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개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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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 언덕, 메밀꽃밭 개장했어요~
[나의여행기]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 언덕, 메밀꽃밭 개장했어요~

경기도 광주 곤지암읍 경충대로 727 (지번: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72-1)에 위치한 '경기도자박물관/ ​곤지암도자공원'은 아이들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하러, 또 5월에 열리는 도자기 축제 구경하러, 그리고 가끔 박물관 뒤쪽에 조성되어 있는 공원에 산책하러 자주 가게 되는 곳입니다.   경기도자박물관 입구를 지키는 문. 들어갈 때는 '드날문'나올 때는 '나들문'입니다. 여튼 이곳에 봄 가을마다 예쁜 꽃밭이 펼쳐진다는 건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듯.  도자박물관을 등지고 섰을 때 오른쪽에 '참나무 언덕'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 봄에는 유채꽃밭이, 가을에는 메밀꽃밭이 조성되거든요. 전국 다른 메밀꽃 촬영 명소들처럼 굉장히 넓진 않아요. 하지만 저는 사진 찍기에 충분히 넓다고 생각합니다.참나무가 생각보다 엄청 커서 한컷에 담느라 뒤로 한참 물러서서 찍었네요. 요즘 가을답게 하늘이 너무너무 푸르러서 쳐다보기만 해도 좋아요.여기 '참나무 언덕'의 포인트는 역시나 이 참나무입니다. 참나무 옆의 빨간 우체통 그리고 작은 벤치 하나. 메밀꽃밭 어디에서 바라봐도 도드라지게 눈에 띄는 빨간 색. 바로 사랑의 우체통입니다. 어설픈 조형물 많은 것 보다 딱 포인트로 깔끔하게 좋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하얀 메밀꽃과 잘 어울리고요. (봄에 노란 유채꽃과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빨간색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사랑 고백, 진실에 대한 서약, 하늘로 보내는 편지... 등을 부치라고 그렇게 현수막엔 걸려 있었던 것 같아요.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아련한 풍경? 그런 걸 상상하며 담아봤어요. 거의 5시 가까이 돼서 도착했더니만 벌써 해가 넘어가는 중. 그림자들이 길게 늘어지는 시간입니다이곳 메밀밭이 정말 좋은 점이라면 아직 유명세가 덜해서인지 서울 근교인데도 평일에는 찾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거.사실 유명 꽃 출사지 다니다 보면 사람 피해서 사진 찍는 게 제일 힘들잖아요. 이 넓은 공간을 거의 독점하고 즐겼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지나가는 행인'이 1도 안 보여서리... 메밀꽃만 열심히 찍다가 겨우 해바라기한테 초상권 양해 구하고 모델 부탁했다는. ㅋㅋㅋ  ^^   이른 아침 여린 빛에 하얗게 물드는 메밀꽃밭의 공기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요. 강원도 봉평까지 멀리 나들이 하기는 힘들지만 가을 여행 기분은 내고 싶다면 서울 근교 메밀꽃밭으로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 언덕' 강추합니당.​곤지암도자공원 / 경기도자박물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27 (지번주소: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72-1) ​www.kocef.org / https://www.ggcm.or.kr  / 031-799-1500 

작성자지나작성일2018-09-29 00:00:00

북한강 리버뷰를 바라보며 데이트하기 좋은 경기도 남양주 카페명소추천
[추천여행기] 북한강 리버뷰를 바라보며 데이트하기 좋은 경기도 남양주 카페명소추천

 북한강 리버뷰를 바라보며 데이트하기 좋은 경기도 남양주 카페명소일년중 가장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여행'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느낄 수 있겠지만, 가볍게는 '나들이'처럼 가을분위기 내기 좋은 가을나들이 명소들을서울에서 멀지 않은곳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이번에는 북한강 리버뷰를 바라보며 가을데이트 내지는 가을나들이 여행하기 좋은뷰좋은 남양주 카페 명소를 소개해 보겠다●  ●   ●  ●  ●  ●   ●  ●가든파티도 가능한 너른 잔디밭의 팔당 파크더클럽하우스아이들 뛰놀기 좋은 팔당카페SNS에 올려진 사진 한장만으로도 '이곳이다!!' 라는 생각이 번뜩들며 마음을 빼앗았던마치 외국의 한 카페처럼 녹색의 넓은 정원이 이색적인 팔당 파크더클럽하우스이름만 들어서는 과연 카페가 맞는것인지, 어떤 공간인지 감이 안오지만파크더클럽하우스는 하우스웨딩이나 소규모파티 등으로도 대관되며대다수의 일반적인 날에는 뷰좋은 카페쯤으로 사랑받고 있는곳  북한강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카페음료를 마시며 강변을 바라보며 사색하기 좋은곳이다. 강변을 바라보며 가을바람 솔솔 맞으며 독서한다면, 생각만으로도 참 마음풍요로워 진다.북한강 근처에 수많은 카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잘 가꿔진 대규모의 정원을 자랑하는 이곳.규모도 규모지만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참 잘 활용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정원에는 카페의 테라스테이블도 있고 가족단위나 단체모임을 위해서 넓은 쇼파석도 있을 뿐더러아이들과 반려견이 함께 마음껏 뛰놀수 있게끔 하며 심지어는 물총까지 대여해 주고 있었다. 외부의 공간뿐만 아니라 내부도 참 멋스럽고 매력적이였던 파크더클럽하우스하얀 외벽이 인상적인 2층집의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미국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외국집이 그대로 펼쳐져 있다.마치 갤러리를 방불케하는 멋스러운 그림과 인테리어소품들로 외국의 친구의 가정집에 방문하는것 같은 설레임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였다 한편 2층에는 당구대도 마련되어 있는데, 가족들과 또는 친구모임으로 다같이 와서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뛰놀고, 어른들은 이곳에서 내기당구도 하며 시간 보내기 참 좋겠다. 팔당카페 파크더클럽하우스는 카페음료 이외에도 수제버거가 특히 또 맛있는곳. 나들이의 묘미인 맛집에 대한 욕구까지도 충족시켜주는곳.이런 가을 가족나들이 장소로 추천하고 싶은곳 파크더클럽하우스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926번길 78매일 10:30 - 20:30TEL. 031-576-2218●  ●   ●  ●  ●  ●   ●  ●악기박물관 나들이와 함께 맛집투어도!남양주 뷰좋은 파스타 맛집, 프라움레스토랑복잡한 서울에서 단 몇분만 드라이브 나와도참 멋스럽고 탁트인 전경을 자랑하는 예쁜카페가 많은 남양주남양주의 여러 카페들 중에서도 오랜시간동안 사랑받는곳위에서 소개한 파크더클럽하우스와 마찬가지도북한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빼어난 강변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이다프라움카페는 바로 옆의 프라움악기박물관과 함께 운영되는곳.단지 남양주 카페나들이만을 위해 나서는게 단조롭게 여겨진다면프라움레스토랑 옆의 악기박물관 까지 들려본다면더 알차고 즐거운 가을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본다우후죽순처럼 생겨난 남양주 카페가 아니라오랜시간동안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고또 오랜, 여럿의 단골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곳이라서깔끔하게 관리되는 내부시설이나 예쁘게 꾸며진 정원과 화초들이 더 고풍스럽게 느껴지는 곳이다날씨좋은날 방문한다면 탁트인 통유리창 너머유유자적 흐르는 북한강을 바라보며 진짜 리버뷰를 마주할 수 있는곳스테이크,파스타,피자 등의 이탈리안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곳이라서가을의 브런치 여유 즐길 수도 있고 데이트하기에도 좋은분위기또는 이렇게 가볍게 향긋한 커피 한잔과 함께 쉬어가기.오늘따라 아메리카노도 더 달달하게 느껴지는것은 기분탓일까.프라움레스토랑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756평일 10:00 - 22:00031-272-7000●  ●   ●  ●  ●  ●   ●  ●비오는날엔 더 운치있는 남양주 엠키친&카페모처럼의 가을나들이를 계획했는데, 날씨의요정도 따라주지 않는날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애써 계획해놓은 가을나들이가 망가졌다며 울상이되었다면또 좋은 대안이 있으니 잘 눈여겨볼것북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엠키친&카페평일 늦은 저녁까지도 영업하는 곳이라서남양주 드라이브하기 좋은 데이트명소로도 인기 많은곳이다사색하기 좋은 계절, 가을. 이렇게 비오는날 빗소리를 들으며 분위기 좋은 엠키친&카페에서비오는 차창밖을 바라보며 또 저멀리 북한강을 바라보며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빠지기 좋은 곳이 아닐까엠키친&카페의 정원 조명과 어우러져북한강의 야경도 낮 못지않게 멋스럽다엠키친&카페11:00 - 24:00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832가을은 역시 나들이의 계절!북한강을 벗삼아 예쁜 카페들이 더 풍성해져서카페나들이만 해도 올 가을은 더 아름답겠다 :D 

