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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 추천여행 – 꽁꽁 언 빙판위에서 느끼는 짜릿한 겨울 송어의 손맛, 청평 얼음꽃송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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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 추천여행 / 청평 얼음꽃송이축제 /  겨울축제 / 눈썰매

 

올해는 유난히도 눈과 추위가 깊고 진하게 느껴진다. 아마 냉랭한 경기와 아울러 북극 지방의 차가운 공기가 한층 밀려와서 인듯 싶다.

하지만 겨울 동장군도 겨울 여행의 진미를 체험하는것을 훼방놓지 못한다. 특히 겨울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계절인듯 싶다.

겨울이 춥고 썰렁하지만 그 겨울이 아름답게 다가오는 것은 역시 하얀 눈과 산하를 감싼 얼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눈이 내리고 얼음도 꽁꽁 어니 아이들은 눈썰매를 타고 얼어붙은 빙판에서 얼음썰매를 지치기에 신난다.

 

하얗게 내린 눈을 맞으면서 겨울을 즐기는 기분은 한파에 상관없이 언제나 즐겁기만 하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움츠러들었던 마음과 몸에 온기를 활짝 불어넣는 겨울축제들이 하나 둘 열기와 함께 개막한다.

대표적인 겨울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 평창 송어축제, 인제 빙어축제, 가평 송어축제, 포천 동장군축제 등등 지자체마다

겨울 체험으로 여행객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하다. 그 중 제일 유명하고 인기있는 축제는 단연 화천 산천어축제.

하지만 시간도 제법 걸리고 많은 이들이 찾는지라 조금 망설일때, 가까운 가평지역으로 겨울을 찾아 떠나보는건 어떨까.

서울에서 교통 체증 없이 가까운 편이고 운전 부담도 없고 주머니도 가볍게 떠날 수 있으니까.

비록 따끈한 방안 이불속에 있는것이 제일 편하지만 이맘때 아니면 또 일년을 기다려야 진정한 겨울을 만날 수 있다.

가평천에서도 자라섬 인근 대교까지 얼음판에서 송어축제가 열리지만 조금 덜 알려졌지만 청평에서도 얼음송어축제를 연다.

 

 

 

눈밭길의 모습

청평역에 내려 얼음송어축제가 열리는 안전유원지 앞 강변으로 뽀드득하는 눈을 밟으면서 걷는다.

원래 ITX를 타고 가평으로 가려다 차를 놓치는 바람에 청평에 일반 전철을 타고 갔다.

서울 도심을 지나 퇴계원을 지나면서부터는 하얀 설원에 뒤덮인 풍경이 창문 사이로 펼쳐진다.

예전 작은 포켓판으로 솜이불을 덮고 읽었던 포근하고 감명깊었던 가와바따 야스나리의 ‘설국’이 떠올랐다.

일본에서도 눈이 많이 내리는 고장인 니가타의 온천마을에서 시작되는 기차여행.

우연히 만난 여인과 함께 덜컹거리는 기차에서 함께 시작되는 설국으로의 서정적인 여행기.

청평 읍내를 지나쳐 축제가 열리는 청평천으로 가다보니 옛 경춘선의 폐철로가 보였다.

옛 자취는 남아 있지만 그 위에 기차가 달렸을 철로와 침목은 보이지 않는다.

새롭게 개통된 경춘선 전철로 옛 추억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이렇게 추억의 시간은 고스란히 남아 있다.

 

 

 

빙판과 그 위의 경춘선 철로의 모습

겨울의 매서운 한파로 쳥평천의 강줄기도 굵게 얼어붙었다. 그 위로 쌓인 백설이 보드라운 이불처럼 살포시 덮었다.

어릴적에는 축제가 아닌 그냥 동네 논이나 냇가에서 부모님이나 할아버지가 손수 만들어주신 썰매를 타곤 했다.

그리고 대나무를 꺽어다가 얇게 발라내고 아궁이에서 불을 좀 입힌 후에 창호지를 잘라 밥풀로 연을 만들어 띄우기도 했다.

굵은 나무 밑퉁을 잘라 낫으로 모양을 만들어 팽이를 얼음판에서 돌리기도 했고.

동네 경사진 눈쌓인 둔덕에서는 볏단을 두툼하게 넣은 비료푸대로 눈길을 달리면서 내기도 하고.

