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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우리동네’에서 커피한잔 할까? 여행이야기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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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여행이란?
일본여행중 만났던 풍경중에 남아 있는 이미지 하나는  동네 골목길이 끝나는 지점에 있었던 찻집하나.  도시를 쏘다니며 느꼈던 감흥보다 오래 머물렀다.  지금이야 카페가 흔해져  후미진 곳에도 버젓이 있고, 인기 있는 곳은 물어서라도 찾아가 커피맛을 보는 곳이 한둘이 아니니 신기할 것도 없지만 첫 해외여행에서 만난 찻집은 신기함 그자체였다. ” 우리집 가까운곳에 옮겨 두고 싶었다”  지금은 저녁에 가볍게 동네를 산책하며 들릴 수 있는 카페들이  생겨 기분전환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가까운 우리동네 카페를 애용하는 즐거움이 그 하나다.  아주대학교와 아주대병원 사이길을 내려가면 있는 ‘우리동네’는 아주대생들이 즐겨 애용한다.   가운데 큰 테이블이 있는데  마주앉아 커피와 담소를 나누는 풍경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  벽을 둘러 여행사진을 붙여 놓아 여행의 설레임까지 덤으로 준다.

작지만 아담한 우리동네 카페

카페의 조명
마주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모습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 책과 라떼
라떼와 사진들

벽에 걸린 사진
주인장의 취향과 취미가 드러나는 엽서들이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김영갑 사진작가의 사진이 있어 반갑고, 빌려 읽었던 시리즈 만화들이 있어 기웃거리기에 재미있다.  무엇보다  주택가 골목 소담하게 자리하고 있어 정겹고 문을 열면 커피향이 가득해 좋다. 나무의자와  예쁜 테이블 작은 다락방이 있어 연인들이 함께 하기에 좋은 아담한 공간도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커피집이지만 ‘우리동네’는 사회적 기업이다.  우리동네는 커피집외 세탁소와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얼마전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무척 반가왔다.   가을, 커피가 더욱 좋아지는 시간.  스탬프 하나 추가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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