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개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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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가기 좋은 시흥 갯골생태공원
[나의여행기] 주말 나들이 가기 좋은 시흥 갯골생태공원

 도심에 살면 지평선을 볼 일이 많이 없죠. 그러나 지평선을 만나게 되면 알게 됩니다.넓게 펼쳐진 자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서울 주변 가까운 곳에 있는 시흥 갯골 생태공원을 다녀왔어요.주말 나들이 가기 좋은 곳이죠!   시흥 갯골 생태공원은 내만 갯벌과 염전을 볼 수 있는 공원이에요.서울 근교에 염전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만큼 교육적으로도 좋죠.물론 잘 가꿔진 자연경관도 훌륭한 편이에요. 시흥 갯골 생태공원에 조성된 염전은 1934~1936년에 조성이 되었어요. 공원 부지 자체는 145만 평이라고 하니 꽤 큰 규모죠.그 안에 적지 않은 부분으로 염전이 차지하고 있답니다. 사실 이곳의 염전은 열차에 태워져 부산항으로 집결해 일본으로 갔다고 해요.일본의 수탈 품목 중 하나였던 것이 이곳의 소금이었던 것이죠.참고로 그 당시 소금 생산량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 소금 생상량의 상당량을 차지했던 던 곳이 이곳이에요.    지금은 생산력 저하로 염전의 기능은 잃었는데요.대신, 교육의 용도로 꾸준히 염전을 꾸리고 있어요.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에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이곳이죠.염전체험을 직접 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염전의 종류도 친절한 해설판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어요.​  하얀 소금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알고는 있지만 직접 보게 되는 광경은 좀 더 신기하게 다가오네요.천일염은 갯벌의 미네랄 성분도 함유가 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고 하죠. 특히 그 당시부터 있었던 오래된 소금창고를 구경할 수 있어요.지금은 낡고 허물어져 갈 것 같아서 그저 교육용으로 보존해 놓고 있죠.물론 안에 소금이 실제로 저장되고 있지만 판매용이 아닌 만큼 많은 양을 수용하고 있진 않아요.   시흥 갯골 생태공원에서 다음으로 찾아가 봐야 할 곳은 갯벌생태학습장입니다. 갯벌을 좀 더 쉽고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죠.​  나무 데크로 이루어진 길을 걸어가며 갯벌을 감상하는 건데요.아직 갈대가 갈색으로 변하기 전이라 초록색의 풍경을 만나볼 수 있어요. 지난주에 순천을 다녀왔었는데, 순천만의 갈대 역시 아직 가을의 풍경은 아니었었죠.푸른 초록빛 갈대도 저는 나름 보기 좋더라고요.그리고 나중에 늦가을, 초겨울 즈음 찾아가 보는 갈색 갈대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고요. 갯벌이니 만큼,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 이어집니다.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연인도 한가로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죠.사람에 치여 살다가 여유 있는 환경에 놓이게 되면 마음의 여유가 훅~ 찾아온답니다.  시흥 갯골 생태공원에서 꼭 가봐야 할 곳 하나는 흔들 전망대에요. 넓은 평지로 이루어진 시흥 갯골 생태공원을 한눈에 전망할 수 있는 곳이거든요.    이름답게 이곳은 흔들거립니다.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오히려 부서지지 않는 안전함을 선사하는 곳이죠. 예민하신 분은 살짝 멀미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하지만 그 흔들림이 안전하지 않다는 소리는 아니랍니다.  안전하니 마음 놓고 올라가서 전망을 감상하도록 해요.​망원경도 구비되어 있는 이곳. 덕분에 시흥의 모습을 좀 더 가깝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염전과 갯벌의 모습도 한눈에 들어오네요.참고로 시흥 갯골 생태공원은 탐방로도 잘 조성되어 있답니다.시간별로 선택해서 걸을 수 있는데, 1코스는 1시간, 2코스는 2시간, 3코스는 3시간이 걸리죠. 주말 나들이할 장소를 찾으신다면, 도시락 싸 들고 시흥 갯골생태공원으로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흥 갯골 생태공원- 주소 : 경기 시흥시 동서로 287- 전화 : 031-488-6900- 운영시간 : 제한 없음 - 입장료 : 무료​ 

작성자여인필작성일2018-09-26 00:00:00

화성 가볼만한곳 융건릉과 용주사에서 효심을 배우다.
[나의여행기] 화성 가볼만한곳 융건릉과 용주사에서 효심을 배우다.