작성자쏘피작성일2018-09-29 00:00:00

가을의 정취에 빠져보다! 양평 두메향기
[나의여행기] 가을의 정취에 빠져보다! 양평 두메향기

가을의 정취에 빠져보다! 양평 두메향기 서울에서 가까운 양평 가볼만한곳 두메향기.날씨 좋은날 간만애 양평으로 드라이브!매번 양평나들이를 맛집투어로 채우다간만에 제대로 된 양평가볼만한곳 좀 가볼까해서우연찮게 알게된곳인데조용히 사색하기에 좋았던 양평두메향기!산속에 고즈넉하게 자리잡고 있어서조용하고 한적함속에서 힐링하기 좋았던양평두메향기. 양평가볼만한곳 두메향기는비교적 다른 수목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입장료에 허브티까지 포함되어 가성비 좋음! 먼저 들른곳은 실내식물원식물원을 얼마만에 오는거야! 신기하기도하며 ㅎㅎ오랜만에 꽃향기 맡으며 꽃구경 하닌깐기분좋았던 임산부 *.*초록초록 마음도 안정되는것 같고 여러모로 편안해지며 힐링되는 양평두메향기.한바퀴 돌았으니 이젠 카페에가서 허브차한잔 -입장료에 포함된 허브차라서 무료! 양평두메향기의 가을풍경 바라보며향긋한 허브차 티타임 :)양평데이트코스로도 좋은것 같다.양평드라이브도 하고, 가는길엔 양평 맛집도들르고이렇게 양평두메향기에서 산책도 하며. "정갈한 식사를 위한 레스토랑까지 갖춘양평 두메향기 "허브차 뿐만아니라 한끼 식사까지 제대로 해결 할 수 있어더욱 가족여행으로 좋은 양평 두메향기.전망좋은 곳에 레스토랑이 있음 *.*나는 두메향기 분위기에 맞게 곤드레산채비빔밥.나물들이 가득 올려져있어 비빔밥다운 비빔밥.어린이 입맛의 오빠에게 딱 맞는 돈까스정식.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여행객들에 딱 맞는 메뉴.어른,아이 모두의 입맛을 섭렵할 수 있는양평 두메향기의 레스토랑. 관광지의 식사에 대해 편견을 깨게 해줬을 정도로정갈하고 참 맛있었던 두메향기에서의 식사.가족들과 양평가볼만한곳 두메향기.이렇게 활짝 열어젖힌 창가에 앉아가을바람 쐬며 저녁먹으니야외에서 저녁먹는듯한 느낌이 물씬!!바깥에는 한창 야간축제를 위한 불빛들이하나씩 점등되고 있어 분위기가 한층 더 업! " 밤에는 전등축제로 더 멋있는 두메향기 "뉘엿뉘엿 해가 저물어가는저녁을 먹고 이젠 두메향기의 야간축제 모습 둘러보기낮과는 확연히 다른 매력의 양평두메향기밤에는 더욱 로맨틱해지는 ♡ 서울과 가깝고 입장료도 부담없어서 더욱 좋았던양평가볼만한곳 두메향기!일년중 가장 날씨 좋다는 가을에가족들과, 또는 연인과 방문해보세요.  

작성자쏘피작성일2018-09-29 00:00:00

무료요트체험 화성 전곡항에서 즐겨본 해양레저
[나의여행기] 무료요트체험 화성 전곡항에서 즐겨본 해양레저

요트는 특별한 계층만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져라는 선입견을 잊게 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전곡항마리나입니다.2008년 부터 국제보트쇼와  세계요트대회 개최한 곳입니다.'화성해양아카데미 홈페지'에서 사전 예약신청으로 가능합니다.선착순 예약신청으로 10명~40명까지 개인, 단체 신청합니다.운영기간 2018. 3. 1~2018. 11. 30문의 031-357-5249이용시간 : 09 : 00~18 : 00 (동절기 09 : 00~17: 00)운영장소 :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마리나체험 프로그램 :  해양안전교육, 해양환경교육, 클루저요트교실카약, 딩기요트 교실, 찾아가는 해양교실 등이 있습니다.요트 체험 시 100% 구명조끼 착용을 해야 합니다.무료체험 주말에 전곡항을 찾은 많은 차량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지난 5월 말 부터 6월 초 까지 개최된2018 화성 뱃놀이 축제시  찾았던 곳이라낮설지 않은 전곡항 마리나입니다.200여 척의 요트를 정박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입니다. 전곡항 마리나 하우스 클럽은 보트 관리 운영과  카페, 휴게공간, 전망대 등이 있습니다. 요트승선 체험에 앞서잠시 카페에 들려 카푸치노 한잔 마시고사전 교육을 받기로 했습니다,  정박되어 있는 요트들만 보아도 기분이 절로 업되는 느낌이 듭니다.여름철 체험도 좋지만 선선한  기온이 감도는  지금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육실에서  요트체험 시 필요한 사전 교육을 받습니다.아무래도 수상 위에서 하는 체험이라더욱 안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자동차를  마르고 닿도로닦고 또 닦는 것 처럼요트 소유주 또한 다를바 없을텐데요서해를 마음껏 누벼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승선체험과 동시에이렇게 멋진 요트를 직접 운전할 수 있다는거상상 해 보셨나요?이번에는 요트 승선과 함께 직접 운전을해 보기로 했습니다. 빨간 구명조끼를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체험을 마치고땅을 밟기 전 까지는 꼭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사이즈는 소, 중, 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중 사이즈가  많은것 같습니다. 정해진 인원이 승선하게 되는데요보통 체험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흐린 날씨라 무척 아쉬움이  남았던 승선이었습니다.어느 바다나 그렇듯 이곳 또한 예외는 아닌듯갈매기들의 극성스러운 비행이  시작됩니다.아마도 새우깡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화성시는 시티투어에서 국화도 여행을 실시 하고 있는데요생태보존을 위한 대책으로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주는 것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요트의 속력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가끔 인근을 지나는 쾌속선?에 의해 흔들림이  생기기도 합니다. 요트 승선으로 인해 서해 파다의 풍광을 감상하게 되는데요인근 탄도항과 누에섬도 조망하게 됩니다.제부도의 제부왕까지 볼 수 있었는데요만조시에는 제부항 가까이 까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요트 투어로  제주도, 부산, 통영, 속초 등에서체험을  해 보았는데요 무료 체험으로는전곡항 마리나가 처음인것 같습니다.주말 가족여행으로 또는 데이트 등으로가을여행지로 멋지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 입니다.무료신청 http://www.hshome.co.kr버스이용 시 : 수원역 1004-1 사당역 1002좌석  

