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개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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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볼만한곳 경기도지사 구 관사 굿모닝하우스
[나의여행기] 수원 가볼만한곳 경기도지사 구 관사 굿모닝하우스

조선시대 정조대왕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합작품으로 알려진 수원화성은 경기도청 소재지 수원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중 늦가을부터 겨우내 수원화성의 서쪽 문인 화서문과 팔달산 정상에 위치한 서장대 사이 서북각루 아래론 억새가 은빛 찬란하게 휘날리는데요. 오늘 소개 드릴 경기도지사 구 관사로 향할 때 곁들이면 보다 풍족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강하게 듭니다. 성벽 너머 화서공원에 속한 이 억새 군락은 산책 삼아 오가는 이들의 발길까지 사로잡을 만큼 아름답기 때문이죠. 수원화성 서북각루 억새 군락을 지나면 곧바로 경기도지사 구 관사, 현재 이름으론 굿모닝하우스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곳은 올해 경기도청사 구관과 함께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제689호에 지정되었는데요. 1960년대 후반 수원이 경기도청 소재지 역할을 맡게 되며 도지사의 생활 공간으로 오랫동안 활용되었습니다. 47년간 이곳을 거친 도지사가 22명에 달했고, 지금은 대중들의 쉼터 겸 문화 공간으로 개방되었으니 경기도 현대사의 살아 숨 쉬는 공간이란 수식어가 적절해요. 특히 전국 각 권역 중심지에 위치한 옛 관사촌이 뚜렷한 쓰임새를 찾지 못한 채 방치된 비극 속에서 경기도지사 구 관사가 게스트하우스, 문화 갤러리, 카페 등의 용도로 재활용된 점은 분명 모범이 될만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게스트하우스 부분은 비지니스 호텔 수준에 버금갈만한 숙박 환경으로 꾸며졌다니 조만간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경기도지사 구 관사로의 접근은 화서역을 통한 접근이 수원역보다 쾌적합니다. 또한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상세 정보에 표기된 <화서동, 경기도청어린이집> 이란 위치는 헛걸음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꼭 수원 굿모닝하우스로 검색해 찾아가세요. 현재에도 활용 중인 공간이다 보니 다른 등록문화재에 비하면 지도 검색이 매우 용이합니다. 마지막으로 관사촌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 바를 밝혀보면 지방 행정의 발달 역사 확인 및 도시재생의 중심 거점으로 활약할 수 있는 가치를 지녔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그저 옛 건축물이란 시선으로만 바라볼 게 아니라, 앞으로 어떤 역사성을 지닌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둘러보는 이들이 함께 고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협이작성일2017-12-17 23:47:33