추석 명절 연휴도 이제 끝이 나고 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왔는데요. 연휴는 왜 이리 짧은지 금세 끝이 난 것 같네요~이번 추석 명절 때 고향을 찾아가 부모님을 뵙고 성묘와 제사를 지내면서 조상님들께 인사도 드리고 자그마한 정성과 효도를 하고 오셨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부모님에 대한 효심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화성 가볼만한곳 용건릉과 용주사를 찾아가 정조의 효심을 다시 한번 듣고 배우고 돌아왔습니다.먼저 융건릉에 도착해 해설사님과 함께 사도세자와 현경 왕후 혜경궁 홍씨가 합장된 융릉과 정조와 효의왕후 김 씨가 합장된 건릉을 돌아보고 다음으로 용주사로 향하는 코스로 화성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융, 건릉 안내관람 시간2월~5월, 9월~10월 : 9시~17시6월~8월 : 9시~17시 30분11월~1월 : 9시~16시 30분정기 휴일 : 월요일관람료대인 만 25세~만 64세 : 1,000원  먼저 융릉과 건릉 역사문화관으로 들어가 전반적인 융건릉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역사문화관은 4개의 영상물과 15개의 전시패널로 구성되어 있어 융릉의 조성 과정, 정조의 발인행렬, 사도세자의 비애와 복위를 위한 정조의 노력과 효심 등을 한눈에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터치스크린도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재미와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었습니다. 융건릉의 역사문화관에서 이야기를 듣고 융릉으로 향해봅니다. 융릉과 건릉의 갈라지는 길목에 보이는 X자 표시의 나무가 눈에 들어오네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불순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들어오지 말라는 뜻일까요?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사각사각 흙길을 밟는 소리가 경쾌하게 울려 퍼지는 융릉으로 가는 길이 너무도 좋았습니다.자주 오는 곳이었는데 올 때마다 다른 느낌과 좋은 기운을 매번 얻어 가는 것 같네요. 융릉으로 가는 길에는 다리가 있는데 속세와 성역을 구분하는 경계의 표시라고 하네요. 그 밑으로 흐르는 개천은 속세의 번뇌와 허물을 모두 흘러 버리라는 의미라고 하는데 해설사님과 함께 아니었다면 그냥 지나쳐 갔을 텐데 새로운 걸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융릉의 또 하나 관람 포인트는 왕릉에서 보기 드문 원형 연못인 곤신지가 있는데요.곤신지는 융릉이 천장 된 이듬해 1790년에 조성되었으며 남서방향은 융릉의 생방으로 이곳이 좋은 곳이기 때문에 판 연못이라고 하네요. 옛날에는 지구가 네모라고 알고 있어 다 네모 연못을 만들었는데 원형 연못은 이색적이긴 하였습니다. 홍살문을 넘어 융릉의 모습이 보입니다.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가 합장된 능으로 정조의 효심으로 만들어진 곳이기에 이곳은 언제나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과 효심이 가득하게 느껴져 아이들과 함께 오면 좋은 교훈이 되는 장소가 되어 줍니다. 해설사님께서 설명해줘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본래 정자각으로 가는 가운데 길은 주로 신도라고 해서 신이 가는 길로 알고 있었는데 융릉은 향도라고 하여 향을 들고 가는 길이라고 하네요. 제가 알기로 종묘도 신도였는데 다른 왕릉들은 어떤지 궁금해졌습니다. 다음에 다른 왕릉을 갈 때 눈여겨봐야겠네요. 또한 정자각을 올라가는 계단도 다른 곳은 올라가는 계단, 내려가는 계단이 따로 있는데 융릉에는 하나의 계단만 있고 올라갈 때는 오른발만 딛고 내려올 때는 왼쪽 발만 딛어서 내려오는 거라 하네요. 역시 해설사님과 동행을 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네요. 정자각 안을 들여다보는 왠지 뒤주 속 틈새로 바깥세상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답답함도 느껴졌습니다.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었을까?라는 아픔이 그대로 전해지는 곳,,, 그것을 본 아들의 마음은 또 어땠을까?를 다시 한번 생각하니 저 또한 마음이 아파지네요. 융릉을 가까이에서 볼 수 없어 멀리서나마 바라봅니다.문화재청에 허가신청을 하고 들어갈 수 있다고 하니 후에 기회가 되면 허가를 받아 융릉을 가까이에서 보고 와야겠습니다. 비각에 있는 두 개의 비석도 보고 융릉을 돌아 나옵니다. 융릉에서 건릉으로 가는 길은 울창한 소나무들이 멋지게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스라이 안개가 끼면 신성함과 몽환적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줄 거 같네요. 안개가 끼는 새벽에 들어올 수 없어서 안타깝기는 하지만...ㅠㅠ 10여 분을 천천히 산책하듯 걷다 보면 정조와 효의선황후의 능인 건릉이 눈에 들어옵니다.죽어서도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효심을 다하고자 옆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보니 더욱더 효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게 됩니다. 아마 지금은 행복하게 부모님과 하늘에서 웃으며 잘 살고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요즘같이 개인주의가 난무하고 각박한 세상 속에서 정조의 마음을 다시 한번 새겨보면 좋겠네요. 건릉까지 돌아보고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소나무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 나옵니다.자연이 주는 힐링과 효심을 배우고 나올 수 있는 화성 가볼만한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가져 봅니다. 이제 융건릉에서 효심을 느끼고 주변에 있는 용주사를 향합니다.  용주사 안내입장료 : 어른 1,5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700원화성시민 무료입장효행 박물관은 월요일 휴관 용주사는 신라 문성왕 때 창건된 갈양사였는데 병자호란 때 소실되었다가 조선시대 정조가 사도세자의 능을 화산으로 옮기면서 이곳에능사로서 용주사를 세우고 부친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낙성식 전날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꿈을 꾸어 용주사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용주사로 들어가는 입구 마당에서는 아이들이 체험놀이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탑 모양의 핀에 실을 꿰어 만드는 체험인듯하네요. 완성되면 예쁠 거 같습니다.용주사는 규모가 크지는 않고 아늑하고 조용해서 사색을 하기에도 좋은 사찰이었습니다.저도 융건릉과 함께 화성 가볼만한곳으로 용주사를 몇 번 찾아왔는데요. 올 때마다 고즈넉함에 반해서 조용히 걷다가 돌아오곤 했습니다.누구가의 간절한 소원이 담겨 있는 탑들을 보며 저 또한 그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용주사로 들어갑니다.일주문을 지나 용주사를 들어가는 삼문이 나오는데. 삼문 앞에는 특이하게 해태상이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해태는 시비, 선악을 판단하여 안다는 상상의 동물로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산수로 여겨 궁궐 등에 세운다고 하네요.경복궁 앞에 있는 큰 해태상이 문득 떠오르네요.삼문을 지나면 세존 사리탑과 천보루가 보이는데요.천보루는 아래 석조 기둥이 이색적인데요. 대부분의 사원들의 기둥은 목조 기둥을 사용하고 궁궐만이 석조 기둥을 사용하여 지었는데 화성 가볼만한곳 용주사의 천보루의 기둥은 석조 기둥임을 보니 절의 창건이 왕실의 직접적인 후원 아래 이루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대웅전을 정면에 두고 오른쪽 벽면에는 별석으로 부모은중경을 한글로 새겨 이곳에 오는 분들께 효심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천보루를 지나면 대웅보전이 나오는데요. 보물 1942호로 지정되었음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었습니다. 경사적인 일이지만 그래도 대웅보전이라는 현판을 가리고 있어 조금은 아쉽기도 했네요.대웅보전과 함께 용주사의 전경은 아담하고 포근한 마음을 가지게 해 주었습니다.화려하지 않고 고즈넉해서 제가 좋아하는 사찰 중 한 곳인데요. 천천히 걸으며 용주사에서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봅니다.대형 현수막에 가려진 대웅보전 현판을 담다 보니 삼세 불상까지 담기게 되었네요.대웅전 옆으로는 용주사의 또 하나의 보물인 범종각이 있습니다. 1911년 무렵에는 보신각이라고 불렸으며 이 전각 안에 있는 범종은 국보 제120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범종의 모습은 창살 너머로 볼 수 있었는데요. 범종의 소리를 듣고 싶어집니다.어떤 소리로 마음속 깊이 울려 깨달음을 줄지 궁금하네요.화성 가볼만한곳 용주사에도 가을이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노랑 코스모스들이 살포시 피어 가을임을 알리고 있네요.대웅보전에서 부처님의 시선으로 본 세상~~늘 사찰에 오면 대웅전 앞에서 부처님의 시선을 보려고 항상 그 자리 서 보곤 한답니다.고즈넉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용주사.아마도 정조의 효심이 용주사를 더욱더 그렇게 느끼게 해 주는 것 같네요.각박해지는 세상 속 부모님에 대한 효심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화성 가볼만한곳 융건릉과 용주사..천천히 사색을 하듯 산책하기 좋고 편안함과 아늑함이 있어 힐링과 마음의 안정을 함께 담아올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다녀오기 좋은 화성여행코스입니다.

