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Page 4/1031

우리 전통 집을 알아 보자 수원 가볼만한곳 한옥기술전시관
[나의여행기] 우리 전통 집을 알아 보자 수원 가볼만한곳 한옥기술전시관

수원 장안문에서 팔달문으로 가는 길에 한옥이 있는 모습에 잠시 근처를 기웃 기웃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개인집 아니면 상가라고 생각을 했는데 들어가는 문 앞에서 보니 한옥기술전시관이었습니다​ 한옥기술전시관의 이름은 한옥새움이었는데 '한옥을 새로운 기술로 현대에 맞게 새로 세움'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한옥이란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은 집인데 난방비와 편리성에 밀려 없어졌는데 요즘은 한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한옥의 친환경적인 장점을 살리고 ​현대 가옥의 편리성을 합친 한옥을 짓는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친환경적이고 선조들의 과학이 들어 있는 한옥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수원 가볼만한곳 한옥시술전시관에서는 한옥과 신한옥 모두 자세한 설명과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 한옥기술​전시관 안내 운영시간 : 10시~17시 운영요일 : 화~일요일 월요일 휴관 관람요금 : 무료 한옥기술전시관을 들어가면 한옥과 현대 가옥을 잘 조합하여 만들어져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한옥에 대한 과거부터 미래까지 알 수 있는 수원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가운데는 마당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시관이 1층인걸 보면 지하까지 있는 듯 합니다. 한옥기술전시관은 전시실 1과 전시실 2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시실 1에서는 한옥 알기와 한옥의 기술 신한옥의 연구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옥기술전시관의 개요와 한옥의 구조 명칭 그리고 ​한옥의 지역별 특징, 유형별, 용도별 분류 한옥의 발전사에 대한 내용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옥에 들어가는 각 구성에 대한 명칭들이 잘 전시되어 있고 한옥에 대한 제작과정은 디지털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와도 지루하지 않게 한옥 구조를 만들어 보는 한옥 결구 체험공간도 있고 여러 가지 형태들의 한옥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놓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옥의 장점이자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구들장의 난방구조가 있습니다. 누구나 피곤하면 한번쯤은 무심코 해봤을 말. '뜨끈한 구들장에 몸 좀 지졌음 좋겠다​' 우리나라 외에 각 나라의 난방구조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전국의 한옥정보도 있는데 제가 가본 곳도 있고 안가본곳도 있네요 기회 되면 전부 가보고 싶어집니다. 앞으로 발전될 신한옥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도 한옥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라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한옥을 만드는데 사용했던 전통공구도 소개하고 있고 전통한옥과 신한옥의 기술비교도 잘 소개되어 있어 ​많은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옥에 대해 많은 걸 배우고 전시실 2로 옮겨 봅니다. 전시실 2에서는 신한옥짓기와 수원시 한옥정보가 있었습니다. 신한옥에 대한 예시도 미니어처로 만들어져 있어 신한옥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어떤 형태의 신한옥을 가져볼까 꿈을 꿔봅니다. 수원시에 지어진 신한옥이 소개되었고 수원시​ 한옥건축지원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으로 화성행궁 주변인 팔달구 신풍동과 장안동 일대를 한옥촉진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민간 한옥 건립을 촉진을 위해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수원시 한옥지원 조례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면적 별로 보조금액이 틀려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옥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귀가 솔깃할만한 제도이네요. 화성 안에 신한옥으로 바뀐 모습을 상상하며 수원시의 멋진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저같이 꿈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디지털로 가상 한옥을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 다 만든 한옥에 제 이름도 새겨 놓고 미래를 꿈꿔 봅니다. 한옥기술전시관 2층은​ 교육과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한옥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는 듯하였습니다. 아직은 동그라니 있는 한옥이지만 조만간 주변에 한옥으로 가득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나라 아름다운 집인 한옥. 서구식 문물과 편리성에 밀려 많이 없어졌지만 한옥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안해서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다시 세워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한옥을 가지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는데요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다시 한번 새기며   수원 가볼만한곳 한옥기술전시관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작성자일상탈출작성일2017-12-17 16:47:03

여주 여행 쎈토이박물관, 슈퍼 히어로 다 있네?!
[나의여행기] 여주 여행 쎈토이박물관, 슈퍼 히어로 다 있네?!