경기도 고양 겨울축제 고양호수꽃빛축제 개막
[나의여행기] 경기도 고양 겨울축제 고양호수꽃빛축제 개막

    화려하면서도 로맨틱한 겨울밤 일산호수공원에서 즐기세요12월 15일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는 4계절 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고양호수꽃빛축제가 화려하게 시작되었습니다. 개막 이틀날 점등식 공식행사에 맞추어 찾은 고양호수꽃빛축제는 무료임에도  여느  유명한 겨울 빛축제에 뒤지지않는 풍성함으로 더욱 업그레이되어 찾아온 모습이었습니다고양 호수 공원에서는 매년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장미축제 가을꽃축제 겨울호수꽃빛축제가 개최되곤합니다   그중 겨울호수꽃빛축제의 경우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  기간을 포함 약 2개월 동안 개최되며 낭만적인 겨울밤을 선사하지요 2017고양겨울빛축제는 12월 15일부터 2018년 2월 18일 까지 평일 저녁 5시 ~저녁 10시, 주말 공휴일 저녁 5시 저녁 11시공연 프로그램의 경우 금 토 일 공휴일  고양국제꽃전시관 저녁 5시 저녁 11시 까지였습니다 개막 둘째날 점등식에 맟춰 찾아간 고양 호수공원은  모든이의 탄성이 일만큼 빛의 터널을 시작으로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4계절 꽃축제중 가장 늦게 시작하였음에도 해마다 진화하는 모습으로 올해는 4개의 테마로 조성되어있었지요첫번째는 빛의광장 빛의바다 빛의성 산타클로스마을 별빛애비뉴달빛터널로 이어지는 빛으로  아름다워지는 밤 두번째는  미디어 파사드쇼의퍼포먼스로 화려해지는 밤  세번째는 파이어 퍼포먼스등 금요일로 시작되는 주말 3일과 공휴일의 즐거움  공연의 밤 마지막   네번째는 빙어 송어 체험 크리스마스 소품만들기등 체험의 밤입니다거기에   실내전시관과  착한 가격의 먹거리존은 관람 중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쉼터였습니다     파아란 LED불빛이 화려한  물결은 마치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가는  형상으로   물고기 돌고래 돛단배 까지 어우러지니  낭만 가득한  겨울바다를 보는 듯  황홀해집니다     어둠이 내려앉으며   더욱 화려해져가는 일산호수공원.   빛의 터널을 지나며  ~~고양호수호수꽃빛 축제의 주제광장에는 빛의 광장이 고양꽃전시관 광장에는 빛의 바다와 정원이 주변으로는 산타클로스 마을이 메타세콰이어 광장에는 별빛 애비뉴 달빛터널이 조성 형형색색의 조형물들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빛의 길을 따라 더 없이 화려한 겨울축제를 즐깁니다     볼터치로 더욱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던 고양이 조형물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독차지중으로  도무지  빌 틈이 없이 많은 사람들의 포토존이 되어줍니다.  거기에 파아란 겨울바다와 비견되던  장미밭이 어우러진 초록물결이 이어지고 겨울 빛의 나무와 어우러지면서 저 먼 북극의 오로라를 보는 듯 영롱한 물결이요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주제광장은  더 없이 화려하기만합니다   고양꽃전시관 무대에도 화려한 빛축제가 이어집니다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천장 장식물과 벽걸이트리 드라이플라워카드 다육공예등 체험 프로그램도 즐깁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말에는 다양한 공연까지 펼쳐지는 모습으로 겨울밤의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쉼터였습니다     금요일로 시작되는 주말 3일과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공휴일에 찾아오는 공연 프로그램을 알리는 모습현재는 1월 5일까지 알리는 모습이나 고양호수꽃빛축제가 이어지는 2월 중순까지 빛축제와 더불어 유쾌하고 신나는 밤을 만들어 줄 다양한 공연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점등식 행사로 펼쳐진 파이어 퍼포먼스의 경우 국내외 배우들이 함께 추운밤에 화려함과  따뜻함이 더해지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그렇게 멋진 공연으로 스타트를 끊은 만큼 앞으로  주말에 만나게 될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나무 한그루 조형물 하나까지  영롱한, 빛으로 가득한 일산호수공원은 누구나에게 사랑 과 따뜻함을  전하며 행복한 연말연시를 선물합니다       2017고양호수꽃빛축제는 새로운  변화가 많았는데 그중 대표적인것이 수변위에서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쇼였습니다. 지난 가을 행주산성문화제에서도 만날 수 있었던 미디어파사드쇼가 호수공원 수변에 조성된 성 조형물속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고양시의 캐릭터인 귀여운 고양이가 얹어져서는 겨울밤   수변을   신비로운 풍경으로 물들이네요     계단식 무대위에 비쳐진   영롱한 빛을 따라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건 바로  불꽃축제입니다       점등식이 있었던 날 호수공원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해준 불꽃축제의 현장이었답니다 7시에 시작되어 약 10여분간 이어지는 불꽃축제는  고양 겨울축제의  화려한 서막이었습니다.  그렇게 화려하면서도 특별한 밤은 1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고양호수꽃빛축제 기간 중 24일 크리스마스 축제 12월 31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해넘이 해맞이 행사, 2월 15일 설날  총 3번의 불꽃축제로 이어진다고 하니 꼭 기억했다 특별한 시간을 함께해도 좋을것 같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단위 관람객이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할것 같은 곳  축제장에서 유일하게 입장료가  있던 숭어와 빙어 금붕어 체험장입니다. 실내에 조성된 수조 속에서 뜰채 체험과 맨손 물고기체험 으로  겨울 얼음축제를 함께 할 수 도 있었습니다      더욱 화려해지고 풍성한 볼거리가 함께하는 경기도 고양시의  겨울축제는 즐거운 체험과 착한 먹거리까지 함께하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즐기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로맨틱한 밤을,  아이들과 함께하는 엄마 아빠에게는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밤을 , 겨울밤을 즐기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는 낭만을 이야기하고 있던 고양호수꽃빛축제 는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2018년 2월 18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무료이기에 더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그럼에도 볼거리는 풍부한 너무도 멋진  겨울밤이 되어줍니다 고양호수꽃빛축제 찾아가는길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5축제기간 : 2017년 12월 15일 ` 2018년 2월 18일관람시간 : 평일 저녁 5시 ~ 밤 10시 / 주말 저녁 5시 ~ 밤 11시관람료 무료    