작성자일상탈출작성일2018-09-26 00:00:00

신탄리 벽화마을 - 경기도 연천여행
[나의여행기] 신탄리 벽화마을 - 경기도 연천여행

■ 신탄리벽화마을 - 경기도 연천가볼만한곳'신탄리'는 '새숯막'이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 예전부터 고대산의 풍부한 임산 자원을 목재, 숯으로 가공하여 생계를 유지하던 마을입니다. '여지도서'에도 기록되어 있구요. 경원선 철도가 부설된 후 숯가공이 더욱 번창했던 신탄리는 '새숯막'이라는 지명이 대광리와 철원사이 주막거리가 새로 생겼다하여 '새술막'으로 불리기도 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DMZ지역, 연천연천은 연천군에서도 최북단 지역으로 동쪽으로 포천 관인면, 서쪽 중면, 남쪽 연천읍, 북쪽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휴전선에 인접해 있습니다. 고대산, 보개산, 천덕산과 아미천 발원지로 뛰어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 신서면신탄리역이 위치한 신서면은 철원도호부 외서면 지역이였다가 고종 32년 외서면이 신서면으로 개칭되었습니다.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대광리, 도신리, 내산리, 마전리, 답곡리의 5개리로 개편 관할하고 있구요. 1945년 해방과 동시에 북한땅이 되었다가 1954년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고 민간인 입주가 허용되게되는데요. 이후 철원군 인목면 승양리, 갈현리, 덕산리, 도밀리, 신현리를 병합해 경기도 연천군에 편입되게 되었습니다.  ■ 신탄리역 벽화마을경기도 연천 최북단 신서면 신탄리역에서부터 고대산 연천 베이스볼파크까지 500m구간에는 소담스러운 벽화마을이 있습니다. 신서면 진입로를 따라 길 양쪽으로 늘어선 단독주택 14채와 공용화장실, 담장 2곳에 그려진 벽화는 사슴, 토끼, 다람쥐, 새우, 여우, 꽃 등 자연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 은은한 컬러파스텔톤으로 그려진 벽화는 DMZ지역에서 살고 있는 동식물들을 그려 평온한 느낌마저 드는데요. 청정자연을 표현한 모습이 연천과 절묘하게 어울립니다.   ■ 평화누리길뿐만 아니라 신탄리역 인근은 평화누리길 코스 중 한곳입니다.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 189km거리인데요. 김포 3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1개 코스의 길이는 15km 내외로 도보 약 4~5시간이 소요됩니다. 평화누리길 연천구간· 10코스(고랑포길, 16.2km, 약 5시간 55분 소요)장남교-장남면사무소-사미천교-전동교-비룡교-구미교-숭의전 · 11코스(임진적벽길, 18.4km, 약 5시간 30분 소요)숭의전-당포성-임진강주상절리-임진교-허브빌리지-군남홍수조절지· 12코스(통일이음길, 28.2km, 약7시간 소요 ) 군남홍수조절지-로하스파크-대광교-5사단신병교육대-신탄리 철도중단점-역고드름 DMZ지역에 조성된 벽화마을은 평화로움, 평온함이라는 단어가 떠올려지는 벽화들이 가득하니까요.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을 맞아 9월여행지로 연천을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신탄리벽화마을주소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길4인근 가볼만한 곳 경기도학생연천야영장,역고드름    

