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개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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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행,중국식 정원 월화원에서 힐링 ~
[나의여행기] 수원여행,중국식 정원 월화원에서 힐링 ~

수원여행,중국식 정원 월화원에서 힐링 ~월화원이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 수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정조의 효심과 애민정책이 깃든 수원화성이다.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유산으로 외국관광객들에게도 인기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다.지난 1월 일본 구마모토에서 동생들이  처음 놀러 왔을때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었던 여행지가 바로 수원화성이었다 .그만큼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다. 수원에는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유적지가 산재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많다.그중 이번에 소개할곳은 한국에서 중국의 문화를 경험 할수있는 조금 특별한 곳이라 할수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중국의 독특한 정원을 볼수있는 곳으로 지난해 방영되었던" 보보경심 려"의 촬영지로 소개되면서 더 큰 사랑을 받고있다고 한다. 요즘은 초행길이라고 해도 네비가 잘 안내 해 주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찾아갈 수 있으니 나처럼 길 눈이 어두운 사람들에게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네비가 안내해 도착한 곳은 효원공원이었다.처음 왔을떄는 살짝 당황했었는데 두번째 방문이다 보니 ㅈㅏ연스럽게 공원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작은 성에 들어가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석문을 통과해서 50m정도만 걸어서 왼쪽으로 또다른 문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우리나라 건축양식과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면서 중국풍의 멋스러움을 간직하고있으니 한번쯤 들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하지만 그늘진 곳이 많고 커더란 연못이 많아서 보는것만으로도 더위를 살짝 식혀주기에는 충분했다.이토록 중극스러운 전통정원이 이 자리에 설립된 배경이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2003년 경기도와 중국 광등성이 우호교류협력을 증진하고자 서로의 나라에 전통정원을 상호 조성하기로 협약하여 광등성이 건축비 34억원을 부담하고 중국노동자80여명이 직접 이곳에 월화원을 조성하게 되었고 경기도도광등성 광저우에 있는 웨시우공원에 담양군에 있는 전통정원인 소쇄원을 본딴 해동 경기전을 조성하였다고 하니 우리나라 전통미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고있을듯하다. 입구에서부터 중국스러움이 뚝뚝 떨어진다 소품부터 건물 곳곳에서 이국적인 풍경에 마치 중국여행을 하는듯한 착각에 빠진다.예전에 중국 상해에서 유명한 예원에 들렸었는데 그 보나 규모는 작고 아담하지만 건물에서 느껴지는 중국풍는 비슷한듯하다.발걸음을 옮길때 마다 들어나는 풍경은 중국전통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 발목을 잡고있다.중국 건축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들려도 좋을것이다.통로마다 담장과 문양을 달리해 지루하지 않다.봄을 느끼게 한다는 지춘,아름다운 경치가 통하는 문이라는 통유,안락하고 상쾌한곳으로 들어간다는 일쇄,우아한 경치가 있는 곳으로 들어간다는 뜻을 가진 입아등 다양한 통로가 있다. 정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분재원과 연못,연못위에 둥 떠 있는 듯한 누각 월방도 눈길을 끌고있었다.다른 곳도 아름답지만 이곳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우정이라는 정자다.월화원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정원을 내려다 볼수있는 곳으로 땅을 파서 연못을 만들고 파낸 흙을 버리지 않고 산으로 만들어 두개의 층으로 지분을 만들고 중국의 영남원림건축의 다채로운 형태를 담고있다. 우정 주변에는 단풍나무와 폭포가 어우러져 가을이면 알록달록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멋진 풍경을 선사하고있다.정자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폭포소리가 시원해 무릉도원인듯 느껴질것이다.우정이 세워진 정자의 폭포수가 흘러가는 물길을 따라 가보면 바로 공원의 메인 건물이라고 할수있는 연못으로 흘러들어간다.연못에는커다란 잉어떼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연못 가장자리에는 누각들이 세워져 쉼터로 활용되고있다.  연못가에 자리한 이곳의 메인 건물인 월방은 월화원의 멋스러움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건축물중 하나다.배산임수 형식을 띄고있으면서 배 모양을 하고 있어 달이 뜨는 말이면 연못에 비친 달이 아름답기로 알려졌다.알고보니 월방이라는 뜻이 바로 달빛을 연못에 담는 다는 뜻을 가졌다고한다. 이곳은 월방과 우정이라는 누각과 정자외에도 옥란당과 연꽃부용을 따서 붙여진 부용사등의 누각도 자리한다.누각과 물이 흐르듯 구불구불한 산책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산과 물,각종 수목과 화초의 조화가 고풍스럽고 아름답다. 수원여행을 계획한다면 수원화성과 더불어 함께 들려도 좋을것이다. 입장료: 무료입장시간: 09:00~22:00주차이용시간: 오전 09:00~오후 18:00 수원 문화의전당 주차가능 주차시간에 따리 가격변동네비게이션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로 399 자유총연맹회관 전화 : 031) 228-4192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08-03 16:59:43

