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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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아이와 갈만한곳 - 두물머리 근처 한강물환경생태관
[나의여행기] 양평 아이와 갈만한곳 - 두물머리 근처 한강물환경생태관

양평 아이와 갈만한곳 - 두물머리 근처 한강물환경생태관지금껏  양평으로 몇 번을 왔으면서도 정작 세미원 근처에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한강물환경생태관은 물환경생태에 대한 이해와 한강자원의 소중함을 재고하고자 체험공간으로 조성하였다 합니다. 팔당호 등 한강유역에 대한 생태도 관찰할 수 있구요. 물환경에 대한 체험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곳이라 아이와 함께 나들이 삼아서 가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봄풍경도 감상하면 알찬 양평여행이 될 겁니다.  벌써 다녀온 지 시간이 좀 흘렀는데요. 쌀쌀한 공기 속에 조카와 함께 나선 길.세미원 배다리를 지나서 두물머리 방향이 아니라 양서테니스장 옆쪽 길로 계속 가다보면 북한강 줄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무료 관람에 상설전시관이 있는데요. 이때만 해도 내부 시설을 재정비하고 있어서 부분적으로 관람을 할 수가 있었어요.  찾아보고 아는 사람만 찾을거 같은 입구. 사실 이곳을 지도에서 검색하면 한강물환경생태관으로는 나오지도 않아요. 한강물환경연구소를 검색해서 찾아오면 됩니다. 연구소 건물 옆으로 강변에 생태관 건물이 있습니다. 우선 관람 공간은 행복의 물, 물 그리고 한강, 생명의 물, 정보의 물, 재미의 물, 시간의 물 등으로 공간이 나누어지는데요. 그렇다고 아주 넓은 공간은 아니라서 관람시간은 오래 걸리지는 않아요.새롭게 정비하느라고 체험공간을 다 경험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서 여름에나 다시 한번 가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물과 한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곳. 물속에 뛰어들어 물고기랑 같이 장난하는 듯한 기분으로 폴짝폴짝...조카는 발로 물고기를 잡겠다고 이리저리 폴짝거리고 다녔는데요. 인터랙티브 영상을 통해서 생생한 물소리와 물 위를 걷는 느낌을 경험할 수가 있어요. ​ 메인 공간을 채우고 있는 것이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물을 만날 수가 있는 곳인데요. 놀면서 배운다는 말이 있듯이 재밌는 체험을 통해서 물의 성질과 물에 관한 상식을 배워볼 수 있는 코너예요.물길을 조절하고 물 분수도 연주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에게는 재밌는 놀이터가 될 겁니다.  수족관에 딱 붙어서 얼굴을 대고 물고기를 관찰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재밌습니다. 그래서 전 물고기보다 아이들 얼굴을 더 재밌게 봤었는데요. 이곳에서는 한강이 품은 물속의 생명체들을 만날 수 있어요.천연기념물, 상류 중류 하류에 따라서 살아가는 종류들이 다르고 다양한 물고기의 종류에 신기하게 관찰을 했어요.   정보의 물 코너를 내려본 모습이에요. 물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인데요.우리 몸속의 70%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물이잖아요. 내 몸속에 얼마나 많은 물이 들어있는지. 알칼리성, 산성.. 물의 성질에 따라서 맛의 차이는 어떻게 나는지.. 등 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가 있어요.  여기 저울처럼 생긴 기구가 보이죠? 이것이 바로 내 몸속에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이 들어 있는지 측정을 하는 기계인데요.이게 단점이 몸무게도 위에 나온다는 거죠. 그래서 섣불리 올라가보지 못하고 혹 올라가는 분이 있으면 은근슬쩍 엿보기도 하고 그랬어요. 조카는 올라가자마자 몸으로 가려서 물양을 제대로 못 봤네요.​​얼룩덜룩 군복을 입은 거 같은 개구리는 어느 코너에서 봤었는지 기억이 가물한데요.한강과 팔당호에서 만날 수 있는 생명체들이 이렇게 많구나 새삼스럽게 생각했던 시간입니다. 그냥 무관심하면 보이지 않는 것들이지만 주변을 살피고 작은 것에 관심을 가지면 다양한 생명을 만날 수가 있을 거 같습니다.  고요히 흐르는 물이 아름다운 건 그 안에 품은 생명들이 있기 때문일텐데요. 한강물환경생태관에서 잠시나마 한강의 물속 세상을 상상해 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자연생태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나, 교육 삼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하신다면 잠시 시간을 할애해서 들러보셔도 좋아요. 봄기운이 완연해져 북한강줄기에도 생명들이 얼굴을 내밀 거 같은데요. 저도 좀더 푸른 계절이 오면 다시 한번 들러봐야겠다 했습니다. 관람안내: 3월~10월 (10:00~17:30) 11월~2월(10:00~17:00)휴관: 일요일, 법정 공휴일관람료: 무료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 68번길 42 한강물환경연구소 내 // 양수역 1번출구주변 갈만한곳: 세미원, 두물머리 