작성자티케작성일2018-09-29 00:00:00

화성 당일치기 여행 가볼만한곳
[나의여행기] 화성 당일치기 여행 가볼만한곳

화성 가볼만한곳 : 융 ·건릉, 용주사, 전곡항 마리나, 제부도 제비꼬리길, 아트파크경기도 화성을 여행하게 된다면 단언컨데 융 · 건릉을 이야기 할 수 있는데요  당일여행 코스로 화성 가볼만한곳으로역사문화 기행으로 융 · 건릉과, 용주사 점심식사로 정갈하게 차려져 나오는 한국인의 밥상, 서해에서의 낭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마리나 요트 승선과 체험, 누구와 함께여도 좋은 제비꼬리길 산책로 걷기, 한번 당차게 힘을 모아 단숨에 오를 수 있는 탑재산 탐방,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아트파크에서 쉼으로 당일코스를 잡아 보았습니다. 완전정복으로 마무리를 한다면 제부도에서  해물 칼국수 정도 맛본다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계절 언제라도 찾아도 좋은 곳이지만,  늦가을에 정취와 흰눈이 소복하게 쌓인 풍경이 이곳의 백미를 더해 주는데요 200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능으로 들어서면 두  개의 갈림길이  나옵니다. 오른쪽은 사도세자 (추존 : 장조)와 혜경궁 홍씨가합장된 융릉, 왼쪽은 조선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었던 22대 순조의 아버지인 정조대왕과 효의왕후 김씨와합장된 건릉으로 가는길입니다. 매번 그렇듯 융릉을  먼저 찾게 되는데요 이유인즉 융릉에서 건릉으로 가는 산책길과건릉에서 출구로 나오는 길에 소나무와 참나무 숲길이 주는 숲의 정겨움 때문입니다. 융릉과 건릉을 관람하기에  앞서 역사문화관을 먼저 들른다면 훨씬 릉에 대한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사문화관에는 릉 조성과정을 영상으로 안내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입구에서 융릉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융릉 앞에 놓인 금천교 앞에서 잠시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궁궐이나  사찰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다리를 볼 수 있는데요 궁궐은 왕의 중심 영역이라  할 수 있다면 절에서는 부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곳이며, 릉에서 릉의 주인을 뵙는 공간으로 저만의 생각으로 마음을 잠시 정돈하곤 합니다.홍살문 뒤로 정자각이 보이고 뒤로는 능침이 보입니다.조선시대 27명의 왕 중에 52년간 권좌에 자리했던 가장 재임기간이  길었다고 볼 수 있는 영조 임금의 아들로태어나 비운의 왕세자라 할 수 있는 사도세자는 훗날 아들 정조(이산)께서 왕위에 오르면서 추존 (장조)으로 불리게 되는데요 아들로 인해 후세에 더욱 존엄받는 인물 중에 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비각은 뒤로하고 오솔길을 이요한 방법으로 정조대왕의 릉인 건릉으로 향합니다. 바닥이 심한 굴절이 없이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은 곳입니다. 융릉에서  건릉으로 가는길 주변에는 울창한 소나무 숲과 약간의 굽이진 길이라 운치가 있습니다.  드뎌 건릉에 도착 했습니다. 건릉 또한 융릉과 같이 합장릉 입니다.조선시대 역대 임금과 함께 추존왕 포함 조선왕릉 42기 중에 2기는 북한에 있이 이를 제외한 왕릉여행도가을 여행지로 좋을것 같습니다. 세조의 조카이자 문종의 아들인 단종을 모신 영월의 장릉이  가장 먼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늦가을에 이 길을 걸어  가노라면 마치 누군가 기다렸다는듯 톡 떨어 뜨리는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구간입니다. 실제로 머리 위로 떨어지는 도토리 세례?를 맞아본 경험이  몇번 있습니다. 그렇게 건릉을 둘러보고 다음 목적지인 용주사로 향합니다.  건릉 제향은 5월에 있습니다  용주사는 정조대왕께서 아버지 사도세자의 넋을 기리고자 건립했다고 하는데요 대웅보전 낙성식 전날 꿈에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꿈을 꾸게되어 '용주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융건릉의 원찰이기도 한 용주사에는 국보 제120호인 범종과 얼마전에 보물로 지정된 제1942호 대웅보전을 중심으로 천보루, 호성전, 부모은중경, 천불전, 사천왕문, 범종각, 전종재동사  사리탑, 효행박물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용주사 사천왕문을 지나 만나게 되는 홍살문입니다. 홍살문(Hongsalmun)은 주로 왕실의 능, 원, 묘, 관등의 정면에 붉게 색칠된 기둥을 세우고 기둥을 연결한 보에 일렬로 박은 살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보여주듯 천보루 아래 세원진 석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갈 때 마다 어려운 주련을 읽고 해석하기 보다. 한번씩 곁눈으로 흩어보는 형식으로 보곤했는데요 방문한 날 스님께서 해석하시는 이야기를 짧게나마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일반 사찰은 부처님을 모시는 곳이라면 이곳 용주사에는 그 이상의 특별함으로 융 건릉의 원찰로 부모의 효심을 나타내는 부모은경을 보여주는 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0가지 덕목으로 자식을 품고 끝까지 자식을 걱정하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호성전이라는 전각에는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장소)의 사후 명복을 위해 창건한 사찰로 현재 위패를 모시고 있습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이곳에는 전 박정희 대통령 부부의 초상화도 있었는데요 현재는 없습니다.관람시간 : 03 : 00 / 08 : 30 부터 관람료 징수관람료 일반 1,5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 융건릉 과 용주사를 둘러보고 나니 점심식사 때가 되었습니다. 용주사 앞에는 식사할 수 있는 음식점들이 많이 있습니다.TV에서 방송된 것을 보고 2년전쯤 찾아 맛을 본 곳인데요 별도의 예약이 안되는 곳입니다. 주말에는 입구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맛을 볼 정도인데요 그때는 무척이나 가족이 함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한국인의 밥상'  광주리에 담겨진 음식은 2인이 드실 음식들로 구성되어 나왔는데요 조각으로 구성된 반찬들은 딱2개만 나왔습니다. 백설기는 무척이나 맛있었습니다.삭힌 고추는 매운고추로 만들었는지 매웠지만, 맛이 있었는데요 입맛이란것이 각각 개인적인 취향이라 딱히 무어라 표현할 수 없지만그런데로 부담없이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반찬을 달라고 주문할 때는 별도의 벨이 없어 불편했지만, 부르면 직원이 와 주었습니다.   용주사에서 전곡항 마리라 클럽하우스를 찾았습니다. 요트는 특정한 사람들만 즐기는 해양 레저로 생각하고 있는데요사실은 사전 예약으로 무료요트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화성해양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는데요 신청인원은10명 이상~40명 이하로 개인이나 단체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체험에 앞서 아카데이 교실에서 요트에 관한 사전 안내를 꼭 받아야만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운영기간 : 2018. 3. 1~11 . 30운영장소 :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마리나해양레포츠체험, 해양안전교유그 해양환경교육, 클루저요트교실, 딩기요트교실, 찾아가는 해양교실 등이 있습니다.요트 체험 시 구명조끼는 100% 착용해야 요트체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모든 체험이 무료입니다. 예약문의 031-357-5249  요트에 승선하게 되면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이 반갑지 않은 갈매기인데요~ 우리나라 해양 곳곳을 다니다 보면여행자들이 갈매기들한테 새우깡을 주는 모습을 종종 보게됩니다. 이 방법을 좀 지양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새우깡을 먹은갈매기들은 자생적으로 먹잇감을 찾아 먹는 방법이 아닌 새우깡에 의존하게 될텐데요...새우깡은 대한민국 전국민의 간식거리이자 과자로 갈매기의 전용 간식거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자연스럽게 날아 다니는 갈매기를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10여분 동안 요트체험을 실제로 해보았습니다. 자동차 운전 방법과 같아 아주 쉽게 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니 후진이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직진 좌우 방향으로 운전을 해보았는데요 뒤로 갈 경우에는 후진이 아닌 한방향으로 계속 핸들을 돌렸으니그 방법이 후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곡항에서 요트체험을 마치고 하루에 2번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제부도를 향했습니다. 그렇잖아도 1주일 전에 다녀 온 곳이라날씨가 좋았으면 했는데요 역시나 그날과 같은 뿌연 하늘을 보여준 날이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썰물이 막 시작될 시간에 찾았고이번에는 완전히 이루어진 상태로 찾으니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제부모세길을 지나 해안산책로를 걷기 위해 제부항에 도착합니다. 이곳이 주차하기 가장 넓은 공간인데요제비꼬리길로 해안산책로가 데크로 형성된 곳이 있습니다. 1주일전 방문했을 때는 제부꼬리길을 먼저 걷고 탑재산을 올랐는데요이번에는 해안산책로는 뒤로하고 단숨에 탑재만을 올랐습니다. 두 가지 방법을 모두 해본 결과 제비꼬리길을 끝까지 걸은 다음해안로에 설치되어 있는 조형물 감상하고 아트파크까지 다녀 온 후 다시 탑재산을 걸어 오르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탑재상 정상에 오르면 제부항 전경과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제부모세길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단숨에 올라갑니다. 탑재산 소요시간은 15분 정도로 소요되는데요 반대 방향이 더 운치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아스라이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제부모세길인데요...언제 기회가 된다면 모세길을 걸어서 들어오고 싶은 곳입니다.1주일전 방문 때 보니 젊은 외국 청년들은 걸어들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안산책로에는 잠시 쉬면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서서의자와 다양한 조형물들이 쉴새 없이 자리하고 있어 걷는 즐거움이 있는 곳입니다. 제부도의 첫 영문자 'J'를 자주 보게됩니다. 화성시민의 제부도를 사랑하는 마음 같아 보였습니다. 화성시-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가 함께 추진한 제부도 명소와 문화재생사업(2015~2017)의 결과물입니다.  제부도 공영주차장부지에 컨테이너 6동으로 구성된 아트파크입니다. 미술작품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 등의 운영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포토존도 있습니다. 이용안내 경기창작센터 032-890-4816 일몰 후 22 : 00~06 : 00 이용자제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제부도는 이제 낭만의 섬여행지로 젊은 연인들, 부부, 가족여행지, 누구와 함께여도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 십년 전 방문 이후 두 번째 제부도를 찾았는데요 맑은 하늘을보여주는 날 사진여행지로 일몰과 함께 다시 담아보고 싶은 곳입니다. 화성 가볼만한곳 당일여행코스 콕콕!! 선택해서 다녀 온 융 ·건릉, 용주사, 전곡항 마리나, 제부도 제비꼬리길, 아트파크 등이었습니다.  

