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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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가볼만한곳, 윤동주 닮은 삶 기형도 찾아 기형도문학관 여행
[나의여행기] 광명 가볼만한곳, 윤동주 닮은 삶 기형도 찾아 기형도문학관 여행

푸릇한 젊은 시절을 간직하고 싶었을까? 젊디젊은 나이 생을 마감한 젊은 시인이 있다. 신춘문예 등단보다 자신의 모교 선배의 이름을 딴 윤동주 문학상 당선을 더욱더 기뻐했던 시인. 그래서인지 젊은 날 생을 마감한 윤동주처럼 빨리도 육신을 버렸다. 그의 첫 시집이 나오기도 전에 말이다. 이 시집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을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지난해 광명에 오픈됐다. 기형도문학관이다. 광명여행하면 많은 사람들이 광명동굴을 떠올리는데 광명동굴과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광명동굴과 함께 광명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이곳을 권한다.      광명여행으로 기형도문학관을 찾았다. 서울근교 여름피서여행으로 인기 많은 광명동굴은 서울시내 기준 거리가 있어 대중교통으로 찾으려면 고민이 앞선다. 광명동굴만 보러 가자니 뭔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지난해 광명동굴 가까이에 기형도문학관이 오픈하면서 좀 더 알차고 다양한 광명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서 광명동굴로 향하는 77B번 버스와 철산역에서 광명동굴로 향하는 17번 버스가 기형도문학관을 경유하니 찾기도 쉽다. 이 두 버스는 기형도문학관 외에 광명 가볼만한곳으로 권할만한 충현박물관과 오리서원도 경유하니 한나절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광명여행으로 그만이다.         걷기도 전에 노래를 배우고 빼곡히 적힌 한자신문을 줄줄줄 읽어 사람들을 놀래키던 아이는 아비를 따라 연평도에서 시흥으로 이사를 왔다. 예전엔 지금의 광명시가 시흥시 관할이었으니 광명으로 이사 온 셈. 고등학교까지 수석을 놓치지 않던 그는 서울대에 갈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도 연세대에 입학했다. 이유는 자신이 좋아하는 윤동주 시인이 연세대를 나왔기 때문. 대학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문학관련 활동을 했다. 윤동주 시인처럼 오랫동안 사람들이 좋아할 시를 쓰고 싶었던 그는 문학관련 여러 공모전에 도전하며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는데 이보다 더 당선을 감격했던 건 윤동주문학상에 당선되었을 때라고 한다. 그만큼 윤동주를 좋아했던 그는 마치 윤동주가 살아 돌아온 듯 묘한 공통점을 갖는다. 윤동주가 사망한 2월 16일이 기형도 자신의 음력 생일을 나타내는 숫자와 동일했고 30을 채 넘기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는 것.       기형도 시인의 유품 중 그의 필체가 눈길을 끈다. 글씨체가 참으로 정갈하고 곱다. 너무 고운 글씨체라 자연스레 찬찬히 읽게 된다. 이런 글씨체로 연애편지 썼다면 꽤 잘 먹혔겠다 싶을 정도다. 기형도 부친 역시 필체가 남달랐다고 하니 그의 필체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 같다. 기형도 부친은 한국전쟁 전 황해도에서 교사직에 있었다고 전해지는데 연평도로 피난 왔다 지금의 광명시로 가족들과 함께 이사 왔다고 한다.       기형도문학관은 휘리릭 돌면 그리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 공간이다. 그만큼 여백이 많은 공간으로 문학관 자체가 한편의 시 같다. 여러 세션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빈집'이다. 기형도 시인의 대표 시이기도 한 '빈집'을 형상화 한 공간인데 가만히 서서 영상을 서너번 흘려보낸 것 같다.      '빈집' 외에도 기형도 시인의 시를 귀로 듣거나 그의 시를 필사하는 시간도 즐길 수 있다. 눈으로 읽히는 시를 떠나 듣고 적어 내려가는 시가 색다르게 느껴진다. 광명 가볼만한곳 기형도문학관 관람료는 무료이며 월요일을 휴관이다. 오전 9시에 오픈해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6시,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니 광명여행시 참고 바란다.          2층에는 휴게공간과 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간 여유가 있다면 이곳에 앉아 차분하게 기형도 시인의 시집 한권 꺼내들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바쁜 일상에 쫓겨 겨우 광명여행 날짜를 잡았는데 날씨가 그 여행길을 가로막는다면 창밖에 또르르 구르는 빗방울 소리 들으며 이곳에 앉아 시집 읽으면 좋을 듯. 기형도문학관과 함께 광명 가볼만한곳으로는 앞서 언급한 광명동굴, 충현박물관, 오리서원과 안터생태공원이 있다. 아래 링크는 기형도 시인의 절친이었던 김태연 작가의 기형도 시인에 대한 이야기인데 광명여행으로 기형도문학관 찾기 전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작성자Romy작성일2018-06-29 16:00:30

