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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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겨울여행-임진강변 생태탐방로 트레킹
[나의여행기] 파주 겨울여행-임진강변 생태탐방로 트레킹

연일 매서운 한파로 올겨울 가장 춥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걷고 왔는데요. 경기북부지역이라 더 추울까 봐 집에서 출발할 때 꽁꽁 싸매고 가서 그런가요. 영하 10도의 날씨였음에도 전혀 춥다는 생각을 못하고 생태길을 걸었던 날입니다. 미리 예약된 생태길이라 걱정반 근심반 지레 겁먹고 출발했는데요. 임진강변 걷다 보면 추위보다 가슴 뭉클 끓어오르는 그 무언가 때문이라도 이 정도 추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됩니다. 미리 약속된 여행이라 한파도 물리칠 만큼 강한 의지로 떠났던 임진각 다녀오고 보니 파주 겨울여행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렇게 추운 날씨임에도 나라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있는 대한의 아들들을 생각하면 안보관광으로DMZ 관광요충지 파주 꼭 기억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신청은 인터넷으로 7일 전 미리 예약을 하구요. 민간인 통제지역이다 보니 반드시 신분증 지참해야 합니다. 신분확인 후 탐방로 조끼를 나누어 주는데요. 이것 또한 꼭 착용해야 된다는 거~~이번 탐방로 코스는 전체 9.1km 중 6km 구간만 걷게 됩니다. 너무 추운 겨울이라 건강을 생각해서 많이 걷는 건 무리기에 6km만 걷는데도 은근 다리가 아프더군요.     생태길 중간중간 조형물이나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요. 염원의 손을 지나면 공동경비구역 JSA 주인공들 캐릭터를 만나게 됩니다.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 날이 많아 그런지 파주는 눈이 제법 많이 쌓여 있던 날입니다. 같은 경기권임에도 지역에 따라 날씨가 이리도 다르니 우리나라 참 넓지요. ^^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된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1971년 미군 제2사단이 서부전선을 한국군에 맡기면서 철책이 설치되고 민간인이 통제되었던 지역에 군 순찰로 가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곳이랍니다.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통일대교, 초평도, 임진나루를 지나 율곡습지공원까지 이어지는 9.1km 구간으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인데요. 철책이 설치되고 민간인을 통제하였던 순찰로는 2016년 임진강을 따라 걷는 생태탐방로  구간을 만들어 일반인에게도 허락한 코스입니다. 약간의 출입절차와 인원 제한은 있으나 외부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구간이기에 파주 여행길에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태탐방로 중간쯤 철새들을 관찰하는 탐조대가 있는데요. 쇠기러기, 고라니, 독수리, 삵, 재두루미, 등 겨울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우리의 발자국 소리에 놀란 고라니 한 마리 순식간에 멀리 달아난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자연이 살아있는 청정지역임을 그대로 엿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율곡습지공원 주변으로 봄이면 유채, 가을엔 코스모스가 반겨준다고 하니 봄, 가을, 겨울철새까지 어느 계절에 찾아도 볼거리는 많아 보입니다.   임진강변 철책길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세계적인 작가 엘시드 작품전이 열리고 있답니다. 엘시드 작가는 군사 철책이라는 임진강변 특수성을 담아 국내 최초 김소월 시인의 못 잊어 영문 번역본을 캘리그라피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남과 북의 그리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여 진한 감동이 밀려오는 곳이랍니다. 평화안보 문화코드를 생태와 접목하여 DMZ 일원 문화와 특수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예술로 의미를 전달하고자 1km 구간에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보이는 것 너머로 들리는 것 너머로 그 이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보이는 소리입니다. 다양한 색으로 공기와 바람, 비 등  자연의 움직임에 따라 보이는 색이 되어 잔잔히 울리는 감동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작품명 DMZ로 가시가 돋힌 철조망 사이로 허공을 가르고 있는 철조망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음표가 가까운 미래에 DMZ가 아닌 역사 속이 되어 박물관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담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남북이 한민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민간인 통제구역이던 임진강변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하면서 안보관광여행으로 많은 분들이 다녀간 생태 길인데요. 앞으로  파주에서 DMZ 관광요충지로 빠질 수없는 여행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파주 겨울여행으로 겨울방학 아이들과 의미 있는 생태길 걸어보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070-4238-0114)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누리 평화의 종각 앞☆인터넷 선착순 예약 접수, 신분증 필수☆참가인원-최소 10인 이상 -150명 이하☆집결시간-오전 9시30분 /하절기 -오전 80시 30분  

