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여행지기들이 추천하는 경기도의 그 곳!

Page 1/1080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먹거리와 즐길거리
[나의여행기]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먹거리와 즐길거리

잣나무 가득한 축령산 자락에 위치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제철에 구경할 수 있는 꽃 축제 외에도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어 새로운 꽃을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 걸음을 재촉하게 된다.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어 새로운 꽃을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 걸음을 재촉하게 된다. ​ 구름다리를 시작으로 푸드 가든,  시가 있는 산책로,  초화 온실, 하경정원, J의 오두막,  서화연, 한국정원, 하늘길,  달빛정원, 침엽수, 야생화, 고산암석원,산수경온실, 고향집 정원 순서로 구경했다. 점심 식사할 시간이 되어 구름다리 지나면 바로 만나게 되는 분재정원 옆으로 자리한 푸드 가든부터 찾았다. 한식, 양식, 분식 등 음식 종류가 다양하여 입맛이 각자 다른 일행들을 모두 만족시킨다.  분재 정원은 수목원을 만들면서부터 조성된 오랜 역사를 가진 정원이라 150년, 300년 된 분재도 만날 수 있다. 푸드 가든 큰 창을 통해 지나왔던 구름다리와 분재정원 외에도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산수경 온실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식사 시간이 더 즐거워진다. ​  밥과 잘 어울리는 뚝배기 버섯불고기는  누린내 없는 부드러운 고기가 입맛을 자극한다. 느타리버섯, 양파, 대파 등과 어우러져 식감까지 챙겼다. 오이 피클, 깻잎 볶음, 배추김치 등 반찬은 메뉴마다 다르게 나오지만 하나하나  깔끔하고 입에 맞았다 전에 맛있게 먹은 적이 있는 나물 비빔밥, 수제 통살 치킨가스, 뚝배기 버섯불고기를 주문했다. 금방 지은 듯한 밥과 깔끔하고 먹음직스러운 반찬이  함께 나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두툼한 통살 치킨가스는 남녀노소 구별 없이 좋아할 것 같다. 여름 특선 메뉴로 냉메밀도 보인다.    .  반찬은 그때그때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데 이 날은 비싼 감자로 만든 조림이 된장찌개와 함께 나와 일행이 반가워한다. 부족하면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지만 나온 것으로 충분했다. 평일인데도 12시 전후로 찾는 손님이 많아 아침 고요수목원 맛 집으로 소문난 것 같았다. ​ ​창가 자리에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아래층에 자리한 천연 박효종 빵집에서 빵을 구입하여 100% 직접 로스팅한 향긋한 원두, 계절과일 음료,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을 수도 있다. ​카페 주변으로 자리를 잡은 꽃양귀비가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오고 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모은다.  영업시간 ; 10;00 ~ 18;00​ 통일조국의 염원을 담아 대한민국 지도 모양으로 설계되어 있는 곳으로 오색별빛정원전의 주요 전시장이기도 하다.  다양한 각도에서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자주 만날 수 있지만 산책로를 걸으며 가까이에서 꽃 구경하는 재미도 듬뿍 느꼈다. 10개의 주제정원을 찾을 때마다 입구에 자리한 팻말을 보면 궁금했던  꽃을 찾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   아름다운 포토존 중의 하나인 'J의 오두막 정원'은 영국의 전원마을인 코츠월드 지방의 전통가옥 양식을 따라 지은 곳이다. 그 주변으로 파스텔 톤의 꽃이 알록달록 화려하게 피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6~9월에 가장 많은 꽃을 볼 수 있어 그 기간에 꼭 찾아야 할 곳이지 싶다.  ​ 열대우림 야생동물 피규어가  포인트가 되는 '정글 이끼 불',  숲 속 친구를 닮은 '트롤 프렌즈' , 특별한 블루베리 ( 핑크 레몬에이드)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기다려 아이와  특별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 해조류 성분이 든  정글 이끼볼 만들기 체험은 마치 끈기가 있는 찰흙을 만지는 것 같아 어른도 즐겁게 참여한다. 개인,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주 금(13;00). 토. 일 (10;00 / 13;00 ) 참여 가능하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지만 사전 예약 시 할인받을 수 있다. ( 17,000원 - > 15,000원)예약문의 ; 개인 -> '코티지 상점' 카카오 플러스 / 단체 - > 070 4010 5940    마음에 드는 식물과 화분을 골라 결제를 하고  직접 화분을 심으면 된다. 껍질이 얇은 핑크색 베리를 먹을 수 있는 핑크베리 가드닝 세트가 특히 매력적이다.  ​​  초록 잎이 무성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어 그 옆으로 자리한 바위에 앉아 있으면 더위를 잊을 수 있을 것 같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쌓아놓은 돌탑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 전통조경 양식으로 만들어 놓은 서화연 주변으로 연꽃, 수국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여름꽃을 만날 수  있다.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 기다려 지인에게 6월이 가기 전에 꼭 가보라고 추천하는 장소이다.  ​  ​한국정원에 자리한 양반집 대청에 앉아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더위를 잊게 만든다.  ​그래서인지 누워서 편히 쉬는 사람들은 쉽게 일어서지 못한다. 그 주변으로 피톤치드 가득한 잣나무 숲과 아름다운 여름꽃이 보여 마치 별천지 같았다.  ​  정원 탐방과 식물 해설,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장도 만날 수 있다. 공연 없는 날에는 야외무대에서 피톤치드 느끼며 온 가족이 여유롭게 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어린이, 중고생, 어른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 문의 ; 1544 6703야생화정원까지 구경하고 구름다리(출렁다리) 옆으로 자리한 산책로에서 고산암석원으로 향했다. 아침고요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여 무궁화 동산을 알리는 팻말이 보이는 계단을 오르면 된다. 입구 근처에 자리한 계곡에 작은 물고기가 가득이라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구경하느라 바쁘다. ​계곡도 함께할 수 있어 더위 잊으며 쉬기에도 좋다.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찾을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지 싶다.  ​ 

