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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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夜)하게 놀 수 있는 행주산성
[추천여행기] 야(夜)하게 놀 수 있는 행주산성

 ​오늘은 야(夜)하게 놀 수 있는 행주산성 달빛야행을 소개해드릴게요.행주산성 달빛야행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 산 26-1에서 진행되며, 9월 7일 (금) ~ 9월 9일(일)까지운영하는 축제입니다.18:00 ~ 22:00까지 무료입장(무료인데 꼭 한번 가봐야겠죠?)행주산성 달빛야행은야(夜)하게 보다,야(夜)하게 즐기다,지역소비 활성화 (공정여행)3개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어요.그럼 제일 먼저 야하게 보러 떠나볼까요?대첩문 안으로 들어서면 달빛야행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해요.제일 먼저 볼 수 있는 풍경은달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가족, 연인, 누구 할 것 없이 여기서 사진을 찍더라구요.행주산성 달빛야행 축제장을 천천히 걷다 보면여러 가지 빛을 볼 수 있어요.생각보다 너무 잘해놔서 놀랬어요...두 번째 프로그램은 야하게 즐기다!야(夜)하게 즐기다는 3가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어요.1.달빛체험 (상설) : 청사초롱 불 밝히고야광페이스페인팅, 별자리 타로, 의상입고 달빛투어, 스마트 캐리커처2.달빛 공연 : 뉴미디어 실경, 퓨전 국악 공연3.달빛 이벤트 : 행주산성 달빛 로즈런달빛체험존에 가면 1번 달빛체험(상설)을 체험하실 수 있어요.아! 행주산성 달빛 로즈런도 함께요!행주산성 달빛 로즈런은간단한 미션을 성공하면 LED장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저도 받았는데... 사진도 찍었었는데..사진이 없네요....ㅠㅠ달빛체험존에는 여러 가지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니 잊지 마세요!  여러 가지 체험을 마치고 조금 더 올라가다 보면 실감 나는 홀로그램을 만날 수 있어요.이 홀로그램은 행주산성을 지키기 위해 투혼 했던 사람들이 나옵니다.너무 실감 나게 만들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쭉 봤어요.달빛야행중 정말 좋았던 공연! 퓨전 국악 공연!하지만 이 공연은 9월 2일까지만 운영한다고합니다....ㅠㅠ공연은 끝났지만 생생한 현장 보여드릴게요!충장사 올라가는 길은 달빛야행에 알맞게빛으로 환하게 밝혀져 있어요.공연장 역시빛으로 물들어 있어요!빛으로 아트를 만든다는 표현이 어울릴 거 같아요.눈길을 확~ 사로잡는 공연장이었어요.좌석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편하게 앉아서 즐길 수 있었어요.그리고 시작된 퓨전 국악 공연~충장사, 화려한 빛, 퓨전 국악이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공연을 선사했어요.공연을 관람하고 대첩기념관으로 향했어요.대첩기념관 앞에는 큰 나무가 있는데요.나무의 불빛 색이 수시로 바뀌어서 여러 가지 분위기를 자아내더라구요.불빛으로 만든 것 중에 여기가 제일 멋있었어요.대첩기념관에서 반대쪽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다 보면멋진 야경을 볼 수 있어요.야경을 보자마자 와~ 라는 감탄사 밖에...덤으로 인스타감성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많은 관광객분들이 여기서 사진 찍으시더라구요.조금 더 올라가면 덕양정을 볼 수 있고요.조금 더 올라가면 행주대첩비를 볼 수 있어요.행주대첩비가 메인 이벤트인데요!!!행주대첩비에서 미디어파사드 쇼가 펼쳐집니다.음향이면 음향, 쇼면 쇼, 분위기면 분위기모두가 합쳐져서 웅장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정말 압도당하더라구요.진짜 이건 꼭 보셔야 해요.너무 멋있어서 계속 생각나더라구요.실제로 보면 더 웅장하고 멋있어요. 실제로 보셔야해요!!!!!!!!여러분 행주산성 달빛야행 야(夜)하게 즐기셨나요?이번 주말 가족, 연인과 함께 달빛야행 즐기러 고양으로 떠나보세요.완전 만족하실거에요!-행주산성 달빛야행-8.31 (금) ~ 9.2 (일)9.7 (금) ~ 9.9(일)9월 7일~ 9월 9일은 공연 및 일부체험 프로그램 제외18:00 ~ 22:00 (무료입장)(21:30 까지만 입장 가능)  

