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개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Page 3/1030

가평카페 달과6펜스
[맛집여행기] 가평카페 달과6펜스

평소 입맛대로라면 바게트 정도의 맛을 지닌 빵을 좋아한다. 강한 맛, 구수한 맛 보다 밍밍한 맛이 마음에 든다. 어쩜 어릴 적 홍두깨로 손칼국수를 만들기 위해 자르고 남은 꼬랑지를 아궁이에서 구워주던 그 맛이랄까? 첫 입맛이 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그때의 그 맛은 어떤 맛이라 표현할 수 없지만... 바쁜 일과 중에서도 아궁이에 타고 남은 불씨에  구워주던 국수꼬랑지는 평생 잊을 수 없는 것이었다.   요즘 오토캠핑이나 백 캠핑을 즐기는  분들이 많이 증가되는 추세지만... 그럴 용기는 없고 가끔씩 그런 호사는 누리고 싶을 때도 있다. 연기가 나든 상관없이 장작불에 구워먹는 것은 비단 따끈한 커피 한잔도 맛있겠지만, 군고구마, 군밤... 군감자도 맛있어 입맛이 자연적인 입맛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얼마전 가평여행 길에 들렀던 호명호수 가까운 곳에 위치한 화덕에 빵을 굽는 곳을 찾았다.         유기농 밀가루에 농장에 있는 탱자를 이용해 만든 천연 발효종을 사용 제빵 계량제, 유화제 등을 첨가하지 않고 설탕을 넣는 대신 농장에 있는 개 복숭아, 탱자, 다래 등을 1년 이상 숙성한 발효액을 넣어 만든다니 소탈한 여행자의 입맛에 맛을터... 기교 있는 모양이 아니더라도 일단 안심된 빵이라 마음에 든다. 발사믹 소스가 아니더라도 조청에 찍어서 먹으면 더 맛스럽지 않을까...     실제로 빵 굽는 이곳의 달과6펜스 대표님이 태어난 집으로 유년시절의 추억이 남아 있는 곳에서 빵을 만들고 있었다. 겨울철에는 매일 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2~3일에 한 번씩 만들고 있다고 한다. 커피한잔 마시며...달달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   발효된 빵은 화덕으로 가기 전 온도차가 심하면 안되어 바로 넣어야 한단다... 장작을 이용한 화덕에서 굽는데 일반 장작에 사과나무 장작 하나 정도 넣어 사과향으로 굽는다고 하니 신기에 18시간 이상 숙성된 빵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으로 일반 화덕보다 훨씬 빨리 구워지는 것 같다.       예전부터 부지런한 농부는 헛간에 장작을 많이 쌓아 놓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고 했는데 이곳은 화덕에 쓰일 장작이 산 높이 만큼 쌓여 있었다.     국내 잣 생산량의 1위를 차지하는 가평 잣의 유명세와 그 맛을 예전부터 알고 있는터 빵에는 잣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다.       말랑말랑한 빵 속에~~치즈까지 역시 빵은 따뜻할 때 맛보는 것이 가장 맛있는 것 같다. 유기농 계란 사용에 참나무 장작 상용 향으로는 사과나무 향이 더해진 맛이었다.         추운 이 계절에 볼거리들이 제법 있는데 다른 계절에는 더 많은 것 같다. 곳곳에 소품들이 놓여져 있어 잠시잠시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점심식사는 스테이크로 했다. 풍성하게 함께 나온 채소들이 더욱 마음에 들어 년 말 송년 모임 장소로도 좋을 것 같다. 드라이브 코스로 갔다가 커피 한잔에 유기농 빵까지 맛볼 수 있어   이탈리아 갔을 때 빵 하나를 작게 찟어 커피와 오랜 시간 동안 맛보는 이탈리아인들이 신기하게 보였는데 바로 이곳이 그런 느낌이 들었다. 커피 한잔에 유기농 밀가루를 이용한 빵을 맛보며 오랜 시간 이야기 할 수 있는 곳 혹여 시장기가 몰려온다면 스테이크와 와인으로 분위기 업 될 수 있는 곳이다.     체험공간에서 화덕 빵 체험 가능 개인 화덕 빵 교육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도시 텃밭에 농작물이 있을 경우 텃밭 샐러드 만들기까지 가능한 곳으로 지역관광자원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복합적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교육시설이 조성된 곳이기도 한 가평 호명호수 카페 화덕 빵 맛볼 수 있는 달과6펜스이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지로 107 070-4124-2577 12 : 00~21 : 00    

