개가 있고카라반과 글램핑에는 개별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카라반, 글램핑, 데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온라인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며1개월전 인터넷 추첨응모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오후2시에 입실이 가능하며다음날 11시에 퇴실 한다.#의왕스카이레일#짚라인 명칭이 상표등록되어 사용할수 없어서의왕스카이레일로 부른다.요금은 1인 15,000원이다.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덜컹거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전망이 끝내준다.왕송호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전철과 기차들이 달리는 모습도 보인다.드론샷으로 내려다 보는 기분마저 든다.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만큼꼼꼼하게 안전을 체크하고 힘차게 출발!30kg~100kg 체중인 사람은 이용이 가능하다.아쉽지만 지난번 강진에서의 트라우마로아쉽게도 이번에는 구경만 했다.여유롭게 손을 흔들면서 내려가기도 하고두손 꼭 잡고 비명을 지르며 타기도 한다.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짜릿한 공중에서의 체험이다.출발했는가 싶었는데 금새 건너편에무사히 도착하는 모습이 보인다.의왕의 푸르른 모습을 보면서 시원스럽게하강하는 모습만 봐도 짜릿하고 시원하다.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몰랐던 #의왕당일치기여행왕송호수를 따라 한바퀴 돌아보는 #레일바이크품격 높은 맛잔치 #버섯코스요리 #머쉴랭한잔의 커피로 달달한 시간을 보냈던 #카페로투스우리나라 철도문화의 산실 #철도박물관최고의 시설을 갖춘 #왕송호수캠핑장짜릿하게 하늘을 날으는 경험 #의왕스카이레일오늘이라도 캠핑장 예약을 알아봐야겠다.가까운 의왕에 이런 멋진 곳들이 있을줄이야^^

작성자모래성작성일2018-07-23 03:46:16

의왕 왕송호수캠핑장과 하늘을 나는 의왕 스카이레일
[나의여행기] 의왕 왕송호수캠핑장과 하늘을 나는 의왕 스카이레일

 의왕시에 위치한 의왕 왕송호수캠핑장은 넓은 주차장과 1호선 의왕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최근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장소입니다.   카라반 10대, 글램핑 15면, 일반데크 10면으로 일 140명이 이용 가능하다는 왕송호수캠핑장은 주변에 왕송호수와 레일바이크, 하늘을 날듯 편하게 짚라인을 탈 수 있는 스카이레일과 의왕시자연학습공원까지 있어 최적의 캠핑장으로 뜨고 있습니다.   글램핑 시설은 내부가 넓고 간격도 넓어서 소음 등으로 인한 프라이버시 침해도 그만큼 적구요. 아늑한 공간으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일반 텐트에 비해 크기가 상당히 크죠?   내부에는 침대와 에어컨, 냉장고, 화장실 등도 있고 전자렌지와 전기밥솥, 냄비와 후라이펜 등의 조리도구 및 식기류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유럽 스타일로 고가에 구매했다는 카라반은 총 10대가 있습니다. 글램핑 보다는 조금 더 독립적인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 카라반과 같은 왕송호수캠핑장의 시설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외부에는 데크 위에 테이블과 주방과 화장실 건물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보통 카라반 내에서 숙식을 모두 할 수 있지만 왕송호수캠핑장의 카라반 내부에서는 조리금지고 TV가 없습니다. 대신 침대가 2인용과 2층침대로 나뉘어져 있어서 4인이 숙박하기에 좋습니다.   조리불가이긴 하지만 내부에 식수대도 있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냉난방도 모두 되니 편하게 휴식을 취하기에는 아주 좋은 장소인 것 같더군요.   글램핑과 카라반 이외에도 텐트나 그늘막만을 치고 쉬려는 사람들을 위한 데크도 10면이 있습니다. 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예약자들도 많아지고 있으니 최대한 빨리 예약하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왕송호수캠핑장 이용 안내는 홈페이지에도 나온 것처럼 카라반, 글램핑, 데크의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시설사용료 감면기준도 확인하고 예매하면 도움이 됩니다.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 뒤쪽으로는 밧줄에 매달린 와이어를 타고 하강하는 의왕스카이레일 타워가 보입니다.   의왕스카이레일은 현장 매표소에서 이용권을 구매를 해도 됩니다.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탑승절차는 반드시 지켜야 하고 탑승을 위한 신체조건도 확인하여야 합니다.   특히 치마, 구두, 슬리퍼 착용시 탑승이 불가하다고 하니 꼭 복장을 염두해 두고 방문하여야 합니다. 가방이나 카메라 등은 들고 타도 괜찮다고 합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고 올라가기 전에 탑승동의서도 작성하여야 합니다.   의왕스카이레일 타워의 높이는 41미터로 아파트 14층 정도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스카이레일을 타기 위해 대기하는 전망대까지 올라갑니다.   전망대는 승강장 바로 아래에 있어서 스카이레일을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을 촬영하기에도 좋고 왕송호수 주변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전망대에서 기다리면 티켓번호를 부르는데 그러면 위층의 탑승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다시 탑승장으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가방고 같은 소지품은 모두 가지고 올라갑니다.   스카이레일에 매달리는 장비가 보이는데요.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스카이레일에서 풀린 것 없이 모두 안전한지 안전요원이 꼼꼼하게 체크한 후에야 비로소 스카이레일을 타고 내려갈 수 있습니다.   스카이레일의 길이는 350m이고 3개의 라인에서 최고시속 80km로 내려갑니다.    무섭지 않다면 고개를 돌려서 왕송호수와 아래에 보이는 의왕시자연학습공원과 의왕역을 오고 가는 기차를 보면서 스카이레일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레일이 호수를 가로지르면 스릴이 더 배가 되었겠다는 얘기들이 있었는데 여러 제약 때문에 현재의 스카이레일 구간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스카이레일의 착륙장은 의왕철도특구 기념탑과 음악분수가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도 안전요원이 기다리고 있으니 겁만 내지 않으면 누구나 재밌게 탈 수 있습니다.  의왕 왕송호수캠핑장 의왕스카이레일홈페이지: http://uiwangpark.uuc.or.kr주소: 경기 의왕시 왕송못동로 307전화: 031-8086-7371(캠핑장), 031-8086-7372(스카이레일)스카이레일 이용시간: 09:00 - 18:00 (매월 첫 번째 월요일 휴무)스카이레일 이용요금: 15,000원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맥가이버작성일2018-07-23 00:00:00