작성자지미니투어작성일2018-09-30 00:00:00

만화를 좋아한다면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나의여행기] 만화를 좋아한다면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꼭 가봐야되는 곳. 바로 부천에 위치한 한국만화박물관이에요. 실제로 제가 가보니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 같았어요.왜냐하면 어릴 적 우리가 보았던 만화부터 지금의 만화까지 진열되어 있던 곳이거든요.만화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도 있었죠.만화박물관의 관람료는 5,000원.3층과 4층 총 2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보통은 3층부터 시작해서 4층으로 이루어진 루트를 따라 관람을 하죠.​입구에서부터 익숙한 캐릭터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뽀통령도 보이고, 한국 만화의 역사인 둘리 캐릭터들도 보입니다.이런 조형물 덕분에 관람이 더욱 즐거운 곳이죠.​참고로 1,2층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3층부터는 유료관람이니 관람료를 내고 입장권 팔찌를 받아서 차고 들어가야 해요.참고로 SKT멤버십 할인 등, 할인이 가능한 몇가지 방법이 있더라고요.​아마 부모님들도 신기하며 볼 수 있는 관람실이 아닐까 싶은데요.아주 옛날의 만화를 전시해 놓은 공간이었어요.처음 보는 생소한 만화들이 신기했죠.한국만화의 역사는 은근 오래되었거든요.한국 전쟁 당시에도 만화는 있었다는 사실 아셨나요?어두운 현실과 대조적으로 만화는 늘 우리와 함께 해 왔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여러 장치를 통해 한국만화의 역사를 알기 쉽게 풀이해 놓은 전시실이 인상깊었죠. 구경거리들도 꽤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만화가게 안에는 실제로 전시되어 있는 옛 만화책들이 많았어요.처음 보는 것들이 많은 만큼 호기심도 UP​사진을 찍을만한 곳들이 많아요.구경할 거리도 많죠.아주 옛날 만화를 살펴보았다면 이제는 좀더 근대(?)적인 만화를 살펴볼 시간.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이렇게 만화 잡지가 유행이었거든요.그 만화잡지들의 큰 버전을 전시해 놓아서 사진찍기 좋은 곳이었어요.소년신물에서 보았을 법한 아주 캐릭터들도 보이네요.아마 요즘 어린이들은 잘 모르는 캐릭터지 않을까 싶어요.하긴 저 역시 본 것 같기도 안 본 것 같기도 한 기억이 ㅋㅋㅋ​부천 한국만화박물관의 조형물은 굉장히 큰 편이에요.덕분에 만화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오랜만에 동심에 빠져 보는 경험도 나쁘지 않았어요.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한국 만화에 대해 알아갔던 시간.지금껏 몰랐던 만화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흥미로웠던 시간이었어요. 만화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와볼만한 곳이랍니다!!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주소 : 경기 부천시 길주로 1- 전화 : 032-310-3090- 관람료 : 5,000원- 관람시간 : 매일 10:00 - 18:00, 월요일 휴무​ 

작성자여인필작성일2018-09-30 00:00:00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2018, 나리공원
[나의여행기]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2018, 나리공원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2018, 나리공원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가 열리기 전에 미리 양주 나리공원에 다녀왔다.축제는 9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열리지만 나리공원 천일홍 꽃밭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개장하니 가을 여행으로 다녀와도 좋을 것 같다.   처음 방문해본 양주 나리공원!  올라갈 때는 새로 난 고속도로를 통해 들어왔다 나갔다 조금 정신없이 갔는데 내려오는 길은 시내를 조금 통하고 의정부 ic로 진입해 바로 내려온다. 초행길이라면 가는 길이 조금 헷갈릴 수 있겠다.   나리공원 천일홍 꽃밭은 천일홍, 핑크뮬리, 가우라, 장미정원, 댑싸리 등 다양한 꽃이 심어져있다. 9월 초부터 10월 30일까지 꽃밭을 운영하다 보니 꽃이 많이 핀 곳도 있고 아직도 꽃이 피지 않은 곳도 있다. 핑크뮬리는 10월이나 되어야 예쁜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주차장은 제1주차장, 제2주차장, 제3주차장이 있는데 평일에는 제1주차장에 주차를 한다. 바닥이 흙이어서 비가 오면 진흙밭이 될 것 같다. 제1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양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는 곳을 지나면 매표소가 나온다. 천일홍 축제 기간에만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2천 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양주 나리공원 천일홍축제 9월 1일 ~10월 30일까지 운영 (오전 9시 ~ 18시) 9월 7일 ~ 9월 21일 야간 조명축제 (오전 9시 ~ 22시) 입장료 2천 원 (9월 15일 ~ 16일 무료) ※ 입장료 50% 감면과 면제대상도 많으니 입장전 입장안내를 꼭 확인!(신분증 지참)   연꽃이 다 진 줄 알았는데 매표소 지나기 전에 수련 꽃밭이 있다. 수련은 물에서 피어서 수련이 아니고 밤이면 잎이 접어들어 잠을 자고 다음날 다시 핀다는 뜻으로 수련睡蓮이다. 수련에는 종류가 많은데 이곳에 핀 수련은 콜로라도 종인 것 같다. 매표소를 바로 지나면 시원한 박 덩굴 터널이 있다. 조롱박, 수세미, 호박덩굴 터널이 아직도 더운 날씨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어서 와~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꽃밭이야! 10월 12일까지 총1천 만 원의 상금이 걸린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도 열린다니 아이들과 연인과 부모님과 멋진 작품사진도 찍고 공모전에도 응모해 봐도 좋겠다. 동글동글 초록의 작은 나무 같은 것은 꽃댑싸리라고 하는데, 끝을 자세히 보면 몽글몽글 꽃잎이 곧 꽃을 피울듯하다. 댑싸리는 꽃이 안 피어도 동글동글 모여 있는 모습도 예쁘다. 입구에서 코끝을 자극하는 향기로운 향이 났는데 바로 장미정원이다. 이번 여름에는 장미꽃도 제대로 못 본 것 같은데 끝물이지만 향기로운 장미꽃밭도 즐길 수 있다. 주황색 파라솔과 의자는 곳곳에 있는데 더위를 피하고 쉬었다 갈 수 있는 쉼터다. 천일홍 꽃밭 군데군데 조형물들이 많았는데 9월 7일부터 21일까지 야간개장과 함께 천일홍 조명축제도 열렸다.아쉽지만 지금은 조명축제를 보기는 힘들듯 하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룡 조형물도 있었는데, 유치원에서 소풍을 나왔나보다. 아이들에겐 꽃밭도 좋지만 공룡이 있어서 더 좋은 나들이 길~^^  입구 쪽에 있는 천일홍은 아직 만개하지 않았는데 색도 꽃분홍이 아닌 보라색에 토끼풀꽃과 비슷하게 생겼다. 오드리 핑크라고 한다. 안으로 조금 더 들어가니 핑크빛 천일홍 꽃밭이다. 꽃은 7월에서 10월에 피는데 보라색, 분홍색, 연한 홍색, 흰색 등이 피고 꽃에 수분이 거의 없어 까끌까글하고 꽃 색이 오래가서 천일홍이라 부른다고 한다. 꽃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안쪽으로 작은 꽃들이 또 피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자세히 안보면 모를 수도 있는데 함께 간 친구가 알려줘서 알게 되었다. 꽃밭 맨 안쪽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느라 바쁘다. 가우라꽃밭이다. 가우라는 나비바늘꽃이라고 부르는데 검색창에는 자세히 나오지는 않는다. 어쨌든 여심을 사로잡을 만큼 꽃이 참 예쁘다. 꽃밭 맨 안쪽에 조금 높은 전망대가 있는데 이곳에 올라가면 꽃밭 전경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가끔 맑은 종소리가 났는데 전망대에 있는 종이다. "너라서 예쁜거야!“ 한번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어 뒤를 돌아본다. 핑크뮬리는 아직 초록의 잎만 있어 핑크색 꽃이 피려면 좀 더 있어야 될 것 같다.(9월 14일 다녀온 사진이라 지금은 조금 더 꽃이 피었을 듯 하다.) 양주 나리공원 천만송이 천일홍 꽃밭은 10월 30일까지 계속되는데 꼭 축제일이 아니어도 천천히 다녀와도 좋을 것 같다. ​​ 양주 천일홍 축제장 나리공원 경기도 양주시 광사로 131-66 

