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개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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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여행, 럭셔리 왕송호수 캠핑장과 스카이레일(짚라인)
[나의여행기] 의왕여행, 럭셔리 왕송호수 캠핑장과 스카이레일(짚라인)

의왕여행, 럭셔리 왕송호수 캠핑장과 스카이레일(짚라인)서울에서 가까운 의왕에 #럭셔리 #캠핑장 이 있었다.의왕여행을 하면서 1박 또는 2박 하면서편안한 #여름휴가 를 보내도 좋을듯 하다.그리고, #스카이레일 이라고 부르는 #짚라인 은#왕송호수 를 내려다 보면서 즐기는 아찔한 #액티비티 로시속 80km의 스릴을 자랑한다.최근들어 인기가 급상승한 #왕송호수캠핑장 은1개월전 인터넷 추첨응모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의왕시민에 한해  첫째주 월요일,화요일에 1차 응모가 이루어지며,2차 응모는 누구나 둘째주 월요일, 화요일에,나머지는 세째주 월요일에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사진에서 보듯이 왕송호수캠핑장은 #데크, #카라반, #글램핑으로 구성되어 있고, 카라반 10대, 글램핑 15면, 일반데크 10면이다.일일 기준 140명이 이용이 가능하다.카라반에는 티비가 없다.^^당일 14:00시에 입실이 가능하며다음날 11시까지 퇴실하면 된다.금액은 위의 표를 참조하면 된다.관리자에 따르면 굉장히 치열한 과정을 통해서진행되기 때문에 공정한 추첨이 이루어진다고 한다.글램핑은 총 15면이 있다.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기까지8월은 이미 늦었으니 9월에라도이용하려고 도전한번 해볼까^^글램핑장에도 화장실이 안쪽에 있어서 편리하다.내부에는 침대가 놓여져 있고나머지 공간도 넓어서 일가족이 머물기에는 좋다.침대방 앞 왼쪽에는 냉장고, 전자렌지, 밥솥을비롯한 조리기구들이 준비 되어 있다.집과 텐트의 장점만을 골라 준비한 흔적이다.캠핑을 즐기던 필자로서는 완전 럭셔리해 보인다.침대방 앞 오른쪽에는 탁자가 놓여 있어서식사를 함께 하거나차한잔 하기에도 좋은 공간이다.안쪽에는 혹시나 모를 만일을 위해소화기도 놓여져 있다.유럽의 명품 카라반 10대가 놓인 카라반 지역은카라반 별로 그 앞에 데크가 놓여져 있다.그리고 데크 옆에는 화장실이 붙어 있다.카라반 입구에는 포근한 침구가 화이트 톤의분위기 있는 잠자리가 있다.좁은 공간이지만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흔적이다.침대 바로 옆에는 커다란 테이블과 소파가 있고문 바로 옆에는 싱크대가 놓여져 있다.안쪽에는 2층 침대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필자더러 선택하라면 글램핑을 즐기겠지만아이들을 고려하면 카라반이 더 좋아 보인다.그러고 보니 데크사진은 안찍었구나.텐트를 직접 가지고 와서 사용할수 있는데크도 총 10면이 있다.이외에도 공동 개수대와 화장실이 있다.의왕 왕송호수캠핑장 뒤로 커다란 탑처럼 보이는#의왕스카이레일 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짚라인 이다.하늘을 날으며 주위 경관을 볼수 있는짜릿한 경험은 여름 무더위를 날릴 기회이다.의왕스카이레일을 타기 위해서는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먼저 탑승동의서를 작성 한 후 탑승티켓을 구매한다.체중을 측정 한 후 손목띠를 부착하고치대8명까지 수용하는 승강기를 탑승한다.전망대에 도착하여 대기 하다가티켓번호를 부르면 계단을 따라 올라탑승장으로 이동하여 안전요원의 안내를 받아 하강한다.의왕스카이레일의 이용료는 15,000원으로오전 9시부터 저녁6시가지 이용할 수 있다.최대100kg에서 최저 30kg 이상이면 탑승 할 수 있다.만8세이상 신장 130cm 이상이면 된다.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스카이레일 활강코스!왕송호수와 자연학습장 등 주위가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멋진 전망을 자랑한다.이런 풍경을 시속 80km로 활강하며멋진 액티비티를 즐길수 있다니 매우 좋다.왕송호수의 전경도 보이고왕송호수의 주위를 다라 달리는 레일바이크의 모습도선명하게 보인다.인공 습지인지라 가만히 보다보면 각종 새들이움직이는 모습까지도 볼수 있다.차례를 기다리며 주위 구경에 흠뻑 빠진다.다들 용기 있는 사람들이다.필자는 이번에는 쉬기로 했다.지난번 강진에서의 강렬한 기억으로살짝 트라우마가 생긴 탓이다.근처 의왕역을 거쳐 지나는 전동차들이 보이고물류와 여객을 수송하는 열차들도 쉴새 없리 달린다.의왕은 수도권 최대의 물류도시이자철도중심도시이다.위층에서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활강하는 체험자.그러나, 비명이 아니라 즐거운 함성이었다.다른곳과는 달리 방향이 바뀌지 않고처음 그대로 끝까지 내려가는 모습이 이채롭다.두손을 놓고 타기도 하고두손을 꼬옥 잡고 내려가기도 한다.비명도 가기각색으로 울려퍼지고여유롭게 셀카를 찍는 사람도 있다.무사히 도착지에 안전하게 도착을 하면안전 요원들이 사다리를 가져다 대고장비들을 해체하면 체험이 끝난다.아쉽지만 다음에 한번 타 보기로 한다.전망대에서 구경을 마치고 걸어서반대편 도착지에 도착해서 타워를 바라다 본다.위층은 출발점이고그 아래층이 조금전까지 있었던 전망대이다.일거수 일투족이 이쪽에서 다 보인다.안정된 모습으로 웃으며 활강하는 자연을 날으는 이 짜릿한 체험을 이번에는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다.두사람의 남자분이 의왕 스카이레일을 출발하여가장 모범적인 자세로 활강중이다.역시 남자들이란 여유가 있어 보인다.자신이 멋지다는 것을 아는듯 하다.#의왕여행 #의왕가볼만한곳#왕송호수캠핑장 과 #의왕스카이레일 로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보는건 어떨까.커플이 나란히 하늘을 날으는 경험을 한다면또하나의 멋진 추억이 되겠다.의왕여행의 새로운 재미를 발견한 하루였다. 

