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개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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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걷고 의왕 백운호수 맛집 카페 라붐(Cafe Laboom)에서 브런치 소풍
[맛집여행기] 둘레길 걷고 의왕 백운호수 맛집 카페 라붐(Cafe Laboom)에서 브런치 소풍

둘레길 걷고 의왕 백운호수 맛집 카페 라붐(Cafe Laboom) 브런치 소풍 호수와 둘레길이 있는 힐링여행지 의왕 백운호수는 우리에게 소소한 행복을 주는 소풍지이기도 합니다.인근 청계사까지 들러올 때가 많은데 청계사와 청계산 맑은숲공원이 있어 하루 코스 알찬 여행이 됩니다.하루 코스 여행을 하려면 미리 점심 준비를 하거나 맛집을 찾아두는 편입니다.백운호수 둘레길을 찾은 이날은 미리 늦은 아침 겸 점심으로 백운호수 맛집 카페 라붐을 이용했습니다. 이유있는 외식을 위해 찾아간 의왕 백운호수 브런치 맛집, 카페 라붐(Cafe Laboom). 언제나 처럼 백운호수둘레길을 한 바퀴 돌았는데 백운밸리 공사가 한창이라 당분간은 둘레길을 걸어야겠어요. 백운호수는 비가 온 뒤여서 황톳빛이 되었던 날입니다.둘레길을 산책하다가, 드라이브하다가 백운호수 주변에 산재한 맛집 들르기 좋겠더군요.백운호수 맛집을 찾아갔다가 백운호수 둘레길을 걷는다면 일석이조의 소풍이 될 거예요.의왕 백운호수 드라이브하다 만난 맛집 카페 라붐(Cafe Laboom).외관에서 풍기는 건축미도 예사롭지 않아요.주차장이 번잡하여 발렛파킹이 기본입니다.주차장이 협소하지만 본 건물 주차장 외에 다른 곳으로 이동 주차할 수 있는 듯 했습니다.   주차요금 1,000원이라고 하지만 발렛파킹 서비스 요금이 아닌가 싶네요.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1층은 주차장, 2층이 식당인데 건물 내외장재가 스틸이라고 해야하나요? 차가운 듯 하면서 세련미가 느껴지는 독특함이 있습니다.그리고 입구에서 와인저장고부터 먼저 만납니다.언제나 붐비는 듯.대기 명단이 와우!그리고 대기자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데 메뉴판이 있어서 미리 선택하면서 기다릴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실내가 작은 편이 아니라 엄청 넓습니다.그래도 빈자리 없이 꽉 차는데 아침 일찍부터 줄 서야 한다고 지인이 귀뜸해주더군요.이래서 일찍 가야한다는 말을 했구나 하는 걸 알겠더군요.카페 라붐 브런치를 찾는 대다수가 여성분들이었습니다.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는데 브런치 맛집 카페답게 빵 종류도 많고 피자, 샐러드, 파니니 등  먹거리가 있었습니다.커피나 음료는 알림벨 울리면 직접 카운터로 가서 받아오면 되고요.음식은 주문시 받은 번호표를 테이블 위에 꽂아두면 서빙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피자랑 파니니를 주문했습니다.앉은 자리 옆에 셀프 포장코너가 있었습니다.아무래도 남자들은 여자들만큼 브런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남으면 손임이 직접 알아서 포장해 갈 수 있도록 장갑, 호일, 봉투 등이 비치되어 있어서 포장해 달라고 말하지 않아도 되고 눈치 안보고 포장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가격 대비 양도 좋았고 맛도 좋았던 의왕 백운호수 맛집 카페 라붐은 하루 종일 줌마렐라들의 수다가 이어집니다. 의왕 백운호수 맛집 카페라붐(Cafe Laboom)주소 : 경기도 의왕시 학현로 170-86 (학의동 406-1)전화 : 031-426-4608영업시간 : 오전 10시~ 오후 10시전화예약 : No.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8-09-28 00:00:00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에 체험장이 생겼어요
[나의여행기]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에 체험장이 생겼어요

