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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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즐길거리5- 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 호수열차,캠핑
[나의여행기] 의왕 즐길거리5- 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 호수열차,캠핑

■ 의왕레일파크 즐길거리5국내유일 철도 특구 의왕은 철도기술연구원, 철도대학, 철도박물관, 코레일인재개발원 등 세계적 수준의 집적화된 철도시설을 보유하고 있는곳입니다. 이에 따라 의왕 관광지도 철도와 연관이 있는데요. 오늘은 여름에 타기 좋은 '레일바이크', 왕송호수의 운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호수열차',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최고 속도로 하강하는 '스카이레일', 여름밤의 낭만 '왕송호수공원캠핑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KTX쉼터의왕레일파크에서 눈에 띄는 곳은 KTX-산천 (HSR-350X) 열차인데요. 한국형고속열차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고속열차로 최고속도 352.4km/h를 달성하고 'KTX-산천'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철도기술연구원 기증으로 의왕에서는 열차를 개조하여 쉼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레일바이크폐선구간을 활용해 궤도 자전거를 관광목적으로 개발한 레일바이크는 강원도 정선군 구절리역~아우라지역 구간에서 최초로 운행하였습니다. 레일바이크가 인기를 끌자 전국 각지에 생기게 되었는데요. 외국에서는 Draisine 이라고도 하며, 의왕은 다른 지역과 달리 폐철로가 아닌 4.3km 전국 유일 호수 순환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호수열차 가격일반 평일 9,000원 주말/공휴일 10,000원 노약자 평일 5,000원 주말/공휴일 7,000원  레일바이크 가격4인승(3인이상, 최대4인) 평일 36,000원 주말/공휴일 40,000원2인승 평일 28,000원 주말/공휴일 30,000원※ 할인- 의왕시민 평일 25% 주말/공휴일15% 수원시 입북동(법정동)주민 25%할인 - 스카이레일이용객, 의왕조류생태과학, 의왕철도박물관 이용객 당일에 한해 5%할인  스카이레일 가격가격 주말/공휴일/평일 동일 1회 15,000원   왕송호수캠핑장 1박 가격(성수기 7.1~8.31)  카라반/글램핑 주말/공휴일/평일 120,000원 데크 25,000원(비수기 9.1~ 다음해 6.30)  카라반/글램핑 주말/공휴일 90,000원 평일 70,000원 데크 카라반/글램핑 주말 25,000원 평일 20,000원    ■ 의왕레일바이크 코스레일바이크 탑승장을 출발하면 꽃터널이 나옵니다. 이어 새소리 시청각 자료가 있는 팝업뮤지엄, 매점 등 편의시설이 있넌 정차장, 포토존을 통과하게 되는데요. 스피드 존도 있어 맑은 물이 분사되는 시원함을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스카이레일왕송호수를 배경으로 350m를 하강하는 스카이레일은 3개의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속 80km의 최고 속도를 20초동안 하강하면서 느끼는 아찔한 스릴! 타워 전망대에서는 왕송호수의 전경과 함께 자연학습공원의 사계절 풍경을 감상할수도 있는데요. 오픈전부터 핫했던 곳인만큼 하늘철길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입니다. ■ 호수열차넓은 호수를 편하게 볼 수 있는 방법, 바로 호수열차입니다. 주로 60대이상 분들이 많이 탑승하고 계셨는데요. 가격도 레일바이크보다 저렴한편이니까요. 왕송호수를 한바퀴 가볍게 둘러 보시고 싶으시다면 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왕송호수공원캠핑장카라반 10대, 글램핑 15대, 일반 데크 10개가 설치되어 있는 의왕 왕송호수공원 캠핑장은 인터넷홈페이지에서 예약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권의 복합레저관광지로 손색이 없는 의왕, 올 여름 의왕을 관광지로 주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의왕, 철도도 알아보고! 레저도 즐기고! 자연학습 체험도 하고! 공부와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관광지로 추천합니다.  

작성자쏘쏘작성일2018-07-10 14:32:39

의왕 왕송 호수 - 경기도 가볼만한곳
[나의여행기] 의왕 왕송 호수 - 경기도 가볼만한곳

■ 경기도 가볼만한곳 - 의왕 왕송 호수1948년 부곡역 남쪽에 조성된 왕송저수지는 넓이 1.65㎢ 제방길이 640m의 호반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부곡하수종말처리장이 가동되면서 수질이 개선되어 왜가리, 청둥오리, 두루미를 비롯한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 등 각종 철새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왕송호수는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데요. 하나, 둘, 셋~ 찰칵! 자연과 하나된 예쁜 사진을 찍고 싶으신 분들은 왕송호수로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철새도래지, 왕송호수왕송호수는 수면이 넓어 붕어, 잉어 등 물고기가 많아 청둥오리, 쇠오리, 큰기러기, 쇠기러기  같은 '겨울철새'와 해오라기, 중대백로, 뻐꾸기, 물총새, 파랑새, 개개비, 꾀꼬리와 같은 '여름 철새', 민물가마우지, 알락도요, 청다리도요, 장다리물떼새 등 '나그네새'까지 철새도래지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새 종류만도 97종에 이르어 수도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생태호수구요.■ 왕송호수의 꽃들봄에는 개나리와 할미꽃이 만발하고 왕송호수 주변에는 콩배나무와 떡갈라무가 제방에는 활나물, 솔새 군락의 아름다운 초지가 형성되어 있어 자연 그대로의 호수를 볼 수 있습니다. 도보코스는 의왕역-벽화거리-철도박물관-의왕조류생태과학관-왕송호수-의왕시자연학습공원이 있습니다. ■ 왕송호수 포토존왕송호수 포토존은 스팟에 서서 작품을 바라보고 카메라의 앵글을 위의 그림처럼 맞추어 찍으면 가족, 연인, 가족 그리고 아름다운 왕송호수이 모습을 한폭의 액자에 담을 수 있습니다.■ 자전거 라이딩하기 좋은 경기도 명소왕송호수를 라이딩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수원 황구지천 자전거길은 18.4km구간으로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되는 코스로 왕송호수공원에서 금곡교, 오목천교를 지나 고색교까지 의왕부터 수원을 종단하는 길인데요. 의왕 왕송호수의 자연을 만끽하며 라이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서울인근 호수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의왕 왕송호수, 전철로 갈 수 있는 경기도 명소니까요. 시간이 되실때 가벼운 마음으로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왕송호수주소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전화번호 031-345-3533입장료 무료찾아가는 방법 전철 1호선 하차 도보 20분  