작성자모래성작성일2018-07-23 00:00:00

여름 휴가지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나의여행기] 여름 휴가지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여름 휴가지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더군다나 의왕레일바이크, 의왕 스카이레일,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 맛집들이 즐비한 왕송호수 주변 먹거리와 더불어 여가를 즐길 놀거리 탈거리 볼거리 가득한 여름 휴가지로 의왕 왕송호수캠핑장이 안성마춤 아닌가 싶습니다.의왕 여행 중일 때도 무지 더웠지만 에어컨 바람 아래 가만히 앉아 숨만 쉬어도 덥고 열대야로 잠못드는 밤, 더위를 이겨내 볼까 한다면 바람을 가르는 짜릿한 스카이레일이 있고 아름다운 추억 남길 수 있는 레일바이크가 있는 이곳 만한 곳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왕송호수 내에 있다는 것 눈치채셨지요?위치가 어디인지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의왕시자연학습공원 주차장 진입하자마자 왼쪽에 있더라고요.주소 :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로 307(월암동 543-3)캠핑장 이용시 차량 1대 주차 무료.   - 여름 휴가지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가격 : 성수기 1박 기준 데크 25,000원(비수기 평일 20,000원), 캬라반&글램핑 120,000원.             4인 기준, 인원 초과시 1인당 : 데크 2,000원, 캬라반&글램핑 5,000원.캠핑장 예약 : 1개월 전 추첨 응모로 결정.                매월 3, 4일 - 의왕시민 대상으로 1차 추첨.            매월 8, 9일 -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추첨.            추첨 후 잔여시설에 한해 선착순 배정.주차장 옆에 관리동이 있어서 입실 절차를 받으면 됩니다.입실은 당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고 퇴실은 다음 날 오전 11시.의왕시민 및 의왕시 소재 직장인 30% 할인.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각종 유공 해당 대상자 50% 할인.단! 예약자가 감면 대상일 경우에 한해서 적용 가능(동반일 경우 해당 사항 없음).자세한 문의는 전화 : 031-8086-7371.의왕 글램핑장 편리하군요.가장 먼저 눈에 띤 건 초록 잔디와 대비되는 화사한 주황색의 글램핑장이었습니다.색감 대비도 아름답고 일렬로 정렬된 깔끔함, 편안한 느낌에 1박만으로는 아쉬울 것 같았습니다.며칠은 묵고 싶은 여름 휴가지입니다.유럽풍의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높고 날렵함이 돋보이는 주황색 지붕과 편안한 캠핑이 될 수 있도록 갖춘 최적의 시설과 즐길거리 가득한 왕송호수여서 평일에도 거의 빈 자리 없이 인기라고 하네요.캬라반은 10대, 일반 데크도 10면, 글램핑장은 모두 15개 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침대에 TV까지 ㅎㅎ.야외 캠핑이지만 불편함 없이 갖추었네요.냉장고와 전자렌지, 밥솥 등 주방용품도 완벽.바베큐하기 좋은 야외 테이블이 있고 내부에도 식탁을 겸한 테이블이 있습니다.식탁을 가득 채울 오늘 저녁 만찬은 뭘까요? ㅎ.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으로의 일탈은 힐링~!좋아하는 사람끼리, 마음 맞은 사람끼리 함께 하는 시간이라면 더욱 힐링이 되겠지요.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야기꽃을 피웁니다.의왕 캠핑장 카라반도 Goood! 아직 글램핑은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글램핑보다 캬라반을 더 좋아하는 지라 캬라반도 슬쩍 들여다 보았지요.불편함이라고는 1도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캬라반 캠핑을 간절히 원하는 유혹입니다.다음에는 캬라반과 함께 하는 의왕 여행을 계획하고 싶습니다.추첨에 선정되게 해 주소서......바베큐 테이블이 있는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데크.괜히 글램핑 들여다보고 캬라반 들여다본 것 같아요.캠핑의 꽃은 야외 데크지~를 외쳤건만 막상 시설을 보고 나니 편리함에 끌리네요.저렴하게 이용하는 의왕 데크 캠핑장.그러다가 옆 캠퍼를 보니 여유있는 공간이나 자연과 함께 하는 여유로운 모습에 다시 마음은 초심으로 돌아가 데크 쪽으로^^.역시 캠핑은 자연주의 힐링 캠핑이어야 제맛이라며 므흣~.스카이레일 타볼까? ㅎㅎ.스카이레일 탑승장에서 내려다 본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입니다.하나, 둘, 셋... 정말 15개 면이 맞는지 왠지 세어보게 되네요.일상 속 복잡한 일 훌훌 털어버리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할 여름 휴가지를 찾는다면 단연코 이곳!도심 속 멀리 가지 않고도 휴식과 쉼이 있는, 활력 넘치는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으로 의왕 여행 떠나요.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8-07-23 00:00:00

부천 이색적인 데이트~부천 중앙공원에서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VR VILLAGE를 즐기세요.
[나의여행기] 부천 이색적인 데이트~부천 중앙공원에서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VR VILLAGE를 즐기세요.

부천 이색적인 데이트~부천 중앙공원에서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VR VILLAGE를 즐기세요. 날씨가 뜨거운 7월에 부천 가볼만한곳으로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아마도 능소화 터널이 있는 부천중앙공원일것입니다.여름의 꽃인 능소화의 주황빛 하늘로 가득한 아름다운 모습에 매료가 되어 능소화가 피는 7월 초에는 사진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이 찾아가는 유명 명소이기도 하죠. 저도 매년 부천중앙공원 능소화를 보러 이곳을 왔었는데 올해는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VR VILLAGE가 열리고 있어 영화도 관람하며 부천 이색적인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공간과 감각의 한계를 뛰어넘는 VR 체험으로 생동감 있는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는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VR VILLAGE는 총 12개 부스가 설치되어 지난해 보다 3배 이상의 콘텐츠와 체험기기를 선보이는데요. 전통적인 매체 영화와 급상승하고 있는 VR이 결합한 이색적이고 색다른 스토리텔링의 장으로 부천 이색적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BIFAN VR VILLAGE 안내장소 : 부천중앙공원상영 기간 : 7월 13일~7월 22일상영 시간 : 7월 13일~7월 21일 10시~20시, 7월 22일 10시~15시관람료 : 무료  위치는 부천 시청 건너편 중앙공원에 있으며 제일 큰 빨간 건물과 조그마한 흰색 컨테이너 박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중앙에 있는 큰 빨간 건물은 BIFAN VR VILLAGE의 가장 큰 부스이자 오디세이 VR 시네마(Odyssey VR CINEMA)관인데요.삼성전자의 HMD 오디세이(HMD Odyssey), 데스크탑 오디세이(DESKTOP Odyssey)장비와 초실감 음향 솔루션 기업인 디지소닉의 14.2CH EX-3D 이머시브 사운드(Immersive Sound)기술을 통해 현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해 더욱 멋진 영화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먼저 티켓부스에서 티켓을 선착순으로 한 번에 3장씩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먼저 본인이 원하는 영화들을 보고 또다시 3장의 티켓을 받을 수 있어서 모두 다 보면 하루를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부천 이색적인 데이트를 할 수 있답니다.  각 부스 앞에는 상영장에 대한 내용이 있고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는 파라솔도 마련되어 있는데 제가 간 날이 평일 오후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아서 바로바로 들어가 볼 수 있었답니다.  미니 월드관은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VR로 4개의 스테이지가 있는데 스토리를 이어가며 마치 슈팅게임을 하는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어린 학생들이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부스에서는 앉아서 영화를 감상하는데요. 대기자가 없으면 바로바로 들어가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부천 중앙공원에서 이색적인 데이트로 VR 영화들을 관람을 마치고 공원 안도 둘러봅니다.매년 이맘때 와 보는 곳이지만 도심 속 이런 공원이 잘 갖추어져 있어 늘 부러웠습니다.  아쉽게도 올해 능소화가 참 빨리 진거 같습니다.능소화 터널에는 드문드문 주황빛 능소화만이 남아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데요.오후 햇빛을 받은 주황빛 예쁜 색은 마치 예쁘게 화장을 하고 님을 기다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능소화가 절정이었을 땐 사람들이 엄청 많았을 텐데 지나가는 사람들뿐 능소화에게 눈길을 보내주지 않네요. ㅠㅠ이렇게 사람들이 적은 모습을 보니 능소화가 왠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네요.  오후 햇살이 드리워져 부드러운 빛이 능소화를 감싸고 있는 모습은 소화가 임금님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마음도 느껴집니다.  부천중앙공원에는 능소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꽃들도 오후의 부드러운 햇살을 받으며 오늘 하루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고 있었습니다.  백일동안 피고 지며 분홍빛 모습을 보여 주는 배롱나무도 이제 능소화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름꽃이 되어 줄 텐데이곳에는 유일하게 한 그루의 배롱나무만 볼 수 있었네요.  걷다 보니 소나무 숲도 있어 조그마한 산림욕장의 느낌도 받으며 부천중앙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겨 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 풍경 외에도 시들이 적혀 있는 곳도 있고 여러 가지 조형물도 있어 마치 야외 미술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해 줍니다.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 시 한 편을 읽으며 뜨거운 무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게 해 주는 공간.  확성기? 나비리본? 을 연상케 하는 조형물 안으로 비춰지는 햇살은 어둠 속 한줄기 빛을 보여 주는 희망을 연상케 합니다. 이 시간대만 느낄 수 있는 모습~~ 무더위와 일로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메세지~  소소한 작품들의 이야기가 담긴 모습들.점점 퇴근 시간이 가까워 오니 사람들이 부천중앙공원으로 뜨거운 여름 더위를 식히러 하나 둘 찾아오십니다.  중앙에는 카페도 있어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며 느긋한 저녁을 보낼 수 있습니다.원 속 카페는 마치 유럽의 모습마저 느껴집니다.여유 있는 차 한 잔!~  제일 높게 서 있는 부천 중앙공원 상징탑부천시의 상징인 보라매 날개의 진취적 상징과 은행잎을 상징화하여 발전하는 행동감을 형상화하고 복사꽃의 형태를 빌어 화합하는 시민상을 보여준다고 합니다.매번 오지만 늘 그냥 스쳐 지나갔는데 올해는 좀 유심 있게 보게 되었네요.  시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공간 숲속 작은 도서관에는 더위를 피해 많은 분들이 들어와 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독서삼매경과 시원한 에어컨으로 무더위를 싹 잊게 해주는 아주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저녁시간에 부천중앙공원에 오니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미소로 행복을 느끼는 모습들도 볼 수 있고 족구를 하며 뜨거운 여름을 즐기는 분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름이라고 무조건 실내 에어컨 아래에 있는 것보다 조금은 덥지만 이런 모습들이 건강에 훨씬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부천 중앙공원에서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VR VILLAGE로 이색적인 데이트도 즐기고 공원을 걸으며 여유 있는 시간과 어우러져 오늘 하루를 마감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생동감 있고 재미있는 VR 체험도 할 수 있고 예쁜 꽃들과 시원한 나무 그늘 속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인 부천 중앙공원.올해는 능소화터널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여름 오후 햇살이 드리워진 소소한 풍경들은 또 다른 예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뜨거운 여름..에어컨과 씨름하지 마시고 부천중앙공원에서 이색적인 데이트도 하며 여름을 즐기세요..^^

