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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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화나래마린페스티벌
[나의여행기] 2018 시화나래마린페스티벌

경기도의 여름 인기축제 2018 시화나래마린페스티벌이 열립니다. 9월1일에서 2일 까지 2일간 개최되는 시화나래마린페스티벌은 K-water,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 등이 공동개최합니다. 시화나래휴게소와 조력문화관을 중심으로 시화호에 위치한 거북섬, 반달섬, 우음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세요.   시화마린페스티벌의 중심인 시화나래입니다. 경기도민들의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애용되며 특히 낙조가 아름다운 시화나래공원. 조력발전에 관한 내용을 알아 볼수 있는 과학체험학습관과 높이 75m 달전망대로 구성된 조력문화관. 넓고 쾌적한 시화나래휴게소 등이 이곳에 모여있습니다.시화호조력발전소 T Light는 바닷 물의 조석 간만의 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세계 여러나의 조력발전소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내부 견학에 앞서 발전소 전반에 관한 사전 설명을 먼저 듣습니다. 약 5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 하면서 연간 31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니 상상 이상입니다. 설명이 끝나면 스크린이 올라가고 불투명 유리가 투명하게 바뀝니다. 창 너머가 발전소의 심장인 관제실입니다. 복잡한 설비들을 효울적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발전소 내부 모습입니다. 사진의 시설 아래가 실제 바닷물이 오가며 발전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수차의 모형과 단면도를 보면 조력발전의 원리를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실제 크기는 상당합니다, 사람이 오르내리는 사다리와 비교하면 크기를 짐작 할 수 있습니다.달전망대는 필수 코스입니다. 건물 25층 높이에서 감상하는 시화호와 서행의 풍경은 압권입니다. 사진 오른쪽의 유리지붕처럼 보이는 부분이 위 조력발전소 내부 사진의 수차들이 있는 곳입니다. 시화방조제를 따라 이어진 길 끝은 오이도입니다. 전망대의 다른편은 대부도쪽 풍경이 이어집니다. 이부분은 바닦이 유리로 만들어져 걷는 동안 짜릿한 스릴을 선사합니다. 아래를 니려다 보면 아찔 하지요. 그런데 가만 보고 있자면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무서워 하는 듯합니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배를 타고 시화호를 둘러보는 '시화나래 뱃길투어'를 운영합니다. 1년에 딱 한번 배를 이용해 시화호 내부를 자세히 관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달전망대 맞은시화조력발전소 선착장에서 출발하며 1시간 간격으로 운행 합니다. 신청은 8/6부터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가능합니다.  시화 MTV 거북섬 일원에서는 카약대회와 드래곤보트 밀어내기 대회가 열리며 요트체험도 진행됩니다. 작으 딩기요트를 타고 돛을 조정하며 바다를 미끄러지는 기분이 상쾌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시어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2018 시화나래마린페스티벌기간 : 2018 09.01~ 09.02장소 : 시화호 일원 개막식 : 9/1 시화나래 조각공원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lay.geobukseom 

작성자구디여작작성일2018-08-06 14:15:26

2018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 9월 1일(토)~2일(일) 열려요.
[나의여행기] 2018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 9월 1일(토)~2일(일) 열려요.

