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개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Page 7/1080

비 올 때 가볼 만한 곳 in 경기도 '광명 기형도문학관'
[나의여행기] 비 올 때 가볼 만한 곳 in 경기도 '광명 기형도문학관'

​기형도를 처음 알게 된 것은 90년대 초였다. 한참 술로 세상을 알아가던 '먹고대학생' 시절이다. 여럿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누군가 기형도이야기를 했을 때 '처음 듣는 섬인데?'라고 생각하다가 그가 시인이란걸 들었으니 가만히 있던게 참 다행이었다. 며칠 후 만난 기형도의 '잎 속의 검은 잎'은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특히 어둡고 차가웠던 어린시절의 기억들을 아련하게 풀어내는 문장마다 깊은 울림이 있었다. 난 아직  저 사람 좋은 웃음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대형서점의 포스터에서, 유명 중고서점 체인의 비닐봉지에서...광명 여행의 일정표를 보면서 첫 일정으로 표시된 '기형도문학관'이 반가웠다. 최근에 문을 열었으니 모르는 것도 당연한 것이지만 문학관이 위치한 길은 근처에 유명 해외가구마트가 있는 터라 주말에는 특히, 웬만하면 돌아가는 길이다. 그러니 이번 광명여행이 아니였으면 한참지나 나중에야 문학관의 존재를 알수 있었을 것이다. 제목처럼 비 올 때 가기 좋지만, 이케아의 주차전쟁을 피하려면 아무래도 평일이 좋겠다.           문학관 1층 전시실. 시인 기형도의 삶과 문학에 대해 생각해보는 공간이다. 시인의 인생을 담은 세개의 이야기로 나누고 사이 사이에 작품을 에니메이션과 영상으로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했다. 천천히 걸으며 기형도의 시에 몰입 할 수 있다이야기 하나 유년의 윗목기형도는 서해의 북단 NLL과 포격사건이 떠오르는 연평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간척사업에 실패해 큰 손해를 보고 지금의 광명으로 이주했다. 그런던 중 아버지가 뇌졸증으로 쓰러져 가난하게 살았고, 누나를 불의의 사고로 보내는 등 유년시절의 깊은 슬픔을 스스로 '유년의 윗목'으로 표현했다. 당시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과 관련 시가 전시된다. 이야기 둘 은백양의 숲대학시절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문학 청년으로 살았던 시절의 동인활동 및 관련 작품을 전시한다.이야기 셋 저녁 정거장 동아일보 산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후, 활발한 창작활동과 신문사 기자로 일했던 일상의 모습을 볼 수 있다.기형도는 신문기자로 일하던 1989년 파고다극장에서 타계했다. 그가 사랑했던 운동주 처럼 젊디젊은 나이였다. 그때 가방의 있던 원고를 모아 두달 후 유고시집 '입 속의 검은 잎'이 발간 됐다. 그리고 1주기, 5주기, 10주기, 20주기를 맞으며 추모시집이 세상에 나왔다. 시인은 없는 세상에서도 사람들은 이렇게 오랫동안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  "수줍음이 많고…친한 사람은 아주 친하지만 친하기 전에는 낯을 가렸죠. 느끼한 것 하고는 거리가 멀고. 예민하고. 다정다감한 친구였어요" 그의 절친이었던 소설가 성석재의 말이다. 입 속의 검은 잎의 초판. 현재 80쇄를 찍었고 약 30여 만부가 팔렸다. 기형도의 등단 작품인 '안개'를 텍스트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다. 한편의 시를 각 단어의 개별적은 의미를 생각하며 입체적으로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로 시작하는 대표작 '빈집'을 필사해 볼 수 있는 곳. 바로 옆에는 빈집을 영상과 함께 오롯이 감상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다.2층에는 기형도 시인과 시에 대한 생각을 남길 수 있는 북카페. 시집과 전집이 비치되어 누구나 열람 가능한 도서공간이 마련되어있다. 3층은 강당과 창작체험실로 구성된다.기형도문학관에서 찾은 청춘은 또 어떤 의미일까? 말만 들어도 좋은 청춘이지만, 난 이미 청춘이라고 우기기 어려워졌다. 대신 책장 한켠에서 입 속의 검은 잎을 꺼내 기형도의 유년의 윗목에 함께 앉는다.엄마걱정                             기형도열무 삼십 단을 이고시장에 간 우리 엄마안 오시네, 해는 시든지 오래...이주 먼 옛날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그 시절, 내 유년의 윗목       기형도문학관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26802-2621-8860www.kihyungdo.co.kr09:00~18:00 (월요일 휴관) 