작성자일상탈출작성일2018-07-22 13:15:27

도심 속 1박 2일 휴가지 의왕 가볼만한곳 왕송호수 캠핑장과 스카이레일
[나의여행기] 도심 속 1박 2일 휴가지 의왕 가볼만한곳 왕송호수 캠핑장과 스카이레일

1박 2일 도심 속 휴가 가볼만한곳 수도권에서 인기 있는 왕송호수 캠핑장과 스릴 있는 의왕 스카이레일지난 4월 18일 개장한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과 스카이레일이 요즘 수도권에서 인기 최고라지요.의왕 왕송호수 캠핑장은 개장 3개월 만에 이용객 10,000명을 돌파했데요. 저도 얼마 전 다녀왔는데 짧은 휴가로 다녀오고 싶은 곳입니다. 저 어릴 때는 캠핑 여행을 가려면 무겁게 텐트 들고 이불에 솥단지까지 가지고 떠나는 여행이었는데 지금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몸만 가면 되는 글램핑이 되었습니다. 먹거리는 근처에서 사고 나머지는 모두 갖춰져 있으니 룰루랄라 가면 되지요.텐트 안도 어찌나 큰지 궁궐입니다.휴가로 멀리 못 갈 때 수도권에서 아니 도심에서 1박 2일로 가볍게 다녀오고 싶을 때 의왕 왕송호수의 캠핑장 좋습니다.꼭 멀리 가야 휴가는 아니잖아요.왕송호수가에 자리한 왕손호수 캠핑장은 유럽의 명품 카라반 10대, 글램핑 15면, 일반 데크 10면으로 일 140명이 이용 가능한 국내 최고 시설을 갖춘 캠핑장으로 주차장과 가까워 물건을 옮길 때도 좋지요.이용요금 : 성수기(7~8월) 기준 1박 일반 데크 25,000원, 캐러밴&글램핑 120,000원기준인원 : 4명기준인원 초과 시(1인당) : 데크 2,000원 / 카라반&글램핑 5,000원 입실 당일 14:00~ / 퇴실 다음 날 11:00캠핑장 이용 시 유의사항세면도구는 지급되지 않습니다.애완동물과 동반 입장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지정된 장소에서 취사 가능하며 숯, 그릴, 토치는 지급되지 않으며 장작사용은 금지합니다.전기제품 : 에어컨(리모콘), 전자레인지, 냉장고, TV(리모콘), 온풍기(리모콘), 전기밥솥 침구류 : 베개, 이불, 매트 주방용품 : 식기건조대, 냄비(소, 중, 대), 프라이팬, 조리도구 및 식기류 기타비품 : 휴지통, 쓰레받기 세트, 소화기예전에 캠핑하러 갈 때 제일 불편했던 것이 화장실과 씻는 것이었는데 지금은 화장실도 있고 샤워장은 물론 화장실까지 잘 갖춰져 있습니다. 텐트를 설치하면서 땅바닥을 제대로 정비하지 않으면 등이 아팠는데 이젠 텐트에 침대까지 그리고 음식 상할 걱정 없이 냉장고도 있는 고급스러운 글램핑. 저도 이용 좀 해야겠네요.외국영화를 보면 카라반을 끌고 세계여행 아니 국내 여행을 하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했죠. 아직 우리나라에서 카라반을 끌고 국내 여행을 구석구석 하려면 멈출 곳이 마땅치 않은데 이렇게 정착한 곳에서만이라도 카라반을 이용하고 싶어요.왕송호수 캠핑장에 카라반은 화장실과 샤워장이 따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카라반 내부에서는 조리 불가로 객실 옆에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카라반에는 TV가 없어요. 우~ 작지만 더블침대에 이층 침대까지 있어요. 한낮에 뜨거울 때 에어컨 팡팡 나오니 이젠 캠핑장 갔다 땀띠 나는 일은 없겠죠. 자꾸 예전 이야기 하지만 그때 휴가 다녀오면 살 타서 껍질 벗겨내고 한동안 살이 쓰라려 고생했지요.그래도 그게 무슨 훈장이라도 되는 것처럼 으스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왕송호수 캠핑장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로 307031)8086-7371●예약1개월 전 인터넷 추첨응모를 통한 사전예약제 1차 응모(의왕시민)는 첫째 주 월요일 · 화요일2차 응모(제한 없음)는 둘째 주 월요일 · 화요일에 진행되며, 잔여시설은 셋째 주 월요일 선착순으로 진행.●대중교통전철 1호선 의왕역 하차 후(2번출구 종점방향)  → 버스 1-1, 1-2, 1-5, 3-1번 탑승 후 잿말 정류장에서 하차셔틀버스 운행 : 의왕역 2번 출구                        의왕역(평일 10:20~17:20까지 매시 20분 출발, 주말 09:30~17:30분까지 매시 30분 출발) ●주차장 : 왕송호수 자연학습공원(4인 기준 1대 무료) 2018년 4월 18일 왕송호수 캠핑장과 함께 개장한 의왕 스카이레일(Sky-rail)은 자연학습공원 동산에 세워진 41m 높이의 타워에서 의왕 레일바이크 매표소까지 350m를 하강합니다. 3개의 라인으로 최고 속도 시속 80㎞로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의왕 스카이레일 매표는 예매는 안 되고 현장 매표로 대기인원 및 현장 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입장료 1회 15,000원, 주차료 별도, 이용시간 09:00~18:00탑승 신체조건으로 체중은 최저 30㎏에서 100㎏까지며 신장은 130㎝에서 210㎝로 만 8세 이상이면 탈 수 있습니다.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어야 하고 긴 머리는 반드시 묶어야 합니다. 과도한 굽이 있는 신발이라던가 발가락, 뒤꿈치가 개방되지 않는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탑승동의서 작성해야 의왕 스카이레일을 탈 수 있습니다. 최대 8명 승강기 탑승하고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와! 승강기에서 내리자마자 탄성이 쏟아집니다.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니 왕송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것이 시원하고 좋아요. 전철도 지나가고 좀 전에 다녀왔던 관리사무소도 보입니다.연꽃지에 연꽃도 예쁘게 피었습니다. 전망대에서 한 층 더 올라가면 스카이워크를 타는 곳입니다.저요? 평소 같으면 타는데 이때는 허리가 아파 병원 다닐 때라 몸을 사렸습니다. 타는 사람을 보니 타보고 싶었습니다.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꼭 타 볼 것입니다. 의왕 레일바이크를 타고 왕송호수를 한 바퀴 돌았는데 주변에 뭐가 있는지 앞만 보고 달려 몰랐는데 이렇게 높은 곳에서 보니 평소 못 봤던 곳이 보이네요. 레일바이크 탄 이야기는 다음에 전하겠습니다. 전망대에 올라 주변을 감상하며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있는데 소리소문도 없이 같이 올라간 우리 팀 첫 번째 주자들이 하강합니다.이런 출발할 때 알려주지. 넋 놓고 있었습니다. 의왕 스카이레일 스카이레일은 건강상태 불량 및 질환 의심자, 심각한 고소공포증, 비행공포증, 공황장애, 간질환자, 탑승 장비(하네스) 착용을 할 수 없는 분은 탈 수 없습니다.   41m 높이에서 350m를 시속 80㎞로 하강하는 의왕 스카이레일.보는 사람은 순식간인데 하강하는 사람은 좀 더 긴 시간이겠죠. 와이어에 의지한 채 하강할 때는 더위고 뭐고 아무것도 생각 안 나겠죠.피서에도 그만인 의왕 스카이레일입니다. 무서움보다는 즐기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다 내려오는 모습을 보기 위해 하강 장으로 왔습니다.탑승장에서 하강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가장 설레는 시간이겠죠. 하늘 詩-이관묵오늘은 혼자 시골집에 들러벽을 헐고 하늘을 곱게 갈아 끼웠다하늘이 울창하다비바람이 몰아쳐도 덜컹거리지 않도록 굵은 철사로 동여맸다나는 가끔 새를 입고하늘이라고 믿었던 곳까지 걸어가생각에 잔뜩 하늘을 묻히고 왔다 여기저기 한창 연꽃 축제 중인데 멀리까지 안가도 왕송호수 주변으로 연꽃과 수련이 많이 피었습니다.의왕 레일바이크, 스카이워크 등 탈것과 캠핑장으로 잠자는 곳, 주변 식당 먹거리, 볼거리로 자연학습공원에 연꽃과 휴양림, 천문대 등으로 도심 속 1박 2일 휴가지로 추천할 만한 의왕 왕송호수였습니다.●대중교통   1호선(전철) : 의왕역 하차, 1-1번, 1-2번, 1-5번, 3-1번 환승 잿말 하차   셔틀버스 운행 : 의왕역 2번 출구                           의왕역(평일 10:20~17:20까지 매시 20분 출발, 주말 09:30~17:30분까지 매시 30분 출발)●주차 : 왕송호수 자연학습공원 주차장   주차요금 : 1시간 이내 1,000원/3시간 2,000원/6시간 3,000원/9시간 4,000원/9시간 초과 5,000원●왕송호수 맛집 : 버섯요리 전문 머슐랭, 능이버섯 백숙 능이야●주변 가볼만한곳 :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 의왕 자연학습공원, 백운호수, 바라산자연휴양림, 의왕 어린이천문대​ 