경기도 여행지 여주 쎈토이박물관 피규어뮤지엄은 4개의 테마존 중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이 한군데 모여있는 애니메이션존부터 만나게 됩니다. 언제까지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미키마우스, 귀여운 악당 톰과 제리, 백설공주, 아기곰 푸우, 심슨가족... 아기자기함과 순수함에 빠져 만화영화속 동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추억의 전 세계 애니메이션 캐릭터 주인공들을 경기도 여행지 여주 쎈토이박물관 피규어뮤지엄에서 만나보아요.       경기도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맞은편 여주375ST아울렛에는 쇼핑과 함께 가볼만한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여주곤충박물관이 이곳으로 이전해 왔고 장난감 나라 피규어뮤지엄 쎈토이박물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여주 쎈토이박물관의 마스코트 드림히어로를 만나면 왠지 기쁜 일이 생길 것 같은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히어로는? ​ ​   쎈토이박물관은 아이들을 위한 토이뮤지엄이기도 하지만 피규어를 수집하는 성인에게 쏠쏠한 재미를 주는 경기도 여행지입니다. 어쩌면 어덜트들이 더 좋아하는 곳이라고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   피규어라고 하면 앙증맞고 아기자기한 사람 보다 작은 크기의 장난감을 생각하기 쉬운데 사람 키를 능가하는 실물 크기에 놀라고 아이들이 열광하는 영웅 피규어는 물론 영화나 만화 속에서 깨알 재미를 선사하던 악당들까지 있으니 말입니다. ​ ​   살금살금 2층으로 올라가면 헤이~, 이봐 거미 친구! 뒤를 조심하라니까^^. ​ ​   슈퍼맨, 스파이더맨, 배트맨, 아이언맨, 죠커? 당신의 영웅은 누구입니까? 용맹한 기운이 느껴지는 히어로존입니다. 경기도 여행지 여주 쎈토이박물관 피규어뮤지엄에서 피규어를 보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생각나는 영웅이 있을 거예요. ​ ​   친구들끼리 방문했다면 아마도 전세계를 열광케 했던 어벤져스들의 영화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1:1 실물 크기라고 하는데 키 작은 제눈에는 사람 보다 훨씬 커 보입니다. ​ ​   크기도 다양하고 장난감의 양도 많아서 장소가 넓어서 더 리얼하게 꾸며놓았다면 더 멋질 것 같은 분위기라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 ​   터미네이터! 올 연말연시에는 어떤 추억의 영화를 보여줄런지^^.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터미네이터를 추억의 명화로 다시 보아도 좋았는데 말이죠. ​ ​   SF 공상과학영화 코너에서도 한참 발길이 머물러 있었지요. 장난감이라고 피규어니까 하고 그냥 휙휙 지나간다면 재미없을 겁니다. 피규어의 고향을 떠올리며 영화의 한 장면을 회상한다면 경기도 여행지 여주 쎈토이박물관 피규어뮤지엄 관람이 훨씬 재미있을 거예요. ​ ​   진열장만 바라보다 어느 순간 파란 불빛에 이끌려 천정을 올려다 보면 여주 쎈토이박물관 피규어뮤지엄에서 가장 비싸다는 것이 있지요. 스타워즈 우주선 타고 환상의 세계로 날아가도 좋겠습니다^^. ㅎ. ​ ​   피규어라고 해서 영웅만 있고 예쁜 것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징그럽다는 생각이 드는 에일리언과 프레데터 아바타 등 외계 피규어 코너도 있고요. ​ ​   다시 계단을 내려서서 반지의 제왕 등 판타지 영화의 주인공을 만납니다.       어른들을 위한 수집용 곰 인형 베어브릭 코너를 마지막으로 전시 관람을 마무리합니다. 곰과 영웅이 만나기도 하고 베어브릭이 입고 있는 세계 각국의 옷으로 세계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피규어도 있고 어름들이 좋아할 아트토이도 있어서 온가족이 함께 나들이 갈 수 있는 경기도 여행지가 아닐까 싶네요. ​ ​   전시관을 돌아 나오는 마지막 코너는 아트토이를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입니다. 판매장도 진열된 상품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여주 쎈토이박물관에서 슈퍼 히어로 다 만나보아요.         - 여주 쎈토이박물관(피규어뮤지엄) - 관람 시간 : 연중 무휴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30분(공휴일 ~오후 9시)까지. 찾아가는길 : 여주시 명품1로 42-9 (여주375ST아울렛 내) 주차 가능(무료).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7-12-17 16:39:25

경기도 파주 가볼만한 곳 - 헤이리 예술마을, 그 곳에선 나도 예술가가 된다.
[나의여행기] 경기도 파주 가볼만한 곳 - 헤이리 예술마을, 그 곳에선 나도 예술가가 된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헤이리/파주 가볼만한 곳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20년만에 가본 파주는 기억속의 시골과는 완전히 달라졌네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12월 중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들렀습니다. 파주는 어쩌다 아울렛만 몇 번 갔지 수십년 만에 마을로 처음 들어왔습니다. 오래 전 일산신도시 살 때 가끔 파주를 오갔는데 이번에 파주에서 뽕밭이 바다로 변했다는 속담을 실감했습니다. 한적한 시골이었던 파주에서 예술인의 감성이 스며든 예술도시로 성장했더군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파주 지역에 전해오는 농요 헤이리에서 따온 헤이리 예술마을은 15만평 부지에 건축가, 작가 등 380여 명의 예술인이 참가하여 공연장, 미술관 등 문화예술공간을 짓고 있습니다. 산과 구릉, 개천 등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건물을 들였지요. 이 날, 한국근현대사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공방에서 아쿠아캔들 만들기, 까페에서 커피도 마셨는데요, 예술마을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헤이리 예술마을 입구 매표소앞에 헤이리 투어 버스 승차장이 있네요. 서양 미술을 창의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노랑미술관이 운영하는 투어 버스이지요. 마을내 노랑미술관 입장료 8천원에 투어버스이용 요금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15~20분 걸려 예술마을을 한 바퀴 돌지요. 총 9군데 승차장에서 자유로이 승하차하며 마을을 감상하지요. 매표소에서 다른 박물관이나 갤러리 표를 함께 구입하면 할인이 가능합니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예술마을에선 길거리에서도 예술의 향기를 음미합니다. 개성강한 건축물과 외부 장식물, 전시물이 재미있네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 외벽엔 기차 바퀴처럼 큰 바퀴가 연결되어 있네요. 예술마을 주차는 가고자하는 공간 주변 주차장에 하면 되고요, ​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한국근현대사박물관 입구에도 옛날 골동품이 한가득 쌓였습니다. 예전엔 간장 브랜드가 닭표라니 우습기도 하고요, 그러고보니 7, 80년대엔 동물을 브랜드로 많이 사용했네요. 말표 고무신, 오리표 싱크대, 돼지표 성냥이 생각납니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못난이유원지건물앞 30년된 현대 포니자동차도 유심히 보고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헤이리 예술마을에선 문화예술시민대학 강좌며 여러 예술 강좌가 열리고 있는데요, ​개인 공방에서 만들기 체험을 할 수도 있지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경기관광 기자단 일행은 캔들 스튜디오 데코뜨에서 아쿠아캔들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체험비를 내면 강사의 지도를 받아 나만의 캔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캔들을 완성하였습니다. www.decotte.co.kr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잠시 커피도 마시고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동화책 체험장인 재미있는 동화세상이 있는 건물 1층 까페 바움에서 쉬기로 합니다. 2층엔 레스토랑 파머스테이블이 있고요, ​어떤 건물에선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마음대로 보고 구입할 수 있는 등 건물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한 보따리씩 있네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1층 까페 바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거리로 난 통창으로 바깥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원목으로 꾸민 까페 내부가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예술마을 거리에 눈이 쌓였습니다. 이 마을엔 유명한 연예인도 산다지요. 방금 거리를 지나가는 저 이도 어쩐지 평범한 사람이 아닐 것 같고요, ​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친구와 까페라떼 마시며 여유를 가집니다. 헤이리 예술마을에선 예술이 바로 내 옆에서 살아 숨쉬고요,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도 있지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헤이리사무국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2-105 T.031-946-8551 헤이리 공식매표소 070-7704-1665 https://www.heyri.net/blog/heyri/index.asp    