작성자anndam작성일2018-04-22 15:20:03

렛츠런파크서울 야간 벚꽃축제 낮과 밤
[나의여행기] 렛츠런파크서울 야간 벚꽃축제 낮과 밤

매년 봄이 왔다는 시점을 언제 느끼시나요?제 경우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피면 그제서야 봄이 왔음을 느낍니다.매년 벚꽃축제가 오픈되고 SNS에 지인들의 벚꽃사진이 도배되는 게 반가운게 그 이유이죠.이번 4월 다녀온 렛츠런파크서울 야간 벚꽃축제 이야기 시작합니다.낮과 밤 모두 매력이 있어서 재미있게 관람하고 왔어요.황금빛 말 동상이 반기는 이곳은 렛츠런파크서울 야간 벚꽃축제 현장!입구에서부터 북적이는 축제분위기가 느껴집니다.축제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푸드트럭!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해서 하나씩 사먹다 보면 이미 배가 부르게 됩니다. 배가 부르면 소화시킬 겸 벚꽃구경을 하며 산책을 하면 딱 좋아요.렛츠런파크서울 야간 벚꽃축제는 크게 세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집니다.첫째는 푸드트럭존, 둘째는 프리마켓존, 마지막으로는 벚꽃축제 길! 특히 프리마켓 존에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해서 지갑을 열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벚꽃축제 현장은 이미 벚꽃들이 가득 핀 상태라서 아름다운 길이 펼쳐져 있었습니다.덕분에 사람들 모두 구경하고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특히 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감성돋는 자리들이 있었습니다.경쟁률이 치열해서 자리가 나오는 게 보이면 얼른 다른 분들이 자리를 차지해 나가시더군요.하지만 한번 자리를 잡으면 머리 위로는 벚꽃잎이 떨어지는 감성돋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특히 따로 피크닉매트를 가져오지 않으신 분들께 꽤 유용한 자리입니다.푸드트럭에서 사온 음식을 펼쳐놓고 꽃놀이, 소풍을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자리 위에 떨어진 벚꽃 잎도 참 예뻤죠.데이트코스로도 참 좋은게 마음에 드는 꽃을 골라서 나만의 꽃다발을 만들어 구입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연인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기 좋은 장소죠.단순한 벚꽃축제가 아닌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어서 더 싱그러운 느낌이 듭니다.꽃 종류도 꽃만 있는 것이 아니라 꽃과 함께 레이어드 할 수 있는 예쁜 초록 잎사귀들도 같이 있습니다.취향대로 골라서 나만의 꽃다발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렛츠런파크서울 야간 벚꽃축제 현장의 낮은 핑크빛 벚꽃들이 가득 핀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야간 축제라고는 하나 낮부터 입장할 수 있는 만큼 낮부터 축제현장을 즐기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밤이 될 때까지 축제현장을 구경하다가 밤이 되면 예쁜 벚꽃야경을 즐기면 알찬 하루 코스가 될 수 있죠.매년 이 맘 때쯤 열리기 때문에 일정에 별표 필수!여의도나 진해의 벚꽃축제보다 사람들도 적어서 여유롭게 벚꽃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꽃을 가득 담아 놓은 음료수 한 잔 하면서 즐기는 벚꽃축제.올 해 놓치셨다면 내년에는 기필코 다녀오시길!!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조명들이 하나씩 불이 들어옵니다. 진정한 렛츠런파크서울 야간 벚꽃축제가 시작되는 것이죠.색색별로 옷을 입은 벚꽃들의 자태가 아름답습니다.벚꽃축제는 야경까지 함께 즐겨야 제대로 다 즐겼다고 볼 수 있을 만큼 아름답죠.밤이라서 즐길 수 있는 인증샷 코너도 참 다양합니다. 밤이 깊어질수록 사람도 많아지는데 줄서서 다들 인증샷 찍기 여념이 없어요.서로 커플을 찍어주며 모르는 사람들끼리도 즐겁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피아노가 한 대 놓여져 있어서 누구든 피아노 연주도 할 수 있습니다.덕분에 벚꽃축제 현장은 늘 음악소리가 울려퍼집니다.피아노 연주 뿐만 아니라 버스킹 연주도 열립니다.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밴드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벚꽃축제 야경.가족단위로, 커플단위로 놀러오기 좋은 축제입니다. 참고로 밤이 깊어질수록 푸드트럭존의 인기가 높아집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줄 서서 음식을 구매해야 합니다.줄서는 시간을 감안해서 음식을 사는 시간을 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감성돋는 렛츠런파크서울 야간 벚꽃축제 현장!낮에는 경마공원 구경하시고 밤에는 벚꽃축제를 즐겨도 좋은 나들이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렛츠런파크 야간 벚꽃축제 "벚꽃 마주보다"- 기간 : 2018.04.07~2018.04.15- 시간 : 10:30~21:00- 입장료 : 무료 