작성자딱따구리작성일2018-07-21 19:36:52

의왕여행-왕송호수 캠핑장과 신나는 체험, 스카이레일
[나의여행기] 의왕여행-왕송호수 캠핑장과 신나는 체험, 스카이레일

​의왕여행-왕송호수 캠핑장과 신나는 체험, 스카이레일의왕 왕송호수의 새로운 즐길 거리가 나타났으니 바로 의왕스카이레일인데요. 철도와 따로 생각하기 힘든 지역이라 짚라인 이름도 레일이 들어가니 더 잘 어울리는 거 같긴해요. 호수주변으로는 박물관, 자연학습공원을 비롯해서 즐길거리로 레일바이크, 캠핑장도 있는데요. 이번 여행에서는 무엇보다 스카이 레일을 타보고 싶었어요. 4월 오픈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어느새 타워전망대와 주변 왕송호수 캠핑장까지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사실 짚라인 체험을 할때마다 느끼지만 준비하기 전까지의 시간의 더 떨리는 거 같은데요. 막상 타고 내려갈 때는 그 두려움도 잊을만큼 아름다운 경관에 반하게 되죠. 이곳 또한 왕송호수의 전경과 생태공원을 내려보면서 감상하다 보면 금방 도착점에 닿아서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누구나 한번씩은 도전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짚라인 타러 가기 전에 우선 왕송호수캠핑장부터 구경을 해볼까요. 서울에서도 40분거리에 있어서 멀지 가지 않아도 캠핑을 즐길 수가 있는데요. 카라반 글램핑, 일반데크 등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주변 즐길거리와 함께하기 좋아 가족여행객들에게 무척 인기가 높다고 해요.어디나 그렇지만 여름에는 캠핑장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잖아요. 이곳도 예외적이지 않다고 해요. 카라반 내부도 살짝 구경을 했는데요. 좁다 싶었는데 안에 없는 것 없이 침대공간도 넉넉하니 한 가족은 충분하겠더라구요. 거기다 카라반 밖에 부수적으로 화장실 부엌 공간을 하나더 두어서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겠더군요. 야외 바비큐 테이블도 있어서 탐나는 공간인데 여길 예약하려면 거의 전쟁을 치뤄야겠지요.ㅎ  왕송호수캠핑장은 유럽의 명품 카라반 10대, 글램핑 15면, 일반데크 10면으로 하루 140명이 이용 가능한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를 하는데요. 얼핏 봐도 독특한 외관에 글램핑장이 꽤 든든해 보입니다. 주황색이 안으로 비쳐서 은근 이상한 분위기이긴 하지만 실용적인 인테리어에 안에 화장실도 갖추고 있어서 불편함이 없겠더라구요. ​ 캠핑장 사용료카라반 / 글램핑= 성수기 120,0 비수기 70,0~90,0 기준인원 4명데크 = 성수기 25,0 비수기 20.0~25,0 주차료 별도 / 입실일 14:00~퇴실일 11시온라인예약으로만 가능 1개월전 인터넷 추첨응모 사전예약제/ 매월 첫번째 월요일 안전점검일문의전화: 031-8086-7371 이제 본격적으로... 의왕 왕송호수 주변은 그린벨트에 묶인 곳이 많아서 쉽게 건물을 올리고 개발을 할 수가 없는 환경인데요. 생태보호를 위해서 호수를 가로질러 갈 수도 없어요. 여튼 일단 체험객들은 이곳에서 매표를 하고 대기시간 절약을 위해서 서약서도 미리 작성하고, 그 종이 한 장을 들고 그렇게 탑승장으로 올라가는데요. 스카이레일 탑승장인 이 건물도 엘리베이터를 만들 수 없다고 해서 공사장 리프트처럼 그런 원리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야하는데요. 덜컹 덜덜덜... 올라가면서 온몸으로 느껴지는 진동이 더 공포스럽기도 합니다.ㅎ 도착하는 지점은 탑승장 아래층이에요. 이곳에서 내려보는 왕송호수 주변 풍경도 멋지네요. 스카이레일을 타지 않더라도 여기까지는 올라가 보라고 하고 싶던데요.ㅎ 사람이 많을 때는 이곳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가 위에서 번호를 불러주면 올라간다고 하고요. 단체로 오면 세명씩 부르는 대로 올라가면 됩니다. 안전을 위해서 탑승장 위는 체험객들만 올라갈 수 있어요. 일행이 앞서 타는 모습을 보면서 아랫층에서 주변 감상 중. 호수 풍경과 자연학습공원이 까마득하게 내려 보여요. 이런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길이 350m를 하강하는 3개의 라인이 있는데요. 시속 80km의 최고속도에서 느끼는 아찔함이 있다는데요. 직접 체험해보면 그 속도가 느껴지려나요. 이렇게 타워전망대에서만 보는 것도 20%정도 간접경험이 될 거 같은데요. 앞서 내려가는 분도 몇분 봤겠다 이제 저도 한번 올라가 볼까요.3개의 라인이라 한 번에 세명씩 올라와서 대기를 하는데요. 먼저 복장착용부터 꼼꼼하게 도와주시네요. 그리곤 한사람씩 출발지점에서 자세를 잡는데요. 복장과 레일에 장착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냥 엉덩이 부분만 있는 장비가 아니라 옷처럼 길게 이어져있어서 더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양다리 고리를 줄 위에 채우고 앉으면 그냥 의자에 앉은 것처럼 느껴져요. 자.. 이제 맘을 준비가 되었나요.옆에서 먼저 출발하는 두 분.. 얼마나 소리를 지르시는지. 왜 내가 미안해지는 건지. 이런 세상으로 인도한 것이 내가 아님에도 말이죠. 그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출발하는 순간까지 소리를 지르면서 내려가더군요. 오히려 이런 순간 저처럼 밋밋한 태도가 더 이상한 지도 모르겠어요.   우찌 이런 포즈를... 사지 흩어모여도 아니고 쩍벌녀가 되어서 주변 구경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다소곳하게, 우아하게 내려가고 싶었건만. 몇장 찍다 보니 동영상 찍을 겨를도 없는 거 있죠. 그런데 속도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아주 부드럽게 내려가는데요. 높이에 대한 무서움만 없다면 충분히 도전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25초에서 30초가량... 가성비는 좀 딸리는... 이렇게 두배 이상은 더 가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어느새 도착지점에 와버린 거 있죠.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도 참고 탔더니 괜찮더라는 분이 있던데요. 그런만큼 높이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서 조금만 용기를 내면 충분히 짜릿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탑승전까지의 시간이 더 오래 걸려서 내려오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더 짧게 느껴졌는데요. 짧다는 것은 아쉬움의 다른 말이겠죠. 이렇게 3코스 정도는 이어졌음 좋겠던데요.^^이렇게 짧은 스릴은 마무-의리~남은 아쉬움은 뒤에 내려오는 분들을 보는 것으로 대신했어요. 가방도 앞에 얌전하게 안고 내려오는 분이 있는가 하면 두려움에 눈을 질끔 감고 내려오는 여자분도 보이더라구요. 30kg~100kg, 130cm~210cm까지, 만 8세 이상 탈 수가 있다고 하니 가족여행 때 담력테스트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의왕 왕송호수 캠핑장과 함께 의왕스카이레일을 직접 체험하고 왔는데요. 이미 후기를 보고 어떨 거라는 것을 예감하고 가서인지 두려움보다는 좀 더 짜릿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더 있을 정도로 편안하게 체험을 했던 거 같아요. '짚라인은 무서워서 못해요..' 하는 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시라고, 직접 해보면 두려움보다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도전해 보셔요.^^ ======   이용요금: 15,000원 이용시간: 09:00~18:00(동절기 10:00~17:00)복장: 치마가 아닌 바지착용, 긴머리 묶어서 정리, 오픈형 슬리퍼 금지탑승신체조건: 30kg~100kg, 130cm~210cm까지, 만8세 이상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로 307(월암동) // 문의 031-8086-7371 