작성자티케작성일2017-12-17 22:26:20

시흥 맛집 물왕저수지 한정식 청산별곡 청산에살어리랏다
[맛집여행기] 시흥 맛집 물왕저수지 한정식 청산별곡 청산에살어리랏다

시흥 맛집 물왕저수지 한정식 청산별곡 청산에살어리랏다 시흥 물왕저수지, 의왕 백운저수지, 포천 산정호수 등 경관이 좋은 저수지 주변으로는 맛집, 먹거리촌이 형성되어 있지요. 시흥 물왕저수지 맛집을 찾아가는 일은 좀체 드물지만 시흥을 자주 지나는 편인데 일행과 함께 한정식 청산에살어리랏다에 들렀습니다. ​ ​   시흥 물왕저수지 주변으로는 맛집들이 많아서 잘 모르는 저는 선택 장애가 있거든요. 지극히 주관적인 입맛이지만 시흥 물왕저수지에서 가족 외식, 모임하기 좋은 한정식 맛집이라는 생각에 기억해두어야겠다 싶어서 소개합니다. 외관에서 알 수 있듯이 퓨전 한옥의 환하고 깔끔한 토속 분위기도 음식맛을 돋구었습니다.       시흥 물왕저수지 맛집 청산별곡 청산에살어리랏다 메뉴는 머루정식과 다래정식 두 가지에 어린이 메뉴가 있네요. 아이들을 위한 돈까스 세트와 떡갈비 메뉴가 있어서 가족외식 나들이도 괜찮고 모임하기 좋은 맛집이 아닐까 싶네요. 머루정식에는 계절 죽과 계절 샐러드와 겉절이, 도토리묵전과 막국수, 녹두닭과 감자 옹심이, 곤드레밥과 모시송편이 후식으로 등장합니다. 다래정식은 9가지 토속한정식 머루정식에 명이보쌈과 옹심이탕수육, 용대리 황태구이가 3가지가 추가되어 12가지 토속한정식입니다. 저는 머루정식을 먹었지만 머루정식만으로도 충분히 배가 불러 푸짐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계절샐러드와 도토리묵전이 전체요리로 등장합니다. 소금에 절이지 않고 무쳐낸 겉절이가 입맛을 잡아주고요.       간장도 소스도 없어서 어떻게 먹지? 고민하다가 모를 땐 물어보는 게 상책이더라고요. 바보같이, "이거 어떻게 먹어요?" 물어봤다는;;;;. ​ ​   청산별곡 청산에살어리랏다는 독특하게 샐러드에 싸먹는 도토리묵전이었어요. 상큼하고 쫄깃한 맛이 어우러져 맛있었습니다. ​ ​ ​ 음식과 함께 나온 수저. 종이 포장은 봤는데 수저를 일일이 비닐 포장해 둔 것은 시흥 물왕저수지 맛집 청산별곡 청산에살어리랏다에서 처음 봅니다.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지만 위생적인 것 같아 신뢰가 가네요. ​ ​   달달하고 부드러운 호박죽으로 입맛을 돋구고요. ​ ​   하얀 살얼음이 고명처럼 올려져 막국수도 나왔는데 추운데 무슨? 싶겠지만 새콤달콤살벌한 맛이 별미였습니다. ​ ​   적당히 개인 접시에 덜어서 먹는데 다른 음식과 중화되는 느낌도 있고요. ​ ​   노란 녹두 이불 덮고 숨은 너는 누구냐? 녹두닭이래요^^. 잘 익힌 백숙에 녹두죽을 부었는데 녹두죽 맛이 일품입니다. ​ ​   닭보다 녹두죽. ㅎ. 고소하고 담백한 녹두죽이 좋아서 자꾸자꾸 퍼먹었답니다. 어른들께서는 부드러워 녹두죽도 닭고기도 드시기 좋았을 것 같아요. ​ ​   감자옹심이지만 누룽지탕이라고 해야할 지^^. 누룽지가 더 인상적인 감자옹심이였어요. ​ ​   차가운 막국수 뒤에 먹는 따뜻한 누룽지탕(?)이어서 더 꿀맛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   마지막 식사가 차려지는데 이것도 별미 중의 별미 곤드레나물밥입니다. 만원(9,900원)의 값어치는 하는 것 같아요. ​ ​   아주 맵고 짜지 않으면 아무 거나 잘 먹는 식성이지만 곤드레나물밥과 된장국까지 깔끔한 게 제 입맛이었습니다. 모시송편까지 먹기에는 배가 불러 벅찼어요. 일행이 싸가지고 가는 걸로^^. 청산별곡 청산에살어리랏다는 셀프 테이크아웃할 수 있도록 비닐이 비치되어 있어서 눈치보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음식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서 서로서로 일거양득이 아닐까 싶네요. ​ ​   샐러드나 막국수 등을 더 드시려면 추가메뉴로 주문해야 하지만 기본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것 같아요. 모시송편이나 녹두닭, 명이보쌈, 황태구이는 포장도 되더라고요. 식구들이 생각난다면 포장도 괜찮을 듯 한데 포장하면 또 어떤 맛이 날지는 모르겠네요. 식후, 시흥 물왕저수지 맛집 청산별곡 청산에살어리랏다 2층 카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데 아쉽게도 다른 일정상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원두커피, 매실차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카페로 이동할 필요도 없고 돈도 아끼며 수다떨며 모임하기좋은 맛집이라는 생각입니다. 주변 가볼만한곳으로 물왕저수지 외에 시흥연꽃테마파크, 관곡지, 갯골생태공원, 오이도 등이 있습니다.   위치 :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811번길 39 전화 : 031-413-3933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7-12-17 19:58:42

파주 헤이리마을 가볼만한곳 93뮤지엄
[나의여행기] 파주 헤이리마을 가볼만한곳 93뮤지엄

  파주헤이리마을에는 다양한 박물관이 여러 개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족들과 함께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93뮤지엄은 명화와 트릭아트 그리고 에로틱아트가 있는 미술관입니다.       헤이리 마을 내 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미술관으로 부지가 630평이라고 합니다. 본관, 性박물관과 음식점이 있는 별관 그리고 야외공연장과 한옥까지 세월의 맛이 묻어나는 공간들이며 건축가 최욱 선생님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파주 헤이리마을 93 뮤지엄 입장료는 성인 10,000원, 청소년 8,000원 이며, 에로틱아트는 별도로 8,000원 인데 여기는 19세 이상만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패캐지로 구입하면 14,000원 입니다.     3층 6개 전시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실 화가들의 트릭아트, 2실 신기한 현대미술 3실 트릭아트 – 해저탐험 4실 옛사람들의 관상 5실 현대인들의 관상 6실 트릭아트와 김나리 도예인물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트릭아트 트릭아트 미술관을 처음 갔을 때는 어찌나 재미있었던지요~~   무엇이던지 처음은 무척이나 신기하고 흥미로운 것 같아요. 머리를 넣고 천사가 되어보기도 하고..^^     뉴욕의 도시 한 복판에서 스파이더맨을 통해 피자 배달도 받고 커다란 죠스 무시무시한 이빨 사이로 머리도 집어 넣고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       화가들이 그린 트릭아트도 있지만 옛사람들과 현대인들의 관상의 관한 그림도 볼 수 있습니다. 화려한 옷을 입은 중년의 여성을 그린 그림이 무척이나 화려합니다.       스토리텔링이 있는 해저탐험은 특히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듯한 트릭아트 미술 인 듯 합니다. 금방이라도 물이 쏟아져 버릴 것 같고, 그림 속에서 커다란 상어가 튀어나올 것 만 같기도 하고 재미있는 미술관 93 뮤지엄.. 은근 재미납니다. ^^     그림 뿐 아니라 다양한 조형미술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말을 사랑한 소녀의 모습이 상당히 신비롭기만 합니다.       사용하지 못하는 시계를 가지고 만든 얼굴상 정말 근사합니다. 두상이 온통 시계지만 거기에 눈, 코, 입이 다 있습니다. 재활용 작품이기도 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는 인간의 모습을 상징화 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파주 헤이리마을 93뮤지엄에는 옛사람들과 현대인들의 관상에 대한 그림도 여러작품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낯익은 정치인 뿐 아니라 예술가들의 모습 관상을 보면서 사람들의 인상은 비슷하지만 각자 세월의 흔적이 담겨져 각각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관상은 살아온 세월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93뮤지엄 별관은 에로틱 아트 뮤지엄으로 조선시대 유명한 화가 신윤복과 김홍도가 그렸던 춘화도부터 전셰계의 성문화와 에로시티즘까지 낯부끄러웠던 모습을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 관람은 못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에로틱 아트 뮤지엄도 관람 해 보고 싶어집니다.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58 031-948-6677 http://www.93museum.co.kr    