기차를 좋아한다면 의왕시 철도박물관으로
[나의여행기] 기차를 좋아한다면 의왕시 철도박물관으로

 지하철 1호선 의왕역 2번 출구로 나와 우측으로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철도박물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한국 철도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많은 자료와 지금은 퇴역한 열차(기차)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철도박물관 정문 매표소를 지나 들어가면 우측에는 어릴 때 일본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에서 본 것과 비슷하게 생긴 검은색 기차와 최근까지 철로를 달렸을 것 같은 기차들이 보입니다. 검은색 기차는 미카형증기기관차이고 옆의 파란색 기차는 액압식디젤동차입니다.   좌측에는  KoRail이라는 영문명이 선명하게 찍힌 3대의 기차가 전시되어 있는데 녹색 기차는 2대의 대통령특별동차이고 조그만 기차는 EMU-250(목업)입니다. 대통령특별동차는 2001년까지 운행되었던 대통령 의전요응로 제작된 특수 차량으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디젤전기동차(DEC)라고 합니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내부로 들어가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어 당시 대통령을 위한 기차 안은 어떻게 되어 있나 구경해 볼 수 있습니다.   철도박물관 건물로 가다 보면 '철도기점'이라는 표석이 보입니다. 이 철도기점 표지석은 1972년 2월 15일 서울역에 건립한 것을 지금의 의왕시 철도박물관으로 옮긴 것으로, 이 철도기점은 한국철도거리의 기준점을 가리키며, 서울역 철도기준점부터 계산하면 부산역까지 444.5km, 평양역까지 260.7km가 된다고 합니다.   철도박물관은 2층으로 된 본관 건물과 주변을 둘러 실제 기차들이 전시된 야외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철도박물관에서는 철도해설사와 함께 하는 "철도이야기"와 철도모형 디오라마 등이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기에 시간에 맞춰 방문을 했습니다.   본관 1층으로 들어서면 커다란 흑백 사진과 검은색 모형 증기기관차가 눈에 띄입니다. 조선시대인 1897년 3월 22일 경인철도 기공식 사진과 실제 운행했던 파시1-4288 증기기관차 1/10 축소 모형입니다.   철도박물관 곳곳에 스탬프투어 부스도 있으니 안내데스크에서 스탬프를 찍는 종이를 받아 찍으면 됩니다. 스탬프를 찍는 곳은 본관과 야외전시장에 나뉘어 있으니 모두 다 찍으려면 스탬프 용지에 보이는 장소들을 찾아다녀봐야 합니다.   1층의 역사실에서는 철도개통연대기, 최초 경인철도 설계도면, 철도에 공한한 인물 등의 한국 철도의 발자취를 알아볼 수 있는 전시실로 꾸며져 있습니다.   역사실에서는 기록 사진과 철도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해설사가 없이 보기에도 큰 무리가 없도록 연대별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전시된 모형 중 미카 3-128호 증기기관차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미 제24사단장 '딘' 소장을 구출하기 위해 전진을 뚫고 들어갔던 기관차 모형이라고 합니다. 당시 기관사는 김재현 기관사로 미특공대 33명이 모두 전사했다고 합니다. 딘 소장은 그 이후 인민군 총좌인 이학구와 포로교환이 되어 1953년 9월 4일 판문점을 통해 귀환하였습니다.   기차 이전의 교통수단들도 사진과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가마와 말을 빌리기 위한 마패 등이 그것입니다.   기차 또는 미니어처 매니아라면 전시되어 있는 작은 기차들에서 눈을 떼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맨 처음 달린 증기관차 '로코모션' 등 다양한 엔틱한 느낌의 기차 모형들이 있으니까요.   예전에는 기차역도 기와집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믿으시겠나요? 