작성자쏘쏘작성일2018-09-26 00:00:00

국립과천과학관 - 추석연휴 아이와 가볼만한 경기도 실내여행지
[나의여행기] 국립과천과학관 - 추석연휴 아이와 가볼만한 경기도 실내여행지

■ 국립과천과학관 - 경기도 추석연휴 가볼만한곳2008년 개관한 국립과천과학관은 기초과학, 천문우주, 생명과 자연에서 전통과학, 첨단기술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과학, 기술을 쉽게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만든 전시장입니다. 상설전시는 티켓 한장으로 보실 수 있구요. 특별전의 경우, 별도 티켓을 구입하셔야 하는 전시도 있습니다. 전시관은 크게 상설, 특별전시관, 천문우주관, 야외전시관, VR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기초과학관기초과학관은 생물, 화학, 물리, 수확, 지구과학 등을 테마로 자연과학 기초 원리와 이론을 눈과 귀, 손과 몸으로 배울 수 있는 공간입니다. 110건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체험물은 76건입니다. 인기있는 과학체험은 '지진체험', '태풍체험', '흔들흔들 혈관체험'이 있습니다. ■ 어린이 탐구 체험관유아 및 아동기의 어린이가 과학적 놀이를 통해 성장 발달의 기초가 되는 신체, 정서, 언어, 인지, 사회성을 발달 시킬 수 있는 공간, '어린이 탐구 체험관'도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시물은 총 44건, 이중 체험물은 34건입니다. '인체탐험 매직버스' '3D영상실' 은 특히 재미있으니까요. 제일 먼저 체험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첨단기술관생활 속 과학의 진보된 기술을 전시한 '첨단기술관'은 항공, 우주, 에너지, 소재 분야 총 130건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주여행극장', '자이로스코프', 월면점프', '유인조정장치' 등 53건의 체험물이 있으며 ICT융합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사관우주, 지구, 생명에 이르는 '자연사관'에서는 고생물의 다양한 실물자료와 증강현실이 결합되어 재미있는 콘텐츠가 되고 있습니다. 미디어파사드, 고화질 와이드영상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전시를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전통과학관조상들의 과학기술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전통과학관은 하늘, 땅, 사람, 생활, 응용 과학 분야 전시물 총 80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상체질진단', '맥파체험', '동서양 노젓기'등을 직접 해 보실 수도 있구요.  ■ 명예의 전당마지막 코너로는 장영실, 허준, 이휘소, 석주명 등 31인의 과학자가 헌정된 '명예의 전당'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업적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시되어있어 전시관을 둘러보는것만으로도 기억에 쏙쏙~남습니다.추석, 긴연휴로 평소보다 여유로운 시간이 되실텐데요. 가족들과 함께 서울인근 가볼만한 곳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생활속 과학에 대해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국립과천과학관주소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로 110전화번호 02-3677-1500관람시간 9:30 - 17:30(입장마감 16:30)관람료 상설전시 어른 4,000원 청소년, 어린이 2,000원 유아 무료휴무일 월요일, 설날, 추석, 1월 1일 휴관 찾아가는방법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하차 6번출구 

작성자쏘쏘작성일2018-09-26 00:00:00

안성맞춤박물관 - 경기도 주말나들이추천
[나의여행기] 안성맞춤박물관 - 경기도 주말나들이추천

■ 안성맞춤박물관 - 경기도 가볼만한곳경기도 남쪽 끝에 있는 시, 안성은 동쪽 이천시, 서쪽 평택시, 북쪽 용인시와 접하고 남동쪽으로 충북 음성, 진천군과 연결되며 남서쪽으로 충남 천안과 이어져 경기, 충북, 충남 3도의 도계를 형성하고 있는 곳입니다. 넓고 비옥한 안성평야가 있어 경기도에서 손꼽히는 곡창지대로 안성쌀은 예로부터 임금님께 바치던 공물이였는데요. 주요작물로 쌀을 비롯해 포도, 배, 채소, 고추, 화훼, 인삼이 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 안성맞춤박물관우리나라에 남아있는 놋그릇 제작 방법은 안성지방 주물제작법, 평북 정주 납청지방 방짜 제작법, 전남 순천 반방짜 제작법이 있습니다. 주물유기로 가장 유명한 곳은 개성과 안성지방으로 안성유기는 조형미가 뛰어나 고객이 원하는 모양으로 잘 만든다하여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였구요. 안성의 시립박물관 또한 한번 들으면 기억에 쏙쏙 남는 이름 '안성맞춤박물관'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 탁본체험안성맞춤박물관에서는 먹물을 찍어 만드는 탁본도 체험해 볼 수 있는데요. 안성유기를 만드는 모습을 탁본으로 만들 수 있어 안성이 유기로 유명하다는 사실 또한 체험하며 기억할 수 있습니다. 종이는 안내데스크에서 받아오실 수 있구요.  ■ 안성유기조선시대 안성은 경상도와 전라도로 통하는 동래로와 해남로가 지나가는 길목에 있었으며, 충청도와 인접해 서울로 가는 물산을 비롯해 삼남의 물산이 모이는 곳이였습니다.  더불어 서해에서 죽산을 지나 강원도까지 연결된 '안성시장길'로 불리던 동서 역시 갖춰져 있을 정도로 말이죠. 동서남북으로 발달된 교통을 기반으로 17세기에는 안성장이 발달했는데 이를 토대로 유기와 수공업이 발달할 수 있었습니다. ■ 안성농업지상2층 지하1층으로 이루어진 안성맞춤박물관은 향토사료실, 농업역사실, 유기전시실을 관람하실 수 있는데요. 유기 전시실은 유기의 역사, 제작방법별 유기 분류, 유기제작과정, 제기, 반상기 등의 생활 속 쓰이는 유기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농업역사실은 안성의 농경모습, 특산물을 전시하고 있구요. 향토역사실에서는 옛 안성의 모습들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 포토스팟~가득!특히, 안성시장을 재현한 코너에서는 안성의 특산물들을 그림으로 그려놓아 사진찍기 좋은 스팟들이 가득한데요. 9월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주말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일것 같습니다.  안성맞춤박물관 인근에는 안성맞춤가족공원, 3·1운동기념관,도기동3층석탑, 아양동미륵불 등이 있으니까요. 반나절 여행코스로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안성맞춤박물관주소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서동대로 4726-15전화번호 031-676-4352관람시간 9:00-18:00관람료 무료  