언제쯤 올까 싶던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와 우리곁에 가까이 와 있습니다. 엊그제 추석에는 갓지은 올 가을 햅쌀로 추석상을 정성껏 마련했는데요.윤기도는 햅쌀과 추수전 노랗게 익어가는 가을 들녘 모습이 어느때보다 풍요로움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새삼 값지게 느껴지는 곡식의 소중함을 찾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가와지볍씨박물관’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고양가와지볍박물관’은 한반도 최초 재배벼의 기원과 볍씨 한톨에 담긴 5020년 역사의 진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올해 6월 박물관에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공간이 새롭게 보강되어 더욱 알찬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이미 가보신 분들도 다시 재방문해보아도 좋을 만한 이유도 생겼습니다.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은 크게 제 1전시실-고양가와지유적실, 제 2전시실-선사시대 농경생활, 제 3전시실-조선근대농경문화, 야외전시장, 체험공간이 있습니다.   가와지볍씨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시기를 되돌려 1991년 일산신도시 조성을 위한 공사현장으로 가봐야 합니다. 공사 당시 대화리전역에서 수천점의 볍씨와 구석기 뗀석기,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의 토기, 석기 등이 출토되었는데요.     이 볍씨는 한반도 최초의 재배 볍씨라는 의미가 담기게 되었습니다.   이 가와지볍씨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한반도 벼농사의 시작이 청동기시대부터로 알려졌었는데요. 볍씨발굴을 통해 훨씬 이전인 신석기시대 였음이 증명된 의미가 담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고양 가와지볍씨는 5020년전 한반도 농경문화의 기원이 바로 고양지역이자 한강문화권을 중심으로 벼농사가 이루어졌음을 확인시켜주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제 1전시실에는 가와지마을 발굴현장을 1/50으로 축소하여 재현한 공간을 만나볼 수 있고, 출토된 볍씨, 주먹도끼, 토기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제 2전시실에서는 선사인들의 시대별 의식주 농경생활을 중심으로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살았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제 3전시실에는 조선,근대 농경문화를 고양시민들이 기증했다는 농기구와 생활용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올 6월 새롭게 보강된 체험공간이 새로운 인기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는데요.       1, 2, 3 전시실을 통해 보아왔던 전시물 모형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과거의 생활상을 더욱 사실감 있게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먹도끼를 만져보고 절구질을 해보고 곡식이 내는 소리도 들어보고 말이죠.       박물관을 다 돌고 나면 나도 모르는 사이 볍씨 하나 쌀한톨의 소중함에 성큼 다가와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야외공간에는 넓은 잔디밭과 선사시대 움집도 복원되어 있고 아주 적은 규모이지만 누렇게 익어가는 소중한 벼도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 사이에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주최로 화정역광장에서 <고양 가와지볍씨 도시농업 한마당축제>도 열린다고 하네요.   경기도 고양의 역사와 볍씨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에서 우리곁에 성큼 다가와 있는 가을을 만나보세요.      [여행정보]      고양가와지볍씨박물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695 농업기술센터내관람시간 하절기 3월~10월(9:30~17:30), 동절기 11월~2월 (9:30~16:30)관람료 무료휴관일 매주 월요일 

작성자강북녀작성일2018-09-28 00:00:00

맹산생태학습원에서 자연과 생태를 만나다
[나의여행기] 맹산생태학습원에서 자연과 생태를 만나다

  빌딩숲만 가득할 것 같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도심에 반딧불이가 살아갈 수 있도록 습지와 생태계가 잘 보존된 숲이 있습니다. '맹산생태학습원'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생태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생태와 관련된 전시물과 자연환경, 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생태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나들이 하기 좋은 가을날 수도권 도심으로 찾아가 보기 좋은 곳입니다. '맹산성생태학습원'은 오염된 공간에서 자라지 못하는 반딧불이가 서식할 정도로 우수한 환경을 지닌 맹산 아래 위치하고 있습니다. 학습원 뒷편으로 맹산으로 연결된 산책길도 마련되어 있어요.       맹산은 과거 영장산이라고도 불리웠던 성남시 남동부 분당구와 광주시 직동 경계체 위치한 산입니다. 처음 '맹산'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왠지 맹산성 인물이 떠오르기도 했었는데요. 맹산의 옛 이름 '영장'이란 만물의 으뜸이란 뜻으로 신령한 기운이 서려 있는 뛰어난 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생태원 주변환경이 깊고 맑은 산에 들어 온 듯 청정하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맹산생태원 곳곳은 생태를 주제로 친환경적으로 조성되어 있는 점도 돋보이는 곳입니다.  예를 들면 필요한 전기에 대한 태양광시설이라든지 용도를 다한 변기를 고운 꽃을 담아내는 화분등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맹산성생태원 야외공간에서 가장 눈에 띠는 곳은 단연 습지 공간들입니다.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나서야 저도 습지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인지 알게 되었는데요. 습지를 가르켜 흔히 지구의 허파 라는 수식어를 붙여 줄 정도로 습지는 생태계에서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지상 생명체의 약 60%의 보금자리역할을 한다고 해요.   맹산성생태학습원에는 작은 규모지만 기능성습지들이 조성되어 있어서 습지의 소중함과 습지에서 자라는 습지식물 관찰, 도심에서는 보기 어려운 논습지 관찰도 가능합니다.   야외 공간 곳곳에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서 철마다 피어나는 계절 꽃도 담아볼 수 있습니다.   맹산생태학습원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또 주말에는 가족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생태프로그램도 체험해 볼 수 있는곳인데요.자연속에서 생태를 주제로 하는 예를 들면 생태계탐구, 자연물만들기, 숲체험 같은 프로그램으로 성장기 필수덕목으로 손꼽히는 생태감수성을 높여보기 좋습니다.     프로그램 중 생태원 야외공간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 목공수업도 천연염색과 더불어 인기강좌로 손꼽힙니다.   실내공간에는 반딧불이와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자연물 전시공간도 관람해 보기 좋습니다.        그냥 버려질 수 있는 나무조각 하나 하나가 다시금 근사한 자연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맹산생태학습원이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에는 파파리반딧불이, 버들치, 청딱딱구리 종이 깃대종을 선정되어 있는데요. 깃대종이란 한 지역의 생태계를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동ㆍ식물로 이 중 파파리반딧불이는 성남시 깃대종으로 반딧불이가 활동하는 기간 축제 형식의 지역 탐사행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개똥벌레'라고 부르는 익숙한 곤충명도 이 파파리반딧불이를 말하며 주경야독 시절 반딧불이를 모아 공부했다는 형설지공의 전설과 같은 이야기는 옛 이야기가 되었고, 지금은 오염된 곳에서 자라지 못하는 특성으로 대표적인 환경지표 곤충이 되었습니다. 반딧불이는 배에 발광 세포에서 형광 연두색의 강한 점멸광을 낸다고 하는데요. 특히 성남시 깃대종인 파파리반딧불이의 발광하는 모습이 반딧불이중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탁본을 이용해 동물의 발자국, 나뭇잎도 새롭게 만나봅니다. 생태체험과 더불어 동식물을 더욱 가깝게 접하다 보면 자연에 성큼 가까워진 나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생태와 자연에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 <맹산생태학습원>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보세요.         맹산생태학습원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628이용시간 9시~18시관람료 무료월요일 휴관식물보유 교목:36종 578주, 관목 : 21종 17,273주, 초화류 : 57종 17,846본 