작성자축복의통로작성일2017-12-17 19:37:23

파주헤이리마을 못난이유원지 추억여행 떠나기 좋은 곳
[나의여행기] 파주헤이리마을 못난이유원지 추억여행 떠나기 좋은 곳

    7080 추억여행 하기 좋은 곳 "못난이 유원지"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오전에 트래킹하고 나서 오후 일정으로 들렀던 파주 헤이리마을~~ 커피 한 잔 마시고 나서 온 곳이 바로 못난이유원지 파주 헤이리마을에 오면 꼭 들러 보아야 할 곳 중에 한 곳이 근현대사박물관인데 그 곳이랑 컨셉이 겹치는 곳이었습니다. 근현대사박물관을 작게 축소 해 놓은 느낌이랄까요?   ​ ​   모든것이 풍족하고 발전된 시대에 살고 있는데 가끔은 어릴적 가난했지만 정이 넘치던 그 시절 추억이 왜 이렇게 그리울까요? 그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아마도 60~70년대에 태어난 분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 ​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우리가 추억하는 전당포는 이렇게 밝은 조명 아래에 있던 느낌은 아니었어요. 영화 아저씨에서 나왔던 어두컴컴한 분위기의 전당포로 기억하는데... 어쨋든 파주 헤이리마을 못난이유원지 컨셉이 살짝 애매합니다. 전당포 옆에 크리스마스 츄리와 산타의 모습...ㅠ.ㅠ   ​ ​ 우리 어릴적에는 지금처럼 과자가 많지 않았던 시절 동네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라면땅, 쫀득이가 왜 이렇게 맛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그 추억의 시절에 맛보던 간식도 이곳 못난이유원지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 ​ ​   어릴적 돈만 생기면 달려가던 그 곳 뽑기 달달한 달고나와 침을 묻혀가면서 뽑기를 더 뽑아서 하나 더 받아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뽑기를 했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 생각 해 보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네요...ㅠ.ㅠ   ​ ​ 전당포, 못난이 상회, 실비집, 대전이발소, 공주의 성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옛날박물관은 입장료 2천원을 내고 들어가야 합니다. 파주 헤이리마을 못난이유원지 옛날박물관은 말 그대로 옛날에 ( 50~80년대) 쓰던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 ​   지금은 틀기만 하면 콸콸 나오는 수돗물이 아주 흔했지만 저 어릴적 5살 정도 집 안에 이런 펌프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겨울에 물이 얼어서 뜨거운 물을 부어서 펌프질을 했던... 그때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 ​ ​ 1970년대 초등학교 저학년때 집에 TV를 샀었는데 바로 이렇게 문을 여닫는 TV 였어요. 그 TV 에서 대한 늬우스 하면서 방송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동네에 TV 있는집이 드물어서 스포츠 경기나 재미난 영화 등이 하는 날은 동네사람들 다 모여서 함께 응원하고 본 기억이...ㅎㅎ 지금은 그럴 일이 거의 없는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가끔은 그때가 그립습니다. ^^   ​ ​ 옛날에는 작은 가게를 점방이라고 불렀고 점방마다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물건 중 하나가 바로 이 주판인데요. 정확도로 말하면 지금의 계산기를 따라올 수 없지만 돋보기 안경 내려 쓰고 주름진 손으로 주판 알 튕기면서 계산을 해 주던 할아버지가 기억나네요. 못난이유원지에 가면 이런 추억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 ​   동네마다 정말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간판... 박카스를 마시면 힘이 불끈했던~~ 그래서 지금도 가끔 박카스를 찾아서 마시게 된 답니다. ㅎㅎ ​ ​     오래된 영화 포스터들을 보니 반갑네요. 그때 영화 속 주인공 지금도 잘 사는 분도 있지만 벌써 고인이 된 분들도 있고 세상은 정말 요지경 같아 보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은 거의 우상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니 그때의 영광은 어디로 갔는지.. ㅠ.ㅠ   ​ ​   유독 곳곳에 못난이 3형제 인형들이 많은 곳이 바로 못난이 유원지 입니다. 어릴적 우리집 TV 위에도 못난이인형 3형제가 나란히 놓여있었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려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하지만 어려웠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던 어린시절 추억으로 돌아갈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나이가 들고 있다는 증거겠죠 ^^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48 / 070-4144-7414  