작성자박금화작성일2018-07-24 01:18:24

마음속의 경기도 243. 수원시 장안문~화서문
[나의여행기] 마음속의 경기도 243. 수원시 장안문~화서문

 저녁 식사를 마치고 적당한 포만감이 느껴질 때주변에 걷기 좋은 산책길 있으니계단을 따라 올라간 성곽길 코스는바로 장안문(長安門)이었다.당찬 외관을 가진 모습은서울의 숭례문과 비교하면 비슷하다 하고,성문이 보호와 적의 접근을 막으며공격할 수 있는 적대(敵臺)를 둔 것은 차이라고 했다.하늘에 뜬 달은 둥근 눈썹 모양을 닮았다고 했으나,밤을 맞이하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미소 머금은 입 모양 같다고 생각하는 나.고층의 빌딩과 딱딱하게 붙은 버스정류장보다 더욱 정감이 가는 이유는적당한 거리를 두고 병풍처럼 둘러싼수원화성 성곽이 있어서다.버스정류장을 바라보는 나도,버스를 기다리며 성곽길을 바라보는 누군가도걷는 것과 기다리는 것을 참아볼 만한 그런 밤. 수원화성 장안문을 바라보며.  장안문은 수원화성의 북문이면서도한양을 출발해 수원화성에 도착한 정조를 맞이한 첫 번째 문이 되었으니 정문이기도 했다.  팔달산 정상에 있는 화성장대(서장대)를 바라보며 걷는 길북포루에서 북서포루를 바라보며​수원화성 북포루.  장안문 주변에 설치된 검은색 깃발도북포루를 지나며 흰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북포루 _ 北舖樓  1795년.장안문과 화서문의 중간에 위치한북포루는 다섯 개 포루 중 하나다.서북공심돈보다는 1년 먼저,북서포루보다는 1년 늦게 완성되었다.6미터가 조금 안되게 성벽 밖으로 튀어나온 '치성'이지만 누각을 설치해 군사적인 기능을 하는 '포루'다.상향식 조명이 있어 낮보다는 밤에 북포루가 간직한 단청이 돋보인다.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전체 약 5.7km 구간에서 특별한 의미를 간직한 건축물(공심돈)과 가까워지고 있었다.설치된 3층의 높이에서 공심돈空心墩은 조망을 하면서 방어와 감시의 역할을 하는 망루와포를 설치해서 쏠 수 있도록 만든 포루의 역할을 동시에 한다.건물 안이 비었다는 뜻과는 달리층간 이동을 위해 계단을 두었다.  보물 1710호 서북공심돈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실용적인 기구(기중기 외)를 개발하고수원화성을 축성하는데 이용하면서(예상되는)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었다.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후로군사적인 방어시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성문을 쉽게 부술 수 없도록 반원형의 옹성과 성벽의 일부가 튀어나오게 치성을 추가로 쌓아​ 적의 침입을 차단하고자 했다.화서문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서북공심돈.적을 감시하는 기능의 '공심돈'은 이곳 수원화성에서만 볼 수 있다.  정조 재위 시기에 등장하는 인물에는홍국영과 채제공이 있다.아버지 사도세자의 스승이기도 했던채제공이 남긴 글씨는현재 화서문(華西門)의 편액으로 남아있다.- 교통편 안내-1) 수원역 환승센터 (7승강장)에서 700-2번 버스를 타고2) 잠실광역환승센터 또는 수서역에서 1007번(직행버스)를 타고공통) 화서문로터리 또는 장안공원 정류장 하차.​ 

작성자빌시작성일2018-07-24 00:30:31

여름 휴가지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나의여행기] 여름 휴가지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여름 휴가지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더군다나 의왕레일바이크, 의왕 스카이레일,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 맛집들이 즐비한 왕송호수 주변 먹거리와 더불어 여가를 즐길 놀거리 탈거리 볼거리 가득한 여름 휴가지로 의왕 왕송호수캠핑장이 안성마춤 아닌가 싶습니다.의왕 여행 중일 때도 무지 더웠지만 에어컨 바람 아래 가만히 앉아 숨만 쉬어도 덥고 열대야로 잠못드는 밤, 더위를 이겨내 볼까 한다면 바람을 가르는 짜릿한 스카이레일이 있고 아름다운 추억 남길 수 있는 레일바이크가 있는 이곳 만한 곳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왕송호수 내에 있다는 것 눈치채셨지요?위치가 어디인지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의왕시자연학습공원 주차장 진입하자마자 왼쪽에 있더라고요.주소 :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로 307(월암동 543-3)캠핑장 이용시 차량 1대 주차 무료.   - 여름 휴가지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가격 : 성수기 1박 기준 데크 25,000원(비수기 평일 20,000원), 캬라반&글램핑 120,000원.             4인 기준, 인원 초과시 1인당 : 데크 2,000원, 캬라반&글램핑 5,000원.캠핑장 예약 : 1개월 전 추첨 응모로 결정.                매월 3, 4일 - 의왕시민 대상으로 1차 추첨.            매월 8, 9일 -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추첨.            추첨 후 잔여시설에 한해 선착순 배정.주차장 옆에 관리동이 있어서 입실 절차를 받으면 됩니다.입실은 당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고 퇴실은 다음 날 오전 11시.의왕시민 및 의왕시 소재 직장인 30% 할인.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각종 유공 해당 대상자 50% 할인.단! 예약자가 감면 대상일 경우에 한해서 적용 가능(동반일 경우 해당 사항 없음).자세한 문의는 전화 : 031-8086-7371.의왕 글램핑장 편리하군요.가장 먼저 눈에 띤 건 초록 잔디와 대비되는 화사한 주황색의 글램핑장이었습니다.색감 대비도 아름답고 일렬로 정렬된 깔끔함, 편안한 느낌에 1박만으로는 아쉬울 것 같았습니다.며칠은 묵고 싶은 여름 휴가지입니다.유럽풍의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높고 날렵함이 돋보이는 주황색 지붕과 편안한 캠핑이 될 수 있도록 갖춘 최적의 시설과 즐길거리 가득한 왕송호수여서 평일에도 거의 빈 자리 없이 인기라고 하네요.캬라반은 10대, 일반 데크도 10면, 글램핑장은 모두 15개 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침대에 TV까지 ㅎㅎ.야외 캠핑이지만 불편함 없이 갖추었네요.냉장고와 전자렌지, 밥솥 등 주방용품도 완벽.바베큐하기 좋은 야외 테이블이 있고 내부에도 식탁을 겸한 테이블이 있습니다.식탁을 가득 채울 오늘 저녁 만찬은 뭘까요? ㅎ.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으로의 일탈은 힐링~!좋아하는 사람끼리, 마음 맞은 사람끼리 함께 하는 시간이라면 더욱 힐링이 되겠지요.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야기꽃을 피웁니다.의왕 캠핑장 카라반도 Goood! 아직 글램핑은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글램핑보다 캬라반을 더 좋아하는 지라 캬라반도 슬쩍 들여다 보았지요.불편함이라고는 1도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캬라반 캠핑을 간절히 원하는 유혹입니다.다음에는 캬라반과 함께 하는 의왕 여행을 계획하고 싶습니다.추첨에 선정되게 해 주소서......바베큐 테이블이 있는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 데크.괜히 글램핑 들여다보고 캬라반 들여다본 것 같아요.캠핑의 꽃은 야외 데크지~를 외쳤건만 막상 시설을 보고 나니 편리함에 끌리네요.저렴하게 이용하는 의왕 데크 캠핑장.그러다가 옆 캠퍼를 보니 여유있는 공간이나 자연과 함께 하는 여유로운 모습에 다시 마음은 초심으로 돌아가 데크 쪽으로^^.역시 캠핑은 자연주의 힐링 캠핑이어야 제맛이라며 므흣~.스카이레일 타볼까? ㅎㅎ.스카이레일 탑승장에서 내려다 본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입니다.하나, 둘, 셋... 정말 15개 면이 맞는지 왠지 세어보게 되네요.일상 속 복잡한 일 훌훌 털어버리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할 여름 휴가지를 찾는다면 단연코 이곳!도심 속 멀리 가지 않고도 휴식과 쉼이 있는, 활력 넘치는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으로 의왕 여행 떠나요.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8-07-23 22:36:26

