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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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부천국제만화축제, 관전포인트는?
[나의여행기] 2018부천국제만화축제, 관전포인트는?

■ 2018 부천국제만화축제 - 경기도 가볼만한 축제서울에서 지하철 타고 갈 수 있는 축제, 경기도 부천에서는 지금 '부천국제문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8월 15일(수)부터 8월 19일(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웹툰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축제인데요. 웹툰 그리기 체험을 화려한 코스프레 퍼레이드도 보실 수 있구요. 웹툰작가, 추억의 만화책을 그리신 만화가분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꼭 봐야할 관전포인트 5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부천만화영상진흥원한국만화 100년 역사를 바탕으로 건립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디지털만화규장각, 한국만화박물관, K-Comics아카데미, 국제만화가대회,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화, 애니메이션의 기획, 제작, 전시, 판매 등 생산과 유통, 소비가 연계되는 원스톱 체계구축을 통한 국내만화사업의 메카라고 할 수 있지요. 찾아가는 방법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하차 5번출구 도보 3분 200m    ■ 코스프레 페레이드 - 8월 18일(토) 17:00 -18:00부천시청에서 플로트카와 함께 국악대, 코스프레 초청팀, 아마추어 코스플레이어,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하는 화려한 퍼포먼스 퍼레이드가 토요일에 열립니다. 축제의 가장 화려한 볼거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서 코스프레를 한 매니아분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해도 되나요?" 물어보면 흥쾌히 "OK!"하시기 때문에 함께 사진을 찍어보셔도 좋구요.■ 만화, 웹툰 판매장만화, 웹툰, 게임 관련 기업 및 작가들의 콘텐츠 판매 프로모션이 이루어지는 마켓관에서는 웹툰 작가 사인회와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1관에서는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홍보프로모션 전시관, 2관은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기업인 X.D. 글로벌 특별전시관, 야외전시관은 국내 만화애니메이션 대한 전시관 및 저작권 관련 기관 홍보관이 있습니다.  ■ 페스티벌 스트리트 - 푸드트럭 먹거리페스티벌 스트리트에는 푸드존 푸드트럭이 설치되어 있구요. 버스킹 공연 <귀신학교>가 열립니다. 푸드트럭 먹거리들을 보니, 세계여행을 하듯 이색음식들이 가득하더라고요.  ■ 파크존 - 어린이놀이동산파크존에는 돗자리만화방, 대형 젠가게임, 물도서관/물총싸움, 어린이놀이동산(유료), 열기구 체험(유료)를 할 수 있습니다. 시원한 물놀이 한마당, 보는 이들까지 시원하게 만듭니다. 게다가 곳곳에 워터스프레이가 설치되어 있어 시원한 물놀이장에 온 기분이 듭니다.  ■ 만화박물관 주제전&특별전만화박물관에서는 21회 Bicof 주제전 20여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만화가 가지고 있는 내재적, 예술성, 다양성을 볼 수 있는 전시 <리트머스>, 인터넷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 원화전 <아 지갑놓고 나왔다.> 젊은 시절 피카소의 일대기를 그린 만화 <피카소의 파리>도 보실 수 있습니다.      ■ 개막전 엿보기개막식에는 레드카펫행사, VR드로잉쇼, 불꽃놀이, 만화와 이상봉 디자이너 콜라보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에는 작년보다 10배 늘어난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3살꼬마도 웹툰 작가를 보고싶다고 찾아오기도 했습니다.8월 무더운 주말, 서울인근 가볼만한 곳은 어디일까? 고민중이시라면 지하철타고 갈수있는 만화축제의 현장으로 떠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8부천국제만화축제기간 2018.8.15(수) - 8.19(일)   