작성자쏘쏘작성일2018-09-26 00:00:00

부천 도당어울마당 - 경기도 가볼만한곳
[나의여행기] 부천 도당어울마당 - 경기도 가볼만한곳

■ 부천 도당어울마당 - 경기도 부천가볼만한곳경기도 부천 도당어울마당은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원도심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벚꽃축제, 장미원, 도당 천문과학관 등 콘텐츠 등이 있는 도당동은 어울마당 건립으로 또 하나의 콘텐츠를 얻게 된 셈인데요. 특히, 이곳에는 엄마찾아삼만리의 작가, '김종래헌정기념관'이 있어 우리나라 만화의 획을 긋는 만화가를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 원수연 작가도당어울마당 앞에는 순정만화 캐릭터 동상이 있습니다. 순정만화계의 중심이 되는 작가 원수연 작가는 987년 '그림자를 등진 오후'로 만화계에 데뷔하여 드라마화로 된 '풀하우스''메리는 외박중' 등 다수의 작품들을 유행시키시기도 하셨습니다. ■ 동양화바탕 만화가도당어울마당에는 김종래작가 헌정 기념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 전통 극화를 개척한 만화가로 동양화에 바탕을 둔 그림을 그리시는데요. 1950년대 중반부터 25년간 500여종에 이르는 작품을 발표하며 한국만화사에 큰 획을 그으셨습니다.  ■ 엄마찾아 삼만리대표작으로는 '엄마찾아 삼만리'가 있구요. 1970년대 만화가 저평가되고 비하의 풍조가 일자 1978년 작품활동을 중단하시게 됩니다. ■ 부천만화대상부천에서는 매년 '만화대회'를 열고 있는데요. 수상작을 전시하기도 해 입문하는 만화가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당어울마당에는 만화도서관이 있어 원하는 만화를 골라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키즈존&카페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과 차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카페, 컴퓨터 검색대도 있습니다. 도당어울마당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강의도 개설되니까요.관심있으신 강의도 들으시고, 인근 부천관광지를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천 도당어울마당주소 경기도 부천시 평천로 849번지 26-6전화번호 033-322-2260(도서관)운영시간 9:00-18:00 독거노인지원센터,도담동주민자치프로그램실10:00 - 17:00 도당별육아나눔터10:00-19:00 도담도서관10:00-21:00 청소년카페무지개, 도당만화카페, 도당예술마당 

작성자쏘쏘작성일2018-09-26 00:00:00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 전철타고가는 경기도 예술여행
[나의여행기]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 전철타고가는 경기도 예술여행

■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 전철타고 떠나는 경기도 예술여행요즘 웹툰작가는 청소년이 선망하는 1위 직업이라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자체에서는 '웹툰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웹툰 창작 환경을 조성해 주는 등 웹툰작가로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데요. 미디어 도시, '부천' 또한 이러한 흐름에 부흥하고 있습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운영으로 작품성있는 만화들을 모아놓은 종합도서관같은 느낌인데요. 오늘은 경기도 가볼만한 곳,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으로 떠나보겠습니다.■ 한국만화박물관한국만화박물관은 부천만화박물관으로도 불립니다. 사라져가는 만화 관련 자료를 수집, 보존함으로써 만화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증대시키고 나아가 후손들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물여주기 위해 설립되었는데요. 한국만화역사관 3층과 만화체험전시관 4층 2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만화도서관부천정보센터 산하로 설립된 '만화자료실'을 모태로 일반열람실, 아동열람실, 영상열람실, 자료보존실로 구성된 만화도서관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장서량이 국립중앙도서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만화 장서량을 합한것과 비슷할 정도로 방해합니다. 해외원서, 절판본같은 희귀자료도 전시되어 있구요.   ■ 추억의 만화가게인상적인 코너는 추억의 만화가게로 만화 르네상스라 불리는 전성기시절 만화방 모습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흑백 텔레비젼, 못난이 삼형제 인형, 벽면에 전시된 만화책들까지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아빠, 엄마가 어렸을때 말이지...'하고 추억을 이야기 해주시는 모습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 만화가의 머리속 탐방만화가의 머리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코너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펜으로 만화를 그렸는데 요즘은 타블렛으로 만화를 그리는 작가들이 많습니다. 서로 평행을 그리며 만나지 않을 것 같은 만화가와 웹툰작가의 공통점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바로 마감을 지켜야 한다는 점. 만화가의 머리속에는 온통 '마감'이라는 단어가 가득합니다.■ 웹툰 트랜드를 알 수 있어요!만화도 시대별로 변화를 거듭했습니다. 순정만화가 붐인 시대도 있었고, 저항하고 반항하는 만화가 대세일때도 있었구요.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최신 웹툰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들 또한 많습니다. 큼직하게 시대별 정리도 한눈에 한국만화사를 보실 수도 있구요.이제 웹툰은 만화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인들도 폰 속 펜으로 슥슥~ 컬러플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요. 기분좋은 금요일. 주말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면 추천! 전철타고 떠나는 경기도 예술여행,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을 방문해보시는건 어떨까요?한국만화박물관주소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1전화번호 032-310-3090관람시간 10:00-18:00휴무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과 전날관람료 성인 5,000원 가족권(성인2, 어린이2) 15,000원단체 4,000원찾아가는방법 삼산체육관역 하차 4,5번출구 

