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Page 1030/1031

[오산] 초록빛 휴식공간 - 물향기수목원
[추천여행기] [오산] 초록빛 휴식공간 - 물향기수목원

물향기수목원은 2006년 5월 문을 열었다. 예로부터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라는 수청동에 '물과나무와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물을 좋아하는 식물과 관련된 습지생태원, 수생식물원, 호습성식물원 등의 주제원과 한국의 소나무원, 단풍나무원, 유실수원, 중부지역자생원 등 다양한 주제원과 1,700종의 식물로 조성되어 있다.                 산림전시관 1악장 "깨어나다 : 숲의 생명력" 2악장 "숲과의 즐거운 만남 : 숲과 인간과" 묵카페, 나이테로 보는 한국사, 우리나무 100가지, 숲의 향기/미각, 숲의 이야기, 숲의 소리, 숲의 촉각 3악장 "물가의 정경 : 습지의 생태" 습지의 노래, 습지의 생물, 애벌레의 꿈 4악장 "위대한 숲의 힘 : 산림의 혜택" 미디어아트 사계, 정보검색, 곤충의 사계, 숲길갤러리 5악장 " 기쁨과 감사의 노래 : 체험과 참여" 기획전시실, 체험학습실 돗자리에 누워 바라본 하늘, 나무틈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싱그럽다. 여행정보 물향기수목원 http://mulhyanggi.gg.go.kr/ 입장료 : 어른 1,000원, 청소년 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 무료입장 : 6세이하 -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장애인, 참전군인, 기초생활수급자 (신분증 소지자에 한함)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주소 :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332-4번지/방문자 센타 : 031-378-1261

작성자bok작성일2011-07-28 17:10:36

코레일 특별 전동차 타고 떠나는 체험 여행! 대부도 갯벌(조개잡이) 체험
[추천여행기] 코레일 특별 전동차 타고 떠나는 체험 여행! 대부도 갯벌(조개잡이) 체험

    당일로 전동차를 타고 안산 대부도 종현체험마을에서 갯벌체험을 하는 코레일 투어가 7월23일~8월 15일까지 7.23/7.24/7.30/7.31/8.6/8.7/8.13/8.14/8.15 총9회 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요즘 부쩍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끼는걸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할 만한 체험 여행은 뭐가 있을까 찾아보던 중에  지난 4월부터 하고 싶었던 갯벌체험을 하기로 했죠. "기차타고 싶어"  "기차" 하던 아이에게 기차도 버스도 그리고 갯벌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정말 우리 대부도 여행객만을 위한 전동열차가 출발을 하고 있어요. 아이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피곤할 법도 한데 눈이 또랑또랑 해져선 "기찻길이다. 토마스에 나오는건데" 하며 연신 신이 났네요. 전동차 안에선 돗자리를 깔고 바닥에 둘러 앉은 3대의 가족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가족,  비치볼을 주고 받기 하며 신난 자매, 미리 준비해 온 도시락을 맛있게 나눠먹는 가족들까지... 다양한 모습이 연출되네요. 우리 가족은 열심히 바깥 풍경을 보며 사진찍기 놀이를 했어요. 차안에선 무한도전의 서해대로 콘서트에서 나왔던 [압구정 날라리] [정주나요] 등의 재밌고 분위기 업 시켜주는 노래들을 틀어주셔서 따라부르기도 했어요. 전동차가 영등포를 지나면 1호차에서 펼쳐지는 [마술쇼]  스타킹에 출연하는게 꿈이라서 이날도 스타킹 마술사편 예심을 봤는데 '똑' 떨어지셨다는 재치있는 말 재주를 가진 마술사님과 함께 하는 시간... 아이들 정말 좋아해요. 비둘기,불,물쇼등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간단한 마술도 있어서 참여 희망하는 아이들이 손을 번쩍번쩍 들기도 해요. 열심히 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 흐뭇하죠? 마술쇼 공연에 이어 [풍선이벤트] 연두색 조끼를 입은 STAFF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빠른 손놀림으로 풍선을 만들어주네요. 강아지랑 칼이 인기짱! 아이도 칼 하나를 받고 아주 신이 났어요. 객차를 뛰어다니며 푹 빠진 칼 싸움 ^^ 풍선이벤트는 돌아오는 전동차 안에서도 쭈~~욱!!! 칼의 손잡이를 길게 늘려 머리에 쓰니 멋지죠?  활짝 핀 얼굴~~ 신길온천역에 도착해서 화장실 이용한 후에 버스에 탑승 전 모습이예요. 아주 신이 난 표정으로 아빠의 손을 꼭 잡은 아이...  얼굴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나요. 신길온천역에서 대부도 종현 마을까지 시화방조제 길을 따라 달릴 1호 버스의 모습입니다. 양 옆으로 탁 트인 바닷길... 시화방조제 12.7km를 달리면 답답한 가슴도 뻥 뚫리는 느낌~~~~ 대부도 구봉도 종현마을 회센터에 도착하면 11:30 개별 중식으로 물때를 기다립니다. 그날 그날 물때에 따라 체험후 중식... 또는 중식 후 체험7월 23일은 물이 빠지는 시간을 고려해서 14:00부터 갯벌체험 시작으로 식사를 먼저 했어요. 해물파전,칼국수,회... 선택해서 드시면 된답니다. 바닷가에서 만나는 싱싱한 회도 좋고 쫄깃한 칼국수의 시원한 국물 맛도 일품입니다. 식사가 끝난 후 회센터에서 종현체험마을 센터까지 꼬깔섬 해외 산책로 도보로 이동을 하는데 산책 겸 자갈길을 걸으면 기분이 좋아요. 갯벌까진 트랙터를 타고 이동을 해도 되지만 기다림이 지루한 사람들은 걸어서 이동 중이네요. 가까운 곳에서 작은 게를 잡고 있는 아이들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두마리의 게를 싸움을 붙이고 있어요 ^^ 손에 뻘이 잔뜩 묻은 것 따윈 대수롭지 않은 아이들 1인당 1.5kg  1통까지 채취한 바지락은 집으로 갖고 돌아갈 수 있는데 아이도 파란색 통과 호미 한자루 노란 썰매를 챙겨 미리부터 트랙터에 올라 앉았네요. 걷기 너무 싫어하는 녀석이라 걷기보단 트랙터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어요. 본격적인 갯벌체험 조개잡이를 앞두고 아이를 썰매에 앉혀 마구 달려봤어요. 시원한 바람과 질퍽이는 갯벌... 아이의 맑은 웃음소리가 지금도 귓가를 때리네요. 곳곳에 슝슝 뚫린 구멍들~ 아무데나 호미를 이용해 조금씩 파주면 입을 벌린 조개들부터 부서진 조개 껍데기 그 속에서 입을 앙다문 싱싱한 바지락 하나씩 찾아낼때마다 "앗싸" 하는 감탄사 연발이네요. 여기저기 한가득씩 캔 바지락들~ 엄마가 하나씩 던져줄때마다 통에 담으며 아이도 덩달아 함박웃음이예요. 몇발짝 떼기 힘들어 엉덩방아를 쿵쿵 찧어도 질주하는 썰매로 커브를 돌다 몸이 내동댕이쳐져 온 몸이 진흙물 투성이라도 아이는 성내지 않네요. 어린이집, 문화센터에서 아무리 퍼포먼스를 해도 조금만 감촉이 안좋고 따가워도 안한다고 도리질 치던 아인데... 온전히 자연과 하나되어 온 몸을 맡기는 모습에 엄마는 행복해요. 여기저기 가족끼리 삼삼오오 머리를 맞대고 바지락을 캐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셔터를 눌러봅니다. 하루에 단 몇시간만 바다가 허락해주는 시간... 다시 바다는 제 모습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네요. 체험을 마친 사람들이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듯이... ... ... 잠시 올려다 본 하늘... ... ... 체험 후엔 직접 사용한 호미, 통, 썰매 등은 깨끗한 수돗물로 뻘을 씻어내고 샤워실을 이용하면 된답니다. 아이도 직접 장화를 씻겠다고 물을 콸콸 틀어놓고 쪼그리고 앉아 있네요. 갯벌 체험 후 아이들은 코레일 투어에서 미리 준비해주신 미꾸라지 잡기 체험도 할수 있어요. 잽싸게 움직이는 미꾸라지를 따라 아이들도 덩달아 손이 바쁘고 몸따로 마음따로... ... ... 무더위가 싹 가실 만큼 찬 물에서 마음껏 물놀이도 하고 온 몸의 뻘도 함께 씻겨 내릴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 바닥에 떨어진 미꾸라지가 죽었나 하고 가까이 갔다가 팔딱팔딱 뛰는 모습에 아이는 웃음 터졌네요. 형ㅡ누나들 물놀이 모습에 옷을 벗고 들어가겠다고 하더니 미꾸라지 보더니 구경 하는걸로 만족하겠더다니 하루 종일 아이의 함박 웃음을 본 날이라 몸은 고되고 힘들어도 뿌듯해지던 날이예요.   기차여행/바캉스여행/섬여행/버스여행/해외여행 http://www.korailtour.com/   