작성자쏘쏘작성일2018-08-16 00:00:00

양평 세미원의 여름, 연꽃과 함께하는 경기도 야경명소
[나의여행기] 양평 세미원의 여름, 연꽃과 함께하는 경기도 야경명소

 ​양평 세미원의 여름, 연꽃과 함께하는 경기도 야경명소 갈때마다 조금씩 변화하는 물과 꽃의 정원인데요. 올해는 멋스러운 작가의 작품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더라고요. 야경에 더울 어울릴만한 작품들이었는데요. 세미원연꽃문화제 기간 동안 야간개장을 한다고하니 그를 준비한 흔적이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자연스러웠던 정원은 사람들의 욕구에 맞춰서 점점 진화를 하는거 같습니다. 여튼 지금은 홍련지에 홍련이 한창이었구요. 백련은 두물머리쪽이 그나마 활짝 피었어요. 페리기념연못의 이쁜 연꽃은 이번주까지도 한창 이쁠 거 같아요.  출근시간을 살짝 피해서 출발했어요. 오전에 어차피 비가 내릴 거라고 해서 서두르지는 않았는데요. 우산만 안 쓰고 다닐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겠다면 마음을 확 내려놓고 가는길이에요. 경의중앙선 양수역에서 내리면 걸어서 10분 정도. 그 정도도 안되는 거리예요. 공복에 더운날 나와서 기력 충전할 겸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를 일단 먹고 출발을 했어요.  입구에서부터 북적이는 사람들의 무리가.. 단체로 오신 분들이 있어서 그 틈에서 매표하는 것만도 시간이 좀 걸렸어요. 국가유공자에 뭐뭐 혜택을 받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확인하느라고 무지 시간이 걸리더라구요.ㅎ 여튼 입장료는 성인 5,000원이에요. 그리고 올해 후기를 찾다 보니 월요일 쉰다고 정보를 주시던 분도 있던데... 연중무휴입니다.​ 야경이 더욱 기대되는 다양한 작품들 장독대분수로 가기 전에 국사원을 지나서 가게 될텐데요. 한반도 모양의 정원에 주변에 무궁화가 피어서 있어서 은근 잘 어울려요. 거기다 이번에보니 호랑이가 한 마리 떡하니.. 백두산 호랑이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장소에 어울리는 동물 작품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어요.메타나무 아래는 사슴이. 조용한 개울에는 홍학이.. 몸에 자체적으로 불빛이 수시로 변하고 있어서 낮보다는 밤에 훨씬 존재감을 드러낼 겁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감이 컸던 곳이에요. 처음에 와서 봤을 때는 흰색과 분홍색 그 사이에 묘한 꽃빛이 정말 이쁜 연못이었거든요. 어느 때부터 여러겹으로 피는 연꽃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세계적인 연꽃연구가인 페리 슬로컴 선생이 기증한 연꽃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페리 선생이 직접 개발한 연꽃품종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꽃잎색깔은 정말 매혹적이란 말이 부족해요. 사진으로 그 색을 표현하지 못하니 이렇게 또 찾아오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진꽃, 피는꽃, 필꽃이 공존하는 즈음이었는데요. 가장 한꺼번에 많이 피는 시기를 알면 딱 그날 찾고 싶어요.^^ 연꽃 들여다보기. 참 치열한 날개짓이 보입니다. 야간개장때 만발할 꽃이죠. 낮에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 못하지만 밤에는 그 어떤 꽃보다 화려하게 피어날 겁니다.그런데 잡풀을 너무 풀어 놓았더라구요. 풀밭에 조화가 있는 건지 조화꽃밭에 풀이 좀 난 건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풀은 좀 뽑아주면 훨씬 단정해 보일 거 같긴해요. 이것도 자연스러움이다하고 의도한 것이려나요.^^  다시 걸음은 홍련지쪽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지금은 홍련지가 만개 시기인가 싶게 화려하게 피어 있어요. 비가 내린 후라 꽃송이들이 좀 애처로울 정도인데요. 비 그치고 햇살이 비치는 날이 이어지면 남은 꽃들은 꼿꼿하게 피어날 겁니다.양평세미원은 매해 연꽃 보러 가는 곳으로 대변되는데요. 그만큼 이 시기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연지마다 꽃향이 가득합니다.8월 중순까지는 연꽃문화제가 이어지니 연꽃도 같이 피고지고 같이할 겁니다.   두물머리로 가는 방향, 사랑의 연못 쪽으로 가는길이라고 봐야겠죠. 백조의 조형물은 밤에 더욱 이쁠겁니다. 그리고 사랑의 연못에 수련이 참 이쁘게 폈던 곳인데요. 올해는 수련이 그리 많이 피지는 않은 것이 특징이에요.  열대수련연못 주변으로도 야경을 아름답게 해줄 작품이 많이 생겼구요.여기도 수련연못인데 제작년에 왔을 때보다 수련의 개채수는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날은 더운데 빗방울은 후두둑.. 습도가 높아져서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저 도자기분수만큼 흘렸을지도 모르겠어요.ㅎ 은은한 연꽃향과 함께하는 여름밤 나들이. 더위도 식히고 아름다운 조명에 낭만적인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어느 때고 인기가 있는 곳인데요. 그럼에도 연꽃이 피는 여름날에 가장 많이 찾는 명소죠. 근처 두물머리와 함께 밤마실하기 딱 좋은 곳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양평 세미원 연꽃문화제 올해도 어김없이 연꽃 피는 계절이 돌아왔는데요. 연지마다 연꽃축제가 한창이라 그냥 있을 수가 없어서 나섰지만 그런만큼 진한 연향을 맘껏 들이키고 왔어요. 주말데이트코스로도 많이 찾는 곳이라 세미원 연꽃도 보시고 두물머리에서 힐링하는 여름을 보내면 어떨까 합니다. 언제가 절정이다 말하기는 힘들테니. 내가 보는 때가 가장 이쁘다는 시선으로 보면 몇배 만족하는 나들이가 될 겁니다.  연꽃문화제 기간: 2018. 6. 22 ~ 8. 19 (야간개장) 오전 7시~오후 10시휴관일 없음 (연중무휴)입장료: 개인 5,000원 어린이 청소년 등 우대요금 3,000원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용담리 430-6) // 031-775-1835  

작성자anndam작성일2018-08-16 00:00:00

남양주여행 여름을 즐거운 피아노폭포 물놀이장
[나의여행기] 남양주여행 여름을 즐거운 피아노폭포 물놀이장

 ​남양주여행 여름을 즐거운 피아노폭포 물놀이장 남양주로 당일 출사여행을 떠난 날. 주변에 가볼만한곳이 없을까 하다가 문득 생각났던 곳이 남양주 피아노폭포였어요. 이름만 듣고 매번 이곳까지 와보지 못했었는데요. 막상 가보니 재밌는 공간이더군요. 여름 동안은 무료로 운영하는 물놀이장도 있고 시원한 인공폭포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니 인근에 계신분들에게 여름날에는 이만한 피서지가 없겠다 싶었어요.  화도읍에 자리한 피아노폭포는 화도하수처리장에 있는데요. 폭포는 수직높이 61m, 경사면의 길이 91,7m로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방류수를 펌프로 끌어올려서 흘러내리게 한 방식이에요. 그리고 환경체험관, 생태공원, 야생화식재, 산책로 등을 만날 수가 있는데요. 더위가 시작된 지금은 S자형 물놀이장이 가장 인기였어요. 볼일만 보고 나오는 화장실이 아닌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어디보다 시원했던 피아노화장실도 꼭 들러보세요.  피아노 외관의 건물과 폭포만 생각하고 왔는데... 물놀이장을 개장해서 그 소식을 알고 찾은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주차료도 무료, 물놀이터 이용하데도 따로 비용이 들지 않으니 가볍게 돗자리랑 챙겨서 나오면 아이들 물놀이하면서 놀기 딱 좋겠더라고요. 요즘 워터파크 가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이런 곳이 반갑지 않을 수가 없겠죠. 멀리서 보고는 유리창 너머로 사람들이 앉아 있어서 카페인줄 알았어요. 나중에 올라가 보고서야 화장실이란 걸 알았지만 말이죠.    피아노화장실 앞으로 강 건너편 절벽에 보이는 것이 폭포인데요. 그냥 봐도 인공폭포인건 아실거 같고요. 하수처리장에서 방류하는 물을 끌어올려서 인공 암반을 타고 내려오도록 한 건데요. 길이가 있다보니 보는 것만도 시원하긴 합니다. 방류수와 우수가 합쳐지면 더 큰 물줄기가 흘러내리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좀더 폭이 넓어서 장쾌한 맛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무척 뜨거운 날씨여서 다들 물놀이장 쪽으로만 모여 있던 날이에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반대편은 한산한 편. 지금 위치한 쪽으로 가면 야외에 실제 피아노도 한대 놓여 있어서 누구나 연주를 할 수 있도록 했어요.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피아노 좀 친다 하시는 분 실력 맘껏 발휘해보세요.  화도푸른물센터에는 매점도 갖추고 있어서 간단한 음료는 여기서 해결해도 되겠어요.  겉만 보고 가긴 아쉽잖아요. 위에 어떤 공간이 있나 궁금해서 올라가 봅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장애우들도 이용하실 수 있는 피아노화장실이에요. 입구에 화장실이라고 적혀 있지 않았으면 끝내 카페인 줄 알고 올라갔을 겁니다.ㅎ계단으로 올라서 깜짝 놀랐어요. 오픈형의 화장실인데다 통유리창 쪽으로 휴게공간이 있어서 쉬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이렇게 멋진 화장실이 또 있을까 싶은... 손씻는 곳에서 폭포가 시원하게 보여요. 요즘 어딜 가나 화장실이 참 깨끗해져서 놀라곤 하는데요.그중에서도 손꼽을 수 있는 예술적 가치까지 이야기할만한 아름다운 화장실이 아닌가 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규모도 자그마하니 유아용 물놀이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수돗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어느 정도 안심하고 놀 수 있겠다 싶은데요. 그래도 부모님의 시선 안에 아이들을 두려는 분들이 많다보니 아이만큼이나 주변에 어른들도 함께하는 곳이에요. 북적북적 여름 물놀이로 남양주 가볼만한곳으로 꼽아도 되겠지요. 무료 물놀이장 개장시간7월 11일 ~ 8월 31일 (매주 월요일 휴장)6월 휴일 찾았을 때 이렇게 물놀이장이 개장을 했었는데.. 홈페이지에서 보니 개장 날짜가 아직 남아 있었네요. 어찌된 일인지..^^ 미리 문의하고 찾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제 보니 창가에 세면대가 그대로 보이네요.^^ 아마도 이쪽이 남자화장실 방면일 겁니다. 이런 그랜드피아노 모양의 화장실을 언제 한번 가보겠냐며.. 그냥 구경만 하고 온 게 조금 아쉽네요.^^  하수처리장이라고 하면 괜히 꺼려지는 공간인데요. 이렇게 누구에게나 개방해서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나무동산, 꽃동산, 야생화단지, 연못 등 다양한 환경교육장으로 활용이 가능하고요. 여름에는 이렇게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하면서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한 공간으로 찾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거 같습니다.  나오는길에 잠시 멈춰서게 한 연지와 작은 폭포가 있는데요. 이 주변으로도 산책하기 괜찮겠더라고요. 야외생태공원도 있다고 하는데 꼼꼼하게 돌아보지 않고 온 게 아쉽기는 한데요. 워낙 더운날이라 물놀이할 거 아니면 여름날 찾기는 좀 아쉬운 촬영지였죠.ㅎ  순전히 사진 찍을 곳이 없을까하고 나선길이었는데요. 여름 무더위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에 엄마 미소 짓게 했던 남양주 피아노폭포 물놀이장이었어요. 무료라 그늘막 간식거리 챙겨서 나들이 삼아서 찾아도 좋을 물놀이터로 가볼만한곳이었는데요. 경기도에서도 이 인근이라면 아이들 데리고 와도 괜찮겠다 싶기는 했어요. 장소가 넓지 않아서 일부러 찾기는 좀 그렇고.. 주말 휴일은 무척 복잡하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화도푸른물센터 개방시간: 연중(1월~12월) 09:00~18:00피아노폭포 가동시간: 3월~11월 09:00~18:00 / 12월 2월 동절기 가동중지물놀이장: 월요일 휴업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폭포로 562 // 031-590-4660   