작성자강북녀작성일2018-09-28 00:00:00

고양시 가볼만한곳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경마아카데미 원당종마목장
[나의여행기] 고양시 가볼만한곳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경마아카데미 원당종마목장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233-112 에 위치한경마아카데미 승마힐링센터에 다녀왔습니다.얼마전까지는 원당종마목장이라고 불리웠던 곳이었어요처음 설립목적은 좋은 경주마를 만들어 내기 위한 종마를 위한 목장이었으나현재는과천에 있는 렛츠런 파크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으로 경마를 할 수 있는곳에서만날 수 있는 경마기수들을 배출하는 아카데미로 활용한다고 합니다경마 기수가 되기위해서는 이곳 경마아카데미를 거쳐가야 하는데요2018년 기수후보생들의 경우 2017년 10월부터 무려 6개월간 선발 과정을 통해기수로서 적합한 인재를 선발했다고 합니다.기수후보생들은 더러브렛 과정 4년, 제주마 과정 2년 총 6년의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나면조교사와 기승계약을 맺거나 프리기수로 활동하며 경주마 기승 및 기수 조교를 담당하게 된다고 해요대부분의 기수는 남자들이 많이 하고 있지만여자 기수도 있다고 하고월 평균소득은 1,000만원대로 상당히 고소득 직종에 포함됩니다.기수의 정년은 따로 없으나현재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는 최고령 기수인 김귀배씨는 올해로 만 55세라고 하는군요현재의 경마아카데미는 기수를 위한 공간이 주가 되었지만예전에 종마목장으로써 목적을 보여주듯 드넓은 초지에서 말이 노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상당히 고즈넉하고 조용한 사색의 공간으로서도 훌륭한 곳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지로도 선정이 되었을만큼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기에연인이나 가족끼로 가벼운 나들이를 다녀오기에 부담이 없는 곳인데요일부 초지의 경우에는 말의 보호는 물론이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출입이 제한되는 구역도 있다는것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특히아이들을 동반하는 단체나 가족의 경우아이들이 호기심으로 말을 만진다거나 먹어서는 안되는 식품들을 먹이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평일의 경우 방문객이 드문편이라 사진 촬영을 하기에 좋아서신혼부부들이 셀프웨딩촬영을 하거나 사진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출사를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하늘이 맑은 날에는인생사진을 건질 수도 있을것 같아요넓은 초원을 보며 눈을 힐링하고말을 타볼 수 있는 곳으로 이동을 했는데요신장 130cm 이하 어린이만 탑승 체험이 가능하고12시부터 13시까지는 점심시간입니다.탑승료는 별도로 없어요현재 말 탑승체험은 주말에만 가능하다고 합니다경마아카데미 사무실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했어요경마아카데미내에는 간단한 매점이 있고 별도의 식사를 구입할 수 있는 장소가 없는데요사무실 앞에는 주마루 라고 해서도시락을 먹거나 음료등을 마실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도시락과 음료를 준비해서 방문하신다면 이곳에서 식사를 해결하시면 되겠습니다경마아카데미 옆에는 말들을 치료하고 샤워를 하는 공간이 있고그 맞은편으로는 마굿간과 말들을 운동시킬수 있는 운동장이 있어요바닥이 푹신한 모래로 이루어진 이곳에서는기수들이 말을 조련하기전에 몸을 풀기 위한 조마사 운동을 합니다이곳 경마아카데미에 있는 말들은 거의가 암말이거나 거세를 한 숫말로 이루어져 있는데요본격적인 경주마로 조련되는 생후 18개월전후에 실시되며마주나 조교사의 결정에 따라 시행된다고 합니다거세한 경주마의 장점으로는난폭한 성격을 다스리고 말들의 번식기인 봄철에도 성적인 자극을받지 않아 경주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경주에서 훌륭한 성적을 내었음에도후손을 생산할 수가 없어 그 가치가 절하되는 경우가 있다고해요그래서인지요즘엔 우리나라도 경주마의 성별 비율이거세말의 비중은 줄어들고 일반 숫말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경주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을 경우 종마로서의 가치는 더더욱 엄청나게 커지기 때문이죠이제 고양 경주아카데미의 트랙을 체험합니다다가올 10월에 이 트랙을 트랙터로 타고 이동하는 체험과트랙 중간의 초지에서 소풍을 하고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하니인근에 사는 분들은 가을 저녁을 경주아카데미에서 멋지게 보내실 수 있을것 같아요키 168cm 이하몸무게 49Kg 이하의 경마기수들의 꿈이 펼쳐지는곳경마아카데미였습니다. 