작성자작성일2011-07-28 00:35:45

한국민속촌(용인민속촌)
[나의여행기] 한국민속촌(용인민속촌)

  용인에 볼일이 있어서 사진도 찍을겸 용인 한국민속촌에~ 얼마만인지..어렸을쩍 가보긴 가본거 같은데..기억이.. 아.......기억이 나질 않는다......... 나중에 앨범에 인증샷있나 찾아봐야겠다!   비싼 입장료덕에 입구에서 잠시 머뭇거렸던..   반가운 메주들! 요즘 살이 많이쪄서..웰빙음식을 찾게된다! 찾기만하고 실천엔 옮기지 않는다..ㅋ 뭐 20대 이후로 소신있게 쭈욱 쪄왔던 살이지만.. 이젠 정말 몸관리를 해야한다!   그래도 집에서 어머님이 끓여주신 청국장은 기똥차게 잘먹었는데.. 아직 장가간지 50일이 갓 넘었건만 벌써부터 어머님음식이 그립다! 매주 찾아가면 될것을..먹고 살려다보니..안타까울 뿐이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 없는법! 세일이라는 한마디에 서로 눈치볼것도 없이 어느세 가게앞..ㅋ 난 피자내용물이 들어있는 오감호떡을~ 색시는 매운오뎅 하나를 들고 좋아한다~   떡볶이도 먹고싶다는걸 뜯어말리고.. 오뎅을 입에 한입 물고나서야 조용해지는 색시~   토요일 늦은 오후여서인지 한산하다.. 잘됐지뭐.. 이렇게 둘이 손잡고 한적한곳에 거닌지도 오래되었는데..   대장간.. 직접 불에 달구고 때리는 퍼포먼스는 볼수 없었다.. 나이드신 아저씨께서 그저 무료하게 앉아계실뿐..   금방이라도 비는 내릴것같은 우중충한 날씨에.. 물관리가 안되서 그런건지 퍼런 연못은..담고싶지 않았지만.. 그나마 나룻배가 운치있게 띄어져 있다!   봄은 봄인가보다..여름인가? 봄이 있긴 했던가?? 사방이 녹색으로 물들었다.. 이곳은 특이하게..호수까지도..훗~ 어떻게든 한컷 건져보려 운치있는 나룻배 한척을 집중공격.. 원본이 문제일까..후보정이 문제일까.. 웬만하면 후보정 안할라는데..(잘 하지도 못한다..) 후보정 안하면 주목받지 못한다.. 후보정은 필수이다!공부하자!   어랏~ 나룻터 쪽으로 오니 전통의 방식으로 배를 움직이신다~ 요때다 싶어서 막 들이댔지만~앞에가린 나무들을 베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였다..   저분..............운전이 서투른거보니..... 일한지 얼마 안되신듯..^^ 이쁜 돌다리 색시찍어주려 아래로 내려갔으나..망원이 없음을 깨닳고..   부끄러워 반대편을 둘러본다~ 음..^^ 또다시 날씨 탓을 해본다.. 해가좀 쨍했으면..빚내림이라도 어떻게..ㅋ     내국인도 많았지만..중국 일본인도 많이 찾는다.. 외국사람들 뭐가 그리 좋은지 돌다리를 건너는 내내 깔깔댄다~ 부끄럽다..수질관리가 필요할듯~   물이 조금 맑았더라면.. 하늘이 좀 맑았더라면.. 이쁜 반영이 나올듯 싶은데.. 아........... 광각이 없구나..ㅋㅋㅋ 표준줌 하나 물려놓고 카메라만 들고나왔지..   이곳에서는 직접 농사도 짓는다~ 이곳에 벼를 심어놨네~ 날만 잘 맞추면..모내기하는 모습도 촬영할수 있겠다.. 그치만..이곳에 언제 또올지 아마 죽을때까지 다시는 안올지도 모른다..   어릴적 충북 괴산의 큰아버지댁에 가면 집이 이런모습이였다~ 민속촌에 안와도 어릴적 봤던 풍경이다~ 처마 밑에 매달아놓았던 박이며 고추며 마늘이며.. 마루(?)밑에 장작이며.. 어릴적 사진에서 볼수있는 풍경이다..하하!   역시 해질때 그림자가 가장이쁘다는.. 사랑하는 색시와 같이 갔다는 인증샷!   고놈 참 잘생겼네~ 왔다갔다하는  구경꾼들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나같은 사람은 들이대고..사진까지 찍고있으니.. 원형 울타리에 줄은 가운데 고정시켜놓고..하루종일 빙글빙글 도는가보다..   미안~ 후레시까지 터트렸으니.. 난...정말 이기적인 인간이였다.. 정말 미안..   나무로 만든 다리밑 그다지 시원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일단은 내려가본다.. 삼각대가 없다.. 돌위에 살포시 올려본다.. 역시 하늘을 원망해본다.. 허옅게 날아간 하늘을 보며 사진실력에 좌절한다..   민속촌내에 뭔놈에 흡연구역이 그리 많은지.. 애연가인 나로서는 좋지만..보일때마다 피우니..별로인것 같기도 하다.. 아..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중년의 아니..노년의 아저씨께서 열정적으로 사진을 담아내신다..(2초도 안걸린 몰카..) 몇년..아니 몇십년 후의 나의 모습이길..   그분이 담으시던 그다리~ 1시간이나 걸렸을까? 민속촌 끝에는 음식을 먹을수있는 장터가 있다~ 음..가격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진짜 시골에 장설때 3~4년전인가 장국밥을 먹었는데..3000원이였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배고프니 먹어야지..   먹고살기 위해 국밥과 색시는 밥먹은지 얼마 안되서 열무국수를~ 국밥 사이좋게 반씩 나눠먹고(맛있게) 열무국수는 거의 남겼다..비추하겠음!   지붕위에 핀 꽃   포근한 햇살 눈으로 봤을때는 그랬는데.. 사진으로 보니 별로다..   꽃위의 나비 올들어 본 첫 나비 좀더 가까이 찍을 했으나..한발짝 떼자마자 날아가는 무심한놈!     기념품가게에 들러 갈고리같이 생긴 어깨 꾹꾹 누르는 그것(?)을 세게나 사고(내꺼 본가 처가) 이것저것 구경! 저번엔 양주 미니어쳐를 모으고 싶어서 확 달아오르더니..쬐끔한것들만보면 소장하고싶은 충동을.. 그러나 현실적으로..그것은.......사치일뿐.. 나중에 쌈짓길가면 꼭사야지 마음먹고 있었던 그 갈고리를 이곳에서 득템하여 매우기쁨..   아..이쁘다..미니어쳐~^^나중에 가면 사야지~     통일감 없는 장독대... 뚜껑조차 없는것들~깨진것들~ 사진찍으러 오는 사람들을 위해 돈좀 쓰셔요 민속촌 관계자님아!   종교는 없지만.. 저기에 돌을 하나 던지고 올껄..후회된다~ 좋은게 좋은것이니까네..   봄이나 가을에는 푸르기만한 이런곳에 이쁜 꽃들이 피겠지~ 꽃피는 가을이 오면 이곳이 아닌..에버랜드에 가야겠다.. 그곳과 비슷한 자유이용권 가격..음..^^   보리였던가?   이게 보린가??? 황금빛으로 물들을 가을이 기대되는구나~   이곳에서 말과함께하는 공연도  하는거 같은데.. 내가 갔을때는 아무공연도 하지 않았다는..저녁이 가까워서 그런가보다..     그래~ 니가 소보다 잘생긴건 인정한다~!!   포도청? 곤장맞는 십자틀과 주리느는 의자 맨 왼쪽은 뭐에쓰는 물건인고.. 그냥 지나칠리 없다~ 주리도 한번 틀어주고~ ^^   제법이다..난 고작 한개 넣었는데.. 색시는 두개나 넣었다..인증샷은 나의 마음속에..   소원쪽지들 소원도 빌겸 모금함에 부끄럽지만 500원 넣고 소원쪽지 작성~ 나는..아..내용 말하면 부정탈라나~? 아무튼 살면서 가장 중요한것을 지켜달라고 빌었다~   6시 30분쯤 되었을까.. 여름이라 해가길어 아직 어두워질라면 멀었는데..등불을 밝혔다.. 괜히 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뒤한번 돌아보고 나왔다..   고맙다 우리 나가는길 밝혀줘서~   안녕!!       한국민속촌(용인민속촌)    