작성자쏘쏘작성일2018-07-10 14:02:58

의왕 미디어스케치북 - 경기도 아이와 가볼만한곳
[나의여행기] 의왕 미디어스케치북 - 경기도 아이와 가볼만한곳

■ 의왕레일파크  미디어 스케치북 - 경기도 의왕 가볼만한 곳수도권 최대 4.3km 왕송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의왕레일파크는 생태학습교육장, 조류생태과학관, 자연학습공원, 맑은물처리장이 있는 곳입니다. 의왕레일파크 음악분수 앞 노란 간판의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미디어 스케치북이 있어서 들어가봤는데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30분 동안 놀 수 있는 공간으로  mbc와 의왕시가 제휴를 맺고 운영중입니다. ■ 미디어 스케치북페이퍼는 1장이 주어지고 추가 1장당 1,000원을 내야 하는데요. 장소가 협소한 만큼 상황에 따라 입장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 스케치북은 쉽게 말해 '색칠공부' 후 화면에 내 그림이 나오는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되는데요. 커다란 스크린에 자신의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이용방법우선, 의왕 왕송호수의 새와 레일파크의 특징을 담은 그림 10장 중 한장을 선택합니다. 미디어 스케치북 내에는 다양한 색상 파스넷 크레파스가 있어서 원하는 색으로 색칠을 해 주고요. 그림을 직원에게 주면 스캔 후 화면에 나타납니다. 그림이 화면 속에서 음악과 함께 움직이고, 그림을 터치하면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놀이에요. '내가 그린 그림이 언제 어디서 나타날까?' 기다리고 찾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기념품"의왕 마스코트 인가봐요?"하고 여쭤봤더니... mbc마스코트라고 하시더라고요. 인형, 수첩, 노트, 볼펜, 무한도전 LED 야광봉을 판매하고 있으니까요.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아빠, 엄마와 함께해요."어린이들은 자기 그림이 벽에 붙어만 있어도 뿌듯해하고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커다란 스크린에 그림이 나온다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즐거워하는 모습이였습니다. 게다가 그림이 숨박꼭질처럼 사라졌다 나타나니까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더운 여름, 실내에서 시원하게 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니까요. 서울 인근 아이와함께 가볼만한곳을 찾으시는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의왕 레일파크 자연학습공원 내에 위치해 자연을 만끽하고! 색칠공부도 하고!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체험과 미술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유익한 곳입니다.의왕 미디어스케치북주소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로 209이용시간 10:00-18:00이용가격 개인, 성인, 어린이 3,000원단체 2,500원찾아가는방법 전철 1호선 의왕역 하차 음악분수 인근  

작성자쏘쏘작성일2018-07-10 13:45:43

의왕조류생태과학관 - 서울인근 가볼만한곳(의왕여행)
[나의여행기] 의왕조류생태과학관 - 서울인근 가볼만한곳(의왕여행)

■ 여름 가볼만한 서울인근 여행지 - 의왕조류생태과학관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여름입니다.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실내를 찾게 되는데요. 전철 1호선 의왕역 하차, 걸어서 갈 수 있는 실내여행지, 의왕 조류생태과학관은 어떨까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경기도 사업비를 지원받아 건립한 과학관은 체험형 전시물과 몰입식 학습프로그램으로 꾸며진 과학적 창의공간입니다. 친환경건축물로 지어져 다른 과학관들과는 달라요. 실내에서 밖을 보면 왕송호수의 전경이 보이는데요. 자연도 보고! 학습도 할 수 있는 일석 이조의 여행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1층 생태체험관관람은 1층 생태체험관에서 시작합니다. 왕송호수가 품은 생태계를 비롯해 왕송호수 명예의 전당, 생명의 하모니, 왕송호수의 역사, 철새이 여정, 갤러리 등 볼거리가 많은데요. 스마트폰 앱 '의왕조류생태과학관 무인안내 가이드온'을 설치하시면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왕송호수가 품은 생태계왕송호수 생태계의 최하위에 있는 프랑크톤의 멍이가 무엇인가를 전시된 녹조류, 규조류, 지각류 등 사진 자료로 배울 수 있는데요. 곤충들은 어떻게 자라는지 왕송호수 물속에 사는 수서곤충 8종을 통해 배울 수 있어 놀이로 배우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 왕송호수가 꿈꾸는 생명의 하모니하이라이트는 '왕송호수를 CG로 재현한 생명의 하모니 코너입니다. 호수속 각종 물고기들이 먹이를 찾아 유영하는 동영상과 함께 수면에서는 먹이를 찾아 물 속으로 뛰어드는 청둥오리와 개구리 등 생명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동자개 등 왕송 호수 물속에 사는 수서곤충도 볼 수 있구요. 바닥은 그림자 반응을 통해 고기들이 헤엄쳐 도망치는 화면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 조류체험관2층으로 올라가면 조류체험관과 전시실, 화석전시실이 있습니다. 새의 성장과 비행, 새의 신체와 행동탐험 등을 직접 체험하며 볼 수 있구요. 호수에서 볼 수 있는 조류와 논, 숲에서 볼 수 있는 조류, 천연기념물 조류 들을 보고 '조류정보검색'을 통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조류 전망대조류전망대는 어린이 용과 어른용이 구분되어 있는데요. 어른들이 보는 조류전망대는 옥상에 있어 걸어가기 힘들지만 막상 올라가보면 왕송호수 전경이 한눈에 보여 올라갈만한 가치 있는 곳입니다.■ 어류전시실어류전시실에서는 왕송호수의 어류, 한반도에 사는 물고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3D영상실에서는 '왕송호수와 숲속의 친구들;이 상영중인데요. 개구리, 무당벌레, 나비, 거미, 사슴벌레 등 숲속 다양한 생명체들의 일상일 이야기 방식으로 보여주는 에듀다큐멘터리입니다.왕송호수의 어류와 조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전시관. 의왕조류생태과학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갈 수 있으니까요. 7월 여름을 맞아 의왕으로 떠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의왕 조류 생태과학관주소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로 209전화번호 031-8086-7490관람시간 9:00-18:00관람료 성인 5,000원 학생, 군인 3,000원어린이 1,000원※ 경기도민 50%할인 레일바이크 또는 철도박물관 영수증 제시시 50%할인  

작성자쏘쏘작성일2018-07-10 13:28:17

비오면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오산 에코리움
[나의여행기] 비오면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오산 에코리움