작성자구디여작작성일2018-07-08 01:31:26

경기도 아이와 함께 비 올 때 가볼만한곳 광명동굴 공룡체험전
[나의여행기] 경기도 아이와 함께 비 올 때 가볼만한곳 광명동굴 공룡체험전

경기도 데이트코스 비 올 때 가볼 만한 곳 - 광명동굴말도 제대로 못 하는 조카가 공룡 이름을 줄줄이 외우거나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고승재 어린이가 공룡을 보고 그 어려운 이름을 부를 때 신기했습니다. 고작 공룡의 이름을 아는 건 서너 개인데 피카추처럼 어린이들은 수많은 공룡 이름을 어떻게 아는지.우리 어릴 때는 종이 인형에 마론인형, 자동차, 총이면 최고였는데 요즘은 노는 방식도 다릅니다. 조카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뭐가 좋을까?" 하면 "공룡"이라고도 했고 말 안 들을 때 "그럼 공룡 보러 안 간다." 하면 말도 잘 들어 공룡이 나오는 동영상도 참 많이 보여줬습니다.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실감 나게 만나는 공룡전이 지금 광명동굴에서 6월 24일까지였는데 열화와 같은 성원에 연장되어 10월 21일까지 볼 수 있답니다.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공룡이 훅하고 나타났습니다.아침부터 후덥지근한 날 동굴 안으로 들어가니 시원한 것이 좋았습니다.더운 날 피서나 비 올 때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경기도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입니다. 광명동굴 공룡체험전2018.1.27~10.21광명동굴 라스코 전시관관람시간 : 09: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관람료 : 어른 10,000원/군인, 청소년 7,000원/어린이 5,000원통합권(광명동굴 입장권 포함) : 어른 13,000원/군인 9,000원/청소년 8,500원/어린이 6,000원문의 : 070-4277-8902                                                                     화성시에 있는 공룡알화석산지에서 본 공룡 알 화석을 이곳에서 모형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공룡 뼈를 발견한 사진을 보니 어마어마합니다. 2억 2천 8백만 년 전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 지구상에 나타난 공룡. 가장 많은 공룡은 1억 4천 5백만 년 전인 백악기에 살았다고 합니다. 1842년 영국 고생물학자 리처드 오언이 처음으로 공룡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네요.광명동굴 체험전은 1. 실제 공룡처럼 움직이는 초대형 공룡들이 가득한 환상 속 공룡 세상, 2. 첨단 디지털 기술로 다시 태어난 공룡, 3. 어린이들의 감성, 지능발달 콘텐츠 및 오감 만족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모형인 줄 알면서도 괴성이나 움직이면 나도 모르게 움찔거립니다. 다양한 공룡과 중생대 식물들이 어울린 신비로운 동굴 속 공룡 세상으로 떠나볼까요!   입이 얼마나 큰지 호기심이 있는 어린이는 정말 손을 넣거나 머리를 넣기도 하겠더군요.절대로 입에 넣으면 안 됩니다. 이빨이 날카로워 다쳐요. 쌍둥이 공룡? 박치기하는 모습이었네요.초식 공룡으로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백악기 후기의 파키케랄로사우루스두꺼운 머리뼈에 비교해 뇌가 호두알만 하게 작았습니다.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주로 박치기하면 싸웠답니다. 몽골에서 살았던 백악기 후기 초식공룡 테리지노사우루스 영화 쥐라기 공원에서 착하게 나왔던 초식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키가 20m나 되고 가장 무거운 공룡 중에 하나로, 성격은 온순했고 거대한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1,500㎏의 나뭇잎을 먹었습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화석이 발견되어 정확하게 복원되었습니다. 백악기 후기의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지구상에 살았던 육식공룡 중 가장 무섭고 사나운 공룡입니다.트리케라톱스의 뼈를 부수고 쪼갤 정도로 무서운 이빨을 가진 티라노사우루스의 무는 힘은 사자보다 15배나 강합니다. 1902년에 거의 완전한 티라노사우루스의 골격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쥐라기 후기 초식공룡 스테고사우루스집에 장난감으로 가지고 있는 공룡으로 등에 늘어선 두 줄의 넓은 골판과 두 쌍의 꼬리가시가 특징인데 우리가 주로 공룡을 그릴 때 많이 그리는 모습입니다. 트리케라톱스코뿔소를 연상시키는 머리와 육중한 몸을 가진 초식공룡으로 몸집이 크고 무겁고 당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공룡입니다.번식력이 뛰어나 최후까지 살아남은 공룡 중 하나로 백악기 말에 살던 마지막 초식공룡입니다.그 외 마이아사우라, 티라노, 스피노사우루스 등의 공룡이 있습니다. 화석발굴 체험존에서는 공룡 화석을 공부하고 직접 공룡 화석을 발굴해 볼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공간입니다. 디지털 다이노월드증강현실(AR)로 공룡 그림에 색칠하고 완성하면 가져가 어린이의 얼굴과 공룡을 스캔하여 새가 공룡이 사는 곳으로 어린이가 들어있는 알을 배달합니다. 어린이는 알을 깨고 나오면서 색칠한 공룡이 되어 다른 공룡들과 잘 지냅니다.내가 그린 공룡이 화면에 나와 뛰어노는 모습이 보이는 곳. 신기해서 한참을 쳐다봅니다. 100년 역사의 산업유산 선광장1912년~1972년까지 가학광산(현재 광명동굴)에서 채굴된 광석을 선별하던 곳으로 현재 터만 있지만, 기계를 고정하던 기초석들은 100년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채 남아있습니다.광부석상과 사랑 담은 황금 우체통이 있는데 1년 후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과 일반우체통이 있습니다. 광명 평화의 소녀상이 이곳에 있네요.평화를 위한 소녀의 꽃밭으로 할머니들이 소녀 시절 좋아하던 꽃과 나무로 가꾼 꽃밭입니다.광명동굴 입장료 수입의 1%를 광명동굴 입구 나눔의 집에 지원하여 기념관과 호스피스 병원 건립 등을 위해 사용합니다. 수도권 유일의 인공 동굴로 우리나라 근대사를 간직한 광명동굴.2017년 한국 관광의 별, 광명동굴 '성공신화' 중학교 사회 교과서 등재, 한국 100대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로 들어가 볼까요. 1912년 채굴을 시작하여 1931년까지 광명동굴에서 나온 금, 은, 동, 아연의 원광석은 일본으로 건너가 가공되어 조선 땅으로 수출되었습니다. 모든 이익은 대한제국의 황실이 아닌 일본 재벌의 주머니로 들어갔습니다.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면서 일제는 더 철저하게 수탈했고 강제노역을 피하고자 위해 광산으로 온 사람들은 강도 높은 노동과 굶주림에 시달렸습니다.해방 후 잠시 폐쇄되었다가 한국전쟁이 끝나고 다시 문을 열었고 1960년 중반에는 수도권 최대의 금속 광산으로 전성기에는 500여 명의 광부가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1972년 8월 태풍 베티로 문을 닫았습니다. 그 후 동굴 내부는 1년 내내 12~13℃의 온도와 60~99%의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새우젓 저장소가 되었습니다. 2011년 광명시에서 매입하여 광산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2015년 유료 개장한 광산이 아닌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이 되었습니다. 광물을 파내기 위해 만든 갱도로 들어갑니다. 광산에 고단한 삶을 살던 그들의 흔적과 한국 근대사를 기록한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4개의 길이 처음 만나는 웜홀 광장.갱도의 광장으로 광부들이 쉬기도 하고 위험을 피한 곳입니다.   어둠 속에서 만나는 형형색색의 빛의 공간                                                                    LED 조명과 뉴미디어 기법을 이용한 각종 빛의 작품과 빛의 생명체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물고기의 배설물은 식물의 영양분이 되고 LED 조명을 통한 광합성 작용으로 식물은 자라며 동굴에 신선한 산소를 제공하는 천연식물원인 동굴 식물원입니다. 