작성자작성일2011-07-21 17:53:53

산악전문여행자 경기 광주
[추천여행기] 산악전문여행자 경기 광주 "백마산"이야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하늘이 마치 구멍이 난거 마냥 6월 초순부터 줄기차게 내리던 비가 한달 가량 지겹도록 내렸었다.  그래도 이제는 한계에 다다르더니 끝은 오는가보다.  비가 그첬다. 하지만 한낮 온도가 섭시34도를 오르내리는 폭염과 찜통 더위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백마산(비명봉)은  인근  봉우리로 용마봉과 발리봉을 형제봉으로 두고 있으며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오포읍, 용인시 용인시의 입구와 도척면과 경계를 이루는 해발 464m의 작고 야트막한 산이다.  하지만 울창한 숲이 장관을 이루고  새벽이면 운무가 끼어 마치 신선이 살듯한 신비한 멋이 있는  산이기도 하다.     백마산 이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오래전 지나간 시간 속을 들어가 신라말로 거슬러 돌아가 보자.   옛날 신기한 도술을 부린다는 "도선국사" 라는  승려가 있었다.  도선국사는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다  이곳을 지나 가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이 이 산에 이르러 잠시 땀을 식히며 정상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때 이산에서 신비한 운무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산정상의 모습이  보여다.  그런데 그 모습이 마치 백마의 등같이 보였다한다.   그래서 이 산을 백마산이라 불렀다.     고려 태조 왕건과 도선국사의 인연으로 얽힌 전설이 내려오고 있으며 도선국사가 후백제의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개국할 재목으로 왕건을 지목하여 그의 휘하 군사들을 훈련시킬 목적으로 백마산 일대를 선택하며 이름 지은 백마산의 이름이 지금까지 내려 오게 되었다한다.   그러한 전설이 얽힌 것 때문인지 몰라도 현대에 이르러서도  백마산 일대는  대한민국 최고의 군대 특수전부대의 훈련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이 작고 아기자기한 백마산이지만 이 산에서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서려 있다.  지금부터 백마산에  얽힌 고려 태조 왕건과 도선국사에 대하여 알아보자.  "도선비기" 라는 도선국사 일대기를 설명한 자료에 의하면 도선국사는 고려 태조 왕건의 왕궁과 집터를 잡아준 유명한 풍수지리가이자 고려의 국사이다.    도선국사는 자기 조상의 유골을 들고 전국을 돌아 다니며 명당을 찾는 음택 풍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당시 도선국사는  밀교의 택지법과 당나라 일행 선사의 종토 재구성 풍수를 연구하여 우리 전래의 풍수를 첨가한 도선국사 특유의  비보풍수로  난세의 신라 말 백성들과 나라의 땅을 위해 한평생을 비보사찰을 세우고 탑, 부도, 당간 등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단다.   당시 도선국사가 태어난  시대의 시기는 신라말기였는데  조정은 썩을 대로 썩어 각처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호족들이 중앙정부의 세력권에서 벗어나 국가가 극도의 혼란 상황으로 치닫고 있을 때였다.   왕건도 이때 지금의 경기 북부지역과 강원도철원 등지에서 궁예가 일으킨 후고구려의 신하였던 것이다.  어쨌튼 그 시기에 보리달마란 승려을 접한 도선국사는  새로운 전율을 느꼈다.  무릇 진리에 이르는 방법은 많다 하겠으나 요약하면 두 가지이다.  하나는 원리적 방법이요.   또 다른 하나는 실천적 방법이다.  당시 도선국사는 이러한 간단명료한 논지에 흠뻑 빠져 들었다. 여기서 말하는 ‘실천적 방법이란  4 가지의 실천을 말한다.   그 밖의 많은 실천은 모두 이 4 가지 실천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된다. 첫째는 전세의 원한에 보답하는 실천이고, 둘째는  연분에 맡기는 실천이고, 셋째는 사물을 탐내지 않는 것이고, 넷째는 법대로 살아가는 실천이다.  여기서 법이란 자연· 및 도리를 말한다.   이에 도선선사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생에 대한 회의가 말끔히 가시고 갈 길이 훤히 보였다. 지금까지는 고행을 감로수로 알고는  교리에서 탈피할것이다.  그리고  도선국사는 일어섰다. 선을 찾아 머나먼 길을 떠나야 했다. 겨우내 죽은 듯이 엎드려 있던 생명들이 봄을 맞아 돗아나는 것을 보면 이 세상 이치는 순리대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해와 달은 사사로이 빛을 발하지 않고  사계절은 사사로이 행하여지지 않는다는 말도 실감되었다. 모든 것은 천지자연으로  천하의 만물이 생성하고 쇠퇴해 갔다.  도선국사는  밀교에 매달려 들여다 보았으나 쉽게 문리가 트이지는 않았다.  도선국사의 마음속에 둥지를 틀고 앉은 것은 밀교와 관련된 풍수지리였다. 도선국사는  풍수와 밀교의 관계를 규명하려고 법문으로 서책과 씨름하는 사이에 한 가지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밀교와 비보사당이 접목되어 있다는 사실 이였다.  밀교가 화엄과 선, 도교, 더 나아가서는 민속까지도 수용하는 종합 신앙의 성격을 띠고 있었던 것이다. 도선은 조금씩 밀교와 풍속과의 관계를 비보사당과 호국사당에서 찾아가고 있었다. 예컨대 사람은 "기" 덩어리인데 "기" 는 바로 혼백이 아닌가? 혼백은 기가 쇠할 때 까지 사람의 몸속에 들어 있다가 기가 쇠하면 음양의 양인 혼은 하늘로 돌아가고 음인 백은 땅으로 돌아간다. 사람이 처음 태어나 변화하는 것을 "백" 이라 하고, 이미 백이 생겨서 양하는 것을 "혼" 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하늘은 바람, 땅은 물로 대비하여 혼백과 천지와 풍속의 관계를 연관시켜 연구해 볼 수도 있었다.    땅과 백은 우주의 모태로서 생명을 잉태시키고 죽으면 지상과 교류할 수 있는 백을 간직하고 있으니 땅이야말로 영원불변의 생명철학이 아닌가 한다. 땅을 보면 물이 눈에 밟혔다.  그 물이 손에 잡히면 땅속도 손에 집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땅은 만물의 근원이요,  그 근원을 이루는 물은 땅의 피요, 기 또한 물이었다.  모든 생명이 태어나는 뿌리요,  터전이다. 아름다움, 추함, 현명함, 어리석음, 선하지 않은 것이 모두 여기서 생겨나는 것이다. 도선국사는 이와 같이 사람은 땅을 본받고 하늘은 땅을 본받으며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는 뜻과 같이 근본무지에 생활 행위가 있고, 그 행위로 인하여 정신 작용, 마음과 물질 감각기능이 있고 대상과의 접촉이 있고 감수가 있고 욕망이 있어 집착이 있고 태어남으로 인하여 늙음, 죽음, 근심, 슬픔, 괴로움, 고민이 생긴다 하였다. 도선국사는 떠날 차비를 서둘렀다.    남자들이 머물 곳이란 천지가 내 집이요, 우주가 다 숨쉬는 곳이 아니던가...? 그러나 도선이 갈 곳은 선천경계를 구획 짓고, 이어지고 끊어지고, 건너뛰고 하는 그런 산이었다. 그 곳에 도선이 추구하는 길이 있고, 그 곳에서 앞으로 해야 할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야 했다.  도선은 고통 받는 백성들을 구제하는 방법으로 땅이 썩고 병들어 기가 쇠해지면 그 위에 사는 백성들도 고통 받게 된다는 이론을 수용한다.  백성들을 구제하려면 지기가 왕성한 땅으로 옮기거나 쇠한 지기를 보완할 방법을 찾아야 했다. • 백마산 가는 길 경기도 광주시를 지나서 약 5km정도 가다보면 도곡초등학교를 만나게된다.   이 도곡초등학교를 끼고 진입하면 된다.   기타 더 자세한건 광주시청에 문의하면 된다. • 백마산 등산코스 1코스 : 초월읍사무소>>신학대갈림길  >>공작현  >>447봉 >> 비명봉  >>안부  >>용마봉>>  500봉 >>안부 >> 낙원목장 >> 산이리 나이키정유장 (약 9.6km, 소요시간  약 5시간) 2코스 : 쌍동리 경기주유소정류장>> 기도원  >>백운암  >>안부>>용마봉 (약 3,2km, 소요시간  1시간 20분)      3코스 : 양벌리 쌍용1차아파트  >>공작현 >> 447봉 >>비명봉  >>안부  >>용마봉  (약 4,5km, 소요시간약 2시간 ) 4코스 :  매곡초교  마을회관  >>극락사  >>447봉  >>비명봉  (약 4,2km, 소요시간 약 1시간 40분) 이다.     • 주변 둘러볼 곳 1. 경기도자박물관, (상설전시관.한국정원.도자문화실.대규모야외조각공원.야외공연장 등 부대시설이 갖추어진 곳이다. 2. 영은 미술관 (직접참여하는 미술관이다.  현대미술작품 연구.소장.전시한다.   도자.유리 염색 등  다양한 예술작품 프로그램을 운용하고있다) 3. 곤지암리조트 : 다양하고 복합적인 사계절 종합 리조트이다.   북미 스타일의 이국적이고도 아름다운 리조트이다. (생태하천.데스티네이션 스파.스키장.천연이끼수목원 등 )  