2018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 9월 1일(토) ~ 2일(일) 2일간 시화호 일원에서 열려요     2018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에 어떤 행사가 열리는지 팸투어를 통해 미리 다녀왔는데요, 이미 참가 신청이 진행되는 것도 있고 8월 6일부터 신청을 받는 행사도 있으니 페스티벌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은 서두르셔야겠어요.       2018 시화나래마린페스티벌은 K-water,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 시화지속협의회가 주최하고 시화호 조력발전소, 시화 MTV 거북섬, 반달섬, 우음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조력발전소에서는 시화나래 뱃길투어, 개막식 및 시화나래 음악회, 무대공연, 시화호 바로 알기, 환경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열리는데요, 시화호 조력발전소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시화나래 뱃길투어 신청은 어떻에 하는지 알아보려고요. 우선, 시화호 중간에 위치한 시화 나래 휴게소가 있는 시화호 조력발전소에 먼저 들러보겠습니다.   시화호 중간에 우뚝 솟아 있는 전망대 시화나래 달전망대입니다. 총 75m의 높이로 시화호와 조력발전소를 전망할 수 있는 곳이지요. 달전망대에서 바라본 시화호 조력발전소. 수차발전기 10기와 수문 8로 서해와 시화호의 물을 밀물과 썰물 때 발생하는 물의 낙차를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곳이에요. 처음에는 시화호를 민물로 바꾸려고 하다가 실패하자 조력발전소를 설치해 전기도 생산하고 지금의 맑은 시화호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게 되었지요. 조력발전소 내부에요. 밖에서 보면 볼 수는 없지만 특별히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에 앞서 내부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 건설로 인해 수질이 개선되면서 주변 생태계가 복원되고 연간 100만 명의 인원이 방문하는 관광지가 되었고, 254MW의 에너지를 생산한다니 요즘처럼 여름이 길어지는 이상 기온에 정말 유용한 조력발전소인 것 같습니다. 전망대에서는 멋진 사진도 찍어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되어 있는 곳은 어른 아이 좋아하는 명소랍니다. 무서워하는 어른들은 많지만  어린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멋진 포즈로 재미있는 인생 샷도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달전망대를 즐겼으니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도 즐겨볼까요? ◆ 시화나래 뱃길투어 신청 · 장소 : 시화호 조력발전소 선착장 · 대상 : 누구나(1시간 간격 총 7회) · 주요 체험 : 승선체험 30분 · 신청 기간 : 8월 6일 ~ · 선박체험 종류 : 보트, 관리선(신청 시 선택 가능) 제가 미리 타본 선박은 12명이 탑승 가능한 관리선이에요. 운항 중에는 밖으로 나갈 수 없고 중간에 5분 정도 밖으로 나가 시화호와 주변을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시화호에 바라는 소원 리본을 써서 달아보는 시간도 가져요. 예전에는 검게 변했던 시화호가 지금은 바닷물과 같은 깨끗한 모습으로 변해서 보기에도 좋았답니다. 출발지점에 있던 달전망대와 조력발전소도 볼 수 있고요, 가까이서 볼 때와는 다른 느낌이 달랐습니다. 멀리 송도 신도시, 형도, 거북섬 등도 볼 수 있습니다. 거북섬은 하늘에서 봐야 거북 보양을 나타낸다고 하네요.   거북섬에서는 카약대회, 드래곤보트 밀어내기 대회, 요트대회, 카약 및 요트체험, 수상자전거, 삼륜 바이크, 워터풀, 페달보트, 제니윤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존이 열립니다. 미리 체험해본 요트나 카약도 그리 어렵지 않아 강사님의 설명을 잘 따라 하니 한 명도 물에 빠진 사람이 없었습니다. 단, 여벌의 옷과 수건은 준비해 가야 합니다. 카약 및 요트체험은 일반인, 가족,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우음도 에코 트레킹은2017년 행사에 참여했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양체험보다 공룡이나 화석 체험에 관심이 많다면 우음도 에코 트레킹에 도전에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장소 화성시 송산면 우음도 일대 · 대상 초등학생 동반 가족 · 신청방법  온라인 · 주요 체험 우음도 둘레길 걷기 및 갯벌체험, 지질 체험, 천연염색 등 · 신청 기간 8월 6일 ~ 선착순 · 참가비 1인 6천 원(식대 포함) · 문의031-355-8664/8665 2018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을 즐기는 방법! 자세한 페스티벌의 내용을 보시려면 홈페이지를 먼저 돌아보시고요, http://www.sihwafestival.com/   대회 참가 신청을 하시려면,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는 것이 좀 더 빠른 것 같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lay.geobukseom   기록적인 더위를 갱신했다는 2018년 여름!! 이 여름의 끝자락을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과 함께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이제이작성일2018-08-05 15:40:05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을 미리 체험하고 왔어요.
[나의여행기]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을 미리 체험하고 왔어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8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이 오는 9월 1일(토)~2일(일)에 개최가 된다고 합니다.죽음의 바다로 인식되었다가 환경 회복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는 시화호를 중심으로 펼쳐질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하고 경험하게 되어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시화호로 향했습니다.   2018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투어 그리고 대회가 열릴 예정인데요.매년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서 일찍 매진이 된다고 하니 미리 서둘러 예매를 하시고 즐기시면 좋을 듯합니다. .2018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 안내일시 : 2018년 9월 1일 ~ 2일장소 : 시화호 일원 - 거북섬(시흥시, 정왕동), 반달섬(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우음도(화성시 송산면), 시화나래조력공원(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주최 : K-water,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시화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홈페이지 : http://www.sihwafestival.com저희가 이번에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 체험코스는시흥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 달전망대 및 조력문화관 관람, 조력공원 관람 - 시화호 뱃길투어 - 요트아카데미(카약, 요트체험)을 하는하루 코스로 시화호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되고 관광도 하고 레저도 즐긴 행복한 하루가 되었답니다.