작성자스쿠버찰칵작성일2018-09-28 00:00:00

화성 전곡마리나항 그루저 요트 체험 즐기고 왔지롱 ★ + 위치
[나의여행기] 화성 전곡마리나항 그루저 요트 체험 즐기고 왔지롱 ★ + 위치

화성 전곡항 요트 체험화성 전곡항에서 요트 타고 왔어요.올해 6월 화성뱃놀이축제 즐기러 전공항에 갔었는데,전곡마리나항을 또 가게 되었네요!!가서 크루저 요트 체험하고 왔어요 ♬ 다시 보니 괜히 반가운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마리나 클럽하우스 2층에 위치한 전망좋은 카페에서 차 한잔하고요 ㅋ 축제 기간에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이렇게 여유로운 모습을 보니 또 새롭네요. 크루저요트 타기 전 안전교육도 받고요. 전곡항 마리나 해상계류장으로 요트 타러 가는 길 ★ 구명조끼 입고 크루저요트 탑승 완료.요트 타러 갈 때 새우깡은 필수입니다 !!갈매기들이 새우깡을 어찌나 잘 받아먹던지 ㅋㅋㅋㅋ 가는 길에 보이는 제부도와 누에섬 ★흐린 날씨가 아쉬운 날이었어요. 다른 요트에서도 새우깡 주느라 정신없어 보이더라고요 ㅋ 요트 돛을 펴는 것도 볼 수 있었는데,이 날은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아서 돛을 펴도 속도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는.....★가면서 직접 운전을 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시더라고요 !!저는 갈매기 새우깡 주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ㅋㅋ갈매기 하나 나 하나 ♬요트 돛을 편 모습. 제부도 근처까지 갔다가 회항 !!요트는 40분 정도 탔어요.제부도 쪽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 새우깡을 열심히 주신 건지 다른 요트에는 갈매기가 잔-뜩이더라고요. 이 날 탔던 요트 ★ 전곡항 마리나 시설 ★요트투어 즐기러 가보세요.학교에서 단체로 체험하러 오기도 한다는데,가족끼리 즐기러 가도 좋을 듯요.관련된 상세 정보는 전곡마라나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https://marina.hsuco.or.kr/)