작성자작성일2011-07-20 10:55:31

[안양] 35년 전통 안양 해물모듬찌개 - 정호식당
[추천여행기] [안양] 35년 전통 안양 해물모듬찌개 - 정호식당

  남부시장을 찾아가면 정호식당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정호식당은 겉보기에는 평범한 식당이다.  안양시 남부시장 근처에 38년 전통을 자랑하는 '정호해물탕'이 있다.  재료구매에 있어서 깐깐함을 자랑한다.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탕으로 소문난 곳인데 남부시장에서 조그만 식당으로 시작했다.  해산물은 노량진 시장에서 꼼꼼히 살펴 직접 들여온다.  식당안으로 들어서면  싱싱한 해산물들을 직접 볼 수 있다.  대합, 가리비, 왕새우, 뼈오징어, 낙지, 바지락, 비단조개, 명란알, 한치알 등 종류가 다양하다.  해물탕과 함께 나오는 밑반찬은 소박하고 정갈하다.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마늘쫑, 김치, 깻잎과 젖갈이 전부다. 해물을 가득넣고 미나리, 쑥갓, 양파 등 갖은 재료를 넣고 오랜시간 고운다.  정호식당에 들어서면 놀라운 장면을 만날 수 있는데 서빙하시는 분들이 연세 지긋한 할머니들이시다.  그렇다고 해서 서비스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남부시장 구경하기   또 다른 별미 볶음밥 해물탕을 다 먹었다고 끝이 아니다. 볶음밥을 빠뜨리지 말고 꼭 먹어 보아야 한다.  다른집과 비교를 금한다.  해물탕으로 도저히 들어갈 곳이 없어도 꼭 먹어야 한다.  그만큼 맛있다.  깻잎에 볶음밥을 한 숟가락 올려 싸먹으라고 먹는법을 넌지시 알려준다.   해물탕 (2인 소 26,000원, 중(2-3인) 37,000원, 대(3-5인) 54,000원), 볶음밥 2,000원 찾아가는 길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622-142 /남부시장근처 안양제일교회 주차장 부근 /전화031-449-9334

작성자bok작성일2011-07-13 18:31:03

산악전문여행자 검단산이야기 속을 거닐다.
[추천여행기] 산악전문여행자 검단산이야기 속을 거닐다.