의왕레일바이크 타고 왕송호수 한바퀴
[나의여행기] 의왕레일바이크 타고 왕송호수 한바퀴

 의왕레일바이크 타고 왕송호수 한바퀴 돌고 왔어요. 호수 바람이 잔잔히 불어 재미있게 타고 왔죠.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살짝 흐렸던 오전에 탔더니 딱 좋았어요.한 낮은 덥기 때문에 오전이나 오후 늦게 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물론 봄, 가을은 언제 타도 상관없어요.의왕 철도특구에 위치해 있는 의왕레일바이크.철도특구라는 말과 같이 기차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물론 철도박물관도 가까운 거리에 있죠.의왕철도바이크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만큼 사전에 시간을 미리 체크하시는게 좋아요.평일과 주말, 다른 시간대로 운영된답니다.주말에는 일찍 표가 매진될 수 있으니 주변 산책하기 전에 먼저 표를 끊고난 후 시간에 맞춰 타보는 것이 좋겠죠?참고로 바이크타는 것이 싫다면 호수열차를 타는 것을 추천드려요.호수열차는 내가 자전거 패달을 밟을 필요가 없어서 더욱 편하게 왕송호수를 즐길 수 있죠.단, 레일바이크 페달밟는 맛을 느끼고 싶다면 레일바이크로!!의왕레일바이크는 호수 순환 레일바이크에요.그말인 즉슨, 왕송호수를 한바퀴 도는 코스를 가지고 있죠. 왕송호수는 제방 길이 650m, 저수량 207만 톤을 자랑하는 저수지랍니다.덕분에 사계절 철새를 볼 수 있고, 주변에는 생태학습교육장이 위치해 있죠.해지는 시간에 오면 예쁜 석양도 볼 수 있는 곳이에요.그리고 수도권 최대의 철새도래지이기 때문에 계절별로 130여종의 새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표를 끊고 시간에 맞춰 승차장으로 이동했어요.출발하기 전까지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면 한 대씩 출발.드디어 출발 ♬총 4.3km 왕송호수를 한바퀴 돕니다.은근 속도감이 있어요!특히 처음에는 밀리지 않기 때문에 신나게 밟았더니 꽤 빠르더라고요.신나게 밟을 수 있는 레일이 준비되어 있어요.브레이크는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손 옆에 위치해 있었어요.주의사항 꼭 읽어보고 타세요.참고로 짐 같은 경우에는 의자 하단에 놓는 곳이 있어요.페달을 밟으며 신나게 바람을 맞는 이 순간.레일바이크는 이런 맛에 타는 거죠.호수 위 잔잔한 풍경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달리는 게 좋아요.빨리 달리면 앞에 아직 가지 못한 다른 레일바이크를 만나기 때문에 느림보로 가야되거든요.레일바이크를 탈 때 봐야하는 포인트 중 하나는 꽃터널.꽃이 핀 터널을 지나가는 구간이에요.꽃터널 지날때는 구경하느라 페달을 밟지 않고 기존에 남아있는 속도로 이동했어요.장미가 가득 폈다면 더욱 예뻤을 것 같은 곳이였죠.꽃터널을 지나면 또 양쪽에 꽃이 활짝 피어 있어서 눈호강.레일바이크 타는 내내 주변 풍경이 달라져서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페달 밟는 것도 그렇게 힘들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타는 것을 볼 수 있었죠.천천히 페달 밟으면서 주변 풍경을 구경하는 것을 추천!특히, 중간에 동화책이 튀어나오는 것 같은 팝업뮤지엄이 있으니 놓치지 말고 보세요.직선코스를 갔다가, 회전코스를 갔다가.오르막길을 스피드존 들어가기 전에 잠깐 있어요.그 외에는 모두 평평한 길이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패달을 밟을 수 있죠.중간에 한번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 있어요.행운의 분수와 의왕레일바이크 문구가 멋진 포토스팟이 되는 곳이죠.옆에는 작은 마트도 있어서 간식을 사먹을 수도 있어요.쉬는 시간을 가진 후, 줄 서 있는 레일바이크를 편하게 앞에서 부터 채워서 타면 ok.저는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획득했어요.역시 더운 여름엔 아이스크림이 정답 아니겠냐며!의왕레일바이크 타면서 호수를 보면서 먹는 아이스크림 맛이 꿀맛이었죠.그리고 나오는 커다란 카메라 모양.실제로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존이에요.도착해서 인화한 사진을 유료로 살 수 있죠.호수의 풍경과 함께 하는 의왕레일바이크.흐린 날이여서 사진이 쨍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덕분에 더운 햇살은 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10km로 달리기 때문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갈 수 있어요.철도를 달리는 기분이 좋답니다.뒤에 쫓아오는 다른 레일바이크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죠.그리고 대망의 스피드존!차례를 기다렸다가 시속을 한번 올려볼 수 있어요.천천히 패달밟다가 한번은 시원하게 빠르게 밟아보고 싶었는데 재미있게 속도를 냈죠.스피드존을 지나서 평화를 찾은 레일바이크.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원한 미스트존을 지나면 도착!구름 속을 통과하는 느낌이 들고 시원해서 좋았어요.의왕에 간다면 레일바이크는 필수로 타보실 것을 추천드려요.의왕레일바이크- 주소 : 경기 의왕시 왕송못동로 209- 전화번호 : 1670-3110, 070-7178-4393- 운영시간 : 평일 10:30~20:00, 주말 09:00~20:00 연중무휴- 가격 : 레일바이크 4인용(1대) 32,000원, 2인 25,000원- 하루 전까지 인터넷을 통해 예약해야 함! 당일 예약 불가.- 홈페이지 : www.uwrailpark.co.kr- 찾아오는 길 : 전철 1호선 의왕역 하차, 2번 출구 레일바이크 셔틀버스 승차(15분 소요)호주열차 - 운영시간 : 10:10~18:10(계절별로 상이)- 가격 : 8,000원(인터파크 예약 가능)​ 