작성자국가대표작성일2017-12-18 11:12:52

헤이리 작은 공방에서 즐기는 로즈향 크리스마스 아쿠아캔들
[나의여행기] 헤이리 작은 공방에서 즐기는 로즈향 크리스마스 아쿠아캔들

‘향기만으로도 휴식이 될까?’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향기만으로도 은은한 향에서 뿜어져 나오는 여유와 기분 좋은 느낌은 정신을 풍요롭게 한다. 요즘은 대형으로 제품화 되어 나오는 것들도 있지만 작은 공방에서 아이와 함께 나만의 향기 가득한 향초를 만든다면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   워낙 향기를 좋아해서 조향사가 꿈이라는 우리 딸과 함께 만들면 더욱 좋았겠지만 ㅠ.ㅜ 단체여행이었는지라 딸이 좋아할 것들을 생각하며 아쿠아캔들을 만들었다. 이번에 처음 가 본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은 1998년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15만평에 가까운 땅에 미술인, 음악가, 작가, 건축가등 380여명의 예술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공연장 등 문화예술공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마을이름 헤이리는 논매는 소리 노동요에서 따왔다고 한다. 지역마다 논을 매거나 회방아 때에 부르는 일노래의 후렴구가 각기 다른데 파주시 지역의 특징은 ‘헤(이)리’형태로 길게 후렴구를 부른다고 한다. 말로만 듣던 헤이리마을 실제로 와보니 볼 것도 많고 즐길 곳도 많은 곳이었다. 하루쯤 날 잡아서 1박을 하면서 구석구석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었다. 겨울이라 마을이 전체적으로 을시년스럽기는 했지만 공방 안으로 들어가서 보면 아늑하니 따뜻하고 좋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이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곳이었다.   갤러리, 박물관, 공연장, 아트샵, 서점, 레스토랑, 카페, 오픈작가공방 등 다양한 공간들이 즐비했고 구석구석 숨은 명소들이 즐비했다. 헤이리에서 찾은 아주 작은 향초공방。 목동에서 40분정도 걸린다며 벌써 이렇게 출퇴근 한지도 오래되었다고 말한 주인장은 한눈에 봐도 앳띤 얼굴의 아름다운 아가씨 ~~^^ 좋은 향을 맡으며 근심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서 그런가 피부도 곱고 말에서 사람을 끄는 힘이 느껴지고 예쁘게 작품을 만드는 손길이 야무지다.   향초는 일반 딱딱한 양초와는 다르게 겔(gel)왁스를 채워 넣었다. 말랑말랑한 느낌이 나면서 로즈향이 감도는 이 왁스의 특징은 장식으로 넣은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나 인형들이 크고 선명하게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선 유리컵에 맨 바닥에는 색모래로 채우고 그 위해 색돌을 장식한 다음 크리스마스장식품을 돌아가면서 컵 밖에서 보았을 때 잘 보이도록 돌아가면서 디스플레이 했다. 장식품을 놓으면서 색돌에 꽉 눌러서 고정을 어느 정도 해 두는 것이 왁스를 부어도 떠오르지 않고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하는 방법이었는데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아서 손가락을 유리컵에 넣어서 자리를 잡는 것이 조금 어려웠다. 마지막에 맨 가운데에는 양초 심지를 꽂은 다음 왁스로 채우면 완성된다. 이렇게 왁스를 붓고 굳기 전에 인형들의 위치를 다시 한 번 정돈하고 기포를 제거하고 차갑게 식히면 향초가 완성된다.   완성된 아쿠아캔들을 보니 투명하게 보이는 것이 꼭 바다를 연상하게 했고 향기도 은은하게 흘러나와서 꼭 초를 켜지 않아도 방안에 또는 책상머리에 두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다.   집에 가지고 가면 분명 딸아이가 “이야 ~~ 정말 예쁘다.” 감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소소하게 만드는 시간이 짧은 시간 이었지만 행복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꼭 이 향초를 켜고 아이와 함께 정성스레 우리가족이 행복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해야겠다. 작은 소품 하나가 분위기를 바꾸고 행복하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면 그것은 좋은 의미를 지닌 향초일 것이다. 자기 자신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희생을 의미하는 초와 아름다운 향기가 함께 더해져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는 그런 시간이 향초를 켜는 순간 초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에 곱게 담길 것이다.     여러분도 크리스마스 아쿠아캔들을 만들고 싶다면 데코뜨 http://www.decotte.co.kr/ 헤이리공방을 찾아가 보길 바란다.  

