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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여행자의 계곡여행 강씨봉 논남기 계곡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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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처럼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날엔 울창한  숲이나 시원한 계곡이 그리워 지는건 당연하다.    하지만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차까지 밀리고 여기에  폭염까지 동반하니 계곡으로 가는도중 미리 지처 피서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은 마음도 간절 하다.     그래서 산악 여행자가 수도권에서 매우 가깝고,  비교적 사람이 적고 물맑은 계곡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에 소개할 숨은계곡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산92번지에 위치한  강씨봉 논남기 계곡이다.   글/사진 :최철수. http://blog.naver.com/skrmsp06

숲길

자,   그럼 지금부터 산악 여행자와 함께 강씨봉 논남기계곡 탐방해 보자,     여기가 강씨봉 논남기 계곡으로 불리우게 된 이유가 재미있다.    옛 부터 논남기 계곡 상류 쪽에는 강씨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았다 한다.      아마도 믿어야 할 이야기인지는 모르지만 어쨋건  그때부터  강씨봉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증명하듯  논남기 주변에는 강씨효자문이 세워져 있으며 그 효자문 옆에 강씨라는 이름의 약수터도  있는만큼  그러듯한 이유는 있다.

이 약수터에서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내려온다.   오래전부터 이 마을에 살던 강씨성 사람들은  무슨병이든 나게되면 이 약수터로 와서 약수를 마시고 병을 고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이 이야기도  믿거나 말거나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두 번째 설로는  후삼국시대 미륵보살이란 승려의 몸으로 후삼국을 일으켰던 궁예의 부인이었던 강씨 성을 가진 연화라는 여인이 훗날 궁예의 폭정으로 도망나와  이곳 깊은 계곡에 평생 숨어살며  여생을 마첬다는 설도 있어 이 이름을 따서 강씨봉이란 이름으로 불린거라한다.

계곡에 텐트를 친 모습

위에서 본 계곡의 모습

상괘하고 시원한 숲길을 묵묵히 걷던 여행자의 걸음을 다시 멈추게하는  또 다른 소가 우측에 있다.      여기가 강씨봉 논남기 계곡의 두 번째 명소인  동자소라는이름을 가진 소 이다.      연화부인 강씨에게는 궁예와의 사이에서 아들 둘 을  낳았다고 전해진다.    여생을 이곳에서 마친 연화부인 강씨는 이 작은 소에서 물장구치며 놀게 했을 것이다.     연화부인은 숨어살면서  아들들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맑은 물의 계곡

강씨봉 자연휴양림 매표소를 지나 강씨봉 계곡을 따라  약 40분을  걷다보면 가장 먼저 만나는 소가 있다.     이 소가 궁예의 폭정을 피해 이곳으로 왔던 연화부인 강씨가 목욕을 했다는 연화를 만나게 된다.   연화부인 강씨는 이곳에서 목욕을 하며 무심한 나면 궁예를 그리워 했을까?   아니면 생각조차하기 싫었을까? 계곡의 모습

강씨봉 논남기 계곡 트레킹에서 만나는 세 번째 명소는 한번만 뛰어 오르면 강씨봉정상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이 최대한 응크리고 있는 두꺼비바위가 있다.   아마도 언젠가는 강씨봉을 향해 힘차게 뛰어 오를 것이다.커다란 바위

산길을 걷는 가족의 뒷모습

1, 강씨봉 논남기 계곡 가는길:  강씨봉자연휴양림,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산92번지,  기타 문의는 가평군청 지역 관광과,강씨봉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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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평여행 강씨봉논남기계곡 계곡여행 계곡트레킹 산악여행자 최철수 자유영혼



1 "산악여행자의 계곡여행 강씨봉 논남기 계곡을 아시나요?"

  1. GGi Tour 2012/08/29 11:28 오전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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