작성자쏘쏘작성일2018-09-26 00:00:00

미가원 - 부천 터미널맛집 추천
[맛집여행기] 미가원 - 부천 터미널맛집 추천

■ 부천 미가원 - 경기도 부천터미널 맛집경기도 부천은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는 서울 인근에 위치한 곳입니다. '판타지아 부천'이라는 BI를 가지고 있으며 인구는 남태평양의 섬, 피지와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수원, 성남, 고양에 이은 인구규모 4위의 대도시였으나 용인의 인구증가로 현재 경기도 5위의 인구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천은 구한말 경인선이 부설되고 경인로가 개수되며 도시가 형성되었는데요. 경인선이 인천대공원쪽이 아닌 송내역쪽으로 지나게 되면서 부천, 부평일대는 대규모 시가지가 형성될 수 있었습니다.■ 부천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부천은 시외버스터미널이 지하철 상동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게다가 홈플러스도 있어 음료나 간단한 다과를 사기에도 용이하구요. 부천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있는 '미가원'은 깔끔한 양념소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데요. 평일 오후 3시 런치세트는 양념소불고기+함흥냉면에 만원일 정도로 가성비 좋은 맛있는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수도권식 불고기상추나 야채가 따로 나오기 보다는 겉저리 형식으로 요리한 점이 특이했는데요. 야채와 함께 고기를 먹으면 쌈을 싸먹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음식맛이 깔끔하고, 담백하다는 표현이 정확한것 같아요.■ 진리의 고기겉절이와 함께 고기를! 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따로 쌈장을 넣지 않아도 될 정도의 맛, 미가원 음식. 먹고 또먹고 배불러도 계속 먹어지는 맛이였습니다. 비쥬얼 OK! 양 OK!, 맛 OK!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음식을 찾으신다면 추천! 부천 미가원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전반적으로 음식이 깔끔합니다. 부천시외버스터널 인근에 위치해 교통도 좋구요. 부천맛집탐방 집으로 추천! 든든한 한끼를 먹기에 안성맞춤인 집으로 판단됩니다.미가원주소 경기도 부천시 상동로 74전화번호 032-327-0516영업시간 11:00-22:00