작성자여인필작성일2018-07-23 19:55:40

아름다운 대부도유리섬 안산의 유리성으로 경기도여행
[나의여행기] 아름다운 대부도유리섬 안산의 유리성으로 경기도여행

아름다운 대부도유리섬안산의 유리성으로 경기도여행​        뜨거운 여름이다.그 뜨거운 여름보다 뜨겁다고 말할 수 없는 곳경기도 안산의 유리섬의 유리공예 작업실기다린 파이프에 매달린 유리가 1200도 가마 속으로 오고 가길 수십 번작가의 숨이 파이프로 오고 가길 수십 번붉게 달아오른 유리를 다듬기를 수십 번물에 담가 유리를 다듬는 나무판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작가의 날숨 들숨이 오고 가는 가마 앞에서작가의 예술이 피어난다.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유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늘 궁금했던 궁금증이 대부도 유리섬에서 풀렸다. 지금이야 공장에서 찍어내기도 하겠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유리공예는 작가의 땀과 손에서 탄생된다. 유리로 만든 성이라 해도 될 만큼 규모가 상당한 대부도 유리섬이다. 작가의 유리공예 시연에서 유리공예작품 그리고 아름다운 유리성 같은 맥아트미술관까지 유리의 성으로 초대해본다.           아이들은 물론 데이트코스로 좋은 맥아트미술관피노키오, 신데렐라 마차 등 어릴적 만났던 내 마음속의 친구들을 대부도 유리섬에서 만났다. 맥아트미술관에서는 초대전시, 기획전시, 입체유리에서 설치예술을 유리로 표현한 작품 등 아름다운 유리공예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유리공예 시연중인 작가 아무리 뜨거운 여름이 무덥다고 하지만 이들 앞에서 덥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겠다. 1500도가 넘는 소성온도를 오가는 그들의 창작의 과정앞에서 말이다. 소성에서 달군 유리는 금속관에 입김을 불어야 하고 물에 담근 나무로 붉게 달궈진 유리를 다음어야 한다. 유리를 작업하는 작가들의 과정을 보니 내 얼굴에 흐르는게 땀인지 눈물인지 모르겠다.     유리섬에서 만나는 이승정의 유리공예시연 작가가 직접 유리 공예를 시연하는 유리공예시연장안산여행에서 대부도 유리섬으로 가볼만한 곳을 추천한단면 유리공예시연장은 꼭 만나보길 바란다. 작가가 직접 시연하는 유리공예는 가족과 함께 온다면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것이다. 유리공예시연장은 200명의 여행객들을 수용할 수 있으니 단체관광으로 여행코스를 잡아도 좋을테다. 단 유리공예시연은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시간을 확인한 후 맥아트미술관이나 유리섬미술관등을 관람 한 후 이용하면 되겠다.       내가 만든 유리 공예 유리공예체험장바야흐로 체험의 시대이다. 국내 대부분의 여행지에서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다. 그러나 유리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곳은 많지 않다. 태어나서 인생 처음 안산 대부도 유리섬에서 나만의 유리컵을 만들어보았다. 샌딩이라는 유리공예체험은 투명한 유리컵에 만들고 싶은 모양을 선택한 후 음각으로 새길지 양각으로 새길지 선택해서 붙이면 된다. 물고기, 꽃, 배, 곰 등 다양한 샘플이 준비되어 있으나 나만의 모양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겠다.                           사진찍기에 좋은 유리섬조각공원유리섬에는 유리로 만든 다양한 조형물이 있는 유리섬조각공원이 있다. 귀여운 유리조형물에서 연인이되어줄 유리남자까지 이색적인 유리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유리섬조각공원에서 연인과 가족과 때로는 셀카봉으로 나만의 포즈로 멋진 사진을 찍어보자.         유리섬 아트샵세상에 하나뿐인 유리 아트샵 BODA세상에 하나뿐인 유리접시에서 유리로 만든 다양한 핸드메이드 유리제품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성당의 창문처럼 아름다운 유리볼에서 유리잔, 유리접시, 유리공예 등 소장하고싶은 유리들이 정말 많다. 도자기의 아름다움에 빠졌다면 아마 유리의 아름다움에도 빠질테다.             대부도 유리섬 입장료유리의 성같은 경기도 안산의 대부도 유리섬의 입장료는 성인 만원, 소인은 8,000원이다. 유리섬이 소셜에서 판매했을때 입장료가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유리섬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지름신이 강림할 만큼 아름다운 유리전시에서 유리제품 그리고 작가들의 뜨거운 유리공예시연은 잊지못할 안산여행을 만들어줄테다.       뜨거운 여름이다. 여름을 피하는 방법 시원한 계곡이나 산, 바다여행도 좋겠지만 빛과 유리의 섬세한 공예를 만날 수 있는 안산의 유리섬박물관으로 눈이 즐거운 여행을 만나보는 것도 좋겠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에게 나만의 컵도 만들수 있는 유리공예체험에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예쁜 그릇들에서 아름다운 작가들의 유리작품에서 유리섬은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하게 할 유리공간이다. 이곳 유리섬은 친구들과 다시 한번 오고싶은 여행지가 될것같다. 안산여행으로 경기도 안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했다. 관광도시로 거듭날 안산의 다양한 모습과 아름다운 여행지를 만나보자. 