요즘같이 비가 내리는 장마철에 집에만 있기 뭐하고 밖으로 나가고는 싶은데 망설여지기만 합니다.이럴 때 실내로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 하수종말처리장 부지 내 생태학습체험장과 오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 오산 에코리움이 있다고 하여 그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제가 오산 에코리움을 찾아간 날도 비가 조금씩 떨어지다 맑았다 변화무쌍한 날씨였는데요. 비가 오면 오산 에코리움을 구경하고 비가 그치면 맑은터공원과 캠핑장에서 놀 수 있어 방학 때 이곳으로 피서를 와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비오면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생태학습장과 전망대가 있는오산 에코리움 오산시에서 경기도 최초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을 받았네요.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라면 행복한 도심임을 알 수 있겠죠.들어가는 입구부터 아이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되어 있네요.개구리 입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호기심 많은 아이들 좋아할 거 같습니다.오산에코리움 이용안내관람시간 : 9시 30분~ 18시휴관일 : 월요일관람요금 : 무료입구 첫 문을 들어오니 귀여운 거북이와 첫 만남을 가집니다. 그리고 곤충들이 이곳을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안녕~이라는 인사를 하듯 반기는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오산 에코리움은 78m 높이로 지어진 곳으로 오산천의 환경과 자연생태를 함께 생각해 보는 4개의 테마로 전시되고 있습니다.1층 물속을 거닐다.2층 땅 위에 서다.3층 숲속에 살다.4층 하늘을 떠다니다.먼저 1층 물속을 거닐다는 오산천에 살았던 민물고기와 현재 사는 민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수족관과 자신만의 민물고기를 정해 연못에 띄울 수 있는 디지털 폰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제일 먼저 아이들이 찾아가는 곳은 디지털 폰드자신의 이름을 입력하면 물고기들이 이름을 매달고 연못을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잡을 수도 있다는~~아이들에게 신기함과 재미를 더해 주고 있네요.그리고 생태 수족관에서는 자라와 민물고기들도 볼 수 있어 물속 실제의 모습과 상상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이렇게 1층을 구경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먼저 4층 전망대로 올라갑니다.4층이라고 하지만 78m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좀 오래 올라가네요.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니 시끌벅적한 소리들이 들리네요. 학생들이 체험학습으로 이곳을 찾아온듯합니다.해설사님의 해설을 열심히 듣고 있어 조용히 구경을 해 봅니다.4층 하늘을 떠나니다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배워 보는 오산천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독산성, 초전비 등 오산의 대표적인 문화유적과 대표적인 관광명소들을 증감 현실로 살펴볼 수 있는 전망대로 오산의 모습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망원경도 준비되어 있어 멀리 있는 오산시 구석구석까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가까이로는 바로 맑은터 공원이 한눈에 보이는데요. 날씨가 맑아지면 공원을 한 바퀴 돌고 가야겠네요.또한 한눈에 잡히는 오산시라는 디지털 장비가 있는데 360도 오산시 파노라마사진을 손가락을 밀면서 해당 위치에 나타나는 아이콘을 터치하면 오산시의 관광, 문화유적지 및 주요 공공기관의 위치와 정보를 자세하게 나타내줍니다.전망대에서 확 트인 오산시를 구경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내려옵니다.3층은 숲속에 살다로 오산천만큼 중요한 오산의 숲, 오산을 대표하는 은행나무를 통해 살펴보는 오산의 어류, 조류, 곤충류를 만날 수 있어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 되고 있었습니다.중앙에 있는 요술 은행나무는 앞에 비치된 카드를 가져다 대면 꽃이 피기도 하고, 새가 날아다니는 모습이 화면에 나타납니다.신기한 모습에 아이들이 너도나도 하고 싶어 줄을 서 있는데요. 기다리다 간신히 저도 한번 해 보고 신기함에 놀랐습니다.요술은행나무 뒤로는 곤충들과 다른 나라에 어류와 파충류들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요즘 보기 힘든 곤충들과 신기한 다른 나라의 파충류와 곤충들의 모습에 학생들도 마냥 신기해하며 그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네요.뱀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는 민물가재 레드크로우는 이름은 레드인데 색은 파란색을 가진 가제라 이름과 매치가 안 되네요.. ᄒᄒ 그리고 깨끗한 물에서만 산다는 도룡뇽과 넓적사슴벌레 등 다양한 곤충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넓적 사슴벌레는 한국에서 서식하는 곤충으로 나무 수액을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어릴 적에는 약수터나 뒷산에 가면 참 많이 보던 곤충이었는데....그리고 체험실과 다양한 전시들이 숲의 중요성을 잘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에게 생태에 대한 중요성을 재미있게 일깨워줍니다.계단에는 매직아이처럼 포토존이 있어 내려가면서 사진 찍기에 좋은 곳이 되어 줍니다.이제 계단으로 2층을 내려갑니다.2층은 땅 위에서 서다 라는 테마로 오산천의 과거, 현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오산 갤러리, 디지털 생태도감, 미래의 오산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중앙에는 원형으로 오산천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한눈에 볼 수 있어 오산천에 대한 역사를 알 수 있는 공간입니다.원형 뒤로는 디지털 생태도감과 12간지 동물 이야기가 있어 아이들에게 띠에 관한 이야기도 가르쳐 줄 수 있어 좋네요.그리고 2층 아이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내가 직접 가꾸는 오산천이라는 디지털 공간입니다.이곳은 증감 현실을 이용해 오산천을 직접 꾸미는 곳으로 나무와 꽃들이 그려진 AR 생태 카드를 오산천 미니어처의 잔디밭 위에 올려놓으면 잔디밭에 나무와 꽃이 신기하게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나만의 오산천을 만들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공간입니다.아이들과 학생들이 열심히 자신만의 오산천을 꾸미고 있었는데 동심이 만드는 오산천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이렇게 비오는 날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오산 에코리움에서 자연생태에 대해 보고 배우고 느끼고 나왔습니다.오락가락하던 비도 그치고 하늘도 점점 맑아지고 있어 함께 있는 맑은터공원도 걸어봅니다.오산에코리움 옆에는 무료 자전거 대여소도 있었습니다.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며 맑은터 공원을 다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거 같네요.자전거 대여 안내운영시간 : 9시 ~ 5시대여시간 : 1인당 1일 1회 3시간 이내,대여시 구비사항 :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학생증)과 휴대폰 지참, 초등학생 이하는 보호자 신분증 확인 후 대여.대여 조건 : 오산천 자전거도로에서만 이용하시기 바라며, 오산천을 벗어나 발생한 사고는 대여받은 자의 책임임. 우뚝 서 있는 오산에코리움이 참 웅장하게 보이는데요.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잘 꾸며 놓은 곳이었습니다.주변으로는 알록달록 꽃들과 동물들 그리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 너무도 좋은 놀이터이자 쉼터가 있는 공원이었습니다. 유치원생들도 많이 찾아와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니 아빠 미소가 절로 그려지네요.또한 7월 7일부터 물놀이장도 개장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하러 이곳을 찾아올텐데요.물놀이장을 보니 저 또한 풍덩 들어가고만 싶어집니다.물놀이장 뿐만 아니라 캠핑장도 함께 있어 피서를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가까운 경기도에서 캠핑도 즐기고 수영도 하고 생태도 공부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오산 에코리움과 맑은터공원.맑은터공원에는 조각공원도 있어 작품 감상도 할 수 있는 정말 잘 만들어진 공원이라고 느껴지네요.우리 동네에도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 정도로~~^^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네요.^^비가 오면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오산에코리움은 오산천과 하수종말처리장, 맑음터공원의 지리적 환경을 연계한 생태학습체험관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할 수 있어 학습 및 시민의 쉼터 공간으로 많이 찾는 곳이었습니다.또한 맑음터공원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실내, 외에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너무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작성자일상탈출작성일2018-07-10 00:00:00