검단산은 하남시 동쪽에 위치한 높이 657m 그리 높지않은 숲이 울창한 야트막한 산이다.   백제한성시대 하남 위례성은  숭산, 진산왕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기운이 깃든 산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선시대까지  검단산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었다는데 지금은 온데간데 없다.   "검단"이란 산이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유래가 내려오고 있다.   때는 백제 위덕왕시대로 돌아간다.   "검단"이라는  신비한 도술을 부리던 도인이  이곳에 은거하며 도를 닦으며  살다 유유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설과  전국 각처에서 한강을  이용하여 한양으로 들어오는 물건에 대해서 이곳에서 검사를 받고 단속을 한다는 것에 유래되었다는 설이 내려오고 있다.   어쨌튼  어느것이든  그저 전설로만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확인 하기는 어렵다. 검단산 정상에 오르면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양수리 와 하남시는 물론이고 멀리 서울은  물론 양평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가 팔당호풍광을 즐길수있는 아름다운 산이다.   또 한 수도권에서 가깝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산이라 할수있다. 특히 검단산의 풍광은 사시사철 각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축복받은 산이기 때문에 산악저문 여행자인 이 여행자도 자주 찾는 산이면서  적극 권하고싶다. 검단산의 봄초록의 싱그러운 경치를 자아내고 특이 꽃이 많이 피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능선을 타고 오르다보면  산벚꽃과 철쭉꽃 각양 각색의 봄이 오고가는 등산여행자들을 반겨주고있다.  검단산의  여름은 울창한 숲을 가진 주변과 시원한 계곡에서 조용하고 느긋한 산행을 즐길수있는 곳이다.   가을이면 붉게 물드는 단풍이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워 황홀경에 빠져든다.    특히 감단산의 진풍경은  능선 곳곳을 가득 덮은 억새풀의 풍경들이 출렁거리는 파도처럼 보이는 그림같은 풍경이다.    검단산에 겨울이 오면  울창한 나무숲들이  새하얀 눈꽃 나무들로  옷을 바꿔입은 모습은 정말 검단산에  올라 오지 않으면 절대 볼수없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검단산이야기 한가지 하남시의 전통문화 공부하다.  에 전해오는 민속이야기를 빌리자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내려오고있다. 검단선사는 매일 해가 중천에 뜨면 소년과 만나서 바둑 두는 것을 큰 낙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 날 소년은 약속보다 늦게 힘없이 산에 올라와 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셔서 간호를 하다가 늦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동네 의원 말씀이 어머니의 병은 대추하고 곶감이 약이래요.  그 두 가지를 한꺼번 에 넣고 달여 먹으면 병이 낫는데요.   그래서 그 것을 구하려 내일 길을 떠나려고 해요.  북쪽으로 멀리가면 그 곳은 가을일 테니까 오늘 당장  밤을 세워서라도 부지런히 가서 구해 와야 지요.  ” 자신이 도인인 줄 모르는 이 소년과 혈육 이상으로 정이 든 검단 선사는 자신의 능력으로 병을 고칠 수도 있었으나, 소년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되면 순수한 심성을 잃게 될까봐,  순수한 심성을 잃게 될까봐,  자신이 6일 후에 약을 구해 오겠다고 약속하고 어머니를 극진히 간호하라고 부탁한 후 길을 떠났다. 감격에 겨워 흐느끼는 소년을 뒤로 하고 검단 선사는 길을 떠났으나, 소년의 어머니 병은 날로 더해가 검단 선사가 떠난 지 닷새 째 되는 날 운명을 하고 말았다.    한편 검단 선사는 축지법을 써서 묘향산 깊은 계곡으로 들어가 대추와 곶감을 구해 가지고 약속된 날짜에 돌아왔으나  소년은 소식이 없었다.   부락에 내려가 수소문을 하니 어머니를 장사지낸 소년은 울면서 어디론가 떠났다는 것이다.   검단선사는 자신의 깨우침이 아직도 미치지 못함에 무상함을 느끼며, 생각에 잠긴 채 힘없이 산으로  돌아와 그 곳에 절을 짓고 절 뒷산에 올라 산천을 바라보며 지냈다는 것이다.  그러나 불쌍한 소년 생각에 능선을 따라 하염없이 동쪽으로 길을 가다 해질녘에 닿은 곳이 지금의 검단산이고, 이 곳에서 검단선사는  작은 암자를 짓고 평생 도를 닦다 돌아가시니, 이 산의 이름을 검단산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금도 그 자리에는 절터가 있고 쌀이 나왔다는 전설이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검단산을 오르다 보면  만나게 되는 장수탑과 통일기원탑등 2개의 탑을 만날수있다.   이 탑들은 돌로 쌓은 돌탑 으로서 오가는 사람들이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하나씩 쌓은 것이 하나이고,  나라가 통일되어 온국민이 잘사는 마음에서 쌓은 통일기원탑이 또  있다. 이 나무테크 계단을 오르면 검단산 정상으로 다다르게 된다.    숲속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물향기 와 더불어 흙향기가 진하게 코를 자극하고 향기롭게 느껴온다.    