작성자축복의통로작성일2017-12-17 17:55:38

프랑스 작가 엘시드와 함께 하는 평화 나들이/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걷다
[나의여행기] 프랑스 작가 엘시드와 함께 하는 평화 나들이/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걷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임진각 관광지~율곡 습지 공원에 이르는 9.1km 거리이다. 임진강 생태탐방로에 방문하려면 방문 7일 전까지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방문 당일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다. 월, 화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이며 아침 9시 30분(하절기 8시 30분)에 출발한다. 가이드 온 앱을 깔면 각자 핸드폰으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겨울이 되면 가장 추워지는 곳이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추운 곳이기도 하지만 심리적으로 더욱 추워지는 곳, 바로 남북 분계선이 그곳입니다. 내년에는 통일이 될까? 언젠가는 남북이 화합하는 순간을 맞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지나가는 한 해를 마감할 때마다 생각나는 곳이지요. 초소를 지나 민통선 마을에 들어가면 너무나 한가롭고 조용해서 대치중이라는 현 상황을 잊곤 하지요. 오늘은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의 일부인 에코뮤지엄 거리에 프랑스 작가인 엘시드가 평화를 기원하면서 국내 아이들과 만든 작품들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임진각에서 버스를 내려 망배단에서 잠시 묵념을 하고 생태탐방로 안내소 앞에서 신분증 검사화 간단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임진강변 생태 탐방로'라고 쓰인 노란 이름표를 목에 걸고 해설사분께 '사진은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만 찍어야 한다, 돌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자연물 훼손이나 개인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등등 걷는 동안의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이름표는 걷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차고 있어야 한답니다. 감시 초소에서 보고 있는 병사들에게 보여지는 표식인 셈인데 자유로운 여정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태극기가 쓸쓸히 휘날리고, 남북 분단의 현실이 보이는 사진들을 보며 입장합니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임진각 관광지에서 시작하여 율곡 습지공원까지 이어지는 총 9.1KM의 거리입니다. 이날 행사는 에코뮤지엄까지만 걷고 돌아오는 일정이어서 전체를 모두 걷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만난 들판에서는 철새들이 낱알을 주워 먹으며 먼 길 떠날 채비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제약 없이 자유롭고 한가로운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레 평화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날개가 있다면 훨훨 날아 북녘땅의 그들을 만나고 올 수 있을까요? 뉴스에서 보이듯 그들의 삶은 팍팍하기만 한 걸까요? 저 기러기들은 그들의 모습을 보았겠지요? 올 들어 가장 추웠던 날에 방문한 임진강변에는 새들만 유유히 날고 있었습니다.   오늘 해설을 해주신 분은 전역 군인이라시던데 추운 날인데도 질문에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면서 함께  걸어주셨어요. 들판에는 다양한 새들이 출몰하기 때문에 탐조대도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고라니도 볼 수 있었는데 야생동물들도 나타난다고 하시네요. 입장 절차를 제외하면 갈대가 핀 남한의 시골길과 같은 모습입니다. 철조망에 스테인리스로 만든 비행기들이 달려있습니다. 날지 못하는 비행기들이 쓸쓸해 보입니다. 조용한 길가에 철조망과 감시 카메라. 자유롭게 걷고 싶습니다. 표지판에 쓰인 DMZ. 늘 존재하지만 평소에는 인지하지 못한 채 살고 있다 보니 낯선 단어입니다. 누구에게 하는 인사인가요? 이 조형물을 볼 때마다 뭉클해집니다. 부디 안녕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지거든요. 1945년부터 원하는 악수. 언제쯤 서로 손을 맞잡을 수 있으려나... 이 작품의 제목은 '보이는 소리'입니다. 볼 때마다 작가의 참신함을 느끼곤 하는 작품인데 뻗어나가는 철사의 높이도 다르고, 소리 뭉치의 색깔도 달라서 세상의 소리가 모두 다름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철조망을 타고 화합의 메시지가 흐릅니다. 자유롭게 노래하는 새들이 부럽습니다. 오선을 타고 흐르는 악보를 다라 흥얼거려 보았는데 멜로디가 제멋대로 흐릅니다. 여태 보았던 작품들은 기존에 만들어진 작품들이고 드디어 엘시드 작가의 작가의 작품이 보이네요. 아랍어로 쓰인 위 작품의 제목은 '한'이랍니다.  배경에 'PASS IT TO YOU'라고 쓰인 위에 아랍어로 그려졌습니다. 한국아이들과 합작으로 만들어진 전시물들입니다. '엘 시드'는 튀니지계 프랑스 작가인데  종종 볼 수 있는 벽에 그린 낙서들인 그라피티와 자유분방하게 쓰는 글씨인 캘리그래피와 접목시킨 작품들을 세계 여러 나라의 분쟁지역에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THE BRIDGE'라는 제목으로 꾸며진 이번 작품의 중심에는 김소월 작가의 시' 못잊어'가 있습니다. 직접 다리를 만들고 싶어 했던 작가는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직접 제작하진 못하고 못잊어'라는 시를 아랍어로 적으면서 평화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못잊어'를 영문으로 보신 적 있으세요?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YOU MAY REMEMBER, UNABLE TO FORGET~로 시작되는 못잊어를 패티김의 노래로 흥얼거리며 걸었습니다.  "인류는 하나이며 우리는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한다"는 작가의 생각이 희망을 갖게합니다. 가장 추운 날이어서 콧물 눈물 흘리며 걸었던 길이 끝날때 쯤엔 뜨거운 것이 가슴에 올라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코스입니다. 평화누리길 8코스와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탐방을 마친 후에 대중교통으로 율곡습지에서 임진각으로 돌아오려면 율곡1리 버스정거장에서 92번 버스타고 문산터미널역에서 하차, 58번 마을버스로 환승한 후에 임진각으로 돌아오면 됩니다.파주 콜택시;031-1577-2030 임진각 관광지문의;031-953-4744위치;경기도 파주시 문산읍로 177(마정리 1325-1)            