비가 오면 꼭 가봐야하는 추천장소 경기도 이천 성호호수 연꽃단지
[나의여행기] 비가 오면 꼭 가봐야하는 추천장소 경기도 이천 성호호수 연꽃단지

  비가 오면 꼭 가봐야하는 추천장소 경기도 이천 개개비 출사지 성호호수 연꽃단지입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군요주말동안 아이들과 씨름하며 보냈기에 나한테 주는 휴가(?) 같은 여행이 필요했는데마침 비가 올께 뭐람~!! 월요일은 쉬는곳이 많더군요대부분의 국공립 박물관 미술관이 쉬고 맛집이 쉬고 카페도 쉬는곳이 더러 있어누군가 관리하고 입장료 내는곳은 여행지에서 제외!!! 요즘 연꽃이 한참 예쁘다던데 멀리 갈수는 없고.그래 결정했어!!!      사실 비가와서 사진사님들이 없을줄 알았는데..그건 저의 착각이었네요비오는 월요일 2018년 7월 9일 11시 개개비 출사지 경기도 비오면 가볼만한곳 이천 성호호수입니다.    내리 2년동안 초여름마다 찾았던 성호호수연꽃단지를 작년에 한해 쉬었더니새 단장을 많이 했더군요안내판도 새로 바뀌었고 인증샷 찍을 수 있도록 천사의 날개도 곳곳에 설치했어요 성호호수 연꽃단지에는 백련, 홍련, 적련, 황련이 핀답니다.근데.. 입구는 아직 안피었나봐요      어~ 이러면 곤란한데.. 싶었는데 안쪽 멀리 하얀 백련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에 안도하고개개비가 많이 나오는 중앙은 이미 사진사님들께서 자리잡고 계세요.왠지 이러면 조용~ 히 다녀야 할것 같은 부담감이 있더라구요       비오는 월요일 그래도 많은 분들이 연꽃보러 놀러오셨어요다정히 우산 하나만 쓰고 오신 연인들~ 부럽더라구요.          연꽃단지 중앙길을 두고 일부러 덩굴심을 수 있도록 해놓은 옆길로 슬그머니 조용히~ 개개비 울음소리는 여기저기서 많이 나는데 오늘은 쉬 나오지 않나봐요저도 이곳 방문 이래로 처음으로 개개비의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덩굴 사이로 이름모를 꽃이 비에 흠뻑 젖어있고쏟아지는 빗줄기에 잠시 나무 아래 숨어 예쁘게 핀 연꽃 봉우리르 찾아나섭니다.   이미 의자는 앉을 수 없을정도로 흠뻑 젖어 있고 그나마 나무 아래는 비를 잠시 피할 수 있어 좋더군요나무 아래가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백련은 벌써 많이 피고 지고~ 있더라구요빗줄기를 더 멋들어지게 표현하고 싶은데 그럴 재간은 없고여튼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개개비 녀석이 연잎 아래 숨어 잘 나오지 않으니기다리던 사진사님들도 지치시는지 간간히 한바뀌 돌아주식더군요       카메라 젖을세라 언젠가 경품으로 받은 커다란 우산을 꺼내들고 나도 밥잘사주는 누나에 나오는 빨간 우산을둘이 겨우 들어갈만한 우산 하나에 연인과 함께 걷고싶다.         촉촉히 젖어 있는 연꽃잎에어디선가 또르르~ 또르를~연잎에 고여있던 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소리에 가끔 놀라기도 하고찍어볼까 뒤돌아보면 어느새 물은 다 떨어지고 없고 다른곳에서 또다시 또르르~ 또르르~    갖고 있는 렌즈로는 최대한 가까이 다다가야 이런 모습을 겨우 담을 수 있으니비가 오면 꼭 가봐야하는 추천장소 경기도 이천 성호호수 연꽃단지 구석구석의 연꽃을 찾아다닐수밖에요            그나마 경기도 이천 성호호수 연꽃단지는 한쪽면이 데크길로 되어 있어  좀더 가까이 다가가 바라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간만에 아래도 내려다보고물에 젖지 않는 연잎이 신기해 쪼그리고 앉아 비내리는 모습을 한참을 보고 있었더니  발이 저리네요~ ㅎㅎㅎ"괜시리 우산 깊숙히 눌러쓰고 남들볼까 슬며시 코에 침 세번 발라주고~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자연스럽게 걸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선홍색있는 홍련이나 적련을 좋아하는데 아직 많이 피지 않았어요개개비도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니성호호수 한쪽에 있는 원두막만 성업중입니다.         느긋~ 하게 한바뀌 돌아주는 동안 저 또한 개개비를 보지 못하고커다란 옆인 아래서 울며 우리를 놀리고 있는듯 싶었어요.천천히 한바뀌 돌았을 뿐인데 벌써 이곳에 온지 한시간이 넘었더라구요이제 다들 출출하신지 인근 식당으로 식사하러 가신다고 하네요~   송글송글 연꽃에 맺혀있는 물방울도 예쁘고또르르~ 또르르~ 담아놓았던 물방울, 바람녀석의 시기에 바닥으로 떨어뜨리기를 반복하고비를 피해 커다란 연잎 아래서 노래부르고 있는 개개비의 노래소리가 아름다운곳.곳 홍련도 적련도 만개할 이천 성호호수연꽃단지 였습니다.      사진뒤로 차는 한대 정도 댈 수 있으니오늘은 만차 14대 정도 세워져 있는듯 싶어요저기 노란건물 옆에 작게나마 화장실 있구요인근에 식당 편의점등등이 많이 있었습니다.​성호호수 연꽃단지 주소 :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장천리 887번지편의시설 : 간이화장실주  차 장 : 약10대 정도 