해바라기와 작은 간이역이 만드는 여름동화 한 편
[나의여행기] 해바라기와 작은 간이역이 만드는 여름동화 한 편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달의 시작과 함께 어느 해보다 무더워 진짜 여름이 무엇인지, 무더위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여름 같습니다. 여름꽃 중 이 계절을 그대로 닮은 듯한 모습의 꽃이 있습니다. 아마 여름의 얼굴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꽃이죠. 강렬한 해를 닮은 해바라기가 8월과 함께 우리곁에 찾아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여름꽃중 하나인 해바라기 명소로 알려진 곳들이 몇 곳 있지요.강원도 태백의 구와우마을이 있고, 함안의 강주 해바라기, 그리고 먼 제주도에도 이맘때 해바라기 명소들이 여행 또는 출사 명소로 오르내리곤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곳, 서울과 수도권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물맑은 양평에도 해바라기마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무왕리엔 '양평해바라기마을'로 불리우는 어여쁜 곳이 있습니다.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양평도 점차 시골스러운 농촌의 풍경이 줄어들어가고 있는 요즘, 양평군에서도 서쪽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지평면의 무왕리는 이맘때 초록색 논이 푸르게 펼쳐진 시골풍경을 반갑게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가끔씩 들려오는 소들의 '음메~ 음메~'울음소리가 더욱 정겨운 고향마을 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몇 년전부터 지평면 무왕리에는 또 다른 수식어가 추가되었는데요. 마을 곳곳에 해바라기가 심어지면서 양평 해바라기마을이라는 어여쁜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꽃을 무척 좋아하는 강북녀도 몇 년전부터 이맘때 뜨거운 여름이 되면 태양과 마주서며 화려하게 피어난 여름꽃 해바라기를 만나러 이곳 '양평 해바라기마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마을 입구부터 벽화로도 뜨거운 해를 닮은 해바라기들이 피어있는 마을입니다. 2014년부터 작년까지는 8월중순에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해바라기축제가 열리기도 했었는데요.올해 찾아간 '양평 해바라기마을'은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 때문인지 예년에 비해서는 해바라기 수가 그리 많지 않아 보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기도중인 듯, 해질 무렵이라 이른 잠에 빠진 듯 고개숙인 해바라기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해바라기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해를 보며 자라 '향일화'라고도 불리우는 여름꽃입니다. 고흐의 명작 해바라기로 우리에겐 더욱 친숙한 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  아직 개화전인 꽃봉오리 상태의 해바라기는 마치 입을 앙 다물고 있는듯 보입니다. 양평 해바라기마을의 해바라기들은 관상의 목적보다는 해바라기 농사가 지어지고 있는 마을입니다. 양평군에서도 다소 오지마을로 통하는 이곳에 해바라기 농사가 시작된 것은 어느해 방송에서 방영되는 해바라기 농업 사례를 보고 마을 주민들이 합심하여 마을 대표 농업으로 힘을 모아 더 의미있습니다.   양평 해바라기마을 근처에는 어느 그림책에서 아름다운 동화 한 편 머금고 있는 듯한 예쁜 간이역도 만날 수 있는데요. 중앙선에 위치한 지평역과 일신역 사이의 석불역이 바로 그곳입니다.    예쁜 색감과 미니어쳐 같은 모습이 석불역은 그 자체만으로도 독특한 배경의 인증샷 명소로 함께 찾아가 보기 좋습니다. 지금도 하루에 몇 번 무궁화 열차가 서고 있어서 조그만 간이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차역입니다.   폭염이 뜨겁지만 그런 햇살을 마주하고 피어나는 해바라기를 마주하면 이 여름을 더욱 열심히 살아내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조용한 농촌마을에서 해바라기와 작은 간이역이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지는 곳,경기도 양평 해바라기마을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작성자강북녀작성일2018-08-03 16:46:33

마음속의 경기도 244. 夜!놀자~ 수원 행궁동 카페구경
[나의여행기] 마음속의 경기도 244. 夜!놀자~ 수원 행궁동 카페구경

 #마스킹_테이프​.건곤감리. 학교에서 포스터물감을 사용해태극기 그리기를 완성할 때반 친구 한 명이 마스킹 테이프를 가져 왔었다.망치려고 작정을 한 듯일반 투명 테이프와 같은 성능에도화지에 붙어 어떻게 제출할 건지그 친구의 속마음을 알 수 없었지만인쇄한 것처럼 또렷한 경계를 남기며최고의 건곤감리를 표현하게 했던신통방통 마스킹 테이프를 처음 알게 된 지도벌써 30년 정도 되었다.요즘 마스킹테이프는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되어관광상품 코너에도 등장하기도 한다. 수원시 장안동 루프탑 카페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인쇄 대신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주는 곳.  오늘 소개하는 곳은수원시 장안동에 위치해 있으면서도행궁동 행리단길 주변 카페에 관한 리뷰에단골같이 등장하는 카페다.깨끗한 유리면에 대한 오해를 차단하고자충돌 방지를 위해 유리면에도,따뜻하게 담은 종이컵에도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하는 카페.정지영 커피 로스터즈 (수원 장안동).  이 카페의 주문받는 곳 벽면에는'나래바'의 네온 조명처럼주인장의 영문 이름도 그렇게 남겼다.벽면을 깨끗한 원목을 덧대어 완성하는방법 대신에 기존에 쌓아올린 벽돌을 그대로 노출시켰다.기온도 선선해지면 가장 선점하고 싶은 공간이다.그래서 자꾸 서성이게 돼.  카페 오픈을 준비하며새롭게 붙인 벽타일인지는 모르겠지만외부 벽면이 참 예뻤다. 특히 조명을 더해 멋을 낸 공간이라.9월 말부터는빈자리가 나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고객도 늘겠지.베이커리 판매대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크루아상을 판매하기도 했다.아래에 타자기같이 생긴 오래된 소품에남겨놓은 친절한 손글씨.'나를 만지지 마세요. 제발~'음반 CD와 스피커.  다가가서 살펴보면서반가웠던 이유는 스피커 위 CD 때문이다.영원할 것 같았던 존재였는데...애물단지처럼 방구석에 있는 내 소유의 CD 들과 환경이 다르지만,그날도스마트폰에 담긴 mp3에 밀려 상시 대기 중.웃어요. 오늘 하루도~​그림자놀이  2층으로 올라는 방법은 두 가지.실내 또는 실외 계단을 따라. 대학가 주변의 옛집들은 하숙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어주인아주머니 깰까 봐실외 계단을 따라 조용히 2층 올라가는하숙생의 마음을 모르는지옆집 개 한 마리 열심히 '멍. 멍. 멍.'넉넉한 실내 공간  어떻게 해서든 테이블 하나 더 놓으려는 마음은 없었나 보다.하긴 욕심을 냈다면오히려 복잡한 환경에 빨리 떠나고 싶었을 게다.층간 이동을 하며 만일 내가 주인장이었다면  색유리로 마감한 작은 미러볼을 달아벽면을 효과 내고 싶었던 공간이었다.조명 때문에 그랬을까?두오모 성당 쿠폴라를 향해 올라가는느낌이란 말이지.옥상 도착 전. 소품들이 전시된 공간이다.  기념품에 담긴 CROESO.= WELCOME과 같은 뜻의 웨일즈어.  루프탑(옥상)에서 바라보는 전망  테이블과 의자 모두통일성을 가지고 있지 않아 오히려 그런 자유로운 배치들이이곳 카페의 특징되었다.수원 장안문 주변의 풍경을 곁에 두고 있으니위치상의 장점은 두말하면 잔소리.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수원 장안문의 야경 ​오래된 창틀과 오래된 성곽길을 직선으로 연결하며.수원 여행을 하며 밤에 근사한 루프탑 카페를 찾는다면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이유를 나열된 사진을 통해 소개했다. 커피를 좋아한다면 아메리카노, 플랫 화이트, 카페라떼, 코코넛 중에서 어느 것을 주문할지 정하는 일만 남았다.★ 주소: 수원시 팔달구 장안동 22-15★ 영업시간 : 정오 ~ 밤 10시 (휴무일이 있다 월요일)★ 아메리카노 가격은 4천 원. 