작성자티케작성일2018-09-29 00:00:00

느낌적인 느낌으로 크루저 요트는 가을이지! 전곡항 무료 요트체험
[나의여행기] 느낌적인 느낌으로 크루저 요트는 가을이지! 전곡항 무료 요트체험

영화에서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돛을 올리고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요트를 보면 이국적인 풍경에 요트 타고 세계여행을 하고 싶었습니다. 세계여행은 못 가도 요트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우리나라에 한강, 통영, 제주도, 부산, 김포, 속초 등 여러 곳이 있는데 수도권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일몰명소로 해양레포츠 메카인 화성시 전곡항에서 요트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국적인 풍경으로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오래전 차승원과 김선아가 출연했던 드라마 '시티홀'도 이곳에서 촬영하여 시티홀 팬으로 지인들과 열심히 다녔던 곳입니다. 그때는 감히 요트 탈 생각도 꿈도 못 꿨는데 지금은 화성 뱃놀이 축제에 참여하여 요트도 몇 번 타봤습니다. 전곡항은 경기국제보트쇼와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를 개회한 곳으로 요트와 보트 계류시설을 갖춘 해양레포츠의 메카로 매년 화성 뱃놀이 축제를 엽니다.요트체험을 하기 전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에 왔습니다.화성 뱃놀이 축제와 요트대회 개최 및 상설 요트학교를 운영하는 전곡항 마리나.전곡항 마리나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로 5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1076(지번) 문의: 031)366-7623, 7624클럽하우스 개방시간 : 하절기 09:00 ~ 18:00/동절기 09:00 ~ 17:00주변 가볼만한곳 : 제부도, 궁평항, 공룡알 유적지, 국화도, 탄도항, 누에섬,대중교통 : 지하철1호선 수원역  → 1004-1번(좌석)/사당역 1002번(좌석)요트체험에 앞서 안전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교육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2층 커피솝에서 차를 마시며 기다렸습니다.1층에는 화성시 관광안내소가 있는데 매주 수요일 휴무입니다. 2층에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돕는 착한 카페 'Café 休(휴)'가 있는데 이곳도 수요일 휴무라 문을 닫았습니다.파란 하늘 아래 하얀 요트를 타고 파란 바다를 본다면 상상만으로도 황홀한데 요트 체험하러 간 날은 날씨가 끄물끄물하여 아쉬웠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을하늘은 눈부시도록 파란 하늘인데 요즘은 그 멋진 하늘을 자주 만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하늘이 아름다운 날은 무조건 카메라 들고 외출합니다. 점점 짧아져만 가는 가을. 제 눈에 가득 담고 추억저장소에도 담아둡니다.요트를 타기 전 수상안전교육을 받습니다. 어디에서든지 안전이 최우선인데 다른 곳도 아닌 바다라 안전에 안전이 최고지요.생명과 연결되는 구명장비와 구명조끼. 점퍼식 구명조끼는 처음 봅니다.비행기에서는 파우치식이었고 평소 배를 타면서 입는 건 팽창식 조끼식입니다.수상안전교육으로 구명조끼 입는 법부터 요트 타고 내리는 법까지 알려줍니다. 모두 두 눈과 두 귀를 활짝 열었습니다.안전교육을 받고 해상계류장으로 갑니다. 계류장으로 가는 문 옆에 커다란 모니터가 있는데 화성도시공사에서 지난 5월 17일 ‘전국 마리나 최초’ '실시간 해양 기상정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2009년 11월 23일에 개장한 전곡항 마리나요트 계류장으로 육상과 해상이 있는데 해상계류장에서 145척의 다양한 요트를 볼 수 있고 이곳에서 요트체험을 합니다.요트는 네덜란드의 ‘사냥한다’, ‘쫓는다’라는 뜻의 야겐(yagen)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요트의 역사는 인간이 배에 돛을 달고 군사나 교역을 목적으로 항해를 시작한 고대사회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서기전 3400년경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집트의 벽화에 당시의 요트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바다에 계류시설을 만들고 요트까지 가는 이 길은 물 위에 둥둥 뜬 것으로 가장자리 말고 가운데로 걸어가야 합니다. 잘못하다 바다에 빠질 수 있는데 배가 정박한 곳이라 수심이 깊습니다.전기모터로 작동하는 추진장치가 달린 재미있는 물총 펀보트로 꼬맹이들은 부모와 함께 탈 수 있습니다.현대적인 요트는 돛을 다는 세일링 요트(Sailing yacht)와 엔진 힘으로만 가는 파워 요트로 나뉩니다. 세일링 요트도 모터가 달려있는데 20%의 엔진과 80%의 바람으로 갑니다.세일링 요트는 다시 크루저와 레이서로 구분됩니다. 크루저는 대양(大洋) 항해용이고, 레이서는 통상적인 의미의 경주용이죠.크루저 요트는 거주 시설과 배수설비, 향해 계기, 오락설비와 선실이 있고 입/출항과 긴급상황 시 쓸 수 있는 소형 보조 엔진이 장착된 24ft(7.3m) 이상의 요트로 먼 바다까지 항해가 가능합니다.요것이 바로 파워 요트 또는 모터 요트입니다. 크루저 요트보다 낭만이 없네요. 엘리자베스.우리가 탈 크루저 요트입니다.구명조끼는 바로 저렇게 줄을 가운데로 양쪽 발을 넣고 입어야 제대로 입을 것이라 합니다. 