제일 먼저 시흥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에 도착을 했는데요.이곳은 우리나라 중부 서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패총으로 우리날 선사시대 해안 생활상과 문화를 알 수 있는 곳으로 국가사적 제441호로 지정되어 다양한 선사문화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선사체험마을과 움집 체험 등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였습니다.선사체험마을과 선사 마당, 야영 마을로 구성되어 있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고 패총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패총전시관과 오이도 낙조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경기도 여행코스로도 좋은 장소가 되어 줄 거 같습니다.먼저 교육관에 들어가 선사시대 사냥도구와 실생활의 모습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요즘같이 더운 날은 이런 실내교육이 정말 요긴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런 곳에 오면 늘 설명은 잘 안 듣고 사진 찍는 데만 집중했는데 다들 경청하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집니다.그리고 설명을 들었으면 한 번 체험을 해 보는 것도 좋겠죠.TV 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에 나오는 족장님처럼 쉽게 불은 붙이지 못했지만 그래도 경험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옛날에 불씨를 왜 소중하게 여기었는지 알게 되네요....불 붙이기 정말 힘들다는~~다음으로는 맛있는 과자 만들기 체험으로 쌀을 선사시대처럼 돌로 곱게 빻아서 반죽하고 모양을 찍어 만드는 체험으로 만드는 옹기종기 모여 만드는 내내 하하 호호 재미난 시간이었답니다.그리고 자기가 만든 과자를 맛보고 시흥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을 나섰습니다.다음 코스로 간 곳은 달 전망대와 시화조력발전소인데요.전 달 전망대에 일몰과 야경을 찍으러 많이 와 본 곳이었는데 이렇게 낮에 와 보니 생소하게 또 다른 느낌이 느껴지네요.먼저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는 시화호 조력발전소 견학을 하였습니다.시화호 조력발전소에 관한 사업설명을 들은 후 발전소 안을 견학하였는데요.죽음의 바다를 잘 이용하여 자원을 얻고 활용을 하고 다시 생명을 불어 놓었다고 하니 너무나 뜻깊은 시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 다른 기회의 호수로 만들어 주는 시설이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에서 나와 달 전망대와 조력문화관을 관람하였습니다.조력문화관은 총 3개 층으로 1층은 서클영상관, 다목적 강당, 2층은 어린이 에너지 놀이방, 시화호 역사관, 달의 선물존, 시화조력발전존, 청정에너지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층은 아트갤러리로 구성된 지역의 역사가 있고, 지역의 푸른 자연을 위한, 그리고 친환경 에너지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열린 문화관이었습니다. 시화나래조력문화관 안내관람시간3월 ~ 11월 : 9시 30분 ~ 17시 30분12월 ~ 2월 : 9시 30분 ~ 17시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추석 당일관람료 : 무료관람안내 : 032-885-7530~1아이들과 함께 와서 조력에 관한 이해를 돕고 에너지에 대해 공부를 하며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도 되어 있었습니다. 이참에 어른들도 다시 한번 공부도 하고요.시화 나래 문화관을 관람했으면 랜드마크이자 가장 높은 곳인 달 전망대를 올라가 봐야겠죠.시화호와 서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으로 바닥의 유리로 되어 있어 아찔한 경험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많은 분들이 무서워하시면서도 꼭 유리로 걸어보는 이유는 스릴을 느끼고 싶은 충동도 있으신거겠죠..^^아이들은 정말 겁도 없이 잘 뛰어다니더군요.다음으로는 시화호 뱃길 투어를 체험하러 출발~~시화호는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때 외에는 들어올 수 없는 곳이라 더욱더 관심이 높았던 투어로배를 타고 시화호를 돌아보는 동안 시화호 해설과 만들기 체험 그리고 소원 리본을  적는 체험도 가졌습니다.파란 리본에 자기의 소원을 적는데요. 우리 예비 숙녀님은 뭐라 적었을까? 궁금하네요.죽음의 바다에서 조력발전소의 운영으로 막혔던 해수가 오가며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는 시화호의 모습을 보면서 물에 대한 소중함과 자연에 대한 신비로움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줍니다.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알려 주듯 새들이 찾아와 보금자리도 만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그리고 육지에서 안타깝게 보았던 형도의 모습은 바닷길에서도 아련함이 느껴집니다.바람과 함께 펄럭이는 소원지는 우리의 마음을 잘 헤아려 줄 거라 생각됩니다.시화호 뱃길 투어를 하고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제일 신나고 재미있는 코스~~요트와 카약을 탈 수 있는 시간이 왔습니다.시화호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정말 기분도 들뜨고 신나게 해 주네요.먼저 요트를 타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을 듣고 한 명 한 명 시승을 합니다.근데 생각보다 너무 짧아 아쉽기만 하네요.ㅠㅠ그래도 더운 여름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처음으로 타는 요트의 재미는 쏠쏠했습니다.다음으로는 카약 체험~~2인 1조가 되어 타는 체험으로 친구들과 함께 타며 물싸움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시화호나래 마린페스티벌때는 카약 대회에서 탈 수 있는데요.시흥 요트 아카데미에서 거북섬까지 완주하는 경기로 진행된다고 하네요.안전을 위해 안전요원들이 모터보트를 타고 카약을 타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고우린 카약 체험이라 멀리 가지 않고 근처에서 물싸움을 하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습니다.새롭게 다시 시작되어 살아나고 있는 시화호의 하루가 너무도 행복했던 시간.뜨거운 여름을 즐기는 우리가 부러운 듯 갈매기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집니다.죽음의 바다에서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환경 회복의 상징이자 생명의 호수로 우리가 즐기고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시화호에서 9월 1일과 2일에 2018 시화나래 마린 페스티벌이 열린답니다.카약대회 &드래곤 보트 밀어내기 대회, 핀 수영대회, 시화나래 뱃길투어, 우음도 에코트레킹, 시화호 자전거투어, 시화호 에코캠핑으로 바다와 육지 모두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시화호에서 즐거운 시간과 행복을 안겨 줄 페스티벌이 될 것 같네요.저 또한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벌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작성자일상탈출작성일2018-08-04 16:24:44