작성자anndam작성일2018-07-21 14:48:21

양평 세미원 연꽃축제-비가 내리면 가볼만한곳 (7월 미션)
[나의여행기] 양평 세미원 연꽃축제-비가 내리면 가볼만한곳 (7월 미션)

연일 폭염으로 덥다 더워...를 외치는 요즘입니다. 집에 있어도 덥고 밖으로 나간다는 건 엄두가 안날 정도로 전국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래저래 더운 건 마찬가지 덥다고 집에만 있는 게 더 힘이 드는것 같아  연꽃축제가 열리는 세미원 나들이를 다녀왔네요. 7월이면 연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날씨 때문인지 연꽃의 고귀한 모습을 보기 힘들었는데요. 더위를 피해  오후 5시 정도에 입장을 하였음에도 폭염의 기세는 누그러질 기미가 안 보인 날이었답니다. 지난 7월 17일 다녀온 모습으로 세미원 연꽃문화제 8월 19일까지 열린다고 하지만 연일 지속된 폭염으로 연꽃축제 기간까지 기다려주기란 힘들 것 같다는 결론부터 알려드립니다. 피고 지는 꽃인지라 축제 기간까지는 몇 송이 모습은 볼 수 있겠지만 제일 예쁜 시기는 지난주가 피크였던 것 같네요.  급 번개로 연꽃축제가 열리는 세미원을 선택해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많은 연꽃들이 지고 있거나 해 질 녘이라 봉우리를 하고 있어 아쉬움이 살짝 남는 곳이랍니다. 저야 여행으로 매년 가는 장소지만 함께 한 모임의 엄마들 몇 년 만에 와본 분들이기에 아쉬움이 배로 컸을듯합니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을 피해 찾았는데 아뿔싸... 늦은 시간 들어가니 연꽃들의 만개한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고 전부 봉우리 모습만 보여주고 있더군요. 이런 모습이라도 어디냐며 함께 나들이 나온 기분으로 족하다는 말에 그냥 천천히 세미원 스케치하는 걸로 만족하게 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양산이 없다면 어쩔... 큰일 납니다. 세미원 구경 나오시는 분들이라면 꼭 양산이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비는 챙겨 오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입장료 5,000원이 있는데요. 어찌 된 게 입장료는 매년 오르는듯합니다.   세미원 주변 몇 년 사이 많이 변한 장소가 많은데요. 페리 기념 연못 주변 연꽃 형상의 LED 조명은 야간에 화려하게 변할 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화려하지는 않더군요. 흰색과 분홍의 조화가 연꽃 주변에서 화사한 모습으로 반겨주는 장소랍니다. 페리기념연못을 지나 세미원 연꽃 단지 중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곳 홍련이 있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숨어버린 태양처럼 연꽃들이 대부분 부끄러운 듯 숨어버린 모습인데요. 그리 먼 거리는 아니더라도 1시간을 달려왔건만 세미원 연꽃 전체가 이런 모습이거나 지고 있는 부분이 많아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보다는 함께 한 일행들의 사진 찍어주는걸로 대신했던 날입니다. 홍련지 주변 미스트 시간별로 나오는데요. 어두운 밤에는 은근 몽환적인 풍경을 보여주기도 한다지요. 연꽃 사진을 예쁘게 찍으려면 비가 오는 날 찾아보면 더 멋진 모습을 담을 수 있답니다. 비로 인해 불편함이 따르기도 하지만 빗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있는 연꽃을 담기 위해 일부러 비가 내리는 날 찾아서 다니시는 분들도 볼 수 있답니다. 비가 오면 가볼만한 장소로 연꽃 단지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풀 반 연꽃 반 ~~그나마 있는 연꽃들도 지고 있거나 더위로 인해 오므리고 있으니 사진으로 담기에는 애매합니다. 해가지면 조금은 피어나겠지 했던 기대는 일찍이 포기 상태. 해가지면서 연꽃들도 모두 꿈나라로 가기 위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8월 19일까지 세미원 연꽃문화제가 열리는데요. 올해는 유독 폭염으로 인해 축제 때까지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지난주가 가장 예쁜 모습을 보여 주었으니 이제는 조금 남은 모습이라도 예쁘다며 봐야 할 시기인듯합니다. 두물머리를 다녀오니 어느덧 어둠이 서서히 찾아옵니다. 더위를 피해 늦게 들어왔기에 야경까지 보고 가려고 다리 아래 벤치에 앉아 가져온 간식 먹으며 어둠이 찾아올 때까지 수다로 시간을 보내보는데요. 세미원 연꽃을 오래도록 볼 수 있는 장소라면 당연 홍련지 주변입니다. 페리기념연못 백련도 있지만  대부분 지고 있는 장소들이 많아 한 송이라도 활짝 피어 있는 모습이 있지 않을까 하여 홍련지 주변을 방황하듯 찾아보지만 아쉽게도 전혀 없었답니다 세미원에서 가장 부러움을 샀던 장소랍니다. 시원스럽게 쏟아지는 분수가 왜그리 부럽던지요. ^^그러나 가까이 가면 물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가까이하는 건 금물입니다.^^어둠이 찾아와도 더위는 피할 수가 없을 것 같더군요. 태양만 없을 뿐이지 온도 차이는 크게  없는 느낌이 듭니다. 삼각대를 준비했다면 수련 단지 주변 야경을 담아봤을 텐데 간단한 카메라 하나만 들고 왔으니 오래 머무를 필요가 없을 것 같아 나가는 길에  야경 구경하면서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해 봅니다. 세미원 연꽃문화제 연꽃이 궁금하시다면 서두르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한 번의 나들이에 두물머리까지 구경할 수 있으니 주말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미원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입장료-5,000원 ☆연중무휴, 7월 8월 야간개장 ~22:00까지