작성자두공주와작성일2017-12-17 23:37:04

부천 여행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부천활박물관
[나의여행기] 부천 여행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부천활박물관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부천활박물관으로의 부천 여행. 고려시대 화약의 발달로 로켓식 화살을 쏘았으며 화살은 떨어진 자리에서 불을 내기 때문에 강력한 무기가 되었고 조선시대에는 대량 발사 장치 로켓 병기 신기전기가 있었습니다.     ​ 부천종합운동장은 운동 경기를 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박물관 관람을 위해서 들르기도 합니다. 부천종합운동장 주변으로는 작지만 의미있는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박물관들이 있습니다.       교육박물관, 유럽자기박물관, 수석박물관과 부천활박물관이 나란히 있어서 특히, 봄철 원미산 진달래꽃이 필 무렵이면 진달래축제와 연계하여 가기도 하고 추위에 야외 활동하기 힘든 겨울방학때 부천 여행으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 안성마춤입니다.       그 중 부천 활박물관은 2004년 12월 국궁의 제작과 궁술과 궁도의 맥을 잇고 전통문화유산을 보존 전승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초대 궁시장 고 김장환 선생으로부터 기증받은 활과 무기 관련 전시물 240여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고대 중요한 무기였던 활과 화살과 화살촉, 화살을 담는 전통 등 활 관련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활이라 하여 다 같은 활이 아니고 화살이라 하여 한 가지도 아니었습니다.       삼국시대의 활과 고려시대의 활, 조선시대의 활 등 각 시대별 활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삼국시대에도 활은 중요한 무기였습니다. 고구려의 활은 소나 동물의 뼈로 만들어 맥궁이라 불렀는데 중국인에게도 좋은 활로 통하였다고 합니다. 한국 전통 활을 각궁이라 하는데 짐승의 뿔이나 뼈, 동물의 힘줄 등 다양한 재료가 쓰이는데 나무로 만든 활 보다 탄성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재료와 모양에 따라 목궁, 죽궁, 복합궁(각궁), 만궁, 철궁 등으로 불립니다.       화살 끝이 다양하고 무시무시합니다. 한 번 맞으면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고안된 것 같아요. 각 시대별 독특한 특징을 보여줍니다.       명적이라 하여 날아갈 때 높고 날카로운 소리를 내는 화살은 소리를 내기 때문에 사냥이나 전투시 무리를 모으거나 해산할 때 신호용으로 쓰였고 짐승에게 위협을 가할 때도 명적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몽고인이 사용한 명적을 처음 들은 유럽인들은 날카로운 소리에 공포심을 일으켜 악마의 화살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 ​   편전과 통아. 편전은 길이가 짧은 화살로 애깃살이라고도 하는데 날아갈 때 눈에 보이지 않고 가볍고 공기 저항이 적어 멀리까지 날아갔다고 합니다. 길이가 짧은 화살은 활만으로는 쏠 수 없었으므로 화살을 담는 통 즉, 대나무를 반으로 쪼갠 통아에 화살을 넣고 쏘았다고 합니다. 이때 화살은 직선으로 멀리 날아가고 정확도가 아주 높았다고 합니다. 어디서 날아왔는지 모르기에 이또한 공포의 무기였대요. 한때 최종병기 활 영화 덕분에 애깃살이 널리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활은 무엇으로 만들어질까요? 강약을 갖춘 구지뽕나무, 탄성이 좋은 대나무, 참나무 그리고 자작나무 껍질은 표면 마감재가 되고 접착력이 좋은 물고기 민어부레는 풀로 쓰였고 이밖에 소심줄, 물소뿔도 활을 만드는데 쓰였답니다.       조선시대 임금과 신하가 한 자리에서 옛 성인에게 제향하고 활을 쏘던 의식을 대사례라고 하는데 대사례의궤에 수록된 어사례도를 그림으로 볼 수 있고 또 디오라마로 볼 수 있습니다.       왕명을 전달하는 화살을 신전이라 부르는데 색깔부터 달랐습니다. 신전은 화살촉에 영(令)자가 투각되어 있고 화살대에는 신(信)이라 적힌 깃발이 달려있다고 합니다. ​ ​   근대 무기 조총과 화포의 발달로 활의 중요성은 떨어지고 역사 속으로 점점 사라지지만 아직 그 명맥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의 맥을 잇고자 하는데 부천활박물관 설립 의의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부천 활박물관 야외에 궁도 체험을 할 수 있는 궁도장이 있습니다.       부천활박물관 연계 부천 박물관 여행은 계속 됩니다. 교육박물관은 서당교육에서 일제강점기를 거쳐 우리나라 교육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이또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입니다.       부천종합운동장에는 3개의 박물관이 나란히 자리잡고 있는데 교육박물관 옆 수석박물관입니다. 수석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수석 관련자료를 모아 설립하였습니다. 좋은 수석이란? 수석 선택의 3가지 요소는 형, 질, 색으로 형태에 따른 분류, 색상에 따른 분류, 질 그리고 여기에 보태어 고태, 크기 등으로 분류합니다. 부천 수석박물관은 아름다운 수석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유럽자기박물관은 화려한 색감의 유럽자기를 통해 전통자기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여 보고 유럽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공간입니다. 우아함과 황홀함, 품격이 느껴지는데 유럽자기를 통해 국제적 감각과 안목을 높여 보아요. 부천활박물관과 교육박물관, 수석박물관, 유럽자기박물관 등 한꺼번에 여러 박물관을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부천 활박물관으로의 부천 여행이었습니다.     - 부천 활박물관 - 찾아가는 길 : 부천시 소사로 482 (부천종합운동장 옆) 전화 : 032-614-2678 관람시간 : 월요일 휴무. 오전 9시~ 오후 6시. 관람 요금 : 성인 - 1,000원, 청소년 - 600원, 65세 이상 미취학아동 국가유공자 : 무료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7-12-17 23:25:49