작성자이뜨든작성일2018-09-28 00:00:00

제13회 시흥갯골축제~ 시흥갯골생태공원
[나의여행기] 제13회 시흥갯골축제~ 시흥갯골생태공원

제13회 시흥갯골축제~ 시흥갯골생태공원제13회 시흥갯골축제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렸습니다.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매년 조금씩 다른 주제로 열리는데, 올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가 주제입니다.'체험프로그램, 공연프로그램, 갯골습지 배낭여행' 세가지 컨텐츠를 가지고 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이곳은 공방에서 차린 장터인데, 공예품을 전시하기도 하고 팔기도 합니다.직접 만든 공예품이라 창의적이고 새로운 것들이 많아서 사람들의 관심이 많습니다.인현와왕후와 상궁들의  복장을하고 사진을 찍어보는 부스입니다.참가자들이 즐거워하며, 인기가 많습니다.축제에 참가한 많은 유치원생들이 잔디광장에 옹기종기 자리잡고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이곳에서 각종 공연이 펼쳐집니다.초등학생들이 생태공원을 배경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그림을 그리는 아이들이 정겨워 보입니다.어릴적 본인도 많은 사생대회도 나가고 야외에서 그림도 그리고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컨테이너로 개조한 투명유리 부스에서는 갯골VR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VR안경을 쓰고 갯골 가상체험을 합니다.수상자전거 체험과 댑사리 나무가 조화을 이루어서 멋진 풍광을 자아냅니다.해바라기 꽃들이 흐드러지게 활짝 피었습니다.노랑 빛깔의 꽃들이 탐스럽고 예쁘게 피어서 축제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듯 합니다.길을 따라 걸어가면 움막 여기저기에 체험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여기는 갈대로 화관만들기 체험을 하는곳입니다.물길을 따라 체험존이 설치되어 이동하면서 체험을 합니다.자연 속 생태놀이 체험은 6개 체험존과 2가지 대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소금모으기 체험장입니다.이곳 염전을 토판이라고 하는데, 옛날 소금판은 현재와 같은 타일이 깔려 있지 않아 소금에 갯벌이 섞여 검은색을 띄었다고 합니다.현재 소금에 비해 청결성은 떨어지지만 각종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여 고가에 매매되고 있다고 합니다.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날고 있습니다.초대형 달팽이인데 좀 징그러워 보이는데, 아이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습니다.이곳은 누에와 풀벌래, 곤충등을 전시하거나 박재를 해 놓아서 아이들이 좋하할만한 체험관입니다.멀리서 바라본 흔들전망대 입니다.전망대 꼭대기에는 걸어 올라갈 수 있는데, 정상에서 전망이 좋아서 체험장이나 주변 전체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시흥갯골축제는 매년 열리고 있는데 벌써 13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지난 2018.9.14~16까지 3일간 축제가 열렸는데, 공연과 체험뿐만 아니라 배낭을 매고 해설을 들으며 생태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오리엔티어링 미션놀이와 갯골퍼레이드도 진행되어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공연하는 모습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꼭 참가하여 관람해보고 싶습니다.내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축제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제13회 시흥갯골축제~ 시흥갯골생태공원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287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09-28 00:00:00

판교박물관으로 고고학 탐험여행
[나의여행기] 판교박물관으로 고고학 탐험여행

 '판교'는 테크노밸리 같은 기술 중심과 첨단, 혁신이 떠오르는 경기도의 대표 지역입니다. 그런 판교에 '판교'란 지명을 그대로 단 진한 역사색을 지닌 박물관이 있습니다. 판교박물관은 1600년전 한성백제시대 석실분 밀집지역으로 삼국시대의 동북아 교류를 보여주는 증거인 한성백제 유적 9기와 고구려의 남하증거인 2기의 석실분을 보유한 박물관으로서성남의 또 다른 과거 역사를 깊이있게 보여주는 박물관입니다.박물관 분위기가 마치 고고학 탐험을 떠난 듯한 이색적인 신비감을 느끼게 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이곳에 전시된 유물들은 2002~2008년까지 판교신도시 조성 당시 판교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과거 성남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있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판교박물관 전시공간은 1층 판교의역사, 삼국시대 판교의 주제를 살펴볼 수 있고,특히 1층에서 석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지하 전시공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도 이색적으로 관람해볼 수 있습니다. 신도시의 대명사인 판교지역은 과거부터 오랜 기간 동안 인류가 생활해 온 곳이라고 합니다.그 역사는 구석기시대까지 올라가 찾아볼 수 있는데요. 판교지구 삼평동에 남아 있는 구석기시대 인류의 거주 흔적이 남아 있고, 삼한시대에는 이 지역이 마한 50여 개국 중 하나로 백제국의 일원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지금도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에서 남쪽으로 여행길에 오르다 보면 교통 요지인 판교를 지나게 되는데요. 과거 성남은 개성, 한양으로 들어오는 대표저적인 길목으로 조선 초기부터 중요한 보수로가 지나가던 요충지였다고 하네요. 박물관 전시물을 통해 '판교'라는 지명이 운중천을 건너기 위한 널다리에서 유래된 명칭이라는 것도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판교박물관 전시물 중 가장 이목을 집중시키는 전시물은 단연 발굴당시 상태를 그대로 옮겨 놓은 석실분입니다. 판교박물관의 신비로움은 9기의 고분로 귀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전시된 각 석실을 하나의 오브제로 느껴지도록 전시적인 연출을 최대한 배제하여 마치 현장을 답사하는 듯한 사실감이 느껴집니다.  이곳의 석실은 백제와 고구려 고분으로 두 시대의 고분을 비교하여 관람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석실분 외에 백제, 고구려 고분을 축소하여, 단면 모형으로 재현한 전시공간과 홀로그램 영상을 복합적으로 연출하여, 영상과 모형을 통해 자세히 비교해 볼 수 있는 전시공간도 돋보이는 곳입니다.    1층에 석실 발굴에서부터 유구 이전, 전시 재현까지의 과정도 사진을 통해 자세하게 볼 수 있는데 그 과정을 보면판교박물관이 다른 박물관보다 얼마나 이색적이고 사실감 있는 박물관인지를 실감해 볼 수 있습니다.  판교박물관은 매장문화재의 가장 모범적이고 획기적인 보존관리 사례로 손꼽힌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체험거리도 굉장히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고고학자처럼 발굴의 과정, 발굴체험, 삼국시대 퀴즈, 과거 전통 보드게임 같은 놀이체험이 가능해 놀이와 전시체험를 오가며 신나는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관람객 중 부모와 함께 와 이곳 저곳에서 체험중인 아이들의 모습이 많았습니다.    특히 어른들이 봐도 재미난 전통보드게임 전시물과 체험물들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색과 윷 등 도구를 이용해서 숫자놀이를 할 수 있는 쌍육, 저포, 참고누 등 다양한 전통보드게임의 매력을 접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체험공간 한 곳에서 유독 열심히 그림 삼매경에 빠져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도 이색적으로 보였습니다.       고분을 주제로 한 박물관 특수성 때문인지 전체적을 조도가 낮아서 현장에 직접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현장감이 가장 좋았습니다. 1층 전시공간에서는 발굴된 다양한 토기와 옛 유물들을 관람할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전시물은 손바닥 절반 정도 사이즈의 미니 벼루로 조선시대 야외 휴대용 벼루로 짐작되는 유물이라고 합니다. 그 사이즈가 어찌나 앙증맞고 미니멀 하던지 지금 시대에도 어울리는 간편성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입구에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활동지도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담고 구비되어 있어 아이들 체험공간으로 주말에 찾아가 보기에도 좋습니다. 2018년 문화가있는날 프로그램으로 성인콜로키움 프로그램을 참고해 보아도 유익합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어느 곳보다 고고학자 기분을 리얼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 될텐데요. 박물관 이용료와 주차비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판교박물관에서 "나도 고고학자"라는 느낌으로 조상들의 삶의 모습과 판교의 과거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여행정보]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191이용시간 : 9시 ~18시관람료, 주차 무료월요일 휴무