작성자shepro1작성일2017-12-17 16:30:13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크리스마스 아쿠아 캔들 만들기 체험
[나의여행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크리스마스 아쿠아 캔들 만들기 체험

헤이리 예술마을 여행하며 체험으로 만들어 본 크리스마스 아쿠아젤캔들 여러 번 가도 갈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와 느끼고 체험하며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이 헤이리 예술마을이다. 1998년부터 150만 평 부지에 가수 윤도현 방송인 황인용 영화감독 강제규 등 문화 예술계의 인사들을 포함한 음악가 미술인 건축가 등 380여 명의 예술인이 모여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 문화 예술 공간으로 형성한 공동체 마을이다. 이 마을의 건축물들은 페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지상 3층 높이 이상으로 짓지 않은 자연과 어울리는 건축물로 설계해 마을 그 자체가 건축 박물관이 되는 곳이다. 마을로 들어서는 총 9개의 게이트 중 공식 안내소가 있는 곳은 1번 게이트와 4번 게이트이다. 헤이리 예술마을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 대부분은 4번 게이트에서 출발한다. 이 마을에서 가장 방문자 수가 많다는 한국 근현대사 박물관을 먼저 관람하고 바로 앞 안내소에서 출발하는 전기버스를 타고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헤이리 예술 마을 전체를 한 바퀴 돌아보다가 내리고 싶은 곳에서 내려 구경하기가 좋아서다.          여러 번 방문하다 보니 갈 때마다 새로운 곳을 만나는 재미와 여유가 생겼다. 카페에 앉아 달달하고 따끈한 캐러멜 마키아또 한 잔으로 당충전하며 오늘은 어디를 둘러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4번 게이트 주변에는 한국 근현대사 박물관을 비롯해 재미있는 동화 세상(두꺼비 본 파리박물관), 93뮤지엄, 옛날물건박물관, 엘비스 박물관 등이 가까이 모여 있다. 이번 방문은 바쁘게 이곳저곳 다니기보다 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그동안 가보지 못한 박물관 한 곳을 골라 구경하고 체험 거리 하나로 마무리해도 좋겠다 싶었다.  트릭아트 작품으로 들어가 주인공이 되어보기도 하고 명화, 관상전 등 1000여 점의 방대한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는 가족 미술관인 93뮤지엄을 관람했다. 트릭아트 존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했다면 제대로 즐길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하며 6번 게이트 더스텝 작가동으로 걸음을 옮겼다.     5번 6번 게이트 주변은 사파리 체험테마파크, 도자기 체험학교, 가죽 공방, 생활소품 등 다양한 체험 거리가 많이 모여 있다. 더스텝 작가동에 있는 캔들 스튜디오 데코뜨를 찾아 크리스마스 아쿠아젤캔들 만들기로 즐거운 체험을 하며 나도 예술가가 되어보는 시간.        스튜디오 안에는 아기자기한 생활 소품들이 눈길을 끌고 은은한 향기가 코끝으로 전해진다. 준비된 재료를 앞에 두고 잠시 설명을 듣지만 처음 해보며 배우는 시간은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별다를 바가 없다. 다 해놓고 보면 그리 어려운 게 아닌데도 몇 번이고 선생님을 불러 확인한다.     글라스 용기에 컬러 모래와 자갈로 1/4 정도 높이까지 자신이 원하는 색상이나 모양을 만들어 꾸민다. 여럿이 함께 모여 체험하다 보면 같은 재료를 사용해 채우지만 각자의 개성에 따라 모두 다르게 나타난다.       컬러 모래와 자갈로 기초를 다진 후 한가운데 심지를 심어 놓고 소품으로 꾸미기를 한다. 크리스마스 젤 캔들 만들기이다 보니 메리 크리스마스 글자는 똑같이 들어 있지만, 미니 트리, 꼬마산타곰, 펭귄, 스위트 눈사람, 토끼 등 소품들이 조금씩 다르게 들어있다. 토끼는 안 예쁘다며 다른 사람의 산타를 부러워하기도 하고 시끌벅적한 즐거운 분위기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은은한 향이 나게 향료를 조금 첨가한 뜨거운 젤 왁스를 작품 위에 부어주고 식히면 끝. 왁스를 부으니 글라스 내부에 꾸민 작품이 더 선명하고 크게 보여 나만의 멋진 예술작품이 완성되었다.     와인잔 글라스 용기에 담긴 작품도 분위기가 다르고 하나하나 같은 듯 다른 모습으로 예쁘지 않은 것이 없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정성이 들어간 화려하고 예쁜 완성품을 상자에 담다 보니 문득 기념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만들어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 정보 -크리스마스 캔들 체험비: 20,000~25,000원(글라스 용기에 따라 가격 다름)-사전 예약으로 단체 개인 외부 체험도 가능-6번 게이트 앞 무료주차 가능 -주변 여행지: 파주 프로방스/벽초지 수목원/오두산 통일 전망대/파주 평화누리공원 등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 6번 게이트 더스텝 작가동 119호 데코뜨/☎010-9319-3524(체험 문의)  

