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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광주 왕실 도자기 축제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관람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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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개막한지 삼주 정도가 되었습니다.

여주에서 이천을 지나, 드디어 그 마지막 행사장인 광주를 소개하게 되었네요^^

하늘에 떠있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현수막과 풍선

전라도 광주와 종종 혼동을 하는 경기도 광주는 서울 서남부, 남한강 줄기에 있는 도시입니다.

남한강 줄기를 따라 많은 관요(왕실용 도자기를 만들던 곳)들이 있던 이 지역에는, 옛 광주조선관요박물관,

오늘날 경기도자박물관으로 불리는 도자기를 주제로 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전경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도자기 모양을 한 박물관과 그 오른쪽 공연장, 왼쪽 판매장을 중심으로 열립니다.

아울려, 제14회 광주 왕실 도자기 축제도 함께 열립니다.

201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광주왕실도자기축제 현수막

도자박물관 하면 박물관만 생각하기 쉬운데,
박물관 주변으로는 각종 조각작품을 전시하는 야외 공원, 박물관 바로 뒤에는 한국식 정원도 있어서 하루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안내도

행사일정표

여주, 이천, 광주 세 행사장에는 다양한 모습을 한 토야를 볼 수 있는데요.

광주 행사장에서도 독특한 토야를 만날 수 있습니다.

도자기와 함께 한 토야네요^^
꽃조형물과 토기캐릭터 조형물

뒷쪽 계단을 오르면 또 다른 토야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토야 조형물

박물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체험장을 우선 살펴 봤습니다.

도자기 판매관 입구 쪽에는 전통 물레와 흙밟기 체험장이 있었습니다.
전통물레와 흙밟기 체험 안내판

역시나~
아이들은 신이 났군요^^
흙밟기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

밟아진 흙

옆쪽에는 물레 체험의 결과물들이 보였습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그릇들

흙으로 만들어진 도자기들

그 옆에는, 타일에 그림 그리는 곳도 있었습니다.
타일에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의 모습

이렇게 본 후 도자기 판매장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광주 행사장 전시 판매관은, 여주나 이천보다는 규모가 작습니다.
광주왕실도자기전시판매관 입구

 

특이한 점은, 판매관 중간 쯤에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초가처럼 만들어진 차마실수 있는 곳

여기는, 독특한 색깔의 도자기가 있던 곳입니다.^^
독특한 색상의 도자기들

박물관 같은 곳에서 본듯한 대형 작품들이네요^^
문양과 그림이 새겨져 있는 도자기

유유자적 도자기 판매관을 둘러 본 후 다시 체험장으로 나왔습니다.
도자기 판매장의 모습

흙놀이 경연대회의 모습

마침 흙놀이 경연대회가 열렸는데,
목표는 가장 높게 찰흙을 쌓아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흙을 높이 쌓아올리는 모습

그 옆으로는 물레 체험장이 있었구요.
도자기에 조각을 새기는 아이의 모습

물레를 돌리는 모습

온가족이 함께 도자기를 만들고 있네요^^
도자기를 만드는 가족의 모습

여러 체험 행사장을 둘러보고 드디어 도자박물관으로 들어갔습니다.
경기도자박물관의 외관모습

행사장 중 유료로 입장하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미리 공통권을 구입한 경우 입구에서 표만 보여주면 되고, 현장구매는 아래쪽에 있는 판매소에서 구입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경기도자박물관 안내판. 다양한 유물전시와 기획전시. 2011년 개관이래 수차례의 기획전과 상설전을 선보임으로써 우리 도자기의 예술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자문화실을 상설로 운영하여 한국도자의 전통과 계승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합니다.

부드러운 곡선의 연속.
경기 도자박물관 현관은 국립제주박물관의 중앙 현관, 과천 현대미술관 현관과 닮았습니다.
동그랗게 이어진 계단의 모습

천장의 모습

여러 기획전이 열리고 있었는데,
올해는 중국 작가 교류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중 도자예술 교류전

한.중 도자예술 교류전 포스터

전시관 안쪽은 촬영을 할 수 없어서 사진이 없습니다.^^;;;

1층에서는 상감 도자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이곳도 촬영 불가 ㅠㅠ
삼감도자특별전.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 2011.9.24~11.22

1, 2층 전시관을 둘러 본 후 박물관 뒷편으로 나가면 다례 시연장이 있습니다.
다례시연장

아울러, 아담한 한국식 정원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식 정원과 연못의 모습

정원 뒷편 언덕으로 올라가면 전통 가마터를 볼 수 있습니다.
전통가마

전통가마의 모습

주변 완만한 언덕으로는 여러가지 조각품들을 전시하는 야외 전시관이 있구요.

토야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토야입니다.

제 나름 부르는 이름이 있는데요.

“꿈 꾸는 사람”입니다.^^;;

원래 작품 이름과는 무관합니다. ㅎ
토기캐릭터 모양의 조형물

다시 주행사장으로 내려와,
공연장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입구에는 목판인쇄 체험장이 있더군요.
상감대장경 현수막

목판인쇄소

직접 목판에 먹을 칠하고, 그 위에 종이를 대고, 문질러 인쇄할 수 있습니다.
목판에 인쇄체험을 할 수 있는 도구

벽에는 목판 인쇄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판 인쇄 제작과정에 관한 안내판

목판 인쇄소 구경을 마치고 공연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마침 경극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 볼거리죠^^
공연장

참 화려한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을 하는 모습

다음 공연은 기악 연주
연주를 하는 모습

이렇게 공연까지 보고 광주 행사장 구경을 마무리 했습니다.

박물관 초입에는 서울, 혹은 광주 방면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운행편도 많아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도 부담이 없습니다.

경기도자박물관 버스 노선안내도. 114,300,500-1,500-2,1113-1번 버스가 있다.

자세한 노선 안내는 경기도 버스 정보 시스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버스 정보 시스템 홈페이지 보기

참, 정류장에서는 스마트한(!) 세상에 걸맞게, 스마트폰 등으로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경기도시내버스 도착안내서비스 안내판. 정류소번호 38413

드디어 긴 여행이 끝났습니다.

제14회 광주 왕실 도자기 축제는 10월 23일까지 열리고,

2011 경기 세계 도자 비엔날레는 11월 22일까지 열립니다.

제14회 광주 왕실 도자기 축제 공식 홈페이지 보기

아직 구경 못하신 분들은 꼭 한번 다녀 오시구요^^

여주, 이천, 광주, 세 행사장 모두 주변으로 강이나 산이 있어서 경관도 뛰어납니다.

가을이 깊어 지면서 단풍도 곱게 물들고,

식구들끼리 나들이 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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