작성자빌시작성일2018-08-03 16:39:55

경기도 데이트코스, 분위기 굿 버섯코스요리 의왕맛집 머쉴랭
[나의여행기] 경기도 데이트코스, 분위기 굿 버섯코스요리 의왕맛집 머쉴랭

레일바이크와 짚라인을 즐기기 위해 의왕 왕송호수로 경기도 데이트 떠날 계획이라면 찾아봐도 좋을 의왕맛집, 머쉴랭. 이름도 참 잘 지었다. 버섯을 테마로 한 이 의왕맛집은 머쉬륨과 미슐랭을 결합하여 외우기 쉬운 깜찍한 이름으로 여행자를 맞이한다. 버섯은 종류에 따라 고기 식감을 비슷하게 흉내내기 때문에 다이어트의 적이라 생각해 고기를 기피하는 사람에게 편히 권할만한 재료이기도 하다. 버섯이라는 식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어 식사하는 내내 품평회하는 재미가 쏠쏠해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 아직 서먹한 사이라면 대화로 풀기 좋은 버섯코스요리로 즐거운 데이트코스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의왕 레일바이크로 왕송호수 한바퀴 돈 후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의왕맛집, 머쉴랭. 의왕호수 일대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3층에 마련되어 있다. 아래층에는 카페가 있어 식사 후 아래층에 내려가 차 한잔하면 깔끔한 데이트코스로 그만. 창가 자리는 인기가 많아 내가 찾았을 땐 이미 만석이었고 중앙홀에서 식사한 난 식사를 마친 후에야 창가 자리쪽 풍경을 탐할 수 있었다. 다음에 다시 이곳을 찾는다면 창가쪽 자리에 앉아 식사하고 싶다.       단박에 버섯요리라 생각되는 요리부터 어디선가 맛본듯한 음식에 버섯이 가미되어 놀라운 음식까지. 솔직히 생각보다 버섯요리의 종류가 다양해 놀랐다. 코스요리 특성상 한꺼번에 모아놓고 사진으로 담을 수 없기에 하나씩 사진으로 담았다. 버섯요리가 하나씩 나올 때마다 사진도 찍고 맛에 대해 서로 느낀 점을 이야기하다 보니 대화가 끊이질 않는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양도 많고 종류도 다양한 머쉴랭 버섯코스요리는 3가지 종류로 되어 있는데 1인 1만6천원으로 책정되어있다. 1인 이 정도 가격이라면 데이트코스에 맛볼 한끼 식사로 괜찮은 가격이 아닌가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나온 요리는 밀페유나베. 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버섯코스요리로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만족스러웠다. 밀페유나베와 함께 버섯돌솥밥이 나왔는데 앞서 나왔던 음식들이 전체요리였다면 이 밀페유나베와 버섯돌솥밥은 제대로 된 한끼 식사라 할 수 있다.     머쉴랭에서 식사를 마치고 아래층에 있는 카페 로터스에 내려와 자몽차를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카페에 가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자몽차인데 이곳에선 생자몽을 직접 갈아 만들어주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함께 온 지인들은 얼마 전 여행에서 내가 자몽차 마시는 것을 보고 그 맛에 반해 요즘 늘 어디 가면 자몽차를 찾는다고. 여행길 활력을 주는 생자몽차 시원하게 한 잔 들이켜니 또다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든다. 경기도 데이트코스로 핫하게 뜨고 있는 의왕에서 커플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의왕 왕송호수 주변에 자리한 의왕레일바이크, 의왕스카이레일, 의왕왕송호수캠핑장, 의왕자연학습공원, 의왕철도박물관, 버섯코스요리 머쉴랭, 자몽차 맛있는 카페 로터스만 외우면 될 듯.​ 

