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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제25회 이천도자기축제 관람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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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경기 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는 세 도시 중 가운데에 자리잡은 이천.

이천에서는 제25회 이천 도자기축제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구

여주 행사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지나서 이천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투어버스 정류장의 모습

주 출입구 쪽으로 가다 보니, 노약자 우대 무료 셔틀버스가 다니더라구요.
이 셔틀버스는 저 위쪽에 있는 세라믹스 창조센터까지 오고 갑니다.
셔틀버스의 모습

조금 더 올라가니 드디어 주 출입구가 나왔습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출입구

행사장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우선 살펴 봤습니다.
올해도 만만찮게 볼거리들이 많네요^^
제25회 이천도자기축제 안내판

안쪽으로 들어가자 마자 정면으로는 도자기 만드는 장면을 재현한 인형이 보였습니다.
도자기를 만드는 장면을 재현한 인형

그 뒤로는, 이천 왔다는 증명 사진용으로 인기있는 토야입니다. ㅎ
토기 캐릭터 조형물

오전에 도착했다면 이 뒤로 언덕을 올라 도자센터까지 단숨에 올라가서 구경하고 아래로 내려와 다른 볼거리들을 봤을 건데요.
이천 도착하니 마침 점심 때라, 서둘러 식당부터 찾았네요.

식당 가까운 곳에는 특산품 판매장이 조촐하게 마련되어 있었구요.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 부스의 모습

공연장도 있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공연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공연 끝나고는 한참 한참 뒤에 다음 공연이 있더라구요. ㅎ
공연을 하는 모습
제25회 이천도자기축제 프린지무대 9.24(토) 다트 저글링쇼 11:30

그 앞쪽에는 귀여운 캐릭터 인형이 있었는데, 도자기 축제 캐릭터인 모양입니다.
여자아이 캐릭터 조형물

공연도 보고 식사도 무사히 마친 후 한결 여유있는 마음으로 식당 바로 옆에 있는 체험장을 향했습니다.
흙놀이세상 안내판

이름하여 흙놀이 세상.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물론 다른 체험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흙놀이세상 안내판. 나무곤충, 목걸이, 솟대만들기, 그리고, 만들고, 구워가고, 동물인형 색칠하기, 토우/장신구 만들기, 재벌에 그림그리기, 접시만들기, 야호!신나는 물레성형교실

결코 쉽지 않은 도자기 만들기.
진지하게 흙을 만지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물레를 돌리는 아이와 어른의 모습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아이의 모습

함께 물레를 돌리는 모습

다른 행사장으로 가는 길에,
앞서 저글링 봤던 공연장 앞쪽 휴게공간 모습이 독특해서 한 번 찍어 봤습니다.^^
휴게공간의 모습

다음에 찾은 곳은 도자판매장입니다.
돌레돌레 도자흙공방, 도자제기차기, 1관, 2관, 만남의 광장이 표시된 안내판

이천 행사장의 도자기 판매관은 엄청 규모가 큽니다.
1, 2, 3 전시관 더하기 주제관에 해당하는 포유(For You) 도자관까지 네 곳입니다.

헷갈리지 않게 1관부터 순서대로 둘러 봤습니다.~
1관, 2관의 외관모습

1관 내부의 모습

1관에서 가장 기억에 남던, 각종 악기 모양 도자기입니다.
악기모양 도자기들

장구등 악기모양 도자기들

여기는 2관 모습입니다.
왼쪽 가게 이름이 재밌죠?
가마가 텅 빈 날 ㅎ
2관의 모습

여러가지 도자기들의 모습

단, 혹은 장 위에 단정하게 차려놓은 도자기들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선반에 정리 된 도자기들의 모습

다음은 3관 모습입니다.
기본 모양은 비슷 비슷 합니다~ 하핫
3관의 내부 모습

여러가지 색상의 도자기들

마지막 판매관은 포유 라고 이름을 붙인 곳입니다.
포유도자관 입구

일반 판매관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미술관 같은 느낌입니다.
포유도자관의 내부 모습
포유도자 기획전 - 혼자 간직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제품들의 공간! 마음속의 누군가에게 꼭 한번 선물하고 싶은 당신만을 위한 전시 판매공간. 아이천도 특별전 - 평범함을 가장한 도자에 디자인을 가미하고 포장한 곳! 바이어가 추천하고, 도예작가들이 부러워하는 디자이너 참여 공간

이것은 학생들의 작품^^
학생들의 작품

도자기는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밥을 담던 그릇도, 음식을 담던 사발, 술을 넣어두던 술병도,
이렇게 꾸며 놓으니 하나 하나 예술작품입니다.
네모 조명과 함께 전시 된 도자기들

화제의, 혹은 논란(?)의 막걸리 100인 쇼룸 입니다. ㅎ
여기 들어갈 때 잔뜩 기대와 희망에 찬 얼굴 이었다가,
나올 때 의기소침해서 나오는 분들,
특히 중년의 남성분들이 꽤 많았답니다. ㅎㅎㅎ
막걸리 100인 쇼룸의 입구

이렇게 막걸리 시(詩)도 걸려 있고 분위기 좋았는데요. ㅋㅋ

앞서 말씀드린 분들이 왜 실망을 했는가 하면,

전시관 명칭을 보고,

여기 들어가면 막걸리 한사발 씩 주는 줄 알았나 봅니다.

마음과 말을 담은 이천의 막걸리잔! 막걸리는 막 걸러서 마신다고 ‘막걸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술이 맑지 않고 탁해서 탁주고, 농사지을 때 담아 농주고, 밥알이 동동 떠 있다고 동동주다. 고려 때부터 문헌에 등장하는데, 이달층의 시에 ‘뚝배기 질그릇에 허연 막걸리’라는 대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예나 지금이나 서민의 술임을 알 수 있다. 이천에서 선보이는 막걸리 잔은 질박하게 묻어나는 정서를 담고, 문화를 향유하는 이미지를 담아내 도자기의 세련미와 현대미가 자연스럽게 연출되고 있다. 누구나의 것으로 평범하지 않고 나의 것이라 외롭지 않은 그대로의 멋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안에 들어가 보면,

막걸리는 눈에 안들어 오고,

이렇게 예술 작품들만 그득 그득 ㅋㅋㅋ
예술 작품들의 모습

도자기 예술 작품들

막걸리는 없지만 막걸리 잔은 원없이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이천 행사장 첫글을 마무리 하구요.

다음글에서 나머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도자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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