작성자이제이작성일2018-09-30 00:00:00

제32회 남양주 다산문화제, 다산유적지에서 열리다.
[나의여행기] 제32회 남양주 다산문화제, 다산유적지에서 열리다.

제32회 남양주 다산문화제, 다산유적지에서 열리다.     -다산유적지 내 정약용 상-  다산은 유네스코 세계 기념인물에 등재되었습니다.다산유적지는 팔당호를 끼고 있어 경치도 좋고 넓은 공원도 있어 일 년에 두세 번 방문하는데 다산문화제는 처음 방문이었어요.  다산문화제는 남양주 출신 조선의 대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위민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1986년 문화제 행사를 시작으로 지금껏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표축제로 다산 선생의 생애와 사상, 실학을 문학적 시각으로 재조명하여 우수한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역사인물 축제입니다. 어느 축제나 그렇듯 주차장이 부족해 경원선을 타고 방문했는데 셔틀버스가 잘 되어 있어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전철역 바로 앞에 있는 차들은 식당 차량이고 운길산역 셔틀은 전철역에서 나와 앞으로 쭉 직진해 도로변까지 나오면 됩니다. 자동차를 가져간다고 해도 갓길에 주차가 가능하고 중간에 셔틀버스를 수시로 운행하니 행사장 가까이에 주차하지 않고 조금 멀리 주차를 해도 되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운길산역에서 운행하는 셔틀을 이용하니 편리하더라고요.     셔틀버스에서 내려 왼쪽으로 가면 다산유적지를 먼저 관람하고, 오른쪽으로 가면 다양한 체험부스를 만날 수 있는데,  체험부스를 먼저 방문하다 보면 시간이 촉박할 수 있으니 다산유적지를 먼저 관람하기로 합니다.  다산유적지 내 마당에서는 백일장과 그림 그리기가 한창이더라고요. 수원화성의 설계자가 바로 정약용 선생이다. 다산유적지 마당은 수원화성의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해 놓아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었네요. 다산 선생의 묘는 여유당 뒤편으로 조금 올라가면 있습니다. 다산 선생 묘소에서 내려다 본 여유당! 여유당은 다산 선생의 생가이며 당호를 사용하였죠! '여유당'이란 당호를 사용한 것은 '조심조심 세상을 살아가자'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여유당 마당에서 사생대회에 참가해 그림 그리기를 하는 어린이들이 마치 자기 집 앞마당인 듯 편해 보였습니다.    거리 퍼포먼스로 취타대와 유생 행렬이 다산유적지를 수시로 행진하고, 그 외에도 무중력 인간, 투명인간, 오뚝이 인간, 조선 차력쇼, 삐에로의 외출 등 수시로 거리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실학박물관 마당에서는 전통놀이를 배워볼 수 있고 실내에서는 색칠놀이를 하며 실학에 대해 공부해 보고 '박지원이 본 세상'특별전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소서 팔사 8가지 체험하기 소나무 숲에서 활쏘기, 느티나무 아래에서 그네 타기, 넓은 정각에서 투호놀이하기, 대자리 위에서 바둑 두기, 연못에서 연꽃 구경하기, 숲속에서 매미소리 듣기, 비 오는 날 한 시 짓기, 달밤에 개울가에서 발 씻기 등 재미있는 8가지 체험도 해보자! 오목을 둬도 좋지만 프로 기사님에게 1분 바둑 배우기로 바둑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어릴적 기억을 되살려 바둑도 배워보고 소소한 즐거움도 느껴봤습니다. 소내나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팔당호는 날이 흐려도 고요하고 분위기는 참 좋았어요.  문화제를 즐기다 출출하면 마재주막에 들러 요기를 하면 됩니다. 마재육의전에서는 선전(비단), 지전(종이 및 가공품), 면포전(무명), 저포전(모시), 면주전(명주), 어물전(해산물)을 재현해 놓았다. 재현배우들이 마치 조선시대로 들어온 듯 재미있는 포즈도 취해주고 간식과 장난감도 팔고 있으니 함께 재미있게 놀아주면 됩니다. 육의전 안에는 마재 관아도 있어 사또가 죄인을 심문하는 곤장과 주리체험도 할 수 있었어요. 수종사 다도체험 무료로 진행되었는데, 수종사에도 몇 번 방문했지만 다도실이 늘 사람이 많아 차를 마시지 못한 향긋한 연잎차와 떡을 내어주니 잠시 목을 축이고 연잎차의 향기도 느껴봅니다.   공연장에서는 다산 정약용 해배 200주년 기념 퍼포먼스와 악단광칠 수상한 콘서트 그리고 불꽃놀이도 펼쳐졌습니다. 열수촌에서는 도자기공예공방, 석공예방, 전통탁본방, 아쿠아 향초방, 근대황실공예방 사암촌에서는 종이가방 만들기, 악기방, VR방, 불빛과학방, 손글씨방, 수종사방, 스핀드로잉방, 엑서얼라이브방, 나도 조선의 역사인물 분장실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열렸는데, 체험료는 2~10냥(1냥 1천원)까지 체험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관심 있는 체험을 하면서 현대의 놀이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느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다산유적지가 팔당호를 바라보고 쉼터 공간이 많아 천일홍과 백일홍이 피어있는 곳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니 소서 팔사에 하나 더해 소서 구사를 해도 되겠더라고요. 처음엔 무심코 보았는데 곳곳에 점박이의 수배 전단지가 붙어 있더라고요, 잘 보았다가 관아에 신고해야겠지요? 환전소에서는 조선시대 화폐체험으로 엽전으로 환전해 문화제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아이들은 체험을 하다가 엽전이 필요하면 엄마에게 '엄마, 엽전 2냥만 주세요~' 하는 것이 다소 생소하지만 재미있게 들렸습니다.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면서 스탬프 도장을 찍으면 마지막에 아이들에게 기념이 될 만한 기념품도 주니 잊지 말고 스탬프 투어에도 참여하면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거리가 남는거지요. 9월과 10월에는 경기도에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남양주에서 만난 다산문화제는 다산의 위민정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과 옛 선조들의 즐길 거리 놀거리를 직접 체험해 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18 다산문화제는 끝이 나서 아쉽지만 축제가 아니어도 다산유적지는 10월에 가볼 만한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다산유적지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747번길 11 매일 9시 ~ 18시(월휴무)    