작성자Romy작성일2018-07-31 16:38:28

서울근교 짚라인, 의왕스카이레일 타고 시원통쾌 커플데이트여행
[나의여행기] 서울근교 짚라인, 의왕스카이레일 타고 시원통쾌 커플데이트여행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경기도. 서울사람에게 경기도권에 있는 서울근교 집라인 탈만한 곳을 이야기한다면 묻는 이의 지역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깝기도 하고 멀기도 할 것 같다. 나처럼 경기도 북부와 가까운 서울에 사는 사람이라면 가평에서 남이섬 들어가는 짚라인을 추천하지만 경기도 남부와 가까운 서울근교 짚라인 탈만한 곳을 찾는다면 의왕스카이레일이 답일 듯. 의왕에는 커플 데이트하기 좋은 레일바이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의 재미를 찾게 되어 서울근교 나들이로 찾은 의왕여행이 생각보다 알찼다. 특히, 의왕스카이레일 탑승 전 대기하며 만나게 되는 타워전망대에서 본 의왕 왕송호수 일대의 풍경은 기차여행 마니아에게 꼭 한번 찾아보길 권하고 싶은 곳이다.     서울근교 경기도 남부권에서 찾기 쉬운 의왕스카이레일은 왕송호수 주변에 조성된 의왕시 자연학습공원에 자리하고 있다. 의왕시 자연학습공원은 의왕역에서도 가깝고 캠핑장, 생태공원, 레일바이크 그리고 지금 소개할 짚라인까지 모두 만날 수 있어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으로 그만이다. 의왕스카이레일 가는 길 잠시 캠핑장을 둘러봤는데 글램핑과 캠핑카로 조성되어 있어 막연한 불편함으로 캠핑을 꺼리는 사람에게도 권할만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었다. 날이 조금 선선해지면 의왕왕송호수캠핑장에 불질하러 함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왕스카이레일을 탑승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타고 상부층에 오르면 곧장 짚라인 탈 수 있는 곳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타워전망대라 불리는 전망대 형식으로 된 대기장소에 머물게 된다. 자신의 순서가 되면 한층 위에 있는 탑승장으로 올라가는데 그때까진 이곳에서 왕송호수 일대 경관을 즐기면 된다. 풍경은 그야말로 예술이다. 좌측엔 커다란 왕송호수, 전방 멀리엔 신도시와 산등성이 그리고 우측엔 쉴 새 없이 기차들이 오가는 풍경. 대기 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으며 되려 내 순서가 더디게 왔으면 하는 바람까지 든다.     왕송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의왕스카이레일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며 350m의 레일을 타고 하강하도록 구성되어있다. 최고속도는 시속 80km를 자랑하지만 실제 체감하는 속도는 겁먹을 정도는 아니니 무더위를 떨치고 자연바람 가르는 재미를 느껴봐도 좋을 듯하다. 개인적으로 다시 이곳을 찾는다면 로맨틱한 석양과 만나고 싶다. 이용시간을 확인해보니 오전 9시 개장해 오후 6시에 마감하는 것으로 확인되는데 이곳에서 석양을 만나려면 추운 계절에 찾아야 할 듯. 이용요금은 1만5천원으로 전 연령 동일하다.  하절기에는 왕송호수의 석양을 짚라인 대기실로 사용되는 타워전망대에서 보긴 어려울 수 있지만 낙담할 필요는 없다. 의왕스카이레일보다 더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의왕레일바이크가 있으니. 시원하게 바람 가르며 짚라인으로 왕송호수 일대의 풍경을 즐긴 후 일몰시간에 맞춰 의왕레일바이크 타고 왕송호수 한 바퀴 돌면서 석양을 감상한다면 근사한 서울근교 커플데이트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인근에 버섯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머쉴랭이라는 퓨전레스토랑이 있는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풋풋 달달한 커플들 서울근교 데이트코스로 함께 들려도 좋을 듯.​ 

작성자Romy작성일2018-07-31 16:28:25

경기도 가볼만한곳, 의왕 레일바이크 타고 레일따라 왕송호수 여행
[나의여행기] 경기도 가볼만한곳, 의왕 레일바이크 타고 레일따라 왕송호수 여행

철도 꿈나무들이 덕업일치하기 위해 모여드는 한국교통대학교가 있는 도시 경기도 의왕. 그래서인지 특별한 기차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국 철도 100년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을 비롯 왕송호수 주변으로 싱싱싱 레일바이크 달리며 이색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의왕 스카이레일에서 짚라인을 즐기며 레일 위를 달리는 기차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기차를 테마로 한 경기도 가볼만한곳 중 으뜸으로 꼽힌다. 이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할 것은 의왕의 다양한 매력 중 왕송호수를 편히 둘러볼 수 있는 의왕 레일바이크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왕송저수지는 해방 후 조성된 저수지로 호반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낚시터로 잘 알려져 있던 곳이다. 부곡하수종말처리장이 가동된 후에는 수질이 개선되어 왜가리, 두루미, 청둥오리, 원앙 등 여러 종의 철새들이 많이 찾게 되었다.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자 왕송호수를 찾는 주민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이에 따라 의왕시는 이 일대를 환경생태공원으로 조성했다. 지하철 1호선 의왕역에서 도보로 20분 정도면 찾을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뚜벅이 여행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생태환경공원으로 조성된 의왕 왕송호수에는 캠핑장, 의왕 스카이레일, 의왕 레일바이크가 들어서 있어 아웃도어를 즐기는 가족단위 여행자들에게 괜찮은 장소가 아닐까 생각된다.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 한번쯤 찾아봐도 좋을 듯. 꼭 스카이레일이나 레일바이크가 아니라도 공원 내에 조성되어 있는 산책로 따라 걸으며 철마다 바뀌는 풍경을 즐기는 것도 괜찮은 여행 방법이라 생각된다.       수도권 최대 인공생태습지인 왕송호수 주변을 편하게 한바퀴 돌 수 있는 의왕 레일바이크는 탑승장을 시작으로 계절별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꽃터널, 왕송호수를 찾는 철새들을 주재로 한 동화나라 팝업뮤지엄, 의왕 레일바이크 중간 정거장 럭키존, 레일바이크 즐기는 모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 F1 레이싱을 즐기듯 달릴 수 있는 스피트존, 구름 속 산책을 즐기는 듯한 미스트존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의왕 레일바이크는 왕송호수를 한바퀴 도는 코스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동절기 또는 평일에는 오후 5시 30분, 하절기 주말에는 오후 7시 30분에 마감한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일몰시간대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 의왕 왕송호수는 수도권 최고의 일몰장소로 알려져 있는데 탑승시간을 잘 맞추면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멋진 왕송호수의 일몰광경까지 챙길 수 있다. 이 부분은 연인들의 경기도 데이트코스나 경기도 커플여행 팁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의왕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는 의왕 왕송호수 자연학습공원과 함께 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는 철도박물관, 백운호수, 청계사 등이 있다. 