나는 역시 이 숲속에 있기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정상 아무데나 걸처 앉아  고요하게 조용히 고요히 흐르는 북한강을 바라본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소리처보자.     "나는 자연인"이다.   라고... 검단산 정상에 서면 팔달댐과 두물머리가 보이고 그 건너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조망된다.  그 강을 양수대교가 연결해서 나란이 중미산,유명산,용문산,백운산등의 경기 명산들이 눈앞에 펼처진다. 검단산을 힘차게 오르다보면 숨이 턱에 막힐 중턱에 오르면 마치 산림욕장에 왔을법한 착각이 들 정도로  울창한 소나무 군락지를 만날수있다.  소나무, 상수리나무,밤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훌룡한 산림욕도 즐길수 있다. 여기에  좀더 오르다 보면 확 트인 전망과 함께 한쪽에 곱돌 약수터를 만나게된다.   이런 곱돌 약수터를 만나거든  잠시 배낭을 벗고 시어가자.   흘린땀은 씻고,  산아래 하남시를 바라보자.   그리고  물맛좋은 약수를 수통가득 담아 올라가자. 검단산 등산코스안내:   1,코스:  산곡초교 등산로 :  산곡 초등학교>> 통일기원돌탑>>정상 (2,6km. 소요시간 1시간 30분,   2코스:현충탑등산로: 창우동(에니메이션고)>>곱돌 약수터>>정상 (3,1km, 소요시간 1시간 40분,  3코스: 유길준 묘 등산로: 창우동>>유길준묘>>전망바위>>정상 (3,5km, 소요시간 1시간 50분,   4코스: 아랫배알미등산로: 아랫배알미>>감시초소>>정상( 2,1km, 소요시간 1시간 20분,  5코스 : 윗배알미 등산로 : 송전탑>>삼거리>>정상 (3,5km, 소요시간 1시간 40분 ) 검단산 가는길 : 외곽순환고속 타고 중부고속도로만남의 광장 지나 하남IC로 빠져서 광주방향으로 가다가 은고개 정상에서 올라가는방법이 있으며 서울에서 가는 또 한가지는 방법은 88올림픽 도로 를 타고 미사리를 지나 팔당교에서 우회전 지하차도 위 신호등에서 좌회전해서 골목을 지나 올라가면 된다. 주변 가볼만한곳: 미사리조정경기장,구산성지,팔당댐,확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추억의 통기타 가수들의 라이브를 들으며 낭만적인 밤을 보낼수있는 미사리카페촌이 있다. 주변먹거리: 검단산주변엔 각가지 종류의 음식점들이 들어차있어 정갈하고 저렴한 먹거리가 충분히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다는 장어구이가 좋다.    거기다가  구수한 보리밥, 산행후 시워한 막걸리한잔과 더불어 파전, 도토리묵 으로 등산여행을 끝마치면 어떨까.

작성자작성일2011-07-08 18:38:54

[수원] 비오는날 산책하는 즐거움 - 캠퍼스 거닐기
[추천여행기] [수원] 비오는날 산책하는 즐거움 - 캠퍼스 거닐기

  장마철,  집안에만 있기 아쉽다면 가까운 캠퍼스로 산책을 나서보자.  산책이라는 단어를 떠올리자 입안에서 맴돌던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 '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김연수 작가의 책 제목이다. 책속에서 산책의 즐거움을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산책에서 얻는것은 생각보다 많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초록을 만날 수 있는 곳 가까운 캠퍼스로 나서보자.  걷기여행의 열풍이라고 할만큼 각 지자제에서 둘레길을 만들고 있는데, 멀리 떠나기에 망설여진다면, 가까운 캠퍼스를 거닐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비오는 날 슬리퍼나  유행하는 장화를 신고 예쁜 우산 하나 받쳐들고 걷는 즐거움을 즐겨보자.  초록은 더 싱그럽게 변신하고, 그동안 보아 온 세상이 한결 깨끗하게 눈에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물웅덩이를 만나면 모른척 아이같이 첨벙하고 지나치기도 하면서... 카페서 커피한잔의 여유 누리기 카페에 앉아 빗방울 떨어지는 처마 바라보며 커피한잔, 바리스타가 친절하게 내려주는 커피향을 마시며 적정한 농도를 자랑하는 드립커피 한모금, 서비스로 나온 천연재료로 만든 사과쿠키, 고구마쿠키 맞보기, 비법좀 알려주세요했더니 테스트중이라며 살짝 마무리하는 센스. 곧이어 만나기로 한 사람이 모이자. 조용했던 카페가 시끌시끌 웃음으로 채워지고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어, 이제 밖으로 나가볼까!  * 카페 가배두림 아주대점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43-13 전화 : 031-215-4538  www.coffeeofdream.com 아주대학교 산책 도서관을 지나 올라간다. 20년이 되어가는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공기가 신선하다. 비에 젖어 선명해진 나무와 촉촉한 대지가 내뿜는 신선함을 호흡한다. 나무계단을 오르고, 에스자형 길을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삼십분이 훌쩍, 배꼽시계가 속삭인다. 대학가 답게 싸고 먹을거리가 많다. 오늘은 비오는 날  '태화장'으로 간다. 수육을 시킨다.  수육한접시가 차려지고 국수를 넣은 설렁탕이 나온다.  먼저 상추에 수육한점, 부추, 기호에 따라 마늘, 양파, 쌈장을 얹혀 싸서 먹는다.  입안가득 부드러운 고기가 씹히고 야채와 어우러져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  설렁탕에 원하는 대로 간을 한다. 지칠 즈음 맛집탐방으로 끝내는 비오는날 대학가 산책은 생각보다 저렴하면서도 즐거운 하루를 선사한다. 자 떠나 볼까.  * 태화장(아주대) :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89-11, 전화 : 031-213-6998   수육백반 : 7000원, 돼지국밥 : 6000, 장국밥 : 5000원