부와 복을 기원하는 황금 색깔 물고기 '금용'가학산에서 나오는 1급 암반수로 기르는 생물이 사는 국내 최초 동굴 아쿠아월드인 동굴 아쿠아 월드에는 토종물고기와 세계 곳곳의 다양한 물고기가 살고 있습니다. 공룡시대 물고기로 악어를 닮은 대형 열대어로 긴 입과 날카로운 이빨을 지닌 스포티드 가아입니다. 투명하여 뼈가 다 보이는 글라스 캣피쉬. 성격이 온순하고 주로 무리를 지어 다닌답니다. 1955년부터 폐광 때가지 52㎏의 황금이 나온 황금길.지금도 동굴에는 많은 양의 금이 있다네요.금을 쏟아내는 풍요의 여신 머리위쪽으로 광명동굴을 찾은 방문객들의 소망을 적은 14,856개의 황금패로 만든 소망의 초신성이 있습니다.  황금길은 40여 미터의 길로 음이온이 나와 건강과 행복을 주는 수복강령의 길입니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적은 황금패를 1년간 걸어두는 소망의 벽이 있고 황금의 방에는 아이샤가 돌을 두들겨 만든 금을 보관하는 보물상자가 있습니다.황금 궁전엔 행운이 이루어진다는 동굴요정 아이샤가 있어 금괴를 만져보고 "쉭쉭 호이호이 아이 샤~" 주문을 외우기도 합니다.동굴 지하세계로 가면 공포 체험관이 있고 동굴 지하호수, 동굴의 제왕 조형물이 있습니다.근대역사관에는 일제 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역사로 당시 광산 노동자의 노동 현장을 재현한 조형물이 있습니다. 194m의 갱도가 와인을 위한 공간으로 광명동굴 하면 와인 동굴이 생각날 정도입니다.입구에서 와인 시음이 있는데 양이 적다고 하지만 저는 살짝 올라오네요. 어두컴컴한 동굴이고 바닥이 축축하여 미끄러질 수 있으니 적당량의 시음이라 생각되네요. 광명동굴 와인 로드마켓40개 지자체의 60개 와이너리, 200개의 와인을 판매하는 광명동굴에서 전국 각지의 와인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2015년부터 2017년까지 광명동굴에서 판매된 한국와인은 117,000여 병으로 한국와인 판매량의 10%가 이곳에서 팔립니다.와이너리는 와인을 생산하는 시설을 갖춘 공장인데 원재료가 되는 포도와 과실을 직접 재배하여 와인을 만드는 곳이 있고, 각 지역의 특산물을 수매하여 와인을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와인 레스토랑 '마루드까브'최소 3일 전 저녁 식사만 예약받습니다.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점심 11:30~14:00, 커피와 음료만 파는 해피아워 14:30~17:00, 양식코스의 저녁 18:00~21:00 이용할 수 있는 빈티지 콘셉트의 이색적인 레스토랑으로 점심에 문이 열려있으면 입장할 수 있고 문이 닫혀있으면 만석이랍니다. 친환경 식물을 생산하는 동굴 식물공장에서 생산된 채소 등으로 요리한답니다.문의 : 070-4277-8908 신화 속에 나오는 동굴요정 아이샤.아이샤가 들고 다니는 황금 망치로 돌을 두드리면 황금으로 변했답니다.실내공간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산책로도 있습니다. 유라시아 대륙철도 열차표 예매 중입니다.가상으로 물론 무료입니다. 열차를 타고 대륙을 횡단하고 싶은 마음에 가상으로 열차표 예매 신청을 했는데 열차료를 주네요. 진짜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꿈을 꿉니다. 실제상황이라면2022년에 기차 타고 파리로 갑니다. 모스크바를 거치고 베를린도 지나는 유라시아 고속열차로 734,500원에 예매했네요. 승차권 잃어버리면 큰일 나니 잘 두어야 하는데 잘 둔다고 더 못 찾으면 큰일입니다. 분수대에 수련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데님 스트라이프 백 시리즈, 할리케이, 김현정 디자이너광명동굴에 왔다면 업사이클 아트센도 둘러봐야죠. 더 의미 있고 멋있게 재활용하는 업사이클.2018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첫 기획전이 열리고 있는데 업사이클 패션의 예술적 가치를 보여줄 작품부터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멋진 제품, 버려진 헌 옷으로 완성한 예술작품까지 청바지, 헌 티셔츠, 단열재 뽁뽁이, 과자봉지, 양파망, 폐우산, 믹스커피봉지, 브랜드 재고, 자투리 가죽 등 다양하고 독특한 소재로 디자이너들이 만든 업사이클 패션 세계입니다. 다른 작품들도 신기하고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는데" 전 헌 바지를 이용한 데님 스트라이프 가방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행복한 졸음, 업사이클 아트작가 이재문, 2012년2018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첫 기획전패션의 완성! 업사이클2018년 2월 28일부터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1층 전시실입장료 : 무료관람시간 : 10:00~18:00문의 02)2680-6894 광명동굴 와인연구소장 최정욱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체험전국에서 유일하게 와인을 전문적으로 소개하고 판매하는 일을 하는 소믈리에를 공무원으로 채용한 광명시.단맛이 나는 스위트 레드와인과 단맛이 적고 산미와 색감을 가진 드라이 로제와인으로 광명동굴에서 인기 있는 알코올 12%의 스위트 레드와인인 충북 영동 '여포의 꿈'과 알코올 12%의 드라이 로제 와인인 경북 문경 '오미로제 투게더'로 시음했습니다. 오미자 와인 ‘오미로제 스파클링 와인’이 2018년 평창 패럴림픽 건배주였고,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방문했을 때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만찬에 만찬주였던 화이트와인 '여포의 꿈'은 2016년 광명 와인 동굴에서 주최한 '한국 와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고 '2017년 우리 술 품평회'에서는 과실주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와인의 값에 따라 보관년도가 다르고 와인오프너 사용법, 와인 병 따는 법, 와인 따르는 법, 와인의 양, 코르크 마개에 대한 강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와인 교실로 유익했습니다. 와인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하하.광명동굴 최정국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교실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1:30~2:30장소 : 업사이클 아트센터 뒤 멀티룸신청 : 평일 - sommelier@korea.kr로 성함, 인원, 연락처 적어서 신청          토요일 당일 010-5237-3270 문자로 신청와인재료비 5,000원와인의 건강, 역사, 분류, 보관법, 고르기, 세계의 와인 등 주제를 교차해서 진행와인병 체험료 20,000원 소녀의 꿈, 업사이클 아트작가 이재문, 2014년비 온다고 집에서 엑스레이 찍거나 장판디자이너만 하실래요?아이들도 비 온다고 집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거나 움츠리고 있다면 집안이 후덥지근하거나 우울해요. 시원한 동굴로 피서오세요. 경기도 아이와 함께 비 올 때 가볼 만한 곳으로 광명동굴은 여름휴가지, 데이트코스, 여름방학 가볼 만한 곳, 가족 나들이로 훌륭한 곳으로 공룡도 만나고 동굴도 탐험하며 와인도 시음하고 신기한 작품도 만나는 곳입니다.워낙 인기 있는 여행지로 주말과 공휴일에 여행객이 꽤 많습니다. 오전 중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광명동굴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27(지번)070-4277-8902 관람시간 09:00~18:00, 성수기 야간개장시간 : 09:00~21:00 매주 월요일 휴무광명동굴 관람료 : 어른 6,000원/군인 4,000원/청소년 3,500원/어린이 2,000원/만 65세이상 1,500원공룡체험전 입장료 : 어른 10,000원/군인, 청소년 7,000원/어린이 5,000원통합권 : 어른 13,000원/군인 9,000원/청소년 8,500원/어린이 6,000원코끼리차 운행구간 : 라스코 전시관에서 소하동 제3주차장이용시간 : 09:20~17:20, 성수기 야간개장시 20:20까지 연장운행이용요금(편도): 경로, 어른, 군인, 청소년 2,000원/어린이 1,000원공포체험관이용시간 : 10:00~17:20이용요금 : 성인, 어린이 구분없이 주중 2,000원/주말, 공휴일 3,000원타입캡슐관 입장료 : 1,000원대중교통 : 지하철 7호선 철산역 2번출구 2001아울렛 건너 버스 정류장에서 17번 버스로 환승 ▶ 광명동굴 하차KTX 광명역(1호선) 7번 출구 ▶ 17번 버스로 환승 ▶ 광명동굴 하차KTX 광명역(1호선) 2번 출구 ▶ 광명시 순환형 투어버스 ▶ 광명동굴 하차주변 가볼만한곳 : 기형도문학관, 충현박물관, 광명전통시장, 안터생태공원, 영회원   