작성자Romy작성일2018-07-31 16:23:26

경기도 안산 시화나래조력문화관 조력발전소 달 전망대
[나의여행기] 경기도 안산 시화나래조력문화관 조력발전소 달 전망대

경기도 안산 시화나래조력문화관 조력발전소 달 전망대 다녀왔습니다.시흥 오이도에서 대부도 가는길 긴~ 방조제 아시죠~그곳을 지나칠라치면 보이는 높은 전망대 그곳이 바로 달 전망대인데요이곳엔 국내최대 세계최대 조력발전소와 함께 조력문화관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보이는 건물은 앞에 두동 그리고 뒤쪽에 조력발전소 관리동이 자리잡고 있는데요일반인이 입장할 수 있는 건물은 전시관과 달전망대건물입니다. 두 건물이 2층에서 연결되어 있기도 한데요보통 티라이트 휴게소 앞에 주차하고 이곳까지 걸어오죠~      방학맞은 아이랑 왔다면 한참을 놀았을 전시관 2층 건물입니다.다양한 에너지에 대해 공부할 수 있고 자연을 이용한 에너지 만드는 과정등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전시되어 있답니다.       이곳은 국내최대 세계최대를 자랑하는 시화호 조력발전소밀물과 썰물의 수위차를 이용하는 단류식 발전설비입니다.시설용량은 254mw로 수차발전기 10기가 가동중이라더군요      티라이트 휴게소에서 바라보이는 달 전망대의 모습입니다.야간엔 멋진 조명도 들어오더라구요   달전망대 건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운영종료 30분전까지 입장하셔야 하며 1층엔 수제버거와 음료 2층엔 버닝스톤 스테이크하우스가 자리잡고 있으며3층 전망대에는 카페 드롭탑이 있어 커피한잔하며 여유롭게 전망을 즐길 수 있답니다.     내려다보이는 건물이 수력발전입니다.지금은 발전이 진행되지 않는 시간인데요발전이 진행되면 시화호 물이 바다로 배수할대 거품이 발생한다는군요보글보글~ 거품이 보인다면 발전기가 돌고 있는것이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다면 조력발전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셔도 좋겠네요     처음 방문시에는 안보였떤 유리데크 보호안내입니다.신발을 벗고 단단한 물건은 소지하지 말고 이용하라고 되어 있더군요저는 아찔아찔~이젠 감히 유리데크 위에 올라갈 강심장이 못되는군요그냥 아이들 노는 모습 구경하겠습니다.       달전망대 는 둥그런 모양으로 한바뀌 돌 수 있는데요 반쯤은 카페가 차지하고 있지만 물론 카페를 이용하지 않는 일반인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조명이 들어오면 더 아름답게 빛나는 스마트가든입니다.낮에 모아둔 태양열로 가동합니다.       시화호조력발전소 달 전망대 방문일은 시화나래마린페스티벌 사전팸투어로 특별하게 정말 특별하게시화호조력발전소를 들어가볼 수 있는 행운이 주어졌습니다.아이와 함께였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혼자보게되어 아쉬웠는데요 그러니..사진으로나마 발전소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설명이 이어졌습니다.단류식 창조발전으로 밀물대 낙차를 이용한 발전방식이며 연간 발전량 552gwh입니다.방조제가 설치된 처음부터 있었던것은 아니구요2003년 사업이 시작되어 2011년 발전을 개시하였다는군요   강당의 전면 유리를 통해 직원들의 관리 모습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어 놀랐는데요안쪽에서는 안보이시는지 게의치 않고 근무중이십니다.          관람객인 우리가 볼 수 있는곳은 여기까지입니다.발전기 10대가 이어져 있으며 방문시 발전기가 돌아가는 시간이 아니라 조용~ 한데요돌아가는 시간에 방문했다면 옆에 사람과 대화가 안될 정도로 시끄럽다는군요       발전소까지 다녀오니 더 새롭게 보인 달 전망대의 모습입니다.주차비도 없고 관람료도 없어 대부도를 오가며 들르기 좋은데요시원함에 짜릿함까지 더한 경기도 안산 시화나래조력문화관 조력발전소 달 전망대입니다. 참고로 시화나래마린페스티벌이 2018년 9월 1일과 2일 양일간에 걸쳐 시흥, 안산, 화성에서 펼쳐진다고 합니다.K-water 과 시흥, 안산, 화성에서 펼쳐지는 시화나래마린페스티벌은 수상레저프로그램과 우음도트래킹등 평소 해볼 수 없었던 프로그램등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시화호 조력문화관 달 전망대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7(대부동동 2098)  032-885-7530~1관람안내⊙ 관람시간(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휴뮤  )          3월~11월  09:30 ~ 17:30      12월~2월 09:30~17:00⊙ 관람요금  무료 ​ 