마음속의 경기도 237. 의왕시 왕송호수 캠핑장
[나의여행기] 마음속의 경기도 237. 의왕시 왕송호수 캠핑장

 경기도 의왕시에 가면 큰 규모의 왕송호수를 가운데 두고 호수순환형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는데 최근에는 공중에서 호수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며 350미터 구간을 이동하는 의왕스카이레일이 생겨 즐거움도 2배. 그리고 왕송호수 캠핑장을 조성해 여행의 특별함을 제공하니 원거리 휴가가 부담된다면 여름휴가 코스로 알맞다.​왕송호수 캠핑장에는 숙박형 글램핑을 15면, 유럽형 카라반은 10면, 자가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일반 데크는 10면이다. 1일 최대 140명이 자연 속에서의 캠핑이 가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및 예약 후 사전 결제를 완료해야 한다.[카라반/숙박형 글램핑 요금은 동일]주중 7만 원, 주말(금, 토, 일, 공휴일) 9만 원, 성수기(7월~8월) 13만 원카라반 이용할 때 주의할 것은?창문에 설치된 차광막은 위에서 아래로 당기는 방식이지만 창문을 열고 닫을 때 회전형 손잡이에 설치된 <잠금 풀기 버튼>은 없는지 확인은 필수. 힘으로 밀고 당기면 손잡이 파손으로 이어져 변상을 해야 한다. 깨끗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카라반 내부는 신발 벗고 입장한다.출입문 위에 있는 전원공급 버튼을 눌러야 필요시 바닥 난방 및 에어컨 가동, 내부 조명을 위한 전기 공급이 가능하다. 구름이 많아 흐린 날씨라면 실내가 다소 어두워지는 단점이 있어 선루프는 그런 단점을 보완한다. 장마가 시작되었으니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하기 위해 취침 전에는 선루프가 닫혀 있는지 확인하면 좋다.개인 소유라면 사용에 제한은 없겠지만 날마다 새로운 여행자를 맞이하는 카라반의 청결한 환경을 위해서 카라반 내 화장실과 싱크대는 사용할 수 없다. ​카라반 옆에 마련한 조리실과 샤워실 겸용 화장실을 두어 오히려 이용에 더 편리한 장점은 있지만 신발을 벗고, 카라반 내부로 들어가야 하는 규칙 때문에 우천 시에는 많이 불편하다. 조리실 입구와 카라반 출입문 정도만 덮어줄 지붕이 될만한 캐노피가 설치되면 좋겠다는 생각. (우산을 펴고 접는 일이 사라지는 셈).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리스 식기가 제공되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설거지를 위한 도구와 2구형 인덕션은 기본. 조리실과 샤워실 사이에는 좁은 공간을 감안하여 미닫이문을 설치했다. 샤워실의 온수 공급과 수압은 최상인데 어린이를 위한 샤워기 거치대가 없어 개선이 가능하다면 추가로 낮게 설치해주면 'mom'이 편안해질 겁니다.​<일반데크 요금은 동일>주중 15,000원 / 주말(금, 토, 일, 공휴일), 성수기(7월~8월) 25,000원공용 샤워장, 취사장, 화장실 통합 1곳 운영.캠핑장에서는 수건 및 세면도구와 드라이기를 지급하지 않는다. 그래서 여행전에 미리 준비해야 하는 품목.캠핑장 모든 구역 애완동물의 입장 불가. (단, 시각 장애인을 위한 안내견은 제외)식사를 위한 야외 테이블은숙박형 글램핑, 카라반, 일반데크 모두 설치되어 있으니 지정된 테이블만 사용.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을까 하다가 쇠고기 미역국으로 메뉴 변경. 전기밥솥이 있었지만 나는 즉석밥으로 대신. 다행히도 카라반에 전자레인지가 있었다. 선반의 문을 열면 이렇게 깜짝 등장! 인근 편의점은 캠핑장에서 벗어나 걸어서 15분 거리다. 아이가 갑자기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그러면 아빠의 얼굴이 파랗게 질릴 정도의 거리.재고 걱정없는 라면, 얼음, 생수, 쌀(가장 작은 사이즈), 아이스크림이캠핑장에서 직접 판매되면 정말 좋겠네.내부에 TV가 없다. 와이파이 지원되기 때문에 혼자 있어도 지루하지 않다. 실내 온도를 알맞게 맞춰 놓고, 설거지까지 마쳤으니 가방에서 꺼내 놓은 책을 읽어볼 생각이었다. 부산 책방 골목에서 구입하고 읽기를 미뤄둔 책이라 시원하게 읽겠다고 다짐했는데 예정에 없었는데 그만 시원하게 울었다.표지의 일러스트와 책의 내용은 정반대의 흐름이다. 열다섯 사춘기 소녀. 꿈이 많을 나이에 인정해야 했던 불치병은 고통 속에서 그 슬픔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눈물. 걷는 것과 말하는 것도 불가능한 상황까지 진행되기까지 그의 가족의 헌신과 병을 고쳐보려는 담당 의사의 노력이 큰 힘이 되어주지만 '더는 좋아지지 않는다.'라는 현실의 벽은 넘을 수 없었다.주인공 키토 아야가 일기장에 남긴 마지막 글씨.'고맙습니다.'-당연하게 생각했던 신체의 자유로운 움직임.쓰러지지 않고, 넘어지지 않고.누구의 도움이 필요 없이도나는 축복이 담긴 여행을 하고 있었네.캠핑장 한 바퀴. 무척이나 가벼운 밤 산책을 이어갔다.평일인데도 불을 밝힌 글램핑도 많더라. 디딤 발에 전진하는 어느 아이의 킥보드 구르는 소리와고기 한 점 구워가며 후추처럼 뿌려지는 캠퍼들의 나긋한 목소리가고요함을 가끔씩 깨우는 유월의 어느 날 밤.우리에겐 행복한 순간이다.왕송호수 캠핑장에서 찾아내는 소확행.(소확행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오늘도 나의 밤은 일찍 마감되지 않을 것 같아서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해서 (인터넷) 라디오를 듣는 것은왕송호수 캠핑장에서 선택 가능한 소소한 즐거움.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1호선 전철역 의왕역 2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에서 1-2번 버스 환승하차 정류장은 잿말, 캠핑장까지 도보 이동 약 3분 거리. 

작성자빌시작성일2018-06-29 14:47:25

핫플레이스 김비서는 왜그럴까 드라마 촬여지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나의여행기] 핫플레이스 김비서는 왜그럴까 드라마 촬여지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언제부턴가  드라마촬영지가 유명 여행지가 되는 경우가 흔하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 한곳이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요즘 어떤 드라마를 즐겨 보시고 계신가요? 전, 일일 아침드라마로 '나도 엄마야'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대리모가 겪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것 같기도 한데요 그외 중국 드라마 소림문도와 영국 bbc 남과 북 일본의 헤드헌터와 고독한 미식가를 반복적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할 시간은 없어도 드라마를 즐겨 보는 이유 중에 하나가 또 다른  나라의 문화를 즐기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튼 포천 하늘다리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촬영지라고 하여 제가 이용하는 채널이 아닌 방송이라 다시보기로 보았는데요 하늘다리 위에서의 주요 대사가 " 김비서 원하는거 하고 싶은거 다해!"라는 대사가 있었습니다.하늘다리 위치가 어디일까? 비둘기낭 폭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으니 찾아 가는 방법 또한 쉽게 찾아갈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지금 핫한 곳으로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마장호수 출렁다리,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에 이어 지난 5월 13일 개통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통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데 벌써 30만이 넘게 방문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방문한 날은 평일이었는데요 대형버스에서 내리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멀리 지방에서 온  분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인근 마을분들이 협동으로 판매하는 농산물 판매 부스와 음식물 판매 부스가 두 곳에서 성업중에 있는걸 보니 핫한 명소로급 부상된 곳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버스 정류장 명은 모르겠으나 순간 53번 시내버스가 먼발치서 지나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늘다리까지 가는 길은  평지로 되어 있어 무난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곳이 이곳이구나!!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한탄강을 가로지르는 보도교로 국내 유일의 현무암 침식 하천인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의 웅장함과 아찔함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아닌가 싶은데요 길이 200m 폭2m 높이 50m 스카이워크(유리바닥) 3개와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을 조망할 수 있는 다리 위 입니다.   다리위에 서면 그닥 흔들거림을 느낄 정도는 아니지만, 고소공포증을 느끼는 분이라면 다소 무섭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처음에 만나는 유리바닥을 밟지 못했습니다. 조금 무서운 감이 있었습니다. 한탄강 협곡이 워낙 깊어서 말인데요 두 번째 만나는 유리바닥에서는용기를 내서 퐁퐁 걸어보았는데 생각처럼 무서움이 없었습니다. 하늘다리 위 양쪽으로 깊은 한탄강 협곡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리 위에서 맞아보는 협곡의 바람은 시원함그 자체였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주변을 안내해 주는 안내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산 위로 올라가 마당교를 향하게 되는데요 다시 되돌아와야 하는 코스입니다. 대부분 어르신들은 이곳까지 와서 다시 되돌아 가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찾는 가족들이 있다면 꼭 함께 손잡고 이동하는 것이 훨씬 안전할 것 같습니다. 마당교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요 잠깐 올라가서 보면 주변이 한눈에 보일 정도이지만, 흙비탈이라 조심하면 올라야 될 것 같습니다. 마당교를 보기 위해서는 계속 내려가야 하는 조금의 수고로움이 뒤 따르게 됩니다. 내려갔던 길을 다시 올라와야 하기 때문인데요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내려 갔다 오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무 그늘이 형성 되어 있어 그런대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웅장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의 위용도 좋지만, 마당교의 멋스러움은 더 하다는 것입니다. 조금의 힘듬을 참을 수 있다면 꼭~ 내려가서 감상하는 것도 추천해 봅니다.포천 여행 하루코스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비둘기낭폭포, 어메이징파크, 아트밸리 등으로 충분한 여행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물과 아이스크림을 판매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하드 1,000원 더위 속에서 맛보는 하드는 그야말로 더위를 식혀주는데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 하나 맛보고 다리를 건너 비들기낭폭포로 향합니다. 일정한 거리에서 포천 한탄강 출렁다리를 보니 내려오는 사이 무척이나 많은 분들이 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그만치개통한지 50여일 만에 30만 정도가 찾았다니 지금 핫플레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박자박 걸어 갑니다. 봄에는 벚꽃이 가을에는 단풍잎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여름철 가믐으로 인해 비둘기낭 폭포의 힘찬 폭포는 볼 수 없었지만, 그나마 작게 내리는 물줄기는 볼 수 있었습니다.전전날 연천 재인폭포에 갔다가 약간 실망한 것을 이곳에서나마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찾았는데요 여름철이라는계절을 감안하고 가는 좋을것 같습니다. 단, 비소식이 있을때 찾으면 힘찬 폭포수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와 비둘기낭 폭포를 다녀 오고 잠시동안 휴식을 취해봅니다. 커피와 간단한 음료를 구입할 수 있는 매점이 인근이 있습니다.그토록 핫하다는 핫플레이스로 국내 유일의 현무암 침식 하천인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에 건립된 한탄강 하늘다리와 함께 비둘기낭 폭포를 볼 수 있었던 지금 핫 플레이스 포천 한탄탕 하늘다리 드라마 촬영지(김비서는 왜 그럴까)포천 가볼만한곳 이었습니다.비둘기낭 폭포 관람시간 6월~10월 08 : 00~19 : 00 / 11월~5월 09 : 00~18 : 00   