작성자dream작성일2017-12-17 15:23:46

과천 가볼만한곳 추사 박물관
[나의여행기] 과천 가볼만한곳 추사 박물관

지난해 우연하게 알게 된 추사 박물관 그때도 눈 내린 날 찾았는데 아주 작은 눈이 내리던 날 문득 떠올라 급하게 찾았다. 옛)선인들의 어려운 한자가 걸려있는 박물관은 왠지 어렵다는 선입견이 든다. 이번에는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고 싶어 그 시간대에 맞게 도착하여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전날 떠올랐다면 위인전이라도 한번 읽고 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박물관 주변은 과천시라고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마치 적막감을 주는 것처럼 한적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도심에 이렇게 농촌 같은 분위기가 드는 곳이 있을까? 자차를 이용한 방법으로만 찾을 수 있을 것 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잠시 보니 이곳까지 오는 버스가 있는지...버스가 지나간다.     1층에서 매표하니 얼른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한다. 마침 오후1시로 안내를 하고 있어 바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추사 박물관은 2층에서 부터 관람을 하고 1층으로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다. 추사 김정희는 호 또한 여려가지 가지고 있어, 추사, 완당 등... 조선말기 병조판서 김노경과 기계유씨 사이 맏아들로 태어나 큰아버지 김노영의 양자로 들어간다. 영조임금의 후손과 관계가 있는 인물로 8세 때 양자로 가서 생부께 올린 편지 글이다.   문인으로 시, 서화에 능한 인물로 우리 그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추사체에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지 않을까? 사대부가의 자녀로 태어나 훌륭한 교육을 받지 않았을까 싶다.         문인으로 서화에 능력자였던 그는 생부 김노경이 호조 참판이었던 시절에 동지부사로 연경(북경)에 가게 되자 자제군관(연수생) 자격으로 그곳에서 40여일 머물면서 새로운 문물을 목도하고 여러 학자를 만나게 된다. 어쩜 요즘 시대에 외교관 자제들이 그 나라의 대학교수들을 만나 다양한 학술적인 것들을 대한 것이 아닐련지.. . 현대에 와서도 큰 경험일터인데 말이다. 추사의 학문 수련은 24세 때 1809년 증광시 생원과에 1등 4위로 입격 34세 1819년 정월 성균관 유생들이 치르는 시험에서 제술(글짓기)로 수석을 차지하여 임금이 보이는 전시에 바로 나가 문과에서 병과 8위로 급제한다고 한다, 같은 시문이였다 하더라도 세계를 많이 접한 추사에게는 승승장구의 앞날이 보이지 않았을까? 예나 지금이나 세상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물에게는 시선이 집중되는 법 추사는 윤상도의 옥사에 연루되었다는 모함을 받아 제주 대정헌에 유배, 8년 3개월 귀양살이에서도 백파율사 선 논쟁을 벌이고 역관 제자 이상적을 통해 청나라 신간서적을 접했으며 독특한 서풍을 이뤄낸다. 당시 동갑인 스님 초의와 제자 허련이 여러 번 그를 방문했다고 한다. 제주 여행 시 추사가 귀양살이를 했던 곳을 방문해 보고 싶어진다.     세한도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는 대정읍성 동문자리 안쪽에 자라하고 있는데 유배 초기에는 송계순의 집에 머물다가 몇 년 후 이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추사체의 산실로(세한도)를 비롯한 많은 서화를 그렸으며 유생들에게 한문과 서예를 가르쳤다고 한다. 세한도는 1844년 여름 이상적에서 그려주었다고 한다.     앞으로 10회 정도 방문하면 제대로 알 수 있을까? 해설사의 안내를 들었지만, 추사 김정희를 더 알고 싶은 마음은 어떤 연유에서일까? 귀양살에서 그렸다는 세한도...     아직 한 번도 찾아보지 못한 서울 강남의 봉은사 봉은사에는 '판전이라는 편액이 있다고 한다. 1856년 남호 영기가 '화염경수소연의' 삼천여 판목을 조성하고 이를 봉안하기 위해 지었다고 하는데 그때 남호의 부탁으로 추사가 편액을 썼는데 말미에 "칠십일과 병중에 씀 七十一果 病中作 추사가 세상을 뜨기 3일전에 썼다고 하는데 (기운이 없는 글씨)라고 하는데 여행자의 시선으로는 느낄 수 없음이다.   추사 김정희 초상화     서예에 문외한인 여행자의 시선으로 보기에는 수많은 추사의 서명과 인장으로 눈이 동그래졌다. 이렇게 많다니...그의 탁월한 서예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완당선생전집 2층 관람 후 1층으로 내려오면서 관람하게 되는데 계단을 이용한 방법이 아닌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관람할 수 있다. 추사 김정희의 호는 추사 외에 완당, 예당, 시암 등 많은 호를 지녔는데 충남 예산에서 태어난 그는 마지막 생을 다할 때는 과천 추사 박물관과 이웃하고 있는 과지초당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무심코 지나치려 했던 붓과 벼루인데 가까이 가보니 보물 제549-1호 복제품으로 진품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고 하니 겨울철 나들이 삼아 국립중앙박물관 나들이도 해야겠다.   그의 필력과 서체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예전에 어느 지역의 서예 박물관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서예란 것이 어찌나 어렵던지...관람 이라기 보다 어려움의 극치였었다. 이번에 경기도 과천 가볼만한 곳으로 추사 박물관에서는 조금은 더 알아가는 초입으로 아주 조금 미세하게나마 접근할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다.   노년에 머물 곳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 아닐까? 당시 사대부가의 자제로 또한 그의 탁월한 능력도 있었겠지만... 생부 김노경이 마련해 놓았던 과지초당에서 말년을 보냈다고 하는데 이곳에서 4년 가까이 살았다고 한다. 결코 소박하지 않지만, 정겨움은 있는 과지초당이다. 말년을 보냈다는 과지초당에서 잠시 그의 삶을 회상에 본다. 다음에 찾았을 때는 그의 생에 대한 역사를 조금 더 숙지하고 찾아야겠다. 겨울철에 두 번 찾았으니 봄날, 여름...편한 계절에 다시 찾고픈 경기도 과천 가볼만한 곳 추사 박물관이었다. 관람시간 : 09 : 00~18 : 00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 일반2000 중고등학생 1000 초등생 500 마을버스7-2, 시내버스 6  