작성자꼬마천사작성일2017-12-18 05:30:19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캘리그라퍼 엘 시드가 보낸 평화의 메세지
[나의여행기]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캘리그라퍼 엘 시드가 보낸 평화의 메세지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캘리그라퍼 엘 시드가 보낸 평화의 메세지“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통일이라는 단어는 우리를 가슴 뭉클하게 하는 단어이고 지금도 평화를 바라는 마음은 대동단결이지만 현실은 북핵, 사드배치 등으로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가고 있다. 우리는 아직 분단국가 그것도 서로 대치상태로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채로 21세기를 살고 있다. 전쟁에 대한 상처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휴전선 부근 파주 임진강변에 생태탐방로가 45 년만에 개방되었다는 소식에 맑은 겨울날에 비무장지대를 걸어보았다. 임진각관광지를 출발하여 통일대교 토평도 임진나루, 율곡습지공원까지 약 9.1km / 3시간이 소요되는 코스라고 한다. 우리는 겨울날씨를 고려하여 임진각에서 통일대교를 지나 DMZ 에코뮤지엄 거리까지 갔다 통일대교로 되돌아오는 5km코스를 걸었다.   비무장지대를 앞에 두고 생태탐방로에서 자연을 만나는 기분은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다. 사실 이번 투어로 알게 된 사실이지만 비무장지대에는 고라니, 너구리, 독수리를 비롯한 여러 동식물이 살고 있는데 가끔은 비무장지대에서 지뢰를 밟아 다리를 잃은 동물들이 많다는 해설사의 설명에 가슴이 에이는 듯하다. 민간인을 통제하는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만나는 동물들이 반갑지만 왠지 슬퍼 보이고 외로워 보일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든다.   임진각에 모여 신분증을 확인하고 탐방로 출입을 허가받았다는 표시로 형광색 “임진강변생태탐방로”라고 쓰인 표식을 걸고 탐방인원을 확인 후 군부대의 확인과 안내를 받아 탐방로에 진입할 수가 있었다.     겨울 파란 하늘과 숨쉬기 좋은 공기는 생각보다 차가웠지만 기분 좋은 맑음이었고 가슴속 가득 좋은 공기가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고 상쾌했다. 생태탐방로에는 철조망사이로 넓게 펼쳐진 논과 겨울눈이 소복하게 쌓여있었고 해설사는 작은 움직임에도 금방 동물들의 움직임을 포착해 탐방로의 동물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결혼할 때 기러기 목각인형을 상에 올리는 이유를 아시나요?” “기러기들 중에 혼자서 다니는 놈은 왕따에요.” “고라니가 움직이는 것이 보이시나요?” 동물을 발견할 때마다 해설사의 음성은 높아만 갔다. 생태탐방로의 동물들은 하늘을 나르는 동물 육지를 뛰어다니는 동물 또 임진강에 사는 물고기 종류까지 정말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박식하게 끝도 없이 이야기를 이어가는 모습에 저절로 감탄하게 되었다.   1971년 미군 제 2사단이 서부전선을 한국군에 맡기면서 철책이 설치되고 민간인이 통제 되었던 지역에 군 순찰로가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임진강변 생태탐방로가 조성되었다고 한다. 생각보다 완만한 코스로 평지를 걷는 코스여서 어려움 없이 걸을 수 있는 길이지만 제한된 인원만 일정한 출입절차를 거쳐서 탐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호젓하게 걸을 수 있었다. 군사경계지역이어서 군 작전상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제한적이었지만 오히려 실제 눈으로만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오히려 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DMZ에코뮤지엄거리에 왔을 때는 철책선을 따라서 각종 예술품들이 설치되어 있었고 간절함이 느껴지는 작품들이 이어졌다. 이곳에서는 촬영이 허가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다. ‘안녕하십니까?’하고 묻기도 하고 뾰족뾰족 가슴이 찔릴 것 같은 철조망 사이로 아름다운 음악선율을 그려넣어 평화의 음익같은 인상을 주는 작품도 있고 1945년과 2015년과의 악수를 청하는 예술품도 있었다. 평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가 예술이 되어 빛나듯 예술작품들을 바라다보며 걷는 것은 마냥 미소만 지으며 바라볼 수는 없는 일이었다. 많은 작품들 중에서 아랍어 캘리그라퍼 엘 시드의 작품이 눈에 들어왔다. 엘시드는 평안북도 출신의 시인으로 남북이 갈라지기 전에 사망한 김소월의 시를 풀어낸 레이저 가공 알루미늄 조각을 제안했다고 한다. 아랍어를 그냥 그림처럼 감상하기를 바라는 엘 시드는 작품에 서명을 남기지도 않고 의미를 설명하지도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작품명은 가교(The Bridge) 남과 북을 잇는 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도 그의 작품을 그냥 그림으로 겨울 맑은 햇살에 반짝반짝 빛나는 춤추는 다리로 여기며 알루미늄에 반짝이는 아랍어 속에서 김소월의 못잊어라는 시를 올려서 읽어본다.   못잊어 – 김소월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료.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요“그리워 살뜰히 못 잊는데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생태탐방로 예약은 http://pajuecoroad.com/ 집결장소는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안내사무소 앞(신분증 지참)집결시간은 오전 9시 30분 하절기(6월 ~ 9월)은 오전 8시 30분전화문의 070-4238-0114

작성자꼬마천사작성일2017-12-18 03:10:08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아쿠아캔들
[나의여행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아쿠아캔들

하루여행으로는 너무도 볼거리가 많은 파주여행이었다. 겨울철이라 햇살 길이도 짧고 봐야할 것들은 많은데 그래도 최대한 짜임새 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은 마지막 코스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아쿠아캔틀 체험이었다.   헤이리 예술마을 공방 데코뜨는 6번케이트 위치하고 잇는 곳으로 개인체험, 단체체험 외부체험 기업 강의가 가능한 곳이다.     공방 안으로 들어오니 예쁜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무엇을 만들까? 앙징맞아 보이고 지금, 사용하기 좋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캔들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고운 색상을 지닌 모래와 작은 자갈돌들로 구성되어있어 이와 함께 소품으로 산타크로스, 소나무, 오리, 너구리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주어진 대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질까?     두 가지 유리 글라스 중에 작은 와인글라스를 선택했다. 항아리처럼 둥근 부분까지 색상의 컬러 모래를 넣는다. 어림으로 넣어도 될 정도이다. 그리고 작은 자갈돌들로 채워나간다.     아직 미완성으로 이곳에 액체 왁스를 넣어 굳게 되면 완성된다.     함께만든 지인들과 나란히 세워 놓으니 앙징스럽게도 모두 예뻐 보인다.     30여분 지나니 왁스가 응고되어 12월을 더욱 화사하게 보낼 수 있는 아쿠아캔들이 완성되었다. 나만의 작품으로 완성된 아쿠아 캔들은 12월 성탄절에 유용하게 활용 될 것이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123 예약 010-9319-3524          