얼음판에서 좀 춥고 배고파진다 싶으면 짚푸라기나 모닥불을 때면서 고구마나 감자, 가래떡, 밤, 콩도 구워 먹었다.

예전 어르신들은 아이들을 위해 손수 놀이거리를 만들어 주셨는데, 슥싹 칼질이나 낫질 몇번에 솜씨 좋게 놀이기구를 완성했다.

물론 얼음위에서 썰매를 타다 설익은 빙판에 빠져 신발을 적시기도 하고 편을 갈라 눈싸움을 하기도 했다.

또 산에 올라가면 대형을 이루어 토끼몰이를 해서 어렵게 잡기라도 하면, 펄펄 끓인 아궁이에 삶아 나눠먹었다.

 

 

 

녹이슨 경춘선 옛 철로의 모습

 

 

10여m 높이의 옛 경춘선 철로를 따라 걸어간다. 녹슨 철로의 폐허가 된 상판에서는 걸을때마다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중앙으로 좁은 철판을 따라 걷다보니 어느덧 옆에는 빈공간으로 흘러가는 차가운 물줄기가 보인다.

 발을 헛디뎌 떨어지면 그냥 차가운 물속으로 풍덩. 물론 빠져도 그리 깊지는 않지만,

 차가운 물속에서 허우적거리고 부상에 앰뷸런스가 삐오삐오하면서 오겠지.

 걸어가다보니 철판이 얇아 자꾸 끼드득 철렁하는 소리가 연신 이어진다.

 멀리 산아래로 경춘선 전철과 ITX가 다니는 잘 닦인 선로가 옛 경춘선 열차의 둥근 터널과 하나가 된다.

 

 

 

빙판 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청평 송어축제가 열리는 상류에서는 많은이들로 시끌벅적하지만 아래쪽 빙어축제가 열리는 곳은 사람이 많지 않아 한가하다.

아이들은 추운줄도 모르고 신나게 빙판위에서 얼음썰매를 씽씽 재치면서 떠들썩하다.

어릴적에는 못쓰는 나무가 있으면 그 아래 철사를 갈아 살을 만들거나 어렵게 구한 썰매날을 붙이기도 하고,

둥근 지게자루를 잘라 못을 박아 만들기도 했다. 요즘에는 2만원 안팎이면 쉽게 나무얼음썰매를 구입할 수 있다.

굵게 얼어버린 빙판위를 꼬챙이로 재치면서 빠른 속도로 직진하다 끼이익하고 커브를 돌며 한바퀴 도는 기분이란.

글쎄 아무래도 어른들은 자잘한 빙어보다는 힘 좋고 씨알 큼지막한 송어를 잡는것이 더 좋은가보다.

빙어축제장에는 주로 아이들과 함께 온 엄마나 가족들이 드문드문 눈에 들어온다.

아이들과 함께 겨울을 즐기기엔 송어축제장보다 이곳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여러 현수막이 달려 있는 경춘선 옛 철로의 모습

옛 경춘선 폐철로를 내려와 송어축제가 열리는 청평 안전유원지로 걸어간다.

혹시나 해서 옷을 껴입고 왔는데, 왠걸 날씨가 너무 포근해도 너무 따듯하다. 공기는 차갑지만 햇살은 따듯하다.

흰눈이 곱게 내려앉은 강변을 바라보며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터벅터벅 가벼운 발걸음으로 걷는다.

 

 

 

얼어붙은 강변과 그 위에 세워진 철로의 모습

강변의 얼어붙은 빙판 아래에서도 겨울의 강물은 쉴새없이 흘러간다.

큰 소리 없이 그렇게 졸졸졸 강물은 겨울의 시간을 아래로 보낸다.

강변의 메마른 억새와 나뭇가지들은 눈속에 푹 묻혀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기댄채 서있다.

 

 

 

맨손 송어잡이 체험행사가 열리는 모습

차가운 빙판에서 송어낚시가 한창인 축제장의 철교 아래에서는 맨손송어잡이 체험행사가 열린다.

맨손잡이 체험료는 15,000원인데, 1분에 두마리까지 송어를 잡을 수 있다.

장갑을 껴서는 안되고 송어를 물밖으로 던질 수 없다. 입에 물건, 옷속에 넣건, 빤스에 넣건 일단은 몸에 붙어 있어야 한다.

작은 씨름판 같은 연못에 송어들이 유유히 헤엄치며 호기심어린 여행객들을 빼꼼히 쳐다본다.