파주 가볼만한곳 못난이 유원지
[나의여행기] 파주 가볼만한곳 못난이 유원지

파주 가볼만한곳 못난이 유원지 파주는 1년에 서너 번씩 다니는 곳이다. 최근에는 11월에 장단콩 축제가 있어 다녀오고 이후 다시 방문했으니 그래도 자주 가는 편이 아닐까 싶다. 경기도 북부지역으로 휴전선이 가까이 있는 곳이기기 해 자차로 구석구석을 둘러보기에는 조금은 어려운 점도 있지만,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은 그것에 반해 자유로운 여행지로 볼거리가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거리상 여유 있게 차한잔 마시며 둘러볼 곳은 안되어 매번 갈 때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이 습관처럼 된 곳이기도 하다. 생태탐방로 걷기를 마치고 식사 후 마지막 여행 코스로 계획했던 곳인데 어떤 곳을 먼저 둘러볼까? 그런 결정이 나지 않는 곳이 바로 이곳으로 볼거리가 많기 때문인데 게이트 4번 인근에 있는 60~80년대 옛 추억을 소환하기에 충분한 못난이 유원지와 옛날물건 박물관이다.   계단을 이용해서 지층으로 내려가니 추억의 아톰과 못난이 삼형제가 반겨준다. 그렇지! 그렇지! 어릴 적 추억을 소환하기에 충분하지 뭐~~ 오랫만에 보는 정겨운 못난이 삼형제 대형 텔레비전 위해 나란히 자리하고 있었던 못난이들... 화풀이 대상자가 없어 가끔씩 화가나면 못난이들한테 화를 냈던 기억도 있다.   그시절에는 머리가 플라스틱이 아닌 숱이 있었는데...그래도 다시 보니 무쟈게 반갑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도라에몽 그시 절에 있었나? 전혀 기억이 없다.     입구에 들어서니 옛날 불량식품이라 했던 것들이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어~~ 지금 먹거리 천국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은 이걸 알고 있을까? 쫀득이 하나 가지고 학교 난로위에서 구워먹던 시절... 주스분말이 들어있던 가느다랗고 긴 것을 마르고 닿도록 먹던 시절이 있었다. 왕사탕도 있고 라면땅도 있다...다시금 먹고 싶은데 정해진 시간으로 인해 맛을 못보고 왔다.   교복을 입었던 세대로 지금도 고향집 장롱속에 고이 간직되어 있다. 부모님께서 먼나라로 떠나셨지만, 형제들이 손수 지은 우리집에는 지금도 저, 교복들이 있는데 어찌해야할지... 추억하다 추억하다. 이름새벽 다리미로 카라를 다려 입던  까마득한 시절이 떠올랐다, 그 시절의 벗들과 다시금 찾아 오고프다.   옛날 유원지까지는 무료관람이고 이곳(옛날물건 박물관)은 문화관람료라고 2,000원의 관람료를 지불해야 한다. 스스로 박스에 넣으면 된다.     지금은 폰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전화기도 보인다. 중간에 교환원이 연결해 주어야만 통화를 했던 시절에 사용했던 전화기다. 컴퓨터의 시조라 할 수 있는 타자기도 보인다.   추억할 만한 교과서 자습서러동아전과, 표준전과...이후 필승, 완전정복 .... 수학정석 등 마르고 닿도록 보았던 책들인데 그 위에 인형들 또한 즐겨 갖고 놀던 손꼽 장난감 들이다.     저렇게 큰 TV로 인해서 주말이면 마당에서 온 동네 사람들이 연속극을 보던 시절도 있었다. '청실홍실' '옥녀' 흑백 TV에 이어 컬러 텔레비젼이 나왔을때는 완전 혁명에 가까운 놀라운 발전이라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다. 대한전선, 금성, 골드스타...현재의 엘지의 역사라 할 수 있지... 중고등 남학생들은 주로 빡빡머리를 하고 다녀 반공일이나 온공일(일요일)이면 이발소 성황을 이루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은 오랫만에 방문으로 그동안에 볼거리가 제법 많아진 것 같다. 겨울보다는 따뜻한 봄에 다시 여행일정을 계획하여 곳곳을 다시금 둘러보고 싶은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볼거리 못난이 유원지와 옛날물건 박물관 관람이었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78        

작성자티케작성일2017-12-17 23:21:26

수원맛집 자연건강 한정식 예랑
[맛집여행기] 수원맛집 자연건강 한정식 예랑

수원송년모임장소 효소로 맛을 내는 한정식 예랑 송년모임장소로 영통에 있는 경기방송 앞 동아빌딩 2층에 있는 한정식 예랑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버스를 이용한 방법으로 약간 헛갈리지만 전철을 이용한 방법으로는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영통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정도입니다. 주차장 완전 넓은 규모를 지니고 있어 편리하네요 여기 다른 모임에 추천해야겠습니다.. 빌딩 앞과 뒤의 모습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2층에 위치한 한정식으로 주차장으로 바로 연결이 되네요 식사하면 주차 3시간 정도는~~   수원 영통에 사는 모임 주선, 지인이 사전 예약으로 이곳의 맛을 보게 되었는데요 전통 죽으로 소화력이 좋은 전통죽입니다. 집에서 만들면 이런 맛이 안나는게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야채샐러드는 좋아하는데요 이곳의 샐러드는 효소야채샐러드로 식사의 첫머리에 맛보는 것이 속을 훨씬 편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한정식에서 빠져서는 안 될 음식 중 하나 잡채입니다. 우리 문화는 생일 때나 큰 행사가 있는 때 꼭 나오는 음식이지요   요즘 우리 음식 문화는 푸짐하게 나오는 음식도 좋지만 한번 맛보기에 적당한 량으로 그 맛이 명품의 맛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바로 이 한우육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기 집은 아니지만...한정식에서 특별하게 맛볼 수 있는 것     홍당초 코다리 코다리를 이용한 코다리 조림인데 일반적인 코다리 조림이 아닌 홍당초 코다리를 아주 부드러운 맛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평소 코다리 음식은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맛을 보니 더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나왔습니다.       한정식의 특별함은 역시 하나하나에 정성이 듬뿍 들어갔다는 것인데요 수 원송년회모임장소로 조용한 곳에서 오붓하게 식사하니 좋네요 요즘은 대부분 음식점들이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는 곳이 많잖아요 이곳 또한 요즘 같은 시기에는 사전예약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예약한 지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곳은 주방장님의 특별한 추천 요리가 나올때가 있다고 합니다. 정해진 차림표가 아닌 상황에 따라 다른 음식이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것인 것 같습니다. 소고기에 채소와 과일을 넣어 돌돌말아 고명까지 얹어 나왔는데요 이름을 까묵었습니다. 특별한 맛이었습니다.   궁중 대하찜 현대에 와서 일반적으로 대중화된 음식이지만... 아마도 오래전에는 수랏상에만 올라가지 않았을까요? 음식명 궁중 대하찜입니다. 일단 손질이 많이 가는 음식으로~~ 집에서 홈파티 할 때 이런 음식 있으면 찬사를 받을 것 같습니다.   밀전병이 맞을까요? 일곱까지 음식들니 모여 맛을 내는 것으로 칠전요리가 맞을까요? 곱게 슬라이스한 재료들은 전병에 넣어 돌돌말아 소스에 찍어 드시면 되는데요 사전 전병에 소스를 발라 음식들이 잘 융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메인 음식들이 정리되고 식사류가 나왔습니다. 일반적인 반찬류들과 함께 나온 간장게장인데요 평소 좋아하지만, 먹기 불편해서 거리를 두고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간장게장입니다. 그런데 이곳의 게장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놓아 맛보기 아주 편리했습니다. 게장이라고 짠맛을 내는 것이 아니라 순한 맛을 내면서~~젓가락이 계속 가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예랑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직접 담근다고 합니다. 2017년 송년 모임으로 수원송년모임장소 자연한성식 예랑에서 특별한 맛을 내는 궁정식으로 맛을 본 시간들이었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345번길 95 11 : 00~21 : 30 매주 일요일 휴무 031-234-8195      