작성자이제이작성일2018-09-30 00:00:00

행궁동의 골목식당 Best 5
[맛집여행기] 행궁동의 골목식당 Best 5

행궁동은 수원의 구도심이자 수원 역사, 문화의 중심이다. 화성행궁과 수원화성 대부분을 품었으니, 수원화성 역사가 바로 행궁동의 역사다. 최근 행리단길로 불리며 약 80여 개의 카페가 들어서면서 수원의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주말과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행궁동을 여행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져  기쁜 일이다. 그러나 정말 행궁동이 관광객과 소통하고 발전하려면 카페만으로는 어렵다. 이에 아직 젊은이들이 공감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이지만. 원래 행궁동 골목에 있던 골목식당들을 소개한다. 오랜시간 정성껏 밥을 지어 저렴하게 내는 착한 이웃들이다. 1.행궁생고기 - 한우국밥화성행궁에서 화서문쪽 성곽으로 이어지는 신풍로. 화성생고기는 이길목에 오랜 터줏대감이다. 식사메뉴부터 고기류 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 되는데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만족도가 높은 집이다. 특히 한우소고기국밥은 맛있고 푸짐하기로 인근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구수한 한 뚝배기, 한우소고기국밥 한우로 끓인 국밥이 단돈 7천원. 구수한 된장과 우거지가 잘 어우러지니 국물 맛 또한 일품이다. 커다란 뚝배기 안에 우고기도 푸짐하게 들어간다. 해장국으로도 좋고 한끼식사로도 든든한 국밥이다.  주소 :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39번길 2 전화 : 031-254-2824 영업시간 : 10:00~22:00. (2, 4주 일요일 휴무)추천메뉴 : 한우소고기국밥 7,000원      2.대왕삼계탕 - 삼계탕 행궁동 삼계탕 명가 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 인근의 삼계탕 전문점. 통통하고 신선한 재료와 이집만의 비법 육수로 많은 단골손님을 보유한 집이다. 꼭 필요한 단촐한 반찬. 반찬이 담긴 모양만 봐도 내공이 보이는 집이다.      한방삼계탕과 전복삼계탕이 인기메뉴. 통통하고 신선한 닭과 7가지 곡물을 갈아 넣은 구수한 육수. 그간 획일적인 삼계탕의 고정관념을 깨는 행궁동의 숨은 맛집 중 하나. 그러나 자세히 봐야 보이는 골목식당이다. 주소 :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41번길 6 전화 : 031-256-5550 영업시간: 11:00~21:30추천메뉴 : 한방삼계탕 12,000원, 전복 삼게탕 15,000원 3.골목집 인심 좋은 행궁동 골목대장 행궁동의 오랜 김치찜 전문식당. 1인분에 단돈 8천원 김치찜은 푸짐한 양을 자랑하면서도 반찬이 10가지나 나온다. 김치찜의  종류도 다양해서 돼지고기, 닭고기, 고등어, 꽁치 등, 마음에 드는 부재료를 선택해서 주문 할 수 있다. 식사는 물론 푸짐한 안주에 막걸리 한잔 하기에도 좋은 집이다. 모든 반찬을 직접만들고 아낌 없이 내어주는 착한 식당이다. 쉬는날 없으니 언제라도 방문할 수 있는 그야말로 행궁동의 보석같은 식당이다.  주소 :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53-1 전화 : 031-243-5576 영업시간 : 11:00~22:00  (연중무휴) 메뉴: 묵은지김치찜 8,000원, 계란찜 5,000원, 두부전 8,000원 4.장안순대국 깔끔하고 개운한 한 뚝배기. 순대국 맛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잘 손질된 고기와 순대가 푸짐하고 깔끔한 국물이 인상적이다. 사진은 들깨가루를 첨가한 후에 촬영한 것이다. 맑은 국물을 선호하면 그대로 즐겨도 훌륭하다. 개인적으로 2018년에 먹은 순대국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다. 주소 :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58 전화 : 031-248-5173 영업시간 : 11:00~21:30 (일요일 휴무)메뉴: 순대국 6,000원 5.장안식당 사뎅이? 감자탕? 사뎅이는 뼈다귀해장국의 수원 사투리다. 부드러운 고기, 얼큰한 국물 수원 토박이의 내공이 담긴 사뎅이 맛이 훌륭하다. 골목 안의 숨은, 10년 넘게 아는 사람만 아는 작은 식당이다. 장안식당을 나서면서 오해된 행궁지도에서 보물을 찾은 기분이었다.   주소 :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50번길 7 전화 : 031-256-6818영업시간 : 08:00~21:00 (일요일 휴무) 메뉴 : 사뎅이 6,000원