작성자티케작성일2017-12-17 13:12:40

경기도 실내 가볼만한 곳 안산식물원
[나의여행기] 경기도 실내 가볼만한 곳 안산식물원

어젠 최고로 추운 날 이라 하여 손난로를 서 너 개 준비해서 떠났다. 그 긴장감으로 인함인지...생각보다 덜 추웠다. 튼 그래도 겨울은 추워야 제기분인데...가끔씩 따뜻한 곳이 그리울 때가 있어 주말 안산식물원을 찾았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매년 여름을 제외한 봄, 가을, 겨울에 주로 한 두 번씩 찾는 곳이다. 겨울에는 푸른 식물과 꽃들을 보기 위함이 목적이다. 달라진 것은 식물들 이름을 꽃아 놓은 알림판이 새롭게 설치되었고 다육식물원을 한 곳 만들어 놓았다. 최근 몇 년 전 부터 찾는 곳인데 이곳에서 파란 하늘을 본 날이 없었던 것 같다. 거의 처음으로 볼 수 있었던 하늘빛이 좋은 날 이었다. 안산식물원은 열대, 중부, 남부 식물들이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3개의 전시관과 야외전시관이 있다. 야자수, 습지식물 등 600여종이 사계절 자라고 있어 피라미드 유리온실 선인장류 등등... 겨울철 녹색식물과 꽃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경기도 안산시 성호로 113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당일 휴관 무료관람, 무료주차 대중교통 이용방법 : 4호선 상록수역 굴다리 지나 건너편 버스 정류장 99-1, 21, 71 버스 승차 식물원 앞 하차 단체 관람 시 반드시 예약   필로덴드론구티네룸 평소에도 넓은 잎사귀를 지닌 식물들을 좋아한다. 공기정화 목적으로 직접 가꾸고 있는 실내 식물 30여점 보유하고 있다. 매일 매일 아침 그들의 방긋 방긋한 미소를 보고 아침을 시작한다.   네오레겔리아트리컬러 친절하게 식물 이름이 쓰여 있다. 하지만, 외우려면 한참은 소요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의 봉숭아, 채송화, 맨드라미 부르기도 좋은데...   로스차일드크로톤 예전에도 있었는지...새롭게 들여온 것인지 모르겠으나 우선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수없이 왔었는데 지금껏 무엇을 보았지... 할 정도로 새로운 식물들이 보이는 것 같다. 새장 속에 새들은 반가운지...소리를 낸다.   사해파 새롭게 조성된 곳에서 보게 된 다육? 선인장? 신비한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가깝게 아주 가깝게 다가가 담았지만, 그래도 작다 아주 작은 꽃으로 피어난 식물이다.   매년 봄이면 찾아와서 꽃 기린을 담고 있는데 기린을 닮았다고 해서 꽃 기린으로 부른다는데 개화시기도 오래 가는 듯...한참을 볼 수 있는 꽃이다.       손톱보다 더 작은 꽃 작은 꽃은 가까이 더 가까이에서 보면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꽃은 더 자세히 보면 더 예뻐 안산식물원은 실내 가볼만한 곳이다. 마음 같아선 털석 앉아서 하염없이 꽃 감상에 빠져보고도 싶다. 빠름의 삶속에서는 만나보는 겨울철 꽃은 나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된다.           이름을 몰라도 부를 수 있다. 그냥 모두 꽃이니까... 봄철에 만나보는 화려한 꽃동산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겨울철에 또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늦가을 까지 볼 수 있었던 구절초가 지금도 피어 있다. 최대한 힘을 발휘해 생명력을 보여주는 느낌이었다. 겨울 속에 가을~ 지금도 예쁘다.     팔손이 꽃 처음 보게 된 꽃으로~~~ 어떤 꽃이기에 자세히 보니 더 예쁘다. 하나하나 보니 더 신기해 한참을 고정된 시선으로 감상했던 꽃이다. 어떤 꽃일까?   팔손이 자세히 보면 더 예쁜 꽃은 바로 위의 팔손이 꽃이었다. 팔손이 식물은 키워 보기도 했고 식물원에서 자주 보았던 꽃인데... 팔손이 꽃이라니 문득 식물들은 모두 꽃이 피는 것이 아닐까? 궁금해진다. 팔손이는 10~11월에 피는 흰 꽃으로 열매는 다음에 5월에 검게 익는다고 한다 잎이 7~9개로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져 팔손이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송 악 10월에 녹황색 꽃이 핀다. 다음해 5~10월 열매가 검게 익는데 소가 잘 먹는다고 하여 소밥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국화과의 꽃 같은데 이름표가 있었지만, 소국은 아닌 것 같다. 군락을 형성하고 있어 지금 무척이나 아름답게 피어 있다.   이름 봄까지 볼 수 있는 유리홉스 꽃이다. 이곳에 몇 몇 꽃들은 이름 글자가 길어도 외우고 있는 꽃이 있는데 유리홉스 같은 경우에는 외우기도 편했다. 노란 꽃동산을 보여주고 있다.   아브틸론 마치 학식을 겸비한 사대부가의 선비처럼 보이는 아브틸론이다. 아래를 향해 피어나는 것이 특징으로 양지에서 잘 자라지만 추위한 강하지만, 밖에서 겨울을 나지는 못한다.     노란꽃으로 피어나는 꽃과 지고 있는 꽃이 있다. 9~10월에 노란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으로 머위 같이 생기고 두꺼우며 신장 모양으로 윤기가 있다. 식물원의 꽃들로 인해 잠시나마 추위를 잊은듯했다. 안산식물원 실내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정한 온도로 겨울철 가볼만한 곳으로 괜찮은 것 같다. 꽃은 더 자세히 보면 더 예쁘고 아름답다. 겨울철 실내 가볼만한 곳은 가까이 보면 더 예쁜 꽃들이 피어나고 있는 안산식물원이었다.   경기도 안산시 성호로 113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당일 휴관 무료관람, 무료주차 대중교통 이용방법 : 4호선 상록수역 굴다리 지나 건너편 버스 정류장 99-1, 21, 71 버스 승차 식물원 앞 하차 단체 관람 시 반드시 예약      