작성자티케작성일2018-06-29 00:00:00

남한강을 가로질러 걷는 길 여주 여강길 3코스
[나의여행기] 남한강을 가로질러 걷는 길 여주 여강길 3코스

온통 들과 산이 초록 초록물결로 채색되어 있는 지금, 누군가와 함께 같은 길을 걷는 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삶인 것 같습니다.마음 같아서는 1주일에 한번씩 3시간 이상의 길을 걷고 싶은데 그렇게 함께 걸을 수 있는 이가 흔하지 않다는 것이 아쉬울뿐입니다.남한강 강바람과 함께 벗이 되어 여강길을 걸어 보았는데요  여강길이란 옛 사람들은 남한강을 여강이라 불렀다고 합니다.여주는 강을 중심으로 이포, 조포 등 17개소의 나루터와 양화, 신진, 안평역이 있어 교통의 요지였다고 하는데요 여강길은 전체 길이 57km 4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코스 옛나루터길, 2코스 세물머리길, 3코스 바위늪구비길, 4코스 5일장터길로 3코스 바위늪구비길 14km를 걸어보았습니다.  출발점은 강천마을로 2코스 종착점이자 출발점으로 , 3코스 종착점인 신륵사관광단지에 주차를 하고 택시를 이용한 방법으로 강천마을을 찾았습니다. 버스 이용시 : 버스 정류장명 강천1리 노선버스 991. 992, 992-1 승하차장 강천마을~여주터미널     강천마을 정류장 앞에서 시작합니다. 마을에 매운탕 집이 하나 있는 것을 보았는데요 여강길 3코스지에는 목아박물관 인근에 음식점이 있어 , 3코스 중간에 유일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번 길 떠나기에는 인생의 동반자 선비님과 함께 했는데요 남한강 바람도 친구가 되어준 날이었고, 남한강이 연출하면서 보여주는 풍광을 벗삼아 걸어 더욱 지루하지 않고 걸었던 것 같습니다.여강길 3코스 : 강천마을-바위늪구비(강천섬)-남한강교-대순진리회-목아박물관-금당교-신륵사 도착   강천마을에서 강천교를 건너자 여강길 안내를 해주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강천섬으로 가는 길과 바위늪구비 방면으로 가는 길이 나오는데 강천섬 크기를 가름할 수 없어 뒤로하고 바위늪구비길로 향합니다. 후에 알게 되었는데 강천섬 풍광이 더 아름다운 것 같았습니다. 포장된 도로를 걷습니다. 출발시간 오전 9시 예정대로라면  4~5시간 소요라고 하는데요 필자의 경우 주로 사진을 찍으면서 걷기에 다소 늦는 경우도 있고 가끔씩 위치가 좋다고 생각될 때는 무족건 앉아서 쉬었다 감상하고 걷는 성향이 다소 있습니다.  어림으로 2~3천평은 되어 보이는 금계국 동산이 보입니다...어쩜 지난해에 피었던 자리에 다시금 피어나는 것 같은데요 지금쯤은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살랑 살랑이는 강바람에 금계국도 덩달아 덩실덩실 춤을 추는것이 마치 찾아온 이를 완영하는 듯 합니다. 여강길3코스에서 첫 번째 만나는 야트막한 산을 만나게 됩니다. 나무계단을 오를 때만 조금 힘들었지 그닥 힘겨운 곳은 아니였습니다. 나무들이 그늘을 형성해 주어 시원하게 걸을 수 있었는데요 질척한 산길이 나왔지만, 운동화가 젖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강천섬에서 나오는 길목에 자리한 다리를 건너면 여강길이 합류되는 구간입니다. 이곳까지는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 길을 헤매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앞으로 계속 전진만 하면 되는 길입니다.  중간 중간에 잊을만 하면 만나게 되는 쉼터입니다. 그늘이 되어 주는 곳도 있고,   앉아 휴식할 수 있는 벤치도  있어 준비해간 간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합니다. 구태어 큰 소리로 이야기 하지 않고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 해도 서로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집중해서 들어 주고, 이야기 하는것이 걸으면서 이야기 하는 즐거움 중에 하나입니다.이렇게 걷다 보면, 후에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함께 걸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걸어 왔던 길과,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 그리고 옆으로 갈 수 있는 길과 마을길이 표시된 이정표입니다. 대순진리회 방향을알리는 곳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약간은 혼동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반갑지 않은 미세먼지가 기승하는 요즘 보기드문 풍경을 볼 수 있었던 날로 화장하니 좋은 날씨와 뭉게 구름까지 뭉실뭉실 떠 있어 마음까지 더욱 화창한 날이었습니다.필자의 경우 겨울보다는 여름나기가 무척 힘든 체질로 한 여름에도 긴 소매를 종종 입고 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땀을 흘리며, 걷게 되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몸도 마음도 가뿐해지기 때문에 여름에도 가끔씩 길 떠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강길3코스 이정표 대체적으로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방향을 가르키는 화살표 방향대로 가면 거의 길을 잃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보게되는 이정표 아래 현재 위치 지도가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길을 걸을 때는 혼자 보다는 꼭 둘 이상 걷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발할 때 보통 오전9시 경 출발하면 좋을 것 같고, 하절기 경우에는 종료시간을 오후6시 이전에 마치는 것이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 걷게 된다면 중간중간 수시로 가족에게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성지에 들어서자 대형 건축물들을 보게 됩니다. 곳곳에서 보게되는 대형 건축물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올라가는 길은 우측통행, 내려오는 길은 좌측 통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가 있는지 많은 분들이 찾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순진리회 성지를 지나는데 20여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필자은 이 종교와는 무관합니다만 마치 무릉도원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숲을 이룰 정도로 무성한 나무들과 꽃들이 곳곳에 만발하게 피어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동산이 끝나는 지점까지 계속 내려갑니다.(위로 도로가 있는 곳 까지 ) 그리고 사거리가 나옵니다. 사거리에서 대각선으로 건널목을 건넙니다. 그리고  그 앞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간매교를 건너면서 이정표가 가르키는 방향이 아닌 (좌측)으로 걸어갑니다. 누군가 이정표를 돌려 놓아, 처음엔 그 길인줄 알고 걸었는데 결국엔 길 아래 깊은 논이 있는 전구간을 걷고 나서야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지도를 보고 위의 길을 찾아 걷게 되었습니다. 즉 간매교 우측에 가정적치장이 있는 곳 건너편 길이 맞는 길입니다.  목아박물관 현재 매표소가 있는 정문이 아닌 위에 있는 문입니다. 목아박물관을 지나, 목아박물관 야외전시장을 지나면서 보게되는 마을입니다. 이곳이 여강길3코스에서 유일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중화요리, 보리밥집 그리고 조금 넘어 가면 곤드레 밥집이 있습니다. 대순진리회에서 이곳까지는 45분 소요되었는데 이정표가 제대로 되었다면 30여분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오전 11시 45분으로 점심시간으로는 약간 이른듯 한데...외부에서 보니 식사를 하는 분들이 많아 보여 무작정 들어갔습니다.주문이  다소 밀려 우선 막걸리 한병을 먼저 달라고 하니 양념이 올려진 두부와 함께 내어줍니다. 막걸리가 그날의 피로를 마치 풀어주는듯 시원하게 마시고 나니 주문한 보리밥이 나왔습니다. 마음에 드는 나물반찬들과 두 가지의 고추장이 나옵니다. 보통맛, 매운맛  이른 아침에 출발하여 오전9시부터 걷기 시작하여 금방 소화가 되었는지...점심 보리밥이 꿀맛 같았습니다. 송백보리밥집 보리밥 8,000원 막걸리3,000원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정기휴일 송백보리밥집에서 나와 길을 걷기 시작하다 이정표를 잊어 버렸습니다. 어디로 걸어가야지? 무작정 남한강이 보이는 곳으로 가니음식점 '고향집'이 나옵니다. 뒤로 가닌 이렇듯 길이 나오는데요 이곳에서는 '신륵사관광단지' 관광안내소에서 출발하기전 챙겼던'여강길'지도에 의지한채 직진으로 걸었습니다. 이곳은 이호리 마을로 목아박물관을 지나 신륵사까지 가는 길목에 있는 마을로 이호리는 강원도 원주군 강천면이었다가 고종 32면 1895년 여주군에 편입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신륵사까지 4.5km 이정표가 아주 잘되어 있다면 길을 잃는 경우는 없겠지만, 잘 되어 있다 해도 눈에 안보이면 잠깐 당황하게 되는데요 이래서 꼭 둘이상 걷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 앞으로 진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넓은 개천을 만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우회하여 걷다 보게되는 풍광으로 여유롭게 낚시하는 분들이 있네요  계속 앞으로 오다 금당천교를 만나게 됩니다. 별도의 인도는 없지만, 가장 가깝게 가장자리를 해서 건너게 됩니다. 차량들로 인해 다소 긴장하면서 걸었습니다. 끝지점 아래 반가운 이정표가 나옵니다. 신륵사 방향을 가르키는 이정표가 있는데 이곳에서 보이는 길을 따라 걸어가야 하는것이 맞는데(후에 알게됨) 설마 다시 강변쪽이겠어?하고 우측으로 걸었는데 이곳에서 길을 잃어 도로를 걷게 됩니다. 화살표가 가르키는 방향이 아래입니다만 내려가서 우측으로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곳에서 신륵사는 지척에 있는 위치로 보이는 민가 앞을 지나 뒤쪽으로 걸어가면 다시 작은 산길이 나옵니다.이정표에 신륵사가 몇km 남았다는 표시도 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5시간 여정의 종착지인 여강길3코스가 끝나는 곳이며, 4코스가 시작되는 신륵사 일주문 앞 매표소 인근입니다. 지난 3월부터 꼭 걷고 싶었던 여강길 전체코스57km는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그 중에 3코스14km 걸을 수 있었던 날로선비님과 남한강의 바람이 벗이 되어준 여강길 3코스 남한강을 가로 질러 걸어본 길이었습니다.3코스 : 강천마을-바위늪구비-남한강교-대순진리회-목아박물관-신륵사난위도 : 보통소요시간 : 5시간 주변 편의시설 : 강천마을 인근 화장실 있음음식점 : 이호리 마을 중화요리, 보리밥집, 곤드레밥집   