작성자약방의감초작성일2018-07-31 16:06:32

국내 여름 여행지 광명동굴 공룡체험전 입장료 가는법 관람시간
[나의여행기] 국내 여름 여행지 광명동굴 공룡체험전 입장료 가는법 관람시간

 동트기 직전까지 계속되는 열대야의 영향으로 요즘 전 아무리 늦게 잠들어도 오전 8시 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전날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폭염이 이른 아침부터 기승을 부려 강제 기상 시키기 때문인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얼마 전 어렵게 고친 낮잠 자는 습관이 다시 생겨, 점심 먹고 1~2시간 정돈 에어컨 바람을 쐬며 지난밤 못다 이룬 잠 보충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낮잠 장소는 보통 거실 소파지만 상황에 따라 도서관 책상, 기차·버스 타고 이동 중일 때도 있어요. 아무튼 장마가 예년에 비해 보름이나 더 빨리 끝나자마자 우리 일상 속에서 머물기 시작한 폭염의 기세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올해 국내 여름 여행지 선호도는 이전보다 크게 변화된 양상인데요. 낮 기온이 건강에 위협적일 정도로 높다 보니 그동안 여름 여행지의 강자였던 계곡, 바다는 주춤하고, 햇빛에 노출되지 않는 동굴, 박물관과 같은 실내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동굴의 선호도 상승폭은 눈에 띌 정도로 매우 상당해 이름 알려진 동굴들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피서 나온 이들로 북적여요. 오늘 소개할 광명동굴 역시 매주 월요일로 정해진 휴관일을 잠시 없애고 야간개장까지 할 정도로 인기 높은 국내 여름 여행지인데, 정말이지 한 번 들어서면 계속 머물고 싶도록 마구 이끄니 관람 마치고 출구로 나서는 발걸음엔 아쉬움이 한껏 깃듭니다. 아울러 동굴 내 볼거리가 풍부하고 동선 마지막 부분에선 와인 시음까지 경험할 수 있으니 시원한 냉기와 낭만스러움의 정도는 측정 불가란 표현이 딱 어울려요.광명동굴 입장 전부터 피부로 닿는 찬 기운이 더욱 확실하게 느껴지는 바람길의 색(色)은 요즘 우릴 힘겹게 하는 태양과 닮았지만, 열기를 전혀 머금고 있지 않으니 그저 어두운 동굴을 밝히는 빛입니다. 2015년 유료화 개방이 이뤄지자마자 광명동굴은 한국 관광의 별, 전국 100대 관광지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는데요. 광명동굴의 지난 역사를 살펴보면 오늘의 화려함에 감춰진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바로 일제강점기 때 자원 수탈과 징용의 장소로 쓰였기 때문인데요. 주로 금, 은, 동, 아연이 징용자들의 힘겨운 노동을 통해 채광되었고 그것은 고스란히 제국주의 침략 전쟁에 쓰일 무기 재료로 쓰였습니다. 이 때문에 광명동굴은 자연유산보단 근대산업유산으로의 의미가 커요.  바람길 너머에 펼쳐진 빛의 공간은 조그마한 조명들이 빛 터널을 일궈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광명동굴의 여러 포인트들 중 이 구간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옹기종기 모여 몽글몽글 빛나는 빛 터널을 걷다 보면 나도 모르게 걷는 속도에 여유가 깃들고, 카메라 셔터도 자주 누르게 되니 마음보다 몸이 먼저 호감을 드러냅니다. 특히 색이 시시각각 바뀌다 보니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려 다른 구간들보다 오랫동안 머물게 되는 것 같아요.광명동굴은 106년 전 개광 때부터 1972년 폐광 때까지 꾸준히 확장되어 총 갱도 길이는 7.8km (개방 2km)이고 갱도 층수는 총 8레벨 (깊이 275m)입니다. 우리에게 관광 목적으로 개방된 구역은 상당 부분 알록달록한 조명 및 조형물들이 설치되었지만, 일부는 광산이었을 때 모습도 고스란히 펼쳐지는데요.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된 흰 조명만 빛나는 구간은 폐광 이후 40여 년 동안 새우젓 저장고로 쓰였던 곳입니다. 동굴은 연중 기온 변동폭이 크지 않기에 발효 식품 저장용으로 제격이란 사실은 누구나 다 알 것인데요. 이러한 특성은 전례 없는 폭염에도 아랑곳 않고 서늘함을 유지해 바다, 계곡보다 사랑받는 국내 여름 여행지로 광명동굴을 돋보이도록 이끌었습니다.일제강점기 때 광명동굴이 수탈의 아픔을 겪은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바로 이곳이 금광이었기 때문입니다. 1950년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광명동굴 내 광물 매장량은 1만 9천 톤 정도로 추정되는데, 자료에 따르면 1955년부터 폐광되던 해인 1972년까지 52kg의 황금을 채굴했다고 해요. 때문에 광명동굴 중 상당 부분은 황금과 관련된 볼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방문객들이 금전운을 소망하며 던진 동전이 수북하게 쌓인 풍경은 없던 물욕도 생겨나게 할 만큼 엄청났는데요. 팔을 조금만 뻗으면 동전을 양손 가득 쥘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소탐대실일 것 같아 눈으로만 실컷 만끽했습니다. 그 와중에 "갑자기 돈이 셀 수 없이 많아지면 무엇에 쓰게 될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우선 돈 많은 백수의 꿈을 이루었다며 환호할 것 같더군요.광명동굴을 중심으로 무주, 광양, 영동, 청도 등에 위치한 동굴의 공통점은 바로 와인 저장고 및 체험장으로 쓰이는 점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동굴은 연중 기온 변동폭이 작아 숙성에 제격인데요. 광명동굴이 1972년 폐광 이후부터 40여 년 동안 새우젓 저장고였던 것처럼 지금은 전국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와인들의 전시장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와인 특유의 향과 목넘김 느낌 정도만 살짝 경험토록 하기 위해 시음용으로 제공되는 와인은 극히 소량이지만, 정해진 동선을 다 마치고 주어지는 보상 같은 느낌도 어느 정도 있어서 평소 술을 즐기지 않는 분들도 와인 시음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렇게 습기 하나 없이 피부에 착 감기는 서늘함을 듬뿍 느끼며 광명동굴 구석구석 둘러보는데 필요한 시간은 넉넉잡아 30~4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작성자협이투어작성일2018-07-31 15:56:04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 양평 R401 테마파크 국내 힐링 여행
[나의여행기]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 양평 R401 테마파크 국내 힐링 여행