작성자bok작성일2011-07-07 14:05:34

[한국민속촌]여행후기
[나의여행기] [한국민속촌]여행후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도 될것이고 우리 문화의 소중함도 일깨워 주고자 한국민속촌을 방문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건축물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두딸은 처음보는 절구며 초가집이며 아름다운 전각이며 그네를 보면서 마냥 신기해하면서도 행복해 하는것 같았다 전통혼례식도 관람하고 말도 타보고 돌다리도 건너보면서 아이들은 과거로의 여행을 해본다.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과 풍광을 벗삼아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이다^^ 주입식 공부로 정서가 메말라가는 아이들에게 민속촌 여행은 정말 가뭄의 단비처럼 좋은 경험이 되었다^^

작성자작성일2011-07-03 15:04:41

산악전문여행자의 경기 과천 관악산 이야기 속을 거닐다.
[추천여행기] 산악전문여행자의 경기 과천 관악산 이야기 속을 거닐다.

드디어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본격적인 여름이다.  매년 이맘때 쯤이면 누구나 할것 없이 출렁이는 푸른바다를 상상하고 바다로 향하는 계획을 짠다.   그리고 설레임으로  휴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을것이다.   올 여름엔 복잡한 바닷가 보다는 숲을 향해 떠나는 여행을 시도해 해보는 것이 어떨까.  자.  떠나자. 딱딱한 콘크리트 숲을 잠시 떠나서 울창한 숲이 있는  가까운  관악산으로 이야기가 있는 숲 여행을 떠나보자.    관악산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과 안양시,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등 3개의 관할 관청이 관리하고  해발 629m의 바위가 많은  악산이다.   관악산은 수도권에 있으면서 지하철이든  버스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쉽다.   어느 곳에서 내리더라도 등산로로 진입하거나 접근성이 아주 좋다.   또 한 정상에 오르면 수도 서울을 한 눈에 바라볼수 있어서 많은 등산객들이 오고가는  수도권의 명산이다.    오르는 산길에선 사시사철 맑은계곡을 끼고 오를수있고, 울창한 숲속에선 항상 시원한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산행할수 있다.   그 반대쪽으로는  인왕산과 서로 마주보고 있고,  그사이에서 수도권의 젖줄인 한강이 유유히 흐르는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수 있는 산이기도 하다.  관악산은 옛날부터 개성 송악산, 가평 화악산, 파주 감악산, 경기도 포천 운악산과 함께 경기도가 자랑하는 "오악"의 하나였다.  아름답고 빼어난 수십개의 바위 봉우리들이 많다.  그리고 관악산엔 민족의 영원을 기원하는 효령대군의 혼이 깃들어 있는 고찰 연주암이 버티어 있고,  우리 옛 선비들이 이곳에서 은은이 들리는 연주암 산사의 스님들이 두드리는 목탁소리를 들으며 공부를 하던 곳이다.   그리고 관악산을 과천방향으로 오르다 보면 관악산 초입에서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문화유산이 있다.   그 곳은 경기도민속자료 제  9호로 지정 되어 있는  과천향교이다.  여기서 향교를 알아보자.   향교란 조선시대 중, 고등학교 과정을 가르치는 국가교육기관으로서 주로 양민 이상이면 공부할 수 있는 곳이다.    공부하는 내용은  시나 문장을 짓는 사장학과 유교의 경전이나 역사를 공부했었다.   과천향교는 원래 이곳에 있었던 것이 아니다. 조선 태조 7년에 관악산 기슭에 세워졌었는데 화제가 자주 발생하고 과거를 보는 사람도 없어 터가 좋지 않다고 여겼단다.   그래서  숙종 16년에 지금의 이곳으로  옮겼다 한다. 관악산의 이름에 대한 유래는 다음과 같은  설이 내려오고 있다. 붉은 바위봉우리들로 이루어진 관악산은  봉우리 정상이 마치 큰 바위 기둥을 세워놓은 듯한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이란 뜻의  "갓뫼" 또는 "관악" 이라고 했다.   관악사의 옛 지도에서는 "관악"이란  이름으로 나온다.    "악" 자체가 산을 뜻하기 때문에  옛날에는 그뒤에 "산"이라는 이름을 덧붙이지 않은 것이 관례였다 한다.  이렇듯 관악이라는 산이름이 붙은 것은 관처럼 생겼다고  해서 유래가 되었다.   처음의 산이름은 주위의 산들에서 으뜸으로 간다는 뜻이라 했다.   이렇듯 이름도 거창한 관악산에서 올여름엔 복잡한 해변은 잠시 비켜가 보자.  그대신 계곡으로 떠나 보아라.   울창한 숲이 있고 ,  계곡이 있는 여유로운 풍경을... 이곳이 진정 행복한 모습이지 않는가.  관악산에 내려오는 이야기를 한가지 해보자.   때는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려시대장군 강감찬과 관악산에 얽인 전설은 이렇다.   관악산은 그 북쪽 기슭 낙성대에서 출생한 강감찬의 저설이 여러가지로 내려온다.  어느날 하늘의 벼락 방망이를 없애려 산에 오르다 칡덩굴에 걸려 넘어져 벼락 방망이 대신 이 산의 칡을 모두 뿌리째 뽑아 없앴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고,  작은 체구의 강감찬이지만 몸무게가 몹시 무거워  바위를 오르는 곳마다 발자국이 깊게 패였다는 전설도 내려오고 있다.   이러한 여러가지 전설이 유래가 되었지만 지금의 관악산주변에서는 그 많던  칡넝굴이 남아있지 않고,  곳곳의 바위에 아기 발자국같은 타원형 발자국들이 보인다.  관악산의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  일찍이 고려 숙종 원년 김위제가 김위제가 "지리도참설"에 의하면 남경 천도를 건 의할때  삼각산 남쪽을 오덕구라 말하고, 그 남쪽의 관악은 모양이 날카로와 화덕에 속한다고 말하고 있다.  남쪽 봉우리 삼성산 중턱에 있는 삼막사에는 몽고 항쟁 때 적장 살리탑을 살해한 기념으로 세웠다는 삼층석탑이 지금도 남아 있다.   