작성자티케작성일2017-12-17 23:08:02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강변 생태탐방
[나의여행기]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강변 생태탐방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강변 생태탐방 12월에 가장 춥다는 날 손난로 5개를 준비하고 목도리 까지 두르고 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넣어 준비해서 임진각 평화누리 평화의 종각 인근으로 향했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걷기 위해서 길을 나섰다. 방문한다고 항상 환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접수 절차가 있다. 1주일 전에 www.pajuecoroad.com  이곳에 신청해서 승낙이 되어야 탐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이며, 참가 인원 150명으로 단체의 경우 10인 이상 신청 시 출입허가를 받을 수 있다. 참가대상 초등4학년~성인에 이르기까지 해당 연령이 안될 시 보호자와 함께 참여 가능하다고 한다. 참여 시 준비물 필수 : 통일을 향한 간절한 마음과 신분증이다.   집결장소     출입허가가 되면 신분증을 갖고 집합장소에 모여 다시 신분증 확인 받고 연두색의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라는 배표를 받아 가슴에 달고 출발한다. 군인 장병과 함께 하는데 정해진 장소에서만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철책선에는 특별한 안보 번호가 있어 절대적으로 담으면 안된다.   여행자가 탐방하게 된 날은 방송국 EBS 작가?가 함께 동행 했다. 뭐~~TV에 나의 얼굴이 나올 수도...많이 찍던데 탐방 시 군인 장병과 생태해설사가 함께한다. 개인행동은 금지 생태해설사의 경우 일반인이라 할 수 없다. 전직 국인이였던 분들이 전역 후 소정의 교육 후 해설을 하게 된다. 아무래도 군사지역이라 더욱 그러지 않을까 싶다. 임진각 동문(출발)에서 출발-통일대교 우측으로 초평도 임진나루 율곡습지 약 9.1km 코스로 왕복 3시간 탐방코스다.       철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철새 관찰대이다. 지난 해 겨울에도 왔었는데 그때는 회색 두루미 종류는 보았는데 이번에는 어떤 새들을 만날 수 있을련지...     그때 그 장소였던 것 같다. 두루미? 가마우치? 무얼까? 까마귀란다... 지금껏 보아왔던 까마귀와는 약간 다른 모습을 지닌 것 같다.       여기까지는 지금껏 보았던 작품들로 보여진다. 에코뮤지엄에 전시된 작품들은 총37개 작품으로 노후작품3개 철수 현재 총 650m 구간 34개 작품이 전시중으로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3개작품 시범설치 예술로 통일의 길을 열다 11개 작품 등으로 화해, 보이는 소리, 안녕하십니까, 바램바람 등으로 구성되었다.     여행자가 올린 사진들은 모두 사진촬영허가 지역에서만 촬영되었음을 다시한번 알린다.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철책을 무너뜨리는 상황이 연출되는 미래를 기다리며 라는 의미를 지닌 '남과 북은 하나라, 하나는 세계로'라는 작품이다.       이번 탐방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작품들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문화재단이 주관이 된 프랑스 작가 엘시드의 작품이다. 1981년 생 35세의 프랑스 작가에게 우리의 38선은 어떤 모습으로 비쳐졌을까? "남한과 북한사이"의 비무장지대에서의 작업은 많은 아이디어를 실현할 기회였다고 한다. 작가는 다리를 제안했는데 그 다리는 남한에서 시작하여 철색선의 중간지점에서 연장되는 것이었지만, 다리가 미완성 상태로 유지 되는 것을 의도했지만 미래의 계획은 다리의 확장을 구상한다는 의미라한다. 엘시드의 메시지는 '인류는 하나이며, 우리는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젊은 프랑스 작가에게 비쳐진 모습도 우리가 하나 됨을 진실로 원했을터...연결되는 다리도 좋겠지만... 여행자는 38선이라는 선이 없어져 뻥뚤린 도로를 걷든...지날 수 있기를 간절히 염원해 본다. 혹한의 추위가 될 것이란 예고와 달리 한참을 걸었더니 추위를 느끼기 보담, 통일의 염원으로 인해 패팅 조끼를 벗을 정도로 마음은 뜨거움으로 가득했던 날로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DMZ 걸으며 통일을 그려보다!! 생태탐방이었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안내소 070-4238-0114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신청하는 곳 http://www.pajuecoroad.com    