작성자구디여작작성일2018-09-29 00:00:00

대부도 칼국수 맛집~ 와인에 빠진 왕새우소금구이
[맛집여행기] 대부도 칼국수 맛집~ 와인에 빠진 왕새우소금구이

대부도 여행을 갔다가 우리밀칼국수집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대부도 칼국수 거리 부근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도 어렵지 않았습니다.점심시간이 좀 지난 오후에 찹아 갔었는데도 번호표를 받아서 기다리는 손님으로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우리밀칼국수집으로 워낙 유명하여 시간과 요일에 관계없이 항상 손님이 많은듯 합니다.칼국수집 외관과 간판은 좀 오래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35년 전통의 우리밀 칼국수집이라고 하네요.식당 입구에는 화분이 많이 놓여져 있었고, 손님들이 여럿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간판을 자세히 보면 칼국수에 '무농약, 무방부제 국내산 밀가루만 사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칼국수 뿐만아니라 왕새우 소금구이 플랭카드도 있습니다.주황색 간판을 자세히 보면 '대부도 우수외식업지구 음식점'이라고 되어 있고,  아랫쪽 보라색 간판에는 '2015년 맛자랑경연대회' 은상을 수상한 우수맛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사실 때문에 명성이 자자하니 손님이 줄을 설 수 밖에 없는가 봅니다.오늘 먹으려고 하는 왕새우입니다. 살아서 펄덕이는 왕새우의 모습이 힘차게 보입니다. 먼저 왕새우소금구이를 주문했습니다.이곳 왕새우는 특이하게도 키울때 부터 와인을 먹여서 키운다고 합니다. 새우의 잡냄새를 없애고 고기도 부드럽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살아있는 싱싱한 새우를 가져와서 소금이 펼쳐진 후레이팬에 그대로 얹습니다. 와인을 넣은 스프레이로 새우를 구울때도 와인도 뿌려줍니다. 어느정도 구워졌을 즈음 보드카를 뿌리니 불이 활활 타오릅니다.와우~ 이런 특이한 왕새우소금구이는 처음인듯 합니다. 잡냄새를 더욱 없애고 불맛을 좀 더 느끼게 해 준다고 하네요.대박! 불쇼를 관람한 뒤 새우는 머리를 전부 자릅니다. 새우 대가리는 버터구이를 해서 준다고 하네요.새우의 껍질을 까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니 새우맛이 기가막힙니다.다른곳에서 먹은 왕새우 살은 좀 퍽퍽한 느낌이었는데, 이곳의 왕새우는 매우 부드러워서 식감이 일품입니다. 비리거나 느끼하지도 않아서 많은 새우를 순식간에 먹어버렸습니다.몸통은 다 먹고 머리만 남아서 몇개 까먹어 보니, 머리쪽 살이 좀 더 고소해 보이네요.남은 새우 머리를 후라이팬에 버터구이를 해 줍니다.버터와 새우의 고소한 향이 기가 막히네요.버터구이된 새우의 껍질을 벋겨내고 머리살을 먹으니 정말 고소합니다. 왕새우소금구이의 여운을 뒤로하고 우리밀상합칼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다른곳과 달리 생면과 재료를 가져와서 즉석에서 면을 삶습니다.상합칼국수에는 백합과 무 같은게 들어가 있는데, 무가 아니고 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백합을 상합이라고 하기도 하는가 봅니다.이곳의 칼국수 종류는 우리밀 바지락칼국수, 해물칼국수, 상합칼국수 세종류가 있습니다.우리밀바지락칼국수는 1인분에 9.000원, 해물칼국수는 8,000원, 상합칼국수는 11,000원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아래 가격표 참조하세요.^^백합은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원기회복이 탁월하여 피로회복에 매우 좋으며, 시력회복 콜레스테롤 제거 및 당뇨예방, 간장질환 예방효과도 있고 빈혈에도 좋다고 하네요.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적은 저칼로리 식품이며, 타우린, 알라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이상 백합은 효능이 더 많다는데...  많이 먹으면 몸에 좋겠죠?^^우리밀은 면을 삶을 때 특유의 향이 느껴집니다.수입 밀가루보다 쪽깃한 면은 적지만 구수한 맛이 더 느껴집니다.대부도 우리밀칼국수는 전국 5대 칼국수집이라고 합니다. 그정도로 맛이 좋고 특색이 있기 때문이겠죠.오후 4시쯤 되었는데도 손님들이 가득합니다. "이 시간까지 점심 먹지 않은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한가한 시간임인데...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우리밀칼국수의 메뉴입니다.주문하실때 기호에 맞게 주문해서 드세요.대부도 관광시 부담없고 맛있는 우리밀칼국수집을 찾아보세요. 더욱더 즐거운 관광이 되실겁니다.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361 