작성자anndam작성일2018-08-16 00:00:00

파주여행 가볼만한곳 태양의후예 촬영지 캠프그리스브 DMZ체험관 유스호스텔
[나의여행기] 파주여행 가볼만한곳 태양의후예 촬영지 캠프그리스브 DMZ체험관 유스호스텔

파주여행으로 가볼만한곳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 유스호스텔에 다녀왔습니다.태양의후예 촬영지중 한곳인 캠프그리브스 DMZ 체험관 유스호스텔은DMZ 남방한계선에서 불과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요이곳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미군기지중 한 곳인 캠프그리브스는 미2사단 506연대가 머물던 공간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013년부터 민간인을 위한 평화안보 체험시설로 리모델링하여 운영중인 곳입니다.                  파주여행 가볼만한곳 태양의후예 촬영지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 유스호스텔 시설을 간단히 안내해 드릴께요제일 먼저 DMZ 체험관이자 유스호스텔 숙소가 있고장교들이 묵었던 장교숙소와 체육관 정비고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유스호스텔에 들어서면 좌측으로 보이는 장교숙소이곳은 태양의후예 9회에서 사령관 본진이 방문하는 장면을 촬영한 곳입니다 맞은편에는 정비고와 텐트가 설치되어 있는데요파주여행 가볼만한곳 태양의후예 촬영지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 유스호스텔에서체험신청을 하게되면 이곳에서 운영이 됩니다들어가볼께요 태양의후예 촬영지라 명명되어있는 이곳 정비고 부지에서는 태백부대 본진 전경으로도 나왔는데요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장면으로 드라마에 나왔습니다.2회 - 미군과 연합훈련 장면5회 - 체육관방향장면9회 - 정비고방향장면10회 - 우르크공항장면(체육관입구)11회 - 강모연구하러가는 장면 파주여행 가볼만한곳 태양의후예 촬영지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 유스호스텔 에서는드라마의 감동을 느껴볼 수 있는'나도 태양의후예' 라는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데요 각 장소에서 촬영지를 관람하면서 군복을 입고 사진을 찍거나군번줄을 만들어 보고크로마키기법을 이용해 드라마속 배경에 내가 있는것과 같은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어요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숙박을 하게 될 경우 밤 9시까지 연장체험이 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체험은 불가하고최소20명이상 단체의 경우에만 당일체험 및 유스호스텔 숙박이용이 가능하고2주전 예약이 필수라는점 !! 태양의후예 체험이외에도당일체험 및 1박2일 / 2박3일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서학교나 동호회등에서 많이 참가를 하고 있다고 해요 그외에도 파주여행 가볼만한곳 태양의후예 촬영지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 유스호스텔에서는 미군들이 임시로 사용하던 반호모양의 임시막사인 퀸셋막사를 이용하여 기획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현재는 DMZ 국제다큐영화제의 흔적을 둘러볼 수 있게끔 꾸며놓았습니다외부 전시관은 이제 돌아봤으니 유스호스텔 운영과 관련된 장소를 돌아볼께요 미군 사병들이 이용하던 장소였던 유스호스텔은미군의 현대적건축 양식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실제로 현재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부대에 들어가봐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건물로 되어있습니다 유스호스텔을 이용하는 숙박객을 위한 매점인 PX(공휴일에는 운영안함) 회의실에서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이용객들이 바뀔때마다 깨끗한 침구로 교체하는 내무반은에어컨이 완비되어 있고 최대수용인원의 80% 수준으로 인원을 배치하여여유로운 취침이 가능합니다 본건물에 있는 작은 체육관과 외부의 체육관에서는 Action Power Time 이라는 단체 리더쉽 프로그램등이 진행되어 팀워크향상등을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집니다그외에도 인근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역, 도라산평화공원등을 관람할 수도 있는파주여행 가볼만한곳 태양의후예 촬영지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 유스호스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http://dmzcamp131.or.kr 