작성자약방의감초작성일2018-07-09 09:49:03

광명동굴 공룡체험전과 와인을 즐겨봐요
[나의여행기] 광명동굴 공룡체험전과 와인을 즐겨봐요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광명동굴에서 공룡체험전을 와인교실이 열려 다녀왔습니다.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은 행사기간이 6월 24일에서 10월 21일(일)까지 대폭 연장되었답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동굴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광명동굴 홈페이지http://www.gm.go.kr/cv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에 위치한 광명동굴은 많은 방문객들로 인해 주말에는 주차하는데 1시간 이상 걸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됐습니다. 쾌적하게 방문을 원한다면 아침 일찍 가거나 평일에 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토요일에만 진행하는 와인교실까지 참여한다면 오전 일찍 가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겠죠. 광명동굴의 전체 위치도 미리 알아두고 가면 이동 동선을 정하고 많이 걷지 않으니 도움이 됩니다.    위의 종합안내도에서 본 것처럼 광명동굴 테마파크로 동굴 이외에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굴로 들어가는 길도 공사를 하고 있어서 더욱 차가 많이 막힙니다. 제2주차장은 공사가 완료되어 있지만 방문객이 많지 않은 날에는 자원회수시설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앞쪽 제1주차장으로 안내하기도 합니다.    제2주차장에서 주차한다면 나무로 된 통행로를 따라 걸어 올라갑니다. 왼쪽에 광명동굴의 과거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등 다양한 사진과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통행로에 있는 여러 사진 중 눈의 띄인 자료를 하나 올려봅니다. 1966년 항공사진으로 지금의 광명동굴의 전신인 시흥광산 사진입니다. 시흥광산은 일제강점기인 1912년 채굴을 시작해 1972년에 폐광할 때까지 60년 동안 금, 은, 동, 아연 등의 광물을 캐던 수도권 최대의 금속 광산이었다고 합니다.     계속 걸어 올라가다 보면 왼쪽에 이쁘장한 핑크색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구름까지 그려진 것을 보아 어린이 놀이시설이 있을 것 같지만 옆에 커다란 굴뚝이 있는 광명시 자원회수시설입니다. 건물 안에는 자원회수시설 홍보관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교육상 들러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계단을 걸어 올라가니 광명동굴 매표소가 보입니다. 주차안내소가 보이지만 대형버스나 승용차든 모든 차는 아래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여야 하고 이곳까지 올라오더라도 주차할 곳이 없어 회차하여 돌아가야 합니다.    앞쪽에 제3매표소가 있어 광명동굴과 공룡체험전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통합권(광명동굴+공룡체험전)을 구매하거나 원하는 곳만 별도로 구매 가능합니다. 2018.7.3. ~ 2018.9.2.까지는 야간개장을 오후 9시까지(마지막 입장 오후 8시) 한다고 하니 역시 광명동굴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얻고 가는 게 도움이 됩니다.    검은색의 컨테이너 건물인 라스코전시관 입구에는 커다란 공룡 한 마리가 마중나와 있습니다. 이 공룡은 움직이지 않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공룡들이 움직이기도 한답니다.    어두운 공간에 여러 종류의 공룡들이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미 경기도 내 다른 지역의 공룡수목원을 다녀왔다면 규모에 대해서는 조금 실망할 수 있긴 하겠지만 경기 서남권에서는 가까운 거리에서 갈 수 있는 공룡 관련한 전시회로는 아이들에게는 볼만한 전시회일 것입니다.    전시회 내부를 모두 보여주는 것 보다는 직접 가서 체험하는 게 좋으니 일부만 보여주려 합니다. 공룡들이 있는 숲을 지나 오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나옵니다.    화석발굴 체험존은 평일에 가면 이렇게 넉넉한 공간에서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주말에는 체험하는데도 한참 기다릴 수도 있겠죠.    원하는 공룡을 색칠하는 게 있는데 영어로 써 있는 헬로! 마이디노는 다른 곳에서 체험한 분들도 계실 것 같군요. 색칠한 공룡을 최첨단 ICT 기술과 융합해서 아이들이 함께 놀 수 있습니다.    대형화면에 공룡들이 돌아다니는데 모두 잘 만들어진 입체적인 공룡이 아니라 색칠된 공룡들입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을 특수장비로 스캔해 움직이고 돌아다니게 만든 것이죠. 증강현실(AR) 등으로 공룡과 함께 놀 수 있게 몇 가지 체험시설이 더 갖춰져 있습니다.    라스코전시관(공룡체험전)을 나와 계단으로 올라가면서 위를 보면 광명동굴 스카이뷰(동굴전망대)가 보입니다. 전체 전망을 보고 싶다면 계단 오르는 게 힘들겠지만 한 번쯤 올라가 봐도 좋을 듯...    라스코전시관 뒤쪽에는 오래되어 보이는 돌로 된 유적 같은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선광장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광명동굴(구, 가학광산)에서 채굴된 광석을 선별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당시의 기계들은 모두 없어지고 터만 보전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계단을 몇 개만 올라가니 광명동굴 입구가 보입니다. 동굴에 들어가기 전에 가벼운 자켓이라도 있다면 가져가면 도움이 됩니다.    동굴 여행을 하기 전에 입구의 왼쪽을 보면 나무로 가려진 곳에 소녀상이 있는 것이 보입니다. 다른 곳의 소녀상과 마찬가지로 이곳의 소녀상도 거칠게 잘려진 단발머리에 맨발은 땅에 닿지 않고 뒤꿈치가 들려 있고 어깨에는 작은 새 한 마리가 앉아 있습니다. 땅에 닿지 않는 뒤꿈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조국에서도 편견과 차별을 견뎌야 했다는 점을 표현하며 작은 새는 끝내 돌아오지 못한 영혼들과 남은 소녀들을 이어주는 상징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광부석상이 있습니다. 