작성자여인필작성일2018-04-22 12:07:07

조선시대 객사를 만날 수 있는 경기도유형문화재 온온사
[나의여행기] 조선시대 객사를 만날 수 있는 경기도유형문화재 온온사

 경기도유명문화제 제100호 온온사에 가다​조선시대 객사를 만나볼 수 있는 온온사에 다녀왔습니다.인조 27년에 만들어졌고 정조때 온온사라는 이름을 얻게 된 조선의 객사에요.경치가 좋고 쉬어가기 좋다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 온온사.그 이름에 걸맞게 주변 풍경이 매우 조용하고 편안합니다.경기도에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문화재들이 많이 있습니다.이 문화재만 찾아다녀도 1년은 후딱 지나갈 정도로 꽤 많이 있어요.그래서 이번 주말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하는 학부모님들께 문화재를 찾아볼 것을 추천드립니다.참고로 온온사의 경우, 온온사를 기점으로 한바퀴 가볍게 돌 수 있는 탐방로가 있습니다.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온온사→배밭입구→용마골능선→쉼터→과천교회→온온사총 1시간 20분이 소요되는 가벼운 코스에요.온온사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은 15명의 비석이 있는 역대현감비석군입니다.전형적인 조선시대 양식의 비석들을 모아 놓은 곳이라서, 조선시대의 비석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드디어 마주하게 된 온온사입니다.온온사는 조선시대의 객사로 당시 궐에서 출발하면 하루 꼬박 걸리면 이곳 과천에 당도했다고 합니다.그래서 꽤 번화한 객사를 가질 수 있는 도시였다고 해요.참고로 이 현판은 정조가 직접 적은 글씨입니다.덕분에 작게 어필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온온사 주변으로는 잔디밭이 곱게 깔려 있어서 더욱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덕분에 아이들을 데리고 많이 찾는 장소라고 해요. 온온사 해설은 매일 제공을 하는데 하루에 총 4타임이 있습니다.11시, 12시30분, 오후2시30분, 오후3시30분해설은 총 30분 정도 소요되는데, 온온사에 대해 많은 걸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온온사는 관아 내에 있던 현감이 머물던 내아였습니다.아름다운 단청과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온온사는 사실 복원되어 만들어졌습니다.일제시대 때 소실되어 다시 복원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낙안객사를 본 떠 정면 9칸, 측면 2칸의 규모로 복원되었습니다.온온사 내부는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해설사 분이 상주해 계시기 때문에 간단히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물어봐도 좋아요.온온사는 그 이름에 걸맞게 편안한 실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온온사 내부에는 온온사 현판말고 부림헌이라는 현판도 걸려 있습니다.원래부터 걸려 있던 것은 아니고 다른 건물 하나 더에 붙여져 있었는데 그 건물은 소실되어 현판만 남아 이곳에 보관중입니다.부림헌 현판 역시 정조의 친필입니다.온온사에 오면 정조의 힘있는 필체를 구경할 수 있는 두 개의 현판 중 하나인 것이죠.경기도유형문화재 제100호, 주변 탐방로도 잘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산책겸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오시는 김에 문화해설시간에 맞춰 오셔서 온온사에 대한 정조의 이야기도 들어보며 재미있습니다.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어딜갈까 고민하는 학부모님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작성자여인필작성일2018-04-22 00:00:00