작성자스쿠버찰칵작성일2018-08-16 00:00:00

경기도 안산 데이트 장소 추천 안산별빛마을 포토랜드
[나의여행기] 경기도 안산 데이트 장소 추천 안산별빛마을 포토랜드

 안산 데이트 장소 추천 안산별빛마을 포토랜드 소개해드리겠습니다.한여름의 더위는 조금 가신듯 싶지만 그래도 낮에는 더워 왠만하면 야외활동을 자재하는 요즘그나마 조금 돌아다니기 좋은 저녁 데이트 장소로 멀리가지 않고도 즐길수 있는곳 안산별빛마을입니다.     지난 겨울 한번 방문한 경험이 있는 저는 당시 늦은시간 방문으로 낮의 모습도 무척이나 궁금했는데요오후 4시에 오픈한다기에 일찍 왔습니다.너무 일찍왔나봐요~야경까지 한꺼번에 즐기시려면 한 6시쯤 방문해서 한바뀌 데이트 후 식사후 다시금 한바뀌 돌아보는걸 추천해드려요하지만 안산 데이트 장소로 오롯이 둘만의 인생샷 재미나게 남기기에는 손님없는 시간이 더 좋기는 해요~^^     입구부터 동물 친구들이 반겨주는데요미어캣 앞에선 왠지 나도 미어캣처럼 의자위에 서서 찍어야 하나~ 싶지만 그러기엔 거인같은 분위기 될듯 싶으니저녀석들에게 지지 않으려면 최대한 귀여운척!! 은 해줘야겠습니다.     남편이라도 데리고 왔어야 했나~ 싶은 곳혼자서라도 한장 찍어달라고 부탁드릴껄 그랬나봐요인생샷 남기기 좋은곳으로 수도권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이 쉬워서일까요슬슬~ 어둠이 내리자 연인들이 많이 오더라구요사실.. 혼자오신분들도 더러 셀카봉 들고 사진찍는 모습 많이 봤습니다.안산 데이트 장소 추천 안산별빛마을 포토랜드는 셀카봉 또는 삼각대 필수인거 아시죠~      와~ 완존 포토존이에요각각의 테마가 있어 맘에 드는 곳에서 사진찍으면 되는데요낮에는 벚꽃이 가장 인기 많은곳이 아닐까 싶었는데 제일 앞에 있는 달님이 인기폭발이더라구요    와~ 과자인형이에요은근슬쩍 저 틈에 서 있으면 저도 통통한 과자인형으로 보일려나요~ ㅎㅎㅎ"하지만 밤엔 조명이 없어서 사람들이 잘 찾지 않더라구요..아니다. 과자 뒤에 있었는데 안보였으려나~ ㅎㅎ      데이트하기 좋은 별빛마을 포토랜드는 숲속에 조성되어 있어 사실 한낮의 태양도 별로 무섭지 않아요곳곳에 놓여있는 벤치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 앉으면 그곳이 포토존입니다.       으으으~ 여름이지만 가을밤같은 할로윈분위기의 포토존입니다.가장 위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과연 커플성지다운 모습커플인증서입니다.두 사람은 사람이란 강력한 무기와 갑옷으로 무장한 커플임을 인증합니다.ㅎㅎ요즘 친구들은 좋겠어요 저 데이트 할때만해도 이런곳 별로 없었는데 저도 과거로 되돌아간다면 알콩달콩 닭살돋는 데이트 잘할 수 있는데..ㅎㅎㅎ       지난 겨울과 사믓 달라진 풍경 미니우산이 아닌가 싶은데요이곳이 레인로드 였구나~계절별로 테마정원도 있어 사계절 정원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요 별빛이 내리는 레인로드 밤에 꼭 다시와봐야지~ 찜해놓았던곳 중 한곳입니다.      안산별빛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는 거울미로입니다.지난겨울 방문했을때 이곳만의 별도요금이 있는곳이라  갈까 말까~ 망설이다 와봤으니 일단 고고~ 하고 들어갔다가세번의 시도끝에 결국은 나가는 문으로 나오지 못하고 입장하는 문으로 다시나와 포기했던곳   나의 방향감각이 이정도밖에 안되나~ 싶었는데요 이번엔 연합작전으로 성공했습니다.연인들끼리 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면 꼭 한번 들어가보시라고 추천해드릴 수 있는곳입니다.       여기도 토끼가 있고 저기도 토끼가 있고 한손 쭉~ 뻗어 이곳이 거울인지 아닌지 나도모르게 더듬더듬       앗 나다. 그런데 저기도 토끼가 또 있네요정말 쉬울꺼 같으면서도 쉽지 않았던곳 거울미로에요   드디어 찾았다~공주님 찾으면 나가는문이 있는곳이라는걸 미리 귀뜸 받았기에~이쯤이면 입구에서 나눠주신  비닐장갑에 땀이 송글송글~ 길 찾아 나가는 과정도 재미있지만 수많은 거울속 나를 볼 수 있는 또는 연인을 볼 수 있는 신기한 재미가 있는곳입니다.   찍으면서도 하하호호 하하호호~왼쪽 거울에 웃는모습이 잡히긴 했네요어른들도 참 잘 놀아요~ 중학교때 복도에 놓여있는 커다란 대형거울에서 이런 장난 많이들 해보셨죠~"000 증" 이라는 문구가 커다랗게 아래 새겨져 있는 거울 어느 학교에나 있었던 시절요즘 학교에 가보니 계단 복도 벽에 붙여놓았더라구요그땐 핸드폰도 카메라도 흔치 않아 갖고 다니지 않기에 인증샷은 없지만 우리 기억속에 한번쯤은 해봤던 기억 소환해냈는데요본인은 거울속 모습이 이런지 모르니... 우리끼리 하하호호~ 하는수밖에요모델분께~ 죄송합니다~ㅋㅋㅋ"      와~ 어디가서 저라고 이게 저라고 박박 우기고 싶은 모습입니다.늘씬한 다리에 이 거울 우리집에 한대 들이고 싶네요어디 프로필 사진에 박아넣으면 다들 사기라고 하겠죠.거울놀이까지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으며 놀았네요     경기도 안산 데이트 장소로 추천하는 안산별빛마을 포토랜드에는 식당 겸 카페가 있어요웃고 떠들고 사진찍는다고 뛰어다니다보니 배가 고파졌어요우리 밥먹어요~언니들은 돈까스메뉴를 저는 불고기비빔밥을매일먹는 밥이라지만 남이해준밥은 그냥 맛있어요~ 안산 별빛마을 식당에는 돈까스, 고르곤졸라피자, 수제크림새우,불고기비빔밥, 소고기우동, 돈까스떡볶이등이 있는데요사실 감자튀김&샐러드에 맥주한잔 하고픈 마음이 제일 간절했어요운전만 아니면 밥대신 맥주주세요~ 했을텐데..ㅎㅎㅎ   맥주 대신 시원한 음료수로 어둠이 내리길 기다려봅니다.사실 우린 대화가 더 중해 식당 중앙에 앉았지만 보통 연인들은 밖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창가자리를 선호하더라구요대중교통으로 왔다면 창가에 앉아 감자튀김에 맥주한잔도 근사하겠죠~       밥먹는 사이 은근 많은분들이 입장하셨더라구요언니들 말이 대중교통으로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오기 쉬워 데이트장소로 입소문이 많이 났다고 하는데요방학이 끝나가고 있어서인가 가족단위로 찾은분들도 많았어요     줄이 많은곳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며저도 달님과 함께 인증샷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한 오키로 빼면 앞모습도 좀 자신감있게 디밀어드릴텐데 언제나 빠지려는지그래도 내가 도전해보지 못한 달님이 배경이라니..       앗!! 상어다.사실 가장 인기많지 않을까 싶었는데 달님 다음으로 벚꽃이 인기더라구요       곳곳에 하트뿅뿅~이러니 연인들이 많이 올수밖에 없겠죠         낮의 풍경보다는 밤의 풍경이 더 아름답다는건 앞선 사진과 비교만해도 알 수 있었는데요양쪽의 마차 두대라 한대였음 왠지 외로워보였을꺼 같은 느낌마져 주더군요가장 위쪽에 있는거 기억해두세요      할로윈 또한 밤이죠~으으으으~ 호박하나 들이시죠~아들이랑 왔다면 가장먼저 줄행랑을 쳤을곳이에요  왠 겁이 이렇게 많은지         낮에 봤던 홍학도 여전히 사랑을 나누고 있고 너무 넓지 않은곳에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 벌써 위쪽으로 올라온 저와 다르게 여친끼리 놀러온 친구들은 여전히 아래에서 하나하나 인증샷 남기고 있더라구요     밤 산책에 나서니 낮에 보이지 않았던 조형물들도 눈에 띄더군요  너무 넓었다면 벌써 지쳤겠지만산책하기 딱 좋은 코스로 사진찍으며 다니다보면 사실 나도 모르게 두바뀌째 돌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밤엔 이런풍경이구나~해지면 꼭 다시와야지 싶었던 경기도 안산 데이트 장소 추천 안산별빛마을 포토랜드의 레인로드입니다.별빛이 내리는 듯한 모습에 우산 조형물까지 더해져 모두들 영상촬영을 하더라구요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니~요즘 우리 아들과 거울보며 하는 놀이인데..      왠지 이곳에서만큼은 원피스에 정장입고 찍어야 할듯한 분위기입니다.웨딩마치 연습삼아 한번 걸어볼까요~        벌써 집에 가야할 시간이네요판다 안녕~너무 아름다워서 그냥 가기 아쉬워 자꾸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데요일찍온 우리는 가야할 시간이지만 늦은시간임에도 입장하고 계신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구요데이트는 밤이 깊어야 재맛~ ㅎㅎ      안산별빛마을 포토랜드​운영시간 : 평일 16:00 ~23:00 주말및공휴일 16:00 ~24:00입장요금 : 성인 7,000원  소인군인경철소방장애인 5,000  부곡동주민,경로 5,000원  거울미로 별도 4,000원주소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수인로 1723(부곡동 214-18)대중교통 : 대웅주유소앞, 안산청문당입구 일반 30-2, 31, 350, 좌석 301, 320​ 