작성자초록바다작성일2018-09-29 00:00:00

제부도 가볼만한곳 워터워크 → 빨간등대 → 탑재산 전망대 → 아트파크 ★
[나의여행기] 제부도 가볼만한곳 워터워크 → 빨간등대 → 탑재산 전망대 → 아트파크 ★

제부도 가볼만한곳 전곡항 크루저 요트 체험을 마치고 간 제부도.오랜만에 간 제부도인데, 문화예술섬 제부도 곳곳에 볼거리가 가득하더라고요.제부도 들어가는 입구 쪽에 있는 워터워크부터, 탑재산 전망대, 아트파크 등등하나하나 소개해볼게요 ★ 제부도 들어가는 입구 쪽에 있는 제부도 워터워크 ★ 물때에 따라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요.워터워크 올라가서 찍어본 사진.물이 빠지고 제부모세길이 쭉- 보이죠.썰물 때는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제부도 관광은 이 빨간등대에서부터 시작했어요.전곡항에서 요트 타며 멀리에 보였던 빨간등대.등대 쪽 길을 쭉 따라가면, 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큰 물고기를 잡은 분도 봤어요 !!저게 진짜 잡히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 제부도 탑재산도 보이고요.산 정상에서 살짝 왼쪽 아래 희미하게 전망대도 보이네요.전망대 올라가서 멋진 풍경도 보고 왔어요. 빨간등대 앞쪽에 먹거리가 팔아요.여기서 오른쪽 길로 가면 해안산책로를 걸을 수 있고,왼쪽으로 좀 돌아가면 탑재산 전망대 올라가는 길이 나와요.전에 해안산책로는 가봐서 안 가본 전망대에 올라봤어요. 제부도 탑재산 전망대 올라가는 길 ★탑재산 전망대는 최근에 새로 생겼다고 해요.코스도 어렵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으니 여유 있게 걸어보세요. 제부도 제비꼬리길 ★위쪽(바깥쪽) 길로 걸으면 해안 산책로, 아래쪽(안쪽) 길로 가면 탑재산 전망대 !!탑재산 전망대로 가면 하늘로, 스카이 워크 등 제부도의 전망을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요. 첫 전망대(하늘로)가 나왔어요. 하늘로에서 본 제부도.잠시 경치 구경하고 두 번째 전망대로 -★ 산길을 걷다 보면, 두 번째 전망대(스카이워크)가 나와요 ★정면이 투명 유리로 되어있어 사진 찍기 딱이겠죠?   걷다 보면 쉼터도 잇고,  해안산책로와 해안이 쭉 보이네요.빗방울이... 한 방울씩 뚝뚝....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히도(?) 비가 막 쏟아지진 않았어요. 해안산책로와 만나는 지점. 하늘의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늘의자에 앉아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제부도의 아름다운 수평선을 감상해보라고 쓰여있음 ^^                                                                                        해안길 따라 걷다 보니, 다양한 포토존이 있더라고요. 제부도 아트파크 ★ 제부도 아트파크(JAP) ★컨테이너로 조성된 아트파크는 6개의 컨테이너 박스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2층의 6번 컨테이너 박스를 가봤는데, 해변을 보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고요.여기서 사진을 찍어도 예쁠 듯요. 아트파크 앞쪽에 있던 의자. 오랜만에 갔던 제부도 ★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조형물도 생기고,멋진 전망도 잘-보고 왔어요.당일치기 여행으로 많이 가는 제부도.주말에 계획 없으시다면 물때 확인 후 제부도 여행 추천 !! 

작성자이뜨든작성일2018-09-29 00:00:00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 언덕, 메밀꽃밭 개장했어요~
[나의여행기]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 언덕, 메밀꽃밭 개장했어요~