봄나들이로 제격인 서울대공원 벚꽃축제
[나의여행기] 봄나들이로 제격인 서울대공원 벚꽃축제

 소풍으로도 많이들 가는 서울대공원 벚꽃축제 가보셨나요?이미 만개를 해서 벚꽃축제 막바지를 달려가고 있는 서울대공원.놀이동산의 흥겨움과 함께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매년 인기랍니다.서울대공원은 규모가 꽤 커요.그래서 리프트를 타고 중간까지 올라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리프트 요금은 어른 기준으로 다음과 같아요.1회권 6,000원, 2회권 11,000원, 당일권 15,000원벚꽃축제 기간 이외에도 리프는 운영하기 때문에 서울대공원에 가신다면 참고해도 좋아요.서울대공원 벚꽃축제는 호수둘레길과 동물원길 이렇게 두 코스가 있어요.두 코스 모두 벚꽃이 흐드르지게 피어 있어서 인기만점입니다.아이와 함께 왔다면 동물원도 볼겸 동물원길을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축제에 대한 지도와 행사 시간표는 곳곳에 붙여져 있으니 참고하면 좋아요.행사 같은 경우에는 주말에 몰려 있기 때문에 행사를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주말에 놀러오시는게 좋죠.조금 한산한 분위기에서 벚꽃 봄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평일에 와도 좋아요.꽃놀이하면 역시 봄나들이로 제격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서울대공원 벚꽃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도시락을 싸와 소풍을 즐기는 분들도 보였어요.중간 중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인기입니다.다들 추억을 사진에 남기려 바쁜 모습이었어요.만발해 있는 벚꽃을 여한없이 실컷 본 날이었습니다.참고로 서울대공원 벚꽃축제를 한바퀴 둘러 보려면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은근 꽤 넓기 때문에 한바퀴만 돌아서 1~2시간은 훌쩍 지나갑니다.그만큼 많이 걷기 때문에 편한 신발을 추천드려요.꽃놀이하러 온 봄나들이 여행객들이 곳곳에 보입니다.그냥 지나칠 수 없는 스팟들이 많았어요.그만큼 벚꽃이 활짝피어 있었죠.이번에 봄나들이를 못 다녀오신 분이라면 사진으로나마 벚꽃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매년 보는 벚꽃이지만 매년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합니다.공연 같은 경우에는 주말에 있지만 벚꽃 피아노 같은 경우에는 상시 있습니다. 꽤 많은 피아노들이 벚꽃나무 아래에 놓여져 있습니다. 누구나 피아노를 쳐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벚꽃길을 지나가는데 피아노 선율이 들려와서 흥겹습니다.피아노마다 색깔도 다르게 칠해 놓아서 사진찍기에도 좋습니다.아이들 모두 이 피아노 존을 가장 좋아하더라고요.4월 7일부터 4월 22일까지 펼쳐지는 서울대공원 벚꽃축제.봄나들이로 제격인 봄축제입니다. 

작성자여인필작성일2018-04-22 00:00:00

관악산 입구에 있는 과천향교 나들이
[나의여행기] 관악산 입구에 있는 과천향교 나들이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많이들 등산을 가시는데요.많이 등산을 가는 산 중 하나가 바로 관악산입니다. 오늘은 관악산 등산이 아닌 관악산입구에 있는 과천향교 풍경을 담아왔어요.과천향교는 7번 과천역에서 내려서 1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관악산 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관악산 입구로 가는 길인만큼 가는 길도 참 예쁘답니다.차를 가져오셨다면 관악산입구 주변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요금은 1일 주차 5,000원이니, 참고해 주세요.관악산 입구에 위치해 있다보니 예쁜 계곡이 과천향교 앞에 흐르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이 나와서 물놀이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이 얕고 물살이 세지 않아서 딱 놀기 좋거든요.관악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계곡물이다 보니 물이 참 맑습니다.과천향교 나들이 나오신 김에 투명한 물줄기도 감상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지금은 아직 남아있는 벚꽃을 볼 수 있는데요.좀 더 지나면 개나리부터 진달래까지 다양한 꽃이 핀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산까지는 오르기 부담되고 간단한 자연의 운치를 즐기고 싶다면 과천향교에 오시는 것이 좋아요.과천향교는 관악산입구를 정면으로 바라보았을 때 오른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많이 사람들이 다니는 관악산 등산길과는 달리 꽤 조용합니다.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역사적인 장소임에도 관악산에 비해서는 인기가 없는 편입니다. 덕분에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약 300여년의 나이를 가진 느티나무 보호수를 지나 과천향교 정면 입구로 향합니다.세 갈래 길이 있는데 여기서 잠시 향교에 대한 정보를 드릴게요.향교는 조선의 교육기관이기도 했으나 제사를 지내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몸가짐을 바르게 하는 곳이기 때문에 오른 쪽 길로 올라갔다가 왼쪽 길로 내려오는 것이 법도였습니다.지금은 보수 공사 중이라 오른쪽 문이 막혀 있어 왼쪽 문을 이용하시면 됩니다.가운데 길은 신도라고 하여 신, 즉 귀신이 다니는 길이었습니다. 제사를 지내는 곳이라고 말씀드린 만큼 공자와 같은 분들의 위패를 모셨는데요.그 분들이 다녀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가운데 신도를 마련해 두고 사람은 이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향교는 조선시대의 교육기관이라고 설명드렸는데, 더 상세히 설명을 하면 중, 고등학교라고 생각하시면 되요.과천향교의 경우에는 숙종 16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와 유지되고 있는 역사적인 장소입니다.한번 방문해 보면 교육적이기도 하고 향교 나름의 운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과천향교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동절기(11월~2월)에는 오후 4시에 문을 닫습니다. 제일 먼저 보이는 장소는 명륜당입니다.교육을 하던 장소입니다. 원래는 활짝 문을 열어 놓아 안까지 볼 수 있는데 현재는 공사 중이라 위패를 명륜당에 모셔놓아서 문을 닫아 놓았습니다.​그렇다고 해서 외부 모습만 보고 돌아가야 하느냐?내부 모습까지 볼 수 있는 날이 있는데요.바로 매월 음력 15일과 30일이 되면 오전 10시반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는 분향례가 있습니다.모시고 있는 위패에 대한 제사인데 과천향교는 지금껏 한번도 빠지지 않고 분향례를 챙겼다고 해요.이 때 맞춰서 오시면 평소에 느낄 수 없었던 과천향교의 독특한 분위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해설사 분도 상주해 계시니 과천향교에 대한 이런저런 궁금한 사항도 질문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다면 교육적인 시간도 될 수 있어요.명륜당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대성전이 있습니다. 바로 이곳이 원래는 위패를 모셔놓는 제사공간이죠.대성전 계단 아래에서 보이는 명륜당의 모습입니다. 대성전은 명륜당 보다 높은 지대에 지어졌습니다. 아무래도 제사를 하는 공간이다 보니 그랬던 것 같아요.현재는 보수 공사 중이라 대성전까지는 들어가 볼 수 없습니다.그래도 문 밖에서나마 분위기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큰 보호수가 과천향교를 보호하듯 있는 곳.관악산 입구에 오셨다면 한번쯤 들려볼만한 곳입니다.특히 계곡까지 흐르고 있어 물놀이겸 왔다가 같이 둘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여인필작성일2018-04-22 00:00:00