작성자강북녀작성일2018-09-28 00:00:00

추석연휴 가볼만한곳 [양주 나리공원]_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핑크뮬리는 이제 시작!
[나의여행기] 추석연휴 가볼만한곳 [양주 나리공원]_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핑크뮬리는 이제 시작!

추석연휴 가볼만한곳 [양주 나리공원]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핑크뮬리는 이제 시작!긴긴 추석연휴에 부모님과 함께 경기도 양주로 꽃구경 나들이 어떠신가요?지난 9월 15~16일 2일간 양주 나리공원에서는2018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려서 다녀왔는데요. 축제는 끝났지만, 천일홍과 장미는 계속 감상할 수 있는 것고,특히 핑크뮬리는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하여, 핑크뮬리를 보러 찾으신 분들도 있을 정도이니,가을을 만끽하러, 양주 나리공원으로 가을여행 한번 떠나보세요. 저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기간이었던 9월 16일 방문을 했었는데요.비가 부슬부슬, 오락가락 하는 상황에서도 얼마나 많은 방문객들이천만송이로 가득한, 나리공원을 가득 채우고 있었는지,작년에도 SNS에서 핫했던 양주 나리공원의 천만송이 축제를 기다렸던 분들이 많아서였을까요?올해도 역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며,인기있는 축제로 제대로 자리를 잡아가는 듯 보였습니다.천일홍 뿐만 아니라, 장미꽃도 있고요, 요즘 핫한 핑크뮬리까지 볼 수 있으니,점점 입소문을 타고, 양주 나리공원을 찾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더라고요.모두 평지로 되어 있어, 유모차 끌기에도 편하고요,어머님들도 곳곳에서 사진 찍으시며 웃음소리 들리는 거 보니,저도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어지더라고요.천일홍이 만개하여, 핑크색으로 물든 꽃밭은 정말 장관을 이루었고,이날 날씨만 좋았더라면, 하늘과 함께 정말 인생사진 많이 찍어왔을 수 있었을텐데,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이 많은 인파봐요.정말 많은 사람들이 비오는 날임에도 방문하고 있었고,추석연휴때 오면 더 한가롭게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는 전망대처럼 살짝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요,핑크색으로 가득한 나리공원의 꽃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너도나도 이 종치며 기념샷 찍느라 바빴습니다.우리아이들도 우산내려놓고 찰칵~!!! 보는 눈은 다 같겠죠?가우라라는 섹시한 여인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 원산지가 미국인 이 꽃,정말 너무 예뻐서, 한참 이 꽃밭 근처에 머물다 왔거든요.누구나 섹시한 여인이 되고 싶은 만큼, 여자분들에게 정말 인기많은 가우라정말 너무 예쁘더라고요. 이름 모를 꽃까지...정말 핑크색의 아름다운 꽃밭을 거닐고 있자니,마음이 저절로 평화로워지는 기분...저는 아쉽게도 핑크뮬리를 보지 못했는데요,핑크뮬리는 이제 개화를 시작했다고 하니, 가을에 날 좋은 날,한번 더 카메라 들추어메고 양주로 가을나들이 떠나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천일홍 넘 예쁘죠?우리 어머님들도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셀카봉은 필수입니다~!!! 인생작도 남기고, 상금도 받자~!!!!양주 천만송이 천일홍과 함께 찍은 인생사진, 전국 사진 공모전도 열리고 있으니,응모는 10월 12일까지로 기간도 넉넉하니까요, 꼭 응모해보세요... ^^곳곳에 사진찍을 곳 많고요,정말 신경을 많이 썼구나 하는 느낌이 저절로 들 정도로,양주 나리공원의 꽃밭은 정성으로 가득, 아름다움으로 가득...말그대로, 감동양주였답니다. 이 싱그러운 연두색 나무도 너무 예쁘죠?ㅎㅎㅎㅎㅎ 이곳도 인기만발... 꼭 구경하러 다녀오세요. 안갔으면 큰일날 뻔했던, 조롱박터널...여기도 완전 인기... 너무 예쁘더라고요. ^^ 조롱박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니...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축제기간에 방문하여, 볼거리가 참 많았는데요.내년의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도 기대가 되면서,내녀엔 꼭 화창한 가을날씨에 이곳을 다시 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남기고 왔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들도 많이 준비되어있어서,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을텐데, 비때문에 안타까운 마음도 많았어요. 그럼에도, 즐기는 아이들... 역시 아이들이죠... ^^ 비가 오는데도, 아이들의 공연은 계속되었고,우산을 쓰고 관람하는 관중들도, 모두 한마음이었습니다.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내년에 꼭 다시오려고요...그리고, 늦가을에 핑크뮬리보러 또 다녀오면예쁜 사진들과 함께, 소식 또 남기겠습니다.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경기도 양주시 광사로 나리공원  