역시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경제개발 시대를 살아온 가학광산 광부들의 삶과 애환을 기리는 석상입니다.    동굴 안에서는 여러 볼거리나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시기에 따라 다른 것들이 있으니 행사 스케줄은 미리 확인하고 가면 도움이 됩니다. 와인을 마셔보길 원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겠죠.    동굴로 들어가자 마자 차가운 바람이 나와서 바람막이 점퍼라도 가지고 올 걸 하고 후회합니다. 다행히 바람길을 지나면 그렇게 추운 바람이 불지는 않습니다. 더운 날에는 에어컨 바람보다도 시원하니 이곳을 벗어나기가 싫기도 합니다.    동굴 내 입구 양 옆에는 안전모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머리로 떨어지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착용하고 가야겠죠.    조금 더 들어가면 웜홀광장, 동굴식물원, 빛의 공간 등의 갈림길이 나타납니다. 어느 쪽으로 갈지는 동굴 내의 안내원들의 안내에 따라 가면 동굴의 코스를 모두 빠짐없이 볼 수 있습니다.    빛의 공간에는 많은 LED조명으로 꾸며진 터널과 조명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있습니다. 계속 바뀌는 LED조명 터널이 동굴 내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공간 중 하나가 아닌가 싶군요.    동굴 안에서는 동굴 지하수를 사용하여 수경재배하고 있는 광명동굴 삼도 있습니다.    동굴 내에는 1급 암반수를 이용해 만든 아쿠아리움도 있습니다. 사진 속 물고기는 금룡(金龍))이라 불리는 황굼물고기로 부와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물고기입니다. 이외에도 스포디드 가아, 실버 아로와나와 같은 공룡시대부터 살던 물고기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황금길로 들어가면 소망의 벽이 황금색으로 반짝여서 실제 금인가 만져보고 싶게 만듭니다. 벽에는 수 많은 황금패가 달려 있습니다.    황금패는 방문객들이 구매해서 소원을 적어 달아 놓은 것들로 1년 간 보관되어 방문객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기원한다고 합니다. 벽 위에는 소망의 초신성이라는 황금빛 별도 있으니 고개를 들어 위쪽도 봐주세요.    연중 12도를 유지하는 광명동굴 안에는 길이 194m의 와인동굴이 있어 전국에서 생산된 와인들을 보고 맛 볼 수 있습니다. 타 지역의 와인터널을 가봤다면 동굴 안에서 와인을 저장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입니다.       방문객들에게 작은 컵에 와인을 시음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됩니다.     와인동굴의 더 깊이 들어가면 와인의 역사, 생산지, 글라스와 축제, 제조과정, 라벨 등 와인에 얽힌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광명시에서는 광명동굴에서 전국 27개 시ㆍ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의 49개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국산와인 170여 종을 광명동굴에서 전시ㆍ판매하고 있으며 매년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도 열리고 있습니다.    와인동굴의 끝에는 와인카페가 있고 여러 와인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커피와 쥬스, 와인 뿐 아니라 점심메뉴(상시운영)에는 파스타, 라이스, 스테이크, 샐러드와 저녁메뉴(사전예약)로 코스메뉴, 스테이크, 피자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와인터널의 끝에서 다시 입구쪽으로 돌아 나오며 보니 와인 시음을 하던 곳에서 전국의 170여종 국산와인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판매되는 국내생산 와인 중 10% 정도가 광명동굴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광명동굴 내에서는 볼거리가 더 많이 있지만 글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 장소로 넘어갑니다. 이 글에서 못 본 곳은 광명동굴에서 직접 체험해 보세요.    동굴 밖에는 넓은 편의시설들도 있습니다. 사진 속의 그림이 보이는 곳은 미디어타워입니다. 커다란 화면에서 다양한 영상들을 보여줍니다.     광명시 자원회수시설의 커다란 굴뚝을 보며 아래로 내려오면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있습니다. 푸드&카페도 이곳에 있고 버스정류장도 아트센터쪽에 있습니다.    주변에는 폐기물을 이용해 만든 작품들과 편의시설들이 많이 보입니다. 폐타이어로 된 의자, 자동차 앞과 뒤로 만든 벤치, 사이드미러로 만든 작품도 보입니다.    광명사이클업아트센터에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재개관 기념 전시회 ‘패션의 완성은 업사이클 패션으로’가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업사이클을 주제로 진행하는 단체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재개관 기념 전시회에 전시되어 있던 작품들입니다. 의류, 액세서리, 소방호수로 만든 백팩, 인형 등 버려지는 물건으로 만들어진 것인가 싶은 멋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한국와인팀'을 운영 중이며 광명동굴 와인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와인교실(와인클래스)을 진행합니다. 저희도 와인교실에 참여해봤습니다.    와인교실에서는 와인연구소장인 최정욱 소믈리에와 국내에서 만들어진 와인을 가지고 와인에 대한 상식과 시음 등을 했습니다.      색이 다른 두 가지 종류의 와인을 맛 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 내용의 와인교실인지는 직접 참여해 보면 어떨까요?와인클래스는 예약과 유료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gm.go.kr/cv/gcc/CVGCC_34000.jsp)를 참고하세요.    무더운 여름. 시원한 광명동굴 테마파크에서 와인 한 잔 어떠신가요?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 - 경기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홈페이지 - http://www.gm.go.kr/cv입장시간 - 평일 09:00~18:00 (마지막 입장시간 17:00)입장료 - 성인 6000원, 군인 4000원, 청소년 3500원주차 - 제1·2주차장(광명동굴 입구) 대형 4000원, 중·소형 3000원, 경차 1500원   