마음속의 경기도 222. 부천 춘덕산 복숭아과원
[나의여행기] 마음속의 경기도 222. 부천 춘덕산 복숭아과원

 부천 춘덕산 복숭아 과원으로 가는 길.도착하기까지 3분 정도 걸었던 것 같은데벚꽃길 아래서 주변 텃밭의 작은 변화에정말 봄이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새 잎이 먼저 돋고 나서야복숭아꽃이 얼굴을 내밀 준비를 한다.경기도에서 복숭아꽃을 구경하다니."안녕! 지금은 2018년 봄이야~"2018년 4월 16일 늦은 오후의 춘덕산 복숭아과원 풍경이다.한 그루 전체를 사진에 담는 것보다 일부를 찍는 게 더 멋스럽다.  볕이 잘 드는 곳 가지마다 꽃이 가득하다.푸른 하늘과 잔잔한 바람.포근한 햇빛이 좋은 것을 나도 애써 숨길 수 없구나.축제의 시작은지역 주민의 단합(화합)이 목적이었다.지금까지 이어온 축제는지역의 정체성을 자리 잡게 만들고,아름다운 봄날의 축제는부천의 대표 봄꽃 축제 중 하나가 되었다.부천시를 상징하는 꽃(시화)은바로 복숭아꽃.복숭아꽃이 많이 피는 마을이라는뜻을 가진 '복사골'이라는 수식어가잘 어울리는 도시.부천시와 오카야마시의우호 교류를 기념하기 위해2001년 봄에소사 복숭아나무와 기증받는 시미즈 백도 복숭아 묘목 30그루를 함께 심어 이곳에 복숭아 기념 동산을 만들었다.꽃이 지고, 달콤한 열매가 완성되는7월에도 관심을 갖자!어린이가 있는 부천시 가정이라면사전 신청(선착순)을 할 수 있는복숭아 수확체험 이벤트가 있었다.다른 복숭아꽃은 붉은 비단도 질투를 할 정도로 색이 곱다.​​부산 원미산에 진달래가 피고,부천 도당산에 벚꽃터널이 벚꽃엔딩을 알리면역곡동 춘덕산 복숭아꽃이부천 봄꽃 축제의 마지막을 준비한다.2018년 4월 21일 오후 7시경기 팝스앙상블의 작은 음악회로전야제를 열고,4월 22일 단 하루.부천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를 연다.댄스 공연, 어린이집 공연,스포츠댄스, 마술공연,태권도 시범, 초대가수 공연주민노래자랑, 행운권 추첨.<대중교통 이용 안내>지하철 역곡역에 도착하면 2번 출구(북부)로 나와사거리 올리브영 매장 인근 버스정류장에서017번, 017-1번 마을버스로 환승.'역곡안동네' 버스정류장 하차길을 건너 우측 편 인도를 따라 직진도보로 약 3분.정류장 가까이 횡단보도가 있는데버튼을 누르면보행자를 위한 신호로 바뀝니다.양방향 버스정류장에버스 도착 알림 전광판이 있어요.<화장실 이용안내>춘덕산 복숭아 과원 입구에깨끗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휠체어 이용자가 이용하기 힘든화장실 출입구에 낮은 턱이 있어동행하는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품질 좋은 핸드드라이어가 있어요. 