작성자nara_story작성일2018-07-23 14:35:10

마음속의 경기도 242. 부천시립 오정도서관
[나의여행기] 마음속의 경기도 242. 부천시립 오정도서관

전철 7호선 까치울역 3번 출구 버스정류장에서방법 1) 시내버스 98번을 타면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오정 어울마당 정류장>에 하차.또는 방법 2) 마을버스 017-1번을 타면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대명초교 정류장>에 하차하면부천시립 오정도서관에 찾아갈 수 있다.만화의 도시 - 부천 시내버스 이용에 관한10대 에티켓을 전하는 방법도 만화. 손을 들어 부천 핸접~!부천시 오정동 행정복지센터부천시립 오정도서관​ 출입구<사진: 도서 검색대 (부천시립도서관 메인 페이지)>  입장하면 가장 먼저 도서관의 소장 자료를 찾아볼 수 있도록검색용 PC를 출입구 가까운 곳에 비치해두었다.부천지역의 다양한 도서관 정보와신간도서 및 문화교실 프로그램 공지도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문서적, 일간지, 잡지를 선택해 읽을 수 있는종합자료실에는 동아리실 4곳(봄, 여름, 가을, 겨울 마실)도 운영 중이다. 단면 서가에 비치된 책들도 여유 있게 담겨있어읽을 책을 빼내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다.서가의 높이도 맞춰 배열했다는 점과서가 사이의 간격도 적당하여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부천시립 오정도서관에는 4만 9천여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부천지역 도서관 중에서는 원미도서관이많은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약 21만여 권)​생활의 지혜를 지면을 통해 찾는다면잡지하우스를 이용하면 된다.인테리어, 수납, 주거지의 공간구성 등총천연색 사진이 많아 정확한 이해를 돕는다.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여행' 서적 코너역사, 건축, 음식, 문화에 이르기까지여행을 통해 알고 접하는 범위는 무척 넓으니까.더운 여름이지만 도서관은 시원한 정보의 바다. ​노트북 사용이 가능하도록기본적인 시설을 갖춘 이유로쉽게 나지 않는 빈자리였다.'공유'를 기본으로 운영되는 장소니까장시간 자리를 비워두면 정말 실망이겠죠?오정도서관 내부에 조성한 열람공간 '다락' 책을 읽는 다양한 자세. 열람공간 '다락'은 신발을 벗고2층으로 올라가 다리를 쭉 뻗은 자세로책을 읽을 수 있다.단, 취침까지는 안됩니다. 도서관이니까요.나는 양반다리에 약해서 이곳에서 잡지를 읽을 수 없었습니다.원목 바닥과 넉넉한 공간이 탐나지만요.휴관일은 금요일과 법정 공휴일이다.◆ 1층 종합자료실은주중과 주말 오전 9시에 문을 열고,주중에는 밤 10시, 주말에는 오후 5시까지. ◆​ 2층 아동자료실과 만화아지트는주중 오후 6시 / 주말 오후 5시까지.◆​ 지하 1층 열람실(96석)은오전 7시에 문을 열고 주중,주말 밤 10시까지 운영한다.(2시간 이상 자리 비우면해당 좌석은 자동 반납 처리됩니다.)<편의시설>로비에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하지만, 조기 마감될 수 있다.부천시에서 태어난 모든 아가에게  그림책 꾸러미 선물을 드립니다.방법 1) 부천시 22개 동사무소에서 아이의 출생신고를 하고 받는다.방법 2) (의료보험증 또는 주민등록등본)과 부모 또는 아기의 부천시립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서 도서관을 방문해서 받는다. 방법 3)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메인화면 중 북 스타트 아이콘을 클릭 <책꾸러미 택배 신청>을 통해 신청회원가입 시 아기의 아이핀이 필요, 홈페이지 신청 후 3주 정도 기다려주세요.◆  대상: 2018년 신생아 또는 첫돌을 맞이한 아기◆​ 꾸러미 구성품 그림책 2권, 독서교육 가이드북, 손수건, 에코백◆​ 2019년 3월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작성자빌시작성일2018-07-23 11:54:45

더위 탈출 물놀이 캐리비안베이, 비가 와도 좋은 곳
[나의여행기] 더위 탈출 물놀이 캐리비안베이, 비가 와도 좋은 곳

캐리비안베이, 여름엔 물놀이 비 오는 날은 한가해서 더 좋아~^^     본격적인 물놀이 철인데 비도 오고 갈 곳은 마땅치 않고 어디 가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물놀이할 거면 비가와도 무슨 상관있겠어? 서울 근교에서 가까운 캐리비안베이로 출발~~^^ 비 오면 사람들도 없고 한가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주차장이 이미 꽉 찼네요. 들어가는 입구에 줄을 선 사람들은 없었지만 안으로 들어가니 의외로 물놀이를 즐기는 인파가 많아서 놀랐답니다. '어서 와! 캐비는 두 번째지? 비가 오면 캐리비안베이에 사람이 없을 거란 편견은 버려~!'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기념사진 한 장 찍고 얼른 안으로 들어갑니다. 물놀이 시설에서 카드나 현금을 들고 다닐 수 없으니 베이 코인에 충전을 해서 팔찌로 차고 다니면 편해요. 결재 후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다음날 자동으로 환불되니 적당히 사용할 금액을 충전하면 됩니다. 캐리비안에는 아쿠아틱 센터, 씨 웨이브, 베이 슬라이드, 포트리스, 와일드 리버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각의 특징이 있데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부터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 공간까지 여러 테마가 마련되어 있는데 천천히 놀며 쉬며 돌아보려고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간단히 샤워 후 밖으로 나가면 바로 실내풀이 나와요. 햇볕이 쨍쨍 나는 날보다는 한가해 보이지만 탈의실은 북적북적 그리 한가하지 않았답니다. 실내 파도 풀은 아이들이 놀기 좋지만 수영을 못하는 저 같은 어른도 구명조끼 입고 놀기 좋은 곳이에요. 이곳은 실내 키디 풀인데요, 이용규정이 키 90cm ~ 120cm라 어린이들이 이용하기 약간 애매한 경우가 있어요. 저희 딸아이가 6세 때 키가 너무 커서 120cm를 훌쩍 넘었거든요. 깊은 데는 무섭고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은데 키가 커서 못 들어가게 해 그 이후로 캐비를 싫어했던 적이 있거든요.  자신이 탈 튜브를 가지고 올라가서 타는 퀵 라이드는 1인용과 2인용이 있어요. 저는 무서워서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는데 그냥 맨몸으로 나오는 사람들도 있긴 하더라고요. 놀이기구는 탈 때보다 타기 전에 줄 서서 기다릴 때 더 스릴 있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유수풀은 실내에서 타고 내릴 수 있고 실외랑 연결되어 있어 튜브를 타고 그냥 둥둥 떠다니면 되니 수영을 못해도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추운 겨울에도 물을 미지근하게 해서 겨울에 즐기기도 좋고요. 우선 실내에서 튜브를 하나 잡아타고 밖으로 나가니 비가 제법 내리더라고요. 후드득 내리는 비를 맞으며 물가에서 노는 것도 나름 운치 있고 재미있었어요. 캐리비안베이의 메인 놀이터라고 할 수 있는 실외 파도풀이에요. 뿌~~ 뱃고동 소리가 들리면 파도가 친다는 소리니 귀를 기울여보세요. 폭 120m, 길이 130m 세계 최대 수준의 파도 풀인데 50톤의 물을 방류해 2.4m의 파도를 만들어 낸데요. 매 정시부터 40분까지 90초 간격으로 신나는 파도를 즐길 수 있는데 튜브는 가져갈 수 없어요. 방갈로들은 예전보다 많이 생겼더라고요. 하루 종일 놀다보면 쉴 곳이 필요한데 아이들과 함께 가는 분들에게는 필요한 공간 인 것 같지만 대여료가 19만원부터라 가격은 다소 비싸네요. 또 재미있는 곳이 어드벤처 풀인데요, 해골바가지에서 떨어지는 2.4톤의 물벼락을 맞으면 서늘한 느낌마저 든답니다. 살짝 바깥쪽에 서면 물을 세게 맞지 않으니 해골바가지 물벼락도 꼭 맞아야 해요. 이곳은 보드 판을 이용해 서핑을 체험해 보는 서핑 라이드에요. 초보자들은 바로 떨어져 나가지만 서핑 좀 하는 분들은 멋진 포즈로 오래 버티더라고요. 서핑 라이드는 관람석도 있어요. 바로 사진 찍은 위치인데요, 누가누가 재미있게 타는지 관람도 해 보아요. 여기는 보기만 해도 후들후들한 메가스톰이네요. 지상 37m 높이 승강장에서 355m 슬라이드를 상하좌우로 회전하며 급강하하며 마지막 깔때기 모양에서는 급강하하며 무중력 상태를 경험한데요. 무료 60초 동안 탄다고 하니 줄이 길 것 같아요. 실외 스파   실내 사우나/스파신나게 놀다 잠시 쉬고 싶을 때 뜨끈한 야외 스파나 실내 사우나를 하며 뭉친 근육도 풀어줘요. 잠시 쉬었다가 유수풀을 다시 타도 좋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면 여름휴가 멀리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랑 함께 동반한 분들은 베이비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면 되는데 최초 30분은 무료이고 추가 이용 시간은 추가요금이 있네요. 캐리비안베이가 인공 실내 풀이다 보니 바닥이 시멘트처럼 딱딱해서 아쿠아슈즈도 많이 신더라고요. 그런데 얌체같이 샌들을 신고 와서 아쿠아슈즈 인양 탈의실에서 수영장에서 막 신고 돌아다니다 집에 갈 때 그대로 가는 분들도 봤어요. ㅠㅠ 아이들 교육이나 위생을 생각해 이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캐리비안베이가 이용료가 다소 비싸긴 한데 매달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고, 제휴카드 할인도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해서 알뜰하게 이용하시기 바라요.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 만큼 방문 전 캐리비안 베이 이용 방법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http://www.everland.com/web/caribbean/main.html ​ 

