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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파주출판단지 책방2-탄탄스토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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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 위주로 보고 와서 책방이라는 제목을 붙였지만 탄탄스토리하우스는 공연장, 갤러리, 서점, 북카페가 모여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눈높이가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맞춰져 있고 공연이 없는 평일에 간 덕에 그 매력을 제대로 느끼지는 못했지만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곳이다.

탄탄스토리하우스 한국가드너, 여원미디어 간판

 

앞서 들렸던 까멜레옹 바로 옆집으로 그곳에서 나와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상점 느낌이 나는 다른 곳들과 달리 입구를 대로변으로 내지 않고 미술관 정원을 거니는 느낌이 들도록 작은 정원을 통해 들어가게 되어 있다.

정원을 걷는 뒷모습

 

들어가는 현관에도 우리의 옛날 물건들을 전시해 놓아 눈길을 끌고 로비 한 켠에는 옛 생활도구를 볼 수 있는 코너가 따로 있다.

옛 생활도구들의 모습

옛날 생활도구 전시장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갈 곳은 3-4층인데 올라가는 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돌고래를 붙여 놨다. 반대편에는 모조품이기는 하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명화들이 주욱 걸려 있다. 미술에 대해 아주 작은 관심이라도 있으면 다 알만한 그림들이다.

계단의 모습

대전시실, 소전시실, 북카페, 전시장가는길(3층/4층)을 가르키는 이정표와 계단

 

소전시실에는 여원미디어가 펴낸 책들에 나오는 일러스트 원화와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품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일지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고 가운데 놓인 탁자에서 관심이 갔던 그림의 책을 읽어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그림들은 모두 10세 미만 꼬마들의 눈높이에 맞춰 걸려 있어 키가 크지 않은 나도 잠깐 무릎을 굽혀야 할 때도 있었다.

전시장 내부의 모습

동그란 책상과 의자들의 모습

책을 읽는 아이의 모습

 

북카페는 책도 그리 많지 않고 길다방 커피와 생수를 제공하는 매우 수수한 곳이었다.  갤러리 보고 와서 잠시 물 마시며 쉬어가는 공간인 듯 보였고 책읽기 환경은 소전시실 쪽이 오히려 좋았다.

북카페 내부의 모습

커피기계와 정수기의 모습

 

대전시실의 곤충전은 모르고 한 장을 찍었는데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잇다는 사인을 본 후에는 눈으로 구경만 했다. 남자 아이들은 열심히 시간들여 보던데 이런 다리 많은 것들과 안친해 휘익 둘러만 봤다.

곤충전 전시실 내부의 모습

 

평일의 여유로음도 즐거웠지만 탄탄스토리하우스는 공연이나 체험이 있는 날 와서 함께 즐기면 더 좋은 공간이다.  탄탄의 트레이드 마크인 자전거 타는 곰군아, 다시 보자꾸나!

탄탄스토리하우스의 외관

 

자전거를 타는 곰 모양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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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북카페 서점 파주시 파주출판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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