정작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보다 뭔일 난듯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더 환호성을 지른다.

 

 

 

수조의 모습

그물로 쳐놓은 맨손잡이 체험장에는 한 40여마리나 될까한 송어들이 들어 있다.

벌써 몇차례 체험꾼들에게 잡혔다 구사일생으로 풀려난 송어들은 힘이 다했는지 허연 배를 보이며 느리게 움직인다.

글쎄 힘이 좋은 놈들이라면 이정도의 울타리는 쉽게 점프해서 저 강물속으로 텀벙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주황색 반팔 반바지를 입은 맨손송어잡이 체험 참가자들의 모습

맨손잡이 행사에 참가할 사람들이 찜질복같은 얇은 옷으로 갈아 입고 가이드의 설명을 들은 후 준비운동을 한다.

준비운동을 했다지만 추운 겨울 날씨에 반팔과 반바지, 맨발이니 춥긴 추운가 보다.

하지만 그들에겐 추위보다는 어떻게 물속에 들어가 송어를 잡을지를 궁리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시간은 1분이다. 그 시간에 송어 두마리를 꼭 잡아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족들에게 선포하고 장렬하게 물속으로 논개처럼 뛰어든다.

 

 

 

수조로 들어가 맨손 송어잡이를 하고 있ㄴ느 참가자들

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차가운 물속에 텀벙 소리를 지르며 뛰어들었다. 약삭빠른 송어들이 그들의 손에 쉽게 잡히겠나.

그래도 어른들은 쉽사리 송어들을 잡아 옷속에 넣고 또는 입에 물기도 한다.

빠른 송어를 보면서도 또는 손으로 느끼면서도 아이들은 쉽게 잡지 못한다. 또 잡았다가 놓쳐 강물로 송어가 흘러들기도.

그래도 운 좋은 아이들은 한마리라도 잡기도 하고 먼저 두마리를 채운 어른들이 잡아 선물도 한다.

온몸의 기와 오감을 한데모아 눈을 부리부리 크게 뜨고 귀도 한껏 열고 송어를 느끼려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지켜보는 어른들은 에구 저 추운 강물에 모하러 뛰어들어 그냥 사먹지 하는 소리도 들리지만 이건 짜릿한 체험이다.

 

짧은 1분간의 맨손잡이 체험이 끝나고 잡은 사람들은 기쁜 마음에 환호성을 지른다.

송어를 잡지 못한 이들은 아쉬움에 물속을 바라보면서 탄성을 지른다.

아, 아까 손에 한마리 들어왔는데 하면서 그놈 참 컸는데.. 역시 놓친 고기가 더 크고 아쉬운 법이다.

차가운 강물은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콸콸콸 잘도 흘러간다. 겨울이라 그런지 물색이 더 맑게 다가온다.

 

수조에 들어 있는 송어수북히 쌓여 있는 빙어튀김

송어축제가 열리는 빙판 뒤 상가에서는 3천원에 송어회와 송어구이를 해주는 집들이 여럿 있다.

또 송어회와 튀김, 빙어튀김 등을 파는 식당도 있다. 송어회는 대략 25,000원, 송어와 빙어튀김은 1만원이다.

장사꾼들은 은박지에 송어도 굽고 기름에 빙어를 튀기면서 호객을 한다.

살짝 빙어튀김 하나를 간장에 찍어 먹으니 톡하고 빙어의 고소한 맛이 입속으로 들어온다.

솔직히 송어튀김보다는 빙어튀김이 더 맛있다. 송어는 살을 잘라 튀겨 좀 푸석한 반면, 빙어는 달짝지근하면서 고소한 향이 강하다.

 

 

얼음판위에 구멍을 뚫고 송어를 잡는 사람들

얼음판 위에서 구멍을 뚫고 송어를 잡는 사람들이 축제장에 가득하다.

20cm 정도의 얼음을 뚫고 맑은 강물에 마치 죠스처럼 헤엄치는 송어를 잡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개중 한마리라도 잡는 이들은 와하는 신음소리를 지르고 옆에 떨고 있는 낚시꾼들은 부러운 눈으로 쳐다본다.

한사람당 입장료가 12,000원인데, 이곳은 다른 겨울축제장처럼 5천원의 상품권을 주지 않는것 같다.

얼음낚시 시간은 오전 8시부터 ~ 오후 5시까지인데,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방류하니 이때가 제일 잡기 좋다.