작성자티케작성일2018-06-29 00:00:00

경기도 시흥 당일여행코스
[나의여행기] 경기도 시흥 당일여행코스

경기도 시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어디 있을까요?단언컨데 오이도와 시흥갯벌생태공원이라 표현할 수 있는데요 당일여행코스로 가족, 연인, 누구와 함께여도좋을것 같은 코스를 다녀 보았습니다.첫 번째 시작~ 시흥 하늘휴게소, 시흥시의 웰빙음식 연잎밥, 시흥갯벌생태공원 체험 역사 문화여행과 체험 생금집, 선사유적지, MTB체험, 오이도에서 굴밥으로 당일여행 코스를 마무리했는데요 약간 아쉬움이 있었다면...비가 내려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고속도로 위에 휴게소를 건축한다는 것을 생각이나 했을까요?어쩜 유휴공간이라 할 수 있는 곳에 기발한 아이디어라 할 수 있는데요판교 · 일산 양방향 브릿시 스퀘어로 시흥시 서울외곽순환도로에 건설되어 있는 곳십니다.지하1층, 지상3층으로 음식점, 의류, 제과점, 화장품,  커피점, 농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24시간 운영체제로 1층 종합안내소, 현금입출금기기, 하이플러스카드 충전 등이 있습니다.평촌, 판교, 구리방면 Green Zone 부천, 김포, 일산방면 Blue Zone환승 승차할 수 있습니다. 공항버스 5000번 경기순환버스 8106, 9100, 9200, 9201 양방향 모두 쇼핑몰과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들어와 있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하여 더욱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데요이번에 3번째 방문으로 이곳에서 그동안 구입해 본 것은 빵류, 농산물과 과일, 커피, 식사였습니다. 하늘 휴게소가 고속도로 위에 건축되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곳은 판교 방향입니다.쌩쌩 달리는 자동차들의 소음은 전혀 들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밤에 보면 더욱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식사시 창가에 앉아도 이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개통한지 얼마 안되어 전체적으로 시설물이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장금이' 라는 상호를 지닌 연잎밥 전문점으로 약간은 퓨전 한정식입니다.오래전 부터 장금이 음식맛은 익히 맛보아 왔지만...이곳으로 이전하기 전에는 물왕리 저수지 인근에 있었습니다.그곳에 있을 때는 비내리는 날 찾으면 처마에 떨어지는 빗물이 그렇게 정겨워 보였던 곳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연근생산지로 관곡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곳인데요'장금이'에서는 관곡지 농가에서 연근을 직접 구입해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고늘~ 연근을 이용한 음식을 연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경기도 시흥시 피울길 167영업시간 11 : 30~22 : 00 시흥 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골로 매일 바닷물이 들고나는 곳입니다.매년 갯골축제가 열리기도 하는 곳인데요 흔들전망대, 소금창고, 염전체험 등 코스별로 산책과 체험등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염생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아주 가까이서 직접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지금껏 주로 걸으면서 산책을 하고 했는데요 이번에는 전동카를 타고 안내센터에서 흔들전망대까지 가보았습니다. 이곳의 염전이야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강점기에 염전의 역할을 톡독히 했던 곳인데요지금은 그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약간의 소금생산과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한때는 수 십동의 염전 창고가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두어 동의 창고가 보존되어 있습니다.염전체험은 주중/주말 체험할 수 있습니다.염전(소금체험)은 무료 : 살균효과에 탁월 염생식물로 퉁퉁마디, 칠면초, 나문재 등을 볼 수 있습니다.빨간색으로 보여지는 것은 현재도 염분기가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합니다.나물로 이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높이 22m 6층 규모 목조 고층 전망대에 오르면 주변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멀리 미생의 다리가 보일 정도였습니다.시흥갯골생태공원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724-2염전체험 주중 초등학생 이하(주말 전 연령)체험기간 2018. 4. 17~10. 31 매주 월요일 휴일주중25명 2회 단체운영 10 : 30~11 : 30 / 11 : 30~12 : 30주말 25명 3회 개인선착순 운영 체험비 4,000원 시흥시민 50%할인 전화예약전통차 이용료 : 2,000원대중교통 부천역 61번 숲속마을아파트 하차 1.3km 안산역 30-7, 61정왕역 26, 26-1월곶역 63  경기도 서부지역 전통가옥의 원형을 잘 보여주는 곳으로 금녕 김씨 집안이 12대 동안 살았던 가옥으로안채 12칸, 바깥채 8칸, 헛간 3채도 방3개 1913년 개축한 곳입니다.'ㅁ'자 형태로 바닷가에 위치한 고택으로 난방과 통풍을 고려한 소박한 전통가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현재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후손이 시흥시에 기증계절별 체험이 있습니다.  연잎차 한잔 마시고 체험으로 연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색지와 종이컵을 이용한 방법으로 만들어 보니 일상에서도 만들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이외에도 전통 매듭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생금집경기도 시흥시 죽율로 45-32버스 : 1. 30. 5602 삼육주유소 하차 도보 5분거리 시흥푸르지오6차 앞개방시간 10 : 00~17 : 00매주 월요일 휴일 시흥 선사유적시 패총전시관으로 7분 정도의 영상이 나옵니다.내부에는 발굴 당시의 상황을 유리관 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근래에 오픈한 것 같은데요 7월 이후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체험 : 신석기 장터 속 의, 식, 주 해법, 복불복 선사체험, 공원탐방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예정입니다. 신석기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공원 내에 전시된 전시물들만 보아도 어린이들이 무척이나 흥미로워 할 것 같아 보였습니다.잔디광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산책삼아 나들이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이곳에서 의식주 해법 체험이 있다니 기대 기대됩니다.선사유적지시흥시 서해안로 113-27관람시간 09 : 00~18 : 00 몇번 일몰을 담으로 갔다 성공을 못해 벼르고 있는 곳입니다.오이도 빨강등대는 2006년 MBC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촬영을 하면서 유명해 지기 시작했는데요이날 역시 흐리고 비가 내린터에 제대로 담을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예전에 없었던 MTB를 탈 수 있게 되었는데요3개의 코스로 되어 있습니다.1코스 시화조력발전소, 2코스 오이도 입구, 3코스 배곶 신도시 공원시화조력발전소 달려보고 싶었습니다.아주 오래전 인라인타고 횡단했던 추억을 되살려...우이크 비로 인해 제대로 탈 수 없었다죠햇살 좋은날 다시 갑니다.   오이도 MTB을 타기전 안전수칙을 받고 기본 장비로 안전모를 탑니다.약관을 읽고 사인을 해야하는데요중요한 건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자~~~이제 달려볼까요? 오이도 구석구석을...5월 어느날 비는 내렸지만, 나름 경기도 시흥 당일여행코스로 시흥 하늘휴게소, 연잎밥, 시흥갯골생태공원, 생금집선사유적지, 오이도 투어 등 흥이나도록 나댕겼던 것 같습니다.1박2일 여행코스로도 좋은것 같은데요 시흥시에서 상반기 부터 진행하고 있는 DIY 여행단 체험으로 내 마음대로 여행 코스라는 것으로 역사문화, 힐링, 가족, 연인 등이즐길 수 있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작성자티케작성일2018-06-29 00:00:00