물론 관악산은 그보다 더 옛날에 이미 한강을 중심으로 백제, 고구려, 신라의 삼국이 치열한 쟁탈전을 펼치고 당나라를 몰아낼 때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였었다. 산을 향해 오르다보면 지금은 그 터만 남아있는 관악사지를 만나게된다.    관악사지는 1999년 10월 단국대학교 매장문화연구소의 발굴조사에 의해 다섯 곳의 축대와 10여채의 건물이 있었던 조선시대 절터임을 확인하였다.   발굴조사 때 발굴된 유물로 확인한 결과 15세기 전반에  사찰 조영을 시작해서  15 세기 후반에  전체 사역이 확장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8세기말 산사태로 인해서 폐사 되기까지  존재했었다 한다.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는 관악사지지만 옛날엔 명종 5년엔 (조선왕조실록) 관악사의 승려  "계은" 이 호랑이 가죽을 바쳐 상을 주었다는 기록이 있음을 보아  왕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다.   관악사지 한쪽으로는  너비 6 .8m 높이 3m 의 암벽 하단부에 암각되어 있는 글씨가 있다.  이것은 당시 관악사에 있었던 승려나 불사에 참여했던 장인이나 시주자의 이름으로 추정 된다. 오르다보면 만나게 되는 문화재 경기도민속자료 제 104호 연주암 3층 석탑이 사찰 한가운데 떡하니 버티고 있다.  그리고 산악전문 여행자가 추천하는 관악산 등산여행 코스가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교 서울대학교를 끼고 올라가는 글을 가장 많이 애용하는 코스다.    많은 사람들 이곳을 관악산 입구라 부르고 이곳에 관악산 관리사무소도 있으니 어찌보면  관악산의 입구가 되는 것인가...?    어쨌튼  여러 음식점과 매점이 즐비한 관악산 입구 주차장을 지나면 매표소가 나오는데 이곳을 통과하면 본격 산행이 시작된다.    이 코스를 중심으로 동쪽으로 관악산,  서쪽으로 삼성산이 차지하고 있는데 산행에 익숙한 사람은 암봉으로 이루어진 관악산을  종주하는 능선을 오르면 된다.     대부분의 등산인들은   하나의 산을 목적지로 삼고 산행을 시작하지만 산의 특성상 능선을 따라 서로 다른 이름의 산을 연계해서  산행하면 관악산을 또 다른 모습으로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코스가 될 수가있다.    종주 코스의 백미는 관악산의 최고 암릉인 팔봉능선. 관악산 정상에서 삼성산 쪽으로 뻗은 여덟 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진 팔봉 능선이다.    팔봉능선은  강원도  '설악산 공룡능선의 축소판'으로 착각할 정도로 이런 저런 모양으로 생긴  바윗길로도 유명하다.    많은 등산여행자들이   이런 팔봉능선을 경험하기 위해 멀리서 일부러 찾아올 정도이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어쨌튼  삼성산에 올라 무너미 고개로 하산해서  다시 팔봉능선을 타고 연주대까지 오르는 종주 코스는 다른 관악산 코스에 비해  좀더 많은 시간과 땀을 흘려야 하지만   다양한 볼거리와 스릴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등산여행이 될수있다.  • 관악산 가는길 관악산 가는 길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산행 기점을 중심으로 신림동, 과천, 안양등 다양하게 되어 있다.   서울대학교 정문 앞 관악산 공원 입구, 지하철 4호선 사당역, 지하철 4호선 과천역, 과천유원지, 시흥향교앞 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 등산코스:  등산코스는 안양,과천,관악구등 3개지역으로 나눌수 있는데 여기서는 과천지역에서 등산하는 코스를 기준한다.           1,관악산 입구(2.1km /40분) >2,호수공원 >3,제4야영장(1.8km / 40분) >4,삼막사(2.1km / 50분) >5,무너미고개 >6,팔봉능선(4.2km / 2시간) > 7,오봉능선/학바위능선(4km / 1시간 20분) >8,연주암(800m / 20분) >9,연주대(4.15km / 1시간 10분) >10.제4야영장 > 관악산 입구,    소요시간: 약 4시간 30분정도, 총 걷는 거리는 약 13,6km 이다. 오르다 보면 만나게 되는 주변 문화재:  1. 연주대, 2. 연주암 3층석탑, 3. 효령대군 영정, 4. 관악사지가 있다.  

작성자작성일2011-07-02 21:29:37

2011 경기국제보트쇼 다녀왔습니다.
[추천여행기] 2011 경기국제보트쇼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해양 축제, 2011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 다녀왔습니다.^^ 경기도의 남쪽, 안산 탄도항과 화성 전곡항,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 항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축제는 경기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전곡항에서 열린 요트경기대회를 중심으로 경기국제보트쇼 행사 모습을 정리해 봅니다. 요트대회 행사장은 전곡항 쪽에 꾸며져 있습니다. 전곡항에는 마리나도 설치되어 있답니다. 전곡항의 좌우 방파제 중 경기중계를 하고 있는 왼쪽 방파제 모습입니다. 누에섬과 풍력발전기를 배경으로 한 요트들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 경기 중인 요트들 모습을 주루룩 올려 보겠습니다. 요트들의 경기 모습이 제법 역동적이었습니다. 두 항구는 행사장에 마련된 두 가지 교통수단으로 연결되는데요. 전곡항과 탄도항을 연결하는 교통수단 두 가지 중 하나인 셔틀열차 모습입니다. 다른 하나는 임진강에서 행사를 위해 전곡항으로 왔다는 황포돛배입니다. 행사장 한쪽에는 경기관광공사 홍보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요트경기대회 영상 하나 올려 봅니다. 동영상 보기

작성자작성일2011-06-12 17: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