작성자티케작성일2017-12-17 23:56:09

수원 가볼만한곳 경기도지사 구 관사 굿모닝하우스
[나의여행기] 수원 가볼만한곳 경기도지사 구 관사 굿모닝하우스

조선시대 정조대왕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합작품으로 알려진 수원화성은 경기도청 소재지 수원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중 늦가을부터 겨우내 수원화성의 서쪽 문인 화서문과 팔달산 정상에 위치한 서장대 사이 서북각루 아래론 억새가 은빛 찬란하게 휘날리는데요. 오늘 소개 드릴 경기도지사 구 관사로 향할 때 곁들이면 보다 풍족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강하게 듭니다. 성벽 너머 화서공원에 속한 이 억새 군락은 산책 삼아 오가는 이들의 발길까지 사로잡을 만큼 아름답기 때문이죠. 수원화성 서북각루 억새 군락을 지나면 곧바로 경기도지사 구 관사, 현재 이름으론 굿모닝하우스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곳은 올해 경기도청사 구관과 함께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제689호에 지정되었는데요. 1960년대 후반 수원이 경기도청 소재지 역할을 맡게 되며 도지사의 생활 공간으로 오랫동안 활용되었습니다. 47년간 이곳을 거친 도지사가 22명에 달했고, 지금은 대중들의 쉼터 겸 문화 공간으로 개방되었으니 경기도 현대사의 살아 숨 쉬는 공간이란 수식어가 적절해요. 특히 전국 각 권역 중심지에 위치한 옛 관사촌이 뚜렷한 쓰임새를 찾지 못한 채 방치된 비극 속에서 경기도지사 구 관사가 게스트하우스, 문화 갤러리, 카페 등의 용도로 재활용된 점은 분명 모범이 될만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게스트하우스 부분은 비지니스 호텔 수준에 버금갈만한 숙박 환경으로 꾸며졌다니 조만간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경기도지사 구 관사로의 접근은 화서역을 통한 접근이 수원역보다 쾌적합니다. 또한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상세 정보에 표기된 <화서동, 경기도청어린이집> 이란 위치는 헛걸음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꼭 수원 굿모닝하우스로 검색해 찾아가세요. 현재에도 활용 중인 공간이다 보니 다른 등록문화재에 비하면 지도 검색이 매우 용이합니다. 마지막으로 관사촌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 바를 밝혀보면 지방 행정의 발달 역사 확인 및 도시재생의 중심 거점으로 활약할 수 있는 가치를 지녔다는 점이에요. 때문에 그저 옛 건축물이란 시선으로만 바라볼 게 아니라, 앞으로 어떤 역사성을 지닌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둘러보는 이들이 함께 고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협이작성일2017-12-17 23:47:33