작성자이영실작성일2018-09-28 00:00:00

정조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화성 용주사 ★ + 위치
[나의여행기] 정조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화성 용주사 ★ + 위치

 화성 용주사화성 융건릉 관람 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용주사까지 들렀어요.용주사는 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를 위해 만든 사찰로, 정조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곳.(용주사라는 이름은 대웅보전 낙성식 전날 밤 정조가 꿈을 꿨는데,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해서 지어졌다고 함)용주사 다녀오면서 역사 공부까지 하게되네요....!!ㅋㅋ 용주사 입장 ★ 21시 ~ 03시 사이는 출입금지. 들어가는 순간부터 시선이 쏠리던....!!! 용주사 입장료 ★ 융건릉에서 봤던 홍살문을 용주사에서도 볼 수 있어요. 천보루와 5층석탑 ★석탑의 층을 세는 법은, 끝이 버선모양으로 올라간 층을 세면 되는데요.사진을 보면 버선모양 층은 5개 !! 들어가면 정면에 보이는 대웅보전 ★2017년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1942호로 지정되었다고 해요. 올여름 많이도 본 배롱나무 ★ 천불전 ★안쪽을 보면 부처님이 천분이나 모셔져 있는데요.안에 절하는 분들이 많아 사진을 찍지는 않았어요. 천불전 옆쪽에 용주사 동종 ★     대웅보전 외벽에 있던 그림들.저 그림이 하나하나 다 의미/스토리가 있더라고요.그런 의미를 알아보며 관람하면 좋겠죠 ! 호성전 앞쪽에 부모은중경탑 ★이건 복사해둔거고 원본은 효행박물관에 따로 있다고 해요.나오면서 본 효행박물관 ★내부에 사진촬영이 불가해 사진을 찍지는 못했어요.효행박물관에서 부모은중경, 다른 문화재들이 전시되어 있음.여유 있게 오전에 융건릉과 용주사까지 둘러보았네요.정조의 효심을 느낄 수 있었던 용주사 !!아이들과 역사 공부하며 가도 좋을듯요.화성 용주사 정보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용주로 136연락처 : 031-234-0040홈페이지 : www.yongjoosa.or.kr 