작성자딱따구리작성일2018-07-08 00:00:00

남양주여행 - 물의정원 양귀비가 있는 데이트코스
[나의여행기] 남양주여행 - 물의정원 양귀비가 있는 데이트코스

 ​남양주여행 - 물의정원 양귀비가 있는 데이트코스경기도 남양주 물의정원은 사진 찍는 분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곳인데요. 이웃님들의 후기에서 수시로 올라오는 이쁜 모습을 보면서 가봐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다가 사진도 찍을 겸 블친과 데이트를 했어요. 이미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곳임을 직접 가보고는 알았는데요. 자전거길이 있어서 자전거 라이딩하는 분들도 많고, 휴일 무더위 속에서도 여유롭게 데이트하는 연인 가족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시원한 강바람에 온통 푸르른 주변이라 눈이 시원해졌는데요. 그래도 우리의 목적은 양귀비 흐드러진 모습이었지만 이미 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잡풀이 더 무성해서 무리진 꽃만 담기에는 무리였어요. 앞으로 백일홍과 황화코스모스가 식재될 거라고 하니 그때 찾아도 참 이쁠 거 같아요. 그리고 새벽 풍경이 참 이쁘다고하니 여건이 된다면 새벽 산책을 해보심 어떨까 합니다. 오후에 나선 길이라 양평방향으로 오면서도 그리 정체가 심하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무더위가 기승이라 휴일 나들이를 나온분들이 참 많았어요. 물의정원 양귀비를 찍겠다고 몇 주 전부터 벼르다 날 잡아서 나왔지만 올해 꽃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은 감안을 했어요. 이왕이면 빛이 예쁜 시간대에 찾으려고 주변 여행지, 카페에서 수다도 떨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우선 우리의 목적지인 양귀비밭으로 왔는데요. 이건 양귀비 밭이 아니라 풀밭이라고 해야 할 거 같은 모습. 전경으로 넓게 보면 꽃이 어딨나. 찾아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들지요. '가까이 가야 보인다,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라고 해야할까요.   그렇다면 조금씩 기우는 해의 기운을 받아서 가까이서 보기로 했어요.키도 작고 여리기도 하고 이미 지고 있는 상황이라 상태가 정말 좋지는 않아요.그러니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하기도 하면서 오히려 나에게는 마음도 셔터도 한박자 느려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그림자 길어지는 시간이라 어느 방향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색이 참 변화무쌍합니다.하루종일 그 자리에서 다양한 각도의 빛을 받으며 피고 졌을 양귀비꽃. 그 하루하루 한순간도 같은 모습인적이 없었을텐데요. 지금 이 시간에 찾은 이유로 나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이렇구나 깨닫게 돼요. 사랑만이 타이밍이 아님을. 절정의 꽃도 타이밍이라고 누군가 말하더라고요. 타이밍에 노력과 운도 조금 가미를 해서 이번에 만난 물의 정원은 이 정도로. 다음 타이밍을 노려보렵니다.  멀리서 보면 그저 하나같은 모습이려니 싶지만 한걸음 가까이가면 꽃잎도 홑겹만이 아닌 걸 알게 돼요. 여러겹으로 작은 꽃잎이 있는가 하면 이중으로 말 그대로 겹꽃잎인데요. 가장자리가 꼬불꼬불하니 누군가 솜씨 좋게 구겨서 만든 종이꽃을 보는 거 같아요.꽃을 보다가 뒤에서 눈이 딱 마주친 녀석인데요. 아직 기지개를 못핀 잠자리인가 뭐지? 어깨 근육만 키워서 대두처럼 보이는데 정확하게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파리매라고 하네요.) 날아갈 생각이 전혀 없는지 한참 바라보고 있어서 저렇게 멀뚱하니 눈알만 굴리는 것처럼 보여요. 클로버꽃도 무리지어 있으니 여느 꽃밭 못지않게 시선이 가긴하네요. 아마도 기대했던 빨간 양귀비밭이 아니라서 다른 곳에서도 시선이 흘렀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늘 화려하고 큰것에 눈이가서 작은 것에 대한 시선머뭄이 줄어든 건 아닌가 싶네요. 클로버꽃을 보면서 몸도 눈도 낮추는 연습을 해봅니다.꽃밭은 실망스러움이 커서 첨 오는 물의 정원 주변을 돌아봤어요. 물 위를 가로지른 다리인데요. 은근 미술적인 감각이 살아있는 라인이죠.ㅎ 여기는 자전거타는 분들과 연인들이 참 많은데요. 양평 두물머리만큼이나 남양주 데이트코스로 인기 있는 곳이었구나 했습니다. 나만 정작 와보지 않았나 보다 싶을 정도였어요. 하지 지나면서 훌쩍 낮이 길어진 느낌이 드는데요. 해지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찾았음에도 아직 해는 서산으로 기울 생각이 없어요. 햇살은 따갑고 땀이 맺히는 걸 보며 말입니다. 조금더 해가 기울어서 황금색 노을이 스며들면 낭만적인 데이트 장소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낮동안은 꽃밭, 나무 사이로 초록 바람맞으면서 걸어도 힐링이 될거 같아요. 두물머리에 줄을 서서 찍던 그 사진액자가 여기도 있었네요. 강물과 함께 배경이 이뻐서 포토존으로 인기가 좋아요. 그리고 그 맞은편에는 뱃나들이 벤치가 있는데요. 배가 들나들던 이곳은 뱃나들이라는 옛 지명이 전해진다고 해요. 나룻배 모양의 벤치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조형물이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편한 휴식처가 되고 주고 있어요. 사진 속의 양귀비꽃밭은 붉은색이 그래도 많이 남아 있는데요.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들으니 올해는 정말 안이쁘다고 하더라고요. 절정의 순간을 놓친 것도 있겠지만 꽃밭이 아니라 풀밭으로 보여서 좀 아쉬웠고요. 이제 이곳도 황화코스모스가 다음 타자로 준비를 할테구요. 북쪽 공간에 백일홍도 식재되어 있어서 백일홍 피어난 때에 찾아도 좋을거 같아요.그리고 북한강변쪽으로 전망대도 있어서 조망하기 좋고요. 시원한 강바람 맞으면서 남양주 데이트코스로 추천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들어가면서 본 능소화 나오면서 몇장 담아봤는데요. 색이 좀 진한 것이 흔히 보이던 것과 달라서 찾아보니 미국능소화라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으로 보는 연한 빛의 송이가 큰 능소화가 더 이쁜 거 같아요. 곳곳에 꽃터널을 조성해서 그때마다 볼거리가 있나 봅니다. 그 주변으로 푸른밭은 다 백일홍이 필거라고 보시면 됩니다.남양주 물의정원 6월의 모습은 이랬는데요. 어느 때 찾아도 자연 속 휴식이 될만한 곳이었어요. 다음에는 또 어떤 꽃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해봅니다.​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398 / 031-590-2783주변 여행지: 세미원, 두물머리, 피아노폭포 등  

작성자anndam작성일2018-07-08 00:00:00

희망을 노래한 청춘의 시를 찾아, 기형도문학관
[나의여행기] 희망을 노래한 청춘의 시를 찾아, 기형도문학관

20대 시절 일했던 저의 일터는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곳이었습니다. 그 여유없는 일과를 똑같이 살아가는 동료가 그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읽고 있던 문지 시집. '입 속의 검은 잎'이라는 그 시집의 표지를 기억합니다. 시인보다 더 유명한 시 제목들, 역시나 꽤 알려진 시구들, 기형도에 대해선 그렇게 단편적으로만 느끼고 있었는데얼마 전 광명을 다녀오면서 '기형도'를 만나게 됐습니다.작년에 개관한 '기형도문학관'. 도로에서 너무 가깝게 있던 작은 건물이었습니다.산책할 수 있는 작은 야외 공원엔 기형도 시인의 시와 작가 소개가 담긴 돌벽이 있었구요. 그리고 실내로 들어가면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세련된 공간으로 알차게 구성된 전시공간이 있습니다.기형도의 삶에 대해 잘 소개하고 있는 '기형도문학관' 건립 안내문.너무 일찍 죽어 더 그 재능이 아깝게 느껴지는 예술가들. 그래서 팬들은 그들을 '영원한 청춘'이라고 부릅니다. 젊음 그대로 박제되어 우리 곁에 영원히 살아있는 시인. 그 시인을 만나러 가는 파란 문.생몰년도 1960년~1989. 살아 있었다면 이제 겨우 곧 환갑을 앞두었을 나이. 너무 짧았던 삶. 그러나 그의 죽음 이후에도 동료 문인들과 팬들은 5주기, 10주기, 20주기 추모 문집을 내며 그의 생명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문학관 내부는 작가가 생전에 남긴 흔적을, 관람객이 직접 능동적으로 찾아 보도록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읽을 책 리스트, 독일어 공부 흔적, 영어 필체, 국문 필체... 꼼꼼하고 지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흔적들.작가가 생존에 사용했던 물품들도 전시되어 있었구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학창시절 수상한 상장들과 상위권 성적을 놓치지 않았던 성적표는 기형도 시인이 모범생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연세대 재학 시절 교내 문학상에 여러 번 입상했던 기형도 시인.윤동주 시인을 너무 좋아해 '연세문학상' 수상을 신춘문예 당선보다 더 기뻐했었다고 합니다.기형도에 대해 전혀 모르고 문학관을 들어섰다 해도 친절한 안내문의 설명을 읽다 보면 그의 삶과 문학 속으로 점점 빠져들게 된다. 생전에 남긴 시집은 단 한 권. 그 한권 시집에 담긴 시들을 아낌없이 펼쳐 놓은 문학관 내부! 기형도 문학관 내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간입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형도 시 세계에서 많이 등장하는 시어들을 띄워주는 공간. 바닥에는 '안개'라는 시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어둡고 좁은 이 공간 또한 그의 시를 감각적으로 체험해 보도록 꾸며놓은 공간.기형도 시의 이미지들을 비쥬얼적으로 재현해 놓았는데 이런 공간들이야말로 다른 문인들의 '문학관'에서는 보지 못한 것들입니다. 테크놀로지가 구현해 놓은 문학의 세계라고나 할까. 트렌디한 느낌이었네요. 문인들이 직접 낭송하는 기형도 시를 들으며 음미할 수 있게 해 놓은 코너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시각, 청각 등 기형도 시를 다양한 감각으로 느껴 볼 수 있도록 해 놓아서 참 좋았습니다.좋아하는 시인의 시를 베껴 써 보는 그 '익숙한 경험'에 대한 배려까지. 동료 문인들의 인터뷰로 구성한 다큐멘터리와 문학계의 한줄 평으로 꾸며놓은 공간.지금 기형도문학관에서는 '기획전시'로 '사진으로 보는 기형도' 전이 진행 중입니다. 기형도 시인의 생전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2층은 기형도 시집과 전집이 있는 서가와 북카페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특히 북카페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기형도 문학에 대한 생각을 글로 남겨 보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의 시 제목에서 딴 '먼지투성이의 푸른 종이' 게시판에 이렇게 붙여 보구요. 요절 시인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늘 푸른 청춘으로 그의 시를 아끼는 독자들 곁에 살아있는 시인 기형도. '기형도문학관'을 다녀온 후, 요즘 저는 도서관에서 빌린 그의 시집을 껴안고 지냅니다.  음미할 수록 좋아요. 탐나는 문장도 많고. [기형도 문학관] 찾아가는 법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268(소하동 산144)  / 02-2621-8860 / 관람시간 09:00~18:00(하절기), 09:00~17:00(동절기) 월요일은 휴관 관람료: 무료 !!! 