모양은 빠지지만, 안전이 최고입니다.조끼를 헐렁하게 입어도 안 되니 옆에 조절하는 끝으로 딱 맞게 입으세요. 한여름이 아니라 바다에 나가면 바닷바람이 찬데 구명조끼가 방한복도 됩니다. 전원 구명조끼를 입어야 요트가 출발합니다. 요트에서 내릴 때까지 절대로 벗으면 안 됩니다.서해안은 밀물과 썰물로 바닷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데 전곡항 마리나는 수심 10m가 넘어 밀물 썰물 상관없이 24시간 요트가 정박할 수 있고 체험도 가능합니다.그럼 출발할까요!그리운 바다  내 다시 바다로 가리 그 외로운 바다와 하늘로 내가 원하는 건 오직 돛대 높은 배 한 척 길을 안내해 주는 별 하나 그리고  물을 밀어내는 바퀴와 바람의 노래, 펄럭이는 하얀 돛해면에 어린 뽀얀 안개와 훤히 트이는 동녘 하늘 뿐내 다시 바다로 가리 붙잡지 못할 우렁찬 물결소리는  나를 향한 거세고도 분명한 부름 내가 원하는 건 바람세차고 흰 구름 떠 있는 날 튀는 물보라, 날려가는 물거품, 울어대는 갈매기 내 다시 바다로 가리 정처 없이 떠도는 집시처럼 바람 칼날 같은 갈매기의 길로, 고래 헤엄치는 곳으로내가 원하는 건 껄껄 웃는 친구들의 신나는 얼굴과긴 당번시간이 끝난 뒤의 고요한 잠과 달콤한 꿈   - 존 메이스필드(영국 계관시인, 1878-1967)    바다로 나왔는데 수평선이 아닙니다. 썰물 때로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 제부도로 가는 바닷길이 열려 바다를 차들이 달리고 있습니다.바닷길을 달릴 때는 몰랐는데 요트를 타고 바라보니 2.3㎞의 갈라진 바다를 보니 엄청 신기합니다.그저 하루에 두 번 저 길을 갈 수 있어 통행시간만 신경 썼는데 바다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바다에 도로를 만들어 차가 다닌다는 것이 마치 요술 같습니다. 열기구 타고 세계 일주를 하는 영화도 있었고 자전거로 버스로 세계 일주를 하는데, 바람의 힘만으로 요트를 타고 세계 일주에 도전하죠.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 10월 19일 김승진 선장(당시 52세)이 길이 13m, 폭 3.9m, 무게 9t의 세일링 요트 아라파니아호를 타고 단독, 무기항, 무원조, 무동력으로 충남 당진시 왜목항을 출항하여 209일간 41,900㎞를 항해해 지구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대단합니다. 국내 최초였고 아시아 4번째로 세계에서는 비공인 포함 10번째 성공이었습니다. 갈매기 너도 도전하려고?갈매기가 우리를 따라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새우깡 냄새가 나서 먹으려고 오는데 화성시 생태관광소풍에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지 말자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새우깡을 주고 있네요. 새우깡에 길든 갈매기는 야생의 습성이 점차 사라지고 먹이활동을 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나트륨과 감미료가 과다한 새우깡을 먹은 갈매기의 알은 단단하지 않고 부화 실패가 많다 합니다. 그로 인해 괭이갈매기를 비롯한 갈매기 개체 수가 점점 준다죠.알면서 나도 모르게 새우깡을 던지는 것은 이렇게 갈매기가 낚아채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어서입니다.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말아야 하니 요트체험을 하면서 생태교육도 했으면 합니다.요트 승선 체험 뿐 아니고 직접 요트를 운행하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요트에서 후진은 빙그레 도는 것입니다. 요트 체험비가 얼마냐고요? 아쿠~ 미리 말을 안 했군요. 무료체험입니다. 11월 30일까지 화성 해양 아카데미연구회에 최소인원 10명 이상으로 사전예약하면 무료 요트체험을 할 수 있다죠. 이럴 때 친구들과 만나자고 하고 인심한 번 쓰세요.갑부들만 타는 요트 같지만 우리도 탈 수 있습니다. ((((친구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한턱 낸다고 하세요))))화성 해양 아카데미연구회주소 :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로 5홈페이지 : www.hshome.co.kr운영기간 : 2018.03.01 ~ 2018.11.30운영장소 :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마리나프로그램 : 해양레포츠체험, 해양안전교육, 해양환경교육, 크루저 요트교실, 딩기요트교실, 찾아가는 해양교실참가비용 : 전액 무료  주       최 : 화성시주       관 : 화성 해양아카데미연구회예약문의 : 031)357-5249(홈페이지 사전예약) 저기 보이는 섬이 안산시 누에섬입니다. 풍력발전기가 있는 탄도항이죠.저기 보이는 곳은 제부도인데 밀물 때 바닷길이 닫히면 요트 타고 가면 안 되냐고 했더니 제부도에는 계류장이 없어서 못 간다고 합니다. 다음 목적지가 제부도인데 전곡항으로 다시 와서 차를 타고 제부도로 갑니다.안산시 탄도항이 보이는 바다.여기는 화성시 전곡항으로 이 바다는 화성시일까? 안산시일까?크루저 요트체험은 1시간 30분이라는데 날씨도 그렇고 다음 일정으로 40여 분 승선 체험을 했습니다.흐린 날이었지만 느낌적인 느낌으로 크루즈 요트는 청명한 가을날 돛을 올리고 타면 최고겠죠.가을 바다의 바람을 맞으며 요트체험을 하느냐고 선실은 들어가지 않았는데 갑판에서 들여다보았습니다.캠핑카처럼 별의별 것이 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배 타고 세계 일주 충분히 하겠네요.일단 요트를 사려면 로또를 사야겠군요. 그전에 무료체험하면서 요트 운전하는 법을 익혀야겠습니다.  전곡항 무료요트체험  