작성자빌시작성일2018-04-21 23:34:18

이천 설봉공원/안흥유원지 벚꽃엔딩
[나의여행기] 이천 설봉공원/안흥유원지 벚꽃엔딩

 이제는 벚꽃이 다 지고 튤립과 영산홍, 철쭉이 피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우연히 보게 된 설봉공원의 아름다운 벚꽃 반영 사진을 보고 이 계절이 지나면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에 오전에 이천에 볼일이 있어  가는 길에 설봉공원에 들러서 저도 비슷한 사진을 담을 수 있었죠! 사진을 찍은 날은 4월 13일입니다.  설봉공원이천 설봉공원은 도자기 박물관과 함께 있어 자주 방문했던 곳이지만 봄철 벚꽃이 피는 계절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 있는 줄 처음 알았답니다.이른 아침부터 설봉공원 호수 주변을 산책하고 운동하는 많은 주민들이 있었는데요, 매일 아침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 속에 산책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운인 것 같습니다.호수를 한 바퀴 도는데 시간이 채 30분도 걸리지 않아 근처를 지나는 분이라면 잠시 들러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이천 설봉 저수지에는 도자기의 도시답게 도자기들이 많이 놓여있었는데요, 물에 비친 도자기와 저수지 담벼락에 그려진 그림의 반영 모습도 분위기 있고 멋집니다.  설봉 저수지를 한 바퀴 돌다 보면 '변치 말자' '좋은 아침' '사랑해' 등등 친구나 연인에게 말을 하듯 글씨가 쓰여 있습니다. '변치 말자'라는 글귀를 보고 도로변 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연인인 듯한 남녀의 조각상이 보이더라고요. 둘이 사랑의 약속이라도 하는 듯 글귀와 딱 어울리는 조각이었습니다. 오리 날다~~^^ 저수지에는 오리들도 많이 노닐고 있었는데요, 물가의 오리들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름다운 풍경을 매일 아침 맞이할 수 있는 저수지에 살고 있으니 말이죠. 물가에 비친 반영 모습은 작은 정자의 모습도 그냥 물가에 떠있는 조명의 모습도 물에 비친 모습이 분위기 있고 멋져 보였습니다.   벚꽃엔딩! 하얀 벚꽃이 꽃비로 흩날려 지고 나니 꽃잎에 달린 꽃받침도 진한 분홍색으로 마치 꽃처럼 보여 예쁘네요. 이천 설봉공원 저수지 근처에는 조각공원도 조성되어 있는데요, 시계탑도 멋진 조각작품처럼 우뚝 솟아있습니다. 주변에 다양한 조각 작품들도 있었는데 벚꽃만 보느라 작품들을 자세히 못 봤네요. 다음에 설봉공원에 방문할 때는 조각 작품들도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설봉공원이천시 관고동 418-2입장료/주차료 없음안흥유원지 가까운 곳에 안흥유원지도 멋지다고 해서 잠시 들러봤습니다. 안흥유원지는 미란다호텔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더라고요.  소문이 무성해 규모가 큰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규모도 자고 주차장이 없어서 근처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돌아봤습니다. 주변에 아파트와 건물들이 빼곡해 유원지라기보다는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안흥유원지 내에 ‘애련정’이라는 정자가 있는데 언제 지어진지는 모르나 세종 10년(1428년)에 중건하고 세조 12년에 다시 중건하여 정자 옆 습지에 안흥지를 파서 그 가운데 연꽃을 심고 영의정 신숙주가 애련정이란 명칭을 지었다고 합니다. 정미의병(1907년) 때 불타 없어진 것을 1998년 복원하였다고 합니다. 바로 앞이 이천 종합버스터미널이 있어 차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잠시 산책하다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흥 유원지 이천시 안흥동 404 주차장 인근 공영주차장길 곳곳에 이천 도자기 축제 행사 안내가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2018이천 도자기 축제는 4월 27일  부터 5월 13일까 설봉공원에서  7km 정도 떨어진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이천도자기예술마을(예스파크)에서 '이천 도자기, 꽃 축제'라는 제목으로 공연. 전시. 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이 열린다고 합니다. 이천 세라피아에서 열리는 게 아니니 잘 참고해 둬야겠습니다.2018 이천도자기축제2018. 4. 27 ~ 5. 13이천도자기예술마을(예스파크)이천시 신둔면 도자기예술로5번길 109http://www.ceramic.or.kr/korean/  