작성자티케작성일2017-12-17 22:43:36

양평 문호리 리버마켓 첫 나들이
[나의여행기] 양평 문호리 리버마켓 첫 나들이

  양평 문호리 리버마켓에 처음 다녀왔습니다. 워낙 소문이 많이 난 유명한 장터여서 궁금했는데 장이 열리는 날이 토요일이어서 길이 막힐까 망설이던 차에 이번에 기회가 있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문호리 리버마켓은 2014년 4월 '문호리 프리마켓'으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매월 셋째 주 토·일요일에는 양평 문호리에서 마켓이 열리고 나머지 토·일요일은 지방으로 원정을 가서 마켓이 열리나 봅니다. (카페 달력 참조하세요.)     두근두근! 몇 년 전부터 오고 싶었던 문호리 리버마켓은 어떤 장터일까 주차장을 나서면서부터 궁금해집니다. 도심에서는 눈이 내려도 다음날이면 쌓인 눈을 찾아보기 어려운데 이곳 리버마켓이 열리는 곳은 하얗게 눈이 쌓여있더라고요. 하얀 200여 개의 천막들이 마치 영화에서나 보던 겨울 군영에 진을 친 모양 같네요. 날씨가 추운데 찾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었지만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리버마켓을 찾고 있었습니다.     양평 리버마켓이 인기 있는 이유는 셀러 본인이 직접 농사를 지은 농산품이거나 공예품의 경우 직접 만든 제품만 가지고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게 간판 이름도 셀러가 직접 지어야 하고 간판도 직접 만들어야 한다고 언젠가 문호리 리버마켓 촌장님에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뻥치시네~~ 제가 하는 말 아니고요, 가게 이름입니다. ㅎㅎ 이민재, 왠지 주인 이름이 이민재일 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 그렇지만 뜻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공간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리버마켓은 먹거리로도 유명했는데요, 은근 맛있다는 그 음식을 먹어보리라 기대하고 갔지만 지금은 푸드 트럭 종류의 먹거리 셀러는 없다고 합니다. 아쉬운 마음에 쓱 둘러보니 먹거리가 몇 군에 있기는 했습니다. 어서오슈~~, 빵에다 슈크림을 넣어 팔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불고기 냄새도 좋았는데 이름은 불고기들었슈! 각각 가격은 3천 원으로 가격도 적당하더라고요. 점심만 안 먹었어도 꼭 맛보고 싶었는데 포장하면 버스에 냄새가 진동해 민폐 끼칠까 못 사 와서 아쉬웠어요. 밥이브라운 간판이 예뻐서 간판만 찍었는데 떡을 구워서 파는 곳이었어요. 이곳도 인기가 좋더라고요.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들은 신선하고 일반 시장에서는 구매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죠. 생표고 버섯은 한 바구니에 1만 원으로 양도 많고 엄청 신선해 보였어요. 제가 느끼기에 어떤 제품은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있고 다소 비싸다고 느낀 제품도 있었지만 대부분 적당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지나는 곳마다 따뜻한 차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게 해 줘서 그리 추운 줄 몰랐습니다. 과일을 청으로 만들어 파는 셀러들도 꽤 많았어요. 군데군데 군불도 때고 있어 너무 추우면 난로에 잠깐 몸을 녹이고 가면 좋아요.     나무로 만든 작품이나 제품들을 파는 곳도 여러 곳 있었는데요, 멋진 작품처럼 만들어진 빵 도마가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예뻐서 사고 싶었는데  무거운 짐이 염려되어 사지 못해 아쉬웠답니다. 솜씨들이 어쩜 좋으신지 나무 하나에 돼지를 여섯 마리나 깎아 놓았고, 우드로 된 스피커는 휴대폰만 꽂아 놓았는데도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는 것이 정말 탐나는 제품이었습니다.     도자기로 만든 작품을 판매하는 셀러들도 많았는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제품들, 예술품 같은 제품들, 집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정말 다양한 셀러들이 모인 마켓이었습니다. 어느 연령대가 방문해도 관심 가질 만한 것들이 많아서 날씨만 좀 더 따뜻하다면 반나절 돌아봐도 지겹지 않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     다음 121회 리버마켓은 12월 23일(일) ~ 24일(일)은 충주시 중앙탑 변 목계솔밭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양평이 멀어서 못 오는 다른 지방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네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시 찾아 여유 있게 쇼핑해 보고 싶은 리버마켓이었습니다.   찾아가는 길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941 문의 010-5267-2768 매주 토. 일요일 10시 ~ 19시 http://cafe.naver.com/theseojong