물론 방류를 입구쪽에서 하니 그쪽에 일찍 자리를 잡는것이 제일 포인트.

엎드려서 또는 누워서 앉아서 서서 등등 고기를 잡는 자세는 다르지만 그들이 원하는건 바로 송어.

 

 

 

빙판위에서 송어낚시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

송어얼음낚시를 하려면 채비도 중요하지만 방한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장시간 송어를 잡으려고 얼음판위에 있다보면 체온이 많이 떨어지니 두터운 신발과 따듯한 내의와 점퍼,

그리고 방수가 되는 장갑은 필수이다. 간편한 의자나 돗자리를 준비해 주는 것이 송어를 잡는데 편하다.

입장권은 스키장에서 발권하는 티켓처럼 옷에 걸 수 있는데, 잃어버리면 입장이 불가하다.

입장권을 끊고 낚시를 한 후 서커스도 관람하고 저녁에 축제장 건너편 얼음기둥에 설치한 얼음꽃 야경도 감상하면 좋겠다.

송어 잡기가 그리 쉬운것은 아니니 차분하게 하늘에게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송어를 내려줄지도.

 

 

 

수조속을 유영하는 빙어

얼음속에서 떼를 지어 유영하는 빙어들을 잡으로 드라이슈트를 입고 얼음판 아래로 뛰어들고 싶지만,

이 엄동설한에 뻘짓이고 그냥 빙어 몇마리 살아 있는거 초장에 찍어 먹었다.

뱃속까지 훤히 보이는 빙어들을 입속에 통째로 넣고 먹는게 좀 그렇지만 이 빙어의 맛을 기다려온 사람들에게는 방가움 자체.

이슬이 한잔에 빙어 한놈씩 먹다보니, 이게 빙어인지 빙슬인지 잘 모르겠다.

빨간 초장을 찍어 이슬이와 함께 넣었지만 그 순간에도 입속에서는 빙어들의 꾸물꾸물한 움직임이 감지된다.

하지만 잠시 후 강한 초장의 약발과 독한 이슬이의 서릿발같은 기운에 좀 떨더니 스르르 움직임을 먹춘다.

 

 

 

얼음 썰매를 타고 있는 사람들

얼음낚시하는 곳 바로 윗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장이 있다.

얼음썰매와 함께 전동 어린이오토바이, 그리고 인형인력거. 그리고 ATV와 아르곤 체험장.

썰매 타는거 구경하다보니, 옆에서 푸우나 곰돌이 같은 인형들이 탁탁 눈을 잡으면서 걷기에 한번 가봤다.

얼음판을 두바퀴 도는데 인력거 한대당 5천원인데, 일단 타면 처음에는 곰이 끄는 인력거가 신기하다.

느린 발걸음에 얼음판의 진동이 뼛속까지 전해지지만 이내 곰돌이의 움직임에 적응되니 주변이 눈에 들어온다.

곰인형 탈을 쓴 사람들이 끌어주는 인력거를 타고 있는 모습

한번 타봤다. 손님이 없기에 세바퀴를 돌아도 된다고 했지만 두바퀴 돌고 내려왔다.

한바퀴 도는데 대략 5분정도 걸린듯 싶은데, 눈으로 가면 잘 가지만 얼음이 끼면 미끄러워 헛발질한다.

가방을 놓을 곳이 없어 곰돌이에게 가방을 맡긴채 핸들을 잡고 액셀을 누른다.

이랴 출발 하니 우웅하는 곰의 기침소리가 들리고 톡톡 얼음판을 작은 신발로 아장아장 걷는다.

뒤를 보지 말아라 하는 당부를 하고 넌 앞만 보고 달려야해. 뒤를 보면 망부석이 될찌어니.

트랙의 밖에서는 인형인력거가 돌고 그 안쪽의 작은 타원경주장에는 어린이오토바이가 있다.

소리 없이 강하다라는 전동오토바이는 아이들이 웃음을 보이면서 잘도 가지고 논다. 어른들은 사진 찰칵.

설원을 달리느 4륜 오토바이

자 한번 타보시라. 007에도 나왔고 다이하드에도 출연할뻔했던 아르고와 ATV.

꽁꽁 얼어붙은 빙판위 설원을 달리는 기분은 타다 떨어지는 사람이 있어도 몰라.