작성자지나작성일2018-07-07 13:59:45

광명가볼만한 곳 광명동굴 공룡체험전 기간 연장했어요~
[나의여행기] 광명가볼만한 곳 광명동굴 공룡체험전 기간 연장했어요~

사라진 공룡 박사를 찾아 떠나는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이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10월 21일까지 연장전시가 되었다고 합니다.광명동굴 하단에 위치한 라스코전시관으로 공룡을 만나러 떠나볼까요^^올해 1월부터 전시중인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은5억 5천만년전 지구의 선캄브리아대 지질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광명동굴을 배경으로 다양한 종류의 공룡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인데요전시관 입구에는 거대한 공룡모형을 전시해놓아 관람에 대한 호기심을더욱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전시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곳바로 공룡알 화석이 있는 공룡의 습격파트탐험버스를 타고 가던 중, 공룡의 습격을 받은 탐험가들이우연히 박사님의 연구소에서 연구노트를 발견한다는 컨셉화성에가면 공룡알화석산지가 있는데요이곳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에서도 진짜 공룡알 화석을 만날수 있습니다입구에 있는 목이긴 브라키오 사우르스를 시작으로광명동굴 공룡체험전에서는 공룡의 제왕이라는 티라노 사우르스,뿔이 큰 트리케라톱스 등의 거대한 공룡의 움직이는 모형을 만나볼 수 있어요게다가 전시공간이 어두운 편이라어린 아이들에게는 호기심반 두려움반으로 다가오는 공룡체험전입니다공룡체험전의 특징이라면이미 언급해드린 모든 모형들이 실제 공룡처럼 움직인다는것그래서 더욱 실제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고전시회의 컨셉처럼 사라진 공룡을 찾아서 떠나는듯한 느낌을 갖게됩니다게다가 어린이들의 감성, 지능발달 컨텐츠등눈으로 보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체험형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는데요그건 잠시뒤에 보여드릴께요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의 두 번째 파트인다이노 케이브에서 이 모든 공룡을 만나 볼 수 있어요어른들은 잘 모르는 공룡의 종류와 이름까지 줄줄외우는 아이들두 번째 파트를 관람후에는 현 시대의 디지털을 이용한공룡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간 '다시 만난 공룡'이 나오는데요공룡 화석을 발굴하는 고고학자 체험을 할수 있고,증강현실을 이용하여 종이에 인쇄된 공룡의 그림에 내가 원하는 색상을 칠하게되면전시관 벽면의 큰 화면에 내가 그린 공룡이 움직이며 나타나는디지털 컬러링은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시설입니다전시회의 마지막은 공룡관련 기념품을 구매하는것으로 마무리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을 마친후에는바로 윗부분에 있는 여름피서지 광명동굴 구경도 잊으면 안되겠죠 ^^  전시기간 2018. 1. 27.(토) ~ 10. 21.(일)관람시간 09:00 ~ 18:00(매주 월요일 휴관) ※ 마지막 입장 17:00야간개장기간(2018.7.3. ~ 2018.9.2.) 관람시간 09:00 ~ 21:00 ※ 마지막 입장 20:00해설시간 09:00 ~ 17:00 ※ 해설시간은 전시관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전시문의 광명동굴 방문자센터 (Tel.070-4277-8902) 

작성자스쿠버찰칵작성일2018-07-07 07:45:36

광명가볼만한곳 이시대에 필요한 정치인 오리 이원익유원지
[나의여행기] 광명가볼만한곳 이시대에 필요한 정치인 오리 이원익유원지

우리 역사에 이런 공직자는 없었다" 백성의 안민이 첫째이고 나머지는 군더더기일뿐 " 자신을 낮추고 오직 나라와 백성만 떠받든 공복그가 있으면 온갖 사물이 제자리를 잡게 되는 소박하지만 비범한 인물오리 이원익 대감을 만나고 왔어요광명에 위치한 이원익 유원지는조선 선조 ~ 인조 때 영의정을 지내고 청백리로 이름이 높던 오리 이원익 대감에게인조가 하사한 집인데요이원익이 벼슬에서 은퇴하고 이곳 초가에 살 때 인조가 승지를 보내어그의 생활을 몰래 알아봤다고해요승지가 살펴본 이원익 대감의 집은영의정을 40여년이나 지냈을만큼 엄청난 정승의 집이라고는 믿을수 없을 정도로비바람이 새는 퇴락한 집에서 곤궁하게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이에 경기감사로 하여금 정당을 짓게 하고 하사한 고택입니다.현재는 경기도 문화재자료 90호로 지정이 되어 관리를 하고 있어요이원익 대감의 업적과 생활을 어렴풋이나마 살펴볼 수 있는 기념관인충현관부터 방문합니다.충현관에 들어서면 눈에 보이는것은 이원익 대감의 영정사진과 함께60여점의 전시물을 만날 수 있는데요임금이 죽으면 종묘에 신주를 모신후 임금에게 특히 충성을 하였거나국가에 큰 공적을 세운 신하에 대한 보답으로 종묘에 그 신주를 모시게 하는데1651년 이원익을 인조 임금의 묘정에 배향한다는 인조묘정배향교서를 비롯하여그의 자손들에게 남기는 유고의 글, 아내 영일정씨의 죽음을 애도하는글등여러 명문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이원익의 후손들이 실제로 기거하던 종가관감당으로 가는 길이원익의 고택은 관감당이라하여관료들에게 귀감이 되는곳이라는 칭호로 지어지게 되는데현재의 넓은 부지를 보고 이렇게 넓은 땅과 건물은 어울리지 않는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하사받은 건물은 본채라 할 수 있는 관감당 하나 뿐이고나머지는 후손들이 하나씩 지은거라고 합니다.관감당은 17세기의 것으로 추정이 되지만원일모를 소실로 인하여 19세기말에서 20세기초에 재건이 된듯하고영정을 모시는 감실이 따로 있는것이 특징오리 이원익 영정관감정 앞 마당에 있는 오리 이원익 선생이 거문고를 타던 탄금앙거문고는 선비의 악기로 알려져 있는데, 마당에 있는 바위위에 앉아 거문고를 타면서 상념과 국정을 생각했을 정도로검소한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곳이라고이원익 유원지는 작은 동산을 이용하여 조성이 되어있는데요자연을 벗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풍욕대그리고 부모님의 묘소가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원익 대감의 묘는 오리서원(충현관에서 700m)에 위치본래 이원익은 왕가의 4대손(태종 자식 29명중 11번째 아들 익령군 이치의 4대손)이었지만조선시대 왕가에 대한 예우는 삼대까지만 해주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그의 아버지대부터는 왕족의 예우가 끝나 생활이 어려웠으나이원익은 자신의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학문을 연마하여 후세에 길이남을훌륭한 정치가를 만날 수 있는 이원익 유원지였습니다.이원익유원지(충현박물관)02-898-0505월요일 휴무신정, 명절연휴 휴관매일 10:00 - 17:00화~금 예약제월요일 휴무신정, 명절연휴 휴관​ 