대부도 여행코스인 유리섬 박물관에서 유리공예를 만나다.
[나의여행기] 대부도 여행코스인 유리섬 박물관에서 유리공예를 만나다.

유리하면 우리의 곁에서 참 많이 보는 것이죠. 창문부터 시작해서 컵, 식기도구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요.이렇게 맑고 투명한 예쁜 유리들의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유리섬 박물관을 여름철 대부도 여행코스로 넣어 다녀왔답니다.유리섬 박물관은 바다 빛 유리가 어우러져 살아 숨 쉬는 관광문화예술공간으로 유리공예 시연도 직접 볼 수 있어 너무도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유리섬 이용안내개장 시간 : 9시~18시 30분휴관일 : 매주 월요일, 추석, 설 하루 전날, 매년 12월 31일입장료 : 대인 10,000원 / 청소년(13세~18세) 9,000원 / 소인(3세~12세) : 8,000원 / 유아 무료 입구를 들어서면 넓은 잔디밭과 함께 귀여운 유리 조형물들 눈에 들어옵니다.더위만 아니었다면 두루두루 사진을 찍었을텐데...더워도 너무 더웠다는...ㅠㅠ야외전시장에 바다를 바라보며 영화의 한 장면을 표현하는 조각품들은 정말 포토존으로 제격인데요.러브스토리를 테마로 제작된 조형물이 대부도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일몰시간 때는 훨씬 로맨틱한 분위기가 되어 정말 예쁠 거 같더라고요... ᄒᄒ그 외에도 말과 귀여운 조형물들은 아이들도 많이 좋아할 거 같습니다.근데 그늘이 없어 조금 아쉽네요..요즘 같은 더운 날은 그늘이 있으면 좀 더 야외에서 놀 텐데 유리공예시연시가도 되어 바로 실내로 들어가게 되네요..ㅠㅠ그나마 유리섬미술관 앞 유리잔 위로 뿜어져 나오는 나지막한 분수만이 더위를 잠시나마 식혀줍니다.유리섬의 하이라이트 유리공예시연장.지정된 시간에 각기 다른 작가들이 나와 유리를 만드는 작업을 보여 줍니다. 유리공예시연 시간1회 : 11시 30분 ~ 12시2회 : 14시 30분 ~ 15시3회 : 16시 30분 ~ 17시이렇게 더운 날임에도 뜨거운 불과 함께 유리공예시연이 진행되었는데요. 유리잔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는지 정말 몰랐네요. 여러 번을 불에 넣다 뺏다~~하고 여러 번 계속 반복되는 작업을 보면서 유리병 하나에 많은 노고가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30분간의 시연이었지만 더위와 함께 하는 시간은 더 길게만 느껴졌습니다.한쪽에서 쇠막대기를 불에 달구고 있는 모습은 마치 원시인들이 먹이를 굽는 듯한 모습이 연상됩니다.여러 번의 공정 끝에 이제 마무리 작업이 시작됩니다.유리병 틀에 무늬를 넣기 시작하는데요. 둘이 합심하여 만드는 열정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유리공예품들이 앞에 전시되어 있는데요.오늘부로 유리병이나 잔에 대해 인식이 확 달라질 거 같네요.유리공예시연이 끝나고 저희는 체험을 하러 옆방으로 옮겨 갑니다.체험에는 블로잉체험, 램프워킹체험, 샌딩체험, 글라스페인팅이 있는데 저희는 유리컵에 다양한 패턴을 붙이고 고압으로 모래를 뿌려  문양을 새기는 체험인 샌딩체험을 해 보았답니다.체험장에 들어가니 관계자분께서 무언가 열심히 만들고 계시더라구요.이건가 했는데 이건 램프워킹체험으로 유리봉 또는 유리관을 토치에 녹여서 목걸이를 만드는 체험이라고 하네요.체험장의 모습입니다. 대부도 여행코스로 단체로 와도 충분히 다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옹기종기 모여서 자신만의 모양을 만드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샌딩체험은 먼저 자기 원하는 모양의 스티커를 양껏 가지고 와서 투명한 유리에 붙이면 저희 작업은 끝이랍니다.예쁜 모양을 상상하며 붙이면 되는데 생각처럼 예쁜 그림이 떠오르지 않네요.특히 불투명해지는 부분을 헷갈리지 않게 잘 생각해서 붙여야 한답니다.^^그리고 고압으로 모래를 뿌리면 끝~~누구나 할 수는 있는데 상상력이 기발한 사람이면 더욱 예쁜 컵이 나온답니다.나만의 유리컵을 만든 후 이제는 유리섬 미술관을 둘러봅니다.자연과 유리를 테마로 꾸며진 테마전시장은 유리를 경험하고 화려한 유리의 세계를 보여주어 다양한 유리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투명하고 신비로운 유리 작품의 아름다운 모습도 보고 유리 작가들의 섬세한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어서 유리 분야에 관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예뻐서 반한 작품들도 있고요.집에 걸어 놓으면 정말 예쁠 거 같은 작품들도 있어 자꾸 탐이 나네요.^^동선을 따라가 가보니 유리 미술관 뒤편으로 유리조각공원이 있었습니다.마치 동화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들어 아이들과 함께 대부도 여행코스로도 좋은 곳입니다.나오는 길에 유리공예 시연 시간 때문에 지나쳐 온 맥아트미술관을 들어가 보았습니다.1층의 아트샵 BODA는 알록달록 예쁜 유리제품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곳으로 일상생활 공예품부터 예술작품까지 있는 많은 유리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여름 햇살을 가득 머금은 유리 제품들의 모습은 정말 예뻤다는~~아기자기하고 너무 예쁘지 않나요??? 아마 여자분들이 들어왔다면 눈을 떼지 못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을 거 같네요.2층에 있는 맥아트 미술관 전시장은 유리공예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하는 공간으로 작가 개인의 다양한 스타일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심플하고 화이트톤의 전시장마저 예쁜 공간이네요.제가 대부도 여행코스로 들렸을 때는 유리공예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너무 예쁜 작품들이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맥아트 미술전시장까지 다 보고 나오니 돌아가는 관광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듯한 조형물과 인사를 하고 대부도 여행코스인 유리섬 박물관을 나왔답니다.뜨거운 여름날 대부도 여행코스로 실내에서 즐기며 유리공예에 관한 모든 것을 관람하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유리섬 박물관은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좋고, 연인들끼리 가기에도 너무 좋은 대부도 여행코스였습니다.우리가 너무 흔하게 생각하는 유리에 대해 다시 알게 되었고 투명하고 신비로운 유리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대부도 여행코스로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작성자일상탈출작성일2018-08-04 16:03:07