작성자쏘쏘작성일2018-09-26 00:00:00

용인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용인 삼성화재교통박물관
[나의여행기] 용인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용인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용인 아이들과 가볼많한곳 용인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우리 집이나 뉘 집이나 아이든 어른이든 사내들은 자동차에 열광하는 것 같습니다.어릴 때는 장난감 자동차로, 커서는 집 장만 보다 내 차를 우선하고, 이름있는 폼나는 자동차를 로망으로 꿈꾸더라고요.어느 정도(손톱만큼^^)이해는 하지만 100%이해하지 못했는데 용인 가볼만한곳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을 가 본 후 느낀 것이 아하! 이래서 자동차에 열광하는구나 하는 걸 느끼겠더군요.'자동차가 거기서 거기.' 굴러만 가면 되는 거 아니냐 여겼는데 세상에는 삐까뻔쩍 폼나는 자동차도 많고 저게 내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우아하고 멋진 자동차가 많았습니다."세상에나! 세상에 이런 자동차가!" 소리가 수도 없이 연발되더군요.꿈과 희망을 키우는 용인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입니다.  주차장 진입 전 차량 탑승 상태에서 매표를 하는데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소인 5,000원입니다.~2018년 12월 30일까지 개인 방문객에 한해 당일 용인 여행지 입장권(영수증)을 제시하면 입장료가 2,000원.(동반 4인까지 할인)2,000원 할인이 아니라 2,000원만 받습니다.만약, 용인 가볼만한곳 해당 관광지나 미술관, 박물관을 여행하고 이곳을 방문하고자 한다면 영수증을 챙기는 것이 좋겠습니다.해당 관광지 -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한국민속촌, 용인자연휴양림, 한택식물원, 용인대장금파크, 용인농촌테마파크.해당 미술관 - 호암미술관, 한국미술관, 이영미술관, 마가미술관, 안젤리미술관.해당 박물관 - 한국등잔박물관, 예아리박물관, 신영숙컬렉션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전대, 에버랜드 4번 출구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주차장 한 켠 박물관 입구에 승하차장이 있으며 박물관에서도 매시 정각에 운행됩니다.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은 1998년 교통수단의 역사와 과학을 배울 수 있는 교통전문박물관으로서 용인시 포곡읍 유운리에 자리잡고 국내외 희귀 자동차 50여대를 비롯하여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 교통발달사 관련 실물과 모형, 포스터 등 8백여점의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야외 전시장에서 백남준의 작품을 먼저 만납니다.비디오아트 작가 백남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무려 32대.32대에도 숨은 비밀이^^.백남준은 자동차를 20세기 문화의 대표 중의 하나로 정하고 자신의 탄생연도 1932년을 상징하여 32대를 배열하였다고 합니다.박물관 앞마당과 옆마당 등에 8대씩 나뉘어 전시되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1482년 스케치를 바탕으로 2007년 실물로 재현한 태엽자동차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동차 역사의 서막을 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태엽자동차에서 니콜라스 퀴뇨의 증기자동차, 이어서 벤츠사의 4행정 가솔린 엔진 등으로 발전되었습니다.실내로 들어서자마자 눈의 휘둥그레.메르세데스 벤츠사의 2018년 메르세데스-AMG GT,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같은 최신형 자동차에서 역사적 소장가치를 인정받은 1979년형 현대 포니 자동차와 1969년 시발자동차 등의 희귀 자동차들과 교통 발달사 관련 전시품들이 1층과 2층에 빼곡히 전시되어 있습니다.포스터와 사진 그리고 실물로 만나는 클래식과 모던 자동차의 세계가 펼쳐집니다.영화 속에 등장했던 자동차도 전시되고 있어 볼거리를 더합니다.영화 속 경주에 실제로 출전한 모델로 당시 산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데 영화 '러브 버그' 속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동차 역할을 했다는 폭스바겐 자동차입니다. 기차에서 자동차로.디젤기관차에서 증기기관차 등 기차와 마차와 자전거, 오토바이 등 자동차 외의 교통 세계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신기하고 흥미로운 자동차들이 어찌나 많던지요.세계의 자동차, 역사적 자동차 등 자동차의 신세계에 온 듯 합니다.어른들도 아이들도 만족할 만한 박물관이 아닐까 싶습니다.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 용인 삼성교통박물관입니다.  3중 방탄유리와 칵테일 캐비닛 등을 갖추고 네잎클로버 문양이 새겨진 다임러 DE36 쿠페, 주문자의 취향에 따라 주문방식으로 제작된 메르세데스 벤츠 600, 링컨 컨티넨탈 타운카 등 화려함과 중후함과 빼어난 아름다움 그리고 위압감으로 럭셔리 카의 진수를 보여줍니다.파르테논 신전 기둥을 본뜬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과 보닛 끝에 달린 환희의 여신상 마스코트가 롤스로이스 자동차의 상징이라고 합니다.독특함으로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상식의 폭을 넓히는 교육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겠어요.자동차체험나라에서 자동차의 구조와 휠의 변화, 자동차 부품의 변천사 등 자동차에 사용되는 다양한 부품을 알아보고 변천 과정도 살펴보아요. 자동차체험나라에서 2번가 이야기 들어보실래요?1920년대~30년대 서양의 풍경을 재현하고 있는데 1925년도 '오스틴 7'을 직접 타볼 수 있는 곳입니다.인증샷은 필수겠죠^^. ㅎㅎ.  도슨트의 전시해설 투어는 정말 유익했습니다.몰랐던 이야기, 궁금했던 이야기, 자동차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를 아시나요?1955년~ 1962년에 생산된 시발자동차는 처음으로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자동차 양산 시대를 연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로 '시-바ㄹ'로 표기한 것이 독특합니다.  이런 자동차 보셨나요?BMW 이세타300은 꼬마자동차를 연상케 하는데 어라?손잡이를 잡고 앞쪽으로 문을 엽니다.냉장고 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었다는데 앞문 하나인데 비상시에는 어떻게 탈출할까도 궁금합니다.천막으로 된 천장으로 비상 탈출할 수 있대요. 2층에서 클래식 자동차를 더 만날 수 있습니다.자동차의 역사와 문화, 안전교육까지 체험하는 체험학습교육의 장으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용인 삼성화재교통박물관입니다. 전시 관람의 마지막은 쇼핑.기념품샵으로 발길이 이어집니다. 교통나라 교통안전체험으로 교통 질서와 예절을 배우고 익히기도 하고 관람을 마치고 야외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어린이 교통안전교육(교통나라)은 평일에는 오후(15:00, 16:00), 주말 및 공휴일(11:00, 13:20, 14:20, 15:20, 16:20)에 운영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통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더러, 열차 쉼터에서 쉬어갑니다.야외 휴게실로 이용되는 기차는 1952년 수원과 남인천, 여주 사이를 운행하던 수여선 객차입니다.  2018년 9월 1일~ 2019년 3월 31일까지 토, 일, 공휴일에 운영하는 '무료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스탬프북 증정), 이론수업, 만들기, 전시감상 등으로 이루어진 '생생역사! 시발자동차이야기'(참가비 5,000원) 등 2018년 가을 겨울 주말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있습니다.18년 12월  1일~ 19년  3월 31일까지 - 클래식카 시승 미운영.18년 12월 25일~ 19년 1월 11일까지 - 겨울방학프로그램 매일 운영.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신기한 용인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서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간 만들어 보아요. 용인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삼성화재교통박물관찾아가는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376번길 171(유운리 292)전화 : 031-320-9900휴관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연휴, 추석 연휴.        2018년 추석 연휴기간은 9월 23~25일 휴관, 9월 22일과 26일은 정상개관합니다.관람시간 : 10시~오후 6시(3월~ 10월 하절기), 오전 10시~ 오후 5시(11월~2월 동절기)관람료 : 대인 6,000원/소인5,000원/당일 용인 여행지 입장권 제시시 2,000원(동반 4인까지 할인)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8-09-25 00:00:00