작성자이제이작성일2018-04-21 22:36:58

마음속의 경기도 223. 안양시 충훈2교 벚꽃길
[나의여행기] 마음속의 경기도 223. 안양시 충훈2교 벚꽃길

 대단한 벚꽃입니다.무엇이든 날려버릴 것 같았던 강풍이 불어도 이렇게 끝까지 남았으니까요.실망 아닌 만족을 전하고 싶어똘똘 뭉쳤던 것 같아고마운 안양의 벚꽃입니다.봄마다 안양천변을 따라 핀벚꽃길이 예뻐서2003년에 시작한 동네 축제는지금은 안양을 알리는대표축제가 되었습니다.유행가 중심의 시끄러운 공연과복잡하게 늘어진 노점상 중심의축제로 기억되기 보다바람을 따라 차분하게 걸어보는벚꽃축제가 진행되고 있어요.안양천 주변은자전거를 타기 좋아요.아쉽게도 안양에는공공자전거는 없군요.자전거를 탈 때도경사에 맞춰 기어 변속은 필요하지만벚꽃을 마주 보며 느끼게 되는사람들의 감정은 평탄하여마음은 늘 변속없이1(일)단 안심을 유지합니다.구름 많던 날이었지만,노란 개나리는 산뜻한 봄을 전해요.빛나는 노란 별.시선에 따라 느껴지는동네 분위기는 달라지지만,좋은 느낌만 담아 가려고만개한 벚꽃을 중심으로 바라봅니다.만개한 벚꽃 아래로 걸으면눈부신 꽃터널을 지나는발걸음의 속도도 슬로우~ 슬로우~벚꽃 사이로 살짝 보이는 누군가의 발걸음 가까이엔 마음을 열어줄 동행이 있다.​해마다 4월이면이렇게 멋진 버스 종점은 없지요.종점을 출발하며 운행을 시작하는 버스 기사님의 마음도 산뜻하게!전철을 타고 안양역에 도착했다면안양역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6번 버스 환승 후,<충훈2교> 정류장 하차하세요.충훈대교에서 바라보는 충훈 고등학교 앞 안양천 벚꽃길​.새로 개통된 충훈대교입니다.(석수동 충훈터널 - KTX 광명역 연결)​ 

작성자빌시작성일2018-04-21 00:00:00

수원 꽃구경 할만한 곳 경기도청 벚꽃 낭만산책
[나의여행기] 수원 꽃구경 할만한 곳 경기도청 벚꽃 낭만산책

봄을 알리는 벚꽃소식을 감상할 수 있는 경기도청 벚꽃 낭만산책에 다녀왔습니다.경기도청 벚꽃 낭만산책은2018년 4월 13일(금) ~ 4월 15일(일)까지 열렸는데요경기도청 운동장 및 청사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피어있는벚꽃과 갖가지 공연이 함께하는 봄맞이 소식이 가득했습니다.경기도청 벚꽃 낭만산책은수원시민은 물론이고 인근의 동탄, 화성, 오산, 평택등 많은 시민들이 찾는명실상부한 봄맞이 축제중 하나였습니다축제장 근처에 마련된 무료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아주차걱정을 많이 덜 수 있었던것도경기도청 벚꽃축제의 한 특징메인행사장이라 할 수 있는 도청운동장으로 가는 입구에는버스킹 공연이 시간에 맞추어 열리고 있어서 꽃축제의 흥겨움을 더욱 살려주고 있었습니다.경기도청 벚꽃축제의 메인은 도청건물 뒤편에 있는잔디운동장이었는데요경기도에 속해있는 각종 문화예술관광단체의 홍보 부스와어린이를 위한 체험시설이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잔디운동장 한쪽에는 인근 중고등학생들의 댄스경연대회도 함께 열리고 있었어요소방서에서는 아이들을 상대로하는 불끄기 체험과재난상황이 발생했을때 고층건물에서 탈출하는 체험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서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습니다안전요원이 지켜보고 있는 에어바운스 역시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는인기만점의 놀이시설이었어요경기도청 벚꽃 낭만축제에 참가한 각종 문화예술관광 단체의 부스로 이동할께요그중에서도 경기도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경기관광공사의 부스이곳에서는 룰렛을 통하여 각종 경품을 증정하고 있었는데요행사에 참여한 각종 단체의 부스중에서가장 많은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벚꽃사진을 배경으로 기념촬영도 할 수 있습니다행사부스만큼이나 인기가 있었던 먹거리가 가득한푸드트럭은 행사장 주변으로 자리를 하고 있었는데요음식의 종류도 다양하고 쉽게 접해보기 힘든 음식들도 있어서방문객들이 끊임없이 북적이는 공간이었어요저는 새우튀김옷에 코코넛을 이용한 코코넛쉬림프를 맛보았는데요가격대비 상당히 음식의 질이 높은 수준이라꽤나 괜찮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식사도 마쳤으니 이제 본격적인 꽃구경에 나섭니다벚꽃이 살짝 지기시작하는 시기였지만아직 나무에 꽃잎이 붙어있는 나무가 더 많았고나무에서 꽃잎이 떨어지면서 하얀 눈처럼 느껴져서 오히려 많은 관람객이더 좋아하셨던것 같아요차량의 운행을 최소한으로 통제해서 도로의 한가운데에서사진을 찍을수도 있었던점도 좋았습니다연인단위가족단위많은분들이 바닥에 떨어진바닥으로 떨어지는벚꽃을 보며 낭만에 젖습니다경기도청 벚꽃 낭만축제는꽃길이 도청주변을 감싸는 형태라 한바퀴 꽃길을 걷다보면입구로 나오게 되어있어 어느 방향으로 가더라도벚꽃의 낭만을 느끼는데 어려움이 없는데요바닥에 떨어진 벚꽃의 아쉬움을 달래주듯철쭉이 새로운 봄을 전해주고 있었던경기도청 벚꽃 낭만축제제였습니다.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1 경기도청09:00~17:00 점심시간 12시에서 13시 