작성자약방의감초작성일2018-08-15 00:00:00

푸른 제주 그리운날 목가적풍경을 찾아 원당종마목장
[나의여행기] 푸른 제주 그리운날 목가적풍경을 찾아 원당종마목장

지친 일상을 살다보면 문득 바다 건너 푸른 제주가 막연히 그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비행기에 몸을 실어 직접 제주를 찾아가도 좋겠지만, 그런 여유가 아쉽다면 제주의 목가적인 풍경과 비슷한 모습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볼 수 있는 곳은 어떨까요!  인상파화가들이 방금 그려낸 듯한 파란하늘과 하얀 뭉게구름이 펼쳐진 주말,경기도 고양시 원당에 위치한 원당종마목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도심과 가까운 수도권 근교 전원적이고 목가적인 풍경이 펼쳐져 있는 원당종마목장으로 향하는 길,목장 입구부터 도열하듯 서있는 은사시나무들이 그 운치를 더해 줍니다.  현재 불려지는 <렛츠런팜 원당>이라는 호칭보다 오래전부터 '원당종마목장'이라는 명칭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무더위 속에서 마치 가을을 재촉하듯 부지런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의 모습이 어느 때보다 반갑게 느껴졌네요.   한여름 일편단심 사랑을 이야기 하듯 해를 향한 정열적인 사랑을 품고 있는 해바라기도 무더위에 다소 지친 모습이지만   송이 송이 영글며 알을 채우듯 열려있는 포도를 보며 주어진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도 내실을 기하는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느껴보게 합니다.   "따그닥 따그닥!" 말이 신나게 달리는 경마장어디에 있죠? 뚝섬이요? 아닙니다. 이젠 경기도 과천에 있죠.그럼 경주마는 어디서 키우나요?바로 이곳 고양시 경마교육원(구 '종마목장')에 있답니다. 삼송전철역에서 차를 타고 10분 거리, 원당 농협대를 지나서 서삼릉 옆 경마교육원이 나타납니다. 확 트인 시야의 푸른 초원에서 풀을 뜯는 말들이 웃으며 반겨줍니다. 흰말, 검은말, 울퉁불퉁 근육질의 갈색말, 아장아장 새끼말, 말에게 말도 걸어보고 사진도 찍어보세요입구에 이곳을 설명하고 있는 안내판 문구가 이곳이 어떤 곳인지를 친절하고 명료하게 알려주는 듯 했습니다.  원당종마목장은 요즘엔 '렛츠런팜원당'이란 명칭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경마 경기용 말을 사육하거나 기수와 마필전문가를 양성하며 한국마사회가 관리, 운영하는 목장입니다.   목장 전체가 넓은 초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초록의 초지와 말들이 여유롭게 지내는 풍경을 가득 담아 봅니다. 초지 안쪽으로는 마사와 말수영장, 교배소 등이 자리하고 있지만 외부 입장객들의 출입이 허락된 곳은 초지 주변 산책로와 포토존, 휴게 쉼터 등입니다.  입구부터 시작되는 흰색 울타리가 초록과 어우러져 "목장길 따라~♬" 걷는 기분이 더해집니다.  입구에서 산책로를 따라 사부작 사부작 걷다보면 다소 높은 경사면에 큰 나무 아래 놓여 있는 의자에서 이곳 초지의 그림같은 풍경을 마주해 볼 수 있습니다.      초지 주변으로 다양한 말 종류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실제로 이곳에 갈 때마다 만나는 하얀 색 아담한 미니말은 갈 때마다 만나게 되는 반가움 때문인지 마치 서로 알아보는 듯 눈인사를 주고 받곤 합니다.    초지 주변 가장 근사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한 그루의 소나무가 더해져서 하늘이 특히 예쁜날에는 인생샷 한 장 건질 수 있는 곳이 되어 줍니다.  초지 부근엔 '주마루'라는 쉼터와 등나무 그늘이 어우러진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맛있는 도시락 준비해서 피크닉 명소로 찾아가 보기도 좋습니다. 주말, 하얀 구름이 몽실 몽실 낮게 깔려 여름 하늘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라면 이런 것을 두고 만들어진 말이겠지요.  행복한 사람은 소유보다는 경험을 사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양한 곳을 여행하며 쌓는 경험이야 말로 행복을 즐겨볼 수 있는 지름길이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여행정보] 렛츠런팜원당(원당종마목장)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233-112 월요일 휴관 대중교통편 지하철 3호선 삼송역 5번 출구, 41번 마을버스 승차 서삼릉,경마아카데미(종마목장) 하차 종마목장은 시민공원이 아니므로 공놀이, 텐트 설치는 불가 인접한 세계문화유산 서삼릉과 연계 나들이 가능 