작성자이제이작성일2018-07-23 10:27:09

의왕 당일치기여행 액티비티와 아웃도어 가볼만한곳
[나의여행기] 의왕 당일치기여행 액티비티와 아웃도어 가볼만한곳

의왕 당일치기여행 액티비티와 아웃도어 가볼만한곳 #경기도_가볼만한곳 #의왕시 에서#당일치기여행 을 즐기고 왔다.하루가 모자랄만큼 액티비티하고 힐링이 되는의왕에서의 하루였다.의왕시라고 하면 기억 속에는 내륙 철도물류의중심지로만 기억된다.콘테이너가 가득한 그런 모습 말이다.이번에 의왕 당일치기여행 내내액티브한 의왕의 매력을 찾아볼 수 있었다.[의왕 레일파크] 의왕 당일치기 여행에서 처음 찾아간 곳은#레일바이크 를 탈 수 있는#의왕레일파크 이다.출발을 앞둔 외국인들이 우리를 쳐다보면서손도 흔들어 준다.의왕레일파크에서 타게 된 레일바이크는전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호수순환 레일바이크이다.꽃길도 건너고 다리도 건너고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달리는 기분 짱이다.레일바이크를 타며 볼 수 있는 왕송호수는총 640m의 제방에 총저수량 207만톤을 지닌커다란 호수이다.철새들도 많이 볼수 있는 도래지이자지나면서 보이는 물고기 종류도 많고다양한 시설을 품고 있는 곳이다.레일 바이크는 평일에 6회, 주말에 10회 운행하고호수열차는 평일10회, 주말에 6회 운행한다.탑승장을 출발하여 꽃터널-팝업뮤지엄-정차장-포토존-스피드존-미스트존을 돌아오는 코스로왕송호수를 따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한바퀴 돌아오는 재미가 좋다.레일바이크 탑승장 매표소 앞 분수대 옆에는의왕철도 특구를 알리는 탑이 서 있다.근처에 철도 박물관이 있다.매표소 옆에는 의왕 #평화의소녀상 이 있다.2018년 3월에 지금의 자리에 만들어졌다.전쟁의 아픔을 극복하고 평화를 기원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하여의왕시민들의 성금으로 만들어졌다.[머슐랭, 카페로투스 & 연꽃]#의왕맛집 #머쉴랭의왕에서 손꼽히는 맛집으로#버섯코스요리 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다.가격도 착해서 1인분 16,000원이다.요리코스가 다양하고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다보면 어느새 배를 두들기게 된다.머쉴랭은 #왕송호수 옆에 있으며조금전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다가 정차했던중간 정차장 바로 옆에 있다.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맛볼 수 있으며그 맛 또한 훌륭하다.머쉴랭의왕시 왕송못서길 80031-461-70773층 머쉴랭에서 맛있는 버섯코스요리즐 즐기고한층 아래 2층으로 내려오면 #카페로투스 이다.다양한 음료를 즐기며 창밖으로는 왕송호수가내려다 보이는 전망을 자랑한다.건물 뒷편에는 연꽃이 흐드러졌다.진흙속에서 피어나 고고한 자태를 보여주는화사한 연꽃을 바라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이미 의왕에서의 여행은힐링으로 가득차고 있다.[철도박물관]점심을 먹고 찾아간 #철도박물관우리나라 철도는 1899년 9월에 제물포에서 노량진까지약 33km구간이 개통한것이 역사의 시작이다.일제시대에는 수탈의 도구로해방 이후에는 6.25전쟁과 분단의 아픔이 서려있고이후에는 경제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였다.철도박물관에는 우리나라 철도의 시작이 되었던한국 최초의 철도부설 기공식 사진이 있다.미국인 James R. Morse가 1896년 3월25일 경인철도 부설 특허를 받고 경인선우각동역터에서 철도부설을 시작하는 모습이다.현재의 철도박물관은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가1만여점의 소장품, 자료들의 전시를 통해 전시되어 있고어른들에게는 추억이 아이들에게는 체험과 학습현장이 되었다.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가 좋아하는철도모형 디오라마 !평일에는 11:30, 14:00 2회하절기 주말에는 11:30, 13:30, 15:30, 17:00 4회,동절기 주말에는 11:30, 13:30, 15:30 3회가운영되며 10인 이하에는 운영되지 않는다.철도해설사와 함께 하는 철도이야기 해설도 운영되니해설을 들으며 박물관 투어를 해도 좋다.입장료는 성인 기준 1인 2,000원이다.[왕송호수 캠핑장, 의왕 스카이레일]#왕송호수캠핌장 에는#카라반 10개소, #글램핑 15개소, #데크 10개소,관리사무소와 공동샤워장/공동화장실,개수대 1개가 있고카라반과 글램핑에는 개별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카라반, 글램핑, 데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온라인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며1개월전 인터넷 추첨응모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오후2시에 입실이 가능하며다음날 11시에 퇴실 한다.#의왕스카이레일#짚라인 명칭이 상표등록되어 사용할수 없어서의왕스카이레일로 부른다.요금은 1인 15,000원이다.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덜컹거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전망이 끝내준다.왕송호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전철과 기차들이 달리는 모습도 보인다.드론샷으로 내려다 보는 기분마저 든다.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만큼꼼꼼하게 안전을 체크하고 힘차게 출발!30kg~100kg 체중인 사람은 이용이 가능하다.아쉽지만 지난번 강진에서의 트라우마로아쉽게도 이번에는 구경만 했다.여유롭게 손을 흔들면서 내려가기도 하고두손 꼭 잡고 비명을 지르며 타기도 한다.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짜릿한 공중에서의 체험이다.출발했는가 싶었는데 금새 건너편에무사히 도착하는 모습이 보인다.의왕의 푸르른 모습을 보면서 시원스럽게하강하는 모습만 봐도 짜릿하고 시원하다.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몰랐던 #의왕당일치기여행왕송호수를 따라 한바퀴 돌아보는 #레일바이크품격 높은 맛잔치 #버섯코스요리 #머쉴랭한잔의 커피로 달달한 시간을 보냈던 #카페로투스우리나라 철도문화의 산실 #철도박물관최고의 시설을 갖춘 #왕송호수캠핑장짜릿하게 하늘을 날으는 경험 #의왕스카이레일오늘이라도 캠핑장 예약을 알아봐야겠다.가까운 의왕에 이런 멋진 곳들이 있을줄이야^^