수원화성 화홍문 광장에서 열린 수원 문화재 야행
[나의여행기] 수원화성 화홍문 광장에서 열린 수원 문화재 야행

수원 문화재 야행은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공연, 역사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을 밤 행사이다. 9월 7~ 8일까지 화홍문 일대에서  열린 두 번째 행사도 많은 사람이 찾아 기억에 남는 가을 밤빛을 즐겼다. 16시부터 23시까지 화홍문 광장, 북동포루, 북동적대, 방화수류정, 용연, 수원전통문화관, 한옥기술 전시관  등에서 각각 야화, 야설, 야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화홍문 광장에서 열린 '신명 나는 산대놀이 한마당', '용연에서 펼쳐진 '워터 미디어 쇼' 등이 기억에 남는다.  대취타와 함께 등장한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 씨의 행차는 관광객을 한자리에 모으게 한다. 화홍문 광장에서 멈춰 관람객과 함께 기념촬영할 수 있는 시간도 만들었다. ​이어서  야설로 전통 연회 한마당과 봉산탈춤보존회의 산대 무대를 구경했다. 많은 사람들이 산대놀음 공연 즐겨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정조가 화성 축성 후 열었던 낙성연 장면에서 묘사한 그림에 있는 채봉 아래로 마련된 산대 특설무대를 겹겹이 둘러싼 사람으로 가까이에서 구경하는 것은 힘들지만  신명 나는 풍물 한마당으로 흥겨운 밤이다.  수원 8경 중에서 '무지개 문'라는 화홍문과 수원천이 어우러진  화려한 밤빛을 찍기 위해 그 앞은 삼각대가 길게 이어져 있다. 수원천의 범람과 방어적 기능을 동시에 하는 화성의 북쪽 수문으로 알록달록 화려한 빛으로 물들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방화수류정, 용연과 함께 미디어아트와 워터 스크린 미디어 쇼가 열려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다. 비발디 음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밤 풍경을 만든 화홍문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표현한 라이트아트 사계도 구경했다. 특히 눈이 내리는 풍경을 연출한 겨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알록달록 화려한 색으로 물드는  수원천 옆에서 버들 마켓도 열려 축제 분위기 물씬 느껴진다.  역사성과 건축미가 돋보이는 성벽을 배경으로 미디어 아트 작가들이 참여한 미디어 파사드 작품이 상영되고 드라마에서 정조 역을 맡았던 배우 이서진 목소리로 화성의 축성과 정조대왕 업적을 들을 수 있어 인상적인 밤 나들이가 되었다. 이어서 야설로 수원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수원 야행 예술공연"도 즐길 수 있어 그 주변은 오고 가는 사람들로 분주하다. CNN 소개되었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방화수류정의 연못을 가득 채우는 연잎이 파란색, 붉은색 등 알록달록 화려한 색으로 물들어 다른 세상을 찾은 듯하다. 용연의 물을 이용하여 총 4개의 에피소드 영상을 워터스크린에 나타내어 환상적인 야경을 만들었다. 호응이 좋은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도 펼쳐진 곳이다.  성벽의 조명과 대나무에 불을 밝힌 색색의 전통 등인  등간이 또 다른 볼거리가 되어 주는 북동포루 일원에서 등 만들기 외에도 다양한 무료체험과 푸드트럭을 만날 수 있어 사람들로 가득이다.   수원 문화재 야행 안내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면 북동포루, 북동적대 성곽길 걸으며 알차게 구경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 코스에 수원시 무형문화재전수회관 외에도 식생활 문화 및 전통 예절을 체험할 수 있는 수원전통문화관과 한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 수 있는 한옥기술전기관도 있다.  힙합 무대와 마당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공연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선선하여 걷기 좋은 계절이지만 수원화성과 행궁동 주변을 60분 정도 돌며 해설까지 들을 수 있는 친환경 자전거 택시를 타고 야간 투어를 즐기는 사람도 있다.  도착 지점이 통닭거리와 푸드트럭 존 근처라 야경을 즐긴 뒤에 야식 챙겨 먹을 수 있는 코스로 좋은 것 같다.   장안문으로 가는 길에 성벽에 전시된 대형 걸개그림이 시선을 모은다.  11명의 작가가 정조대왕의 꿈을 주제로 작업한    산책 미술관으로  백성과 함께 즐기고 싶어 하는 정조대왕의 "여민동락"라는 꿈을 꽃과 나비로 표현하였다. 역사성과 건축미가 돋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경관조명과 염색 천을 활용하여 사진 찍기 좋은 포토 존으로 변신했다.   그 주변으로  먹거리 가득한 밤빛 푸드 마켓과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도 가득이라 늦은 시간에도 오고 가는 걸음이 많다.  과거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수원화성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훌륭한 건축물인 화홍문, 방화수류정에서 워터 미디어 쇼와 다양한 문화 공연도 함께 즐겨 또 기다려지는  수원 문화재 야행이다. ​ 

작성자박금화작성일2018-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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