작성자강북녀작성일2018-08-14 00:00:00

시흥 관곡지-연꽃테마파크 수련,연꽃 활짝~
[나의여행기] 시흥 관곡지-연꽃테마파크 수련,연꽃 활짝~

35도를 오르 내리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요즘은 집안에 있는 게 더 어려운 시간입니다. 야외 뜨거운 열기도 무섭지만 하루 종일 에어컨을 켜고 있을 수만은 없을 터 이럴 때 차라리 밖으로 나가는 것도 더위를 피하는 한가지 방법인 듯 한데요. 밤이고 낮이고 울어대는 매미들의 합창 소리는 달랠 길 없고 이른 아침부터 더위에 시달리는 게 힘들다 생각하고 있을 즘 동네 지인들과 다녀온 시흥 관곡지 연꽃테마파크입니다. 알록달록 다양한 수련까지 피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던 시흥 관곡지 모습입니다. 무더위를 피해 오전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더위는 피하기 힘들더군요. 그러나 집에만 있었다면 덥다, 덥다를 외치며 더 힘들었을 텐데 밖으로 나오니 탁 트인 공간에 연꽃과 수련들을 보면서 조금은 더위와의 싸움에도 살짝 피하게 되는듯합니다.넌 어느 별에서 왔니? 가늘고 긴~다리 하얀 깃털을 하고 있던 백로 한 마리 먹이 포착을 하였는지 잽싸게 연지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가져간 렌즈로 한계가 있으니 최대한 담아본 모습이 이 정도인데요. 어떤 진사님들은 넘사벽인 렌즈로 연꽃테마파크 구석구석 담으시던데 어떻게 담아내셨을지 궁금하네요. ^^검색하다 보니 이천 성호호수 연꽃 단지 내에 개개비를 찍기 위해 찾는 분들이 많다는 후기를 본적 있는데요. 이곳 관곡지는 개개비보다는 참새들의 천국입니다. 무서워하지도 않고 사람들 가까이서 먹이를 찾는가 하면 연꽃 줄기에 앉아 재롱을 피우듯 쳐다보는 모습이 귀여운 참새입니다.체험학습 나온 아이들 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궁금한 점이 많은지 연신 선생님께 질문을 쏟아 냅니다. 직접 만들어온 모자가 아주 인상적이었다지요. ^^연꽃은 너무 늦은 시간에 가시면 활착 핀 모습을 보기 어렵지요. 특히 요즘처럼 무더위엔 연꽃들도 더위를 피해 봉우리만 보고 올 수 있으니 가급적 오전에 가시면 만개한 연꽃 모습을 보실 수 있답니다. 연꽃 구경하기 위해 찾는 분들보다도 부지런한 진사님들이 어찌나 많던지 이른 아침엔 진사님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되는듯합니다.^^세미원 페리 기념 연못에서 보았던 겹연꽃 관곡지에서 보게 되어 반가웠는데요. 겹으로 쌓여 있어 어느 연꽃보다 예쁜 모습입니다. 대부분 지고 몇 송이 없어 아쉽긴 하지만 한 송이라도 어디냐~~ 하면서 반가움에 쓰담쓰담 해주었답니다. ^^관곡지는 조선 세조 때의 연못으로 조선 전기의 문심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 뒤 널리 펴지자 연성이라고 불렀다고 하지요. 시흥 관내 연상초, 연성중학교, 시흥시 향토문화제인 연성문화제 등 명칭이 이 연못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요. 주로 백련 꽂이 많으며 관곡지 주변으로 약 3만 평에 이르는 연꽃 농장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최근 주변 개발을 하는 곳이 많아 연꽃테마파크 연꽃들이 예전만 못하다는 볼멘소리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경기권에서 연꽃 구경하는 장소로 세미원 다음으로 멋진 장소인 만큼 충분히 나들이 삼아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 건 참 좋은 모습인듯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신나게 라이딩을 즐기시는 동호회원들 대단하다 싶더군요. 지금 관곡지 주변은 연꽃과 수련이 반겨주고 있으니 8월 여름휴가를 맞아 경기권 가까운 곳에서 연꽃을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시흥 연꽃테마파크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로 139☆입장료-없음  주차장 -도로변 갓길 주차  