작성자스쿠버찰칵작성일2018-07-07 00:00:00

마음속의 경기도 240.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나의여행기] 마음속의 경기도 240.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인공습지.  의왕 스카이 레일을 이용하면공중에서 내려다보게 되는 자연학습공원이다. 철쭉이 가득 핀 주간이 가장 예쁜 곳이지만온통 푸르름을 간직한 습지 주변의 풍경은도시 생활자, 여행자의 마음에 휴식을 안긴다.의왕시 자연학습공원 내 산책로주변에는 레일바이크와 스카이 레일,  왕송호수 캠핑장이 있어 자연학습공원으로의 접근이 어렵지 않다. 잔디광장과 습지데크가 공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데크길을 따라 걸으면서개구리밥, 마름, 물옥잠, 연꽃, 수련, 붓꽃 등20여 종의 수생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자연학습공원 내 아이들의 놀이터  진입금지를 알리는 이중 낮은 울타리. 먹이를 줄 이유도 없지만맹수의 갑작스러운 공격이 없는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동물원.아이들에게 동물의 특성을 소개할 때기린에게도 비장의 무기가 있음을 알려주는 것도 좋겠다. 그것은 바로 발차기.기린의 기습적인 발차기는 사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의왕 자연학습공원 내 습지데크의왕 스카이 레일 도착지점이다.  철도특구라는 지역의 특징을 살려짚라인을 스카이 레일이라고 정했다.지역민을 위한 할인 혜택 외에도의왕 레일바이크 당일 티켓을 제시하면 20% 할인이 가능하다.매주 첫째 월요일은 휴무.'수도권 최대의 철새 도래지'라는타이틀을 단 의왕시 왕송호수를 가운데 두고 4.3km 구간의 호수 순환형 레일바이크를1일 6회(마지막 출발 5:30) 운행한다. <주말: 18:30, 성수기: 19:30까지 연장> 사전 예약이 중요!레일바이크와 호수 열차가 지나는 철길이 노을빛으로 물드는 시간이다. 자갈 위 화이트 볼에 담긴 메시지는 감성을 부른다ㅣ주말 오후 6시 30분에마지막 운행되는 레일바이크를 타고왕송호수의 노을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여행 포인트!2018년 3월 1일에 건립.  의왕 철도특구 상징탑 주변에는 시민들의 모금을 통해 완성된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잊히는 것이 더욱 무섭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소중한 명예와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들이 잊히지 않도록.  오후는 길지만 정해진 레일바이크 영업시간을 넘기면서 광장이 매우 조용하자공연을 준비 중인 마술사는 살짝 당황했을지 모른다.그런 경험이 몇 번은 있었는지 나름의 입담으로 산책하던 사람들의발걸음 광장으로 모이게 하는 마법도 가졌더라.풍선 안으로 들어가는신묘한 그의 마술에 박수를 보낸다.경기도 의왕 레일바이크 주변 해질녘 노을 풍경호수면 위로 시원스럽게 뿜어져 나오던 물줄기도 일몰시간을 넘기면서 멈춰지면왕송호수 주변은 고요함을 간직하며밤을 맞이한다.의왕시 철도박물관 앞.  1974년 수도권 전철 개통 당시에 운행되었던 전동차는 현역에서 은퇴하여 의왕 철도박물관 야외전시실을 지킬 때 수원역을 향해 달리는 전동차를 보았다.누군가의 막힘없는 퇴근길.목적지까지의 긴 지루함을 잊게 하던 오래전 석간신문을 대신하는그날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러시아 월드컵이 등장하는 했다.1호선 전철 의왕역 앞 회전교차로.  철도특구 의왕시의 상징성을 살린 상징탑 '레일 타워'에도 야간 조명이 연출되었다.6미터 높이로 의왕역 앞 회전교차로 주변의 느낌을 살려주는 멋진 상징탑이다.<대중교통 이용 시> 1호선 전철 의왕역 2번 출구 앞버스정류장에서 1-2번 버스로 환승한다.'잿말'정류장 하차 후, 6분 정도 도보이동.유모차, 휠체어 이용자의 원활한 이동이 가능한무장애 구간 관광지다. 