작성자깔깔여사작성일2017-12-17 17:53:43

우리 전통 집을 알아 보자 수원 가볼만한곳 한옥기술전시관
[나의여행기] 우리 전통 집을 알아 보자 수원 가볼만한곳 한옥기술전시관

수원 장안문에서 팔달문으로 가는 길에 한옥이 있는 모습에 잠시 근처를 기웃 기웃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개인집 아니면 상가라고 생각을 했는데 들어가는 문 앞에서 보니 한옥기술전시관이었습니다​ 한옥기술전시관의 이름은 한옥새움이었는데 '한옥을 새로운 기술로 현대에 맞게 새로 세움'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한옥이란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은 집인데 난방비와 편리성에 밀려 없어졌는데 요즘은 한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한옥의 친환경적인 장점을 살리고 ​현대 가옥의 편리성을 합친 한옥을 짓는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친환경적이고 선조들의 과학이 들어 있는 한옥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수원 가볼만한곳 한옥시술전시관에서는 한옥과 신한옥 모두 자세한 설명과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 한옥기술​전시관 안내 운영시간 : 10시~17시 운영요일 : 화~일요일 월요일 휴관 관람요금 : 무료 한옥기술전시관을 들어가면 한옥과 현대 가옥을 잘 조합하여 만들어져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한옥에 대한 과거부터 미래까지 알 수 있는 수원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가운데는 마당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시관이 1층인걸 보면 지하까지 있는 듯 합니다. 한옥기술전시관은 전시실 1과 전시실 2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시실 1에서는 한옥 알기와 한옥의 기술 신한옥의 연구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옥기술전시관의 개요와 한옥의 구조 명칭 그리고 ​한옥의 지역별 특징, 유형별, 용도별 분류 한옥의 발전사에 대한 내용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옥에 들어가는 각 구성에 대한 명칭들이 잘 전시되어 있고 한옥에 대한 제작과정은 디지털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와도 지루하지 않게 한옥 구조를 만들어 보는 한옥 결구 체험공간도 있고 여러 가지 형태들의 한옥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놓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옥의 장점이자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구들장의 난방구조가 있습니다. 누구나 피곤하면 한번쯤은 무심코 해봤을 말. '뜨끈한 구들장에 몸 좀 지졌음 좋겠다​' 우리나라 외에 각 나라의 난방구조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전국의 한옥정보도 있는데 제가 가본 곳도 있고 안가본곳도 있네요 기회 되면 전부 가보고 싶어집니다. 앞으로 발전될 신한옥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도 한옥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라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한옥을 만드는데 사용했던 전통공구도 소개하고 있고 전통한옥과 신한옥의 기술비교도 잘 소개되어 있어 ​많은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옥에 대해 많은 걸 배우고 전시실 2로 옮겨 봅니다. 전시실 2에서는 신한옥짓기와 수원시 한옥정보가 있었습니다. 신한옥에 대한 예시도 미니어처로 만들어져 있어 신한옥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어떤 형태의 신한옥을 가져볼까 꿈을 꿔봅니다. 수원시에 지어진 신한옥이 소개되었고 수원시​ 한옥건축지원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으로 화성행궁 주변인 팔달구 신풍동과 장안동 일대를 한옥촉진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민간 한옥 건립을 촉진을 위해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수원시 한옥지원 조례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면적 별로 보조금액이 틀려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옥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귀가 솔깃할만한 제도이네요. 화성 안에 신한옥으로 바뀐 모습을 상상하며 수원시의 멋진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저같이 꿈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디지털로 가상 한옥을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 다 만든 한옥에 제 이름도 새겨 놓고 미래를 꿈꿔 봅니다. 한옥기술전시관 2층은​ 교육과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한옥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는 듯하였습니다. 아직은 동그라니 있는 한옥이지만 조만간 주변에 한옥으로 가득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나라 아름다운 집인 한옥. 서구식 문물과 편리성에 밀려 많이 없어졌지만 한옥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안해서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다시 세워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한옥을 가지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는데요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다시 한번 새기며   수원 가볼만한곳 한옥기술전시관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작성자일상탈출작성일2017-12-17 16:47:03

여주 여행 쎈토이박물관, 슈퍼 히어로 다 있네?!
[나의여행기] 여주 여행 쎈토이박물관, 슈퍼 히어로 다 있네?!