작성자국가대표작성일2018-08-14 00:00:00

경기도 여행지-연천 재인폭포 나들이~
[나의여행기] 경기도 여행지-연천 재인폭포 나들이~

들녘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금계국이 곱게 피던날 경기도 나들이로 연천 재인폭포를 찾았습니다. 남북정상회담과 평화협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요즘 경기북부지역 관심 두고 계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연천은 경기도지만 거리상 멀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다른 지역에 비해 여행지로는 잘 안 가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경기도 북부 여행지로 오랜만에 재인폭포를 찾았는데요.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폭포 진입계단 보수공사로 당분간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스카이워크에서만 내려다봐야 하는 살짝 아쉬움이 남는 연천 재인폭포입니다.몇 년 전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었을 때 한번 와봤던 재인폭포 그때 다녀왔던 후기를 보니 2013년도에 왔다 갔더군요. 몇 년 만에 다시 찾으니 주변은 많이 변해있었고 당시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한탄강이 빚어낸 연천의 대표 여행지로 손꼽는 재인폭포는 연천 7경 중 으뜸가는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랍니다.폭포 입구 재주를 부리고 있는 재인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재인폭포는 두 가지 전설이 내려오고 있답니다. 그중 하나를 이야기한다면  옛날 어느 원님이 이 마을에 사는 재인 아내의 미색을 탐하여 이 폭포 절벽에서 재인으로 하여금 광대줄을 타게 한 뒤 줄을 끊어 죽게 하고 재인의 아내를 빼앗으려 하였으나 절개 굳은 아내는 남편의 원수를 갚기 위해 거짓으로 수청을 들며 원님의 코를 물어뜯고 자결하였는데 그 뒤부터 이 마을을 재인의 아내가 원님의 코를 물었다 하여 코문리라 불리게 되었으나 차츰 어휘가 변하여  고문리라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데요. 어느 전설이 더 맞다 말할 순 없지만 재인이라는 지명이 탄생한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를 의미하고 있답니다.전망대 계단을 내려가야 폭포를 제대로 볼 수 있는데 안타까운 사실 한 가지, 폭포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은 흔들거림이 있어 안전상의 문제로 당분간 잠정적으로 폐쇄를 한다고 합니다. 6월 초 이웃님 sns에서 보기는 했지만 직접 와서 눈으로 보니 멀리까지 온 보람도 없이 아쉬움이 컸답니다. 안전을 위한 일이니 잘 지켜져야 하겠지만  처음부터 공사를 잘 했더라면 이런 일도 없었을 거란 생각에 우리나라의 안전 문제에 대해 다시금 되짚어 보게 되네요.^^작은 규모지만 스카이워크 형태로 된 유리바닥 위를 걸어 폭포 전망을 볼 수 있답니다. 지금은 유리바닥에 흠집도 나고 뿌였지만 그럼에도 아래를 내려다보면 천 길 낭떠러지처럼 아찔한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스카의워크 걷는 그 자체만으로도 무섭게 느껴지더군요. 현무암 협곡을 조망하기에 좋은 장소로  27m 높이는 엄청 멀게 느껴진답니다. 주변이 온통 현무암으로 둘러싸여 울창한 협곡에 신비롭게 재인폭포가 자리한 모습입니다. 높이가 약 18m이며 수량이 많을 때는 에메랄드빛 소를 볼 수 있는데요. 지금은 수량이 작아 아쉬운 부분이 많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거대한 현무암 주상절리 모습은 감탄을 하게 되네요. 한탄강은 약 27만 년 전 분출된 용암이 식으면서 생긴 지형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한탄강 둘레길을 걸어봐도 좋은 장소인데요. 그중 재인폭포는 검은 현무암 주상절리 아래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지요. 이와 비슷한 장소로 제주 천지연폭포를 들 수 있답니다.비가 내린 며칠 뒤 찾아야 멋진 폭포수를 만날 수 있을 텐데요. 여러모로 많이 아쉬운 풍경입니다. 더구나 아래로 내려갈 수 없으니 아쉬움은 더 컸겠지요. 2013년도에 왔을 땐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어 정말 예쁜 모습이었는데요. 당분간 계단 아래로 내려갈 수 없으니 그때의 모습은 상상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폭포 주변은 온통 금계국과 개망초 군락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당분간 공사로 인해 폭포수 아래 계단을 이용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스카이워크에서 재인폭포 바라보고 싶다면 경기도 연천 나들이길에 들러보세요. 재인폭포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산 21☆폭포 내려가는 계단 잠정적 보수공사 중☆입장료-없음. 주차 가능  

작성자국가대표작성일2018-08-14 00:00:00

여주 가볼만한곳-황학산수목원 여름 야생화
[나의여행기] 여주 가볼만한곳-황학산수목원 여름 야생화

개인적인 일로 여주를 자주 가는데 여름 황학산수목원에는 어떤 꽃들이 피었을까 궁금하여 7월 중순에 찾아본 모습입니다. 사계절 언제 찾아도 늘 변함없이 아름다운 야생화 꽃이 반겨주는 곳이기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두 달에 한 번꼴로는 가게 되는 것 같네요. 7월 황학산수목원 풍경은 능소화가 가장 아름답게 유혹을 하고 있었고요. 꽃댕강나무, 천일홍, 부용화, 리아트리스,갯기름나물, 나리꽃 등등 수많은 여름꽃과 이름 모를 야생화까지 언제나 그렇듯 수목원에 오면  행복감을 안겨주는듯합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의미 있는 여행지를 찾는다면 여주 가볼만한곳 곤충 박물관-신륵사-명성황후 생가-황학산수목원-영릉까지 알차게 돌아보실 수 있으니 이번 여름방학은 여주에서 역사 공부도 하고 의미 있는 시간 만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푹푹 찌는듯한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지요. 이럴 때 오히려 집에만 있는 게 더 힘이드는것 같은데요. 우리  주변 가까이 있는 수목원이나 계곡으로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 뜨거운 태양 아래 꽃구경도 싫다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직접 눈으로 대면하고 나면 나오길 참 잘했다 싶은 순간이 생길 수도 있답니다.ㅎ 수목원 안에 정자도 있으니 쉬엄쉬엄 구경하면서 꽃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면 짜증 나는 더위도 금방 잊게 될지도 모른답니다.^^능소화 유명한 장소 많지만 그중에서도 서울 경기권만 두고 이야기한다면 서울은 뚝섬이 유명하고 경기도는 부천 중앙공원 능소화가 유명한데요. 그런데 여주 황학산수목원에도 능소화가 엄청 예쁘다는 사실...~능소화 꽃이 피는 장소마다 약간씩 다르겠지만 이곳 능소화는 낮은 돌 담에 늘어지듯 피어 멋스러움을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가까이 볼 수 있어 더 좋구요.^^수목원의 숲길은 언제 걸어도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새소리, 바람소리, 꽃향기까지 코 끝을 스치는 다양한 향기로 인해 더운 줄 모르고 다녔던 것 같네요. 요즘처럼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날에는 조금 한발 뒤로 물러서 그늘에서 구경하는 게 더 좋겠지요. ^^수목원 한가운데 텃밭도 자리하고 있답니다. 상추, 쑥갓, 오이, 가지, 고추, 참외, 수박, 등등 수많은 야채들이 심어져 있으며 어릴 적 과수원 원두막을 상상하게 되는 곳이지요. 관리를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보시면 완전 깜짝 놀랄 수도 있답니다. 수목원에 이런 곳이~하면서 말이지요.~~ ㅎ못쓰던 항아리들도 수목원에서 만나면 항아리 정원이 됩니다. 아파트가 아닌 정원이 있는 집이면 이렇게 꾸며놓고 싶을 만큼 항아리도 멋진 작품이 되는 곳이랍니다. 족두리꽃 일명 풍접초 꽃도  소소하게 볼 수 있답니다. 많은 구간은 아니지만 꽃구경하기엔 충분합니다. 풍접초 가을이면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지요. 가을에 볼 수 있는 꽃들도 수목원에서는 여름에도 만날 수 있답니다. 으름 덩굴이 있는 이곳은 유아숲 체험 장소랍니다. 지금은 풀과 나무들이 무성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아이들 체력단련 장소와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산책코스로 좋은 장소입니다.  7월은 능소화 꽃도 예쁘지만 다양한 나리꽃들이 반겨주는 계절입니다. 주변 아파트 화단에서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나리꽃 황학산수목원에 오시면 마음껏 보실 수 있답니다. 예쁘다... 예쁘다 주문을 외우면 더 예쁘게 필 수도 있으려나요~~ㅎ가장 화사한 모습으로 저마다 자신을 뽐내며 봐 달라는 듯 내밀고 있는 모습들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예쁘다 하면서 담아본 모습입니다.황학산수목원경기도 여주시 황학산수목원길 73☆입장료-없음  