작성자티케작성일2017-12-17 12:45:18

아이들 세상 파주 헤이리마을 두꺼비 본 파리박물관
[나의여행기] 아이들 세상 파주 헤이리마을 두꺼비 본 파리박물관

동화 속에 또 다른 동화가 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아이들 세상 파주 헤이리마을 재미있는 동화세상 두꺼비 본 파리박물관 이곳은 여러 동화가 섞여 있는 트릭아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꺼비 본 파리박물관은 파머스테이블이라는 레스토랑 건물 지하에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박물관 모습이 아니라서 들어갈까 말까를 고민했다는~ 2층엔 북카페도 있어서 나중에 한번 찾아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입구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됩니다. ※ 두꺼비 본 파리 박물관 안내 ▼ 입장료 소인 7,000원 대인 5,000원 특이하죠. ▼ 관람시간 평일 10시30분~18시 주말 10시~19시 ​입구에 있는 문. 이제 아이들과 함께 동화의 주인공이 있는 트릭 아트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곶감이 나와야 하는데 팥죽이 나오네요. 박물관 크기는 소규모였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화 속 이야기는 많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다만 동화내용과는 다르게 여러 이야기가 섞여 있다는 노인과 바다와 인어공주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로 여러 동화들이 섞여 있어 이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키워지는 듯 합니다.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에는 미끄럼틀도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할 거 같네요. 미끄럼틀 뒤에는 백조왕자와 심청이의 연꽃을 물고 날아가며 중간에 제비도 있어 흥부 놀부도 생각나는 동서양의 동화가 아무 연관 없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말 그대로 두꺼비 본 파리박물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쪽 공간에는 소품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동화 속에 나오는 모자와 의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의상하고 소품을 입고 사진 찍으면 벽화와 함께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백설공주와 장화 신은 고양이. 보면 볼수록 뒤죽박죽 재미있는 동화세상이네요. 동화 속 악역들만 모아 놓은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요? 누가 누가 더 못된 악역 주인공일지~ 그 이야기를 뒤에서 구경하는 착한 여주인공들 역시 재미는 막장드라마가 재미있다며. 차분하게 읽을 수 있는 시도 있습니다. 왠지 소나기를 읽었을 때의 느낌이 드네요. ​두꺼비​ 본 파리박물관의 캐릭터. 안으로는 두꺼비 책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과자 집을 지키고 있는 마녀 그림에 맞춰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참 재미있네요. 두꺼비 책 놀이터 약 3,000여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박물관에서 본 주인공들의 동화책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1층의 동화세상을 구경하고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2층에는 서양의 동화들이 나라별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림뿐만 아니라 동화 속에 나오는 인물들이 인형으로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 곰 사냥을 가는 내용이랍니다. 곰은 어디에?? 마지막으로 본 쉘 시럽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수많은 약속이 적혀 매달려 있는 약속나무가 있었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적어 놓은 약속은 무엇이며 잘 지키고 있는지 궁금해 지네요. 어른들은 고정된 관념이 있어 어렵고 복잡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파주 헤이리마을 재미있는 동화세상 두꺼비 본 파리 박물관. 아이들과 함께 잠시나마 알고 있는 동화는 잊고 새로운 동화를 한번 만들어 보세요.

작성자일상탈출작성일2017-12-17 12:42:34

군포 가볼만한곳 반월호수공원
[나의여행기] 군포 가볼만한곳 반월호수공원

경기도 군포8경 중 하나인 반월호수는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설립된 저수지다. 근래에 들어 시민 산책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변모된 곳이다. 1년 만에 찾았는데 그 사이 호수 전구간이 데크로가 형성되어 있어, 걷지 않을 수 없었다. 주변에 음식점과 카페가 있어 데이트하기에도 안성맞춤인데 걸을 수 있는 데크로가 있으니 커피 한잔 테이크 아웃으로 들고 가며 이야기해도 될 정도의 분위기이다. 수심이 깊은 곳까지 형성되어 있어 걷는 재미도 솔솔~ 예전에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는데 전 구간 24시간 개방으로 겨울철 지금, 걸어도 좋을 것 같다. 주말을 이용해서 찾은 이들이 많았다. 데크위는 흔들림도 많지 않아~~ 다 걸을 수 있을 것 같다.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운동을 나온 듯 빠른 걸음으로 걷는 분들이 드문드문 보인다. 우린 이야기 하면서 걸었는데 40여분 정도 예상될 것 같다. 겨울철을 제외한 계절에는 주변 산세들이 훨씬 보기 좋을 것 같다.   위의 문구는 나쁘진 않은데 곳곳에 걸려있는 문구가 위의 문구와 똑 같은 것이 걸려있는 것이 조금은 아쉬웠다... 군포에 대한 시...등 다양한 소재를 한 이야기라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일반 도로와 맞닿는 곳이다. 자전거 대여점이 있어 잠시 타볼까 했는데... 시민자전거 이용, 운영기간이 있다고 한다. 매주 토, 일요일, 공휴일 운영  10 : 00~18  00 단, 12월~2월말 / 7/22~8/22일 까지 휴장이라고 한다. 6인용 자전거, 4인, 2인 커플용, 개인용, 아동용 자전거가 있다고 한다. 대야미역-반월호구 3.1 km 탈 수 있다고 한다.   전구간이 데크로가 되어 있어 걷기 편리하다. 1시간 정도면 충분히 걸을 수 있어 죽암산 아래에는 모두 데크로가 형성되어 있다.   시민공원에는 곳곳에 다양한 시인들의 시문이 있어 읽는 재미도 솔 솔 하다. 이 겨울철에 찾아도 심심치 않을 것 같다.   평화의 봉 위의 조형물은 군포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캐나다 벨빌시에서 양 도시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1995년 일본세계평화기원회에서 시작 되었으며 서로간의 갈등보다는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계 여러 국가의 언어로 (지구의 평화가 만연하길) 새겨져 있으며 현재 180개국에 걸쳐 50만개의 평화의 봉이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겨울철 쓸쓸함이 없는 곳으로 군포 트레킹코스 산책로 가볼만한 곳 반월호수이다. 가족사진, 친구와 또는 연인과 누구와도 담을 수 있는 포토 존 까지 있었다.   아직도 제 기능을 하고 있는 반월호수의 억새다. 저녁노을이 멋진 곳인데...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다. 오후에 약속이 있어...     대야미역을 경유하는 6-1마을버스 회차 지점이다. 주말에만 이곳 마을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블루베리를 이용 블루베리 호떡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와플과 커피까지...라이브 공연까지... 잠시 호떡 하나와 커피를 마실 수 있었는데 호떡 구입하느라 줄서서 기다렸다.   대야미역이 이곳에서 3.1km인가보다. 언제 이렇게 빨리 걸었지? 겨울 날씨 답지 않게 포근한 날이었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던 반월호수 전 구간을 걸어보기도 하고 군포 트레킹코스 산책로 가볼만한 곳 반월호수 전 구간 산책을 할 수 있었다. 대중교통 : 대야미역에서 마을버스 6-1 승차, 종점 하차      

작성자티케작성일2017-12-17 12:10:57

겨울 철새 만나러 생태학자와 함께 양평으로 떠나요.
[나의여행기] 겨울 철새 만나러 생태학자와 함께 양평으로 떠나요.