수원여행,중국식 정원 월화원에서 힐링 ~
[나의여행기] 수원여행,중국식 정원 월화원에서 힐링 ~

수원여행,중국식 정원 월화원에서 힐링 ~월화원이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 수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정조의 효심과 애민정책이 깃든 수원화성이다.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유산으로 외국관광객들에게도 인기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다.지난 1월 일본 구마모토에서 동생들이  처음 놀러 왔을때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었던 여행지가 바로 수원화성이었다 .그만큼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다. 수원에는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유적지가 산재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많다.그중 이번에 소개할곳은 한국에서 중국의 문화를 경험 할수있는 조금 특별한 곳이라 할수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중국의 독특한 정원을 볼수있는 곳으로 지난해 방영되었던" 보보경심 려"의 촬영지로 소개되면서 더 큰 사랑을 받고있다고 한다. 요즘은 초행길이라고 해도 네비가 잘 안내 해 주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찾아갈 수 있으니 나처럼 길 눈이 어두운 사람들에게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네비가 안내해 도착한 곳은 효원공원이었다.처음 왔을떄는 살짝 당황했었는데 두번째 방문이다 보니 ㅈㅏ연스럽게 공원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작은 성에 들어가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석문을 통과해서 50m정도만 걸어서 왼쪽으로 또다른 문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우리나라 건축양식과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으면서 중국풍의 멋스러움을 간직하고있으니 한번쯤 들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하지만 그늘진 곳이 많고 커더란 연못이 많아서 보는것만으로도 더위를 살짝 식혀주기에는 충분했다.이토록 중극스러운 전통정원이 이 자리에 설립된 배경이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2003년 경기도와 중국 광등성이 우호교류협력을 증진하고자 서로의 나라에 전통정원을 상호 조성하기로 협약하여 광등성이 건축비 34억원을 부담하고 중국노동자80여명이 직접 이곳에 월화원을 조성하게 되었고 경기도도광등성 광저우에 있는 웨시우공원에 담양군에 있는 전통정원인 소쇄원을 본딴 해동 경기전을 조성하였다고 하니 우리나라 전통미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고있을듯하다. 입구에서부터 중국스러움이 뚝뚝 떨어진다 소품부터 건물 곳곳에서 이국적인 풍경에 마치 중국여행을 하는듯한 착각에 빠진다.예전에 중국 상해에서 유명한 예원에 들렸었는데 그 보나 규모는 작고 아담하지만 건물에서 느껴지는 중국풍는 비슷한듯하다.발걸음을 옮길때 마다 들어나는 풍경은 중국전통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 발목을 잡고있다.중국 건축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들려도 좋을것이다.통로마다 담장과 문양을 달리해 지루하지 않다.봄을 느끼게 한다는 지춘,아름다운 경치가 통하는 문이라는 통유,안락하고 상쾌한곳으로 들어간다는 일쇄,우아한 경치가 있는 곳으로 들어간다는 뜻을 가진 입아등 다양한 통로가 있다. 정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분재원과 연못,연못위에 둥 떠 있는 듯한 누각 월방도 눈길을 끌고있었다.다른 곳도 아름답지만 이곳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우정이라는 정자다.월화원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정원을 내려다 볼수있는 곳으로 땅을 파서 연못을 만들고 파낸 흙을 버리지 않고 산으로 만들어 두개의 층으로 지분을 만들고 중국의 영남원림건축의 다채로운 형태를 담고있다. 우정 주변에는 단풍나무와 폭포가 어우러져 가을이면 알록달록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멋진 풍경을 선사하고있다.정자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폭포소리가 시원해 무릉도원인듯 느껴질것이다.우정이 세워진 정자의 폭포수가 흘러가는 물길을 따라 가보면 바로 공원의 메인 건물이라고 할수있는 연못으로 흘러들어간다.연못에는커다란 잉어떼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연못 가장자리에는 누각들이 세워져 쉼터로 활용되고있다.  연못가에 자리한 이곳의 메인 건물인 월방은 월화원의 멋스러움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건축물중 하나다.배산임수 형식을 띄고있으면서 배 모양을 하고 있어 달이 뜨는 말이면 연못에 비친 달이 아름답기로 알려졌다.알고보니 월방이라는 뜻이 바로 달빛을 연못에 담는 다는 뜻을 가졌다고한다. 이곳은 월방과 우정이라는 누각과 정자외에도 옥란당과 연꽃부용을 따서 붙여진 부용사등의 누각도 자리한다.누각과 물이 흐르듯 구불구불한 산책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산과 물,각종 수목과 화초의 조화가 고풍스럽고 아름답다. 수원여행을 계획한다면 수원화성과 더불어 함께 들려도 좋을것이다. 입장료: 무료입장시간: 09:00~22:00주차이용시간: 오전 09:00~오후 18:00 수원 문화의전당 주차가능 주차시간에 따리 가격변동네비게이션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로 399 자유총연맹회관 전화 : 031) 228-4192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08-03 16:59:43

