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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추천여행 – 경기도 오지 각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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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추천여행 / 각훌산 / 약사동계곡 / 오지

포천의 오지 각훌산은  해발 838.2m 이다.     이곳엔 사시사철 항상 깨끗하게 흐르는 맑은물이 끊임없이 마르지않고 흐른다.    이처럼 때 묻지 않은 계곡이   유명한 이곳 약사동계곡이다.     산속으로 들어갈수록아름다운 폭포와 소를 수없이 만날 수 있다.    또한 요즘같은 겨울에 이 계곡에 들어섯다 눈이라도  만나면  그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연발한다.     각훌산 계곡을 따라 걷노라면 깊숙한 오지에 온 듯 신비롭기까지한 낭만적인 겨울골짜기를 만날 수도 있다.       어디 이뿐이랴  천상에  닿을듯  산행중 곳곳이서 만나는 굴참나무와 요상하게 자라는 신기한 노송들, 신이 만든법한 기암괴석과 원시상태의 울창한 숲이있다.     지금같이 많은 눈이라도 내리면 등로 곳곳에 설화와 빙화가 온산을 하얀색꽃들로 덮어 장관을 이루는 곳, 경기도 포천의 숨어있는 비경이 여기 각훌산 일 것이다.     실제로 여행자가 이곳을 산행할때 일요일 임에도 불구 한명의 산객도 만날 수 없는 나홀로 산행이었다.

도평삼리 비석각훌산은 강원도 철원과 행정구역이 경계를 접하기 때문에 관리도 철원군과 포천시가 한다.     하지만 서로 신경쓰지 않은 탓에 아직 개발이 되지않아 찾는 사람도 드불고 제대로된 시설도 없다.      따라서 경기도북부에서  오지라 할 수 있는 산이다.   허나   나같이  오지산행을 즐기는 홀로 여행자에겐 여기처럼  좋은 여행지는 없다.     이산을 찾는  산객들은 이 여행자처럼  깊고 깊은 오지 산행을 충분히 맛볼 수 있다.

각훌산 등로는 전체적으로 산세는 완만하지만 정상까지 오르는동안  안내표시판를  하나도 만날 수 없다.    단 하나의 빈 군소초 하나를 빼면 울창한  숲만 있을 뿐이다.     가끔이라도 오고간  외로운 산객들의 발걸움만이  남아있어 주변을 잘 찾아야 등로를 만나지는 다소 불편하게 신경을 써야한다.    허나  천천이 살펴보면 길 찾기는 그리 힘들지는 않고  무엇보다 울창한 침엽수와 활엽수가 적절하게 들어차  쓸쓸한 산행을 해야하나  능선이 완만해 걷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나무가 우거진 숲의 모습

어쨌거나  걷다서다 반복해서 약 2시간을 오르면 정상에 이른다.    여기서   서쪽으로 약사령을 지나고 명성산으로 이어지며  동쪽으로 박달봉과 광덕산까지 어이지는 명성지맥이다.      동서남북 트여있어 주변의 봉우리들은 물론 지천이지만 갈 수 없는 북녁땅인 개성 송악산까지 희미하게나마 아물거리는 풍경이 눈에 들어오고 산행시간을 조금만 더 길게  잡는다면 능선을 타고 명성산까지 겨울산행의 꽃  눈꽃 종주산행을 즐겨도 좋다.

각흘산 해발838.2m 안내판

포천은 경기도에서도 유난히 볼거리도많고 가볼곳도 많은 여행지다.       역시 여기 각훌산 아래엔 도리들슬로우프드체험마을인 녹색농촌체험마을이 있어  숲속야영장,한방슬로우프드,약초,산나물 채취체험,산책로 등 다양한 체험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 1박 2일 여행 코스로도 좋다.

멀리 보이는 눈덮인 산

눈덮인 숲

각훌산 가는길:  레비게이션정보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3리,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서면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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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포천 추천여행 – 경기도 오지 각훌산"

  1. GGi Tour 2012/12/28 4:34 오후

    춥지만 즐거운 산행!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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