경기도 광주 곤지암읍 경충대로 727 (지번: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72-1)에 위치한 '경기도자박물관/ ​곤지암도자공원'은 아이들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하러, 또 5월에 열리는 도자기 축제 구경하러, 그리고 가끔 박물관 뒤쪽에 조성되어 있는 공원에 산책하러 자주 가게 되는 곳입니다.   경기도자박물관 입구를 지키는 문. 들어갈 때는 '드날문'나올 때는 '나들문'입니다. 여튼 이곳에 봄 가을마다 예쁜 꽃밭이 펼쳐진다는 건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듯.  도자박물관을 등지고 섰을 때 오른쪽에 '참나무 언덕'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 봄에는 유채꽃밭이, 가을에는 메밀꽃밭이 조성되거든요. 전국 다른 메밀꽃 촬영 명소들처럼 굉장히 넓진 않아요. 하지만 저는 사진 찍기에 충분히 넓다고 생각합니다.참나무가 생각보다 엄청 커서 한컷에 담느라 뒤로 한참 물러서서 찍었네요. 요즘 가을답게 하늘이 너무너무 푸르러서 쳐다보기만 해도 좋아요.여기 '참나무 언덕'의 포인트는 역시나 이 참나무입니다. 참나무 옆의 빨간 우체통 그리고 작은 벤치 하나. 메밀꽃밭 어디에서 바라봐도 도드라지게 눈에 띄는 빨간 색. 바로 사랑의 우체통입니다. 어설픈 조형물 많은 것 보다 딱 포인트로 깔끔하게 좋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하얀 메밀꽃과 잘 어울리고요. (봄에 노란 유채꽃과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빨간색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사랑 고백, 진실에 대한 서약, 하늘로 보내는 편지... 등을 부치라고 그렇게 현수막엔 걸려 있었던 것 같아요.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아련한 풍경? 그런 걸 상상하며 담아봤어요. 거의 5시 가까이 돼서 도착했더니만 벌써 해가 넘어가는 중. 그림자들이 길게 늘어지는 시간입니다이곳 메밀밭이 정말 좋은 점이라면 아직 유명세가 덜해서인지 서울 근교인데도 평일에는 찾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거.사실 유명 꽃 출사지 다니다 보면 사람 피해서 사진 찍는 게 제일 힘들잖아요. 이 넓은 공간을 거의 독점하고 즐겼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지나가는 행인'이 1도 안 보여서리... 메밀꽃만 열심히 찍다가 겨우 해바라기한테 초상권 양해 구하고 모델 부탁했다는. ㅋㅋㅋ  ^^   이른 아침 여린 빛에 하얗게 물드는 메밀꽃밭의 공기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요. 강원도 봉평까지 멀리 나들이 하기는 힘들지만 가을 여행 기분은 내고 싶다면 서울 근교 메밀꽃밭으로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 언덕' 강추합니당.​곤지암도자공원 / 경기도자박물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27 (지번주소: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72-1) ​www.kocef.org / https://www.ggcm.or.kr  / 031-799-1500 

작성자지나작성일2018-09-29 00:00:00

북한강 리버뷰를 바라보며 데이트하기 좋은 경기도 남양주 카페명소추천
[추천여행기] 북한강 리버뷰를 바라보며 데이트하기 좋은 경기도 남양주 카페명소추천

 북한강 리버뷰를 바라보며 데이트하기 좋은 경기도 남양주 카페명소일년중 가장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여행'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느낄 수 있겠지만, 가볍게는 '나들이'처럼 가을분위기 내기 좋은 가을나들이 명소들을서울에서 멀지 않은곳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이번에는 북한강 리버뷰를 바라보며 가을데이트 내지는 가을나들이 여행하기 좋은뷰좋은 남양주 카페 명소를 소개해 보겠다●  ●   ●  ●  ●  ●   ●  ●가든파티도 가능한 너른 잔디밭의 팔당 파크더클럽하우스아이들 뛰놀기 좋은 팔당카페SNS에 올려진 사진 한장만으로도 '이곳이다!!' 라는 생각이 번뜩들며 마음을 빼앗았던마치 외국의 한 카페처럼 녹색의 넓은 정원이 이색적인 팔당 파크더클럽하우스이름만 들어서는 과연 카페가 맞는것인지, 어떤 공간인지 감이 안오지만파크더클럽하우스는 하우스웨딩이나 소규모파티 등으로도 대관되며대다수의 일반적인 날에는 뷰좋은 카페쯤으로 사랑받고 있는곳  북한강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카페음료를 마시며 강변을 바라보며 사색하기 좋은곳이다. 강변을 바라보며 가을바람 솔솔 맞으며 독서한다면, 생각만으로도 참 마음풍요로워 진다.북한강 근처에 수많은 카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잘 가꿔진 대규모의 정원을 자랑하는 이곳.규모도 규모지만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참 잘 활용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정원에는 카페의 테라스테이블도 있고 가족단위나 단체모임을 위해서 넓은 쇼파석도 있을 뿐더러아이들과 반려견이 함께 마음껏 뛰놀수 있게끔 하며 심지어는 물총까지 대여해 주고 있었다. 외부의 공간뿐만 아니라 내부도 참 멋스럽고 매력적이였던 파크더클럽하우스하얀 외벽이 인상적인 2층집의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미국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외국집이 그대로 펼쳐져 있다.마치 갤러리를 방불케하는 멋스러운 그림과 인테리어소품들로 외국의 친구의 가정집에 방문하는것 같은 설레임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였다 한편 2층에는 당구대도 마련되어 있는데, 가족들과 또는 친구모임으로 다같이 와서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뛰놀고, 어른들은 이곳에서 내기당구도 하며 시간 보내기 참 좋겠다. 팔당카페 파크더클럽하우스는 카페음료 이외에도 수제버거가 특히 또 맛있는곳. 나들이의 묘미인 맛집에 대한 욕구까지도 충족시켜주는곳.이런 가을 가족나들이 장소로 추천하고 싶은곳 파크더클럽하우스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926번길 78매일 10:30 - 20:30TEL. 031-576-2218●  ●   ●  ●  ●  ●   ●  ●악기박물관 나들이와 함께 맛집투어도!남양주 뷰좋은 파스타 맛집, 프라움레스토랑복잡한 서울에서 단 몇분만 드라이브 나와도참 멋스럽고 탁트인 전경을 자랑하는 예쁜카페가 많은 남양주남양주의 여러 카페들 중에서도 오랜시간동안 사랑받는곳위에서 소개한 파크더클럽하우스와 마찬가지도북한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빼어난 강변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이다프라움카페는 바로 옆의 프라움악기박물관과 함께 운영되는곳.단지 남양주 카페나들이만을 위해 나서는게 단조롭게 여겨진다면프라움레스토랑 옆의 악기박물관 까지 들려본다면더 알차고 즐거운 가을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본다우후죽순처럼 생겨난 남양주 카페가 아니라오랜시간동안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고또 오랜, 여럿의 단골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곳이라서깔끔하게 관리되는 내부시설이나 예쁘게 꾸며진 정원과 화초들이 더 고풍스럽게 느껴지는 곳이다날씨좋은날 방문한다면 탁트인 통유리창 너머유유자적 흐르는 북한강을 바라보며 진짜 리버뷰를 마주할 수 있는곳스테이크,파스타,피자 등의 이탈리안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곳이라서가을의 브런치 여유 즐길 수도 있고 데이트하기에도 좋은분위기또는 이렇게 가볍게 향긋한 커피 한잔과 함께 쉬어가기.오늘따라 아메리카노도 더 달달하게 느껴지는것은 기분탓일까.프라움레스토랑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756평일 10:00 - 22:00031-272-7000●  ●   ●  ●  ●  ●   ●  ●비오는날엔 더 운치있는 남양주 엠키친&카페모처럼의 가을나들이를 계획했는데, 날씨의요정도 따라주지 않는날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애써 계획해놓은 가을나들이가 망가졌다며 울상이되었다면또 좋은 대안이 있으니 잘 눈여겨볼것북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엠키친&카페평일 늦은 저녁까지도 영업하는 곳이라서남양주 드라이브하기 좋은 데이트명소로도 인기 많은곳이다사색하기 좋은 계절, 가을. 이렇게 비오는날 빗소리를 들으며 분위기 좋은 엠키친&카페에서비오는 차창밖을 바라보며 또 저멀리 북한강을 바라보며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빠지기 좋은 곳이 아닐까엠키친&카페의 정원 조명과 어우러져북한강의 야경도 낮 못지않게 멋스럽다엠키친&카페11:00 - 24:00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832가을은 역시 나들이의 계절!북한강을 벗삼아 예쁜 카페들이 더 풍성해져서카페나들이만 해도 올 가을은 더 아름답겠다 :D 