경기도 고양 겨울축제 고양호수꽃빛축제 개막
[나의여행기] 경기도 고양 겨울축제 고양호수꽃빛축제 개막

    화려하면서도 로맨틱한 겨울밤 일산호수공원에서 즐기세요12월 15일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는 4계절 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고양호수꽃빛축제가 화려하게 시작되었습니다. 개막 이틀날 점등식 공식행사에 맞추어 찾은 고양호수꽃빛축제는 무료임에도  여느  유명한 겨울 빛축제에 뒤지지않는 풍성함으로 더욱 업그레이되어 찾아온 모습이었습니다고양 호수 공원에서는 매년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장미축제 가을꽃축제 겨울호수꽃빛축제가 개최되곤합니다   그중 겨울호수꽃빛축제의 경우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  기간을 포함 약 2개월 동안 개최되며 낭만적인 겨울밤을 선사하지요 2017고양겨울빛축제는 12월 15일부터 2018년 2월 18일 까지 평일 저녁 5시 ~저녁 10시, 주말 공휴일 저녁 5시 저녁 11시공연 프로그램의 경우 금 토 일 공휴일  고양국제꽃전시관 저녁 5시 저녁 11시 까지였습니다 개막 둘째날 점등식에 맟춰 찾아간 고양 호수공원은  모든이의 탄성이 일만큼 빛의 터널을 시작으로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4계절 꽃축제중 가장 늦게 시작하였음에도 해마다 진화하는 모습으로 올해는 4개의 테마로 조성되어있었지요첫번째는 빛의광장 빛의바다 빛의성 산타클로스마을 별빛애비뉴달빛터널로 이어지는 빛으로  아름다워지는 밤 두번째는  미디어 파사드쇼의퍼포먼스로 화려해지는 밤  세번째는 파이어 퍼포먼스등 금요일로 시작되는 주말 3일과 공휴일의 즐거움  공연의 밤 마지막   네번째는 빙어 송어 체험 크리스마스 소품만들기등 체험의 밤입니다거기에   실내전시관과  착한 가격의 먹거리존은 관람 중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쉼터였습니다     파아란 LED불빛이 화려한  물결은 마치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가는  형상으로   물고기 돌고래 돛단배 까지 어우러지니  낭만 가득한  겨울바다를 보는 듯  황홀해집니다     어둠이 내려앉으며   더욱 화려해져가는 일산호수공원.   빛의 터널을 지나며  ~~고양호수호수꽃빛 축제의 주제광장에는 빛의 광장이 고양꽃전시관 광장에는 빛의 바다와 정원이 주변으로는 산타클로스 마을이 메타세콰이어 광장에는 별빛 애비뉴 달빛터널이 조성 형형색색의 조형물들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빛의 길을 따라 더 없이 화려한 겨울축제를 즐깁니다     볼터치로 더욱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던 고양이 조형물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독차지중으로  도무지  빌 틈이 없이 많은 사람들의 포토존이 되어줍니다.  거기에 파아란 겨울바다와 비견되던  장미밭이 어우러진 초록물결이 이어지고 겨울 빛의 나무와 어우러지면서 저 먼 북극의 오로라를 보는 듯 영롱한 물결이요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주제광장은  더 없이 화려하기만합니다   고양꽃전시관 무대에도 화려한 빛축제가 이어집니다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천장 장식물과 벽걸이트리 드라이플라워카드 다육공예등 체험 프로그램도 즐깁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말에는 다양한 공연까지 펼쳐지는 모습으로 겨울밤의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쉼터였습니다     금요일로 시작되는 주말 3일과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공휴일에 찾아오는 공연 프로그램을 알리는 모습현재는 1월 5일까지 알리는 모습이나 고양호수꽃빛축제가 이어지는 2월 중순까지 빛축제와 더불어 유쾌하고 신나는 밤을 만들어 줄 다양한 공연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점등식 행사로 펼쳐진 파이어 퍼포먼스의 경우 국내외 배우들이 함께 추운밤에 화려함과  따뜻함이 더해지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그렇게 멋진 공연으로 스타트를 끊은 만큼 앞으로  주말에 만나게 될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나무 한그루 조형물 하나까지  영롱한, 빛으로 가득한 일산호수공원은 누구나에게 사랑 과 따뜻함을  전하며 행복한 연말연시를 선물합니다       2017고양호수꽃빛축제는 새로운  변화가 많았는데 그중 대표적인것이 수변위에서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쇼였습니다. 지난 가을 행주산성문화제에서도 만날 수 있었던 미디어파사드쇼가 호수공원 수변에 조성된 성 조형물속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고양시의 캐릭터인 귀여운 고양이가 얹어져서는 겨울밤   수변을   신비로운 풍경으로 물들이네요     계단식 무대위에 비쳐진   영롱한 빛을 따라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건 바로  불꽃축제입니다       점등식이 있었던 날 호수공원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해준 불꽃축제의 현장이었답니다 7시에 시작되어 약 10여분간 이어지는 불꽃축제는  고양 겨울축제의  화려한 서막이었습니다.  그렇게 화려하면서도 특별한 밤은 1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고양호수꽃빛축제 기간 중 24일 크리스마스 축제 12월 31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해넘이 해맞이 행사, 2월 15일 설날  총 3번의 불꽃축제로 이어진다고 하니 꼭 기억했다 특별한 시간을 함께해도 좋을것 같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단위 관람객이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할것 같은 곳  축제장에서 유일하게 입장료가  있던 숭어와 빙어 금붕어 체험장입니다. 실내에 조성된 수조 속에서 뜰채 체험과 맨손 물고기체험 으로  겨울 얼음축제를 함께 할 수 도 있었습니다      더욱 화려해지고 풍성한 볼거리가 함께하는 경기도 고양시의  겨울축제는 즐거운 체험과 착한 먹거리까지 함께하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즐기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로맨틱한 밤을,  아이들과 함께하는 엄마 아빠에게는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밤을 , 겨울밤을 즐기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는 낭만을 이야기하고 있던 고양호수꽃빛축제 는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2018년 2월 18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무료이기에 더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그럼에도 볼거리는 풍부한 너무도 멋진  겨울밤이 되어줍니다 고양호수꽃빛축제 찾아가는길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5축제기간 : 2017년 12월 15일 ` 2018년 2월 18일관람시간 : 평일 저녁 5시 ~ 밤 10시 / 주말 저녁 5시 ~ 밤 11시관람료 무료    