작성자모래성작성일2018-07-23 03:46:16

의왕시자연학습공원과 의왕레일바이크
[나의여행기] 의왕시자연학습공원과 의왕레일바이크

 의왕 왕송호수 주변으로는 캠핑장과 짚라인, 모노레일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습니다. 얼마 되지 않은 7월 중순이 시작될 즈음에 다녀온 의왕시자연학습공원의 모습입니다. 평일에는 주차 공간이 넉넉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공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평소에도 이곳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어서 아이들과 또는 가족이 산책하듯 돌아다니기 좋은 공원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공원 바로 옆의 캠핑장쪽에는 의왕스카이레일이라는 짚라인을 탈 수 있는 타워가 보입니다. 아파트 14층 정도의 높이라서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하늘 위에서 왕송호수와 의왕시자연학습공원을 바라보며 내려올 수 있죠. 그리고 경기도 여기저기에는 연꽃들이 만발한 곳이 많은데요. 의왕에서도 연꽃이 가장 많이 피어 있는 곳이 이곳일 거에요.   레일바이크를 타기 위해 산책로로 꾸며진 곳들을 천천히 걸어가며 보니 연못 위에서 수생식물들을 관찰하고 있는 아이들도 보이네요. 평일에는 단체로 찾아 온 사람들이 많지만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여기저기 꽤 북적북적하고 예쁜 촬영포인트는 잠시 기다려야 촬영 기회가 오곤 합니다.   7월 12일 경에는 연꽃이 많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수련들이 여기저기 피어나고 있었으니 지금은 여러 종류의 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공원 주차장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는 곳까지는 그리 멀지 않습니다. 레일바이크는 유료이니 입장권부터 구매해야 합니다. 단체손님이 많을 때는 타는 사람도 많지만 평일에 가면 조금은 한가롭게 탈 수 있습니다.    레일바이크 출입구로 들어가는 길 바로 옆에는 철도와 똑같은 모양의 휴식공간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실제 기차를 탄 것과 같은 객실이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왕송호수를 한 바퀴 돌면 다시 이쪽으로 오게 되니 레일바이크를 먼저 타고 나중에 들어가 봐도 됩니다.    요즘처럼 폭염으로 야외 활동을 조금만 해도 지칠 때 이 안으로 꼭 들어가 보세요.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어서 한 번 들어오면 다시 나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시원하고 아이들 놀이공간처럼 꾸며진 객실도 있어서 아이들도 엄청 좋아한답니다.   레일바이크를 탈 때는 안전벨트를 하고 출발하는데요. 가방은 좌석 아래의 바구니에 담아놓고 탈 수 있습니다. 의자 옆에 있는 핸드브레이크와 페달을 이용해 운행속도를 조절하면서 갈 수 있지만 의자 아래에 가방을 놔두었다면 카메라 꺼내는 건 어려우니 카메라는 꼭 미리 꺼내놓고 타야 합니다. 레일바이크를 타지 않아도 옆에 있는 인도를 따라 걸어갈 수 있지만 왕송호수가 꽤 커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돌아보는 걸 꼭 추천합니다. 페달 밟는 것도 여러 명이 함께 타기 때문에 자전거 타는 것 보다 힘이 덜 들어요.   장미꽃으로 만들어진 터널도 있었는데 더워지면서 꽃들은 많이 시들었습니다. 그래도 적당한 구름과 햇빛이 있다면 터널을 지날 때 앞에 가고 있는 레일바이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 만족할 거에요.   저는 혹시나 싶어 망원렌즈도 함께 준비해서 탔습니다. 레일파크가 있는 왕송호수는 제방길이 640m, 총저수량 207만톤의 저수지로 많은 종류의 철새와 다양한 어종 및 습지식물, 수중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다 보면 왕송호수에 서식하는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있는데 멀리서 보면 새의 윤곽만 보일 정도로 멀리에만 있는 새들이 있어서 망원경이나 멀리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함께 준비해서 레일바이크를 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의왕레일바이크를 타는 곳의 이름은 의왕레일파크입니다. 관련 정보를 보려면 '의왕레일파크'라고 검색하면 최근 방문객들의 리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죠.레일바이크를 타고 중간쯤 지점에서 잠시 쉬었다 갈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을 파는 매점도 있으니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도 물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잠시 사진을 찍으며 휴식을 취한 후 다시 레일을 달리다 보면 사진을 찍어주는 커다란 카메라가 보입니다. 음성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안내방송이 나오니 카메라를 보고 예쁜 포즈를 취해주세요. 촬영한 사진은 매표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언덕길로 마의 구간이라 불릴 정도로 힘든 구간도 잠깐 있고 야간에는 LED 꽃밭에 불이 켜지는 구간도 있습니다. 마의 구간이라고 해봤자 같이 탄 사람들끼리 힘을 합치면 그렇게 힘들지도 않습니다.    별 거 아닌데 승부욕을 자극하는 구간도 있습니다. 짧은 거리이지만 경주를 하듯이 최대한 페달을 빨리 밟고 싶어지는 구간은 Finish 구간에 현재 속도를 알려주는 전광판이 있어서 앞 뒤에 오는 사람들 보다는 빠르게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게 합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 여름에 가봤다면 미스트가 계속 뿌려져 더위를 식혀주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천에 있는 덕평휴게소에도 미스트 구간이 있죠. 의왕 레일바이크 구간에도 미스트가 뿌려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안심하고 통과를 해도 됩니다. 40도에 육박하는 요즘 폭염의 날씨라면 의왕 레일바이크의 여러 구간 중에 이 미스트를 뿌려주는 곳이 가장 마음에 들 거에요.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와 매표소가 있는 쪽으로 가면 음악분수와 의왕철도특구 기념탑, 호수 카페, 그늘에서 쉴 수 있는 벤치 등이 있습니다. 음악분수로 가동하지 않을 때는 신발과 양말을 벗는다면 아이와 어른 모두 분수에 들어가 놀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마음껏 물에서 놀 수 있도록 여분의 옷도 챙겨가면 좋겠죠?   그리고 옆에.. 잘 보지 않으면 못 보고 지나칠 수 있겠지만 3.1절을 맞아 올해 3월에 세워진 '서 있는 소녀상'이 있습니다. '서 있는 소녀상'은 기존의 앉아있는 소녀상과 달리 서서 새를 날려보내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가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앉아 있는 소녀상처럼 왼쪽 발 뒤꿈치가 들려 있는 모습은 아직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의왕레일파크(의왕 레일바이크)홈페이지: http://www.uwrailpark.co.kr주소: 경기 의왕시 왕송못동로 209전화: 031-462-3001평일 10:30 - 17:30주말 10:00 - 17:30​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맥가이버작성일2018-07-23 00:00:00

어서 와, 주말나들이 의왕 레일바이크는 처음이지?
[나의여행기] 어서 와, 주말나들이 의왕 레일바이크는 처음이지?