아르고는 수륙양용의 바퀴가 여러개 달린 탈것으로 여름철에는 인제의 소양강에서도 둥둥 물위를 달릴 수 있다.

한자리에서 빙빙 돌 수도 있는데, 1인에 5천냥이란다. 그렇지만 가이드와 동승해서 체험만 한다기에 포기.

그냥 한번 몰고 저 멀리까지 갔다 오게 한다면 한번 타볼텐데, 제법 힘이 좋아 가이드 없이는 위험하다고.

이런 아르고 한대 있으면 겨울에도 여름에도 참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넌 얼마냐.

 

 

 

낚시 용품 및 방한 도구를 파는 가게

축제장 길가에서는 얼음낚시에 사용될 낚싯대와 장갑, 의자 등의 채비를 팔고 있다.

릴대와 릴이 있다면 접어서 사용하면 될것 같고 낚시 장비가 없다면 웜견지나 메탈견지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다.

청평얼음꽃 송어축제 일시  :  2013년 1월 1일 ~ 2월 17일, 오전 8시 ~ 오후 5시.

송어낚시 입장권  :  어른 12,000원, 어린이 10,000원. 031 – 585 – 9499,  http://www.cpfestival.net

 

 

 

 

 

 

가는 길

 

청량리역이나 구리 롯데백화점에서 청평행 1330번을 타거나 동서울터미널에서 청평행 시외버스를 타고 터미널에 하차.

또는 상봉역에서 청평역까지 전철을 타고 청평역에 내리면 걸어서 10분 내외면 도착할 수 있다.

터미널이나 역전에 친절하게 청평얼음꽃 송어축제란 이정표가 자세히 붙어 있다.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경춘고속도로 화도나들목으로 나와 가평, 춘천방향으로 향하다 청평읍에서 진입하면 된다.

 

 

 

 

먹을 곳

 

얼음꽃축제장 곳곳에 식당들이 있다. 원래 안전유원지에서 영업을 하는 식당들인 통나무집, 찜마을, 항아리토방,

그리고 청평 읍내에 있는 거북선횟집, 부자식당, 사계절식당, 종가닭갈비 등이 가볼만 하다.

축제장 곳곳에 간이 식당들이 있으니 간단한 라면이나 오뎅, 파전 등으로 몸을 데워도 괜찮다.

 

 

 

 

그 외 가볼만한 겨울 축제 여행지

 

청평 얼음꽃송어축제장 인근에 남이섬과 자라섬, 호명호수, 쁘띠프랑스, 운악산 현등사, 중앙내수면연구소, 아침고요수목원이 있다.

 

강원 화천 산천어축제  : 2013년 1월 5일 ~ 1월 27일.  http://www.narafestival.com

강원 평창 송어축제  :  2012년 12월 22일 ~ 2013년 2월 3일. http://www.festival700.or.kr

경기 가평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  :  2013년 1월 4일 ~ 1월 27일.  http://www.singsingfestival.com

강원 화천 파로호 바로파로 겨울축제  :  2012년 12월 28일 ~ 2013년 2월 12일.  http://www.baro85.co.kr

강원 홍천강 꽁꽁송어축제  :  2013년 1월 4일 ~ 1월 20일.  http://www.hongwinter.kr

강원 인제 소양호 빙어축제  :  2013년 1월 19일 ~ 1월 27일.  http://www.injefestival.co.kr

인천 강화 빙어축제  :  2012년 12월 22일 ~ 2013년 2월 24일.  http://www.hcfestival.co.kr

경기 안성 빙어축제  :  2012년 12월 22일 ~ 2013년 2월 17일.  http://www.dmfestival.co.kr

경기 양평 물맑은 빙어축제  :  2012년 12월 28일 ~ 2013년 2월 17일.  http://www.winterfestival.kr

경기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  2012년 12월 29일 ~ 2013년 1월 27일.  http://www.dongjangkun.co.kr

강원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  :  2013년 1월 19일 ~ 2월 5일.  http://www.snowfestival.net

강원 태백산 눈축제  :  2013년 1월 25일 ~ 2월 3일.  http://festival.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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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가평 추천여행 – 꽁꽁 언 빙판위에서 느끼는 짜릿한 겨울 송어의 손맛, 청평 얼음꽃송어축제!"

  1. GGi Tour 2013/01/17 5:31 오후

    추워도 축제는 즐겁죠!! 축제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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