작성자두공주와작성일2017-12-17 23:37:04

부천 여행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부천활박물관
[나의여행기] 부천 여행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부천활박물관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부천활박물관으로의 부천 여행. 고려시대 화약의 발달로 로켓식 화살을 쏘았으며 화살은 떨어진 자리에서 불을 내기 때문에 강력한 무기가 되었고 조선시대에는 대량 발사 장치 로켓 병기 신기전기가 있었습니다.     ​ 부천종합운동장은 운동 경기를 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박물관 관람을 위해서 들르기도 합니다. 부천종합운동장 주변으로는 작지만 의미있는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박물관들이 있습니다.       교육박물관, 유럽자기박물관, 수석박물관과 부천활박물관이 나란히 있어서 특히, 봄철 원미산 진달래꽃이 필 무렵이면 진달래축제와 연계하여 가기도 하고 추위에 야외 활동하기 힘든 겨울방학때 부천 여행으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 안성마춤입니다.       그 중 부천 활박물관은 2004년 12월 국궁의 제작과 궁술과 궁도의 맥을 잇고 전통문화유산을 보존 전승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초대 궁시장 고 김장환 선생으로부터 기증받은 활과 무기 관련 전시물 240여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고대 중요한 무기였던 활과 화살과 화살촉, 화살을 담는 전통 등 활 관련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활이라 하여 다 같은 활이 아니고 화살이라 하여 한 가지도 아니었습니다.       삼국시대의 활과 고려시대의 활, 조선시대의 활 등 각 시대별 활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삼국시대에도 활은 중요한 무기였습니다. 고구려의 활은 소나 동물의 뼈로 만들어 맥궁이라 불렀는데 중국인에게도 좋은 활로 통하였다고 합니다. 한국 전통 활을 각궁이라 하는데 짐승의 뿔이나 뼈, 동물의 힘줄 등 다양한 재료가 쓰이는데 나무로 만든 활 보다 탄성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재료와 모양에 따라 목궁, 죽궁, 복합궁(각궁), 만궁, 철궁 등으로 불립니다.       화살 끝이 다양하고 무시무시합니다. 한 번 맞으면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고안된 것 같아요. 각 시대별 독특한 특징을 보여줍니다.       명적이라 하여 날아갈 때 높고 날카로운 소리를 내는 화살은 소리를 내기 때문에 사냥이나 전투시 무리를 모으거나 해산할 때 신호용으로 쓰였고 짐승에게 위협을 가할 때도 명적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몽고인이 사용한 명적을 처음 들은 유럽인들은 날카로운 소리에 공포심을 일으켜 악마의 화살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 ​   편전과 통아. 편전은 길이가 짧은 화살로 애깃살이라고도 하는데 날아갈 때 눈에 보이지 않고 가볍고 공기 저항이 적어 멀리까지 날아갔다고 합니다. 길이가 짧은 화살은 활만으로는 쏠 수 없었으므로 화살을 담는 통 즉, 대나무를 반으로 쪼갠 통아에 화살을 넣고 쏘았다고 합니다. 이때 화살은 직선으로 멀리 날아가고 정확도가 아주 높았다고 합니다. 어디서 날아왔는지 모르기에 이또한 공포의 무기였대요. 한때 최종병기 활 영화 덕분에 애깃살이 널리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활은 무엇으로 만들어질까요? 강약을 갖춘 구지뽕나무, 탄성이 좋은 대나무, 참나무 그리고 자작나무 껍질은 표면 마감재가 되고 접착력이 좋은 물고기 민어부레는 풀로 쓰였고 이밖에 소심줄, 물소뿔도 활을 만드는데 쓰였답니다.       조선시대 임금과 신하가 한 자리에서 옛 성인에게 제향하고 활을 쏘던 의식을 대사례라고 하는데 대사례의궤에 수록된 어사례도를 그림으로 볼 수 있고 또 디오라마로 볼 수 있습니다.       왕명을 전달하는 화살을 신전이라 부르는데 색깔부터 달랐습니다. 신전은 화살촉에 영(令)자가 투각되어 있고 화살대에는 신(信)이라 적힌 깃발이 달려있다고 합니다. ​ ​   근대 무기 조총과 화포의 발달로 활의 중요성은 떨어지고 역사 속으로 점점 사라지지만 아직 그 명맥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의 맥을 잇고자 하는데 부천활박물관 설립 의의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부천 활박물관 야외에 궁도 체험을 할 수 있는 궁도장이 있습니다.       부천활박물관 연계 부천 박물관 여행은 계속 됩니다. 교육박물관은 서당교육에서 일제강점기를 거쳐 우리나라 교육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이또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입니다.       부천종합운동장에는 3개의 박물관이 나란히 자리잡고 있는데 교육박물관 옆 수석박물관입니다. 수석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수석 관련자료를 모아 설립하였습니다. 좋은 수석이란? 수석 선택의 3가지 요소는 형, 질, 색으로 형태에 따른 분류, 색상에 따른 분류, 질 그리고 여기에 보태어 고태, 크기 등으로 분류합니다. 부천 수석박물관은 아름다운 수석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유럽자기박물관은 화려한 색감의 유럽자기를 통해 전통자기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여 보고 유럽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공간입니다. 우아함과 황홀함, 품격이 느껴지는데 유럽자기를 통해 국제적 감각과 안목을 높여 보아요. 부천활박물관과 교육박물관, 수석박물관, 유럽자기박물관 등 한꺼번에 여러 박물관을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부천 활박물관으로의 부천 여행이었습니다.     - 부천 활박물관 - 찾아가는 길 : 부천시 소사로 482 (부천종합운동장 옆) 전화 : 032-614-2678 관람시간 : 월요일 휴무. 오전 9시~ 오후 6시. 관람 요금 : 성인 - 1,000원, 청소년 - 600원, 65세 이상 미취학아동 국가유공자 : 무료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7-12-17 23:25:49