용인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농촌테마파크에서 피크닉 즐기기
[나의여행기] 용인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농촌테마파크에서 피크닉 즐기기

사계절 아름다운 야생화가 피고지는  용인농촌테마파크 !변화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용인 농촌테마파크를 찾았습니다서울에서 1시간 안팎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하는  농촌테마파크는 38,000여평의 넓은 공간에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이 피고지는 경관농업단지와   원두막을 비롯하여 약 70여동의 휴식공간이 공존하는 최고의 가족여행지입니다농경문화전시관과 다양항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공간까지,  하루 여정으로 즐기기에 좋은 휴식공간은 봄이면 튤립과 꽃양귀비가 만개하고 여름이 시작되는 요즈음에는  아름다운 수련단지를 기대하게도 된 답니다용인시 농업기술센터안에 조성된 농촌테마파크는  화사한 꽃길을 따라  도착하게됩니다.그렇게 도착한 테마파크는 잔디광장을 시작으로 바닥분수를 지나 둘꽃광장, 꽃과바람의 정원, 웰빙정원, 잣나무숲, 화목류원의 상큼한 자연속 풍경이 이어지고 관상동물원을 지나 농경문화전시관, 체험마당까지 관람코스로 이어지지요 계절이 계절인지라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들이 자리를 잡은 후 가장 먼저 찾아가는곳은 바로 바닥분수였습니다 시원한 물줄기를 선사하는 인공분수대 옆으로 조성된 바닥분수는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여름날을 즐기는 가장 신나는 놀이터입니다. 사그라들었던 물줄기가 강렬하게 내뿜을때면 물줄기만큼이나 강렬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동시에 터져나옵니다. 여벌옷만 준비하였다면 아이들에겐 가장 신나게 하루를 즐기는 최고의 놀이터입니다.그리고 이어지는 산책여정은 여름날 만개할 준비를 마친 들꽃광장을 지나 꽃과 바람의 정원 웰빙정원으로 이어지지요녹음이 짙어지는 신록속에서 얼마전까지만해도 화사한 모습을 보여주었을 붓꽃들이 져물어가고 새롭게 피어날 여름 야생화를 기대하게됩니다. 그러한 농촌테마파크는 이른 아침에 찾으면 더욱 편안한 힐링타임을 즐기게됩니다. 테마파크 곳곳에 조성된 원두막을 비롯하여 휴식공간은 선착순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만큼 그 경쟁률이 아주 치열하답니다.작은 연못을 따라 이어지는 산채길 끝 다랑이논에는 모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모가 벼가되고 쌀이되어가는 계절별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도심의 아이들이라면 아름다운 풍경의 경관농업과 함께 우리나라 농촌의 사계절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풍경입니다 다소 그늘이 부족한 정원은 아름다운 풍경이 이어지고있어 더운 날씨속에서도 기분좋은 산책여정은 이어집니다 나무와풀의 숲길을 따라 나무데크가 조성되어있고, 몇걸을 뗄 때마다 이름모를 꽃과 식물들이 인사하는 곳, 무엇보다 사람들의 정성어린 손길로인해 잘 가꾸어진 산책로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원 곳곳에는 파고라를 비롯하여 옛 농촌의 정서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원두막이 곳곳에 조성되어있답니다 어린시절 농촌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면  여름 햇살 속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수박과 참외등 여름과일을 지켜주었던 원두막에 대한 좋은 추억 하나쯤 간직하고 있을텐데요. 그늘과 안락함까지 보장하며 옛 정취까지  가득한 원두막은 워낙 인기가 많은 만큼 한 자리를 차지하기위해서는 른 방문은 필수입니다.정원 너머 산길을 언덕을 오르면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전나무숲 산책로와 함께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즐길 수 있는 탁트인 전망과 함께 관상동물원 농경문화전시관 옛농기구체험장으로 이어집니다숲너머로 가을의 풍요를 예고하는 푸르른 논이 이어지는 너무도 한가로운 풍경입니다 비스듬한 언덕길을 따라 관상동물원이 조성되었습니다토끼를 비롯하여 작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에게는 바닥분수만큼이나 인기가 높은 곳은  자연지형을 그대로 유지한 친환경적 모습으로 한계단 한계단 오를때마다 달라지는 동물친구들과의 인사를 나누게됩니다 탁트인 전망을 좀 더 즐기고 싶은 마음에 가파른 언덕으로 이어지는 숲길을 따라 이어갑니다측백나무와 활엽수가 좌우로 이어지고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키큰 나무들 사이로 햇볕의 한가운데에 들어 조금은 인기가 없는 모습이었으나  이곳에도 예외없이  곳곳에 조성된 쉼터를 만나게됩니다. 제법 깊은 숲길을 따라 산림욕을 즐기는 숲길 너머로 농경문화전시관과 상설 체험장이 자리한 체험마당이 눈에 들어옵니다다양한 농기구들과 옛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는 자연 놀이터이자 체험장입니다 상설 체험관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을 즐기게됩니다에코백과 티셔츠를 활용한 직접 꾸며보기, 신기한곤충, 아이비토피어리, 허브공예품, 자연물을 이용한 작품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가 있답니다 ( 유료 3,000원 ~10,000원)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변화하는 농촌풍경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물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옛 농기구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은 곳시간관계상 미쳐 즐기지 못했지만 그러한 농촌테마파크 초입 내동마을에는 지금 아름다운 수련꽃도 피었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하는 피크닉 주말가족여행으로 다녀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용인농촌테마파크 찾아가는길 :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80-1(사암리 871-3)입장료 : 어른 3,000원 / 청소년 2,000원 / 4세이상 초등학생 1,000원 ( 용인시민 무료)입장시간: 09:30 ~ 17:30 