작성자딱따구리작성일2018-09-29 00:00:00

김포 가볼만한곳, 여행지~ 김포함상공원
[나의여행기] 김포 가볼만한곳, 여행지~ 김포함상공원

김포 덕포진에 갔다가 함상공원에 들렀습니다.덕진포에서 평화누리길 1코스인 철책길로 20여분 걸어가면 대명항이 나오고 대명항 한쪽에 김포함상공원이 있습니다.덕진포에서 일몰이 시작되더니 김포함상공원에 도착했을때는 해가 넘어가 버려서 어둠이 시작되었습니다.서둘러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한뒤 입장하였습니다.함상공원 주변에는 해상초계기, 수륙양용차, 단정 등이 전시되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위의 사진은 단정(lCVP)으로 1940년대 초에 앤드류하긴스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약 2만여척이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라이언일병 구하기'중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상륙정과 비슷한 모델처럼 보입니다.'김포함상공원'을 입체적으로 크게 세워 놓아서 눈에 확 들어옵니다.이곳이 함정의 입구입니다. 상륙함이라 이곳이 열리면서 군사들이나 물자들을 내렸는가 봅니다.부두가 없을 경우 일반 배로는 물자하역이 거의 어렵겠죠~안으로 들어가면 가운데 진입로가 보이고 양쪽에 훈련중인 해병대의 모형이 있습니다.해병대는 당초 해군에 소속된 보병이었으나, 상륙작전의 주인공인 된 것은 19세기 말 미국이 해병대를 앞세워 일본과 서인도제국을 침공하면서 진가를 발휘한 이후이라고 합니다.운봉함의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외부 구조는 상륙정을 목적지까지 운반하여 인근 해안에서 부대나 중장비를 양륙시키거나,  함 자체를 해안에 접안하도록 고안되어졌다고 합니다.안쪽으로 들어가면 왼쪽에 천안함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옵니다.이곳은 완전군장 체험을 해보는 곳입니다. 50~60년대, 70~80년대, 현제의 군장의 모습과 무게 등을 살펴보고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이곳은 서치라이트 체험과 신호수기 체험장입니다. 관람객들이 체험해 보고 있습니다.이곳은 전투 시뮬레이션 게임장입니다. 아이들이 적기 격추하는 게임을 즐기고 있네계단을 타고 윗층으로 올라가면 사병들의 모습과 한국전쟁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여기는 사병식당으로 보입니다. 천정이 낮아서 키 큰 사람은 머리가 받칠듯 합니다.아랫층을 관람 후 갑판으로 올라와보니 어둠이 더욱 짙어집니다.함정이라기 보다 육지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운봉함은 1944년 프랑스 남부 상륙작전과 1945년 태평양 오키나와 상륙작전에 참가하였습니다. 프랑스 남부 상륙작전은 툴롱과 마르세이유 두 항구를 확보해 보급물자를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 졌습니다. 상륙함들은 첫날 미국과 자유 프랑스 연합군 9만 4,000여명과 차량 1만 1,000여대를 프랑스 남부에 성공적으로 상륙 시켰습니다. 연합군은 상륙 24시간 만에 내륙 32km까지 진격했습니다. 남부 프랑스 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연합군은 보급품의 3분의 1을 이곳을 통해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오키나와 상륙작전은 이오지마 상륙작전에 이어 벌어진 대규모 일본 본토 상륙작전이었습니다. 미군은 상륙 전 3만발의 폭탄을 쏟아 부은 뒤 4월 1일 오전 상륙함을 이용해 주력 4개 사단을 오키나와 가네다 만에 상륙시켰습니다.  이후 6월 23일 오키나와를 완전히 점령했지만 전투가 끝날 때까지 미군 1만 2,000여 명과 일본군 6만 5,000여 명이 전사하고 주민 12만 여명이 사망했습니다.운봉함은 월남전에 참전하였는데, 한국군의 주력 상륙함인 운봉함은 1966년 2월 처음으로 월남전에 투입되었습니다.1966년 2월 1일 인천을 출발해 2월 12일 베트남 캄란에 도착한 운봉함은 그해 10월 24일까지 나트랑에 병력과 보급물자를 운송하는 등 8개월 동안 9차례 수송작전을 수행했습니다.운봉함은 그후에도 1972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 더 파견되어 총 42개월 동안 베트남에서 활동 하였습니다. 특히, 항만시설이 열악한 베트남에서 운봉함은 병력 상륙과 탄약 보급, 물자 공급, 부상병 후송 등 후방 작전을 지원해 참전 용사들이 눈부신 전과를 거둘 수 있도록 뒷받침 하였습니다.미국이 양산한 LST 상륙함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 승리의 숨은 주역으로 불립니다. 상륙함의 구조가 상륙작전 뿐만 아니라 물자 보급과 부상병 후송 등 각종 지원 활동에 적격이었기 때문입니다. 연합군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항만시설의 부족으로 상당량의 물자 하역을 상륙함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또한 많은 부상자를 상륙함에 실어 영국으로 후송했습니다. 상륙함 중 38척은 처음부터 LSTH라는 병원선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일부는 크레인을 달아 보급선 역할까지 겸했습니다. 실로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함선이었습니다. 운봉함은 월남전 귀환 후 이 같은 장점을 살려 각종 물자수송과 훈련지원, 낙도의 대민봉사활동에 유용하게 이용되었습니다.  운봉함은 퇴역때까지 110여 차례에 걸쳐 교육 훈련을 지원했으며, 화물 수송지원과 낙도 봉사활동에도 140여 차례나 투입되었습니다. 특히 항만시설이 미비하던 1950년대에는 낙도에 구호식량을 지원하기도 했고 1959년 9월 사라호 태풍으로 침몰한 어선과 좌초한 함정을 구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 했습니다.여기는 통신실 같아 보입니다.액정이 있는것을 보니 80년대 보던 타자기 같은데,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갑판위에는 사병 인형을 사실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표정과 형상이 재미납니다.어둠이 완전히 내리니 관리인이 나가라고 하네요. 관람시간은 저녁7시까지로 되어 있는데, 시간은 좀 더 지난듯 합니다.  김포함상공원은 대명항과 덕포진 등과 함께 관람하시면 더욱 좋으며,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트레킹하면서 관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적인 현장을 김포함상공원을 방문하여 확인해 보세요. 김포 가볼만한곳, 여행지~ 김포함상공원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1로 110-36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09-29 00:00:00