어서 와, 주말나들이 의왕 레일바이크는 처음이지?무궁무진 어메이징한 의왕 왕송호수입니다.근래들어 다양한 의왕 소식을 들려드렸는데 스카이레일로 하늘을 날고 레일 위를 달리던 기차들이 전시된 철도박물관을 관람하고 실제로 레일 위를 달리는 왕송호수 레일바이크를 타고 이 모든 것이 하루 동안 이루어진 것이라면 어메이징하지 않나요?휴가 가족 모임 때 주말나들이 명소 왕송호수로 계획 잡으면 아이도 어른도 좋아할 것 같아요.울 엄마 가을에 타시고 쌀쌀하다고 하셨는데 더울 때 타시면 뭐라 하실라나~, "더운 데 이걸 타냐."더울 땐 더운 대로 즐기는 맛이 있지요.왕송호수 주차장에 도착하여 의왕시자연학습공원을 가로질러 의왕 레일바이크 타러갑니다.의왕시자연학습공원은 월암동 왕송호수 일원에 조성된 자연학습공원으로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학습교육 공원입니다.아이들이 유난히 많이 눈에 띄는데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주말나들이 명소입니다.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포토존도 있고 자연 관찰지 호수와 습지와 꽃 등 코너 코너마다 나날이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열흘 전 갔을 때 한 두 송이 연꽃이 피고 수련이 한창이었습니다.왜가리와 흰뺨청둥오리는 흔하게 볼 수 있고 더러 쇠오리도 볼 수 있지요.왕송호수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찍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머리에 깃을 세운 뿔논병아리 가족이었습니다.와우~, 아가들의 귀여운 목도리 줄무늬. ㅎㅎ.레일바이크 탄 채 휘리릭 지나가면서 찍은 거라 사진이 선명하지는 않아도 확연히 알 수 있는 뿔논병아리.어찌나 반갑던지요.레일파크 매표소 도착.의왕 레일바이크 운행시간표 스캔 샤샤삭~!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6회차 (10:30, 12:00, 13:30, 15:00, 16:30, 17:30) 운행.주말은 1일 9회차(10:00, 11:00, 12:30, 13:30, 14:30, 15:30, 16:30, 17:30, 18:30) 운행합니다.평일과 주말 운행 시간이 서로 같지 않으니 유의하세요.호수열차도 달립니다.어린아이와 함께 동행했다면 편안하게 달리는 호수열차도 좋습니다.호수열차 운행시간표도 참고하세요.의왕 레일파크 매표소까지 이동하는 것이 문제라면 걱정 No!의왕역에서 레일바이크 매표소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대중교통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문의 전화 : 070-7078-4393(의왕레일바이크)뱃사공 아저씨도 안녕~^^. 바이바이.우리 모두 안전 운전합시다^^. 인사하고요.블링블링하게 꽃터널도 지나갑니다.이때까지만 해도 앞 차와의 거리 간격이 있어서 오늘은 신나게 달릴 수 있겠구나 하고 김칫국을 마셨더랬습니다.신나게 꽃길만 달리자 했는데 음... 역시나 김칫국이었어요.하나 둘 앞차가 보이기 시작하더니...ㅎㅎㅎ, 드디어 정체현상이 나타났습니다.오늘 우리와 동행한 팀은 대만 관광객 단체 팀으로 아마도 구경거리가 많았나 봐요.달리다 사진찍고 하니 조금씩 지체되던 것이 정체현상으로 나타나고야 말았습니다.저도 처음 탈 때는 사진찍기 바빴으니까 이해가 됩니다.의왕 레일바이크가 꼭 가봐야할 한국 관광지로 소문이 나 국내 주말나들이 명소 뿐만 아니라 국제적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비가일과 파라과이 친구들의 폭주 기관차 팀도 다녀갔다지요?그래서 더 인기인 것 같아요.저도 달리고 싶은데 어쩌겠어요.저들과 보조를 맞춰 사진 찍을 수 밖에요^^.저들도 우리 처럼, 좋은 모습 많이 보고 즐거운 시간 되었으면 좋겠어요.운동도 되고 자연도 즐기고 1시간 가량 온전히 왕송호수를 한 바퀴 돌아오는 코스입니다.더워도 신나 신나~!중간 기착지에서 휴식 타임이 있답니다.더위도 식힐 겸 간단하게 아이스크림 하나 먹는 추억도 남깁니다.아, 이런;;;.한 입 베어 물었을 뿐인데 출발이라니. ㅋㅋ.아이스크림 한 입 가득 물고 스마일이라니. ㅋㅋ.아, 웃겨.안 먹자니 아이스크림이 울고 먹자니 내가 웁니다.촬영된 추억 사진은 매표소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요.예쁘게 스마일하고 찰칵하세요~.야간에 지나가면 예쁜 공간, 반짝반짝 꽃불을 밝힐 LED 플라워 코너입니다.장미인 줄 알았더니 탐스러운 수국 같기도 하고 국화 같기도 하네요.어떤 모습일 지 낭만적인 저녁 노을과 함께 밤에 보고 싶어요.아~싸!드디어 젖 먹던 힘까지 내어 달려야 할 스피드 존입니다.예전에는 아쉽군요. 좀더 힘을 내라는 문구가 떴었는데 오늘도 걱정입니다.중간 기착지에서 한 명이 다른 차를 타는 바람에 우리는 3명이 달리고 있거든요.아, 너님 밉다;;;. 힝. ㅎㅎ.그래도 다행입니다.겨우 턱걸이라고 하지만 턱걸이는 했잖아요. 아자!!마지막 미스트구간입니다.수도물을 2번 정수한 물로 워터미스트 구간을 만들었습니다.미네랄이 포함되어 피부에 좋다고 하고 시원하긴 하지만 이크! 카메라;;;.미스트가 뿜어지거나 말거나 앞 차는 연신 찰칵 찰칵.그렇게 아쉬움 가득 안고 레이스를 마쳤습니다.바이크에서 내리면서 다들 하하호호~~ 재미있었다는 걸 함박웃음으로 보여줍니다.주말나들이 명소 의왕 레일바이크 신나는 탑승기 끝~~^^.어서 와, 주말나들이 의왕 레일바이크로 어서 와~. 

작성자이실비아작성일2018-07-23 00:00:0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