 현대 사회 구조가 점점 집단에서 개인으로 집중되고 이를 지향하며 내게 최적화된 행복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진정한 나의 모습을 탐색해보는 기회 역시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나를 알아간다는 건 주체적으로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지녔는지라 자아 탐색은 손수 찾아서라도 해봐야 할 값진 경험입니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변화의 속도가 무척 빠르고, 여러 가치들이 마구 뒤섞이는 일들도 비일비재하기에 확고한 자기 주관을 갖고 살아간다는 건 전보다 어려워졌지만, 나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으면 그러지 못한 것보단 덜 혼란스러울 것이에요. 이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 드릴 양평 R401은 나를 찾는 정원이란 설명이 붙은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입니다. 한편 R401이 위치한 경기도 양평군은 기차(경의중앙선 전철[문산~지평], 무궁화호·ITX새마을[청량리역], KTX[서울·청량리·상봉역]), 버스(동서울종합터미널·잠실역 광역환승센터)를 통해 서울에서 1시간 내로 접근 가능하니 지역 명소인 세미원, 두물머리도 함께 둘러보는 당일치기 여행도 아주 좋습니다.나를 찾는 정원 R401 테마파크는 양평역과 양평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한 읍내에서 4~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택시를 이용하면 6~7천원 정도가 나옵니다. 시내버스 노선(4-4)이 존재하지만 배차 횟수가 적어 택시를 이용하는 게 최선인데요. 입장료는 개인 기준으로 성인 8천원, 중고생 6천원, 어린이(~초6)는 5천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한편 양평 R401은 조경을 주로 보는 보통 정원, 수목원과 달리 자아탐색이 주목적인지라 여행에 스마트폰 어플이 활용되는데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쓰고 있는 여행자는 본인 스마트폰에 어플을 설치하면 되지만, iOS 운영체제는 지원하지 않기에 매표소에 신분증을 맡기고 R401 어플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대여해 움직이게 됩니다. 이 어플엔 GPS 기능이 있어 우리들의 움직임을 인식하는데요. 각 지점에 닿을 때마다 어떤 상황을 제시하고 우린 이에 응답하는 과정을 통해 내 성향 파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양평 R401 테마파크에선 총 다섯 가지 상황을 접하고 이에 대해 응답하게 되는데요. 성향 파악이 완료되기까진 내 움직임이 알로 표시되니 다섯 종의 새로 분류된 성향 중 현재의 나와 어울리는 건 무엇일지 기대해보는 재미가 꽤 흥미롭습니다. 동화 헨젤과 그레텔 속 과자집을 시작으로 개구리 왕자, 브레멘 음악대, 오즈의 마법사, 빨간 모자 장면으로 구성된 주요 포인트에서 내 성향 파악을 위한 문답 활동이 어플로 진행되다 보니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선 내 직감 가장 중요한데요. 괜히 좋은 걸 고르겠다며 내 의지와 상관없는 답을 고르면 이곳에 방문한 목적이 무의미해지니 평소 내 의식에 충실하게 응답해주시기 바랍니다.빨간 모자를 지나 부화의 정원에 닿으면 비로소 내 성향을 알게 되는데요. 독수리, 종달새, 백로, 비둘기, 파랑새로 분류된 성향 중 저는 종달새 유형으로 나왔습니다. 설명 문구를 보니 "항상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주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끄는 안내자와 같은 역할을 하며 우리 사회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사람" 이라 적혀 있었는데요. 평소의 저는 어떤 일에 대해 리더 역할을 자처하기보단, 리더를 도와 그 일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실무자 역할이 더 어울린다는 생각을 가졌기에 종달새 유형은 정말 제대로 들어맞는 결과였습니다.  나는 종달새 유형이란 성향 결과를 얻고 향한 곳은 미디어 아트 스튜디오였습니다. 이곳은 R401의 존재 이유와 비전이 소개된 홍보관 느낌으로 꾸며졌는데요. 바로 전에 들렀던 부화의 정원에 비해 더욱 상세한 성향 설명과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전자 예술 작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여행했던 날은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달할 정도로 무더웠는데 미디어 아트 스튜디오는 굉장히 서늘해 마치 동굴 속에 머무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어요. 그래서 땀으로 흠뻑 젖은 몸에 잠시 휴식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그밖에 포토존 그린하우스와 숲속도서관은 양평 R401 테마파크가 추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도약을 노력을 상징하는데, 특히 포토존 그린하우스엔 싱그러움이 가득 느껴져 한참 동안 머물며 사진 찍기 좋은 곳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만 온실의 특성상 여름철엔 오랫동안 머물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주요 포인트만 사진으로 담고 후다닥 마지막 공간으로 향해 양평 R401 테마파크 나들이를 마무리했습니다. 포토존 그린하우스와 갤러리 R 사이에 위치한 카페 드 R은 탁 트인 전망 바라보며 최고의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곳입니다. 최고의 한 끼란 수식어가 붙은 건 바로 직접 키운 유기농 식자재를 사용한 자연주의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하기 때문인데요. 저는 브런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로써 그 어느 때보다 여유로운 한 끼 식사로 R401 나들이를 장식했습니다. 시중에서 만날 수 있는 브런치 메뉴 가격이지만 그 양이 워낙 푸짐해 다 먹고 나니 포만감이 상당하더군요. 그래서 정원을 한 번 더 둘러보고 집으로 가는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브런치 식사 후 카페에 잠시 머물던 동안 이미지 컨설팅 전문가 선생님을 통해 내 성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는데, 나를 찾는 정원 나들이의 클라이막스가 이로써 장식된 느낌이 들었어요. 

작성자협이투어작성일2018-07-31 15:48:04

가평 가볼만한곳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 아침고요수목원
[나의여행기] 가평 가볼만한곳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 아침고요수목원