화성 융건릉과 용주사 정조를 회상하는 가을여행지
[나의여행기] 화성 융건릉과 용주사 정조를 회상하는 가을여행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릉은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경건함과 휴식 여유를 찾아가는 최고의 여정 아름다운 숲이 펼쳐지는 가을이면 더욱 멋진 풍경을 즐기게됩니다. 그러한 가을이 시작되던 날  조선후기 최고의 성군으롤 불리우는 정조의 흔적을 찾아 경기도 화성을 찾아갑니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수원 화성을 건축했던 정조와 그의 아버지 사도세자라 불리우는 추존장조가 잠들어계신 융,건릉과 함께 아버지에 대한 효심을 담아 중창한  천년 고찰 용주사가 자리하고 있답니다오전 10시 조선왕릉의 개장 시간에 맞추어 정조와 그의 아버지의 능부터 찾아갑니다"네가 자결하면 종묘사직을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 어서 자결하라 ""세자를 폐서인으로 삼고, 뒤주에 깊이 가두라"며칠전 보았던 영화 명당을 보면서 한번 더 느낀것이지만 " 권력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는것일까"개인적인 사견을 보태노라면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이끌었던 최고의 임금으로 칭송하게되는 영조이지만당쟁의 소용돌이 속에  어쩔수 없이 아들을 죽였다 생각하더라도 당신의 아들을 뒤주에 가두어 죽음에 이르게 한데는 권력이란것이 너무도 무섭다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당신의 아버지를 죽인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난 세손은 훗날 정조가 되었고,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던 사도세자의 신원을 복원하니 자신이 꿈꾸었던 땅 화성에 능을 만드닌 융릉이요 후일 자신이 묻힌곳이 바로 건릉이 되고 있습니다조선왕릉 융건릉 답사는 역사문화관과 재실로 시작되는데 ~~~수원화성과 용주사에 관한 이력을 시작으로 융릉의 조성과정 정조의 효의왕후 생애등 본격적인 답사에 앞서 만나는 사전 지식을 통해 더욱 유익한 답사길라잡이가 되어줍니다역사문화관 건너편에는 제례를 준빈하는 재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통 한옥형태의 건물에는 천연기념물 504호 지정된 향나무와 개비자나무가 있고 두채의 건물이 나란히 하고 있는 모습, 단풍이 곱게 물든 풍경이 내려 앉아 더욱 운치있으니  역사적 현장을 기억해보는 동시에 가을 풍경까지 즐기게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본격적인 조선왕릉 탐방은 언제 걸어도 기분이 좋아질것겉은 소나무길로 시작됩니다오랜시간 경건한 땅으로 가꾸고 보존되어 온 조선왕릉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숲길로 싱그러운 기운속에 호젓한 숲속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되는데 그렇게  멋진 길을 따라 원형연못인 곤신지를 지나 홍살문 너머로 첫번째 조선왕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기분좋은 산책여정 끝에 먼저 도착한곳은 추존 장조와 헌경황후의 능 융릉입니다정조 13년이었던 1789년 지금의 동대문구 휘경동에 있던  영우원을 지금의 자리로 옮기고 현륭원이라 고쳐 부르게 되었고  순조 16년이었던 1816년 혜경궁 홍씨 헌경의황후와 합장을 하게되고, 1899년 장종으로 추촌되며 융릉으로 높여집니다 . 홍살문은 넘어  신이 걷는길 신도라 명명된것과  달리 향을 들고가는 길이라하여 향도라  명명된 옥개석을 따라 정자각에 당도하게됩니다 홍살문 너머 비각과 수라간 정자각 너머로 추존 장조와 헌경의황후의 능이 보이는데 ~~~여느 조선왕릉과 같은 모습으로 문인석과 무인석  병풍석과 함께하는 능침 까지는 오를수가 없어 먼 발치에서 바라보게됩니다 융릉 관람을 마친 후 정조를 만나기위해 건릉으로 향하는 길은 앞서 걸었던 소나무길보다 더욱 멋진 소나무 산책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전날 내린 비로 인하여 곳곳에는 이름모를 버섯까지 피어있는  풍경으로 제법 먼길이었음에도  행여 끝날세라 조마조마할만큼 걷는 내니 숲의 향기에 취하게되네요건릉이 가까워지면서 소나무숲길은 참나무 숲길로 이어지는데 지금껏 보아왔던 참나무의 모습과는 많이 달랐으니 마치 소나무를 닮아 가는 듯 하늘을 향해 쭈욱 뻗은 모습에서 살아생전 정조의 모습을 떠올리게도 되었지요   정조 24년인 1800년 정조가 승하하며 현릉원 동쪽 두번째 언덕에 능을 조성하니 건릉이요순조21년인 1821년에 효의 선황후와 합장하여 서쪽 산줄기로 천장하여 지금에 이르는 모습입니다아버지를 닮고 싶었던 것일까 그러한 능은 홍살문에서 비각 수라간 정자각과 함께 능침으로 이어지는 봉분의 모습까지  융릉과  거의 동일한 형태였습니다융건릉 답사를 마친후 두번째 여정으로 찾은곳은 1.9KM 지점에 자리한 용주사,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이전하며  신라시대에 창건된 기존의 사찰을 원찰로 삼아 다시 크게 지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는 사찰로 정조의 효심을 곳곳에서 만나게됩니다. 초입에 자리한 효행박물관에서는 신윤복과 함께  조선최고의 화가라 일컬어지는 김홍도의 작품 부모은증경 또한 볼 수가 있었답니다  용주사는 신라 문성왕16년 854년에 창건되었으나 고려 때 잦은 병란으로 소실된 터에  정조대왕이 1790년 중창한  효찰대본산으로  홍살문을 넘어 삼문을 지나며 5층석탑과 함께 천보루를 만나고 주불전인 대웅보전 좌우로 범종각, 천불전, 시방칠등각, 지장전, 부모은중경탑,과 호성전과 함께 나유타료, 만수리실등 약 10여개의 전각과 함께 요사채까지 무척이나 큰 규모입니다 거의 평지에 가까운 지형에 자리한것도 특별해보이거니와,  대웅보전, 사천왕문등 보통의 사찰에서 만나는 전각 이외 독특한 이름의 전각이 있어 좀 더 주의깊게 둘러보게됩니다. 사찰에 홍살문이 세워진데는 사조세자와 정조대왕의 위패를 모신 능침사찰이었기 때문이요,  두분과 함께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 까지  호성전에 위패가 모셔져있다 합니다 정조의 흔적과 함께 국보와 보물도 만나게되는 범종각과 대웅보전입니다 천보루 누각 사이로 보이는 대웅보전의 경우 2017년 8월 14일 보물 제1942호로 지정되었으니 조선후기 능침 사찰의 배치 특성을 잘 보여주는 구조요 내부에는  김홍도의 작품 삼세여래후불탱화가 모셔져 있었습니다. 범종각은 국보 제120호 고려초기의 범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천분의 부처님이 모셔진 천불전, 지옥중생을 구제한다는 지장보살이 모셔진 지장전 스님들의 요사로 사용된다는 나유타료, 칠성과 산신  독성이 탱화로 모셔진 시방칠등각  등 각각의 특징이 묻어나는 전각들이 이어집니다 전각 한켠 용주사의 창건과 깊은 연관관계를 맺고있는 부모은중경을 만나게됩니다효심에서 발원하며 용주사를 창건하며 보경을 시켜 제작하였다는 ' 불설부모응중경판' 은 용주사 창건문, 상량문에 이어 정조의 친필로 쓰여진 대웅보전과 더불어 용주사에서 만나게되는 정조의 흔적들입니다 조선왕릉 융,건릉부터 용주사까지 조선의 22대왕 정조와 깊은 인연을 만나게되는 화성여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과, 조선 후기 우리가 기억해야할 왕 정조를 그려보며 떠나는 가을 여정에서 역사와 문화 효심까지 만나게되는 특별한 여정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날 멋진 숲길을 거닐며  효의 의미를 떠올려보는 여정 한번 떠나보실까요?융건릉 찾아가는길 :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 481번길 21관람시간 : 2~5월 9~10월 :09:00~ 18:00  / 6월~8월 :09:00~18:30 / 11월 ~1월 : 09:00~17:30관람료: 25세~ 66세: 1,000원 (그 이외 무료) 용주사 찾아가는길: 경기 화성시 용주로 136 입장료: 어른 1,5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700원