파주 가볼만한곳 못난이 유원지
[나의여행기] 파주 가볼만한곳 못난이 유원지

파주 가볼만한곳 못난이 유원지 파주는 1년에 서너 번씩 다니는 곳이다. 최근에는 11월에 장단콩 축제가 있어 다녀오고 이후 다시 방문했으니 그래도 자주 가는 편이 아닐까 싶다. 경기도 북부지역으로 휴전선이 가까이 있는 곳이기기 해 자차로 구석구석을 둘러보기에는 조금은 어려운 점도 있지만,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은 그것에 반해 자유로운 여행지로 볼거리가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거리상 여유 있게 차한잔 마시며 둘러볼 곳은 안되어 매번 갈 때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이 습관처럼 된 곳이기도 하다. 생태탐방로 걷기를 마치고 식사 후 마지막 여행 코스로 계획했던 곳인데 어떤 곳을 먼저 둘러볼까? 그런 결정이 나지 않는 곳이 바로 이곳으로 볼거리가 많기 때문인데 게이트 4번 인근에 있는 60~80년대 옛 추억을 소환하기에 충분한 못난이 유원지와 옛날물건 박물관이다.   계단을 이용해서 지층으로 내려가니 추억의 아톰과 못난이 삼형제가 반겨준다. 그렇지! 그렇지! 어릴 적 추억을 소환하기에 충분하지 뭐~~ 오랫만에 보는 정겨운 못난이 삼형제 대형 텔레비전 위해 나란히 자리하고 있었던 못난이들... 화풀이 대상자가 없어 가끔씩 화가나면 못난이들한테 화를 냈던 기억도 있다.   그시절에는 머리가 플라스틱이 아닌 숱이 있었는데...그래도 다시 보니 무쟈게 반갑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도라에몽 그시 절에 있었나? 전혀 기억이 없다.     입구에 들어서니 옛날 불량식품이라 했던 것들이 즐비하게 자리하고 있어~~ 지금 먹거리 천국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은 이걸 알고 있을까? 쫀득이 하나 가지고 학교 난로위에서 구워먹던 시절... 주스분말이 들어있던 가느다랗고 긴 것을 마르고 닿도록 먹던 시절이 있었다. 왕사탕도 있고 라면땅도 있다...다시금 먹고 싶은데 정해진 시간으로 인해 맛을 못보고 왔다.   교복을 입었던 세대로 지금도 고향집 장롱속에 고이 간직되어 있다. 부모님께서 먼나라로 떠나셨지만, 형제들이 손수 지은 우리집에는 지금도 저, 교복들이 있는데 어찌해야할지... 추억하다 추억하다. 이름새벽 다리미로 카라를 다려 입던  까마득한 시절이 떠올랐다, 그 시절의 벗들과 다시금 찾아 오고프다.   옛날 유원지까지는 무료관람이고 이곳(옛날물건 박물관)은 문화관람료라고 2,000원의 관람료를 지불해야 한다. 스스로 박스에 넣으면 된다.     지금은 폰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전화기도 보인다. 중간에 교환원이 연결해 주어야만 통화를 했던 시절에 사용했던 전화기다. 컴퓨터의 시조라 할 수 있는 타자기도 보인다.   추억할 만한 교과서 자습서러동아전과, 표준전과...이후 필승, 완전정복 .... 수학정석 등 마르고 닿도록 보았던 책들인데 그 위에 인형들 또한 즐겨 갖고 놀던 손꼽 장난감 들이다.     저렇게 큰 TV로 인해서 주말이면 마당에서 온 동네 사람들이 연속극을 보던 시절도 있었다. '청실홍실' '옥녀' 흑백 TV에 이어 컬러 텔레비젼이 나왔을때는 완전 혁명에 가까운 놀라운 발전이라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다. 대한전선, 금성, 골드스타...현재의 엘지의 역사라 할 수 있지... 중고등 남학생들은 주로 빡빡머리를 하고 다녀 반공일이나 온공일(일요일)이면 이발소 성황을 이루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은 오랫만에 방문으로 그동안에 볼거리가 제법 많아진 것 같다. 겨울보다는 따뜻한 봄에 다시 여행일정을 계획하여 곳곳을 다시금 둘러보고 싶은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볼거리 못난이 유원지와 옛날물건 박물관 관람이었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78        

작성자티케작성일2017-12-17 23:21:26

수원맛집 자연건강 한정식 예랑
[맛집여행기] 수원맛집 자연건강 한정식 예랑

수원송년모임장소 효소로 맛을 내는 한정식 예랑 송년모임장소로 영통에 있는 경기방송 앞 동아빌딩 2층에 있는 한정식 예랑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버스를 이용한 방법으로 약간 헛갈리지만 전철을 이용한 방법으로는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영통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정도입니다. 주차장 완전 넓은 규모를 지니고 있어 편리하네요 여기 다른 모임에 추천해야겠습니다.. 빌딩 앞과 뒤의 모습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2층에 위치한 한정식으로 주차장으로 바로 연결이 되네요 식사하면 주차 3시간 정도는~~   수원 영통에 사는 모임 주선, 지인이 사전 예약으로 이곳의 맛을 보게 되었는데요 전통 죽으로 소화력이 좋은 전통죽입니다. 집에서 만들면 이런 맛이 안나는게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야채샐러드는 좋아하는데요 이곳의 샐러드는 효소야채샐러드로 식사의 첫머리에 맛보는 것이 속을 훨씬 편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한정식에서 빠져서는 안 될 음식 중 하나 잡채입니다. 우리 문화는 생일 때나 큰 행사가 있는 때 꼭 나오는 음식이지요   요즘 우리 음식 문화는 푸짐하게 나오는 음식도 좋지만 한번 맛보기에 적당한 량으로 그 맛이 명품의 맛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바로 이 한우육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기 집은 아니지만...한정식에서 특별하게 맛볼 수 있는 것     홍당초 코다리 코다리를 이용한 코다리 조림인데 일반적인 코다리 조림이 아닌 홍당초 코다리를 아주 부드러운 맛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평소 코다리 음식은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맛을 보니 더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나왔습니다.       한정식의 특별함은 역시 하나하나에 정성이 듬뿍 들어갔다는 것인데요 수 원송년회모임장소로 조용한 곳에서 오붓하게 식사하니 좋네요 요즘은 대부분 음식점들이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는 곳이 많잖아요 이곳 또한 요즘 같은 시기에는 사전예약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예약한 지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곳은 주방장님의 특별한 추천 요리가 나올때가 있다고 합니다. 정해진 차림표가 아닌 상황에 따라 다른 음식이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것인 것 같습니다. 소고기에 채소와 과일을 넣어 돌돌말아 고명까지 얹어 나왔는데요 이름을 까묵었습니다. 특별한 맛이었습니다.   궁중 대하찜 현대에 와서 일반적으로 대중화된 음식이지만... 아마도 오래전에는 수랏상에만 올라가지 않았을까요? 음식명 궁중 대하찜입니다. 일단 손질이 많이 가는 음식으로~~ 집에서 홈파티 할 때 이런 음식 있으면 찬사를 받을 것 같습니다.   밀전병이 맞을까요? 일곱까지 음식들니 모여 맛을 내는 것으로 칠전요리가 맞을까요? 곱게 슬라이스한 재료들은 전병에 넣어 돌돌말아 소스에 찍어 드시면 되는데요 사전 전병에 소스를 발라 음식들이 잘 융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메인 음식들이 정리되고 식사류가 나왔습니다. 일반적인 반찬류들과 함께 나온 간장게장인데요 평소 좋아하지만, 먹기 불편해서 거리를 두고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간장게장입니다. 그런데 이곳의 게장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놓아 맛보기 아주 편리했습니다. 게장이라고 짠맛을 내는 것이 아니라 순한 맛을 내면서~~젓가락이 계속 가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예랑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직접 담근다고 합니다. 2017년 송년 모임으로 수원송년모임장소 자연한성식 예랑에서 특별한 맛을 내는 궁정식으로 맛을 본 시간들이었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345번길 95 11 : 00~21 : 30 매주 일요일 휴무 031-234-8195      