작성자박은정작성일2017-12-17 22:41:45

파주 가볼만한 곳, 데코뜨에서 아쿠아캔들만들기
[나의여행기] 파주 가볼만한 곳, 데코뜨에서 아쿠아캔들만들기

파주 헤이리 마을에 놀러갔다 재미있는 걸 하나 하고 왔습니다. 이런 거 딱 제 스타일이에요 ㅎㅎ 젤캔들을 만들고 왔는데 다른 캔들과 달리 아기자기하게 만들 수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헤이리 예술마을 6번 게이트 근처에 있는 젤캔들 만드는 곳이에요. 들어가 보니 젤 캔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쁜 것들이 있었어요. 완전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한가득^^   입구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제가 제주도에서 유행하던 아쿠아캔들을 보면서 한번 꼭 만들어 보고 싶었거든요. 그걸 바로 해 본 날입니다.   눈에 띄는 것들이 많죠? 저도 이렇게 다양한 재주가 있었으면 좋을 뻔 했어요~~ 지금부터 해 볼까나?^^   아쿠아캔들 만들기 준비물입니다. 색모래와 작은 컬러스톤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아쿠아캔들은 안에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데코를 할 수 있어서 더 예뻐요. 계절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게 장점인 거 같아요.   이제 만들어 볼까요? 용기의 1/4까지 채우면 되는데 먼저 색모래를 깔고 그 위에 컬러스톤을 채우면 됩니다.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데코 하기. 산타곰이 뽀인트에요 ㅋㅋ   여기에 젤 왁스를 녹여서 부우면 됩니다.   요렇게요. 젤왁스라 건조가 되면 말랑말랑 탱글탱글합니다, 투명해서 밖에서 보면 예쁘잖아요.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연말 선물로도 좋을 거 같아요.   이렇게 데코를 해도 예쁩니다. 같은 재료를 주었는데 다 다른 모양으로 나왔죠? 이게 바로 핸드메이드의 장점이죠.   헤이리 가 볼만한 곳은 아쿠아젤 만들기예요. 6번 게이트 근처에 있어요.   * 데코뜨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123    

작성자현혜진작성일2017-12-17 22:39:46

동두천 보산동 맛집_줄서시오1950(부대찌개 돈까스 스테이크 전문)
[맛집여행기] 동두천 보산동 맛집_줄서시오1950(부대찌개 돈까스 스테이크 전문)

입맛대로 골라 먹기 좋은 곳_동두천 보산역 맞은편 '줄서시오 1950' 외국인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두천 보산역 일대에는 가볼 만한 수제공방들도 여럿 있고 2015년부터 관광특구 프로젝트로 건축물의 벽면이나 교각 등에 독특한 그래피트아트를 입혀 놓은 모습도 볼 수 있다. 부대찌개와 돈까스,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식당 '줄서시오 1950'은 전시 홍보관과 두드림 아트 빌리지가 있는 전철 1호선 보산역 맞은편에 있다. 부대찌개와 돈까스를 간판으로 내건 식당은 우리가 흔히 먹는 부대찌개 식당 이미지와 다르다 보니 우선 분위기에 색다름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빈티지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분위기인데 부대찌개도 이 분위기에 묘하게 잘 어울린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럿이 함께 가서 취향껏 골라 먹어도 될 만큼 이날 맛보았던 세 가지 음식 맛이 모두 괜찮았다.       의정부에 가면 부대찌개 골목이 있다. 부대찌개는 한국전쟁 당시에 생긴 것으로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햄과 소시지 미국식 콩 등을 넣고 술안주로 볶아 먹었던 것을 나중에 김치와 고추장을 넣어 얼큰하게 끓여 먹으며 찌개가 되었다고 한다. 당시 의정부 시장에서 만들어져 먹기 시작해 의정부가 원조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동두천에 가니 동두천이 원조라 한다. 원조가 어디건 간에 한국전쟁 당시에 햄과 소시지는 고기와 다를 바 없는 귀한 음식이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소고기도 들어가고 여러 가지를 첨가해 조금씩 진화하며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음식이다. 날씨가 추운 겨울철이면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 맛에 라면 사리 하나 넣어 먹는 부대찌개 맛은 예나 지금이나 사랑받는 음식이다.      이 집의 부대찌개는 진한 사골육수에 묵은지를 넣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의 '1950 부대찌개'와 햄 소시지 베이컨 치즈를 듬뿍 넣어 풍성한 맛의 '스페셜 부대찌개', 부대찌개가 끓으면 기름에 통통 튀긴 돈까스를 퐁당 넣어 주는 '퐁당 부대찌개'까지 세 가지 맛의 부대찌개가 있다. 개인적으로 묵은지에 햄 소시지만 들어간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부대찌개를 좋아한다. 부대찌개에 소주가 제격이라면 요건 식사와 더불어 맥주 한 잔 곁들여도 좋을 고구마치즈롤까스이다. 비주얼만큼 맛도 따라주었다.         다음은 큐브 스테이크다. 한입 크기의 네모난 소고기에 피망 양파 브로콜리 버섯에 특제소스를 곁들여 그 위에 치즈가 듬뿍 올라갔다.부드러운 식감의 소고기 맛도 좋았고 함께 나온 볶음밥과 버무려 먹으니 스테이크 소스 맛과의 조화도 그만이었다. 이날 맛본 세 가지 음식 중 가장 맛있게 먹었다. 부대찌개와 스테이크나 돈까스를 함께 하는 식당이라 둘 다 제대로 된 맛이 날까 싶었는데 부대찌개 맛도 스테이크와 돈까스 맛도 괜찮았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럿이 함께 갔다면 취향껏 주문해 몇 가지 음식을 함께 맛보아도 좋을 곳이다. 위 세 가지 음식뿐만 아니라 계절별 다른 음식들도 선보이는 곳으로 깔끔한 분위기에 음식 맛도 괜찮아 동두천 여행길에 가볼 만한 곳이다.     식당 바닥에 떨어진 돈인 줄 알고 주우려 했더니 바닥에 딱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아마도 영업 잘 되어 부자 되라는 의미로 꾸며 놓은듯하다. ^^     ▶여행 정보-주변 여행지: 동두천 관광특구/두드림 디자인 아트빌리지/소요산/ 북부 어린이 박물관 등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417-18(평화로 2556)/☎031-866-9110(주문 및 예약 문의)  