경기도 여행지 여주 쎈토이박물관 피규어뮤지엄은 4개의 테마존 중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이 한군데 모여있는 애니메이션존부터 만나게 됩니다. 언제까지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미키마우스, 귀여운 악당 톰과 제리, 백설공주, 아기곰 푸우, 심슨가족... 아기자기함과 순수함에 빠져 만화영화속 동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추억의 전 세계 애니메이션 캐릭터 주인공들을 경기도 여행지 여주 쎈토이박물관 피규어뮤지엄에서 만나보아요.       경기도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맞은편 여주375ST아울렛에는 쇼핑과 함께 가볼만한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여주곤충박물관이 이곳으로 이전해 왔고 장난감 나라 피규어뮤지엄 쎈토이박물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여주 쎈토이박물관의 마스코트 드림히어로를 만나면 왠지 기쁜 일이 생길 것 같은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히어로는? ​ ​   쎈토이박물관은 아이들을 위한 토이뮤지엄이기도 하지만 피규어를 수집하는 성인에게 쏠쏠한 재미를 주는 경기도 여행지입니다. 어쩌면 어덜트들이 더 좋아하는 곳이라고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   피규어라고 하면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사람 보다 작은 크기의 장난감을 생각하기 쉬운데 사람 키를 능가하는 실물 크기에 놀라고 아이들이 열광하는 영웅 피규어는 물론 영화나 만화 속에서 깨알 재미를 선사하던 악당들까지 있으니 말입니다. ​ ​   살금살금 2층으로 올라가면 헤이~, 이봐 거미 친구! 뒤를 조심하라니까^^. ​ ​   슈퍼맨, 스파이더맨, 배트맨, 아이언맨, 죠커? 당신의 영웅은 누구입니까? 용맹한 기운이 느껴지는 히어로존입니다. 경기도 여행지 여주 쎈토이박물관 피규어뮤지엄에서 피규어를 보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생각나는 영웅이 있을 거예요. ​ ​   친구들끼리 방문했다면 아마도 전세계를 열광케 했던 어벤져스들의 영화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1:1 실물 크기라고 하는데 키 작은 제눈에는 사람 보다 훨씬 커 보입니다. ​ ​   크기도 다양하고 장난감의 양도 많아서 장소가 넓어서 더 리얼하게 꾸며놓았다면 더 멋질 것 같은 분위기라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 ​   터미네이터! 올 연말연시에는 어떤 추억의 영화를 보여줄런지^^.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터미네이터를 추억의 명화로 다시 보아도 좋았는데 말이죠. ​ ​   SF 공상과학영화 코너에서도 한참 발길이 머물러 있었지요. 장난감이라고 피규어니까 하고 그냥 휙휙 지나간다면 재미없을 겁니다. 피규어의 고향을 떠올리며 영화의 한 장면을 회상한다면 경기도 여행지 여주 쎈토이박물관 피규어뮤지엄 관람이 훨씬 재미있을 거예요. ​ ​   진열장만 바라보다 어느 순간 파란 불빛에 이끌려 천정을 올려다 보면 여주 쎈토이박물관 피규어뮤지엄에서 가장 비싸다는 것이 있지요. 스타워즈 우주선 타고 환상의 세계로 날아가도 좋겠습니다^^. ㅎ. ​ ​   피규어라고 해서 영웅만 있고 예쁜 것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징그럽다는 생각이 드는 에일리언과 프레데터 아바타 등 외계 피규어 코너도 있고요. ​ ​   다시 계단을 내려서서 반지의 제왕 등 판타지 영화의 주인공을 만납니다.       어른들을 위한 수집용 곰 인형 베어브릭 코너를 마지막으로 전시 관람을 마무리합니다. 곰과 영웅이 만나기도 하고 베어브릭이 입고 있는 세계 각국의 옷으로 세계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피규어도 있고 어름들이 좋아할 아트토이도 있어서 온가족이 함께 나들이 갈 수 있는 경기도 여행지가 아닐까 싶네요. ​ ​   전시관을 돌아 나오는 마지막 코너는 아트토이를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입니다. 판매장도 진열된 상품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여주 쎈토이박물관에서 슈퍼 히어로 다 만나보아요.         - 여주 쎈토이박물관(피규어뮤지엄) - 관람 시간 : 연중 무휴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30분(공휴일 ~오후 9시)까지. 찾아가는길 : 여주시 명품1로 42-9 (여주375ST아울렛 내) 주차 가능(무료).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7-12-17 16:39:25

경기도 파주 가볼만한 곳 - 헤이리 예술마을, 그 곳에선 나도 예술가가 된다.
[나의여행기] 경기도 파주 가볼만한 곳 - 헤이리 예술마을, 그 곳에선 나도 예술가가 된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헤이리/파주 가볼만한 곳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20년만에 가본 파주는 기억속의 시골과는 완전히 달라졌네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12월 중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들렀습니다. 파주는 어쩌다 아울렛만 몇 번 갔지 수십년 만에 마을로 처음 들어왔습니다. 오래 전 일산신도시 살 때 가끔 파주를 오갔는데 이번에 파주에서 뽕밭이 바다로 변했다는 속담을 실감했습니다. 한적한 시골이었던 파주에서 예술인의 감성이 스며든 예술도시로 성장했더군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파주 지역에 전해오는 농요 헤이리에서 따온 헤이리 예술마을은 15만평 부지에 건축가, 작가 등 380여 명의 예술인이 참가하여 공연장, 미술관 등 문화예술공간을 짓고 있습니다. 산과 구릉, 개천 등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건물을 들였지요. 이 날, 한국근현대사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공방에서 아쿠아캔들 만들기, 까페에서 커피도 마셨는데요, 예술마을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헤이리 예술마을 입구 매표소앞에 헤이리 투어 버스 승차장이 있네요. 서양 미술을 창의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노랑미술관이 운영하는 투어 버스이지요. 마을내 노랑미술관 입장료 8천원에 투어버스이용 요금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15~20분 걸려 예술마을을 한 바퀴 돌지요. 총 9군데 승차장에서 자유로이 승하차하며 마을을 감상하지요. 매표소에서 다른 박물관이나 갤러리 표를 함께 구입하면 할인이 가능합니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예술마을에선 길거리에서도 예술의 향기를 음미합니다. 개성강한 건축물과 외부 장식물, 전시물이 재미있네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 외벽엔 기차 바퀴처럼 큰 바퀴가 연결되어 있네요. 예술마을 주차는 가고자하는 공간 주변 주차장에 하면 되고요, ​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한국근현대사박물관 입구에도 옛날 골동품이 한가득 쌓였습니다. 예전엔 간장 브랜드가 닭표라니 우습기도 하고요, 그러고보니 7, 80년대엔 동물을 브랜드로 많이 사용했네요. 말표 고무신, 오리표 싱크대, 돼지표 성냥이 생각납니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못난이유원지건물앞 30년된 현대 포니자동차도 유심히 보고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헤이리 예술마을에선 문화예술시민대학 강좌며 여러 예술 강좌가 열리고 있는데요, ​개인 공방에서 만들기 체험을 할 수도 있지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경기관광 기자단 일행은 캔들 스튜디오 데코뜨에서 아쿠아캔들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체험비를 내면 강사의 지도를 받아 나만의 캔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캔들을 완성하였습니다. www.decotte.co.kr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잠시 커피도 마시고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동화책 체험장인 재미있는 동화세상이 있는 건물 1층 까페 바움에서 쉬기로 합니다. 2층엔 레스토랑 파머스테이블이 있고요, ​어떤 건물에선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마음대로 보고 구입할 수 있는 등 건물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한 보따리씩 있네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1층 까페 바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거리로 난 통창으로 바깥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원목으로 꾸민 까페 내부가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예술마을 거리에 눈이 쌓였습니다. 이 마을엔 유명한 연예인도 산다지요. 방금 거리를 지나가는 저 이도 어쩐지 평범한 사람이 아닐 것 같고요, ​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친구와 까페라떼 마시며 여유를 가집니다. 헤이리 예술마을에선 예술이 바로 내 옆에서 살아 숨쉬고요,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도 있지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헤이리사무국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2-105 T.031-946-8551 헤이리 공식매표소 070-7704-1665 https://www.heyri.net/blog/heyri/index.asp    