작성자맥가이버작성일2018-07-09 07:31:48

포천여행-김비서가 왜 그럴까? 드라마촬영지 한탄강 하늘다리
[나의여행기] 포천여행-김비서가 왜 그럴까? 드라마촬영지 한탄강 하늘다리

경기도 포천은 가볼만한곳이 참 많지요? 그 중 으뜸은 명소로 알려진 비둘기낭폭포를 비롯, 허브아일랜드와 포천 아트밸리, 국립수목원, 산정호수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최근엔 김비서가 왜 그럴까?드라마에 나온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가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지난주 방송분에 나온 한탄강 하늘다리는 화면만으로 보면 산과 산에 걸친 구름다리처럼 길게 연결된걸 볼 수 있는데요. 5월 13일 개통된 따끈따끈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입니다.한탄강 둘레길따라 비둘기낭폭포를 둘러보고 5분여 걸어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로 향했어요. 걸어가는 길은 친환경매트가 깔려 있어 찾아가기 수월했는데요. 평일인데도 단체관람객을 실은 관광버스가 줄지어 찾아왔던 날입니다. 하늘다리로 오르는 길은 나선형으로 뱅글뱅글 돌아 구름다리로 향하는 길이에요. 차곡차곡 쌓아올린 석축위에 세운 오름길은 어르신들도 오를 수 있도록 완만하게 이어졌는데요. 휠체어로 이동해도 좋을듯 합니다. 하늘다리는 이름에 걸맞게 강바닥에서 50m 높이로 세워졌어요. 길이는 200여m, 폭은 2m 규모로 성인 1,500명이 동시에 건너도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안전하고 튼튼하게 세웠다는 이야기.... 초속 40m로 불어대는 강풍에도 견디도록 설계했다니 전천후 출렁다리입니다.​출렁다리 위로 올라서면 나무데크로 이어져요. 걸음을 걸을때마다 나무바닥을 밟고 걷는 둔탁한 소리가 메아리되어 울려퍼지는듯 했는데요. 안쪽으로 걸어들어가면 투명 강화유리 부분도 있어 20m아래의 한탄강이 환히 바라보입니다. 투명강화유리는 폭과 길이가 짧게 이어져 긴장감과 스릴을 즐기는 이들에겐 아쉬울정도에요. 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구간에서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을듯 합니다. 그런 아찔함이 싫다면 양쪽 끝 나무데크를 밟고 지나가도 되구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바라본 오른쪽 전경은 굽이치고 있는 산세와 한탄강이 어우러져 주상절리와 적벽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그 주변으로 빽빽하게 자란 삼림들을 보며 온몸 가득 청량한 기운을 받는듯 했어요. 200여m 구간이지만, 다리를 건너다보면 그닥 길지 않다는게 느껴집니다. 다리끝까지 오면 한숨 돌릴 수 있는 쉼터가 있어요. 그 곳에는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분도 계셔서 시원하게 목축임을 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해요. 한탄강 하늘다리 두번째는 놀이동산에 마련된 출렁다리인양 인공미가 물씬 풍겼던 하늘다리에요. 첫번째 다리보다 길이도 짧고 폭도 좁아 짤막하게 걸을 수 있었는데요. 앞서 걸었던 하늘다리보다 출렁거리는 강도는 작은쪽이 더 했던듯 싶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늘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 많아졌는데요. 위에서 바라보면 한달음에 건널 수 있는 다리처럼 작게 보이기도 했어요. 개통된지 이제 두달여 되어가는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걸 보면 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 포천의 핫한 명소가 될듯 합니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어감에서 주는 느낌탓인지 하늘과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구름다리에요. 파란하늘에 구름이 동실동실 떠있으면 손을 뻗어 구름잡는 샷을 찍기에도 좋을 듯한데요. 한탄강 둘레길따라 비둘기낭폭포와 함께 둘러보셔도 좋구요. 당일치기여행으로 포천 아트밸리와 어메이징파크까지 여유롭게 돌아보는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셔도 좋을듯 합니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경기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207

작성자jbm993작성일2018-07-09 00:00:00

광명동굴 공룡체험전-국내 여름 여행지 추천~
[나의여행기] 광명동굴 공룡체험전-국내 여름 여행지 추천~

다가오는 여름방학 아이들과 어떤 계획들을 세우셨나요~ 저마다 미리 계획을 짜놓으신 분들도 계실 테고 아님 아무것도 생각 못 했다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아직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에서 공룡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해 봅니다. 아이들은 공룡에 사선을 빼앗긴다면  어른들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광명동굴이 있기에 한자리에서 두 곳의 여름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광명동굴 라스코 전시관 공룡체험전은 10월 21일까지 연장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작년 여름 여자아이들을 위한 바비인형전이 열렸다면 올해는 남자아이들을 위한 공룡체험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쉼 없이 움직이는 공룡들과 친근하게 가까이서 만져도 보고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우린 몇 번을 들어도 모르는 이름들을 아이들은 한 번만 들어도 어떤 공룡인지 알아맞추는 게 신기할 정도인데요. 이렇게 공룡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꼭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식 공룡부터 초식 공룡들까지 다양하게 전시가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키가 큰 공룡들은 고개를 높이 들고 봐야 할 정도라지요.하나같이 입을 벌리고 각자의 방식대로 소리를 내고 있는 공룡들 모습에서 위엄성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귀여운 공룡도 있지만 엄청난 크기의 모습의 공룡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룡전입니다. 광명동굴 공룡체험전 12종 20여 점이 넘는 공룡들을 눈으로 보고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며 공룡의 제왕 티라노사우루스, 목이 긴 브라 키오 사우르스, 뿔이 큰 트리케라톱스, 등 초대형 공룡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로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0월 21일까지 연장한다고 하니 넉넉하게 잡고 멋진 추억 남겨보세요. ^^국내 여름 여행지로 이만한 장소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광명동굴 갈 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에 매번 찾는 즐거움을 주게 됩니다. 매년 여름이면 이곳을 찾는 이유 중 하나도 더위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1년 만에 다시 찾았더니 새롭게 변화된 모습들이 많이 보여 놀랍기도 하지만 그런 이유로 다시 발걸음 하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광명동굴  성공신화에 대한 내용으로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등재가 되었다는 표지도 만날 수 있고요. 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 100대 대표 관광지랍니다.추위를 타는 분들이라면 가벼운 겉옷 하나쯤 가져가도 좋을듯합니다. 이곳은 연중 12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이것도 주말에 많은 분들이 찾을 땐 평소 때의 동굴 실내 온도보다 3도쯤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 몸에서 나는 열기가 대단하다는 거지요.금, 은, 동을 채굴하던 광명동굴의 역사를 담은 황금길을 지나면 소망의 초신성을 만날 수 있는데요. 방문객들이 소망을 적은 황금패로 1년간 보관이 되어 방문객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답니다. 여러분들도 황금패에 에너지와 좋은 기운을 불어 넣어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신비롭고 아름다운 별빛 아래 초신성에서 한 해의 소망을 빌어보세요. 모두 좋은 일만 일어나길 기원해 봅니다, ^^몇몇 구간은  예전 그대로 모습을 하고 있지만 부분부분 새롭게 변화를 시도한 공간도 만나게 됩니다. 여름에 주로 찾다 보니 이번에도 작년에 없던 새로운 조형물이 많이 생겨난 모습입니다. 그중에 하나 바로 귀신의 집인데요. 동굴벽 영상으로 귀신들이 악기를 다루는 흥겨운 모습을 보여준답니다.처음 왔을 때 이곳 동굴의 제왕 규모에 무척 놀랐다지요. 길이 41m 무게 800kg의 국내 최대의 용으로 반지의 제왕을 만든 뉴질랜드 웨타워크숍이 만든 용으로 그 아래 골룸이 쳐다보는 듯 형상을 하고 있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일제강점기부터 산업화 시기를 거쳐 현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근대역사관은 광명동굴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관으로 징용과 수탈의 역사 현장인 노동 현장을 재현한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숨쉬기조차도 힘든 지하 275m 갱도 모습과 노다지를 꿈꿨던 광부들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100년의 광산 흔적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장소입니다. 사계절 중 여름에 가장 인기 많은 광명동굴 국내 여름 여행지로 추천드리고 싶은 곳 중 하나인데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눈높이 여행지를 찾는다면 광명으로 떠나보세요. 인근 충현박물관, 기형도 문학관 등 연계해서 가신다면 더 알차게 하루 나들이로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국가대표작성일2018-07-09 00:00:00

광명 가볼만한곳인 충현박물관에서 오리 정승을 만나다.
[나의여행기] 광명 가볼만한곳인 충현박물관에서 오리 정승을 만나다.