작성자두공주와작성일2018-06-29 00:00:00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포천 데이트로 손색없는 포천아트밸리
[나의여행기]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포천 데이트로 손색없는 포천아트밸리

3년 만에 다시 찾은 포천아트밸리. 그해 찾았던 포천아트밸리는 무척이나 시렸던 것으로 기억된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이번엔 무더운 날 포천아트밸리를 찾았다. 오래전엔 사진 출사로 1년에 몇번씩 찾았던 곳인데 사진에 대한 열정이 사라진지 오래라 그런지 다시 이곳을 찾는데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아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으로 찾아도 손색이 없다. 포천아트밸리는 대중교통으로 찾기엔 불편하지만 여러 여행지가 아닌 한두곳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데이트족들에겐 대중교통 여행으로도 다녀갈만하다.     서울근교에 위치한 포천아트밸리를 대중교통으로 찾으려면 서울기준 동서울터미널에서 3000, 3001, 3002번 버스를 이용하거나 수유역에서 3003, 3005번 버스를 이용해 포천터미널로 이동 후 터미널 인근에 있는 신북면사무소 앞에서 73번 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73번은 1일 4회 왕복 운행하며 출발지인 포천고 기준 8시 30분, 10시 40분, 13시 40분, 16시에 운행한다. 포천고와 신북면사무소 사이가 그리 길지 않으니 이 시간에 맞춰 버스를 기다리면 될 듯. 포천으로 나오는 버스 시간은 9시 10분, 11시 20분, 14시 20분, 16시 30분으로 정해져 있는데 버스 시간은 변경될 수도 있으니 포천 도착하면 정류장에 붙은 시간표 핸드폰으로 찍어 활용할 것을 권한다.   포천아트밸리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천추호는 잠시 미루고 교육전시센터를 찾았다. 이곳엔 유년시절 즐겼던 보드게임과 비디오게임이 전시되어 있었다. 하나하나 살펴보니 오래된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오르고 나도 모르게 피식 웃는다. 그땐 그랬지. 한편에는 추억의 오락실이란 코너가 있어 코인으로 오락을 즐길 수 있다. 100원짜리 동전은 사용할 수 없으며 전용 코인으로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어렸을 때 주로 집에서 컴퓨터로 게임을 즐기고 오락실을 가본 기억은 가족여행으로 에버랜드에 있는 오락실 몇번 가본 것이 다였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아주 어릴적에 봤음직한 게임기보단 성인이 돼서 접했던 게임류가 더 친근하다. 그래서 내 코인은 2인용 총게임에 투자. 추억의 오락실은 올해 말까지 즐길 수 있는 기획전시로 포천아트밸리를 찾았다면 챙겨볼 전시 중 하나다.   추억의 오락실에서 빠져나와 곧장 천주호로 향하는 모노레일에 탑승했다. 모노레일 이용료는 포천아트밸리 입장료과 별개로 지불해야 한다. 일반 성인 기준 포천아트밸리 입장료는 5천원이며 모노레일 이용료는 왕복 4천5백원, 편도 3천5백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날이 선선하다면 편도로 내려올 땐 걸어와도 좋지만 걷기 부담스러운 날씨엔 왕복으로 이용할 것을 권한다.     다시 찾은 천주호. 채석장이었던 이곳은 화강암을 채석하던 곳으로 채석하면서 깊어진 웅덩이에 샘물과 우수가 스며들면서 형성된 호수라고 한다. 20M의 수심이라 안전상 위험도 있긴 하지만 도롱뇽과 피라미가 살 정도의 1급수 호수라 수질 보호 차원에서 호수 출입은 금지되어 있다.     천주호를 관람한 후 조각공원으로 넘어가는 길 산으로 올라가는 산책로가 보인다. 예전에 겨울에 와서 올라가지 않고 지나쳤는데 이번 포천여행에선 길을 따라 올라가 봤다. 정상에는 전망대와 쉼터 그리고 야생화 공원이 마련되어 있다. 천주호를 내려다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함께 할 수 있어 포천아트밸리를 찾았다면 한번쯤 찾아볼만한 공간인 듯. 정상은 의외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내려가고 싶지 않을 정도. 원점회귀식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전망대 관람 후 나선형 계단으로 내려가면 조각공원으로 바로 이어진다. 나선형 계단이 그리 길진 않지만 내려가는 내내 발을 헛디딜까 봐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그래도 천주호쪽에서 올라서 나무데크 계단을 이용했기에 망정이지 이 나선형 계단으로 오를 생각을 했다면 고민했을지도 모르겠다.한바퀴 휘휘 돌고 내려와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주문했다. 빨대로 들어오는 시원함이 무더위에 달아오른 피부의 열기를 잠재워준다. 진정되는 피부는 곧 나른함을 불러오는데 이 나른함을 이겨내기 위해 늘어놓는 수다가 은근 찰지다. 조각공원에 이런 카페가 있다는 것이 어찌나 고맙던지.포천아트밸리에 오면 보통 편도만 이용하는데 날이 무더워서 이번엔 왕복으로 모노레일을 이용했다. 모노레일이 어찌나 감사하게 느껴지던지.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었던 카페와 모노레일 그리고 전망대의 시원한 바람이 인상 깊었던 여름날의 포천아트밸리. 포천아트밸리와 함께 서울근교 당일치기 포천 데이트 가볼만한곳으로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신북온천리조트 스프링폴과 허브아일랜드가 있으며 이 두 여행지는 포천터미널 인근에 있는 포천축협에서 57번 또는 57-1번을 이용하면 된다.