작성자국가대표작성일2018-07-21 00:00:00

광명여행,선비정신이 오롯이 담긴 충현박물관
[나의여행기] 광명여행,선비정신이 오롯이 담긴 충현박물관

광명여행,선비정신이 오롯이 담긴 충현박물관 도심속에 자리한 이곳은 400년 조선의 역사와 청렴 결백한 선비정신이 오롯이 담긴 아름다운 고택과 박물관 정원이 어우러진 충현 박물관으로 조선시대의 대상인 오리 이원익선생과 직계후손들의 유적과 유물들을 보존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종가박물관이다.박물관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의 체험학습일번지요 조선의 역사의 관심있는 어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지만 때로는 주변의 숲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워 산책을 즐기기 위해 들리는 사람들도 많다.이렇다면 이곳의 주인이었던 오리 이원익 선생이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을수없다.이원익 선생은 서애 류성룡과 더불어 임진왜란 전시 재상으로 잘 알려진 인물로 이순신 장군이 모함을 받았을때 이순신 장군을 적극적으로 변론한 인물로도 유명하다.그는 어린시절 성뭎이 소박하고 조용하면서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임관당시에는 아는 이들의 거의 없을 정도였지만 류성룡이 그의 재주를 알아보고 조선의 재상이 될것이라 신임하였다한다.선조,광해군,인조 3대 임금에 걸쳐 영의정을 지낸 이원익선생은 관직에 물러나 비가 새는 방 두칸짜리 토가에서 사는 모습을 보고 한나라의 재상이었던 사람이 허름하게 살고있는 모습이 마땅치 않아하던 인조가 그에게 집을 하사하였다 인조가 하사 하였다는 집을 들려보기 전에 박물관을 먼저 둘러보기로했다.바로 충현관이다계단을 따라 늘어선 다양한 다듬이돌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냥 빨래만 두들기는 다듬이돌이라 생각했는데 우리선조들은 돌에도 미적감각을 가미 시켰다는 것이 신기했을 정도다.충현관은  1층과 지하 1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원익선생에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되어있다.이원익 선생의 영정과 친필,고서,문집,사궤장연첩과 후손들이 남긴 고문서와 목가구,제기,집기등이 주를 이룬다.이를 통해 조선의 역사와 이원익선생의 성품을 알수있다.정갈하면서 깔끔한 부엌에는 커다란 가마솥이 걸려있다.우리 어린시절 시골집 같아 친근하고 푸근하기까지 했다.충현관에서 나오면 바로 종택으로 이어지는 대문이 나온다.ㅁ자 형태의 가옥은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가옥구조를 이루고 있지만 유리문을 보면 조선시대에서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변화하는 우리나라의 가옥형태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것이다.내부에 한번 들어가 보고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안까지는 들어가 볼 수 없고 밖에서만 감상해야한다.조선시대에 사용하였던 가구들도 그대로 전시되어있다.이곳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할 곳이 바로 인조가 하사하였다는 관감당이다.백성들이 이분의 청렴결백함을 보고 느끼게 하고자 관감(觀感)즉 보고 느끼다는 뜻의 편액을 하사 받았으며 조선시대 임금이 하사한 사택중 유일하게 보존된 것이라는 점에서 희귀성과 보존의 가치의 의미를 지녔다.정면 3칸이로 지어진 건물은 현대인들이 보기에도 그렇게 넓은 집은 아니고 소박함이 느껴졌다.보슬 보슬 비내리는날 마루에 앉아 있으면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면 서정적이면서 너무나 운치 있는 집이었다.마당 한켠 측백나무 아래에는 커다란 바위가 놓여있는데 이원익선생이 평소 거문고를 켰다고 전해지는 탄금대이다.이원익선생은 태종의 12번째아들 익령군의 4대손으로 선조,광해군,인조3대에 걸쳐 영의정을 지낼 정도로 인재였으며오리장승으로 알려졌다.선생은 책임감과 애민정신으로 수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안주목사 시절에는 뽕나무를 심고 누에를 키우게  해서 다른지역보다 풍요로눈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강직하면서 소박한 성품으로 소임에 충실하고 청빈하게 살아 청백리로 알려진 인물이다.사방이 숲으로 뒤덮힌 풍욕대에 올라가 있으면 자연이 내 품으로 들어온듯 편하고 좋을듯하다.봄철이면 주변에 철쭉이 피어나고 목단이 피어나는계절에 가장 아름답다고 하니 그떄쯤 꼭 와 보고싶다.광명여행길에 들린 충현박물관은 종택과 이원익 선생이 생선 살았던 관감당과 영정을 모신 오리영우와 바람에 목욕을 한다는 풍욕대가 자리하고 있으며 마지막 코스로 들린 가족묘장이 있다 .정작 선생은 다른지역에 몸을 뉘었지만 박물관과 더불어 들리는 코스다.이곳은 조용하면서 고즈넉한 풍경 덕분에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어느계절에 찾아도 좋을것이다.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며 동절기(11월~2월)에는 예약후 관람이 가능하다.정규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신정,설,추석연휴관람요금은 일반 3,000원 / 청소년,군인 2,500원 / 단체 20인 이상 20%할인 적용된다.주소 : 경기도 광명시 소하2동 1085-16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07-21 00:00:00