작성자이뜨든작성일2018-09-27 00:00:00

화성여행-정조의 효심으로 세운 용주사
[나의여행기] 화성여행-정조의 효심으로 세운 용주사

경기도 화성투어를 다녀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추석명절을 지내고 나니 지난 일주일이 하루처럼 눈깜짝할 사이에 지난듯 한데요. 하루코스로 시작된 투어는 아침 시간에 융건릉을 걷고, 용주사로 향했어요. 오랜만에 찾아간 용주사는 계절의 변화외에 변함이 없었는데요. 용주사는 대한불교 조계종으로 효행 근본도량이라고 합니다. 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대표적인 왕실의 원찰로, 사도세자의 무덤을 이장할때 무덤을 돌보라고 직접 창건한 절이라지요. 가을여행길, 추천하는 용주사입니다.​용주사는 입구로 들어서 사천왕문을 지나면 매표소가 자리하고 그 뒷쪽으로 5층석탑과 효행박물관, 홍살문이 있고, 삼문과 5층석탑, 천보루로 이어져요. 전형적인 사찰의 가람배치인 일자배치 형식을 따르고 있는데요. 사천왕문은 원래 없던 건물로 현대에 들어 세워진 건물이라고 합니다.​들어서는 왼쪽엔 효행박물관이 자리하고, 정면엔 홍살문과 삼문이 자리하고 있어요. 용주사 홍살문은 정문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붉은칠을 한 두 개의 기둥을 세워 두 기둥을 연결한 보에 붉은살을 박혀 있는데요. 그건 경의를 표하는 곳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 홍살문을 세운건 정조임금이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용주사를 세우고, 호성전을 건립해 위패를 모셨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정조 임금의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극진하다는걸 느낄 수 있었던 홍살문입니다. 삼문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5층석탑과 2층 누각인 천보루가 일직선으로 세워져 있어요. 궁궐 양식으로 세운 천보루는 목조기둥 아래 높은 돌로 만들어진 석조기둥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궁궐에서 볼 수 있는 양식이라고 해요. 5층석탑은 고려시대 석탑일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천보루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건물임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궁궐건축에서 사용된 석조기둥이 든든하게 지탱하고 있는데서 연유하는건 아닌지 싶어요. ​천보루를 지나면 보물로 지정된 용주사 대웅보전이 자리하고 있어요. 정면3칸으로 된 대웅보전은 용주사의 중심건물로 석가모니불을 봉안하고 있는데요. '석가모니불을 모신 보배로운 전각'이라는 뜻에서 대웅보전이라 붙였다고 해요. 2017년 8월 보물로 지정된 대웅보전은 용주사 창건당시 세워진 전각으로 당시 145칸의 전각을 함께 지었다고 전해집니다. 천보루에서 오르면 경내 전각들은 대웅보전을 중심으로 사방팔방에서 만날 수 있어요. 대웅보전 왼쪽에는 천불전이, 오른쪽에는부모은중경탑과 호성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지장전과 효행교육원이 자리하고 있어요.범종과 천불전이 있는 쪽에서 먼저 돌아봅니다. 범종각에 있는 범종은 국보로 지정된 것으로 용주사 동종이라고 하는데요. 신라의 형식을 띤 고려초에 만들어진 거대한 범종이에요. ​문창살 사이로 들여다보면 범종은 푸른빛이 감돌고 있는데요. 1년에 한번 석가탄신일 타종행사에 사용된다고 해요. 그 외엔 종각에서 고이 모셔지는 동종입니다.​ 천불전은 오래전 노전, 향로전이라고 불렀던 건물이 있었던 자리로, 1993년 3월에 새롭게 건물을 완성하고 천불전이라 했다고 합니다. 건물안에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비로자나불과 아미타여래 삼세불을 봉안하고 있어요. 이는 대웅전에 모셔진 삼세불과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머리 한가운데에는 붉은 계주를 올렸다고 합니다.사찰내 중심건물인 대웅전보다 더 관심이 가는 '부모은중경탑' 그리고 그 뒤 '호성전'이 있어요. 부모은중경탑과 호성전의 내용을 알고 있기에 이쪽으로 가면 왠지 마음이 울컥해져요. 정조임금의 아버지에 대한 효심과 사무친 그리움이 곳곳에 배어있는듯해 더 그런듯 합니다.  ​호성전은 정조임금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지금은 혜경궁홍씨와 정조대왕, 정조대왕비의 위패를 모시고 있어요. 당시 이 곳에 사도세자의 위패를 모신 정조임금은 매일 새벽과 낮, 해질녁, 초저녁, 한밤중, 자정이후로 하루 여섯번의 재를 올렸다고 하는데요.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애통해하는 가슴 절절함이 호성전에 가득한듯 합니다. 지금의 건물은 한국전쟁때 파괴된후 맞배지붕으로 중건된 건물이라고 해요.​부모은중경탑에는 10가지 덕목이 적혀 있다고 해요. 그 덕목들을 하나씩 읽다보면 눈물이 아른거리는데요. 부모님 은혜를 어찌 다 갚을 수 있겠을까 싶지만, 살아 계실때 자주 연락하고 얼굴 보여드리는 것만으로도 '효'를 실천하는 우리들이 아닐까 싶네요. 부모은중경탑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들이 스쳤던 시간이었는데요. '나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내 사는 멋'만 중시했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이 계절엔 정조임금의 효심을 생각하며 융건릉과 용주사를 돌아보는 여행을 해보심 어떨런지요. 화성을 대표하는 여행 명소로 가을여행으로 추천합니다.​용주사031-234-0040경기도 화성시 용주로 136입장료 : 어른 1,5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700원

작성자jbm993작성일2018-09-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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