광명동굴과 함께 광명 가볼만한곳으로 종갓집에서 박물관으로 바꿔 시간의 흐름과 종갓집의 숨결이 그대로 전해지는 곳인 충현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 예전 영등포에 살 때 광명시를 자주 왔었는데 이런 곳이 있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추적추적 비 내리는 날..고풍스러운 고택과 함께 고즈넉함이 물씬 풍겨나는 곳을 다니며 우리의 것을 보고 배우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충현박물관은 조선시대 오리 이원익 선생과 후손들의 유적과 유물이 보전되어 있는 곳으로 인조께서 하사하신 관감당과 사당인 오리영우, 충현서원지, 종택 등 지정문화재가 있는 곳입니다.  오리 이원익 선생은 조선시대 많은 업적을 남기시고 이곳에서 선생의 말년을 보내신 곳이기도 합니다.충현박물관 관람안내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오후 4시까지 입장)평일(화~금) : 예약제(전화 혹은 인터넷). 주말(토) : 상시 개관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신정, 설 추석 등 명절 연휴관람료 : 성인 3,500원 / 학생 및 청소년 2,500원관람 문의 : 02-898-0505 저희는 평일 예약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저희 말고도 다른 단체팀들도 온 걸 보면 의외로 많은 분들이 광명 가볼만한곳으로 충현박물관을 찾아오시는 듯합니다. 저만 몰랐는 듯...ㅠㅠ충현 박물관에 들어서니 고즈넉하고 편안한 모습이 마치 산속의 고택을 찾아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다니.. 매일 개방이라면 아마도 자주 올 것만 같은 곳이랍니다.충현박물관은 새롭게 개장한 곳이 아니라 원래 종갓집을 박물관으로 만든 곳이라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묻어났습니다.옛날 모습 그대로 사람의 때가 묻어져 있어 더욱더 고택의 정취가 느껴지는 편안함을 안겨 줍니다.마당 한켠에 있는 수도.. 아마도 옛날에는 펌프가 있었을 거라 생각도 되네요. 부엌의 가마솥과 귀주 그리고 가구들의 모습은 어릴 적 할머니 댁에서 보던 모습이라 더욱 정겹게 느껴집니다.종갓집의 모습을 보고 또 하나의 문을 들어가 봅니다. 그곳에서는 관감당이 있었는데 인조가 오리 이원익 선생에게 지어준 집으로 이원익 선생의 청렴하고 간결한 생활 자세를 보고 느끼게 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편액의 뜻을 붙였다고 합니다.그만큼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렴결백과 애민정신은 높이 평가되는데요. 요즘에도 이런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관감당 앞에는 널찍한 바위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냥 정원에 있는 일반적인 바위려니 했는데 이곳에서 오리 이원익 선생이 거문고를 연주하던 바위라고 합니다. 초록이 우거진 곳 시원한 바위에 앉아 거문고 연주를 하는 선생의 모습을 그려봅니다.관감당 뒤로는 오리영우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오리영우는 이원익 선생의 영정을 모신 곳으로 그를 추모하는 사당입니다.일반적으로는 위패를 모시고 있어서 ~~사라고 불리는데 이곳은 내부에 감실을 따로 두고 영정을 봉안하여 제사를 지내서 영우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으로 추측을 한다고 합니다.한옥은 참 문이 많은 게 특징이죠. 이 문들 일일이 단속하려면 힘들었을 거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요즘같이 초인종이 있던 시대도 아니고 휴대폰이 있는 것도 아니라 이리 오너라~~라고 목청 높여 부를 수밖에 없는데..또 하나의 문을 통과하니 넓은 잔디밭이 나옵니다.비가 와서인지 맑은 공기와 초록의 모습은 짙기만 한데요. 마치 산림욕장에 왔을 때 기분과 똑같았습니다.방울방울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풀잎들도 예쁘고~바닥에 우수수 떨어져 있는 매실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저희에게 전해주고 있었습니다.평화롭고 고즈넉함이 너무도 좋았던 광명 가볼만한곳 충현박물관.그 뒤편으로는 묘소들도 자리하고 있어 집 안에 묘까지 함께 있는 옛날 종갓집 그대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안쪽으로는 풍육대라는 정자가 있었는데 이곳은 구룡산 너머 서해에서 불어오는 해풍이 시원하게 불어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풍육대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여름철에 이곳에 누워 수박을 먹고 있으면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 것만 같네요.그리고 또 하나의 정자인 삼상대가 보입니다. 삼상이란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의 삼정승을 일컫는 말이라고 하네요.그리고 마지막으로 본 충현 서원지.이곳은 숙종이 사액한 충현서원의 편액으로 현재는 흥선대원권의 서원 철폐 정책으로 터만 남은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그리고 유일하게 문비대라는 비석 같은 것을 볼 수 있는데 학문과 교육에 대한 준비라는 의미로 서원의 교육적 기능과 부합하는 이름으로 서적 등을 보관하던 건물 명칭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옛 고택의 모습을 모두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입구에 있는 전시관을 들어가 보았습니다.전시관을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종가에서 사용했던 제기와 민속생활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2층은 이원익 선생의 영정과 친필 등 관련된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전시실 앞에는 여러 개의 다듬잇돌이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아마도 대대로 내려오며 쓰던 다듬잇돌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 봅니다.그리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정원까지 다른 박물관과는 느낌이 확연하게 틀린 광명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충현박물관 오리종가로의 초래라는 프로그램도 진행을 하고 있네요.판소리, 정가, 해금, 거문고 공연이 열린다고 하니 기대가 커집니다.종갓집 고택에서 우리의 악기가 울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오리 종가음악회판소리, 정가, 해금, 거문고 공연대상 : 어르신 및 성인(20명 내외)날짜 : 4월 25일, 7월 25일, 8월 29일, 10월 31일교육신청 및 문의 : 02-898-0505 도심 속 아름다운 고택이 종갓집.종갓집이라는 옛 그대로의 숨결이 그대로 전해져 내려와 누구나 그 모습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박물관으로 재탄생한 광명 가볼만하곳 충현박물관에서 고즈넉함과 옛 것을 배우고 느끼고 돌아왔습니다.광명동굴과 함께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으로 방학 때 아이와 손잡고 함께 역사와 옛 것에 대한 것을 직접 보며 배우면 좋겠습니다. 

작성자일상탈출작성일2018-07-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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