작성자빌시작성일2018-07-06 08:55:34

드라마 속 거기? 포천아트밸리
[나의여행기] 드라마 속 거기? 포천아트밸리

 포천시 신북면 천주산에 위치한 포천아트밸리. 전체 모습은 낯설 수도 있지만 돌아다니다 보면 여기가 드라마 촬영지였구나 싶은 곳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에 주차한 후 건물쪽으로 오면 천사의 날개가 보입니다. 그리고 곳곳에 조각상과 같은 조형물들도 보입니다.     현재 조성되어 있는 포천아트밸리의 모습을 없앤다면 아직은 그 전의 모습인 채석장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이곳은 실제로 화강석을 채석하던 채석장이었습니다. 청와대 영빈관의 18개 돌기둥 중 전면의 돌기둥 4개가 포천에서 채석한 화강석이라고 하며 국회의사당, 청계천 등 주요 건축물에 포천석(抱川石. 포천 지역에서 출토되는 화강암)이 사용됐다고 합니다.포천아트밸리 제일 위에 천문과학관과 야외공연장이 보이고 모노레일 하차장 옆으로 천주호가 보입니다.    포천아트밸리와 모노레일은 유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천문과학관은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이날은 천문과학관까지 가보지 못했지만 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이라면 천체투영실과 천체관측실(현장 선착순 배부)에 관람하면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천문과학관의 3층 청체투영실과 옥상은 신장 1m 이하, 5세 이하, 음주자는 입장불가라고 합니다.    포천아트밸리는 크게 관람 시설, 편의 시설, 문화 시설로 나뉘며 첫 번째 만나는 건물은 교육전시센터와 옆에 있는 전시관과 창작체험실, 한식당 등입니다.    교육전시실에는 게임과 관련된 것들이 전시되어 있고 전자오락실에 있던 버블버블, 스트리트파이터와 같은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전자오락실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용 코인이 필요한데요. 안내데스크에서 입장권을 보여주면 체험용 전용 코인을 하나씩 받을 수 있습니다. 포천아트밸리 입장마감 시간과는 별도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입장 가능합니다.      동양의 오래된 게임이라 할 수 있는 장기와 바둑부터 전자오락의 초창기 게임이라 할 수 있는 추억의 게임 갤러그, 패크맨 등과 조이스틱 게임, 닌텐도 등 다양한 게임에 대한 유래와 전시품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체험용 전용 코인으로 할 수 있는 게임들은 역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입니다. 어릴 때 동전을 바꿔 원하는 게임을 찾아 앞 사람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게임기 옆에 돈을 놓아서 다음 순서를 정해놓았던 추억이 있다면 당시의 추억이 떠올라 잠시나마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행히 게임 코인이 1인당 1개씩이라 일찍 게임을 마치고 모노레일 탑승장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지 않더라도 언덕을 걸어 올라가는 건 15분 정도면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타요버스를 닮은 2칸의 모노레일카가 윙크를 하고 내려옵니다. 모노레일의 전체 길이는 420m이고 매표소 옆에 있는 승하차장과 천주호쪽에 있는 승차장과 하차장이 있습니다.    모노레일로 하차장까지는 5분 정도면 도착하는 것 같습니다. 공연 프로그램 포스터가 있는데 모두 주말에 공연하는 프로그램들입니다. 주말 공연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고 하니 포천아트밸리를 주말에 방문해야 할 이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모노레일 하차장에서 호수 전망데크쪽으로 이동하면 포천아트밸리의 가장 큰 공간인 천주산의 화강암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천주호를 볼 수 있습니다. 천주호는 최대 수심이 20m로 1급수의 호수입니다. 화강함을 채석하며 파 들어갔던 웅덩이에 샘물과 빗물이 유입되어 형성되었다 합니다. 천주호 앞에는 나무데크가 있습니다.    좌우의 커다란 화강암 사이로 멀리 보이는 것은 야외소공연장입니다. 왼쪽 위에 보이는 호수전망데크에서는 호수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여러 드라마가 촬영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아이유가 물에 빠졌던 곳이 이 천주호입니다.    이민호와 전지현이 출연한 드라마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가 배를 타고 인어인 전지현을 만난 곳도 이곳입니다. 당시 드라마에 나왔던 것과 같은 배는 아니지만 배 모형이 데크에 있어 드라마를 보고 방문한 사람들의 포토존이 되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깊고 푸른 바다처럼 보였던 천주호는 지금도 푸르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크를 나오 모노레일 승차장쪽으로 가면 돌로 된 문이 보입니다. 문 안으로 들어가면 방금 전까지 봤던 천주호의 오른쪽 절벽 위에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전망대로 갈 수 있습니다.      문이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지 말고 직진해 가면 조각공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화강암을 주 소재로 한 돌조각을 포함한 10여점의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조각공원 옆으로는 모노레일과 자연 그대로의 화강암 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천주호 주변의 암석들은 모두 채석한 모습이 그대로 보여지지만 조각공원에서 바라보는 산의 절벽은 인위적인 모습이 아니라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조각공원 옆의 장미꽃들로 둘러쌓인 벤치 또한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전망카페쪽으로 가다 보면 왼쪽에 야외소공연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이곳은 호수공연장이라고 부르며 계단은 관람석으로 사용되는 곳입니다. 영화상영을 하기도 한다는데요.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절벽이 소리울림 현상을 일으켜 소리가 더욱 아름답고 독특하게 들린다고 합니다.    키스를 하려는 연인의 모습은 연인들이 오면 실제로 이런 포즈로 촬영을 하여야 가장 멋진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전망카페에서 잠시 차를 마시며 쉬었다 가는 것도 더운 여름에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모노레일을 다시 타기 위해 조각공원을 다시 가며 못 본 조각들을 둘러보는데 조명이 켜지면 예쁠 것 같은 터널이 보입니다. 포천아트밸리는 야간에 조명을 켜주긴 하지만 최소의 조명만을 켜고 입장객이 없는 경우에는 모두 소등한다고 합니다.야간이라면 산 속에 있는 공간이라 은하수와 같은 별을 감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다시 처음 모노레일을 탔던 승하차장으로 내려왔습니다. 모노레일을 타야지만 볼 수 있는 누워있는 조각상도 있으니 내려갈 때 우측 창문으로 감상해보세요. 그리고 주차장 주변과 아트밸리 입구에도 조형물이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자세히 소개하지 않았지만 전망대와 돌음계단, 돌 문화전시관, 창작체험실, 교육실도 있습니다. 포천아트밸리 찾아가는 길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http://www.artvalley.or.kr 입장료유료 (홈페이지 참조)  문의포천아트밸리 관리사무소 031-538-3485 이용시간하절기 09:00~22:00 (입장마감 20:00) 동절기 09:00~21:00 (입장마갑 19:00) 월요일(공휴일제외) 09:00~19:00 (입장마감 18:00) 쉬는날연중무휴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으로 인해 야간운영 안 함 주차시설무료 (소형 약 300대, 대형 20대 주차 가능)   

작성자맥가이버작성일2018-07-05 03:31:49

인기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포천한탄강하늘다리'에서 하늘을 거닐다
[나의여행기] 인기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포천한탄강하늘다리'에서 하늘을 거닐다

여행길에도 트렌드가 있습니다. 최근 여행길 트렌드로 단연 흔들다리, 출렁다리를 떠올려 보게 되는데요.경기도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와 마장호수 흔들다리, 강원도 소금산 출렁다리 명소의 계보를 잇는 또 하나의 핫한 흔들다리가 생겼습니다. 요즘 여심을 사로잡는 인기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의 드라마배경지로 소개된 곳이기도 해요.   맑은 물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포천에 새로운 명소 한탄강 하늘다리’가 바로 그 곳입니다. 다리가 개통 된 지 20여일 만에 벌써 20만명이 찾았다는 소식만으로도 궁금해지는 곳인데요.하늘 위를 거니는 짜릿한 스릴감과 다리 주변에 그림처럼 펼쳐진 빼어난 자연경관을 만나러 ‘포천’으로 향해 보았습니다.   포천(抱川)이란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포천에는 물과 관련된 명소들이 많습니다. ‘포천’이란 이름은 물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것이 없고,외부로 흘러 나가기만 한다 하여 안을 포(抱), 내 천(川)으로 이름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지명의 뜻을 떠올려 볼만한 물과 관련된 대표적인 포천 명소로 ‘산정호수’와 ‘한탄강’을 손꼽을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13일 개통된 ‘한탕강 하늘다리’는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한탄강협곡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탄, 임진강 지질공원>으로 제주도 정도는 가야 볼 수 있는 주상절리의 비경이 펼쳐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상절리의 비경과 더불어 폭포 중 아름다운 폭포로 입소문 나 있는비둘기낭폭포가 어우러져 있어 당일 나들이 명소로 다녀오기에도 좋은 코스입니다.   주차장에 도착해 테마길인 <한탄강주상절리길>을 따라 만나게 되는 두 곳 ‘한탄강하늘다리’와 ‘비둘기낭폭포’가 이 길의 가장 으뜸 볼거리 입니다.      먼저 가장 뜨거운 관심이 모여지고 있는 ‘한탕강하늘다리’를 걸어보았습니다.하늘다리란 이름의 힌트처럼 지상 50m 높이 위를 거닐 수 있는 곳인데요.200m 길이 다리 중간엔 한탄강 물줄기가 그대로 비치는 투명 유리가 있어 스릴과 짜릿함을 더해 집니다.  하늘다리 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릴 만큼 굉장히 높은 위치감 때문인지 다리 중간에서 흔들리는 느낌에 오금이 저려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여러 명이 한꺼번에 몰려 다리를 건널 때는 흔들림이 더해졌습니다. 한탄강하늘다리는 약 80kg 정도 성인 150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다리 위를 건너다 보니 건장한 남자분들도 유리로 된 바닥은 살짝 비켜서 건널 만큼 스릴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한탄강하늘다리’를 건너면 햇빛 한 줌 허락하지 않을 정도로 우거진 숲길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하늘다리를 가장 멋지게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다리 건너여서 시원한 숲에서 휴식과 하늘다리 인증샷을 위해 건너편 경사면까지 올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향후 2019년과 2020년에 완공 예정인 한탄강테마파크와 생태경관단지가 '한탄강하늘다리’로 연결되면 포천 최고의 에코투어길이 될 것 같았습니다.   다음은 또 하나의 명소 ‘비둘기낭폭포’를 찾아가보았습니다.  이 폭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신비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백비둘기들이 새끼를 치고 있다 하여 둥지의 순우리말인 ‘낭’이 붙은 이름의 폭포입니다.       에메랄드와 옥빛을 닮은 물빛이 아름답기도 하거니와 형태도 마치 연못을 보는 듯 원을 그린 매무새가 특히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이곳은 그동안 선덕여왕, 추노 같은 유명한 드라마의 배경지가 되면서 더욱 명소가 된 곳이기도 한데요.    폭포 앞에 서서 오랫동안 비둘기낭폭포를 바라보고 있으니 그동안 들어왔던 자자한 명성을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답게 느껴지는 폭포였습니다. 특히 폭포로 햇살이 그윽하게 비춰들어 올 때마다 바뀌는 물색이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자연의 신비감을 더해주었죠.     이제 어느 곳을 돌아봐도 초록이 계절색으로 곳곳에 번져 있습니다. 많은 곳이 초록의 계절색이여도 특히 초록의 깊이가 남다르게 느껴지는 곳들이 있는데이번에 다녀온 포천이 바로 그런 곳처럼 느껴졌습니다.   시원한 강바람과 푸른 하늘이 맞닿아 있는 한탄강 협곡의 새로운 명소 ‘한탄강흔들다리’를 거닐고, ‘비둘기낭폭포’에 마련된 시원함까지 느껴볼 수 있었던 포천여행길,깊이를 더하는 여름 여행길로 찾아가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여행정보] 포천 한탄강하늘다리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377주차 무료대중교통편1)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시외] 3001(의정부공영버스) 승차 후, 양문1리 터미널 정류장 하차 → 53(양문1리터미널) 승차 후, 대회산리 정류장에서 하자 → 한탄강 하늘다리 까지 약 1.5km 걷기 [직행] 3200(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승차 후, 신읍7통 포천축협 정류장 하차 → 53(신읍7통,기업은행앞) 승차 후, 대회산리 정류장에서 하차 → 한탄강 하늘다리 까지 약 1.5km 걷기[좌석] 138(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승차 후, 포천시청앞 정류장 하차 → 53(포천시청앞) 승차 후, 대회산리 정류장에서 하차 → 한탄강 하늘다리 까지 약 1.5km 걷기 [일반] 72(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승차 후, 포천시청앞 정류장에서 하차 → 53(포천시청앞) 승차 후, 대회산리 정류장에서 하차 → 한탄강 하늘다리 까지 약 1.5km 걷기  