작성자두공주와작성일2018-09-29 00:00:00

경기도 화성여행 - 제부도 해안산책로
[나의여행기] 경기도 화성여행 - 제부도 해안산책로

경기도 화성여행 - 제부도 해안산책로제부도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 것이 ‘제부모세’로 불리는 바닷길이다. 썰물 때 4~5m깊이의 바닷물이 빠지면서 육지와 섬을 연결하는 시멘트 포장길이 나타난다. 넓게 펼쳐진 갯벌 사이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바닷길은 자동차로 편하게 건널 수 있지만, 여유롭게 걸어도 좋다. 다음은 도심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섬이라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서해의 풍광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했던 관광객의 재방문율은 현저히 낮은 곳이었다. 원인은 낙후된 시설과 바가지 요금 때문이었다. 오죽하면 '대학생들 MT나 가는 곳'  '제부도에서 조개구이는 20만원 정도는 시켜야 먹을만 하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상대적으로 세련된 여러곳의 펜션단지와 푸짐한 맛집이 즐비한 인근의 '대부도'와 비교해도 현저히 만족도가 낮은 것도  사실이었다. 최근 제부도의 모습이 바뀌고 있다. 제부도를 한 바퀴도는 해안길이 정비 되고 감각적인 시설물이 여행객의 시선을 끈다. 업소들의 바가지요금이 여전한지는 확인 해야겠지만, 오랜만에 제부도를 향하는 길이 기대된다. 하늘을 향한 계단 또는 비행기 트랩이 연상되는 전망대. 제부도로 들어가는 바닷길 시작지점에 세워졌다. 탁트인 서해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위치다. 썰물 때도 좋지만 밀물 때 풍경도 기대되는 곳이다.       첫 포인트는 제부도 북쪽의 제부항. 한동안 제부도 대표사진에 꼭 들어간 빨간등대가 있는 포구다. 등대 주위의 피싱피어에서는 안전하게 바다낚시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등대너머 길게 이어지는 섬이 대부도, 오른쪽으로 풍력발전기가 보이는 쪽이 등대전망대가있는 누에섬과 탄도항이다. 대부항에서 이어지는 해안산책로. 안내판에는 '화성실크로드 2-1코스 제비꼬리길'로 표기되어 있으나, 다른 안내판에는 '해안산책로' 화성시가 발행한 관광안내서에는 '데크로드'로 되어있다. 무언가 움직임은 있으나 체계적이지 못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당연히 불편한 사람이 생길 것이고 최소한 명칭은 딱 하나로 규정해야 혼선이 없을 것이다. 일단 필자는 '해안산책로'로 부르겠다.  제부항에서 제부해변까지 약 800m구간의 해안산책로가 달라졌다. 단조로운 해안가 데크길에 감각적인 디자인의 다양한 구조물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화사한 풍경이다. 제부도를 브랜드화한 점과 특정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인상적이다. 화성시와 경기문화재단이 경관개선과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관광명소화사업을 진행한 결과다.   해안산책로 곳곳에 작은 구조물로 포포스팟을 만들었다.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주변 풍경도 유심히 보게 되니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는 재미가 있다. 밋밋하던 해안산책로에 생명을 불어 넣은 느낌이다.넓은 전망대와 벤치도 설치되어있다. 산책로를 걷다가 잠시 쉬면서 해가지고 물이 들어오는 변화무쌍한 서해의 풍경을 즐겨도 좋다.   산책로 여러곳에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도 마련되어 있다.제부도에 브랜드 게념을 접목한 것은 참 잘한 일이다. 여행객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면서도 그 자체가 포토스팟이자 관광자원이다.  해안산책로 끝지점. 이곳에서 왼쪽으로 길을 잡으면 탑재산 전망대를 지나 다시 제부항 쪽으로 갈 수있다. 직진하면 제부도 해수욕장을 지나 매바위 방향으로 해안로가 이어진다.제부도둘레길 안내도. 들레길을 따라 약 2시간이면 섬 전체를 일주할 수 있다. 마지막 스폿은 제부도아트파크. 공영주차장에 컨테이너 여섯개를 이러 세운 아트파크는 지역주민과 여행객을 위한 아트플랫폼이다. 미술작품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이 운여되며 다양한 각도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작성자구디여작작성일2018-09-28 00:00:00

시래기와 순대의 환상적인 만남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
[맛집여행기] 시래기와 순대의 환상적인 만남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

 경기도 지역중에서도 양평을 여행하다 보면 양평이 참 넓다라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합니다. 양평을 즐겨 여행하다보니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맛집도 즐겨 찾게 되었는데요. 맛집이란 TV 미식프로그램 같은 곳에 지역 맛집으로 소개되는 곳도 공신력 있는 곳이겠지만, 한번 가보고는 또 가보게 되는 곳이 진짜 맛집이 아닐까 또 관광객이나 외지인 보다 현지인들도 즐겨 애용하는 곳이 진짜 맛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넓디 넓은 경기도 양평군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개군면에는 순대국 하나로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통하는 곳이 있습니다. 사실 순대국은 도심에서도 전문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그릇 메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한그릇에 담기는 순대국밥 하나가 어떻게 지역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되었을까~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집은 순대국밥에 시래기와 내장 고기가 푸짐히 들어가는 매력과 차별로 많은 손님들을 이끌고 있는 순대국밥집입니다. 처음에 이 순대국밥집에 갔을때도 그랬고, 주말이 아닌 평일에도 순대국밥 간단히 한 그릇 먹으려고 여행길에 생각나 들려보면 언제나 늘 긴 대기줄을 감수해야 하는 곳입니다. 한마디로 인내심이 살짝 필요한 곳이죠.  이번 여행길에도 평일 그것도 비가 주적주적 내리던 날이었는데요. 변함없이 긴 대기줄에 번호표를 받고 순대국밥을 향한 인내심으로 뜨끈한 순대국밥을 기다렸습니다.  자리를 잡으면 주문과 동시에 밑반찬들과 특이하게 삶은 간이 에피타이저처럼 차려집니다. 개인적으로 분식집에서 순대를 사더라도 삶은 간을 제일 좋아하는 편인데다가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집의 삶은 간은 특히나 고소하고 따뜻해서 본격적인 식사전 입맛을 돋우기 딱 좋은 맛깔스러운 식전메뉴가 되어줍니다.   특히 돼지간에는 철분과 무기질이 많고, 비타민 A도 풍부해서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네요. 간은 한접시 비우고 추가로 요청하면 더 담아 줍니다.  뜨끈한 그리고 다른 순대국밥집보다 시래기와 내장고기가 듬뿍 들어간 순대국밥이 나왔습니다. 순대국밥의 가격은 8천원 다른 순대국밥집에 비해서 8천원에 정말 푸짐한 순대국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순대국밥집을 알고 나서 지인 몇 분을 모시고 간 적이 있었는데요. 모두 순대국밥에 시래기가 신의 한수라는 평이 모아지기도 했습니다.  자칭 명품순대국밥이라는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밥'집에서는 순대국밥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는데요. 담백하게 먹기, 얼큰하게 먹기, 깔끔하게 먹기 세 종류로 취향껏 즐겨볼 수 있습니다.  담백하게 먹는 요령은 국이 팔팔 끓여 나오자마자 찬으로 나온 부추를 넣으면 되구요. 얼큰하게 먹는 요령은 순대국에 들깨가루를 원하는 만큼 넣고 다진 청양고추와 빨간양념을 적당히 풀어 넣고 고추기름을 넣습니다. 그리고는 새우젓으로 추가 간을 맞춰 먹는 방법이 있어요.깔끔하게 먹는 요령은 들깨가루와 새우젓 만으로 깔끔한 맛을 즐겨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래기가 들어간 순대국이라 담백과 깔끔을 섞은 방법으로 부추, 들깨가루, 새우젓을 약간 넣어서 먹으면 구수한 시래기 맛과 어우러진 담백하고 깔끔한 순대국밥의 맛을 즐기는 편입니다.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와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계절이 되었는데요. 시래기와 순대의 환상적인 만남을 맛볼 수 있는 경기도 양평 맛집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을 양평나들이길 참고해 보세요.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경기 양평군 개군면 하자포길 31순대국 8천원, 토종순대 15000원영업시간 6시~22시3대를 이어온 순대국전문점

작성자강북녀작성일2018-09-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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