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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따라 남양주 유기농박물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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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북한강가에 지난 9월 26일 유기농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남양주시내에서 팔당따라 계속 가다보면 남양주종합찰영소가 나오고 바로 옆에 유기농박물관이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길가에서 파는 찐빵이 그렇게 먹음직스러울 수가 없네요.

호수의 모습

유기농박물관이 위치한 조안면은 수도권 상수도보호구역이라 일체의 개발 행위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은 한강이 오염될까봐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하지 못합니다.

자연히 이 지역에선 미생물을 이용한 유기농업으로 쌈, 엽채류, 부추 농사를 지어 서울 농수산물시장에 내다팝니다.

박물관 외관의 모습

 

박물관 전시실엔 토종종자와 우리 전통 농사짓는 모습, 농기구 등 다양한 유기농 관련 콘텐츠를 접할 수 있습니다.

벽에 전시 된 토종종자들의 모습

 

소를 모는 모습의 조형물

 

잔디광장과 생태연못, 녹색쉼터로 어우러진 센터존, 파머스마켓, 수경전망공원 등으로 구성된 이벤트존, 온실, 약초원, 벼과식물을 볼 수 있는 체험존, 친환경허브농원, 전통정자, 돌탑원이 있는 웰빙존 등으로 전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야외정원

 

유기농박물관가는 길

중앙선 운길산역 하차 -> 56번 버스 환승(배차 간격 40분) 또는 셔틀버스 이용 -> 박물관 하차

전화: 031-560-1471~2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183번지

남양주유기농박물관 입간판

유기농박물관 바로 옆에는 남양주종합찰영소가 있습니다. 가족들이랑 들르면 옛날 한옥마을에서 영화찰영하는 현장을 볼 수도 있구요, JSA공동경비구역 세트도 만납니다.

남양주종합촬영소 안내판

 

종합촬영소 맞은 편엔 커피맛 좋기로 유명한 찻집 ‘왈츠와 닥터만’이 있습니다. 커피값은 한 잔에 만원이 넘지만 커피박물관도 관람할 수 있죠. 이 곳 커피숍에 앉아서 보는 한강 전망이 일품입니다.

왈츠와 닥터만의 외관

 

서울쪽으로 돌아오다보면 최근에 개통한 자전거길이 보입니다.

중앙선 폐철로를 자전거길로 재단장해 최근 자전거하이킹족으로 붐비죠.

자전거길의 모습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흩뿌린 날이었습니다. 강변 가로수에 조금씩 단풍이 들고 강물이 더욱 깊어보였습니다.

주말엔 이 도로가 드라이브나선 차들로 붐비죠. 휴일엔 아침 일찍 집에서 나서야합니다.

길가엔 유명한 동치미국수집이나 만두집, 장어구이집 등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 많구요, 무엇보다 언제 찾아가도 아름다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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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관광공사 끼투어 남양주시 남양주종합찰영소 북한강 유기농박물관 조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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