작성자국가대표작성일2018-08-14 00:00:00

마음속의 경기도 248. 부천 오정레포츠센터 (운동하고 설렁탕 한그릇)
[맛집여행기] 마음속의 경기도 248. 부천 오정레포츠센터 (운동하고 설렁탕 한그릇)

   역시 부천답게.만화의 도시 부천답게.사물함 정면에는 캐릭터 '빼꼼'의 응용동작을 담았다.이곳은 어디인가?①주차장 ②학교 ③슈퍼마켓 ④스포츠센터 ⑤새마을금고정답은 ④스포츠센터.정확한 명칭은 부천 오정레포츠센터.  <부천 오정레포츠센터 수영장 관람석>  대다수의 수영장의 레인의 길이가 25미터니까 그 두 배의 길이 50미터를 갖추고 있으니제법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오정레포츠센터다.경기 응원을 위한 관람석을 개방하고 있지만수영 강습인원이 많은 저녁부터는 폐쇄한다.사진촬영에 대한 주의 공지도 있어수영장 내부의 전체적인 모습은 사진에 담을 수 없어 아쉬웠다.자유수영의 경우 오전 8시, 정오, 오후 6시, 오후 9시하루에 4회, 회차당 50분 수영이다.자동발권기를 통한 일일 매표가 진행되며,성인 자유수영 요금은 3,500원으로 저렴하다.탈의실과 샤워장은 내가 이용했던 수영장 중에서 역대급이다.탈의실 바닥은 화재 시 신속한 탈출을 돕기 위해아주 굵은 야광 유도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다.고속도로 하이패스 전용도로 진입 유도선을연상하게 할 정도로 시선을 고정시킨다.그리고 무장애 스포츠센터다.수영장 내부까지의 넓은 통로 확보와 작은 턱에도 경사면을 확보하여 휠체어 도움 없이 이동 가능하도록 했다.걱정이라면 수영장 입수 과정이다.수영장 물을 다 채우면 수심만 2미터는 될 것 같아평상시에는 줄여서 수심을 유지하는데손잡이가 있는 입수용 사다리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다.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도움 기구 있는지 궁금했다.<수영장 관람석과 마주 보며 위치한 체육관 내부>  수영장을 포함하여 오정 레포츠센터의 휴무일은 짝수 주 일요일이다.요즘 대형마트 휴무일과도 비슷해서 기억하기 쉽다.<방문객 휴게공간과 매점>  수영복과 용품을 판매하는 매장과 매점을 같이 운영한다.매점에서 판매하는 메뉴에도 관심이 많은 나.규모에 비해 살짝 실망이다. 주문이 끝나면 돌돌 말아서 완성한 온기품은 김밥을컵라면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단 말이다.여기선 나의 소원을 접을 수밖에.<무김치의 꽃 - 섞박지> 수영을 마치고 주변 식당을 찾았다. 횡단보도 가까이 있어 먼저 발견한 식당인데외부 모습을 보면 확장된 메뉴도 많아실망을 줄 것 같은 그런 첫 느낌.딱히 선택을 유도하는 다른 식당도 멀리 있어들어간 식당인데 작은 기대감이 싹튼다.무를 두껍고 큼직하게 썰어서 완성한 섞박지.잘박잘박 담긴 양념 국물과 함께그 비주얼이 침샘 자극한다.설렁탕 위주로 파는 식당이라 습관대로 메뉴판을 대충 스캔하다가이색 구성의 특선 메뉴를 보며 눈이 번쩍!<서래옥 특선 메뉴에 포함된 녹두전>  돌솥밥과 설렁탕의 콜라보에촐촐함을 달래주는 녹두전 한 장이 추가되는 특선 메뉴. 가격은 11,000원.돌솥밥이 완성되는 약 18분을 기다리며 녹두전은 큰 역할을 했다.녹두전 2장(4천 원)도 별도 판매하니 참고.<돌솥밥>  날씨도 더운데 꼭 돌솥밥이 포함된 메뉴를 선택해주방에 보내는 미안한 마음 살짝 오프닝되는 순간돌솥에 담긴 밥을 보고있으니 다 잊었다.미안한 마음.맛있게 먹으면 되겠지. ㅎㅎㅎ.<서래옥 설렁탕>비슷한 가격, 비슷한 그릇의 크기를 볼 때설탕탕엔 호주산 육우를 아쉽지 않게 담았다.  열기를 품은 소면을 달래면서 호로록하고 있을 때,식감좋은 육우를 씹고 있을 때,나는 무엇인가를 잊고 있었다.소금과 후추도 아니고. 바로 얇게 썰은 대파.옆 테이블에서 아주머니를 부르길래김치가 부족한가 예상했다. 아니 파를 달라고.'맞다. 왜 나는 파를 안 넣고 먹고 있었지?'내 바로 앞에 있으면서.살코기 먹는 재미는 습관을 잠시 지워버렸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건물이 부천 오정레포츠센터다.시그니처 메뉴 설렁탕 한 그릇의 가격은 8,000원.여름엔 냉면을 더해 판매할 것 같았는데이 식당은 서리태 콩국수 하나만 추가하며여름 메뉴를 팔고 있었다.위치 : 경기 부천시 상오정로182번길 5영업시간 : 09:00 ~ 21:00설렁탕(육수는 국내산 한우 / 육우는 호주산 육우): 8천 원 서래옥특선: 11,000원 / 도가니탕 12,000원꼬리곰탐 13,000원 / (국내산 한우) 고기수육 25,000원 

작성자빌시작성일2018-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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