작성자shepro1작성일2017-12-17 16:30:13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크리스마스 아쿠아 캔들 만들기 체험
[나의여행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크리스마스 아쿠아 캔들 만들기 체험

헤이리 예술마을 여행하며 체험으로 만들어 본 크리스마스 아쿠아젤캔들 여러 번 가도 갈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와 느끼고 체험하며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이 헤이리 예술마을이다. 1998년부터 150만 평 부지에 가수 윤도현 방송인 황인용 영화감독 강제규 등 문화 예술계의 인사들을 포함한 음악가 미술인 건축가 등 380여 명의 예술인이 모여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 문화 예술 공간으로 형성한 공동체 마을이다. 이 마을의 건축물들은 페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지상 3층 높이 이상으로 짓지 않은 자연과 어울리는 건축물로 설계해 마을 그 자체가 건축 박물관이 되는 곳이다. 마을로 들어서는 총 9개의 게이트 중 공식 안내소가 있는 곳은 1번 게이트와 4번 게이트이다. 헤이리 예술마을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 대부분은 4번 게이트에서 출발한다. 이 마을에서 가장 방문자 수가 많다는 한국 근현대사 박물관을 먼저 관람하고 바로 앞 안내소에서 출발하는 전기버스를 타고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헤이리 예술 마을 전체를 한 바퀴 돌아보다가 내리고 싶은 곳에서 내려 구경하기가 좋아서다.          여러 번 방문하다 보니 갈 때마다 새로운 곳을 만나는 재미와 여유가 생겼다. 카페에 앉아 달달하고 따끈한 캐러멜 마키아또 한 잔으로 당충전하며 오늘은 어디를 둘러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4번 게이트 주변에는 한국 근현대사 박물관을 비롯해 재미있는 동화 세상(두꺼비 본 파리박물관), 93뮤지엄, 옛날물건박물관, 엘비스 박물관 등이 가까이 모여 있다. 이번 방문은 바쁘게 이곳저곳 다니기보다 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그동안 가보지 못한 박물관 한 곳을 골라 구경하고 체험 거리 하나로 마무리해도 좋겠다 싶었다.  트릭아트 작품으로 들어가 주인공이 되어보기도 하고 명화, 관상전 등 1000여 점의 방대한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는 가족 미술관인 93뮤지엄을 관람했다. 트릭아트 존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했다면 제대로 즐길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하며 6번 게이트 더스텝 작가동으로 걸음을 옮겼다.     5번 6번 게이트 주변은 사파리 체험테마파크, 도자기 체험학교, 가죽 공방, 생활소품 등 다양한 체험 거리가 많이 모여 있다. 더스텝 작가동에 있는 캔들 스튜디오 데코뜨를 찾아 크리스마스 아쿠아젤캔들 만들기로 즐거운 체험을 하며 나도 예술가가 되어보는 시간.        스튜디오 안에는 아기자기한 생활 소품들이 눈길을 끌고 은은한 향기가 코끝으로 전해진다. 준비된 재료를 앞에 두고 잠시 설명을 듣지만 처음 해보며 배우는 시간은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별다를 바가 없다. 다 해놓고 보면 그리 어려운 게 아닌데도 몇 번이고 선생님을 불러 확인한다.     글라스 용기에 컬러 모래와 자갈로 1/4 정도 높이까지 자신이 원하는 색상이나 모양을 만들어 꾸민다. 여럿이 함께 모여 체험하다 보면 같은 재료를 사용해 채우지만 각자의 개성에 따라 모두 다르게 나타난다.       컬러 모래와 자갈로 기초를 다진 후 한가운데 심지를 심어 놓고 소품으로 꾸미기를 한다. 크리스마스 젤 캔들 만들기이다 보니 메리 크리스마스 글자는 똑같이 들어 있지만, 미니 트리, 꼬마산타곰, 펭귄, 스위트 눈사람, 토끼 등 소품들이 조금씩 다르게 들어있다. 토끼는 안 예쁘다며 다른 사람의 산타를 부러워하기도 하고 시끌벅적한 즐거운 분위기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은은한 향이 나게 향료를 조금 첨가한 뜨거운 젤 왁스를 작품 위에 부어주고 식히면 끝. 왁스를 부으니 글라스 내부에 꾸민 작품이 더 선명하고 크게 보여 나만의 멋진 예술작품이 완성되었다.     와인잔 글라스 용기에 담긴 작품도 분위기가 다르고 하나하나 같은 듯 다른 모습으로 예쁘지 않은 것이 없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정성이 들어간 화려하고 예쁜 완성품을 상자에 담다 보니 문득 기념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만들어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 정보 -크리스마스 캔들 체험비: 20,000~25,000원(글라스 용기에 따라 가격 다름)-사전 예약으로 단체 개인 외부 체험도 가능-6번 게이트 앞 무료주차 가능 -주변 여행지: 파주 프로방스/벽초지 수목원/오두산 통일 전망대/파주 평화누리공원 등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 6번 게이트 더스텝 작가동 119호 데코뜨/☎010-9319-3524(체험 문의)  