광명동굴,여름피서지로 최고 ~
[나의여행기] 광명동굴,여름피서지로 최고 ~

광명동굴,여름피서지로 최고 ~공룡체험전까지무더운 여름철만 되면 저절로 생각나는 여행지가 있다.서울도심속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런곳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겨울철에는 따뜻하고 여름철이면 시원해서 계절별로 색다른 여행지로 눈길을 끌고있다.이곳이 생겨난 배경은 일제강점기의 서민들의 애환이 깃든 역사적인 현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가는것도 좋을것같다.1912년부터 1955년까지 많은 양의 황금이 채굴되어 황금동굴이라고 불렀을 정도였다또한 한국전쟁당시 주민들의 피난처가 되어주기도 했으며 광명지역 최초의 노동운동발생지로우리나라 100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있는 역사를 담고있는 의미있는 곳이다.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히는 이곳은 2011년 개방 이후 한 해 약 100만명이 넘게 다녀갈 만큼 유명한 관광지로 자리를 잡았다.광명동굴에서는 해마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이고 있으면서 문회예술창조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명의 대표 명소이다.2016년 아시아최초 선사미술과 아트가 만나는 라스코동굴벽화전에 이어 아이들이 열광하는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이 2018년 6월 1일 부터 10월 21일 까지 진행된다.원래 계획이라면 6월에 끝나는 전시였는데 워낙 인기가 있다보니 10월까지 연장했다는 소식이다.도대체 어떤 전시이길래 아이들에게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한번 둘러보기로했다.들어서면 바로 공룡박사가 사용했을 법한 돋보기와 현미경들이 있고 공룡의 사진들이 걸려있었다공룡화석도 볼수 있으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공룡체험전에 들어가기 전에 해설사님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공룡은 등치에 비해 알이 작은데 어떻게 그렇게 거대한 공룡이 될 수 있는지 궁금했었다.사람이나 동물들은 뼈와 뼈 관절사이에 연골이 있어 어느정도 자라면 성장이 멈추는 반면 공룡은 뼈 끝에 연골이 붙어있어 등치가 거대하게 자랑수있다는 시실을 알고 너무 신기해했었다.이렇게 또 한가지를 배웠다.5억 5천만 년 전 지구의 선캄브리아 지질층 그대로 간직한 이곳 동굴에서 2억2천만 년 전에 살았던 공룡들의 세상이 펼쳐지고있다.이번 전시장에서는 공룡의 제왕이라 할수 있는 티라노 사우르스 부터 기린보다 목이 긴 브라키오 사우르스,코뿔소처럼 뿔이 큰 트리케라톱스 까지 초대형으로 살아 움직이는 공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쉬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공룡을 만나고 나오면 화석발견체험과 공룡색칠하기등 다양한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사라진박사님을 찾아 떠나는 동굴속 공룡세상탐험은 박사님의 연구노트를 따라가며 공룡친구들을 만날수있다.그리고 바로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 절정인 동굴탐험을 시작했다.이날 날씨가 너무나 덥고 후덥지근해 불쾌지수가 치솟았는데 달래는 길은 단 한가지 시원한곳을 찾는것이다.입구에서 부터 시원한 바람이 느껴진다.바람길에 들어서자마자 "와 ~~소리가 날만큼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기 때문에 바람길이라는 이름이 너무 근사하다.20~30m만 걸어 들어가면 등줄기에 흘렀던 땀방울이 금새 사라지고 말것이다.동굴은 세갈래길로 분리되어있다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관람로를 따라 가면 되는데 첫 코스는 바로 무지개 터널이 아름다운 빛의공간으로 꼬마전구가 다양한 빛을 내며 환상적인 동굴 길을 걸을 수 있다.무지개빛으로 반짝이는 빛의공간 앞에서는 사진찍는 사람들로 붐빈다.반짝 반짝 빛의 공간은 우주공간속으로 걸어서 들어가는 신비로움에 빠지게 될것이다.동굴 안에는 그밖에도 조형물들이 새워져 관광객들에게 색다르면서 오묘한 풍경을 선사하고있다.동굴아쿠아월드로 가는길에 장뇌삼이 자라는 모습도 볼수있다.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인기코스는 굴 안에서 흘러 나오는 지하 암반수를 이용해 만들었다는 수족관이다1급수에서만 서식한다는 토종 물고기들 뿐만아니라 동굴속 수중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2년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조형물이 생겨났다.동굴천장에는 커다란 황글별이 메달려 있고 소원을 담은 별들이 계단을 따라 늘어서있으니 이곳에 서면 황금 기운을 받아 소원이 절로 이루어질지도 모르겠다.이라비안 나이트의 동화속 이야기속으로 들어온듯하기도 하고 보물섬의 동화속으로 들어온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번쩍이는 황금색의 보물들이 가득하고 이곳을 다녀간 세계각국의 지폐와 동전들도 볼수 있을것이다.이곳 지하세계는 옛날 광부들이 광석을 채굴하기 위해 오르 내리던 통로를 활용해 공포체험관 좀비케슬을 경험할수있다.워낙 공포심이 많아 이런공간은 옆에만 지나가도 소름이 돋는다.그러니 이곳을 지날때면 발걸음이 빨라지게된다.폐광이 되고 이곳에서는 1978년부터  소래포구 새우젓을 보관하는 창고로 사용되었다고한다.물량이 많을때는 커다란 드럼통 3천여통이 동굴을 가득 메울 정도였고 서울과 수도권주민들이 한두번정도는 이곳에 저장되었던 새우젓을 먹었을 정도로 많은 양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새우젓 보관 창고는 볼 수 없었다.동굴이나 폐광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온도의 변화가 거의 없는 장점으로 와이너리로 변신하는것이 트랜드가 되었다.온도의 변화가 없으니 숙성이 잘되고 와인이 맛이 좋다고 한다.194m터널이 빈티지 와인동굴로 변신해 와인의 역사의 역사,와인생산지,와인의 종류,와인생성과정까지 한눈에 볼 수 있으니와인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방문해도 좋을것이다.또한 국내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와인들을 선정해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지하동굴에서 나오는 시원한 지하암반수는 계곡을 이루고 아이들의 물놀이장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것이다.이곳은 워낙 놀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여름피서지로 손색없으며 하루종일 지루할 시간이 없다.이용요금은 어른 6,000원 / 군인 4,000원 / 청소년3,500원 / 어린이 2,000원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09:00~18:00 마지막 입장시간은 17:00이고 월요일은 휴무이다.광명동굴 공룡체험전 은 2018년 1월27일~2018년 10월21일까지이며 이용시간은 09:00~18:00입장료는 어른 10,000원 / 군인.청소년 7,000원 / 어린이 5,000원이다.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07-21 00:00:00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수련이 활짝 ~
[나의여행기]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수련이 활짝 ~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연꽃개화 시작되다. ~이 시기만 손꼽아 기다려왔었다.그나마 연꽃은 피고지는 시간이 길어 다행이지만 다른 꽃들은 기회를 놓치면 꼬박 1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시기를 잘 맞춰야만 예쁜 모습을 담을 수 있다.이번에 남들보다 조금 일찍 연꽃을 보고 싶어 달려갔는데 이제 막 피어 나기 시작해 몇몇송이만  볼수 있어 조금 아쉬웠다.시흥 관곡지는 서울근교에 자리하고 있으니 지리적으로 가까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멋진 연꽃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이맘때면 연꽃은 별로 없지만 색색의 수련이 만개해 화려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이곳은 온통 초록세상이다.초록잎 사이에서 꽃대가 올라오고 꽃망울을 활짝 터트릴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만땅이다.부지런한 곤충들은 이미 꽃향을 따라 날아와 터전을 잡았고 수생식물들과 쇠물닭,금개구리등 다양한 생물들을 만날수있다.관곡지는 조선선조때 문신 강희맹선생이 세조 9년에 중국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면서 가져온 연씨를 심은 국내 최초의 연꽃 재배지로 알려졌다.20㏊의 넓은 땅에 조성된 연꽃테마파크로 재배단지 주위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조성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을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월초부터 8월초까지 연꽃을 대표하는 홍련이 이곳을 수 놓기 시작하고 홍련이 질떄쯤이면 다시 백련이 바톤을 이어받아 고고한 자태를 뽐내며 피어나고 있다.연꽃보다 크기는 작게 피어 나지만 빛깔과 모양이 더화려하게 피어나는 수련이다.이곳에서는 해마다 연꽃축제가 열리고 있다.축제때마다 한번 가봐야지 했다가 수 많은 인파가 두려워 한번도 참석하지 못하고 항상 축제 전이나 후에 들리게된다.주말이면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평일이면 아이들의 체험학습일번지로 줄을 잇는다.입구쪽에는 개화시기가 조금 늦은 백련이 단지를 이루고 있어 꽃대조차 볼 수 없겠지만 안쪽 으로 걸어드러오면 홍련단지에서 하나,둘 피어나는 홍련과 마주한다.평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있었다.장마가 다가오면 한참 동안 꽃을 보지 못할테니 실컷 둘러볼 심산이었다.연꽃은 지저분한 진흙속에서 피어나지만 세상을 향해 피어난 맑고 깨끗한 꽃으로 삼라만상을 잊게 만드는 매력적인 꽃으로 세상의 허물에도 물들지 않고 피어난다고 해서 불교를 상징하는 꽃이기도하다.중국에서는 불교전파 이전부터 진흙속에서 깨끗하고 고고한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고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의 꽃으로 표현할 만큼 신성한 꽃으로 여기고 불교에서 부처상이나 스님이 연꽃대좌에 앉아있는 풍습이 생겨났다고 전해진다.극락세계를 신성한 연꽃이 자라는 연못이라 생각하고 사찰 경내에 연못을 만들어 놓기도했다.수련은 수생식물로 연꽃모다 크기는 작지만 더 꽃잎이 더 많고 화려한것이 특징이다.주변을 산책하는 내내 아이들과 함께 걸어다녔다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생태공부는 하는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 반짝 빛이났다.이곳은 연꽃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다른곳에서 보기드믄 금개구리 서식지가 있어 더욱 특별하다 운이 좋으면 금개구리는 물론이고 쇠묽닭 가족들의 모습이 관찰되기도한다.이곳에 서식하고 있는 쇠물닭은 중부 이남에 번식하는 여름새로 못이나 수로 ,물웅덩이에서 살며 수초가 우거진 곳에서 번식한다.알을 낳는 시기가 5월 중순에서 8월 상순으로 연꽃피는 시가와 거의 비슷해  어미를 따라 다니며 노니는 아기 쇠물닭을 볼수있다.연잎위에 떨어진 물방울은 마치 옥구슬처럼 또로록 굴러 다닌다 .그런 이유로 불여악구의 의미를 담고있다.이곳의 연꽃이 만개 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은 무수히 많을것이다.홍련이 모습이 간간히 보이기 하지만 아직 더 기다려야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을것이다.원두막에 앉자 쉬며 연꽃을 감상하기는 최적의 장소다.연꽃구경을 갔다가 일찍 피어난 코스모스에도 마음을 금새 빼앗겨 버렸다.이제 하나,둘 꽃망울을 터트리는 연꽃테마파크는 여름철 여행지로 최고이다.주소: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입장료 무료 ,주차시설은 별도로 없기 때문에 도로변에 주차해야한다.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07-21 00:00:00