작성자티케작성일2017-12-17 23:08:02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강변 생태탐방
[나의여행기]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강변 생태탐방

파주 가볼만한곳 임진강변 생태탐방 12월에 가장 춥다는 날 손난로 5개를 준비하고 목도리 까지 두르고 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넣어 준비해서 임진각 평화누리 평화의 종각 인근으로 향했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걷기 위해서 길을 나섰다. 방문한다고 항상 환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접수 절차가 있다. 1주일 전에 www.pajuecoroad.com  이곳에 신청해서 승낙이 되어야 탐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이며, 참가 인원 150명으로 단체의 경우 10인 이상 신청 시 출입허가를 받을 수 있다. 참가대상 초등4학년~성인에 이르기까지 해당 연령이 안될 시 보호자와 함께 참여 가능하다고 한다. 참여 시 준비물 필수 : 통일을 향한 간절한 마음과 신분증이다.   집결장소     출입허가가 되면 신분증을 갖고 집합장소에 모여 다시 신분증 확인 받고 연두색의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라는 배표를 받아 가슴에 달고 출발한다. 군인 장병과 함께 하는데 정해진 장소에서만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철책선에는 특별한 안보 번호가 있어 절대적으로 담으면 안된다.   여행자가 탐방하게 된 날은 방송국 EBS 작가?가 함께 동행 했다. 뭐~~TV에 나의 얼굴이 나올 수도...많이 찍던데 탐방 시 군인 장병과 생태해설사가 함께한다. 개인행동은 금지 생태해설사의 경우 일반인이라 할 수 없다. 전직 국인이였던 분들이 전역 후 소정의 교육 후 해설을 하게 된다. 아무래도 군사지역이라 더욱 그러지 않을까 싶다. 임진각 동문(출발)에서 출발-통일대교 우측으로 초평도 임진나루 율곡습지 약 9.1km 코스로 왕복 3시간 탐방코스다.       철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철새 관찰대이다. 지난 해 겨울에도 왔었는데 그때는 회색 두루미 종류는 보았는데 이번에는 어떤 새들을 만날 수 있을련지...     그때 그 장소였던 것 같다. 두루미? 가마우치? 무얼까? 까마귀란다... 지금껏 보아왔던 까마귀와는 약간 다른 모습을 지닌 것 같다.       여기까지는 지금껏 보았던 작품들로 보여진다. 에코뮤지엄에 전시된 작품들은 총37개 작품으로 노후작품3개 철수 현재 총 650m 구간 34개 작품이 전시중으로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3개작품 시범설치 예술로 통일의 길을 열다 11개 작품 등으로 화해, 보이는 소리, 안녕하십니까, 바램바람 등으로 구성되었다.     여행자가 올린 사진들은 모두 사진촬영허가 지역에서만 촬영되었음을 다시한번 알린다.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철책을 무너뜨리는 상황이 연출되는 미래를 기다리며 라는 의미를 지닌 '남과 북은 하나라, 하나는 세계로'라는 작품이다.       이번 탐방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작품들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문화재단이 주관이 된 프랑스 작가 엘시드의 작품이다. 1981년 생 35세의 프랑스 작가에게 우리의 38선은 어떤 모습으로 비쳐졌을까? "남한과 북한사이"의 비무장지대에서의 작업은 많은 아이디어를 실현할 기회였다고 한다. 작가는 다리를 제안했는데 그 다리는 남한에서 시작하여 철색선의 중간지점에서 연장되는 것이었지만, 다리가 미완성 상태로 유지 되는 것을 의도했지만 미래의 계획은 다리의 확장을 구상한다는 의미라한다. 엘시드의 메시지는 '인류는 하나이며, 우리는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젊은 프랑스 작가에게 비쳐진 모습도 우리가 하나 됨을 진실로 원했을터...연결되는 다리도 좋겠지만... 여행자는 38선이라는 선이 없어져 뻥뚤린 도로를 걷든...지날 수 있기를 간절히 염원해 본다. 혹한의 추위가 될 것이란 예고와 달리 한참을 걸었더니 추위를 느끼기 보담, 통일의 염원으로 인해 패팅 조끼를 벗을 정도로 마음은 뜨거움으로 가득했던 날로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DMZ 걸으며 통일을 그려보다!! 생태탐방이었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안내소 070-4238-0114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신청하는 곳 http://www.pajuecoroad.com    

작성자티케작성일2017-12-17 22: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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