해바라기와 작은 간이역이 만드는 여름동화 한 편
[나의여행기] 해바라기와 작은 간이역이 만드는 여름동화 한 편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달의 시작과 함께 어느 해보다 무더워 진짜 여름이 무엇인지, 무더위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여름 같습니다. 여름꽃 중 이 계절을 그대로 닮은 듯한 모습의 꽃이 있습니다. 아마 여름의 얼굴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꽃이죠. 강렬한 해를 닮은 해바라기가 8월과 함께 우리곁에 찾아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여름꽃중 하나인 해바라기 명소로 알려진 곳들이 몇 곳 있지요.강원도 태백의 구와우마을이 있고, 함안의 강주 해바라기, 그리고 먼 제주도에도 이맘때 해바라기 명소들이 여행 또는 출사 명소로 오르내리곤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곳, 서울과 수도권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물맑은 양평에도 해바라기마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무왕리엔 '양평해바라기마을'로 불리우는 어여쁜 곳이 있습니다.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양평도 점차 시골스러운 농촌의 풍경이 줄어들어가고 있는 요즘, 양평군에서도 서쪽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지평면의 무왕리는 이맘때 초록색 논이 푸르게 펼쳐진 시골풍경을 반갑게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가끔씩 들려오는 소들의 '음메~ 음메~'울음소리가 더욱 정겨운 고향마을 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몇 년전부터 지평면 무왕리에는 또 다른 수식어가 추가되었는데요. 마을 곳곳에 해바라기가 심어지면서 양평 해바라기마을이라는 어여쁜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꽃을 무척 좋아하는 강북녀도 몇 년전부터 이맘때 뜨거운 여름이 되면 태양과 마주서며 화려하게 피어난 여름꽃 해바라기를 만나러 이곳 '양평 해바라기마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마을 입구부터 벽화로도 뜨거운 해를 닮은 해바라기들이 피어있는 마을입니다. 2014년부터 작년까지는 8월중순에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해바라기축제가 열리기도 했었는데요.올해 찾아간 '양평 해바라기마을'은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 때문인지 예년에 비해서는 해바라기 수가 그리 많지 않아 보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기도중인 듯, 해질 무렵이라 이른 잠에 빠진 듯 고개숙인 해바라기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해바라기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해를 보며 자라 '향일화'라고도 불리우는 여름꽃입니다. 고흐의 명작 해바라기로 우리에겐 더욱 친숙한 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  아직 개화전인 꽃봉오리 상태의 해바라기는 마치 입을 앙 다물고 있는듯 보입니다. 양평 해바라기마을의 해바라기들은 관상의 목적보다는 해바라기 농사가 지어지고 있는 마을입니다. 양평군에서도 다소 오지마을로 통하는 이곳에 해바라기 농사가 시작된 것은 어느해 방송에서 방영되는 해바라기 농업 사례를 보고 마을 주민들이 합심하여 마을 대표 농업으로 힘을 모아 더 의미있습니다.   양평 해바라기마을 근처에는 어느 그림책에서 아름다운 동화 한 편 머금고 있는 듯한 예쁜 간이역도 만날 수 있는데요. 중앙선에 위치한 지평역과 일신역 사이의 석불역이 바로 그곳입니다.    예쁜 색감과 미니어쳐 같은 모습이 석불역은 그 자체만으로도 독특한 배경의 인증샷 명소로 함께 찾아가 보기 좋습니다. 지금도 하루에 몇 번 무궁화 열차가 서고 있어서 조그만 간이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차역입니다.   폭염이 뜨겁지만 그런 햇살을 마주하고 피어나는 해바라기를 마주하면 이 여름을 더욱 열심히 살아내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조용한 농촌마을에서 해바라기와 작은 간이역이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지는 곳,경기도 양평 해바라기마을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작성자강북녀작성일2018-08-03 16:46:33

마음속의 경기도 244. 夜!놀자~ 수원 행궁동 카페구경
[나의여행기] 마음속의 경기도 244. 夜!놀자~ 수원 행궁동 카페구경

 #마스킹_테이프​.건곤감리. 학교에서 포스터물감을 사용해태극기 그리기를 완성할 때반 친구 한 명이 마스킹 테이프를 가져 왔었다.망치려고 작정을 한 듯일반 투명 테이프와 같은 성능에도화지에 붙어 어떻게 제출할 건지그 친구의 속마음을 알 수 없었지만인쇄한 것처럼 또렷한 경계를 남기며최고의 건곤감리를 표현하게 했던신통방통 마스킹 테이프를 처음 알게 된 지도벌써 30년 정도 되었다.요즘 마스킹테이프는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되어관광상품 코너에도 등장하기도 한다. 수원시 장안동 루프탑 카페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인쇄 대신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주는 곳.  오늘 소개하는 곳은수원시 장안동에 위치해 있으면서도행궁동 행리단길 주변 카페에 관한 리뷰에단골같이 등장하는 카페다.깨끗한 유리면에 대한 오해를 차단하고자충돌 방지를 위해 유리면에도,따뜻하게 담은 종이컵에도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하는 카페.정지영 커피 로스터즈 (수원 장안동).  이 카페의 주문받는 곳 벽면에는'나래바'의 네온 조명처럼주인장의 영문 이름도 그렇게 남겼다.벽면을 깨끗한 원목을 덧대어 완성하는방법 대신에 기존에 쌓아올린 벽돌을 그대로 노출시켰다.기온도 선선해지면 가장 선점하고 싶은 공간이다.그래서 자꾸 서성이게 돼.  카페 오픈을 준비하며새롭게 붙인 벽타일인지는 모르겠지만외부 벽면이 참 예뻤다. 특히 조명을 더해 멋을 낸 공간이라.9월 말부터는빈자리가 나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고객도 늘겠지.베이커리 판매대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크루아상을 판매하기도 했다.아래에 타자기같이 생긴 오래된 소품에남겨놓은 친절한 손글씨.'나를 만지지 마세요. 제발~'음반 CD와 스피커.  다가가서 살펴보면서반가웠던 이유는 스피커 위 CD 때문이다.영원할 것 같았던 존재였는데...애물단지처럼 방구석에 있는 내 소유의 CD 들과 환경이 다르지만,그날도스마트폰에 담긴 mp3에 밀려 상시 대기 중.웃어요. 오늘 하루도~​그림자놀이  2층으로 올라는 방법은 두 가지.실내 또는 실외 계단을 따라. 대학가 주변의 옛집들은 하숙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어주인아주머니 깰까 봐실외 계단을 따라 조용히 2층 올라가는하숙생의 마음을 모르는지옆집 개 한 마리 열심히 '멍. 멍. 멍.'넉넉한 실내 공간  어떻게 해서든 테이블 하나 더 놓으려는 마음은 없었나 보다.하긴 욕심을 냈다면오히려 복잡한 환경에 빨리 떠나고 싶었을 게다.층간 이동을 하며 만일 내가 주인장이었다면  색유리로 마감한 작은 미러볼을 달아벽면을 효과 내고 싶었던 공간이었다.조명 때문에 그랬을까?두오모 성당 쿠폴라를 향해 올라가는느낌이란 말이지.옥상 도착 전. 소품들이 전시된 공간이다.  기념품에 담긴 CROESO.= WELCOME과 같은 뜻의 웨일즈어.  루프탑(옥상)에서 바라보는 전망  테이블과 의자 모두통일성을 가지고 있지 않아 오히려 그런 자유로운 배치들이이곳 카페의 특징되었다.수원 장안문 주변의 풍경을 곁에 두고 있으니위치상의 장점은 두말하면 잔소리.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수원 장안문의 야경 ​오래된 창틀과 오래된 성곽길을 직선으로 연결하며.수원 여행을 하며 밤에 근사한 루프탑 카페를 찾는다면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이유를 나열된 사진을 통해 소개했다. 커피를 좋아한다면 아메리카노, 플랫 화이트, 카페라떼, 코코넛 중에서 어느 것을 주문할지 정하는 일만 남았다.★ 주소: 수원시 팔달구 장안동 22-15★ 영업시간 : 정오 ~ 밤 10시 (휴무일이 있다 월요일)★ 아메리카노 가격은 4천 원. 