작성자dream작성일2017-12-17 15:23:46

과천 가볼만한곳 추사 박물관
[나의여행기] 과천 가볼만한곳 추사 박물관

지난해 우연하게 알게 된 추사 박물관 그때도 눈 내린 날 찾았는데 아주 작은 눈이 내리던 날 문득 떠올라 급하게 찾았다. 옛)선인들의 어려운 한자가 걸려있는 박물관은 왠지 어렵다는 선입견이 든다. 이번에는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고 싶어 그 시간대에 맞게 도착하여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전날 떠올랐다면 위인전이라도 한번 읽고 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박물관 주변은 과천시라고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마치 적막감을 주는 것처럼 한적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도심에 이렇게 농촌 같은 분위기가 드는 곳이 있을까? 자차를 이용한 방법으로만 찾을 수 있을 것 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잠시 보니 이곳까지 오는 버스가 있는지...버스가 지나간다.     1층에서 매표하니 얼른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한다. 마침 오후1시로 안내를 하고 있어 바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추사 박물관은 2층에서 부터 관람을 하고 1층으로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다. 추사 김정희는 호 또한 여려가지 가지고 있어, 추사, 완당 등... 조선말기 병조판서 김노경과 기계유씨 사이 맏아들로 태어나 큰아버지 김노영의 양자로 들어간다. 영조임금의 후손과 관계가 있는 인물로 8세 때 양자로 가서 생부께 올린 편지 글이다.   문인으로 시, 서화에 능한 인물로 우리 그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추사체에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지 않을까? 사대부가의 자녀로 태어나 훌륭한 교육을 받지 않았을까 싶다.         문인으로 서화에 능력자였던 그는 생부 김노경이 호조 참판이었던 시절에 동지부사로 연경(북경)에 가게 되자 자제군관(연수생) 자격으로 그곳에서 40여일 머물면서 새로운 문물을 목도하고 여러 학자를 만나게 된다. 어쩜 요즘 시대에 외교관 자제들이 그 나라의 대학교수들을 만나 다양한 학술적인 것들을 대한 것이 아닐련지.. . 현대에 와서도 큰 경험일터인데 말이다. 추사의 학문 수련은 24세 때 1809년 증광시 생원과에 1등 4위로 입격 34세 1819년 정월 성균관 유생들이 치르는 시험에서 제술(글짓기)로 수석을 차지하여 임금이 보이는 전시에 바로 나가 문과에서 병과 8위로 급제한다고 한다, 같은 시문이였다 하더라도 세계를 많이 접한 추사에게는 승승장구의 앞날이 보이지 않았을까? 예나 지금이나 세상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물에게는 시선이 집중되는 법 추사는 윤상도의 옥사에 연루되었다는 모함을 받아 제주 대정헌에 유배, 8년 3개월 귀양살이에서도 백파율사 선 논쟁을 벌이고 역관 제자 이상적을 통해 청나라 신간서적을 접했으며 독특한 서풍을 이뤄낸다. 당시 동갑인 스님 초의와 제자 허련이 여러 번 그를 방문했다고 한다. 제주 여행 시 추사가 귀양살이를 했던 곳을 방문해 보고 싶어진다.     세한도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는 대정읍성 동문자리 안쪽에 자라하고 있는데 유배 초기에는 송계순의 집에 머물다가 몇 년 후 이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추사체의 산실로(세한도)를 비롯한 많은 서화를 그렸으며 유생들에게 한문과 서예를 가르쳤다고 한다. 세한도는 1844년 여름 이상적에서 그려주었다고 한다.     앞으로 10회 정도 방문하면 제대로 알 수 있을까? 해설사의 안내를 들었지만, 추사 김정희를 더 알고 싶은 마음은 어떤 연유에서일까? 귀양살에서 그렸다는 세한도...     아직 한 번도 찾아보지 못한 서울 강남의 봉은사 봉은사에는 '판전이라는 편액이 있다고 한다. 1856년 남호 영기가 '화염경수소연의' 삼천여 판목을 조성하고 이를 봉안하기 위해 지었다고 하는데 그때 남호의 부탁으로 추사가 편액을 썼는데 말미에 "칠십일과 병중에 씀 七十一果 病中作 추사가 세상을 뜨기 3일전에 썼다고 하는데 (기운이 없는 글씨)라고 하는데 여행자의 시선으로는 느낄 수 없음이다.   추사 김정희 초상화     서예에 문외한인 여행자의 시선으로 보기에는 수많은 추사의 서명과 인장으로 눈이 동그래졌다. 이렇게 많다니...그의 탁월한 서예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완당선생전집 2층 관람 후 1층으로 내려오면서 관람하게 되는데 계단을 이용한 방법이 아닌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관람할 수 있다. 추사 김정희의 호는 추사 외에 완당, 예당, 시암 등 많은 호를 지녔는데 충남 예산에서 태어난 그는 마지막 생을 다할 때는 과천 추사 박물관과 이웃하고 있는 과지초당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무심코 지나치려 했던 붓과 벼루인데 가까이 가보니 보물 제549-1호 복제품으로 진품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고 하니 겨울철 나들이 삼아 국립중앙박물관 나들이도 해야겠다.   그의 필력과 서체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예전에 어느 지역의 서예 박물관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서예란 것이 어찌나 어렵던지...관람 이라기 보다 어려움의 극치였었다. 이번에 경기도 과천 가볼만한 곳으로 추사 박물관에서는 조금은 더 알아가는 초입으로 아주 조금 미세하게나마 접근할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다.   노년에 머물 곳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 아닐까? 당시 사대부가의 자제로 또한 그의 탁월한 능력도 있었겠지만... 생부 김노경이 마련해 놓았던 과지초당에서 말년을 보냈다고 하는데 이곳에서 4년 가까이 살았다고 한다. 결코 소박하지 않지만, 정겨움은 있는 과지초당이다. 말년을 보냈다는 과지초당에서 잠시 그의 삶을 회상에 본다. 다음에 찾았을 때는 그의 생에 대한 역사를 조금 더 숙지하고 찾아야겠다. 겨울철에 두 번 찾았으니 봄날, 여름...편한 계절에 다시 찾고픈 경기도 과천 가볼만한 곳 추사 박물관이었다. 관람시간 : 09 : 00~18 : 00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 일반2000 중고등학생 1000 초등생 500 마을버스7-2, 시내버스 6  

작성자티케작성일2017-12-17 13:12:4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