작성자스쿠버찰칵작성일2018-04-21 00:00:00

경기도 봄꽃축제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나의여행기] 경기도 봄꽃축제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경기도 봄꽃축제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싱싱 달려라~!벚꽃향기를 맡으며 씽씽 달리는 깡통열차. 어른들도 아이들도 신나는 경기도 봄꽃축제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입니다.벚꽃축제 어디서 즐기셨나요?'벚꽃의 향연 그리고 희망!'을 슬로건으로 새 봄 새 희망을 여는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가 열렸습니다.경기도 봄꽃축제 여주 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4월 12일~16일까지 흥천면 율극리에서 계신리에 이르는 능북로 7.5Km 벚꽃길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38-8번지 일대 주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가 있는 신명나는 벚꽃축제 한마당이 열렸습니다.여주 벚꽃축제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일은 축제장 입구에 마련되어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쉽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는 올해로 2회째이지만 아름드리 벚나무 행렬을 보면 오래 본 듯한 친숙한 느낌이 듭니다. 올해 보다 내년. 내년에는 더 멋진 벚꽃축제를 맞이하게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여주벚꽃축제는 다른 곳 보다 늦은 감이 있는데 아마도 남한강변에 위치하여 기후 특성에 따라 늦게 개화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축제장을 들어서자마자 웨딩사진을 찍는 커플을 만났는데 신선하더라고요.벚꽃을 배경으로 화사하게 빛나는 4월의 신부. 잘 꾸며진 웨딩샵 보다 더 아름다운 배경에 벚꽃 보다 더 아름다운 한 쌍이었습니다.장애나 경로 등 노약자를 위한 무료 이동카트가 축제 주행사장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네요.어르신 동행 가족이어도 편리하게 벚꽃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링블링한 벚꽃길을 걷노라니 작년 여주 흥천남한강벚꽃축제 사진 이벤트 선정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어떻게 하면 잘 찍을 수 있는지 들여다보았답니다. 포토존이 어딘지도 알 겸 자세히 보았지요^^. 제가 담지 못해서일까요, 벚꽃 야경에 저절로 눈길이 갑니다.벚꽃 아래 핑크핑크한 푸드트럭.벚꽃과 어우러진 핑크빛 푸드트럭도 벚꽃 만큼이나 샤방샤방~.식사와 간식, 여주 농특산품 등 먹거리도 축제를 즐겁게 하고 버스킹 공연과 벚꽃 노래자랑, 별빛 벚꽃길 걷기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여주 벚꽃축제의 멋과 맛을 더합니다.거리 버스킹 공연 무대와 주 축하무대가 마련되어 댄스경연대회와 동아리공연, 면민 노래자랑도 볼 만할 것 같았습니다.민화와 서예, 캐리커쳐 가훈써주기, 도예작품 전시 등 즐길거리가 축제를 더욱 흥겹게 합니다.여러 가지 체험으로 낭만과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대왕님표 명품 여주 암소 한우.오늘 보다 내일.올해 보다 내년. 경기도 봄꽃축제로 벚꽃축제로 오래 사랑받는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가 되길 기대합니다. 위치 :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38-8번지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8-04-20 09: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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