작성자빌시작성일2018-08-03 16:39:55

경기도 데이트코스, 분위기 굿 버섯코스요리 의왕맛집 머쉴랭
[나의여행기] 경기도 데이트코스, 분위기 굿 버섯코스요리 의왕맛집 머쉴랭

레일바이크와 짚라인을 즐기기 위해 의왕 왕송호수로 경기도 데이트 떠날 계획이라면 찾아봐도 좋을 의왕맛집, 머쉴랭. 이름도 참 잘 지었다. 버섯을 테마로 한 이 의왕맛집은 머쉬륨과 미슐랭을 결합하여 외우기 쉬운 깜찍한 이름으로 여행자를 맞이한다. 버섯은 종류에 따라 고기 식감을 비슷하게 흉내내기 때문에 다이어트의 적이라 생각해 고기를 기피하는 사람에게 편히 권할만한 재료이기도 하다. 버섯이라는 식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어 식사하는 내내 품평회하는 재미가 쏠쏠해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 아직 서먹한 사이라면 대화로 풀기 좋은 버섯코스요리로 즐거운 데이트코스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의왕 레일바이크로 왕송호수 한바퀴 돈 후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의왕맛집, 머쉴랭. 의왕호수 일대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3층에 마련되어 있다. 아래층에는 카페가 있어 식사 후 아래층에 내려가 차 한잔하면 깔끔한 데이트코스로 그만. 창가 자리는 인기가 많아 내가 찾았을 땐 이미 만석이었고 중앙홀에서 식사한 난 식사를 마친 후에야 창가 자리쪽 풍경을 탐할 수 있었다. 다음에 다시 이곳을 찾는다면 창가쪽 자리에 앉아 식사하고 싶다.       단박에 버섯요리라 생각되는 요리부터 어디선가 맛본듯한 음식에 버섯이 가미되어 놀라운 음식까지. 솔직히 생각보다 버섯요리의 종류가 다양해 놀랐다. 코스요리 특성상 한꺼번에 모아놓고 사진으로 담을 수 없기에 하나씩 사진으로 담았다. 버섯요리가 하나씩 나올 때마다 사진도 찍고 맛에 대해 서로 느낀 점을 이야기하다 보니 대화가 끊이질 않는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양도 많고 종류도 다양한 머쉴랭 버섯코스요리는 3가지 종류로 되어 있는데 1인 1만6천원으로 책정되어있다. 1인 이 정도 가격이라면 데이트코스에 맛볼 한끼 식사로 괜찮은 가격이 아닌가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나온 요리는 밀페유나베. 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버섯코스요리로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만족스러웠다. 밀페유나베와 함께 버섯돌솥밥이 나왔는데 앞서 나왔던 음식들이 전체요리였다면 이 밀페유나베와 버섯돌솥밥은 제대로 된 한끼 식사라 할 수 있다.     머쉴랭에서 식사를 마치고 아래층에 있는 카페 로터스에 내려와 자몽차를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카페에 가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자몽차인데 이곳에선 생자몽을 직접 갈아 만들어주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함께 온 지인들은 얼마 전 여행에서 내가 자몽차 마시는 것을 보고 그 맛에 반해 요즘 늘 어디 가면 자몽차를 찾는다고. 여행길 활력을 주는 생자몽차 시원하게 한 잔 들이켜니 또다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든다. 경기도 데이트코스로 핫하게 뜨고 있는 의왕에서 커플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의왕 왕송호수 주변에 자리한 의왕레일바이크, 의왕스카이레일, 의왕왕송호수캠핑장, 의왕자연학습공원, 의왕철도박물관, 버섯코스요리 머쉴랭, 자몽차 맛있는 카페 로터스만 외우면 될 듯.​ 