작성자강북녀작성일2018-07-04 19:50:59

공룡, 와인클래스와 함께 한 광명동굴 피서여행
[나의여행기] 공룡, 와인클래스와 함께 한 광명동굴 피서여행

 똑같은 곳을 비슷한 계절에 같은 사람과 다시 찾는 여행!그런 매력과 편안함을 품고 올해도 무더운 여름날 광명동굴을 찾아갔습니다.     무더위와 공존해야 하는 여름, 시원한 동굴로 피서같은 여행을 떠납니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평균 기온 12도가 유지되는 동굴 안은 어느 곳보다 시원함의 진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일 년만에 여름 피서처럼 다시 찾은 광명동굴은 경기도 광명 지역을 대표하는 곳 답게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광명동굴을 찾았다면 동굴과 더불어 라스코전시관의 기획 테마전시를 함께 관람하면 좋습니다. 광명으로 향한 나들이길에 좀 더 풍성한 내용을 더하고 이색 전시를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라스코전시관의 이번 전시 메인 테마는 '공룡'입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쥬라기월드’에서 봄직한 공룡들이 움직이며 사실감을 더한 이번 전시는 원래 이번 봄까지 예정된 기한을 10월까지 연장할 정도로 인기있는 전시로 손꼽히고 있다고 하네요. 작년 바비인형을 주제로 열렸던 전시를 인상깊게 보아서인지 이번 공룡을 테마로 한 전시도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공룡들이 마치 살아나 움직이는 듯 사실감 있는 동작이 더해져서 공룡이 살았던 쥬라기시대를 탐험하는 듯 짜릿함이 더해졌거든요. 어느 공룡 전시물 앞에선 꼬리부분의 역동적인 움직임 때문에 잠시 움찔할 정도로 말이죠.       광명동굴은 과거 시흥광산, 가학광산으로 불리우며 일제 강점기 때 자원수탈을 위해 만들어졌던 동굴입니다. 수탈 후 버려진 동굴은 다시 젓갈 보관 장소 정도로 활용되다가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테마공간으로 개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광명동굴은 지난해 유료관광객수가 123만명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2015년 4월 4일 유료화 개장한 이래 누적 유료관광객은 357만9319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광명동굴 아직 안가보신 분~^^       광명동굴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7~2018 한국관광 100선’에 뽑힌 데 이어 ‘세계화 속의 지역화 전략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로 자리매김 하며 광명시 관광의 중심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광명동굴을 돌아보다 보면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단어는 '황금'입니다.황금을 테마로 황금길, 황금폭포, 황금의방, 황금패 소망의벽, 황금궁전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일까요.광명동굴을 보고 나오면 왠지 좋은 기운이 몸에 스며든 듯 기분좋은 일들이 펼쳐질 것 같은 기대감이 들기도 해요.          이번 광명동굴 여행길엔 특히 이곳의 또 다른 명소인 광명와인동굴과 와인클래스를 함께 했습니다.             '광명동굴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클래스' 인데요. 광명동굴 아래 자원회수시설 에코에듀센터 1층 멀티룸에서 최정욱 소믈리에의 맛깔스런 진행으로 이어졌습니다.     와인 시음과 함께 이날 진행된 와인클래스에서는 와인 매너와 와인테이스팅 과정 등을 밀도 높게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소개된 내용 중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전국의 다양한 와인의 종류가 무척 많아 놀랍기도 했는데요. 와인클래스에서 한국산 와인 두 가지를 직접 시음해 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산미가 강했던 오미자를 원료로 만든 와인의 맛과 향, 그리고 루비를 연상하게 하는 붉은색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광명동굴 나들이길에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서 요즘 주목받고 있는 재활용품에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의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사이클아트센터> 전시물 중 방문일에 열렸던 전시에서는 소방관의 작업복, 생활속에서 즐겨 마시는 믹스커피 봉지를 모아 만든 파우치 등을 인상깊게 보았는데요. 쓰레기가 아닌 버려지는 재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의 매력에 곰감해 볼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으뜸 피서지로 '동굴'이 얼마나 매력적인 곳인가를 광명동굴을 통해 새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특히 광명동굴은 수도권에서 대중교통편을 통해서도 가볼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곳이니 더욱 매력적입니다. 이번 여름 동굴이 주는 시원함의 진수를 즐겨보세요.    [여행정보]  광명동굴 : 경기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이용시간 9시~18시 (7월3일~9월 2일 21시까지 야간개장)이용요금 성인 6천원, 어린이 2천원 라스코전시관 공룡체험전 성인 1만원, 어린이 5천원(동굴+공룡체험전 통합권 성인 13000원, 어린이 6천원)월요일 휴무, 주차 무료대중교통편 : 7호선 철산역 2번 출구 → 2001아울렛 건너편 버스정류장(하안동, 소하동 방면) → 17번 버스 → 광명동굴 종점(제1주차장)  

작성자강북녀작성일2018-07-04 19:33:0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