작성자Romy작성일2018-06-29 00:00:00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포천 어메이징파크 여름방학 국내가족여행
[나의여행기]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포천 어메이징파크 여름방학 국내가족여행

곧 여름방학이다. 얼마 전 포천여행에서 만난 어메이징파크는 딱 여름방학 시즌 국내가족여행으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이었다. 좀 더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이왕 떠나는 여행 유익한 여행지를 찾기 마련인데 자연을 즐길 수 있고 놀이를 통해 과학 원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포천 어메이징파크는 그런 부모의 기대에 만족할만한 포천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된다. 포천 가볼만한곳 하면 단박에 떠오르는 포천 허브아일랜드와 물놀이하기 좋은 신북온천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국내가족여행 1박2일 코스로 함께 엮어 다녀가면 괜찮을 것 같다.   책상에 앉아 공식 외우는 과학은 가라.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포천 어메이징파크는 과학을 몸으로 체험하는 곳이다. 포천 국사봉 산기슭에 자리한 어메이징파크는 대중교통으로 접하긴 불편한 감이 있어 자차 이동을 추천한다. 6월까지는 포천허브밸리와 함께 찾을 수 있는 셔틀버스가 잠실역에서 운행되었는데 지금은 운행되지 않는 듯. 주말이라면 포천시내에서 87-2 따복버스를 이용해 찾을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한 포천여행이라면 주말을 노려볼만하다.         아이들과 함께 떠나기 좋은 포천 어메이징파크의 명물은 이 빨간 출렁다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 다리의 정식 명칭은 서스펜션 브릿지. 130M의 출렁다리는 걷는 내내 심장을 옥죄온다. 다리를 건너면 벤치가 보이는데 긴장된 몸을 풀기 위해 앉으면 다양한 음악이 나온다. 서스펜션 브릿지를 건너면 치유의 숲이라 불리는 트레킹 코스가 나온다. 시간 여유가 된다면 슬렁슬렁 걸어보길 권한다.         포천 어메이징파크는 사이언스존, 네이처존, 릴렉세이션존으로 구분된다. 존으로 구분된다 해서 물리적으로 지역을 나눴다기보다는 3가지의 특성을 만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는 듯. 사이언스존에는 어메이징파크 과학관, 어메이징스윙, 대형분수, 펜듈럼펌프, 솔라시스템 등 다양하고 거대한 공학 기구들을 만날 수 있으며 네이처존에는 서스펜션 브릿지, 히든 브릿지, 에어링로드, 행운의 종, 와인딩로드, 통 돌리기, 지피라인 등 다양한 이색다리들을 접할 수 있다. 릴렉세이션존에서는 예일타운, 이모티콘거리, 음악의 거리, 야외카페, 푸드카페, 모텍스 아임 배개 체험관 등이 있다.         여름방학 국내가족여행으로 좋은 포천 어메이징파크는 매주 월,화를 제외한 5일간 입장이 가능하며 10시에 개장해 평일은 오후 9시까지 주말엔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가 성인 기준 1만3천원인데다 개별 체험비가 별로 들어가 국내가족여행으로 찾을 시 가격적인 부담이 만만치 않은데 쿠팡, 티몬, 위메프와 같은 소셜을 이용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 또는 통합권을 구할 수 있다. 과학. 무조건 암기한다고 해서 친근해지지 않는 과목 중 하나다. 하지만 원리만 이해한다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과학이다. 직접 체험하고 눈으로 익힘으로써 원리를 익히는 어메이징파크 과학관은 과학을 막연하게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괜찮은 놀이공간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나하나 접하다 보면 자연스레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과학관에는 어메이징 스윙이라 불리는 대형 그네가 설치되어 있는데 5m 높이에 설치된 105개의 밸브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피해 그네가 왕복운동을 한다. 건물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서이기도 하고 체험하는 사람들의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면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그래서인지 다른 체험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더 받는 듯하다.     과학관 안에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과학의 세계에 빠져 있는 동안 여유롭게 차 한잔 즐기면 좋을 듯. 포천 어메이징파크는 생각하고 직접 체험해야 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너무 어린아이보다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들에게 더 잘 어울리는 국내가족여행지가 아닐까 생각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어메이징파크와 함께 포천 가볼만한곳으로는 포천 허브아일랜드와 신북온천이 있으며 이 두 여행지 모두 숙박이 가능해 1박2일 포천여행코스로 여름방학 국내가족여행 계획으로 추천한다. 

작성자Romy작성일2018-06-29 00:00:00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출렁다리 콤보에 아찔했던 포천여행
[나의여행기]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출렁다리 콤보에 아찔했던 포천여행