  겨울 철새 탐험! 생태학자 최한수 박사와 함께 겨울철새 만나러 양평으로 떠나볼까요?   '17년 12월 16일(토) 양평관광협동조합과 경기관광공사가 함께 주최한 <철새들의 겨울나기> 생태탐방이 있었습니다. 오전 10시에 양수역에 모여 생태탐방을 함께할 생태학자 최한수 박사님 소개와 철새를 관찰할 망원경, 생태탐방 일정 등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오후 4시까지 본격적으로 생태탐방에 나서봅니다.   양수역 공영주차장 바로 아래로 세미원과 두물머리로 이어지는 탐방로는 내린 눈이 살짝 얼어붙어 조금 미끄러웠지만, 나름 운치도 있고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겨울철새를 만날 생각에 가벼운 발거름을 옮겨봅니다.     겨울철새를 만나러 왔지만 박사님은 지나는 길에 있는 나무와 풀에 대한 설명도 해 주셨어요. 제일 먼저 만난 갈대와 억새, 그리고 부들! 갈대(진한 갈색)는 강가에서 자라는 수생식물로 강에서 자라는 대나무라고 기억하면 된다고 하고요, 억새(하얀색)는 산에서 피는데 가끔 물가에 피는 물억새도 있기는 하지만 갈대는 절대로 산에서는 자라지 않는다고 하니 구별하기 쉽지요? 부들은 마치 소시지처럼 생겼는데, 지금은 열매가 솜털처럼 부풀어 올라 지져분해 보이고 바람이 불면 날아간다고 합니다.       이 나무는 붉나무로 소금나무라고도 불리는데 열매에 하얗게 소금이 열립니다. 산에서는 많이 봤는데 강가에 핀 소금나무는 처음 보네요. 옛날에 소금이 귀할 때는 열매 끝에 달린 소금을 채취해서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침 10시에 모이다 보니 1시간 정도 걸었는데 벌써 배꼽시계가 꼬르륵하네요. 활동 내용에 연잎밥 만들기 체험도 있어서 세미원으로 연잎밥을 만들러 갔습니다. 연잎밥을 만들기 전에 연잎을 돋보기로 자세히 보고 연잎에 눈에는 보이지 않는 나노입자와 같은 돌기가 있어 물기가 스며들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보통 연잎밥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연잎이 축축 처지는데 이곳에서는 싱싱한 생연잎을 가지고 직접 싸보니 밥을 먹고 났는데도 잎이 탱탱하더라고요. 화려한 밥과 반찬은 아니었지만 밥, 국, 반찬이 모두 맛이 좋아서 연거푸 추가로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세미원으로 들어와 새들을 만나봤습니다. 박사님이 녹음된 새소리를 들려주자 어디서 나타났는지 십여 마리의 박새들이 나타났습니다. 친구들인 줄 알고 날아왔다가 사람들만 잔뜩 있는 모습을 한참 지켜보더니 다시 있던 곳으로 모두 날아가 버렸습니다.     새 중에 가장 시끄럽다는 직박구리도 만났습니다. 겨울철에도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새라고 하네요. 박새나 직박구리는 참새목으로 둘 다 텃새 종류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서인지 아직까지는 겨울철새는 보이지가 않네요.     빨간 열매는 산수유인데 봄에 노란색 꽃이 예쁘게 피지요. 한겨울인데도 열매가 그대로인 것은 별로 맛이 없어서 새들이 먹지를 않고 봄에 먹을 것이 없을 때 조금씩 먹는다고 합니다. 산수유나무 가지에 있는 작은 새집은 때까치 집인데 아주 작더라고요. 까치라고 생각하니 집이 너무 작다고 생각했는데, 때까치는 참새보다 조금 크고 알을 낳고 기르기에는 적당하다고 하네요. 새들은 집을 짓고 다음 해에 또 다시 집을 짓는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집 근처나 베란다에 새집이 있는데 그 새가 내년에 돌아올 거라 믿고 그대로 두어도 절대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깨끗이 치워주면 새로 집을 지을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죠?     새들과 떼어 놓을 수 없는 나무도 자세히 관찰해 봤는데요, 봄에 파릇파릇 축축 늘어지는 나무는 버드나무인데 보통은 능수버들이라고 합니다. 노래 가사에 '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꽃가마 타고 가네~' 이런 노래 때문에 수양버들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는 대부분 능수버들이라고 하고요, 나무는 나무껍질 안쪽으로 수분을 공급받아 자라기 때문에 껍질 바로 안쪽이 생명선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 나무에 구멍이 있어서 딱따구리 둥지인가 들여다봤는데 아쉽게 딱따구리 둥지도 아니었어요. 새 둥지는 동그란 원형으로 뚫는다고 하네요. 세미원을 지날 때 배로 만든 배다리가 있지요? 배 아래쪽에 작은 홍합의 새끼 같은 것들이 많이 붙어 있는데, 이것은 홍합과에 속하는 '금강 담치'라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겨울철새를 탐사해 볼까요? 고성능 망원경으로 봐도 추운 날씨 탓인지 철새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요, 물 위를 유유히 수영하는 몇몇 새들이 보였습니다. 물닭이네요. 반대쪽에서 얼음 위를 종종거리며 왔다 갔다 하다가 휘리릭 날아 위로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하며 나는 새가 있었는데요, 이 아이는 할미 새라고 합니다. 할미새는 여름철새도 있고 겨울철새도 있다고 합니다.     많은 탐방객들이 망원경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겨울철새를 만난 건데요,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귀하게 볼 수 있는 흰꼬리수리를 찾아냈습니다. 너무 멀리 있어 육안으로는 새가 앉아있는 형태만 보여서 고성능 카메라와 망원경으로 관찰했는데요, 갑자기 날개를 펼치니 날아가서 못 볼까 깜짝 놀랐습니다. 다행히 응가를 하느라 날개를 폈나 봅니다.^^ 흰꼬리수리는 대형 맹금류로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새로 드물게 관찰된다고 합니다. 꽁지 깃이 희기 때문에 흰꼬리수리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물 가장자리가 꽁꽁 얼어버리는 쌀쌀한 날씨 탓에 철새를 많이 못 봤지만 양평을 찾는 겨울철 새들은 큰고니, 왜가리, 물닭, 흰죽지,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검은머리흰죽지, 뿔논병아리 등 다양한 겨울철새들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다음 일정은 한강물환경연구소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16일에는 문호리 리버마켓이 열리는 날이어서 리버마켓으로 향했습니다.     리버마켓은 200여 명의 셀러들이 각자의 간판을 내걸고 작은 점포를 여는 곳인데요, 벌써 120번째 마켓이 열렸습니다. 양평생태관광협동조합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하라고 5천 원 리버마켓 화폐도 주셨습니다. 121번째 리버마켓은 12월 23일 ~ 24일 충주시 중앙탑변 목계솔밭에서 열린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생태학자와 함께하는 겨울여행, 팔당호 철새들의 겨울나기 생태관광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양평관광협동조합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양평관광협동조합 사무국 031) 774-7601 참가비 1만원(연밥 만들기 체험비, 세미원 입장료, 버스 포함)  