마음속의 경기도 241. 서남부권역(시흥, 안산, 화성)
[나의여행기] 마음속의 경기도 241. 서남부권역(시흥, 안산, 화성)

 1박 2일 동안 내 똑딱이 디카에 담긴  사진들을 다시 보니 변함없이많은 사진을 담았는데 장소는 달라도공통점을 찾듯 발견한 내 경기도 여행의 그림자들.  1. 안산 시화방조제  아침부터 조마조마.갈아탈 123번 대부도행 버스가내가 탄 버스와 비슷하게 달리다가시화이마트 정류장에서내가 탄 버스가 선두를 지키면서다음 정류장에서 먼저 도착해30분 간격 123번 버스 환승에 성공하여거리에서의 기다림을 대폭 줄일 수 있었다.   시화방조제를 사이에 두고 시화호와 서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달 전망대에 올라왔다.둥근 이동통로 탓에 전망대에서시흥시 오이도와 안산시 대부도를 잇는시화방조제의 양방향 도로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가 전광판을 통해 ‘발전 중’인 상황을 알린다.서해의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발전이 가능한 조력발전소의 장점들과 다양한 에너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조력문화관도 갖췄다.​(안산시 단원구) 시화 나래 휴게소 휴게공간  커다란 그림자는 사람들에게 그늘이 되어고마운 쉴 곳 제공하네.대부도 방아머리를 향해 이동 중2. 구봉도 대부 해솔길​  대부도가 큰 섬이라사진에 지도를 첨가하여구봉도 낙조 전망대로 향하는대부 해솔길의 위치를 전합니다.(지도 하단부에 표시한) 탄도항은123번 버스의 탄도 종점이며물때를 맞춰 누에섬 전망대까지 썰물 때만 등장하는 길을 따라갈 수 있다.대부 해솔길 진입로  자가운전이 아니라면여름에는 접근하기 힘든 곳.버스정류장 ‘구봉도 입구’가 있지만전철역 서울대입구역에 내리면서울대가 코앞이 아니듯이곳도 구봉도 입구 정류장에서구봉도 대부 해솔길까지의 거리가매우 매우 매우 멀다.  구봉대 낙조 전망대를 가기 위해선택하게 되는 숲길 산책로는바다전망을 살짝살짝 보여준다.대부도 여행코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트레킹 하기 좋은 곳이라 알리며.(소요 시간은 약 2시간,대부 해솔길 1구간 전부를 걷겠다면총 4시간~5시간.)숲길에서 우리가 만났으니 인연인가 부엉~경기도 안산시 대부 해솔길(구봉도)3. 대부도 유리섬​유리공예를 위해 사용되는 가마는 정말 핫! 했다. 이승정 작가의생생한 유리공예 시연을 보다가유리섬 미술관 출입구 앞에 조성된연잎 분수대의 그림자를 담았다.유리로 만든 연잎이라서수면 위에 남겨진 반투명 그림자.Glass Island. 유리섬 미술관 내 테마전시장. '자연'과 '유리'를 테마로 꾸며진 장소는채광採光이 풍부하여작품 <바다의 여신> 조각을 보면뚜렷한 명암대비를 시각적으로 전한다.유리섬 미술관 내 유리조형 전시.  전시 관람 전에 유리공예 시연을 보았기에가마에서 뿜어내는 열기를 참아가며반복되는 공정을 거쳐 유리조형이 완성되는작가의 땀과 노력을 먼저 생각할 수 있었다.그래서 벽면에 남겨진 그림자까지도감동을 전할 수밖에.4. 화성 궁평항​나는 화성 8경에 포함되는  궁평 낙조를 볼 수 없었지만 갯벌 위에 남긴 어선 그림자가  바닷물에 잠기기 시작했을 때의 풍경도궁평항이 전하는 볼거리.사실 멍 때리기 좋은 풍경이다. :-)5. 화성 융건릉​화성시 융건릉 숲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조선왕릉.서울을 중심으로 방문할 기회는 몇 번 있었지만, 화성시 안녕동에 위치한'융건릉'은 이번이 첫 방문이었다.솔 숲이 이렇게 멋진 곳이었다니.세계문화유산 : 융건릉 / 사진은 융릉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대왕의 아버지(사도세자)와 어머니(혜경궁 홍씨)가 함께 잠든 곳 - 융릉이다.고운 설탕을 뿌린 듯 하얀 눈이 덮인 겨울 풍경을 으뜸이라 생각할 만큼 화성 8경 중 제1경 <융건 백설>로 소개하는화성 융건릉이다.하나만 남긴 건릉을 보기 위해서나는 겨울을 선택할 것 같다.융릉과 건릉의 위치를 알리는 안내도.  '다른 그림 찾기'라고 해도 좋을까?융릉과 건릉에 배치된  석물(조각)의 수가 다른 이유와다른 조선왕릉의 연못과 융건릉 연못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어보면 좋겠다.융건릉에서 찾은 아름다운 그림자.직선이 아닌 적당한 곡선으로 이어지는흙길을 따라 걸으면적당한 그늘을 마련해주는 키 높은 소나무가 고맙다.그림자 H  그림자 H라고 정한 이유는선생님의 당부에 따라짝꿍끼리 손을 잡고 걸을 때땅에 남겨진 그림자는 'H'를 닮았다.6. 남양성모성지​남양성모성지에서 인상적이었던 공간소원 담은 초가 꺼질까 봐출입문을 활짝 열 수 없어 선선한 실내를 기대할 수 없었다.적당한 크기의 창을 내고창밖에 배치한 조각상을 볼 수 있도록 했다.마음이 편해지는 장소.남양성모성지에서 촬영한 그림자7. 제부도 해안데크길​화성 8경 중 제3경은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작은 섬 '제부도 - 제부 모세'다.바닷물이 갈라지며 섬을 드나들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곳이라는 특징을 전하며.제부도 해안데크길. 그림자를 찾다가 찾다가. 그림자도 폭염을 참지 못하겠는지해안데크길 바로 아래에 숨었다.사랑도 움직이듯,그림자도 움직이겠지만,눈치채고 따라가면 된다.제부도에서 가장 먼저 찾게 되는 큰 그림자(그늘).8. 시흥 갯골생태공원​해설사님을 따라 갯벌생태학습.  내딛는 발걸음 소리에 놀라 도망갈까조용한 발걸음을 위해 노력했는데예민한 농게와 방게는 이미 숨었다.갯벌 위에 남겨진 그림자를 반가워하는 것은 작은 생물들도 똑같겠지?흔들전망대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우수한 생태환경을 간직하고 있어자연학습장의 역할을 한다.경기도에서 오직 시흥시에서만 볼 수 있는 내만 갯벌의 흔적들을 흔들전망대에서 볼 수 있고,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탐조대도 갖추고 있다.갯골생태공원을 찾는 계절이 여름이라면 전기차를 타고 시원하고 느낌 좋은갯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잠시 잊는 것도 좋겠다.여름에만 특별 개장하는 해수체험장(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곳.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다. 

작성자빌시작성일2018-07-20 23: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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