작성자dream작성일2017-12-17 22:30:53

안산 가볼만한곳 별빛마을 포토랜드 별빛축제
[나의여행기] 안산 가볼만한곳 별빛마을 포토랜드 별빛축제

  1년 365일 별빛축제가 열리는곳 안산 가볼만한곳 안산 별빛마을 포토랜드입니다.   보통 불빛축제를 겨울시즌에만 한다면 안산 별빛바을 포토랜드는 1년 365일 불빛축제를 만날 수 있는곳인데요 겨울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도심속 데이트장소로 추천해드립니다.   평일 늦은시간 11시까지 운영한다는 소식에 연말 모임 후 늦게 방문했는데요 입구 너른 주차장이 있었으나 주말 밀리는 차량을 어쩌지 못하고 인근 안산공업고등학교를 주말 및 공휴일에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주말 및 공휴일 오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안산공업고등학교 임시주차장 사용가능.   인터넷예매로 현장예매보다 조금 저렴하게 구입한 입장권에는 입구 오른쪽에 있는 거울미로까지 포함된 표였는데요 거울미로는 별빛축제보다 조금 더 이르게 문을 닫는다는 매표소 직원의 안내에 따라 거울미로부터 입장하였습니다. 입구에서 비닐장갑을 하나씩 나눠주시는데요   왜 필요할까 싶었는데 사방이 거울이라 한치앞도 안보일때가 있어 자연스럽게 손이 앞으로 뻗어지더군요 겨울이라 끼고간 장갑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마침 늦은시간이라 아무도 없었던 거울미로 순간순간 앞에 나타나는 나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건 저 뿐인가요 조금은 예쁘게 하고 가세요 아이들과 함께 왔다면 재미있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요 혼자다보니 가다가 삼면에 비춰지는 나의 모습에 놀라 뒷걸음치고를 몇번 하다가는 다시금 들어온 문으로 나가게 되더군요   #길잃음주의 #본인얼굴에놀람주의   거울미로를 두번이나 입장하는 문으로 나오고 또 나오기를 반복하다 포기하고 불빛축제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안산 별빛마을 빛축제는 도심속에 위치해 있어 가볍게 데이트하기 좋더군요 보통은 깊은 산속까지 일부러 찾아가거나 비싼 요금을 내고 입장하거나 그곳을 가기위해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데요 안산별빛마을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기도 쉽고 멀지 않은곳에 있어 평일날 데이트로도 딱이었습니다.   특별히 이정표는 없었지만 아주 넓은 공간이 아니라 가다가 다른곳이 보고 싶으면 금방 찾아갈 수 있을정도로 아담했는데요 빛축제1과 빛축제2로 테마를 나눠있으며 빛축제 1은 애니멀빌리지, 하트빌리지, 로바니에미 산타마을 빛축제, 빛의정원, 화이트로드, 큐피트로드, 프로포즈로드 빛축제 2는 레인로드, 빛의숲, 거울미로, 할로윈포토존, 러브웨딩포토존, 키즈포토존으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로바니에미 산타마을 빛축제입니다. 연인들이 사진찍기 좋게 꾸며져 있었는데요 중간에 만난 연인들이 장소마다 옮겨가며 사진찍느라 한참으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화이트러브로드는 살아하는 연인과 함께 걸으면 정말 좋겠다 싶었는데요 산타할아버지 선물 잔뜩 들고 내려오시는거 맞죠~ 저도 이번 크리스마스엔 산타할아버지께 선물 받고 싶네요~   유달리 하트 조형물이 많았던 안산별빛마을 그래서인지 혼자온 저는 무척 쓸쓸하기만 했는데요 중간중간 만나는 연인들도 아이들과 함께온 가족들도 모두들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숲속로드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중간에 난로는 없었으나 카페가 있어 따뜻한 커피한잔하며 걸으면 좋겠더군요   할로윈포토존입니다. 사계절 운영하는 별빛마을이기에 좀더 다양한 테마를 한곳에 모아놓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멀리가지 않아도 되는 별빛마을이 있어 주머니 가벼운 연인들에게 멀리갈 시간이 없는 분들께 가볍게 다녀올 별빛축제로 추천해드립니다.     나가는 출구까지도 아름답게 수놓은 안산별빛마을 포토랜드 진즉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왠지 겨울에 방문해야 더 아름다울꺼 같아 미뤄두었던 곳인데요 입장할때 규모를 보고 한 삼십분이면 다 보겠네~ 싶었는데 구석구석 빠짐없이 보다보니 한시간이 넘게 걸렸더군요   거울미로까지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불빛축제 특성상 밤에 방문하게 되는곳이니 추운겨울 감기걸리지 않게 든든하게 입고 방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안산별빛바을 포토랜드 운영시간 평일 15:00 ~ 23:00 (입장마감 22:30) 주말, 공휴일 15:00 ~ 24:00(입장마감 23:30) 이용요금 중학생이상 성인 7,000원 초등학생, 부곡동주민, 65세이상, 국가유공자 5,000원   거울미로 운영시간 평일 15:00 ~ 22:45 (입장마감 22:30) 주말, 공휴일 15:00 ~ 23:30(입장마감 23:15) 이용요금 4,000원   주소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수인로 1723(부곡동 214-18) 전화번호 031-484-5050  

작성자약방의감초작성일2017-12-17 22: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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