작성자쏘피작성일2018-09-29 00:00:00

가을의 정취에 빠져보다! 양평 두메향기
[나의여행기] 가을의 정취에 빠져보다! 양평 두메향기

가을의 정취에 빠져보다! 양평 두메향기 서울에서 가까운 양평 가볼만한곳 두메향기.날씨 좋은날 간만애 양평으로 드라이브!매번 양평나들이를 맛집투어로 채우다간만에 제대로 된 양평가볼만한곳 좀 가볼까해서우연찮게 알게된곳인데조용히 사색하기에 좋았던 양평두메향기!산속에 고즈넉하게 자리잡고 있어서조용하고 한적함속에서 힐링하기 좋았던양평두메향기. 양평가볼만한곳 두메향기는비교적 다른 수목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입장료에 허브티까지 포함되어 가성비 좋음! 먼저 들른곳은 실내식물원식물원을 얼마만에 오는거야! 신기하기도하며 ㅎㅎ오랜만에 꽃향기 맡으며 꽃구경 하닌깐기분좋았던 임산부 *.*초록초록 마음도 안정되는것 같고 여러모로 편안해지며 힐링되는 양평두메향기.한바퀴 돌았으니 이젠 카페에가서 허브차한잔 -입장료에 포함된 허브차라서 무료! 양평두메향기의 가을풍경 바라보며향긋한 허브차 티타임 :)양평데이트코스로도 좋은것 같다.양평드라이브도 하고, 가는길엔 양평 맛집도들르고이렇게 양평두메향기에서 산책도 하며. "정갈한 식사를 위한 레스토랑까지 갖춘양평 두메향기 "허브차 뿐만아니라 한끼 식사까지 제대로 해결 할 수 있어더욱 가족여행으로 좋은 양평 두메향기.전망좋은 곳에 레스토랑이 있음 *.*나는 두메향기 분위기에 맞게 곤드레산채비빔밥.나물들이 가득 올려져있어 비빔밥다운 비빔밥.어린이 입맛의 오빠에게 딱 맞는 돈까스정식.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여행객들에 딱 맞는 메뉴.어른,아이 모두의 입맛을 섭렵할 수 있는양평 두메향기의 레스토랑. 관광지의 식사에 대해 편견을 깨게 해줬을 정도로정갈하고 참 맛있었던 두메향기에서의 식사.가족들과 양평가볼만한곳 두메향기.이렇게 활짝 열어젖힌 창가에 앉아가을바람 쐬며 저녁먹으니야외에서 저녁먹는듯한 느낌이 물씬!!바깥에는 한창 야간축제를 위한 불빛들이하나씩 점등되고 있어 분위기가 한층 더 업! " 밤에는 전등축제로 더 멋있는 두메향기 "뉘엿뉘엿 해가 저물어가는저녁을 먹고 이젠 두메향기의 야간축제 모습 둘러보기낮과는 확연히 다른 매력의 양평두메향기밤에는 더욱 로맨틱해지는 ♡ 서울과 가깝고 입장료도 부담없어서 더욱 좋았던양평가볼만한곳 두메향기!일년중 가장 날씨 좋다는 가을에가족들과, 또는 연인과 방문해보세요.  

작성자쏘피작성일2018-09-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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