작성자Romy작성일2018-07-31 16:38:28

서울근교 짚라인, 의왕스카이레일 타고 시원통쾌 커플데이트여행
[나의여행기] 서울근교 짚라인, 의왕스카이레일 타고 시원통쾌 커플데이트여행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경기도. 서울사람에게 경기도권에 있는 서울근교 집라인 탈만한 곳을 이야기한다면 묻는 이의 지역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깝기도 하고 멀기도 할 것 같다. 나처럼 경기도 북부와 가까운 서울에 사는 사람이라면 가평에서 남이섬 들어가는 짚라인을 추천하지만 경기도 남부와 가까운 서울근교 짚라인 탈만한 곳을 찾는다면 의왕스카이레일이 답일 듯. 의왕에는 커플 데이트하기 좋은 레일바이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의 재미를 찾게 되어 서울근교 나들이로 찾은 의왕여행이 생각보다 알찼다. 특히, 의왕스카이레일 탑승 전 대기하며 만나게 되는 타워전망대에서 본 의왕 왕송호수 일대의 풍경은 기차여행 마니아에게 꼭 한번 찾아보길 권하고 싶은 곳이다.     서울근교 경기도 남부권에서 찾기 쉬운 의왕스카이레일은 왕송호수 주변에 조성된 의왕시 자연학습공원에 자리하고 있다. 의왕시 자연학습공원은 의왕역에서도 가깝고 캠핑장, 생태공원, 레일바이크 그리고 지금 소개할 짚라인까지 모두 만날 수 있어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으로 그만이다. 의왕스카이레일 가는 길 잠시 캠핑장을 둘러봤는데 글램핑과 캠핑카로 조성되어 있어 막연한 불편함으로 캠핑을 꺼리는 사람에게도 권할만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었다. 날이 조금 선선해지면 의왕왕송호수캠핑장에 불질하러 함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왕스카이레일을 탑승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타고 상부층에 오르면 곧장 짚라인 탈 수 있는 곳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타워전망대라 불리는 전망대 형식으로 된 대기장소에 머물게 된다. 자신의 순서가 되면 한층 위에 있는 탑승장으로 올라가는데 그때까진 이곳에서 왕송호수 일대 경관을 즐기면 된다. 풍경은 그야말로 예술이다. 좌측엔 커다란 왕송호수, 전방 멀리엔 신도시와 산등성이 그리고 우측엔 쉴 새 없이 기차들이 오가는 풍경. 대기 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으며 되려 내 순서가 더디게 왔으면 하는 바람까지 든다.     왕송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의왕스카이레일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며 350m의 레일을 타고 하강하도록 구성되어있다. 최고속도는 시속 80km를 자랑하지만 실제 체감하는 속도는 겁먹을 정도는 아니니 무더위를 떨치고 자연바람 가르는 재미를 느껴봐도 좋을 듯하다. 개인적으로 다시 이곳을 찾는다면 로맨틱한 석양과 만나고 싶다. 이용시간을 확인해보니 오전 9시 개장해 오후 6시에 마감하는 것으로 확인되는데 이곳에서 석양을 만나려면 추운 계절에 찾아야 할 듯. 이용요금은 1만5천원으로 전 연령 동일하다.  하절기에는 왕송호수의 석양을 짚라인 대기실로 사용되는 타워전망대에서 보긴 어려울 수 있지만 낙담할 필요는 없다. 의왕스카이레일보다 더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의왕레일바이크가 있으니. 시원하게 바람 가르며 짚라인으로 왕송호수 일대의 풍경을 즐긴 후 일몰시간에 맞춰 의왕레일바이크 타고 왕송호수 한 바퀴 돌면서 석양을 감상한다면 근사한 서울근교 커플데이트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의왕시 자연학습공원 인근에 버섯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머쉴랭이라는 퓨전레스토랑이 있는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풋풋 달달한 커플들 서울근교 데이트코스로 함께 들려도 좋을 듯.​ 

작성자Romy작성일2018-07-31 16:28:25

경기도 가볼만한곳, 의왕 레일바이크 타고 레일따라 왕송호수 여행
[나의여행기] 경기도 가볼만한곳, 의왕 레일바이크 타고 레일따라 왕송호수 여행

철도 꿈나무들이 덕업일치하기 위해 모여드는 한국교통대학교가 있는 도시 경기도 의왕. 그래서인지 특별한 기차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국 철도 100년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을 비롯 왕송호수 주변으로 싱싱싱 레일바이크 달리며 이색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의왕 스카이레일에서 짚라인을 즐기며 레일 위를 달리는 기차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기차를 테마로 한 경기도 가볼만한곳 중 으뜸으로 꼽힌다. 이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할 것은 의왕의 다양한 매력 중 왕송호수를 편히 둘러볼 수 있는 의왕 레일바이크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왕송저수지는 해방 후 조성된 저수지로 호반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낚시터로 잘 알려져 있던 곳이다. 부곡하수종말처리장이 가동된 후에는 수질이 개선되어 왜가리, 두루미, 청둥오리, 원앙 등 여러 종의 철새들이 많이 찾게 되었다.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자 왕송호수를 찾는 주민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이에 따라 의왕시는 이 일대를 환경생태공원으로 조성했다. 지하철 1호선 의왕역에서 도보로 20분 정도면 찾을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뚜벅이 여행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생태환경공원으로 조성된 의왕 왕송호수에는 캠핑장, 의왕 스카이레일, 의왕 레일바이크가 들어서 있어 아웃도어를 즐기는 가족단위 여행자들에게 괜찮은 장소가 아닐까 생각된다.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 한번쯤 찾아봐도 좋을 듯. 꼭 스카이레일이나 레일바이크가 아니라도 공원 내에 조성되어 있는 산책로 따라 걸으며 철마다 바뀌는 풍경을 즐기는 것도 괜찮은 여행 방법이라 생각된다.       수도권 최대 인공생태습지인 왕송호수 주변을 편하게 한바퀴 돌 수 있는 의왕 레일바이크는 탑승장을 시작으로 계절별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꽃터널, 왕송호수를 찾는 철새들을 주재로 한 동화나라 팝업뮤지엄, 의왕 레일바이크 중간 정거장 럭키존, 레일바이크 즐기는 모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 F1 레이싱을 즐기듯 달릴 수 있는 스피트존, 구름 속 산책을 즐기는 듯한 미스트존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의왕 레일바이크는 왕송호수를 한바퀴 도는 코스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동절기 또는 평일에는 오후 5시 30분, 하절기 주말에는 오후 7시 30분에 마감한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일몰시간대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 의왕 왕송호수는 수도권 최고의 일몰장소로 알려져 있는데 탑승시간을 잘 맞추면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멋진 왕송호수의 일몰광경까지 챙길 수 있다. 이 부분은 연인들의 경기도 데이트코스나 경기도 커플여행 팁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의왕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는 의왕 왕송호수 자연학습공원과 함께 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는 철도박물관, 백운호수, 청계사 등이 있다. 

작성자Romy작성일2018-07-31 16: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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