수원역의 모형인데 주변으로 철로가 없다면 기차역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기와집 형태입니다.   철도역사를 볼 수 있는 철도 유물이 6,00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니 사진으로 전시관의 모든 내용을 담아 보여주기에도 벅찰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오래된 증기기관차부터 최신식 KTX까지 기차의 다양한 기차를 볼 수 있죠.   앞에서 얘기했던 한국전쟁 당시 작전 중 사망한 김재현 기관사의 유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김재현 기관사는 1983년 10월 28일 철도인으로서는 최초로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기차를 타도 생소해 보일 수 있는 철도 역무원들이 사용하던 모자와 제복, 철로 공사에 사용된 도구 등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어 기차에 대해 관심이 많은 아이가 있다면 함께 가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층 전시실을 모두 돌면 철도모형 디오라마실이 있습니다. 도시 모형과 함께 철도모형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전시되어 있으며 평일 2회, 주말과 공휴일에는 4회 운영되는 디오라마 운영시간에는 전시된 다양한 종류의 기차가 도시 모형을 돌아다닙니다.   증기기관차, 비둘기호, 새마을호, KTX까지 열차 모형들이 실제 속력의 차이에 비례하여 움직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실제 기차가 도시의 이곳 저곳을 다니는 것으로 보이고 불이 꺼진 야간 운행까지 볼 수 있으니 유리벽 가까이 다가가 보는 아이들도 있고 너무 좋아하네요.   철도박물관 2층 특별전시장에서는 2018 철도의 날 기면 특별전시 「"6월 28일" 대한 철도의 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개찰구와 기차표를 뽑던 자동판매기 등 역사관에서 보던 것 보다는 최근의 사진과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기차를 타면 역무원이 표 확인을 하면서 저렇게 종이로 된 기차표의 한쪽을 뜯어 표시를 하곤 했는데 지금과 생각하면 참 단순한 표 검사가 아니었나 싶지만 오랜만에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2층 전시관 마지막 전시실에는 KTX 홍보영상, 어린이 홍보영상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볼 수 있는 홍보실로 기차 VR 체험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관에서는 눈으로만 보는 관람이 주였다면 야외전시실에서는 실제 기차를 보고 만질 수 있습니다. 방학이 시작되고 폭염까지 왔지만 교육의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의왕 철도박물관으로의 철도 여행 어떠신가요?   의왕 철도박물관홈페이지: http://www.railroadmuseum.co.kr주소: 경기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142 철도박물관전화: 031-461-3610 관람안내매일 09:00 - 18:00 (공휴일 다음날, 신정, 추석/설연휴 휴관) - 동절기(11월 ~ 2월)는 17:00까지월요일 휴무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개관) 철도모형 디오라마 운영시간표평일 11:30, 14:00 (2회)주말·공휴일 11:30, 13:30, 15:30, 17:00 (4회) - 디오라마 관람인원이 10인 이하인 경우 운영하지 않습니다. - 동절기(11월 ~ 2월)는 주말·공휴일 17:00는 없음 철도해설사와 함께하는 "철도이야기" 해설시간표평일 11:40, 14:40 (2회)주말·공휴일 10:40, 11:40, 12:40, 13:40, 14:40 (5회) 입장료일반(만 19~64세) - 2,000원아동/청소년(만 4세~18세) - 1,000원 주차관람객은 박물관 앞 주차장 무료 이용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맥가이버작성일2018-07-2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