 하루 종일 인기 검색어였던 제12호 태풍 종다리는 오늘 새벽 3시쯤 괌 북서쪽 약 110km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해 현재 북상 중입니다. 평소 태풍 소식을 접하면 수해가 우려된 나머지 이 땅을 비켜갔으면 하고 조마조마했겠지만, 이번엔 폭염을 잠재울 구원투수란 기대가 부여되니 한반도에 일정 시간 동안 머물며 영향력을 발휘했으면 하는 소망이 인터넷 기사 속 댓글에서 엿보이더군요. 최근 일본에서 태풍 피해가 크게 났지만 요즘 워낙 우리들의 일상이 폭염으로 고통받고 있다 보니 급기야 태풍마저 반기는 게 이상하게만 보이진 않습니다. 또 먼 곳에서 태풍이 발생했기 때문이라 그런지 몰라도 어젠 40도에 육박하던 낮 기온이 오늘은 35도 수준으로 하향된 점은 정말 다행이에요. 한편 내 목적지가 바다, 계곡이 아니라면 문 밖으로 나서는 생각마저 유쾌하지 않은 게 바로 요즘인데, 동굴과 박물관은 어느 때보다 호황을 맞이했지만 반대로 수목원, 정원은 관람객 유치가 어려워져 실내 체험 프로그램, 물놀이 시설 확충으로 이 난관을 극복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저는 그 노력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확인했는데, 1993년부터 20년 넘게 운영 중인 국가대표 수목원이란 명성에 걸맞은 여러 아이템을 준비해놓고 여행자들을 맞이하고 있어요.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 삼아 떠나본 아침고요수목원으로의 발걸음은 서울과 춘천 사이에 놓인 경춘선을 달리는 2층 열차 ITX-청춘과 함께했습니다. ITX-청춘은 최고 속도가 180km/h인 준고속열차로써 서울과 춘천을 1시간 초반대로 잇고 있는데요. 아침고요수목원은 청평역 인근에 위치한 가평 가볼만한곳이라 일단 ITX-청춘을 타고 가평역까지 이동 후, 다시 경춘선 전철로 환승해 청평역부턴 택시를 이용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 접근법입니다. 또 하루 중 오후에만 세 번 청평역에 정차하는 ITX-청춘도 있는데, 용산역을 출발해 청평역에 정차하는 ITX-청춘은 12:58, 16:00, 20:32분 편성이고 청평역부터 아침고요수목원까지 발생되는 택시비는 약 1만 5천원이에요. 아울러 ITX-청춘과 경춘선 전철 간 환승은 승강장에 비치된 <교통카드 승·하차 처리 단말기>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환승 가능합니다.오래전부터 가평 너머 경기도의 명소로 익히 알고 있던 아침고요수목원을 저는 이번 여행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이 때문에 혹시나 10만 평에 달하는 이곳을 제대로 보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여행 전엔 있었지만 막상 누비기 시작하니 그건 정말 괜한 걱정이더군요. 그만큼 길목마다 표지판이 설치되어 매표소에서 제공받은 지도만 참고하면 속속들이 살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폭염에 대비해 아침고요수목원 구석마다 그늘 쉼터가 조성되었는데, 그 쉼터들을 순회하는 것만으로도 동선이 완성되더군요.아침 9시 30분 즈음 용산역을 출발해 아침고요수목원 매표소를 통과하니 11시 30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점심 식사를 푸드가든에서 해결하고 아침고요수목원 나들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12가지 메뉴 중 내 취향에 맞게 골라 먹는 방식이라 전 냉모밀을 먹으며 더위 이기기에 나섰습니다. 함께 나온 이들도 자기 선호대로 음식을 하나씩 골라 즐겼는데요. 볶음밥, 돈까스 등으로 가득 채워진 식탁을 보니 안 먹어도 배부르단 표현이 떠오르더군요. 하지만 먹어야 진짜 배부를 수 있기에 음식 사진 재빠르게 찍고 이구동성으로 내 앞에 놓인 음식에만 온정신을 집중했습니다.​지난 7월 19일에 다녀온 아침고요수목원은 6월에 활짝 폈던 수국이 지고 있던 타이밍이었지만, 군데군데 남아 여전히 아름다움을 탐스럽게 뽐내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 여행기를 보시고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 즐기러 떠나신다면 무궁화꽃이 활짝 피어 있을 것 같은데요. 3일 후인 7월 28일부턴 약 100여 종으로 구성된 무궁화축제·전시회가 열릴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국화로 무궁화가 언급될 때 봤던 분홍빛 꽃잎 외에 얼마나 다채로운 무궁화를 접해볼 수 있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더군요. 저처럼 그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ITX-청춘 타고 아침고요수목원으로 향해 각양각색으로 핀 무궁화의 모습을 잘 담아 블로그에 소개해주시는 걸로!한국적인 정취가 아침고요수목원의 다른 구역보다 짙은 서화연엔 연꽃도 활짝 피어나 가던 길도 단숨에 멈춰 세웁니다. 또한 이곳엔 그늘 쉼터도 있으니 수목원 누비다가 잠시 쉬고자 하는 분들께 딱 알맞은데요. 그늘진 벤치에 앉아 연꽃 구경하며 진흙탕에서도 용케 피어난 이 꽃의 강인함과 아름다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화연 바로 뒤엔 전통 카페 서화가도 위치하니 팥이 잔뜩 들어간 빙수 한 그릇 드실 분들은 이곳을 맛있게 활용하면 될 것이에요.아침고요수목원을 방문한 이들을 위한 그늘 쉼터 중 가장 크고 인상적이었던 기와집 한 채, 이 집은 마루에 누워 졸졸 흐르는 계곡물 소리 들으며 낮잠으로 쉼을 실천하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저 역시 신발 벗기 귀찮다는 이유로 마루에 걸터 앉아 있다가 결국 잠시나마 누워봤는데요. 강한 햇빛 맞으며 걸었던 게 나름대로 수고로웠던지 머리가 바닥에 닿자마자 베게 없이도 꿀잠 잘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서울로 돌아가는 기차표를 예매해놓지 않았다면 아침고요수목원 폐장 시간인 오후 8시까진 문제없이 푹 자고 나왔겠죠?오후 2~3시 정도가 되자 폭염은 절정으로 향했고, 시원한 실내에서 잠시 쉬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J의 오두막정원 속 '오두막' 에서 <봉숭아꽃 물들이기>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첫눈 올 때까지 남아 있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솔깃해지는 <봉숭아꽃 물들이기> 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직접 재배한 봉숭아꽃과 칡잎, 식초 등의 천연재료가 활용되는데요. 1인당 8천원에 열 손가락 다 할 수 있는 분량이 준비되나 전 새끼손가락에만 봉숭아꽃 물들이기를 했습니다. 그리곤 3~4시간 후에 그 모습을 확인하니 정말 노을빛 같은 주황색이 새끼손가락을 빼곡하게 채웠더군요.절정으로 향하던 더위가 하향곡선에 오르기 시작했을 무렵, 새끼손가락에 칡잎을 덮은 채 아침고요수목원의 계곡으로 향해봅니다. 이 계곡은 아침고요수목원이 자리한 축령산의 것으로 수목원 식물들의 생명수와 같은데요. 특히 선녀탕 부근엔 계곡물이 졸졸 흘러 작은 폭포 느낌도 내며 잔잔한 낭만 같은 걸 선사합니다. 깊은 산골에서 나온 물이라 그런지 대단히 맑고, 한여름에도 피부와 닿으면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시원함 역시 일품이에요. 다만 선녀탕은 보기와 달리 수심이 깊다고 하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표시가 꼭 필요해 보였답니다.푸드가든을 시작으로 선녀탕에 이르기까지 아침고요수목원을 다 둘러보는데 걸린 시간은 3~4시간 정도였습니다. 이 정도면 반나절 이상이 소요된 여정이라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이란 키워드 붙이는 데 있어 이상할 게 없는데요. 한 곳에서 정원 산책, 봉숭아꽃 물들기, 식당 및 카페 체험까지 진행하다 보니 뭔가 한 게 많은 여행으로 각인되기 충분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소였던 굿모닝커피는 메뉴 주문 없이도 아침고요수목원 여행자라면 누구나 머물 수 있는 휴게공간이라니 만약 간단한 간식을 챙겨갈 예정이라면 쾌적한 분위기에서 드시는 걸 추천해요. 또한 제철 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든 디저트 메뉴도 아주 매력적이니 꼭 맛보시라 권합니다. 

작성자협이투어작성일2018-07-31 15: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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