작성자박은정작성일2017-12-17 12:06:39

DMZ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안녕하십니까?
[나의여행기] DMZ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안녕하십니까?

  '와~~' 소리에 사람들이 쳐다보는 곳을 보니 카키색과 진한 갈색의 중간쯤 색을 띤 고라니가 후다닥 달아나고 있었습니다.   고라니는 유해조수라고 하는데 흰 눈밭을 뛰어다니는 고라니를 보니 추운 겨울에 먹이는 있을까? 걱정도 되고 귀엽기도 하네요. 고라니를 어디서 봤냐고요? 임진각 근처 DMZ 생태탐방로에서 처음 봤습니다.     생태탐방로는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된 곳으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율곡 습지공원까지 총 9.1KM를 임진강을 따라 걷는 코스에요. 최소 10인 이상 신청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참가가 가능합니다.     생태탐방로 안내소 앞에 지정 시간(9:30, 하절기(6~9월) 8:30)에 모여서,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하고 탐방로에서의 주의사항 등을 듣고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라고 적힌 표식을 몸에 부착합니다. DMZ는 민간인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없는 곳이라 안내자의 지시를 잘 따라야 합니다. 사진 또한 정해진 구역이 아니면 함부로 촬영해서도 안됩니다.     DMZ를 통과하기 전 걸려있는 사진에 돌아오지 않는 다리에 서 있는 인민군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저 때는 저 다리에 인민군이 서 있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어렵사리 들어왔다고 환영하는 손일까요? 통일대교 아래를 지나면서 에코뮤지엄까지 군데군데 그림도 있고 조형물도 있습니다. 작년에 울트라마라톤 할 때도 한 번 왔었는데 날씨도 춥고 주변에 볼거리가 없어서인지 더욱 길게 느껴지는 거리였어요.       북한, 유엔, 우리나라 헌병 인형이 나란히 귀엽게 북한 땅을 바라보고 있네요. 현실도 저렇게 평안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태탐방로를 따라 군데군데 거리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찬바람에 볼이 따귀를 맞는 것 같더니 30여 분 넘게 걷다 보니 서서히 등에서 땀이 나더라고요.     중간에 철새를 탐방할 수 있는 자리도 있어 새들이 놀라지 않게 창을 통해 볼 수도 있습니다. 논에 단체로 앉아있는 아이들은 쇠기러기  인가 보네요. 쇠기러기는 부리가 하얗고, 큰 기러기는 부리가 검은색이에요. 새들도 구경하고 빠른 걸음으로 걷다 보니 에코뮤지엄에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대한민국 파주 dmz 생태탐방로입니다.       많은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해 놓아 분단 조국의 현실, 평화, 통일 이러한 말들을 의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곳입니다.     커다란 민들레는 바람이 불면 훅~~ 하고 날아갈 것 같은데요,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후~~ 불어보고 싶네요.     위 작품들은 얼마 전 작가 엘시드와  CJ 도너스캠프 인성학교에 참가한 중등 청소년 130여 명이 함께 만든 작품입니다. 작가 엘시드는 아랍어 글씨를 마치 그림처럼 그린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그림인지 글씨인지 구별하기 어렵더라고요.     반짝이는 은색 작품은 작가 엘시드가 레이저 가공 알루미늄으로 만든 작품인데요, 작품명은 '가교(The Bridge)'!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기 전에 사망한 평안북도 출신 김소월의 시 '못 잊어'를 아라비아어 작품으로 만든 것입니다.         못잊어                                               김소월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데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라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데로 세상만 가라시구려 못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요 "그리워 살뜰히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돌아오지 않는 다리가 돌아올 수 있는 다리가 되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 생태탐방로 코스안내     임진각 ▶ 통일대교 ▶ 초평도 ▶ 임진나루 ▶ 율곡습지공원(약 9.1km/ 3시간 소요) ◈ 참가인원     150명 이내  홈페이지 선착순 예약     10인 이상 신청 시 가능(만12세 미만 보호자 동반) ◈ 신청방법     참가신청 7일 전까지 사전신청      http://pajuecoroad.com/ ◈ 집결시간     오전 9:30/하절기(6~9월) 오전 8:30 ◈ 출입방법(반드시 신분증 지참!)     도착 ▶ 본인확인(신분증) ▶조끼착용 등 출입절차 진행 ▶ 생태탐방로 출입 ◈ 문의  070-4238-0111(휴무 월·화·법정공휴일)

작성자박은정작성일2017-12-17 11:22:0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