전국이 출렁다리로 들썩인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출렁다리라 말도 많지만 새로 생긴 여행지의 명물 탄생 소식을 듣고 찾지 않는 건 여행자의 도리가 아니기에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찾아 포천여행을 떠났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비둘기낭폭포가 있는 한탄강 용암협곡에 자리하고 있어 비둘기낭폭포와 함께 찾아보기 좋으며 캠핑을 즐기는 캠퍼나 백패커를 위한 캠핑장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캠핑이 주는 감성여행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너머엔 또 다른 출렁다리 기다리고 있다. 두개의 다리를 이어 걸으며 포천 출렁다리 콤보를 맛보는 아찔한 재미가 있어 더욱 매력적인 곳이다.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임진강 지질공원. 이곳은 한탄강 둘레길이 지나는 곳이기도 하고 '선덕여왕', '늑대소년', '추노' 등 드라마와 영화 단골 촬영지인 비둘기낭폭포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탄·임진강 지질공원 내에는 비둘기낭 캠핑장이 함께 있어 캠핑 마니아들에겐 유유자적한 캠핑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기도 한데 최근 이곳에 또 하나의 포천 명물이 들어서면서 트레킹이나 캠핑 마니아 외에도 일반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새로 들어선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만나기에 앞서 이 골목의 대장 격인 비둘기낭폭포를 찾았다. 한탄·임진강 지질공원 입구에서 비둘기낭폭포로 가는 길은 그늘 한점 없는 땡볕인데 비둘기낭폭포 앞에 서니 선선함을 느낄 수 있었다. 언제 와도 특별함을 잃지 않는 비밀 장소 같은 비둘기낭폭포.          비둘기낭폭포를 빠져나와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을 찾은 이유를 향해 걸음을 재촉했다. 멀리서 본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텐션을 제대로 줘서 그런지 출렁다리라는 느낌보단 곧은 다리 같은 느낌이 강했다. 다리 밑에서 보니 다리 중간중간 강화유리로 마감해 허공에 뜬 아찔함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소공포증이 살짝 있어 걱정이 되지만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에 대한 호기심은 이 두려움을 이미 넘어섰기에 콩닥콩닥 빨라지는 맥박처럼 다리로 향하는 걸음이 더욱 빨라진다.       '엄마야!'를 외치며 난간을 잡으면서도 할 건 다하는 나다. 다리 밑으로 흐르는 한탄강 협곡의 시원함을 사진으로 담기도 하고 밑에서 올려다봤던 강화유리에 올라서서 사진도 추억에 저장한다. 2018년 6월 무더운 여름날의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추억.       하늘다리를 건너니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기다린다. 짜릿함을 맛본 후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기엔 아이스크림이 최고다. 아이스크림은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내가 고른 건 아맛나.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아맛나 속에 들은 내용물이 물러서 그런지 금세 녹아들어 지체할 겨를 없이 호로록. 이런 것을 감안한다면 나처럼 아맛나를 고르기보단 폴라포가 더 탁월한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좀 간사한 면이 있다. 이 하늘다리를 걸을 때만 해도 심장이 터질 듯 방망이질했는데 이렇게 목적지에 도달하면 참 별것 아닌 것이 되고 지난 시간은 무용담이 된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의 재미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하늘다리 뒤편으로는 작은 언덕이 버티고 있는데 이 언덕을 넘으면 또 하나의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다. 다소 가파른 경사를 오르내려야 하지만 이대로 돌아간다면 진정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참맛을 느낄 수 없다.       작은 언덕 넘어 보이는 출렁다리는 하늘다리보다 더 한탄강스럽다. 다리 양 끝에 버티고 있는 기둥이 주상절리 형상을 하고 있어 더욱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이 주상절리 다리의 정식 명칭은 마당교다. 하늘다리는 세련된 느낌이 강하지만 주상절리 모형의 출렁다리인 마당교는 발견하는 사람에게 보물을 발견한 것 같은 강한 인상을 뿜는다. 하늘다리보다 짧지만 흔들림의 정도는 하늘다리보다 강하다. 뭐랄까, 하늘다리의 흔들림은 긴 구간 설계상 그럴 수 있는 흔들림이라면 마당교의 흔들림은 작정하고 누군가 마구 흔들어대는 것 같다고 할까?          하늘다리 뒤로 이어진 출렁다리 콤포 마당교를 찾아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마당교 아래 강가로 내려가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 미리 알았더라면 돗자리 등 피크닉 준비해서 찾았을 텐데 아쉽다. 이런 곳이 있다는 걸 미리 알고 온 사람들은 한자리 만들어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곳을 지나는 사람마다 그들을 부러워하는 눈치다. 강가에 발도 담그고 휴식을 즐기는 힐링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찾으면 성공할 듯.         아찔한 포천 출렁다리 콤보를 즐기고 돌아가는 길. 처음 이 다리를 건넜을 때보다 두려움은 확실히 줄어들었다. 출렁다리로 명성을 날리는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에 비해 산행 부담이 적은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출렁다리 테마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비둘기낭 캠핑장을 이용하면서 비둘기낭폭포, 한탄강 둘레길과 함께 1박2일 포천여행으로 찾아도 좋을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와 함께 찾으면 좋을 포천 가볼만한곳으로는 산정호수, 평강식물원, 한과 박물관, 명성산이 있다. 

작성자Romy작성일2018-06-29 00:00:00

광명동굴 알차게 여행, 동굴만 왔다 가기엔 아까운 광명동굴여행
[나의여행기] 광명동굴 알차게 여행, 동굴만 왔다 가기엔 아까운 광명동굴여행

온도가 올라갈수록 시원한 곳을 찾게 되는 건 본능이다. 서울근교 시원함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꼽자면 광명동굴이 빠질 수 없다. 해마다 한번씩은 찾게 되는 광명동굴은 찾을 때마다 새로움을 선사한다. 처음 광명동굴을 알게 되었을 땐 동굴 안 관람과 동굴 상부에 위치한 전망대 다녀오는 것이 다였는데 광명동굴 주변에 하나둘 생겨난 라스코전시장과 교육장이 광명동굴 찾는 재미를 더한다. 단순 시원함을 뛰어넘어 알차게 문화까지 즐길 수 있는 광명동굴. 이번 포스팅에선 광명동굴 찾으면 챙겨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해마다 여름이 오면 찾게 되는 광명동굴을 얼마전 찾았다. 입구에만 서도 서늘함이 느껴지는 광명동굴을 찾을 땐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 있다. 워낙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기에 주말엔 평소의 동굴 실내 기온보다 3도가량 올라간다고 하지만 무더운 날 무방비 상태로 이 안에 들어갔다간 감기 걸리기 쉽다. 시원함을 찾았다 감기 걸려 고생하지 말고 겉옷은 반드시 챙기자. 동굴 안으로 입장하기 전 좌측에 보면 위안부 소녀상과 일제강점기 광명동굴로 강제징용된 광부상이 있는데 광명동굴을 찾았다면 한번쯤 관심 갖고 찾았으면 한다. 광명동굴 외부 상단엔 동굴 전망대 스카이뷰가 있는데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인천 송도까지 내려다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딸을 가진 가족단위 여행자들에게 권할만한 바비인형전이 진행되었는데 올해엔 아들 가진 가족단위 여행자들에게 권할만한 공룡체험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 상주하는 해설사님의 말을 인용하자면 어린아이들이 외우기도 어려운 긴 공룡 이름을 줄줄 알아맞히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아이들의 관심이 대단하다고. 공룡 모형들이 입체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리얼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공룡체험전은 10월 21일까지 진행되는데 한가지 팁을 이야기하자면 광명동굴보다 먼저 이곳 전시를 볼 것. 전시장을 빠져나가는 길에 이어지는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바로 광명동굴 입구로 이어지기 때문에 동선상 유리하다. 더울 땐 밖에서 움직이는 동선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여행팁이 아닐까 생각된다. 공룡체험전 단일 입장료는 1만원이며 광명동굴 통합 입장료는 1만3천원이다.    광명동굴 매표소에서는 유라시아 고속열차 기념 승차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차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기념으로 챙겨도 좋을 듯. 간단하게 개인 정보를 작성하면 광명-파리 가상 승차권을 받을 수 있으니 매표소에서 잊지 말고 챙겨보자. 공룡체험전과 광명동굴 관람을 마쳤다면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찾아보자. 매해 진화하여 전시되는 업사이클링 제품들을 만나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예전엔 단순한 아이디어 접목이었다면 해를 거듭할수록 예술적인 측면이 가미되어 좀 더 고급지고 예술적인 작품들이 탄생된다.         광명동굴하면 와인동굴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동굴 안에서만 봤던 국산와인에 대해 좀 더 심도 있는 여행을 떠나봐도 좋을 것 같다. 광명동굴업자시클아트센터 뒤편에는 에코에듀센터 멀티룸이 있는에 이곳에서 와인클래스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국산와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으로 강의와 함께 시음시간을 갖는다. 강의료 5천원과 함께 시음할 와인은 별도 구매해야 한다. 매표소에서 와인클래스 예약시 추천하는 와인을 동굴 내 와인판매대에서 구매하면 된다. 서울에서 광명동굴을 찾을 경우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서 77B번 버스를 이용하거나 철산역에서 17번 버스를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광명동굴과 함께 광명 가볼만한곳으로는 기형도문학관, 충현박물관, 오리서원 등이 있다.​ 

작성자Romy작성일2018-06-29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